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39)
전에 올렸던 글인데요.... 이쯤에다 살짝 삽입하면 괜찮을 것 같아 넣어 봤습니다. 사실 그전에 올렸던 글은 줄거리를 구성하다가 문뜩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무지 빨리 작성했던 거라 먼저 올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암튼 전에 무제로 올렸던 글이라 처음만 읽어도 내용을 아시는 분이라면 읽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그럼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윤아의 가족관계는 위로 18살의 오빠가 하나있었고 이름은 윤혁이였다. 그리고 밑으로 여동생이 있어 14살로 중2학녕이였고 윤영이였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이 다섯 식구가 살고 있었다.
철수는 윤아가 이미 자신의 아버지에게 중3여름방학때 처녀를 잃은것을 알고 있었다.
그날, 윤아의 엄마는 아버지와 지난밤 싸움을 하여 친정집으로 가있었고 동생인 윤영이는 친구집에, 오빠는 도서실에서 공부를 한다고 그녀혼자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날이 저물고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던 윤아는 깜박 잠이 들어있었다. 그때, 그녀의 아버지가 술에 잔뜩 취하여 들어와 거실에서 업드려 공부하다가 잠이들어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아버지는 여름이라 하늘거리는 얇은 옷을 걸친채 감이들어있는 윤아의 모습에 욕정을 느끼고 그녀에게 다가들어 팽팽하게 부풀어있는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미니 스커트안으로 손을 넣고 맨살의 부드러운 딸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위로 끌어올렸다. 앙증맞은 팬티가 통통하게 살이올라있는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것을 본 그의 손은 그 얇은 천조각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딸의 몸을 바로 눕혔다. 그날따라 윤아는 깊은 잠이 들어있었는지 아버지가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굴리며 옷을 벗기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윤아의 아버지는 딸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은밀한 보지를 보았다. 이미 불같이 욕망속에서 기름진 아랫배와 도톰한 둔덕아래 균열을 발견한 그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그는 급히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잔뜩 힘이 들어간 육봉을 딸의 보지에 가져갔다.
윤아는 잠결에 무거운 물체가 자신의 몸을 내리누르는 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지만 이미 모든것은 늦은 상태였다. 그녀가 잠이 깨어남과 동시에 몸이 둘로 갈라지는 듯한 고통이 느껴지고 아버지의 육봉은 그녀의 처녀막을 돌파하여 질안가득히 채워진 것이다.
아버지는 거친 숨결을 내뿜으며 그녀의 몸에서 거칠은 동작으로 움직였고 그때마다 윤아는 격한 고통에 비명을 질러야 했다.
일이 끝나고 아버지가 축 늘어지며 몸에서 떨어져나가자 윤아는 흐느껴울었다.
그후로, 아직 어린 딸의 풋풋한 몸의 맛을 알게된 아버지는 그녀를 한달에 한두차례 범하게 되었다. 엄마가 없는 안방으로 끌려들어간 윤아는 아버지앞에서 몸에 걸치고있는 모든 옷가지를 벗고 엄마의 침대위에서 아버지와 관계도 가지게 되었다. 그일로 윤아는 엄마에게 심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전 부터 그녀는 아버지가 막내인 윤영이까지 손대려고 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윤아는 철수에게 안기면서부터 자신의 집안에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를 털어놓았다. 그리고, 철수는 서서히 그녀에게 아버지에대한 반감을 가지게 하였다.
윤아는 철수를 통하여 서서히 쾌감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당할때는 허벅지를 벌린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몸위로 올려지는 육중한 체중과 몸안을 들락거리는 육봉의 느낌만을 느끼고 있었지만 능숙한 철수의 품에 안기자 가신이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쾌감의 눈을 뜬 것이다.
철수에게서 쾌감을 알게된 윤아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가 더욱 강해지고 집을 가출할 생각까지 하고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윤아의 말을 듣고 문뜩 작년에 있었던 친구의 집에서의 정사를 생각했다. 그때, 그는 친구의 딸과 부인을 동시에 따먹으며 친구와 딸의 정사를 목격하였다. 그때, 겨우 그것을 들키지 않게 하였지만 위험한 순간이였던 것을 기억한 그는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동안 그가 연구해서 개발한 향수를 이용하여 윤아와 그며의 아버지의 정사장면을 그녀의 엄마에게 보여 그녀에게서 아버지를 떼어놓으려는 계회이였다.
"자, 이것을 받아..."
철수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한후 투명한 약병을 윤아에게 내밀었다.
"이게 뭐예요?"
윤아는 철수가 내민 약병을 받아들고 철수에게 물었다.
"음... 향수지... 아주 강한 최음성분이 들어있어서 향기를 맡으면 이성을 잃는 거야"
"어머, 그런것도 있어요?"
철수의 설명을 들은 윤아는 신기한듯이 약병을 흔들었다. 투명한 약병안의 액체가 흔들렸다.
"조심해... 그거 위험한 거야"
"알았어요..."
윤아는 약병을 조심스레 품안에 넣고 철수에게 안겨 키스를 받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윤아는 철수의 계획을 듣고 그의 말이 올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후 엄마가 아버지와 싸운뒤 집을 나가 친정에가 버리자 그 계획을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늦은 시간에 윤아는 동생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여 아버지와 오빠와 함게 식사를 하였다. 아버지는 엄마가 친정에 가지 노골적으로 그녀를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자 동생이 목욕을 하겠다고 욕실로 들어갔고 오빠또한 공부를 하겠다고 자신의 방에 들어가 버렸다. 그녀는 아버지가 자신의 바라보는 것을 느끼며 전화앞에서 친구들과 통화를 하였다.
"윤아야... 이리와..."
아버지가 윤아에게 가까이 다가와 어깨위에 손을 올려놓으며 속싹였다.
"잠깐만요... 친구랑 전화하고요... 안녕하세요? 경주있어요?"
윤아는 아버지의 손이 자신의 어깨에 닿는 것을 살짝 비틀어 피하면서 전화의 상대방에 말을 했다. 그녀가 전화를 한곳은 철수의 비상용 핸드폰이였다.
"아, 윤아구나. 무슨일이니?"
철수는 윤아의 말투에 옆에 누군가있음을 느끼고 비밀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했다.
"지금 없어요...? 알았어요... 아저씨, 경주가 들어오면 오늘이 그날이라고 전해주세요"
철수는 윤아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알아차렸다.
"음... 그래"
"그럼, 그렇게 전해주세요"
윤아는 철수가 자신의 말뜻을 알아차렸다는 것을 느끼고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오늘밤 아저지에게 안기는 것을 엄마에게 보여주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철수는 윤아가 전화를 끊음과 야릇한 느낌을 느끼며 동시에 급히 집을 나왔다. 급한 일이생겼다고 가족들에게 말을 하고 나온 그는 급히 차를 몰아 윤아의 집을 향했다. 윤아의 집까지는 15분이 걸리는 거리였다.
"윤아야..."
아버지가 윤아의 어깨를 끌어안으려고 했다.
"아빠, 잠깐만요... 먼저 몸을 씻고요..."
윤아는 아버지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비틀며 말했다.
"음... 그래?"
"저 오늘 땀을 많이 흘렸단 말이예요..."
"그럼 어서 몸을 씻고 나오거라..."
아버지가 윤아를 풀어주자 윤아는 그에게서 떨어져 욕실앞으로 갔다. 문이열리고 목욕을 마친 동생 윤영이가 싱그러운 모습으로 나왔다.
"언니도 목욕하려고?"
"으응..."
"그럼, 어서해... 아함, 오늘은 피곤해 일찍 자여지..."
윤영이는 윤아가 욕실로 들어서게 하면서 하품을 했다.
"윤영아 이리와봐"
아버지가 욕실에서 나온 막내딸의 싱그러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가 불렀다.
"아빠, 아직 안 주무세요?"
윤아는 윤영이가 아버지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면서 욕실문을 닫았다. 그녀가 목욕을 마치고 몸에 물기를 수건을 닦아내고 있다가 철수에게 받은 향수가 자신의 책상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살며시 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자 거실에서 윤영이와 아버지가 소파에 앉아 키득거리고 있었다.
아직 어린 윤영이의 등뒤로 아버지의 손이 쓰다듬으며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었다.
"후후... 우리공주님... 이마에 뽀뽀해 줄까?"
"아잉, 아빠 싫어요. 이제 나도 다껏는데..."
윤영은 장난하듯이 아버지의 품에서 몸을 비틀었다.
"후후... 그래, 우리 공주님도 다껏구나... 하하"
아버지의 손은 어느새 윤영이의 둥근 엉덩이까지 내려와 쓰다듬고 있었다.
"아잉, 아빠... 싫어요..."
윤영이는 아버지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는것을 느끼고 자신의 손으로 그 손을 막으며 엉덩이를 들었다.
"후후... 윤아야..."
아버지는 윤아가 욕실을 나오는 것을 보자 미소띤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윤영아, 너 졸리다고 했지않니? 자, 들어가서 자자..."
윤아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키득이는 동생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말했다.
"아함~ 맞아... 피해곤해... 아버지 안녕히 주무세요"
윤영이는 아버지의 품에서 빠져나와 윤아와 함께 방을 향해 들어갔다. 윤아가 문을 열고 윤영이를 먼저 방안에 들여보내고 살짝 아버지를 바라보자 그는 아까운 듯한 눈빛으로 싱그러운 두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살짝 한쪽 눈으로 윙크를 하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아버지는 그녀의 윙크에 은밀한 기대감을 가지고 거실의 불을 끄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언니, 엄마 내일오시는 거야?"
윤영이가 먼저 잠옷으로 갈아입으며 윤아에게 물었다.
"으응..."
"왜, 엄마는 자꾸 외가집에 가서 안오시는 거야?"
"그건, 아빠랑 자주 싸우셔서 그래..."
"왜, 엄마는 아빠를 싫어하는 것지... 난 아빠가 좋은데..."
윤영이가 잠옷을 갈아입고 자신의 침대위에 앉으며 윤아에게 물었다. 윤아도 잠옷으로 갈아입고 자신의 침대로 올라가며 실내등의 불을 껐다. 방안이 어두워지고 붉은 취침등이 방안을 어스름이 밝혀주었다.
"몰라... 어른들은 다 그렇게 살짢아... 잘자"
"응... 언니도 잘자..."
윤아는 윤영이가 잠들때까지 기다렸다. 윤영은 잠들었는지 고운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윤아는 살며시 일어나 자신의 책상안에서 철수가 주었던 향수를 꺼내들고 몇방울을 자신의 몸에 뿌렸다. 야릇한 향수의 향기가 가슴에 스며들며 뜨거운 기운이 가슴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으음... 어멋!"
가슴에 솟아오르는 뜨거운 기운에 잠시 고개를 들어올리며 숨을 급히 들이마시던 그녀는 손에 쥐고있던 향수병을 놓치고 말았다.
향수병은 책상모서리에 떨어져 깨지며 바닦으로 향수를 모조리 흘렸다.
"어머, 이것을 어떻해..."
윤아는 급한 마음에 책상위에있는 티슈를 빼내 바닦에 쏟은 향수를 닦아내 급히 방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오빠방옆에있는 휴지통에 티슈를 버리고 전화기를 향해 갔다.
그녀는 두근 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수화기를 들고 엄마가있는 외가집의 번호를 눌렀다. 서서히 향수가 일으킨 뜨거운 불길은 몸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여보세요... 윤아에요... 엄마좀 바꿔주세요..."
전화신호음이 들리고 외삼촌이 전화를 받자 그녀는 울먹이는 목소리를 내며 엄마를 찾았다. 외산촌은 엄마에게 급히 전화를 바꿔주었고 엄마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렸다.
"엄마, 보고싶어요..."
윤아는 엄마를 향해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동안 그녀의 아버지와 엄마가 싸워 친정집으로 간 엄마를 윤아가 전화를 통해 그렇게 부르면 엄마는 급히 집으로 왔었던 것이다.
잠시 흐느끼듯한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던 윤아는 온몸이 타는듯한 요정에 전화를 끊고 아버지의 방을 향해 들어가려 했다.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그녀는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윤아니...?"
수화기안에서 철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아저씨..."
윤아는 철수의 목소리를 듣자 그에게 달려가 안기고 싶은 욕망에 주저앉으며 대답했다.
"그래, 준비는 되었니?"
"하아... 네... 아저씨, 보고 싶어요..."
"그래, 그럼... 이제 문을 열어둬야지... 엄마가 돌아와 문이 열려있으며 아버지도 모르게 들어올테니..."
"하아... 네..."
윤아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철수의 말대로 문을 살며시 열어두었다. 문밖 계단에 철수가 서 있다는 것을 모른채...
철수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잠시동안 문밖에서 기다렸다. 그의 손에는 조그마한 무비 카메라가 들려 있었다.
윤아는 현관을 열어둔채 가쁜 숨결을 토해내며 안방을 향해 갔다. 순간, 그녀와 윤영이의 방문이 열리며 안에서 작은 그림자가 나왔다.
"하아... 하아... 언니..."
윤영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잠옷위로 자신의 작은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 서있었다. 깨끗이 닦아내지 못한 윤아가 흘린 향수의 영향을 받아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윤아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오직 남자만을 원하게된 그녀는 방문을 열고 나오는 윤영이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녀는 안방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후후... 이제야 오는구나..."
아버지는 침대위에 누워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딸의 모습을 보며 미소지었다.
"하아... 아빠..."
윤아가 아버지의 품안으로 안겨들었다. 아버지는 딸의 몸이 한껏 달아오른 것을 느끼고 가슴에 품었다. 그의 코끝으로 윤아의 체향과 함께 향긋한 향기가 느껴졌다.
"으음... 윤아야..."
아버지는 딸의 고개를 들어올려 붉은 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딸의 입술이 벌어지고 뜨거게 달아오른 혀가 그의 입안으로 파고들었다.
아버지는 딸의 능숙한 혀놀림에 황홀함을 느끼고 그녀의 몸에 걸쳐져있는 잠옷을 걷어냈다. 이미 윤아는 잠옷안에 속옷도 입고 있지 않아 금새 알몸이 되었고 아버지는 이미 보았던 딸의 아름다운 육체를 확인하고 뜨거운 욕망속에 급히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우람한 육봉이 드러났다.
"하아... 아빠... 으음..."
윤아는 아버지의 육봉이 잔뜩 불거져 드러나자 뜨거워진 욕망속에 그것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숙였다.
"허헉... 윤... 윤아야... 으음..."
아버지는 윤아가 고개를 숙이자 긴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하복부를 덮는 것과 함께 뜨겁게 달아올라 조여지는 긴축감속에 육봉이 빨려지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신음성을 토해냈다.
"하앙... 흐읍... 아빠... 여기를 빨아줘요... 으응"
윤아는 아버지의 육봉을 빨아들이며 자신의 몸을 위로 겹쳐올리며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를 아버지의 얼굴위로 올렸다.
"흐어엉... 쭈읍~"
아버지는 딸의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가 눈앞에서 흔들리는 것을 확인하자 탄력적인 딸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자신의 입술을 벌렸다. 부드러운 딸의 보지의 점막들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며 뜨겁운 애액이 그의 입안을 가득메웠다.
"하아... 아으음..."
문밖에서 윤영이가 자신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안방의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윤아가 안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그녀는 언니를 따라 안방앞까지 다가갔고 윤아가 아버지의 몸위로 올라가며 육봉을 빨면서 보지를 빨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뜨거워진 욕망속에 손에 힘이주었고 손안에 쥐어진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고 브래지어안으로 젖꼭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하으응... 아빠..."
윤영이는 자신도 모르게 방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잠옷을 걷어올리고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나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강하게 주물러 대고 있었다.
"하앙... 아응!"
윤아가 아버지의 혀기둥이 질구안으로 들어와 휘젖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욕정에 엉덩이를 들어올려 아버지를 따고 앉았다.
윤아의 탄력적으로 흔들리던 엉덩이가 떨어져나가자 아버지의 얼굴이 드러났다. 그의 얼굴은 온통 딸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허헉... 어서..."
아버지는 딸이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신의 육봉을 쥐고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를 내리는 것을 보면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거친숨결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으응... 하학!"
윤아는 자신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아버지의 육봉이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내려갔다. 질구가 벌어지고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파고들었다. 이제 까지 아버지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 그녀의 몸안을 가득채웠다.
아버지는 딸의 보지안에 감싸인 육봉에서 조여드는 질벽의 쾌감을 느끼며 고개를 돌려 방안으로 들어온 윤영이를 보았다.
"허헉... 이리와..."
아버지는 들어와있는 윤영이를 향해 손을 뻗었다. 윤영이는 뜨거워진 시선으로 아버지를 향해 다가들었다.
아버지는 가까이 다가온 윤영이의 몸을 감싸고있는 잠옷을 거칠게 벗겨냈다. 둔부를 감싸고있는 하의를 벗겨내고 작은딸의 하얀 하체를 드러냈다.
"아음... 아아... 아빠..."
윤영이는 아버지가 자신의 하의를 벗겨내는 것을 도우며 자신의 상의를 벗어갔다.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도 벗자 탄력적으로 부풀어올라 흔들리는 젖가슴이 드러나며 하얀 봉우리위로 오똑 솟아있는 젖꼭지가 뽀족하게 고개를 들고있는 것이 보였다.
아버지는 큰딸의 엉덩이가 출렁이며 움직이면서 질펀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들으며 작은 딸의 드러난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고 끌어당겼다.
"하아앙... 아빠..."
윤영이는 언니와 마주보는 자세로 침대위로 올라가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열려져있는 문으로 들어가며 집안에 잔뜩 풍겨지는 향수의 냄새를 느낄수 있었다.
"후... 너무 많이 뿌렸구나... 그것을 먹은것이 잘했군..."
이미, 철수는 집안으로 들어서기 전에 향수의 효과를 막을수 있는 약을 먹고 그약의 효력이 생길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작년에 승미와 그녀의 어머니를 따먹은 일이 생각이 난 그로써는 자신이 비디오로 윤아와 그녀의 아버지의 정사장면을 담고있는 동안 윤아로부터 풍겨나올 향수의 영향을 생각한 것이다.
그는 열려져있는 현관을 닫고 살며시 들어갔다. 거실안쪽으로 열려져있는 안방문이 보이고 안에서 뜨거운 열락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후후... 벌써 하는 것인가..."
철수는 야릇한 기대감에 안으로 들어서며 비디오를 작동시켰다.
"하아앙... 하앙, 좋아... 좋아..."
"하흣... 아앙, 아빠... 하학!"
쩝쩝... 쭈욱~, 질펀하게 울리는 육체의 마찰음속에 철수는 여인의 신음소리가 둘인것을 깨달았다. 그는 조심스럽게 안으로 다가들어 열인 방안을 바라보았다.
윤아가 아버지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요분질하며 흔들고 있었고 그녀의 앞에 동생인듯한 소녀가 아버지의 얼굴위로 엉덩이를올려놓고 탄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그는 그 소녀가 윤아의 동생인 윤영임을 알았다.
윤아의 움직임에 출렁이는 젖가슴앞으로 단단하고 작은 젖가슴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버지의 손은 작은딸의 탄력적인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자신의 입술을 작은딸의 보지에 깊숙히 때고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의 입술이 보지의 점막을 빨아들이는 소리가 철수의 귀에 까지 들렸다.
"이런..."
철수는 문뜩 상황이 전과 같음을 알았다. 전에도 승미는 아버지에게 보지를 빨리다가 육봉을 받아들일뻔 했던 것이다.
철수는 윤아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며 강한 욕정을 느꼈다.
"하으응... 아아... 언니!"
윤영이 눈앞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놀리고있는 윤아의 황홀한 표정을 보며 앞으로 몸을 숙여 끌어안았다. 작고 탄탄한 젖가슴이 윤아의 젖가슴과 밀착되었다.
"음... 이거 참을수 없는 걸..."
철수는 강한 욕망을 느끼고 윤아를 향해 다가들다가 아버지에게 보지를 빨리는 윤영이의 작고 타력적인 젖가슴이 윤아의 젖가슴에 닿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강한 욕정을 느끼고 엉켜있는 윤아와 윤정이이의 몸앞으로 다가갔다. 그때, 밑에있는 아버지는 강한 쾌감에 탄성을 터트리며 작은 딸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신음을 터트렸다. 큰딸의 보지가 강하게 수축하며 절정에 달한 것이다.
"허헙업!"
아버지의 하체가 들어올려지고 윤아의 보지안에 들어와있던 육봉이 커닿랗게 부풀어올라 강한 분출이 일어났다.
"하아학...!"
윤아는 자신의 자궁안으로 퍼지는 뜨거운 분출을 느끼고 한껏 허리를 휘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도 절정에 오르며 허벅지로 아버지의 허리를 강하게 죄었다.
"하흑... 아앙!"
윤영이도 아버지와 언니의 절정을 느낀듯이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파링 허우적 거리며 윤아의 몸에서 떨어지고 몸이 앞으로 늘어졌다. 그녀의 눈에 아버지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인 언니의 보지가 보였다.
"하아아... 하아..."
윤영은 아버지의 혀끝이 핥아가는 짜릿한 감각속에서 자신도 언니처럼 육봉을 받아들이고 싶었다. 그녀는 윤아의 둔부를 밀어내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붉은 언니의 균열안으로 들어가있는 검은 기둥이 보이고 그녀는 그것에 입술을 가져갔다. 기둥을 적시고 있는 애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윤영이가 윤아와 아버지가 결합되어있는 곳에 얼굴을 가져가 입술로 빨아들이는 것을 보고 참을수없는 욕정에 들려진 그녀의 허리를 손을 댔다. 가늘은 허리가 잡혀지고 그는 그녀를 끌어당겼다.
윤영이는 자신의 몸이 누군가에 의해 들려지는 것을 느끼고 강하게 언니의 둔부를 자고 버텼다. 그러나, 그녀의 힘보다 강한 힘으로 끌어당기는 힘에 견딜수 없어 언니와 아버지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아아... 싫어..."
윤영이는 언니와 아버지에게서 떨어져 침대아래로 내려지는 것을 느끼고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려 했다.
"자, 이것을 물어..."
누군가 그녀의 입에 뜨겁게 부풀어오른 막대를 가져가대며 속싹이는 것이 들렸다. 윤영은 입술에 닿은 것이 남자의 육봉이라는 것을 느끼고 얼른 입술을 한껏 벌리고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윤영이의 입술안으로 강하게 빨리는 육봉의 느낌을 받으며 비디오 카메라를 침대저쪽에 놓여있는 의자에 작동시킨사이로 올려놓고 침대위쪽이 계속 기록하게 하였다.
윤아는 아버지의 얼굴위에서 보지를 문질러대던 동생이 철수에게 끌려가자 드러난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다. 자신과 동생의 애액으로 범벅이되어있는 아버지는 거친 숨을 내쉬고 다시 한번 뜨거운 열락을 찾는듯 눈빛을 번뜩이고 있었다. 그는 자신에게서 떨어져나간 작은 딸의 보지의 맛을 생각하며 그녀를 찾아 손을 들어올렸다.
"아음... 아빠..."
윤아는 몸안에 들어온 아버지의 육봉이 다시 커다랗게 부풀어오르고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아버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젖가슴위로 가져가댔다. 아버지의 손은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대고 강한 쾌감이 퍼져나갔다.
"하흐흑... 아아..."
"허헉... 어억!"
아버지는 강하게 조여드는 큰딸의 질벽의 느낌에 쾌감을 느끼고 급히 몸을 돌렸다. 위치가 바뀌고 윤아는 아버지의 밑에 깔리게 되었다. 아버지의 육중한 몸에 깔린 윤아는 강하게 들썩이는 아버지의 육봉의 느낌에 커다란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마주 들썩였다.
철수는 윤영이의 꽉 조여드는 입안의 뜨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 친대위에 윤아가 아버지와 함께 터트리는 강한 쾌감의 소리는 그를 더욱 강한 요정의 불꽃에 휩싸이게 했다.
"쭈읍~ 쭉... 하아... 어서..."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빨아들이던 윤영이 자신의 하얀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그에게 자신의 보지를 드러냈다.
"후후..."
철수는 벌어진 윤영의 보지에 묻어있는 아버지의 타액과 섞여있는 애액을 바라보고 침대아래에 떨어져있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고 보지를 닦아냈다. 보지를 적시고있던 애액이 닦여졌지만 다시 흘러나온 애액으로 그녀의 보지는 축축한 그대로 였다.
철수는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윤영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고개를 숙여 입술을 가져갔다. 그의 입술안으로 윤영이의 부드러운 점막이 빨려들고 달콤하면서도 뜨거운 애액이 빨려들었다.
"하아앗... 하읍!"
윤영은 철수에게 보지를 빨리자 탄성을 트트리며 그의 육봉을 입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안은 뜨겁고 비좁아 강하게 그의 육봉을 조였다.
"으음... 좋아..."
철수는 육봉에서 치솟는 쾌감에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신음성을 흘렸다. 그는 마음껏 윤영의 보지를 헤집으며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숫처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에서 강한 처녀취가 느껴지고 그를 더욱 뜨겁게 했다.
철수는 혀끝으로 질구주위를 훑다가 탄력적으로 조여드는 처녀막을 확인하였다. 아직 아무도 그곳에 들지 않은 표시였다. 그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끼고 윤영의 입에 빨리던 육봉을 뽑았다.
"아앙... 싫어... 어서..."
윤영이이 입술을 빠져나가는 그의 육봉을 느끼고 손으로 움켜쥐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타액에 젖은 그의 육봉을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손에서 빠져 나갔다.
"음... 자, 이제 이걸로..."
철수는 윤영이의 몸위로 올라서면서 탄력적인 그녀의 허벅지를 자신의 팔에 걸치고 육봉을 벌어져있는 보지로 가져갔다.
윤영의 보드랍고 애액에 젖어있는 점막들이 그의 육봉을 열렬히 환영하듯 감싸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밀어 질구를 벌리며 육봉을 안으로 밀어넣었다. 바싹조여드는 점막안으로 탄력적인 벽이 그의 육봉을 감쌌다.
"흐으윽... 아아..."
잔뜩 열에 들떠있는 윤영은 몸안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육봉을 느끼고 신음했다. 뜨겁고 커다란 것이 몸안으로 들어오면서 목까지 답답해지는 것을 느낀 것이다.
철수가 처녀막의 저항을 느끼고 잠시 멈추었다가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힘차게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탄력적인 벽이 밀리고 서서히 그의 육봉이 안으로 들어갔다.
"아흐흑... 아파... 아악!"
전방의 벽이 사라짐과 동시에 윤영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고통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허허헉... 허헉!"
"아학... !"
침대위에 엉켜있는 윤아와 그녀의 아버지는 윤영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더욱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어둠으로 잠들어가는 아파트단지내에 택시가 들어와 윤아의 아파트앞에 멈추었다. 문이 열리고 중년의 아름다운 여인이 차에서 내렸다.
차에서 내린 여인은 높이 솟아있는 아파트를 바라보고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 사모님, 밤늦게 어딜 다녀오십니까?"
아파트 경비가 늦은밤 들어오는 여인을 바라보다고 물었다.
"안녕하세요?"
여인은 경비를 보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아파트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의 단추를 눌렀다. 이미 상당히 늦은 시간이인지 사람들이 잠들어있는 아파트안은 조용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선 여인은 10층을 눌렀다. 여인은 윤아의 엄마인 소진희였다. 그녀는 큰딸이 전화를 받고 급히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이제 40이 가까이된 그녀는 아직 30대중반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중년여인답게 살이올라있는 그녀의 몸매는 요염함과 관능을 가지고 움직일때마다 그것을 뿌리고 있었다.
"왜이리 늦게 올라가지..."
여인은 평소보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속력이 느리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아까 윤나로부터 전화를 받은 그녀는 알수없는 불안감에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엘리베이터의 문을 열리고 집앞에 내려선 여인은 문앞에 멈추어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맑은 초인종 소리가 집안에 울려퍼지자 윤영이의 몸위에서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던 철수는 흠칫했다.
"으음... 누구지... 이런 늦은 시간에..."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가 늦은시간을 생각하고 취객이 집을 잘못찾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으응... 어서... 하학!"
철수의 몸밑에 깔려있는 윤영이가 그의 허리위로 보드라운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감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움직임을 종용하며 그의 목에 메달린채 달뜬 숨결을 뿜었다.
철수는 짜릿한 쾌감속에서 서서히 이성을 잃고 윤영이의 보지안에 힘차게 육봉을 쑤셔댔다. 질퍽하게 흘러내리는 애액의 마찰음이 침대위에 얼혀 거칠게 움직이는 부녀가 내는 소리와 똑같이 들려왔다.
딩동, 딩동, 딩동... 밖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윤아의 엄마는 초인종을 계속 계속누르고 있었다.
문이 열리지 않자 초인종을 누르고 있던 진희는 무뜩 자신이 아침에 집을 나설때 열쇄를 앞집에 살고있던 새댁에게 맡긴것을 생각했다.
진희는 늦은 시간이지만 어쩔수없는 일이라 새댁의 아파트의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계요... 어머, 아줌마!"
새댁은 잠을 자고있었는지 눈을 비비며 문을 열고 진희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새댁은 기신애라는 여자로 27살의 나이로 결혼한지 겨우 한달을 약간 넘은 여자였다.
"미안해요... 아침에 맡겨둔 열쇄를 가지고 있는가 해서..."
진희는 새댁이 열은 문안으로 집안을 들여보다가 거실안쪽에서 아릿다운 아가씨가 잠결에 일어나 서있는 것을 보았다.
"어머, 이제 들어오시는 거예요?"
"으응... 미안, 남편하고 자는데..."
진희는 새댁이 열고있는 문안으로 바라보며 그녀의 신랑을 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어 그녀는 새댁의 신랑을 알고 있었다.
"아녜요... 남편은 오늘 출장때문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오늘 동생이와서 같이 자고 있었어요. 집에 아무도 없나요?"
새댁은 문앞에 잠옷바람으로 서서 그녀에게 물었다.
"글쎄...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도 나오지 않네..."
"아까, 아저씨와 애들이 들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희의 말에 새댁은 고개를 갸웃 거렸다.
"어딜갔나 보지..."
"그런가 보요... 참, 아까 아줌마에게 받은 열쇄를 깜빡잊고 주는 걸 잊어 내가 가지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새댁은 문을 열어놓고 안으로 들어가서 잠옷바람위에 가운을 걸치고 나타났다. 그녀의 손에는 진희가 맡겨놓았던 열쇄가 들려있었다.
"자요..."
"고마워, 새댁... 우리집에 들어가 커피라도 하지..."
"어머, 이렇게 늦은시간에요?"
"뭐 어때, 아무도 없는가 본데... 자 들어와요..."
진희는 싫다고하는 새댁을 끌어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선애야 집좀 지키고 있어, 나 아줌마집에 잠시 갔다올께"
새댁은 진희에게 끌려가며 마주편에 열려있는 문앞에 서있는 자신의 동생에게 말하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진희에게 이끌려 집안으로 들어선 새댁은 집안에서 향긋한 향기를 느낄수 있었다.
"어머, 무슨향기죠?"
집안으로 들어선 새댁은 먼저 집안을 가득메우고 있는 진한 향기를 느끼고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으응... 모르겠네..."
진희도 집안을 가득메운 야릇한 향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열려져있는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었다.
"아으음... 아아..."
"허헉... 헉!"
진희와 새댁은 그 신음소리에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열려져있는 안방으로 다가들었다.
진희와 새댁은 문앞으로 다가가며 자신들의 몸이 알수없는 향기와 함께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야릇한 신음소리가 커지며 열려진 문안으로 방안의 풍경이 드러났다. 침대위에 남편이 딸인 윤아의 나신위에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장면이 드러났다. 큰딸의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가 남편의 허리가 율동할때마다 경련을 일으키며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 어떻게...!"
진희는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에 정신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을 들었다. 아버지와 딸의 정사를 어머니가 보게 된 것이다. 그녀는 급히 뒤돌아서서 자신이 본것을 외면했다.
"하아... 하아... 으음..."
뒤돌아서자 그녀의 뒤에 서있던 새댁이 황홀한 표정으로 방안의 뜨거운 정사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부풀어있는 유방위를 덮고 자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막 결혼하여 매일밤을 남편과 같이 보내던 그녀의 몸은 급격히 뜨거워지고 있었던 것이다.
"새... 새댁... 으음..."
진희는 새댁의 황홀한 표정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가슴에서 불타오르는 뜨거운 불길을 느끼고 숨결이 가빠졌다. 뒤로 남편의 육봉이 딸의 질벽과 마찰을 일으키며 들려오는 질퍽이는 점막의 마찰음이 그녀의 이성을 더욱 흐리게 하였다.
"하아아... 아아..."
새댁이 흐느적거리며 안방으로 걸음을 옮기는 것과 동시에 진희는 주저앉으며 아들방의 문이 열리며 아들이 휘청이며 걸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윤혁은 공부하는 어느순간 부터 알수없는 향기가 방안을 가득메우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공부를 하던 그는 서서히 머리속의 어지러워지고 뜨겁고 몸이 달아오르며 책상아래로 손을 내려 바지안에 부풀어있는 육봉을 손에 쥐고 자극했다. 이미 자위를 하고 있는 윤혁의 손은 능숙하게 육봉을 쥐고 자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서서히 이성이 사라지며 더욱 강한 자극을 찾는 그의 몸은 책상에서 떨어져 침대위로 올라가 허리를 들썩여 육봉을 침대시트위에 문질러댔다.
닫혀있는 문틈으로 향수의 향기가 조금들어와 그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놓았던 것이다. 윤혁은 하얀 정액이 시트를 적시자 잠시 정신을 차렸다. 닫혀있는 방문을 통해 들어온 향수의 양이 적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향기는 계속이어졌고 참을수 없는 윤혁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문밖으로 나간 윤혁의 눈에 거실에 주저앉아있는 엄마가 보였다. 중년의 나이의 풍만한 몸매의 엄마를 본 윤혁은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그의 바지는 이미 완전히 벗겨져있고 팬티도 벗어버린 상태인지라 상의의 런닝이 몸에 걸치고있는 유일한 것이였다.
진희는 아들이 런닝만을 걸친채 나타나자 자연히 눈길을 하복부쪽으로 내렸다.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아들의 육봉은 그녀의 욕정의 불길을 폭발시켰다.
"하아... 윤혁아... 이리와..."
진희는 두팔을 벌려 윤혁을 불렀다. 윤혁은 엄마가 두팔을 벌리자 풍만하게 부풀어오른 유방이 출렁이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접근했다.
"아아... 엄마..."
윤혁은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슴깊이 엄마의 체향을 들이마셨다. 엄마의 체향을 들이킨 윤혁은 손으로 풍만한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흐응... 흐윽... 아아... 윤혁아... 여기도..."
아들의 손에 유방을 자극받은 진희는 손으로 윤혁의 한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하체로 내렸다.
허벅지를 감싸고있던 치마자락이 들쳐지고 한껏 살이올라있는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고 그 깊숙히 얇은 레이스로 만들어져있는 팬티에 감싸인 둔덕이 윤혁의 손에 닿았다.
윤혁은 자신이 태어난곳을 얇은 천위로 만지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난생처음으로 만지는 여인의 깊숙한 밀지... 도톰하게 살이올라있는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의 까칠함이 그의 손가락을 휘감았다.
혁은 참을수 없는 욕망속에 엄마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하앙... 윤혁아..."
진희는 아들이 거칠게 자신의 팬티를 끌어내리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한껏 살이올라있는 허벅지아래로 팬티를 끌어내리고 좌우로 한껏 벌리자 자신이 아직까지 보지못했던 오묘한 구조의 균열이 드러나며 검붉은 점막들이 보였다. 점막은 촉촉히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아아... 엄마..."
윤혁은 여인의 보지를 바라보자 자신의 육봉을 그곳에 넣고 싶어졌다. 진희도 어서 빨리 자신의 보지안으로 우람한 아들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속에 아들의 육봉을 향해 손을 뻗어 감싸쥐었다.
"윤혁아... 이리로... 어서... 으음"
윤혁은 진희의 인도로 자신의 육봉이 엄마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꼈다. 보드랍고 미끈한 점막사이로 파고든 그의 육봉을 감싸는 부드러운 점막들이 느껴지고 그는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아흑... 어서..."
진희는 아들의 우람한 육봉이 질구에 닿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두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겼다. 질펀하게 젖어있는 점막사이로 아들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밀려들어가고 둘은 깊이 결합되었다.
"하아학... 좋아!"
진희는 딱딱하고 강한 아들의 육봉이 질안 깊숙히 박혀드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터트렸다.
"허헉... 헉!"
윤혁은 엄마의 질벽이 강하게 육봉을 감싸고 조여드는 쾌감에 기교없이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아학... 아아... 이렇게... 으음, 좋아..."
윤혁이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자 풍만한 진희의 몸이 출렁이고 그녀의 손이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리듬을 타듯이 인도하게 시작했다. 질펀하게 흘러내리는 애액이 아들의 육봉을 적시고 질퍽이는 점막과 마찰을 일으키며 소리가 규칙적인 몸놀림과 함께 울려퍼졌다.
철수는 격렬하게 윤영이의 몸위에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질펀하게 흘러나온 애액때문에 그가 허리를 놀릴때마다 질펀한 마찰음이 흘러아고 있었다.
윤영이의 머리맡에는 그녀의 처녀의 표시인 붉은 혈화가 묻어있는 얇은 팬티가 있었다. 철수가 한번의 정사후 그녀의 보지를 닦아내며 묻힌 것이다.
"허허헉... 음!"
"하아학!"
윤영이의 하얀 다리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순간 철수는 그녀의 자궁을 향해 뜨거운 분출을 일으키고 몸을 축 내렸다.
"하아... 하아..."
철수는 경련하는 윤영의 몸위에서 방안으로 들어오는 여인이 내뿜는 가쁜 숨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었다.
침대위의 격렬했던 윤아와 아버지의 정사도 절정에 오른듯 아버지의 몸이 윤아의 몸에서 떨어져 굴러 옆에 축 늘어져 있었다. 그리고, 침대로 다가온 새로운 여인의 모습이 보였다.
`누구지...?'
이직 20대중반의 새로운 여인이였다. 철수는 그녀가 윤아의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의아했다.
여인은 딸의 몸에서 빠져나온 아버지의 육봉을 손에 쥐고 들어올리고 있었다. 절정에 이르러 사정후 잠시 힘을 잃고있는 육봉은 젊은 여인의 손에 닿자 다시 우람하게 부풀어올랐다.
"하아... 으음"
여인은 윤아의 애액에 젖어 다시 부풀어오르는 육봉을 보고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벌려 혀끝으로 살짝 핥아갔다. 붉은 입술사이로 움직이는 그녀의 혀기둥이 관능적으로 보였다.
"으음... 좋아... 아아..."
윤아의 아버지는 새로운 여인이 자신의 육봉을 혀끝으로 핥아가는 것을 느끼고 거친 숨결을 토해내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여인이 입술을 벌려 그의 육봉을 한껏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여인이 입안가득이 남성의 육봉을 빨아들이는 것을 보며 무릅꿇고 앉아있는 그녀의 둔부를 보았다. 살이올라 풍성하게 보이는 둔부의 곡선이 얇은 잠옷안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새댁이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잠옷위에 걸치고있던 가운을 벗어버린 상태였던 것이다. 얇은 잠옷안에 희미하게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가 보였다.
철수는 윤영의 몸에서 일어나 남성의 육봉을 빨고있는 여인을 향해 다가갔다.
"하아악... 하앗!"
"허헉, 엄마!"
열려져있는 문밖에서 뜨거운 탄성소리가 들려오고 그는 그곳을 향해 고개를 돌려 보았다. 윤아의 엄마의 여인이 18세가량의 소년가 엉켜 있었다. 아직 상의를 벗지않은 두 모자의 간단하면서도 격렬한 정사를 본 철수는 손을 뻗어 새댁의 잠옷을 위로 끌어올렸다.
가늘은 허리위로 얇은 잠옷자락이 들려지고 펑퍼짐하게 벌어져있는 새댁의 엉덩이가 그의 눈에 드러났다. 철수는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고급스러운 팬티를 살이 올라 통통한 허벅지아래로 내렸다.
"흐으음... 흡!"
새댁은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가 끌어내려지는 것을 느끼고 신음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보기좋게 부풀어있는 둥근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철수는 엉덩이의 균열 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벌렸다. 둥근 엉덩이의 살이 양쪽으로 갈라지자 감추어져있던 여인의 깊은 비밀이 드러났다.
살이올라있는 엉덩이의 균열사이로 쭉 째져있는 균열이 보이고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하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강한 욕정을 느끼고 애액에 젖어있는 보지를 손가락을 벌렸다. 붉은 속살이 벌어지며 음찔거리며 애액을 토해내는 질구가 드러났다. 그는 윤영이의 애액에 젖어있는 자신의 육봉을 그곳으로 이끌어갔다.
"아흐흑... 하학!"
새댁은 뒤로 내밀어진 엉덩이사이로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터트리며 입안에 빨고있던 윤아의 아버지의 육봉을 뱉어냈다. 어느새, 육봉을 적시고 있었던 윤아의 애액은 새댁의 타액으로 바뀌어있었고 잔뜩 힘이 들어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다.
"하아아... 아아"
절정에 여운에 몸을 떨고 있던 윤아가 다시 가쁜 숨결을 토해내며 고개를 들어 들어난 아버지의 육봉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허헉... 으음, 이리와..."
아버지는 큰딸의 입안에 자신의 육봉이 빨려드는 것을 느끼고 손을 뻗어 그녀의 하체를 자신의 상체로 끌어당겼다.
윤아는 아버지의 몸위로 자신의 몸이 올려지는 것을 느끼고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 자신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윤아의 보지를 본 아버지는 다시 입술로 보지를 빨아들이며 혀끝으로 질구를 휘저었다.
"아하학... 하학!"
윤아는 격렬하게 탄성을 터트리며 입안에 빨고 있던 육봉을 뱉어냈다. 그때, 침대아래서 철수에게 보지를 빨리고 육봉을 받아들여 절정에 올랐던 윤영이가 침대위로 기어올라와 언니의 입에서 빠져나온 아버지의 육봉을 빨아들였다. 아버지의 육봉은 새댁과 두딸의 타액에 젖어들며 더욱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미끈덩하는 뜨거운 점막사이로 육봉을 밀어넣고 있었다. 탄력적인 둥근 엉덩이가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뒤로 내밀어지고 미끄러지듯이 그의 육봉은 질안을 가득메웠다.
"하아학... 으음, 좋아!"
새댁은 몸안을 가득메운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인채 엉덩이를 움직였다. 철수는 탄력적인 여인의 둥근 엉덩이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이며 잠옷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움직임에 출렁이는 유방을 감싸쥐듯이 했다. 움직임에 출렁이는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치켜올리자 부드러운 유방이 손에 쥐어졌다.
"하아앙... 좋아... 아앙!"
새댁은 철수의 육봉이 격렬하게 질벽에 마찰되어지며 들락거림과 동시에 유방위를 손으로 감싸쥐고 젖꼭지를 누르자 탄성을 터트리며 그의 움직임에 맞어 엉덩이를 움직였다. 이제 결혼한지 한달을 넘긴 새댁은 서서히 섹스에 눈을 뜨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남편보다 더욱 우람한 육봉의 소유자이며 능수능란한 철수의 기교는 더욱 강한 쾌감에 젖어들게 하고 있었다.
"허헉... 음..."
철수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여인의 질벽이 육봉을 휘감으고 조여드는 것에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눈은 하얗고 둥근 엉덩이사이로 밀착되어지는 자신의 하체와 함께 들락거리는 육봉을 보고 있었다. 윤영이의 애액에 젖어있던 그의 육봉은 미끄러지듯이 새댁의 보지안을 출입하며 그녀의 애액이로 젖어들었다. 벌어져있는 풍성한 엉덩이사이로 들락이는 육봉은 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하아학... 아학!"
윤아의 입에서 격렬하게 토해지는 탄성소리를 들은 철수가 고개를 들어 침대위를 바라보았다.
아버지에게 보지를 빨리고 두손으로 몸을 받히고 있는 윤아가 보였다. 그녀의 두다리는 아버지의 머리양쪽으로 벌어져 쭉 뻗혀있었고 들려진 사체를 받치는 두팔사이로 젖가슴이 떨리는 것이 보였다.
"하아아... 아음... 하아..."
윤아를 마주보고 아버지의 육봉을 입으로 빨고있던 윤영이가 입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온 아버지의 육봉은 여러여자의 애액에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윤영이는 아버지의 우람해진 육봉을 보고 완전히 침대위로 올라가 허벅지를 벌리고 손으로 육봉을 잡았다.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여린 그녀의 붉은 속살안으로 아버지의 육봉의 끝이 닿고 서서히 안으로 파고 들었다.
"흐흐흑... 으응...!"
윤영은 자신의 몸안을 가득메우는 뜨거운 불기둥을 느끼고 허리를 힘껏 아래로 내렸다. 푹 깊숙히 육봉이 삽입되는 소리와 함께 철수만이 출입했던 윤영의 보지깊숙히 아버지의 육봉이 박혀들었다.
"아하앙... 하앙!"
"흐음... 헉!"
윤영이가 토해는 뜨거운 탄성소리와 함께 윤아의 보지를 빨던 아버지의 입에서 거친 숨결이 토해냈다. 그는 큰딸의 질구깊숙히 혀를 밀어넣은채 작은 딸의 꽉 조여드는 질벽으로부터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앙... 하앙!"
윤영이는 아버지의 허리가 들썩이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감을 찾아 움직였다. 질퍽하게 흘러내리는 애액이 아버지의 육봉을 적시면서 음란한 마찰음이 울려 퍼졌다.
철수는 두딸의 몸과 결합되어있는 그녀들의 아버지를 바라보며 힘차게 허리를 밀었다. 육봉이 탄력적으로 조여드는 여인의 자궁구를 벌리며 깊숙히 들어갔다.
"하아악... 아, 좋아... 좋아... 더깊이!"
새댁은 힘껏 파고드는 철수의 육봉에 이성을 잃고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의 살과 맡닿는 그녀의 살결이 출렁이며 파문이 일었다.
철수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움직임에 새댁의 엉덩이가 흔들리며 온몸이 흔들리고 위로 틀어올린 머리가 풀어지면서 침대위로 출렁거렸다.
"아항, 좋아... 하학!"
새댁은 순식간에 절정에 오른 듯이 엉덩이를 한껏 뒤에있는 철수를 향해 내밀며 몸을 경직시켰다.
철수는 경직되어지며 꽉 조여오는 뜨거운 질벽의 감촉에 급히 상승하여 절정에 올랐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새댁의 자궁을 향해 힘찬 분출을 일으키고 경련하는 그녀의 엉덩이사이에서 떨어져 나왔다.
철수는 새댁에게서 떨어져 나오며 드러난 허연 엉덩이를 보았다. 둥근 엉덩이가 절정에 올라 축 늘어지며 아래로 숙여져 있고 벌어져있는 궁둥이사이로 벌어져있는 질구가 보였다. 붉은 속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하얀 그의 정액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허헉... 엄마! 아아...!"
"아하학... 아학!"
철수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새댁의 드러난 엉덩이를 바라보고 있을때 뒤쪽 열려진 문밖에서 격한 탄성이 들려왔다. 그는 눈앞에 펼쳐진 살오른 엉덩이에서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았다. 열려져있는 문밖으로 윤혁이 엄마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이 보였다.
윤혁이가 격한 숨결을 토해내며 허리를 들썩일때마다 육봉이 애액으로 젖은 질벽에 마찰되어 흘러나오는 음란한 마찰음이 그의 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아직 기교도 모르는 아들의 딱딱한 육봉이 질안을 거칠게 출입하는 것을 느끼며 두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윤혁은 참을 수 없는 쾌감속에서 엄마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드는 것을 느끼자 급히 상승하였고 허리를 더욱 깊숙히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육봉이 도톨한 자궁구를 열며 뜨겁게 느껴지는 안으로 파고들었다.
"허헉... 아, 엄마!"
"아응... 아학, 윤혁아... 더..."
윤혁의 거친 허리율동이 멈추어지며 몸이 바르르 떨렸다. 경험이 없던 그는 순간적으로 절정에 올라 엄마의 자궁을 향해 힘찬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진희는 아들의 첫동정이 자신의 자궁안으로 뜨겁게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더욱 뜨거워졌다.
"하아아... 윤혁아... 더... 더해줘..."
진희는 아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축들어져있는 몸을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직도 딱딱한 아들의 육봉이 그녀의 질안에서 미끄러지듯이 마찰했다.
"으음... 엄, 엄마... 음..."
윤혁은 엄마가 엉덩이를 들썩이자 다시 강한 쾌감이 결합되어있는 육봉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액으로 질퍽이는 질벽안에서 그의 육봉은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며 질퍽이는 마찰음을 냈다. 그때, 그는 자신의 몸이 엄마의 몸에서 떨어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철수가 그들에게 다가와 진희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윤혁을 거칠게 떼어놓은 것이다.
"아항, 안돼... 이리와!"
진희는 아들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자 두손을 뻗어 아들을 붙잡으려 했다.
"후후... 이번에는 내가 해주지... 아주 좋은데..."
철수는 아들을 붙잡으려고 내민 진희의 손을 잡고 자신에게 끌어당기며 드러나있는 그녀의 관능적인 육체를 감상하였다. 통통하게 살이오른 중년의 여인의 허벅지가 한껏 벌어져있고 그사이로 검붉은 보지의 속살이 드러나 질구에서 하얀 아들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응... 어서... 어서 넣어줘..."
진희는 아들이 떨어져나가고 낮선 남자의 출현에도 전혀 부끄러워 하지않고 자신의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한껏 벌린채 그의 육봉을 원했다.
"그래... 넣어주지... 먼저 옷을 벗어야지..."
"아앙, 어서..."
철수가 진희의 상체를 감싸고있는 상의를 벗기려고 하자 그녀는 손으로 알몸인 그의 몸을 쓰다듬다가 자신의 원하는 육봉을 손에쥐고 끌어당겼다.
"후훗... 아주 살이 올랐군... 으음..."
철수는 진희의 상의를 벗겨내고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마져 거칠게 걷어내고 드러난 풍만한 육체에 소녀들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에 탄성을 터트렸다. 그의 육봉은 진희의 부드러운 손에 이끌려 아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보지에 닿아있었다.
"흐응... 어서... 하아"
진희는 우람한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를 안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그래, 넣어주지... 흐음!"
철수는 육봉에 닿은 진희의 부드러운 점막이 귀두를 감싸며 빨아들이는 듯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서서히 허리를 밀었다. 질퍽하게 젖어있는 점막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간 그의 육봉이 강하게 수축되어지는 질벽에 감싸였다.
"음... 괭장하군!"
철수는 강한 수축감에 신음성을 토해냈다. 진희는 40이 가까운 나이와 아이들이 셋있는 주부임에도 강한 수축감을 가지고 있었다.
철수는 한껏 흥이올라 아들의 동정을 받은 진희의 보지안을 육봉으로 휘저어갔다.
"하아학... 좋아... 더깊이... 아항!"
진희는 몸안에서 기교적으로 움직이는 그의 우람한 육봉의 감각에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들썩여 격렬히 반응하였다.
방안의 침대위에는 윤영이가 이미 새댁에게 자리를 내주고 옆에서 옆으로 오무린 자세로 자신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하앗... 아앙! 좋아!"
윤아의 아버지의 몸위에 올라간 새댁의 풍성하게 부풀어오른 육체가 들썩이며 한껏 벌린 입술에서 뜨거운 탄성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앞에는 윤아가 아버지에게 계속 보지를 빨리며 새댁과 결합되어있는 아버지의 하체쪽으로 얼굴을 내리고 입술로 새댁의 풍성한 엉덩이가 들썩이면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윤혁은 엄마와 떨어지고 주체할수없는 욕정속에서 격렬한 탄성이 울려퍼지는 안방으로 기어들어 갔다.
철수는 윤혁이 아버지에게서 떨어져 혼자 자위를 하고있는 윤영이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았다.
선애는 앞집에 가있는 언니가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일어났다.
"참, 언니는 왜 이렇게 안오는 거야! 또 수다를 떠느라고 안오는 거지... 잠도 않자고... 그렇게 수다떠는게 좋을까?"
선애는 언니가 앞집아줌마에게 이끌려 앞집으로 들어가자 문을 걸어잠그고 언니가 돌아올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깊은 밤중이라 잠자고있다가 깨어난 그녀는 계속 졸음이 몰려왔다.
"안돼겠어... 언니를 데려와야지..."
선애는 언니를 불러오기위해 현관을 열고 마주편 집앞에 섰다. 선애는 이제 24살의 처녀로 오랜만에 언니를 만나려고 언니의 집에 왔었다. 그녀는 전날 언니와 통화를 하면서 형부의 출장을 알게되어 오랜만에 언니와 오붓한 시간을 지내기위해 언니의 집에 와있었고 저녁늦게까지 수다를 떨다가 잠이들어 피곤한 상태였다. 그녀는 앞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철수는 또한번의 초인종소리에 흠칫하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응... 어서... 으응"
밑에서 진희가 엉덩이를 관능적으로 흔들며 몸안에 들어와있는 그의 육봉을 자극하듯이 움직여 그의 움직임을 제촉하였다.
"또 누구지? 젠장, 뭐이렇게 사람들이 많이오는 거야... 안돼겠군! 자, 이리로 가자"
철수는 급한 김에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진희의 풍성한 둔부를 두손으로 잡고 자리로 옮겼다.
"하으응... 으응!"
육봉이 깊이 결합되어있는 상태로 자리를 옮기다보니 진희는 더욱 강한 자극을 받아 큰 탄성을 터트리며 그의 어깨를 나긋한 두팔로 휘감고 메달려왔다.
열려져있는 방안은 세명의 여자가 쏟아내는 탄성소리에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침대위에는 윤아가 아버지의 밑에 깔린채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인 상태였고 그녀의 위로 새댁이 풍성한 엉덩이를 올려놓고 아버지의 정액과 철수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입에대고 있었다. 침대밑에는 윤혁이 막내동생인 윤영이의 보지에 육봉을 넣은채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고 있었다.
이제 막 성숙해가는 윤영이의 여린 육체는 철수와 아버지, 오빠에게 깊은곳까지 열고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그녀의 자궁안에는 세사람의 정액이 가득 부어져 있었다. 그리고, 철수도 이미 진희를 절정으로 이끌며 자신도 절정에 다달아 그녀의 자궁에 힘찬 분출을 하여 세여자의 자궁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붙고 있었다.
"왜이리 안나오지?"
문밖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선애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 문고리를 잡아 비틀며 문을 열려고 했다. 문고리가 돌아가며 문이 쉽게 열렸다. 진희가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잠그지 않았던 것이다.
"어머, 문이 열리짢아"
쉽게 문이열리자 선애는 조심스럽게 안쪽을 들여다 보았다.
"하으응... 하응..."
"아아앙..."
고개를 들이민 선애는 집안에서 풍기는 향기와 함께 야릇하게 울려퍼지는 신음성을 들었다.
"뭐... 뭐지...?"
선애는 집안으로 들어서며 강한 호기심을 느꼈다. 24살인 그녀는 아직 경험이 없는 숫처녀였다. 집안으로 들어서서 거실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는 선애의 가슴은 두근거리고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아... 이상해..."
선애는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며 아랫배깊숙히 땡기는 듯한 감각에 걸음을 멈추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더욱 가슴이 두근 거리며 머리까지 아찔해졌다.
"아하앙... 아훗, 좋아... 좋아... 더 깊이!"
방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그녀의 몸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발걸음은 방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졌다.
"으음... 뭐야?"
철수는 진희의 질안에 거칠게 육봉을 밀어넣으며 거실에서 안방으로 향하는 처녀를 보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응... 싫어... 어서..."
철수가 움직임을 멈추자 진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움직임을 재촉하였다.
철수는 안방으로 들어가는 처녀의 뒷모습을 보고 있었다. 밝은 불빛을 받은 그녀의 뒷모습은 잠옷의 실룻엣을 따라 늘씬하게 뻗은 몸의 윤곽이 아름답게 보였다.
"음... 이제 그만, 안방으로 들어가지..."
철수는 이미 진희의 몸에서 진한 쾌감의 맛을 보았기때문에 새로운 여자를 향한 본능적인 욕정을 느끼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육봉이 꽉 조여드는 질벽에서 폭하며 파져나왔다. 질펀하게 젖어있는 애액으로 그의 육봉은 번들거렸다.
"하응... 싫어... 이리와... 아흥!"
진희는 철수가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안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뜨겁게 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안방으로 기어 들어갔다.
선애의 눈에 방안의 광경이 들어왔을때는 이미 몸이 상당히 뜨거워져 이성을 잃고 있을때였다. 그녀의 눈에 침대위에서 낮선남잠의 몸밑에서 엉덩이를 허공으로 띄우고 탄성을 지르는 언니의 모습이 보이자 이제까지 알지못했던 불길이 그녀의 몸을 태웠다.
"아흐응... 좋아... 좋아, 더 깊이... 하학!"
신애는 이미 모든 이성을 잃고 자신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는 남자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이려는 듯이 허리를 한껏 들어올리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그녀의 질구를 들락이는 우람한 육봉이 애액에 젖어 질펀한 마찰음이 움직임에 맞춰 들렸다.
"하아... 하아..."
선애는 거친 숨을 내쉬며 자신의 잠옷위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하복부의 둔덕을 손으로 눌렀다. 짜릿한 감각이 퍼지며 그녀의 입술사이로 낮설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으응... 아응..."
침대밑에서는 어린 소녀와 소년이 엉켜있는 모습도 보였다. 완전한 알몸이 되어있는 소녀가 런닝만을 입고있는 소녀의 몸위로 올라타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엉덩이가 공중으로 떠오를때마다 들어나는 소녀의 딱딱하고 긴 육봉이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버지를 신애에게 빼았낀 윤아는 침대밑으로 내려와 윤영이와 엉켜있는 윤혁을 보자 그에게 다가들었다. 막내동생의 보지안에 육봉을 거칠게 문지르고 있던 윤혁은 다가오는 동생의 나신을 보자 윤영이게서 떨어져 윤아로 옮긴 것이다. 윤아는 이미 철수에게 상당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아직 미숙한 윤혁을 인도하여 쉽게 자신의 질안으로 오빠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한껏 열에 들뜨자 몸을 돌려 오빠위로 올라타고 마음껏 즐기고 있는 것이였다.
"허헉... 헉!"
윤혁은 윤아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신음하며 한손을 뻗어 막내동생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 들락거리고 있었다. 이미 세남자의 정액을 받은 윤영이의 질안은 미끈덩거리며 오빠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신축적으로 조여들고 있었다.
"하으응... 아아..."
선애는 두남자와 세여자의 격렬한 정사를 바라보자 더이상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끼고 언니와 엉켜있는 남자를 향해 다가들었다.
"너는 나랑 하는 거야"
침대로 향하던 선애는 뒤에서 다가온 남자의 손에 붙잡혀 돌려졌다. 잘생긴 중년의 남자가 완전한 알몸으로 서서 그녀의 어깨를 잡고 있었다.
"하아아... 으음..."
선애는 남자이 손이 거칠게 잠옷위로 젖가슴을 움켜쥐자 짜릿한 아픔을 느끼고 신음했다.
"후후... 이거 아다라시 같은데..."
철수는 선애의 반응과 청순한 외모를 보고 아직 숫처녀이거나 경험이 얼마없는 여자라는 것을 느꼈다.
"후후... 오늘밤에는 둘을 따먹겠는걸... 좋아..."
철수는 침대아래로 선애를 눕혔다.
"하아... 아아... 어서..."
선애는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두팔을 뻗듯이 철수의 목에 두팔을 휘감아왔다.
"그래... 후후..."
철수는 미소를 짓고 달뜬 숨결이 흘러나오는 선애의 붉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가 입술을 벌리자 선애는 한껏 입술을 벌리고 그의 혀기둥을 맞이하였다. 달콤한 타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달콤한 선애의 입술을 빨며 두손으로 부드러운 여체를 더듬고 있었다. 잠옷에 감싸여있는 탄력있는 처녀의 살결이 베어져나올듯이 느껴졌다.
"하으응... 흐응!"
철수의 입술에 막혀있는 선애가 허리를 들어올리며 달콤한 비음을 토해냈다. 어느새, 그녀의 잠옷바지안으로 철수의 손이 들어가 얇은 팬티에 감싸여있는 도톰한 둔덕을 감쌌던 것이다.
철수는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얇은 천안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선애의 살결과 함께 까칠한 체모의 감각을 느꼈다. 손가락을 살며시 허벅지 사이로 넣고 길게 균열져있는 은밀한 곳으로 밀어 넣었다. 얇은 천이 두겹으로 되어있는 곳이 이미 애액으로 뜨겁게 젖어있으며 젖은 살결에 바싹 밀착되어 있었다.
"하으응... 으응!"
선애는 그의 손가락이 팬티의 젖어있는 부분으로 예민한 곳을 자극하자 고개를 들어올리며 뜨거운 신음성을 토해냈다.
철수는 상체를 일으켜 한손으로 그녀가 입고있는 잠옷을 벗겨냈다. 이성을 잃은 선애는 자신의 잠옷을 벗기는 철수를 도우며 허리를 비틀었다.
선애의 상체를 감싸고있던 잠옷이 벗겨지고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고있던 하얀 레이스 브래지어마져 걷혀졌다. 하얗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들러나며 붉은 장미빛의 유두가 그의 눈앞에서 흔들렸다.
철수의 손이 둔부로 내려가 잠옷과 함께 얇은 팬티를 끌어내리자 선애는 엉덩이를 들어 그를 도왔다. 하얗고 늘씬하게 뻗어있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들어나고 그녀는 완전한 나신이 되었다.
철수는 잠옷바지와 함께 벗겨낸 그녀의 얇은 레이스팬티를 따라 집어들고 젖어있는 밑부분을 코에대고 숨을 들이쉬었다. 진한 처녀취가 느껴지며 코끝에 팬티를 적시고있던 애액이 묻었다.
"하아하... 어서... 하아..."
선애는 부끄러움도 잊고 철수를 향해 자신의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두손으로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도톰하게 돋아있는 둔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체모가 보이고 그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이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것이 보였다.
"흐음... 좋아..."
철수는 혀끝으로 젖어있는 팬티를 핥아 애액의 맛을 보고 자신을 향해 벌어진 선애의 허벅지사이의 보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철수는 약간 벌어진 갸름한 균열위에 손가락을 V자형으로 갖다대고 벌렸다.
쭈욱하는 소리가 약간 나면서 붉게 뭉들어있는 소음순의 점막들이 균열 밖으로 삐져나왔다.
선애의 애액이 벌어져있는 보지 전체를 적시며 핑크빛 빛깔의 부드러운 살을 끈적끈적하게 수놓았다.
철수는 갈라진 부분에 이미 윤영이와 진희의 보지를 더듬으며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손가락으로 미끌미끌하게 젖어있는 음핵을 쥐고 주물렀다.
"아앙... 하아앙..."
선애의 허리가 뒤트리며 풍성한게 살이올라있는 둔부가 요염하게 움직였다.
"후후... 아주 뜨겁게 젖어있군... 빨아줄까?"
철수의 손가락의 자극에 음핵이 삐쭉하고 단단해지면서 균열밖으로 벌어진 점막들이 호흡이라도 하듯이 꿈틀꿈틀 수축하였다.
"하... 핥아줘요... 으응..."
선애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자신의 보지를 철수의 얼굴가까이 들어올렸다.
철수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보지를 향해 혀를 뻗어 이내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끈적거리는 애액의 방울을 혀바닦 끝으로 핥아 올라갔다.
"하아앗... 끄윽!"
선애가 허리를 떠올리며 꿈틀하고 경련하며 몸을 뒤로 휘었다. 그녀의 보드라운 허벅지가 그의 두귀밖에서 강하게 압박하였다.
철수는 그대로 혀를 둠뿍 보지안으로 잠기게 하였다. 애액이 물컹하며 혀에 얽혀들었다. 안에서 줄기차게 흘러나오는 애액은 따뜻했다.
그는 점막 안쪽의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핥아 올라가자 혀끝에 도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이 닿았다.
"하앗...!"
선애의 몸이 다시 뒤로 휘어지며 그대로 호흡을 멈춘것처럼 쭈욱 두다리를 뻗으며 경직되었다.
철수는 혀를 자잘하게 좌우로 움직여 음핵을 굴리듯이 핥았다.
"하아앙... 아윽...!"
선애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몸속 여러 곳에서 할딱임을 토해내는 동시에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크게 입을 벌려 음핵과 함께 둔덕의 치구를 입안에 품고 웅얼웅얼 움직였다.
"아학...!"
선애의 떠오른 허리가 심하게 꿈틀거리며 격한 탄성이 벌어진 입에서 터져나왔다. 경험이 없는 그녀는 급히 상승하여 절정에 오르고 마침내 힘이 다 빠져 나간듯 축 늘어지며 허리가 떨어져 내렸다.
철수는 선애의 허벅지의 조이는 힘이 느슨해지자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얼굴 각도를 달리하였다. 길죽하게 이어진 균열을 따라 입술을 평행시켜 입술찌리의 키스와 마찬가지로 대고 혀를 집어넣었다.
양쪽의 대음순과 소음순의 사이에 이어진 홈안을 혀끝으로 핥으며 고여있는 애액을 떠 마셨다. 그리고, 다시 각각의 소음순을 입술로 물고는 쭈욱쭈욱하고 소리내며 달라붙어 껌이라도 씹듯이 가볍게 입술을 움직여 주었다.
"아앙... 앙! 좀더 깨물어줘요... 강하게..."
선애는 절박한듯한 탄성을 터트리며 그의 입술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시켰다.
철수는 부드럽고 여린 점막을 이로 물고는 턱을 좌우로 움직여 꼭꼭 깨물어 주지 시작했다.
"아앙... 아욱...!"
선애는 온 방안에 울려 퍼지도록 할딱이기 시작했다. 애액은 계속해서 물컥물컥 흘러 내렸으며 철수가 입술로 해봤지만 여리고 작은 점막은 비클하고 미끄러졌다.
철수는 애액을 빨아마시며 음핵과 점막사이를 혀끝으로 훑듯이 핥아갔다. 그는 음핵을 빨며 충분히 젖어있는 질 속으로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손가락 하나가 간신히 통과할 수 있는 질구였지만 그런대로 아무런 저항없이 손가락을 살 속으로 휘어 감아 들어갔다. 제일 깊숙한 안까지 밀어넣은 그는 깊은 부분에서 쿡쿡하고 잘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앗... 아윽... 하아앙!"
선애는 상기된 얼굴로 계속 헉헉 숨을 몰아쉬며 철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비틀기 시작했다.
철수는 혀가 지칠때까지 핥고나서 입술을 음핵을 떼어내고 고개를 들었다.
포피를 밀어 올리고 드러난 음핵이 매끄럽게 반짝이며 충혈된듯 불룩해져 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떼어내고 질궁에 삽입되어있는 손가락까지 서서히 뽑아냈다. 쭈욱하는 달라붙는 소리와 함께 미끄러지듯이 손가락이 질구 밖으로 빠져나왔다. 손가락은 흡사 물엿 단지에 담근 것처럼 뿌리께까지 듬뿍 젖어 있었고 질안의 열기로 불어있는듯이 보였다.
순서가 반대가 되었지만 철수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입술을 서서히 핥아 올라가 선애의 배꼽을 핥아주고 봉긋하게 부풀어오른 유방까지 올렸다. 하얀 살결위로 이미 유두는 잔뜩 성이난듯이 고개를 바짝 세우고 탱탱하게 부풀어있었다. 그는 혀끝으로 유두를 핥아주었다.
"아으음... 하아..."
선애는 상당히 민감해져 조그만한 자극에도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꿈틀하고 몸을 떨었다. 그녀의 턱은 뒤로 젖혀지고 거친 숨결이 터져나오며 눈길은 공허하게 허공을 헤메고 있었다.
유두는 완전히 발기되어 도톨도톨하였고 두 유방 사이의 계곡에도 땀방울이 고여들며 뜨거워진 몸에서 우유와 같은 달콤한 냄세가 피어올랐다. 철수가 번갈아 유방을 입술에 빨아들이며 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주자 그녀는 두팔로 그의 목을 휘감고 메달려왔다.
"하아앙... 아앙... 어서..."
선애는 철수에게 메달려 한껏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의 그의 하체에 둔부를 밀착시켰다.
"으음... 좋아..."
철수는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둥근게 부풀어 탄력적으로 들썩이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그의 육봉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질구에 닿고 서서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으윽... 으윽, 아파...!"
선애는 우람한 육봉이 몸안으로 파고드는 파과의 고통을 느끼고 엉덩이를 경직하며 몸을 위로 피하려 했다.
철수는 도망가려는 그녀의 어깨를 강하게 누르며 두손에 쥔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으으윽..."
선애의 입에소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흘러나는 순간 그녀의 소음순이 한껏 벌어지고 그사이로 그의 육봉이 파고들고 있었다.
철수가 힘껏 허리를 눌렀다 전방의 탄력적인 벽이 느껴짐과 동시에 그것은 길을 열고 사라져 갔다.
"아악... 엄마!"
순애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격한 통증에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몸이 경직되어짐과 동시에 철수는 강하게 수축되어지는 질안깊숙히 육봉을 삽입하고 있었다. 강한 긴축감이 느껴짐과 동시에 질구가 고무링처럼 강하게 죄어왔다. 질벽이 이물감에 규칙적인 수축을 하며 그의 육봉을 압박하였다.
"으음... 좋아..."
철수는 처녀에게만 느낄수있는 강한 긴축감속에 진한 쾌감을 느끼고 그것을 감상하고 있었다.
진희는 철수를 따라 방안으로 기어들면서 사방에 엉켜있는 뜨거운 정사장면을 보았다.
자신에게서 떨어진 철수가 새댁의 동생의 잠옷을 벗기는 것이 보이고 그옆으로 자신의 아들인 윤혁이 딸들인 윤아와 윤영이와 엉켜 격렬한 정사를 나누는 것이 보였다. 윤아는 윤혁이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둥근 엉덩이가 들썩일때마다 질구안을 들락이는 아들의 육봉이 보였다. 그리고 그들의 옆에 막내딸인 윤영이가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오빠의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들락이는 것을 허용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나도..."
진희는 뜨거운 욕정에 격렬한 정사를 나누고있는 윤혁과 윤아에게 접근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는 오직 둥근 엉덩이사이로 들어났다 사라지는 아들의 육봉만이 보이고 있었다.
"하악... 아으응!"
"허헉... 으윽!"
순간 그녀의 귀에 거친 신음소리가 들려 고개를 들어보니 남편과 새댁이 침대위에서 격렬한 정사를 나누면서 절정에 오른듯 몸을 격직시키는 것이 보였다.
남편의 몸이 새댁의 몸에서 떨어지며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남편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보였다. 그녀는 방향을 바꾸어 침대위로 올라갔다.
"허어헉...! 으음!"
윤아의 아버지는 침대위로 올라곤 부인이 자신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빨아들이는 것을 느끼고 다시 신음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진희는 자신의 두딸과 새댁의 애액이 흠뻑 묻어있는 남편의 육봉을 입안 가득히 물고 애액과 정액을 빨아들였다.
"흐음... 이리로 엉덩이를 돌려..."
남편이 부인의 엉덩이를 돌리게 하였다. 진희는 남편의 얼굴을 향해 자신의 하체를 가져가고 한껏 허벅지를 벌렸다. 그녀의 검붉은 점막이 들어나며 아들과 철수의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가 남편의 눈앞에 흔들렸다.
남편은 부인의 보지를 보자 두손으로 탄실한 엉덩이를 감싸쥐고 자신의 얼굴로 끌어당겼다. 그의 입술이 보지에 닿으며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정액과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하으응... 하앗!"
진희는 남편의 혀가 질구를 벌리며 몸안 깊숙히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입에 물고있던 육봉을 뱉어내며 탄성을 터트렸다.
"하아학... 아학!"
선애의 허리가 한껏 들어오려지며 절정에 달한듯 강하게 철수의 몸을 조여들었다.
철수도 강한 쾌감속에서 힘차게 허리를 놀려 정상을 향해 질주해갔다. 마침내 그의 부풀어있는 육봉이 질안을 가득메우고 깊숙히 파고들며 자궁안으로 뜨거운 분출을 일으켰다.
철수는 경련하는 선애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그녀의 옆에 펼쳐져있는 얇은 팬티를 집어들고 활짝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닦아냈다. 붉은 앵혈과 함께 그의 정액이 묻어져 나왔다.
철수는 그것을 다시 바닦에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며 다음상대를 찾았다. 마침 윤아가 오빠의 몸에서 절정에 올라 축 늘어진채 엉덩이만을 잘게 들썩이는 것이 보였다.
"후후... 이제 윤아차례군..."
철수는 선애로부터 떨어져 윤혁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던 윤아의 엉덩이를 잡아 들어올렸다.
"아앙... 싫어..."
윤아는 몸안가득히 메우고있던 뜨거운 불기둥이 강체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고 고개짓을 하며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질안을 가득메우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고 목깊은 곳에서 흘리는 기성을 토하며 그를 향해 엉덩이를 한껏 내밀었다.
철수는 윤아의 엉덩이를 향해 힘찬 허리짓을 하며 두손을 앞으로 돌려 출렁이는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주물렀다.
"하아앙... 나죽어... 죽어, 하악!"
윤아의 거친 교성이 방안을 가득메우며 방안은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윤혁은 윤아가 떨어져 나가자 정욕을 채울 새로운 상대를 찾았고 그의 눈에 허벅지를 벌리고 절정의 여운에 몸을 떨고 있는 선애가 보였다.
윤혁은 선애를 향해 다가들었고 선애도 다시 몸이 뜨거워지며 그를 향해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
윤혁은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는 선애의 보지안으로 육봉을 거칠게 밀어넣었다.
"아흐흑... 흐흑...!"
철수에게 지금막 처녀를 잃은 선애는 그의 거친 돌입에 재차 고통을 느끼고 비명을 터트렸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곧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남성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며 쾌감의 탄성을 터트렸다.
신애는 침대에서 내려와 홀로 자위를 하고있는 윤영이를 발견하고 입과 손으로 어린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윤영도 곧 그에 반응하여 그녀의 몸에 입술과 손으로 애무해오고 둘은 곧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혀로 핥으며 동성애를 시작했다.
철수는 윤아의 자궁안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놓고 떨어지고 다시 그녀의 엄마를 범하게 되었다. 침대위에서 남편과의 격렬한 정사후 절정의 여운에 젖어있는 그녀의 몸을 돌려눕히고 하얀 엉덩이사이로 자신의 육봉을 질안 깊숙히 밀어넣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남편은 아내의 보지안에 철수의 육봉이 들어가는 순간 바로밑에서 윤혁과 함께 절정에 올라 여운에 젖어있는 선애를 보고 침대아래로 내려갔다.
선애는 세번째 남자를 맞이하며 기쁨의 탄성을 터트리며 흐느끼듯이 몸이 떨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남자들의 움직임과 같이 들썩이며 몸안 깊숙히 육봉을 받아들였다.
윤혁은 선애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엉켜서 서로의 보지를 핥고있는 윤영이과 신애를 바라보고 그리로 향했다. 그의 육봉에는 선애의 보지에서 묻은 애액이 방울져 바닦에 떨어지고 있었다.
윤아는 철수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따라올라가 자신의 엄마의 얼굴앞에 허벅지를 한껏 벌린 자세로 철수를 마주바라보는 자세로 보지를 빨렸다. 철수는 윤아의 엄마의 보지안에 육봉을 넣은채 손을 앞으로 뻗어 윤아의 젖가슴을 손에 쥐고 주물러주었다.
"아으흥... 아앙!"
윤아의 입과 진희의 입에서 뜨거운 탄성이 터져나오며 방안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열락의 신음소리와 섞였다.
윤혁은 어느새 새댁의 몸위로 윤영를 올려놓고 있었다. 윤영이의 작은 젖가슴이 새댁의 풍만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과 맡닿아 있었고 아래로 둥근 엉덩이사이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길게 균열진 꽃잎도 길게 새댁의 보지의 균열과 이어져 있었다.
윤혁은 벌어져있는 두명의 여자의 보지를 눈을 보며 자신의 육봉을 새댁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으응... 하앙!"
새댁은 몸안을 가득채우는 육봉의 감촉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윤영이의 탄력적인 엉덩이가 오빠의 하복부에 밀차되었다.
윤혁은 새댁의 꽉 조여드는 질벽안에 육봉을 들락거리다가 뽑아내 위에 올려져있는 막내동생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뜨겁게 젖어있는 막내동생의 보지안으로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삽이되어지고 윤영이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충만한 교성이 터져나왔다.
윤혁은 새댁과 막내동생의 보지안을 번갈아가며 육봉으로 휘젖다가 마침내 새댁의 보지깊숙히 육봉을 들이밀고 힘찬 사정을 하였다.
철수는 서서히 새벽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이 벌인 일을 멈추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자신의 육봉을 질안에 물고있는 선애의 몸에서 떨어져나왔다. 방안에는 삼대오의 격렬한 정사가 계속되어지고 있었다. 여자들의 자궁안에는 세명의 남자가 쏟아낸 정액들이 가득차있었고 계속되어지는 열락은 끝이 없을것 같았다.
"휴... 이러다가는 안되겠어..."
철수는 급히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걸치고 아파트안을 빠져나왔다. 그가 아파트의 현관을 나서고 있을때 열려져있는 방안에는 두명의 남자와 다섯의 여자가 뜨거운 신음성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파트현관을 나서는 철수는 아직 새벽이되지않아 어스름한 가운데 경비실에서 졸고있는 경비가 느끼지 못하게 자신의 차에 가 트렁크에서 무엇이가를 찾아 다시 아파트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윤아의 아파트안으로 들어갈때까지 안방에서의 뜨거운 향연은 계속되었다. 윤아와 엄마가 서로의 몸에 매무를 하고 있으며 선애와 새댁은 윤혁의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윤혁은 선애의 질안에 육봉을 꽃아 놓은채 활짝 벌어져있는 새댁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그리고, 윤영은 아버지의 몸위에 올라가 스스로 아버지의 육봉을 몸안에 넣은채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확인하였다. 그것은 순간적인 진정제로써 맞는 즉시 두세시간은 정신을 잃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였다.
철수는 조심스럽게 방안으로 들어가 먼저 윤아와 엉켜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주사를 놓고 다음은 윤아, 그리고 남자들 윤영, 선애, 새댁순으로 주사를 놓았다. 뜨거웠던 열락의 순간은 순식간에 식어갔다.
철수는 방안을 조용히 시킨후 집안에 풍기는 향기의 원흉을 찾았다. 거실에 놓여있는 스레기통에서 향기가 솟는 것을 확인한 그는 그것을 비닐에 밀봉하고 향기가 나가지 않게 하고 집안을 환기시켜 완전히 향기를 없앴다.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축 늘어져있는 사람들을 하나씩 거실로 옮겼다. 그러는 동안 그는 의자에 놓여있는 자신의 비디오 카메라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그의 전자회사에서 실험하고있는 장시간 녹화용 비디오 카메라였는데 그가 확인할때까지 계속돌아가고 있었다. 그는 방안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비디오에 찍혀있는 것을 비디오에 달려있는 작은 화면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가방에 넣었다.
여인들을 거실로 옮긴후 철수는 아름다운 몸을 드러내고 정신을 잃고있는 여인들의 은밀한 사진을 찍었다. 그녀들의 허벅지를 벌리자 드러난 보지에는 자신과 나머지 두남성의 정액이 균열을 따라 흘러내리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는 그것도 사진에 담고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휴지로 깨끗이 닦아주었다.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넣고 안에고여있는 정액까지 말끔이 닦은후 그는 그녀들의 옷을 모두 입혀 주었다.
"휴... 이제 어떻한다... 시간이 얼마없는데..."
철수는 여인들의 옷을 모두 입혀주고 방안으로 들어가 정신을 잃고있는 남자들을 보았다. 아버지와 아들이 엄마와 딸, 동생을 범하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됐다.
"후... 그래... 그렇게 하면 되겠군..."
철수는 일단 런닝을 입고있는 윤혁을 옷을 찾아입히고 그의 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눕혔다.
윤혁을 침대에 눕힌 철수는 거실로나와 얇은 잠옷만을 걸치고있는 윤아를 알몸으로 만든후 아버지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눕히고 아버지의 조그라져있는 육봉을 윤아의 보지안에 밀어넣었다.
"후후... 이러면 윤아의 엄마가 보면 아주 좋을껄... 하하"
철수는 침실을 정리하면서 자신의 따먹은 처녀들의 생생한 혈화가 묻어있는 팬티들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그는 윤아의 방으로 들어가 윤영이와 윤아가 쓰는 단쓰에서 팬티를 찾아내 윤영이에게 입히고 방으로 안고 들어가 침대위에 눕혔다.
이제, 앞집의 새댁과 그녀의 동생이 남아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을 하나씩 안고 앞집으로 들어갔다. 선애가 나오면서 문을 잠그지않아 쉽게 들어간 그는 그녀들을 그곳 거실에 눕히고 선애의 옷을 모두 벗겨내 욕실로 안고 들어가 욕조안에 넣어두고 새댁은 침실의 침대위에 눕혀두었다. 마지막으로 철수는 거실에 윤아의 엄마를 눕히고 집을 나섰다.
얼마후, 윤아가 철수에게 자신의 집의 일을 이야기하여 일의 경과를 알수 있었다.
윤아의 엄마는 거실에서 정신을 차린후, 침실에서 윤아와 남편을 보고 분노하였고 간밤에 있었던 일을 꿈이라 여긴듯 했다고 했다. 이미, 윤아는 자신이 향수를 뿌린상태에서 정확한 기억을 할수 없었지만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가를 대강 집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와 아버지의 이혼속식을 전해주며 자신과 윤영이는 엄마를 따라 가고 오빠인 윤혁은 아빠를 따라간다는 말을 전했다.
철수는 윤아에게 앞짚의 새댁에관해 은근히 물었는데 그녀는 다음날에 새댁이 붉어진 얼굴로 집에 찾아와 엄마와 무엇인가를 얘기한듯한듯 했다는 것이 전부였다.
얼마후, 엄마와 집을 나온 윤아는 동생인 윤영이를 철수에게 대리고 개화회에 입회시키면서 사건은 끝이났다.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stkh 2001-01-11
2 milkyman 글 읽기 힘드네요.. 애궁...복사해서 읽어야지..고마워요 2001-11-25
bonghari 250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