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한나가 중학생이 되었다. 1학년이된 한나는 새로운 별장에 가까운 학교로 진학하게 돼어 정들었던 친구와 헤어지게 돼었지만 곧 안정을 돼찾았다.
한나는 하교생활에 충실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돼었다. 그녀의 몸은 더욱 성숙하게 발달하여 같은 학년중에 제일 어른같아 보였다.
여름이 오고 어느날 철수의 동생인 희주가 철수를 찾아 새로운 별장으로 찾아오게 돼었다. 그것은 예기치 못하게 희주와 한나의 첫대면을 하게 돼었다.
희주는 한나를 보고 철수에게 한나의 정체를 물었지만 철수는 대답을 회피했다. 그리고, 별장에서 오랜만에 여동생의 살맛을 보았다. 희주는 어린아이를 낳았지만 아직까지 처녀같이 보였다. 희주도 뜨거움 속에서 한나의 일을 잊고 돌아갈때까지 그것에대해 묻지 않았다.
가을이 깊어갈때, 한나는 폐렴에 걸려 학교를 가지 못핫고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했다.
일요일, 철수는 한나의 침대옆에 앉아 그녀를 병간호 하고 있었다. 그때, 밖에서 은이 여학생둘을 데리고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한나의 옆에 앉아있는 철수를 보고 여학생들이 인사를 하였다.
"음, 그래"
철수는 들어온 아이들을 바라보며 놀랐다.
"한나와 같은 반이래요"
은이 철수에게 아이들을 설명해 주었다.
"오, 그래? 어서들 들어와요..."
철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바라보며 한나가 누워있는 방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네"
안으로 들어온 학생들은 철수에게 자신들의 소개했다. 단발머리를 하고있는 여학생은 한나의 학급 반장으로 있는 도미경이란 학생으로 연분홍 스웨터안으로 살포시 젖가슴이 부풀어있었다.
다른 여학생은 김선애라고 하는 여학생으로 한나와 친한 학생이였다. 선애의 머리는 긴 생머리로 허리까지 흘러내려 있었다.
"자, 얘기들 나눠"
철수는 한나와 아이들이 얘기를 나눌수있도록 자리를 피해주었다.
`고것들 참, 맛있게 생겼군...'
철수는 한나의 방밖으로 나가며 생각을 하였다. 그의 음심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었던 것이다 집안에는 음만이 혼자 그의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금은 잠시 할일이 있어 시내로 가있기 때문이였다.
`저것들을 확!... 그래! 그런수가 좋겠어!'
철수는 속으로 무언인가를 생각해내고 은이 준비해둔 음료수를 자신이 들고 가겠다고 했다. 은은 별생각없이 그러라고 하며 자신의 할일을 하였다.
철수는 한나의 방으로 가면서 쥬스가 들어있는 잔에 주머니에서 꺼낸 하얀 약봉투에 들어있는 약을 타고 한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나는 자신의 친구들이 찾아온것을 기뻐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자, 이것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어라"
철수는 약탄 쥬스잔을 각기 아이들에게 주고 밖으로 나가 옆에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방과 한나의 방은 문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다.
철수는 약간의 시간을 지나간후에 자신의 방과 연결된 문을 열고 한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나와 친구들의 이야기 소리는 전혀 나지 않고 있었다. 한나는 눈을 감고 잠이 들어있었고 미경이와 선애는 한나의 침대에 기대어 누워 있었다.
`훗훗... 약효가 완전히 돌았나 보군...'
철수는 한나의 침대로 가까이 다가가 기대어 누워있는 선애를 잡아 끌어 당겼다.
"아아... 무슨일이죠...?"
선애는 몸에 힘이 풀린듯이 힘없이 철수에게 속싹이듯이 말을 했다. 옆에있는 미경이도 눈을 뜨고 있었지만 눈동자가 풀려있었다.
철수는 선애의 흐느적거리는 몸을 바닦으로 끌어내리고 눕혔다.
"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부드럽게 선애에게 말을 하며 그녀가 입고 있는 스웨터를 끌어올렸다. 스웨터안에 입고 있는 셔츠의 단추가 그의 손에의해 하나하나 풀렸다.
"아아... 안돼요..."
선애는 손을 내밀어 철수의 행동을 막으려 했지만 이미 힘이 빠진 손은 흐느적 거릴 뿐이였다.
철수의 손에 의하여 선애의 셔츠가 좌우로 벌어졌다. 선애는 안에 작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젖가슴에서 걷어올려 젖가슴을 드러냈다. 아직 작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보였다.
철수는 드러난 선애의 젖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쥐었다. 한껏 부풀어있는 젖가슴과는 달리 딱딱한 감촉이였다.
"아직 영글지 않았군..."
철수는 손을 아래로 내렸다. 선애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철수가 바닦에 눕힐때 치마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 있었다. 치마가 올라가며 드러난 선애의 허벅지가 가늘게 쭉 뻗어어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선애의 치마아랫단을 손으로 잡아 끌어올렸다. 치마가 허리까지 끌어올려지며 둔부를 감싸고있는 분홍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철수는 도톰하게 언덕진 선애의 둔덕을 덮고있는 분홍색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잡아 끌어 내렸다.
선애의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에 짧고 곱슬한 털이 돋아있는 것이 보였다.
"아... 안돼...."
선애는 부끄러움에 자신의 손으로 그곳을 감싸 가리려 했다. 그러나 철수가 그녀의 손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선애의 보지를 보는 철수의 눈동자가 반짝 였다.
"아름답구나...!"
철수는 선애의 보지를 보며 짧은 털이 돋아있는 아래로 둘로 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자... 다리를 벌려 볼까?"
철수는 손으로 선애의 허벅지를 잡아 좌우로 활짝 벌렸다. 균열이 좌우로 벌려지며 연분홍빛 색상이 들어났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균열을 벌렸다.
선애의 예쁜 꽃잎이 벌어지며 안쪽의 연한 색깔의 보았다.
"아아..."
선애는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돌리며 눈을 감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 안돼.... 이상한 감각이...!'
선애는 머리속이 아찔해지는 감각을 느끼고 입을 벌리며 신음성을 냈다. 철수의 손가락이 선애의 보지에서 움직이며 질척이는 애액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선애의 보지에서 손을 땠다. 그의 손가락에는 질척이는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아아..."
선애는 짜릿한 절정에 달아올랐다가 몽롱한 눈으로 철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침대에 기대고 있는 미경에게로 다가갔다.
철수는 미경이도 선애와 같이 바닦으로 끌어내리고 몸에 걸치고 있는 옷가지를 풀어해쳤다.
"아아... 안돼...!"
선애는 미경이가 반항한느 소리를 들었다. 철수는 쉽게 미경이의 옷도 풀어 버렸다.
미경이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미경이의 젖가슴은 선애보다 더욱 발달해 있었다. 철수는 그 정점에서 떨고 있는 연분홍 젖꼭지를 입술안으로 물었다.
"아하학... 아앙!"
철수는 미경이의 젖꼭지에 혀를대고 문질러 주었다. 미경이의 입에서 게속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가 미경에게서 떨어져 자신의 방으로 갔다. 그의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져 있었다.
철수는 다시 한나의 방으로 돌아가 미경이와 선애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그곳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선애와 미경이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예민한 보지를 핥자 선애와 미경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혀가 그곳을 스칠때마다 허벅지가 경직되어갔다. 철수는 한참동안을 애무하고 그녀들의 몸에 쾌락을 심어두고 방밖으로 나갔다. 아이들은 잠이 들어버렸다.
한나의 병은 한동안 계속되었다. 철수는 회사일에 바쁜 나머지 별장을 들르지 못했다. 그동안 금을 통해 한나의 친구가 와서 학교 공부를 도와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날, 철수는 틈을내 별장으로 갔다. 평일이라 철수가 별장에 온것을 보고 금과 은은 놀라와 했다.
철수는 곧 한나의 방으로 올라갔다. 한나는 친구와 함께 공부를 하고 있었다.
"우리 공주님... 공부하고 계셨나?"
철수는 한나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네... 이애는 내친구 선희예요"
"안녕하세요?"
선희는 철수를 보고 놀라워하면서도 인사를 했다.
"응, 너가 한나의 공부를 도와준다는 아이구나?"
"아녜요... 저도 갔이 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럼 공부들 해"
철수는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얘, 너의 아저씨 참 멋있다"
"응, 그래... 멋있어... 아참, 이문제 말이야..."
한나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다.
저녁시간이 되자 철수와 가족들은 식탁에 모여 앉았다. 이제 한나도 많이 나아서 식당으로 내려와 식사를 할수 있었다.
한나와 선희는 나란히 앉아 장난을 치고 있었다.
"아저씨, 오늘 선희가 자고 가도 돼죠?"
식사를 하며 한나가 철수에게 말했다.
"그래, 선희의 부모님이 허락을 하셨으면 자고가도 된다"
"벌써 허락을 맡았어요"
한나가 철수에게 말을 했다.
"그래, 나는 환영이다"
식사가 끝나고 거실에서 앉아 늦은저녁까지 이야기를 하며 지내다가 한나의 방으로 올라갔다.
"한나야, 이게 무슨소리지?"
선희는 한나와 같이 한나의 방으로 가다가 뜨겁게 몰아쉬는 여자의 숨소리를 듣고 한나에게 물었다.
"이건... 이리와봐"
한나가 설명을 하려다가 가만히 선희를 철수의 방앞으로 이끌었다. 철수의 방문이 살며시 열려있고 불빛이 세어나오고 있었다. 뜨거운 신음소리는 그틈으로 세어나오고 있었다.
선희는 그 소리를 들으며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렸다. 한나가 먼저 안을 들여다 보다가 선희를 끌어당겼다.
"너도 봐봐"
선희는 열려있는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목에는 마른침이 넘어갔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광경은 충격적이었다.
안에는 철수와 고은이 침대위에 엉켜있는 모습이 보였다. 둘다 완전한 알몸이였다.
철수는 옆으로 누워 고은을 끌어안고 손으로 하얀 고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의 손길에의해 고은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여자의 은밀한곳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아!"
선희는 고은의 보지와 함께 단단하게 굳어있는 철수의 육봉을 보고 놀람의 탄성을 냈다. 철수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 아주 거대하게 보였다.
철수의 손이 고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보지에 닿아 열정적으로 움직였다.
"아흐흑... 아아, 너무 좋아... 아!"
고은은 탄성을 내며 철수의 거대해진 육봉을 손에 쥐고 자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의 한손은 고은의 한껏 부풀어있는 유방을 쥐고 격려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단단하게 솟아있는 젖꼭지를 쥐고 비틀었다.
"아흑, 아파... 아학! 빨아줘요"
고은이 철수를 향해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고은의 유방에 얼굴을 묻으며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아학, 좋아요... 더요!"
고은은 철수에게 열정적으로 반응하며 탄성을 터트렸다. 선희는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문틈으로 보이는 것을 더욱 자세하게 보았다.
철수의 손이 고은의 보지에서 떨어져 나갔다. 고은의 보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아아... 이리로..."
고은이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자신의 보지를 향해 끌어당겼다.
"어서, 넣어줘요!"
고은의 손에의해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에 닿았다. 철수는 미끄러지듯이 육봉을 고은의 몸안으로 삽입했다.
"하흐흑... 아흑, 좋아... 아, 너무 좋아!"
고은의 입술이 한껏 벌어지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허리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아아..."
선희는 자신의 팬티안이 촉촉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끼고 아주 작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서 선희가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선희는 심장이 떨어질 정도로 놀랐다. 선희를 보는 철수의 눈동자는 쾌감에 젖어있었다. 철수는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자신의 행동에 열중하였다.
"자, 이제 우리방으로 가자"
한나와 선희는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방안으로 돌아왔다.
"아, 피곤해..."
한나와 선희는 같이 침대위로 올라갔다. 한동안 누워있던 선희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한나야... 자니?"
한나는 대답이 없었다. 그녀는 병때문에 더욱 피곤해 하고 있었기 때문에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한나가 자는 것을 확인한 선희는 깊은 숨을 들이 쉬었다. 아까 철수와 고은의 행동을 목격한후 그녀의 가슴은 답답하였다.
선희는 자신의 잠옷에 손을 대고 단을 끌어올렸다. 시트안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위로 잠옷이 끌려 올라갔다.
그녀는 자신의 잠옷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얇은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도톰한 둔덕에 막 솟기 시작한 음모가 느껴졌다. 둔덕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이 느껴졌다.
철수는 슬면시 그 계곡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다.
"아음..."
손가락이 촉촉하게 젖어 점막이 짜릿하게 그녀의 손가락을 감쌌다. 선희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데고 슬면시 문지르면서 그 감각을 즐겼다.
그녀가 자위행위에 빠져있을때, 옆방으로 연결된 문으로 발소리가 들렸다. 선희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문이열리면서 가운을 입은 검은 그림자가 하나 들어왔다. 그림자는 선희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왔다. 선희의 가슴은 터질듯이 심하게 두근 거렸다.
"자니...?"
철수의 작은 목소리가 어둠속에서 선희의 귀에 울렸다. 철수가 가까이 다가와 그녀의 머리맡에 있는 전등스위치를 올렸다. 밝은 빛이 강하게 침대위로 비쳐졌다.
선희는 옆에있는 철수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의 가슴은 긴장으로 두근 거리고 있었다.
"아까... 내방 문틈으로 구경을 하고 있었지?"
철수가 작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속싹였다. 선희는 뺨을 붉히며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다.
철수는 살며시 선희가 덮고있는 이불을 살며시 잡아당겼다. 선희는 당황하며 자신의 팬티안에 있는 손을 빼냈다. 그러나 철수는 선희의 손의 움직임으로 알아차렸다.
이불이 걷혀지며 잠옷이 허리위까지 끌어 올려져있는 것이 보였다. 날씬한 하얀 허벅지옆으로 그녀의 손이 꽉 쥐어져있는 것이 보였다.
"긴장하고 있군... 괜찮아..."
철수는 하얀 선희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쓸었다. 허리까지 끌어올려진 잠옷아래로 푸른색의 선희의 팬티가 보였다.
철수는 부드럽게 선희의 허벅지를 쓸면서 위로 올라갔다.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올라간 철수의 손끝이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팬티에 닿았다. 도톰한 둔덕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둔덕을 누르면서 허벅지가 맞닿아있는 틈으로 내려가며 둔덕아래 균열사이로 파고들었다.
선희의 허벅지가 잔뜩 긴장하며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힘을 빼..."
철수는 뜨거운 숨을 선희의 귓가에 뿜어대며 속싹였다. 선희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허벅지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살며시 벌리며 깊숙하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얇은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있는 것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아... 아저씨..."
선희는 철수의 손이 은밀한곳에 자극을 주자 허리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흠, 젖어있구나... 아까 그것을 보고 젖었지?"
선희는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선희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극을 가했다.
"아흐흑... 아아, 아저씨... 안돼요..."
선희는 허리를 비틀면서 철수를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철수의 손가락은 더욱더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철수의 한쪽 손이 잠옷사이로 파고 들면서 위로 올라갔다. 그의 손이 선희의 젖가슴위를 눌렀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손아래 느껴졌다.
"음...젖가슴이 상당히 크구나... 훌륭한 몸매야..."
"아아... 아저씨... 그만요... 아흑!"
선희는 옆에있는 한나를 의식한듯이 신음소리를 죽이며 철수의 손목을 잡아 밀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어느새 팬티 밑바닥을 밀처내고 흠뻑 젖어있는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 허벅지 사이에서 빼냈다. 그의 손가락에 애액이 흠뻑 젖어 미끌거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선희는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선희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렸다. 푸른색의 팬티에 감싸인 둔부가 농염하게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엉덩이에서 완전히 끌어내렸다. 하얀 선희의 하체가 완전히 들어났다. 날씬한 허벅지아래로 얇은 팬티가 벗겨지고 둔덕에 돋아있는 짧은 털들이 보였다. 검은 숲풀아래 둘로 갈라진 선홀색의 음순이 보였다.
철수는 선희의 둔두를 내려놓고 그녀의 허리뤼로 걷혀 올려진 잠옷을 완전히 걷어냈다.
선희는 이제 몸에 브른색의 브래지어만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워..."
철수는 선희의 드러난 몸을 바라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숙이며 선희의 분홍빛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아... 아저씨..."
선희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철수의 입안으로 달콤한 그녀의 타액이 빨려들었다. 철수는 선희의 몸을 팔로 휘어감으며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가락에 등에있는 브래지어 고리가 닿았다.
철수는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브래지어 고리를 풀었다. 브래지어가 느슨해지자 손을앞으로 돌려 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직접 손에 쥐고 주물러주었다.
"아음... 음..."
선희는 짜릿한 감각에 철수의 입술을 열정적으로 빨고 있었다. 그녀의 들떠있는 머릿속으로 자신의 가슴에서 브래지어가 걷혀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고 고개가 들렸다.
"아저씨..."
선희는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가만히 불빛에 드러난 젖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은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고 있었다. 그위에 작은 젖꼭지가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흠, 작아..."
철수가 손가락으로 붉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아학..."
선희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선희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손을 선희의 젖꼭에서 때어내고 자신이 입고있는 가운을 옆으로 활짝 벌렸다.
선희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철수는 가운안에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았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한껏 발기되어 드러났다.
알몸이 된 철수는 선희의 부드러운 몸을 끌어안고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손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가락이 다시 도톰한 둔덕을 더듬다가 허벅지 사이로 손가락을 슬면시 집입시켰다.
"아음..."
선희는 허벅지를 벌리며 철수의 손가락이 은밀한 곳으로 받아들였다. 그녀는 철수의 손이 푹 젖어있는 보지를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터트렸다.
"자, 손을 이리로 뻗어봐"
철수는 선희의 손을 잡아 끌어 자신의 육봉을 쥐게 했다. 경직되어있는 선희의 손은 그의 육봉을 꽉 움켜쥐고 있었다.
선희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고 두려운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자, 손을 움직여봐..."
철수는 선희에게 뜨거운 목소리로 말을 하며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듯이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흐흑... 아아"
선희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그의 육봉을 꼭 쥐었다. 그녀의 손은 떨리며 고은이 하던것처럼 그의 육봉을 애무했다.
"아... 좋아, 그렇게... 음"
철수는 서툰 선희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아래로 내려 작은 젖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아아앙... 아흑!"
철수의 입안으로 젖가슴이 빨려들자 탄성을 내며 그의 머리위로 손을 밀어넣어 꽉 끌어안았다.
철수의 입술이 선화의 젖가슴에 밀착되어서 빨아들였다. 선희는 철수의 머리를 꽉 끌어안으며서 탄성을 질렀다. 선희의 온몸에 쾌감이 퍼져 나갔다.
철수의 혀가 젖가슴아래로 내려가 매끄러운 피부를 쓸고 내려갔다. 그의 혀가 허벅지 사이에 도톰한 둔덕에 닿았다.
"아...!"
선희는 탄성을 냈다. 철수의 혀가 선희의 보지의 균열사이로 파고 들었다. 그의 혀끝이 선홍색의 꽃잎을 벌리며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선희의 허벅지가 꿈틀거리며 철수의 머리를 꽉 꼈다. 철수는 혀끝으로 푹 젖어있는 선희의 보지의 애액을 빨아들였다.
선희의 온몸에는 쾌감이 넘쳐흘렀다. 선희의 몸이 긴장되면서 철수의 머리를 꼭 끌어당겼다.
"아하학... 아아학!"
선희는 절정에 이르러서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로 꽉 조였다. 철수의 혀는 선희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가 있었다.
선희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머리가 선희의 다리 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선희의 몸에 긴장이 풀리면서 길게 누워졌다. 서서히 거칠어져있던 숨이 잦아들었다.
철수가 일어나 선희의 얼굴앞에 자신의 육봉을 밀었다.
"내것을... 애무해줘..."
선희는 철수의 말에 육봉을 쥐었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육봉을 자세하게 바라보았다.
철수는 서서히 선희의 얼굴가까이 자신의 육봉을 밀었다. 철수의 육봉이 선희의 입술에 닿았다.
"입을 벌리고 빨아줘..."
철수의 말에 선희가 입술을 벌리고 육봉을 입안으로 넣었다. 그녀의 손은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기둥을 손으로 쥐고 훑었다.
선희의 혀가 입술밖으로 나와 철수의 육봉을 살짝 핥으며 자극을 가했다.
"흠, 좋아... 그렇게..."
철수의 손은 선희의 머리를 쥐고 그녀가 더욱 자극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었다.
철수는 새벽이 돼서야 한나의 방을 빠져나왔다. 그동안 철수는 선희의 몸을 즐기면서 그녀에게 남성을 애무하는 법을 가르켰다. 철수는 자신의 사진기로 선희의 알몸을 기록에 남겼다.
그날밤, 선희는 처녀를 잃지 않았지만 완전히 철수의 교육을 받아들였다.
"얘, 일어나"
선희는 한나가 깨우는 소리를 듣고 잠이 깼다. 그녀의 잠옷은 새벽에 철수가 다시 입혀주어 정상적이었다.
선희는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아랫배에서 짜릿한 감각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배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아음..."
"왜그러니... 어디 아퍼?"
한나가 선희의 행동을 보고 그녀에게 물었다.
"아... 아니... 괜찮아..."
선희는 한나에게 부정을 하였다.
"이제 일어나야지..."
그녀는 몸을 일으켜서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이미 가족들은 깨어나 식당에 모여 있었다. 그녀는 철수와 한나의 사이에 앉았다.
"잘잤니?"
철수가 선희에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물었다.
"네..."
선희는 어제밤의 기억으로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다. 그녀는 철수의 얼굴을 바라볼수도 없었다. 겨우 아침을 먹고 한나와 함게 학교로 갈수 있었다.
선희는 한나와 친하게 지내면서 철수와 두차례정도 애무를 받았다. 그의 애무에 그녀는 더욱 강렬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겨울 방학때, 선희는 처음으로 맨스가 시작되었다. 철수는 그것을 알고 기뻐하며 더욱 선희의 몸에 자극적으로 애무를 했다.
한나가 2학년이 되고 선희와 같이 친하게 지내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당연히 한나는 철수에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 시켰다.
철수는 한나의 친구의 첫인상을 보고 놀라워 했다. 그녀는 상당히 성숙해 보였으나 교복에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려 순수해 보였다. 그녀의 이름은 한유리였다.
유리는 선희와도 친하게 지내 철수의 별장으로 자주 놀러오고 있었다. 늦은봄, 철수는 별장으로 가는도중 길에서 혼자 걷고 있는 선희를 보고 차를 세웠다.
"선희야, 어디를 가니?"
"어머, 아저씨..."
선희는 부끄러워 하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선희는 별장으로 올라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철수는 차에 그녀를 태우고 별장으로 올라가는 길로 접어들다가 길옆으로 차를 세웠다.
한나가 철수와 선희의 관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별장에 가면 그녀를 즐길수 없기때문에 올라가기 전에 그녀의 몸을 즐기기 위해서 였다.
선희는 차안에서 철수가 시키는데로 옷을 벗고 알몸으로 철수에게 안겼다. 철수는 자신의 우람한 육봉을 푹 젖어있는 선희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댔다. 이미 지난겨울부터 철수는 그러한 애무를 통해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미끈한 애액에 젖어있는 점막이 철수의 육봉을 자극적으로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흠뻑 젖어있는 애액에 미끄러지며 균열을 따라 내려가다 움찔거리는 항문에 닿았다. 선희의 항문도 점액에 젖어 미끈 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과거에 비디오에서 보았던 항문성교가 생각이 났다.
"선희야... 몸을 돌리고 엉덩이를 이쪽으로 내밀어봐"
철수는 곧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자하고 선희에게 말했다. 선희는 철수가 무엇을 하려하는지 모르고 그가 시키는데로 행동을 취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는 단단하게 선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항문에 가져갔다. 그의 손에 쥐어진 선희의 엉덩이살이 풍만했다.
"아아... 아저씨... 안돼요"
선희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항문에 닿자 두려움에 떨며 도망을 가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에 꽉 쥐어진 선희는 움직일수 없었다.
"아악... 아파, 아저씨 아파요... 그만...! 아흑!"
선희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고통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은 탄력적으로 조여지는 직장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일이 끝나자 선희는 철수에게 안겨 울면서 그에게 다시 그러지 말라고 했다.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선희를 위로 했다.
"울지마... 다시는 하지 않을께... 네가 너무예뻐서 어쩔수 없었어..."
"너무아팠어요..."
"그래, 미안해... 하지만 다음번에는 여기에 넣을꺼야!"
철수는 손가락으로 선희의 보지에 대고 눌렀다.
"지금은 하지 말아요..."
"그래... 나중에..."
철수와 선희는 옷을 입고 별장으로 올라갔다. 별장에 도착하자 한나와 유리가 선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순수한 유리의 모습을 보자 그녀를 먹고 싶어졌다. 한번 선희의 직장안으로 정액을 토해놓은 그의 육봉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선희와 유리를 따먹을 기회를 보고 있었다. 그러한 기회는 금새 다가왔다.
한나가 친구들과 연휴때를 맞이하여 놀러가기로 하고 철수와 함께 가기로 한것이였다.
철수는 선희에게 그 여행중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전하고 기회를 봐서 한나와 유리를 따먹을 생각을 하였다. 그러한 생각은 그누구에도 드러내지 않았다.
여행을 가는날 고금과 은은 철수와 한나가 여행을 떠나는 준비를 마쳐주었다. 텐트는 두개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 한나와 여자아이들이 쓸 텐트와 철수가 쓰기위한 텐트였다.
별장을 나오고 입구에서 유리와 선희가 철수의 차를 올라타고 여행을 출발하였다. 초여름의 날씨가 무덮게 느껴지는 날이였다.
철수와 아이들은 산아래에 차를 세워두고 산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거의 모든짐을 들고 올라갔다. 산에는 등산객들이 많이있었다.
일행은 해가 넘어가 어둑해질때야 겨우 텐트칠자리를 찾았다. 주위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일단 텐트를 먼저치기로 하였다. 철수가 쓸 텐트와 아이들의 쓸 텐트는 나란히 세워졌다. 텐트를 치고 아이들은 요리솜씨를 발휘해 식사를 준비했다.
철수와 아이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쉬기위해 텐트안으로 들어가 쉬었다. 한나는 아이들과 같이 있기로 하여 철ㅅ 혼자 텐트안에 있었다.
밤이 깊어지고 아이들의 이야기소리도 없어 고요한 적막이 감돌았다. 슬면시 선희가 일어나 옆에서 자고있는 한나와 유리를 둘러보았다. 둘은 피곤에 지쳐 깊은 잠이 들어 있는것 같았다. 선희가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음... 어디가는 거지?'
선희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기척에 유리가 깨어나 나가는 선희를 보고 생각을 했다. 선희가 나가고 옆에있는 철수의 텐트에 불이켜지는 것이 느껴졌다.
`선희가 아저씨에게 갔네... 무슨일이지?'
유리는 이상한 느낌이들어 구를 기울여 선희와 철수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려 했다. 그러나, 작은 목소리로 인하여 들을수가 없었다.
잠시후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뭐를 하는 걸까...?'
유리는 궁금증을 느끼고 텐트의 얇은 천에 귀를 데 보았다.
"아... 아저씨..."
선희의 들떠있는 목소리가 유리에게 들렸다.
"안돼... 더벌려... 그래... 아름다워..."
철수의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번쩍인느 불빛이 느껴지고 차르르 필름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사진을 찍고있구나... 대체 뭐를 찍는 걸까?'
유리는 의아함에 더욱 그쪽으로 관심이 갔다.
"아아... 아저씨... 이제, 그만요... 부끄러워요..."
"쉿, 작은 목소리로..."
더이상 유리는 알아들을수 있는 목소리를 들을수 없었다.
철수는 자신의 텐트안으로 들어온 선희를 알몸으로 만들고 사진기를 꺼내들었다.
"선희야... 너의 사진을 남기고 싶어... 기념으로... 자 다리를 벌려"
선희는 부끄러워했지만 철수의 말에 따라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들어갈 그녀의 보지가 활짝 벌렸다. 아직 어리게 보이지만 그의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히 성숙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보며 유리의 보지도 보고 싶은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을 찍은후 벌어져있는 보지의 균열에 손가락을 대고 미끈거리는 애액을 느끼며 단단해져있는 음핵을 자극하였다.
"아흐흑... 아아, 아저씨..."
선희의 몸이 급하게 뜨거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분하기 시작하여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한손은 위로 올라가 선희의 젖가슴을 주물러주고 있었다. 선희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굳어있으며 그를 향해 솟아올라있었다.
철수가 처음보았을때와는 달리 상당히 부풀어 올라 그의 한손에 한나의 젖가슴이 가득쥐어지고 있었다. 정점에 젖꼭지도 밖으로 나와 그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음... 아아앙"
철수의 손에 젖가슴이 이지러지고 보지가 자극을 받자 선희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얼굴이 활짝 벌어진 선희의 허벅지사이로 고개를 밖고 가슴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독특한 처녀취와 함께 선희의 보지의 향기가 그의 폐안을 가득찼다. 그것은 그의 욕망을 더욱 상승하게했다.
철수는 선희의 향기를 맡으며 보지에 혀를 데었다.
"아음... 아아, 아저씨...!"
선희의 손이 자연스럽게 철수의 머리카락을 휘어감았다. 철수의 혀는 선희의 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그의 입안으로 질척이는 애액이 흘러들어갔다.
"아흐흑... 아앙!"
선희의 신음소리는 얇은 텐트의 천을 통과하여 옆에있는 텐트안의 유리의 귀에도 들렸다.
`선희의 신음소리가...?'
유리는 선희의 신음소리를 듣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손이 선희의 허벅지를 활짝 열어재치며 혀를 더욱더 휘저었다.
"아흐흑... 으흑!"
선희는 자신의 입술을 질끈 깨물으며 신음소리를 낮추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질구를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탄력적으로 조이는 점막의 느낌은 그에게 활홀함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한번 선희의 애액을 쭉 빨아들이고 입술을 떼어냈다. 그의 입주위로 질척한 애액이 길게 늘어져 따라왔다.
그는 선희의 보지에서 입술을 때어내고 자신의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을 서서히 활짝 벌어져있는 선희의 보지에 밀착되었다.
"히힉...!"
선흰느 철수의 육봉의 뜨거움을 느끼고 숨을 멈추었다. 그녀의 눈은 철수를 두려운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자, 이제... 너는 내것이 되는 거야"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어진느 감촉에 선희가 신음소를내며 철수에게 고통을 호소하였다.
"아흐흑... 아저씨... 아파요"
"괜찮아... 곧 괜찮아질꺼야..."
철수는 힘껏 허리를 누르며 단숨에 진입을 시도하였다.
"아악!"
선희의 입에서 격렬한 고통의 비명이 터지며 온몸이 경직되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공중으로 쭉 뻗어져 올라감과 동시에 철수의 하체가 빈틈없이 밀착되어버렸다.
선희의 질내로 삽입되어진 철수의 육봉에 강한 긴축감과 신선한 감각이 피어올랐다.
"아흐흑... 아파..."
선희는 자신의 하체를 가득채우는 이물감과 고통에 신음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위로 팔을 둘러 그에게 안기었다.
"아아... 이제, 저는... 아저씨... 거예요... 하아... 아저씨가 좋아요... 아아..."
선희는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철수에게 안기어 사랑의 말을 하고 있었다.
철수가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나, 선희는 그러한 동작에도 아픔을 호소하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선희의 고통의 호소를 들으며 움직임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도하기를 계속하였다.
"아아, 선희야... 더이상 참을수가 없구나..."
"아저씨... 제가 참을께요... 이제 마음대로 하세요..."
선희는 고통이 잦아드는 것을 느끼고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그녀의 허락을 받고 본격적으로 허리움직임을 시작하였다.
얼마후 선희의 질벽이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조여지며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선희야... 이제 아프지 않지?"
"네... 아, 좋아요... 몸이 이상해져요... 아아"
선희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철수를 휘어감았다. 철수는 본격적으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흐흥... 아앙, 아저씨...!"
선희는 쾌감을 느끼며 철수에게 메달려 그의 움직임에 서투르게 반응을 하였다. 그녀의 탄력적인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의 쾌감이 높아졌다. 철수는 상승기류에 더이상 참을수없는 감각을 느꼈다.
"으음...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구나... 허헉!"
철수는 뜨거운 숨을 토하며 선희의 몸안에 뜨거운 정액을 발사하며 절정에 다달았다. 선희의 자궁안은 철수의 정액으로 가득찼다.
"아아... 아저씨..."
철수가 힘차게 자신의 자궁을 향해 뜨거운 정액을 사정한느 것을 느끼고 선희는 그를 꼭 끌어안았다.
선희는 절정의 감각의 끝을 쥐고 다다르지 못하고 철수의 움직임이 멈추자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미안해... 내가 먼저해서... 넌, 아직이지?"
철수가 선희를 보듬어안으며 물었다. 선흰느 철수의 묻는말의 정확한 뜻을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유리는 철수와 선희의 뜨거운 숨소리를 듣고있다가 선희의 격한 고통의 비명을 듣고 몸을 경직시켰다. 잠시후 비명소리가 잦아들고 야릇한 선희의 심음소리에 본능적으로 몸이 달아올랐다.
"흐흐흑...!"
선희가 철수의 가슴에 안겨 울고 있었다. 그들옆에는 그녀의 얇은 팬티가 놓여있었고 그 얇은 천에는 진홍색의 꽃잎이 묻어있었다.
일을마치고 철수가 육봉을 보지에서 뽑아내고 그녀의 팬티를 줏어들고 닦아내 처녀의 상징을 보여주자 선희가 흐느껴 울기시작한 것이였다.
"울지마... 이제 안아플꺼야..."
"아녜요... 아파서 우는게... 그냥 슬퍼져요..."
선희는 철수의 품에 안겨 계속 흐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가만히 선희를 안고 그녀의 부드러운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등을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가만히 그아래로 내려가 동그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선희는 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는것을 느끼고 몸을 떨면서도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철수는 선희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다시 욕정이 피어올랐다. 그의 육봉이 다시 커다랗게 부풀어올랐다.
"선희야..."
철수가 선희의 이름을 부르고 손가락을 엉덩이사이의 계곡안으로 밀어넣으며 그녀의 보지에 가져가 댔다.
선희의 보지는 애액과 그의 정액으로 질척이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살며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파고 들었다.
"아으응... 아저씨..."
선희의 입에서 뜨거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느새 그녀의 흐느낌은 멈추어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선희의 처녀막이 있던자리를 만졌다. 얇은 막이 여러개로 분열되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흐흑... 아파요..."
선희가 아픔으로 인상을 찌푸렸다.ㅡ 철수는 곧 그녀의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부드럽게 휘저어 주었다. 선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그에 맞추어 흔들고 있었다.
"선희야... 다시 할까?"
"아아... 아저씨 마음대로 하세요..."
선희는 고개를 끄떡이며 동의를 표했다. 철수는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다시 단단해진 육봉을 선희의 보지에 밀착시켜갔다. 이번에는 더욱 부드럽게 그의 육봉이 선희의 몸안으로 삽입되어졌다.
"아아... 아저씨, 좋아요... 흐흑!"
선희는 고통이아닌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그의 허리에 휘감으려 더욱 그의 허리를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둘의 결합은 더욱 깊숙하게 이루어졌다.
철수는 완벽하게 쾌감을 느끼고있는 선희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다시 한번 절정에 올랐다. 그동안 선희는 수차례 절정에 올라 자궁안으로 정액이 사정되는 순간 녹초가 되어버렸다. 마지막으로 온몸을 경직시키고 축 몸을 늘어트리고 말았다.
선희는 새벽에 자신의 텐트로 휘청거리는 걸음거리로 돌아왔다. 걷옷안에는 노팬티였다. 피묻은 팬티는 철수에게 기념으로 주었던 것이다.
선희가 텐트안으로 돌아올때까지 유리는 잠을 자고 있지않았다. 그녀는 옆 텐트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잠을 설쳤던 것이다. 선희가 들어올때 그녀는 잠이 든척을 하였다.
다음날 아침, 한나가 아침일찍 일어나 아이들과 철수를 깨우고 부지런을 떨며 출발준비를 하였다.
선희와 유리는 밤에 잠을 설처서 피곤함에 활동적이지 못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텐트를 정리하고 일행은 다시 정상으로 올라갔다. 연휴 첫쨌날이라 올라가며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산에 올라가는 도중 선희가 철수에게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아저씨... 저 할말이 있어요..."
철수는 앞서가는 한나와 유리를 보았다. 한나는 둘을 신경쓰지않고 걸어가고 있었지만 유리가 힐끔거리며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죠것이 눈치를 챘나...?'
"뭔데...?"
철수는 마음속의 생각을 감추고 선희에게 물었다.
"저... 배가 아파요..."
선희가 얼굴을 붉히며 철수에게 말했다.
"배가...? 어떻게 아픈데?"
"아래가... 움직이며 가벼운 동통이 느껴져요..."
선희는 철수에게 자신의 증상을 말해주었다. 그녀는 고통에 걱정이 되는 것 같았다.
"괜찮아... 거정할필요 없어... 곧 괜찮아질꺼야..."
철수는 선희를 안심시켰다. 안심이된 선희는 곧 철수보다 앞서갔다. 철수는 맨뒤에 걸으면서 앞서가는 여자아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통통한 여자아이들의 엉덩이가 먹음직 스럽게 보였다.
`선희는 따먹었고 유리와 한나의 엉덩이도 먹음직스럽군...'
철수는 마음속으로 셋을 한꺼번에 즐기는 상상을 하며 걷고 있다가 하늘에 구름이 점점많아지는 것을 보았다. 그는 경험상 곧 비가 내릴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유리는 간밤에 잠을 재대로 자지 못한 피곤함으로 힘들게 걷고 있었다. 더구나 철수와 선희를 힐끔거리며 바라본느 통에 조심성이 여려졌다. 그녀는 마침 내딛은 발에 돌이 미끄러지며 넘어지고 말았다.
"아얏... 아파!"
유리는 심하게 넘어지며 풀숲에 굴렀다.
"어머, 유리야!"
옆에서 걷고있던 한나가 비명을 지르며 그녀에게 다가왔다.
"유리야... 괜찮니?"
걱정스러워하는 한나의 표정을 보며 유리는 일어나 않았다. 별로 다친것 같지는 않았다.
"괜찮아... 아흑!"
일어서려던 유리가 발목을 움켜쥐며 주저 않았다.
"아저씨... 어서오세요... 유리가 다쳤어요"
한나는 뒤에 따라오던 철수를 불렀다. 철순느 유리와 한나가 있는 곳으로 급히 다가왔다. 그의 옆에는 선희가 서 있었다.
"어디를 다쳤니?"
철수가 유리옆에 앉으며 말했다.
"발목을 다친것 같아요..."
한나가 유리대신 말을 해주었다.
"발목을 움직여봐..."
철수는 유리의 가늘은 발목을 쥐고 움직이게 했다. 유리는 아픔을 참으며 발목을 움직였다. 아픔은 느꼈지만 제대로 움직일수 있었다.
"뼈는 상한것이 아닌것 같구나... 자 일어서라"
철수는 유리를 부축하여 일어서게 했다. 유리는 막상 일어나 보았지만 걸을 수가 없었다.
일행은 다시 산아래로 내려가야만 했는데 선희와 한나가 부축하고 가기엔느 너무나 먼 거리여서 짐은 한나와 선희가 들고 따라오기로 하고 철수가 업고가기로 했다.
철수는 유리를 등에 엎었다. 그의 손이 유리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며 받쳐주자 자연스럽게 우ㅠ리의 젖가슴이 그의 등에 물컹한 느낌으로 닿았다.
그들이 급하게 내려가는 동안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보슬비가 내렸으나 곧 비방울이 굵어졌다.
철수는 속력을 내며 포동포동하게 쥐어지는 유리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마음껏 주물렀다.
잠시후 앞을 볼수없을 정도로 비방울이 굵어지자 철수는 안전한 곳으로 향하고 멈추어섰다.
"안돼겠구나... 여기서 잠시 쉬어야 겠다"
철수는 그 자리에 텐트를 치게 했다. 우선 텐트하나를 치고 아이들과 같이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비는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겨우 저녁땍 되어 어둑해질때 빗줄기가 작아지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그날밤을 그곳에서 지내기로 하고 아이들의 텐트를 옆에 치고 저녁을 하게했다.
저녁을 먹고 한밤중이되자 비가 멈추었다. 아이들은 잠을 자기위해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선희는 한나와 유리가 자는 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일어나 철수의 텐트로 갔다. 그러나, 유리는 잠을 자는척하고 그녀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잠시후 선희의 가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한나야..."
유리는 선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한나를 슬쩍 치면서 깨웠다.
"으음... 무슨일이야?"
한나가 깨어나며 유리를 의아스럽게 바라보았다.
"이소리들리지 않니?"
"소리라니?"
한나는 유리의 말에 귀기울여 주위의 소리를 들었다. 가쁘게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렸다.
한나는 그소리가 무슨소리인가를 금세 알아채고 텐트안에 선희가 없음을 알았다.
"선희가...?"
"응, 선희가 어제밤부터 아저씨에게 갔어"
"그래?"
한나는 놀라워하며 귀기울여 그소리를 자세히 들었다. 선희의 신음소리는 뜨겁게 달아오를때로 올라있었다. 한나는 자신의 가슴속에 뜨거운 불길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꼭 눌렀다.
한나의 숨이 가빠지고 있었다. 이미, 철수에게서 애무를 받아오던 몸은 금세 달아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보지의 샘은 촉촉히 젖어들었다. 그녀는 참을수 없는 욕정에 가만히 자리에 일어났다.
"어디를 가려고?"
유리는 한나가 일어서자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그녀에게 물었다.
"아저씨의 텐트에 가보고 올께..."
한나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그년느 유리를 텐트안에 두고 밖으로 나와 철수의 텐트로 갔다. 밖은 비로인해 축축하게 느껴졌다.
한나가 철수의 텐트안으로 들어서자 뜨거운 열락의 기운이 그녀에게 느껴졌다. 이미, 한번의 정사가 이루어졌는지 철수의 몸밑에 선희가 그를 끌어안고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선희는 갑작스런 한나의 출현으로 철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몸을 숨기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선희의 드러나있는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러주고 있었다.
"선희야..."
한나는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선희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이그러지는 것을 보며 선희를 불렀다.
"이리오렴"
철수가 한나를 향해 손을 뻗었다. 한나는 철수의 옆으로 다가와 고개를 숙여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선희는 철수와 한나의 입술이 맞닿아 키스를 나누는 것을 바라보았다. 충격적이었다. 방금전까지 자신의 입술과 보지를 빨았던 입술이 친구의 입술을 빨고있는 것이였다. 그러나, 욕망으로인해 이성이 마비돼어 그것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너도 옷을 벗어"
철수가 한나의 셔츠단추와 바지지퍼를 끌어내렸다. 한나는 철수의 손길을 도와 옷을 벗고 알몸을 드러냈다.
텐트안은 세사람의 나체로 가득찼다. 선희는 일어나 앉아 철수의 옆에서 아름다운 한나의 나신을 바라보았다.
"자, 둘다 이리와"
철수가 둘을 끌어당기며 양옆으로 누었다. 그의 입술이 번갈아가며 한나와 선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한나의 손은 본능적으로 철수의 육봉을 쥐어갔다. 이미, 선희의 손이 철수에게 이끌려 육봉을 쥐고 있었다. 부드러운 두소녀의 손이 그의 육봉을 쥐고 애무하였다. 능숙한 한나의 손은 서슴없이 그의 육봉의 예민한 곳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선희는 한나의 애무를 바라보며 자신도 따라움직였다. 철수는 기쁨이 두배가 돼는 것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선희야... 너 가슴... 예쁘다"
한나가 철수의 멈을 건너 선희의 젖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으음... 음"
선희의 입술은 철수의 입술에 막혀있어 비음으로 심음하며 ㅁ모이 부르르 떨렸다.
철수의 양손이 선희와 한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고 있었다.
"아흐흑... 아아..."
"아음... 흑!"
선희와 선희는 철수의 자극적인 손놀림에 탄성을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들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철수가 한나를 향해 돌아누웠다.
"한나야..."
철수의 육봉이 활짝 벌어져있는 한나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 푹 젖어있는 보지에 닿았다.
"아아... 아저씨..."
열에들떠있는 한나가 몸을 부르르 떨며 그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철수는 한나의 질구에 육봉이 껴 맞추고 힘차게 삽입을 시도하였다.
한나의 질구에 그의 육봉머리가 절반쯤 박혀들며 강력한 저항이 느껴졌다.
"아악... 아파요... 싫어!"
한나가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철수를 강력하게 밀어냈다.
`안돼, 한나는 나의 딸이야!'
순간 철수는 이성을 찼고 한나의 질구를 절반쯤 파고든 자신의 육봉을 균열을 따라 둔덕위로 미끄러 트렸다.
"아아... 아저씨..."
한나는 고통이 가셔지고 자신의 질구에서 육봉이 사라지자 긴숨을 쉬며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미안해..."
철수는 한나에게 사과를 하고 살며시 떨어져 선희를 바라보았다. 선희는 철수가 한나를 범하려는 것을 보고 흥분하고 있었다.
선희는 철수의 손이 와 닿자 그에게 메달리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몸을 뒤집으며 엉덩이를 자신을 향해 내밀게 했다.
"아아... 싫어요, 안돼!"
선희는 전에 철수가 자신의 항문에 육봉을 삽입했던 기억이 나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철수에게 소리쳤다. 그러나, 철수의 목표는 그것이 아니였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애액을 뚝뚝 떨구고있는 선홍색의 균열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안돼... 하흐흑!"
선희는 철수의 육봉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는 엉덩이의 계곡으로 파고든느 순간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저항을 하다 푹 젖어있는 질구에 쑤셔밖히자 탄성을 질렀다.
"아아... 아저씨..."
철수의 육봉이 선희의 엉덩이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본 한나가 철수에게 메달려 왔다. 철수는 한나의 몸을 선희의 몸위로 올리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을 가했다.
"아으응... 아앙!"
"하학... 아하학!"
한나와 선희의 입에서 동시에 쾌감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유리는 선희를 데리러간 한나의 격한 신음소리가 선희의 신음소리와 어우러져 들리자 놀랐다. 그러나, 가슴이 세차게 두근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아아... 이상해... 몸이 뜨거워져...'
유리는 자신의 몸의 반응에 놀라워 했다.
철수는 선희의 엉덩이에서 허리를 격하게 움직이며 한나의 허리를 자신의 얼굴로 끌어올리고 있었다. 한나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에 걸쳐져 ㅁ모이 꺼꾸로 서있는듯했다.
철수의 혀가 한나의 보지에 닿아 마음껏 그녀의 애액을 빨아들이며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한나는 큰소리로 신음하며 바닦에 깔려있는 침낭을 움켜쥐고 있었다. 철수의 혀가 한나의 질구 깊숙히 삽입되었다.
"아하항... 아앙, 아저씨!"
"아아학!"
"허헉!"
철수와 두소녀는 동시에 절정에 도달하였다.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힘차게 분출하여 선희의 자궁안으로 퍼져나가는 순간 한나의 보지에서 질척이는 애액이 확 퍼져나왔다.
한나의 질벽이 그의 혀를 강렬하게 조이고 있었다.
세사람이 동시에 절정에 오르는 순간 유리도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애태우고 있었다.
"아아... 괭장했어요..."
절정에 도달하고 나란히 누워있던 한나가 살며시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그래..."
철수는 양옆에 아름다운 소녀를 안고 거친숨을 쉬며 말했다.서서히 숨결이 잦아들며 철수는 한나와 선희의 젖꼭지를 건드리며 속싹임을 즐겼다.
"잠, 유리는?"
철수는 유리가 생각이난듯이 한나에게 물었다.
"유리는 옆에서 모든것을 듣고 있어요"
한나가 철수에게 말했다.
"아저씨... 유리도 우리와 같이 즐겁게 해주세요"
옆에서 듣고있던 선희가 갑자기 말을했다. 이미 철수는 그것을 노리고 있었지만 선희의 말을 듣고 다시 육봉이 일어섰다. 철수는 한나를 보았다.
한나가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하자"
철수가 고개를 끄떡였다.
"아저씨... 지금 가요"
한나가 일어나 앉으며 철수에게 말했다.
"음..."
철수는 일어나며 자신의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냈다.
"아저씨... 사진을 찍으려고요?"
"응..."
"그거 저에게 주세요... 내가 찍어드릴께요"
한나가 철수가 들고있는 사진기를 받아들였다. 한나와 선희는 자신들의 상희만을 몸에 걸치고 철수는 알몸으로 그녀들의 텐트로 갔다.
유리는 옆텐트의 소리가 사라자 사람들이 자신의 텐트로 오는 것을 느끼고 눈을 감고 잠든척을 하려고 눈을 질끈 감았다.
철수와 선희가 먼저 텐트안으로 들어오고 한나가 마지막으로 들어오며 쟈크를 닫아버렸다.
철수는 텐트천장에 달려있는 등불을 밝혔다. 유리는 눈을 질끈 감고있었지만 몸이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보며 그녀가 잠든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리야... 우리 같이 놀지 않을래?"
철수의 목소리는 매우 부드러웠다. 선희의 손은 철수의 손에 이끌려 그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쥐고 있었다.
철수는 가만히 유리의 옆에가 앉아 밝은 등불아래 누워있는 그녀를 바라보다가 슬면시 김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한나의 손이 유리의 옷깃에 닿았다.
"유리야... 우리 같이 놀자"
한나의 목소리가 쉬어있었다. 유리는 눈을 슬면시 떳다가 다시 급하게 감았다. 철수가 완전한 알몸으로 그녀에게 다가온 것이다.
"자, 너도 옷을 벗어야지"
철수가 손을 뻗어 유리의 옷깃을 잡았다. 한나와 선희도 철수를 도와 유리의 옷을 벗겨냈다.
유리는 몸을 굳힌채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겉옷이 쉽게 벗겨지고 하얀속살이 들어났다.
한나의 손에 유리의 브래지어가 풀리고 어깨아래로 끈이 내려갔다. 하얀 솜뭉치같은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젖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고 있었다. 그위 정점에는 연분홍의 작은 젖꼭지가 떨리고 있었다.
"귀여워... 그렇죠?"
한나가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면서 철수를 바라보며 물었다. 철수는 유리의 젖가슴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떡였다.
"아...!"
유리는 자신의 젖가슴위로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입을 벌려 신음소리를 냈다. 선희가 그녀의 젖가슴을 살며시 눌러본 것이다.
철수는 유리의 젖가슴이 선희의 손에 눌려지는 것을 보고 아래로 눈길을 내려 얇은천에 싸여있는 둔덕을 바라보았다. 도톰한 둔덕이 솟아올라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가 손을 뻗어 허리를 감싸고있는 유리의 팬티를 잡아내렸다. 날씬한 유리의 허벅지를 타고 팬티가 내려가며 검은 숲풀이 돋아있는 유리의 보지가 들어났다.
순간, 반짝이며 강한 후레쉬 불빛이 비쳤다. 한나가 들고있던 카메라로 들어나는 유리의 몸을 찍은 것이다.
유리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서 허벅지를 굳게 닿고 있었다. 그녀는 수치감으로 떨고 있었다.
"아아... 엄마..."
유리의 입에서 탄식과 같은 소리가 났다. 철수는 유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여성으로써의 성장단계에 있는 소녀의 몸은 풋풋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였다. 철수의 손은 부드럽게 유리의 부드러운 몸을 쓰다듬었다.
"아저씨... 유리도... 우리같이... 해주셔야 해요"
선희가 눈에 맑은 눈물을 고이고 철수에게 말을 했다. 옆에서 유리의 몸을 사진에 담고있던 한나가 고개를 숙여 입술을 유리의 귓가에 대었다.
"유리야, 아저씨가... 부드럽게 해줄꺼야... 걱정마"
한나가 유리의 귀에 속싹였다. 유리는 몸을 떨면서 눈을 슬면시 떴다. 자신의 몸을 더듬는 철수의 알몸이 드러났다. 날씬한 한나와 선희의 나신을 바라본 유리는 눈을 질끈 감았다.
"아아... 난 몰라... 어떻하지?"
유리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말했다.
"자, 다리를 벌려"
철수의 손이 허리에서 아래로 내려가 유리의 둔덕을 덮었다.
"아..."
유리는 입을 벌리며 탄성을 냈다. 선희의 손이 유리ㅐ의 젖가슴위로 올라가 젖꼭지를 슬면시 잡아 비틀었다.
"아흐흑... 흑!"
유리는 따끔한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젖가슴에서 일어난 고통은 온몸으로 퍼지며 짜릿한 쾌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서서히 유리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숲풀아래에 균열사이로 선홍색의 속살이 들어났다. 한나는 드러나는 유리의 보지를 사진에 담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유리의 균열사이로 파고들었다. 그의 다른 한손은 사진을 찍고있는 한나의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들어갔다.
"아흑, 아저씨..."
한나는 사진기에서 눈을 띠고 고개를 뒤로 재끼며 탄성을 냈다. 철수의 손가락이 한나의 보지안쪽을 강렬하게 자극하고 했던 것이다.
유리의 눈에 한나의 열정적인 얼굴표정을 보고 놀랐다.
"아아...!"
유리의 젖가슴을 손으로 자극하던 선희가 고개를 숙여 유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선희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열정적으로 반응했다.
철수가 한나를 잡아당겨 유리의 옆으로 끌어당겼다. 한나의 몸이 앞으로 숙여지며 얼굴이 유리의 젖가슴위로 덮였다.
한나는 입을 벌려 유리의 젖가슴을 입안에 물었다.
"아흑... 읍!"
유리는 선희의 키스를 받으며 짜릿한 쾌감에 빠져들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져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철수의 눈에 유리의 선홍빛의 보지가 들어났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다시 철수의 손이 그곳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그는 손가락으로 점막을 자극하며 솟아오른 애액을 손가락에 묻혔다.
"으음... 응!"
유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한 껏 벌리고 있었다.
철수는 꽃잎사이로 퉁퉁불어오르는 음핵을 보고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악... 하아!"
유리의 입술이 한껏 벌어지며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철수의 애무에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철수의 손가락의 자극하는데로 움직였다.
"아앙... 아저씨... 나도 해주세요"
선희가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의 둥근 엉덩이사이로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보지가 보였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선희의 보지에 입술을 댔다.
"흐흑... 응!"
선희가 고개를 뒤로 재끼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혀는 그녀의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파고 들었다. 열리지 얼마안되는 질벽은 그의 혀끝을 꽉 조이며 빨아들였다.
"아앙... 아흥!"
"하하악... 아응!"
한나와 아이들은 탄성을 내며 철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철수가 손으로 애무하는 유리의 보지는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버렸다.
철수가 입술을 선희의 보지에서 떼어내고 아래로 내렸다. 그의 입술이 유리의 둔덕에 닿았다. 보드라운 털이 그의 입술을 간지럽혔다. 그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좌우로 활짝 벌리고 그사이로 혀끝을 닐어 넣었다.
"아악... 엄마!"
유리는 탄성을 지르며 상체를 앞으로 내밀었다. 철수는 혀끝으로 유리의 신선한 보지의 맛을 보며 음핵과 질구를 자극해갔다.
철수가 유리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고 한나와 선희가 물러나 앉았다. 그녀들은 이미 한번이상 절정에 다달아 녹초가 돼어 있었다. 그녀들은 철수의 혀가 유리의 활짝 벌려진 선홍색의 보지안쪽을 핥는것을 보았다.
"아아... 아저씨..."
선희와 한나는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 그의 육봉은 너무나 단단하게 굳어있었다.
철수는 선희와 한나의 손이 육봉을 자극하는 것을 느끼며 열정적으로 유리의 음핵을 혀끝으로 자극해갔다. 유리의 음핵은 한껏 부풀어올라 단단해졌다. 그의 손은 유리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들어올렸다.
"아흐흑... 아흑!"
유리는 쾌감의 절정에 다달아 허벅지를 철수의 어깨위로 올리며 뻗쳤다. 그녀의 허벅지가 그의 귀를 꽉 조여댔다. 잠시후, 철수는 유리의 경련이 풀어지자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유리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있었다.
"자, 이제 마지막이다... 유리의 몸안으로 들어가는 거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쥐고있는 한나와 선희의 손을 떼어냈다.
"아플지도 몰라... 참아야 해"
철수가 유리에게 말했다. 유리는 두려움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얼굴주위로 긴머리가 흐트러져 있었다.
철수가 육봉을 활짝 벌어져있는 유리의 허벅지사이로 몰아갔다. 그의 육봉이 유리의 질구에 닿았다. 흥건이 젖어있는 애액에 미끄러지듯이 그는 질구에 맞추어졌다.
"아저씨..."
선희가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유리의 보지에 닿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마치 자신이 처음경험하는 것같은 느낌으로 잠시 그를 지연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어서 해주세요"
한나가 철수에게 말을하자 선희가 철수의 육봉에서 손을 떼었다. 철수는 두손으로 유리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전진을 준비했다. 그는 가만히 육봉의 끝을 문질러댔다.
"아아..."
유리가 신음소리르 내면서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철수는 유리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며 끌어당겼다.
"아웅... 응!"
유리의 입에서 비음이 세어나왔다. 철수의 육봉이 유리의 마지막 벽에 닿았다. 서서히 열려가는 유리의 몸에 철수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밀착되었다.
강력한 벽이 철수의 진입을 막았다.
"아!"
유리는 커다란 말뚝이 자신의 몸안으로 파고들려는 것을 느끼고 몸을 경련했다.
"유리야... 괜찮아?"
한나와 선희는 괴로워하는 유리를 보며 물었다. 철수는 자지를 유리의 보지에 밀착시키고 그녀의 귀에 속싹였다.
"이제... 들어갈꺼야, 몸에 긴장을 풀어"
유리의 몸에서 긴장이 풀렸다.
"자, 이제 시작이야!"
철수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소리치며 유리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허리를 내리눌렀다.
"아악!"
그의 육봉을 막고있던 전방의 벽이 순간적으로 무너지며 유리의 입에서 비통한 비명이 터져나왔다. 고통으로인해 유리의 아름다운 얼굴이 잔뜩 찡그러졌다.
철수의 육봉은 유리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었다. 유리의 신음소리를들은 한나와 선희의 얼굴이 찡그려졌다. 선희의 얼굴이 철수의 어깨위로 걸쳐지며 유리를 보았다.
"유리야..."
선희는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유리를 불렀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좁은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파고들자 유리는 신음하며 철수의 다리에 허벅지를 감싸고 있었다.
유리는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 철수의 육봉의 이질감을 느끼며 눈에 눈물을 흘렸다.
"흐흐흑..."
철수는 바싹 조여드는 처녀의 긴축감을 느끼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유리야..."
철수가 유리를 불렀다. 유리의 눈이 눈물을 머금은채 철수를 바라보았다. 맑은 눈동자에 고여있는 눈물이 아름답게 보였다.
유리는 철수가 움직임을 멈추자 고통이 가라않는것을 느꼈다.
"아...!"
고통이 가라앉으며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몸안에 퍼지는 것을 느낀 유리가 탄성을 내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철수는 유리의 질벽이 자신의 육봉을 감싸며 조이는 감촉을 느끼며 놀라워했다.
"아, 좋아요!"
유리가 뜨겁게 속싹이는 소리에 철수는 놀랐다. 유리의 질벽이 다채로운 움직임으로 그를 조여대고 있었다.
`어떻게 된일이지... 처녀였는데...'
철수는 유리의 질벽이 조여드는 것을 느기고 허리를 살며시 움직였다.
"아흐흑, 아파... 아저씨, 움직이지 말아줘요..."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는 자극적으로 조여드는 질벽에 쾌감을 느꼈다. 한나가 철수와 유리의 결합되어진 곳을 사진에 담는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한나와 선희를 옆으로 끌어당겨 안았다. 그의 양옆으로 선희와 한나가 알몸으로 안겨지고 밑에는 유리가 눌려져 있었다. 그는 세소녀의 입술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아아... 아저씨... 움직여줘요..."
유리는 고통이 사라지자 점점커지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철수는 유리를 조심해가며 허리를 움직였다.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보지에 그의 육봉은 쉽사리 파고들어갔다.
"아흐흑... 아응!"
유리는 짜릿한 쾌감이 등골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자 탄성을 내며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철수의 손이 유리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자극적으로 손가락을 놀렸다. 한나와 선희는 철수에게 달라붙어 신음소리를 냈다.
"아흑... 이상해.... 아앙, 좋아요... 흐흑!"
유리는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의 허리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려 했다. 그러나, 아직 익숙치않은 유리의 몸은 서툴렀다.
철수는 유리의 움직임을 도우기위해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움직임에 맞추고 격렬하게 육봉을 움직였다.
"아하핫... 하학, 아저씨!"
유리가 탄성을 내지르며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몸은 경련하며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허리를 띄어 육봉을 뽑아냈다.
철수는 유리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자신의 육봉을 옆에누어있는 선희의 보지에 대고 밀어넣었다. 선희의 보지도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한손은 한나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흐흑... 아항!"
"아학... 아음, 아저씨!"
선희와 한나가 쾌감에떨며 철수의 애무에 빠져 들었다. 철수는 격정적으로 세 소녀를 즐겼다.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철수는 유리의 얇은 팬티를 집어들어 유리의 보지를 닦아냈다. 붉은 꽃잎이 피어있었다.
유리는 그것을 보고 잠시동안 흐느꼈다. 한나와 선희는 흐느끼는 유리를 위로하였다. 철수는 가만히 소녀들의 나신을 들여다보다 사진기를 들어 그녀들의 사진을 찍었다.
션희와 한나는 능숙하게 철수의 사진기에 포즈를 취했지만 유리는 수줍어하며 몸을 사렸다. 사진을 찍으며 다시 욕망이 올랐다.
철수는 다시 선희와 유리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손은 한나의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새벽의 흐릿한 빛이들때 철수는 마지막 절정의 정액을 유리의 몸안에 뿜어넣고 잠에 빠졌다.
철수와 일행은 해가 중천에 떴을때 일어났다. 다행이 간밤에 내리던 비는 그쳐있어 산을 내려갈수 있었다.
유리는 어제밤의 일때문인지 철수를 재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다친다리가 낳아있어서 혼자 걸어내려 갈수 있었다.
철수는 산을 내려가며 주위에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다시 소녀들의 옷을 벗겨놓고 사진기를 들었다. 여성으로 성숙하기시작한 소녀들의 몸이 자연경관과 어울어져 아름다운 작품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