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3-34)
@ 이주희
이주희,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이였다. 그녀가 철수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일을 들키게된 것은 우연이였다.
그녀는 영화관에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그 영화는 성인용영화였기에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재법 대학생같이 차려입고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려 했었다. 그녀는 영화관에 들어가면서 한가지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오촌아저씨인 철수가 운영하는 영화관이라 그에게 들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였다. 그리고, 마침 영화관 운영을 순시한던 철수에게 들켜버리고 만것이다.
"아저씨... 저... 이번일 엄마에게 말하시지 않을꺼죠?"
철수에게 들켜 영화관 사무실까지 불려들어온 주희는 철수를 바라보지 못한채 물었다.
"응... 그래야 겠지... 좋은일도 아닌데..."
"고마워요..."
주희는 그제서야 안심된다는 듯이 철수에게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그런데... 아주 궁금한가 보구나?"
"네... 성인영화라는 것이 궁급했어요..."
주희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그래...? 그럼, 나와 함께 보지 않을래...?"
"아저씨와 함께요...?"
주희는 철수의 말에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지만... 엄마가 아시면..."
주희는 성인영화에 대한 궁금함을 풀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잘생긴 오촌 아저씨앞에서 그런다는 것이 좀 쑥쓰럽게 느껴졌다.
"어떻니... 어차피, 너와 내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인데... 자, 이리와봐"
철수가 주희를 데리고 사무실을 나와 극장안으로 들어갔다. 영화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고 객석도 많이 비어있었다.
"자... 이리와... 특별석으로 가자구"
철수가 손을 잡아끌며 객석뒤쪽으로 나있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한층위로 올라가는 계단이있고 위로 올라가자 소파와 같은 것이 놓여있는 장리가 나타났다.
주희는 소파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전면의 스크린이 보이고 아래의 객석들사이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들중에 같이왔던 친구들이 있을 것이였다. 서서히 사람들이 늘어나 빈자리를 메우고 있었다. 아랫층에서는 위가 보이지 않을 것이였다.
"여기가 잘보이지... 옆에는 바로 영사실이 있고 소리도 메우 실감나게 들리는 곳이지... 자, 앉아서 볼까?"
철수가 주희를 소파에 안히고 자신은 옆에 앉았다. 조명이 꺼지고 화면이 밝아졌다. 영화의 내용은 상당히 자극적인 것이였고 전라의 나신보다 은은한 여인의 모습이 더욱 자극적으로 꾸며졌다.
그런 내용의 영화를 처음보는 주희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요염한 여성이 흘러내는 신음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들려올때 몸속안으로 알수없는 감각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철수가 슬며시 손을 뻗어 청바지에 감겨있는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주희는 그 감촉이 보이면서 들려오는 영화에 느껴지는 감각과 어울어져 짜릿한 감각을 일으켰다.
철수가 살며시 어깨를 감싸안으며 끌어당겼다. 주희는 철수의 품에 안긴채 영화를 보았다.
"으음..."
주희는 영화속의 여주인공의 야릇한 신으소리와 같이 신음소리를 냈다. 어느새,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쓰다듬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옷안으로 느껴지는 주희의 젖자슴이 단단해지고 젖꼭지부분이 뾰쪽하게 부풀어올라있는 것을 느꼈다. 그는 살며시 셔츠의 단추를 몇개 풀고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아... 아저씨..."
주희는 철수의 손이 셔츠안으로 파고들자 몸을 떨며 그를 불렀다.
"쉿, 조용히해..."
철수는 주희를 조용히 시키고 셔츠안으로 손을 깊숙히 넣었다.그의 손에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느껴졌다. 그는 그것을 살며시 밀처내며 부드럽게 부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드러냈다.
"아... 아저씨... 안돼요..."
주희는 그의 손길에 어쩔줄 몰라하며 그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 놓았다.
"화면을 봐..."
철수의 말에 주희는 화면을 바라보았다. 화면속의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의 하얀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이 보였다. 순간 그녀의 젖가슴에 부드러운 손놀림이 느껴지며 짜릿한 감각이 등줄기를 따라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하아아... 아아"
주희는 짜릿한 감각에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손을 막았던 손에 힘을 풀었다. 그녀는 마치 자신이 영화속의 여자주인공처럼 느껴지며 감각의 헤일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철수는 드러난 주희의 하얀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쓰다듬다가 뽀쪽히 고개를 내밀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튕기듯이 건드렸다.
"아흐흑... 아파요"
주희는 예민한 젖꼭지가 철수의 손가락에 튕겨지는 것을 느끼고 신음하며 몸을 움츠렸다.
"가만히 있어봐... 좋아질꺼야"
철수의 속싹임은 뜨거운 숨결로 그녀의 귓볼을 달구며 들려왔다.
"아아... 안돼... 아음!"
주희는 제차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튕기며 비틀며 쥐어오자 고통속에서 짜릿한 쾌감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재미있는 장난감처럼 주희의 몽실몽실한 젖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다가 슬면시 고개를 숙였다
"아아... 아흐응..."
주희는 철수의 입안으로 자신의 하얀 젖가슴이 빨려들어가는 짜릿한 감각에 허리를 휘며 그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았다.
철수는 입안 가득히 머금어진 부드러운 젖가슴을 빨며 혀끝으로 젖꼭지를 굴렸다.
"아흐흑... 흐윽!"
주희는 철수의 입안에 빨려든 젖가슴에서 솟는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짜릿한 신음을 토해놓고 있었다. 그녀의 숨결을 가빠오고 붉은 입술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숨결은 달떠갔다.
철수의 손은 주희의 젖가슴을 입술에 양보하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부드럽고 가늘은 허리의 살결을 더듬던 그의 손끝에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청바지의 까칠한 감각이 느껴졌다.
철수는 부드럽게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살며시 청바지가 벌어지며 아랫배를 덮고있는 얇은 천조각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희는 철수가 자신의 정바지를 벌리고 안으로 손을 넣는 것을 몰랐다. 그녀는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신음하며 그의 머리를 향해 젖가슴을 내밀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벌어진 청바지안으로 들어가 얇은 천위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손끝으로 덮었다.
"으응... 안돼요..."
그제서야 주희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덮는 것을 느끼고 몸을뒤체며 피하려 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가 한손으로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나머지 한손으로 둔덕을 쓰다듬었다. 얇은 천사이로 까칠하게 돋아있는 체모의 감각이 느껴지고 아래로 부드러운 허벅지가 이러진 사이로 둘로 갈라진 균열이 느껴졌다. 그곳은 얇은 천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후후... 아주 부드럽구나... 어디 볼까?"
철수가 둔덕위로 손을 올리고 얇은 팬티사이로 직접 파고 들었다.
"아아... 안돼요... 흐흑!"
주희는 철수의 손이 팬티안으로 집접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비틀며 피하려 했다. 그 순간 철수가 그녀의 젖꼭지를 이로 살며시 깨물며 혀끝으로 누르는 느낌에 모든것을 잊고 신음했다.
"아주 부드러워... 안쪽도 뜨겁고..."
철수는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넣으며 느껴지는 살두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체모를 쓰다듬으며 더욱 깊은 계곡아능로 손가락을 넣었다. 둘로 갈라진 은밀한 계곡안으로 손가락이 파고들고 부드럽고 뜨거운 점막들이 그의 손가락을 감쌌다. 점막은 이미 뜨겁게 젖어있어 그안으로 파고든 그의 손가락도 젖어들며 미끄러지듯이 움직일수 있었다.
"아흐흑... 싫어... 아아아!"
주희는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따라 전후로 움직이며 짜릿한 감각이 솟아나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영화가 끝날때까지 주희의 온몸을 쓰다듬으며 어루만졌고 그녀는 그 감각의 헤일에 빠져 들었다. 영호가 끝나자 철수는 주희의 흐트러진 옷매무세를 바로하고 에로틱한 영화를 보고나온 수많은 사람들안에 썩여 극장을 나섰다.
철수는 주위의 연인들처럼 주희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주희는 극장안에서 철수의 애무로 인해 다리가 풀린듯이 그에게 몸을 기댄체 걸음을 옮겼다.
"우리 저리로 갈까?"
철수가 주희의 귓속에 살며시 속싹이며 고개짓으로 한곳을 가리켰다. 은밀하고 구석진곳에 작은 여관의 간판이 반짝이고 있었다.
"아아..."
주희는 아직 영화감에서 느끼고 있던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자신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느껴지고 자신을 안고있는 철수가 남자배우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그녀를 안고 그곳으로 걸음을 옮기고 그녀는 그것을 따라 갔다.
그들은 여관입구에 들어서고 철수가 방문의 열쇄를 받아들고 주희를 감싸안고 객실로 올라갔다. 아직 고2인이 주희는 영화관에 들어가기위해 치장을 한탓인지 아무런 제재도 받지않았다.
객실안으로 들어선 철수는 주희를 방한가운데 세워놓고 몸에 걸치고 있는 옷을 모조리 벗겨냈다.
"아아... 아저씨..."
주희는 완전한 나신이 된 자신을 몸을 바라보는 철수를 보며 부끄러움에 어쩔줄 몰라하며 손으로 부풀어있는 젖가슴과 둔덕을 덮었다.
철수는 방에 놓여있는 침대위에 앉아 드러난 주희의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곡선만으로 만들어진 주희의 몸은 아름다웠다. 살며시 팔로 가려진 봉긋한 젖가슴과 가늘고 낭창낭창한 허리를 지나 벌어져있는 둔덕아래의 탄력적인 두개의 옥주가 하얗게 보이고 늘씬하게 뻗은 다리로 살이올라있는 종아리의 곡선도 아름다웠다.
"흠... 아주 예뻐... 뒤로 돌아봐"
철수가 주희의 드러난 나신을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미소를 지며 명령하듯 말했다.
주희는 철쉬 말대로 몸을 돌렸다. 하얗고 미끈하게 뻗은 등과 동글동글하게 살이 올라있는 엉덩이가 보였다.
"음... 귀여운 엉덩이야... 앞으로 돌아"
철수의 말에 주희는 다시 몸을 돌렸다.
"손을 치워봐"
철수가 앞을 가리고있는 그녀의 손들을 치우라고 했다. 주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손을 허리옆으로 내렸다.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과 거뭇거뭇한 숲풀이 덮고있는 둔덕이 드러났다.
"아주 좋아..."
철수는 드러난 주희의 신비를 바라보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그는 영화관에서 보지못했던 그녀의 둔부의 둔덕에 시선을 모았다. 살이 도톰하게 올라있는 둔덕위로 거뭇거뭇한 체모가 돋아있고 그아래 하얀 허벅지사이로 둘로 갈리진 보지가 비쳐보이고 있었다.
"아주 아름답게 컸구나... 안아볼게 이리와"
철수가 손을 내밀고 주희를 불렀다. 주희는 한걸음씩 철수에게 다가갔다.
철순느 다가온 주희의 나신을 자신의 무릅위에 앉히고 살며시 등을 팔로 받히고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었다. 탄탄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손안 가득히 쥐어지며 젖꼭지가 손가락사이로 끼워졌다. 그는 손가락에 끼워진 젖꼭지를 비틀며 자극했다.
"아흐흑... 아..."
주희는 몸을 떨며시 그의 목에 나긋한 두팔을 감고 메달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주희의 젖가슴을 능숙하게 애무하면서 살며시 벌어져 달뜬 신음소리를 흘러내는 그녀의 부드러운 붉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주희는 난생처음으로 키스를 경험했다. 남자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닿고 벌어진 입술안으로 뜨거운 혀기둥이 안으로 들어와 입안구석구석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입안이 빨리며 자신의 타액이 남자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자신이 빨면 남자의 뜨거운 타액이 인안으로 들어왔다.
주희는 달뜬 숨결을 토해내며 철수의 목에 두른 팔을 꼭 휘감고 메달렸다.
철수는 주희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살며시 몸을 침대위로 올리며 그녀도 침대위에 눕혔다.
주희는 남자의 능숙한 애무를 처음받아보는 것이라 정신없이 그의 손길이 주는 감각에 빠져 있었다. 철수의 손길아래 그녀의 젖가슴이 이그러지고 뜨거운 불길이 일어 그녀의 몸을 달구었다.
"하아... 하응... 으응..."
주나는 짜릿한 감각속에서 철수에게 입술을 빨리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입술을 빨며 젖가슴을 손으로 터치하듯이 어루만지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자극했다. 그의 입술이 주희의 입술에서 떨어져아래로 내려갔다.
"하아... 아저씨..."
주희는 짜릿한 감각속에서 살며시 눈을 들어 철수가 고개를 들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그의 턱아래로 봉긋히 부풀어있는 자신의 하얀 젖가슴과 그위를 쓰다듬고있는 단단한 손이 보이고 손가락이 탱탱하게 부풀어이있는 젖꼭지를 건드리는 것이 보였다.
"아흐흑... 으응"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건들때마다 짜릿한 감각이 온몸으로 퍼지며 그녀는 등을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봉긋히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쓰다듬고있던 양손중 한손을 아래로 내려 미끈한 아랫배아래 도톰한 둔덕위로 내렸다. 손바닥에 살둔덕의 포근한 느낌과 함께 손가락사이로 까칠한 음모가 휘감키는 것이 느껴졌다.
"아흑... 아, 거긴... 안돼요...!"
짜릿한 감각에 정신을 잃을듯이 흐트러져있던 주희는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본능적인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끼고 급히 허벅지를 오무리며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후후... 가만히 있어..."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젖가슴을 더듬던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오무려진 허벅지사이로 살며시 벌어져있는 틈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허벅지안쪽으로 파고들며 부드러운 꽃잎으로 이루어진 균열을 느꼈다. 촉촉히 젖어있는 꽃잎이 그의 손가락을 감쌌다.
"아으응... 안돼... 싫어...! 흐흑!"
주희는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퍼득이며 등줄기를 따라 퍼지는 짜릿한 감각에 강한 충격을 머리에 느꼈다.
"주희야... 넌 이게 처음이지?"
철수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예민한 곳을 능숙하게 자극하며 귓가에 속싹였다.
주희는 거친 숨결을 토해내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래... 그럼 내가 좀 부드럽게 해줘야지... 자, 다리에 힘을 풀어"
주희는 철수의 속싹임과 동시에 자신의 허벅지가 벌어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사이 은밀한 보지를 살짝 보고 손가락으로 벌렸다. 붉은 속살이 활짝 벌어지며 은밀한 꽃잎이 애액에 흠뻑 젖은 모습이 들어났다.
철수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균열안의 예민한 꽃잎을 자극하였다.
"아흐흑... 아응!"
주희는 철수의 손놀림에 짜릿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의 손가락은 미끈한 애액에 젖어 윤활하게 움직였다. 손가락이 살며시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에 닿고 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흑...!"
주희는 허리를 공중으로 뛰우며 고개를 뒤로 제끼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질구안으로 밀어넣은 손가락에 느껴지는 뜨거운 질벽이 강하게 조여드는 것을 느꼈다. 괭장한 조임이였다. 그리고, 뜨거웠다.
그는 출렁이는 주희의 육체를 보면서 눈앞에서 흔들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 입술을 내렸다. 입술에 탱탱해진 젖꼭지가 닿고 안으로 빨려들었다.
"아흐응... 으응!"
주희는 보지와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에 엉덩이와 허리를 비틀었다. 탄력적인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살결이 그의 몸에 닿았다.
철수는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입술로 애무하고 살며시 그녀의 몸을 돌려눕혔다.
주희의 몸이 돌려지며 가늘은 허리에서 풍만하게 살이올라있는 둔부의 곡선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아직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질안에 들어가 있었다. 그는 살며시 손가락을 돌리듯이 질안을 휘저었다.
"아으윽... 으윽!"
주희의 고개가 침대위에 놓여있는 베게에 묻히며 신음소리가 작게 들렸다.
툭! 툭! 그의 손을 타고 주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침대위로 떨어졌다.
철수는 손가락을 주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쫙 벌어져있는 둔부의 둥근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하앙... 싫어요..."
주희는 철수가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는 것을 느끼고 흐느끼는 듯한 신음소리를 냈다.
"하하... 이거, 대단하군...!"
철수는 벌어진 요염한 엉덩이사이로 들어난 연분홍빛 항문과 보지를 보고 탄성을 터트렸다.
하얀 살결위로 벌어진 보지의 음순들 사이로 선홍빛의 꽃잎을 적시고있는 애액이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것을 보였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활짝 벌어져있는 선홍색의 꽃잎사이로 방금전 자신의 손가락을 수용했던 작은 구멍이 보였다. 움찔움찔하며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고 그아래로 흠뻑 젖어있는 오묘한 꽃잎아래로 오똑하게 솟아있는 작은 살톨만한 꼭지점이 보였다. 꼭지점은 지금 막 포피를 벌리고 나와있었다.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은 도톰한게 부풀어있는 둔덕의 검은 숲을 적시고 아래로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흐음... 아주 좋아"
철수는 살며시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손에 힘을 주고 끌어당기며 고개를 엉덩이사이로 밀어넣었다.
"하아앙... 하앗!"
주희는 철수의 혀끝이 꽃잎을 헤집으며 뜨거운 애액을 핥는 순간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녀의 얼굴은 더욱 침대의 베게에 파묻혔다.
철수의 얼굴은 포동하게 느껴지는 엉덩이의 살집사이로 깊숙히 파묻혔다. 그는 입술을 벌리고 혀끝으로 흐르는 애액을 할짝거리며 머금었다.
"아우웅... 우응!"
주희는 철수의 혀끝이 예민해진 음핵을 건드리는 순간 짜릿한 감각에 입을 한껏 벌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입안가득히 베겟잎이 밀려들어오며 신음소리가 막혔다.
철수는 마음껏 주희의 엉덩이사이에서 애액을 빨아들인후 고개를 들어올리며 상체를 띄었다. 그의 입술주위에는 뜨거운 주희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 있었다.
"흐음... 더이상 참지 못하겠군!"
철수는 코끝을 자극하고 있는 주희의 처녀취에 취하듯 가슴깊이 빨아들이고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는 주희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받혀들듯이 들어올리며 무릅으로 허벅지를 벌려 안에 고정시키고 상의를 한손으로 벗었다. 그의 바지가 아래로 흘러내려지고 육중한 육봉이 출렁이며 드러나며 들려진 주희의 둥근 엉덩이사이를 향했다.
철수는 두손으로 팽팽하고 탄력이 넘치는 둔부를 감싸쥐고 끌어당겼다. 그의 우람한 육봉이 벌어져있는 선홍색의 꽃잎사이에 닿았다.
"아음... 아... 아저씨..."
주희는 뜨겁게 느껴지는 기둥이 자신의 연한 살결에 닿자 몸을 떨며 고개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부드럽고 뜨거운 꽃잎사이로 육봉이 물리는 것을 보고 한손으로 육봉을 쥐고 부드럽게 꽃잎에 문질렀다.
"아으음... 으응! 아저씨... 어서..."
주희는 뜨거운 기둥이 예민해진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지는 것을 느끼고 요염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애액에 젖어 미끈덩한 꽃잎사이에 감싸이며 조여지는 감촉을 느끼고 살며시 귀두를 질구에 대고 안으로 밀었다.
그는 자신의 육봉이 서서히 진한 향기가 나는 늪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힘을 주었다.
"으응... 답답해... 윽!"
주희는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드는것울 느끼며 목까지 답답해지는 고통을 느끼고 엉덩이를 빼려 했다.
철수는 도망가려는 주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끈덩해진 질구안으로 들어가며 조여지는 뜨거운 점막의 감촉을 즐겼다. 전방에 탄력적인 벽이 느껴지며 전진을 막았다.
`후후, 아다라시다! 좋았어!'
철수는 그 느낌에 기쁨이 더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눈에는 둥근 엉덩이사이로 귀두까지 들어가 이어져있는 육봉이 보였다. 그는 주희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어 끌어당기며 히리를 힘차게 앞으로 밀었다.
"아으윽... 아파!"
주희가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경직시켰다. 철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움직였다.
"우욱!"
주희가 목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내는 순간 철수는 전방의 탄력적인 벽이 사라지며 뜨겁게 옥죄어지는 질벽안으로 깊숙히 파고들어갔다.
"흐흠...!"
철수는 자신의 허리가 탄력적인 주희의 둥근 엉덩이에 맡다아지는 것을 보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경직되어지고 고통에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마치 자신이 그녀의 보지안에 물린듯한 감각속에서 잠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있다가 허리를 뒤로 뺐다.
"하으윽... 아파요... 흐흑!"
주희는 몸안가득히 채우고있던 뜨거운 기둥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순간 상처입은 곳에 자극되어지자 고통의 신음소리를 냈다.
"으음... 참아... 처음에는 다 그런거야..."
철수는 주희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허리를 앞으로 밀며 속싹였다.
그의 몸이 율동을 하기시작하자 부드러운 주희의 몸이 출렁거리고 벌어진 입안으로 고통에 젖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흐흐윽... 싫어... 흐윽!"
철수는 허리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 양손으로 그녀의 몸을 주물렀다. 손이 앞으로 돌려지며 손안 가득히 그녀의 출렁이는 젖가슴이 쥐어졌다.
"아으음... 아흑!"
서서히 주희는 철수의 움직임에 고통속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감각이 솟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감각을 쫓아 엉덩이를 내밀어 그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어헉... 주희야... 싼다!"
철수가 거친숨을 몰아쥐며 허리를 격하게 흔들었다. 그의 육봉이 질벽에 마찰되어지며 흘러나오는 질펀한 마찰음이 격해지고 자궁안으로 퍼지는 뜨거운 감각과 함께 멈추었다.
"허어... 허어... 아주 좋았어"
주희가 막 몸안에 퍼지는 짜릿한 감각을 느끼고 엉덩이를 들어 그를 깊숙히 맞이하는 순간 철수가 거친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옆으로 떨어져 나갔다.
주희의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얼굴을 베게에 묻고 흐느껴 울었다. 그녀의 눈물에 베게가 젖어들었다.
"흐흐흑..."
철수는 흐느끼는 주희의 소리를 들으며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싫어요...!"
주희는 철수가 자신을 끌어안자 그를 밀어내려 하며 더욱 몸을 움츠렸다.
"주희야... 아주 좋았어... 넌 아주 극상품이야..."
"흑흑흑...!"
"여자는 누구나 한번은 그런일을 하는 거야... 그렇게 울필요 없짢니... 이리와"
철수가 다시 그녀를 끌어안으며 몸을 돌려 눕혔다. 주희는 흐느껴울며 돌려 눕혀지고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채 흐느껴 울고 있었다.
"흐음... 아주 아름다워..."
철수는 드러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보자 다시 욕망의 불길이 가슴깊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봉긋하게 고개를 들고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주물렀다.
"흑흑흑..."
주희는 철수의 손길이 젖가슴에 닿아오는 것에도 저항하지 않고 흐느껴 울었다.
철수의 손길이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녀의 드러난 보지에 손을 댔다. 손가락에 붉은 앵혈이 묻어났다.
"피가 났구나..."
철수는 살며시 그녀에게서 벗겨낸 얇은 팬티를 집어들고 그녀의 상처입은 곳에 가져가 댔다. 붉은 혈화가 얇은 천에 세겨지고 그는 그것을 잠시 바라보다가 손으로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철수는 서서히 더욱 강한 욕망을 느끼는 듯이 그녀의 몸을 애무해갔다.
"흐흑... 싫어... 안돼요... 아응"
주희도 어느새 흐느낌을 멈추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길에 달뜬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의 손길이 닿은 곳에서 짜릿한 감각과 뜨거운 불길이 일고 그녀의 몸을 뜨겁게 불타오르게 했다.
"으음... 주희야..."
철수가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안으로 우람하게 부풀어 오른 육봉을 몰아갔다.
"아으음... 하아..."
주희는 다시 몸안 가득해 채워지는 뜨거운 불길을 느끼고 허리를 휘며 탄성을 터트렸다. 더이상 고통도 없었다. 오직 몸안을 휘젖는 그의 우람한 육봉이 일으키는 짜릿한 감각에 헤일에 몸을 맡겨 자신도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아하학... 아저씨... 하악!"
"허헛... 주희야!"
그들은 뜨겁고 격한 신음소리를 터트리고 절정에 동시에 올랐다. 그 뜨거운 불길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주희는 그날밤 그와 함께 열정적인 시간에 모든것을 맡기고 서서히 열락에 눈을 떳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넘 짧게 올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너무 놀기만 했네여...ㅜ.ㅜ
ps: 부탁좀 드릴께여... 혹시 남는 dmm이나 곤넷 패수있으면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여... 가을이라 선선한데 감기조심하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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