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34/84)

16. 새로운 시작

(NEW START)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러갔다. 어느덧 가을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왔다. 철수는 겨울이오고 한나가 방학으로 쉬고 있을때 그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갔다.

여행지는 그가 하연폭포아래 만들어놓은 별장이였다. 그곳의 설경은 일풍이였다.

그별장은 오랫동안 비워뒀기때문에 치워야 했다. 한나와 철수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별장안을 치웠다.

"한나야, 더운물이 나올테니 샤워를 하고 쉬자구나"

그들이 별장을 다치우자 철수가 한나에게 말을 하였다.

"그래요... 아저씨도 같이 하시겠어요?"

"음... 아니, 너 먼저 하렴..."

"네..."

한나는 수건을 들고 먼저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한나의 뒷모습을 보며 거실의 소파에 앉았다. 방방한 한나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음... 점점 한나가 자라가는 구나... 이제 처녀티가 많이나...'

철수는 이번 여행을 게획하며 자신이 한나의 몸을 범할것만 같은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한나가 2학년이 되면서 매일같이 느끼고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제심으로 그것을 극복하고 있었다.

여름이후 그의 자제심은 수차례 넘어질뻔 했다. 특히 철수가 앤과 다이애나와 함께 찍은 비디오를 한나와 한께 보는순간 한나의 요염한 모습에 자제심이 무너질뻔 했다.

철수는 그때를 생각하며 자신도 모르게 소파에서 일어나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는 한나가 들어가있는 욕실로 다가갔다. 어느덧 그는 알몸이 되어있었다. 철수의 손이 욕실의 문을 열었다.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문이열리고 욕실안은 하얀 김으로 가득차있는 것이 보였다.

"아저씨... 들어오세요"

한나가 욕조에 서서 아름다운 몸매를 들어내놓고있었다. 철수는 한나가 서있는 욕조로 다가갔다. 욕조는 두사람이 나란히 들어갈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철수와 한나는 서로의 몸을 깨끗히 닦아주며 애무를 하였다. 욕실에서 나온 철수와 한나는 서로의 몸에 묻은 물기를 깨끗히 닦아주었다.

목욕을 끝내고 철수와 한나는 이른 저녁을 먹었다.

"아함... 아저씨..."

한나가 오랜만의 여행으로 피곤한듯이 하품을 하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한나의 모습을 보고 미소 지었다.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응, 누구지... 이곳에 올사람이 없는데?"

철수는 의아해하며 몸을 일으켜서 문으로 다가갔다.

"안에 아무도 없어요?"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철수가 문을 열자 밖에 두명의 여자가 서있었다.

"무슨일이죠?"

철수는 밖에서있는 여자들을 보며 물었다.

"저희들은 등산을하던 길인데요... 그만 길을 일고 헤메고있어요"

"그래요? 안으로 들어와요"

철수는 그녀들을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여자들의 옷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일행은 둘뿐인가요?"

"네... 고맙습니다"

여자들이 안으로 들어오며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아저씨... 무슨일이예요?"

한나가 철수를 따라나오며 철수에게 물었다.

"음, 이아가씨들이 길을 잃어서 여기서 쉬었다 가야겠구나... 어서 들어와요"

철수는 여자들을 안으로 안내하였다. 여자들은 따뜻한 별장안으로 들어오자 한나를 보았다.

"안녕..."

그녀들은 한나에게 인사를 하며 거실로 들어섰다.

"자, 젖은 옷들을 벗고 이것으로 물기를 닦아요"

철수는 수건을 그녀들에게 넘겨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가씨들은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난 권철수라하고 저아이는 김한나라는 아이죠... 내 조카예요..."

"그러세요... 전 진진미라해요 이애는..."

"전, 이혜연이예요... 고맙습니다"

여자들은 젖어있는 두터운 외투를 벗고 있었다. 그러나 외투안의 셔츠도 물기에 젖어있었다.

"음... 옷이 젖어있군요..."

"네... 아저씨가 아니였으면 저희는 얼어죽을뻔 했어요..."

철수는 그녀들의 말을 들으며 그녀들의 날씬한 몸매를 바라보았다. 탄력적인 몸이 옷안에 감추어져있는것이 상상되어지며 그의 머릿속에서 욕망이 피어올랐다.

`음... 우연이지만... 저것들을 따먹을수는 없을까... 아, 그것을 잊고있었구나!'

철수는 우연히 자신이 별장을 만들었을때 만들어 놓았던 시설을 생각해 냈다.

"참, 이럴것이아니라... 우선 목욕부터하면서 몸을 풀어요... 내가 가운을 가져다 줄테니까... 참, 내가 욕실로가서 뜨거운 물을 받아놀테니까 준비해요"

철수는 거실끝에있는 욕실로 들어가며 그녀들에게 말을 했다. 그는 욕실안으로 들어가 욕조아래에있는 철문을 열고 안에있는 코크를 열었다. 욕조안으로 뜨거운 물이 쏟아지며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후훗, 녹슬지 않았군..."

철수는 욕조안으로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놓으며 벽장안에서 작은 단추를 올리고 거실로 나왔다.

"자, 욕실안에 뜨거운 물을 받아놨으니 어서 들어가서 몸을 녹여요... 그리고 이것은 욕실에서 나오면서 입고"

철수의 손에는 커다란 가운이 들려있었다.

"고맙습니다..."

진미와 혜연은 철수가 넘겨주는 실내복을 받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고맙긴 뭐... 너희들이 그물에 들어가면 곧 내 먹이가 될텐데... 후후'

철수의 속마음은 음흉한 마음으로 웃고있었다. 여자들이 욕실로 들어가자 거실에는 한나와 철수만이 남아있었다.

"아저씨... 저, 이만 자러 갈께요..."

"음, 그러렴..."

철수는 하품을 하는 한나를 보며 말을 하였다. 그는 이미 두여자를 따먹기로 마음먹고있었 한나는 방해가 될수가 있었으마 한나가 들어가서 자겠다고 하는 것을 허락한것이다.

진미와 혜연은 욕실안으로 들어가 물에 젖어있는 옷을 벗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언니, 저 아저씨 참멋있지?"

"응, 그래... 멋있는 사람이야"

"응, 멋있고 잘생겼어... 저 아저씨 결혼을 했을까"

"혜연이가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풀어버리며 말을 했다.

"나도 저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은데..."

"얘,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이리와"

옷을 다벗은 진미가 먼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물안으로 먼저 들어갔다.

진미는 물에 들어가며 몸에 감싸이는 뜨거운 물이 자극적으로 몸을 휘감는 것을 느꼈다.

"아... 따뜻해... 혜연아 어서 들어와"

진미는 알몸으로 욕조안으로 몸을 담그며 혜연이를 불렀다. 헤연이도 알몸이 되어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둘은 따뜻한 물속에서 얼어있던 몸이 녹는 것을 느끼며 즐거운듯이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러나, 그녀들은 서서히 자신들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들의 몸을 감싸고있는 물은 바로 별장위에있는 온천에서 나오는 열락온천의 물이였던 것이다. 철수는 그곳의 물을 욕실에 연결하였던 것이였다.

서서히 진미와 혜연이의 몸은 온천물에서 나오는 뜨거운 기운에 중독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들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며 진미와 혜연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갔다. 자신의 손으로 몸을 쓰다듬으며 느껴지는 감각이 예민해지고 짜릿한 감각이 몸안으로 퍼져나갔다.

"으음... 혜연아, 등좀 밀어줄레?"

진미가 욕조 밖으로 나가 혜연이에게 등을 내밀며 말을 했다.

"응..."

헤연이도 욕조 밖으로 가가 진미의 등뒤에 앉았다. 혜연이의 눈에 진미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긴 머리카락이 물에 젖어 하얀 살결에 달라붙어있고 아래의 가늘은 곡선과 둥근 엉덩이가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며 뻗어있었던 것이다.

`아... 아름다워...'

혜연은 아름다운 진미의 뒷모습을 보며 그녀의 등에 손을 댔다.

"아..."

혜연의 손이 등뒤에 닿는 느낌을 느낀 진미가 짜릿한 감각이 등줄기를 따라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냈다.

혜연이는 손으로 부드러운 진미의 등을 따라 움직이며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들은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싶은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아음... 혜연아... 이상해..."

진미는 뜨거워진 머릿속으로 이상함을 느꼈으나 이미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 그녀는 자신의 손을 허벅지사이로 몰아갔다. 물과 달리 뜨거운 애액으로 푹젖어있는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았다.

"아흑...!"

손가락이 슬쩍 균열진곳에 닿자 짜릿한 감각이 온몸으로 퍼지며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그녀의 뒤에서 혜연이도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거실에 앉아 시계를 보았다.

"흠, 이제 뜨거워졌을껄... 어디한번 가볼까?"

철수가 일어나 거실끝에 욕실로 향했다. 이미 그는 그 온천물의 약효가 언제쯤 퍼지는지를 경험으로 알고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욕실문을 열려고 했다.

"훗, 잠가놓았군... 하지만 필요없는짓이지..."

철수는 욕실문위에 작은 함을 열고 안에서 열쇄를 꺼내 욕실의 잠금장치안으로 넣고 돌렸다. 찰칵! 문이 열리는 소라가 들렸다.

진미는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고 은밀한곳에 손가락을 밀착시키며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흠뻑젖어 미끈거리듯이 보지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무슨일이 있나?"

철수가 문을 활짝 열고서있는 것이 그녀들의 눈에 보였다. 혜연이의 손이 진미의 등에서 떨어졌다. 진미의 손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철수가 욕실안으로 들어와 그녀들에게 가까이 다가들었다. 진미와 혜연이의 눈은 철수의 남성미넘치는 육체에 고정되어 그를 따라 움직였다.

"아아... 아저씨..."

먼저 혜연이가 몸을 일으켜서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왜그러지...?"

철수의 눈에 날씬한 혜연의 나신이 보였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과 날씬한 허리 펑퍼짐하게 뻗어 엉덩이의 곡선, 아래로 쭉 뻗어있는 허벅지와 허벅지가 마주닿아있는 곳에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음모의 숲이 보였다.

혜연이가 철수의 몸에 메달리면서 안겨들었다. 철수는 혜연이의 몸을 끌어안았다.

"이러면 안돼는데..."

철수는 혜연의 날씬한 뜨거워진 몸을 끌어안으며 그녀가 완전히 흥분상태임을 알수있었다.

혜연이의 몸에 묻어있던 물에 철수의 실내복이 젖어들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보드라운 젖가슴을 슬며시 감싸쥐었다.

"아흐흥... 아!"

혜연이 입술을 벌리며 탄성을 냈다. 철수의 손안에서 그녀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불어오른 젖가슴을 손으로 문지르며 그녀의 몸을 욕실바닦에 눕혀놓았다.

길게 눕혀진 혜연의 젖가슴으로 철수의 머리가 숙여졌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분홍빛 젖꼭지에 닿았다.

"흑!"

철수의 입안으로 젖꼭지가 빨리는 순간 혜연은 가슴을 공증으로 뛰우며 탄성을 냈다.

철수는 아직 연한 빛깔의 혜연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며 혀끝으로 살짝살짝 튕겨주었다. 혜연의 두손이 철수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철수는 혜연의 젖꼭지를 입으로 머금고 손으로 슬면시 뜨겁게 달아오른 혜연의 피부를 따라 쓰다듬어 내려갔다.

진미이 눈에 철수의 손이 혜연의 검은숲르오 덮여있는 둔덕위에 닿는 철수의 손이 보였다.

철수는 탄탄하게 부풀어오른 혜연의 둔덕위의 음모의 숲을 쓰다듬다가 슬면시 허벅지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으음... 으흑...!"

혜연의 허벅지가 살며시 벌어지며 철수의 손길을 받아들였다.둘로갈라져있는 균열이 그의 손가락에 느껴졌다. 그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었다. 뜨겁게 젖어있는 애액이 그의 손가락을 적셨다.

"아아... 엄마, 하핫!"

철수의 손가락이 슬면지 움직이며 문질러지자 혜연이는 탄성을 지르며 풍성한 둔부를 꿈틀거리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상단에있는 음핵에 닿았다. 음핵은 단단하게 발딱 일어서 있었다. 그는 그 꼭지점을 강하게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었다.

"하아학... 아앗!"

혜연의 몸이 경련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보지안은 애액으로 흥건하게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젖가슴에서 떨어지며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따라 내려갔다. 그의 입술이 스쳤던 곳에 붉은 그의 입술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의 입안으로 혜연이의 몸을 적시고있는 온천물이 빨려들었다. 그러나, 이미 철수는 그 온천물의 해독제를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그 온천물은 그에게 효과가 없었다.

진미는 헤연이의 몸에 철수의 손과 입술이 애무를 하는 것을 보며 뜨거운 숨을 토해놓았다. 철수가 혜연의의 허벅지를 넓게 벌려놓았다. 넓게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혜연이의 보지가 진미의 눈에 보였다. 균열이 벌어지며 선홍색의 속살이 들어나며 애액으로 끓고있는 것이 보였다. 혜연이의 보지는 매우 신선해 보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에 닿아 꿈틀거리듯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만다 혜연의 엉덩이가 솟아오르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아흐흑, 아핫!"

혜연의 뜨거운 탄성이 그녀의 뒷가를 때리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혜연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점점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혜연의 배꼽에 닿았다.철수의 혀끝이 옴폭 들어가있는 배꼽을 누르며 후벼댔다. 철수의 혀가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하자 혜연은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철수의 입술이 배꼽에서 떨어져 더욱 아래로 내려갔다. 마침내 그의 입술이 까칠까칠한 혜연이의 음모에 닿았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음모를 헤집으며 뜨거운 숨을 쏟아부었다.

"흐흥... 음...!"

혜연이의 둔부가 꿈틀거리며 그의 입술에 자신의 둔덕을 밀어올렸다. 철수의 입안으로 혜연의 음모가 빨려들었다.

잠시동안 헤연의 둔덕에 뜨거운 키스를 하던 철수가 고개를 들고 혜연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그의 눈아래로 아름다운 그녀의 보지가 선홍색의 자태를 폼내며 들어났다.

"아아..."

혜연이와 진미는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닿았던 혜연의 둔덕의 음모는 그의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진미는 자신도 모르게 헤연의 보지로 손을 뻗었다. 철수의 두손은 어느새 혜연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었다.

혜연의 보지에 가득고여있던 애액이 흘러내리며 욕실바닦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가 가만히 혜연의 보지를 보고있다가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의 입술안으로 부드러운 혜연의 점막이 빨려들고 혀가 벌어져있는 균열 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학...!"

혜연이의 둥근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단단하게 굳어졌다. 철수는 혀끝으로 균열안을 훑어가며 뜨겁게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끝이 균열을 따라 움직이다가 단단하게 굳어져있는 음핵이 닿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혀를 걷어들이고 입술을 오무려 그  꼭지점을 입술사이에 껴서 빨았다.

"아아앙... 하앙, 싫엇... 하앙!"

짜릿한 쾌감이 혜연의 몸안으로 퍼지며 격렬한게 그녀의 몸이 떨렸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듯이 하면서 뒤에서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파고 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균열 좌우에 닿아 균열을 활짝 벌리고 있었다.

진미의 눈에 혜연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였다. 철수의 혀가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혜연의 음핵을 살며시 건드리며 자극을 주다가 입술을 보지에 밀착시키고 그곳을 흠뻑 적시고있는 애액을 쭉 빨아들였다.

뜨거운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아들여지며 목안으로 넘어갔다. 철수의 혀가 움찔거리며 울렁이는 혜연의 질구에 닿아 싹싹 핥아갔다. 그가 뾰쪽히 혀를 내밀어 질구안으로 파고 들자 바싹조여드는 질구가 벌어지며 그의 혀를 받아 들였다.

"아하학... 하앗, 안돼... 흐응!"

혜연의 허벅지가 공중으로 뛰어지며 철수의 어깨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혀는 그녀의 질안을 휘저으며 격렬한 자극을 주었다.

철수의 혀가 질안깊숙히 파고들자 헤연이의 엉덩이가 공중으로 떠오르며 그의 입에 보지를 밀착 시켰다. 철수의 혀를 휘감는 질벽이 울렁이며 깊숙히 빨아들였다.

"하하핫... 하앗!"

혜연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경직되었다. 그녀의 몸이 뜨겁게 붚타오르듯이 뜨거워졌다.

철수의 입술이 혜연의 보지에서 떨어졌다. 그의 입술에는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철수는 헤연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상체를 일으키고 실내복의 허리끈을 풀렀다. 허리끈이 풀려지면서 가운이 벌어졌다.

철수는 가운을 벗고 바지와 상의를 벗어버렸다. 그의 단단한 근육질의 육체가 드러났다.

혜연이와 진미의 눈에 뜨거운 욕망의 불길을 피어오르며 그의 육체를 바라보았다. 그녀들의 눈동자에 철수의 팬티에 고정되었다. 철수의 팬티안에는 우람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으로 한껏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벗어버렸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팬티밖으로 출렁이며 드러났다.

"아..."

"하아..."

진미와 혜연은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며 눈부신듯이 눈살을 찌푸렸다. 철수는 자신의 부풀어있는 육봉을 손으로 쥐고 전후로 문질렀다.

혜연의 눈앞에서 그의 육봉이 손의 움직임에 따라 까딱이며 흔들렸다.

"아으음... 아, 어떻게 해줘... 하아!"

철수의 육봉은 본 혜연은 뜨거운 욕망으로 불타올라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 철수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무릅을 넣었다. 그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를 향해 졌다.

"아, 어서... 어떻게 해줘요... 하아"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혜연의 팔이 철수의 몸으로 뻗혀졌다. 철수는 그녀가 욕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느끼고 슬면시 뜨거워진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에 육봉을 댔다.

그의 육봉이 부드러운 헤연의 피부를 따라 문질러지며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를 향해 갔다.

"아흐흥... 아!"

혜연은 철수의 육봉이 몸을 따라 문질러지는 것을 느끼고 온몸을 떨었다. 철수의 육봉이 뜨겁고 미끈거리는 애액에 젖어있는 부드러운 살에 닿았다.

"아음, 아아..."

헤연은 뜨거운 기둥이 자신의 질구에 닿는순간 허벅지를 오무리려 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철수의 몸이 들어가있어 닫혀지지 않았다.

철수는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고 슬슬 질구에 대고 문질러댔다. 그의 육봉끝이 혜연이의 애액에 젖어들었다.

"음... 좋은데..."

철수는 귀두를 감싸며 조여드는 질구의 점막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음, 아앙... 어서... 흐흑...!"

철수의 육봉이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을 스치듯이 문질러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밀었다.

철수의 손이 탄력적으로 들썩이는 혜연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살며시 끌어당겼다. 그의 육봉이 질척이는 애액에 미끄러지며 질구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서서히 혜연이의 질구에 압박을 가하며 밀착되어갔다. 그의 눈에 육봉의 끝이 균열안으로 파묻혀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아흐흑... 아윽... 아파..."

혜연은 고통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조였다. 철수의 몸이 강렬하게 조여드는 그녀의 다리에 감싸였다.

혜연이의 팔이 철수의 어깨위로 휘감기며 메달렸다. 철수의 단단한 가슴이 혜연의 부드러운 젖가슴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허리가 강하게 내리눌러지며 그의 육봉이 혜연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파묻혀 들어갔다.

"아으윽... 아파!"

혜연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은 혜연의 얇은 막을 찢으며 둘로가르며 깊숙히 삽입되었다.

진미의 눈에 혜연의 엉덩이가 철수의 하체에 눌려 바닦에 눌리는 것이 보였다. 탄력적인 혜연의 엉덩이에 철수의 손이 파고드는 것이 보였다.

혜연이의 팔이 철수의 목을 휘감으며 메달렸다. 철수의 몸이 숙여지면서 그의 가슴이 혜연이의 젖가슴에 밀착되었다. 그의 가슴에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꼭지가 눌리는 감각이 느껴졌다.

철수는 혜연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면서 허리를 밀었다. 강력하게 부풀어있는 그의 육봉이 질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파고들었다.

"아우욱... 아파!"

혜연의 입에서 비명이 흘러나왔다. 그의 육봉을 막던 처녀막이 무너지면서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진미의 눈에 철수와 혜연이의 하체가 밀착되어진느 것이 보였다. 혜연이의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소리는 그녀의 귓가를 울리고 있었다.

철수는 밑에서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몸깊숙히 자신을 밀어넣었다. 강렬한 조임이 육봉을 감싸는 감각이 그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흐흑... 아파... 어서 빼요..."

혜연은 고통스러워 하며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려 했지만 강하게 그녀의 몸을 누르는 철수의 몸은 끄떡 하지도 않았다.

철수의 하체가 율동을 하며 그녀의 몸을 타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몸안 가득히 담고있던 육봉이 거칠게 움직이면서 고통이 그녀의 몸으로 퍼져 나갔다. 그녀의 몸안으로 퍼져가던 고통이 서서히 쾌감으로 변해 갔다.

혜연은 몸에 퍼지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철수에게 메달리며 정신없이 반응하였다. 그녀의 하체가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이며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학... 아음...!"

혜연이의 입에서 쾌감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움직임은 더욱 거칠어지며 마음껏 그녀의 몸을 범해갔다. 철수의 육봉이 더욱 커지면서 그녀의 몸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혜연이는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몸에 꽉 메달렸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휘감으며 강하게 조여들었다. 그녀의 질벽이 강렬하게 조여들면서 그의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아하학... 아학! 너무좋아... 아하핫!"

혜연의 엉덩이가 하늘로 치켜올려지며 질펀하게 애액을 터트렸다. 철수도 절정에 올라 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으며 그녀의 자궁을 향해 뜨거운 정액을 힘차게 사정을 하였다.

혜연이의 몸에 잔떨림이 퍼지며 철수의 몸에 퍼져 나갔다. 그는 살며시 옆으로 손을 뻗어 자신의 옷에서 하얀 손수건을 몇개 꺼내서 자신의 육봉이 들어가있는 질구에 대고 눌렀다. 붉은 핏자국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힘이 빠져나간 혜연이의 몸에서 일어나며 옆에서 자신들을 바라보고있는 진미를 바라보았다.

진미는 멍한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혜연의 질액에 푹젖어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숨은 거칠어져 있었다.

철수의 눈에 진미의 손이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었다. 질척이는 애액에 푹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의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진미가 들어있는 욕조안으로 발을 들이밀었다. 그가 욕조안으로 들어오자 진미는 팔을 뻗어 그에게 안겨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진미의 입술에 닿았다.

진미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닿은 감촉을 느끼자 몸을 떨며 입술을 벌려주었다. 철수의 뜨거운 혀기둥이 그녀의 입안으로 휘저었다. 진미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철수는 뜨거워진 그녀의 몸을 안고 입안 깊숙히 혀를 밀어 넣었다. 철수는 뜨겁게 달아오른 진미의 입안을 혀로 헤집었다.

철수는 진미의 몸을 끌어안아 물밖으로 들어올렸다. 하얀 진미의 나신이 들어나며 물방울이 방울져 흘러내렸다. 철수의 손이 둥근 진미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진미의 유두에 맺혀있던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욕조안의 물이 둥그렇게 퍼졌다.

철수는 진미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어내며 그녀의 몸을 욕조의 가장자리위로 앉혔다. 탄력있는 처녀의 엉덩이가 욕조에 눌렸다.

철수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진미는 철수의 입술을 빨며 이성이 가물거리며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이제 그녀의 몸은 철수의 애무에 빠져들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사이로 단단하게 굳어있는 진미의 젖꼭지가 껴지며 비틀어 졌다.

"으흐흑... 아!"

진미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아 도는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팔은 철수의 어깨위로 둘러지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갔다. 부드러운 아랫배의 살결을 따라 그의 손이 움직이며 물기를 가득 머금고있는 까칠까칠한 음모의 숲에 닿았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진미의 음모를 쓰다듬으면서 그 감촉을 즐겼다. 그의 손가락이 도톰한 둔덕의 아랫쪽으로 이어지는 균열의 끝부분에 닿았다.

그의 손가락이 균열을 벌리며 밀고 들어갔다.

"아하학... 아응!"

진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흩어졌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철수의 손가락이 더욱 깊숙히 파고 들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흠뻑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점막을 따라 움직이면서 자극을 가했다.

"아으음... 아흑!"

진미는 철수의 소가락의 자극에 짜릿한 감각을 느끼고 탄성을 냈다. 철수는 진미의 입술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푹 젖어있는 꽃잎을 벌리고 더욱 안으로 파고 들었다.

균열안 소음순위쪽에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이 그의 손가락 끝에 닿았다.

진미는 탄성을 내며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밀쳤다.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닿았다. 철수는 자신의 젖가슴에 문질러지는 그녀의 젖꼭지의 감촉을 느끼고 욕정의 불길이 가슴안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진미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을 능숙하게 자극을 하며 슬면시 깊숙히 꽃잎에 묻혀있는 질구를 찾아갔다.

철수의 입술이 진미의 입술에서 떨어지며 부드러운 턱의 곡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이 턱을 따라 움직이며 뜨겁게 달아있는 그녀의 귓볼에 닿았다.

철수의 손가락은 어느새 푹젖어있는 애액에 미끄러지듯이 질구에 닿아 안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꽉 조여지는 질구가 그의 손가락을 감싸며 울렁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귓볼에서 떨어지며 자신에게 메달리고 있는 몸을 바라보았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그의 손가락이 질구안으로 파고들어가있는 것이 보였다.

진미는 자신의 손으로 그곳을 활짝 벌리고 있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가득차있는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며 숨결이 거칠어 졌다.

"아름다워..."

철수는 끌리듯이 진미의 젖가슴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의 얼굴이 부드러운 젖가슴에 파묻혔다. 그의 입안으로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젖꼭지가 물렸다.

철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서 혀그ㅌ으로 슬슬 문지르며 자극을 가했다. 그의 한손이 부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댔다. 진미의 젖가슴은 부풀어올라 터질듯이 위태해 보였다.

철수가 젖가슴을 애무하자 진미는 탄성을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젖가슴에서 떨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매끈하게 뻗어있는 아랫배로 내려갔다. 그의 눈이 젖가슴을 스치면서 자신의 타액에 젖어있는 젖꼭지가 보였다. 그녀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부풀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진미는 흐릿한 정신으로 철수의 머리가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자신은 은밀한 곳을 스치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허벅지를 조이려 했다. 그러나 이미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보지에 닿아있었다.

철수는 활짝 벌어져있는 진미의 보지의 핑크빛 속살을 보면서 혀를 내밀어 점막안을 훑었다.

"아핫... 엄마, 어떻게... 아앙!"

진미의 하체가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철수의 입술은 더욱 그녀의 내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입술을 벌려 입안으로 부드러운 점막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뜨거운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며 그의 몸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그의 혀끝이 균열을 따라 훑어가며 진한 선홍색의 색상을 펼치고 있었다. 진미의 보지는 깨끗했다. 누구도 지나치지 못한 미지의 장소였다. 질구를 감싸고있는 처녀의 베일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여러겹의 얇은 베일이 주름을 이루면서 질구를 감싸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진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음... 왜?"

진미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은밀한곳에서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붉어진 얼굴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후훗... 아직, 처녀군... 좋아..."

철수의 두손이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를 따라 쓰다듬으며 풍만한 둔부를 감싸쥐었다. 그는 다시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벌어져있는 소음순에 고개를 내밀고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그의 혀끝이 젖어있는 점막에 닿으면서 깔짝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의 혀끝은 빠르게 움직였다.

"아흥응... 아응!"

진미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며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넓게 펼쳐졌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그의 혀의 움직임에 흔들렸다.

"아흑~!"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밀착되어지면서 혀가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밀려들어갔다. 질벽이 그의 혀를 감싸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혀를 질안깊숙히 밀어넣으며 휘저었다. 잠시동안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질안을 휘졌다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질펀하게 애액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더이상 참을수없는 욕정을 느꼈다. 그는 몸을 일으켰다. 그의 육봉에는 힘이 잔뜩 들어 하늘을 향해 치켜올려져 있었다.

철수는 한손으로 진미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받쳐들고 다른 한손은 자신의 육봉을 쥐고 그녀의 넓게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몰아갔다.

진미는 흐릿한 눈빛으로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다가드는 그의 육봉을 보았다.

"아, 어서...!"

진미의 팔이 철수의 어깨위로 감겨지면서 그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육봉이 미끄러운 애액에 젖어있는 진미의 보지에 닿았다.

"하아...!"

진미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경련 하였다. 철수는 뜨겁게 젖어있는 애액을 느끼며 슬슬 보지에 대고 육봉을 문질러댔다.

"하으응... 아음..."

진미는 온몸을 떨며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철수는 진미의 입술을 빨면서 그녀의 질구에 육봉을 가져갔다. 질구의 점막들이 조여지면서 그의 육봉을 빨아들이는 움직임을 하였다.

철수는 슬슬 질구에 대고 귀두를 문질렀다. 뜨거운 점막의 조임으로 그의 몸에 쾌감이 퍼지고 있었다. 

철수는 미끄러운 애액에 젖은 귀두로 그녀의 소음순을 따라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단단하게 일어서있는 음핵에 스쳤다.

"아흐흑... 엄마!"

짜릿한 쾌감에 진미는 탐성을 내며 허벅지로 그의 다리를 조였다. 그녀의 뜨거운 탄성이 옆에서 힘을 잃고 누워있던 혜연의 귓가에 들렸다.

헤연은 슬면시 고개를 돌려 진미가 철수에게 메달려있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육봉의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질구에 밀착시키고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었다.

"아, 안돼... 하지마!"

혜연이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은 진미가 흠칫하며 몸이 굳어졌다.

"아름다워... 자, 몸에 힘을 풀고... 그렇지..."

철수는 진미의 몸이 굳어지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에게 끌어당기며 귓가에 부드럽게 속싹였다. 진미의 몸에서 힘이 빠지며 부드러워졌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질구에 밀착시키고 서서히 밀어넣으려 했다. 전면에 얇고 탄력적인막이 그의 전진을 막으며 저항하는 것이 느껴졌다.

"아흐흑... 윽...!"

진미가 고통스러워하며 거칠은 순결을 토해냈다. 그녀의 젖가슴끝이 철수의 가슴에 닿았다. 그녀의 허벅지가 그의 몸에 둘러지며 공중으로 떠올랐다.

철수는 진미가 고통을 느끼는 순간 강하게 육봉을 밀었다. 진미는 철수의 육봉이 강철같이 느껴졌다. 마치뜨거운 불칼이 목까지 뚫고 올라오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진미의 처녀막을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 깊숙히 들어갔다.

"아악... 엄마!"

진미는 커다란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벅지를 강하게 조여들었다.

철수의 상체에 진미의 몸이 눌려지고 엉덩이가 그의 손에 이끌려 들어올려졌다. 그의 육봉은 바싹 조여드는 진미의 질을 가르며 깊숙히 삽입되어 갔다.

그의 육봉이 삽입된 진미의 질구에서 붉은 핏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핏방울은 그들의 몸을 적시고 온천물로 방울져 떨어졌다.

철수는 진미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담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뜨거운 질벽의 너울거림이 그의 육봉을 감싸고 있었다.

"으음... 좋아..."

"아흐흑... 으윽..."

진미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율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두손은 진미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흔들어댔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질구를 들쑤시며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하학... 아응!"

진미는 고통을 잊고 탄성을 내며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엉덩이를 탄력적으로 흔들었다.

철수의 움직임은 거칠어져 갔다. 질펀한 애액에 젖은 그의 육봉은 점막에 마찰될때마다 질척이는 마찰음이 그대로 울리고 그의 욕정을 더욱 높여주고 있었다.

진미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그의 목을 팔로 휘감고 강하게 조여댔다. 허벅지가 그의 허리양옆으로 벌어져 조여지고 철수의 쾌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었다.

"아으윽... 아응!"

철수의 거칠은 움직임에 진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그녀의 몸에는 한껏 느껴지는 쾌감만이 가득차있었다.

철수는 탄력적인 진미의 둥근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절정에 다달았다.

"으음...!"

"하아학, 엄마!"

진미도 절정에 올라 철수의 몸에 메달리며 온몸을 경직하였다.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나와 그녀의 몸안 깊숙히 퍼져갔다.

절정이 지난후 뜨거웠던 숨결이 서서히 잦아질 무렵 철수는 축 늘어져있는 진미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가 떨어져 나오자 한 껏 벌어져있는 그녀의 허벅지사이의 보지가 드러났다. 가느다란 실핏줄기가 흘러내리는 것이 그의 눈에 보였다. 그는 손을 뻗어 자신의 바지에서 깨냈던 하얀 손수건을 들고 그녀의 보지를 닦아냈다. 붉은 꽃잎이 아름답게 피어났다. 이로써 그는 두명의 처녀들은 새로 따먹게 된 것이다.

철수는 손을 뻗어 축 늘어져있는 진미의 몸을 안아들고 욕실 밖으로 나갔다.

혜연은 두 눈에 눈물을 멈금은책\로 철수의 품에 안겨서 나가는 진미를 보았다. 그녀의 몸은 아직도 뜨겁게 달아올라있었지만 이성은 가다듬을수 있었던 것이다.

철수가 잠시후 혼자 욕실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를 안아들려했디.

"내 몸에 손대지 말아요!"

혜연이 철수의 손이 자신의 몸에 닿자 몸을 비틀며 날카롭게 철수에게 소리쳤다.

"왜 그러지... 침실에가면 좀더 편할텐데... 여기가 좋은가?"

"당신은 나쁜 사람이예요... 나와 언니, 둘을 강제로 범했어요..."

"그래?"

"그래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증오해요!"

"그래, 증오한단 말이지... 아까는 나의 품에 꼭 안겨들더니만..."

"그건... 당신이... 나를... 강제로 하게한거예요!"

"그런가?"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그녀의 나긋한 몸을 번쩍 안아들었다. 혜연은 그의 품에서 빠져나가려 했으나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혜연은 철수의 품에 안겨들자 진하게 남성의 향취를 느끼고 더욱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철수의 품에안겨서 욕실 밖으로 나갔다.

"어디로 가는 거죠?"

그녀의 목소리는 힘이 빠져 있었다.

"아까 말한곳..."

"침실요... 안돼요, 나를 내려놔요!"

혜숙은 철수의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몸을 비틀었지만 철수는 끄딱이 없었다. 어느새 철수는 자신의 방으로 그녀를 안고 들어갔다. 이미 진미는 커다란 침대에 길게 누워있었다.

"어서 내려놔요!"

헤연이 침대위에 누워있는 진미의 나신을 보고 그의 품에서 빠져나가려 몸부림을 쳤다.

"그러지..."

철수가 혜연의 몸을 침대가장자리에 엎드려 놓았다. 헤연의 무릅이 침대아래 바닦에 닿고 상체는 침대위에 걸쳐지면서 둥근 엉덩이가 그를 향해 내밀어진 꼴이 되었다.

"훗, 이제 마음껏 즐겨볼까?"

철수의 손이 헤연의 저항에도 관여지않고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아, 안돼... 으음..."

혜연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그녀의 저항하던 손이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녀의 눈이 스르르 감겨들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내려가며 둥근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움직이며 그녀의 몸에 자극을 주었다. 그의 손길이 그녀의 허벅지를 슬며시 벌려 놓았다. 엉덩이의 곡선아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가 그를 향해 입을 벌리고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혜연은 철수가 자신의 하체로 몸을 밀착하는 것을 느꼇다.

"아으음... 아흑!"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질안을 가득채우며 깊숙히 삽입되어갔다. 혜연은 몸안깊숙히 밀려드는 그의 육봉을 느끼고 입을 한껏 벌리며 탄성을 냈다.

철수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육봉이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보며 한껏 흥분하였다.

"아하학... 아앙!"

혜연은 이미 아픔을 느끼지 않고 그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엉덩이를 그에게 밀며 쾌감에 젖어들었다.

철수의 움직임은 더욱 거칠어지고 그 움직임으로인해 혜연의 엉덩이에서 떨림이 퍼지며 허리까지 출렁거렸다.

"아하학... 아학, 좋아, 너무좋아... 더이상... 하학!"

혜연은 절정에 도달하면서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한껏 들이밀었다. 철수의 육봉이 한껏 부풀어올라 그녀의 몸안 깊숙히 밖혀들고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분출하였다.

힘이 빠진 혜연의 몸에서 떨어져나온 철수는 침대위로 그녀의 몸을 끌어올려 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진미의 몸을 올려 놓았다. 아름다운 진미와 혜연의 몸이 겹쳐지며 두 여자의 보지가 일직선으로 그에게 벌어져 있었다. 혜연의 질구는 빠끔이 입구를 열고 그안에서 하얀 그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진미의 등에 몸을 밀착시키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육봉을 몰아갔다. 진미의 질구안으로 육봉이 들어가고 그는 허리를 움직여 율동을 하듯이 움직였다.

질척이는 애액에 젖어있는 그의 육봉은 매끄럽게 그녀의 질구를 쑤셔댔다.

"아으응... 아음!"

뜨거운 신음소리가 진미의 입술 밖으로 흘러나오고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다시 밑에 깔려있는 혜연의 질구로 육봉을 몰아갔다.

"아으응... 응!"

혜연은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진미와 그의 몸을 한꺼번에 끌어안으며 다시 신음성을 내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깊숙히 맞이하였다. 그의 방안은 뜨거운 열풍으로 한 껏 달아올랐다.

철수는 두 여자의 몸은 이리저리맛보며 수차례 절정에 올라 그녀들의 몸안에 자신의 정액을 뿜어넣었다. 그러면서 본능적으로 자신의 카메라를 찾아 그녀들의 나신을 사진에 담았다.

다음날 아침, 한나는 일찍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일어나자 마자 철수의 방으로 가 그의 문을 슬면시 열어보았다. 커다란 침대위에 엉켜있는 철수와 여자들의 나신이 적나라하게 그녀의 눈에 보였다.

한나는 그것을 보고 다시 슬면시 문을 닫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그녀의 눈동자에는 질투의 빛이 역력하게 드러나 있었다.

철수는 아침을 먹고 진미와 혜연을 스노우 모빌에 태우고 산아래까지 데려다주었다. 진미와 혜연은 철수를 바라보지도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 그가 모는 스노우 모빌에 몸을 실을수 밖에 없었다.

철수가 그녀들을 산아래에 내려놓고 다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는 진미와 혜연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들이 이번여행에서 잃은 순수성과 처녀성의 기억의 슬픔이였다.

철수는 그녀들의 울음을 등지고 다시 산위로 올라갔다. 다시 그가 별장에 도착을 하자 한나가 주방에서 따뜻하게 차를 끌이고 있었다. 한나는 철수가 들어와 거실소파에 앉자 차를 잔에 따르고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아저씨, 어제 저녁에 잘 주무셨어요?"

"음... 왜? 무슨일이 있었니?"

"아뇨, 아침에 일어나서 아저씨 방문을 열었더니... 그 언니들과 함께 자고있는 아저씨를 보았어요..."

"그래...?"

철수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한나가 아직 일어나지 않으것으로 알고 혜연이와 진미와의 일을 그녀에게 숨기려 했었다. 그러나, 한나가 이미 그것을 알고있는 것을 알자 갑자기 죄책감을 느꼈다.

"아저씨, 아저씨는 왜 그언니들과 잤죠?"

"음... 그건... 할말이 없구나..."

철수는 고개를 돌려 밖에 싸여있는 흰눈을 돌아보며 작은소리로 말을 하였다.

그후로 몇일동안 한나와 철수는 냉각기를 가졌다. 한나는 일이없으면 그와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철수도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크리스 마스가 다가왔다.

한나와 철수는 그 무렵이 되어야 겨우 화해를 하였다. 그것은 철수가 밖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만들 나무를 가져오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둘은 그날밤을 그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면서 보내며 지난번의 일을 잊고 다시 예전과 같이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나, 예전과 같이 한나는 철수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앉고 자신의 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다.

철수는 혼자자면서 여자들의 나신이 눈앞에 어른 거렸지만 한나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못하고 참고만 있었다.

한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서 철수에게 줄 선물을 만들고있다고 했다. 철수도 그에 따라 한나의 선물을 준비하였다. 그것은 그의 로고가 세겨진 작은 금 목걸이였다. 그것을 크리스마스 이브날 나무밑에 놓아두고 자신의 선울을 찾아보았으나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상한데... 한나가 무얼 주려고 아직도 안 갔다놓았지...?"

철수는 굳게 닫혀있는 한나의 방문을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한나는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고 식사시간에만 얼굴을 비치고 있었던 것이다.

크리스마스날 아침, 철수는 아침일찍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가리고있던 커텐을 제쳤다. 온 세상이 하얀 눈의 세상이 되어있었다.

"아름 다운데... 오늘은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껏 같군... 하하하"

철수는 즐겁게 웃으며 문을 열고 밖으로 거실로 나왔다. 거실안에는 이미 한나가 일어났는지 맛있는 음식냄세가 잔뜩 풍기고 있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철수는 식당에서 아침준비를 하는 한나를 보고 인사를 하였다. 한나는 이미 아침준비를 완료한 상태였다. 한나가 철수의 인사를 받고 고개를 돌려 환하게 웃었다. 어느때보다도 아름다운 얼굴이였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저씨!"

한나가 인사를 하고 철수를 식탁으로 이끌었다. 한나는 자신이 할수있는 온갓음식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그녀가 차려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아저씨... 이리오세요"

식사를 마치자 한나는 철수를 이끌고 트리밑으로 데려갔다. 철수가 준비해논 선물상자 옆에 분홍빛의 작은 상자가 하나 놓여있었다.

"이게, 네 선물이니?"

철수가 그 상자를 집어들며 말을 했다.

"네, 하지만 그건 마지막에 아저씨 혼자뜯어보세요"

"뭔데?"

"그건 비밀. 와, 아저씨... 고마워요"

한나가 철수가 준비해논 선물상자를 끌러보고 목걸이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그에세 안겨들었다. 뭉글하게 느껴지는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는 그동안 참았던 욕정이 고개를 드는 것을 느꼈다.

"음... 내가 걸어줄께..."

철수가 목걸이를 받아들며 말을 하였다. 한나가 등을 돌리고 긴머리를 들어 하얀 목을 드러냈다. 철수는 한나의 몸에서 진한 처녀의 향취를 맡고 들떠올랐다. 그러나, 자제하여 한나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다음은 철수와 한나에게 온 선물들을 풀 차례였다. 그것은 고금과 은이 외국에서 보내온 것과 한나의 친구들이 보내온 것이였다. 철수는 한나와 별장으로 오기전에 금과 은을 외국으로 보내 여행을 시킨 것이였다.

둘은 자신들에게 온 편지와 선물들을 뜯으며 즐거워하며 마음껏 웃었다. 어느새 철수의 마음속에 고개를 들고있던 욕정이 사라지고 순수한 마음만이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아저씨, 이제 제가 준 선물을 뜯어보세요..."

한나가 슬면시 일어나며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철수는 마지막 남은 한나의 선물을 손에 쥐고 한나가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이상하게 손에 쥐고있는 선물에서 야릇한 느낌이 느껴졌다.

"도데채 무엇일까..."

철수는 한나가 사라지자 선물을 풀었다. 선물상자는 여러개의 예쁜상자로 이루어져 그의 마음을 한껏 부풀려 올렸다. 마침내 안에 하얀 상자가 들어나고 그것을 열자 꽃향기가 이는 분홍빛의 손수건이 들어있었다.

"뭐지?"

철수는 곱게 접혀있는 손수건을 펼쳐 보았다.

(지금 욕실로 와 보세요 ~사랑하는 딸이~)

철수는 손수건을 보고 손을 떨었다. 한나가 자신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챘다는 놀라움에서 였다. 그는 손수건을 손에 들고 일어서서 욕실로 걸음을 옮겼다. 가슴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한나야..."

한나를 부르는 그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한나의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철수는 욕실문을 열었다. 안에는 뿌연 연기로 가득차있었다. 그 사이로 흐뿌연이 움직이는 하얀 나신이 보였다.

"아저씨..."

한나가 나신으로 요조에서 일어나 있었던 것이다.

"한나야..."

"어서 들어오세요... 물의 온도가 따뜻해요"

철수는 그녀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손에 들고있는 손수건을 옷장에 놓고 몸에 옷을 벗었다. 그는 알몸이 되어서 한나가 들어가있는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아빠..."

한나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그에게 안겨들었다. 철수는 한나를 품에 안으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사라지는 것같은 느낌을 느꼈다.

"언제부터... 알고있었니?"

"전에 엄마가 말을 해줬어요... 그러기 전에는 그냥 느낌으로 알고있었고요..."

"그래..."

철수는 자신의 몸에 스치는 한나의 부드러운 피부감촉에 욕망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안돼... 한나는 나의 딸이야... 이러면 안돼...'

그러나 그의 분신은 단단하게 일어섰다. 한나의 젖가슴끝의 젖꼭지가 그의 가슴에 문질러지며 짜릿한 감각을 전해왔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어깨위로 둘러지고 그의 입술에 부드러운 한나의 입술이 맡닿았다.

철수는 한나의 몸에서 풍기는 여체의 향기를 느끼고 몸안에서 일어나는 욕망과 싸움을 시작하였다.

한나의 입술은 능숙하게 철수의 입술을 더듬으며 그를 자극 하고있었다. 그녀의 입술사이로 혀가 나와 그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혀끝이 그의 입안에서 그의 혀끝을 휘감으며 헤집었다.

철수는 서서히 한나의 키스에 반응을 하여 그녀의 입술을 빨며 부드러운 그녀의 어깨를 휘감아 안으며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그들의 입안에 뜨거운 타액이 오갔다.

"하아... 이제 그만... 안돼..."

철수는 격렬하게 일어나는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기위해 그녀의 입술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그녀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그의 숨은 거칠어져 있었다.

"아빠... 나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저예요... 오늘 저를 아빠에게 줄꺼예요... 음, 아빠..."

한나가 철수에게 몸을 밀착시키자 그의 가슴에 그녀의 보드라운 젖가슴이 눌렸다. 철수는 그 감촉에 더욱 어찔한 감촉을 느끼며 이성이 욕망에 물리는 것을 느꼈다.

한나의 입술이 다시 그의 입술에 닿고 그는 그녀의 입술을 세차게 빨았다. 그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나의 손이 철수의 몸을 더듬으며 아래로 내려와 그의 단단하게 일어서 있는 육봉을 움켜쥐었다. 이미 한나는 그것에 익숙해져있어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었다.

"으음, 한나야..."

"아빠..."

철수와 한나는 동식에 뜨거운 신음소리를 냈다. 한나의 손안에서 그의 육봉이 강철같이 단단해졌다.

한나의 입술이 그의 입술에서 떨어지며 턱으로 내려왔다. 까칠한 턱수염이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았다. 한나는 그감촉을 느끼면서 서서히 입술을 내렸다.

철수는 뜨거운 한나의 키스를 받으며 숨결이 거칠어져갔다. 한나의 입술이 전과는 달리 아주 뜨겁게 느껴지고 그것은 그의 이성을 무너트리고 욕망으로 온몸을 불타오르게 했다.

"으음, 좋아..."

철수는 한나가 손으로 육봉을 자극하자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더욱 강한 자극을 원했다. 그의 손이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한나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한껏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손안가득히 잡혔다.

"아음, 아빠..."

한나는 신음성을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입술은 어느새 그의 배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철수는 슬면시 몸을 눕히며 그녀의 얼굴을 향해 육봉을 밀었다.

철수의 눈에 한나의 얼굴과 육봉이 같은 위치에 놓이는 것이 보였다. 한나는 잠시 그의 거대한 육봉을 뜨거운 시선으로 보다가 입술로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음..."

철수는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녀의 입술에 육봉을 밀착시켰다.

잠시동안 철수의 육봉에 키스를 하던 한나가 입을 크게 벌리며 입안으로 그의 육봉을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안으로 그의 육봉이 가득 머금어졌다.

"으음... 한나야... 헉!"

철수는 뜨거운 숨결을 토해 놓으며 한나가 자신의 육봉을 입안에 머금는 것을 보았다. 그의 육봉은 너무나커서 한나의 입안으로 전부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한나는 그의 육봉을 입안 가득히 물고서도 더욱 깊숙히 빨아들이며 하고 있었다.

한나의 긴머리가 출렁이며 율동을 하자 철수의 몸안에 짜릿한 쾌감이 퍼져나갔다.

한나는 입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그의 기둥을 손으로 움켜쥐고 머리를 흔들며 그의 육봉에 자극을 주었다. 그녀의 김머리가 출렁일수로 철수의 쾌감은 더해갔다.

한나의 혀끝이 그의 육봉을 휘감으며 더욱 강한 자극을 했다. 철수의 숨결은 더욱 거칠어져 있었다.

"음... 아빠..."

한나의 머리움직임이 멈추어지고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그녀의 입안에서 육봉이 빠져나오고 붉게 부풀어오른 귀두가 커다랗게 드러났다. 그것는 한나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나가 입술을 벌리고 하얀 치아를 드러냈다. 그의 귀두가 치아에 깨물리는 순간 철수는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한나가 치아로 자근자근 그의 육봉을 깨물면서 혀로 치아사이에 입안으로 들어온 귀두를 살근살근 자극을 가했다.

"아우... 음!"

철수는 거칠게 심을소리를 내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공증으로 뛰었다. 한나의 혀끝이 그의 자지끝 영구에 닿자 더욱 짜릿한 쾌감이 그의 온몸을 휘감았다.

"우~ 한나야!"

철수는 거칠은 탄성을 지르며 절정에 다달았다. 뜨거운 정액이 그의 몸을 타고 솟꿎쳐올라 한나의 얼굴에 맞았다.

"아앙, 아빠..."

한나의 뺨에 우유같이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다. 두번째의 사정은 힘차게 뿜어져 올라가 그녀의 어깨를 지나 매끈한 등의 살결에 떨어졌다.

한나는 급히 사정을 하는 그의 육봉을 입에 물었다. 뜨거운 정액은 그녀의 입안에서 터져나갔다. 한나는 그의 정액을 입에 문채로 깊숙히 빨아들였다. 입안으로 빨려드는 철수의 정액은 한나의 목안으로 넘어들었다. 넘쳐나는 정액은 분홍빛 입술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아... 아빠..."

한나는 철수가 사정을 멈추자 그의 육봉에서 입술을 떼어내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한껏 힘이들어가있던 철수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철수의 몸은 다시 물안으로 잠겨들었다. 그는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아빠..."

한나가 부르는 소리에 철수는 고개를 돌렸다. 어느새 한나는 욕조에 엉덩이를 받치고 앉아 하얀 허벅지를 벌리고 있었다. 그의 눈앞에 한나의 은밀하고도 아름다운 보지의 풍경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한나는 그를 향해 유혹의 미소를 짖고있었다. 철수는 그 미소에 유혹되어 그녀에게 몸을 다가갔다.

"아빠, 이제는 아빠가 해줘요..."

한나의 활짝 벌어져있는 보지가 바로 그의 눈앞에 보였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핑크빛의 점막들이 그를 향해 꽃잎을 활짝 펼치고 있었다. 이미 그는 그곳을 많이 보아왔으마 오늘과 같은 유혹은 처음 느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유혹이였다.

"아!"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보지를 한껏 베어물었다. 한나의 입술이 크게 벌어지며 등이 뒤로 휘어지고 고개가 뒤로 제껴졌다.

한나는 입술주위를 혀끝으로 핥았다. 그녀의 입술주위로 흘러내렸던 철수의 정액의 맛이 났다. 등줄기로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몸안 구석구석 퍼졌다.

철수는 한나의 보지에 입술을 밀착시킨체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앙... 아빠... 어서요..."

한나는 철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그에게 제촉을 하였다. 철수의 머리가 약간씩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에 자극이 가해졌다.

"아흑, 아빠... 좋아요!"

한나의 탄력적인 허벅지가 그의 양귀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혀를 입밖으로 내밀어 한껏 젖어있는 한나의 애액을 핥고 있었다. 그는 본능적으로 한나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능숙하면서도 거칠은 철수의 애무는 한나에게 쾌감이 되어 온몸이 경련을 하며 반응을 하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계속 흘러내리며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질구에 닿았다. 그는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으응... 아앙, 아빠!"

한나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질안으로 파고드는 그의 혀끝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둔손이 탄력적인 그녀의 둔부를 움켜쥐고 깊숙히 혀끝을 밀어넣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은 그녀의 질안을 휘저었다.

"아흐흑.... 좋아요, 너무 좋아... 아학!"

한나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율동을 하고 철수의 혀끝은 능숙하게 한나의 질안을 탐험하고 있었다. 그의 혀끝은 강렬한 조임을 느끼고 있었다.

한나는 짜릿한 쾌감에 등을 활처럼 휘었다. 그녀의 허리가 휘어지고 등이 욕실바닦에 닿고 긴머리가 욕실바닦에 길게 펼쳐졌다.

"아하학... 나도 간요... 아학!"

한나는 절정에 오르며 질안에 들어온 그의 혀를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질안에서 터져나온 뜨거운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하학, 아빠!"

한나는 절정에 올라 그의 머리를 허벅지로 감싹며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한나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몸에서 고개를 들었다.

한나는 욕조에서 떨어져 욕실바닦에 길게 누웠다. 철수는 딸의 날씬한몸을 보면서 입주위에 묻어있는 애액을 혀로 핥았다.

한나의 얼굴에는 하얀 그의 정액이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한나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면서 젖가슴을 들썩이고 있었다.

"아아... 아빠, 안아줘요... 하아..."

한나가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철수는 욕조에서 나와 바닦에 누워있는 한나의 몸을 끌어안으며 살며시 부드러운 어깨에 입술을 가져다댔다. 그의 단단한 육봉이 부드러운 피부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입술이 한나의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한나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깊숙히 안겨들었다. 철수의 한손은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었다.

"으음... 아!"

한나가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입술을 내밀었다.

"음... 부드러워..."

철수는 한나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귀가에 속싹였다. 그의 손안에 젖가슴이 이그러지고 있었다.

"음... 기분좋아요... 아빠, 아빠의 침실로 가요..."

한나가 유혹적으로 철수의 입술을 핥았다.

"음... 그렇게 하자..."

철수는 한나의 몸을 끌어안으며 일어났다. 한나는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메달렸다. 둘의 몸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며 흘러내렸다.

철수는 한나를 안고서 욕실밖으로 나갔다. 한나는 철수의 어깨에 메달리면서 입술로 철수를 유혹하듯이 그에게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육봉은 한나의 엉덩이아래에서 단단하게 일어서서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엉덩이에 닿아 자극되었다.

철수는 한나의 몸을 안고 닫혀져있는 자신의 방문을 발로 밀어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한나를 안고 커다란 침대가 놓여있는 침대쪽으로 갔다.

철수는 한나를 침대위에 올려 놓고 자신도 침대위로 올라가 딸과 마주보며 누웠다. 그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에 닿았다.

"아... 아빠..."

한나는 철수의 어깨위로 팔을 두르며 그의 입술을 세차게 빨았다. 철수의 한손은 한나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주무르고 한손은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줌물러 댔다.

한나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움직이다 침대옆에 있는 작은 스위치를 건드렸다. 작은 기계음이 울리는 소리가 있었으나 열중하고있는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한나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파고들었다.

"아음... 음..."

한나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서 떨어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에 둘러졌던 자신의 손을 풀어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손에 뜨겁게 굳어있는 육봉이 쥐어졌다.

"아아... 아빠의 것이 좋아요..."

한나는 손에 힘을 주어 그것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몸을 타고 내려갔다. 한나는 철수의 몸을 타고 입술을 내리면서 자신의 손에 쥐어진 그의 육봉을 입안에 넣었다.

"음..."

철수는 예쁜 한나의 입술사이로 자신의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한나야 몸을 돌려..."

철수의 말을 들은 한나는 그의 육봉을 입에 열고 자신의 몸을 빙글 돌렸다. 그녀의 하체가 철수의 얼굴로 가까워지며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이 보였다.

한나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한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둔덕아래에 굴곡진 보지를 벌려 놓았다. 그는 혀를 길게 내밀면서 드러난 소음순사리에 댔다.

"으으음... 우음...!"

입안 가득히 그의 육봉을 머금은 채로 한나가 신음소리를 냈다. 한나는 철수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서 율동하는 것을 느끼며 그의 육봉을 목안까지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는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들었다. 한나의 하체가 가벼운 경련으로 떨렸다.

한나의 뽀얀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감싸며 조였다.

"한나야... 이제 그만!"

철수가 한나의 몸을 밀어매었다. 한나는 철수의 몸에서 떨어져 그의 옆에 똑바로 누웠다.

철수는 급히 몸을 일으키고 바로누워있는 한나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는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딸의 질구에대고 문질렀다. 촉촉히 젖어있는 점막이 그의 육봉에 마찰되며 그의 육봉을 적셨다.

"으음, 한나야...!"

철수는 육봉을 감싸는 점막의 감촉에 절정에 이르려는 것을 느끼며 뜨거운 숨을 토해놓았다.

"아빠, 안돼요..."

한나의 손이 급히 철수의 육봉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한나는 철수가 자신의 질구밖에서 절정에 다다르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그것을 막은 것이다.

"으음... 한나야... 안돼..."

철수는 한나가 자신의 육봉을 쥐고 질구에 대고 가만히있자 거칠어진 숨소리로 말을 하였다. 이미, 철수는 한나와 이런식으로 그녀의 처녀성을 지키며 자신은 즐겼던 것이다. 딸인 한나의 몸안으로 들어갈수 없다는 본능이 그를 막았던 것이다.

철수가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의 육봉은 한나의 손에 꽉 쥐어져 질구에 닿아있었다.

"아... 안돼요... 어서요"

철수는 한나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본능적인 움직이였지만 한나는 저항을 하며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아, 싫어... 아빠... 어서요... 아, 못견디겠어..."

한나는 손에 힘을주어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으려 했다.

"아아... 이러면 안돼..."

철수는 한나의 질구안으로 귀두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저항하였다.

"돼요... 난 아빠를 사랑해요! 엄마에게 아저씨가 아빠라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좋아는지 알아요, 이제 아빠에게 저를 주고 영원히 아빠의 연인이 될거예요... 어서요!"

한나의 다른 손이 철수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이미 귀두가 질구안으로 파고들어 조여지는 점막의 감촉이 더해졌다. 한나의 다리가 철수의 다리를 엉켜들며 감쌓다.

"음..."

철수는 한나와 결합되어있는 곳을 눈으로 바라보았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에 검은 숲풀사이로 잔뜩 힘이들어있는 검은 기둥이 보였다.

"한나야..."

철수는 그것을 보고 격정적인 욕정을 참을수 없었다.

"어서요... 어서, 내 모든것을 가지세요!"

한나는 철수의 아래에서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이 자극적으로 조여들었다. 철수의 두손이 한나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한나야...이제, 시작이야...!"

철수는 자신의 하체를 서서히 한나의 몸에 밀착시켰다. 철수의 육봉에 단단한 벽이 느껴지고 있었다. 질척이는 애액에 젖어있는 질구에 육봉이 침잠해 들어갔다.

"아, 아빠!"

한나고 고통을 느끼며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한나야 아프니?"

철수가 움직임을 멈추며 한나에게 물었다.

"아니예요... 어서요!"

한나의 붉어진 얼굴에는 땀이 돋아 있었다. 철수가 힘을 주어 질구를 밀었다. 강렬한 저항이 느껴졌다. 한나가 본능적으로 저항을 한것이다.

"아욱...!"

한나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한나야, 조금만 견디렴... 이제, 너는 다시 태어나는 거야"

철수는 한나에게 뜨겁게 속싹이며 허리를 강하게 내리 눌렀다. 그의 육봉이 딸의 몸안 깊숙히 파묻혀 들어갔다. 한나의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그의 육봉이 세로운 세상으로 들어갔다.

"아악, 아빠!"

한나의 상체가 들어올려지며 그의 어깨위로 팔이 둘러졌다. 입은 크게 벌어지며 고통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상체가 딸의 상체를 내리눌렀다. 그의 가슴에 딸의 젖가슴이 눌렸다. 그의 육봉은 꽉 조여지는 질벽에 감싸여 졌다.

"아빠... 기뻐요..."

한나의 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에 닿았다. 한나는 입술을 벌리며 열정적으로 그의 입술을 빨았다.

딸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있는 육봉에 상처입은 질구주위에서 느껴지는 심장박동과 같은 떨림이 느껴졌다. 철수는 딸의 몸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감촉에 자신의 감각을 느꼈다.

한나의 숨결이 뜨거워지며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너울거리는 느낌이 느껴졌다. 철수는 딸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한나야... 이제... 괜찮니?"

"아! 아빠... 좋아요... 어서 아빠 마음대로 하세요... 아아"

한나는 철수의 입술을 요구하면서 그의 몸을 꽉 끌어안았다. 철수는 딸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율동하였다. 질척이는 애액에 젖어있는 질벽에 그의 육봉이 마찰되어지고 짜릿한 쾌감이 퍼졌다.

한나는 철수가 움직이는 것에 탄성을 내며 그를 꽉 끌어안았다. 철수의 허리를 격렬하게 율동하며 딸을 자극하였다.

한나는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쾌감의 파도에 휩싸여 철수에게 메달렸다.

"아앙... 아빠, 좋아요! 더... 빨리료, 하학!"

한나의 숨결이 거칠어져 있었다. 철수는 한나의 질구에서 미끄러지듯이 쾌감을 찾아내고 있었다. 그것이 이제까지 그가 다른 누구에게도 찾을수 없었던 쾌감이었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은 한나에게도 커다란 쾌감을 주고 있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몸안 깊숙히 들어와 치구와 치구가 닿고 자궁구에 귀두가 닿는 느낌에 그녀의 몸은 쾌감에 떨렸다.

철수는 딸의 몸위에서 쉴세없이 움직였다. 딸의 질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그가 움직일때마다 질척이는 마찰음이 그들의 쾌감을 높여 주었다.

"아하항, 아빠!"

한나가 절정에 다달아 엉덩이를 힘껏 들어올렸다. 한층 그의 육봉이 딸의 몸에 깊숙히 결합되었다.

철수는 한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몸안에 저장해 두었던 뜨거운 정액을 딸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사정을 하였다.

"아학... 아빠!"

한나의 허리가 활처럼휘어지고 몸이 브릿지를 이루었다. 철수의 뜨거운 정애이 그녀의 자궁안을 가득채우고 꽉 조여지는 질벽의 율동이 빨아들이고 있었다.

거칠었던 아빠와 딸의 정사가 멈추었다. 둘은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다. 철수의 얼굴은 한나의 젖가슴에 파묻혀 있었다.

"아아... 아빠... 좋았어요... 하아..."

거칠는 숨소리를 내며 한나가 철수의 머리를 감싸쥐고 자신의 젖가슴에 밀착 시켰다.

"아빠... 아빠는 어땠어요?"

한나가 거친숨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으며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아... 아빠..."

철수가 숨결을 가다듬으며 자신의 젖가슴에 입술을 대고 젖가슴을 물고있는 것을 느낀 한나가 고개를 들며 그에게 물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이마에 잔뜩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아아... 나도... 기분이 좋았어... 아주... 넌, 아주 휼륭한 여자야..."

철수의 말하는 표정은 한껏 쾌감에 젖어있는 표정이였다. 그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로 가까이 다가왔다.

"아! 아빠... 좋아요, 너무나 좋아...!"

한나는 철수의 입술에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뜨거운 키스를 하고 철수가 한나에게서 떨어졌다. 그의 작아진 육봉이 딸의 보지에서 뽑혔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육봉이 드러났다.

그가 떨어져 나가자 활짝 벌어져있는 딸의 허벅지사이로 붉은 핏자국이 묻어있었다. 그것은 그가 딸의 처녀성을 따먹은 증거였다. 아직 그녀의 보지에 찢어진 처녀막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가난히 있어..."

철수가 급히 일어나 방밖으로 나갔다. 잠시후, 그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그의 손에는 한나가 그에게 준 핑크빛 손수건이 들려있었다.

"이건 너가 나에게준 순결의 증거가 될꺼야..."

철수가 침대위로 올라가 딸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상처를 입은 보지를 따ㄲ아냈다. 손수건에 붉은 핏자국이 생겼다.

철수는 손수건을 고이 자신의 침대머릿맡에 두고 누워있는 한나의 몸에 키스를 했다. 그가 한나의 몸을 뒤로 돌려 업드려 놓았다. 날씬하게 뻗은 한나의 뒷모습이 그에게 자극적으로 보였다. 철수는 딸의 등을 따라 입술로 키스를 했다. 그의 입술이 한나의 탱탱한 엉엉이로 내려갔다.

"음... 아빠는 왜, 저를 감격시킬수 있으면서... 내 친구들만...아, 안으셨죠... 저와는 그냥 장난만 치고... 아음..."

입술이 둥근 엉덩이를 따라 늘씬하게 뻗어있는 허벅지를 따고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한나는 그에게 물었다. 짜릿한 자극이 다시 그녀의 몸안으로 퍼졌다.

"아아... 아빠...!"

철수의 입술이 발끝에 닿자 한나의 몸이 빙글돌려지며 굴곡진 앞모습이 그에게 보였다.

철수의 입술이 딸의 발끝부터 핥아 올라갔다. 한나의 몸이 다시 뜨거워지며 부드러운 피부가 떨렸다.

철수의 혀가 허벅지의 뾰얀 살결을 핥아주면서 위로 올라갔다. 한나의 다리가 살며시 열리며 그에게 이미 길을 열어주었던 질구가 드러났다. 철수는 급히 입술을 올려 딸의 보지에 입을 밀착 시켰다.

"하하학... 아앙, 아빠!"

한나의 뜨거운 탄성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철수는 딸의 몸에서 자신의 뜨거운 열정을 풀었다.

철수와 한나가 침실에서 나온것은 오전이 지나고 해가 중천을 지나 한낮이 되었을때였다.

철수는 우선 한나를 식당으로 이끌고가 자신의 요리솜씨를 발휘하였다. 한나는 철수가 해준 맛있는 음식을 깨끗하게 먹었다.

식사를 마친 철수와 한나는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 철수는 알몸인 딸의 몸에 투터운 외투를 입히면서 아름다운 몸이 가려지는것이 아쉽게 느껴졌지만 밖으로 나갈수 있도록 입혀주었다.

둘은 하얀 눈세상이된 밖으로 나갔다. 눈은 많이 내려 그들의 무릅까지 묻힐정도였다. 그들은 별장위의 폭포까지 걸어갔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폭포는 얼지않고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었다.

"이야호!"

한나가 눈이 싸여있는 숲길을 달리며 즐거워 했다. 철수는 즐거워하는 한나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한나가 즐거워하며 눈길을 뛰어다니는 것을 보며 오전에 있었던 정사를 생각하며 혼자서 미소를 지었다.

철수가 혼자만의 생각을 하는 것을 본 한나가 손으로 눈뭉치를 뭉쳐 철수를 향해 던졌다. 한나가 던진 눈은 철수를 맞아 하얗게 흩어졌다.

"어...!"

철수는 제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향해 깔깔거리고 웃는 한나를 바라보았다.

"한나 너..."

철수가 얼른 앉으며 눈을 뭉쳤다. 한나는 철수를 향해 눈을 다시 던졌다. 그러나, 철수의 행동은 그녀보다 빨라 자신을 향해 날라오는 눈뭉치를 피하면서 제빨리 한나에게 눈뭉치를 던졌다. 치열한 눈싸움이 전개되고 힘에서 밀린 한나가 뒤로 밀렸다.

철수는 뒤로 밀리다 도망을 가는 한나를 붙잡으려 그녀의 뛰를 쫓았다. 마침내 철수에게 한나가 붙잡히고 둘은 엉켜들어 눈밭에 뒹굴었다.

"항복, 아빠... 항복!"

한나가 철수의 몸밑에 깔렸다. 철수도 한나를 끌어안으며 크게 웃었다. 서서히 웃음이 사라지고 둘사이에 에로틱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한나와 철수의 눈빛이 빛이 나며 빛났다.

한나의 눈이 살며시 감겨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에 닿았다. 한나의 팔이 철수의 목에 둘러지며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한나의 입술에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는 두터운 외투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갔다. 한나의 손은 철수의 외투를 풀고 있었다.

철수와 한나가 입고있던 옷이 눈밭에 깔리고 둘은 그위에서 엉켜들었다. 내리던 눈은 멈추고 주위의 눈이 그들의 몸을 포근하게 감싸였다.

한나의 겉옷이 벗겨지자 하얀 나신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에게 속옷을 입히지 않았던 것이다.

"아아... 아빠..."

한나는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 겨울의 추위를 느끼지 않고 있었다. 한나도 서투르게 철수의 옷을 벗겨내고 마침내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철수는 한나의 옆구리를 잡고 넓게 펼쳐진 옷위에서 굴렀다. 한나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아빠..."

한나의 입술이 떨어지고 상체가 그의 가슴에서 떨어졌다. 활짝 벌어진 허벅지는 그의 허벅지를 감싸듯이 벌어져 있었다. 그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그의 허벅지를 누르고 있었다.

철수의 눈에 풍성한 젖가슴이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탄력적이고도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고 있었다. 그는 손을 내밀어 젖가슴을 쥐었다. 그의 손안에서 젖가슴이 주물러지며 이그러 졌다.

"아음... 아아, 아빠... 넣어줘요..."

한나가 철수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쥐고 자극을 가하며 철수에게 뜨겁게 속싹였다.

"으음... 한나야, 너가... 넣어봐..."

철수가 허리를 뛰우며 신음하면서 한나에게 말을 했다.

"내가요... 음..."

한나는 철수의 말을 듣고 허리를 살며시 뛰우며 손에 쥐고있던 육봉을 자신의 질구에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철수는 딸의 뜨겁게 젖어있는 점막사이로 자신의 육봉이 결합되는 것을 느꼈다. 그의 육봉이 조여드는 질구안으로 미끄러지듯이 파고 들었다.

"아아... 아빠..."

한나의 허리가 내려지며 몸이 떨릭 있었다. 그녀의 보지안으로 가득메우며 철수의 육봉이 파고 들고 있었다. 한나의 몸안 깊숙히 육봉이 밖혔다.

"으음..."

철수는 두손으로 풍선한 둔부를 쥐고 서서히 그녀를 움직이게 하였다. 한나가 허리를 뜰썩이자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아으응... 아학!"

한나의 허리가 서서히 격렬하게 움직였다. 철수는 한나가 격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며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고 상체를 일으키며 입안으로 베어물었다.

"아아앙... 아빠!"

철수가 젖가슴을 입에 물자 한나가 탄성을 내며 그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거칠게 움직이는 그녀의 허리에 철수의 육봉은 한껏 자극을 받아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거칠은 한나의 움직임에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의 육봉은 한껏 부풀어올라 한나의 질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한나의 질이 바싹 조여지며 그의 육봉을 꽉 조이고 있었다.조여지는 질안을 그의 육봉이 리드미컬하게 쑤셔댔다.

"아으응... 끄응!"

한나의 입술사이로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허리가 뒤로 휘어지며 그녀의 엉덩이가 그의 허벅지를 눌렀다.

"허헉...! 한나야!"

철수는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러 딸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발사하였다. 한나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그의 몸을 꽉 조이며 절정에 다달았다.

한나의 몸이 철수에게 힘없이 숙여지면서 뜨거웠던 정사가 끝났다. 거친 한나의 숨결이 철수의 귓가를 간지럽혔다. 한나는 숨결을 가다듬으며 땀에 젖어있는 철수의 가슴을 손으로 쓸었다. 잠시후 뜨거웠던 몸이 식자 차가운 겨울 온도를 느끼고 한나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춥니...?"

"으응... 아빠..."

"우리 안으로 들어갈까?"

"좋아요, 내가 먼저 갈께요"

한나가 알몸으로 일어나면서 별장으로 뛰어갔다.

"옷은 들고 가야지!"

철수는 깔깔거리며 알몸으로 뛰어가는 딸의 몸습을 보며 자신의 옷과 한나의 옷을 집어들고 그녀의 뒤를 따랐다. 발에 밟히는 눈의 감촉이 포근하게 느껴졌다.

별장에 도달하자 이미 한나는 주방에서 찻물을 끓이고 있었다. 그녀는 커다란 그의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차드세요"

한나가 자신이 끓여온 차를 철수와 같이 거실로 나가 마주앉아 마셨다. 둘은 말없이 서로의 눈빛을 보며 웃었다.

한나가 입은 그의 가운아랫단이 벌어지며 뽀얀 허벅지가 드러났다.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벌어져있는 가운 아래 검은 숲풀이 보이는 듯했다.

"후훗..."

한나가 다마신 찻잔을 내려놓고 웃음을 터트렸다.

"왜웃지...?"

철수는 의아해하며 한나에게 물었다.

"아빠 것이 섯어요... 깔깔"

철수는 한나의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보면서 어느새 육봉이 단단하게 일어서있었던 것이다.

한나가 방긋 웃으며 자신의 가운 허리끈을 풀었다. 가운이 벌어지며 날씬한 나신이 드러났다.

철수의 눈앞에 한나의 풋풋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는 잔을 내려 놓고 손을 뻗어 젖가슴위에 분홍빛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집었다.

"아야, 아파요..."

한나가 어깨를 움츠리며 신음소리를 내자 철수의 입술에 미소가 감돌았다. 그는 한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을 튕기며 능숙하게 자극을 가했다.

"아으음... 으음, 아빠..."

한나의 몸이 뜨거워지며 젖가슴이 부풀어올랐다. 그녀는 철수를 향해 손을 뻗어 그에게 안겨들었다.

철수는 한나를 끌어안으며 손으로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가득 움켜쥐었다. 철수와 한나의 입술이 맞닿으며 뜨거운 열정에 빠져 들었다.

"아음... 아빠, 힌들지 않아요?"

한나는 철수에게 몸을 기대며 철수에게 물었다.

"음... 난 아직 힘이 들지 않는데..."

철수는 대답을 하며 손을 슬며시 내려 허벅지사이로 파고 들었다.

"음... 아빠"

한나는 철수의 손이 허벅지사이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허벅지를 벌렸다. 손가락이 갈리진 균열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단단하게 일어서있는 음핵이 손가락에 스치자 한나의 숨결이 거칠어지며 몸이 떨렸다. 그는 더욱 안쪽이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축축이 젖어있는 애액으로 보지가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한나의 몸을 슬며시 소파에 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아으음... 아빠... 음..."

한나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녀는 어서 빨리 그의 육봉을 몸에 넣고 싶어졌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쥐고 스스로 벌린 보지안으로 안내했다.

"음..."

철수는 한나가 자신의 육봉을 안내하자 허리를 낮추어 그녀의 몸안으로 육봉을 밀어 넣었다. 그의 두손은 둥글게 굴곡진 한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그의 육봉이 한나의 질안 깊숙히 삽입되었다.

한나의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감싸며 들어올려져 그들의 결합은 더욱 깊어졌다. 한나의 푹신한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지고 철수는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한나는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밀어 붙이며 쾌감에 젖어들었다. 그녀는 철수의 격렬한 움직임에 절정에 떠올랐다.

한나가 절정에 이르는 동안 철수는 겨우 자신의 절정을 참고 넘겼다. 철수는 자신의 몸에 꽉 달라 붙어있는 한나의 몸위에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흠... 후, 우리 침실로 갈까?"

"아으음... 하아, 좋아요... 아빠"

한나가 거친 숨을 내쉬며 철수의 어깨를 끌어안고 말을 하였다. 그녀의 보지안에는 아직 거대한 철수의 육봉이 들이차 있었다.

철수가 한나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몸을 서서히 일으켰다. 한나는 철수의 목을 꽉 끌어안고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한나를 가슴에 안고 걸음을 옮겼다. 그가 걸음을 옮길때마다 한나의 몸이 움직이고 그의 자지 끝이 깊숙히 파고들어 자궁구에 자극을 받았다.

철수는 한나를 안은채로 자신의 방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한나와 자신이 아침에 있었던 침대가 흐트러져 있었다. 하얀 시트에 그녀가 흘린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철수는 결합한채로 그녀의 몸을 침대위로 내려 놓았다. 한나는 철수에게 안겨들며 메달렸다. 철수의 가슴에 그녀의 긴머리가 찰랑거렸다.

"아빠... 사랑해요..."

철수는 한나를 안고 그녀의 고운 머리카락에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하였다. 잠시후 철수는 딸의 몸을 침대위에 올려놓고 거칠은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다시 뜨거운 열풍이 침실안을 가득 메웠다.

그들이 다시 침실에서 나온것은 아주 늦은 밤이였다. 그들은 침실을 나오며 부엌으로 가 저녁식사를 준비하였다. 둘은 다싹 다가앉아 같이 식사를 하였다. 그들은 식사를 하며 서로의 몸을 가지럽히며 장난을 쳤다.

철수는 나신으로 자신에게 안겨있는 한나의 몸을 보면서 끝임없는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하얀 알몸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성숙해있고 통통한 허벅지사이로 그녀의 은밀한 곳이 그의 눈에 들어오기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둘은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온 둘은 다시 엉켜들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철수의 손은 하얀 딸의 알몸을 부드럽게 쓸었다. 그의 손이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고 슬면시 문질러 갔다.

"아으음... 으음..."

한나는 철수의 손가락끝이 자극적으로 은밀한 곳을 터치하자 신음하며 그의 목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며 젖가슴에 닿았다. 한나는 신음하며 소파에 누웠다.

철수의 혀가 딸의 젖꼭지를 감싸면서 능숙하게 자극을 가했다. 그의 혀끝은 딸의 여체의 굴곡을 따라 움직였다. 그의 손은 입술보다 먼저 딸의 깊고 내밀한 곳을 탐헙하고 있었다. 언제나 그에게 새로운 감촉을 주는 여체였다.

한나는 철수의 애무에 그저 몸을 맡기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을 빙글 돌려 눕히고 하체를 끌어 당겼다.

철수는 소파아래로 내려가고 한나는 무릅으로 소파에 기대어졌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소파에 파묻혔다.

철수는 한나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보고 입술로 살며시 키스를 했다. 엉덩이의 균열아래로 흠뻑 젖어들어있는 보지가 보이고 있었다. 한껏 이슬방울을 머금은 핑크빛 속살이 그를 유혹 하고 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양 엉덩이를 활짝 벌리며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입안으로 빨았다.

"아흐흑... 아웅!"

한나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엉덩이를 경련을 일으키며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탄성은 입술을 막고있는 소파에 막혀 울리고 있었다.

한나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며 러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그의 얼굴을 향해 엉덩이가 밀려졌다. 그녀의 손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소파의 표면을 꼭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가 한나의 보지에 닿아 살살거리며 핥아갔다. 한나는 몸을 경련하며 입술을 질끈 깨물고 신음성을 냈다.

"아으음... 아응!"

철수의 혀가 깔짝이며 그녀의 질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마셨다. 딸의 질구에서 흘러나온 신선한 액체를 혀끝으로 핥으며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한나의 질구를 살며시 노크를 하자 그녀의 빌구가 열리며 그의 혀를 안으로 빨아 들였다. 철수의 혀끝이 좁고 뜨거운 질벽안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하으응... 아앙!"

한나의 입술이 한껏 벌어지고 격렬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철수는 혀를 지구안을 휘저으며 들락 거리며 자극을 하며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고 자극을 가했다.

한나의 엉덩이가 흔들리며 더욱 그의 입술이 밀착되었다. 철수는 한껏 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들이마시고 몸을 일으켰다. 그의 입주위에는 흥건히 딸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무릅으로 일어나 자신의 한껏 부풀어오른 육봉을 딸의 풍만한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몰아갔다. 그의 손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딸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고 깊숙히 질안으로 삽입되었다. 탄력적인 엉덩이가 그의 하복부에 밀착되었다.

"아학, 아빠... 그만, 그만요!"

한나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에 가득차자 몸을 경련하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엉덩이는 작살에 맞은듯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흔들리고 그의 육봉이 질안을 휘저으며 쓰셔댔다. 흠건히 젖어있는 질액은 그의 육봉의 움직임을 더욱 윤활하게 하였다.

한나의 몸이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그녀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탄성이 터져나오고 긴 머리카락이 흐트러졌다.

"아하학... 아빠, 사랑해요... 아앙!"

ㅎ나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뜨겁게 그의 육봉을 감싸조였다.

"허헉, 한나야... 싼다!"

"아앙, 아빠... 나도, 싸요!"

한나와 철수는 동시에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는 허리를 깊숙히 밀어 육봉을 딸의 질안 깊숙히 넣고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자궁안으로 뿜어 넣었다.

힘찬 그의 정액은 한나의 자궁안을 가득채우고 넘쳐나와 질구 밖으로 흘러나와 마루바닦에 방울 져 떨어졌다.

그날이후, 철수와 한나는 신혼부부처럼 시도때도 없이 관계를 가졌다. 별장안에서건 별장밖에서건 둘은 눈만 마주치면 뜨겁게 엉켜들었다. 그리고, 몇일후 철수는 우연히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는 자신의 발견을 한나에게 보여주었다.

"어머, 제가 저렇게 했단 말이예요?"

한나와 철수는 거실에 앉아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한나는 얇은 가운만을 입고 철수의 품에 안겨있었다.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철수의 방에 설치되었던 비디오 카메라에 찍인 영상이였다.

그것은 한나가 철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철수에게 자신의 처녀를 주었을때의 장면이였다. 너무나 생생한 장면을 보며 한나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비디오에서 한나의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막 철수가 딸의 처녀성을 차지하는 순간이 생생하게 찍혀있었던 것이다. 그의 육봉이 한나의 보지안으로 밖혀든 것이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렇게 아팟어?"

철수는 한나의 얇은 가운 안으로 손을 밀어 넣어 보드라운 젖가슴을 만지며 귓속말로 속싹였다.

"몰라요... 아프기는 했는데... 얼마난 아팟는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아빠가 나를 얼마나 흥분시켰는지 아빠것이 들어올때가지 기분이 붕 떠올랐는걸요..."

한나의 눈동자는 화면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둘은 비디오를 보며 흥분을 하였다. 화면속에서 철수가 한나에게서 떨어지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 하얀 시트가 보였다.

"한나야... 우리 다시 한번할까?"

철수가 화면을 끄고 한나를 끌어당기며 말을 했다.

"또...?"

한나의 표정은 이미 흥분으로 붉어져 있었다. 이미 비디오를 보기전에 한번의 정사를 나누었으나 그녀의 보지는 새로운 애액으로 가득차 있었다.

철수와 한나는 그자리에 엉켜들고 자신들이 빙고있는 얇은 가운을 벗어버리고 뜨겁게 엉켜들었다.

한나는 그 추운 겨울을 철수와 함께 별장에서 뜨거운 열락의 시간으로 가득 채웠다. 철수는 자신의 딸인 한나를 자신의 새로운 정부로 만들어갔다.

16 끝

요즘 야문의 운영이 참 어려운가 봅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이 많이 있지만 요즘 치과치료를 받다보니 쩐이 딸리네요... 그래도 다음달에는 저도 참여를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는 어려운 야문의 운영에 많은 보템이 되겠죠...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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