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철수는 대학 졸업후 회사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그는 회사일을 사무실과 시골 별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시골 별장에 이미 완전하게 일할수있는 공간이 마련 되었다.
철수의 아이들은 다들 잘 커갔다. 한나도 새로운 학년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한나는 그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기로 하였다.
집안일은 고금과 은이 모두 맡아서 하고 있었다. 한나의 친구라는 반옥이 별장으로 놀러왔다. 철수는 그아이와 잠시 이야기하고 한나와 수영장에서 놀게 하고 자신은 사진기를 들고나가 한나와 그아이의 사진을 찍었다. 잠시후 한나와 그아이의 알몸사진이 그의 사진기에 담겼다.
다시 1년이 지나고 한나는 3학년이 되었다. 한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학교와 집이 멀어서 힘들게 학교를 다니는 이경숙이란 아이였다.
철수는 한나와 같이 그아이를 차에 태워다 학교에 대려다 줄경우가 많았다. 그가 없을때는 고금이 차에 태워 학교로 태워다 주었다. 그동안 금은 운전면허증을 따 철수가 차를 사주었던 것이다. 은도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그의 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어느 토요일, 철수는 한나의 학교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가 파한 한나와 경숙을 차에 싫고 그는 별장으로 갔다. 초여름이라 아이들이 입고있는 옷은 얇았다. 아이들이 입공ㅆ는 치마아래로 하얀 무릅이 그대로 보였다.
"얘들아... 가다가 놀다갈까?"
"어디에서요?"
한나가 철수에게 물었다.
"음... 어디 쉴수있는곳에서..."
"좋아요. 경숙아 너도 좋지?"
"응"
철수는 길을따라 차를 몰다가 삼거리에서 가까운 산으로 올라가는 길로 꺽어갔다. 그 산은 별로 알려지지않아 사람들이 없었지만 계곡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장소가 많은곳이었다.
철수는 계곡옆에 차를 세우고 아이들과 물이 흐르는 계곡으로 내려갔다. 그는 아이들과 계곡물에서 송사리와 가재를 찾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생기발랄하게 그를 따라 다니며 즐겁게 웃었다.
잠시후, 철수는 아이들만 놀게하고 차에서 사진기를 가지고와 주변에 피어있는 꽃과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천진하게 물에서 노는 것도 사진에 담았다.
"아저씨... 그 사진 아찍을 꺼예요?"
철수가 자신들을 찍는것을 본 한나가 철수를 보고 말했다.
"그럴까?"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나야, 치마를 올려봐"
"네..."
한나는 자신의 치마를 끌어올렸다.
"경숙아, 너도 치마를 올려"
"아니 난됐어..."
경숙은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비켜섰다.
"그래 너는 가만히 보고 있어"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고 한나가 치마를 끌어올리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한나가 입고있는 팬티가 들어났다.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가가 그려진 분홍색 팬티가 들어났다.
"이제, 옷을 벗을까?"
철수가 한나에게 말했다. 한나는 고개를 끄떡이고 옷을 벗었다. 한나는 완전한 알몸으로 물놀이를 치며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한나는 마치 요정같이 보였다.
"경숙아 너도 이리와..."
"그래, 너도 한나와 같이 사진을 찍자... 기념으로 말이야"
철수는 경숙을 설득했다. 경숙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떡이고 물가에서 옷을 벗고 있었다. 철수는 경숙이가 옷을 벗는 것을 사진을 찍었다. 경숙이 입고있는 팬티는 푸른빛이도는 팬티를 입고있었다.
경숙은 팬티를 벗고 알몸으로 한나가 들어가있는 물안으로 들어갔다. 두 아이의 알몸은 철수의 사진기앞에 섰다.
"너희둘 거기있는 바위에 올라가거라"
철수의 말을 들은 한나와 경숙은 물옆에있는 바위로 올라가 앉았다. 바위에 눌린 영자이의 엉덩이가 보기에 좋았다. 다리사이로 균열진 보지가 보였다. 아직 털고 않난 보지였다.
"자, 다리를 활짝 벌려..."
철수는 한나와 경숙이가 앉아있는 바위위로 올라가며 말했다. 한나와 경숙은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아직아이들의 균열은 벌어지지 않았다. 철수는 아이들의 몸구석구석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면서 한나와 경숙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손에 만져졌다.
"이제, 끝내고 집으로 가자"
철수는 한나와 경숙에게 말하고 그아이들의 옷을 입혀주었다. 아이들의 옷을 입히고 차로 가는 도중 소나기가 쏟아졌다.
"이런 빨리 차로 가야겠다"
철수는 아이들을 이끌고 차로 돌아갔다. 그들이 차로 도착했을때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히터를 틀고 물에 젖어 떨고있는 아이들에게 옷을 벗으라 했다. 다시 철수의 사지기가 작동되고 어린 아이들의 알몸이 사진안에 담겼다.
소나기가 지나가고 철수는 경숙을 집에 데려다주고 한나와 같이 별장으로 돌아왔다. 별장에는 그가 온다는 것을 알고 고금과 은이 예쁘게 차려입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을 먹은후 철수는 한나를 재우고 금과 은을 자신의 침실로 불러들여 밤새도록 즐겼다. 금과 은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애무에 절정에 올랐다.
다음날아침, 철수는 늦게 일어났다.
"아저씨 일어나요...!"
한나가 그의 방을 뛰어들어와 그의 침대로 올라갔다.
"벌써일어났니?"
철수는 침대위로 뛰어올라온 한나를 끌어안았다.
"언니들은 집에 갔어요"
"아참, 오늘 집에 일이있다고 했었지... 그럼, 아침은 먹었니?"
"그럼요, 언니들이 차려주고 갔어요"
"그래, 나도 내려가서 아침을 먹어야지..."
철수는 알몸으로 침대에서 일어나 가운을 걸쳤다. 철수가 아래로 내려가자 밖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계세요?"
"누구지...?"
철수는 문을 열고 문앞에 가벼운 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서있는 아름다운 여자를 보았다.
"무슨일로 왔죠?"
"고금의 친구인데요 오늘 여기일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그래요... 들어오세요"
철수는 그녀를 안으로 들여보냈다. 그날 철수는 한나와 함께 별장을 수리하였다. 금의 친구는 집안일을 했다.
"어머, 소정아... 벌써와있었니?"
금이 집으로 돌아온느 소리가 들리자 철수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집안일은 다 됐나"
"네... 소정이랑 인사를 나누셨어요?"
"응... 나는 이집주인인 권철수라고 하지..."
철수는 금의 친구에게 자신의 소개를 했다.
"저는 구소정이라고 해요"
"대학을 다니는 친구예요... 이지방의 역사에 관해서 연구를 하고있는애예요..."
"그래요, 그럼내가 언제 이지역의 역사를 배워야 겠는데요"
"그러시죠..."
철수는 한나와 함께 별장을 수리하기 시작했다. 집안에서는 금과 그녀의 친구가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그후, 몇주일이 지나자 본격적으로 여름철이 시작되었다. 철수는 한낮의 더위속에서 차를 몰고 별장을 향하고 있었다.
그의 그룹은 새로운 사업을 확장한후 바쁘게 시간을 보내야했다. 지난주에는 별장에 드르지도 못하고 회사에 꼭 붙어있었다. 가끔, 겨우 집에 들르것이 전부였다.
회살에서 쉬고 피곤해하는 그를 비서인 하숙례가 안마를 해주어 피곤을 풀고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놀림을 느끼면서 모든 피로를 풀었다.
철수는 별장으로 가는 도중 시내를 지나치다 버스터미널앞에 구소정이 서있는 것을 보고 차를 세웠다.
"오렌만이네요... 지금어디를 가는 거죠?"
철수는 차를 세우고 소정에게 인사를 하였다.
"어머, 안녕하세요... 지금 집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요... 내차를 타고 들어가도록해요"
"음... 고마워요"
소정은 철수의 차를 타고 출발하였다.
"이 근처에 뭐 구경할만하곳이 없나요?"
"음... 하정폭포가 제일 좋을 거예요..."
"하정폭포라..."
철수는 하정폭포란 말에 잠시 생각을 했다.
`하정폭포라... 선생님의 이름과 같구나...'
"지금 가면 좋을꺼예요"
"지금갈까...?"
"그러죠"
철수는 차를 소정이 가리키는 곳으로 갔다. 시내를 나와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 폭포가 보였다. 철수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경관이 수려해서 보기가 좋았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얼마없었다.
"이런 폭포에 사람들이 얼마없군..."
"이곳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사람들이 오지않아요"
"그래요..."
소정은 철수에게 그 폭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옛날의 한 장수가 전과를 세울때 폭포밑 연못에서 용이 한마리가 나와서 그 장수를 도왔다는 예기였다. 그리고, 유명한 옛시인이 폭포앞에서 읊펐다는 시를 그에게 들려 주었다.
"참, 좋은시네요..."
철수는 시문과 폭포가 딱 맞는다고 생각을 하면서 차로 내려갔다.
"이제 내려가서 집으로 돌아가야죠"
"그래요..."
소정은 철수와 차를 타고가면서 주위의 산과 지명을 알려주고 지역적 특색을 이야기 했다.
철수는 소정의 집앞까지 그녀를 데려다 주었다.
"다음에 내가 이 지역을 안내해 줄께요"
"그러도록하죠..."
철수는 소정과 만날 약속을 하고 그녀가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차에서 내리자 집에서 어떤 청년이 나왔다.
"왜 이제야 오는 거야... 저새낀 누구지?"
청녀의 인상은 아주 않좋았다. 철수는 차에서 내려 그녀를 도와주려다 소정이 그 청년에게 가만히있는 것을 보고 차를 별장으로 몰아갔다.
철수는 소정과 만나기로 한날 약속장소로 갔다. 소정은 나와있지 않았다.철순느 그녀를 차안에서 기다렸다. 한참이 지나도 소정은 나오지 않았다.
"나오지 않으려나..."
철수는 차를 몰고 별장으로 돌아가려 하다가 아래서 여자가 걸어오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렸다.
`그녀가 아니짢아... 누구지?'
철수는 걸어오는 여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하다가 그녀의 모습이 고금과 비슷한것을 느꼈다.
"맞다... 금의 사촌동생이구나..."
철수는 금을 만나러왔던 그녀의 사촌동생을 기억해냈다. 그녀의 이름은 심재화였다. 이제 고3이라고 들었다.
"지금, 소영이언니를 기다리는 거죠?"
재화는 철수에게 가까이다가와 그에게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알지?"
"언니는 지금 여기에 오지 않아요"
"왜 그렇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그럼 대신나온건가?"
"그런거예요..."
"음..."
철수는 재화를 차에 태우고 차를 출발시켰다.
"왜, 소정이가 나오지 못했지?"
철수는 재화에게 물었다. 재화는 철수의 물음에 대답을 해주었다. 소정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는 이지역의 깡패란 것이였다.
"그런일이 있었군..."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그때, 그의 차를 지나가는 오토바이가 있었다. 두사람이 탔는데 한사람이 그의 차에 무었인가를 던졌다. 그것은 그의 차창에 부딪히며 붉은 페인트가 앞창을 붉게 물들었다.
"어멋...!"
"이런..."
철수는 급히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앞창에 부딪힌것을 바라보았다. 죽은 고양이었는데 그의 창에 부딪히며 형체를 알수없었다. 차안에는 재화가 얼굴을 가리고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철수는 앞창에 묻은 피를 닦아내기위해 가까운 냇물쪽으로 차를 몰아갔다.
`이놈들이... 내게 덤빈다 이거지, 혼좀내야겠군...!'
철수는 냇가에 차를 세우고 옆에서 몸을 떨고있는 재화를 보았다. 그는 가만히 손을 내밀어 그녀의 등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이제 괜찮아..."
철수의 의로를 받은 재화가 갑자기 그에게 안겨들었다. 철수는 재화의 몸을 가슴에 안았다. 여고생의 풋풋한 여체가 그의 몸으로 밀착되어왔다. 철수는 그녀의 옷속에있는 보드라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그의 가슴에는 뜨거운 욕망의 덩어리가 솟아올랐다. 그의 육봉이 바지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철수의 가슴에 안긴 재화는 서서히 안정을 찾아갔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등을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갔다. 청바지에 싸인 둥근 엉덩이의 근육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재화가 철수의 몸에서 떨어져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철수의 눈동자는 뜨거운 불꽃이 피어올랐다. 재화의 붉은 입술이 살포시 벌어졌다.
철수의 고개가 아래로 숙여지며 그녀의 얼굴을 덮어갔다. 그의 입술이 부드러운 재화의 입술을 덮었다.
재화의 입술안에 철수의 혀가 파고들어갔다. 재화의 입술은 미숙하게 그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재화의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몸에 밀착시켰다. 재화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손은 재화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었다. 그는 살며시 재화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어내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재화의 입술이 붉게 물들어 부풀어있었다. 철수의 입술을 바라보는 재화의 눈동자는 멍하게 풀려있었다.
철수의 손이 위로 올라가 그녀의 셔츠 단추를 닿았다. 재화는 철수의 손에 자신의 단추가 하나씩 풀어지는 것을 보았다. 단추가 하나하나 풀어졌다.
철수는 재화의 셔츠를 끌어당겨 청바지에서 빼내 좌우로 활짝 벌렸다. 재화의 하얀 상체가 그의 눈에 들어났다. 여고생의 머리는 길게 땋아 등뒤로 내려져있었다.
재화의 작고 귀여운 배꼽이 보였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배꼽에 입술을 댔다. 그는 혀를 내밀어 재화의 배꼽을 핥으며 그녀의 청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그의 손은 청바지의 쟈크를 끌어내렸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벌어진 청바지사이로 얇은 팬티위를 쓸었다.
철수의 손은 청바지의 허리르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재화는 엉덩이를 본능적으로 들어올렸다. 철수는 그녀의 청바지를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녀의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가 들어났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의 입술은 배꼽에서 얇은 팬티에 싸인 아랫배로 내려갔다.
"아으으음..."
재화는 얇은 천사이로 뜨거운 그의 숨결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고 재화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아..."
재화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에서 위로 올라가서 엽구리를 타고올라가 그녀의 등으로 올라갔다. 철수의 손가락이 브래지어 호크에 닿았다.
재화의 브래지어가 풀어지며 느슨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화의 젖무덤이 들어났다. 연한 우유빛 살결에 도드라진 연분홍 장미빛의 젖꼭가 보였다.
철수는 재화의 젖가슴을 손을 슬면시 감싸쥐었다. 재화의 젖가슴은 매우 부드러웠다. 매끄러운 살결이 그의 손에 느껴지며 주물러주었다.
"아름다워..."
철수는 아름다운 재화의 젖가슴을 보며 고개를 숙였다. 재화의 젖꼭지가 부르르 떨었다. 철수의 혀가 솟아오른 재화의 젖꼭지를 건드렸다.
"아으음... 아아!"
재화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는 다른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 비틀어 보았다.
"아흐흑!"
재화의 어깨가 크게 흔들리며 신음소리가 나왔다. 재화는 얼굴을 찡그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철수의 입술이 번갈아가며 재화의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재화의 젖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철수의 손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끝이 재화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팬티에 싸인 아랫배에 닿았다. 얇은 천이 그녀의 아랫배에 밀착되어있었다.
그의 손이 팬티위에서 둔덕을 더듬으며 입을 벌려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흐흑...!"
재화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손이 더듬는 얇은 천사이로 도톰한 언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까칠하게 느껴졌다.
철수는 둔덕을 더듬으며 슬면서 허벅지사이의 계곡으로 파고들었다. 두겹으로 된 팬티사이로 균열이 느껴졌다. 그녀의 팬티밑바닥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하아... 아으음..."
철수의 손가락이 은밀하곳에 닿자 재화의 입술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손가락이 팬티밑바닦을 제끼며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에 미끄러운 애액이 느껴졌다.
"아음... 아흐흑!"
재화는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벌리고 안으로 음핵에 닿자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는 재화의 음핵을 자극했다. 재화는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는 그녀가 앉아있는 시트를 뒤로 넘겼다.
"아아..."
재화는 갑자기 몸이 뒤로 넘어지자 팔을 허우적거리며 철수의 몸을 붙잡았다.
철수는 재화를 눕히고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러주었다.
"아으음... 아, 아저씨...!"
재화는 몸을 부르르떨며 철수의 꽉 끌어안았다. 철수는 재화의 젖가슴을 더듬다가 아래로 내려서 허리에 둘러진 팬티안으로 들이밀었다. 도톰한 둔덕의 음모가 그의 손가락에 닿았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음모를 가르면서 아래의 둘로 갈라진 균열사리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균열사이로 자극했다. 그의 손가락에 퉁퉁 불어있는 재화의 음핵에 닿았다.
철수는 음핵을 건드리면서 재화의 균열을 벌리고 질척이는 점막을 가르며 질구에 댔다. 재화의 질구가 그의 손가락을 감싸며 조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꽃잎을 벌리자 재화는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손이 들어간 팬티의 앞이 부풀어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아아... 아파!"
재화의 신음소리를 들은 철수는 재화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재화의 옷을 완전히 벗겨낸후 그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리게 해서 얇은 팬티를 완전히 걷어냈다.
재화의 새하얀 나체가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의 손이 재화의 다리를 손으로 쓸다가 위로 올라가 엉덩이의 굴곡을 타면서 위로 올렸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끌어올려 시트위로 올려놓았다. 재화의 늘씬한 알몸이 시트위에서 비틀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철수는 그녀의 미끈한 알몸을 보다가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거장한 가슴이 들어나고 바지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그의 육봉이 그녀를 향해 굳어있었다.
철수의 몸이 재화의 몸위로 덮쳐갔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젖가슴을 머금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재화의 푹젖어있는 재화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었다.
재화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재화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내려가 두쪽을 움켜쥐고 아래로 쓰다듬어 내려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철수의 입술이 재화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배의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내려가 하체에 닿았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재화의 둔덕을 덮은 숲풀을 흔들었다.
"아으음... 아아!"
재화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둔덕을 따라내려가 허벅지계곡사이로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아아..."
재화의 허벅지가 살면시 벌어졌다. 철수는 재화의 허벅지사이로 푹 젖어있는 보지를 입술로 머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재화의 꽃잎을 빨았다.
"아흐흑... 아아학!"
재화는 몸을 부르르떨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는 혀를 균열사이로 밀어넣으며 질구를 자극했다. 그는 한손을 뻗어 한껏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가 재화의 질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재화의 질구가 그의 혀를 꽉 조여졌다. 철수의 재화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을 쭉 빨아들였다.
철수의 몸이 재화의 몸을 덮쳐올렸다. 한껏 벌어진 재화의 허벅지가 그의 몸을 받았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았다.
"아!"
재화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은것을 느끼고 몸을 퍼득 거렸다. 철수가 재화의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키면서 문질러 갔다. 질구에 젖어있는 에액이 귀두에 묻어 미끈거렸다.
철수는 재화의 엉덩이를 쥐고 허리를 움직여 더욱 자극적으로 문질렀다.
"아으음... 아아, 어떻게... 아흑!"
재화는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들어 그의 육봉이 더욱 자신의 질구에 닿도록했다.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그의 허벅지위로 발이 올라갔다.
철수는 재화의 엉덩이의 근육을 꽉 움켜쥐고 허리를 들어올렸다.
"자, 이제 들어간다..."
철수는 뜨거운 숨을 쉬며 재화에게 속싹였다.
"아아... 어서..."
재화는 욕망으로 몸이 뜨더워져 그를 원하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힘차게 내리눌러지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있던 손이 강하게 끌어당겼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질벽에 밀착되어졌다.
"아욱...!"
처녀막이 그의 전진을 막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강하게 허리를 눌렀다. 질구가 벌어지며 그의 육봉이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순간, 재화의 입에서 베째지는듯한 비명소리가 터졌다.
"아악... 욱!"
철수의 육봉이 순간적으로 깊히 삽입되었다. 재화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떨렸다. 그녀의 허벅지는 철수의 허벅지를 강하게 조이며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강한 긴축감을 느끼며보지안으로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였다. 철수는 재화의 몸을 꽉 눌러주었다.
재화의 팔이 철수의 어깨에 둘러지면서 그에게 꼭 밀착시켰다. 그녀의 뺨은 붉게 상기되어 그의 뺨에 밀착되었다.
"아아... 아파요...!"
재화의 입에서 거친숨결과 함께 고통의 호소가 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 깊숙히 허리를 들이밀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재화는 철수의 어깨에 빨간 손톱자국을 남겼다.
철수의 허리가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재화의 질벽에 꽉 조여지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그녀의 떨리는 점막에 마찰되었다.
"아아..."
"아픈가?"
"아니요... 욱, 살살요... 아아!"
재화의 입에서 철수의 움직임에 고통을 느끼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그는 서서히 리듬을 타며 움직였다. 그의 손은 부드럽게 재화의 등을 쓸어주었다.
"아아... 아저씨..."
재화가 철수의 몸에 메달렸다.
"아퍼?"
"아니요... 좋아요, 아흐흑... 으음!"
재화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철수의 움직임은 거칠어졌다. 그녀는 그의 눈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다리를 그의 허리를 조였다. 철수의 허리가 재화의 허리 깊숙히 밀착되었다.
그의 육봉이 재화의 질깊숙히 결합되어 자궁에 닿았다.
"아하학... 아학! 너무 좋아요!"
재화의 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그는 자제를 잃고 격렬한 움직임을 했다. 재화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였다.
재화의 눈동자에 쾌감의 빛이 번쩍이며 온몸이 저리는듯한 쾌감에 몸을 맏기고 있었다. 철수가 경렬한 마찰감을 느끼며 재화의 몸깊숙히 밀어넣었다.
"아하학, 아저씨!"
재화가 한껏 엉덩이를 들어 몸으로 브릿지를 이루었다. 철수는 강한 조임을 느끼고 허리움직임을 멈추었다. 재화의 입에서는 알수없이 난해해진 신음소리만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휘어졌다가 풀어지면서 시트위로 몸이 축 늘어졌다.
컬수는 재화의 허리에서 강한 조임을 느끼면서 밀착되었다가 서서히 무너지듯이 재화의 몸과함께 무너졌다.
"아아... 너무나 좋아..."
철수가 재화의 어깨를 보듬어 안았다. 철수는 재화의 질벽이 떨리는것을 느끼며 그녀의 몸에 밀착시키고 있었다.
"아... 이런 좋은 기분... 처음이예요..."
재화의 입에서 한숨과 같은 소리가 세어나왔다. 재화는 아직 자신이 몸에있는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려했다.
"아아... 잠깐만요... 아직 가만히 있어주세요... 아아"
재화가 철수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그의 육봉을 질벽으로 꽉 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질이 꽉 조이는 것을 느끼고 다시 육봉에 힘을 되찾고 그녀의 ㅁ모안 깊숙히 허리를 밀었다.
"아하학... 또?"
철수의 허리가 꿈틀하며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점막에 마찰되었다. 재화의 목깊숙히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이제 본능적으로 리듬을 스스로 찾았다. 그녀의 몸은 뜨거운 불덩어리가 되어 풍만한 몸을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탔다. 재화의 입에서 격렬한 탄성이 터지며 작은 차안이 후끈 달아올랐다.
재화의 몸은 땀으로 흠뻑젖어 미끈미끈 하였다.
"아아... 아저씨..."
재화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을 찾았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고 얼굴에 돋아있는 땀을 핥아갔다.
재화는 황홀한 타성을 지르며 철수를 끌어안으며 메달렸다. 철수는 허리를 격하게 흔들어 그녀의 몸안 깊숙히 삽입하였다.
"아아학... 하윽!"
재화는 절정에 올라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조여댔다.
철수는 재화의 몸에서 떨어져 옆으로 몸을 눕혔다. 거칠은 재화의 숨결은 서서히 잦아들었다.
재화는 슬면시 손을 뻗어 그의 어깨에 나있는 땀으로 쓸었다.축축한 어깨의 감촉이 재화의 손에 닿았다. 철수의 가슴으로 내려갔다. 차가운 에어컨에 땀은 차갑게 식어있었다. 재화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추운가...?"
"네... 나... 이런거 처음이예요... 어째서죠?"
"뭐가?"
"나를... 그거, 알짢아요... 왜, 저랑... 하셨죠...?"
재화는 자신이 경험한것이 부끄러운듯이 그의 얼굴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가 좋으니까"
"저와는... 별로 알지도 않짢아요..."
"그래도 좋아... 너도 좋지않았니?"
"네...? 아녜요... 저는..."
재화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철수는 일어나앉으며 차안에 널려있는 재화의 속옷을 주ㅈ어들었다.
"이리주세요"
재화는 얼른 철수의 손에서 자신의 팬티를 뺏어들었다. 철수는 부끄러워하는 재화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재화는 일어나앉은채로 다리를 들어 팬티를 발에 걸었다.
"아...!"
재화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철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재화는 한껏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앞이마로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얼굴이 보이지않았다. 땋은 머리가 상당히 흐트러져있었다.
"피예요... 피가 시트에 젖어있어요"
재화는 자신의 엉덩이가 있는 곳에 빨갛게 물들어있는 자국을 보고 있었다. "예쁘게 피어있군..."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붉은 뺨에 키스를 했다.그녀는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다. 그녀는 잠시동안 그의 가슴에 안겨있었다.
철수는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대고 붉은 혈화를 남겼다. 재화가 그의 몸에서 떨어져 옷을 걸쳐입었다.
철수는 옷을 입은 재화에게 자신의 육봉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얼굴을 가리면서 곁눈질로 그의 육봉을 보았다.
"손을 이리로..."
철수는 재화의 손을 잡아당겼다. 그녀의 손에 철수의 육봉을 쥐게하자 그녀는 호기심으로 그것을 이리저리 만져보았다.
"이것이... 저를 아프게 한 거군요..."
재화는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다가 손으로 그의 육봉을 꼬집었다.
"아야, 왜 꼬집어?"
"저를 아프게 한것이니까 복수한 거예요"
"복수...? 하하하"
철수는 그녀의 귀여운 말에 큰소리로 웃으며 옷을 집어들고 입었다. 재화는 철수를 가만히 바라보며 그의 육봉이 몸안으로 들어왔던 순간을 회상하고 있었다.
"자, 집으로 갈까?"
옷을 다입은 철수는 차를 출발시켰다. 그는 차를 재화의 집근처에 세우고 내려주었다.
재화가 가만히 차에서 내려 철수를 바라보았다.
"왜?"
"이제... 아저씨를 찾아 간느 날이 많아질것 같아서요..."
"음,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철수는 만약 자신이 재화를 범한것을 금과 은이 안다면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을 했다.
철수는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재화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자신의 집으로 걸어갔다. 첫경험을 한후의 여자의 걸음걸이는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바라보다가 차를 출발시켜 별장으로 향했다.
`아까 그녀석들때문에 한껀 올렸군... 그렇지만, 감히 나에게 덤비다니... 가만둘수없어'
철수는 별장으로 돌아가면서 재화에게 들은 소정에 대한 예기를 생각했다. 소정이 그런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것은 그녀의 아버지가 남자친구의 아버지의 회사의 하청업자였기 때문이였다.
남자친구는 그녀를 보고 반해 그녀의 아버지사업을 미끼로 그녀에게 접근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친구는 그 지역에서 소문난 난봉꾼에 깡패두복으로 알려진 친구라 그녀는 그와 헤어지려한다고 재화는 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사업을 쥐고있는 그와 헤어지지못하고 있었다.
`흠... 대도산업이라... 내가 힘을 쓰면 되겠군...'
철수는 그남자친구의 버릇을 고치려고 마음을 먹었다. 일단 그친구의 아버지가 하는 사업은 그와 관련이 있는 일이었다. 대도산업은 그의 그룹계열사인 대룡전자에 많은 빛을 지고있는 회사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이 알고있는 폭력배를 동원한다든지 비리를 밝혀내 완전히 몰락을 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철수가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 별장에 도착했다. 그의 차소리를 듣고 고금과 한나가 밖으로 나왔다.
"어디를 갔다온거예요?"
고금은 철수를 보고 말했다.
"잠시 일이있어서..."
철수는 그녀의 사촌 동색을 따먹은것에 왠지 가슴이 캥기고 있었다.
"어서 들어오세요..."
철수는 차에서 내려 집안으로 들어갔다.
"차가 더러워졌어요... 내일 세차를 해줄께요..."
고금은 철수의 차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러지..."
철수는 한나와 함께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다음날 철수는 늦은 아침에 일어났다. 그는 일어나서 밖에서 떠드는 소리를 듣고 창문으로 아래를 바라보았다.
고금이 한나와 함께 그의 차를 닦고 있었다.
"아저씨 이제 일어났어요?"
"그래..."
철수는 한나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제 일어났어요"
고금이 철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왠지 기쁜 표정이 아니였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철수는 수영장에서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한나는 수영장안으로 들어가 수영을 하고 있었다. 그때 고금이 쟁반에 쥬스를 들고 그를 향해 다가왔다.
"고마워..."
철수는 그녀가 내민 쥬스를 받아들며 말했다.
"저와 잠시 이야기 해요"
고금이 굳은 얼굴로 그에게 말했다.
"뭐를...?"
철수의 가슴이 찔렸다.
"아까... 차를 닦으면서 봤는데... 시트에 핏자국이 있었어요..."
"그, 그래...?"
"그래요, 누군지 모르지만... 나쁜짓은 하지마세요..."
"음... 그러지..."
철수는 그녀를 보며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주말을 별장에서 보내고 시내로 돌아왔다. 그가 막 마을을 빠져나오려는 순간 그의 차에 뛰어드는 여자를 보고 급히 차를 멈추었다.
"야, 정신... 어!"
철수는 창문을 열고 뛰어든 여자에게 큰소리를 치려다가 그녀를 알아보고 놀랐다. 그의 차에 뛰어든 여자는 소정이었다.
"차에 태워주세요... 빨리요..."
소정이는 무엇엔가 쫓기는듯이 뒤를 바라보며 그에게 말했다. 철수는 그녀를 차에태우고 급히 차를 출발시켰다. 빽밀러를 바라보니 그녀의 남자친구가 그의 차를 바라보고 서있었다.
"어디로 가지?"
"아무데나... 가주세요..."
소정은 튿어진 자신의 옷자락을 쥐고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 철수는 자신의 차뒤에 오토바이가 쫓아오는것을 보고 속력을 높혔다. 얼마달리자 쫓아오던 오토바이가 보이지 않았다.
"저기에 세워주세요..."
한참을 달린후 소정이가 길옆에 있는 러브호텔을 가리켰다. 레스토랑과 함께 하는 호텔이었다.
"그러지... 잠시 쉬었다 가는게 좋을것 같아..."
철수는 차를 안보이는 곳에 세우고 그녀와 함께 호텔안으로 들어갔다.
"위로 올라가요..."
철수가 레스토랑으로 가려하자 소정이 그를 끌었다. 철수는 그녀와 함께 객실로 올라갔다.
"잠시만 있어봐요... 전화좀 하고 올께요"
철수는 전화를 걸어 하숙례에게 회사에 좀늦을거라고 하고 다시 집에 전화를 걸어 선화와 아이들의 안부를 묻고 방으로 들어갔다.
"고마워요..."
소정은 의자에 앉아있다가 철수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고맙긴요..."
"말씀을 낮추세요..."
"그럼... 그렇게 하지... 아까 그친구가 애인인가?"
"네..."
소정은 고개를 끄떡였다.
"뭐 마실거좀 시키지..."
철수가 전화를 들고 룸써비스를 부르려 했다. 그가 전화기를 들자 그의 손을 소정이가 막았다.
"괜찮아요... 저..."
소정은 무엇인가 중대한 말을 하려하고 있었다.
"저를 안아주실수 없으세요?"
"무...무슨말?"
철수는 소정의 말에 놀라 멍해졌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단지 저를 안아주세요..."
소정은 부끄러운듯이 말끝이 떨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왜?"
"이유는 없어요... 단지, 고마워서요..."
소정은 철수에게 떨어져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벗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서 옷이 하나하나 떨어져나갔다.
`후후... 떡이 제발로 걸어들어오는군...'
철수는 그녀가 옷을 벗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겉옷을 벗은 소정은 등돌아 섰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은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걸려있었다. 얇은 팬티에 싸인 둥근 엉덩이의 굴곡이 자극적으로 보였다.
"뒤에 브래지어를 끌러 주시겠어요..."
"음, 그러지..."
철수는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주었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벗은 옷위로 떨어졌다. 소정이 허리를 숙이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탄력적인 엉덩이가 드러났다.
알몸이된 소정은 얼른 침대로 들어가 시트로 몸을 감쌌다. 그녀의 육감적인 몸이 시트에 싸여 아름다운 굴곡을 드러내고 있었다.
"어서... 옷을 벗어요..."
소정을 붉게 상기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철수는 가만히 침대가로 가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육봉은 그녀의 육감적인 뒷보습을 보았을때 이미 부풀어있었다.
소정은 눈을 감고 철수가 침대로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처녀처럼 구는군...'
철수는 이미 그녀가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 남자친구를 사귄여자이기 때문이였다.
알몸이 된 철수는 그녀의 몸을 감싸고있는 시트를 잡아당겨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을 드러냈다.
"엄맛...!"
소정은 놀라 드러난 자신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고 허벅지를 꼬아 은밀한곳을 가리려 했다.그녀는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보였다.
`아... 저게 내몸으로..."
그녀는 공포와 같은 두려움으로 몸을 떨었다.
"아름답군..."
철수는 그녀의 알몸을 보며 침대위로 올라와 앉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에 닿았다. 한없이 부드러운 피부였다. 그는 손으로 매끄러운 몸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소정의 둥근 엉덩이의 굴곡을 감쌓다.
"아..."
소정의 입에서 떨리는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소정의 피부가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소정은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책상다리로 앉아있는 철수의 다리사이로 굵게 굳어져있는 육봉을 보았다.
`너무 커...'
소정은 목이 탔다. 그녀의 몸은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가린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잡아당겼다.
"자, 여기를 쥐어봐..."
철수는 자신의 육봉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 끌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그의 육봉에 닿았다. 부드러운 여자의 손에 쥐어지자 철수의 육봉은 더욱 단단해졌다.
소정의 손이 떨어져나간 젖가슴이 드러나 있었다. 그녀는 그 젖가슴을 한손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손가락사이로 붉은 유실이 엿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입에 머금고 싶어졌다.
철수의 손이 소정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위로 향했다. 그의 손이 허리의 곡선을 따라 위로 올라가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쥐었다.그녀의 분홍빛 젖꼭지가 그의 손에 쥐어졌다.
"아...!"
소정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소정의 젖꼭지를 쥐고 비틀어 보았다. 아직 자극에 약한지 소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소정의 손이 떨리며 철수의 육봉을 꽉 움켜쥐었다. 그의 육봉은 너무나 단단했다. 철수는 소정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몸을 바로 눕혔다. 철수의 손이 다른쪽 젖가슴으로 옮겨지며 그녀의 손을 밀어냈다.
소정의 양 젖가슴이 들어났다.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도 보였다. 철수는 소정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소정은 익숙치않은 손놀림으로 철수의 육봉을 쥐어서 애무했다. 철수는 입을 벌려 소정의 젖가슴을 입에 넣었다. 그녀의 유두가 그의 이에 깨물렸다.
소정의 유두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소정은 유두에 가해지는 철수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육봉을 꼭 쥐었다.
철수가 유방을 꼭 쥐어서 문질렀다.
"아흐흑... 아아!"
소정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를 향해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소정의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며 자극하였다.
소정의 유방이 단단해지면서 부풀어 올랐다. 소정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던 철수의 입이 굴곡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부드러운 소정의 배에 철수의 입술이 쓰고 아래로 내려갔다.
"아흐흑... 아학!"
철수의 혀끝이 배꼽에 닿자 소정의 숨결이 거칠어지며 철수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이 입술보다 먼저 아래로 내려가 소정의 도톰한 둔덕을 더듬고 있었다. 검은 음모의 까칠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의 손가락이 계곡사이로 파고들어 들어갔다.
"흐흑...!"
그의 손가락이 은밀한 균열사이로 파고들자 소정은 몸을 떨었다. 철수가 그녀의 배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고개를 들었다. 그의 눈동자에 소정의 은밀한 보지가 들어나 보였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좌우로 벌렸다.
"아아... 보지말아요..."
소정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허벅지를 조이며 손으로 가려 철수의 눈에서 보지를 감추려 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가 그녀의 손을 치우고 손가락으로 활짝 벌리게 했다. 소정의 통통한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보지가 그의 눈에 완전히 들어났다. 그녀의 음핵이 포피에서 고개를 내밀고 애액에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소정이 육봉을 쥐고있을수 있도록 옆에서 그녀의 보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철수는 허리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했다.
"자 입으로 이껏을 빨아줘..."
소정은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얼굴에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입에 침이 고였다.
"어떻게..."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어떻게 할지 모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둔덕위에 덮여있는 검은 숲풀을 자극하고 있었다. 뜨거운 숨겨이 그녀의 숲풀위를 지나가고 있었다.
소정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혀를 내밀어 철수의 육봉을 핥았다.
"훅...!"
철수는 짜릿한 감각에 뜨거운 숨을 소정의 보지를 향해 뿜었다.철수의 입술이 둔덕아래 둘로 갈라진 살결바로위에 닿았다. 선홍색의 세계가 그의 눈앞에 들어났다.
`깨끗하다... 마치 처녀갔군...'
철수는 소정의 보지에서 처녀의 향기가 솟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소정이는 처녀일지도 몰라...'
철수가 그녀의 균열사이로 입술을 가져가며 몸을 그녀의 몸에 밀착시켰다. 그의 몸이 소정과 69으로 됐다.
"하으응... 아앙!"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에 닿은것을 느낀 소정이 입을 벌리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눈앞에 철수의 육봉이 흔들리고 있었다.
소정은 두손으로 그의 육봉을 쥐고 혀끝으로 귀두를 핥으며 자극을 주고있었다.
철수는 자극적으로 움직이는 소정의 혀끝을 느끼며 혀를 내밀어 소정이의 꽃잎을 핥았다. 소정이의 몸이 떨리면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손가락으로 꽃잎을 활짝 펼쳐보았다.
그 누구도 도달하지않은 처녀의 보지가 들어났다. 깨끗한 소정이의 질구가 보였다.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겹쳐져있는 것이 보였다. 그는 혀를 내밀어 질구에 댔다.
"아흐흑... 으윽!"
소정이의 유방이 철수의 허벅지에 눌려 푸신하게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꽃잎을 혀로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애액을 묻혀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을 자극했다.
"흐흑...!"
소정이의 몸이 들썩이며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흥건해졌다. 철수는 그녀의 질액을 깨끗히 빨아마셨다.
"아아...!"
소정이의 입이 한껏 벌어지면서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갔다. 그의 육봉이 그녀의 입안가득히 찼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목안까지 빨아넘기고 있었다. 뜨거운 막대가 그녀의 목안까지 침입하자 그녀는 숨을 쉴수가 없었다.
철수는 소정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깨끗하게 마시면서 혀끝을 돌려가며 자극을 주고있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소정은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문체로 절정으로 올라갔다. 절정에 오름 소정은 자신도모르게 철수의 육봉에 이를 댔다.
"우욱!"
철수는 소정이가 자신의 육봉을 깨무는 것을 느끼고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질구를 눌렀다.
소정의 질구가 조여지며 그의 혀를 안으로 빨아들이려 했다. 철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질구를 벌리며 안쪽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그의 손은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있었다.
소정이의 살결은 땀에 흠뻑젖어 미끄러웠다. 철수의 혀를 감싸고있는 소정의 질벽이 그의 혀를 꽉 조여댔다.
소정은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절정에 도달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의 몸에서 일어났다. 그의 육봉은 소정의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몸을 바로하고 소정의 몸을 안고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소정이의 나긋나긋한 팔이 그의 등뒤로 올라가있었다.
"아아... 처음이예요..."
소정은 무언가 그에게 이야기 싶어하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소정의 보지에 닿아있었다. 그는 허리를 들어 그녀의 보지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소정의 질구에는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미끄러지며 밀착되어갔다.
"아아...!"
소정이의 눈이 크게 떠지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팔이 그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입술을 요구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들의 입에서는 서로 상대방의 맛이 났다.
철수의 육봉이 맞추어졌다. 소정이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포근하게 느껴졌다. 소정이의 허벅지는 한껏 벌어져 있었다. 철수는 소정의 둥근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서서히 허리를 내렸다.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며 질벽에 밀착되었다. 질구에 탄력적인 막이 그의 진입을 막고있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그는 그녀의 저항을 순간적으로 돌파하려 했다.
"아흐흑... 아흑!"
소정이 고통을 느끼며 몸을 위로 올라가려 했다. 철수가 그녀의 어깨를 강하게 누르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전면의 저항감이 없어지며 철수는 강한 긴축감을 느끼며 소정의 질구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아악!"
소정의 입에서 고통에 젖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너... 처녀였니?"
철수는 놀라며 그녀에게 물었다. 소정은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철수에게 자신을 더욱 밀착 시켰다.
`소정이가 처녀였다니... 기분은 좋은데... 왜 나에게...?'
철수는 그녀가 자신에게 몸을 던지는 이유가 따로 있을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아파... 어서, 빨리..."
소정은 자신의 몸에 막대에 찔리는 듯하 고통에 철수의 움직임을 제촉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서 빨리 철수가 일을 마쳐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허리를 놀렸다.
소정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메달리고 있었다.
"휴..."
철수가 한숨을 쉬며 몸을 멈추었다.
"아..."
소정의 입술사이로 긴 한숨이 세어나왔다. 그녀는 철수가 움직일때마다 격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그 고통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지만 그녀에게는 참을수 없을 정도로 아픔을 주고 있었다. 그것은 심정적인 고통이었다.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처녀성을 주었다는 생각은 그녀에게 고통이었다.
철수는 잠시 그녀와 결합된채로 쉬고 있었다. 소정은 그가 멈추자 아픔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몸안에 커다란 이물질이 밖혀있는 느낌을 느끼고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밖혀있는 소정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마치리듬을 타듯이 움직이는 질벽을 느끼고 철수는 다시 움직였다.
"아...!"
소정은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잠시쉬는 동안 그녀는 고통이 사라진것을 느끼고 잇었다. 그가 다시 움직이자 아픔과함께 쾌감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렀다.
"이제... 아프지 않지?"
철수가 뜨거운 숨을 내쉬며 소정에게 물었다.
"아흐흑... 으음!"
소정은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떡였다. 서서히 고통이 쾌감으로 변했다. 소정은 몸을 떨면서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밀었다.
철수는 테크닉을 동원하여 처녀인 소정이를 공략하였다. 짜릿한 쾌감이 소정이의 몸을 타고 흘렀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조절하였다. 그의 육봉은 소정이의 질을 가득채우고 깊숙히 삽입되었다.
"아으응... 아앙!"
소정은 등골을 타고 흐르는 쾌감에 입을 한껏 벌려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위로 올라가 조여댔다. 그와 맞추어 질벽도 그의 육봉을 조였다.
철수의 육봉이 뜨거운 그녀의 질에 마찰되어지며 더욱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렀다.
"아아학... 아아, 더이상 견딜수없어... 아, 나죽어!"
소정은 격한 신음소리를 지르며 철수의 몸을 꽉 조였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절정에 오르며 정신을 잃었다.
철수는 한껏 휘어진 그녀의 허리를 감싸쥐며 그녀의 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소정의 질내부에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소정이의 몸에서 힘이 풀리자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서서히 소정이가 정신을 차렸다.철수는 그녀의 보지에 육봉을 꽂고 부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아아..."
정신을 차린 소정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소정이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다시 움직였다.
"아흐흑... 아으음!"
소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그의 육봉이 움직이는 쾌감에 다시 몸을 떨었다.
소정이의 풍만한 둔부가 꿈틀거리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 철수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다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서 뽑아냈다.
"아... 안돼!"
소정이 그를 잡으려 손을 뻗었다. 철수는 그녀의 손을 밀어내고 그녀의 몸을 돌려 눕혔다.
"아아... 어서!"
소정은 철수의 육봉을 원했다. 철수의 손에 의해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졌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고 둔부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육봉을 들이밀었다.
"아하학... 아응!"
한껏 흥분한 소정의 질구가 그의 육봉을 조이며 안쪽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하체가 소정이의 엉덩이사결에 부딪혔다. 하얀 소정이의 살결이 탄력적인 파문이 일었다.
소정이의 질구를 벌리며 몸깊숙히 삽입된 철수의 육봉은 거칠게 움직이며 쾌감으로 떠는 질벽에 마찰되었다.
소정은 쾌감에 젖어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리고 탄성을 내질렀다.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그의 육봉을 조였다.
"허헉, 좋아!"
철수는 절정에 올라 그녀의 질안에 뜨거운 사정을 했다.
"아하앙, 나죽어!"
소정이는 뜨거운 불꽃이 몸안에 터지는 것을 느끼고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몸은 침대위로 엎어져 움직이지 않았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축 늘어져 있었다.
침대에서 일어난 철수와 소정은 욕실로 들어가 땀으로 흠뻑젖은 몸을 물로 깨끗하게 하고 가운을 입고 나왔다.
침대위는 헝크러져있었고 붉은 앵혈이 묻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순느 시트를 바라보며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옷을 입었다. 소정도 아무소리안하고 옷을 입었다.
두사람은 호텔을 나왔다. 철수는 밖으로 나오면서 호텔지배인에게 무엇인가 말하고 무언가 가지고 나왔다.
"어디로 가지? 집으로...?"
소정은 말없이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다시 왔던길로 차를 몰아갔다. 그동안 소정은 아무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차를 마을 입구에 세웠다.
"오늘... 고마웠어요, 당신은... 나의 괴로운 짐을 하나 덜게 했으니까요"
"그런가..."
철수는 이미 짐작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처녀라는 것은 아직 그 남자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얼마안가 그것을 지키지 못할것을 알고 그녀는 그에게 몸을 준것이었다는 것을...
"이제, 곧... 그사람과 결혼할꺼예요"
"그를 사랑하나?"
소정이는 말이 없었다.
"사랑 않는군... 그렇다면 결혼하지마"
"그럴순 없어요"
"아버지 때문인가?"
철수는 이미 알고있는 사실을 그녀에게 물었다. 소정은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재화에게 들었지"
"그애가 쓸데없는 말을 했군요... 어짜피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짢아요?"
"아니... 지금은 상관이 있어... 당신의 첫남자인 내가 당신을 도와주기로 했거든"
"그러실 필요 없어요... 당시도 위험하게 돼요"
"그럴까... 혹시 대룡전자를 아나?"
"대룡전자요? 우리나라에서 1,2위를 다투는 전자회사아닌가요?"
"음... 그 회사에서 새로운 납품업자를 찾고있지... 내가 도와주면 가능하지"
"어떻게... 그건 불가능 해요... 그 회사는 우리같은 조그만 회사는 상대도 안한다구요"
"다 될수있는 방법이 있지"
철수는 자신감있게 말했다.
"당신이 그곳 사장인가요?"
"아니 사장같은건 아니야... 그렇지만 반드시 할수있지"
"당신이 누군데...?"
"그건 알필요 없고, 집에 드러가 그 남자랑 결혼 않겠다고 하라구"
소정은 믿을수 없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이제 집으로 들어가지?"
철수의 말에 소정은 멍하게 그의 차를 내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철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이 그녀를 따먹었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즐기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회사로 갔다. 철수는 곧 대룡전자 사장을 불러 계약관계에있는 대도산업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소정의 아버지의 회사인 유호실업에게 그 계약을 주라고 지시 했다.
저자사장은 그의 말에 잠시 난색을 표시했으나 일단 그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차후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보고하기로 하였다.
곧, 대호산업과의 계약이 파기되었고 유호와의 납품계약을 체결하였다. 소정은 곧 남자친구와 파혼을 발표했다. 그남자는 그녀를 찾아 그여의 집을 덮쳤으나 이미 그녀는 철수가 빼돌린 후였다.
그남자는 소정의 가족들을 위협해 그녀가 숨은 곳을 알아내려 했다. 철수는 그남자의 행동에 분노했고 곧 소정의 가족들은 철수가 보낸 사람들에게 보호를 받았다.
철수는 그 남자의 뒷조사를 남모르게 시켰다. 범죄사실이 있으면 그를 완전히 사회에서 경리시킬 생각이었던 것이다.
소정은 철수의 일련 행동과 그의 신분을 알고 그에게 감사함과 함께 연정을 품게 되었다. 그녀는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바치게 되었다.
얼마후 철수는 그녀의 약혼자의 범죄사실을 보고받게 되었다. 그 남자는 서슴없이 살인까지 저질렀던 것이다.
철수는 그사실을 경찰에 비밀리에 알리고 별장으로 내려가 소정과 고금을 보호하려 했다. 그가 마을로 들어섰을때 여고생이 오토바이에서 내린 남자들에게 위험에 처한것을 보았다.
"오, 이게 누구야...? 심재화 아닌가?"
재화는 움찔하며 걸음을 멈추었다. 남자둘이 그녀앞에 차를 세우고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재화는 학교가 일찍 파하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주위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그남자들 옆으로 빠져나가려 했다.
"헤헤, 우리와 놀자구!"
남자가 그녀의 팔을 잡았다.
"안돼요... 도와줘요!"
재화는 급히 그남자의 손을 밀어내고 급히 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곧 남자들에게 붓잡혀 끌려왔다.
한남자가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젖가슴을 더듬었다. 한 남자의 손은 그녀의 치마안으로 파고들어 허벅지와 팬티위를 더듬었다. 재화는 두려움으로 남자의 손을 깨물려 했다.
그 남자들은 소정의 약혼자들이었다. 가끔 그녀가 소정을 만나러갈때 만나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그들은 그녀를 향해 징그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었다.
`아아... 아저씨 도와줘요...!'
재화는 그사람들에게서 빠져나가려 하며 철수에게 도움을 청했다.
"어이, 그 아이를 풀어주지!"
철수가 차에서 내리며 그 남자들에게 소리쳤다. 재화는 철수의 모습을 보고 환상속에 있는 것 같았다.
`아아... 아저씨가 왔어...'
재화의 가슴은 기쁨으로 부풀어올랐다.
"어쭈, 넌 뭐야...? 그냥가는것이 좋을 텐데...?"
치마안을 만지고 있던 남자가 그녀에게서 떨어져 철수에게 말했다. 한남자는 여전히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그만두라고 말했을 텐데...?"
철수가 그들에게 다가갔다.
"이봐 까불지말고, 욱!"
철수에게 다가가며 위협을 하던 남자가 갑자기 땅바닦에 굴렀다.
"이세끼가!"
재화의 젖가슴을 더듬던 남자가 동료가 넘어진것을 보고 철수를 향해 칼을 뽑아들었다.
"훗, 그런 장난감은 필요없어..."
철수는 남자를 향해 다가갔다.
"죽인다...!"
남자가 철수를 향해 칼을 휘둘렀다. 철수는 그가 휘두른 칼을 피하고 발로 남자의 슴을 걷어찼다.
"욱!"
남자는 가슴에 격통을 느끼고 칼을 놓쳤다. 철수는 그 상태에서 수도로 남자의 목을 내리쳤다.
"으악!"
남자는 힘없이 쓰러졌다.
"이리와..."
철수가 두 남자를 쓰러뜨리고 재화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저씨...!"
재화는 철수가 꿈에서 나타난것 같은 착각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에게 안겼다. 철수의 따뜻한 품에 안기가 마음이 풀리며 왕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울긴... 자, 차로 가자..."
철수는 가슴에 안겨 흐느끼고 있는 재화를 자신의 차로 이끌고 갔다. 철수는 자신의 가슴에 메달려 울음을 터트린 재화의 등을 쓰다듬으며 겨우 바닦에서 일어나 도망을 가는 남자들을 자라보았다.
"두고보자...!"
두 남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급히 도망갔다.
겨우 울음을 그친 재화가 철수를 눈물젖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진짜로 왔군요... 난 꿈인줄알았어요..."
"꿈은 난 언제든 재화가 원하면 나탈날수 있어"
철수를 바라본느 재화의 눈동자는 신뢰감으로 빛나고 있었다.
"울고있는 재화를 보니까 또 이렇게 되었어"
철수가 재화를 손을 끌어 자신의 육봉으로 끌고 갔다.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어마...!"
재환느 급히 손을 뺐다.
"처음도 아니면서... 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갈까?"
철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저기 옆으로 돌아가면 아무도 볼수없는 곳이 나와요..."
재화가 작은 소리로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곧 그쪽으로 차를 몰아갔다. 차를 새우고 철수는 재화의 몸을 안았다.
"아아... 아저씨, 아까 그 남자의 손이 여기에 닿어요... 깨끗하게 해주세요..."
재화는 철수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켰다. 철수는 그녀의 젖사슴을 손에 쥐고 가만히 쓸어주었다.
"자, 다음은 어디야?"
"여기..."
재화가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리며 말했다.
"그래..."
철수는 재화의 하얀 허벅지와 안쪽의 팬티에 감싸인 둔덕을 손으로 더듬었다.
"음... 아저씨..."
재화가 철수의 어깨를 팔로 감으며 뜨거운 숨을 토해 놓았다. 철수는 그녀의 치마를 거덩올리며 본격적으로 더듬어갔다. 차안에는 재화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가득찼다.
다음날, 소정의 약혼자였던 남자와 그일당들이 경찰에 끌려가 구속당했다. 죄명은 살인, 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며 세명이나 죽였던 것이였다. 그 사건으로 마을은 소란스러워 졌다.
남자는 거의 사형이 확실시되고 있었고 그의 일당들도 종신형에 가까운 형을 받게 될것이 확실시 되어갔다.
철수는 오랜만에 편한 마음으로 별장에 지낼수 있게 되었다. 이미 그는 재화와 소정이를 따먹었기때문에 그녀들과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같고 있었다.
마침내 고금이 철수와 재화와의 관계를 눈치챘지만 일어난 일은 막을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