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28/84)

10

철수는 산을 다녀온후 유리와 선희를 더욱 자신의 별장으로 불렀다. 유리와 선희, 한나는 더욱 친해졌다. 철수는 선희와 유리에게 기념으로 선물을 주었다. 그녀들은 기쁘게 철수가 준 선물을 받아들였다.

산을 다녀온후 그는 소녀들의 사진을 뽑아서 보았다. 한나가 찍은 사진도 매우 잘나와 그는 맘족해했다. 사진옆에는 얇은 천으로된 두개의 팬티가 놓여있었다. 그것은 선희와 유리의 처녀의 원홍이였다.

`후후후... 기분좋은데...'

철수는 그것을 보며 더욱 신선한 소녀들의 육체를 먹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는 가만히 자신의 금고를 열었다. 그안에는 별장에서 찍은 한나의 친구들의 사진이 많이 들어있었다.

철수는 유리와 선희의 사진을 봉투에 넣고 `산에서의 유희'라고 적은후 날짜와 장소를 적었다. 그리고 사진들이 있는 곳에 넣고 가만히 다른 사진들을 꺼내서 보았다.

`이아이들도 한나와 같이 컸겠지....'

어린이들의 나신이 찍혀있는 사진을 보며 성숙해졌을 아이들을 상상하며 욕망이 부푸는 것을 느꼈다.

`한나는 이아들과 연락이 되는지 모르겠구나...'

철수는 한나가 아이들과 연락이 닿는가를 한나에게 ㅁㄹ어보려는 마음이 들었다.

한나는 방수현과 이성주라는 아이들과 연락을 한다고 하였다. 철수는 한나의 말을 듣고 그아이들의 따먹을 생각을 하였다.

철수는 장혜선을 만나고 전에있던 마을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혜선과 전과같이 자주만나지는 못했지만 성적으로 완전하게 성숙하여 그에게는 다른 쾌락의 세계를 주고 있었다.

철수는 어둑해지는 길을 달리며 차창밖에 여학생이 불량배들에 붙들려있는 것을 보았다. 곧 여학생은 남자들에의해서 숲풀안으로 끌려갔다.

"안돼요, 이러지 말아요... 살려주세요!"

철수가 차를 세우고 내리자 급박하게 소리치는 여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소리치지마!"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입이 막힌듯이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거기 누구야!"

철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가며 소리쳤다. 숲풀안에서 남자가 일어섰다.

"어이, 형씨는 신경쓰시지말고 갈길이나가지?"

남자가 철수에게 말하는 순간 다른남자의 비명이 들렸다.

"아앗, 이년이!"

한남자가 손을 쥐고 일어나는 순간 여학생이 철수를 향해 뛰어나왔다.

"살려주세요!"

여학생은 철수의 등에서서 몸을 가렸다.

"이리와..."

남자가 더일어섰다. 모두 세명이였다.

"너는 저리꺼져"

남자가 철수에게 다가오며 말을했다.

"말로는 안돼는 친구들이군..."

철수는 가만히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 남자들에게 걸음을 옮겼다. 한남자가 철수에게 덤벼들었다. 순간적으로 철수의 발이 남자의 안면을 걷어찼다/

"윽!"

남자가 발랑뒤집어져 쓰러지는 순간 다른남자들이 동시에 철수에게 덤벼들었다.

"훗, 웃기고 있군..."

철수는 덤벼드는 남자들의 배와 등을 수도로 강렬하게 내리쳤다. 남자들이 신음하며 바닦에 쓰러졌다.

"저리 꺼져!"

철수가 소리치자 그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을 갔다. 철수는 불량배들이 도망가는것을 보고 뒤돌아서서 여학생을 바라보았다.

여학생은 안심한듯이 철수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여학생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고맙긴... 집이어디지?"

철수는 여학생을 차에 태웠다. 여학생은 귀여운 얼굴이었다. 긴머리를 말총처럼 묶은 머리에서 여인의 향취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왠지 낮익은 얼굴이였다.

"혹시... 한나네 아저씨 아니세요?"

"응, 한나... 한나를 아니?"

"저 모르시겠어요? 한나친구 숙영이예요. 유치원때 친구"

"아, 오숙영!"

철수는 한나의 유치원때친구인 오숙영이라는 것을 기억해냈다.

"한나는 전학을 갔다고 하던데요... 잘있어요?"

"음, 잘있어"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자신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웃는 숙영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저씨 아니였으면 무슨일이 벌어졌을지... 진짜 고맙습니다"

"응... 그런 녀석들은 조심해야지... 예쁘니까 그런녀석들이 노리는 거야, 지금 중2인가?"

"네... 한나도 2학년이죠?"

"그래... 자 집을 가르켜줘"

철수는 차를 출발시키며 말을 했다. 얼마달리다 차가 길옆으로 섰다.

"무슨일예요?"

"응, 차가 약간 이상이 있나봐..."

철수는 차에서 내려 보넷을 열고 엔진을 점검하였다. 옆에서 숙영이 등을 비쳐주고 있었다.

주위에는 가로등도 없어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많이 보였다.

"저 별좀 봐요"

숙영이 하늘을 가리키며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숙영의 옆얼굴을 보았다. 하얗고 깨끗한 피부였다.

`오늘, 이아이를 따먹고 싶다'

철수는 가슴깊이 솟아오르는 욕망을 느꼈다.

"별빛이 아름다워요..."

숙영의 말에 철수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직 서쪽 하늘이 푸른빛을 띠고 있었지만 맑은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렇군... 오늘같은 일들을 자주 당하나?"

"오늘일요... 아녜요, 제가 막 그 길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저를 끌고가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숙영은 방금전의 일을 생각한듯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행이예요... 아저씨가 그때 나타나 주셔서"

"음, 방금 그친구들 알고있는 친구들인가?"

"네... 동네에 불량배들 이예요"

"동네 불량배들이라... 넌 남자친구 없니?"

"남자친구요? 없어요... 아저씨만 같아도 남자친구 할텐데"

숙영은 철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내가 남자친구해줄까?"

철수는 가볍게 숙영의 의중을 떠보았다.

"아저씨가요?"

숙영은 철수의 말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 이리와봐"

"왜요?"

숙영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고 철수에게 다가왔다. 철수의 손이 숙영이의 안경에 닿았다. 숙영의 안경이 벗겨졌다.

"안경을 벗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숙영은 철수가 안경을 벗기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키스할때 안경이 방해가 될것 같아서야"

철수는 숙영의 안경을 차안에 넣으며 말했다.

"키스요?"

숙영은 놀라 철수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이 그녀의 어깨를 움켜쥐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철수는 숙영을 붙들고 자신의 입술을 연분홍빛으로 떨리는 숙영의 입술에 댔다.

"아저씨... 읍"

숙영은 철수의 입술이 닿는것을 느끼고 가만히 그의 가슴에 안겨왔다. 그녀는 키스가 처음이였는지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철수는 능숙하게 숙영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이로 깨물었다.

"아음..."

숙영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입술을 벌렸다. 그녀의 입안으로 뜨거운 철수의 혀기둥이 파고 들었다.

부드러운 숙영의 혀가 철수의 혀에 닿았다. 숙영은 처음으로 하는 짜릿한 키스에 자신도 모르게 입을 한껏 벌리고 철수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몸의 균형을 잃고 철수의 몸에 매달렸다. 그녀의 허리가 뒤로 휘어졌다.

"아음... 아아"

숙영은 철수의 능숙한 키스에 뜨거운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입안으로 숙영의 달콤한 타액이 빨려들어갔다. 마침내, 철수의 입술이 숙영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하아... 하아... 아저씨..."

숙영은 가슴을 들썩이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맑은 눈동자와 중학교 교복을 입은 숙영의 몸이 청순하게 보였다.

"좋았지?"

철수가 숙영의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숙영은 고개를 숙여 붉어진 얼굴을 가렸다.

`아아... 이것이 키스라는 거구나... 나도 이제 키스를 해 봤어... 그렇지만 친구의 아저씨인데... 나보다 나이도 많고... 어떻게해...'

숙영은 키스를 받고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귀에 철수의 거친숨소리가 들렸다.

`아저씨도 숨이 거칠어져 있구나... 아저씨도 나처럼그런 느낌이었을까?'

숙영은 살며시 고개를 들어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업호였다.

`아아... 저미소... 입술... 멋있어...'

숙영은 자신의 입술에 닿았던 철수의 입술에 고정되었다.

"이제 우리숙영이가 얼마나 컸는지 볼까?"

숙영은 철수의 말을 듣고 고개를 들고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손을 어깨위에서 그녀의 교복위 부풀어있는 가슴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렸다.

철수의 손이 교복위에서 젖가슴을 감싸쥐며 쓰다듬었다. 숙영은 다리가 떨리는 것을 느끼며 철수의 손을 바라보았다.

"아, 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철수의 손이 닿은 젖가슴이 단단해지고 있었다.

"흠, 젖가슴이 예쁘게 부풀어있는것 같아... 숙영아 무서워 할것없어... 이것은 누구나 하고 있는거야... 이것이 애무라는 거야..."

철수는 손을 살며시 움직이며 숙영의 젖가슴을 자극하였다.

"아..."

숙영은 철수의 손길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한손이 그녀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그녀의 고개를 잡아 들어올렸다.

"이제 숙영이도 다컸구나"

숙영은 철수가 고개를 들어올리자 그를 향해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의 고개가 숙여지고 다시 입술이 맞닿았다.

숙영은 입술과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감촉에 온 몸과 마음을 빼았기고 있었다.

철수의 한손이 숙영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내려가 엉덩이의 곡선을 타고 내려갔다.

"아.. 아저씨..."

숙영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는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그녀의 교복치마를 살며시 끌어올렸다.

숙영이는 허벅지의 맨살에 철수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다. 부드럽게 쓰다듬는 철수의 손길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쓸어올리고 있었다.

"살결도 부드럽구나..."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귓가에 들렸다. 어느새 숙영은 풀밭위에 누워있고 철수가 그녀의 옆에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치마가 끌려올라가고 하얀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다.

가을밤의 차가운 바람이 들어나있는 허벅지를 스치고 지나갔다. 철수가 가볍게 입술을 빨고 숙영이에게 말했다.

"숙영아 일어나..."

숙영은 철수가 부축하는데로 일어났다. 철수는 숙영을 조수석에 앉히고 운전석에 앉았다. 그는 곧 차를 출발시켰다.

"어디 가는 거죠?"

숙영은 달리는 차안에서 철수에게 물었다.

"우리 둘만이 있을곳으로..."

철수는 강변도로로 갔다. 강변도로에는 아무도 없었다. 지나가는 차들조차 한대도 없었다. 철수는 한장소에 차를 세웠다. 전에 서희가 그에게 숫처녀를 잃었던 장소였다.

"아저씨... 이제 그만 집으로 가요... 저는 무서워요"

숙영이가 철수에게 말했다.

"음, 숙영이가 무서우면 돌아가야지... 그러나, 숙영이가 아름다워 돌려보내기 싫군"

철수는 숙영이 앉아있는 의자를 뒤로 젖혔다.

"어마!"

숙영은 놀라며 자세를 바로 잡았다. 철수가 자신이 앉아있는 의자의 시트를 잡아당기자 차안은 곧 널직한 침대와 같이 됐다.

"이리와"

철수가 뒷자석쪽으로 가며 숙영을 끌어당겼다. 숙영은 철수에게 두려운 눈빛으로 보았다.

"아저씨... 그만두세요..."

철수의 손이 숙영이의 어깨에 닿아서 끌어당겼다. 다시 철수의 능숙한 입술이 숙영의 입술을 점령하였다.

숙영은 다시 철수의 키스에 마음을 뺐기고 반응하며 그에게 메달렸다.

"숙영아... 나... 너의 가슴을 보고 싶구나"

철수의 손이 숙영이의 교복 단추에 다았다. 철수의 능숙한 손길에 숙영이의 교복단추를 풀었다.

`아... 안돼요, 안돼!'

숙영의 저항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었다.

숙영이의  상체의 옷이 벗겨지고 숙영이의 등뒤로 철수의 손이 둘러지며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다.

숙영은 철수를 떨면서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숙영의 가슴을 덥고있는 천을 살짝 들어올려 위로 끌어올렸다. 숙영의 젖가슴이 철수에게 보였다.

"아, 수영아... 너 아름다워"

"아~ 아저씨..."

숙영이의 고개가 옆으로 돌려졌다. 숙영의 눈이 감겨졌다. 철수는 둥글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보고 손을 아래로 내려서 숙영이의 치마를 끌어올렸다.

숙영이의 팬티의 도톰하게 돋아오른 둔덕이 드러났다. 철수의 차안의 실내등에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바라보았다.

숙영이의 몸에는 맥이 빠져있었다. 숙영은 철수의 눈에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을 보는 것을 느끼면서 온몸에 알수없는 감각이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숙영아 눈을 떠"

철수의 말에 숙영의 눈이 떠졌다.

"이제부터 내가 하려는 것은 너에게는 고통스러울지도 몰라... 그렇지만, 이것은 피해갈수 없는 운명이야... 이것은 너의 여성으로의 시작이야"

철수의 손이 숙영이의 젖가슴을 슬며시 문질러주었다.

"아아..."

숙영은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다시 슬면시 감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둥그런 젖가슴위에 솟아있는 젖꼭지를 집어 비틀었다.

"아흐흑...!"

숙영의 몸이 떨리며 굳어졌다. 철수의 손바닸안에서 그녀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굳어지며 부풀어올랐다.

숙영은 철수의 손가락에 자극되어지는 젖꼭지에서 솟아오르는 감각에 더욱 혼란에 빠져들었다.

숙영이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싼 팬티위로 둔덕을 감싸쥐었다.

"이곳은 너의 아주 중요한 곳이야... 나의 풍부한 샘이되는 거야"

철수의 뜨거운 말을 숙영은 알아들을수 없었다. 단지 자신의 은밀한 곳의 더듬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조이며 힘을 주었다.

철수의 손은 숙영의 둔덕위에서 얇은 천사이로 느껴지는 음모의 느낌을 받고 있었다. 그는 얇은 천을 움켜쥐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엄맛!"

숙영은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어느새, 숙영의 하체는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숙영이의 부라우스를 벗기고 그녀가 입고있는 치마마져 벗기고 그녀가 입고있는 치마마져 벗겼다.

숙영은 철수의 눈앞에 알몸으로 누워있게 되었다. 그녀의 젖가슴으로 철수의 머리가 숙여지며 그의 입술이 닿았다.

철수는 숙영이의 단단한 젖가슴 전체에 키스를 하다가 솟아올라있는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아아... 아저씨, 아흑!"

숙영의 팔이 철수의 머리를 휘감았다. 그녀는 철수의 애무에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예민한 젖꼭지를 휘감으며 자극을 가했다.

"아흐흑, 아아... 아저씨!"

철수의 입술이 숙영이의 가슴에서 떨어지면서 그의 타액으로 젖어있는 젖꼭지가 부풀어있는 것이 들어났다.

숙영의 머리는 흩어져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내려가며 그녀의 배를 따라 뜨거운 키스를 했다.

숙영은 철수의 입술이 매끄러운 살같에 닿자 온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머리를 심하게 흔들었다.

"자, 허벅지를 벌려"

철수의 손이 숙영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가 좌우로 활짝 벌리려 했다. 숙영의 허벅지가 열리고 그의 눈에 숙영의 보지가 환하게 들어났다. 숙영의 보지는 신선 그 자체였다.

"깨끗해... 너무나 예뻐!"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좌우로 활짝 벌리고 입술을 가져가 댔다. 숙영이의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찼다. 

"아흐흑... 아흑, 아저씨!"

숙영은 철수의 입술이 은밀한 보지에 닿자 몸을 경련하며 그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가 숙영이의 질구를 벌리고 파고들었다.

"아흑... 안돼요!"

숙영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휘감으며 조였다. 철수의 손이 숙영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강하게 끌어당겨 도망가려는 숙영을 막았다.

"아하학... 아학!"

숙영의 질구에서 뜨거운 정액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격렬하게 혀를 놀려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아하학... 하학!"

숙영의 몸이 활처럼휘고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는 경련을 일으키는 숙영의 몸에서 떨어졌다.

"하아... 아저씨, 하아..."

숙영은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를 불렀다. 그녀의 눈에 철수가 옷을 벗는 것을 보고 있었다.

숙영의 눈에 커다란 철수의 육봉이 보였다. 그것을 보았던 어렸을때와는 달리 그년느 머릿속이 짜릿해졌다.

"아아... 아저씨..."

철수는 숙영의 조여지는 허벅지를 다시 활짝 벌리고 자신의 육봉을 손에 쥐고 그녀에게 보였다.

"이것이너의 짝이 될꺼야"

숙영은 철수의 말에 부끄러워 자세히 바라볼수가 없었다.

"손을 이리줘"

철수가 숙영의 손을 잡아끌었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육봉애ㅔ 닿았다. 숙영은 손에 힘을 주어 뜨거운 육봉을 꼭 움켜 쥐었다.

"자, 잡아끌어..."

철수가 서서히 허리를 내리고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몰아갔다. 육봉이 애액으로 미끄러운 보지에닿았다.

"흑!"

숙영은 철수의 육봉이 보지에 닿자 숨을 멈추었다. 그녀는 손으로 맞붙어있는 보지와 육봉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더욱 애액이 솟아올라 미끈 거렸다.

"자, 팔을 나의 어깨에 감아"

철수의 말에 숙영은 철수의 어깨에 메달렸다.

"아저씨..."

숙영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숙영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자, 이제 시작이야"

철수는 엉덩이를 움켜쥔 손을 잡아 끌었다. 그의 육봉이 숙영의 질구에 밀착되어지는 순간 강력한 베일이 그의 앞길을 막았다.

"아흐흑... 아악!"

숙영의 입에서 비명이 터지는 순간 철수의 육봉이 처녀막을 일순간에 돌파하여 그녀의 몸안에 깊숙히 들어갔다. 그순간 터진 비명은 새로운 여인의 탄생을 알리는 소리였다.

숙영은 몸안에 들어오는 불칼의 느낌에 강하게 조였다. 강하게 조여지는 긴축감은 철수에게 쾌감을 배로 주었다. 철수는 힘차게 숙영의 몸위에서 움직였다.

일이 끝나자 철수는 널려있는 숙영의 얇은 팬티를 들어 보지를 닦아냈다. 숙영이의 처녀의 표시가 보였다. 이로써 완전히 그녀의 처녀를 그가 가지게 되었다.

"넌, 아주 훌륭해"

철수는 흐느껴 울고있는 숙영의 몸을 끌어안고 말했다. 숙영이는 철수를 보았다.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있었다. 그녀는 철수에게 머리를 기댔다.

철수는 숙영이에게서 떨어져 다시 차를 몰고 숙영을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는 그녀의 집앞에서 차를 세우고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그녀의 어렸을 적에 찍은 사진을 주었다.

그후로 몇일동안 철수는 숙영을 불러내 섹스의 향연을 즐겼다. 숙영은 섹스를 하면 할수로 더욱 쾌감에 젖어 철수가 시키는 일을 무엇이든 다 하였다.

숙영은 철수의 차에서 알몸으로 철수와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고 섹스를 나누었다.

철수는 그 비디오를 한나에게 보여주었다. 한나는 자신의 친구가 철수와 섹스를 나누는것을 보며 철수가 자신을 애무하는 것을 느끼며 신음하였다.

철수는 한나의 몸을 최대한 즐겼지만 범하지는 않았다. 그는 숙영이에게 한나가 모르는 아이들의 주소를 알수 있었다. 그는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철수는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그것은 한나의 이름으로 보내면서 봉투안에 그아이들의 사진들을 넣었다. 그것은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들이였다.

초대장의 약속장소로 과거의 별장으로 오게 하였다. 그는 별장으로 가 먼저 초대장을 보낸 하공진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침실안의 커텐사이와 집안 구석구석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약속한날 하공진은 초대시간보다 빨리 집을 찾아왔다.

"어서 오렴, 오랜만이구나"

철수는 공진을 집안에 들어오게 하였다.

"안녕하세요... 한나가 만나자고 해서 왔어요"

"한나의 방으로 올라가보렴"

"네..."

공진은 이층으로 올라가 한나가 쓰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방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돌아보았다. 뒤에는 철수가 문을 닫고 있었다.

"한나는 어딨죠?"

공진이 두려운 생각에 철수에게 물었다.

"한나는 없어..."

"뭐라고요?"

"한나는 이곳에 없다구"

"그럼... 누가 나를 여기에 불렀죠?"

"내가"

"왜죠?"

공진은 철수에게 물었다.

"이것을 전해주기 위해서"

철수는 손에 봉투를 하나들고 있었다. 공진은 철수가 내밀은 봉투를 건내받고 안의 내용물을 꺼내 보았다.

"어머, 이것은..."

봉투안에 있던 것은 그녀가 어렸을쩍에 찍었던 누드 사진들이였다.

"너의 사진들이지..."

공진은 철수의 사진들을 넘기며 바라보았다. 어렸을쩍 창피한줄 모르고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어린 보지를 들어내놓은 사진도 있었다. 공진은 그것을 보고 얼굴은 붉혔다.

"어렸을때는 귀여웠는데... 이제 완전히 처녀티가 나는군"

철수는 공진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공진이 사진에서 눈을 때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왜, 이사진을 제게 보여주시는 거죠? 나에게 뭘원한느 거죠?"

"원하는 거라... 살결이 부드럽구나"

철수의 손이 공진의 뺨에 닿았다.

"손을 치워요"

공진이 뒤로 물러나면서 철수의 손에서 빠져나갔다.

"음... 너를 이곳에 부른 이유는... 너가 얼마나 변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야"

"뭐라구요... 가까이오지 말아요!"

철수가 가까이 다가가자 공진은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고 있었다. 공진의 다리가 한나의 침대에 닿았다. 

"어맛!"

공진은 균형을 잃고 침대위로 쓰러졌다. 그녀는 급히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가 침대위에 쓰러지자 그녀의 몸을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공진은 철수에게 팔을 휘둘러 반항을 하였다. 그녀의 두손이 철수의 손에 붙잡혔다.

"소리 지를거예요!"

공진이 위협을 했으나 철수는 듣지못 않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앉았다. 공진은 철수의 몸무게에 움직일수도 없었다.

철수는 공진의 두손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나머지 손으로 부드러운 공진의 뺨을 쓰다듬었다.

공진은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 철수의 손을 깨물려 했다.

"후훗, 그래봐요 소용이 없어... 이곳엔느 아무도 없으니까"

철수의 손이 그녀의 뺨에서 떨어져 가늘은 목줄기를 타고 내려가 옷깃사이로 들어난 살결을 쓰다듬었다.

공진은 몸을 비틀며 철수에게서 빠져나가련느 시도를 하였으나 철수가 강하게 누르는 바람에 저항을 재대로 할수가 없었다. 마침내 고진은 저항을 멈추고 말았다.

"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제발..."

공진은 저항을 포기하고 철수에게 사정을 하였다. 그녀의 셔츠의 단추는 이미 풀어져있고 벌어진 옷깃사이로 하얀 속살이 들어나 있었다.

철수의 손은 벌어진 옷깃사이로 파고들어 브래지어 감싸인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있었다.

"음... 부드러워..."

"이러지 말아요..."

철수가 공진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셔츠를 좌우로 활짝 열어 제쳤다.

공진은 옷안에 란제리와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속옷사이로 거칠게 파고들어 아직 설숙한지 않은 작은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흑..."

공진은 철수의 거친 손놀림에 아픔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눈이 감겼다. 갑자기 철수의 몸이 공진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공진은 철수의 몸무게가 사라짐과 동시에 침대에서 일어나 침실문을 열려고 하였다. 그러나, 침실문은 잠겨있어 열리지 않았다.

"그래봤자 헛수고야, 문은 잠겨있어"

공진은 문에 기대서 철수를 노려보았다. 철수는 공진이 바닦에 흘린 사진들을 집어들고 바라보고 있었다.

"음, 아름다운 모습이야"

"제게 무었을 원하는 거예요?"

공진은 철수에게 냉랭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것이 너의 엄마나 아버지에게 배달되어지면 어떨까?"

"뭐라고요...?"

공진의 목소리가 충격으로 떨렸다.

"무슨 말이죠?"

"음, 이것을 너희 어머니나 아버지가 보면 어쩔까 해서 말한 거야"

"안돼요... 그건"

공진은 두려움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그래... 그러면 안돼겠지... 나는 너를 원해"

공진은 철수의 말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잠시동안 침묵이 침실에 감돌았다.

"좋... 좋아요... 아저씨가 원하는 것을 뭐든지 할께요... 그렇지만 사진으 제게 주셔야 해요"

공진이 잠시동안 생각하고 철에게 말했다.

"좋아, 사진을 주지... 자, 이리와"

철수가 손을 내밀며 공진에게 다가갔다. 공진은 움직이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는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공진의 팔을 붙잡아 끌어당겼다. 공진은 철수에 이끌려 침대앞으로 갔다. 그녀의 셔츠가 바닦에 흘러내려졌다.

철수는 가만히 서있는 공진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공진의 청바지가 탄탄한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려지고 통통하게 살이올라있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가 들어났다.

철수는 공진의 어깨에서 란제리의 끈을 잡아내리고 브래지어도 젖가슴에서 때어냈다. 도톰하게 언덕을 이루고있는 젖가슴이 들어나고 그위 작은 젖꼭지가 연분홍색을 띠고 작게 떨리고 있었다.

팬티가 허벅지아래로 내려갔다. 도톰한 둔덕에 검뭇거뭇하게 자라고 있는 춘초가 들어났다.

"자, 올라가"

철수는 잠시동안 알몸이 된 공진을 바라보다가 침대위로 밀었다. 공진은 수치심으로 눈을 감고있다가 철수가 시키는데로 침대위로 올라갔다.

공진은 침대위에 곶게 누워 철수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힌느 기분이였다.

"음..."

공진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몸위를 스치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몸이 단단하게 굳어져 허벅지가 꼭 밀착되었다.

철수의 손이 공진의 젖가슴위를 쓰다듬어왔다. 그의 손은 거칠지 않고 부드러웠다.

"음..."

공진은 이상한 감각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심음소리를 냈다. 곧, 철수의 입술안에 그녀의 젖꼭지가 물렸다. 순간 짜릿한 고통이 그녀의 등줄기를 타고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아아..."

공진은 익숙치않은 그감각에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위로 들어올렸다. 철수의 입술이 자극적으로 움직이며 그녀의 몸위로 철수의 뜨거움 숨결이 스치고 지나갔다.

공진은 몸을 떨면서 감각의 늪에 빠져들고 있었다. 공진의 몸이 떨리면서 숨결이 거칠어 졌다.

"아아... 아흑, 아저씨"

철수의 손이 매끄러운 공진의 배를 쓰다듬다가 아래로내려가 도톰한 둔덕을 덮어갔다.

공진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몸을 떨며 허리를 비틀어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교묘하게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으며 균열사이로 파고 들었다.

"아흐흑... 아!"

그녀의 균열안의 점막은 애액이 솟아올라 질척이고 있었다. 공진은 철수의 손이 다았다는 것을안 공진의 손이 철수의 팔에 닿았다.

"아흑... 안돼요, 아아!"

철수의 손가락은 공진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공진은 짜릿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긴 허벅지를 경련하며 벌어지며 철수의 손가락이 음핵을 자극할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손가락의 자극을 하면서 서서히 얼굴을 내려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댔다. 부드러운 공진의 속살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아하학...!"

공진의 엉덩이가 겅충하며 솟꿋쳤다. 철수의 손이 공진의 탄력적으로 수축하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입술을 더욱 깊숙히 내밀었다.

공진의 보지안에 고영있는 뜨거운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혀끝으로 공진의 예민한 점막을 훑어갔다.

"아흐흑... 아앙!"

공진의 머리는 텅 비어갔다. 그저 철수의 혀끝이 예민한 곳에 와닿아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며 전율하였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에 둔덕위로 돋아있는 음모가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애액이 솟아오르는 질구에 닿았다.

"히익-!"

철수의 혀가 질구의 조임에따라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후훗, 완전히 갔군...'

철수는 공진의 보지에 대한 애무를 중단하고 고개를 들었다. 그는 일어나며 가운을 벗어버렸다. 그의 커다란 육봉이 하늘을 향해 일어서 있었다.

공진의 허벅지가 활짝벌어져있어 은밀한 보지의 모습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하아... 하아... 아저씨..."

공진은 거친숨을 내쉬며 떨어져나간 철수를 찾고있었다. 온몸을 붉히고 위로 솟아오른 젖가슴이 상하로 출렁이고 있는 모습은 철수에게 자극적으로 보였다.

"나 여기있어"

철수는 살며시 자신의 육봉을 공진의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결에 문질러갔다. 부드러운 공진의 살결에 땀이 솟아올라 그의 육봉이 축축해졌다.

그는 육봉을 허벅지에 문지르며 위로 올렸다. 그의 육봉이 까칠까칠한 음모에 덮여있는 둔덕에 닿았다. 잠시동안 까칠한 감촉을 느끼며 그곳에 문지르다가 살며시 위로 여행을 떠났다. 날씬한 배를 지나 도톰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에 닿았다.

그는 그 정상에있는 젖꼭지를 향해 등반을 하여 마침내 젖꼭지에 귀두를 대고 문질렀다.

"아흐흑..."

"허헉... 좋아!"

철수와 공진은 쾌감을 느끼며 신음성을 냈다. 단단하게 솟아있는 젖꼭지의 감촉이 그의 감각을 더욱 상승시킨 것이다.

철수의 육봉이 젖꼭지를 떠나 다시 위로 올라갔다. 공진은 위로 올라오는 철수의 육봉을 질끈 감아버렸다.

철수의 입술이 떨고있는 분홍빛 공진의 입술에 닿았다.

"자, 입으로 물어..."

철수는 공진의 입술에 육봉을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공진의 입술이 벌어지며 단단한 치아사이로 뜨거운 그녀의 입안으로 육봉이 침잠해 들어갔다.

"아흡...!"

공진은 숨을 멈추었다. 입안가득히 차들어오는 철수의 육봉의 감촉이 너무나 뜨거웠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혀끝으로 그의 육봉을 자극하였다.

"음... 좋아..."

철수는 신음하며 육봉을 그녀의 입안깊숙히 밀어넣었다. 공진은 목구멍안까지 들어오는 불기둥을 느끼며 세차게 빨았다.

철수의 허리가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공진은 알수없는 열기에 빠져 그의 육봉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음, 그만... 이제 너를 내것으로 만들꺼야"

철수가 급히 육봉을 공진의 입에서 뽑아냈다. 그의 육봉은 그녀의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공진의 허벅지를 활짝 열고 그사이로 허리를 몰아갔다. 그의 육봉이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구에 밀착되었다. 전방에 질구에서 처녀막이 그의 육봉의 진입을 막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이 공진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살짝 들어올렸다.

"아, 아저씨..."

공진은 철수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철수의 다리 좌우로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오무리려 했다. 그러나 이미 되돌릴수는 없었다.

철수의 허리가 살며시 내려지며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었다. 신축척인 막이 뒤로 물러났다.

"아윽... 아파!"

공진이 칼로 에이는듯한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몸을 위로 올리려 했다.

"참아... 아픈것은 잠시야..."

철수가 전진을 멈추고 공진의 입술에 입술을 가져갔다. 공지은 철수의 입술을 세차게 빨아들였다. 입안에서 혀가 나와 그의 혀와 엉켜들며 열정적으로 키스에 응했다.

"자, 다시 시작한다"

철수가 입술을 떼고 공진에게 말했다. 공진은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고통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공진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으윽... 아파요"

다시 공진의 몸이 도망을 가려했다. 철수는 공진의 어깨를 자신의 어깨로 내리누르며 허리를 힘차게 내리밀었다.

"아악, 아저씨!"

공진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지는 순간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처녀막을 관통하여 깊숙히 들어갔다.

공진은 뜨거운 불칼이 목까지 차오르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몸을 경련했다.

철수는 탄력적으로 조여오는 처녀만의 긴축감을 느끼고 있었다. 둘의 결합된 곳에 붉은 피눈물이 흘러내리며 처녀를 잃는 슬픔을 나타냈다.

공진은 그날, 고통과 쾌감에 온몸을 떨며 흐느꼈다. 마침내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몸깊숙히 맞이한채로 실신하고 말았다.

철수는 새로운 기념품을 늘렸다. 공진의 앙증맞은 팬티에는 혈화가 묻혀있고 비디오 테이프에는 둘의 관계를 하는 것이 찍혀있었다.

"악!... 아흑"

소녀의 파과는 언제나 고통스러운 것이다.

철수의 육봉은 짙은 쾌감에 빠져들며 소녀의 몸안으로 초유로 진입을 하고 있었다. 그의 팔안에는 방수현이 안겨있었다.

"아흑... 아저씨..."

수현은 철수에게 안겨들며 눈가에 눈물을 흘렸다. 옆에서 바라보는 경선의 눈도 불꽃을 피우고 있었다.

철수가 수현을 안게 된것은 숙영이게들어 그녀와 같이 학교를 다니다는 수현을 다음목표로 정했기 때문이다.

그는 어느 토요일 수현이가 다니는 학교 정문앞에 차를 테우고 수현을 기다렸다. 숙영이가 사진을 보여주어 이미 수현의 큰 모습을 알고있었다. 잠시 기다리자 교문에서 나오는 수현의 모습이 보였다.

"어, 수현이... 수현이 아니니?"

철수는 수현이 지나가는 순간 우연히 마주친것처럼 위장을 하여 수현에게 말을 걸었다. 수현이도 철수가 기억난 듯이 인사를 하였다.

"집에 가는 모양이지?"

"네..."

"그래, 마침 이곳의 일도 끝났으니... 내가 차를 테워줄까?"

"아녜요, 집까지 그렇게 멀지 않아요"

"그래... 그런데 넌 놀러오지도 않는구나... 한나는 너를 보고 싶어하던데"

"한나가요?"

"그래... 언제 놀러오렴"

철수는 수현에게 일요일날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받아놓고 차에 올랐다.

일요일 철수는 별장에 찾아온 수현과 신경선을 맞이하였다.

"한나는 학교에 급한일이 생겨서 집에 없구나... 데신 내가 너희들을 유원지로 데려가 주지"

수현과 경선은 한나를 못만나는 것을 실망하였으나 철수에게 이끌려 유원지로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철수는 아이들이 즐겁도록 기분을 맞춰주며 기념품을 맣이 사주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은 지쳐가고 있었다.

`오늘은 그냥 보낼까?... 아니야, 덤까지 데려왔는데 그냥 보낼순 없지...'

철수의 음흉한 마음속에는 언제 수현과 경선을 따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다. 이미 또다른 한소녀에게도 손을 써 놓아 둘만 따먹으며 한나의 친구들인 그녀들을 다따먹게 되는 것이였다.

`이아들만 따먹으며 나머지 하나는 자연적으로 내품으로 안겨올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이아들을 따먹어야지'

철수는 옆에서 놀고있는 수현과 경선의 모습을 보며 생각을 결정지었다.

"휴... 이제 한걸음도 걸을수 없을것 갔아"

"나도"

수현ㅇ와 경선이가 하는 말을 들으며 철수는 때가 가까이 오는것을 느꼈다.

"자, 이제 돌아가자"

철수는 수현이와 경선을 차에 태우고 자신의 별장으로 향했다. 철수와 아이들은 그의 별장으로 들어갔다.

"너희들 시원하것좀 마시고 갈래?"

"네"

둘은 철수에게 동시에 말했다. 철수는 부엌으로 들어가 냉장고안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꺼내 컵에 따랐다. 그는 컵에 음료수를 따르고 같이 냉장고에서 꺼낸 작은 병에 든 붉은 액체를 컵안에 몇방울 탔다.

수현이와 경선은 철수가 갔다준 음료수를 맛있게 벅고 일어나려 했다.

"아저씨, 오늘 즐거웠어요"

"그러니...? 너희들이 즐거웠다니 나도 좋구나"

"네... 저희들은 이만 갈께요"

경선이가 철수에게 말을 했다.

"아,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군... 잠시만 쉬었다 가려무나... 내가 데려다 줄테니까"

"아저씨도 피곤할텐데..."

"난 괜찮아"

철수의 말려로 수현이와 경선이는 그의 거실에서 앉아 쉬었다. 둘은 앉아서 잠시 장난과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철수는 둘이 거실에 앉아 장난을 하는 것을 보며 시간을 기다렸다.

`약발이 들려면 잠시 기다려야 하는데...'

얼마후 7시가 돼는 종소리가 들려오고 경선이가 일어나려 했다.

"아저씨... 이제 가야돼요"

경선은 일어서다가 무릅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고 다시 소파에 깊숙히 앉았다. 그녀의 몸은 서서히 맥이 풀리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경선이와 수현이 몸에 힘이 풀리며 늘어진느 것을 보고 미소 지었다.

`후후... 이제 약효가 드는 것 같군"

그간 음료수에 넣은 액체는 그의 새로운 별장이 있는 온천에서 나는 것으로 이미 여러명의 여자가 그것을 먹고 그에게 처녀를 먹히게 하는 결정적인 역활을 한것이다.

`아아... 이상해... 몸이 뜨거워지고 있어...'

수현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긴것을 알수 있었다. 이미 성에 눈을 뜬 그녀는 자신이 이성을 그리워 하며 몸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음... 아..."

옆에 앉아있는 경선이도 뜨거워진 몸을 감싸안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수현이는 철수의 모습을보며 몸이 더욱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그녀가 속으로 철수를 불렀다.

"수현아 어디 아프니?"

철수가 그녀들의 약효가 서서히 올라 이제 주체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아아... 몸이 더워요..."

수현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에게 대답을 하였다.

"그래... 큰일이군"

철수가 수ㅎㄴ이와 경선이에게 가까이 다가와 그녀들의 이마에 손으 데보았다.

`아아.. 아저씨께 안기고 싶어'

수현은 철수가 가까이오자 남성의 향취를 느끼고 그렇게 생각을 하였다. 철수는 옆에있는 경선이의 이마에도 손을 대보고 말을 했다.

"둘다 이마가 뜨거워... 이상태로는 집에 못가겠다, 이층으로 올라가 누워야 겠어"

"안돼요... 전 집에 가야돼요... 부모님이 걱정하세요"

경선이가 철수에게 말을 했다.

"안돼... 지금 가다가 더욱 위급해 질지 몰라... 어서 이층으로 올라가, 너희 부모님한테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하면돼지 않겠니?"

철수는 경선이와 수현이에게 집에 전화를 걸어 서로 상대의 집에 있다고 하게 하였다. 다행이 그녀들의 부모는 상대를 알고 있으나 전화번호는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허락을 받은 아이들은 소파에 눕듯이하여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자, 일어나"

철수가 수현의 몸을 받쳐서 일어나게 했다. 수현은 철수에게 안겨서 이층으로 옮겨 졌다.

"아... 더 세게 안기고 싶어..."

이층으로 올라가는 수현의 마음속은 그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철수는 이층 한나의 방이였던 문을열고 안으로 수현을 데리고 들어갔다.

방안에 있는 커다란 침대를 본 수현은 질끈 눈을 감아버렸다.

`아저씨와 내가 저침대위에서 자고 싶어...'

욕망은 그녀에게 충동적인 생각을 들게 하였다. 침대는 어렸을쩍 한나가 쓰던것과는 달리 아주 커다랗게 보였다.

철수가 가만히 수현이를 침대위로 내려놓았다. 누워서 철수를 바라보는 수현이의 몸은 욕망으로 떨리고 있었다. 겨우 욕망을 숫처녀의 미숙함으로 막고있었다.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철수가 다시 문앞으로 가 그녀에게 말을 했다. 수현은 철수가 말을 마치고 나가는 것을 느끼고 거친숨을 쉬며 속으로 그를 불렀다. 잠시후 철수가 품에 경선이를 안고 안으로 들어왔다.

철수는 경선을 수현이옆에 눕혀주고 잠시동안 바라보다가 경선이 옆으로 앉았다.

"경선아... 다리 아프지 않니?"

철수의 손은 떨고있는 경선의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얇은 청바지 사이로 느껴지는 경선의 다리는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종아리에서 허벅지까지 살살 주무르며 근육을 풀어주고 있는 동안 그의 손은 그녀의 둔덕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아음... 아아"

경선은 기분좋은 쾌감이 몸에 퍼지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여기는 어떻지?"

철수가 손을 허벅지에서 떼어내고 위로올려 살며시 어깨에 댔다. 그의 손이 올라가며 도톰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을 건드렸다.

"아!"

경선은 철수의 손이 젖가슴에 닿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냈다.

"거... 거기도 아파요"

경선은 철수의 손의 감촉에 취해 철수에게 말을 했다. 철수는 살며시 경선의 어깨와 목을 쓰다듬으며 수현이를 바라보았다.

수현이는 얼굴을 붉히채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의 애무를 받는 경선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너도 해줄까?"

"네... 해줘요"

수현은 철수에게 소리쳤다. 철수는 한손씩 그녀들의 어깨에대고 살며시 문지르며 그녀들의 매끄러운 살겨을 느끼고 있었다.

"여기는 안아프니?"

철수의 손이 어깨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그녀들의 도톰하게 굳어있는 젖가슴을 덮었다.

"아...!"

"아흑..."

경선이와 수현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이미 잔뜩 열에 오른 그녀들의 몸은 철수의 손이 젖가슴에 닿자 짜릿한 쾌감을 못이겨 탄성을 낸 것이다.

철수는 완전히 침대위에 올라가있었다. 그의 손은 양쪽으로 경선이와 수현의 몸을 더듬으며 그녀들을 한껏 흥분시키고 있었다.

경선이와 수현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라 옷을 밀어내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뜨거워요... 몸이 뜨거워... 흐흑"

철수의 손길에 잔뜩 흥분된 경선이 먼저 철수에게 소리쳤다.

"뜨겁다고... 그럼 옷ㄱ을 벗어야지. 자, 옷을 벗어"

철수가 둘을 애무하던 손을 빼고 경선의 셔츠에 손을 댔다. 그녀의 셔츠의 단추가 풀리며 좌우로 벌어졌다. 그녀는 안에 희 T셔츠를 입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셔츠를 벗기고 아래로 손을 내려 몸에 쫙 달라붙어있는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아... 아저씨가 내옷을 벗기고 있어'

경선은 철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 기묘한 감촉에 몸을 떨고 있었다. 이미 이성에 눈을 뜨고있는 나이에 자신의 알몸을 남자에게 보인다는 것이 부끄러웠던 것이다 그러나, 욕망은 부끄러움보다 강했다.

그녀는 철수가 자신의 청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던 것이다. 청바지가 벗겨지자 하얀 허벅지의 살결이 들어났다.

`요것 제법 살이 맣이 올랐는데?'

철수는 들어난 경선의 허벅지를 보고 생각하였다. 그의 눈에 허벅지가 마주닿은 부분의 햐얀 T셔츠아래로 보이는 얇은 팬티를 보았다. 여체의 가장 은밀한 부분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철수는 경선의 하얀 T셔츠를 위로 끌어올렸다. 안에 단단해진 젖가슴을 작은 브래지어가 조이고 있었다.팬티의 모습이 드러나며 도톰한 둔덕이 성인 여성과 똑 갔았다. 둔덕에 비친 검은 숲이 그의 눈에 보였다. 흥분으로 인해 경선의 몸에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자, 이것도 벗어야지"

철수가 손을 그녀의 등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훅을 따고 완전히 그녀의 몸에서 브래지어를 걷어냈다. 하얀 두개의 봉우리가 그의 두눈에 들어났다.

"흐음, 귀여워"

철수는 젖가슴위에 돋아올라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속싹였다.

"아흑... 아아, 아저씨!"

경선은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자극하자 숨을 몰아쉬며 철수에게 탄성을 냈다. 잠시동안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자극하다가 고개를 내렸다.

`아저씨가... 경선의 가슴을 빨려고 해'

옆에서 바라보는 수현이는 그것을 보며 머리가 아찔해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경선의 젖꼭지를 입안에 품고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아흐흑... 아앙!"

경선은 몸을 부르르 떨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입술이 번갈아 가며 경선의 젖가슴을 입에 물다가 손으로 한쪽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악... 아파, 흑!"

경선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으마 수현의 귀에는 그것이 고통의 신음소리로만 들리지 않았다. 그녀도 철수의 입술을 젖가슴에 맞이하고 싶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옷안에서 잔뜩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는 손을 아래로 내려 경선의 팬티에 사여있는 둔덕을 손으로 더듬고 있었다. 탄력적인 둔덕의 느낌과 아래의 은밀한 곳의 매끄러움이 그의 손끝에 닿았다.

"아흑... 아저씨..."

경선은 철수의 손이 예민한 그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흠짓 떨었다.

"두려워마..."

철수는 자신의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는 경선의 젖꼭지를 다시 입에물고 손가락으로 둔덕아래 균열진곳을 살며시 문질렀다.

"아흐흑... 아흑"

경선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며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살며시 벌어지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손길에 그녀의 허벅지가 완전히 열리고 철수는 손을 위로 올려 얇은 팬티안으로 밀어 넣었다.

경선의 둔덕에는 까칠한 음모가 그의 손을 맞이하였다. 철수는 잠시동안 도톰한 언덕을 덮고있는 음모를 메만지며 탄력있는 경선의 살을 음미하다 소가락을 아래의 균열안으로 들이밀었다. 매끄러운 점막이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흐흑... 아아"

철수의 손가락이 직접 보지의 점막에 닿자 경선은 몸을 흠칫 떨었다. 그러나, 이미 철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은밀한 곳을 곳곳히 파해지고 있었다. 애액이 솟아올라 그의 손가락은 더욱 움직이기 쉬웠다.

경선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는 것을 들으며 수현은 뜨거워진 몸을 주체할수 없었다. 자신도 얼른 옷을 벗고 철수에게 안기고 싶은 생각 뿐이 였다.

"아아... 아저씨... 저도 옷을 벗겨 주세요"

수현은 부끄러움도 잊은채 철수에게 말을 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그녀도 잔뜩 흥분 한것을 알고 얼른 경선을 알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는 급히 경선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얇은 팬티를 집어 들었다. 방방한 둔부의 모습은 보기에 좋았다.

"자, 수현이도 옷을 벗어야지"

철수는 경선이의 유방에 한번 키스를 하고 급히 수현이에게 손을 뻗었다. 수현이는 철수가 옷을 벗기려 하자 자신이 더욱 능동적으로 옷을 벗었다.

푸른색의 셔츠와 베이지색의 바지를 벗기자 나머지는 스스로 벗고 알몸이 되었다. 그의 앞에 수현이와 경선이 알몸으로 있게 된것이다.

경선이의 알몸은 풍만한 감을 주고 있었으나 수현은 약간 야릿하면서도 매끄러운 몸을 갖추고 있었다. 젖가슴은 경선쪽이 풍만하였고 수현은 아름다운 곡선을 나타내고 있었다.

수현이와 경선은 온몸을 붉히며 철수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둘의 육체를 손으로 더듬으며 보지에 나있는 음모가 수현이 더욱 짙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여체의 깊은 계곡까지 동시에 들어가자 둘은 동시에 탄성을 내었다. 손가락 주위로 바싹 조여드는 소녀의 보지의 점막들은 한껏 애액으로 매끄러워져 있었다.

`먼저 경선이부터 해치우자'

철수는 먼저 경선이부터 범할 생각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선홍색의 꽃잎이 애액으로 젖어 입술을 열고 있었다. 그사이로 질구와 주위를 감싸고있는 점막들의 오묘한 모습도 보였다.

"아아... 아저씨... 빨리..."

경선은 철수에게 알수없는 것을 부탁하고 있었다. 몸이 너무나 뜨거워 견딜수 없었던 것이다.

"자, 내것으로 너의 보지를 쑤셔줄꺼야"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드러냈다. 이미 그도 알몸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그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경선의 보지를 향해 있었다.

철수는 살며시 경선의 활짝 벌어져있는 보지를 창문쪽으로 돌렸다. 그녀의 처녀의 모습을 영원히 남기고 싶은 기분이에서 였다. 창문의 커탠사이로 침대를 향해 고선명 비디오 카메라가 작동중인 것이다.

"아흐흑... 아흑!"

경선의 다급한 신음소리가 터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마지막으로 벌어져있는 음순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자극을 준것이다.

철수는 경선의 허벅지를 들어올려 자신의 다리위에 올려 놓았다. 철수의 상체가 숙여지면서 그의 입술이 경선의 애액으로 가득 차있는 보지를 향했다.

"아학... 아아앙!"

경선은 철수의 입술이 은밀한 곳에 닿은 것을 느끼고 경련 하였다. 철수는 경선의 애액을 마음껏 빨아들였다. 신선한 향기가 그의 코안 가득히 맡아졌다.

경선의 손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자신의 보지에 끌어당겼다. 철수의 양귀로 뜨거워진 허벅지가 바싹 조여들었다.

철수의 혀가 메끄러운 점막을 핥다가 질구에 닿았다. 

"하아아... 아음!"

철수의 혀끝이 질구에 닿자 경선의 입에서  격한 숨소리가 울려나왔다. 철수의 혀가 슬면시 경선의 질구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양옆으로 바싹 조여드는 감촉에 그는 머칫하며 혀끝에 힘을 주었다.

"아욱, 아저씨... 아흑!"

경선은 철수의 혀끝이 질구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의 양손은 탄력적으로 움찔 거리는 경선의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쥐고 있었다.

탄력적으로 조여지는 보지의 질벽이 그의 혀끝을 바싹 조이는 것을 느낀 철수는 만족해하며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이고 고개를 들었다.그의 혀끝은 경선의 ㅁ모안 깊숙히까지 핥은 것이다.

"후훗... 좋았어... 이제 이것으로 쑤셔줄께"

철수는 활짝 벌어져있는 육봉을 내밀며 말했다. 숫처녀인 경선은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아직 남성의 크기가 저렇게 클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아릿한 이성이 그녀에게 경고를 했지만 욕망은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했다.

철수의 몸이 경선의 몸과 겹쳐지고 육봉이 메끄러운 점막에 문질러졌다.

"아흐흑... 아! 어서... 넣어줘요"

경선은 철수에게 메달렸다. 그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에 닿자 점막들이 그것을 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이듯이 했다.

`흠, 좋아... 꽉 조여주는군... 대단해!'

철수는 그녀의 감촉을 느끼고 그녀의 둔부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강하게 끌어당기며 몸을 내리눌렀다. 그의육봉앞에 단단한 벽이 철수의 전진을 막았다.

"아아... 아파, 그만!"

경선이는 초유로 맞이하는 고통에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전혀 밀리지 않았다.

철수는 격한 움직임으로 전방의 벽을 돌파했다.

"아악!"

경선의 입에서 고통의 비명이 터지는 순간 철수는 바싹 조여져있는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파고 들고 있었다. 문이열린 곳은 처녀의 베엘이 찢겨지며 터진 피방울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경선은 불칼로 몸을 지진느 듯한 고통이 목까지 솟궂쳐오름을 느끼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철수의 육봉은 질벽안 깊숙히 까칠한 감각을 주는 자궁구안까지 삽입되어져 있었다.

그의 가슴에 단단해진 경선의 젖꼭지가 닿아 문질러 지고 있었다. 철수는 잠시 그녀의 질벽의 긴축감을 즐기다 허리를 놀렸다.

"아윽... 아!"

경선이가 몸을 부르르 떨며 그에게 달라붙었다. 아직 처녀를 잃은 고통이 그녀의 몸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고통에 상관치 않고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놀리고 있었다.

곧, 경선은 고통속에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어깨를 꽉끌어안으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와 경선의 결합되어있는 곧에는 그녀가 질질흘린 애액으로 흠뻑 젖어 철수의 움직임을 쉽게 하고 있었다.

철수는 세차게 육봉을 질벽에 문지렀다.

"아하학... 이상해... 나... 아학!"

경선은 머릿속을 휘젓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떨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질벽은 꽉 조여지며 철수의 육봉을 물었다. 마침내 경선은 절정에 절정에 올라 온몸을 경직시켰다.

"허헉... 좋아...!"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꽉 물고 조여대는 경선의 질벽에 진한 쾌감을 느끼고 절정에 치달았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자궁안으로 힘차게 뿜어져 나갔다.

"헉억... 허억..."

철수는 경선의 몸에서 힘을 빼고 육봉을 질구에서 뽑아냈다. 경선의 보지는 그의 육봉이 들어간 구멍이 뚤려있고 붉은 피방울이 그의 하얀 정액과 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축 늘어져있는 경선의 몸을 바라보다가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고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닦아냈다. 붉은 앵혈이 묻어났다.

철수가 얇은 천에 묻어있는 앵혈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부드러운 손이 그의 팔을 잡아 끌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자신을 잡아당기는 수현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그의 어깨를 잡아당기는 그녀의 손바닦도 뜨겁게 느껴졌다.

"아... 아저씨... 이리로..."

수현은 철수를 자신에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철수는 경선이에게서 떨어져 수현이에게 다가갔다.

철수는 손을 뻗어 살짝 벌어져있는 수현이의 허벅지사이로 손을 밀어넣었다. 이미 수현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철수는 다른 한손으로 도톰하게 돋아있는 젖가슴을 덮고 주물렀다.

"아흐흑... 아학, 아저씨... 아음!"

철수는 자신의 가슴안에서 부르르 떨며 그에게 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수현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 아저씨... 사랑해요!"

수현의 입에서 격한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젖꼭지를 휘감으며 자극을 주었다. 수현이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젖가슴위의 젖꼭지가 부풀어 올르며 연분홍의 장미빛보다 더 붉게 빛났다.

"자, 이제 누워야지..."

철수는 슬며시 수현의 몸을 바닦에 눕히며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그의 눈에 그녀의 은밀한 보지가 들어났다.

철수는 들어난 수현의 보지를 경선의 보지와 비교를 하며 바라보았다. 수현의 보지는 경선의 보지보다 더욱 다체롭게 보였다. 꽃잎이 더욱 복잡한 것이였다. 그의 코끝에 처녀만의 독특한 향기가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은 처녀의 향기에 다시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 보지에 입술을 댔다.

보지의 균열을 따라 벌어진 곳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자신의 목안으로 그녀의 애액을 넘기며 혀끝으로 매끄러운 점막을 훑어갔다.

"아흐흑... 아저씨... 아흑!"

철수의 혀가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수현은 둔부를 떨며 탄성을 냈다.

철수는 입술을 보지에서 때고 수현이의 몸을 바로 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수현아... 네 어깨에 팔을 둘러"

철수는 수현의 분홍빛입술에 짧은 키스를 하면서 그녀에게 속싹였다. 수현의 팔이 철수의 요구대로 그의 어깨를 끌어안았다.

철수의 육봉은 매끄러운 수현의 허벅지 사이에서 살결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수현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켰다.

"아흐흑..."

수현은 자신의 은밀한 곳에 뜨거운 불칼이 닿았음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가 그녀의 어깨를 내리누르며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그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죄어지며 처녀막이 그의 전진을 막았다.

"흐흑... 아파!"

수현은 고통을 느끼고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이미 철수는 그녀의 몸을 꽉 움켜쥐고 있었다.

철수가 강하게 허리를 내밀누르자 수현의 처녀막이 찢어지며 육봉이 질구안으로 침잠해 들어갔다.

"아악, 엄마!"

수현의 입에서 격한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인 그녀의 질벽은 꽉 조여지며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힘차게 상하로 움직였다.

"아흑... 흑!"

수현의 몸이 철수의 움직임에대로 출렁이며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

잠시후 수현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아니 뜨거운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그녀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메다리기 시작하였다.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바싹 조이며 쾌감에 따라 경직되었다.

"아하학... 아저씨!"

"허헉, 수현아..."

철수와 수현은 동시에 절정에 오르며 꼭 밀착되었다. 철수의 정액이 힘차게 수현의 몸안 깊숙히 쏟아져 들어갔다.

철수는 축 늘어져있는 수현의 몸에서 떨어지며 그녀의 팬티에 붉은 앵혈을 묻히고 자신의 기념품으로 만들었다.

몇차레의 열정의 시간을 지내고 수현과 경선은 욕망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처녀성을 잃었음을 알고 흐느껴 울었다.

"후... 좋았어, 너희들은 참 훌륭해"

철수는 이미 그녀들의 몸에 만족한 상태로 메끄러운 여자아이들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속싹였다.

수현이와 경선은 철수가 끌어안는 팔에서 빠져나가려 했으나 철수가 강하게 끌어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다시 철수의 육봉이 하늘을 향하고 경선이와 수현은 자신들의 의지가아닌 욕망으로 인해 철수의 품에서 뜨거운 열락의 신음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후로 수현이와 경선은 어쩔수없이 철수에게 몸을 바쳐야한느 상황이 이어져 갔다. 그러는동안, 그녀들의 몸은 쾌감에 푹 빠져들어 철수의 것이 되었다.

겨울은 너무나 추웠다. 철수는 그 추운 겨울날씨에도 차밖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기다리는 사람은 이제 마지막 남은 한나의 어릴적 친구인 이선주였다.

철수와 선주는 이미 늦여름에 만났다. 그러나, 철수는 선주의 몸을 범하지 않았다. 그것은 선주가 몸이 약하고 성숙함이 남보다 느렸기 때문이였다.

그동안 철수는 오숙영, 하공진, 방수현, 신경선등이 그에게 처녀성을 바치고 말았으며 그 장면은 비디오 카메라안에 영원히 담겨져있었다.

철수는 마지막 남은 선주를 따먹으며 비디오에 그모습을 담고 그 모든 비디오를 한나와 함께 볼 생각이였다. 바로 오늘이 선주를 따먹기로 마음먹은 날이였던 것이다.

선주는 철수와의 재회에 반가와 했으며 한나에대한 궁금증보다 그에대한 궁금증을 나타냈었다. 그러이유로 철수와 더욱 친해지고 그는 그녀를 마ㅣ막 까지 남겨두었던 것이다.

철수는 선주를 자신의 옛별장으로 데려가 아이들이 처녀성을 잃은 한나의 방으로 데려가 따먹을 생각이다.

"아저씨!"

그가 추위를 참으며 기다린 보람대로 약속시간에 선주가 그에게 나타났다.

"왔구나... 자, 어서 차에 오르렴"

철수는 선주를 얼른 차에 올라타게하고 급히 출발하였다.

"아저씨 오늘은 어디를 가는 거죠"

이미 선주는 철수와 여러차례 놀러갔기 때문에 스스름없이 물었다.

"음... 너에게 아주 기억에 남을 곳으로 데려갈꺼야"

"기억에 남을곳...? 그곳이 어딘데요?"

"가보면 알아"

철수는 미끄러운 도로에 신경을 쓰며 말했다. 철수는 이미 선주의 알몸을 늦은 가을에 볼수 있었다. 그후로 그와 선주는 가끔 야외로나가 그녀의 누드 사진을 찍고있었다.

그는 오늘 선주를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가 그녀의 몸을 범할 생각으로 모든 준비를 마췄다.

"자, 다왔구나"

"어머..."

선주는 차에서 내리면서 별장을 보고 놀라워 했다. 아무도없는 별장안으로 들어가며 선주는 야릇한 느낌을 느끼고 부끄러워했다.

철수는 한나의 방으로 선주를 데려갔다. 선주는 철수와 같이 밤을 지세우기로 하고 그를 따라왔던 것이다.

"선주야..."

철수와 선주는 별장안으로 들어가 주춤하며 서 있었다. 철수가 선주의 어깨에 팔을 둘러 끌어당겼다. 철수와 선주의 눈이 마주 쳤다. 야릇한 눈빛이 스치고 지나갔다.

선주의 입술이 바르르 떨렸다. 순간적으로 철수의 입술이 선주의 입술을 덮었다.

선주는 눈을 감으며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음..."

철수는 능숙하게 선주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더욱 강하게 그녀의 몸을 끌어 안았다.

선주의 입술이 슬면시 벌어지며 철수의 뜨거운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 들었다. 선주는 머릿속에 짜릿한 쾌감이 퍼지며 정신을 잃을것 같았다.

"아아... 아저씨..."

선주는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는 순간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를 불렀다. 순간 철수가 그녀의 몸을 밀어냈다.

"아참, 이제 늦었으니 잠을 자야지... 샤워를 하려거든 이층 구석에 있는 샤워실을 이용하렴"

철수의 말을 들으며 선주는 급히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녀는 한나의 방이였던 방에서 자신이 가지고온 잠옷을 들고 샤워실로 갔다.

샤워실로 들어간 선주는 옷을 벗으며 아까 철수와의 키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으며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슬면시 감싸 쥐었다.

`아... 아까 나도모르게 소리를 내서 아저씨가 가게 하다니...'

그녀는 입술을 슬면시 깨물었다. 손가락에 닿은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아..."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등줄기를 따라 흘러가며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흘러나왔다. 손가락사이로 젖꼭지가 부르르 떨렸다.

선주는 샤워기 앞에서 물을 틀었다. 따뜻한 물이 그녀의 몸에 소ㄷ아져 내렸다. 몸에 닿은 물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며 그녀의 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선주는 자신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며 살짝 들어올리며 바라보았다. 맑은 물방울이 젖꼭지에 메닿려 있었다.

`아... 아저씨는 이것이 아름답다고 했는데... 찐짜로 아름다운걸까... 사진속의 여자의 가슴은 상당히 큰데... 너무 작은것 같아...'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이 작다고 생각을 하였다. 순간 등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그녀는 고개를 돌려보고 놀랐다. 철수가 샤워실의 문을 열고 들어왔던 것이다. 선주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몸을 손으로 가렸다.

"감추긴... 내게 감출필요 없어"

철수의 손에는 사진기가 들려있었다.

"아아... 아저씨, 놀랐짢아요"

선주는 젖가슴을 손으로 감추며 철수에게 말했다.

"음, 아름다워... 그래서 사진좀 더찍으러 왔지... 오늘은 한장도 안찍었짢아... 그리고, 나도 샤워를 하면서 말야"

철수는 선주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그손을 치워줘"

철수의 말에 선주는 주춤하면서도 젖가슴을 가린 손을 치웠다. 풋풋한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눈앞에 들어났다. 처음보았을 때보다 그녀의 젖가슴은 상당히 부풀어 올랐다.

철수의 사진기가 셔터소리를 내며 선주의 몸을 사진기안에 담았다.

"자, 이제 몸에 비누칠을 하고 찍어볼까?"

철수는 선주에게 비누를 건내주었다. 매끄러운 선주의 몸이 하얀 비누거품으로 감싸이게 됐다. 하얀 거품사이로 둔덕 위를 덮고있는 검은 음모가 에로틱하게 보였다.

철수는 선주를 욕조위에 앉게 했다. 욕조에 앉은 선주의 허벅지사이로 균열이 보이고 선홍색의 속살이 슬면시 보였다. 그것은 철수로써도 가끔볼수있는 것이였고 사진기로는 처음 찍는 것이다.

사진을 다찍고 사진기를 샤워실 캐비닛안에 넣었다.

"자, 나도 샤워를 할까?"

철수가 가운의 메듭을 풀며 말을 하자 선주는 알몸으로 욕조를 나와 수건을 집으려 했다.

"무얼하려고?"

철수는 수건을 잡은 선주의 손목을 잡고 끌어당기며 말했다.

"전... 나가려고요"

철수의 손이 닿자 선주는 몸을 떨며 철수에게 말을 했다.

"나가지마... 난 너랑 같이 샤워를 하고 싶어"

"전 이미 샤워를 했짢아요..."

철수는 붉어진 선주의 얼굴을 보며 다시 말을 했다.

"난 너랑 하고 싶어"

선주가 입술으 살며시 깨물었다.

"네... 알았어요"

철수는 선주가 허락을 하자 욕조에 물을 받았다. 물이 가득차자 선주가 먼저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욕조의 물이 흘러넘치며 바닦에 흘렀다. 철수는 선주가 욕조안으로 들어가자 자신의 가운을 벗었다.

"어맛!"

철수의 알몸이 들어나자 선주는 급히 고개를 돌리며 그의 알몸을 외면하였다. 그녀는 철수의 알몸본후 남자의 몸을 어렸을쩍이후 처음으로 보는 것이였다.

철수는 부끄러워하는 선주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욕조뒤로 돌아갔다. 그의 육봉이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며 흔들렸다.

"아, 아저씨..."

철수가 등뒤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선주는 자신의 등뒤에 밀착되어지는 육봉을 느꼈다. 그녀는 그것이 뜨겁다는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를 떨었다.

"살결이 매끄럽구나..."

철수의 손이 선주의 부드러운 어깨를 쓰다듬으며 뜨거운 목소리로 속싹였다.

"아, 아저씨..."

선주는 철수의 손이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들어 젖가슴을 움켜쥐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단단해진 젖꼭지를 자극하였다.

"아으음... 아아"

선주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선주의 젖가슴을 손으로 자극하면서 한손을 날씬한 허리아래로 내려 가 까칠한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으로 내렸다.

"아음... 아저씨... 안돼요..."

선주는 철수의 손을 잡았다.

"가만히 있어... 자, 손에 힘을 빼"

철수는 그녀의 저항을 밀어 붙여 둔덕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흐흑... 아아!"

선주의 입에서 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손가락은 질퍽하게 젖어있는 선주의 점막사이로 파고들었다.

선주의 질구를 감싸고있는 점막들이 부르르떨리며 그의 손가락을 조였다. 철수는 살며시 문지르며 단단한 음핵을 찾아내어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렸다.

"아하학... 아아!"

선주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허벅지가 벌어져 그의 손의 움직임을 쉽게 하였다.

"고개를 돌려"

철수의 말에 선주는 고개를 돌렸다. 그녀의 벌어져있는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밀착되었다.

"아음... 음!"

선주의 입안으로 뜨거운 철수의 혀기둥이 파고들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선주의 입안을 헤집으며 자극적으로 그녀의 몸을 자극하였다. 선주는 정신을 잃을것같은 쾌감에 철수에게 메달렸다.

"자, 이제 나가야지"

철수가 선주의 몸을 번쩍 안아들고 욕조밖으로 나갔다. 선주는 어지러움과 쾌감에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둘러 꼭 메달렸다.

"어디로... 갈꺼죠?"

"네 방으로"

철수는 선주의 몸을 안고 한나의 방으로 갔다. 선주와 철수의 몸에서 물방울이 흘러내려 바닦에 깔은 카펫을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가 방가운데 놓여있는 커다란 침대에 선주의 몸을 던져놓았다. 선주의 몸이 침대위에서 출렁거렸다.

철수는 곧침대위로 올라가 선주의 몸을 끌어안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뜨거운 혀가 선주의 목안까지 파고들었다.

선주는 열정적으로 철수의 애무에 응했다. 철수의 손이 다시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단단하게 하늘을 향해 솟아올라있는 선주의 젖가슴은 아름다웠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것을 느낀 선주는 철수의 목을 꼭 끌어안았다.

갑자기 철수의 몸이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아, 아저씨..."

선주는 팔을 내밀어 철수를 붙잡으려 했다.

"괜찮아... 가만히 있어"

철수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다시 고개를 숙였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과 얼굴전체를 입술로 훑었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선주의 귀가를 스쳤다.

"아으응... 아아!"

철수의 입술이 물기에 젖어있는 선주의 목을 따라 아래로 내렸다. 그의 입술이 선주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하하학... 아아, 아저씨!"

선주는 짜릿함을 느끼고 철수를 향해 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선주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혀로 그위에 솟아올라있는 젖꼭지를 굴렸다. 선주는 짙은 쾌감에 탄성을 울렸다.

선주의 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선주의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자극하면서 그녀에 몸을 적시고 있는 물기를 빨았다.

선주의 몸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철수는 선주의 젖가슴아래로 입술을 내리며 혀끝으로 젖어있는 물기를 핥아갔다. 그의 혀끝이 닿은 선주의 살결이 붉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아랫배에서 아래로 움직여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에 뜨거움 키스를 했다.

"아하앙... 아앙, 아저씨..."

선주의 몸이 떨리며 허벅지가 그의 손에 의해 활짝 벌어졌다. 그의 눈아래 곧 그녀의 보지가 열렸다. 선홍색의 색상이 처녀의 향취가 진하게 그의 코끝을 자극하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벌어지지않은 점막을 벌려보았다. 그안에 작은 막들로 둘러싸인 처녀의 질구가 보였다.

"아름다워..."

철수는 그곳의 신선함에 도취되어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하학, 아저씨!"

선주의 허리가 활처럼휘어지며 그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의 눈에 움찔거리는 점막의 움직임이 보였다.

철수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입술을 내렸다. 철수의 입안으로 날창거리는 점막이 빨려들며 애액이 목안으로 넘어갔다.

"하흐흑... 아흑"

선주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끝이 그녀의 단단한 꼭지점을 찾아 율동하였다.

선주는 격려한 자극에 자신도모르게 철수의 어깨위로 허벅지를 올리고 그의 머리를 부드러운 허벅지로 꼭 죄었다.

철수는 선주의 보지를 탐험하듯리 혀를 움직여 처녀막으로 둘러싸인 질구에 닿았다.

선주의 질구는 애액으로 흠뻑젖어 그의 혀를 빨아들이듯이 조여들었다. 철수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선주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흐흑... 아흑, 아파!"

선주는 질구주위의 처녀막이 혀의 침입을 받고 아픔을 느끼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철수는 급히 그녀의 질구에서 혀를 뽑아내고 뾰쪽하게 얼굴을 내밀고있는 음핵에 다시 혀를 데고 율동하였다.

선주의 질구에서 뜨거운 애액이 쉼없이 흘러나왔다. 그 애액은 철수의 목안으로 넘어들었다.

"아하핫... 아핫! 그만요!"

선주는 격렬한 자극에 절정에 올라 철수의 얼굴을 허벅지로 꽉 조이며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혀를 선주의 보지에서 거두고 그녀의 몸을 타고 올라가 꼬ㄲ 끌어안았다.

선주는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의 육봉은 단단하게 일어서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의 보지에 밀착되었다.

양쪽으로 균열진 보지의 매끄러운 점막이 그의 육봉을 물고있었다. 첫우는 살며시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질구와 그주위에 자신의 육봉을 문질렀다.

"느껴지니?"

"하아... 네... 하아"

선주는 가쁜 숨을 내쉬며 자신의 은밀하곳에 닿은 그의 육봉을 느끼고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낭창낭창한 선주의 허리를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이제 넣을 꺼야... 괜찮겠지?"

"... 네..."

선주는 잠시 망설이다가 허락하였다. 이미 그녀는 모든 각오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선주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허리를 밀었다. 그의 육봉이 서서히 탄력적인 조임을 뚫고 앞으로 전진하였다.

"아흐흑... 아저씨..."

선주의 얼굴이 찌프려지면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입에서 세어나왔다. 철수는 앞을 가로 막는 벽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순간적으로 힘차게 허리를 밀었다.

강한 저항과 함께 선주의 몸이 위로 도망을 가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두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아흐흑... 아흑!"

선주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그의 저진으 ㄹ막는 막이 밀리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선주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허리에 선주의 허벅지가 닿아 조여들고 있었다.

"아흐흑, 아악... 아저씨...!"

선주의 입에서 고통의 비명이 터진느 순간 철수는 앞을 막던 벽이 사라짐을 느끼고 그녀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강렬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을 감쌓다. 그는 선주의 몸안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밀어 넣었다.

"으음... 선주야, 괜찮니...? 아프지?"

철수는 선주의 이마에 솟아있는 땀을 보고 땀에 젖어있는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아아... 아저씨... 꼭 안아 주세요"

선주는 자신의몸안에 들어온 철수의 육봉을 느끼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그래..."

철수는 고통에 젖어있는 선주와는 달리 진한 쾌감을 느끼며 어린 소녀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넣고 꼭 그녀의 몸을 안았다.

잠시시간이 지나고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으윽... 아욱!"

선주는 철수의 움직임에 고통을 느끼며 신음하였다. 그러면서도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고 놓지는 않았다.

"선주야, 아프니... 그만둘까?"

철수가 움직인을 멈추며 선주에게 말했다.

"아, 아녜요... 참을께요..."

선주는 눈물젖은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다시 철수의 허리가 움직이고 그녀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변해가자 선주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변하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이상해요..."

"뭐가...?"

"몸이... 아흐흑... 아음, 더 세게 움직여주세요. 아흑!"

선주는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는 진한 쾌감에 싸여 선주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선주는 철수를 꼭 끌어안으며 휘감켜 왔다.

그의 입술과 선주의 입술이 맣닿고 진한 키스가 이루어지면서 그의 움직임은본격화 하였다.

뜨거운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메우고 마지막 절정의 순간, 철수는 선주의 몸안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 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마침내 철수는 선주의 처녀성 마져 범한 순간이였다.

일을 마친 철수는 선주의 몸옆에 누워 거친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선주는 철수의 어깨에 자신의 얼굴을 묻고 손으로 땀에 젖어있는 그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아아... 아저씨... 이것이 그것이로구요..."

"그것이라니?"

"그것말예요... SEX..."

선주는 부끄러운지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음... 그거..."

철수는 그런 그녀가 더욱 귀여워 보였다. 그는 그녀의 어깨를 자신의 한 팔로 휘어감고 꼭 끌어안았다.

철수의 가슴에 안긴 선주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ㅁ모안으로 들어왔던 그의 육봉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철수는 그녀의 행동을 느끼고 살며시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리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선주는 눈을 감고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만지고 싶지... 만져봐"

철수는 선주의 손을 잡아 자신의 육봉으로 끌어당겼다. 서투른 선주의 손이 그의 육봉을 쥐고 이리저리 만졌다.

"음, 좋은데..."

철수는 선주의 손길을 느끼고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러 주었다.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오른 젖가슴의 감촉이 무척 좋았다.

"아아... 그만요... 그러면 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어요..."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손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선주는 손으로 이리 저리 그의 육봉을 만지다가 손으로 강하게 육봉을 움켜쥐었다.

"음..."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이것이... 나를 아프게 한거군요..."

선주는 손안가득히 쥐어진 철수의 육봉을 보고 작은 목소리로 속싹였다. 그년느 속으로 그런것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은 모영이였다.

"자, 이제 내가 너를 봐야지... 자, 등돌리고 엉덩이를 이리로 올려"

철수는 선주에게 네발로 긴느 자세를 시켰다.

"아아... 싫어요, 부끄러워"

선주는 부끄러워 하면서 철수가 시키는 그 자세를 추하고 있었다. 철수는 둥근 선주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균열사이로 붉은 피가 약간 흐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침대옆에있는 작은 손수건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핏자국을 닦아내고 균열을 활짝 벌려보았다.

질구주위를 지키고있던 처녀막들이 파열되어 갈래갈래 조각나 있었다. 그사이로 동공이 뚤려있고 그곳이 자신이 들어갔던 곳이였다. 그는 다시 한번 들어가고 싶어졌다.

"자, 다시 한번할까... 아, 가만히 있어... 이대로 해야지..."

철수는 선주의 엉덩이사이로 육봉을 몰아가며 선주에게 말했다.

"아... 어떻게... 아음..."

선주는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밀고들어오는 그의 뜨거운 육봉을 느끼고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질구안을 가득채우는 포만감에 눈을 감고 신음하였다.

두텁게 부딪히는 엉덩이가 새로운 맛을 주었다. 선주는 처음보다 더욱 강한 쾌감에 싸여 절정에 올랐다.

두번째를 마치자 시간은 이미 깊은 밤이 돼어있었다. 철수는 땀에 젖어있는 선주의 알몸을 안고 다시 욕실로 갔다.

이미 선주는 부끄러움을 잊고 있었다. 철수와 선주는 서로 마주보고 욕조에 앉아 서로의 몸에 물을 끼얹으며 장난을 놀았다.

"선주야... 내것이 다시 커졌구나... 손을 이리 내밀어봐"

철수는 자신의 단단한 육봉을 선주의 손으로 쥐게 하고 애무를 시켰다.

"아... 좋아... 음"

선주의 손길에 쾌감을 느낀 철수는 신음소리를 냈다.

"선주야... 우리 다시 한번 할까?"

"여기서요?"

"그래"

"그렇지만..."

선주는 주춤 거렸다.

"일어서서 내 다리위에 앉아"

선주는 철수가 시키는 데로 했다. 그의 육봉이 선주의 보지에 닿았다.

"아, 닿았어요..."

선주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그래... 손으로 쥐고 너의 그곳에 넣어"

"어떻게..."

선주는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질구에 마주고 엉덩이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자, 어서...!"

철수가 그녀의 허리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리자 어쩔수 없이 허리를 내렸다. "아흐흑... 아음..."

선주는 몸안 가득히 채워오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는 물이 그 떨림에 출렁거렸다.

철수는 선주의 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쾌감을 찾아 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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