소설리스트

(4화)~(5화) (4/12)

(4화)~(5화) 2005-09-20 21:04

진은 그녀의 핸드폰에서 이름목록을 발견하고서는 그녀에게 펠라오치를 시키고 있는 수형제에게 물었다.

“어이 너네가 노리는 여자애 이름이 뭐지?”

진의 인수가 한참 떠올리더니 입을 열었다.

“으음 아 인혜라는 애 였어”

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전화번호에서 그 아이의 이름을 떠 올리며 말했고 진은 끄덕이며 그 아이에게 찍은 사진을 보내며 한쪽으로 핸드폰을 내던지며 백설처럼 하얀 엉덩이에 입을 댄다.

“으흑”

펠라오치를 하다 온 강렬한 충격에 그녀는 아직도 약의 기운이 남아있나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이미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그녀가 이미 스스로 경멸해 하던 인수에게 이미 스스로 펠라오치를 할 때부터 이미 그녀는 섹스에 미친 섹스인형이었던 것 이였다.

“이 년이 빨리 하란 말이야”

인수가 그녀에게 재촉을 하자 그녀는 죄송한 듯 고개를 숙였다.

“네네 인수님 아 흥 거기는…”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민감한 곳인 클리스토리를 괴롭힘 당하면서도 자지를 입에 물으며 자기 스스로 한다는 듯 아까보다 훨씬 열심히 자지를 빨았고 인수는 더 이상의 생각을 못 하는 듯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좋지 이년아 이 색년 그렇게 거부하더니 결국 암캐밖에 못 되는 군 어이 그렇지?”

“네네”

실제로 그녀는 평상시와는 다르게 자지가 맛있다고 느낄 정도로 빨았다. 자신의 똥이 묻었다고 생각하자 처음에는 아무리 약에 취했다지만 거부감도 들었으나 인수가 깨끗하게 하라고 명령한 탓에 그녀의 입 속에 자지를 억지로 넣었으나 다시 살아나는 자지속의 뜨거운 열기는 그녀의 약이 명령을 하는 것 처럼 오히려 맛있게 빨았다.

그리고 또한 뒤에서 그녀는 자신의 약점을 진이 아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보다 민감한 자신의 클리스토리를 핥고 씹는 것은 정말 무서울 만치 자신의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만큼 좋았다. 물론 약에 당하는 것은 아는 사실이고 모욕적이였으나 저들이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자지가 그녀 자신의 보지로 들어가오는 것에 너무 황홀 한 기분이였고 그녀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으윽 싼다. 먹어”

그녀의 머리를 잡은 인수는 그대로 그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입속 안에 투툭하고 안쪽에 샀고 그녀는 목이 걸리는 느낌이 들만큼 엄청난 양 이였으나 그녀는 모조리 다 먹는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인수는 빠져나가고 그녀는 마음껏 비명을 질러대었다.

“으음..앗 히익 앗 거긴”

이제 진은 손가락은 이미 한번 뚫린 곳을 손가락으로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다. 하나 둘 셋까지의 손가락이 들어갔지만 그녀는 아픔보다는 또 하나의 쾌감이 그녀의 머릿속을 뚫었다. 진의 혀가 굉장히 긴 탓에 그 혀는 그녀의 보지 안쪽까지 들어가 핥았고 그것은 살아있는 생물처럼 그녀의 동굴을 훑었다. 계속된 공략 탓에

진이 빨던 보지의 갈라진 틈에서 뭉클 다시 한번 진한 애액이 쏟아졌고 진은 그녀의 보지를 한번 스윽 핥으며 맛을 보았다.

“맛있군 근데 항문으로도 느끼다니 변태 아니냐? 크큭”

“아힝..아 몰라요 제발 넣어주세요”

그녀는 엉덩이를 요리 조리 흔들며 다시 박아달라는 듯 흰 백설의 엉덩이를 요리조리 흔들며 유혹하였고 다시 발기될대로 발기된 자지를 가지고 그녀의 보지끝에서 문질렀다.

“좋지 이년아? 이젠 내가 가는게 아니야 니가 오는 거지 니가 허리를 움직이는 거야”

진이 그렇게 원하자 그녀는 다리를 뒤로 뒤뚱뒤뚱 걸어가며 진의 자지 끝으로 움직였고 진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오자 그녀의 입속에서 다시 한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흥..아 좋아요 으흑”

그녀는 그렇게 온 힘을 다하며 진의 자지 뿌리 끝까지 들어왔다. 그녀의 자궁 안까지 들어와서는 꿈틀꿈틀 자지가 움직였고 그녀는 이렇게 꽉꽉 채워지는 자지의 느낌에 황홀감마저 느꼈다. 진은 꽤 많이 섹스를 한 여자 같은 느낌에 헐렁할 거라 느껴졌지만 꽤나 자지가 작은 놈하고 했는지 꽤나 빡빡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천천히 자지를 앞 뒤로 옮겼다. 그리고 동시에 그녀의 비명소리가 기묘하게 변하였고 그는 그녀의 클로스토리를 손가락으로 꾸욱 놀으며 갖고 놀았다. 한번씩 자극을 해줄 때마다 압박하는 느낌이 무척이나 달랐고 앞뒤로 펌프질 까지 하자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한쪽 손으론 허리를 붙잡고 한쪽 손으론 클리스토리를 얻어가며 펌프질을 하던 진은 순간순가마다 모든 것을 토해낼 듯 하였다. 다행히 방금 전 펠라오치를 받으며 한번 사정한지라 꽤나 버틸 수가 있었고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더욱 펌프질은 빨라졌다.

“철퍽 철퍽”

“으응…힉…아앗 자꾸 자극하지 말아요”

“좋지 이년아 크훗”

그의 펌프질이 더욱 빨라지며 자세가 바뀌었다. 개처럼 엎드려있던 지은을 진이 누위며 자신이 직접 안으로 치고 들어갔다.

“후욱 후욱”

지하실안은 후꾼 달아올라 이제는 열기로 가득 찼다. 인수는 이런 그들의 모습을 보며 이제 곧 있을 인혜와의 모습을 상상하였다.

창수는 인혜하고 맨 처음 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지금은 한창 폐가 근처에 설치되어있는 몰래 카메라를 감시하고 있는 중 이였다.

그리고 또한 도처에는 진의 친구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일에는 꽤나 대가를 주고서 모두 동참을 해주었다. 그리고 진은 이미 그 사진을 이미 돌려 도시에는 그들의 부하나 친구들이 쫘악 깔려 있었다. 발견을 하면 연락을 취해 그에 맞는 대처를 취할 태고 또한 몰려 다녔기 때문이고 또한 그 약을 하나씩은 들고 다니며 대기를 해주었다.

그러나 완벽하게 생각한 것 과는 달리 핸드폰을 받은 진은 오히려 답답한 듯 목소리를 흘렸다.

“도대체 무슨 일이야 그렇게도 년하나 못 잡아가지고 거래를 해주겠어? 제기랄…B구역으로 애들 보내줘”

상황보고를 들은 진은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다. 들려오는 목소리가 전혀 아니였기 때문이였다. 계집애라고 생각해 것만 보통 내기가 아니 였다. 물론 붙잡으면 그만큼의 거래가 뒤따를테지만 말이다. 옆에 있던 인수에게 괜히 화가 났다.

“이 자식 좀 만만한 상대를 고르지”

그가 화를 내자 인수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뭐 만만했으면 우리가 이미 해결했지 우리도 꽤 하잖아 싸움은 근데 꽤나 어려운가 보지”

어려운 정도가 아니 였다. 이미 10개 정도의 그룹 중에 3그룹정도가 당하고 아예 2그룹은 연락 두절 3그룹 다 약을 투여하는 데는 실패하였고 상황을 봐서는 연락두절인 남은 2그룹마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그래도 다행히 그녀의 행적은 잡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이였다.

아무리 세다 해도 결국은 인간…체력적으로 한계가 있고 또한 마찬가지로 약이 한번 투여하기만 하면 끝이니 말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그런 것이 였다.

“퍼억”

“크아악 크아악”

인혜의 뒤돌려 차기가 그대로 성공하자 그녀를 덮치려고 했던 남자는 그대로 벽에 처박혔고 그와 덤으로 옥수수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그녀의 분위기 답지 않게 그녀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이 누워 있었는데 이것이 벌써 세번째 였다.

처음에는 단지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해치웠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았기에 그것이 열자리가 넘어갈 때쯤 그녀는 뭔가 심각함을 느꼈다.

돌아갈까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알리려고 했지만 핸드폰은 갖고 오지 않은 상태였다. 그렇다고 돌아가자니 그녀의 자존심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제 몇 걸음 남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오히려 빨리 해치우고 돌아가자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슬슬 눈에 집이 보였기 때문 이였다.

그러나 조심 할 필요는 있었다. 계속되는 싸움 탓에 몸이 꽤나 지쳐있었기 때문 이였다.

조심스럽게 숲 안으로 들어가자 어둠이 그녀를 감쌌다. 풀벌레 소리가 들려올만 하 것만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고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었다.

이렇게 가까이 왔는 데도 아무 움직임이 없는 것이 이상하였다. 떼로 몰려들어도 이상할 텐데 말이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전진을 하던 중이 이였다. 풀 숲에서 사삭하는 소리가 그녀의 예미한 귀에 들렸고 그녀는 자신의 너클을 손에 끼고서는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그 때였다. 쉬잉 소리와 함께 무기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그대로 뒷돌려 차기를 하였다.

“퍼억”

소리와 함께 남자가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고 그를 시작으로 5명의 남자가 동시에 덮쳐왔다. 상하좌우 그렇게 말이다. 각자 무기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한 명은 그대로 정권치기로 코 뼈를 박살내었고 그 뒤에 있는 상대를 칠 때였다. 싸움에 일가견이 있는 듯 그녀의 뒷돌려차기를 피하며 그녀의 엉덩이에 주사기를 주입하는 것 이였다.

꽤나 따끔하게 느껴져 그대로 그 아픔을 두지 않고 그녀 자신에게 주사기를 논 상대에게 응징을 가했고 그는 다시 갈비뼈에 아픔을 맛보고선 옆으로 날라갔다. 그러나 아퍼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웃었다.

“흐흐 이제 너는 끝이야 이제 마약을 받을 수 있겠군 요번달에 돈이 간당간당헀는데 그럼 이만 크큭 복수도 하고 비디오를 찍으면 한번 봐야겠군 너 같은 년의 섹스가 어떤지…”

그는 웃으며 돌아갔고 그녀는 그 약이 뭔지도 모른 채 단지 마취재나 그런 종류가 아닌 걸 다행으로 알며 그 수장을 알기를 바라며 앞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아까와는 뭔가 다른 기분이 들었다. 다리는 무거웠고 이상한 열기가 몸 안쪽부터 퍼지기 시작하였다.

초가을이라서 그런지 꽤나 바람이 불어 왔는 데 이상하게 아까까지는 느껴지지 않았던 바람의 느낌이 민감하게 다가왔다.

브래지어에 닿는 젖꼭지에 닿는 느낌이 심상치가 않았다. 자위할 때 한창 오른 그런 민감한 느낌이 그녀의 젖꼭지에 오는 듯 하였다. 또한 이상하게도 팬티에 부딪치는 보지가 뜨거워져 왔다.

그녀는 이제야 이것이 최음제 인 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은 노릇 이였다.

다리는 부들부들 떨려와서 지금이라도 털썩 주저 앉고 싶었지만 지금 주저 앉으면 어떻게 될지 몰랐다. 그녀는 너클을 더욱 단단하게 손으로 움켜 잡으며 앞으로 나아갔지만 팬티의 부드러운 느낌이 자꾸 신경 쓰였다. 모든 마치 몸 전체가 성감대가 된 느낌 이였다.

그렇게 떨리는 다리를 옮기고 옮겨 겨우 폐가 쪽으로 몸을 옮겼고 조금씩 몸을 옮겼고 안쪽으로 들어서자 이제는 몸을 갸누기 조차 힘들었다.

그렇게 폐가 앞 쪽까지 가자 용케 도착하였지만 너무 힘들었다. 이미 유두는 발딱 섰고 몸 전체는 여름인 듯 열기가 계속 흘러내렸다. 팬티의 감촉에 닿는 것만으로도 애액이 계속 흘러나와 어쩔 줄 몰랐지만 손으로 감각을 이동시켜 앞으로 이동하니 갑자기 불빛이 화악 비추면서 폐가 전체가 밝아 졌다.

저번에 하도 치근거려서 그런지 확실하게 기억에 남은 두명의 남자는 기억이 나는 데 다른 한 남자는 도저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여기까지 왔으니깐 이젠 저 2사람을 다시 깨부시고 저 최후의 보스같이 생긴 사람만 없애면 클리어 였다.

“흐음 대단하긴 하군 확실히 무술 실력이라던게 말이야. 더 이상은 피해가 속출할까봐 뒤로 빼긴 했지만 말이야. 그런데 지금 느낌이 어때? 팔 다리는 힘이 없어지고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어서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겠지?”

그의 음담패설은 그녀가 평소에 들었으면 이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주먹질이나 발길질을 날렸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최음제 때문인지 그 음담패설마저도 그녀에게 다가와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저 앞에 있는 철수와 인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고서는 암캐처럼 꺼이꺼이 우는 그런 상상 말이다. 그리고 그런 상상만으로도 그녀의 애액은 아까보다 증가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런 몸의 반응과는 달리 그녀의 입에서는 욕이 먼저 나오고 말았다.

“지랄 미친 새끼들 최음제 그 딴 걸로 여자 흥분시키니깐 좋냐 덤벼봐 너네 눕힐 때 까지는 버틸 때니깐 말이야”

그러나 그렇게 나오는 말과는 달리 그녀는 이미 벌겋게 얼굴은 달아있었으며 팔과 다리 또한 조금씩 떨려오는 게 확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도 잘 알기에 다시 자신을 바로잡고서 싸울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몸 전체에 느껴지는 민감한 감각 덕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휴 좀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지 말이야 3명이 한꺼번에 덤비면 좀 만족하겠나? 아니 나 혼자서도 좀 말을 듣게 해주지”

진도 마찬가지로 손에 장갑을 끼고서는 그녀와 대치를 하였다. 철수와 인수는 처음에는 저렇게 자신 만만하게 가는 진을 보고서 진이 괜찮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저 계집은 한 주먹 한다하는 자신들을 아주 손쉽게 제압하였기 때문 이였다. 생각해보니 저 진이 싸우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 않았기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였다. 

온 몸을 내지르는 그녀의 몸 안쪽의 화염은 그녀를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게 하였고 근는 곧바로 돌격을 하였다. 순식간에 몸을 앞으로 돌격한 그녀는 먼저 가장 자신있는 돌려차기를 하였다. 날카롭고 빠른 공격이였지만 진은 이미 예상이라도 한 듯 팔을 올려 여유있게 막고서는 그녀의 다리쪽을 노렸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공격이였으나 그녀는 오히려 발을 올려 진의 머리쪽을 노리는 고공 발차기를 노렸고 진은 고개를 숙여 겨우 막아낼 수 있었다.

그녀는 고공 발차기를 하면서도 중심을 잡아내며 다시 자세를 잡으려 했지만 이번엔 진이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손의 움직임이 이상하게 움직이면서 그녀의 목쪽을 노렸고 주로 발을 많이 쓰는 그녀로써는 꽤나 불리하게 이어졌다.

그러나 용케 잘 막아내던 그녀는 결국 진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손의 공격에 한 순간 양손이 다 봉해졌고 진은 몸통으로 그녀의 몸통을 치며 그녀가 순식간에 나뒹굴르게 만들었다.

“꺄악”

“쿠당당탕”

박스가 여러 개 있는 곳에서 몸을 담은 그녀는 자기가 정상처럼 몸이 좋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늦은 노릇이였고 그녀는 자기가 갖고 온 칼을 발목에서 풀었다. 과도가 느껴질 듯 너무나 작고 귀여운 과도였으나 이 무도가가 들면 어떻게 될지 몰랐기에 진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버터플라이를 들었다. 차락차락 소리와 함께 진은 여유 있게 그녀의 몸쪽으로 다가갔고 그녀는 한번 기세가 제압된 탓인지 조금은 움추려져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지면 어떻게 될지 몰랐기에 그녀의 칼이 움직였고 진은 신기하게도 이래저래 피해내며 버터플라이를 이용해 그녀의 옷을 찢어놓았다. 교묘하게도 그는 그녀의 브라자나 팬티 아니면 수치스러움을 줄 수 있는 곳을 찢어놓았다.

잠시 결투가 멈추자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찢어진 곳을 감추었고 형제는 이미 드러난 저 여자의 몸매에 어쩔 줄 몰랐다. 진은 또한 이 거물에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흐흐 꽤나 예쁜 몸매로군 이 오빠한테 안기는 게 어때? 많이 귀여워해주지”

그녀는 이미 뱀 같은 자의 웃음에 화가 치밀어 올랐고 자신의 과도를 순시간에 저 진의 머리에다가 넘졌지만 진은 놀랐게도 한번 턴을 하면서 여유있게 잡았다. 이미 몰대로 몬 쥐신세였기에 진은 여유있게 다가갔고 가면 갈수록 그녀는 이 한번도 없는 강적에 주저 앉고 서는 엉금엉금 뒤로 갔다.

“오지마..제발 오지 말란 말이야!”

그녀는 발악을 하며 비명을 질렀고 진은 점프를 하며 그녀의 앞에 서며 웃었다.

“좀 쉬고 하자고”

“퍼억”

진읜 발차기가 그대로 그녀의 배에 꽂였고 진은 그녀의 몸매에 절로 자지가 일어나는 것을 느끼며 형제와 함께 지하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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