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2)
그동안 너무 활동을 뜸하게 했더니 여러 회원님들의 독촉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컴을 하나 구해서 내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시간이 없어 좀 늦었습니다. 이제 자료도 다 정이 되었고... 짬짬이 시간을 내어 좀더 활동을 활발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화가.....는 좀더 시간이 들듯 하니 좀더 참아 주십시요... 그럼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좀 늦은 감은 있지만 제가 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해 주십시요...)
철수는 민희와의 관계를 계속하면서 한나와 닳은 진영이에게 가까이 접근하였다. 우연인듯 만나게 된 진영이는 그에게 친절히 대해 주었다. 그들은 곧 친하게 되어 철수는 진영이를 자신의 별장으로 초대 하였다.
철수는 진영이에게 친구와 함께와도 된다고 하면서 해변별장의 주소를 알려주었다.
진영이는 철수의 초대에 응할까 말까하다가 응하기로 결정하고 가장 친한 친구인 김화연에게 같이가자고 한다.
"화연아... 같이 가자"
"그렇지만... 그사람이 누군데?"
"우리와 아주 가까울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는사람..."
"누군데?"
화연이는 민희의 수수께끼같은 말에 궁금해하며 물었다.
"우리 학교 이사장님이셔"
"이사장님? 그 젊고 잘생긴 사람?"
"응"
"이사장님이 너를 초대했다고?"
"그래... 나는 이사장님이 처음볼때부터 좋았는데 우연히 만나서 친하게 됐어... 그렇지만 나혼자 이사장님의 별장에는 갈수가 없짢니"
"그렇지만..."
화연이는 진영이의 말에 쉽게 대답할수가 없었다.
"좋짢니... 바람도 쉘겸 가면 좋짢아"
"그렇기도 하지만... 좋아... 우선 엄마에게 허락을 받아야지"
"그럼, 허락을 받아봐... 나는 선생님에게 너도 같이간다고 말할께"
"그래, 그렇게 해"
진영이는 화연이와 같이가기로 하고 철수에게 이야기를 했다. 철수는 친구와 같이간다는 진영이의 말에 기뻐하였다.
진영이는 학교가 끝나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는 언니가 와있었다.
"언니 왔어?"
"응, 이리와봐... 많이 컸구나?"
진영이는 언니를 볼때마다 알수없는 포근함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엄마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16살차이나 나는 언니는 그녀가 어렸을때 그녀를 돌봐주었던 것이다.
"아참, 화연이와 만나기로 했는데... 언니, 집에 있어 같다올께?"
진영이는 언니의 품에서 빠져나와 밖으로 뛰어나왔다.
"아참, 깜박잊고 그것을 안가지 나왔네..."
진영이는 문밖을 나오다가 화연이에게 빌렸던 책이 생각이나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다 안방에서 엄마와 언니가 나누는 말을 들었다.
"이제 저애도 다커서 처녀티가 나요"
"그래, 그렇지만 아직 어리구나..."
"엄마, 진영이는 아직 내가 엄마라는 것을 모르고 있죠?"
"그래, 그건 영원히 묻어둬야만 해..."
"그래요, 엄마"
진영이는 언니의 목소리가 잠겨있는 것을 느꼈다.
"내가 그때... 그런일만 당하지 않았으면..."
"그랬으면 진영이는 태어나지도 않았을께야..."
"그래요... 그렇지만..."
"이젠 지나일이야 잊어버리렴... 하지만 이사실은 영원히 진영이가 몰라야 하는데..."
"엄마 미안해요"
진영이는 언니와 엄마의 말을 듣고 상당한 충격에 싸여 집을 걸어나왔다. 너무나 큰 충격으로 화연이에게 빌렸던 책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
'아아... 이럴수가... 언니가 내 엄마라니...`
그녀는 멍한상태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어머, 진영아 벌써왔어? 나 허락받았다... 얘, 진영아 내말듣고 있는 거니?"
화연이가 집앞에 나오다가 멍하니 걸어가는 진영이를 보고 그녀를 불렀다.
"아, 화연아..."
"너 어디 아프니? 안색이 창백하다"
화연이는 진영이의 안색이 창백한것을 보고 걱정스럽게 말을 했다.
"아, 아무렇지 않아... 너 허락 받았니?"
"응... 너랑같이 간다니까 엄마가 허락해줬어"
"잘됐구나..."
화연이는 진영이가 기뻐하는 표정이 아님을 알고 의아해 했다.
"너 걱정있니? 별로 기뻐하지 않고?"
"응, 아니야... 얘 정말로 잘됐다"
잔영이와 화연이는 철수의 해안 별장의 주소를 찾아 가고 있었다. 시외버스에서 내린지 10분정도 되어가지만 별장의 모습은 안보였다.
"아... 더워... 별장이 이길이 맞는 거야?"
화연이 내리쬐는 햇빛을 보며 말했다.
"응, 여기에는 그렇게 적혀있어"
"이리줘봐"
화연이 진영이가 보고있는 쪽지를 받아 보았다.
"맞는것 같은데... 왜 아직 나타나지 않는거야?"
9월의 낮은 아직 여름의 기운이 가득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고 있어 길을 걷고있는 화연이와 진영이는 지쳐가고 있었다. 이미, 철수는 별장에 먼저 도착을 해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10여분간을 더걸은 화연이와 진영이는 푸른바다를 보았다.
"아, 멋있어... 저기봐 별장이야!"
"저기가 맞아... 멋있다!"
화연이는 해안의 절벽가에 서있는 별장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별장앞에 차가 서있어... 선생님이 먼저와 기다리나봐"
"빨리가자"
"그래"
그녀들은 걸음을 빨리해 철수가 기다리는 별장으로 걸어갔다.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덥지?"
철수가 문을 열고 그녀들을 마중나왔다.
"네 더워요"
"그럼, 몸을 식혀야지... 저아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면 좋을꺼야. 참, 내가 수영복 가져오란 이야기를 했었나?"
"가져왔어요"
진영이가 기쁜얼굴로 대답을 했다.
"잘됐군, 윗층방을 준비했으니 그곳에서 갈아입고 내려와. 시원한 음료수를 준비해줄테니까"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의 안내에 따라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가 급히 옷을 벗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그녀들은 철수를 따라 해변으로 연결된 철제계단을 따라 벼랑아래의 해변으로 내려갔다.
"아, 멋있어요... 이런곳이 있었다니"
화연이는 주위풍경을 보고 놀라움에 감탄을 하였다. 그녀는 샛노란 원피스수영복으로 날씬한 몸을 감싸고 있었다. 진영이는 파란 수영복을 입고 햇빛에 후끈 달아오른 모래사장에 서있었다.
"자, 물에 들어가 몸을 식혀... 나는 여기에 파라솔을 걸어놀께"
철수는 화연이와 진영이가 바닷물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해변에 큰 파라솔을 펼치고 넓은 수건을 깔고 앉았다. 자리에 앉아서 수영하는 진영이와 화연을 보던 철수는 과거 자신이 쌍둥이누나중 희영이를 따먹었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났다.
`그때, 여기서 누나를 따먹었었지... 그때가 그리운데...'
철수는 자신이 과거에 따먹었던 여자를 생각하고 있었다.
"선생님! 선생님도 들어오세요"
화연이와 물장구를 치고있던 진영이가 철수를 향해 소리치자 그는 생각에서 빠져나왔다.
"그래"
철수는 일어나면서 자신이 가지고 내려온 사진기를 들고 그녀들이 물장난을 치는 곳을 향해 들어갔다.
철수는 즐겁게 놀고있는 진영이와 화영이의 날씬한 몸에 하얀 물방울이 튀며 몸을 적시고 있었다. 통통하게 살이올라있는 엉덩이가 탱탱하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녀들이 몸을 급하게 움직이자 수영복안으로 살포시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출렁이는 것이 보였다. 화연이보다 진영이의 젖가슴이 더 커보였다.
철수는 사진기의 렌즈를 그녀들의 모습에 마추며 접근해 갔다.
"자, 여기를 봐"
철수가 외치자 진영이와 화연이의 고개가 돌려져 철수를 바라보았다. 순간 그의 사진기의 셔터음이 울렸다.
"어머, 뭐하는 거예요?"
화연이와 진영이는 놀라며 철수에게 말했다.
"기념촬영이야... 이곳에 왔다는 기록이지뭐 자 이곳을 보고 웃어봐... 어, 뭐하는 거야?"
철수가 다시 사진을 찍으려 하자 두소녀들은 철수를 향해 물세례를 뿌려댔다. 철수는 급히 물밖으로 빠져나왔다.
"까르르... 호호호!"
진영이와 화연이의 맑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음... 각오들해"
철수는 사진기를 파라솔아래에 두고 다시 바닷물안으로 들어갔다.
"어맛... 안돼요...!"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가 다시 물안으로 들어와 물세례를 뿌려대자 자신들도 그에 맞서 물을 뿌려댔다. 하나, 철수의 효교ㅏ적인 공격에 견더낼수가 없어 물밖으로 밀려났다.
"잡히기만 해봐라... 가만안둘꺼야"
"잡아보세요"
철수와 두소녀는 물에서나와 모래사장을 뛰어갔다. 모래사장에서는 철수가 더욱 유리해 더욱 빨리뛸수있었다.
"아앗... 안돼!"
마침내 화연이가 철수에게 붙잡혔다. 철수는 화연이를 가볍게 안아들고 나머지 진영이를 쫓아갔다.
"어마!"
진영이도 철수에게 팔목을 붙잡히고 말았다. 철수는 옆구리에 싱싱하게 퍼득이는 두소녀의 몸을 끼고 다시 바닷물안으로 걸어들어갔다.
"아아... 안돼요"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의 의도를 알아채고 그에게서 달아나려고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들을 물안으로 던져버리고 말았다. 두소녀는 잠시 물속에서 허우적대다 일어섰다.
"너무해요"
진영이가 몇모금 마신 바닷물을 뱃어내며 철수에게 말했다.
"으응, 보복이야"
철수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곧, 철수는 두소녀의 합공을 받았다. 그러나, 철수는 효과적으로 두소녀의 공격을 막아내며 반격을 하였다. 두소는 제미난 놀이를 하듯이 그를 공격하고 있었다.
"아아... 지쳤다. 이만 하고 나가서 쉬자구..."
철수가 휴전을 제의하자 두소녀들은 철수의 말을 따르기로하고 그를 따라나와 파라솔아래에 깔려있는 수건위에 앉았다.
"자, 마셔... 시원해"
철수가 보온병에서 차갑게 냉각된 레모네이드를 잔에 따라 그녀들에게 주었다. 보온병에는 두잔분량의 레모네이드뿐이 없었다.
"어머, 없짢아요? 제것을 드세요"
진영이가 자신에게 따라준 잔을 철수에게 내밀며 말했다.
"아니, 괜찮아. 위에가서 더가져 와야해... 자 쉬고 있어 내 다녀올테니까"
"네..."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가 별장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레모네이드를 마셨다. 곧 그녀들은 피곤한듯이 하품을 하였다.
"아함~ 얘, 오늘은 괭장히 피곤한가봐"
진영이가 하품을 하며 화연이를 바라보았다. 화연이도 피곤한듯이 눈을 게슴츠리하게 뜨고 있었다.
"으응... 그래... 우리 일광욕을 하면서 잠이나자자"
"으응... 그러자"
곧, 그녀들은 수건에 배를 깔고 잠이 들었다. 철수가 별장에서 내려다보며 모래사장위에 업드려 잠이든 그녀들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후훗... 잠이든모양이군... 이제 내려가 볼까?'
철수는 보온병가득 레모네이드를 채워넣고 해변으로 내려갔다. 두소녀는 철수가 옆에오는 것도 모르고 잠에 빠져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옆에서서 바라보았다. 아까 그가 보온병에 넣어둔것은 수면성분이 들은 레모네이드였다. 그래서, 진영이와 화영이는 피곤한듯이 깊은 잠에 빠져든 것이다.
철수는 잠이든 소녀들의 옆에앉아 머리를 쓰다듬었다. 소금기가 그대로 말라붙어서인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그는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다가 부드러운 어깨의 곡선을 손으로 메만져보았다.
진영이와 화연이는 잠들기전에 대화를 나눴던듯이 고개를 서로 마주보고 잠이 들어있었다.
철수는 잠이든 그녀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위해 사진기를 들었다. 그는우선 그녀들의 얼굴을 가리고있는 머리카락을 치웠다. 머리카락이 치워지자 잠이든 진영이와 화연이의 얼굴이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았다.
"귀엽게 자고있군..."
철수는 그녀들이 자고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손으로 부드러운 뺨을 쓰다듬다가 가늘은 목을 따라 아래로 내렸다. 손이 수영복으로 감싸인 등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 날씬한 허리에 닿았다. 특히, 진영이가 입고있는 수영복은 등쪽이 끈으로 묶여있는 것이라 부드러운 살결을 직접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날씬한 허리를 좋아했다. 진영이와 화연이의 허리는 그의 마음에 들정도로 날씬해 좋았다. 손을 진영이의 허리 아래로 내려둥글게 퍼져있는 엉덩이에 댔다. 탄력있는 살결이 수영복안으로 느껴지는 듯했다. 철수는 손바닦으로 엉덩이를 탁탁 두어번치고 아래로 길게 뻗어있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바라보았다. 제법살이 올라있는 허벅지의 곡선이 그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그의 손이 진영이의 엉덩이에서 떨어져화연이의 엉덩이를 옮겨갔다. 손에 화연이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쥐어졌다.
철수는 잠시동안 그녀의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손을 움직이다가 신축성이 많은 수영복의 틈사이로 손을 밀어넣고 냄살의 엉덩이를 손에 쥐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손가득히 쥐어졌다. 잠시동안 야들야들한 화연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그의 손길이 빠져나왔다.
"자, 이제 사진에 담아야지. 먼저 진영이부터"
철수는 진영이의 등에 어켜있는 수영복의 끈을 풀기시작했다. 끈이 풀리면서 진영이의 몸을 감싸고있던 수영복이 헐렁해졌다. 수영복이 헐렁해지자 진영이의 겨드랑이사이로 모래에 눌려있는 젖가슴이 엿보였다.
철수는 깊게 잠든 진영이의 몸을 돌려 눕혔다. 헐렁해진 수영복이 쉽게 걷혀질듯 보였다. 철수는 젖가슴을 덮고있는 수영복을 슬면시 걷어냈다.
하얀 사발을 엎어논듯한 젖가슴이 그의 눈아래 드러났다. 철수는 그 아름다움에 미소를 지으며 손을 뻗어 감싸쥐었다. 한없이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이 그의 손바닦을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손바닦아래 작은 젖꼭지의 돌기를 느낄수있었다. 그는 손바닦을 살면시 치우며 젖가슴의 주위를 감싸쥐고 분홍빛 젖꼭지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손가락으로 작은 젖꼭지를 건드리며 자극하였다. 연분홍 작은 젖꼭지가 서서히 부풀어올랐다.
"후훗... 요녀석 잠결에도 느끼는가 보군"
철수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집어 비틀면서 들어올렸다. 젖꼬지가 우뚝 고개를 세워일어서 있었다.
"음, 좋았어... 찍어야지"
철수는 젖가슴에서 손을 때고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그의 사진기안에 진영이의 젖가슴이 담겼다.
철수는 사진을 여러각도에서 단고 다시 진영이의 몸을 덮고있는 수영복에 손을 댔다. 이미 수영복은 말라있어 벗기기도 쉬웠다.
수영복이 벗겨지면서 진영이의 날씬한 몸이 드러났다. 철수는 진영이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더욱 아래로 끌어내렸다. 하얀 속살위로 도톰하게 돋아있는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숲이 드러났다. 그녀의 수영복은 통통하게 살이올라있는 허벅지에 걸려있었다.
철수는 진영이의 다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몸에서 수영복을 완전히 걷어냈다. 그의 손은 드러난 진영이의 몸을 발끝부터 위로 쓰다듬어올라가며 감상하였다.
그의 손이 부드러운 허리를 따라올라가 하얀 젖가슴을 움켜쥐었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를 쓰다듬었다. 그아래 계곡으로 길게 균열진 여성의 신비가 엿보였다.
철수는 지녕이의 여심을 확대하여 사진에 담고 싶었다. 그의 손이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리자 굳게 다물고있는 균열이 드러났다.
철수는 사진기안에 그녀의 보지의 모습을 담고 손으로 균열을 벌린채 사진에 담았다. 손가락으로 균열을 벌리자 선홍색의 꽃잎들과 작은 질구와 그주위를 감사고있는 몇겹의 처녀막이 보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속살을 만졌다. 약간의 촉촉한 기운만이 느껴졌다.
철수는 진영이의 보지에서 손을 때고 그곳을 만졌던 손가락을 자신의 코에대고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진영이의 처녀취가 느껴졌다.
철수는 진영이에게서 떨어져 화연이에게로 다가갔다. 그는 화연이의 몸을 똑바로 눕히고 수영복의 어깨끈을 끌어내렸다. 하얀 화연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수영복의 겉에서 본것과 같이 진영이보다 작은 젖가슴이였다. 그렇지만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곡선은 아름다웠다.
"흐음... 좋아..."
철수는 화연이의 젖가슴을 사진에 담으며 손으로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진영이보다 단단한 느낌이었다.
철수는 젖가슴을 만지고난후 그녀의 몸에서 수영복을 완전히 걷어냈다. 화연이의 발끝으로 수영복이 벗겨지자 그녀는 태어날때와 같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화연이의 알몸을 쳐다보았다. 진영이보다 젖가슴만 작은뿐 둔부의 벌어져있는 것과 둔덕을 덮고있는 보지털은 많았다. 검은 음모사이로 균열진 계곡의 모습도 보였다.
철수는 슬면시 손으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를 쓰다듬으며 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놓았다. 손바닦에 느껴지는 화연이의 살결은 탄력적이였다.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 길게 균열진 보지는 살포시 열려있었다. 그사이로 보이는 선홍색의 점막이 복잡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그녀의 보지를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찍으면서 철수의 뇌리에는 한나와 영림이 생각이 났다. 마치 그들을 한꺼번에 즐기는듯한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다시 진영이와 화연이의 몸을 뒤척이며 돌려눕혔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엉덩이의 곡선이 아름다웠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면서 두소녀의 육체를 마음껏 즐겼다.
"흠... 이제 즐겨볼까?"
철수가 이마에 돋은 땀을 닦아내며 사진기를 내려놓았다. 바닷쪽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몸을 식히고 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다닷쪽을 보았다. 먼바다에서 하얀 뭉게구름이 퍼져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이런, 소나기 구름이짢아... 어쩔수없군, 즐기는것은 나중으로 밀고 얘들을 깨워야겠군"
철수는 다닷쪽에서 밀려오는 바람이 소나기구름임을 직각하고 더이상 지체할수없음을 알았다. 우선 그는 진영이와 화연이이 수영복을 다시 입혔다.
"자, 이제 깨워야지"
철수는 두소녀의 수영복을 입히고 그녀들을 깨웠다. 한참을 흔들자 진영이가 먼저 일어났다.
"아아... 선생님..."
두소녀는 철수가 깨우자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
"지금 몇시나 됐어요?"
"응,아직 한낮이야... 그런데 비가 올려나봐 어서 별장으로 올라가야돼"
"어머, 비가 온다구요... 얘, 화연아 어서 일어나 비가온데"
진영이는 아직 잠에 빠져있는 화연이를 깨웠다. 철수는 급히 펼쳐놓은 파라솔을 걷어내며 올라갈 준비를 하였다. 진영이는 겨우 화연이를 깨우고 철수를 도와 올라갈 준비를 하였다. 바람이 더욱 세지고 있었다.
그들이 모든 준비를 마치자 빛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런, 벌써 비방울이 떨어지짢아. 얘들아 어서 올라가자"
철수는 발걸음을 빨리하여 철제계단으로 달려갔다. 빛방울이 금세 거세졌다. 그들이 별장에 도달했을때는 온몸이 흠뻑 젖어버렸다.
"자, 빨리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으렴... 나는 윗층의 욕실에서 씻어야겠다"
철수가 화연이와 진영이를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게하고 자신은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이층에서 욕실부터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몸을 씻은후 진영이와 화연이는 아랫층 거실에서 앉아 거센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밖을 바라보고있었다. 철수는 창문가에서서 벼랑아래 거칠게 변한 해변을 바라보고 있었다.
"선생님, 어떻게 하죠? 우리는 오늘 저녁까지 집에가야 돼요"
진영이가 걱정스러운듯이 철수에게 말했다.
"응, 이런 상태로 여기서 나갈수 없구나... 우선 바람이라도 그쳐야 하는데..."
철수는 폭풍우에 휩싸인 밖을보며 말을 했다.
"우선 집에다 전화라도 해야겠다"
화연이가 전화기를 들며말을 했다. 그때 갑자기 전기불이 껌뻑이다가 나가버렸다.
"꺄아... 무슨일이죠!"
화연이와 진영이가 갑자기 어두워지자 놀라며 물었다.
"폭풍우에 전기줄이 끊어졌나 보구나"
"어머, 전화기도 먹통이예요?"
"이런, 전화선도 같이 끊어졌구나"
철수는 화연이가 들고있는 수화기를 받아들고 확인 하였다. 수화기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때, 전기불이 깜빡이며 다시 들어왔다.
"어머, 불이 다시 들어왔어요"
"응, 정말"
불이 다시들어오자 지녕이와 화연이가 희망에 찬듯이 소리쳤다.
"보조발전기가 가동되었나보구나... 여기는 외딴곳이라 보조발전기를 설치해 두었지"
"그래요...?"
두소녀는 철수의 말에 실망하였다.
"우선 이비가 언제 끊칠지 알아봐야 겠군"
철수는 TV를 꼈다. TV에서는 진로를 바꾼 태풍에대한 말로 가득차있었다.
"이런, 태풍이 짢아!"
철수의 말에 진영이와 화연이는 놀랐다.
"어떻게해요..."
"집에다 연락해야 하는데..."
철수는 잠시동안 아무말없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가 무엇인가 생각난듯이 위층으로 올라갔다.
"어디를 가시는 거예요?"
진영이가 그가 갑자기 위층으로 올라가자 두려운듯 물었다.
"너희들이 집으로 연락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것 같구나"
"어떻게요?"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의 말에 다시 밝은 표정을 되찾았다. 철수는 이층에서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을 찾아서 가지고 내려왔다.
"자, 이것으로 집으로 전화를 해"
철수는 두소녀에게 핸드폰을 주었다. 먼저 화영이가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사정을이야기하고 부모님을 안심시켰다. 다음은 진영이가 전화를 걸었다.
"아, 여보세요... 오빠, 나 진영이예요... 응, 여기 해변의 민박집인데... 태풍때문에 오늘은 집에 돌아가지 못해요... 아녜요, 대리러올필요 없어요... 화연이랑 같이있는데 걱정하지 말아요... 응, 알았어요... 엄마에게 잘 말해줘요"
진영이가 전화를 끊고 철수에게 핸드폰을 넘겨주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하룻밤을 묶고가야한다는 것에 은밀한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폭풍은 거세어져만갔다. 저녁을 먹은후, 진영이와 화연이를 그들의 방으로 올라가게하고 철수는 혼자 거실에 앉아 위스키를 마시며 사진첩을 보았다. 사진첩은 한나만을 찍어놓은 사진첩이였다.
진영이와 화연이는 한침대에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다.
"화연아... 자니?"
"응..."
"자면서도 대답을 하니?"
"잠꼬대야... 피곤하니까 너도 잠자"
진영이가 일어나앉아 돌아누워있는 화연이를 흔들었다.
"얘, 우리 얘기나 나누자"
"그냥, 자자... 난 졸려 죽겠어"
"그렇니... 미안해"
진영이는 화연이가 일어나지 않자 포기를 하고 생각에 잠겼다. 그녀의 머리속은 언니와 엄마의 이야기로 가득찼다. 언니가 자ㅣㄴ의 엄마라는 것은 큰 충격이였다. 가슴이 답답했다.
"얘, 나, 잠시 내려갔다올께"
진영이가 침대에서 내려서며 말을 했다.
"응, 빨리 갔다와. 난, 누가 왔다갔다하면 잠을 못자거든..."
화연이가 졸린 목소리로 진영이에게 말을 했다.
"알았어"
진영이는 대답을 하고 방밖으로 나왔다. 어두운 집안은 밖의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소리만이 들렸다. 그녀는 아랫층으로 내려가다가 철수가 거실에 앉아 위스키를 마시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그녀가 내려오는 작은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려 바라보았다.
"아직 안자고 있었어?"
철수는 마시던 위스키잔을 내려놓으며 물었다. 진영이는 철수에게 다가갔다.
"네... 선생님은 아직 주무시지 않고 뭐하고 계세요?"
철수는 대답을 하지 않고 내려놓았던 술잔을 집어들고 흔들어보았다. 투명한 크리스탈잔안에 연갈색의 맑은 액체가 출렁거렸다.
"술이예요?"
진영이는 철수의 마주편 자리에 앉으며 탁자위에 놓인 위스키병을 보았다.
"음..."
철수는 잔을 입에가져가 한몸금을 마셨다.
"선생님, 저... 술마셔도 돼요?"
"응? 술을 마시겠다고?"
철수는 의외이 말을 듣고 진영이를 바라보았다. 진영이의 표정은 진실한 표정이였다.
"그래... 마시고 싶니?"
"네..."
"그럼, 조금만 마시거라"
철수가 일어나 장식장안에서 그녀를위해 잔을 꺼내 위스키를 따라주었다.
진영이는 철수가 따라준 잔을 몇번 흔들어보았다. 맑은 연갈색의 액체가 출렁거리며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진영이가 코를 잔에대고 숨을 쉬는 것이 보였다. 얇은 T셔츠안에 감싸인 젖가슴이 부풀어오르는 것이 보였다. 진영이는 잠자리에서 내려왔는지 몸에 얇은 T셔츠와 짧은 반바지차림이였다. 진영이가 잔을 붉은 입술에 대고 마셨다.
"콜록, 꼴록..."
진영이는 급히 잔을 내려놓으며 기침을 해댔다. 너무나 독한 독주였던 것이다.
"이런, 그것은 그렇게 마시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조금씩 마셔야지, 단번에"
철수가 자신의 잔을 들어 마시는 시범을 해주었다. 진영이는 철수가 하는데로 마셨다. 진영이는 여러잔의 위스키를 마시고 철수의 옆에있는 사진첩을 보았다.
"선생님, 그것 봐도 돼요?"
"응, 이거... 보렴"
철수가 사진첩을 넘겨주었다. 진영이는 첫장부터 한장씩 넘겨보았다. 첫장에는 어떤아이의 백일사진이 보였다.
"어머, 아기네..."
진영이는 사진을 보며 다시 한장을 넘겼다. 나체의 아기가 조금 성장한듯이 보였다. 아기는 여자아이였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작은 어린소녀로 컸지만 옷을 입지않고 환하게 사진을 보며 웃고 있었다.
"얘는 옷을 입지 않나요?"
진영이가 철수에게 물었다.
"음... 그건, 그아이의 누드사진첩이지"
"누드사진뿐이라구요?"
"응"
철수의 대답에 진영이는 호기심으로 사진첩을 넘겼다. 사진속의 소녀는 계속 성장을 하고 있었다. 진영이는 어느순간부터 그소녀가 자신과 닳았다는 것을 느꼈다.
사진속의 소녀가 십, 이삼세가 되었는지 가슴이 살포시 부풀어있는 장면이 보였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포시 벌리고있어 허벅사이의 은밀한 계곡안의 균열이 살포시 보이고 둔덕을 덮고있는 춘초가 보였다.
점점 사진첩속의 소녀는 성숙해갔다. 소녀가 성숙해가면서 사진은 더욱 에로틱해지고 있었다. 부풀어오르는 젖가슴과 가늘은 허리에서 퍼지는 엉덩이가 아름다운 곡선을 보이며 성숙해지고 있었다. 사진첩을 보던 진영은 자신의 마음깊이 숨어있던 열정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사진은 이미 성숙해진 소녀가 침대위에 누워 유혹하는듯한 표정을 짓고있는 장면으로 끝났다.
"이사람은 누구예요?"
진영이가 앨범을 덮으며 철수에게 물었다.
"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명"
철수의 대답에 진영이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지금 어디에 살아요... 혹시..."
철수는 진영이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알아채고 실소를 하며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앨범을 넘겨받았다.
"아니, 죽지않았어... 얼마전에 임신해서 아기를 낳았지. 너랑 많이 닳았지?"
"네, 사진을 보면서 꼭 나를 보는것 같았어요"
"그래, 너랑 많이 닳았어..."
철수가 사진첩을 다시 펼쳐 보았다.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교복차림의 한나가 쪼그리고 앉아있는 장면이였다. 하얀 브라우스는 노을빛을 받아 노랗게 물들어있고 체크무늬 치마는 무릅에 걸려있어 치마안 통통한 허벅지가 보였다. 한나는 그때 치마에 아무것도 입고있지않아 노랗게 물든 허벅지사이로 균열진 보지가 훤하게 보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사진을 찍을때의 일을 생각했다. 그녀는 그자세로 노을을 바라보다 철수가 사진을 들어 자신을 찍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허벅지사이로 손을 넣어 균열진 보지를 펼쳐보여주었다.
철수와 한나는 그때, 아주 깊히 진전될수있었다. 한나의 나이가 고2 가을때의 이야기였다. 그렇지만 겨우 철수의 자제심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지금 그녀는 자신의 아기를 낳아있었다.
책장을 넘기자 하얀 눈위를 배경으로 나신으로 뛰고있는 한나의 사진이 나왔다. 그곳에서 철수는 한나와 초야를 치루었다. 철수는 사진첩을 덮었다.
"그여자를 좋아 하시나 봐요? 애인이예요?"
진영이가 철수의 표정을 살피며 물었다.
"......"
철수는 진영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여자 참, 아름다워요"
"그래... 진영이도 참 아름다운데"
철수가 술기운으로 붉어진 진영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몸을 훑어보며 말했다.
"어머, 제가요? 그 사진속의 여자보다 못해요"
진영이는 철수가 자신을 훑어보자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온통 홍당무처럼 붉어졌다.
"아니, 아주 아름다워...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데"
"그여자 대신으로 말이죠?"
"아니, 진영이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난, 그것을 찍고 싶은거야"
철수의 말에 진영이는 잠시 아무말없이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럼, 한번 봐주세요..."
진영이가 일어나며 철수에게 말을 했다. 그녀의 날씬한 육체가 거실한복판으로 걸어갔다. 부드러운 곡선의 어깨와 그아래 상당히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보였다. 마치 하얀 T셔츠가 그젖가슴에 걸려있는듯했다.
철수는 느긋하게 소파에 앉아 진영이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진영이의 육체는 이미 완전히 성숙해가는 중이였다. 엉덩이가 확 벌어지고 날씬한 허벅지에는 살이 올라있었다. 가늘은 허리는 꺽일듯하면서도 강하게 보였다.
"자, 보세요"
진영이는 술기운에 부끄러움을 잊은듯 T셔츠에 손을 댔다. 하얀 T셔츠가 위로 끌어올려지고 마침내 머리가 빠져나왔다. 진영이의 옆에 하얀 헝겁이 떨어졌다.
진영이의 하얀 상체가 드러났다. 가늘은 어깨선이 아래로 내려가며 가늘은 허리가 받쳐주고 있었다. 부풀어있는 젖가슴은 하얀 브래지어가 감싸고있었다.
철수는 이미 해변에서 보았던 그녀의 상체가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녀의 육체는 보면볼수록 신비하게 느껴졌다.
"음, 아주 좋은 몸매야... 사진기로 찍고 싶구나"
철수는 손에 들고있던 위스키잔을 내려놓고 장식장안에 놓여있는 사진기를 꺼냈다.
진영이는 철수의 시선속에서 자신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짧은 반바지를 벗었다. 하얀 허벅지아래로 청바지가 흘러내리자 그녀는 새하얀 속옷차림으로 그앞에 섰다. 철수의 사진기에서 강한 후레쉬빛이 터졌다.
속옷에 감싸인 진영이의 몸은 터질듯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제막 소녀에서 성숙한 여자로 탈태를 하는듯 온몸에는 살이올라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사진기로 그녀의 몸을 찍고 있었다. 진영이가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풀었다. 하얀 젖가슴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곧, 진영이는 자신의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듯이 쥐고 가렸다. 손가락 사이로 붉은 젖꼭지가 엿보였다.
"자, 이제 팬티도 벗어보렴"
철수가 사진기로 그녀의 육체를 찍으며 속싹였다. 진영이는 마치 자신이 사진첩속의 여자가된듯한 기분을 느끼며 가슴을 가렸던 손을 풀고 팬티에 손을 내렸다.
철수는 얇은천조각이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사이로 흘러내라는 장면이 보았다. 진영이가 허리를 굽히고있어 그녀의 은밀한곳을 보지 못하지만 상당히 자극적이였다.
진영이가 다리를 번갈아 들어올려 얇은 팬티를 벗어버렸다. 얇은 천조각이 이미 벗어놓은 옷가지위로 떨어졌다.
철수는 진영이가 허리를 펴는 것을 보았다. 날씬한 아랫배가 드러나며 앙증맞은 배꼽이 보였다. 배꼽아래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고있는 검뭇한 음모의 숲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하체도 사진기에 기록을 하였다.
"자, 돌아봐"
철수의 말에 진영이는 몸을 빙글빙글 돌렸다. 그녀의 탄탄한 다리가 생동감있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서서히 철수의 사진기앞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화연이는 서서히 잠이 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잠결에 옆으로 손을 뻗었다. 아무도 없었다.
"음, 진영이가 아직도 안들어왔내... 어딜간 거지?"
화영이는 잠에서 깨어나 진영이가 안들어온것을 알고 일어났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방밖을나가 진영이를 찾았다. 아랫층에서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랫층에 있구나"
화연이는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깜짝놀라 멈추어섰다.
거실에서 진영이가 철수앞에서 알몸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어머, 쟤가 뭐하는 거야!'
화연이는 진영이가 나체로 철수의 사진기앞에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며 놀라워 했다.
"화연아..."
철수의 사진기앞에 포즈를 취해주던 진영이 화연이가 계단에 서있는 것을 보고 그녀를 불렀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았다.
"진영아, 이게 무슨짓이야"
화연이는 철수가 자신을 바라보자 당황하며 계단을 내려와 나신으로 앉아있는 진영이에게 다가갔다.
"어머, 술냄세... 진영이가 술을 마셨어요?"
진영이에게 다가오던 화연이 술냄세를 맡고 철수를 노려보았다.
"아... 난, 술에 안취했어... 너도 이리와"
진영이가 흔들리는 손을 화영이에게 뻗으며 그녀를 붙잡았다.
"일어나, 너는 부끄럽지도 않니?"
화연이가 진영이의 내밀은 손을 붙잡아 잡아 끌었다.
"부끄럽다니... 선생님앞에는 전혀 부끄럽지 않아, 너도 이리와"
화연이에게 끌려일어났던 진영이의 손이 화연이의 가운매듭에 닿았다. 매듭이 풀리면서 가운이 벌어졌다.
"어맛... 무슨짓이야!"
화연이는 벌어진 가운자락을 잡고 주저앉았다. 순간 가운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진영이는 찢어진 가운자락을 들고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이리줘... 장난하지마"
화연이는 찢어진 가운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진영이가 들고있는 매듭을 뺏으려 했다. 진영이는 화연이의 손을 피했다. 화연이의 가운이 몸에서 흘러내리고 말았다.
화연이는 속옷바람으로 진영이에게 달라붙어있었다. 날씬한 그녀들의 몸이 겹쳐지는 것이 보였다.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어머, 안돼요!"
진영이와 엉켜있던 화연이는 철수의 행동을 보고 드러난 자신의 몸을 가리려 했다.
"자, 가만히있어... 아주 아름다운데"
"아아... 안돼요, 하지말아요"
철수의 사진기에서 강한 후레쉬불빛이 터져나가면서 그녀들의 몸이 사진기안에 담겼다.
"그렇게 부끄러워 할필ㄹ\요없어... 여자는 누구나 아름다운 몸을 자랑할 권리가 있어"
"그래, 괜찮아"
철수와 진영이가 합동으로 화연이를 설득하기 시작하였다.
"전, 아녜요... 싫어"
화연이는 둘의 설득에 저항하였다.
"자, 우선은 속옷만 입고도 찍자구"
철수가 화연이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화연이는 진영이를 돌아보았다.
"그래, 나랑같이 찍으면 괜짢쟌아... 자"
진영이가 화연이게 말을 하자 화영이도 설득되었다. 그둘은 곧, 철수의 사진기앞에서 포즈르르 취했다.
화연이는 진영이의 대담한 포즈를 보며 자신도 그렇게하고싶은 욕망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걸쳐진 옷이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느껴졌다.
"저, 선생님... 이것을 벗을까요?"
화연이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브래지어를 가리키며 말을 했다.
"그럼..."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내가 풀어줄께"
진영이가 화연이의 브래지어를 풀어주었다. 화연이의 브래지어가 바닦에 떨어지고 젖가슴이 드러났다. 진영이보다 작은 가슴이었다.
"나... 가슴이 작죠?"
화연이는 부끄러워 하며 철수에게 물었다.그녀는 두손으로 드러나있는 젖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이리와봐..."
철수가 사진기를 잠시 내려놓고 화연이에게 손을 뻗었다. 주춤주춤 화연이는 철수에게 다가왔다.
"자, 여기에 앉아"
철수는 화연이의 어깨를 잡아 자신의 앞에 앉혔다. 그는 화연이의 손을 치우고 가렸던 젖가슴을 드러냈다.
"어떻게 하려고요... 부끄러워요"
화연이는 자신의 어깨위에 닿은 철수의 두손에 온신경이 몰렸다. 철수의 고개가 숙여지고 뜨거운 그의 숨결이 젖가슴에 닿았다.
"아!"
순간 화연이의 두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 닿는순간 그녀의 육질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던 것이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입으로 베어물고 애무를 했다. 입안으로 작은 젖꼭지가 혀끝에 닿자 혀끝을 굴려 자극을 가했다.
"아하아..."
화연이는 짜릿한 쾌감에 철수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더욱 철수의 머리를 가슴에 밀착시켰다. 철수의 능숙한 애무에 그녀의 숨결은 서서히 거칠어져 갔다.
"아으음... 더..."
철수의 머리가 가슴에서 떨어지려하자 화연은 그의 목을 끌어당겨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했다.
"자, 이제는 작지않아"
철수의 머리가 떨어진 그녀의 젖가슴은 상당히 부풀어있었다. 진영이와도 손색이없을 정도로 부풀어있고 젖꼭지도 오똑하게 솟아있었다.
"야아... 진짜로 커졌어... 선생님 대단해요!"
옆에서 바라보고있던 진영이가 화연이의 젖가슴이 부풀어오른것을 보고 놀란 탄성을 발했다.
철수는 화연이에게서 떨어져 다시 사진기를 집어들었다. 철수의 애무를 받은 화연이의 동작은 이제 자연스럽고도 대답해져있었다. 스스로 팬티마져 벗어버리고 진영이와 같은 나신으로 그의 사진기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두소녀의 육체가 교차되고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이 하얀 나신위에서 뚜렸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진영이보다 화연이의 둔덕이 더욱 검게 보였다.
"자, 이제... 더욱 다릴,ㄹ 벌리고 여기를 봐"
철수의 말에 화연이와 진영이는 허벅지를 벌린채 철수를 바라보았다. 거뭇한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이 보이며 촉촉하게 애액이 솟아난듯이 젖어있는 것도 보였다.
"자, 여기서는 고만찍고 안으로 들어가서 찍을까?"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자 열정에 사로잡혀있던 진영이와 화연이는 바닦에 떨어져있는 자신들의 옷으로 몸을 감싼채 고개를 끄떡였다.
"목마르지... 이것 마셔"
철수가 위스키와 음료수를 섞은 액체를 잔에따라주었다. 소녀들은 목이탄지 그가준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버리고 말았다.
철수는 두소녀를 자신이 이용하는 침실로 대리고들어갔다. 그곳은 그의 부모님의 방이었던곳으로 커다란침대가 놓인 방이였다.
"어머, 침대가 커요?"
"이렇게 큰 침대도 있었다니..."
진영이와 화연이는 커다란 침대에 캄탄사를 내면서 알몸으로 침대위로 올라갔다.
"우선 조명이 밝아야 겠는데..."
철수는 침대옆에 놓여있는 스위치들을 하나하나 작동시켰다. 야릇하면서도 밝은 조명이 침대위로 올라간 두소녀의 육체를 눈에 확띄게 했다. 화려한 조명외에도 약간의 기계음이 들려왔다. 철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있으면서 미소를 띄며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난, 이렇게 큰 침대가 있는지 몰랐어요"
진영이는 침대의 넓이와 탄력성에 놀람과 흥분했는지 침대위를 굴렀다.
"어머, 얘는..."
화연이가 진영이의 천진낭만한 행동에 어이가 없는지 미소를 지었다.
철수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그가입은 가운이 살며시 벌어지며 탄탄한 근육질의 몸이 엿보였다.
"이리와..."
철수가 화연이를 잡아 끌었다. 그는 끌려온 화연이를 자신의 앞에 앉혀놓고 입술을 부풀어있는 젖가슴으로 밀착시켜갔다. 그의 입안으로 부드러운 육질이 빨려들었다.
"아... 으음..."
화연은 철수의 입술에 젖가슴이 빨리자 눈을 슬면시감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진영이는 철수가 화연이의 젖가슴을 입술로 빨며 손으로 다른쪽 가슴을 움켜쥐는것을 보았다. 손가락사이로 뽀얀 살결이 베어져나올것같이 보였다.
철수는 입술안으로 들어온 부드러운 젖가슴을 혀끝으로 핥다가 단단하게 굳어있는 젖꼭지의 감촉을 느꼈다. 그는 혀끝으로 그 젖꼭지를 건드리며 자극을 가했다.
"아아... 하아!"
화연이는 자신도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가슴에 밀착 시켰다. 그녀의 몸은 본능적인 열기에 뜨거워져가고 이성은 제어를 잃어가고 있었다.
철수는 화연이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자신의 몸안 깊숙히 고개를 내밀고있는 욕망을 자극하듯이 이사이로 그녀의 젖꼭지를 살며시 깨물었다.
"아!"
화영의 입술이 활짝벌어지며 큰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숨결은 거칠어져 갔다. 그것을 보고있던 진영도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한껏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며 자극하였다.
철수의 손이 화연이의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쥐고 주물러대자 하얀 육질이 이그러졌다. 그것은 격렬한 쾌감으로 변해 화연이의 몸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였다.
"아하항... 아하!"
화연은 뜨거운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쥔 손에 힘을 가해 더욱 그의 머리를 자신의 젖가슴으로 밀착시켰다.
철수의 입술이 화연이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위로 올라왔다. 화연이는 본능적으로 입술을 벌려 그의 입술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었다.
철수의 가슴에 부드러운 젖가슴의 끝이 살짝 닿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이와 이가 맣닿는 소리가 울리고 달콤한 타액이 그들의 입안에서 교환 되었다.
철수의 혀가 화연이의 입안으로 들어가 뜨겁게 휘저어갔다. 그의 혀기둥과 화연이의 혀기둥이 엉켜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에 고인 달콤한 타액을 탐욕스럽게 빨아들이며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으로 가늘은 허리를 쓰다듬었다.
진영이는 화영이의 부드러운 살결위로 그의 손길이 움직이며 풍만하게 벌어진 엉덩이쪽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아... 선생님..."
진영이는 거칠어진 숨을 쉬며 자신의 젖가슴을 격렬히 애무를 하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화영이의 입술에서 떨어지고 그녀의 달아오른 얼굴전체에 키스를 하였다. 그는 귓볼을 살며시 입술로 자극하며 그녀의 몸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속싹였다. 그의 뜨거운 속싹임을 들은 화연이는 온몸을 부르르떨며 서서히 침대위로 눕혀졌다.
철수는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다시 아래로 입술을 옮겼다. 그의 입술이 가늘고긴 목을 지나 젖가슴을 향해 내려갔다.
"하아... 아!"
화연이는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으로 내려가자 허리를 들어올리며 그를 향해 젖가슴을 내밀었다.
철수의 입술이 잔뜩 예민해져 고개를 내밀고있는 연분홍 젖꼭지에 닿았다.
"아하학... 아흑!"
화연이는 고개를 뒤로 재끼며 탄성을 내며 몸을 떨었다. 철수의 입안에 그녀의 젖가슴이 머금어졌다. 그의 입술은 열정적으로 화연이의 젖가슴을 물고애무를 하다 슬면시 부풀은 무덤주위를 핥고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의 혀끝이 매끄러운 살결을 따라내려가다 옴폭들어가 배꼽위에 잠시멎었다. 그의 혀끝이 배꼽주위를 돌며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화연이는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며 자극을 가하자 거친숨을 내쉬며 몸이 한껏 달아올랐다.
철수의 입술이 배꼽을 떠나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턱에 까실까실한 음모로 덮여있는 둔덕의 부풀음이 스쳤다. 그는 그곳에 뜨거운 숨결과 함께 입술을 묻었다.
"아아... 어떻게... 난 몰라!"
화연이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의 뜨거운 숨결이 음모를 거쳐 은밀한 계곡으로 흘러들어가며 짜릿한 자극이 되었다.
철수의 혀끝이 입밖으로 나와 그녀의 음모를 헤집으며 움직이며 서서히 은밀한 계곡으로 들어갔다. 둘로갈라진 균열의 상단이 느껴지고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있는 점막이 느껴졌다.
"아핫... 아...!"
화연이의 엉덩이가 순간적으로 들어올려지며 허리가 활처럼휘어졌다.
철수는 두손으로 강하게 들어올려지는 화연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혀를 깊숙히 들이밀었다. 뜨거운 애액이 넘쳐흐르는 신비지역이 그의 혀끝을 받아들이며 조여들었다.
화연이의 허벅지가 자신도모르게 활짝 벌어지고 철수의 검은 머리가 그안으로 깊숙히 파고들었다. 철수의 눈에는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과 음모의 모습이 완전히 들어났다. 그는 능숙한 움직임으로 혀끝을 움직여 화연이의 성감을 자극하였다.
"아하학... 아학!"
진영이의 귀에 화연이의 탄성이 크게 들렸다. 진영이는 눈을 뜨고 화연이의 얼굴을 보았다. 화연이는 눈을 감고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의 고개가 살며시 허벅지사이에서 들어올려졌다. 그의 입술에는 투면한 화연이의 애액이 진하게 묻어 길게 늘어나는 모습이 보였다.
철수는 화연이의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리게 하고 그녀의 보지를 진영이에게 보이게 했다. 진영이는 난생처음으로 여성의 내밀한 곳을 보았다. 둘로갈라진 균열사이로 선홍색의 점막이 모습을 드러내고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진영이는 자신의 보지도 뜨거워지며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음을 느꼈다.
화연이의 엉덩이를 붙잡고있던 철수의 손이 앞으로 돌아와 벌어진 균열사이의 점막안을 탐험해들어갔다.
"흐음... 아주 뜨겁게 젖어있어..."
철수의 손가락이 점막을을 헤집다가 점막위로 고개를 내밀고있는 음핵을 스쳤다.
"아아응... 아학!"
화연이의 허벅지가 경직되어지며 몸이 들썩이고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그 예민한 건드렸다. 화연이의 뜨거운 탄성이 연이어져 터져 나왔다.
진영이는 화연이의 뜨거운 탄성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끼고 스스로 손가락을 흠뻑 젖어있는 보지로 인도했다. 부드러운 균열안으로 가늘고 아름다운 자신의 손가락이 파고들며 얕은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세어나왔다.
진영이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데고 마찰을 하며 화연이의 보지안으로 철수의 손가락이 파고드는 것을 보았다.
`아아... 어떻게 저렇게 하지...?'
진영이는 철수의 손가락이 화연이의 몸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자신의 손가락을 균열깊숙히있는 뜨거운 샘물로 밀착시켜갔다. 그러나, 처녀의 본능으로 손가락은 삽이하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는 화연이의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강하게 휘감아오는 질벽의 조임을 느꼈다.
"아하하... 아음!"
옆에서 진영이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리고 보자 진영이가 자신의 은밀한 곳에 손을데고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진영이를 보고 급히 일을 진행시켜나가기위해 화연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고 다시 입술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뜨겁게 달아오른 처녀의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그는 혀를 내밀어 그애액의 근원인 질구로 파고들었다. 질구주위의 점막이 그의 혀를 환영하듯이 움찔거리며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흐흑... 아응... 아아, 빨리... 어떻게...!"
화연이는 더이상 견딜수없는 격정을 느끼고 그의 머리를 꽉 움켜쥐며 자신의 보지를 그의 입술에 밀착시켰다. 철수의 혀끝은 능숙하게 그녀의 질구안을 휘졌다가 뜨거운 애액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하학... 아학!"
화연이의 허리가 비틀어지며 엉덩이의 움직임이 격해졌다. 한순간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때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입술주위에는 화연이의 점액질액체가 잔뜩 묻어있었다.
"아앙... 더..."
화연이는 철수의 입술이 떨어져나가자 엉덩이를 허공으로 들어올리며 철수에게 더 빨아달라는듯이 요구를 했다.
"자, 이번에는 다르게 해주지..."
철수가 화연이의 허벅지사이로 다리를 넣고 두손으로 엉덩이와 날씬한 허리를 휘감았다. 그의 가운이 벌어지자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단단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화연이의 하얀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가 애액으로 푹 젖어있는 질구로 접근하였다. 뜨겁고 미끈덩한 점막의 감촉을 느낀 철수는 화연이의 몸을 끌어당겼다. 자연히 육봉이 점막 깊숙히 자리한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흑...!"
쾌감에 들떠있던 화연은 철수의 육봉이 무게감있게 눌러오자 몸을 떨며 숨을 들이 마셨다.
화연이를 붙잡고있는 철수의 두손에 힘이들어가며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흐흑... 아파요... 그만..."
화연이가 하체를 관통하려는 고통을 느끼고 손을 내밀어 그를 밀어내려했다. 순간,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처녀막을 돌파하며 몸안 깊숙히 파고들었다.
"아악, 엄마!"
목까지 뚤리는듯한 고통에 화연이는 비명을 질렀다. 철수를 밀어내려던 팔이 허공에서 힘이 빠지고 그의 목을 휘감으며 메달리게 되었다.
철수는 새로운 길을 열며 진한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잔뜩 긴장한 질벽의 긴축감은 그의 쾌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었다. 그는 더욱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뜨거운 질벽앞으로 벽이느껴지며 그의 전진을 막았다. 바로 자궁구에 닿은 것이다.
"흐흑... 아파요... 아!"
화연이는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파고들자 고통에 신음하며 그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이며 얼굴의 곡선을 따라 흘러내렸다.
철수는 화연이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몸을 그녀의 몸위로 겹쳤다. 풍성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려지고 탄력성있는 몸이 그의 몸을 받아들였다.
진영이는 화연이의 고통에찬 신음소리를 듣고 손의 움직임을 멈추고 둘을 보았다. 철수의 몸이 화연이의 몸과 밀착되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새로운 일이 벌어진것을 알았다.
철수의 하체와 화연이의 하체가 밀착되어있었다. 잠시후, 철수의 하체가 율동하듯이 움직임과 동시에 화연이의 입술에서 예의 고통에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허리가 율동하면서 점막이 마찰을 일으키며 뿌짝뿌작 울림음이 진영이의 귀에 생생하게 들렸다.
서서히 철수의 하체움직임이 격렬해지고 화연이의 신음소리의 톤이 변했다. 어느새 그녀의 신음소리는 고통이아니라 희열의 신음소리로 변해있었다.
"아흐응... 하아, 좋아... 아음, 아!"
철수의 허리좌우로 벌어져있던 화연이의 허벅지가 조여지는 것이보이고 허리가 들어올려짐과 동시에 철수의 허리가 깊숙히 내리눌러졌다.
"아하학!"
화연이의 탄성이 터져나오고 몸이 경련을 일으키듯이 떨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는 움직임을 멈추고 손을 뻗어 침대까지 그가 가지고왔던 그녀들의 팬티중 화연이의 팬티를 집어들고 화연이와 자신의 몸사이로 가져갔다. 잠시후, 그의 손이 다시 나타났을때는 화연이의 팬티에 붉은 자국이 보였다.
"으음... 좋아어, 잠시 쉬고 있어..."
철수가 지친듯이 누워있는 화연이에게서 일어나며 속싹였다. 화연이는 철수가 일어나도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오무릴수가 없었다. 마치 몸안을 뜨거운 육봉이 가득채우고 있는것만 같은 이물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가 일어나자 진영이의 눈에 벌어져있는 가운 사이가 드러났다.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에는 붉은 피가 섞여있는 점액질의 액체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 점액질을 벌어져있는 가운으로 쓱 문질러 닦아냈다. 하얀 가운에 붉은 앵혈자국이 선면하게 나타났다. 그는 가운을 완전히 벗어버리며 진영이를 보았다.
진영이의 눈은 이미 자신의 친구의 몸안에 들어갔던 그의 육봉에 고정되어있었다.
철수가 진영이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진영이는 철수가 가까이 다가오자 주춤 뒤로 물러나는 자세를 했다.
"자, 이제 너차레야..."
철수가 손을 뻗어 물러나려는 진영이의 손목을 잡아 끌었다.
"아아... 무서워요..."
철수에게 끌어당겨지던 진영이의 몸이 침대위로 쓰러지며 그녀의 나신이 적나라하게 그의 눈에 드러났다.
진영이는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오무리며 두손으로 들어난 젖가슴을 가렸다. 그녀는 철수의 뒤에 누워있는 화연이를 보았다.
화연이는 겨우 허벅지를 모으고 움크리며 누워있었다. 그녀의 엉덩이아래로 선홍색의 앵혈자국이 선명하게 물들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의 몸이 움직이고 화연이의 몸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자연적으로 그녀의 눈은 철수의 우람한 몸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남성의 알몸을 처음으로 보는 것이였다. 호기심이 생기며 그녀는 철수의 몸을 살펴보았다. 모든것이 생소한모습이였다. 우람한 근육에 커다란 기물... 그것은 본능적으로 두려움과 동경의 대상이었다.
"자, 두려워하지말아..."
철수의 두손이 그녀의 부드러운 몸의 윤곽을 따라 쓰다듬었다. 입술이 귓볼에 닿고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귓볼을 가지럽혔다. 등골이 짜릿할정도의 쾌감을 느낀 진영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의 입술이 귓볼에서 입술로 옮겨지고 진영이는 눈을감고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손을 잡아 끌었다. 뭔가 뜨거운 덩어리가 그녀의 손에 쥐어졌다.
"아... 싫어요...!"
진영이는 본능적으로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급히 손을 뺐다.
"자, 만져봐. 무서워할건 하나도 없어..."
"싫어요..."
"자, 어서"
철수가 재촉을 하자 진영이는 마른 입술에 혀끝으로 침을 뭍히고 손을 뻗어 뜨겁게 달아오른 육봉을 손에 쥐었다.
"아... 엄마..."
진영이는 뜨거운 육봉의 감촉에 손을 빼내고 싶었지만 움직일수 없었다.
철수는 아직 어리숙한 진영이의 손놀림에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붉은 입술위로 입술을 밀착시켜갔다. 진영이는 철수의 입술을 고이 받아들였다.
철수가 그녀의 입술사이로 혀끝을 밀어넣고 휘저어갔다. 그녀의 혀와 그의 혀가 엉켜들며 달콤한 타액이 교환 되었다.
"하아... 아아"
철수의 입술이 떨어져나감과 동시에 진영이의 입술에서 거친숨결이 흘러나왔다.
"진영아, 너 그것 보고 싶지?"
철수가 진영이에게 물었다. 진영이는 아무대답없이 눈을 감고 있었다.
"자, 이것 봐"
철수가 길게 눕고 진영이에게 말을 했다. 진영이는 감은 눈을 살며시 뜨고 손에 쥐고있는 육봉을 확인하였다. 그녀는 철수의 옆에 움크리고 앉아있는 자세였다.
"아! 어떻게... 이렇게 크죠?"
진영이가 철수에게 물었다.
"이렇게 커야 여자들이 좋아하니까"
"거짓말... 난... 무서워요"
진영이가 손에 힘을주며 몸을 떨었다. 철수는 그녀의 순진성에 미소를 띄우며 손을 뻗어 동그랗게 말려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자, 이리 올라와... 너도 내것을 구경했으니, 내가 너를 구경해야지... 이렇게 등을 돌리고..."
철수가 진영이의 몸을 자신의 몸위로 끌어당겼다. 진영이는 철수에게 등을 돌린채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철수의 가슴위에 타력적인 엉덩이가 눌려짐을 느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의 게곡을 보았다.
"아아... 뜨거워... 왜이리 뜨겁죠?"
진영이가 손에 쥐고있는 육봉을 꽉 움켜쥐고 혼잣말로 말하며 상체를 숙였다. 자연히 철수의 가슴위의 엉덩이의 둥근 계곡ㅅ이가 벌어지며 분홍빛 야누스가 보였다.
진영이는 자신의 엉덩이사이가 보이는줄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쥐고있는 육봉을 자세히 바라보고 있었다.
"이상해... 어떻게 남자들은 이런것을 바지안에 숨길수 있을까?"
그녀의 얼굴이 철수의 육봉으로 가까이 다가들었다. 그와 함께 그녀의 허리가 더욱 굽혀지며 엉덩이의 계곡이 활짝 벌어지고 은밀한 곳이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는 진영이의 보지가 완전히 들어나는 것을 보고 손으로 엉덩이를움켜쥐고 더욱 벌렸다.
"음, 진영아... 입에 물고 애무해줘"
철수가 허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입술에 육봉을 댔다.
"음... 선생님... 아!"
진영이는 철수의 육봉을 두눈앞에서 바라보고있다가 입술을 벌리고 물었다. 그녀는 열정이 시키는대로 그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었다.
"흐으응... 으응!"
철수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고있던 진영이는 철수의 입술이 은밀한 계곡 안쪽 깊숙한 곳에 닿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입안가득히 물려있는 육봉으로 인해 야릇한 비음이되어 코에서 흘러나왔다.
철수는 진영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입술에서 혀를 내밀어 애액을 가득 머금고있는 보지로 뻗어갔다. 그의 혀끝이 균열의 상단에 고개를 내밀고있던 음핵을 슬면시 건드렸다.
"흐흡!"
철수의 육봉을 가득물고있던 진영이는 짜릿ㅎㄴ 쾌감에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입안에서 타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육봉이 잔뜩 불어 들어났다.
철수는 꿈틀거리는 진영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입술가득이 부드러운 점막을 빨아들였다. 진한 처녀의 향이 잔뜩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아으윽... 아읍!"
진영이는 입술밖으로 빠져나가 철수의 육봉을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입안으로 육봉을 빨아들였다. 그녀의 머리가 흔들리자 윤기가 흐르는 긴 생머리가 흔들렸다.
철수는 진영이의 자극적인 애무에 거친숨을 내쉬며 혀를 길게 뻗어 그녀의 질구로 파고들었다. 뜨거운 점액으로 젖어있는 꽃잎과 처녀막이 움찔하며 조여들며 그의 혀를 조였다.
철수는 혀를 질구안으로 밀어넣으며 뜨거운 애액을 빨아들이고 깨끗히 핥아갔다.
"아아앙... 아!"
진영이는 짜릿한 쾌감에 탄성을 지르며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입에 물고있던 육봉이 빠져나왔다.
철수는 탄성을 지르는 지녕이의 감각이 절정에 다달아가는 것을 알았다. 그의 혀는 더욱 열정적으로 진영이의 보지를 자극해갔다.
"아하학... 아앙, 좋아... 아학!"
진영이의 격한 탄성과 함께 그의 가슴을 감싸듯이 벌어져있던 진영이의 허벅지가 힘이들어갔다.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휘고 입술은 한껏 벌어져 뜨거운 탄성이 터져 나왔다.
철수는 진영이가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고 혀의 율동을 멈추었다. 그의 혀를 감싸고있는 뜨거운 질벽이 강하게 조이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하아아..."
진영이의 ㅁ모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그의 몸위로 다시 몸이 겹쳐졌다. 철수는 진영이의 몸을 자신의 몸에서 내려놓고 똑바로 눕혔다.
"아아... 선생님..."
진영이는 절정의 쾌감의 여운에 젖어 철수를 뜨겁게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를 내려다 보다가 슬면시 살이 올라있는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진영아... 이제, 곧 너를 내것으로 만들거야..."
철수가 그녀의 타액에 젖어있는 육봉을 손으로 갈무리를 하며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몰아갔다.
"아아... 선생님..."
진영이는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밀착되어지는 감촉에 눈을 감고 그의 어깨위로 팔을 둘러 끌어안았다.
철수는 진영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살며시 벌어져있는 붉은 입술이 그의 키스를 요구하듯했다. 철수는 슬면시 자신의 입술을 진영이의 입술을 덮었다.
진영이의 몸이 철수에게 밀착되어졌다. 그녀의 부드러운 몸이 그의 몸에 문질러지며 뜨거운 기운이 그의 몸안을 휘몰아쳤다. 진영이는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질구에 닿아있는 육봉에 문질렀다.
"음... 움직이면 참을수 없어"
철수는 미끈덩한 질구안으로 빠져들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진영이에게 속싹였다.
"왜... 참지요?"
진영이가 움직임을 멈추지않고 그를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도 더이상 참을수없어 육봉을 진영이의 질구에대고 밀었다.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그의 육봉의 전진을 막았다.
"아아... 선생님..."
진영이는 거대한 기운에 눌려져 숨을 수기가 힘들어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진영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몸에 주었던 힘을 슬면시 줄였다.
"아아... 싫어요... 어서 안아줘요"
진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몸에서 힘을 빼자 급히 그의 목을 꼭 끌어안고 그에게 메달렸다.
"으음... 알았어..."
철수는 두손으로 둥근 진영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육봉을 질구에 다시 밀착 시켰다. 그의 육봉앞에 탄력적인 처녀막이 밀렸다.
"아앗... 아파!"
진영이는 철수의 육봉이 처녀막에 밀착되자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고통의 신음소리에도 멈추지않고 더욱 강하게 하체를 밀착 시켰다.
"아흐흑... 아흑!"
진영이는 입술을 이로 깨물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그의 다리를 조였다.
"아프지?"
"아아... 아녜요... 어서요, 빨리... 해줘요"
진영이는 고통에 몸을 떨면서도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그녀의 말대로 강하게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육봉을 힘차게 눌렀다.
"아욱... 아악!"
큰 비명이 진영이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은 뜨겁게 조여드는 그녀의 질벽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아, 선생님..."
진영이는 눈을 뜨고 바로앞에있는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에는 강한 긴축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처녀만이 줄수있는 쾌감이였다.
"으음... 좋아..."
철수는 진영이의 질구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뜨겁게 너울거리면서도 약간의 이질감을 표현하고 있어 더욱 그의 쾌감을 상승시키고 있었다.
"하아..."
진영이는 철수에게 입술을 요구했다. 다시 그드르이 입술이 밀착되어지고 뜨거운 키스가 이어졌다.
철수의 가슴에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눌려지며 심하게 떨리고있는 그녀의 심장 박동이 느껴졌다.
"아아... 선생님..."
진영이는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자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철수는 진영이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아으음... 으응"
철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있던 진영이가 달뜬 숨소리를 내고 그의 등을 꽉 끌어당겼다.
"진영아..."
철수가 진영이의 얼굴을 가슴에서 때어냈다. 진영이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진영이는 철수의 키스에 열정적으로 반응하여 입술안으로 파고든 그의 혀를 자신의 혀로 휘감으며 다시 그의 입안으로 밀었다.
철수는 열정적으로 대응하는 진영이의 행동에 엉덩이를 움켜쥐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몸을 살짝 들어올리고 허리를 움직였다. 뜨겁게 달아오른 질벽안으로 육봉이 미끄러지며 마찰 되었다.
"아흐흠... 아음!"
진영이가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등뒤로 자신의 손톱을 밖으려 신음소리를 냈다.
그들의 결합되어있는 곳에서 질퍽한 애액이 뿌짝뿌짝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의 움직임이 거칠어지고 있었다.그의 거칠어진 움직임에 진영이는 뜨거운 탄성을 지르며 그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하학... 아아, 선생님... 아학!"
진영이와 철수는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며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하아앙! 아핫!"
"으음... 허!"
철수와 진영이는 절정의 탄성이 터져나오고 그녀의 자궁구를 향해 힘찬 정액의 분출이 터졌다. 진영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벅지를 휘감으려 강하게 조였다.
진영이는 절정의 감각에 몸을 부르르떨었다. 철수는 진영이의 몸에서 떨어져 화영이와 진영이의 몸사이로 들어가 거친숨을 내쉬었다.
진영이와 화연이는 그의 품에 안겨들고 곧 잠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슬면시 자신이 방금전 들어갔던 진영이의 보지에 그녀의 팬티를 끌어다 닦았다. 붉은 앵혈이 묻어나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리모콘으로 방안의 조명을 끄고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잠결에 야릇한 자극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뜬 철수는 자신의 가슴에 진영이와 화연이의 머리가 밀착되어있고 누군가 그의 육봉을 손으로 쥐고 자극하고 있는 것이였다. 철수는 고개를 살짝 들고 하체를 보았다. 진영이가 손으로 그의 육봉을 쥐고 만지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한껏 부풀어올라 힘이 들어가 있었다.
"흐음... 뭐하는 거지?"
철수가 작은 목소리로 진영이에게 물었다. 진영이의 손이 굳어지며 그의 육봉에서 떨어졌다.
"아니, 계속해줘... 기분 좋은데..."
철수가 작게 속싹이자 진영이의 손이 다시 그의 육봉을 쥐었다. 그녀의 작은 손에 쥐어진 철수의 육봉은 커다랗게 보였다.
"이상해..."
진영이가 그의 육봉을 손으로 만지면서 작게 속싹였다.
"뭐가 이상하지?"
"네... 이것 말예요... 아까 선생님이 자고있을때는 작았는데... 어제밤과 지금은 이렇게 커다랗고 단단하짢아요?"
"후훗... 그건 너를 가지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야..."
"나, 어제... 죽는줄 알았어요"
"으응, 왜?"
철수는 진영이의 반응이 재미있었다.
"선생님의 이것이 몸안에 들어올때... 너무나 아파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진영이는 어젯밤의 기억이 난듯이 몸을 떠며 그에게 속싹였다.
"지금 나를 원하고 있는거에요?"
"으응... 그래..."
"안돼요... 난..."
진영이가 철수의 육봉에서 손을 떼며 몸을 오므렸다. 철수는 진영이의 어깨를 팔로 휘감으며 끌어당겨 떨어져 나가지못하게 하면서 화연이가 몸을 떨고있는 것을 느꼈다.
철수와 진영이가 가볍게 움직이며 속싹자 화연이가 깨어난 것이다. 화연이는 일어나지않고 가만히 그의 어깨위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어깨위로 뜨거운 눈물을 느꼈다. 화연이는 소리없이 울고있는 것이였다.
"어머, 화연아... 일어났니... 울고있짢아? 선생님... 화연이가 왜 울고있는 거죠?"
진영이가 철수의 가슴건너편에 얼굴을 묻고있는 화연이가 울고있는것을 느끼고 철수에게 물었다.
"으음... 너는 울고 싶지않니?"
"아니요... 왜 울어요?"
"그래... 잠 이제 일어나야지..."
철수가 슬면시 진영이의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 일어나 앉았다.
"어머!"
진영이의 입에서 놀람의 소리가 터졌다.
"왜, 그래?"
철수는 진영의 놀람의 소리에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았다.
"피에요... 여기 피가 묻어있어요"
진영이는 커다란 침대위를 덮공있는 하얀 시트에 묻어있는 핏자국을 가리켰다. 그것은 그녀의 처녀성이 흘린 마지막 눈물이였다.
진영은 자신이 흘린 핏자국을 확인하고 갑자기 가슴이 허전해졌다.
"아아... 선생님..."
진영이는 철수의 품에 안겨들었다. 진영이의 행동을본 화연이도 자신의 자국을 확인하고 그에게 안겨들었다. 철수는 두 소녀의 부드러운 몸을 쓰다듬으며 자신의 가슴에 안았다.
잠시후, 철수는 진영이와 화연이를 일으키고 피가 묻어있는 침대시트를 걷어냈다. 피는 침대에만 묻어있는 것이 아니였다. 진영이와 화연이의 살이롤라있는 하얀 허벅지에도 묻어있었다.
"여기에도 묻어있구나... 잠깐, 이것도 기념하기위해 사진을 찍자"
철수가 진영이와 화연이를 다시 침대위에 눕히고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에의해 다시 허벅지를 활짝 벌려주었다. 그녀들의 하얀 살결위로 검붉은 피자국이 말라있는 것이 사진에 담겼다.
"자, 이제 몸을 씻어야지"
철수는 침대위에 새로운 시트를 갈고 가만히 서있는 진영이와 화연이를 욕실로 이끌고 갔다. 그는 그곳에서 두소녀의 부드러운 몸을 씻어주며 자극을 주었다. 그의 자극에 진영이와 화연이는 철수에게 안겨들고 다시 뜨거운 숨결이 욕실안을 가득 채웠다.
어제밤부터 몰아친 폭풍은 오전내내 별장밖에 몰아쳤다. 그들은 별장안에서 아침을 먹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철수는 진영이와 화연이를 슬슬 구슬려 다시 침대로 이끌고들어가 다시 정사를 나누었다. 격렬한 정사기 계속되는 가운데 진영이와 화연이의 몸이 땀으로 흠뻑젖어버렸다.
그녀들은 그가 다시 그녀들의 몸안으로 들어갈때 약간의 둔통을 느끼고 신음하였지만 곧 고통에서 벗어나 완전히 그에의해 성감이 계발되어갔다.
오후, 늦은시간 밖은 계속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철수와 두소녀는 침실에서나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후 화연이가 설겉이를 하는 동안 철수는 진영이가 말하는 고민을 들을수 있었다.
진영이의 고민은 자신의 어머니가 언니였고 그동안 키워준 엄마는 할머니였음을 알았다는 것이였다. 그녀가 고민을 털어놓자 화연이가 설겉이를 맞히고 주방을 나와 철수는 그녀에게 해답을 주지 못했지만 다시 셋의 육체의 향연을 즐길수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에게 피묻은 팬티를 주지않아 그녀들의 걷옷을 벗기자 하얀 둔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는 그녀들의 몸을 거실에서 안았다. 그들의 격정적인 시간을 즐기는 동안 거실밖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서서히 잠잠해지고 있었다.
격렬한 시간이 지난 후, 철수는 진영이와 화연이를 자신의 차로 태우고 그녀들의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먼저 화연이를 집앞골목앞에 내려주고 진영이의 집으로 가던 철수는 그길이 눈에 익음을 알았다.
"선생님, 저기 저집이예요"
철수는 진영이가 가리키는 집을 보았다. 어디선간 보았던 대분의 모습이였다. 그앞에 여자가 서성이는 모습이 보였다.
"아앗...!"
철수는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 놀란 신음을 냈다.
"선생님, 왜 그러세요?"
진영이가 철수의 표정을 보며 물었다.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철수는 놀란 표정을 펴고 진영이를 보았다.
"어머, 언니가 왔네... 저의 엄마말예요..."
"으응..."
철수는 진영이가 내릴수있도록 차를 멈추었다. 진영이는 차에서 내리고 문앞에서 있는 여자에게로 달려갔다.
진영이가 여자에게로 달려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며 철수는 과거의 생각에 잠겼다. 그의 생각에는 그 옛날 앳덴얼굴의 소녀가 생각났다. 자신의 과거 어느날, 우연히 강간을하게된 어린 소녀...
철수는 그녀의 딸이자 자신의 딸인 진영이를 다시 품에 안고말았던 것이다. 이미 큰 딸인 한나를 안았지만 둘째딸인 진영이마저 안았음은 큰 충격이 되었다. 그러나, 이미 그 벽은 무너지고 진영이와 그녀의 친구인 화연이는 그를위한 써클 개화회를 조직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