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현재 인수와 철수는 발기 댈 도로 발기된 자지들을 가지고 어쩔 줄 몰랐다. 지금이라도 저 오똑슨 유두를 핥아 저 여자가 어떻게 할지 그리고 저 지금 탐스러운 보지에 자지를 껴넣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여기선 진이 왕이 였기 떄문에 그의 말을 차분히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바지를 뚫을 듯한 기세는 어쩔 수가 없었다.

일단 지켜보고 있던 진은 슬쩍 다가가 그녀의 곁에 다가가서는 그녀의 유두를 꼬집었다.

“우으읍”

그녀의 유두가 방금 전의 격렬한 충격에 온 몸을 비틀었고 진은 즐거운 듯 웃으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어때? 꽤나 화끈하지? 아마 지금쯤 보지가 자지를 받아달라고 꿈틀 꿈틀 할 꺼야 어떻게 할지 한번 풀어주지”

그의 손이 자연스레 그녀의 안대와 입을 봉해놓은 것을 풀었다. 그녀의 눈은 이미 멍하게 풀려 있었다. 그는 약이 잘 들었다하고서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필요하다고 해봐 진님의 자지가 필요하다고 말이야”

한 순간 모든 것에 풀려난 그녀는 지금도 노출광이 된 듯 저 3사람이 단지 보는 것만 해도 그녀의 욕정은 불타올라 이미 그녀 자신의 비소에는 물이 촉촉하게 배여 있었다. 거기다가

진이 유두를 강렬하게 자극해 하마터면 그대로 쌀 뻔했다.

그녀는 진의 말에 하마터면 그 말을 그대로 옮을 뻔했지만 그렇게 말하기에는 여태까지 남자를 이끌고 지배해온 그녀의 자존심이 허용하지 않았다.

“제…제발 풀어주세요”

그녀의 그런 애초로움을 아예 무시라도 하듯 진은 놀란 얼굴을 지으며 놀라워 했다. 이 때까지 시간이 지났으면 모두들 남자의 자지를 붙잡고 있을 쯤이였는데 진은 한 순간 대단한 프라이드라고 느꼈다.

그러나 어차피 이런 계집은 몇몇 상대 해 본적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진은 계집은 역시 괴롭히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는 오히려 즐거웠다. 아니 그는 그녀가 지금 이 여자가 어떠한 행동을 하든지 좋아했을 것이다. 진 자신의 말을 따라서 좋고 앙탈하는 맛도 좋고 말이다. 이러한 사디스트 적인 성격은 진의 자지가 금방이라도 뚫을 듯한 쾌감이 일었다.

진 자신이 학교에 다닐 적만 해도 항상 혐오감의 대상이 되어왔지만 돈과 약간의 머리만 있으면 이렇게 이런 여자들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신이 된 것처럼 말이다.

“흠 필요없다 이거지 읏차 그것도 괜찮겠지 잠깐만 참아봐 수 형제 재미있는 광경을 보여주지”

그는 일어나더니 이번엔 각종 기구들이 있는 것을 통째로 갖고 오더니 여러가지 기구들을 보여주었다.

“자 너희들도 한번 해봐 이걸 가지고 꽤나 재밌을 거야”

그의 말에 드디어 수 형제는 이제 좀 욕망을 풀 기운이 나는 듯 각자 기구들을 하나씩 꺼내었다. 진 만큼은 아니지만 수형제도 나름대로 꽤나 이 일에 익숙해져 있었다.

철수가 먼저 꺼낸 것은 진동기였는데 그는 능숙하게 그것을 그녀의 클리스토리에 맞쳤다. 그리고 인수가 꺼낸 것은 거대한 인조자지였는데 인수는 저것이 들어가면 그녀는 어떤 행동을 보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인수는 넣어달라는 듯 꿈틀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슬그머니 인조 자지머리 끝으로 그녀의 질 입구에 대며 말했다.

“이걸 넣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할 걸? 자 나의 선물이다 큭큭”

그러나 그럴 걱정 없이 조금 빡빡하긴 했지만 그녀의 질 입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그것의 충격은 대뇌까지 순식간에 올라간 듯 하였다. 그녀는 자세는 양 손은 위로 묵여있고 도한 엉덩이 부분은 쭈욱 뒤로 빠지며 있었다. 그런 자세는 보지의 구석구석부터 항문의 주름까지 보이는 자세 였는 데 그녀로서는 이 인조자지가 날벼락일 수가 없었다.

“흐아앙”

그녀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내지르며 자신의 마음속을 대변하였고 그녀의 보지가 조금 헐렁한 탓인지 단번에 끝까지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인수는 단 한번 이렇게 들어가기만 지금 바닥에 물이 떨어지는 데 더 이상 하면 어떻게 될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인수와 철수는 서로를 보며 웃으며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선 버튼을 눌렀다.

“위잉잉”

소리와 함께 진동기와 인조자지가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그녀에게 아까의 파도와는 다른 엄청난 해일이 몰려온 듯 하였고 그 해일은 쾌감이라는 성질로 변해 그녀의 온 몸을 통하고 있었다.

“히익..하악..하아앙”

그리고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다량의 물이 분출되었다.

단순히 인조자지는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구슬이 들어있어 한바퀴 돌 때마다 ㄱ녀의 클리스토리를 건드렸고 그럴 때마다 그녀는 몸 부림 쳤다. 그녀는 이제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어떻게든 프라이드를 유지하고자 작은 목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줄였지만 그것은 인수와 철수 진 모두에게 그것은 색기넘치는 목소리였다. 아마도 그녀는 손이 풀렸다면 자기 스스로 이미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고 있을지도 모르고 또한 철수와 인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을지도 몰랐다. 그리고 이미 지은은 이제 저 눈앞에서 커다랗게 발기가 되있는 저 자지를 몸 속으로 받아들이고 싶었고 또한 상상으론 되어있었다.

그녀가 알지 못한 사이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져만 갔다.

그것을 보며 진은 그것이 그녀의 한계라 느끼고서는 이제 슬슬 됬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여자 스스로 달려들게 해야 되는 법

그것이 진을 언제나 즐겁게 만들었다.

“위잉위잉”

소리와 함께 한번 인조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클리스토리가 진동기로 반응을 줄 때마다 보지는 꿈틀꿈틀 움직이고 안에서는 질퍽질퍽 소리가 나는 듯 하였다. 그렇게 몇 분이나 지났을까? 진은 다가와서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몇 번이나 갔어?”

그녀는 거짓말을 하는지 아니면 진실을 말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떨리는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2…2번”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는 듯 홍거히 바닥이 젖어 있었다. 진은 바닥을 보며 말했다.

“참 더럽군 이것을 니가 치워야 겠지? 자 이젠 니 혓바닥으로 핥는 거야”

진은 누구 봐도 사람이 아닐만한 짓을 시켰고 방금 전 까지만 해도 약에 굴복하지 않고 버티던 그녀가 과연 이런 짓을 할만큼 타락했을까라는 생각이 수형제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다. 지하철에서도 그들이 그녀를 강간하는 비디오가 있음에도 또한 지하철에서는 들키면 좋을 것 없는 영상인데도 선을 그어버리는 그녀에게 이런 게 과연 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외의 결과가 나왔다.

“스읍 스읍 스읍”

그녀가 정말 바닥을 핥으며 자신이 흘린 물을 혀로 핥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형제는 몇 번이나 이 광경을 보면서도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혀로 다 핥고서는 진의 자지쪽이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자 이제 다시 해보자고 내가 뭐라고 했지? 아까?”

그녀는 진이 도망이라도 갈까봐 다급한 목소리로 토해냈다.

“진..진님의 자지가 필요합니다.”

이제 진은 확실하게 넘어 왔다고 생각을 하고서는 철수와 인수에게 말했다.

“야 이제 해도 돼 일단 니 입으로 바지를 벗겨서 해봐”

그녀는 자신의 입으로 자크를 열고서는 이제 아무것도 막는 것 없이 우뚝 선 자지를 보고 한 입을 삼켰다.

그녀의 혀는 이제 하나의 생물처럼 움직이며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하였고 진의 우람한 자지를 즐겨보려는 차에 그녀의 보지에 또 하나의 물건이 들어왔다.

“우읍”

이미 그녀의 불이 날대로 불난 그녀의 보지를 향해 철수가 정조준했던 것 이였다. 헐렁할거라고 생각한 것과는 달리 꽤나 조이고 있어서 철수는 꽤나 펌프질을 해야 했다.

그리고 또한 감싸는 열기 또한 만만치 않아 철수는 그대로 자기의 페니스가 녹아 버릴 것만 같았다.

철수는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고함을 질렀다.  

“이년아 엉덩이를 움직이란 말이야 내가 움직여야 돼”

철수의 고함소리에 그녀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열심히 철수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앞에서는 진의 자지를 혀로 굴리고 앞 뒤로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인수는 처음엔 이미 애널은 맛 본 계집이라 철수 다음으로 보지를 맛 보려고 했지만 더 이상은 참지 못하였기에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는 철수에게 말한다.

“철수 밑으로 가봐 나는 애널을 먹게”

철수는 한 순간 집중하고 있는 때에 인수가 말하자 하마터면 쌀 뻔했으나 다행히 철수는 조심스레 밑으로 가며 그녀의 보지에 펌프질에 다시 집중을 하였고 손으로 그녀의 딱딱하게 서 있는 유두를 입으로 잘근잘근 씹고 손가락으론 비틀며 더욱 더 깊이 빠졌다.

인수도 마찬가지로 이미 꾸역꾸역 나오고 있는 물을 대충 발라 항문에 억지로 넣기 시작했는 데 그녀의 큰 눈이 더 커지면서 아픔을 호소 하였다.

“아..아파요 하흑..아..아학”

“윽 이년 여전히 빡빡해 내 자지가 터질 것 같은 걸”

하지만 인수는 여전히 억지로 그녀의 애널에 집어 넣었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응..아항…으흑”

그녀는 어느새 입을 빠는 것을 그만두고 혼자서 신음소리를 내자 진은 다시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처넣었다.

“이 년아 하던 건 마저 마쳐야지”

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다시 그의 귀두서부터 고환까지 열심히 핥으며 이젠 항문에서의 아픔마저 쾌락으로 변했다. 그렇게 어느 순간 지은의 입이 진의 귀두를 세게 흡입하자 진은 참을 수 없다는 듯 그녀의 머리를 잡으며 소리쳤다.

“으으윽..싸..싼다.”

그는 얼른 자지를 빼며 그녀의 얼굴에 쏟아 부었고 그녀는 그걸 느낄 새도 없이 밑에서는 철수와 인수가 여전히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항 좀 더 좀 더 으흑”

“철푸덕 철푸덕”

그렇게 애액과 정액이 온 사방에 퍼져가면서 그들은 섹스의 쾌락을 즐겼으며 이제 인수와 철수는 더 이상 자신들의 육봉을 압박하는 보지와 애널을 못 참겠다는 듯 소리쳤다.

“으아아악 간다”

“아하항 저..저도 가요”

3사람은 동시에 가버리고 말았고 철수와 인수는 그대로 그녀의 질안과 항문에 정액을 쏟아 보낸 듯 하였다. 그렇게 한참이나 그녀의 질 안에 쏟아낸 그는 슬그머니 이젠 처진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정액이 울컥울컥하고 쏟아진다는 것을 느꼈고 그녀는 오줌까지 지린 듯 노란색 오줌과 애액이 썩여서 나왔다. 인수도 항문에서 빼내자 그녀의 항문안에 있던 똥찌꺼기 마저 섞여나오고 말았다.

진은 그 사이 저 둘이 가는 것을 핸드폰으로 어느새 찍어놓았고 그것을 모르는 그녀는 오로지 좋다는 듯 얼굴을 빨갛게 한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