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36)
오늘도 무사히 넘어가는 군여...
철수의 나이 41세, 이번 이야기는 그가 41세되는 년도의 추운 겨울부터 시작한다. 그의 뜨거운 몸은 언제나 새로운 상대를 찾아 나서고 있다.
금용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늦은 시간에 가게문을 나섰다.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올 겨울방학에는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면 고3이되어 시험생이 되기때문에 올겨울 무엇이든지 자신의 힘으로 이루고 싶었던 것이다.
그녀의 어머니인 선미는 그녀의 이번 아르바이트를 못마땅하게 생각을 했다. 반대하는 엄마를 겨우 설득한 그녀는 철수의 도움으로 아르바이트를 얻을수 있었다.
길을 나서며 금용은 엄마인 선미를 생각했다. 엄마는 형부인 철수와 관계를 가져 자신을 임신하게되고 아직까지 그와 결혼아닌 결혼 생활을 하고 있기도 했다. 그것때문에 어렸을쩍 금용은 평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기도 했다.
그 상처는 잘 치료될수 없는 것이지만 이모인 선화와 아버지이자 이모부인 철수의 각별한 관심과 이해심으로 삐뚜루 나가지 않고 살아갈수 있었다.
철수는 딸들과 각별하게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들의 어머니인 선화와 선미도 알수없는 무엇인가가 그와 딸들사이에 형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금용은 문뜩 언제부터인지 언니들인 장미와 수정이가 자신보다 더 철수와 친밀해진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고 철수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지않은 것은 아니지만 자신도 알수없는 일들이 철수와 언니들을 묶어주는 것을 느낀 것이다.
그날은 여느때보다 늦게 끝나 늦은 시간이 되어 가게를 나선 금용의 눈에 가게 앞에 서있는 철수의 차가 보였다.
"아빠..."
금용은 철수가 차옆에 기대어 자신을 기다리는 것을 보고 그를 불렀다.
"이제야 나오는 구나. 자 타자"
철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려 미소지으며 말했다.
"어머, 너희 아빠니...?"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가씨들이 철수를 보고 금용이에게 물으며 잘생긴 아버지를 둔 그녀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으응..."
금용은 그녀들의 물음에 답하며 철수의 차에 다가갔다.
"잘가, 모래보자!"
아가씨들이 어울려서 금용이에게 인사를 하며 멀어지고 그녀는 차에 올랐다. 그녀가 차에 오르자 철수는 집을 향해 차를 몰았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선화의 병이 다시 도지며 급속히 악화되자 치료문제로 철수가 그녀를 외국의 유눙한 병원으로 보내버린후, 선미가 그녀를 따라 갔고 장미와 수정이도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그곳에 가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금용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지못하고 철수와 함께 집에 머물게 되었다.
철수는 금용이와 단둘이 집에 남게되자 서서히 자신의 영역권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준비를 했다. 17살의 성숙한 처냐가 된 금용을 향해 그의 욕망이 고개를 든것이다.
평소 장미와 수정이보다 그와 멀게 지내던 금용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그에게 끌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일은 쉽게 진행되지는 못했다. 선화와 선미가 다시 외국으로 가버리자 희주가 그의 집에서 그와 금용을 돌본다는 핑계로 같이 살기시작한 이유였다. 물론, 밤에는 그와 한침대에서 잠을 자며 마음껏 자신의 욕정을 채우기까지 했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희주의 풍염한 몸의 욕정은 뜨거웠고 끝이 없었다.
철수는 희주의 욕정에 휘말리면서도 금용이와 단둘이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자주 자신의 서재에서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는 것이였다.
금용은 철수가 보여주는 풍경사진과 인물사진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서히, 철수는 일을 진행시켜 나갔다. 사진중에 자신이 찍은 누드사진과 포르노사진들을 끼워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금용은 철수의 사진들 속에 언니인 장미와 수정이의 사진과 그리고 여러 사촌들의 노골적인 사진들이 끼워져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철수는 사진들을 보고 나자 자연스럽게 금용에게 모델이 되어주지 않겠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얼굴을 붉힌채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었다. 그일이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라 차안에 철수와 같이있는 것이 금용은 부자연스러웠다.
"아빠... 지금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
금용은 문뜩 차가 자신들이 평상시 다니는 길이 아닌 다른길로 들어선 것을 느끼고 철수를 보며 물었다.
"으음... 잠시 드라이브라도 하자구"
철수가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대답했다. 차창밖으로 어둠속에서 가로등불빛을 반사하고있는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차는 강변의 쭉 뻗어있는 큰길을 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시원한 강바람이 살짝 열려있는 창틈으로 밀려들어왔다.
금용은 창밖으로 지나가는 강과 건너편에 펼쳐져있는 휘황찬란한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런, 차에서 연기가 나는데..."
철수가 달리던 차의 속력을 줄이며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금용의 귀에 들렸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앞창을 바라보았다. 본네트위로 하얀 연기와 같은 것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아빠, 어떻해요..."
"빨리차를 세워야지..."
철수가 차를 길옆으로 몰아 세우고 차에서 내렸다. 금용도 철수의 뒤를 따라 내려 그가 본네트를 여는것을 보았다. 차안에서와 달리 겨울 강바람은 살을 이느듯이 매섭게 불어왔다.
"왜그래요?"
"으응... 뭔가 과열을 받았나봐..."
철수는 열어둔 본네트를 받으며 금용이를 보았다. 금용은 철수를 불안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추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추운가보구나... 차안에 있어..."
"여기에 계속있을꺼예요?"
"아니... 일단 견인차를 부르고 집으로 가야지... 아참, 이근처에 내 아파트가 있구나...! 오늘밤은 거기서 쉬고 내일 집으로 가자"
철수는 말을 하다가 주변에 서있는 아파트촌을 가리키며 말했다.
"고모가 집에서 기달리텐데..."
금용은 철수의 말에 집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을 희주를 생각하며 말했다.
"참, 아까 고모가 큰집에 일이 있다고 내려가봐야 하다고 그랬어"
철수의 말에 금용은 고개를 끄떡이며 차안으로 들어갔다. 차안은 아직 히터의 온기가 남아있어 추운것을 피할수 있었다.
잠시 기다리자 견인차가 오고 철수와 금용은 차를 견인해가는 견인차를 바라보다가 아파트로 내려갔다.
철수가 금용을 데리고가는 아파트는 개화회의 회당으로 쓰는 아파트로 오늘 그녀를 따먹기로 마은먹은 그의 주도면밀한 계획에 따라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있었다.
"여기는 무엇하는 곳이예요?"
아파트에 들어선 아파트안으로 들어서며 외투를 벗고 주변을 돌아보았다. 아파트안은 깨끗하고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다.
"응, 여긴 내 스튜디오야"
"여기가요?"
금용은 철수이 말을 들으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얼마전 자신이 보았던 누드사진의 배경과 비슷한 장소를 보고 얼굴을 붉혔다. 사진속의 여자가 요염한 포즈로 서있던 것이 생각난 것이다.
"저... 화장실이 어디에요..."
금용은 당황한 마음을 누르며 화장실을 찾아 집안으로 들어갔다. 구석에 문이 있는 것을 열자 아무것도 놓여있지않은 작은 방이 있었다. 방안에는 하얀 요만이 깔려있었다.
"오늘 여기서 네가 잘거야"
철수가 뒤에 다가와 문을 열고있는 금용의 뒤에서서 작은 목소리로 속싹였다.
"아... 아빠..."
금용은 철수의 말에 야릇한 느낌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저... 목욕하고 싶어요..."
"그래...? 참, 화장실은 저쪽에 있어... 그리고 욕실은 여긴데... 내가 더운물을 받아 놓아줄까?"
"아니요... 그러실필요 없어요..."
금용은 철수에게서 떨어져 그가 가리킨곳에 있는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변기에 앉아 일을 보며 그녀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철수는 딸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욕실로 들어가 더운물을 욕조에 받으며 욕실 타일들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따깍! 타일 하나가 그의 손길이 닿자 금고가 열리듯이 옆으로 열리고 안에 공간이 드러났다.
공간안에는 작은 약병이 있고 붉은 액에가 흔들리고 있었다. 그는 약병의 뚜껑을 열고 욕조속에 뜨거운 물안으로 반병정도 흘려 넣었다. 야릇한 향기와 함께 약물이 더운물속에 흔적도없이 섞여들었다.
철수는 약물이 더운물속에 섞이는 것을 보고 다시 타일속의 공간안으로 약병을 넣고 타일을 닫았다. 물이 욕조에 얼추 차는 것을 보자 그는 물을 잠그고 욕실을 나왔다. 아직 금용이는 화장실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는 거실에 놓여있는 소파에 앉아 날짜가 지난 일간지를 펼쳐보았다.
금용은 두근거리는 심장의 울림이 가라앉을 때까지 앉아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잠시동안 그렇게 하자 심장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그녀는 일어서서 화장실밖으로 나왔다.
"더운물 받아놨어... 식기전에 들어가 목욕하거라"
철수가 거실의 소파에 앉아 일간지를 보며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오는 금용이에게 말했다.
"네..."
금용은 철수를 똑바로 보지않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안으로 들어선 그녀는 욕조에 담겨있는 뜨거운 물을 보면서 몸에 걸치고있는 자신의 옷들을 벗었다.
속옷마져 벗자 그녀의 늘씬한 몸의 아름다운 곡선이 드러났다. 금용은 자신의 드러난 몸을 손으로 더듬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하얀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듯이 쥐고 바라보는 그녀는 얼마전 보았던 수정이의 알몸사진을 생각하였다.
잠시동안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손으로 쓰다듬던 금용은 욕조안으로 다가가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물이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감싸왔다.
"으음..."
욕조안으로 목까지 넣고 편안한 자세로 기대고 깊이 숨을 들이마시자 야릇한 향기가 그녀의 코끝을 자극하며 지나갔다. 아주 야릇한 향기가...
금용이는 한순간 지나가는 야릇한 향기를 느끼고 다시 깊이 숨을 들이마셔 그 향기를 찾았지만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는 편안한 자세로 몸을 감싸고있는 따뜻한 물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피곤한 하루였기에 그녀의 몸은 지처있었다. 그녀는 문뜩 자신이 보았던 사진들을 생각하고 머릿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으음..."
그녀의 손이 자신도 모르게 부드러운 몸을 쓸며 움직여갔다. 그녀는 손에 쓸리는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작은 교성을 내며 손을 봉긋한 젖가슴으로 올렸다.
"아..."
봉긋한 젖가슴이 부드럽게 잡혀오는 느낌과 함께 짜릿한 감각이 등줄기를 따라 그녀의 몸에 퍼져나갔다. 그녀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냈다.
그녀의 손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짜릿한 감각을 따라 움직이고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머릿속이 붕뜨는듯한 느낌이 들며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몽롱한 눈에 문이 열리면서 철수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아아... 아빠..."
철수는 다른 욕실에서 목욕을 한듯 머리가 젖어있었고 몸은 가운으로 감싸고 있었다. 금용은 철수가 평소의 아빠와는 달리 강하게 남성으로 인식되면서 강한 유혹을 느꼈다.
철수는 욕실안으로 들어서면서 욕조에 편안한 자세로 물속에 잠겨있는 금용의 하얀 나신을 바라보았다. 봉긋한 젖가슴이 들썩이면서 분홍빛 유두가 물밖과 물안을 오가는 것이보이고 가늘은 허리아래로 부풀어있는 둔부와 하얀 허벅지가 보이고 사타구니에 돋어있는 검은 음모가 물속에서 수초와 같이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물속에 잠겨있는 금용이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얀 여체를 바라보며 욕조가까이 다가갔다.
"아... 아빠..."
철수가 가까이 다가들자 금용이는 하얀 팔을 뻗어 철수를 향해 내밀었다.
철수는 욕조옆에서서 금용이가 자신을 유혹하듯이 뻗은 팔을 보고 살며시 물안으로 팔을 넣고 물속에 잠져있는 딸을 들어올렸다.
"아아..."
금용이의 몸이 물밖으로 빠져나오며 몸을 적시고있는 물이 흘러내렸다. 금용이가 철수에게 메달리듯이 안겨들고 그녀의 몸에서 흘러내린 물이 그의 가운을 적셨다.
금용은 철수의 강렬한 향취를 느끼고 그에게 더욱 밀착했다. 강한 남성의 향취는 그녀를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게 했다.
철수는 자신에게 깊숙히 메달리는 금용이의 하얀 나신을 안고 신부의 방으로 향했다. 그는 욕실밖으로 나가 복도를 지나 닫혀있는 신부의 방의 문을 발로 열고 안으로 들어서서 바닦에 덩그라니 깔려있는 흰요위로 내려놓았다.
흰요위에 눕혀진 금용의 하얀 살결위로 방울방울 맺혀있는 물방울이 방안을 비추는 불빛을 반사했다.
"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그녀의 몸을 바라보다가 일어나며 속싹였다.
"아아... 아빠..."
금용은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손을 뻗어 그를 잡으려 했다. 철수는 딸이 꿈틀거리는 몸을 바라보다가 방밖으로 나갔다.
"아으음... 아아..."
금용은 철수가 방밖으로 나가자 자신의 하얀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주무르며 몸을 꿈틀거렸다.
철수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방문옆에 놓여있는 박스를 열고 스위치를 올리고 들어왔다. 그의 양손에는 하얀 천조각과 카메라가 들려있었다.
"아음... 아빠..."
금용은 철수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손을 뻗었다.
"금용아... 사진을 찍어도 되지?"
철수가 천조각을 바닦에 떨어트리고 손에 들고있는 사진기를 살며시 들어올리며 속싹였다.
"아아..."
금용은 철수가 카메라를 들어올려 자신의 몸에 촛점을 맞추는 것을 보고 얼마전 자신이 보았던 사진속의 소녀들의 포즈를 흉내내었다. 하나같이 은밀한곳을 훤히 내보이는 자세들...
금용의 하얀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고 한번도 보이지 않던 은밀하고 신비한 세계가 철수의 눈앞에 펼쳐졌다. 하얀 대지위에 검은 체모가 습기에 젖어 두툼한 살결위에 밀착되어져있고 그아래로 굵은 균열이 벌어지며 선홍색의 꽃잎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금용의 선홍색의 꽃잎들이 축축하게 젖어 불빛을 반사하는 것을 보고 사진에 담았다. 꽃잎을 적시고있는 액체는 물이 아닌 뜨거운 그녀의 애액이였다. 그는 유혹하듯 움직이는 그녀의 꽃잎의 움직임을 보고 손을 뻗었다.
"아아... 으음, 아빠..."
금용은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은밀하고 여린 살점에 닿는 것을 느끼고 벌어진 허벅지를 떨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금용의 애액에 젖어있는 꽃잎을 감싸고있는 두툼한 음순을 활짝 펼쳐보았다. 활짝 펼쳐진 그녀의 꽃잎안은 뜨거운 애액의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극했다.
"아흑... 아빠, 아파요..."
철수의 손가락이 벌어진 꽃잎사이 뜨겁게 젖어있는 점막을 헤집으며 질구에 닿고 처녀막을 밀치자 금용이 고통을 느끼듯이 둔부를 경직시키며 달뜬 소리로 말했다.
"그래... 그럼 부드럽게 해줄께..."
철수는 금용의 질구를 겹겹이 겹쳐진 처녀막을 부드럽게 헤집으며 속싹였다. 그의 손가락에의해 가장 은밀하고 깊은 질구가 완전히 눈에 드러났다.
작은 구멍사이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는 질구가 드러나자 철수는 사진기에 그것을 담았다.
"아흐흑... 아, 아빠...!"
철수가 벌어진 질구안으로 중지를 몰아넣고 살며시 밀착시키며 서서히 안으로 몰아가자 금용이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질구안으로 중지를 완전히 밀어넣었다. 미끈한 애액에 젖어있는 금용의 질안은 뜨겁고 강하게 그의 손가락을 감싸고 있었다. 탄력적으로 조여지는 질벽의 움직임이 그의 손가락을 더 깊이 빨아들이듯 했다.
"하아... 하아... 아음"
철수의 손가락을 질안으로 받아들인 금용은 몽롱한 눈빛으로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녀의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이 뜨거운 숨결이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위아래로 급하게 들썩이며 출렁거렸다.
철수는 자신의 손가락을 완전히 수용한 금용의 보지를 사진에 담고 걸치고있던 가운을 벗어버렸다. 가운이 바닦에 떨어지고 20대와 같이 탄탄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나신이 드러났다.
"하아... 아빠..."
금용은 철수의 우람한 나신을 몽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가슴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듯한 열기를 느꼈다.
철수는 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냈다. 미끈하고 뜨거운 질액이 묻은 손을 살며시 들어올려 입숭레 대고 빨고 다른 한손으로 누워서 달뜬 숨을 내쉬고있는 딸의 젖가슴위로 올려놓았다.
"아으응... 하음!"
금용은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쥐며 주무르자 짜릿한 쾌감에 신음하며 가슴을 앞으로 밀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입술안에 넣고 빨단 나머지 손도 아래로 내려 양손으로 금용의 부드럽고 탄력적인 나신을 쓰다듬었다. 금용도 달뜬 숨결과 심음소리를 내며 그의 애무에 응해왔다.
철수가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애무하다가 한손을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를 덮었다. 까칠하게 느껴지는 체모가 그의 손가락사이로 느껴졌다.
"아음... 아빠..."
금용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몸을 떨며 신음하고 둔부를 꿈틀거렸다.
철수는 손가락을 둔덕아래 벌어져있는 꽃잎사이로 내려갔다. 굵고 탄력적인 균열의 살집이 벌어지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감싸여오는 꽃잎이 느껴졌다.
"아하앙..."
금용은 철수의 손가락이 침입해오는 것을 느끼고 통통한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깊숙히 맞아들였다.
"하악... 아빠... 아아아!"
철수의 손가락에 단단하게 솟아있는 작은 꼭지점이 닿고 문질러지자 그녀의 입에서 거친 탄성이 터져나오며 허리와 엉덩이가 한껏 들어올려졌다.
철수가 살며시 고개를 숙이고 출렁이는 젖가슴위로 입술을 가져갔다. 탄력있는 육질이 그의 입안으로 가득 물려지며 그는 혀끝과 이로 입안에 빨려든 젖가슴을 애무했다.
"아흐흑... 아파요... 살살요... 흐흑!"
금용은 철수의 이가 탱탱해진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는 자극에 고통을 느낀듯이 신음하며 몸을 떨었다. 그러나, 젖가슴에서 솟아오르는 고통은 온몸으로 퍼지며 짜릿한 쾌감으로 변해 몸을 뜨겁게 달구었다.
철수는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맛보고 서서히 입술을 아래로 내렸다. 넓고 팽팽한 배의 살결을 지나 미끈하고 기름진 아랫배위를 지나친 그의 입술에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체모가 닿았다. 둔덕의 아랫쪽에서 풍겨지는 성숙한 여체의 향기가 그의 코끝으로 느껴졌다.
"하아아... 아빠... 아음..."
금용은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둔덕을 덮고있는 체모를 헤집는 기묘한 감각에 짜릿한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반응했다. 그녀의 허벅지는 어느새 한일자와 같이 한껏 벌어져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고개를 들어올리며 탄력적으로 흔들리는 딸의 허벅지를 자신의 어깨양옆에 고정시키고 입술을 계곡안으로 내렸다. 진한 향기와 핑크빛이 꽃잎이 느껴진다.
"흐음... 아주 아름다워... 핑크빛이야..."
철수는 뜨겁게 속싹이면서 살며시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부드러운 점막이 입안으로 빨려들고 뜨거운 애액이 입안에 가득찼다.
"하으윽... 아빠!"
"음... 맛있어..."
철수는 입안을 가득메운 그녀의 뜨거운 애액을 목안으로 넘기며 고개를 들어올렸다.
금용이는 철수의 입술이 보지에서 떨어지자 거칠어진 숨결을 내쉬며 고개를 들어올려 뜨겁게 젖어있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떼고 눈앞에 보이는 금용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그는 다시 입술을 내렸다. 그의 입술은 살며시 보지를 비껴나가 하얀 허벅지의 안쪽 살에 닿았다. 그는 그곳에 강한 키스를 하고 입술을 땠다. 붉은 키스자국이 남았다.
"후... 키스자국이 남았어... 이쪽도..."
철수는 한쪽 허벅지안쪽 깊숙한 살결에 세겨진 키스자국을 바라보다가 다시 고개를 숙여 다른쪽 허벅지에도 입술을 댔다. 그곳에도 붉은 키스가 세겨졌다.
"양쪽에 키스자국이 남았다"
"아아... 아빠..."
철수는 금용이의 붉어진 얼굴을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체모위로 보고 있었다. 그녀는 달뜬 숨결을 내쉬며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다 자신에게 활짝 열려있는 보지를 바라보았다.붉은 꽃잎을 적시고있던 애액은 빨렸지만 계속 흘러나와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양손으로 꽃잎을 덮고있는 두툼한 음순을 활짝 벌리고 좌우로 열었다. 두툼한 음순이 벌어지며 동그랗게 화원이 펼쳐졌다.
화원은 조그마한 호수같이 뜨거운 애액이 고여있었다. 투명하면서도 진한 여향을 피우는 액체가 질안아에서 샘솟듯이 흘러나와 화원을 적시고 넘칠듯 했다. 그리고 한방울씩 흘러내려 엉덩이의 계곡안으로 흘러나가고 있었다.
철수는 질구를 겹겹이 호위하듯이 에워싸고있는 직경2밀리 정도의 얇은 핑크빛 막을 보았다. 처며막이였다. 그는 그곳위로 입술을 입술을 데고 혀끝을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아앗...!"
금용이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그녀의 움직임은 그를 더욱 깊숙히 맞이하기위한 움직임이였다.
철수는 미끈덩한 점막안으로 혀끝을 밀어넣고 휘저으며 애액을 빨아들이고 보지를 벌리고있던 손가락을 살며시 떼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금용은 탄력적으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철수는 질구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한껏 입안으로 빨아들이고 목안으로 넘겼다. 그의 혀끝은 마음껏 금용의 질안을 휘젖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애무하는 장면이 숨겨져있는 카메라안에 모두 담겨지는 것을 알고있었다. 방안에 숨겨있는 카메라들은 그의 자극적인 에무를 모두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껏 딸의 보지에서 애액을 빨아마신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뜨거운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는 몸을 일으켜 자신의 잔뜩 힘이 들어간 육봉을 벌어져있는 하얀 금용의 허벅지안쪽으로 몰아갔다. 이제 마지막 작업으로 들어가 딸을 완전히 따먹으려는 것이다.
"하아아... 아빠..."
금용은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자신의 여린 균열에 닿는 감각을 느끼며 두팔로 그의 어깨를 잡았다.
철수는 눈으로 자신의 육봉이 선홍색의 꽃잎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보았다. 귀두분분이 닿자 그의 타액과 애액에 젖어있는 꽃잎들이 감싸듯이 조여드는 감촉이 느껴졌다.
"음... 금용아, 긴장을 풀어... 한순간이야..."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질구에 닿자 금용이 본능적으로 몸을 굳히는 것을 느끼고 두손으로 탄력적인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며 속싹였다.
"아아... 아빠..."
금용은 철수의 말에 몸의 긴장을 풀었다. 철수는 둥근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두손에 힘을 주며 허리를 움직였다. 육봉에 느껴지는 열기가 더해지고 서서히 안으로 몰입되어 들어갔다.
"아으윽... 아빠, 답답해요..."
금용은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빼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딸의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허리를 밀어 안으로 진행해 들어갔다. 탄력적인 벽이 느껴졌다.
"으윽... 아파요..."
벽을 둘러싼 꽃잎이 조여지는 감각과 함께 금용이 고통이 섞인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는 밖으로 밀어내려는 저항을 느끼며 안으로 곧바로 나가고 잘록한 관문을 통과하는 그낌과 함께 열기가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아악, 엄마!"
금용이 커다란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두팔로 그의 어깨를 강하게 움켜쥐며 상체를 들어올려 그에게 메달렸다.
우람한 육봉은 처녀막을 파열시키면서 똑바로 나있는 길로 나아갔다. 그는 온몸이 딸의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철수는 깊숙히 들어가 정지했다. 금용은 뜨거운 숨결과 격한 가슴소리를 철수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그는 정지한채 여운을 맛 보았다. 강렬한 조임은 계속되고 안에서 딸의 격한 맥박이 전해져 왔다. 그는 신선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 감각을 즐겼다.
철수가 자극이 안가도록 자신을 당겼다.
"아으윽, 아파요... ! 아빠, 멈춰줘요..."
금용이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호소 했다. 철수는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아까 가지고 들어와 바닦에 떨어트린 하얀 천을 손을 뻗어 쥐었다. 그것은 금용이 입고있던 작은 팬티였다.
철수는 자신이 결합되어 있는 곳에 얇은 팬티를 가져갔다. 빨간 장미꽃이 흩뿌려져 있었다. 그는 손에 들고있는 팬티를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치우고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아흐흑... 아파요... 흐흑!"
금용은 철수가 움직이자 고통을 호소하며 그의 목을 강하게 휘감으며 메달려왔다. 그러나,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아흐흑... 아아..."
얼마후 금용은 몸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멀어짐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따라 퍼지는 것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그에게 호응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달디단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찌익~ 턱! 쭉~ 찌익~ 턱! 철수의 허리가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육봉이 질퍽해진 질벽에 마찰되어지며 둔덕까지 부딛혀가는 소리가 질펀하게 울려 퍼졌다. 그 음란한 소리가 엉켜있는 두사람의 몸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하아악... 좋아... 너무좋아... 아빠!"
금용은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허리를 한껏 휘며 그를 깊숙히 받아들이며 탄성을 터트렸다.
"허헉... 금용아 싼다...! 헉!"
철수가 금용이의 질안으로 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으며 자궁을 향해 힘찬 사정을 했다.
"하학, 아빠!"
금용이의 몸이 한껏 휘어지고 경련을 일으키고 강하게 철수의 육봉을 죄어왔다.
철수는 금용이의 몸에서 경련이 사리지자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흰요밑에 깔려있는 하얀 손수건을 빼들고 상체를 일으켰다.
금용의 하얀 허벅지가 한껏 벌어진채 흥건히 애액과 정액으로 젖어있는 보지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약간의 붉은 기운이 섞여있는 것은 그녀의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흘러나온 피일것이다.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하얀 요위에 붉은 혈화가 붉게 물들어있는 것도 보였다.
철수는 손수건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금용의 보지를 부드럽게 닦아냈다.
"하아... 아빠..."
겨우 거친숨을 가다듬은 금용이가 자신의 보지를 손수건으로 닦는 철수를 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물었다.
"으응... 금용아, 좋았지?"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금용이의 물기젖은 눈동자를 보았다.
"......"
금용은 대답이 없었다. 철수는 그녀의 붉어진 얼굴을 보며 다시 뜨거운 욕망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우리 다시 한번 할까?"
철수가 애액을 닦아낸 수건을 옆에 놓고 살며시 벌어져있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다시 부풀어오른 육봉을 가져가며 작은 목소리로 속싹였다.
"......"
금용은 대답없이 눈을 감아버렸다. 철수는 그녀의 그러한 행동이 허락한느 동작이라고 느끼고 균열안으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부드러운 점막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안으로 인도했다. 그는 저항없이 질안 깊숙히 들어갔다.
"하아아... 으음!"
금용은 철수의 육봉이 몸안을 가득채우며 들어오는 감각에 심을을 흘리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좀더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려는 동작이다.
"어때, 좋지?"
철수가 육봉을 강하게 휘감고 조여드는 질벽을 느끼며 두손으로 금용의 탄력있는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속싹였다.
"하아... 좋아... 좋아요, 아빠..."
철수가 허리를 일렁이자 금용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그의 움직임에 응해 엉덩이를 들썩였다.
"으음... 금용아..."
철수는 짜릿한 쾌감속에 금용이의 몸안깊숙히 빨려드는 듯한 쾌감속에 신음하며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는 밤이 세도록 자신의 딸인 금용이를 요구했고 금용은 그가 요구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동조하며 여성의 쾌감에 눈을 터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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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물123 재미습니다.좀변화가피요하지않을까요.그냥제생각입니다.이야기가너무단조로운것같에요.죄송합니다 2001-01-13
bonghari 250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