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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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대도산업과 관계를 끊고 유호실업과 계약을 맺자 곧 젖자쪽에서 어려움을 호소 하였다. 그것은 대회사인 그의 젖자회사의 물량을 납품하기에는 유호로만으론 부족하다는 것이였다.

그러한 우려는 현실로 다가왔다. 철수는 곧, 다른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라고 했다. 전자쪽은 곧 여러회사들을 찾아보았으나 그의 기술력과 규모면에서 대도를 능가하는 회사가 없었다.

전자쪽 사장은 그에게 다시 대도와 계약을 할수있도록 허락을 구했다. 철수는 그말을 듣고 고심을 해야만 했다.

`흠... 후환은 없에는 것이 좋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철수는 어쩔수없이 대도와 다시 계약을 맺을수있도록 생각을 하였다. 대도측은 그들과의 계약이 무산되자 어려움을 격고 있었다. 그들은 전자쪽 담당과 협상을 하고 있었다.

철수는 집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날 아침에 회사로 출근 하였다.

"안녕..."

철수는 먼저와있는 하숙례를 보고 인사를 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가 사무실에서 잠시 앉아있자 밖에서 숙례가 인터폰으로 손님이 와있다는 것을 알렸다.

"회장님, 손님이 와 계십니다..."

철수는 그녀의 말투가 차갑게 느껴져 손님이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누구지...? 내가 여기에 일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나의 가족과 시골에있는 몇사람들뿐이 없는데...?'

"들어오라고 해요?"

문이열리고 숙례를 따라 교복을 입고있는 여학생이 들어왔다. 숙례는 여학생을 사무실에 두고 밖으로 나갔다.

"누구지?"

철수는 처음보는 여학생을 보며 그녀에게 물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혜선이라고 해요"

철수는 그녀의 이름을 듣고 그 이름을 기억하려고 했다. 그러나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저는... 회장님께서 납품하던 회사의 사장 딸입니다..."

"어느회사?"

"대도산업입니다... 회장님이 계약연장을 거부하셨던 회사죠... 지금, 아버지회사는 어려움을 격고있어요... 좀, 도와주세요..."

"대도산업...?"

철수는 여학생을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그녀석의 동생이군... 그녀석은 형편없는 놈이였는데 동생은 괜찮군...'

"학생이 이곳에 온것을 아버지가 아나?"

"아니요... 아버지는 모르고 계세요"

철수는 잠시동안 생각을 하였다.

"회장님, 도와만 주시면 무엇이든지 하라는데로 할께요..."

혜선은 더욱 조바심이 난듯해 보였다.

"몇살이지?"

철수는 혜선을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물었다.

"저... 15살입니다"

"그럼 중3이겠군..."

"아니요, 중2입니다"

"중2라..."

철수는 혜선의 몸을 보며 나이보다 성숙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교복 스커트아래에 뽀얀 종아리의 살결이 부드럽게 보였다. 상의 위로 들어난 목줄기의 피부도 하얗게 보였다. 철수의 마음속깊이 욕망이 피어올랐다.

`후훗... 어짜피 대도와 거래는 하기로 했어는데 그것을 이용하며 저아이의 살맛일 볼수도 있겠군... 그녀석 때문에 따먹는 애가 셋씩이나 되다니... 후후!'

"뭐든지 다한다고 했지?"

철수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말했다.

"네..."

혜선은 철수가 자신의 모습을 자세하게 바라보자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했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그럼, 내려가서 나를 기다려"

철수는 혜선을 나가게 하고 잠시동안 일을 하다가 비서실로 나갔다.

"오늘 나 일찍 퇴근할께"

철수는 일하고 있는 하숙례에게 말했다.

"아까 그소녀가 아래에서 기다려요"

숙례는 철수를 야릇한 눈빛으로 보며 말했다.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고 사무실을 나왔다. 아랫층으로 내려가자 정문에 혜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혜선을 지하주차장으로 데리고 내려가 자신의 차에 태웠다.

혜선을 차에 태우고 회사를 나오며 그는 시계를 보았다. 혜선은 아직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한느 시간이었다.

"지금, 이시간이면 교실에 있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

"......"

혜선은 아무소리없이 창밖을 바라보고있었다.

`어디로 가야지... 그래, 거기가 좋겠군...!'

철수는 차를 자신의 아파트로 몰아갔다. 이미 그곳은 상당히 오랬동안 비워두고 있었다. 차를 아파트에 세우고 혜선을 데리고 아파트위로 올라갔다.

"자, 안으로 들어와"

철수는 혜선을 데리고 아파트안으로 들어갔다. 상당히 오랫동안 비워뒀던 탔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다.

"흠... 좀 지저분하군..."

철수는 실내를 둘러보다가 안쪽으로 깊이 들어갔다. 혜선은 그를 따라 안으로 들어왔다. 철수가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도 따라들어갔다.

그의 스튜디오였다. 방안에는 여러가지 카메라 촬영에 쓰이는 도구가 놓여있었다. 바닦에는 연한 미색의 카펫만이 깔려있었다.

"들어와"

철수는 혜선을 들어오게 하고 창가로 가 카텐을 치고 조명을 켰다. 혜선은 그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았다.

"너, 내말은 무엇이든지 듣기로 했지?"

"네..."

"그럼 나의 사진 모델이 되주었으면해... 단순한 사진모델이 아니라 누드모델이야"

혜선은 이미 각오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얼굴을 붉히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좋아요... 그렇지만, 제가 사진을 찍기전에 회장님이 아버지를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혜선의 목소리는 작게 떨리고 있었다.

"음, 그러지..."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고 옆에있는 전화기를 집어들고 대룡전자 전화번호를 눌렀다.

"접니다... 전에 거래를 정지했던 회사 말입니다... 네, 대도전자요... 다시 한번 기회를 주도록 하지요"

철수는 사장이 나오자 그렇게 말했다. 사장은 이미 그의 책상위엔느 그것에 관한 서류가 결재를 받기위해 올라와있다고 했다.

"음, 그건 나중에 결재하고 먼저 시작해요..."

철수는 먼저 거래를 트고 결재는 나중에 받으라고 말을 했다.

"자, 이제 되었지...? 이제 너가 약속을 지킬때야"

"네..."

혜선은 자신의 교복 단추에 손을 데었다.

"아니, 지금은 벗지말고 이쪽에 서있어..."

철수는 혜선을 교복을 벗지 못하게 하고 카펫위에 세워두고 사진기를 들었다.

"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혜선의 교복차림은 사진에 담았다. 교복을 입고있는 혜선은 귀엽게 보였다. 철수는 치마아래 들어나있는 하얀 종아리를 찍은후 사진기를 교복치마아래서 위를향해 렌즈를 돌렸다.

치마안쪽에 여중생의 포동포동한 허벅지안쪽으로 은밀한곳을 감싸고있는 하얀 팬티가 보였다.

"아저씨..."

혜선은 수치심으로 얼굴을 붉히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치마를 들쳐올려봐"

철수는 사진기를 들고 말을했다. 혜선은 철수의 말에 자신의 교복치마를 들어올렸다. 하얀 허벅지와 팬티에 싸여있는 도톰한 언덕이 들어났다.

"좋았어..."

철수는 그녀의 들어난 둔덕을 사진기에 담았다. 얇은 팬티안으로 거뭇거뭇하게 음모가 보였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고 그녀의 주위를 돌며 사진을 찍었다. 통통한 엉덩이가 그의 눈에 보였다. 중학생의 설익은 둔부가 그의 육감을 자극하고 있었다.

"자, 이제 교복을 벗어..."

철수는 일어나면서 혜선에게 말했다. 혜선은 그가 사진을 찍고있는 동안 단추를 하나하나 느릿하게 풀었다. 교복 브라우스가 좌우로 벌어지며 하얀 속살이 들어났다.

혜선의 온몸은 붉게 상기되어 브라우스를 바닦에 떨구고 치마단추를 불었다. 날씬한 혜선의 몸을 따라 교복치마가 흘러내렸다. 철수는 그 장면을 놓치지않고 사진에 담았다.

혜선이 등을 돌리며 가슴을 가린 브래지어를 풀고 벗어버렸다. 브래지어자국이 남은 흰 혜선의 속살이 들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벗어버렸다.

혜선은 철수의 앞에서 완전히 알몸이 되어 섰다. 미끈한 혜선의 뒷모습은 자극적이었다. 미끈하게 내려오는 등을따라 가늘은 허리와 벌어지고있는 엉덩이의 모습은 가히 일품이였다.

혜선의 몸은 붉게 상기되었다. 철수는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안으로 들어가 절묘한 곡선을 바라보았다.

"아주 아름다워..."

철수가 앞으로 돌아가 그녀의 앞모습을 바라보았다. 혜선의 눈동자에 맑은 눈물이 고여있었다.

혜선이 손으로 자신의 가슴과 둔덕을 가리며 주저앉아 몸을 가렸다. 철수는 사진기로 그녀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무릅에 눌려 혜선의 젖가슴이 옆구리사이로 빠져 나왔다.

철수는 혜선의 성숙되어가는 풋풋한 여체의 곡선을 사진에 담았다.

"자, 손을 떼..."

철수가 혜선이 젖가슴을 가린 팔을 잡아당겼다. 아직 보풀어오르기 시작한 혜선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둥그런 곡선이 철수를 향해 솟아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을 찍고 손을 뻗어 그녀의 젖가슴을 건드렸다.

"아...!"

혜선이 몸을 떨며 철수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풋풋한 반응을 보며 미소 지었다. 그의 손가락사이로 연분홍빛의 젖꼭지가 보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문질렀다.

"으음..."

혜선이 몸을 떨면서 철수를 바라보았다.

"이렇게 만져주면 커지지"

그는 손바닦으로 둥그렇게 느껴지는 젖가슴을 문질렀다. 곧, 혜선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솟아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음..."

혜선은 철수의 손의 애무에 젖가슴에서 난생처음으로 야릇한 감각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양손으로 혜선의 젖가슴을 자극했다.

혜선이 신음소리를 내자 철수의 손은 더욱 능숙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그만둬요... 이제... 싫어요" 철수가 손가락으로 혜선의 젖꼭지를 튕겨주자 혜선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파...!"

철수는 미소지으며 그녀의 젖꼭지를 건드렸다. 혜선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후훗, 부풀었어..."

철수가 그녀가 젖가슴을 볼수있도록했다. 혜선은 철수의 손에 쥐어진 자신의 젖가슴을 보았다. 상당히 부풀어올라있었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마음껏 애무하고 있었다.

"아아..."

혜선은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다시 그녀에게서 떨어져 사진기를 들어올려 그녀의 젖가슴을 사진에 담았다.

"자, 이제 일어나"

혜선은 철수의 말대로 일어나며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자, 이것도 치우고..."

철수는 그녀의 둔덕을 가린 손을 잡아당겨 둔덕이 들어나게 했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로 음모가 돋아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완전한 그녀의 누드 전신상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찍은후 철수는 혜선의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으며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들어갔다. 손가락이 위로 올라가 혜선의 보지에 닿았다.

혜선은 입술을 깨물며 부끄러움을 참았다. 그녀의 보지안에는 애액이 솟아올라 그의 손을 맞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더듬으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수치감으로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근육이 작게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균열깊숙히 밀어넣어 부드러운 점막사이에서 그녀의 질구를 찾았다. 그녀의 점막이 그의 손가락을 감싸며 조이고 있었다.

"흐흑..."

혜선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철수는 손가락을 질구가 감싸며 조이는 것을 느꼈다.

"자, 이제 사진을 찍을까..."

철수는 사진기를 들고 혜선의 보지를 사진기에 담았다. 그의 ㅅ노가락이 균열사이로 파고들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보지 상류에 작은 싹을 건드렸다.

"아흐흑... 아파!"

혜선은 허리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상당한 자극이 되었던 것이다. 철수의 손가락이 닿은 질구가 조여지며 그의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그녀의 음핵도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혜선의 보지에서 처녀의 향기가 솟아올라 그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아... 싫어요, 안돼... 하학!"

혜선은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그녀의 은밀한곳이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의 손가락이 혜선의 질구안으로 삽입되고 강렬하게 조여지는 질벽사이로 파고들어갔다.

"하학... 싫어!"

혜선은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버리며 안으로 들어온것을 느끼고 철수를 밀어내며 신음했다.

철수는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아냈다. 손가락이 삽입되었던 질구가 움찔하며 뜨거운 애액을 뿜어대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활짝 벌어져있는 보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그녀의 배위로 붉게 상기된 얼굴이 보였다. 젖가슴도 급하게 들썩였다.

철수는 손을 뻗어 들썩이는 혜선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아...!"

혜선은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움켜쥐가 가슴을 내밀어 철수를 향해 내밀었다.

철수는 혜선의 몸을 애무하며 구석구석 사진에 담았다. 혜선의 아름다운 곡선이 그의 사진기안에 담기고 있었다. 사진을 만족할만큼 찍은 철수는 사진기내려놓고 일어나 옆에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아아아..."

혜선은 철수가 옷을 벗는 것을 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의 행동이 뜻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도망을 가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의 다리는 힘이 쭉 빠지고 가슴속 깊이 욕망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알몸이 드러나자 혜선은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지 않았다.

철수는 알몸으로 혜선의 다리사이에 무릅을 꿇었다.

"여기도 아름답군..."

혜선의 보지가 철수의 손에의해 벌어져 선홍색의 균열이 활짝 벌어지며 들어났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뜨거운 숨결을 그녀의 보지에 불어넣었다.

"아흐흑... 으응!"

혜선은 보지에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손가락과는 달리 부드러운 해ㅕ가 와닿는 것을 느꼈다.

"아아... 안돼요, 거긴... 음!"

혜선은 놀라가 고개를 들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검은 머리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기둥이 혜선의 다리사이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혜선을 자극하였다.

"아하학... 으응!"

혜선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철수의 머리를 꼭 끌어당겼다. 철수는 혀로 혜선의 보지에 솟아오른 애액을 깨끗히 핥아 가면서 점막사이로 고개를 내밀고있는 음핵에 닿았다.

"아하학... 아응!"

혜선의 엉덩이가 힘이들어가 공중으로 솟아올라갔다. 철수는 혜선의 허리를 받치면서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에 대한 자극을 했다.

혜선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글의 입술이 보지에 깊숙히 닿을수있도록 허벅지를 활짝벌려 주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단단한 기둥이 되어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몸안으로 파고들었다.

"아아학... 아응!"

혜선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보지안으로 파고든 혀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순간, 혜선의 허벅지가 조여지며 그의 머리를 감싸며 절정에 올라갔다.

혜선의 허벅지가 힘없이 바닦으로 떨어지가 철수는 보지를 빨고있던 입을 떼어내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의 입주위는 혜선의 애액이 흠뻑 젖어있었다.

혜선은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굳어있는 육봉이 보였다. 너무나 거대하게 보였다.

"쥐어봐..."

철수가 혜선의 손을 잡아 자신의 육봉으로 이끌었다.

"아...!"

혜선은 철수의 육봉에 손이 닿자 손을 잡아당겨 빼려했다.

"괜찮아... 쥐어"

철수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 당기지 못하게 했다. 혜선의 손은 그의 거대한 육봉에 비해 너무나 조그많게 보였다.

혜선은 손에 힘을 주어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

"처음보는거야?"

혜선은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혜선의 젖가슴을 손으로 살포시 덮었다.

혜선의 눈동잔느 물기를 머금고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혜선의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혜선이의 눈동자가 감켰다. 철수는 가볍게 혜선의 입술을 빨았다.

"달콤해... 달콤해, 왜이렇게 달콤하지?"

혜선의 눈동자가 살며시 떠졌다. 철수의 육봉을 쥐고있는 혜선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처음, 만져보는 소감이 어때...?"

혜선은 잠시 말이 없다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너무... 커요... 그리고... 무섭고..."

"너무 크다고... 그리 크지 않은데..."

"그리고 꼭 버섯같이 생겼어요..."

"버섯같이 생겼다고... 음, 그렇지... 버섯같이 생겼지... 이제, 손을 움직여봐"

"어떻게요... 저는 이제 다시 손을 움직이지 못할것 같아요..."

철수는 미소를 쥐고 그녀의 손목을 잡은 손을 움직였다. 부드러운 혜선의 손에 그의 육봉이 마찰되었다.

"이렇게 움직이면서 슬며시 잡았다 놨다 해봐"

혜선은 철수가 시키는 데로 움직였다.

"회장님... 뜨거워요..."

"그렇지... 너가 만져주니가 기분좋아지는데... 나를 회장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오빠라고 불러"

"오빠... 아!"

  철수가 그녀의 젖가슴을 꼭 움켜쥐자 짜릿함을 느낀 혜선의 입을 벌려 신음소리를 냈다.

"기분이 어때?"

철수는 혜선이 젖가슴을 꼭 움켜쥐며 소근거렸다.

"아! 좋아요..."

"그럼, 아까는 어땠어? 기분좋았지?"

"네... 아! 자꾸 말시키지 마세요"

혜선이가 눈을 감으며 철수에게 말했다.

"음... 좋아"

철수는 혜선의 손에 마찰되는 육봉에서 느껴지는 쾌감ㅇ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귓가에 뜨겁게 속싹였다.

혜선은 철수의 속싹임을 들으며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혜선이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서투르게 만졌다.

"아아... 오빠!"

혜선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메달렸다. 그녀의 설익은 몸이 철수의 단단한 근육에 문질러졌다. 

"자, 이제 진짜를 해볼까...?"

"네...?"

혜선은 철수의 말뜻을 알아듣지 못했다. 철수가 그녀의 몸에서 상체를 일으키고 혜선의 몸을 잡고 움직였다.

혜선은 철수를 향해 몸을 활짝 열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에서 그녀의 손이 떨어졌다.

철수의 육봉은 혜선의 보지를 향해 다가갔다. 혜선이의 벌어져있는 보지에는 애액이 잔뜩 고여있었다. 철수는 육봉을 혜선의 보지를 향해 몰아갔다.

"아아...."

혜선은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미끄러지며 자극적으로 마찰되었다.

"느껴지지..."

철수가 육봉을 질구에 대고 문질러대면서 말했다.

"몰라요... 어서, 아아!"

혜선이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혜선이의 귀에 속싹이면서 질구로 슬며시 밀착시켰다.

"아!... 아파!"

혜선의 질구가 철수의 육봉을 꽉 조였다. 그의 육봉앞을 탄력적인 막이 막고있었다. 헤선은 눈을 감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 팔로 어깨를 감싸..."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 밀착시키고 혜선의 귀에 속싹였다. 혜선이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휘감으며 메달렸다.

철수는 혜선의 젖가슴이 뭉클하게 가슴에 와 닿는것을 느꼈다. 그는 손으로 혜선이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허리를 슬쩍 들어올렸다. 그의 허리가 힘차게 내리눌러지며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아아... 아파, 그만요... 그만, 아악!"

혜선의 입에서 고통에 가득찬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앞에 처녀막이 무너지며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삽입되었다.

강렬한 긴축감이 느껴지는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였다. 

"으음... 좋아...!"

철수는 혜선의 몸애ㅔ서 느껴진느 긴축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혜선이의 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프니...?"

"네..."

"곧, 괜찮아 질꺼야"

"아, 아파요... 움직이지 말아줘요..."

철수는 혜선의 고통에 젖은 신음소리를 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래, 아버지의 사업은 어때...?"

철수는 혜선에게 집안사정을 불었다. 혜선은 철수의 물음에 아픔에 젖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오빠의 구속은 집안에 상당한 평지풍파를 일으켰고 이어, 회사의 어려움으로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들었다. 철수는 약간 죄책감을 느꼈다.

"아아... 오빠, 몸이 이상해요..."

대답을 하던 혜선은 고통이 가라앉고 짜릿한 감각을 느끼고 철수에게 말을 했다. 그녀의 몸이 달아오르며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리듬을 타고 있었다.

"혜선아, 이제 몸이 아프지 않지?"

"아아, 네... 이상해요..."

혜선은 열에 들떠 철수에게 말했다. 그녀는 철수의 몸에 메달리며 몸을 문지르고 있었다.

"좋아?"

"아아... 좋아요... 몰라요... 몰라..."

혜선은 부끄러움을 느끼는지 고개를 돌려 철수의 눈을 피한다.

"그래... 그럼움직여도 돼겠지?"

"아아... 네... 움직여주세요..."

철수는 혜선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하학... 오빠!"

혜선은 철수가 엉덩이를 움직이게 하자 그의 리듬에 맞추어 원초적으로 움직였다. 그녀의 질벽은 철수의 육봉을 리듬에 맞추어 움직였다.

철수의 강렬하게 혜선의 몸위에서 움직였다. 뭉클한 혜선의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려 출렁거렸다.

혜선은 진한 쾌감에 느고 이성을 잃고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의 움직임을 맞추었다.

"아아... 오빠, 나... 이제... 더이상, 못... 하아아!"

혜선이의 몸이 철수에게 강력하게 조여졌다. 그녀의 몸은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절정에 올랐다.

"아아하학!"

혜선이는 계속적으로 교성을 내면서 철수에게 밀착되었다. 철수는 숨을 내쉬면서 혜선이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그녀가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는 혜선이는 끌어안고서 가만히 안았다. 혜선이의 질벽이 서서히 풀려졌다. 철수는 혜선의 몸에서 떨어졌다.

"아아... 오빠..."

혜선이가 철수의 가슴에 묻었다. 그녀는 긴숨을 내쉬고 손가락으로 그의 가슴에 맺힌 땀을 쓸었다. 그녀는 막상 나자와 관계를 같자 관계를 한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랐다.

"오빠... 저..."

"왜...?"

"어땠어요?"

"뭐가?"

"나말야..."

"너?... 응, 아주 좋았어... 이제 아프지 않지"

"응, 나 싫지 않아?"

"왜, 너를 싫어하겠니?"

"나는 내가... 너무 서툴러서... 오빠가 싫어할것 같아서..."

"아냐, 너는 아주 좋았어... 나도 기분이 아주 좋았어. 마치..."

"마치 뭐요...?"

"꿈결을 나는 것같았어"

"그렇게 좋았어요...? 내가?"

"그래, 너는 어땠니?"

"응... 나도 압주좋았어요... 처음에는 너무아팟지만... 잠시있으니까... 좋았어요"

철수가 혜선을 옆에 누ㅍ히고 일어나 앉았다. 그의 육봉은 혜선의 매끄러운 피부에 닿아있었다. 그것은 애액으로 흠뻑젖어있었다.

"다시 한번 사진을 찍을까?"

철수가 혜선이에게 말했다.

"또요...?"

혜선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철수가 일어나 자신의 사진기를 들었다.

"자... 다리를 넓게 벌려 그곳을 보여줘..."

철수는 혜선의 허벅지를 활짝 벌려서 그녀의 보지를 들어나게 했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육봉이 들어가 있던 구멍이 보였다. 질척이는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녀의 처녀막은 파열되어 붉은 피자국이 흘러내렸다.

"이제... 나는 오빠 것이 되었어요..."

"그래, 너는 나의 귀여운 아이야..."

혜선이의 귀에 속싹이면서 그녀의 얇은 팬티를 들어 그녀의 보지를 닦았다. 붉은 앵혈이 묻어났다. 그는 팬티를 옆으로 치우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댔다.

"아, 오빠... 나... 그것을... 사진을 찍으면 안될까요?"

"그것...? 아! 그래... 사진을 찍어봐..."

철수는 혜선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사진기를 혜선에게 넘겨주었다. 혜선이는 사진기를 받아들여서 그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믿을수없어... 이렇게 큰게... 내몸속에..."

혜선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얼굴을 가까이 댔다.그녀는 육봉을 이리저리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은 혜선의 손에서 단단해졌다.

"아아... 단단해졌어요... 흉찍해..."

혜선이가 육봉을 보다가 입술을 살면시 그의 육봉에 댔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육봉이 끝이 안으로 들어갔다.

"자, 여기를 바라봐"

혜선은 철수의 육봉을 문채로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어멋...!"

혜선이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 사진을 찍자 입술을 떼며 얼굴을 가렸다.

"안돼요..."

"안돼긴, 어서 빨리 빨아줘... 어서"

  혜선은 철수으 육봉을 다시 입에 물었다. 철수는 혜선의 입안으로 들어간 자신의 육봉을 보며 부드러운 몸을 더듬었다.

"음... 좋아... 그렇게 빨아..."

철수는 혜선의 입술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여기봐... 핏자국이 남았어..."

철수는 혜선이의 엉덩이가 놓여있던 카펫이 붉게 물들어있는 것을 가리켰다. 혜선은 그것을 보았다.

"이리와..."

철수가 혜선의 몸을 끌어당겨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혜선이의 보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혜선이의 다시 교접을 하였다.

혜선은 철수를 능동적으로 애무했다. 혜선은 완전히 절정에 올라 철수의 몸을 끌어안고 절정에 여운에 빠져 있었다.

늦은 오후까지 둘은 아파트안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혜선은 처음에 느끼고있던 창피함을 잊고 그와 어울려 집안구석구석을 알몸으로 돌아다녔다.

"저건 뭐예요?"

혜선이 눈이 반짝이며 물고기가 놀고있는 수족관을 바라보았다.

"음... 나도 모르겠는걸..."

철수는 여유롭게 누워 혜선이 수족관을 바라보며 허리를 굽히는 것을 바라보았다.

혜선은 앞으로 몸을 숙이고 있어 둥근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신선한 색상의 보지가 그의 눈에 보이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도 모르고 수족관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것도 몰라요?"

혜선이 수족관안에 여유롭게 노니는 물고기를 가리키며 물었다.

"음, 모르겠는걸..."

철수는 혜선의 옆에가 앉아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혜선이가 고개를 돌려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만요... 음큼한 아저씨"

"아저씨...?"

철수는 이마를 찡그리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럼요...오빤, 아저씨짢아요..."

"그래... 이리와"

철수가 혜선의 팔목을 잡아 끌어당겼다.

"안돼요... 싫어!"

혜선은 철수에게 끌려가며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표정은 전혀 싫은 표정이 아니였다.

철수는 혜선을 소파까지 끌고가 그녀를 침대위로 엎어뉘였다.

"엄맛... 안돼요...!"

혜선이 일어나려고 하자 철수가 그녀의 등을 내리눌렀다.

"그래, 내가 음큼한 아저씨라고?"

"아파요, 오빠... 음큼한 오빠...!"

철수의 손이 혜선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녀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보고 얼굴을 붉히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아아... 오빠..."

철수의 손이 혜선의 보지를 손으로 더듬었다. 이미 흥건하게 애액이 솟아있었다. 철수가 손을 보지에서 때고 엉덩이사이로 육봉을 가져갔다. 그의 육봉이 혜선의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 엄마... 아아... 아음...!"

혜선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철수를 향해 내밀었다. 철수는 거칠게 혜선의 보지안으로 몰입되어갔다.

뜨거운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뜨거운 기운은 철수와 혜선의 몸을 적셨다.

철수와 혜선이 아파트를 나온것은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때였다. 둘은 인근에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다음에는 제가 밥을 지어드릴께요"

"그럼 좋지... 그렇지만 오늘은 안돼, 이만 가봐야지..."

철수는 혜선의 앞에서 음식을 시켜놓고 맛있게 먹었다. 앞에 교복을 입은 싱그러운 여학생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보며 교복안에 들어있는 뜨거운 그녀의 몸을 생각하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주위에 손님들이 있기때문에 그럴수는 없었다.

"맛있니?"

철수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혜선의 모습을 즐거운듯이 바라보며 물었다.

"네... 오빠도 어서 드세요"

"그러지..."

철수는 식사를 하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청순한 얼굴이 절정에 올라 요염하게 빗나는 얼굴과 교차되어보였다.

"어머, 내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응, 아니... 어서 먹고 가자..."

철수는 음식을 먹고 차에 태워 그녀의 집까지 바라다주었다. 그녀가 집에 도착한것은 밤9시가 넘었을때였다.

"잘가..."

철수는 혜선의 입술을 빨고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가을이 깊어지고 한나의 학교에서 가을 소풍을 가기로 하고 철수는 한나의 보호자로 따라갔다.

한나와 이경숙은 넓은 잔디밭에서 놀고 있었다. 철수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의 옆에서 혼자 놀고있는 여자아이를 보았다. 철수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얘, 넌 왜 혼자놀고있니?"

"전 애들과 친하지 않아요..."

"그래, 그러면 안돼지... 이리와"

철수는 그아이를 한나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갔다. 한나와 경숙은 철수가 데리고온 아이와 곧 친하게 놀았다.

철수는 고금과 함께 한나가 노는 것을 바라보며 쉬고 있었다. 소풍이 끝나고 철수는 한나와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별장으로 돌아갔다.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 여름이 왔다. 그 기간이 지나는 동안 철수는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는 계속이어져 갔고 그중가장 나이가 어린 장혜선은 중3이 되었다.

그녀가 중3으로 올라가자 철수는 그녀에게 선물을 주었다. 그리 비싸지는 않았지만 혜선은 기뻐 했다.

철수와 관계를 계속갖은 혜선은 몰라볼정도로 성숙해갔고 요염해졌다. 그래서인지 학교에서 그녀에 대한 소문이 많았다. 남학생들이 쫓아다닐때마다 새로운 소문으로 휩싸였었다. 그러나, 혜선은 그런소문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철수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안은 안정이 되었다. 그녀의 오빠는 사형이 파결되어 교수형에 처해질 날자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딩동댕~. 수업시간이 끝나는 종소리가 들리고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혜선은 친구인 강민희와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민희와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친한 친구사이였다.

둘이 점심을 먹고있는데 민희와 아는 친구가 둘에게 다가왔다. 그아이는 학생들사이에서 미팅을 주선하는 아이로 잘 알려져있었다.

"얘들아..."

"아, 안녕..."

민희는 가까이 다가온 친구에게 인사를 하였다.

"응, 민희야 정남고등학교와 미팅이 있는데 같이 가주지 않을래?"

"미팅?"

"응, 아주 근사한 시간이 될꺼야"

여학생이 혜선을 곁눈질하며 민희에게 말했다.

"난... 별로..."

"이번에 괜찮은 오빠들이 나온다고"

여학생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혜선이 그녀의 말에 미소를 지으며 껴 들었다.

"괜찮은 오빠들이라고?"

"그래, 너도 나와봐"

"싫어... 그런 어린아이들하고는"

"어린애라고?"

"그래, 적어도 대학생은 대야지"

"그래, 그럼 너는 빠져! 민희야 너는 나와줘"

"나도..."

"알았어..."

여학생은 상당히 기분이 상했는지 돌아서서 걸어갔다. 민희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혜선에게 말했다.

"정남고들학교라면 좋지않니?"

"좋을수도있지... 그렇지만, 난 싫어..."

식사를 마친 둘은 나무그늘아래 벤취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너... 많이 변한것 같아..."

민희가 혜선이에게 말했다.

"뭐가?"

"몰라... 다만 넌 꼭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것 같아... 많이 예뻐지고 자신감에 가득찬것 같아... 다른애들은 너를 부러어하고 있어... 나도 그렇고"

"부러워한다고?"

혜선은 다른여학생들이 자신을 흉보는 것을 많이들어 믿기지 않았다.

"넌, 너무 예뻐졌어... 그렇지만 난 아냐..."

"아냐... 너도 예뻐"

혜선은 민희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아냐... 너가 더 예뻐..."

"너도 예뻐질꺼야... 아니 나보다 더 예뻐질수 있어..."

"어떻게...?"

"응, 그런 방법이있어... 수업종울렸다... 들어가자"

혜선이는 민희와 교실로 들어갔다.

학교가 끝나고 혜선이는 혼자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혜선아 같이가"

뒤에서 민희가 뛰어오며 소리쳤다. 혜선은 걸음을 멈추고 민희를 바라보았다.

"어딜 그리혼자 급히 가는 거니?"

"어딜가긴... 집에 가지..."

"그래, 같이 가자..."

"아니... 먼저가... 난, 약속이 있어서..."

"너, 나에게 숨기는게 있구나?"

"숨기긴..."

둘은 같이 교문을 나섰다. 민희는 혜선이의 표정을 보고 무엇인가 들떠있는 듯한 것을 느꼈다.

"너, 약속있지?"

"아, 아니..."

혜선은 당황하며 말했다.

"아니긴... 거짓말마... 표정을 보니 거짓말인데?"

"거짓말은..."

혜선의 눈동자가 앞을 바라보며 빛을 냈다. 그녀의 표정이 밝아지며 아름답게 빛을 냈다.

민희는 혜선의 눈동자에서 빛이 나는것을 보고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다. 중형자동차앞에 한남자가 서있었는데 낮이 익은 얼굴이었다.

"너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혜선이 민희에게 말했다.

"어딜...?"

"나도 몰라..."

민희는 혜선을 따라 차앞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다가갔다.

"안녕...?"

"네... 여긴 내친구 강민희예요..."

"그래, 안녕... 난 권철수라고 해"

철수는 민희에게 손을 내밀었다. 민희는 철수의 얼굴을 보고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을 느꼈다. 남자의 얼굴은 멋있게 보였다.

"민희야, 타"

혜선이 차에 올라 민희에게 말했다. 민희는 주춤하며 차안으로 들어갔다. 혜선과 민희는 뒷자석에 나란히 앉아 철수가 차를 출발시키는 것을 보았다.

"오늘 공부는 잘했니?"

철수는 차를 혜선의 집쪽으로 몰아가며 물었다.

"네... 오빠... 집으로 가는 거에요?"

"응, 그래..."

"집으로 가지말고 어디 딴데로 가요..."

"딴데로? 어디...?"

"아무데나요..."

"그러지..."

철수는 차를 틀어 도시 밖으로 차를 몰았다. 혜선이와 민희는 서로 붙어앉아 작은 목소리로 소근거렸다.

"민희야... 사실은 말야... 나 애인이 있어"

"뭐, 애인?"

"응... 이오빠야..."

혜선은 고개짓으로 차를 모는 철수를 가리켰다.

"어떻게...?"

"그렇게 됐어... 오빠가 나를 변하게 한거야..."

"부럽다... 너, 저렇게 멋진 애인이 생기고..."

"오빠는 애인이 많아... 이미 결혼도 했고..."

"그럼, 유부남이란 말야?"

"응. 그렇지만, 난 신경을 쓰지 않아... 단지 오빠만을 좋아하니까..."

민희는 혜선을 바라보며 얼궁리 붉어졌다. 자신의 친구가 이미 경험을 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느꼈지만 그녀의 말을 듣고 자신보다 더 어른같아 보였다.

"너도... 오빠랑 같이있자..."

"어떻게...?"

민희는 놀라는 표정으로 혜선을 바라보았다.

"괜찮아... 오빠는 네가 싫다면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혜선의 말에 민희는 아무말을 못하였다. 그녀는 혜선의 눈동자가 아름답게 빛나는 것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오빠, 차를 우리가 처음으로 갔던 아파트로 가요"

"아파트...? 거긴 상당히 먼데..."

철수가 시계를 보며 말했다. 3시였다 갔다온느데만도 4시간은 충분히 걸리는 거리였다.

"민희야 괜찮지?"

민희는 아무소리없이 고개를 끄떡였다. 차는 어느덧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차안의 세명은 아무소리없이 앉아만 있었다.

"민희야... 오늘은 너에게 소중한 날이될꺼야..."

혜선이 민희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작은소리로 속싹였다. 민희는 혜선의 말을듣고 가슴이 두근 거리며 뛰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은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부풀어올랐다.

차가 도시를 지나 그의 아파트에 도착을 하고 철수는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혜선은 멈저 차에 내려 민희와 같이 아파트로 올라갔다.

혜선은 민희보다 먼저 아파트안으로 들어갔다. 민희는 주춤주춤하며 혜선의 뒤를 따라들어갔다.

"자, 거기에 앉아..."

혜선이 주방으로 가 차를 끓이고있는 동안에 철수가 올라왔다.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민희는  아파트가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철수가 들어와  소파에 앉아있는 민희를 바라보다가 주방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혜선이 손에 찻잔을 들고 서있었다.

"고마워... 그동안 어땠니?"

철수가 혜선이 넘겨준 찻잔을 받아들으며 혜선이에게 말했다.

"그저 그랬어요... 오빠가 그리웠어요..."

민희는 가슴이 두근거려 정신이 없었다. 찻잔을 내려놓은 혜선은 철수에게 달라붙어 무엇인가를 속싹이고 있었다.

민희는 혜선이 속싹이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을 보는 철수의 눈동자를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가 고개를 끄떡이고 혜선이 그에게서 떨어져 민희에게 다가왔다.

"민희야... 오빠가 오늘... 너도 끼워주는 것을 동의했어..."

민희의 가슴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너도 좋지?"

민희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자, 이리로..."

철수가 혜선의 손을 잡아 끌자 그녀는 민희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그들은 어느방으로 들어갔다. 가구라고는 방안에있는 커다란 침대뿐이었고 침대앞에는 카메라가 놓여있었다.

"자, 안으로 들어와..."

혜ㅅ너이 민희의 손을 잡아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은 매우 밝게 조명이 켜져있었다. 민희의 심장은 강하게 뛰고 있었다.

혜선이 민희의 앞에서 교복을 벗었다. 민희는 그녀가 교복을 벗는 것을 보며 자신도 벗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손이 움직여주지 않았다.

혜선이 교복을 벗고 속옷마져 거침없이 벗어버려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상당히 부풀어있었고 둔부도 쫙벌어져 아름답게 보였다.

찰칵. 철수가 카메라뒤에 서서 알몸이 된 혜선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혜선은 이미 능숙해진듯이 그의 사진기앞에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해주었다.

"민희야... 너도 벗어"

혜선이 민희에게 말했다. 민희는 몸이 굳어져 움직일수 없었다.

"무섭니...? 괜찬아 이리와... 내가 벗겨줄께..."

혜선이 민희의 어깨를 잡아당겨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민희는 자신도 모르게 침대위에 눕혀졌다.

알몸의 혜선이가 민희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며 붉은 입술을 민희의 입술에 부드럽게 댔다.

민희는 충격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혜선의 손이 민희의 치마아래 들어난 피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갔다. 민희의 치마가 허벅지위로 올라가며 통통한 허벅지가 들어났다.

철수는 침대옆에서 그녀들의 행동을 사진에 담고있었다. 들어난느 민희의 몸은 싱싱해 보였다.

혜선의 애무를 받는 민희는 숨결이 거칠어지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혜선의 몸도 뜨거워져가며 숨결이 거칠어져갔다.

혜선의 손길이 민희의 치마를 허리위까지 완전히 끌어올려 팬티위를 더듬고 있었다.

"아아... 혜선아..."

민희는 처음으로 다른사람의 손이 은밀한곳에 닿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그녀의 입술이 민희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주드러운 혀기둥이 휘감키며 달콤한 타액이 교환되었다.

혜선의 손이 둔덕위에서 옆으로 돌아가 탄력이 넘치는 민희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민희의 눈에 붉은 혜선의 입술이 보였다.

"너, 처음이지...?"

민희는 고개를 끄떡였다. 혜선의 손이 민희의 교복상의로 올라왔다. 혜선의 손길에 민희의 교복단추가 하나씩 풀어지면서 하얀 브래지어가 들어난느 것을 보았다.

"살결이 하얗다..."

혜선의 입술이 민희의 들어난 하얀살결을 따라 입술을 내리며 키스했다. 뜨거움 혜선의 입술을 느낀 민희는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철수의 눈에 자신을 향해 내밀어져있는 혜선의 둥근 엉덩이를 보았다. 엉덩이의 계곡사이에 보지가 보였다. 이미 흥건하게 애액이 흘러나와 번들거리는 것을 보며 철수는 손을 내밀어 쓰다듬었다.

`흠... 벌써, 질질 싸는군... 이애도 여자와 하는 것을 좋아할지 몰라...'

민희의 상의가 넓게 벌어지면서 하얀상체가 그이 사진기아래 놓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사진을 찍으며 혜선이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을 미끄러지듯이 내려 민희의 허벅지안쪽을 쓰다듬었다.

민희의 허벅지가 떨리면서 철수의 손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손이 민희의 부드러운 허벅지살결을 따라올라가 팬티에 닿았다. 탄력적으로 느껴지는 민희의 둔덕이 철수의 손아래에서 떨리고있었다. 얇은 천사이로 까끄러운 보지털이 느껴졌다.

"아아음... 아흑...!"

민희는 자신의 은밀하곳을 더듬는 손길을 느끼며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쥐는 감촉을 느꼈다. 혜선이 손을 브래지어안으로 넣어 움켜쥔것이다.

철수는 얇은 팬티위에서 보지를 자극하다가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갔다. 민희는 허벅지를 벌리면서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철수의 손가락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균열을 파고 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점막에 조여지며 길을 따라안으로 들어가 움찔거리는 질구에 닿았다.

"아흐흑... 아아!"

민희는 질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파고든느 손가락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의 엄지가 단단한 싹을 건드렸다.

"아학... 아아앗!"

민희의 숨이 거칠어지며 몸이 경직되어갔다. 혜선이 고개를 들어 철수를 바라보았다.

"아아... 혜선아..."

민희는 혜선의 어깨를 두손으로 거칠게 휘감으며 메달렸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혜선은 민희가 절정에 다달하는 것을 느끼고 입술로 민희의 입술을 덮었다. 거칠은 교성이 혜선의 입술안으로 사라져갔다. 민희의 엉덩이가 경직되어지며 한껏 들어올려졌다.

철수는 질구안으로 삽입되어진 손가락이 강하게 조여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민희의 몸에서 경직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손가락을 살며시 질구에서 뽑았다. 질척이는 애액이 그의 손가락에 잔뜩 묻어있었다.

"하아... 하아..."

민희는 거칠은 숨을 쉬고 있었다. 혜선이는 민희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민희의 가슴은 상하로 들썩이고 있었다.

"아... 혜선아..."

혼란스러웠던 순간에서 정신을 차린 민희가 혜선이를 불렀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혜선아... 다리를 벌려..."

뒤에서 엉덩이를 쓰다듬던 철수가 혜선이에게 말했다. 혜선이는 그의 말에 쉽게 허벅지를 벌려주었다.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흠뻑젖은 보지가 들어났다.

민희는 아직까지 보지못한 혜선이의 몸의 신비가 벌어졌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사진을 찍었다.

"어마...!"

민희가 고개를 들고 벌어진 혜선의 보지를 보았다. 보지주위는 미끈미끈한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사진에 담고 사진기를 내려놓으며 민희의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았다. 민희의 눈과 철수의 눈이 마주쳤다.

민희는 철수가 자신의 몸을 보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년느 자신의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손이 부드럽군..."

철수가 떨리는 민희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가 어깨위에 브래지어 끈을 살며시 밀어내고 맨어깨를 쓰다듬었다.

민희의 옷이 하나하나 벗겨지며 교복상의가 침대아래로 흘러내려갔다. 그녀의 교복치마가 바닦으로 떨어지고 젖가슴을 덮고있던 브래지어가 떨어져나갔다.

"예쁘다...!"

둥근 민희의 젖가슴이 들어나자 철수는 손을 젖가슴위로 올려놓았다. 그의 손바닦아래로 젖꼭지가 부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가만히 쓸다가 아래로 손을 내렸다. 민희는 자신의 팬티가 엉덩이아래로 밀려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민희의 풍만한 둔부가 들어났다. 팬티가 걷혀진 민희의 검은 숲이 들어나는 것이 보였다.

"아아... 아저씨..."

철수의 손이 그녀의 도톰한 둔덕위를 쓸자 민희는 몸을 떨며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철수의 손이 둔덕에서 계곡안의 균열로 파고들었다.

"아아... 오빠, 나부터 해줘요..."

혜선이 철수에게 메달려 그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손이 민희에게서 떨어졌다.

민희는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옷은 혜선의 손에 의헤 벗겨져 팬티만 걸치고 있었다. 혜선은 철수에게 메달려 있었다. 그녀의 미끈한 몸매가 철수의 몸에 꼭 맞어있었다.

"민희야... 우리좀 찍어줘..."

혜선이 민희를 향해 카메라를 들어주었다. 민희는 혜선이가 넘겨준 카메라를 받아들였다.

혜선이와 철수가 곧 뜨거운 키스를 하며 엉켜들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민희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를 정도로 뜨거웠다.

"아으음... 아음, 오빠..."

혜선이 나직하게 신음하며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과 밀착되어 눌렸다.

민희는 그들의 사진을 더욱 자세히 찍기위해 가까이 다가가 셔터를 눌렀다. 철수가 혜선이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손가락으로 선홍색의 점막들을 활짝 벌려 속살을 들어냈다.

혜선이의 은밀한곳을 바라본 민희는 카메라로 들어난 보지를 사진에 담았다. 민희는 얼굴이 붉어졌다. 철수가 혜선의 보지를 향해 고개를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이 혜선이의 보지에 밀착되었다.

"엄맛... 어떻게...?"

민희는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아... 오빠...!"

혜선은 철수의 입술이 보지에 닿자 손가락으로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민희는 놀람속에도 철수와 혜선의 움직임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의 혀가 혜선의 보드라운 점막을 자극하며 움직이는 것이 찍혔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혜선의 질구가 살짝 벌어져있는 것이 민희의 눈에 보였다.

민희는 사진을 찍는것을 잊고 철수가 혀를 내밀고 혜선의 보지를 핥는것을 보았다.

혜선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철수의 머리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혜선의 허벅지가 떨리며 철수의 머리를 조였다.

"아아... 오빠, 어서... 내몸에 넣어줘요...!"

"흐음... 좋아...!"

철수가 입술을 혜선의 보지에서 떼어내고 상체를 들었다. 그는 입고있던 팬티를 붙잡아 끌어내렸다.

민희의 눈에 거대한 육봉이 보였다. 그녀는 그것의 크기에 놀랐다. 검은색의 육봉은 혜선의 허벅지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혜선의 허벅지사이로 허리를 밀어넣으며 육봉을 보지에 슬며시대고 밀착시켰다.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삽입되었다.

"아하학.... 아학!"

뜨거운 탄성이 혜선의 입술사이로 터져나왔다. 철수는 능숙하게 허리를 율동하였다.

민희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혜선의 몸안을 들락이는 것을 보였다. 그녀는 철수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았다. 뜨거운 혜선의 탄성은 민희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 놓고 있었다.

"아아... 이상해..."

민희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자신의 보지로 손을 내려놓았다. 그녀의 손가락에 흠뻑젖어든 점막이 느껴졌다. 떨리는 점막은 그녀의 손가락을 감싸며 조여들었다.

"아아아... 하아아!"

민희의 입술이 벌어지며 더욱 손가락을 문질러댔다. 질척이는 점막을 자극하던 그녀가 절정에 올르며 몸을 경직하였다. 옆에 혜선이도 철수의 허리에 허벅지를 감아붙이며 절정에 올랐다.

"하아아..."

민희의 몸에서 경련이 사라지며 침대위로 축 늘어졌다. 혜선의 몸도 힘이 빠지며 축 늘어졌다. 그녀들의 뜨거운 숨결에 방안은 후끈 달아올라 있었다.

"아아... 오빠...."

민희는 철수가 혜선에게서 떨어져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돌렸다.

"아아..."

민희는 눈을 감고 철수가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활짝 벌리는 것을 느끼고 그녀는 부끄러워져 허벅지에 힘을 주었다.

"자... 허벅지에서 힘을 빼..."

철수의 말에 민희의 허벅지에서 힘이 빠졌다.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은밀한 곳이 환하게 들어났다.

철수가 손에 사진기를 들었다. 민희는 철수의 의도를 알고 손으로 자신의 음문을 가렸다.

"손을 치워..."

철수는 민희의 손을 밀어내고 그녀의 보지를 들어냈다. 선홍색의 색상이 균열사이로 보였다.

철수는 손을 뻗어 그녀의 균열을 활짝 펼쳐보였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선홍색의 점막이 아름답게 들어났다.

"아아... 부끄러워요..."

민희는 얼굴을 붉히고 손으로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쥐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구석구석을 사진에 담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아흐흑... 아아!"

민희는 신음성을 내며 몸을 떨었다.

"좋은니?"

옆에 누워있던 혜선이 일어나 앉아 철수의 애무를 받는 민희에게 물었다.

"으응... 아, 좋아..."

민희는 혜선의 물음에 정신없이 대답을 하며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철수의 손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였다.

"너도 찍어줄까...?"

혜선이 민희에게 말했다.

"그래... 찍어줘..."

철수가 민희대신 말하며 혜선이에게 사진기를 넘겨주었다. 혜선은 철수가 넘겨준 자신의 사진기를 들고 철수와 민희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철수의 손이 부드러운 민희의 몸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했다.

철수는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고개를 숙히고 선홍색의 점막에 입술을 댔다. 그의 입안으로 민희의 애액이 빨려들어갔다.

"아하학... 하아!"

민희의 엉덩이가 출렁이며 위로 솟꿎쳐 올랐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여린속살위를 자극적으로 움직이며 애액을 깨끗하게 핥아갔다. 그의 입안으로 들어간 애액은 끊임없이 보지에 흘러나와 점막을 적시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고 혜선을 바라보았다. 혜선이 입술을 내밀고 그의 입술에 댔다. 철수는 혜선의 입술을 빨았다.

철수는 혜선의 입술에서 떼고 민희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벅지위로 올리고 육봉을 보지로 이끌어갔다. 혜선의 부드러운 손이 그의 육봉을 감싸쥐었다.

"아프게 하지 말아요... 민희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인니까요..."

"응, 그러지..."

혜선의 손이 그의 육봉을 이끌어 민희의 보지에 갔다댔다.

"으응..."

철수의 육봉이 보지에 닿는 것을 느낀 민희는 신음성을 냈다. 철수는 민희의 점막에 자신의 육봉을 밀착시키고 문질러댔다.

"아앙... 음"

민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아아... 어서 넣어줘요... 아아"

철수가 민희의 몸위로 몸을 밀착시키자 민희의 나긋한 팔이 그의 어깨를 감아 돌렸다.

철수는 민희의 질구에 서서히 밀착시키면서 힘을 주었다.

"아으윽... 그만...!"

민희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몸을 위로 올리려 했다. 철수의 손이 민희의 엉덩이를 붙잡아 그녀의 움직임을 막았다. 그의 육봉앞에 처녀막이 탄력적으로 느껴졌다. 철수는 허리를 강하게 내리눌렀다.

"아으윽..."

민희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만해요, 그만해...!"

옆에서 보고있던 혜선이 얼굴을 울듯한 표정을 지으며 철수의 어깨에 손을 댔다.

철수는 질구를 압박하는 힘을 빼고 혜선을 돌아보았다.

"괜찮니, 민희야?"

혜선은 떨리는 목소리로 민희에게 물었다.

"으응, 괜찮아... 아아"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어져있는 질구가 조여지며 빨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을 했다.

"아아... 어떻게 해줘요... 하아..."

민희의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철수에게 메달리다시피 하며 그의 움직임을 원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 강한 욕망의 빛이 보였다. 

"민희야... 너 진짜로 원하고 있니?"

혜선이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민희에게 물었다.

"아아, 어서... 으응...!"

민희는 철수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이제, 아플지도 몰라... 견디어 내야돼"

철수는 민희의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뜨거운 목소리로 경고를 했다.

"아아... 어서!"

민희는 철수에게 꼭 달라붙으며 신음했다. 그녀는 이미 모든 준비가 다돼어있었다. 흥건한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보지에 강철같이 단단한 육봉이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민희의 몸이 단단하게 굳어졌다.

"아악...! 아파... 아, 엄마!"

고통에 못이겨 민희는 비명을 질렀다. 혜선은 처절한 민희의 비명을 듣고 얼굴을 고통스럽게 찡그렸다. 마치 자신이 아픈것처럼...

철수의 하체가 민희의 허벅지사이로 밀착되었다. 그의 육봉은 민희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꽉 조여진 질벽을 가르며 그의 육봉이 자궁구에 닿았다.

민희는 고통에 신음하며 철수의 어깨에 메달리며 아픔을 견디어 내고 있었다. 철수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혜선이 고개를 밑으로 내려 철수와 민희의 결합되어진 부분을 확인하였다. 밀착되어진 곳에 약간의 핏피자국이 보였다. 혜선이 손을 뻗으며 흘러내린 앵혈을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붉은 앵혈자국이 하얀손수건에 묻어났다.

철수는 민희의 엉덩이가 경련하는 것을 느끼며 손으로 꼭 끌어당겼다.

"아아..."

민희는 어느새 고통이 가라앉은걸 느끼고 숨을 내쉬었다.

"민희야... 아팟지?"

혜선이 민희의 숨소리를 들으며 물었다. 민희는 고개를 약간 끄떡였다. 혜선은 철수의 어깨위로 손을 올려 놓았다.

"아프게... 하지 말라고 했짢아요..."

"아, 나 드디어... 했어?"

민희는 몸안에 들어와있는 이물감을 느끼며 물었다.

"음, 내자지가 내몸안으로 들어가있어... 아주 좋은 느낌이야..."

철수는 민희의 질벽에 강한 긴축감을 느끼며 말했다. 그는 혜선의 손에 들려있는 하얀 손수건위로 붉은 앵혈자국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펼쳐줘... 참, 아름다운 꽃이야..."

혜선이 손수건을 펼치자 붉은 꽃잎이 보였다. 민희도 그것을 보았다. 그녀의 눈동자에 맑은 눈물이 고였다.

"우는거야?... 울지마"

혜선이 민희의 눈가에 눈물이 맷힌것을 보고 말했다.

"아니야... 왠지 슬퍼져서 그래..."

민희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혜선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울지마..."

민희가 철수의 어깨를 감싸던 팔을 풀어 혜선에게 내밀고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으음... 좋아..."

고통이 가라앉은 민희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감싸며 수축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느끼고 신음하며 자신이 움직일때가 다돼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처음엔 그랬어... 뭔가 허전하고 슬퍼지는 느낌..."

혜선은 자신의 첫경험을 생각하며 민희에게 말했다.

"아아... 그래... 아아... 이상해요..."

민희는 몸안에 짜릿한 쾌감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아직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어있는 이물감은 느끼고 있었다.

"이제, 아프지 않지...?"

철수가 허리를 살며시 움직이며 말했다.

"아아... 네, 몸이 붕뜨는 것 같아요... 아, 어떻게 해줘..."

민희는 혜선을 향해 손을 내밀어 도움을 구했다. 혜선이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다. 민희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찔거리며 철수의 육봉을 질벽으로 조이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그의 움직임은 리듬을 타며 움직였다.

"아아... 어떻게... 아으응!"

민흰느 격렬한 쾌감을 느끼고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철수가 힘차게 움직일수로 그녀의 쾌감은 더욱 상승되었다.

혜선은 철수의 육봉이 민희의 보지를 마구 파고드는 것을 보고 있다가 사진기를 들어 그것을 사진에 담았다. 거뭇한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어진 민희의 둔덕이 더욱 부풀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철수는 민희의 둥근런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 난해한 움직임을 하고있는 그녀의 움직임을 바로 잡아 자신의 움직임에 맞추어갔다.

"민희야... 어떻니? 좋아?"

민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혜선이 그녀에게 물었다.

"아앙... 몰라, 하아학!"

민흰느 제대로 대답을 못할정도로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숫처녀였던 그녀의 몸은 어느덧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농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둥그런 엉덩이가 상하로 움직이며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이며 쾌감의 정상으로 올라갔다.

"아하학, 좋아요... 지금, 나... 가요!"

"허헉, 좋아...!"

철수와 민희는 동시에 절정에 올라 경련을 했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가 힘이 빠져나간 민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민희는 철수를 받아들인 자세로 절정의 여운에 뜨거운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민희에게서 떨어진 철수의 육봉에 혜선의 손길이 느껴졌다. 그의 육봉은 민희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하아... 나도 해줘요, 어서..."

혜선이 철수에게 메달리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철수는 혜선의 몸위로 올라갔다. 혜선의 허벅지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다시 뜨거운 열락이 방안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혜선과 철수는 절정에 다달아 침대위에 널부러졌다.

침대위에 세사람은 거칠은 숨을 가다듬으며 지친듯이 누워있어다. 철수의 양옆으로 민희와 혜선이 알몸으로 부드러운 살을 밀착시키고 누워있었다.

민희의 엉덩이가 있었던 곳에는 사과만한 붉은 자국이 남아있어 철수를 기뿌게 했고 민희는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철수의 어깨에 대고 있었다.

철수는 양손을 각각 혜선과 민희의 젖가슴을 쥐고 있었다. 혜선의 젖가슴이 그의 애무를 많이 받아 더욱 부풀어있었다. 그의 육봉은 혜선의 손안에 쥐어있었다.

"민희야... 오빠거 보고 싶지?"

혜선이가 철수의 어깨넘어로 민희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민희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고개를 끄떡였다.

"일어나 앉아봐... 오빤, 보지 말아요..."

혜선과 민희는 철수의 양옆에서 일어나 앉아 그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들의 움직임을 재미있는 듯이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미 절정에 달한 그의 육봉은 부드럽게 되어있었다.

"자봐... 이게, 오빠거야..."

혜선이 손으로 부드러운 그의 육봉을 쥐고 문지르며 말했다. 철수의 육봉이 서서히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어머, 커진다...!"

혜선의 애무를 받은 그의 육봉이 단단해지며 커지는 것을 보고 민희가 말했다.

"응, 이것은 시도때도없이 서, 오빠 말로는 나... 아니, 여자랑 하고 싶을때만 선다고 하지만... 전에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서있는 것을 보았는데 오빤 자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건 사실이 아닌가봐..."

민희는 철수의 육봉을 만지는 혜선의 손을 부럽게 보고 있었다. 혜선이 그녀의 눈에서 그것을 읽고 민희에게 말했다.

"민희야... 손을 내밀어 오빠것을 잡아..."

"어떻게... 난, 잘못하는데..."

"괜찮아, 이것은 어떻게 만져도 돼... 그리고 입으로도 애무해주는걸..."

"입으로?"

민희는 놀라며 물었다. 그녀의 뇌리에는 철수가 자신과 혜선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했던 생각이 났다.

"응, 오빠는 그것이 좋은가봐... 나도 좋고..."

혜선은 민희에게 손과 입으로 하는 애무를 보여주었다.

"자, 너도해봐..."

혜선이 민희에게 말하자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였다. 민희의 붉은 입술사이로 철수의 육봉이 머금어졌다. 그녀는 서투르게 입으로 그의 육봉을 빨면서 자극을 주었다.

"으흑... 좋아..."

철수가 신음소리를 내며 긴 생머리의 민희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쥐었다.

"아아... 이상해... 내몸이 다시 오빠것을 원해..."

민희가 입술을 떼고 혜선이에게 말했다.

"아아... 나도... 오빠..."

혜선이도 이미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나도 더이상 참지 않을꺼야..."

철수가 일어나 면서 민희의 몸을 돌려 놓았다. 민희의 상체가 침대위로 밀리며 엉덩이는 철수의 손에 의해 들어올려졌다.

철수의 육봉이 민희의 엉덩이계곡사이로 삽입되어지며 푹젖어있는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하항... 아앙, 좋아요...!"

민희의 봉긋한 젖가슴으로 철수의 손이 내려가 거칠게 움켜쥐었다. 그러난 민희는 그의 거친 행동에 더욱 쾌감을 느끼고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철수의 움직임은 거칠었다. 그의 단단한 허벅지에 민희의 보드라운 엉덩이가 닿으며 출렁거렸다. 철수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앙... 아아!"

민희는 쾌감에 젖어 큰소리로 탄성을 질러대며 철수의 움직임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민희의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질벽사이로 육봉을 몰아넣으며 힘차게 움직여 절정의 쾌감을 향해 달려갔다. 민희늬 질벽이 강하게 수축하며 그의 육봉을 조였다.

"아아... 오빠, 좋아요... 나, 이제... 하앙!"

민희는 절정에 다달아 올랐다. 철수는 민희에게서 떨어졌다. 민희는 몸의 모든 기운을 소진하듯이 침대위에 축 늘어졌다.

"아아, 오빠..."

민희에게서 떨어진 철수를 혜선이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으며 메달렸다. 철수는 혜선의 힘에의해 침대위에 눕혀졌다. 혜선은 철수의 몸위로 올라타며 철수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의 육봉은 민희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혜선의 보지에서 맑은 애액이 침대시트위로 뚝뚝 떨어지는 것이 그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혜ㅅ너의 둔부를 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허리위로 올렸다.

"아하학... 오빠!"

혜선의 허리가 아래로 내려지며 철수의 육봉이 푹 그녀의 몸안으로 밀려들어갔다. 민희의 애액과 혜선의 애액이 섞이며 그의 육봉은 미끄러지듯이 혜선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혜선은 철수의 육봉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며 허리를 깊히 낮추었다. 철수의 둔덕과 그녀의 둔덕이 맞닿았다. 철수의 육봉이 자궁구를 벌리며 자궁안으로 들어갔다.

"아하학!"

혜선의 입에서 격렬한 탄성이 터지고 철수는 그녀의 허리를 힘차게 움직일수있도록 도왔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그의 눈앞에서 자극적으로 출렁거렸다.

철수는 한손을 그녀의 둔부에서 떼어내고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강하게 자극하였다.

"하아앙... 아하학!"

혜선의 탄성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면서 뜨거운 열기가 다시 가득찼다. 그 뜨거운 열락은 한동안 계속이어졌다.

한밤중이 되어서야 민희와 혜선은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민희는 첫경에 완전한 여자의 쾌감을 느꼈다. 집으로 들어간느 그녀의 걸음걸이는 비틀거리고 있었다.

(1권 끝 2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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