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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3-6) (45/84)

철수......(3-6) 

넘 오랬만에 올림니다. 그동안 새 컴도 구했구요... 되지는 않았지만 초고속 인터넷선도 깔려고 했슴니다.(그것만 됬시면 집에서 마음대로 접속을 할수 있는데... 지금 겜방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어서 남의 누치를 봐야 합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한 마음으로 오늘은 좋지는 않으나 다섯편 정도를 올리도록 하겠씀다... 그럼 즐컴하세요^^

  지연이를 따먹은 일주일후 철수는 혜연이와 지연이를 아파트로 모이게 하고 다래와 그녀들의 나신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시에 알몸이 된 소녀들은 이제 막 쾌감에 눈을 뜨고 육체가 상당히 예민해 졌다.

다래는 지연이와 혜연이에게 개화회 정회원의 된것을 축하하고 철수는 그녀들은 차례차례 그녀들의 몸안으로 자신의 육봉을 담그면서 입회식을 맞추었다.

한차례 뜨거운 열풍이 지나간 다음, 철수는 새로운 야욕으로 그녀들을 유혹하였다. 그것은 혜연이와 지연이의 또다른 쌍둥이 동생인 백주연을 개화회에 가입시켜 보라는 것이였다.

주연이는 뛰어난 머리로 특수고로 진학하여 쌍둥이언니들과는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이미, 철수에의해 쾌락을 알게된 혜연이와 지연이는 철수의 말에 찬성을 하였고 다래는 회원을 하나 더들인다는 것에 찬성을 하였다.

철수는 주연이를 개화회에 끌어들이는 것을 지연이에게 맞겼다. 그것은 그녀가 혜연이보다 더 적극성있게 행동하는 것을 눈여겨본 때문이였다.

다래와 혜연, 지연은 주연를 어떻게 회원으로 들일것인가를 의논하였다. 의논한 결과, 지연이와 혜연이가 주연이를 아파트로 유인해오면 다래가 모든 준비를 한다는 것으로 학정됐다. 거시일은 다음 일요일로 정하고 준비를 하였다.

약속된 일요일, 지연은 아침일찍 일어나 자고 있는 헤연이를 깨웠다. 지연이는 잠에서 깬 혜연이와 함께 침대에서 곤히 자고있는 주연이를 바라보며 어떻게 아파트로 유인할까하는 의논을 하였다.

그녀들의 행동개시는 아침을 먹은후 쉬고있는 주연을 유혹하면서 시작하였다.

"주연아...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어디 놀러가지 않을래?"

"놀러가자고? 싫어... 공부해야돼..."

지연이와 혜연이가 놀러가자고 하자 주연은 소파에 앉아 책을 바라보며 거절했다.

"공부도 쉬면서 하면 좋아... 오늘은 우리랑 놀러가자"

"안돼... 다른 애들은 지금도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꺼야..."

"그러지 말고, 우리 언니들이랑 같이 놀러가자"

지연이는 공부를 하는 주연이를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였다.

"좋아... 어디를 갈껀데...?"

"응, 우리학교 선배 집인데 선배도 공부를 잘해... 거기가서 놀꺼야"

"선배... 남자야?"

"어머, 여학교에 무슨 남자니... 혜연이랑 나랑 친하게 지내는 선밴데... 공부도 잘하니까 그언니한테 모르는것 있으면 물어봐"

"그럼, 따라갈께..."

마침내 주연의 승낙이 떨어지자 지연은 은밀한 미소를 지으며 주연이가 외출복으로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어떻게 됐어?"

부엌에서 어머니를 도와주던 헤연이가 물기묻은 손을 수건으로 닦으며 물었다. 지연은 손가락을 동그랗게 말며 미소지었다.

"됐구나... 좋아, 어서 가야지... 나도 준비하고 나올께..."

혜연이는 급히 방으로 들어가 외출복으로 갈아입었다. 세쌍둥이가 모두 준비를 마치고 거실에서 모였다.

"엄마, 우리 나갔다 올께요?"

"셋이 함께 어디를 가는거니?"

주방에서 뒷정리를 하던 곽준영이 셋이 동시에 나가려하자 물었다.

"응, 우리학교 선배집인데... 이따 저녁때 돌아올께요"

"그래... 조심해서 다녀오거라"

준영은 딸들이 나가자 다시 부엌으로 들어가 뒷정이를 하였다.

길에서 똑같이 생긴 세명의 소녀가 함께 길을 걷는 것을 본 사람들은 시선을 그녀들에게 집중되었다. 하나한가 뛰어난 미모였고 셋이 똑같이 생겨 사람들은 감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좋은일있어, 그렇게들 웃게?"

주연은 자신의 양옆으로 걸어가는 혜연이와 지연이의 표정을 보며 물었다. 집을 나오면서부터 혜연이와 지연이는 눈짓을 해가며 미소짓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 좋은일이 있을꺼야... 너의 일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일이..."

주연이의 물음에 혜연이는 가만히 웃고 지연이는 알수없는 말을 했다.

"무슨일인데..."

주연이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그건... 우리를 따라오면 알게 될꺼야... 아주 좋은일이거든..."

지연이는 주연이의 궁금증을 더욱 강하게 하고 택시를 잡았다. 택시를 탄 세소녀는 고급아파트가 몰려있는 동네로 향했다.

"여기에 그 선배언니가 사는거야?"

주연이는 차창밖으로 보이는 고급아파트촌을 보며 언니들에게 물었다.

"응... 다왔어... 아저씨, 차 세워주세요"

지연이가 차를 세우고 택시비를 내고있을때 혜연은 주연이와 함께 아파트안으로 들어섰다. 아파트안은 조용했다. 그녀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아무도 보지 못했다.

"자, 다왔어..."

지연이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화려하게 생긴 아파트문앞에 섰다. 아파트는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인데 맞은편에 집이없어 문이 하나뿐이였다.

"여기야?"

"그래..."

주연이의 물음에 지연이가 대답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아름다운 소녀가 문을 열었다.

"이제 오는거야... 어머, 똑같이 생겼네...?"

다래는 혜연이와 지연이와 똑같이생긴 주연이를 보고 놀랐다. 세쌍둥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셋이 똑같이 생긴것을 보고 놀란것이다.

"어서 들어와..."

다래가 문을 활짝 열고 그녀들을 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언니, 아저씨는...?"

지연이가 마지막에 들어서면서 다래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응... 저쪽방에서 기다리고 계셔... 근데, 저애 오늘 어떤일이 있을줄 알고있니?"

"아니, 아직몰라요... 그렇지만 이제 준비만 하면 돼요... 아저씨가 기다리짢아요..."

"그래..."

다래는 거실을 둘러보고있는 주연이를 바라보았다. 주연이는 거실에서서 집안의 화려함에 놀란듯이 이곳저곳을 보고 있었다. 창에는 두꺼운 커텐이 쳐져있어 밖이 보이지 않았지만 밖에서도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게되어있었다.

"자, 어서 준비를 해야지..."

다래가 거실중안에 서있는 주연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무슨 준비...?"

주연이는 다래의 말에 언니들에게 물었다.

"실은 오늘 너를 우리 서클에 가입시키려고 이곳에 오게한거야..."

"서클...? 어떤 서클인데?"

"응, 개화회라는 서클이야... 원래 우리학교 학생만이 될수있는데 너가 우리와 쌍둥이기 때문에 너도 서클에 가입시키려 하는 거야"

"개화회?"

"응..."

주연이의 물음에 지연이가 차근차근 대답하였다.

"자, 어서 옷을 벗어요"

옆에서 그녀들의 대화를 듣고있던 다래가 주연이에게 말을 했다.

"옷을 벗으라고요...?"

"응, 우리 써클에 가입하려면 전통적인 행사가 있는데 그것을 해야하거든"

옆에서 가만히 듣고있던 혜연이가 말했다.

"전통적인 행사?"

주연이는 혜연이와 지연이를 바라보고 옆에서있는 다래를 바라보았다. 주연은 불안했던 마음이 다래를 보자 편해지고 그녀의 말을 따르고 싶어졌다.

"그럼... 옷을 벗어야만해...?"

"그럼... 어서 벗어"

지연이가 말을 하자 주연은 스웨터와 치마를 벗었다.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고 하얀 속옷이 그녀의 몸을 가려주고 있었다.

"속옷도 벗어요"

다래가 그녀가 벗은 스웨터와 치마를 주워들며 말했다.

"속옷도요...?"

주연이는 속옷도 벗어야한다는 말에 주춤했다.

"뭐, 어때... 같은 여자끼리, 괜찮아..."

지연이가 다래를 도우며 나섰다. 잠시 주춤하던 주연이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의 훅을 풀었다.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이 드러났다.

주연은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잡고 다시 망설였으나 얇은 천은 그녀의 부드럽고 날씬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자, 이것을 입어요..."

다래가 알몸이된 주연이에게 투명하게 비치는 가운을 주었다. 주연은 그것을 가운을 입고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하늘거리는 천안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육체가 실루엣을 그리고 있었다. 너무나 얇은 천은 안을 훤하게 비쳐주고 있어 부끄러운 둔덕의 검은 숲이 선명하게 비쳐보였다. 본능적으로 주연은 손으로 그곳을 가렸다.

"이것은 우리와다래언니가 만든거야... 너에게 주려구"

다래는 주연의 어깨위에 메들을 묶어 주었다. 마침내, 주연이는 가운 차림으로 섰다. 그녀의 몸습은 마치 그리스시대의 여신과 같은 모습이였다.

"자, 이쪽으로... 들어가,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주연이에게 가운을 입힌후 그녀들은 그녀를 아파트안쪽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주연이는 그녀들에게 떠밀려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으로 들어선 주연이는 방안에 아무것도 놓여있지않고 하얀요만이 바닦에 깔려있는 것을 보고 두려운 느낌을 들었다.

"혜연아... 지연아... 문열어줘!"

주연은 닫혀있는 문으로 돌아서 문고리를 잡고 열려했다. 밖에서 문이 잠겨있는지 열리지 않았다. 주연은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으나 밖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밖에서 아무런 반응이없자 주연은 바닦에 깔려있는 요로 가 주저앉았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지친듯이 숨을 거칠게 쉬고있는 주연은 손으로 요위를 쓸었다. 바닦에 깔려있는 요는 아주 부드러웠다.

"부드러워..."

주연은 요위 부드러움을 느끼며 방안을 둘러보았다. 방은 그리 크지 않았고 들어올때 보았던 것처럼 작은 가구조차 없었다. 창문이 있는 곳에는 두꺼운 커텐이 쳐져있어 빛도 들어오지 않았다. 주변을 돌아보던 주연은 벽과 벽틈에 작은 틈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주연은 그 작은 틈으로 가까이 가보았다. 그 틈은 검게 보이는 유리로 매꾸어져있었다.

"이게 뭐야?"

주연은 검은 유리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했다. 매끄러운 유리를 만지면서 주연은 주위를 돌아보았다, 방안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 그와 같은 것이 있음을 보았다.

"이것이 뭔지... 여러군데있는데..."

주연이가 유가 밖혀있는 벽의 수를 세기시작할때 문이 열리며 남자가 들어왔다.

주연은 문이 열리며 남자가 들어서자 깜짝 놀라 투명한 천으로 감싸인 몸을 움크리며 비명을 질렀다.

"무얼보고 있지?"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서면서 숨겨져있는 카메라를 보고있는 주연이에게 물었다.

"누, 누구시죠?"

주연은 자신의 몸을 가리며 방안으로 들어온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는 방문을 닫으며 투명한 천안으로 비쳐보이는 주연의 몸매를 보고 있었다.

주연은 철수의 음큼한 눈빛이 자신을 바라보자 몸을 떨며 방구석으로 몸을 피했다.

"혜연언니... 주연언니, 도와줘!"

주연은 밖에있는 자신의 언니들에게 도움을 구했다. 그러나, 밖에서는 아무도 도와주는 기색이 없다. 철수가 가까이 다가왔다.

"엄마...!"

철수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주연은 소리를 질렀다.

"쉿...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도와주지 않아"

철수가 오무리고 앉아있는 주연이의 몸을 끌어안았다.

"이거놔요...!"

주연이는 철수의 품에서 풀려나기위해 몸을 비틀면서 반항하였다.

"가만히있어... 너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건 너희언니들이 한일이니까..."

"아냐, 믿을수없어... 어서 풀어줘요!"

주연이는 철수의 품에서 풀려나기위해 그를 손으로 밀었다.

"후후... 가만히 있어..."

철수는 주연이의 저항에 대응을 하면서 보드라운 몸을 쓰다듬었다.

"아아... 싫어!"

철수와 주연이의 실랑이가 시작되었다. 그 실랑이는 힘이쎈 철수의 우세로 이어졌다.

"아아... 안돼요, 살려줘요..."

주연이의 눈가 눈물이 고이며 서서히 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주연이의 저항이 서서히 약해지는 것을 느낀 철수는 그녀의 몸을 요쪽으로 끌어당겼다.

"아아... 안돼요, 제발..."

주연이는 저항을 멈추고 등에 보드라운 요가 닿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저항을 멈추고 누워있는 주연이를 바라보며 자신의 가운을 벗었다.

"아아... 싫어!"

주연이는 철수의 건장한 육체가 드러나는 것을 보고 큰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눈에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보고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가운을 벗은 철수가 그녀의 몸을 덮치며 끌어당겨 안았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속이 훤히 비쳐보이는 옷속으로 보이는 하얀 젖가슴을 쥐었다.

"아앗... 안돼요!"

주연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손을 대자 급히 그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 놓노 눌렀다.

철수는 그녀의 약한 저항을 느끼면서 손안에 들어온 부드러운 젖가슴을 문질렀다.

"흐흑... 안돼요, 안돼!"

주연은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손에 젖가슴이 만져지는 것을 느끼며 흐느끼듯이 소리쳤다. 두려우면서도 야릇한 감각이 그의 손길을 따라 일어나며 몸안으로 퍼져 나갔다.

"가만히 있어... 그래... 난, 너가 좋아..."

철수의 손길은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손안에 들어온 젖가슴이 서서히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것이 느껴졌다.

"아... 싫어...!"

주연이는 가슴을 만지는 철수의 손이 주는 감각에 몸을 떨며서 그에게 저항을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저항은 약해지고 있었다.

철수의 얄ㅈ은 천사이로 단단해지며 솟아오르는 젖꼭지의 감촉을 느꼈다. 그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눌렀다.

"아...!"

주연은 짜릿한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벌리며 탄성을 냈다.

"기분 좋지?"

"아아... 싫어..."

주연은 철수의 속싹이는 소리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이 주는 감각에 짜릿해지는 머리속을 정리하지 못하고 혼란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의 흐느낌은 서서히 열에 달아오르는 신음소리와 섞여갔다.

철수의 ㅅ노이 젖가슴에서 겨드랑이쪽으로 내려갔다. 그곳에는 혜연이와 지연이에게 주문해 놓은 틈이 있었다. 그것은 그녀들에게 철수가 주문한것으로 가운을 입고있어도 그의 손은 자유롭게 가운안으로 들어가 몸을 더듬을수 있도록하기 위해서였다. 철수의 손이 가운안으로 파고들었다.

"아아... 안돼!"

주연은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맨살에 닿은 것을 느끼고 그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막으려 했다.

철수는 주연의 저항에 강한 돌파를 시도하였다.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손아래에서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가 아래로 손길을 내렸다.

"아아... 싫어..."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매끄러운 배를 따라 아래호 내려가는 것을 느낀 주연은 몸을 떨었지만 더이상의 반항을 하지 못했다.

철수의 손이 매끄러운 살결을 따라 내려가다 까칠까칠한 치모로 덮여있는 도톰한 둔덕위에 닿았다. 그는 손가락사이로 느껴지는 주연의 치모를 쓰다듬으며 더욱 깊숙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절묘하게 굽어져있는 둔덕아래의 계곡안으로 손가락이 파고들고 둘로갈라진 균열이 그의 손가락에 느껴졌다.

"아아앗...!"

주연은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급히 허벅지에 힘을 주어 꽉 붙쳤다. 그러나 철수의 손가락은 허벅지사이의 틈으로 밀고들어갔다.

철수느느 손가락을 감싸는 양쪽의 균열을 느며 안쪽의 부드러운 점막들이 감촉을 느꼈다. 그는 손가락을 슬면시 움직이며 꽃싹을 찾아내 자극을 주었다.

"아흐흑... 아파!"

철수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경험이없는 주연은 심한 자극에 신음하며 몸을 비틀었다.

"안돼요... 제발...!"

철수의 자극에 쾌감에 빠져있던 주연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다시 흐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좀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주연이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아흐흑... 싫어!"

주연은 신음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도망하려 했다. 철수는 한손으로 뒤로 빠지는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손가락은 양쪽의 균열이 꽉 조이고 있었다.

"이러다가 안돼겠군..."

철수는 손을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서 물러났다. 철수의 손이 옷속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 주연은 그를 밀어내려 움크리며 앉았다.

철수는 움크리고앉아있는 주연을 바라보다 그녀의 어깨위로 묶여있는 가운의 매듭을 풀었다.

"엄마!"

주연은 자신의 몸을 감싸고있던 가운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고 급히 가운 자락을 잡으려했다.

"그렇게는 안되지..."

철수가 가운자락을 잡으려는 주연의 손을 잡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하늘거리는 가운이 매끄러운 주연이의 몸을 타고 흘러내려 발및으로 떨어졌다.

"아아... 안돼!"

주연은 완전한 알몸이 된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몸을 비틀어 철수의 시선에서 도망을 가려했다. 그러나, 자신의 두손은 그의 손에 붙잡혀 반항을 할수가 없었다.

"가만히있어... 자꾸 반항을 하면 너만 상처입게돼..."

"아아... 안돼, 엄마!"

철수는 나신이된 주연이를 요위에 눕히고 자신의 몸으로 그녀의 몸을 덮었다. 이번에는 그의 입술이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머금었다.

"아흐흑... 아아!"

짜릿한 쾌감이 몸안에 퍼지는 것을 느낀 주연은 탄성을 내며 몸을 비틀어 그의 몸아래에서 빠져나가려 했다.

철수는 매우 공들여 주연이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를 하였다.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그의 입안으로 한가득히 물려졌다.

"하아... 안돼... 음!"

서서히 주연은 철수의 애무에 반응을 나타냈다. 숨결이 거칠어지고 심장이 거칠게 뛰는 것이 철수에게 감지되었다. 어느새, 그의 머리를 밀어내려하던 주연의 손이 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철수는 주연이의 몸의 반응을 느끼고 젖가슴위로 오똑솟아있는 젖꼭지를 누르며 굴렸다.

"하으응... 하아!"

주연이의 거칠어진 숨결사이로 짜릿한 탄성이 터져나오고 젖가슴이 위아래로 심하게 들썩였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갔다. 주연은 짜릿한 감각속에서도 그의 뜨거운 입술이 자신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주연이의 팽팽한 살결위에 뜨거운 키스자국을 남기며 아래로 내려갔다.

"아하학... 아학!"

철수의 입술이 닿은 곳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주연은 탄성을 지르며 그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주연이의 몸구석구석 따라움직이다가 앙증스러운 배꼽에 닿았다.

"하아아...!"

주연은 짜릿한 감각에 혀를 입술밖으로 내밀고 말라있는 입술을 혀끝으로 적셨다. 짜릿한 쾌감이 배꼽에서 떨어져나간 철수의 혀끝이 닿은 아랫배에서 일어나 그녀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그녀는 거칠어진 숨을 크게 들이쉬고 떨리는 숨을 내쉬었다.

철수는 굳게 닫혀있던 주연의 허벅지를 살며시쥐고 좌우로 벌렸다. 그녀의 허벅지는 쉽게 벌어지고 그의 몸이 그사이로 파고들어갔다. 그의 턱은 까실한 둔덕의 치모가 쓸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 아!"

주연은 짜릿한 감각에 허리를 비틀면서 고개를 들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철수가 턱으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누르고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움과 기대감에 젖은 눈으로 그를 보았다.

철수는 양쪽 어깨옆으로 부드러운 주연의 허벅지를 벌리게 하고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주연이의 균열진 둔덕아래의 계곡이 선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는 손을 뻗어 닫혀있는 음순을 벌렸다. 선홍색으로 물들어있는 꽃잎들이 애액에 흠뻑젖어 모습을 드러냈다.

철수가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바라보는 것을 느낀 주연은 두눈을 감고 몸에 힘을 뺐다. 그녀의 뺨도 보지의 꽃잎과 같은 분홍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두터운 음순을 벌리며 벌어지는 꽃잎들을 바라보았다. 처음으로 열리는 그곳은 깨끗한 색으로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 빛나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살짝 꽃잎사이에 숨겨져있는 꽃싹을 건드렸다.

"아흑...!"

주연은 짜릿한 감각에 허리를 들썩이며 입술을 깨물었다. 철수는 그녀의 반응을 보고 살며시 자신의 고개를 숙여 입술을 그곳으로 접근시켰다.

"아... 안돼, 안돼!"

뜨거운 철수의 숨결이 꽃잎사이에 닿는 것을 느낀 주연은 고개를 들어 철수를 바라보다 그의 고개가 자신의 그곳에 가까이다가오는 것을 보고 급히 도망하려 했다.

철수는 주연이가 도망하려는 것을 알고 급히 그녀의 탄력적인 둔부와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탄력적인 주연이의 몸을 잡고 입술을 보지에 밀착시켰다.

"아아... 안돼... 허헉!"

주연이는 엉덩이를 비틀며 그의 입술을 피하려했지만 그가 교묘하게 입술을 움직이며 밀착해오는 입술이 보지에 닿자 짜릿한 쾌감이 하복부전체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앙... 엄마!"

주연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내며 허리를 들썩였다. 철수의 혀끝이 균열을 벌리며 예민한 곳을 자극하였다. 주연은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았다. 그러나, 완전히는 막을수 없었다.

"흐으응... 아흑!"

철수는 그녀의 뜨거운 신음소리를 들으며 혀끝으로 단단하게 솟아있는 음핵을 핥아올렸다.

"아우웅... 하합!"

주연은 철수의 혀끝이 음핵을 자극하는 순간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물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입술을 막던 자신의 손가락을 입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축축하게 타액에 젖으며 빨리는 소리가 났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한입에 물었다. 그의 입수과 혀가 애액이 흥건하게 흐르는 보지에 밀착되었다. 그는 그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목안으로 넘겼다.

"하아앗... 아앙!"

주연은 크게 탄성을 지르며 허리를 활처럼휘어 그의 입술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하복부와 허벅지사이는 애액으로 흠뻑젖어 들었다.

철수가 고개를 살며시 들고 주연을 바라보았다.

"아흐흥... 어서..."

주연은 철수의 입술이 살며시 자신의 보지에서 떨어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허리를 들어 떨어져나간 그의 입술에 다시 밀착시키려 했다.

철수는 주연이가 손가락을 빨고있는 것을 보고 더이상 참을수없는 욕망을 느꼈다. 그는 급히 자신의 몸을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하아아... 아아, 어서...!"

쾌감으로 인해 몸이 달아오른 주연은 철수의 몸에 미끈하게 뻗은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활짝 벌어져있는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철수의 하체가 밀착되고 우람한 철수의 육봉이 질퍽이는 질구에 닿았다.

"아아아... 아학, 좋아... 아!"

주연은 철수가 살며시 허리를 흔들어 보지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으로 문질러주자 몸을 떨며 허벅지를 그의 다리위로 올려 더욱 밀착되었다.

철수의 눈과 주연이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의 눈은 불타오를듯이 뜨거웠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꽃잎들이 수축하며 안으로 빨아들이듯이 꿈틀거이로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음... 좋아..."

"아... 어서..."

주연은 철수에게 자신이 알수없는 세계를 열어달라는 듯이 그에게 매달리며 신음하였다. 철수는 두손으로 둥글고 탄력적인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상체를 일으켜세웠다.

"아흑!"

주연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철수가 끌어당기며 뜨거운 불기둥이 몸에 밀착되는 것을 느끼며 입술을 깨물었다.

철수는 상체를 일으키고 출렁이는 주연의 젖가슴아래를 보았다. 도톰한 언덕을 덮고있는 검은 음모사이로 자신의 육봉이 균열사이로 파고들어가고 있었다. 부드러운 점막이 뜨겁게 젖어 매끄럽게 그의 육봉을 감싸며 깊숙히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으으흑...!"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어지고 압박감과 조금남아있는 이성의 경고에 주연은 손으로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철수는 주연의 작은 저항을 느끼며 서서히 그녀의 몸안으로 자신의 육봉을 밀어넣고 있었다.

주연이는 하복부에서 밀려들어오는 그의 실체의 압박에 숨조차 쉴수없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철수는 주연이의 질구사이로 들어가다 탄력적인 벽을 느꼈다.

"아흑...!"

주연은 그의 돌입에 고통을 느끼고 입술을 깨물며 그의 어깨를 손으로 강하게 밀고 있었다.

철수는 단단한 벽의 저항에 주연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돌파하였다.

"아악... 욱!"

주연은 그의 커다란 육봉이 벽을 돌파하는 순간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입을 크게 벌렸다. 그녀는 파과의 고통으로 온몸을 경련했다. 너무나 큰 고통이였다.

철수는 처녀막을 돌파하여 좁은 질벽을 가르며 그녀의 신비지궁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지연의 질멱이 바짝 그의 육봉을 조여오는 긴축감이 쾌감을 더해주었다.

"으음... 좋아..."

철수는 깊숙히 그녀의 몸안으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뜨거운 질벽안 깊숙히 자궁구가 그의 육봉에 느겨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 아저씨..."

주연이가 거친 숨을 내쉬며 그의 몸에 메달렸다. 철수는 주연이가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것을 느끼고 놀랐다.

`이 애도 혜연이나 지연이 처럼 감이 빠른가 보군...'

철수는 뜨거워진 주연이의 몸을 안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삽입된 육봉을 질벽에 문지르며 자극을 했다.

"아흐흑... 아저씨, 가만히 계셰요... 난..."

철수가 움직이자 주연이는 철수의 몸에 메달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직 그녀는 처녀막이 파열된 고통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 미안, 아프지...?"

"네, 하아..."

주연이의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철수는 주연이의 몸을 안고서 가만히 눈가에 입술을 댔다.

주연이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있는 육봉에 처녀막이 떨림이 느껴졌다. 이제 막 문을 연 그것은 고통에 떨고 있는 것이다.

철수는 또다른 조임이 느껴졌다. 그것은 처녀막안쪽 강하게 조여들던 질벽이 울렁이며 그를 환영하듯이 조여오고 있는 것이다. 그곳은 아주 뜨겁게 젖어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아아..."

주연이가 눈을 떴다. 그녀의 눈동자는 황홀한듯이 풀어져 있었다.

"아아... 아저씨..."

주연이는 뜨거운 숨을 내쉬며 자신의 몸위에있는 철수의 목을 나긋한 팔로 끌어안았다. 그녀의 말투는 그에게 저항하던때와 달리 달콤하게 젖어있었다.

촉촉히 젖어있는 주연의 입술이 그의 입술에 밀착죄어지고 질벽에 감싸인 육봉에 강한 울림이 느껴졌다. 그것은 고통이아닌 쾌감의 울림이다.

"이제, 아프지 않니?"

"네... 좋아요..."

주연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은 철수는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키스를 받아들이는 주연의 입술이 벌어지고 짜릿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주연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막고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주연이의 혀끝이 그의 혀끝에 휘감켜졌다.

철수는 애액으로 뜨겁게 젖어있는 질벽사이로 마찰되어지며 움직였다. 깊숙히 삽입되어졌다가 질구까지 나가는 그의 움직임은 질벽을 적시는 애액에 자연스럽게 되었다.

"아아... 아저씨, 하아앙!"

주연은 철수의 육봉이 질구밖까지 나가는 감각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려는 듯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역시 그녀의 몸도 빠르게 개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두손으로 서툴게 움직이는 주연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과의 움직임을 마추었다. 둘이 결합되어있는 곳에 젖은 살결이 마찰되어지며 질척이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더욱 움직임을 빨리하였다. 그의 움직임에 주연의 몸은 출렁거렸다.

"아하앙... 아저씨, 아학!"

주연은 쾌감에 빠져 그의 몸에 매달렸다. 그러나 처음인 그녀의 몸은 쉽게 절정에 다달으지 못하고 절정의 주변에만 머물고 있었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아아... 아, 아저씨..."

주연은 철수가 움직임을 멈추자 그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입술을 요구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강한 키스를 하였다. 가슴에 눌려있는 젖가슴의 감촉이 좋았다.

"어때, 좋았지?"

"하아... 네..."

주연은 숨을 길게 내쉬며 그의 물음에 대답을 하였다. 그녀의 몸안에는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강하게 조여대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한껏 부풀어있어 그녀의 몸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자, 이제 잠시 떨이지자"

"아아... 싫어요"

주연이가 철수의 어깨에 메달리며 그가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처음에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때와는 정반대였다.

"우리는 잠시 쉬어야해..."

철수는 메달리는 주연이를 살며시 밀어내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있던 육봉이 애액과 피에 젖어 모습을 드러냈다.

주연은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하얀 요위에 길게 몸을 눕히며 벌어져있는 자신의 허벅지를 오무렸다. 문이 열리며 투명한 가운을 입고 다래가 들어왔다.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그랬나... 잠시만 나가있어봐"

다래는 철수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하얀 요위를 바라보았다. 붉은 혈화가 피어있는 것을 본 그녀는 손에 쥐고있던 얇은 천을 철수에게 넘겨주고 문을 닫고 나갔다.

다래가 나가자 철수는 주연이에게 다가가 그녀의 허벅지를 벌렸다. 그가 들고있는 그녀의 얇은 팬티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물들자 다시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몸안으로 넣었다.

"아야...!"

철수가 다시 질구를 벌리며 몸안으로 파고들자 주연은 잠시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켜들었다.

"아아... 아저시... 난요, 어쩌면... 아저씨를 좋아하게 되었나 봐요... 아학!"

주연이는 철수의 도움을 받아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며 뜨겁게 불타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뜨거운 반응에 거칠은 움직임으로 그녀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주연은 허벅지를 그의 허리위로 올리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주연이를 절정으로 이끌고 일어나 앉아 그녀의 몸을 자신의 몸에 기대어 앉혔다.

"아아... 아저씨... 나..."

주연이가 철수의 어깨에 기대어 거친숨을 몰아쉬며 무언가 말하려 하였다. 그때, 문이 열리며 투명한 가운차림이 되어있는 혜연이와 지연이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아직 이예요?"

지연이가 주연이를 다리위에 기대어 앉힌 철수를 보며 물었다. 철수는 살며시 자신의 다리위에 놓여있는 주연의 매끄러운 다리를 들어 보였다. 살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붉은 균열사이 질구안으로 파묻혀있는 것이 보였다.

"어머, 들어가있네?"

헤연이 철수의 육봉이 주연의 몸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람의 탄성을 발했다.

"주연아... 아팠지?"

지연이가 철수의 몸에 기대어 거친숨을 몰아쉬는 주연이게 속싹였다. 주연이는 고개를 돌려 지연이와 헤연이를 바라보았다.

"아아... 언니..."

주연이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언니들도 이렇게 경험했어?"

"응, 우리는 저번에 경험했어..."

지연이가 고개를 끄떡이며 주연이에게 말을 했다. 주연이는 더욱 철수의 가슴에 메달리며 뜨거운 숨을 그의 가슴에 뿜었다.

"아아... 언니... 고마워... 난, 이렇게 좋은것은 처음이야 언니들도 좋았어?"

"응, 아저씨는 아주 능숙하셔서 아주 좋아"

"그래... 이제는 우리는 아저씨소유가 된거야"

헤연이가 뜨거운 눈빛으로 철수를 바라보며 대답을 했다.

"자, 세쌍둥이 아가씨..."

철수는 헤연이의 눈빛을 보고 손을 내밀었다. 혜연이와 주연이는 서슴치않고 자신의 몸을 감싸고있는 얇은 가운을 벗고 아름다운 나신으로 철수와 주연에게 다가들었다. 완전한 알몸으로 네명의 몸이 하얀요위로 엉켜들며 뜨거운 열락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곧 다래가 들어와 철수는 네명의 아름ㄷ운 여체를 마음껏 즐길수 있었다. 쾌락의 시간은 저녁이되어서야 끝날수 있었다.

헤연, 지연, 주연이가 집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주연을 지연이와 혜연이는 부축을 하고 있었다. 첫경험에다 충격이 심했더니 그녀가 하복부에 동통을 호소했기 때문이였다.

세쌍둥이가 아파트를 나가는 것을 철수는 위층베란다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준영의 세딸을 모두 따먹었단는 마음에 기분이 좋아졌다. 옆에는 다래가 아직 나신으로 서서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신인 다래를 안아들고 침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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