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한나는 철수와 관계를 갖은후 많은 변화를 갖게 된다. 그녀는 철수와 둘만있을때 그를 아빠라 불렀고 남들과 있을때는 전과같이 아저씨라 불렀다. 그녀는 거의 매일 그와 관계를 했고 매일저녁 그의 육봉을 몸안에 넣은채로 잠이 들었다.
한나의 겨울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한나는 학교를 가기 시작 하였다. 철수와 한나는 산중의 별장에서 다시 시골 별장으로 내려와 생활을 하였다. 그들은 금과 은이 모르게 서로의 방을 출입하며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봄이 다가올 어느날, 철수는 한나의 방에서 그녀의 몸을 안고 정사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한나의 반응이 여느때와는 틀리다는 느낌이 그에게 들었다.
"한나야 무슨일있니?"
철수는 막 절정에 도달하여 움직임을 멈추고 한나에게 물었다.
"아아... 아빠..."
한나는 철수의 등을 꽉 끌어안으며 메달려 왔다.
"아빠... 나... 몸에 이상이 있어요..."
"뭐?"
철수는 한나의 말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나... 임신하것 같아요...언제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닐꺼야... 체한 건지도 모르고..."
철수는 한나가 임신했다는 것을 받아들일수 없었다. 자신의 딸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러나, 한나가 말한 증상은 외면할수 없는 것들이였다.
철수는 한나를 외진 병원에 데려다 주고 진찰을 하였다. 결과는 임신으로 나타났다. 그는 많은 외도로 임신할수 없는 자신의 몸도 검사를 하였다. 그의 정액에 정자의 수가 많이 줄었지만 그것들중 하나가 한나를 임신하게 할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철수는 한나가 가진 자신의 아이를 지워없에려 했다. 그러나, 한나가 반대를 하였다.
"안돼요, 이아이는 아빠의 아이이자 나의 아이에요... 절대, 싫어!"
한나의 거샌 반대에 부딪힌 철수는 일단 한나의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한나의 거처를 올ㅂ기기로 했다. 그것은 금과 은이 자신과 한나가 관계를 가지고 그것의 결과로 아이가 생긴것을 알수 없게 하기위해서 였다.
한나의 거처를 도시에있응 자신의 아파트로 옮기고 철수는 금과 은에게 한나가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고 연락을 하였다.
한나를 아파트로 옮긴후 철수는 자주 아파트에 들렀다. 한나의 몸은 변화되고 있었다. 배가 부풀어오르고 젖가슴이 불었다.
한나는 임신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몸에 매우 울적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철수가 새로운 사업으로 바쁜 것으로인해 그녀를 자주 찾아오지 않는 것에 불안해 했다.
한나는 자신의 부풀어오른 몸때문에 철수가 안 찾아온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녀는 그런것을 참을수 없었다. 어느날, 그녀는 철수의 관심을 끌기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그것은 자신의 불은 몸대신 새롭고 싱싱한 여체를 제공하여 다시 관심을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계획이였다.
`누가 좋을까... 진숙이와 영향이를 부를까... 아냐, 아빠는 처녀를 좋아할꺼야... 그럼, 영림이가 좋을꺼야... 후훗'
한나는 자신이 2학년때 가장 친하게 지냈던 박영림을 부르기로 했다. 영림이 오는날에 철수까지 꼭 들어오라고 연락을 하였다.
영림은 으리으리한 아파트촌으로 걸어들어가고 있었다.
"이런 곳에서 한나가 무엇을 하는 걸까... 유학갔다더니 언제 돌아왔지..."
영림은 한나가 자신을 이곳으로 불러들인 이유를 생각하며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그녀는 한나가 전화로 알려준 번호앞에 섰다. 영림은 초인종을 눌렀다.
초임종이 집안에 울리는 소리가 난지 얼마후 한나가 문을 열었다. 영림은 한나가 문을 열자 깜짝 놀랐다. 한나의 배가 둥글게 부풀어있는모습인 것이였다.
"어너, 어떻게 된 거니?"
영림은 놀람에 찬 목소리로 한나에게 물었다.
"어서 들어와... 어때, 내모습이...?"
한나는 문앞에 서있는 영림을 안으로 안내해 들어갔다. 그녀의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에 영림은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너, 결혼 한거야...?"
"아니... 이아이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기지... 어때?"
한나가 영림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부풀어오른 배를 슬며시 쓰다듬었다.
"여긴 어디야?"
영림이 집안을 둘러 보았다. 아파트는 최고급으로 꾸며져있었고 넓었다.
"응, 우리 아빠집"
"너희 아빠? 너는 아빠가 없었짢아..."
"아빠가 없는 사람이 어딨니... 자, 앉아"
영림은 한나가 가리키는 소파에 앉았다. 소파는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감싸여 졌다. 최고급인 것 같았다.
"너, 오늘 나랑 같이 있을래... 나, 심심해서 너를 불렀거든..."
영림은 주위를 둘러보며 놀라워 했다.
"너 이런 큰 집에서 혼자 지낸단 말야...?"
"응, 그런 샘이야..."
한나는 영림의 말에 대답을 하면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영림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은 그녀의 마음에 들었다.
영림은 자신의 친구들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머리도 뛰어나고 상냥스러웠다.
`후후... 이정도의 아이면 아빠의 애인으로도 충분해...'
한나는 영림과 마주앉아 그동안 학교에 있었던 일들을 들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영림에게 자고가라고 하였다. 영림은 한나의 속샘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녀의 말을 따라 자고 가기로 하고 집에 전화를 하여 집에서 허락을 받았다.
이후 영림은 한나에게 아이아버지에 대하여 물어보았지만 한나는 그녀에게 대답을 하지 않고 말을 딴곳으로 돌렸다.
시간이 늦도록 둘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나는 영림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몰래 시계로 자꾸 눈을 돌렸다.
`아빠는 왜 이렇게 늦는거지...?'
한나가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한나는 급히 일어나 문을 열어 주었다. 영림은 늦은 시간에 한나가 반갑게 맞아들이는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을 하며 한나의 옆에서서 들어오는 사람을 보았다.
"나, 왔다"
"아저씨... 왜 인제 오세요...?"
한나가 들어오는 남자의 품에 안기듯이하며 애교스러운 소리로 말했다.
"음... 오늘 회의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철수는 한나에게 대답을 하다가 한나의 뒤에 서있는 영림을 보고 말끝을 멈추었다.
"아참, 이애는 친구인 박영림이예요... 영림아 우리 아저씨야"
한나가 영림에게 철수를 인사를 시켰다. 영림은 철수가 들어오고 한나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잠시 얼이나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박영림이라고 해요..."
영림이 고개숙여 인사를 하였다.
"으응..."
철수는 자신에게 달라붙어있는 한나를 슬면시 밀어내고 그녀의 인사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아파트안으로 들어왔다.
`한나의 아저씨...?'
영림은 들어온 남자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아저씨... 어서 씻고 저녁 드세요..."
한나는 철수가 벗는 윗도리를 받아들며 말을 했다. 철수가 욕실안으로 들어가자 영림은 부엌으로 가는 한나를 붙잡았다.
"한나야... 저사라이 너의 애인이니?"
"응? 아... 아저씨는 나의 보호자야...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럼... 너가 갖은 애도 아저씨의..."
"응..."
"그래... 나이제 집으로 가야지... 너의 애인도 돌아왔으니..."
"가지마... 오늘은 나랑 같이 있어줘..."
한나가 가려는 영림을 잡고 자고 가라고 했다. 영림은 이미 늦은 시간이라 한나의 말을 따르고 아침일찍 일어나 집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한나는 영림을 붙잡고 식당에 철수의 저녁을 차려놓고 작은 방으로 갔다. 둘이 누울수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둘은 그위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
철수는 욕실에서 몸을 씻고 식당으로 가 한나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큰방으로 가 한나가 이미 깔아준 이불위에 누웠다.
`한나 요녀석... 기껏 불러놓고 친구와 같이 놀면서 나를 따돌리려 하다니... 내일 친구가 돌아가면 혼내줘야 겠구나...'
철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피곤한 몸을 편히 뻗고 잠이 들어갔다.
한편, 영림과 같이 베게를 베고 누운 한나는 영림과 한동안 말을 주고 받으며 밤늦게 잠이 들어버렸다.
잠이들은 영림은 잠결에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을 느꼈다. 그 손길은 그녀의 몸에 짜릿한 쾌감을 주었다. 그 손길은 한나의 손길이였다.
아직 영림은 깨어나지 않았다. 한나의 손이 영림의 윗도리의 단추를 풀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부드러운 영림의 속살이 한나의 부드러운 손에 쓸렸다.
"으음..."
영림이 잠결에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한나는 영림의 옷의 단추를 모두 풀고 조심스럽게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의 훅을 찾아 풀어버렸다. 브래지어가 느슨해지며 한나의 눈에 아담하게 솟아있는 영림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그리크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솜털이 돋아있는 영림의 젖가슴은 아름다웠다. 하얀 젖가슴위로 분홍빛 젖꼭지가 보였다. 아직 남자에게 보이지않은 숫처녀의 젖가슴이였다.
한나는 영림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감싸쥐며 문질렀다. 영림이 잠결에 신음소리를 내며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한나가 부드러운 손길로 영림의 옷을 하나 하나 풀어갔다. 마침내 영림의 하얀 영림의 허벅지가 드러나고 둔부를 감싸고있는 분홍빛 얇은 천조각이 드러났다.
철수는 얇은 팬티위로 손을 올려놓았다. 얇은 천사이로 둔덕을 덮고있는 숲이 느껴졌다.
"음..."
영림은 한나의 손가락이 은밀한 곳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비틀면서 깨어났다.
"어머, 누구..."
영림은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의 은밀한 곳을 더듬는 손을 붙잡았다.
"쉿, 가만히 있어..."
어둠속에서 한나가 잠에서 깨어난 영림에게 속싹였다.
"한나야... 무슨짓이야..."
영림은 한나의 손을 밀어내려하면서 말을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한나는 얇은 천사이로 느껴지는 영림의 균열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며 자극을 주면서 몸을 가까이 밀착 시켰다.
"너... 경험 없지?"
"무슨 소리야... 어서 손을 때..."
영림은 한나의 손가락이 야릇하게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몸을 부를 떨었다. 짜릿하게 퍼지는 감각이 그녀의 몸에서 힘을 빼고 있어 한나의 자극적인 손가락의 움직임을 막을수 없었다.
한나의 다른 한손이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면서 작은 젖꼭지에 자극을 주었다.
"아... 이러지마 한나야..."
영림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한나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렀다.
"아, 안돼..."
영림이 한나의 손을 막기위해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한나의 입술이 그녀의 부드러운 어깨의 살결에 닿았다.
"아...!"
한나의 입술이 피부에 닿는 느낌은 뜨거운 불길이 옮겨붙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한나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자신의 몸위로 끌어당겼다.
한나는 입술과 손으로 부드럽고 나긋한 영림의 몸을 쓰다듬으며 몸을 뜨겁게 닳아오르게 했다.
영림은 한나의 애무에 몸을 경직시키면서 뜨겁게 달아오름 숨결을 토해놓고 있었다.
"잠깐마..."
한나가 영림의 몸에서 떨어졌다. 영림은 뜨겁게 달은 숨결을 토해놓으며 한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드러난 젖가슴이 위아래로 거칠게 들썩 거리고 있었다. 영림의 눈은 어둠속에서 한나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너, 아직 경험 없지...?"
한나가 영림에게 물었다. 영림은 고개를 끄떡이며 이며 한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영림은 뜨거워진 자신의 몸을 달래기 위해 한나를 끌어당기기위해 들어올린 손이 였다. 부드러운 한나의 몸이 그녀의 손에 닿았다.
"너 경험하고 싶지?"
한나는 어둠속에서 영림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영림의 눈빛이 흔들리는 것이 한나에게 느껴졌다.
"나... 아저씨에게 갈꺼야... 너도 가지 않을래?"
"난..."
영림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두려움을 표했다.
"두려워 마... 아저씨는 아주 능숙하셔... 아마 너도 사랑해 주실꺼야..."
영림의 눈에 욕망의 빛이 보였다.
"자, 나를 따라와..."
한나가 일어나며 영림을 일으켜 세웠다. 한나는 영림에게 상체에 자신의 셔츠를 걸치게 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한나는 어두운 거실을 가로 질러 철수가 잠들어있는 방앞으로 갔다.
"한나야..."
영림이 두려움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한나를 불렀다.
"쉿..."
한나가 문을 열고 안으로 영림을 데리고 들어갔다. 방안은 불이 껴져있었지만 환하게 달빛이 비쳐지고 있어 철수가 이불을 차고 누워있는 모습이 보였다. 철수는 짧은 반바지만을 걸친채 잠들어있었다.
한나는 방안의 등의 스위치를 올렸다. 방안이 환하게 비쳐지면서 영림의 눈에 누워있는 철수의 남성다운 몸매를 보고 바닦에 주저앉았다. 한나는 불을 켜고 창으로 가 창문의 커텐을 쳤다.
철수는 한나가 그러는 중에도 세상모르게 잠이 들어있었다. 한나가 살며시 철수의 옆에 눕고 손으로 철수의 가슴위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음..."
철수가 한나의 손길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뒤척이며 한나의 몸에 한팔을 둘렀다.
"자, 영림아 이리와..."
한나가 영림을 불렀다. 영림은 무엇엔가 끌리듯이 한나가 부르는 데로 끌려 들어갔다.
"이리와..."
한나가 영림의 손을 잡아 철수의 가슴위로 올려 놓게 하여 손이 철수의 맨가슴위에 닿았다.
"어맛..."
"어때, 부드럽지?"
한나가 철수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속싹였다. 처음인 영림은 철수의 가슴위로 손을 대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한나를 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어떻게... 해야지...?"
한나는 그런 영림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직접 손을 움직이면서 그녀에게 가르치듯이 말을 했다.
"이렇게 쓰다듬어봐..."
영림은 한나가 가르쳐 준것 처럼 서투르게 철수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한나는 영림이 철수의 가슴을 쓰다듬게 하고 자신의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반바지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반바지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어서 그녀의 손에 육봉이 쉽게 쥐어졌다.
`후훗... 아빠는 팬티를 입기 싫어해... 작아진것도 좋아...'
한나는 철수의 육봉을 쥐고 손을 조물락 거리며 만지다가 그것을 밖으로 끄집어내 영림에게 보여주고 싶어졌다.
한나는 슬면시 반바지의 허리를 묶고있는 끈을 잡아 끌어서 풀고 느슨해진 바지를 끌어내렸다.
영림은 한나가 철수의 바지를 벗기는 것을 보지 않고 그의 가슴에 손으로 더듬었다.
"얘... 이것 봐라"
철수의 반바지를 벗겨낸 한나가 드러난 철수의 육봉을 손에쥐고 흔들면서 영림을 불렀다.
"어맛!"
영림이 한나가 부르자 고개를 돌려 바라보다가 남성의 육봉을 보고 고개를 얼른 돌렸다. 철수의 육봉은 한나의 손길에 서서히 부풀어올라 있었다.
"무서워 하지마... 자, 이것봐..."
한나가 손을 내밀어 영림의 손을 잡아 끌었다. 영림의 손은 한나의 손에 이끌려 철수의 육봉에 닿았다.영림의 손은 경직되면서 철수의 육봉을 꼭 쥐었다.
"음..."
철수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냈다.
"가만히 있어봐..."
한나가 철수에게서 떨어져나가 서랍을 열고 안에서 사진기를 찾아냈다. 영림은 손에 철수의 육봉을 쥐고 한나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
한나가 사진기를 들어올려 영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너는 예뻐서 아저씨가 좋아할꺼야... 이건 그것을 기념하는 거고"
한나가 슬면시 사진기를 내려 놓으면서 자신의 잠옷을 벗었다. 영ㄹ미의 눈에 한나의 유방이 드러났다. 한나의 젖가슴은 크게 부풀어있어 단단해 보였다. 젖가슴아래 한나의 배는 둥그렇게 부풀어있었다. 영림은 한나의 배를 눈여겨 보았다. 그안에는 한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것이 신비롭게 보였다.
한나는 자신의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한나가 알몸이 되는 것을 본 영림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너도 셔츠를 벗어..."
한나는 알몸이 되어 영림을 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영림도 철수의 말에 자신의 셔츠를 벗었다. 그러나, 영림은 자신의 몸이 한나에 비해 빈약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벗지 못했다.
알몸이 된 한나는 다시 철수의 몸옆으로 누웠다.
"너도 아저씨 옆에 누워..."
영림도 한나와 함께 철수의 옆에 누웠다. 영림의 부드러운 피부가 남성의 거친 피부가 닿았다. 영림은 한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나는 능숙하게 철수의 귀에 키스를 하였다. 한나는 뜨거운 입술로 철수가 깨어날때까지 애무를 하였다.
영림의 젖가슴이 철수의 팔이 문질러 졌다. 철수는 양옆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몸과 함께 애무하는 느낌을 받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음... 한나야..."
철수는 귓가에 뜨거운 한나의 숨결을 받으며 고개를 돌렸다. 한나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이 닿았다.
철수가 몸을 돌려 자신의 입술을 빨고있는 한나를 향해 몸을 돌리려 했다. 한나가 급히 손을 내밀어 철수의 가슴을 밀고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안돼요... 저는 임신 중이라구요"
한나가 철수에게 키스를 하면서 옆에 부드럽고 따스한 물체를 느꼈다. 철수는 옆에 있는 물체를 손으로 더듬었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젖가슴이 만져졌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옆에 누워있는 여체를 바라보았다. 영림이 긴머리가 자신의 고개아래 펼쳐져 있는 것이 보였다.
`어떻게 된일이지?'
철수는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것이 영림이란것을 알고 한나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 물어보듯이 바라보았다. 영림이 철수를 향해 몸을 밀착했다. 그녀의 탄력적인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밀착되어 문질러 졌다.
`후훗... 어때요, 마음에 드실거예요'
한나가 철수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눈으로 대답하는 듯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자신에게 밀착해오는 영림을 살며시 밀어냈다.
영림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어 긴 머리가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영림이 그의 몸에서 떨어지자 하얀 속살과 둥그렇게 부풀어있는 젖가슴과 그위의 연분홍빛 젖꼭지가 파르르 떨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저씨...오늘 영림이에게... 가르쳐 주세요..."
"응?"
철수는 한나가 작게 속싹이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녀간의 사랑을 말예요... 영림이는 아직 그런것을 경험하지 못했어요"
한나가 철수의 귓가에 은밀하게 속싹이면서 그의 가슴위로 손을 뻗어 영림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아아...!"
영림이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철수는 한나의 손이 대리석같이 부드러운 영림의 젖가슴을 감싸쥐는 것을 보고 한나를 보았다.
한나는 손가락 사이로 연분홍빛 젖꼭지를 끼고 비틀었다. 철수의 몸에 밀착되어있는 영림의 육체가 떨리는 것이 그에게 느껴졌다.
철수는 영림의 몸이 떨림에 서서히 욕망이 부풀어올랐다. 그는 영림의 몸을 두르며 자신에게 끌어당겨 안았다. 그의 손끝이 영림의 고개를 받혀들어 자신을 향해 얼굴을 들어올리게 하였다.
그의 눈에 영림의 예쁜 얼굴이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눈은 굳게 감겨있었다. 감겨있는 눈가에 맑은 눈물이 고여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영림의 분홍빛입술을 보고 키스를 하기위해 고개를 내렸다.
"어ㅏ저씨... 영림이는 키스도 못해봤어요"
한나가 철수에게 영림이가 풋내기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이 속싹였다. 철수의 입술이 부드러운 영림의 입술에 닿았다.
영림의 입술에는 풋처녀의 순결함이 느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입술사이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려 했다.
"아으응..."
영림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들어갔다. 달콤한 타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의 혀는 영림의 입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부드러운 혀를 찾아 휘저어갔다. 그의 혀에 영림의 혀기둥이 휘감겨들었다.
철수는 영림의 입안을 혀로 휘저으며 손을 뻗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안에 딱 알맛을 정도로 컸다. 철수는 손을 움직여 손안에 들어온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아으음... 아아, 안돼..."
영림은 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젖가슴에 와 닿는 감촉에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한나는 철수가 영림이를 애무하는 것을 보다가 자신이 들고있던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랜즈안으로 철수가 영림의 하얀 몸을 애무하는 모습이 그녀의 눈안에 들어왔다. 영림의 곡선으로 가득찬 몸과 철수의 근육으로 가득찬 몸이 하나가 되어 있어 아름답게 보였다. 한나는 사진기의 셔터를 눌렀다. 그녀는 철수가 영림의 몸을 애무하는 것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영림의 작은 젖가슴위에 고개를 내밀고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쥐고 비틀었다.
"아앗... 아파!"
영림이 아픔을 호소하며 몸을 떨었다. 철수는 그녀의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소리에 더욱 쾌감을 느끼고 거세게 손을 놀렸다. 그의 손안에서 영림의 젖가슴이 이지러 졌다.
영림은 가슴에서 피어나는 고통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쾌감의 비늘이 온몸을 찌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철수의 입술이 영림의 입술에서 떨어져서 그녀의 턱과 목줄기를 따라 입술을 옮겨갔다. 철수의 혀가 영림의 귓가에 닿고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구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서 영림의 보드라운 젖가슴에 머리를 묻었다. 그녀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보드라운 젖가슴위에 도톨하게 부풀어있는 젖꼭지가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의 혀가 영림이의 젖꼭지를 감싸면서 능숙하게 더듬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머금어 갔다.
"아으응... 아!"
영림은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이 영림의 가늘은 허리를 타고 내려가 아직 얇은 팬티에 싸여있는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탄력적인 영림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한나는 옆에서 사진기에 철수와 영림의 모습을 계속 담고 있었다. 철수는 영림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감싸쥐며 주물러 댔다. 그녀의 엉덩이의 감촉은 매우 부드러웠다.
철수가 영림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때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입안에 물렸던 그녀의 젖가슴은 타액에 젖어 반들거렸다.
철수는 고개를 들어 아래를 바라보았다. 영림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분홍빛 팬티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팬티는 매우 얇아서 그안에 검은 숲풀이 은은하게 비쳐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보면서 자신의 육봉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손을 뻗어 팬티안에 부풀어있는 둔덕을 살며시 덮었다.
"아...!"
영림은 난생처음으로 남성의 손이 은밀한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허벅지를 오무리려 했다.
철수의 손은 다소 거친듯이 그녀의 팬티에 싸여있는 굴곡을 따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영림의 팬티의 아랫부분은 이미 애액으로 푹 젖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이 푹 젖어있는 부위를 스칠때마다 영림은 몸을 떨면서 허벅지를 움직였다.
철수는 영림의 둔덕아래의 계곡을 자극하다가 손을 떼어내고 허리쪽으로 갔다. 그의 손가락이 둔부를 감싸고있는 분홍빛 팬티를 끌어 내렸다. 철수의 손에의해 영림의 하얀 하체가 서서히 드러났다.
철수는 영림의 얇은 팬티를 둘둘 말며 통통한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하얀 아랫배위에 검은 숲풀이 둔덕을 덮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영림은 철수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느끼고 처녀의 부끄러움에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철수의 눈에 팬티가 걷히고 드러난 음모아래 둔덕아래 계곡을 둘로 갈라놓은 균열이 보였다. 균열안은 애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
철수는 영림의 얇은 팬티를 완전히 걷어내고 들어올렸다. 얇은 천조각은 자신의 손안에 완전히 쥐어질 정도였다. 팬티의 아랫부분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바라보다가 내려놓고 손으로 영림의 둔덕위로 손을 올려 놓았다. 까칠하게 느껴지는 영림의 음모가 철수의 손가락에 감겨졌다.
철수는 영림의 음모를 손가락으로 쓸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영림은 철수의 손가락이 음모를 쓰다듬는 것을 고개를 들어 보고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았다.
"아아... 안돼요..."
철수는 그녀의 저항에도 상관 없이 음모를 쓰다듬던 손가락을 둔덕아래의 균열로 밀어 넣으며 파고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푹 젖어있는 균열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흐흑... 아음, 싫어요... 아아"
영림은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예민한 곳을 스치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능숙하게 영림의 보지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영림이의 엉덩이가 떨리며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는 영림의 보지를 자극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영림은 입술을 살포시 벌리고 그사이로 신음소리와 거친 숨결이 토해지고 있었다. 영림의 허벅지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철수의 손의 움직임을 쉽게 하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보지의 점막시이에서 움직이자 애액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철수는 미끄러운 점막사이를 휘저어가며 질구에 닿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에 닿자 영림이의 질구는 그것을 빨아들이듯이 조여졌다.
"아흐흑... 으음!"
영림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경직 시켰다. 철수는 중지를 뜨겁게 울렁거리는 그녀의 질구안으로 살며시 밀어 넣으며 엄지손가락으로 균열 상단에 있는 음핵을 자극하였다.
"아하학... 아학!"
영림의 보지안은 완전히 뜨거운 호수로 변했다. 질구안으로 삽입되어있는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질벽에 감싸여 조여들었다.
철수의 손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밀착되어 완전히 젖어있었다.
한나는 옆에서 영림의 허벅지가 완전히 벌어지면서 철수의 손가락이 깊숙히 파고드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것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 넣으면서 손바닦으로 둔덕을 감싸며 눌렀다.
"아으응... 아앙!"
영림의 입술이 활짝 벌어지면서 탄성이 길게 세어나왔다. 그녀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젖어 들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눈앞에서 출렁거리는 영림의 젖가슴을 향해 내려갔다. 그의 입안으로 부드러운 육봉이 머금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입에 물면서 혀로 싹싹 핥아갔다. 영림의 살결은 뜨겁게 달아올라 뜨거웠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지며 매끄러운 배로 내려갔다. 하얀 영림의 살결은 그의 혀끝이 닿자 부르르 떨렸다.
철수는 능숙하게 여체의 구석구석을 애무해갔다. 영림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의 혀는 그녀의 땀을 깨끗히 핥아갔다.
"아흐흑... 아아..."
철수의 혀끝이 영림의 옴폭 들어가있는 배꼽에 닿자 그녀는 몸을 비비 꼬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배꼽안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으며 손가락으로 질구안을 휘젖고 있었다. 뜨거운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꽉 조대댔다.
영림이의 음핵은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보지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손바닦으로 문지르며 그녀의 배꼽을 핥아갔다.
"아흐흑... 아학, 안돼... 아아!"
영림이의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엉덩이가 격하게 들썩 거렸다. 철수는 영림의 통통한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하얀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그녀의 은밀한 비역이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는 배꼽에서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하얀 아랫배를 지나 까칠까칠한 음모로 덮여있는 작은 언덕에 닿았다. 그의 뜨거운 숨결에 음모가 수초처럼 흔들렸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려 그 언덕을 입에 물었다.
"하학!"
영림이 탄성이 터지고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그의 입안으로 그녀의 뜨거운 둔덕이 빨려 들었다. 그녀의 둔덕은 그의 손의 움직임으로인해 번져진 애액ㅇ으로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둔덕을 혀끝으로 핥다가 슬며시 허벅지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한없이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그리고, 그의 입안으로 그곳에서 솟아나는 뜨거운 애액이 빨려 들었다.
"아흐흑... 안돼요... 아학!"
영림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굳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의 속살을 혀끝으로 핥아가며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두터운 꽃잎을 좌우로 활짝 벌렸다.
철수는 영림의 보지안에서 솟아나는 그 뜨거운 샘물을 목안 깊숙히 빨아들여 마셨다. 그는 혀끝으로 단단해진 음핵을 깔짝이며 자극하다 움찍거리는 질구로 옮겨갔다.
"아우욱... 아응!"
철수의 혀끝이 질구에 닿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지르며 질구가 강하게 수축하였다. 철수의 혀끝은 그녀의 질구깊숙히 빨려들었다.
영림의 허벅지는 철수의 머리를 강하게 조이며 들썩 거렸다.
"아하학... 엄마, 아흑... 더잇아... 그만, 그만... 하학!"
영림은 머릿속에 폭발과 같은 쾌감을 느끼며 그를 밀어 내려 했다. 철수의 혀는 그녀의 질구 깊숙히 밀려 들어가 있었다.
"아흐흑... 죽을것 만 같아!"
영림의 입에서 흐느낌과 같은 탄성이 터져 나오고 철수의 혀는 그녀의 질구를 깊숙히 혀끝으로 공격을 가했다. 그의 입술사이로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이 느껴지고 그는 그것도 공략을 했다.
"흐흐흑... 아흑... 아아!"
영림의 질벽이 그의 혀를 강하게 조여지며 엉덩이가 한껏 들어올려 졌다. 철수의 두손은 탄력적인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 자신을 향해 끌어당기고 있었다.
갑자기 뜨거운 애액이 흥건하게 터져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것을 달게 받아 마셨다.
영림의 손톱이 그의 목에 깊숙히 받혀들었고 온몸이 경련하면서 탄성은 거의 동물의 울음소리와 같았다.
한나는 옆에서 그런 철수와 영림의 모습을 열심이 사진기에 담고 있었다.
`이제 됐다... 이만하면 충분하지"
철수는 급히 경련하는 영림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그녀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겹쳐갔다.
영림의 갸냘픈 몸위로 육붕한 철수의 육체가 겹쳐졌다. 둥그렇게 부풀어있는 하얀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려 이그러지고 눌려졌다.
철수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입술로 영림의 입술을 덮었다. 그의 두손은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더듬어대고 있었다.
"아아..."
철수의 입으로 격렬한 절정을 맞은 영림은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가만히 그의 손의 움직임을 따라 허벅지를 벌리고 그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철수의 우람한 육봉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추고 있었다. 푹 젖어있는 영림의 질구에 닿아 앞으로 전진할 때만 기다리고 있었다. 귀두 부분이 균열사이로 이미 삽입되어 보이지 않고 있었다.
한나는 영림의 질구안으로 모습을 가린 철수의 육봉을 사진기에 담으며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철수는 한손으로 육봉을 쥐고 숫처녀의 질구의 감촉을 즐기며 그곳에 문질러댔다. 푹 젖어있는 질구의 감촉이 그에게 짜릿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아흐흑... 아응, 어서... 어떻게 해줘요..."
영림은 참을수없는 쾌감에 철수의 등을 두팔로 꽉 끌어안으며 신음하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내밀한 점막에 마찰될때마다 하늘로 올라갈것 같은 짜릿함을 느끼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미, 숫처녀의 부끄러움도 상실되었다.
"아아... 어서... 저를 안아... 아!"
철수의 육봉이 본격적으로 그녀의 질구를 압박해왔다. 고통이 느껴지자 영림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며 그것을 피하려 했다.
"허헉... 이런!"
철수는 첫번째 시도에 실패했다. 그는 다시 자신의 육봉을 쥐고 그녀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고통으로 주춤하던 영림의 몸이 다시 그에 응하여 앞으로 전진하고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 밀착 시켰다. 이번에는 정확한 자리에 맞추고 그는 영림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아흐흑... 아파!"
철수의 육봉이 영림의 몸안으로 밀려들고 고통의 신음소리가 한껏 벌어진 입술사이로 터져 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고통에 용서없이 전진하였다. 전변에 단단하면서 탄력적인 얇은 처녀의 베일이 느껴졌다. 잠시동안 그것은 그의 육봉의 전진을 막으며 처녀성을 지켰다.
철수는 그녀의 처녀막의 저항을 느끼자 힘차게 허리를 앞으로 밀며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아악!"
영림이 입이 한껏 벌어지며 고개가 뒤로 재껴지고 처절한 고통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한나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영림의 몸안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처녀막이 찢어지며 붉은 앵혈이 흘러나오는 것이 그녀의 눈에 비쳐졌다. 그녀는 얼른 자신이 들고있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그것을 찍었다.
영림은 너무나큰 고통에 철수의 어깨를 두손으로 밀어 보려했지만 그의 강렬한 근육의 힘을 이길수 없었다. 하체가 찢어질뜻하고 거대한 이물질이 목깊숙히 파고든것같은 고통이 느껴졌다. 그녀의 눈가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처녀의 질벽이 강하게 자신의 조여지는 긴축감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영림은 그의 밑에서 고통에 흐느끼고 있었다.
잠시후 영림이 고통에서 겨우 벗어났을때쯤 철수가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흐흑... 아파요, 살살해줘요... 흐흑...!"
영림은 고통에 울상을 지으며 철수에게 속싹였다. 철수는 최대한 부드러운 동작으로 그녀의 몸을 공략했다.
이미 수많은 처녀를 따먹은 철수의 실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었다. 영림은 서서히 고통이 멀어짐을 느끼며 온몸이 짜릿해지는 쾌감에 젖어 들었다.
"아흐흑... 아음, 아아..."
영림은 쾌감에 젖어들며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고 허리를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기 시작하였다. 이미 그녀는 한나의 존재가 느껴지지않는 것 같았다.
한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철수와 영림의 결합되어진곳을 보았다. 거대한 육봉이 붉은 앵혈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들락날락 한고 있었다. 친구인 영림의 신음소리는 그녀의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나의 눈에 옆에 떨어져있는 얇은 분홍빛 팬티가 보였다. 그녀는 그것을 집어들고 철수의 육봉이 결합되어진 곳에 댔다. 붉은 핏자국이 선병하게 세겨졌다.
그녀는 그것을 확인하고 바닦에 놓고 몸을 철솨 영림의 옆에 눕혔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신도 모르게 손을 한껏 부풀어있는 배를 지나 아래의 깊은곳으로 내렸다. 그곳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아후훅... 아음, 아빠... 아아"
한나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철수에게 몸을 밀착시켰다.
"아흐흑... 아아... 좋아... 아학!"
"허헉... 음!"
철수와 영림은 쾌감에 젖어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작은 영림의 몸이 출렁거렸다. 마침내 절정, 영림은 한껏 몸을 개방한채 허리를 활처럼 휘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몸안 깊숙히 뜨거운 열탕이 터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침, 영림은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뜨면서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벌뻑 몸을 일으키다 아랫배를 감싸쥐었다.
"음..."
아련한 동통이 느껴졌던 것이다.
"어머, 벌써 일어난 거야?"
한나가 그녀의 옆에서 자다가 그녀가 일어난 기척에 잠이 깨어서 말을 했다.
영림은 자신이 알몸이란 것을 알고 어제 자신이 철수에게 처녀성을 잃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흐흑..."
그녀는 참을수없는 부끄럼움과 수치심으로 울ㄹ음을 터트렸다.
"영림아..."
한나가 영림에게 다가와 그녀의 몸을 안았다. 영림은 한나에게 안겨 마음껏 울음을 터트렸다.
"나 이제 어떻게해... 흐흑!"
"울지마... 걱정할것 없어..."
한나는 영림을 위로하며 철수가 깨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영림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위로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잠에서 깨어나자 한나의 품에 안겨 울고있는 영림의 갸냘픈 나신을 보았다. 어제밤의 격렬한 쾌감이 다시 느껴지는듯 했다.
영림에게서 떨어진 철수는 한나를 안고 자신의 몸위로 올렸다. 한나는 그의 육봉을 손에 쥐고 질구에 맞추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철수는 두번째 절정에 맞이한후 잠이 들었다.
그는 울고있는 영림의 뒷모습을 보자 다시 욕망이 이는 것을 느꼈다. 그는 슬면시 영림에게로 손을 뻗엇다. 한나의 눈은 그가 영림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을 보고 있었다.
영림은 한껏 울고난후 마음이 진정되는 것을 느꼈다. 그때, 등뒤에서 자신을 끌어안는 팔의 감촉을 느꼈다.
"안돼요... 더이상..."
영림은 저항을 했다. 그러나 철수의 완력은 그녀보다 세었고 이미 처음이 아닌 그녀로써는 저항의 한계가 드러났다. 영림은 한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영림아, 괜찮아...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기뻐하게 될꺼야"
한나는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다. 오히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철수를 지원하고 있을뿐...
영림은 저항을 포기했다. 어제밤 그녀는 쾌감의 절정을 맛보았었다. 그러고, 아침에 자신의 몸을 더듬는 손은 더욱 집요했다. 서서히 그녀의 몸에 짜릿한 쾌감이 퍼졌다.
그녀는 이제 두려워하지 않고 철수를 볼수가 있었다. 잘생긴 얼굴, 자신의 젖가슴을 이지러트리는 부드러운 손길... 영림은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철수의 육봉이 다시 그녀의 질구를 향했다. 영림은 이성을 잃은중에도 그것이 자신의 질구에 닿자 몸을 굳히며 입술을 물었다. 어제밤의 고통이 기억난 것이다.
"괜찮아... 이제 아프지 않을꺼야"
한나가 옆에서 속싹였다. 영림은 그녀의 말에 몸에 힘을 뺐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몸안으로 밀려 들었다.
"아아... 아!"
영림은 입술을 벌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몸안 깊숙히 들어온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몸을 가득채우며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옴몸으로 퍼졌다. 그녀는 어제의 격렬했던 절정의 순간을 그날 아침 다시한번 경험하게 됐다.
영림은 그날 저녁늦어서야 집에 갈수 있었다. 한나의 집에서 늦게 출발한 결과였다. 아침의 정사후 그녀는 철수와 한나가 격렬하게 정사를 나눈것을 직접보았다. 한나가 위에서하고 철수가 밑에서 하는 장면을 본 그녀의 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고 한나가 끝나자 철수는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그녀를 다시 끌어 당겼다. 그때는 이미 그녀는 저항을 하지 않았다. 호히려 그가 끄는대로 그의 몸위로 올라가 격렬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쾌감을 쫏아 움직였다.
그녀가 한나의 집을 나설때 그녀는 휘청거렸다. 너무많은 정력을 소진해 무릅에 힘이 들어가지 못했던 것이다.
영림은 그후 한나의 집을 자주 방문하였다. 그것은 그녀로써는 참을수없는 욕망에 의한 것이다. 그녀가 한나의 집으로 갈때면 한나는 늘 철수를 불렀고 셋이서 쾌락의 포로가 되어 화려한 파티를 열었다.
영림은 고3의 소녀에서 한 여성으로 성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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