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26)
죄송합니다. 이것뿐이 올릴게 없네요 다음에는 좀더 많은양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가을 하늘이 파랗고 곡식이 익어가는 무렵 철수는 오랜만에 자신의 고들학교 동창인 최경민이란 친구를 만났다.
철수는 최경민이 개인사업을 하면서 그보다 더 빨리 결혼을 해 행복하게 생활한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들의 만남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 그동안 거래하던 회사가 부실화대며 부품의 공급이 원할하지 않게된 철수의 회사의 계열사에서 새로운 거래처로 그의 회사를 지목했던 것이다. 그의 회사는 그부분에서 상당히 이름이 알려져 있던 회사였던 것이다.
철수는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었다.
"나보다 일찍 결혼했었지 자네?"
"음... 그렇지"
"난, 내가 제일 먼저 결혼할줄 알았는데 자네가 결혼했다는 예기에 얼마나 마음아프던지..."
"왜?"
"선수를 뺏긴것 같아 말이네"
"하하하... 그렇기도 하겠지... 자네는 언제나 일들이였으니까"
"그렇지만, 지금 자네도 나 못지않게 성공했어... 그래, 가족은 어떻한가?"
철수와 경민은 서로 술잔을 채워가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민은 아름다운 부인에 2남1녀를 두었는데 두아들은 고등학교부터 이미 외국유학을 보냈다고 했다. 지금은 자신의 집에 아내와 딸 세식구만이 살고 있다고 했다.
"하하... 난, 딸둘에 아들하나인데 아주 성공했구만"
술기가 오르자 그들은 즐거운듯이 이얘기 저얘기등을 하며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러나, 말이 부부관계에 대해 나왔다.
"나는 매일같이 아내를 안아주지... 자네는 어떻가?"
"젊었을때는 그랬지..."
"젊었을때? 지금도 젊은데...?"
"하하... 난 자네보다 나이를 더먹었나 보이... 요즘은..."
경민은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아내와의 성적결합을 이루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그에게 했다. 그 자신도 정상이고 아내도 정상인듯한데 막상 침실에 들면 분위기가 서먹서먹해지며 일이 진척이되지 않는 다는 것이였다.
"하하... 뭘, 그런 걱정하나. 내게 아주 좋은 방법이 있는데... 한번 써보겠나?"
"뭔데 그러나?"
"하하, 아주 좋은거지..."
철수는 술에 취해 자신이 가지고있는 약초에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경민은 그것을 자신에게 조금 줄수없느냐고 했고 그는 그것을 흔쾌이 승낙했다. 그날, 둘은 술에 만취되어 자신들의 집에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였다.
얼마후, 철수는 토요일을 정해 경민과 만나서 그 약초를 건내주며 사용방법과 주위사항도 알려주었다. 취중에 들었던 말이라 경민은 별로기대는 하지 않는것 같지만 친구와의 만남이 좋은듯 그를 자신의 집에서 술이나 하자하며 갔다.
"아빠, 다녀오셨어요?"
경민이 집에 들어가자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던 아가씨가 일어나며 인사를 하였다. 그녀는 매우 아릿다웠다. 그녀가 고등학교2학년을 다닌다는 경민의 딸 최승미였다.
"음... 다녀왔다... 인사하거라. 아빠친구다"
경민은 철수를 자신의 딸에게 철수를 소개했다. 그녀는 철수에게 인사를 하고 엄마에게 손님이 오신것을 알렸다. 경민의 아내는 남편이 갑자기 늦은시간에 손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다황하면서도 얼른 술상을 준비하였다.
경민이 아내는 나이를 먹었음에도 상당히 팽팽한 피부를 지니고있어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그러한 아름다움은 딸인 승미에게로 고스란이 이어져간것 같았다.
철수와 경민은 자신들의 과거 학교시절의 이야기와 회사자랑을 하면서 즐겁게 술을 나눠마셨다. 그러던중, 철수는 시간이 많이 흘러간것을 느끼고 일어나려 했다.
"으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어이 한잔만 더하고 가라구"
"아니야... 제수씨한테 미안하지... 오늘이 어떤날인가... 잘있어"
철수는 한잔더하고 가라는 경민의 말류에도 일어서려 했다.
"음... 이렇게 늦은시간에 떠나면 사고날지도 모르니 아예우리집에서 자고 가지 그러나... 어서"
철수는 너무 많은 술을 마신취기와 그의 말류속에서 그의 집에서 머물다가기로 했다.
아주 깊은밤, 철수는 술마신 뒤의 숙취로 목이 매우 타는 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주전자와 컵이 있는 것을 보고 손을 뻗어 그것을 집어들어보았다. 그러나 주전자에는 이미 그가 잠결에 물을 모두 마신듯이 물이 없었다.
"으음..."
철수는 하는수없이 일어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술마시기전에 보아두었던 주방으로 걸음을 옮겨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방으로 돌아가려 했다.
그가 주방을 나와 거실을 지나고있을때 조용한 집안에 알수없는 소리가 그의 귓가에 들렸다.
"으음... 뭐지?"
철수가 고개를 돌려 소리가나는 곳을 바라 보았다. 어두운 거실에 밝게 비치는 빛이 세어나오는 것이 보였다.
"후후... 벌써부터 그걸사용하는 군... 부러운데... 응?"
철수는 작게 들리는 것이 여자와 남자의 열락의 신음소리는 것을 알고 미소를 짖고있다가 열려진 문틈아래로 움크리고 있는 물체를 보고 의아함을 느꼈다.
그는 소리나지 않게 그 물체를 향해 다가갔다. 가까이 다가갈수로 열락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었다. 열려져있는 문틈은 아주 작아서 소리가 많이 세어나오지 않고 있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로 확실하게 들리고 있었다.
`으응...? 저건...'
철수는 움크리고 있는 물체에 가까이 다가가며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그것은 경민의 딸인 승미였다.
"하아... 하아..."
문틈을 바라보고있는 승미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가까이 다가오는것조차 느끼지 못할정도로 흥분상태였다.
"이런... 그 친구, 너무 많이 피웠나보군!"
철수는 문틈사리로 흐릿하게 뿌연 연기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중얼거렸다. 그는 승미의 모습을 보며 그녀가 문틈에서 흘러나온 연기에 취한 것을 알았다.
철수는 승미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걸음을 옮겼다. 그때, 그의 손이 벽을 스치며 스위치을 건드린듯 거실불이 반짝이며 들어왔다.
거실이 대낮같이 밝아지며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던 승비의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승미는 거실에 옴크린채 엉덩이를 들어올린 상태였다. 긴머리가 어깨아래로 흘러내려져 바닦에 흩어져있고 들어올린 엉덩이에는 잠옷으로 쓰고있던 반바지가 허벅지까지 흘러내려가있어 탄력이 넘쳐보이는 둥근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무명 팬티가 드러나 있었다.
승미는 이미 욕망에 모든 이성을 잃은듯 헐렁한 셔츠안으로 한손을 넣고 젖가슴을 감싸쥐고 자극하며 다른손은 아랫쪽 팬티안으로 넣어 자신의 은밀한 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엉덩이사이로 그녀의 손가락이 얇은 천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아으음... 하아..."
승미가 신음소리를 내며 상체를 들어 젖가슴을 자극하던 손으로 문을 열었다.
철수는 열려진 문으로 뿌연 방안의 풍경을 보았다. 이미 방안의 두 부부는 향기에 취한듯 격렬한정사를 나누고 있었다.
친대위에 탄력이 넘치는 아내의 몸위에서 경민이 자신의 육봉으로 아내의 보지않을 격렬하게 쑤시는 것이 보이고 아내의 엉덩이는 그에따라 격렬하게 요분질하고 있었다.
"하하항... 아학!"
"허헉... 헉!"
거친 숨소리와 뜨거운 열락의 기운이 열린 문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의 눈에 한순간 거친 움직임을 하던 경민이 몸을 떨며 옆으로 떨어져 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의 눈에 활짝 벌어져있는 그의 부인의 활짝 벌어져있는 은밀한 보지가 보였다.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는 그곳은 아직도 울찔거리며 하얀 정액을 흘러내고 있었다.
"하아학... 좋아... 좋아...!"
어느새 늘씬한 부인의 하얀 몸이 경민의 몸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허헉... 헉, 괭장해... 허헉!"
경민은 격렬한 쾌감속에서 거친 숨결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아내의 달덩이같이 둥근 엉덩이가 들썩일때마다 질구안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으음..."
승미가 자신의 팬티안에 손을 넣은채로 서서히 방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이성은 이미 완전히 없어지고 오직 욕망만이 가득차올라 누구든지 받아들일수있는 상태였다.
방안의 경민과 부인도 이미 이성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오직 뜨거운 정욕만이 있을 뿐이였다. 경민의 몸위에 올라가 부인은 둥근 엉덩이를 둥글게 돌리며 더욱 강렬한 쾌감을 찾고 있었다.
"아으윽... 음... 이리와... 헉!"
경민이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는 승미를 보고 손을 뻗었다. 그의 눈에 강한 희열을 추구하는 빛이 감돌고 있었다.
철수도 어느새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연기에 휩싸여 있었다. 그는 그 연기를 들이쉬자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의 시선은 부인의 아름다운 몸매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늘은 허리곡선 아래로 요동치고있는 방방한 엉덩이가 그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흥...!"
철수가 부인의 엉덩이에 시선을 뺏기고있을때 승미의 가늘은 신음소리가 그의 귀에 들렸다. 그는 고개를 돌려승미를 보았다. 경민이 가까이 다가온 자신의 딸의 셔츠위로 젖가슴을 움켜쥔것이다.
승미는 젖가슴을 강하게 잡는 손길에 아픔과 함께 짜릿한 감각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경민은 딸의 젖가슴을 옷위에서 움켜쥔것에 만족하지 않은듯 셔츠를 걷어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손길에따라 셔츠가 위로 치켜올려지며 승미의 하얀 상체가 드러나며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경민은 딸의 셔츠를 벗겨내자 이제 드러난 브래지어안으로 손을 넣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승미의 몸이 휘청이는 순간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던 브래지어가 투툭거리며 올이나가고 벌어졌다.
한순간 경민은 딸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던 브래지어가 걷혀지며 드러난 하얀 젖가슴을 보고 희열의 눈빛을 반짝였다. 그의 손은 곧 솜같이 부드러운 딸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하으응... 하핫!"
승미는 경민의 한손이 자신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줌무러오는 것을 느끼고 신음하며 한손으로 나머지 젖가슴을 감싸쥐고 다른 손은 팬티안으로 넣고 손가락으로 은밀한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드러난 승미의 하얀 젖가슴위로 연분홍빛 유실이 흔들리는 것을 보다가 고개를 돌려 경민의 하복부를 장악하고있는 부인을 보았다.
부인은 어느새 경민의 몸에서 내려와 몸안에 들어와있던 육봉을 입으로 빨고 핥으며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의 희멀건 엉덩이가 그의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는 부인의 하얀 엉덩이의 계곡아래 벌어진 붉은 속살안으로 보이는 질구가 움찔거리며 애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애액은 서서히 흘러내리며 풍요로운 둔덕을 덮고있는 숲을 적시고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머리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바지를 끌어내리고 눈앞에서 흔들리는 하얀 부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서서히 애액이 솟아나는 질구에 접근하였다.
철수의 육봉이 부드럽고 미끈덩한 뜨거운 점막에 닿았다. 그는 그곳에 고여있는 애액에 자신의 육봉을 문질러 적시고 질구에 가져갔다. 그의 육봉이 질구안으로 깊숙히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삽입되었다.
"흐흡... 음, 좋아...!"
경민의 부인은 질안 가득채워지는 포만감에 탄성을 터트리며 남편의 육봉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육봉을 휘감으며 강하게 조여지는 질벽의 감촉을 느끼며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의 육봉의 끝이 자궁구를 벌리며 뜨거운 탄속안으로 파고들어갔다.
"하하학... 하학!"
경민의 부인은 몸안 깊숙히서 전달되어지는 강한 쾌감에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리고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입밖으로 경민의 육봉이 빠져나왔다. 그것은 부인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러나, 다시 그모습은 부인의 입안으로 사라져 갔다,
철수는 부인의 풍만한 둔부를 움켜쥔채 허리를 놀렸다. 미끄러지며 들락거리는 육봉이 질액에 젖어 질척이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진한 쾌감속에서 눈은 승미와 경민을 바라보고 있었다.
경민은 딸의 보드라운 젖가슴을 마음껏 가지고놀면서 자신의 부인의 보지안으로 친구의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단지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여체에 모든 욕망을 느끼고 있는 것이였다.
승미의 젖가슴이 경민의 손길에 단단해지며 한껏 부풀어오르자 그의 손은 매끄러운 딸의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승미의 잠옷바지는 이미 무릅아래로 끌리고 있었다. 경민의 손은 가늘은 딸의 허리를 타고내려가 벌어져가는 그녀의 둔부를 쓰다듬다가 팬티위로 도트라지게 부풀어있는 둔덕위를 덮었다.
"아흐흥..."
승미는 그의 손이 자신의 손과 겹쳐지며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고개를 뒤로 제끼며 탄성을 내고 있었다.
철수는 경민의 한손이 승미의 하얀 팬티의 허리사이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손가락이 둔부의 곡선을 타고 내려가자 얇은 팬티가 둘둘말려지며 내려갔다. 팬티가 내려진 승미의 하얀 하복부가 드러나며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방초가 보였다.
경민은 자신의 딸의 들어난 아름다운 여체를 보며 강한 욕망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는 손을 둔덕아래 은밀한 곳으로 내밀었다.
"아흐음... 하아...!"
승미는 경민의 손이 허벅지사이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자 자신의 하얀 허벅지를 살짝 벌려 주었다.
승미가 허벅지를 벌리자 철수의 눈에 둘로 갈라져있는 균열이 벌어지며 뜨겁게 젖어있는 붉은 속살이 보였다.
경민은 딸의 촉촉히 젖어있는 속살을 보면서 손가락을 균열사이에 밀어넣으며 문질렀다.
"흐흑... 아흐흑!"
승미는 경민의 손가락이 균열사이로 파고들자 짜릿한 쾌감은 느끼는지 고개를 뒤로 제끼며 탄성을 터트렸다.
경민의 손가락이 승미의 음순을 벌리면서 그사이 단단해진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다.
"하악... 하아...! 아...! 아아!"
승미의 고개가 뒤로 한껏 들어올려지고 입술이 크게 벌어지며 격한 탄성이 터졌다. 그녀의 허리가 뒤로 휘저지며 봉긋한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풍선한 부인의 엉덩이에 자신의 허리를 부딪혀가며 격렬하게 율동하였다.
경민의 부인은 입안 가득히 남편의 육봉을 빨면서 엉덩이를 그에게 내밀며 짜릿한 비음을 토해 놓고 있었다.
"아으음... 으윽!"
경민은 강한 쾌감에 거친 숨결을 토해내며 딸의 보지에서 손을 떼어내고 그녀를 침대위로 끌어당겼다. 그의 손에 젖어있는 애액이 승미의 몸을 적셨다.
승미는 경민의 손에 이끌려 침대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얇은 무명팬티는 어느새 무릅아래로 흘러내려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더욱 아래로 끌어내리고 한쪽 발목을 빼냈다. 그녀의 다리가 자유로와 지고 활짝 벌어졌다.
경민은 승미를 자신의 몸위로 끌어올렸다. 승미는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그의 가슴에 걸터앉는 돌아앉은 자세로 주저앉았다. 그녀의 둥근 엉덩이가 그의 경민의 눈앞에서 흔들렸다.
경민은 딸의 하얀 엉덩이가 벌어지며 깊고 깊은 균열이 벌어지며 은밀한 속살이 눈앞에서 음란한 향기를 품어내자 손을 뻗어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겨 입을 보지에 가져갔다.
"하학!"
승미의 눈이 뒤집어지며 희자위만 보이고 입술사이로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몸은 앞으로 숙여졌다. 그녀의 긴머리가 경민의 아랫배를 덮으며 이미 그의 육봉을 빨고있는 어머니의 머리와 엉켜들었다.
경민이 딸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젖어있는 보지를 입술로 깔짝이는 소리가 나는 가운데 딸과 엄마는 아버지의 부풀어있는 육봉을 쥐고 입술로 빨고 있었다. 이미 귀두부분은 엄마가 차지하고 있어 승미는 손으로 동그란 음낭을 쥐면서 기둥에 입술을 대고 있었다.
철수는 탄력적으로 조여지는 부인의 질벽의 감각에 서서히 상승하였다.
"허헉...!"
한순간 격렬하게 움직이던 철수의 허리가 깊숙히 내려지면서 부인의 보지 깊숙히 파묻히며 자궁을 향해 힘찬 분출을 일으켰다.
"하으응... 하학!"
경민의 부인의 양 허벅지가 강한 쾌감으로 푸들푸들 떨리며 고개가 들어올려져 입밖으로 절정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승미는 엄마가 고개를 들어올리자 입밖으로 뛰어나온 경민의 육봉을 보고 입을 한껏 벌리고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엄마의 타액에 젖어있는 아버지의 육봉을 입안 가득히 빨아들인 승미는 고개짓을 하며 강한 자극을 주었다.
"으으윽... 으음!"
경민은 더욱 강렬해진 자극에 신음소리를 내며 혀를 입밖으로 내밀어 처녀취가 진하게 흘러나오는 딸의 보지를 핥아갔다.
"하우웅...!"
승미는 경민의 혀끝이 질구와 음핵을 스치는 감각에 온몸을 떨며 막혀있는 입대신 코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그 떨림에 따라 경민의 배에 문질러지고 있었다.
철수와 부인은 절정의 감각속에서 그들에게서 떨어져 경민의 다리위로 축 늘어졌다.
철수는 절정의 감각으로 푸들푸들 경련하는 부인의 엉덩이사이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육봉이 빠져나온 부인의 질구는 커다랗게 입구를 열고있으며 하얀 그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곳에서 빠져나온 그의 육봉도 질액에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한차례의 절정으로 약간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끼고 아직까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는 경민과 승미의 부녀를 보았다.
"허헉... 음... 이제 이렇게..."
경민이 강한 쾌감속에서 더이상 참을수없는 욕정에 승미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내고 그녀의 몸을 돌려놓으려 했다.
승미도 참을수없는 욕정속에서 경민의 바라는데로 입안에서 육봉을 뱉어내고 몸을 돌려 그의 다리위에거 엉덩이를 들었다.
곧곧히 일어서있는 경민의 육봉이 딸의 젖어있는 보지와 잊데어지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음... 안돼...!'
철수는 혼탁한 의식속에서도 경민과 승미의 행동을 저지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것은 그와 경민의 우정을 위한 것이다. 이미, 그는 경민의 부인을 범했지만 만약 처녀인 승미가 경민에게 순결을 잃게되면 그의 가족은 완전히 풍지박살 날것이기 때문이였다.
"아흐흑... 아파...!"
승미가 경민의 허리위에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철수의 귀에 들려왔다.
승미는 뜨거운 경민의 육봉이 질구사이로 파고들자 고통을 느끼고 더이상 허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경민은 두손으로 탄력적인 딸의 둔부를 움켜쥐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탄력적인 막에 전진이 제지되고 있지만 그것도 곧 무너질 참이였다.
철수는 급히 두손을 내밀어 승미의 탄력적인 둔부를 감싸쥐고 끌어당기며 침대에서 내려왔다.
"으으... 안돼...! 이리와... 터질것 같아... 어서..."
경민은 갑자기 딸이 자신에게서 떨어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몸을 일으켜 잡으려 했지만 놓치고 말았다. 그때, 절정의 여운에 몸을 떨고있던 그의 부인이 다시 뜨거워진 몸으로 올라갔다.
"음... 좋아... 어서!"
경민은 상대가 바뀐것에 상관치않고 자신의 몸위로 올라온 부인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아하학... 아음!"
부인은 자신의 딸의 타액과 애액으로 젖어 부풀어 올라있는 그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고 허벅지를 활짝 벌린채 정액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부인의 엉덩이가 푹 가라앉으며 경민의 육봉은 부인의 보지안 깊숙히 삽입되어졌다.
"허헉... 좋아... 음!"
"아하학... 아흥...!"
그들은 격렬한 쾌감에 휩싸이며 다시 두사람만의 뜨거운 향연으로 빠져들어 갔다.
"하아... 하아... 으음!"
철수의 손에 강체로 경민과 떨어진 승미는 자신을 끌어당긴 철수의 품에 안겨 거친숨을 내쉬며 손으로 그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철수는 승미가 자신의 몸을 더듬는 것을 느끼며 눈으로 그녀의 드러나있는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얗고 매끈한 피부와 늘씬하게 뻗어있는 그녀의 몸을 바라보는 그의 가슴은 다시 뜨거운 욕정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하아... 커..."
승미의 손이 어느새 그의 벌어져있는 바지앞섶으로 가 닿으며 우람하게 부풀어 올라있는 육봉을 감싸쥐고 있었다. 육봉을 감싸쥔 그녀의 손이 유난히 작게 보였다.
"으음...!"
철수는 승미의 손이 육봉을 감싸쥐는 것을 느끼며 시선을 드러나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바라보았다.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은 경민의 손에 애무받은 탓인지 단단해져있고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있었다. 봉긋한 젖가슴사이로 미끈하고 아랫배가 보였다. 아랫배아래로 검은 숲풀이 돋아난 둔덕은 하얀 살결위로 유난히 도트라져 보였다.
"으음... 으..."
철수는 승미의 서툴지만 강렬한 손길에 느껴지는 자극에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바지에 손을 댔다. 바지앞섶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그는 자신의 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철수가 바지를 벗기위해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승미는 육봉이 자신의 얼굴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고개를 숙였다. 그녀의 부드럽고 뜨거운 입술이 육봉의 끝을 감싸며 머금었다.
"아...!"
철수는 승미의 입술안으로 귀두가 감싸여지며 조여지는 감각에 거친 숨을 내쉬며 얼른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렸다. 나신이된 그는 승미의 입술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를 눕히고 끌어안으며 입술을 덮어갔다.
"하읍... 으음!"
승미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그의 뜨겁게 달은 혀기둥이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들어갔다. 그의 혀기둥에 승미의 혀가 엉켜들며 달콤한 타액이 흘러들어왔다.
철수는 승미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잘록한 허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 탄력적인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주물러대며 다른손으로 단단해져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경민의 손길을 받았던 승미의 젖가슴이 이그러지고 그의 손가락사이로 단단해진 젖꼭지가 느껴졌다. 그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집어 비틀며 자극했다.
"아흐흑... 하악...!"
승미의 고개가 뒤로 제껴지며 자연스럽게 입술이 떨어지고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져 부드러운 고개를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이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에 닿았다.
철수는 입안가득히 승미의 젖가슴을 빨아들이며 혀끝으로 단단해진 젖꼭지를 굴렸다.
"하아악... 아흑...!"
승미는 짜릿한 쾌감에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와 하얀 다리를 비틀어댔다.
철수는 승미의 몸이 요염하게 비틀어지는 것을 느끼며 입안에 들어온 젖가슴의 젖꼭지를 이사이에 끼고 자근자근 씹어갔다. 그는 그러면서 다른쪽 젖가슴을 한손가득히 움켜쥐고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다.
철수는 경민도 맛보지못한 승미의 양쪽 젖가슴과 젖꼭지를 맛보고 입술을 아랫쪽으로 내리고 있었다. 입술이 팽팽한 피부에 스치듯이 지나가며 뜨거운 숨결을 뿜어댔다.
그의 입술이 배꼽을 지나치자 턱으로 부드러고 까칠한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그는 고개를 들어올리고 이미 활짝 벌어져있는 승미의 허벅지안쪽 은밀한 곳을 바라보았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균열진 음순이 벌어져 은밀한 속살이 완전히 드러나있었다. 균열사이의 점막들이 매우 복잡한 주름이 만들어가는 상류지점 오똑하게 솟아있는 음핵아래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
철수는 그 작은 구멍에 혀끝을 대고 살짝 핥아올리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아래로 점막사이로 분화구와 같은 모양의 꽃잎들이 보였다. 그사이로 작은 구멍이 보이고 그곳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곳은 질구로 분화구주위의 점막들은 처녀막이였다.
승미의 질구는 움찔거리며 뜨거운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를 보고 고개를 숙여 점막사이에 고여있는 애액들을 빨아들였다.
"하으윽... 아흥...!"
승미는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렸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경민의 입술에 빨렸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애액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단단해진 음핵을 혀끝으로 혀끝으로 굴리며 그아래 요도안으로 혀끝을 밀어넣으려 했다.
"하아악... 아학!"
그때마다 승미는 자지러지는 듯한 쾌락의 탄성을 터트리며 온몸을 경련했다.
철수는 승미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밀착되어지자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새로운 애액을 마음껏 취했다. 그는 능숙하게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혀로 음핵을 굴리다가 이로 자근자근 씹기도 하였다.
철수는 승미의 허벅지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혀끝으로 뜨거운 질구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아학... 아아아!"
승미는 허벅지로 그의 목을 꽉 조이며 허리를 들어올리고 격렬한 탄성을 터트리며 절정에 도달했다.
승미는 철수의 육봉을 원했다. 아니, 그 누구의 육봉이라도 좋았다. 아버지, 오빠... 남동생. 그누구라도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했다. 그녀의 몸에는 이성이란 것은 없다.
철수가 승미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어깨에 그녀의 허벅지를 걸친채 상체를 들어올렸다.
승미의 하얀 허벅지가 들어올려져 봉긋한 젖가슴에 닿았다. 그녀의 젖가슴은 허벅지에 눌려지며 이그러져 갔다. 허벅지가 들어올려지며 엉덩이도 철수를 향해 들어올려졌다.
철수는 자신의 우람한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 댔다. 그의 육봉에는 아직 그녀의 엄마의 질에서 묻은 질액이 다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철수는 자신의 타액과 애액으로 흠쩍젖어있는 승미의 꽃잎사이에 육봉을 대고 슬슬 문질러갔다. 그의 육봉이 미끈덩하게 아무런 방해없이 미끄러졌다.
"하아아... 어서..."
승미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주위에서 이리저리 문질러지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달뜬 숨결을 뿜었다.
"으음..."
철수는 승미의 점막들이 육봉을 감싸며 질구로 안내하는 듯한 감각을 느끼고 가볍게 기성을 토했다. 질구에 닿은 그의 육봉이 서서히 안으로 압박을 주며 삽입을 시도하였다.
"아흐흑... 아파!"
철수는 전방의 탄력적인 벽을 느낀느 순간 승미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굳히자 질구주위의 점막들도 강하게 그의 전진을 막는 것을 느꼈다.
"허어... 음..."
철수는 처녀막을 확인하고 살며시 허리를 들어올리며 어깨로 강하게 허벅지를 눌러 그녀가 어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다시 강하게 허리자체를 움직여 처녀막을 돌파하려 했다.
"아악!"
철수가 탄력적인 벽이 사라지며 한번도 열리지않았던 질벽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 순간 승미는 입을 한껏벌려 고통에 가득찬 비명을 터트렸다.
철수는 승미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고통과 짜릿한 희열감에 바르르떠는 질벽의 긴축감을 느꼈다. 그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길을 열고만 질구주위의 점막들이 고통을 호소하녀 강하게 기둥을 조이고 있었다.
"아으으... 으으"
승미는 괴로운듯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있었다. 방안을 가득메우고있는 연무에 취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더욱더 큰 고통을 느껴야 했을 것이다.
철수가 잠시동안 강한 희열에 빠져있다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흐흥... 아학!"
승미는 고통도 잊고 철수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반응하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능숙하게 승미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아하학... 엄마아...!"
승미는 자신의 몸안을 가득채운 뜨거운 기둥에서 불길과 같은 분출을 느끼고 온몸을 경직시키고 탄성을 터트렸다.
경련하는 승미의 몸에서 떨어져나온 철수는 무의식중으로 그녀의 발목에 걸려있는 얇은 무명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그는 그녀의 팬티를 손에 쥐고 붉은 앵혈을 흘리고있는 질구를 닦아냈다. 하얀 천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세겨졌다.
승미의 보지를 팬티로 닦은 철수는 침대위에서 뜨거운 향연을 벌이고있는 경민과 부인의 모습에 눈길을 돌렸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침대위로 올라갔다.
경민의 부인은 한껏 뜨거워진 몸으로 침대위에 올라온 철수를 바라보며 손으로 그의 육봉을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철수는 경민의 부인의 붉은 입술안으로 승미의 질액을 잔뜩 묻힌 자신의 육봉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뒤로 제끼며 거친숨을 내쉬었다.
경민의 부인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을 자극하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일때마다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있는 경민의 육봉이 젖은 살결에 마찰을 일으키며 질퍽이는 소리가 울려나왔다.
"아흐흠... 하아... 어서..."
경민의 부인은 철수의 육봉이 입안에서 남편의 육봉보다 더욱 굳건하게 커지는 것을 느끼고 남편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철수에게 가까이다가와 누웠다.
철수는 경민의 머리맡에 벌어진 부인의 허연 허벅지사이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보았다.
"아흐흑... 어서... 으윽!"
경민은 부인이 떨어져 나가자 자신의 육봉을 손에쥐고 강하게 용두질 치고 있었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부인의 허벅지사이로 그녀의 타액에 젖은 육봉을 넣고 깊숙히 전진하였다.
"하으응... 좋아...!"
경민의 부인은 하복부 가득히 채워지는 포만감에 한껏 고개를 뒤로 제끼며 탄성을 터트렸다. 단정하게 뜰어올렸던 머리가 어느새 흐트러져 침대위에 흐트려져 있었다.
철수는 부인의 뜨거운 신음소리를 들으며 능숙하게 허리를 움직여갓다. 꽉꽉 조여지는 질벽의 수축감이 그의 육봉을 더욱 자극하고 그는 서서히 쾌락의 심연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하아... 하아... 나도..."
침대위의 세사람의 뜨거운 열락의 신음소리를 듣고있던 승미가 가쁜 숨을 내쉬며 침대위로 올라왔다. 그녀는 홀로남아 육봉을 손으로 자극하고있는 경민의 다리위로 상체를 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경민의 다리에 눌려졌다.
승미는 달뜬 숨결을 토해내며 경민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고개짓을 하며 자극했다.
"아흐흑... 음, 좋아... 아아... 이제 넣어!"
경민은 딸이 자신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깊숙히 빠는 것에 탄성을 터트리다 딸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위로 끌어올렸다.
철수는 승미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면서 경민의 허리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아학... 아으음..."
승미는 경민의 허리위에서 육봉을 살며시 뒤고 서서히 허리를 내렸다. 살짝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경민의 육봉이 밀착되어지고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승미의 처녀막은 철수에의해 길을 열어준 상태여서 아무런 방해도 없이 경민의 육봉은 딸의 질깊은 곳까지 들어갈수 있었다.
철수는 승미의 둔덕과 경민의 검은숲이 덮여있는 곳이 닿는 것을 보면서 경민의 부인의 질구안으로 육봉을 힘차게 휘저어갔다.
"하아악... 하악, 좋아... 아아!"
철수이 거칠은 움직임임에 경민의 부인은 격렬한 탄성을 지르며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는 경민의 부인의 풍만항 유방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토실토실한 유방을 깨물어댔다. 하얀 유방에 그의 이빨 자극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경민도 옆의 부인과 철수의 격렬한 탄성을 들으며 딸의 둔부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보지를 향해 허리를 들썩였다. 그의 육봉이 딸의 여린 점막사이를 오가며 질퍽이는 소리를 냈다.
"하아핫... 아항"
승미는 입은 한껏 벌리고 허리를 뒤로 휘었다. 그녀의 긴머리가 경민의 다리에 닿아 흔들렸다.
두쌍의 남녀의 뜨거운 탄성소리가 연무가 가득찬 방안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아학... 가요... 가!"
"아하앙... 죽어...!"
마침내, 격한 탄성이 두여자의 입에서 터지고 두쌍의 남녀는 동시에 절정에 도달하였다.
승미의 허리가 뒤로 한껏 휘어지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있던 경민의 육봉이 빠지고 힘찬 정액의 분출이 공중으로 솟궂혀 올랐다. 그 정액은 바로 옆에있는 부인의 고운 얼굴과 딸의 하얀 허벅지에 떨어져 흘러내렸다.
철수는 부인의 자궁을 향해 힘찬 분출을 하고 힘없이 포근한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고 축 늘어졌다.
"아으음... 하아..."
잠시후 또다시 부인의 몸이 뜨거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을 자극하였다.
"으음... 또?"
철수는 부인의 움직임에 자신의 육봉이 단단해지며 부인의 탄력있는 질안을 가득메우는 것을 느꼈다. 그는 부인의 허리율동에 맞추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승미와 경민을 바라보았다.
"하아아... 아음!"
경민이 몸을 일으켜 자신의 딸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벌려 입술을 균열사이에 대고 빨고있는 것이보였다.
"으음... 이러단 끝이 없겠어... 어서 저것을 꺼야지..."
철수는 절정후의 약한 이성을 일깨워 부인의 몸에서 떨어져 진한 연기를 뿜어내고있는 향로를 향해갔다. 그는 자신의 약초를 오랫동안 다루워왔기 때문인지에 약간의 이성을 일으킬수 있었다.
철수가 향로를 끄고 몸을 돌리자 커다란 침대위에는 아버지와 엄마, 딸이 엉켜있는 모습이 뿌연 연무사이로 보였다.
경민은 막 자신의 딸의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상대를 잃고 혼자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부인을 보고 손을 뻗어 둔부를 잘아 끌어당기고 있었다.
"아으음... 아학!"
"하윽... 아학!"
경민이 부인의 희멀건 둔부속으로 자신의 육봉을 밀어넣자 부인과 질구안에 아빠의 혀기둥을 받아들인 딸의 탄성이 방안을 가득메웠다.
철수는 경민에게 보지를 빨리고있는 승미를 끌어당겨 열려진 문밖으로 안고 나왔다. 승미는 그의 품에 안겨 옮겨지면서도 뜨거운 욕정에 몸을 꿈틀거려 떨어트릴뻔 하였다.
열려진 문으로 이미 연무는 거실을 가득메우고 있었다. 철수는 일단 이층으로 올라가 가까이있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와 승미가 들어온 방은 그녀의 방인지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여학생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왔다.
철수는 욕정에 몸부림치는 승미를 그녀의 침대에 눕히고 급히 아래로 내려와 거실의 창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경민과 부인은 다시 격정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하며 열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방안으로 들어선 철수는 바닦에 깔려있는 승미의 옷들을 집어들었다. 그가 바지를 집어드는 순간 바닦에 떨어져있는 붉은 핏방울이 보였다. 그는 그것을 손에 들고있는 승미의 바지로 깨끗이 닦아내고 자신의 옷가지들을 들고 방안을 나왔다.
철수는 방안을 나오며 서로 엉켜 뜨거운 열락에 빠져있는 경민과 부인을 한번둘러보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옷들을 내려놓으며 피묻어있는 승미의 무명팬티를 자신의 가방속에 넣어두고 다시 승미의 방으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승미는 깨어나며 자신을 끌어안고있는 철수를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하복부를 가득메우고있는 그의 육봉을 느끼고 더욱 놀랐다.
"뭐... 무하는 거예요..."
승미는 울듯한 목소리로 철수를 밀어내며 말했다.
"쉿... 너, 어제밤... 안방을 들여다 봤지..."
"...?"
승미는 철수를 밀어내려다 몸안에 이물감과 포만감을 느끼며 철수의 말을 듣고 놀랐다. 자신이 어제밤 목이말라 물을 마시러 아랫층으로 내려갔을때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문을 살면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던 생각이 든것이다. 그후로 그녀도 몽롱해지며 아무것도 기억할수가 없었다.
"넌... 어제밤에 큰일 날뻔 했어... 안방으로 들어가려하기에 내가 너를 안고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너가 나를 안고 풀어주지 않아 이렇게 된거야..."
철수는 자신을 바라보는 승미를 바라보며 속싹였다.
"흐흐흑..."
승미는 철수의 말을 듣고 흐느끼며 그의 가슴에 고개를 묻고 흐느끼며 울었다.
"괜찮아..."
철수는 자신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승미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손을 아래로 내려 부드러운 몸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가늘은 허리를 지나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승미는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며 몸을 떨었지만 피하지는 않았다.
"아흐흠... 하아... 아저씨...?"
어느새, 승미는 울음을 그치고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뺨이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철수의 손이 부드러운 동작으로 애무를 하자 몸이 다시 뜨거워지며 쾌감을 느낀 것이다.
"아직 몸에 열기가 남아있구나... 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두손으로 승미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서서히 허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있는 육봉이 질벽에 마찰을 일으키며 짜릿한 감각을 승미에게 주었다.
"아학... 안돼요... 하지마세요... 아음!"
승미는 철수의 움직임을 막으려는듯이 손으로 그의 허리를 잡았지만 그녀의 숨결과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져만 갔다.
"아학, 아빠가 들으면 어떻해요... 좀 살살요... 아학, 좋아요... 음...!"
어제밤 철수와 경민의 육봉에 길이열린 그녀의 질벽은 아주 탄력적으로 조여지며 강한 쾌감에 떨고있었다.
철수가 승미를 절정에 이끌어올리고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는 다시 흐느껴 울었다.
"흐흐흑... 아저씨... 난, 이제 어떻해요?"
승미가 철수의 품에 흐느끼며 물었다.
"걱정하지 말거라... 모든건 비밀이니까... 자, 나는 이제 일어나야 겠구나..."
철수가 승미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속싹이고 침대에서 일어나 방을 나왔다. 승미는 물기먹은 눈으로 그의 우람한 육체를 보다가 침대옆에 떨어져있는 자신의 바지에 묻어있는 붉은 핏자국을 보고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경민과 그의 부인은 오전 늦은 시간이되어야 안장에서 나왔다. 그들의 얼굴은 붉게 화색이 돌아있는 것이 어제밤의 뜨거움을 증면하듯 했다.
"이런, 미안하군... 일요일이라 늦잠을 잤나봐"
경민을 거실에앉아 자신을 기다리던 철수를 바라보고 어색한 표정으로 말을 열었다.
"미안하긴... 얼굴이 좋은데?"
철수는 은근히 경민과 부인의 얼굴을 보며 미소지었다. 부인은 철수가 자신을 바라보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그녀의 머리는 다시 단정하게 틀어올려져 있었다.
경민의 부인은 철수의 눈길을 받으며 어제밤 뜨거웠던 향연속에서 느꼈던 쾌감속에 아련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녀는 거듭되는 절정속에서 유난히 길고 굻은 육봉이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감각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것의 주인공은 전혀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는 그녀는 당연히 철수가 그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아련한 기억이라 그것이 사실인지 환상인지 알수없었다. 더더욱, 그녀는 아직까지 남편이외의 남자는 알지 못했기때문에 환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철수의 시선이 자신을 바라보자 얼굴이 붉어져 버린것이다.
철수는 부인의 정숙한 모습을 보고 어제밤의 요부와 같던 여자를 생각하자 다시 몸안에 욕정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후후... 그거 아주 좋더군... 더 구해줄수 없나?"
철수가 집을 나서자 승미와 함께 그를 따라나온 경민이 자신의 딸이 들을수없도록 가까이 붙어 속싹였다.
"음... 그럴수 있지... 어제 그것 다썼나?"
철수가 경민에게 물었다.
"음... 확실히 효과가 좋은것 같아"
경민은 어제밤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단지 그때의 뜨거웠던 열락의 쾌감을 아련풋이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철수와 승미가 방안에 들어와 자신의 부인과 자신에게 엉켜들어 정사를 나눈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걸 다썼단 말야?"
철수는 이미 알고있지만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응... 그렇다네... 뭐가 잘못됐나?"
"아니... 10일치 하루에 다쓰다니... 괭장한 밤을 보냈겠군?"
"그게 10일치라구?"
"응... 아마 너무강한 탓에 어제밤의 일을 기억도 못할껄?"
"으음... 그렇군..."
"걱정말라구... 더 구해다 줄테니까... 그렇지만 그것을 사용할때 문을 열어두면 안돼?"
"문을 열면 왜안돼나?"
"으응... 약효가 떨어지거든... 하하하"
"하하하... 잘가게"
철수와 경민은 크게 웃으며 헤어졌다. 경민이 집안으로 들어가자 골목에는 그와 승미만이 남았다.
"학교에 일이있다며... 자, 내차를 타고 가"
철수는 교복을 입고있는 승미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차가 세워져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아저씨... 저 학교간다는 것... 거짓말이예요"
"응, 거짓말?"
철수는 뒤따라오던 승미의 말에 의아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보았다.
"언제... 저를 만나주시겠어요?"
"으응... 그래... 언제든 이리로 연락하라고"
철수는 자신의 명함을 꺼내 승미에게 주며 살며시 끌어안고 교복위로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어주었다.
"꼭, 열락줘"
철수가 차에 타며 승미에게 말을 하고 떠나갔다. 승미는 떠나는 철수의 차를 바라보며 방금전 그의 손길이 닿았던 자신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오늘따라 골목안은 조용하고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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