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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3-5) (44/84)

철수......(3-5) 

혜연이가 철수의 품에 안긴지 일주일이 지난 일요일, 다래와 약속을 한 백지연이 아파트로 왔다.

긴장된 모습으로 아파트안으로 들어온 지연이를 맞이한 다래는 혜연이의 순서와 같이 준비를 시켰다. 지연이는 다래의 행동을 잘따라 순조롭게 혜연이가 처녀를 잃었던 방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새로운 여체에 기대감에 부풀어 지연이가 기다리는 방으로 향했다. 철수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지연이가 고개를 돌리고 그를 바라보았다.

"안녀하세요... 아저씨가 다래언니의 그분이시군요...?"

지연은 철수를 보며 얼굴을 붉힌채 말을 하였다. 그녀는 철수가 왠지 낯익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살며시 비켜앉아 투명한 옷안으로 비쳐드는 몸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철수는 미소를 지며 가까이 다가가 앉았다. 그의 눈길은 얇은 옷감안으로 비쳐보이는 지연의 몸을 보고 있었다. 투명한 옷감사이로 보이는 지연의 늘씬한 몸은 육감적이였다.

"너무 보지마세요... 전,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단 말예요..."

"부끄럽다고...?"

철수가 가까이 다가가 앉았다. 그러나, 지연은 투면한 옷사이로 비쳐보이는 자신의 몸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옷감사이로 나긋한 허리와 벌어져가는 둔부 오무려져있는 통통한 허벅지가 비쳐보이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죠?"

지연이는 상당히 이성적이였다. 철수는 그녀의 언니인 혜연이와 지연이의 행동의 차이를 비교해가며 상당한 차이를 느낄수 있었다.

"음... 일단 키스부터하지..."

철수가 손으로 지연이의 어깨를 감았다. 지연이는 그의 손을 전혀 피하지 않았다.

"키스요... 좋아요"

지연은 철수의 말에 동의를 하며 자신의 고개를 철수에게 내밀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았다.

지연은 입술이 닿아도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지연의 행동에 그녀가 여장부가될 성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물러섰다.

"이것이 키스로군요... 별로인데요"

지연이가 실망스러운 말투로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지연이는 아직 키스도 못해봤나...?"

"그래요, 그렇지만 별로인걸요... 이런게 뭐 좋다고 하는지..."

"별로였다구...? 이리와봐..."

철수가 지연이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끌어안았다. 지연이는 철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란표정을 지었다.

"왜 이러는 거예요..."

"이제 부터 키스를 하려고 하는거야... 가만히 있어..."

철수가 갑자기 끌어안자 몸을 비틀던 지연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다시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철수는 지연이의 입술을 벌리려고 혀끝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노크를 하였다.

지연이의 입술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철수의 혀가 입술사이로 파고들자 입술을 열고 말았다. 살며시 벌어진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든 혀가 그녀의 혀에 닿았다. 지연은 그 감촉에 놀란듯이 혀를 피했다.

철수는 능숙하게 지연이의 입안을 혀끝으로 휘저으며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혀끝이 휘감키고 지연이의 눈이 자신도 모르게 감겨들었다.

지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철수의 키스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철수의 혀에 휘감킨 그녀의 혀가 그의 입술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짜릿한 감각이 느껴졌다.

철수는 깊은 키스에 만족하며 입술을 때며 지연이를 바라보았다. 지연이는 눈을 슬며시 감고 달콤한 숨결을 입술사이로 내쉬고 있었다. 그녀의 붉은입술은 살포시벌어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지연의 눈이 슬며시 떠지고 그를 바라보았다.

"아아... 이것이... 키스란 거군요..."

"그래... 좋았나?"

"네... 약간요..."

철수는 솔찍한 지연의 대답에 미솔르 짓고 손을 뻗어 투명한 천사이로 비쳐보이는 젖가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아... 잠깐만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 지연이 급히 그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았다. 철수가 얼굴을 바라보자 지연은 얼굴을 붉힌채 입을 열었다.

"난... 처녀예요... 그러니, 날... 잘 대해 주셰야해요..."

"음, 그러지..."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지연이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는 자유스럽게 지연이의 젖가슴을 손아귀에 쥐고 문질러갔다.

"아으음... 으음!"

지연은 철수의 능숙한 애무에 이성이 혼돈되는 것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애무를 하며 한손은 나긋한 몸을 쓰다듬으며 허리와 엉덩이의 탄력적인 살결을 감상하였다. 그의 손이 지연이의 어깨에 묶여있는 메듭에 닿았다. 능숙한 손놀림에 메듭이 풀려지고 가운이 몸을 따라 흘러내렸다. 그의 눈에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는 봉긋한 지연의 젖가슴을 바라보다가 슬며시 손가락으로 젖가슴에 고개를 내밀고있던 연분홍빛 젖꼭지를 톡톡 건드렸다.

"아하!"

지연은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에 닿자 몸을 떨면서 고개를 제끼고 탄성을 냈다.

철수는 지연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자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집어 살며시 비틀었다.

"아하학... 아음...!"

지연은 철수의 능숙한 애무에 자신의 젖가슴을 맞긴채로 탄성을 내고 있었다. 철수는 슬면시 지연의 등뒤로 돌아가 앉으며 손을 앞으로 돌려 손안가득히 부드러운 지연의 젖가슴을 쥐고 자극적으로 주물렀다. 철수는 지연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하학... 아항! 아, 아저씨... 아학!"

지연은 자신의 젖가슴이 예민해지며 더욱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가는 것을 느끼며 숨결이 거칠어졌다.

철수의 한손이 그녀의 젖가슴에서 아래로 내려와 매끈한 배를 쓰다듬었다.

"아아... 아저씨, 어떻게 이런 감각이... 음, 생기는 거죠?"

지연은 거친숨을 몰아쉬며 철수에게 물었다.

"좋아...? 너의 몸은 상당히 예민하구나..."

철수의 손이 허리에 흘러내려진 가운자락을 잡았다.

"자,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말에 지연은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올렸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감싸고있던 투명한 가운자락을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아래로 완전히 벗겨냈다.

완전한 나신이된 지연의 하얀 허벅지위로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치모가 보였다. 그녀의 외모는 혜연이와 똑같은 모습이지만 강한 개성을 가진 그녀의 성격으로 철수는 더욱 기대감을 느꼈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걷어낸 가운을 요옆으로 던져놓고 드러난 몸을 감상하며 손으로 더듬었다. 손끝이 부드럽고 탄력적인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갔다.

지연이는 살며시 철수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을 보고 떨리는 숨을 내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위로 올라가 도톰한 둔덕위를 덮어갔다. 그의 손가락사이로 까실한 치모가 쓸렸다.

"아아아... 거긴..."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는 것을 느낀 지연이가 철수에게 떨리는 목소리를 냈다.

철수는 지연이의 둔덕을 손으로 쓸면시 쓰다듬으며 그녀의 몸을 요위에 눕혔다. 지연은 요위로 눕혀지는 것을 아련픗하게 느끼고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오므리며 들어올려 그의 손이 깊숙히 들어오는것을 막았다.

철수는 요위에 눕혀진 지연이의 나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운을 벗었다.

"하아아..."

지연은 누운채 드러나는 철수의 우람한 육체를 보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근육으로된 그의 몸한가운데에 거대한 남성을 보고 크게 떠졌다.

철수가 벗은 가운이 그녀의 가운위로 떨어지고 그는 지연이의 옆에 앉았다. 그의 눈길은 날씬한 그녀의 육체를 훑어보고 있었다. 통통한 허벅지가 맡닿아있는 사이로 검은 치모가 덮여있고 살며시 둘로 갈라진 균열의 상단이 엿보였다. 그의 코끝에는 지연이의 몸에서 풍겨나는 여체의 향기가 느껴졌다.

지연이의 시선은 철수의 우람한 육봉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의 시선을 느낀 철수는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속싹였다.

"이것... 만져 볼래?"

철수가 한손으로 단단해진 자신의 육봉을 슬며시 쥐고 지연이쪽으로 흔들었다.

"만져봐도... 돼요?"

지연이는 철수의 말에 더욱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에게 물었다.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그녀의 작은 손을 잡고 육봉을 향해 이끌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육봉에 닿았다.

"아아..."

지연은 철수의 우람한 육봉에 손에 닿자 손으로 감싸쥐며 떨리는 숨소리를 냈다.

"이렇게 큰것이 내몸안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응, 그래..."

"어떻게...? 뜨거워요..."

지연이의 속싹임을 들으며 철수는 미소를 짓고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아아... 하지말아요, 으음!"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젖가슴을 감싸쥐며 애무하자 지연은 신음소리를 내며 손안에 쥐어진 그의 육봉을 꽉 쥐었다. 그녀의 손은 우람한 육봉에비해 작게 보였다.

철수는 지연이의 손길을 느끼며 서서히 열정적으로 애무를 하였다. 그의 손안에서 지연이의 하얀 젖가슴이 이그러지고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몸안으로 퍼졌다.

"아하아... 아저씨..."

지연이는 들뜬 눈으로 철수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슬면시 눈을 감으며 입술을 벌렸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고 뜨거운 입맞춤이 시작되었다. 지연이는 철수의 입맞춤에 열정적으로 반응하며 그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지연이의 혀를 빨며서 손에 힘을 주어 젖가슴에 더욱 강한 자극을 주었다. 짜릿한 쾌감에 지연이의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철수의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지연이의 입술에서 떨어지고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에 닿은 지연이의 살결을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아하아... 아학..."

지연은 철수의 입술이 턱에 잠시머물렀다가 목으로 내려가는 것을 느끼고 목을 제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입술이 하얀목덜미에 붉은 키스자국을 남기고 아래로 내려가자 지연은 본능적으로 그를 향해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었다.

"아핫... 헉, 아음!"

지연은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ㅈ저가슴에 닿는 감각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지연의 젖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입안 가득히 물려진 그녀의 살결은 뜨겁게 느껴졌다. 단단하게 굳어있는 젖꼭지가 그의 이사이에 껴있었다. 그는 살며시 이로 깨물며 혀끝으로 굴렸다.

"아하앙... 아학!"

짜릿한 쾌감에 지연이가 탄성을 지르며 몸을 활처럼 제끼고 있었다.

"으흠... 좋아..."

철수는 지연이가 탄성을 지르며 자신의 육봉을 꽉 움켜쥐는 것을 느끼고 뜨거운 숨을 그녀의 젖가슴에 뿜었다. 그는 지연이의 양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자극을 가했다.

지연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고 땀으로 젖어들었다. 철수는 풍성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에서 입술을 아래로 내렸다. 땀에 젖어있는 매끄러운 살결이 느껴졌다.

지연은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지자 몸을 떨며 고개를 살며시 들어올려 자신의 하얀 배위를 쓸고있는 그의 머리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입술이 하얀 배의 살결을 지나쳐 평평한 평원을 지나고 있었다. 그의 눈에 검은 치모가 덮여있는 도톰한 둔덕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그곳으로 입술을 옮겼다.

"하아아... 아저씨..."

지연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자신의 하복부의 은밀한곳을 스치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비틀었다. 그녀는 손에 쥐고있던 그의 육봉을 놓치고 말았다.

철수는 코끝을 치모에 대고 지연이의 육체의 향기를 깊숙히 들어마시고 있다가 그녀의 손이 자신의 육봉에서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몸을 향해 몸을 올려 놓았다. 그의 배에 지연이의 젖가슴이 눌려지고 알굴앞에 우람한 육봉이 놓이는 69자세였다.

지연은 눈앞에서 흔들리는 그의 육봉에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어찌할바를 몰랐다.

철수의 손이 살며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허벅지로 내려갔다.

"지연아... 다리를 벌려..."

철수가 살며시 오무려진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 허벅지를 벌리려 했다. 지연이의 허벅지가 살며시 벌어지며 그의 눈앞에 치모로 덮여있는 둔덕안쪽의 계곡안에있는 순결한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지연은 자신의 허벅지가 벌어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눈앞에서 흔들리는 그의 육봉을 손에 쥐고 뜨거운 숨을 몰아쉬었다.

철수는 균열진 외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려 선홍색의 꽃잎들을 드러나게 하였다. 균열사이의 붉은 꽃잎들은 애액으로 흠뻑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젖어있는 꽃잎에 대고 손음순마져 벌려보았다. 그녀의 내밀한 습지 깊숙한 곳에 작은 구멍이 드러났다. 그 구멍주위로 엷은 막이 그것을 가리고 있었다. 그곳은 지연이의 질구로 이제까지 아무도 보지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했던 처녀지였다.

철수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고 부드럽게 벌어진 지연이의 속살을 쓰다듬으며 건드렸다.

"아하앙... 아음, 아저씨...!"

지연은 철수의 육봉을 꽉 움켜쥔채 몸을 떨었다.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지가 긴장되어지며 쭉 뻣혀졌다. 그녀의 눈앞에는 철수의 육봉이 흔들리고 있었다.

지연은 뜨거운 시선으로 그의 육봉을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의 서툴지만 강한 애무는 철수에게도 쾌감을 주었다.

철수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음순사이로 빼꼼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음핵을 발견하였다. 그는 고개를 숙이고 그것에 혀끝을 대보았다.

"하아핫...!"

지연이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고 탄성이 터져나오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음핵을 혀끝으로 굴리며 손가락으로 애액에 흠뻑젖어있는 보지의 부드러운 점막에 자극을 주었다.

"하아앙... 아흑, 아아...!"

지연은 철수의 애무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격렬한 탄성을 냈다. 그녀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그의 육봉에 슬며시 입술을 가져갔다.

"으음... 아! 하아... 읍!"

철수는 지연이가 살며시 육봉에 입술을 대는 것을 느끼고 살며시 허리를 내렸다.

지연이는 자신의 입안으로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그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서서히 파고들었다.

지연은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입안가득히 채우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혀끝으로 그의 육봉을 휘감았다. 철수의 육봉은 아주거대했고 그녀의 입안 깊숙히 파고들자 그녀는 숨을 쉴수가 없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지연이의 예민한 음핵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손가락으로 점막을 훑었다. 그는 지연이의 입안 깊숙히 파고든 자신의 육봉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더욱 격렬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주연은 자신의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있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려는 그녀는 전과 같은 쾌감이 몸안에 퍼지는 것을 느꼈다.

"아아... 왜이러지..."

주연은 이해할수가 없었다. 저번주에는 지연과 함께 있을때 자신의 몸안에서 짜릿한 쾌감으로 몸을 주체할수없었던 경험을 했었던 그녀였다.

주연은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었다. 옷안으로 부풀어오른 젖가슴은 잔뜩 예민해져 있었다. 의자에 걸터앉아있는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팬티가 애액이 흘러나와 젖어든느 것이 느껴졌다.

"하아아... 아아..."

주연은 짜릿한 쾌감에 슬며시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그녀는 자신의 치마를 끌어올리고 손을 팬티에 댔다. 이미 팬티는 흠뻑 젖어있었다.

"아하학... 아아, 아저씨... 그만, 그만요... 나, 하학!"

지연이가 격렬하게 몸을 떨면서 엉덩이를 뜰썩이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혀끝이 자신의 음핵을 굴릴때마다 격렬한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는 지연이가 첫 정상에 도달하려는 것을 느기고 더욱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혀끝을 놀려 자극을 가했다. 한껏 벌어져있는 지연이의 입안으로는 그의 육봉이 너울거리고 있었다.

"아우읍... 으응!"

지연이의 몸이 한숨간 경직되어지고 절정에 다달았다. 그의 입술에 닿아있는 질구에서도 뜨거운 정액이 흘러나와 그의 입안 깊숙히 빨렸다.

철수는 절정에 다달아 축 늘어진 지연이의 몸에서 일어섰다. 그의 육봉이 지연이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직 그는 절정에 다달으지 않고 있었다. 그는 마지막작업에 들어갔다. 그것은 지연이의 처녀를 자신이 갖는 것이다.

철수는 절정의 쾌감에 떨고있는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사이에 앉았다. 그의 우람한 육봉이 지연이의 질구를 향하게됐다. 그는 자신의 육봉을 벌어져있는 질구에 밀착시키고 손으로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쥔채 주물러주었다.

"아으음... 아아, 아저씨..."

겨우, 절정의 정상에서 정신을 차린 지연은 계속되는 철수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자신의 질구에 그의 육봉이 맞닿아있는 것을 느끼고 두려운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 이제 너의 몸안으로 들어간다..."

"아아... 아저씨..."

지연은 아릿한 정신으로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를 압박한느 것을 느끼고 있었다. 뜨거움이 느껴졌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그의 몸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이미 철수의 한손이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고있어 움직일수 없었다.

철수는 지연이의 처녀막의 저항을 느꼈다. 탄력적인 막이 그의 전진을 막으며 좁은 질구를 지키고 있었다. 

"아, 아파... 아아..."

지연은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들어오려고 밀착되어지자 숨까지 쉴수없는 압박감과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상체를 들어올리며 그를 밀어내려고 그의 어깨를 손으로 밀었다. 그순간, 철수의 하체가 더욱 강하게 밀착되어지고 지연은 하복부에서 몸전체로 퍼지는 격통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

그녀는 너무나 큰 고통에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에서 붉은 피가 흘러내렸다.

철수는 지연이의 좁은 질구를 벌리며 깁숙히 들어가며 ㅅ강한 긴축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눈앞에 지연이의 입술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내리는 피를 생각했다.

"아흐흑... 아윽!"

지연은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밖혀드는 이물감과 고통에 젖어들어갔다. 그녀의 몸위로 철수의 몸이 밀착되어지고 그녀는 더이상 저항도 멈추었다.

"아흐흑... 아아..."

한순간 주연이는 하복부 깊숙한 곳에서 아릿한 고통을 느끼고 손으로 둔덕을 눌렀다.

"아아...."

고통이 가시자 주연은 얼른 자신의 옷을 단정하게 다듬었다. 그녀의 치마는 허벅지위까지 끌어올려져 있어 허연 허벅지가 완전히 들어나 있었다.

"아아... 어떻게 된일이지... 벌서 두번째야... 내 몸에 이상이 있는 걸까...?"

주연은 허리위까지 끌어올려진 치마를 내려 들어나있는 허벅지를 가리며 말했다. 치마안에 팬티는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갈아입어야만 한다.

주연은 자신의 속옷을 챙겨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몸을 움직이자 아랫배에서 약간의 동통이 느껴졌지만 생리전이라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그녀는 급히 자신의 옷을 벗고 팬티를 내리며 애액으로 젖어있는 보지를 휴지로 닦아내었다.

지연은 서서히 고통에서 깨어날수가 있었다. 격통과 함께 들어온 철수의 육봉이 몸안을 벌리고있는 이물감이 느껴졌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도 고통으로 움직일수가 없을것 같았다. 철수가 살며시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 아파요...!"

지연은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메달렸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그런 거야... 잠시면 아프지 않고 좋아져. 좀 참아..."

철수가 몸을 움직이자 지연은 하복부를 망치로 치는 듯한 고통에 눈물지며 그에게 메달렸다.

"아아... 아저씨... 좀, 살살해줘요...아흑!"

철수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졌고 지연이의 고통도 점점엷어졌다.

"아아... 아저씨..."

지연이는 고통에서 벗어나자 철수의 목을 끌어당겨 안으며 몸안 깊숙히서 움직이는 그의 실체를 느끼고 허리를 들썩이며 그의 움직임에 호응하였다.

철수는 지연이의 서툰 반응에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질퍽하게 애액으로 젖어있는 지연이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여왔다. 질벽과 육봉이 마찰되어지며 질퍽한 마찰음이 그들의 귀를 자극하였다.

"아하학, 아... 아저씨... 더요... 으응! 더..."

지연은 서서히 쾌감이 그의 움직임과 함께 몰려드는 것을 느끼고 그에게 열정적으로 반응하며 그의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로 감싸며 조였다.

철수는 격렬하게 움직이며 지연이의 질벽안쪽 깊숙히 찔렀다. 질벽깊숙히 느껴지는 또다른 벽이 느껴졌다. 그것은 지연이의 자궁구였다.

지연이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며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퍼지는 것을 느끼고 그에게 메달리며 절정을 향해 치달렸다.

마침내 지연이 절정에 도달하고 그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뜨거운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자궁구가 벌렁이며 자극하는 것을 느꼈다.

지연이의 몸이 떨리면서 힘이 빠져나가자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자신의 무릅위로 지연이를 앉혔다.

"하아... 하아... 아저씨..."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지연은 철수에게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보드라운 손을 자신의 육봉으로 이끌었다.

지연은 자신의 손끝이 미끄러운 애액에 젖어있는 그의 육봉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방금전 자신의 몸안에 있었던 것이다.

"어맛... 피예요!"

지연은 입술이 떨어지자 고개를 내려 자신의 손에 쥐어진 그의 육봉을 보고 놀람의 소리를 냈다.

"아저씨의 거기에서 피가 나와요..."

"아니야... 그건 내피가 아니라 너의 피야..."

"내피요...?"

지연은 철수의 말을 듣고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철수의 말대로 하얀 허벅지사이로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아아... 어떻해요..."

지연이 놀라며 울듯한 표정을 지었다.

"괜찮아... 그건 너의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러나온것이 때문에 걱정할것은 없어..."

"처녀막요... 그럼, 아까 내가 그렇게 아팟던 거도..."

"그래..."

철수가 작게 속싹이는 순간 문이 열리며 다래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도 아까 지연이가 입었던 그가운을 입고 있었다.

"언니... 나 경험했어..."

지연이는 다래를 향해 얼굴을 붉히며 말을 했다.

"잘됐구나..."

다래는 철수를 향해 지연이가 입고있던 팬티를 주었다. 연분홍빛 팬티였다.

"어머, 내 팬티를 어떻게 하려고...?"

지연은 자신의 팬티를 보며 물었다.

"너의 첫경험을 기념하는 의식이야... 아저씨에게는 기념품이 되는 거고..."

다래가 설명을 해주고 있는동안 철수는 지연이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사이로 그녀의 팬티를 가져갔다.

"아야... 아파요...!"

지연이는 자신의 팬티가 상처입은 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철수의 어깨를 밀어냈다. 그러나, 철수는 꿈적도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 팬티를 꾹 눌렀다. 잠시후, 철수가 팬티를 들어올리자 얇은 천에는 붉은 앵혈이 선명하게 세겨져 있었다. 지연은 철수의 품에서 그것을 보고 있었다.

"자, 다래야... 너도 그것을 벗어"

철수가 다래에게 말하는 것을 들은 지연이는 놀란 표정으로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다래는 철수의 말에 거역치않고 자신의 가운 메듭을 손으로 풀었다. 지연이와 철수의 시선에 늘씬하고 아름다운 다래의 나신이 드러났다. 철수는 드러나는 다래의 육체를 보며 지연이의 귀에 작은소리로 속싹였다.

"다래도 처음에는 처녀였었지... 나에게 그것을 바친거야... 너도... 혜연이도..."

"혜연도 아저씨와 했어요!"

지연이는 철수의 말에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으응, 혜연이는 지난주에 너와 같은 경험을 했지..."

"아아... 어떻게..."

지연은 철수의 말에 놀라며 그의 품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그녀가 떨어져 나가자 다래를 향해 손을 뻗었다.

"다래와 이리와..."

다래는 철수의 품으로 안겨들었다. 다래의 눈이 놀란 표정의 지연이의 눈과 마주쳤다. 다래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안에서 이그러지고 있었다.

"아으음... 아저씨... 아!"

다래의 몸은 쉽게 뜨거워졌다. 그녀는 철수의 품에 안겨들며 그의 몸을 끌어안고 뜨거운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철수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쥐고 능숙한 애무를 하였다.

"으음... 좋아..."

지연은 다래의 능숙한 애무의 손길에 철수가 거친숨을 내쉬는 것을 보았다. 다래가 그의 육봉을 입으로 가져가 입안에 품는 것도 보았다. 철수의 손은 다래의 보지를 덮고 꿈틀거리며 다래를 자극하고 있었다.

"으음... 좋아, 이만하면 됐어, 엎드려..."

철수가 자신의 육봉을 애무하던 다래를 밀어내며 속싹였다. 다래는 철수의 앞에서 자신의 몸을 두팔과 무릅으로 받치고 그를 향해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가 되었다.

"아아... 언니, 어떻게...?"

지연은 다래의 엎드린 자세를 보고 머리가 어질함을 느꼈다. 강한 애액의 향기가 품어지는 보지가 살이 풍만하게 올라있는 엉덩이사이로 그녀의 눈앞에서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교묘하게 다래의 몸을 지연이가 잘볼수있도록 방향을 잡고 그녀의 쫙 벌어져있는 엉덩이로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아아..."

지연은 다래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질척이는 소리와 함께 철수의 허리가 다래의 엉덩이에 밀착되었다.

"아으응... 으흥!"

다래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지연의 귀에 들려오고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또한 커져갔다. 거친 철수의 움직임에 다래의 몸이 출렁이고 하얀 젖가슴이 격렬하게 떨리고 있었다.

"하아학... 아항! 아저씨... 더 깊이... 아, 좋아요...!"

다래는 격렬한 탄성을 지르며 철수를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밀고있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이 오고 다래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조여왔다.

"아하아... 나도..."

지연은 다래가 철수의 몸에서 떨어져 요위에 엎드리고 거친숨을 내쉬는 것을 보고 뜨거운 숨결을 내쉬며 철수를 향해 다가갔다.

"어서 이리와... 자 내다리위로 엉덩이를 올리고..."

철수는 다래의 몸에서 떨어져 자신에게 기어오는 지연을 보고 손을 뻗었다.

지연은 철수의 인도에따라 그의 다리위로 몸을 올려 놓았다. 철수의 두손이 그녀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잡아 들어올리고 다래의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육봉을 지연의 질구에 댔다. 뜨거운 애액이 그곳에 가득 고여 허벅지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흑... 아!"

철수의 손이 지연의 엉덩이를 끌어당기자 질구에 밀착되어있던 그의 육봉이 질벽을 가르며 다시 깊숙히 파고들었다.

지연은 다시한번 몸을 뚤리는 고통을 느꼈다. 그러나, 이번에는 쉽게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수가 있었다. 고통또한 들했다.

"으음... 좋아... 엉덩이를 내손에 맞춰 흔들어... 음, 그래..."

철수가 엉덩이를 잡은 손을 움직이자 지연은 철수의 움직임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였다. 상하로 움직이면서 뜨거운 애액에 젖어있는 질벽사이로 육봉이 가르고 질척이는 마찰음이 퍼져나왔다.

"아흐흥... 허헉, 아저씨... 나..."

"좋지... 더 허리를 움직여"

지연은 철수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그의 가슴에 마찰되어지고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커다란 쾌감이 그녀의 몸을 뚫고 지나갔다.

"아하학... 아저씨... 싸요!"

지연은 절정에 다달아 허리를 뒤로 활처럼굽히며 그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녀의 질벽깊숙히 삽입되어져 크게 부풀어있던 철수의 육봉의 끝에서 뜨거운 폭발이 일어나고 그녀는 절정에 다달으며 정신을 잃었다.

"자... 이제 일어나서 욕실로 가야지..."

"아저씨, 아저씨가 안고 가세요... 얜 완전히 몸이 풀어졌어요"

"그럴까..."

지연은 자신의 몸이 누군가에 들려 붕떠지는 것을 느끼며 정신을 차렸다. 그녀는 철수의 품에 안겨 욕실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 아저씨..."

정신을 차린 지연은 철수의 어깨위에 팔을 두르고 메달렸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다래와 철수도 마찬가지 였다.

지연은 철수의 품에 안겨 욕실로 들어가 욕조안에서 철수에게 몸을 맞기고 깨끗이 닦여졌다. 그의 손길이 닿는 지연의 몸은 다시 뜨거워지고 욕실안에서 세사람의 뜨거운 향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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