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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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대학 4학녕이 되었다. 이제  그는 졸업을 앞두게 되었다. 그의 성적은 올A를 받았다.

그의 성적이 너무좋자 그를 잘모르는 대기업에서 그를 스카웃하려고 하였다. 그만큼 그의 능력은 뛰어났던 것이다.

그는 그동안 3명의 여학생을 알게되었다. 한수녕, 같은과의 후배로 이제 2학년이였는데 앳되게 보여 나이보다 어리게 보였다. 김보배, 이여학생은 그의 대학 축제때 만난 다른 학교 학생이였다. 서영주, 그녀또한 대학내에서 알려주는 여학생이였다.

철수는 졸업이 가까워지자 그들의 몸을 즐기기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 첫번째 대상이 한수녕이였다.

철수는 목표를 정하고 수녕과 같이 술을 마시기로 하고서 술집으로 유인했다. 수녕은 철수가 따라주는 맥주를 마시고 취해갔다.

많은양의 술을 마시는 동안 수녕이는 고주망태가 되었고 철수는 알딸딸한 기분에서 술집을 나왔다. 밤은 상당히 어두워져 있었다.

"와... 권선배... 음..."

술에 취한 수녕은 철수에게 메달려서 걷고있었다. 철수는 수녕이의 흔들리는 몸을 받쳐주면서 길을 걸었다. 수녕의 몸에서 향긋한 체향이 느껴졌다. 철수는 골목길을 걷다가 골목끝에있는 여관이란 간판을 보았다. 철수는 걸음을 멈추고 여관을 바라보았다.

`기회가 왔으니... 이번엔 먹어야지...!'

철수는 수녕을 이끌고 여관으로 향했다. 수녕은 철수가 이끄는 데로 이끌려갔다. 철수는 여관문을 열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방있습니까?"

철수가 여관종업원에게 물었다.

"어서오십시오... 317호실입니다"

여관종업원이 철수에게 방열쇠를 넘겨주었다. 철수는 그가주는 열쇠를 받아들고 3층으로 올라가 방문을 열었다.

"권선배, 여기가 어디야..."

수녕은 철수에게 기대 혀풀린 목소리로 물었다. 그녀는 거의 정신이 없이 취해있었던 것이다.

"가만히 거기에 앉아있어..."

철수는 그녀를 친대위에 눕혔다. 그녀는 곧 잠이 들었다.

"완전히 골아떨어졌군... 내가 너무 많이 먹였나...?"

철수는 골아떨어진 수녕을 붉게 상기되어진 얼굴을 보다가 그녀가 입고있는 옷에 손을 댔다.

걷옷을 걷어내자 아름다운 그녀의 몸매가 들어났다. 철수는 브래지어에 싸여있는 젖가슴사이에 코를 들이박아 그녀의 체향을 들이 마셨다.

"흠~ 냄세가 좋은데..."

철수는그녀의 체향을 맡으며 팬티에 감싸여있는 둔부를 바라보았다. 이미 성숙한 여체는 팬티를 잔뜩 펼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아래로 코를 내려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코끝이 매끄러운 배의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코끝에 얇은 천에 스치는 느낌이 들었다. 도톰한 살의 언덕이 그의 코끝에 닿았다. 얇은 천사이로 까칠한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흠~!"

철수는 가슴깊이 처녀의 향기를 들이 마셨다. 철수의 손은 매끄러운 허벅지의 살결을 따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그의 손에의해 수녕의 허벅지가 벌어지고 얇은천에 감싸여 있는 계곡의 넓은 대지가 들어났다.

철수는 그곳에 코를 밖으며 냄세를 맡았다. 강한 여성의 체취가 느껴졌다. 철수의 욕망은 자극을 받아 부풀어 올랐다.

"좋았어... 이제 준비를 마쳐야지..."

철수는 수녕의 상체로 손을 올렸다. 그의 손이 수녕의 등을 감싸듯이 감으며 브래지어근을 따라 움직였다. 브래지어훅이 그의 손끝에 닿았다. 철수는 능숙하게 훅을 풀었다. 훅이 풀리며 젖가슴을 감싼 브래지어가 느슨해졌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젖가슴에서 걷어냈다.

봉긋한 처녀의 젖가슴이 그의 눈에 들어났다. 철수는 손바닦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이 일품이었다.

"일품인데...!"

철수는 고개를 내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품었다. 그의 입안에 분홍빛유실이 머금어졌다.

"아으음... 아아!"

술취한 수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능숙하게 수녕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자극을 가했다. 그의 혀끝에 자극을 받은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젖가슴위로 솟아올랐다.

철수는 솟아오르는 그 유실을 이사이에껴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흐흑... 아아, 아파!"

수녕은 몽롱한 정신에서 가슴에서 아픔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아픔은 등줄기를 타고 흘러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철수는 젖가슴을 입에 문채로 팬티에 감싸인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수녕의 부드러운 엉덩이의 곡선을 그의 손은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그의 손에 잡힌 수녕의 엉덩이의 살집이 그의 손가락사이로 빠져나오려는듯이 탄력적으로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쓰다듬다가 슬며시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타력적이고 매끄러운 수녕의 엉덩이의 살결이 그의 손에 닿았다.

철수는 입술을 젖가슴에서 때고 일어나 수녕의 몸을 내려다 보았다. 수녕의 젖가슴은 자극을 받아 한껏 부풀어있었다.

"아아... 권선배... 하아..."

수녕은 술에취해 이성을 상실하여 욕망을 느끼고 그를 향해 손을 뻗어 그를 끌어 안으려 했다.

철수는 수녕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완전히 걷어내려했다. 그녀의 얇은천이 둔부에서 끌어내려져 허벅지까지 내려갔다.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들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겨내고 다리를 들어 얇은천을 둘둘말아 완전히 벗겨냈다.

"음... 아아아, 권선배..."

알몸이된 수녕은 철수에게 팔을 뻗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발아래로 벗겨진 조그만 팬티를 맡아 자신의 욕망을 자극했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머리맡에 놓인 베게옆에 두었다.

수녕을 알몸으로 만든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들어났다. 철수는 알몸이되어 수녕의 몸을 똑바로 눕혔다.

도톰하게 돋아있는 언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그의 손에 쓸렸다.

"으음..."

수녕은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음모아래 균열이 벌어지며 선홍색의 세계가 엿보였다. 철수는 음모를 쓰다듬던 손가락을 계곡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아아... 아흑...!"

술에취해 이성을 잃은 수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가락이 예민한 그녀의 균열사이로 파고들어 매끄러운 점막에 자극을 주고있었다.

수녕는 눈을 뜨고 그의 손이 허벅지로 파고드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흘러나와 그의 손가락을 적셨다.

철수는 능숙하게 여체의 굴곡을 따라 움직이면서 수녕의 몸을 더듬다가 수녕의 몸을 풀어주었다.

"아아... 권선배, 어떻게... 좀... 아흑...!"

수녕은 철수의 애무에 이성을 잃고 그에게 몸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철수는 육봉을 슬면시 수녕의 보지균열에 마추었다. 그의 육봉이 앞을 가로막는 처녀막의 탄력적인 저항을 느꼈다. 철수는 강하게 밀착시켰다.

"아악... 아파, 싫어...!"

수녕이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피했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에서 미끄러져 비켜나갔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제차시도를 했다.

"아악... 아파!"

수녕의 얼굴이 잔뜩 찡그러지며 고통을 호소했다. 철수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은 그녀의 처녀막을 잔뜩 압박을 가하고 있었다.

`많이 아픈가 보구나... 그럼, 조금있다하지...'

철수는 급했던 자신을 타이르고 잠시 쉬려고 마음을 먹었다. 철수는 균열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을 때어냈다.

철수는 그녀의 옆으로 누워 그녀의 몸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그녀의 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수는 자신의 사진기를 들고 그녀의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를 사진에 담았다. 애액에 젖어있는 선홍빛의 보지를 보며 그는 그녀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찍은후 철수는 손으로 수녕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의 손가락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이 닿았다.

"아흐흑... 아흑!"

수녕의 허리가 꿈틀되며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점막이 손가락으로 자극하다 고개를 그곳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핥았다.

그의 혀끝에 수녕의 보지액이 머금어지며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처녀의 애액이 그의 욕망을 부풀어 올렸다.

철수의 혀끝에 단단해진 수녕의 음핵이 건드렸다. 수녕의 허벅지가 한껏 벌어지며 그의 입이 그녀의 보지에 밀착되어 갔다. 그는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에 밀착시키고 주위에 처녀막을 자극했다.

철수는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손가락이 질벽에 조여지며 안으로 파고들어 갔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수녕의 질구안에 휘저었다.

"아아앙... 아하!"

수녕은 입을 한껏 벌리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벽에 강하게 조여졌다. 철수는 손가락을 질구에서 뽑아내고 혀를 그녀의 질안으로 밀어 넣었다. 철수의 코가 둔덕에 닿았다.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코를 스치며 한껏 여향이 그의 코속으로 들어왔다.

철수는 혀를 한껏 내밀어 조여지는 수녕의 질구갚숙히 들이밀었다. 애액이 잔뜩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었다. 

"아하항... 아항!"

수녕은 온몸을 뚫는 진한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머리를 허벅지로 조였다. 그녀의 질벽이 질안으로 파고든 그의 혀를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그녀는 곧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온몸을 경련했다.

철수는 수녕의 허벅지가 강하게 머리를 감싸며 조이는 것을 느끼고 질깊숙히 혀를 넣고 한껏 애액을 빨아마셨다.

"아하하... 하아..."

수녕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그의 몸을 조이던 허벅지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가 몸을 일으키고 수녕의 몸옆에 누웠다. 수녕은 이미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부풀어오른 유방을 손으로 자극하며 잠이 들었다.

새벽녘, 수녕은 잠에서 깨어났다. 시원한 바람이 그녀의 뺨을 스치는 감각에 눈을 뜨게된것이다. 눈을뜬 그녀는 철수가 옆에서 잠들어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어머, 어떻게된일이야..."

수녕이 급히 몸을 일으키자 철수가 잠에서 깨어났다.

"음... 무슨일이야...?"

"어떻게... 우리가... 같이 자고있는 거죠...?"

수녕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자신의 알몸을 시트로 가리고 있었다. 그녀는 흐릿한 기억속에서 어재밤의 느낌을 떠올렸다.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유방에 닿아 짜릿한 감각이 퍼졌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곧, 격렬한 아픔이 느껴지고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는듯한 느낌이 생각이 났다.

수녕은 철수와 자신이 이미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을 했다. 시트위를 꼭 누르고있는 손으로 부풀어있는 유방의 느낌이 느꼈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자신의 손안에서 부풀어있는 유방의 감촉이 야릇했다. 얇은 시트사이로 단단해진 유두의 느낌도 자극적이었다.

"흐흑..."

수녕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흐느꼈다. 철수가 가만히 손을 내밀어 그녀의 어깨에 댔다.

"놔요...! 어떻게 이럴수있나요... 난, 선배를 믿었는데 선배는 나를... 나를... 흐흑!"

수녕은 말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가 부드럽게 수녕의 어깨를 끌어당겨 자신의 가슴으로 안았다. 시트가 흘러내려지고 수녕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었다.

"수녕아..."

수녕의 고개가 들려지고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그들의 키스는 깊어졌다.

수녕은 좋아하는 선배의 가슴에 안겨 키스를 받는 감각에 빠져 저항을 하지 않았다. 아니, 이미 육체관계를 가졌는데 더이상 그럴필요를 느끼고 있지 않았다.

철수의 손이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엉덩이와 허벅지를 쓸었다.

"으음... 아아, 선배..."

수녕은 몸이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몸에 메달렸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닿았다. 수지는 부끄러움으로 그의 손을 피하듯이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철수가 수녕의 몸을 침대위에 눕히고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수녕아... 내가 누구지?"

"그야... 철수선배..."

철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던 손가락을 점막에 밀착시키고 춤을 추듯이 움직였다.

"아하하... 아하!"

수녕은 숨이 거칠어지며 신음소리가 크게 흘러나왔다. 그녀의 허벅지는 철수의 손가락이 강렬한 자극을 줄때마다 떨렸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손가락으로 쾌감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진한 쾌감에 수녕은 신음소리를 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철수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며 그녀의 젖가슴으로 다가왔다. 수녕이 손을 내밀어 철수의 어깨를 휘감았다. 철수의 입이 벌어지며 부풀어있는 유방이 머금어졌다.

"아하... 하아..."

단단하게 솟아있는 수녕의 유두가 그의 입안에 모습을 감추고 혀끝에 튕기는듯한 자극을 받자 수녕은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앞으로 유방을 한껏 내밀었다.

"아, 하아... 아흐흑!"

"어때, 좋지?"

"으응... 어서, 빨아줘..."

수녕은 다른쪽 유방도 철수를 향해 내밀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상당히 부풀어 올라 단단해졌다. 그의 손가락이 헤집고있는 그녀의 보지도 애액으로 뜨겁게 젖어있었다.

"아하학, 아흑... 아아, 선배!"

수녕은 철수의 손을 허벅지로 조이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수녕이 철수의 목을 끌어당기며 입술에 키스를 요구해 왔다. 철수는 수녕의 허벅지사이로 하체를 밀며 육봉을 그녀의 보지로 몰아갔다. 그의 육봉이 그녀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수녕아..."

철수가 모든준미를 마치고 입술을 떼어내고 수녕에게 속싹였다.

"으응...?"

"사실은..."

"왜요?"

"어재... 그거 하지못했어..."

"그거라니...? 피임말예요?"

"아니, 그게 아니라... 그거 자체..."

"그거...?"

수녕은 철수의 말뜻을 못알아듯고 그의 다리를 허벅지로 조이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푹 젖어있는 수녕의 보지가 놓여있었다.

"어재밤에... 너가 너무아파하길래... 너의 몸안에 넣지 못했어..."

"뭐예요... 그럼...?"

"응, 넌 아직 처녀야..."

수녕의 몸이 약간 굳어졌다.

"그럴지만... 내 느낌은..."

"응... 들어가지는 못했어도 고통은 고통이니까..."

"그런데... 그게 지금 무슨 상관이예요... 지금... 이렇게 되버렸는데..."

수녕이 자신의 질구에 닿아있는 육봉에 몸을 밀었다. 그의 육봉이 질구에 더욱 밀착되어지며 자극이 느껴졌다.

"그건, 이제 준비하라고... 아플지도 몰라..."

"아! 알았어요... 어서요... 아음..."

수녕은 철수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의 육봉이 질구의 점막에 문질러지며 자극이 농후해졌다.

철수는 수녕의 엉덩이를 둔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어깨로 그녀의 어깨를 내리 눌렀다.

"수녕아... 다리를 내 다리위로 올려..."

"네... 아음, 어서 넣어줘요... 못참겠어...!"

수녕은 온몸이 불타오르는 느낌에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자, 이제 들어간다..."

철수의 하체가 수녕의 하체를 내리 눌렀다.

"아아... 아흑..."

수녕은 뜨거운 기운이 가슴까지 파고드는 감각에 숨을 쉴수가 없을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철수에게 매달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육봉의 전면에 전에 부딪쳤던 탄력적인 처녀막의 저항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귀두전체가 그녀의 처녁막에 닿은것을 느끼고 힘차게 허리를 내리 눌렀다.

"아악, 엄마!"

수녕은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목구멍까지 쑤시고 들어오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수녕의 처녀막이 순간적인 육봉의 움직임에 무너지며 길을 열었다. 수녕이의 다리가 허공을 향해 솟굳쳐 올라갔다. 수녕은 철수의 몸을 끌어안으며 흐느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채 그녀의 고통을 멈추기를 기다렸다.

"아아... 선배..."

수녕은 눈가에 눈물이 고이며 철수를 꼭끌어안고 있었다. 그의 육봉의 침입을 받은 그녀의 질벽이 강한 긴축감을 주고 있었다. 그녀의 질구가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아아... 이젠 진짜로 한거구나..."

수녕은 철수의 입술을 요구했다. 철수는 수녕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했다. 수녕의 입술이 벌어지며 그의 입안으로 혀가 파고 들었다. 철수의 타액과 수녕의 타액이 섞여들었다.

"아직, 아프니?"

철수가 잠시후에 물었다.

"아니... 이젠, 아윽... 움직이지마..."

철수가 작게 움직이자 수녕이 고통을 느끼며 철수에게 말했다.수녕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이며 그의 움직임을 막았다. 서서히 그 강한 조임은  풀렸다.

"아아, 선배..."

수녕은 잠시동안 철수에게 안겨있었다. 잠시동안 수녕의 몸은 안고있던 철수가 수녕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귀에 속싹였다.

"이젠 어때...?"

"미안해... 아직은... 아니, 괜찮아... 마음대로 움직여..."

"아프다면 그만둘께..."

"아니야, 내가 참을께... 움직여줘..."

철수는 수녕의 말을 따라 자신의 허리를 조신스럽게 움직였다. 수녕은 아픔을 느끼는지 철수의 몸에 감켜들어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몸을 멈추었다.

"괜찮아... 어서 움직여요..."

수녕은 철수의 움직임을 독촉하였다. 철수는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수녕이의 다리가 철수의 허리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수녕이의 엉덩이와 허벅지의 매끄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질벽에 그의 육봉이 마찰되었다.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밀고 들어가자 수녕의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조였다.

"아아... 선배, 이상해... 나, 이제 더이상... 아아"

수녕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철수의 몸에 꼭 달라붙었다. 철수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자극적으로 율동하며 조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프지 않니...?"

"아직은 아퍼... 그렀지만... 지금, 이감각 좋아... 아흐흑... 아앙!"

수녕의 몸이 꽉 조여들었다.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고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그에게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철수의 가슴에 눌려있었다.

수녕이 허리를 들어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그녀의 질벽안으로 그의 육봉이 빨려들어갔다. 그것은 흡인력이었다.

"아아... 어서 움직여줘..."

철수가 놀라 움직임을 멈추자 수녕이 허리를 흔들며 소리쳤다. 철수는 능숙하게 수녕의 보지안으로 육봉을 몰입시켜 마찰을 시작하였다. 그의 능숙한 허리율동에 둘은 곧 절정에 다달았다

절정에 다달은 둘은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쾌감의 여운에 젖어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하아아... 난 이제까지 살면서 이러한 감각은 처음이야... 아하... 선배는 아직이야?"

수녕의 몸안엔 철수의 육봉이 아직까지 들어가 있었다. 그의 육봉은 전혀힘이 빠져있지 않았다.

수녕은 철수의 육봉의 단단하것을 느끼고 그에게 달라붙었다. 처룻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그의 육봉이 그녀의 질벽안쪽 자궁구에 닿았다.

"아흐흑... 아아"

수녕은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파고드는 짜릿한 감각에 몸을떨며 그를 바라보았다.

"자 이대로 돌까?"

철수가 수녕의 몸을 안아올려 결합한채로 몸을 돌렸다.

"아아... 어떻게... 흐흑!"

수녕은 철수가 시키는데로 그의 육봉을 넣은채로 몸을 돌렸다. 철수의 배에 그녀의 엉덩이가 닿았다.

"자, 몸을 앞으로 숙여...!"

철수가 수녕의 몸을 앞으로 숙였다. 수녕의 유방이 출렁이며 철수의 움직임대로 출렁거렸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뒷에서 그녀의 몸을 범했다. 다시 뜨거운 쾌감이 방안을 가득찼다.

수녕의 신음소리가 가득찼던 방안의 두번째의 절정에 다달은 두사람은 침대위에 몸을 힘없이 눕혔다. 철수의 육봉은 뒤에서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있는 채였다.

철수는 그녀의 뒤에서 손으로 풍만하게 부풀어오른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고 잠에 빠져 들었다.

수녕은 철수보다 일찍 깨어났다. 철수가 등뒤에서 끌어안고있는 것을 느낀 그녀는 간밤의 일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몸속에는 부드러워진 철수의 육봉이 들어있었다.

수녕은 조심스럽게 웁직여 철수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그러나, 그녀가 움직이자 철수가 잠에서 깨어나고 말았다.

"미안해요... 내가 선배를 깨웠군요..."

수녕은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그러한 표정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수녕이 들어나있는 자신의 알몸을 시트로 가렸다. 철수의 육봉은 어느새 그녀의 질구밖을 빠져나와 있었다."하암..."

철수는 기지를 하며 하품을 했다.

"어때?"

수녕은 그의 육봉을 겹눈질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수녕의 얼굴앞으로 내밀었다.

"신기해요... 이것이 내몸안에 들어왔었다는 것이..."

수녕이 철수의 육봉을 신비한듯이 바라보다가 고개를 들고 말했다.

"만져 볼래?"

"아니... 안 만질래요..."

수녕은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말했다.그녀의 손은 그것을 피하듯이 등뒤로 돌아갔다.

"쩝, 난 만져주는 것이 좋은데..."

"그런건... 선화선배한테 시키면 돼짢아요..."

수녕은 철수의 아내인 선화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그러지 말고 손을 이리내밀어봐..."

철수가 수녕의 팔을 잡아 끌었다.

"아... 싫어요..."

수녕의 손이 앞으로 끌려와 그의 육봉에 닿았다. 그녀의 얼굴은 금방 울것같이 찡그러져 있었다.

"한번 만져봐... 어서..."

수녕은 철수의 말에 어쩔수없다는듯이 그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 곧 그의 육봉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아...! 부풀어올라요...?"

"그래, 너를 원하기 때문이야... 더 꼭 쥐어봐...!"

수녕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

"아, 뜨거워...! 어떻게 하죠...?"

"손을 위아래로 훑듯이 움직여줘... 그래, 음...!"

수녕은 철수의 육봉을 쥐고 위아래로 움직여 그를 자극했다. 그녀의 손의 움직임은 부드러웠다.

철수는 수녕의 손이 육봉을 자극하게 하고 자신은 물컹물컹한 그녀의 유방에 손을 뻗었다. 그녀의 유방은 철수의 손안에서 부르르 떨었다.

"아으음... 아아, 그래요... 그렇게 해줘요..."

철수의 능숙한 손놀림이 유방을 자극하자 수녕은 눈을 감고 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그가 더욱 자극할수 있도록 했다.

철수는 수녕의 유방에서 단단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찝어 비틀면서 손가락으로 튕겨주었다.

"아하하... 아음...!"

수녕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뒤로 눕혔다. 그의 한손이 그녀의 매끄러운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도톰한 둔덕을 거쳐 은밀한 계곡안으로 파고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뜨겁게 젖어있는 수녕의 균열사이로 파고 들었다.

"아아... 어서, 어떻게 해줘요...!"

수녕은 이미 욕정에 몸이 달아올라있었다. 수녕이 철수의 목에 팔을 두르며 그를 끌어안았다.

철수가 고개를 내려 그녀의 유방을 입앙에 품었다. 한껏 부풀어오른 그녀의 유방이 철수의 입안 하가득 머금어졌다. 그의 몸은 한껏 벌어져있는 수녕의 다리사이로 껴들어갔다.

"아아... 어서 넣어줘요...!"

수녕은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푹 젖어있는 질구로 이끌었다. 움찔거리는 질구의 조임이 느껴지고 철수는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 밀착시킨채로 유방을 빨았다.

철수는 수녕이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쥐고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육봉을 들이밀었다.

"아하학... 깊이넣어줘요... 하학!"

수지는 격렬한 탄성을 질렀다. 수지의 몸이 철수에게 달라붙어서 꼭 조여들었다. 철수는 힘차게 수녕의 몸위에서 움직였다. 다시 격렬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느 가운데 그들은 절정으로의 먼여행을 떠났다.

뜨거운 절정의 시간이 지나고 숨을 거칠게쉬던 수녕이 철수보다 먼저일어났다. 탄력적인 알몸이 터질듯해 보였다.

"이제 일어나야 해요..."

수녕은 누워서 자신을 바라보는 철수에게 말했다. 그녀가 누워있던 자리에는 붉은 얼룩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어재 잠들기전에 수녕의 보지에서 흐르는 처녀의 흔적을 보고 머리맡에 두었던 그녀의 팬티로 닦아내었던 생각을 했다. 그것은 그들만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었다.

수녕는 옷을 찾아입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찾을수가 없었다.

"이리와봐..."

철수는 수녕가 브래지어를 가슴에 두르는 것을 보고 끌어당겼다.

"안돼요..."

수녕은 철수가 끌어당기자 몸을 비틀며 피하려 했다.

"잠시만 안아보려는 거야..."

철수의 말에 수녕은 가만히 철수의 품에 안겨들었다.

가을이 다가오고 길에는 낙엽이 싸여갔다. 철수가 다니는 대학의 캠퍼스안에도 낙엽이 수북이 싸여있었다.

철수는 낙엽이 싸여있는 길을 혼자 걷고 있었다. 그를 제외한 다른 4학년생은 이미 취업준비에 바뻐 학교를 나오지 않고 있었다. 단지 대학원진학을 위해나오는 학생들만이 몇명이 있었다.

그러나 철수는 아무 걱정이 없었다. 그의 회사는 이미 상당히 성장을 거듭하여 안정권을 넘어섰고 더이상 공부에도 미련이 없었다.

철수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긴느 교내를 돌아다니며 사짐찍기를 열심히 했다. 그의 추억이 잔뜩 남아있는 캠퍼스안을 돌아다니며 그는 그곳들을 사진으로 영원히 남기고 있었다.

철수가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있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은후 고개를 돌려 길을 걸어오는 아름다운 여학생을 보았다. 그녀는 철수를 똑바로보고 다가오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자신이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한후 미팅에 나갔다가 파트너가 되었었던 여학생이란 것을 기억해냈다. 그때는 철수가 결혼 전이였다. 이름은 서경주였고 3학년이였다.

"어머, 누가 교내에서 사진을 찍나했더니 철수씨였네요?"

영주는 그녀와는 다른과라 그를 선배라고 부르지 않고 있었다.

"이제 졸업반이죠... 저는 아직 1년 남았는데... 진로는 결정하셨어요?"

"나는 언제나 걱정이 없는 사람이야... 그런데 여긴 왠일이지, 강의가 없나보지?"

"지루해서 땡땡이 치는 거예요"

영주가 철수를 향해 환하게 웃을지었다. 그녀의 하얀이가 드러났다.

"저랑 놀러가지 않을래요?"

영주가 철수에게 말했다.

"어디를 간다는 거지?"

"우리과 학생들하고 놀러가기로 했는데 같이 가요"

"그럴까... 별로 할일도 없는데..."

철수는 영주를 따라 교문으로 나갔다. 그녀를 기다리는 일행은 6명이나 돼었다. 남학생3에 여학생2이었는데 남학생 한명이 영주의 남자친구인것 같았다.

"왜, 이제 오는거야?"

남자들중 제일 덩치가 괜찮은 친구가 영주를 보고 말했다. 그는 영주의 뒤에서있는 철수를 경계하는듯했다.

`4대3이라... 짝이 안맞군...'

철수는 갑자기 자신이 멍청이가 된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일행을 따라 교외의 가까운 공원으로 나갔다. 철수는 교외에 나가자 가을정감이 물씬풍기는 것을 느끼고 일행과 떨어져 사진을 찍었다.

일행들은 곧 짝짝이 흩어져 남녀끼리 어디론가 가버렸다.

"왠지... 아까운데..."

철수는 서영주의 미모를 생각하며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 그런 마음을 잊고 사진찍는 일에 온 신경을 집중하였다.

"이러지마...!"

그가 인공호수 근처에서 호수의 사진을 찍을때 가로수에 가려진 곳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괜찮아... 나랑 결혼하자!"

"싫어... 소리칠거야!"

"흥, 누가 가만있을줄 알고!"

"싫어... 악!"

여자가 입이 막힌듯이 거친 숨소리만 들려왔다. 남자는 무엇이 급한지 거칠게 행동하는 듯했다.

`병신같은 녀석이군... 저렇게 해봐야 아무소용없지... 잘됐군, 여자를 구해주고 미녀라면 따먹고 추녀라며 영웅이나 돼볼까...'

철수의 뇌리에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는 곧 소리가 나는 쪽으로 걸어갔다.

"이것들 보세요..."

철수는 모습이 보이지 않은 연인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거친숨소리가 멈추었다.

"욱!... 이게!"

여자가 남자를 깨물었는지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살려주세요!"

여자가 급히 가로수를 헤치고 그에게 달려들었다. 철수는 그녀를 자신의 등뒤에 감추어 주었다.

"저리비켜!"

남자가 모습을 들어냈다. 영주의 남자친구였다.

"호오, 너였군... 이 새끼야, 저리비켜!"

영주의 남자친구는 철수에게 소리쳤다.

"분명이 말하겠는데... 난, 너같은 녀석에게 겁먹고 도망가는 사람이 아니야"

"뭐! 이새끼가...!"

남자가 주먹을 휘둘렀다. 철수는 뒤에 영주를 가리고 있기때문에 피할수는 없었다. 그는 휘두르는 남자의 팔목을 움켜쥐고 휘둘러 집어던졌다.

"으윽... 악!"

남자의 몸이 공중으로 떠올랐다가 땅바닦에 심하게 충돌했다.

"이새끼..."

남자는 급히 몸을 일으키고 철수를 향해 덮쳤다. 철수가 그의 아랫배를 다리로 꺽어첬다.

퍽! 남자가 앞으로 꼬꾸라지며 일어나지 못했다.

"영주야 무슨일이니...?"

영주의 친구들이 모습을 들어냈다. 그녀들은 철수와 영주의 남자친구가 싸우는 것을 보고 영주때문에 싸우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일어나... 어서!"

철수가 바닦에 꼬꾸라져 일어나지 못하는 남자에게 말했다. 이미 남자는 전의를 상실하고 겨우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지금은 영주씨를 봐서 내가 봐주지만... 다음에 이러면 가만두지 않겠다"

철수는 그말을 하고 사람들 사이로 빠져나갔다.

"에이 씨팔, 기분만 잡첬네..."

철수는 사람들과 떨어져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기다려요...!"

뒤에서 철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뒤를 돌아 보았다. 영주가 그를 따라 뛰어고 있었다. 철수는 멈추어서서 그녀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렸다. 영주는 철수의 옆에 섰다.

"도와줘서 고마워요..."

"고마울것 없어... 기분나쁜 친구라, 혼좀내준 것 뿐이니까... 그런데 친구들은...?"

"먼저 왔어요... 도와준걸 감사의 표시로 술을 사도 될까요?"

"술...?"

철수는 영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말했다.

`이거... 잘하면 한껀 올릴수도 있겠군... 하지만, 어째..."

철수는 영주의 남자친구를 생각해내고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따라오세요... 내가 이근처에 술값싼 집을 알고있거든요"

영주는 철수를 이끌고 근처의 호프집으로 갔다. 철수는 그녀를 따라 갔다.

"평소에는 그러지않았는데... 남자들이란 묘하죠?"

영주는 철수와 생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만 있었다.

"음... 더 마실래요?"

영주는 상당히 많은양의 술을 마신상태였다.

"이제 그남 마시지..."

철수는 영주와 호프집을 나와 길을 걸었다.

"집이 어디지?"

"집... 집요? 부산이예요"

"부산... 그럼 어디서 생활하는 거지?"

"기숙사에서요..."

"기숙사...?"

철수는 시계를 보고 상당히 늦은 시간임을 알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기숙사문이 열려있나?"

"아뇨... 지금은 닫혀있을꺼예요..."

"그럼, 오늘밤을 지낼 친구집은 없나?"

"가까운 친구는 있지만... 아마 애인하고 같이 쓰는 곳이라 가는 것은 불가능해요... 아!"

영주가 술에 취해 비틀거렸다. 철수는 급히 그녀를 바쳐주었다.

"저 오늘, 재워줄수없어요?"

"이시간에 어디를 간다..."

철수는 그녀를 대려갈곳을 생각하려했다. 그들앞에 러브호텔이 보였다.

"저기로 갈까?"

철수가 호텔이라 반짝이는 레인싸인을 가리키자 영주가 그것을 보았다.

"좋아요..."

철수는 영주를 데리고 러브호텔로 들어갔다. 상당히 규모가 있는 곳이었다. 철수는 열쇠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로 이끌고 들어갔다. 그들보다 앞서 엘리베이터안에는 두남녀가 서있었다.

철수와 영주는 아무말없이 서서 두사람이 가볍게 속싹이는 말들을 듣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남녀가 나갔다.

"자... 이제, 가자고..."

영주는 철수에게 기대 잠든듯했다.

"자지않아요..."

영주는 철수에게 기대 객실안으로 들어갔다. 문을열고 들어가자 러브호텔의 묘한 방분위기가 느껴졌다. 

"처음이예요..."

영주가 침대위에 앉으며 손으로 시트를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붉게 상기된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붉어진 그녀의 얼굴은 상당히 요염하게 보였다.

"이런곳은 처음이고 기숙사를 무단으로 외박하는 것도 처음이고요..."

"처음이라고?"

"네... 난, 착실한 학생이거든요..."

영주가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음... 이제, 난 집으로 가야겠군..."

철수는 손목시계를 바라보았다. 어느새 12시가 넘어있었다. 버스도 끊겨있을 것이었다.

"택시를 불러야 겠군..."

"가지 말아요... 나랑 얘기해요"

철수는 요염한 영주의 얼굴을 보고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지..."

철수는 침대옆에있는 소파에 앉았다.

"난... 아직 처녀예요, 경험이 없는 거죠... 그런데 남자들은 나를 막 굴러먹은줄 알아요... 그래서 날 함부로 대하려 해요..."

영주는 철수에게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고 있었다.

"아직 경험이 없다...?"

"네..."

"믿을수없군...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아직까지 무경험이라니... 이세상의 남자들이 다들 바보로군..."

철수는 그녀의 말을 믿지않고 있었다.

`흥, 볼때마다 다른남자들과 어울려 다니니 너가 처녀라구... 흥!'

"아까, 그남자 좋아하나?"

"아니요, 그냥 사귀는 남자친구예요"

철수가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씨.... 저..."

영주가 철수에게 무엇인가 말하려는 듯이 입을 열었다.

"저 오늘... 여기서 잘고 갈수 없나요?"

"여기서...?"

철수는 그녀의 말에 잠시 생각을 했다.

`어짜피 늦은시간이고 억지로 집에 가봐야... 선화한테 바가지는 긁힐것이다... 그럼, 여기서 저년이 진짜 처녀인가 알아보는것도 좋겠군'

"그건..."

철수가 그녀의 홍조띤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럼, 어쩔수 없군..."

철수는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바라보며 소파에 앉았다. 영주의 몸매는 늘씬하고 아름다워 그의 욕망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제게 오늘밤만 시간을 내주세요... 저는 철수씨가 나의 첫경험 상대였다면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영주의 눈에는 진지한 빛이 보였다.

"그런, 좋아... 만약 싫다면 언제든지 말해..."

철수는 그녀가 앉아있는 침대로 가까이 갔다.

`말해봤자 소용이 없을껄... 이렇게 좋은기회를 왜 그냥 넘기겠어? 후후후'

"잠깐만요... 우리샤워부터해요... 제가 먼저하겠어요..."

철수가 가까이 다가오자 영주는 일어나며 말했다.

"그렇게 하지..."

`시간은 많으니까... 깨끗한 몸도 좋겠지...'

철수는 영주가 수건을 들고 샤워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침대에 누워 TV를 켰다. 성인용 비디오가 호텔 자체적으로 틀어져있었다.

잠시후 영주가 가운을 입고 샤워실에서 나왔다. 구녀의 머리카락은 물기를 머금은 모습이였다.

"이제, 철수씨가 하세요...!"

철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의 옆을 스처지나가며 여지의 향취를 맡았다. 영주는 가운안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은것 같았다.

샤워실에 들어간 철수는 차가운 물을 틀어놓고 그아래서서 몸안에 남아있는 술기운을 몰아갔다. 그의 육봉은 밖에있는 자칭 처녀라고 주장하는 여자를 생각하며 잔뜩 부풀어 있었다.

샤워를 마친 철수는 알몸위에 가운만을 걸치고 객실로 나왔다. 영주는 침대위에 앉아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었다.

"후회된다면... 지금 말하지..."

철수는 그녀가 지금 자신의 말을 후회하고있는거라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말했다.

"아녜요..."

영주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녀를 끌어당겨 안았다. 영주의 몸이 부드럽게 철수의 몸에 안겨들었다.

"왜,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는 거지?"

철수는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그건, 내 마음이죠..."

철수의 품에 안긴 영주의 몸이 부드럽게 떨렸다. 철수는 그녀의 허리를 묶고있는 가운의 끈을 풀었다.

영주의 가운이 어깨아래로 흘러내려갔다. 영주는 철수가 자신의 가운을 벗기자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떨리는 숨소리를 냈다.

영주의 가운이 벗겨지면서 흰 속살이 들어났다. 영주는 들어난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 가렸다. 가운이 흘러내려가고 늘씬한 영주의 몸매가 들어났다. 영주는 얇은 팬티를 걸치고 있었다.

"아아..."

영주는 숫처녀의 부끄럼으로 몸을 사렸다. 그런 그녀의 몸습은 철수의 욕망을 더욱 부풀어 오르게 했다.

"아름다워... 자, 손을 치우고..."

철수는 젖가슴을 가린 영주의 손을 풀어버렸다. 솜처럼 하얀 젖가슴의 모습이 들어났다. 그녀의 젖가슴위로 연분홍빛의 젖꼭지가 젖가슴안으로 함몰되어진 것을 보았다.

`진짜 아다라시인가?'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이 아직 남자의 애무를 받아보지 못한 느낌을 받고 손을 뻗어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아..."

영주는 몸을 떨며 가만히 서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작은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올리듯이하며 비틀어 보았다.

"아흐흑... 아파요...!"

영주는 짜릿한 아픔을 느끼며 철수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좀더 부드러운 동작으로 그녀의 유방을 자극했다.

"흐흑... 아으음..."

영주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참고있었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덮고있던 손을 밀어내고 양젖가슴을 모두 들어냈다. 그의 손은 능숙하게 그녀의 유방을 오가며 자극을 했다.

"키스해줘요..."

영주가 철수의 손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으며 속싹였다. 그는 물기에 젖어 머금직스러운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는 그녀의 입술을 빨며 보드라운 젖가슴을 애무했다. 영주의 입술이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그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입안으로 달콤한 여인의 타액이 들어왔다.

철수는 격렬한 욕망을 느끼고 보드라운 영주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아악, 아파요...!"

영주는 철수가 강하게 젖가슴을 움켜쥐자 고통으로 아픔을 호소했다.

"미안... 너무 부드러워..."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던 손에서 힘을 풀었다. 그의 손자국이 하얀 유방에 붉게 나타났다. 철수는 부드럽게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곧, 젖가슴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아흐흑... 아아, 철수씨... 으음!"

영주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가 쾌감을 느끼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았다.

영주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에의해 모습이 이그러지며 비틀어지고 있었다. 영주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거칠어져 갔다.

`이제 아래의 팬티를 벗겨내야지...'

철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려 둥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쓰다듬었다. 얇은 천의 보드라움이 그의 손에 느겨졌다.

"아아앗... 아음...!"

영주가 뒤로 물러나다 침대에 걸려 침대위로 넘어졌다. 그녀의 몸이 침대위로 넘어지며 철수는 그녀의 몸위로 넘어지게 되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져 부풀어있는 젖가슴에 닿았다.

"아아아...!"

영주는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을 빨자 몸을 부르르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다. 부드럽게 입술을 움직이며 그녀를 자극하였다.

엉덩이를 쓰다듬던 철수의 손이 곡선을 따라 허벅지로 내려갔다.

"아아... 철수씨..."

영주는 자신의 몸에 닿는 그의 가운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입안에 들어온 젖가슴 정상에있는 젖꼭지를 이로 살짝 깨물었다.

"아핫!"

영주는 목을 뒤로 재끼며 철수의 목을 끌어당겼다.

"이런것도... 처음이예요, 아아!"

철수가 이로 잘근잘근 깨물자 몸을 떨며 가슨을 앞으로 내밀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리위로 손을 올라갔다가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영주는 철수의 손이 팬티의 얇은 천사이로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녀의 둔덕의 살집은 두터웠다. 얇은 천사이로 느껴지는 음모와 균열의 절묘한 감촉이 그의 머리를 자극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균열을 팬티위에서 느끼며 파고들어갔다.

"아아... 안돼...!"

영주는 부끄러움에 싸여 허벅지를 조였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에 껴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허벅지를 벌려..."

철수가 그녀의 조여진 허벅지사이로 자신의 무릅을 밀어 넣었다. 영주의 허벅지가 철수의 힘에의해 벌어졌다.

철수의 손은 더욱 그녀의 보지에 밀착되어지며 완전히 덮었다. 영주의 팬티아랫부분은 이미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느끼고 균열을 따라 손가락을 문질렀다.

"아음, 아!"

철수의 손이 그곳을 더듬자 영주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을 가하다가 손을 위로올려 팬티의 허리를 움켜잡았다.

"자, 엉덩이를 들어..."

철수의 말에 영주는 엉덩이를 들어 철수에게 협조를 했다. 철수는 얇은 팬티를 잡아 아래로 끌어 내렸다.

영주의 허벅지를 따라 그녀의 얇은 팬티가 벗겨지고 완전한 나체가 된 그녀의 몸이 드러났다. 그녀의 나체는 티하나 없이 깨끗한 몸이였다.

"아름다군... 아름다워..."

철수는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을 바라보며 손으로 매끄러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으음..."

영주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둔덕위를 덮었다. 손가락사이로 까칠한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음모아래 풍요로운 여인의 대지가 느껴졌다.

"자, 다리를 벌리라고..."

"아... 안돼요..."

철수가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어깨를 밀어넣어 벌리게 하였다. 통통한 허벅지가 벌어지며 균열사이로 선홍색의 세상이 애액에 젖어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균열을 활짝 펼쳐보았다.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점막들이 펼쳐ㅈ며 그에게 모든것이 들어났다. 작은 구멍이 구의 눈에 드러났다. 질구는 애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질구주위에 얇은 처녀막들이 그의 눈에 보였다. 아름다운 선홍색의 베일이 흠뻑 젖어있었다.

`흠, 진짜로 아다라시구나... 그럼 맛있게 먹어주지...'

철수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댔다. 철수의 입안으로 그녀의 애액이 빨려들었다.

"아앗, 안돼요... 거긴...!"

영주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에 닿은것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철수를 바라보았다. 이미 철수의 입술은 능숙하게 그녀의 보지를 핥고있었다.

"흐흑... 그러지 말아요... 안돼요, 아학!"

영주는 철수의 입술이 은밀한 계곡구석구석 핥아가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움켜쥐어 도망가지 못하게 했다.

"아흐흑... 아아, 안돼... 흐흑!"

영주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은 능숙하게 그녀의 보지를 핥아가고 있었다.

철수의 혀가 입밖으로 나와 그녀의 질구와 점막들을 훑었다. 혀끝에 계곡상류에 돋아있는 음핵이 닿았다. 철수는 입술을 동그랗게하고 그녀의 음핵을 빨며 혀끝으로 단단한 돌기를 돌렸다.

"아하학... 아악, 그만요...!"

영주의 다리가 경련을 일으키며 굳어지며 활짝 벌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영주의 보지를 혀끝으로 핥아갔다.

영주는 철수의 혀가 예민한 점막을 훑을때마다 온몸을 경련하며 쾌감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아아... 이제 그만!"

영주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솟굳쳐 올라가며 경직되었다. 그녀의 머리는 거대한 쾌감에 해일에 완전히 휘말려 들어갔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하아아... 이제, 됐어요... 하아!"

철수의 고개가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지자 거친숨을쉬며 떨리는 목소리로 영주가 말했다.

철수가 영주의 몸을 타고 올라갔다. 그의 가운은 어느새 몸에서 떨어져 알몸이었다. 철수는 영주의 손을 잡아 자신의 육봉을 쥐게 했다.

영주는 자신의 손에 뜨거운 덩어리가 잡히는 것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움켜쥐었다.

"꼭 쥐어봐..."

영주는 철수의 말대로 그의 육봉을 꼭 움켜쥐었다. 그의 육봉은 더욱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영주는 철수의 육봉이 너무나 큰것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꼈다.

철수는 그녀의 두려움을 느끼고 가만히 그녀의 입술에 입술을 대고 키스를 했다. 그의 육봉이 영주의 손에서 풀려나 그녀의 보지를 향해 다가갔다.

그의 육봉이 질척이는 애액에 흠뻑젖어있는 균열사이로 밀고들어가 질구에 닿았다. 질구주위의 점막들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조이고 있었다.

"이제, 넣을꺼야..."

"아아... 무서워요..."

영주는 두려움으로 몸을 떨었다.

"내등을 꼭 끌어안아"

철수의 명령대로 영주는 그의 등을 팔로 휘감으며 안겨들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철수의 허벅지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철수는 영주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하체를 밀착시켰다. 그의 육봉전면에 영주의 처녀막이 닿으며 저항을 느꼈다.

`흠... 역시 처녀야...'

"으으윽..."

영주가 고통을 느끼고 몸을 위로 도망가려 했다. 철수의 어깨가 그녀의 어깨를 내리눌러 도망을 가지 못하게 했다. 그의 하체는 강하게 영주의 하체로 밀착되었다. 전면에 벽이 무너지며 그의 육봉이 질안으로 파고들었다.

"아욱... 아으으..."

영주는 커다란 고통을 느끼고 몸을 굳히며 손톱을 세워 그의 등에 박았다. 영주의 입이 철수의 어깨에 닿았다. 그녀는 이로 그의 어깨를 강하게 깨물며 헐떡이고 있었다.

철수는 영주가 깨무는 것을 느끼고도 고통을 참으며 허리를 내밀었다. 강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그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완전히 삽입시켰다.

"흐흑... 아윽...!"

영주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으며 깊숙히 결합된 자신의 몸을 멈추었다.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떨리며 그의 육봉을 감싸고 있었다.

철수가 서서히 허리를 율동했다. 영주는 철수가 움직이자 그의 움직임을 따라 자신의 몸을 따라움직이며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 아파요... 가만히 있어줘요..."

철수는 그녀의 호소를 듣고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영주의 얼굴은 고통을 참듯이 잔뜩 찡그려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의 떨림이 멈추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영주의 몸이 떨림을 멈추자 철수는 허리를 움직였다. 영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제는 어떻지?"

"이젠 참을만해요..."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는 영주의 질벽이 고통으로 떨리는것이 아닌 새로운 떨림을 느꼈다.

"아아... 이상해요, 이감각... 아음, 좋아요... 어서 움직여줘요... 아음!"

영주는 몸안에 퍼진느 쾌감을 느끼고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리듬을 타며 그녀의 몸위에서 거칠은 움직임을 했다. 영주의 엉덩이가 떨리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렸다.

질척이는 애액이 결합되어진곳에서 음란하게 울리며 그들의 쾌감을 높였다.

"아아학... 좋아, 아아... 죽을것 같아... 아아!"

영주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며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의 율동이 멈추었다.

"하아아.... 너무 좋았어요... 난, 이렇게 좋을지는 전혀 몰랐어요..."

"너도 좋았어... 흐음...!"

철수와 영주는 몸을 끌어안으며 작게 속싹였다. 그의 육봉은 아직 그녀의 몸안에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한번더할까...?"

철수가 허리를 움직이며 영주에게 말했다.

"아! 또?"

영주는 철수의 육봉이 움직이며 점막에 마찰되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다시 격렬하게 허리를 율동하였다.

"아하학... 아학!"

영주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쾌감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고 아득한 쾌감의 정상으로 치달아올랐다.

잠시후, 영주는 아득한 쾌감의 세계에서 정신을 찾았다.

"아... 철수씨!"

영주는 철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해왔다.

"내가... 내가 어떻게 되었던 거죠...?"

"절정에 올랐었지"

"이렇게 기분좋은 거... 처음이예요..."

"다시 한번할까...?"

"또요...? 하지만 철수씨는 두번이나... 어머!"

영주는 자신의 허벅지에 문질러지는 그의 단단한 육봉을 느끼고 놀라 입을 벌렸다.

"싫은가?"

"싫지는 않지만... 저 많이 지쳤어요..."

"음... 그럼 잠시 쉬지... 자, 손을 이리로 뻗어봐"

철수는 영주의 손을 잡아 끌어 자신의 육봉을 쥐게 했다.

"아아..."

영주의 육봉을 쥔 영주가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일어나 앉았다. 일어난 그의 눈에 영주의 엉덩이가 놓여있는 자리에 붉게 물들은 얼룩을 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넣어 보지를 닦아냈다. 얇은 천에 붉은 핏자국과 그의 정액이 묻어나왔다.

"아... 이제 처녀를 철수씨에게 바쳤군요..."

영주는 철수가 들고있는 자신의 팬티에 묻어있는 핏자국을 보고 눈물고인 눈으로 바라보았다.

"후회되?"

"아뇨, 그냥... 섭섭하면서 슬퍼져요..."

영주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래...? 알수 없는게 여자야... 우리 목욕이나하지, 이리와"

철수는 영주를 이끌고 욕실안으로 이끌고 들어갔다. 철수는 영주를 욕조안에 세워놓고 늘씬한 그녀의 몸을 감상하였다. 이제 그녀는 그의 여자가 된 것이다.

철수는 샤워기를 틀었다. 탄력있는 영주의 하얀살이 물에 젖어들었다. 그는 영주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물줄기를 받았다.

"으읍... 아아"

영주와 철수는 서로 끌어안으며 진한 키스를 했다. 철수의 손이 영주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허리를 감싸게 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영주의 보지에 같다데었다.

"다시 넣어줄께..."

"아아... 넣어줘요..."

영주는 철수의 등을 끌어안으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의 육봉이 영주의 보지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흐흑... 아아!"

영주의 입이 벌어지며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일어선 채로 영주의 한쪽 허벅지를 벌리고 허리를 율동하였다. 그의 육봉이 영주의 몸안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하항... 깊이들어왔어요... 하학!"

영주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철수는 능숙하게 영주의 질벽을 가르며 움직였다. 영주와 철수는 동시에 절정에 올라 욕조안으로 넘어졌다.

철수는 힘을잃고 축 늘어진 영주의 몸을 안고 욕실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영주의 몸을 침대위로 던져 놓았다.

영주는 침대위에 누워 거장한 철수의 알몸을 바라보다가 그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너무커요..."

영주가 입을 열었다.

"이것이?"

"그래요... 난 이렇게 클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누구나 같은 크기는 아니지만... 다들 처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크지"

철수는 그녀에게 자신의 육봉을 내밀면서 말했다. 영주는 신기한듯이 그의 육봉을 바라보며 금금한듯이 이것 저것을 물어보았다. 철수는 자신이 아는데로 그녀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런데 말이죠... 아까, 내 이곳에 키스를 했었죠...?"

"응..."

"그거... 변태아녜요?"

"변태? 아니야... 그것은 일반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하는 애무야..."

"그럼... 여자도 입으로 애무를 하는거예요?"

"응"

철수는 자신있게 말했다. 영주는 얼굴을 붉게 상기된채 철수를 바라보았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건... 해볼꺼야?"

"...네"

영주는 결심한듯이 말했다.

"그럼... 입을 벌리고 물어봐"

철수는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술쪽으로 육봉을 내밀었다. 영주는 고게를 철수의 육봉으로 가까이대고 동그란 눈으로 그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손이 그의 단단한 육봉을 꼭 움켜쥐었다.

영주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그의 육봉을 살살 입으로 머금었다.

"그래... 입으로 넣고 혀를 사용해봐... 아니, 그렇게말고... 그래 그렇게, 좋은데"

철수는 영주의 머리를 감싸쥐며 김머리를 쓰다듬었다. 영주는 철수의 육봉을 서투르게 입으로 애무를 했다.

"하아아... 좋았어요?"

영주가 뜨거운 숨을 내쉬며 그의 육봉을 입밖으로 내놓았다.

"그래... 앞으로 좀더 배우면 능숙하게 될꺼야..."

"그럼... 계속 만나줄꺼예요?"

"후훗, 나야 좋지..."

"고마워요!"

영주는 철수에게 안겨들며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침대위로 눕히고 보지를 넓게 벌리고 육봉을 쑤셔넣었다.

"아하학... 아응!"

영주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다시 그들은 열정의 태우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난 철수는 그녀와 함께 호텔을 나와 학교로 가야했다. 영주는 아침일찍 강의가 있어 빨리가야했다. 그러나, 이미 많은시간이 지나있었기때문에 그녀는 첫번째 강의를 놓치고 말았다.

철수는 그녀와 헤어지면서 다음에 만날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그는 다음에 만나면 그녀의 나신을 사진에 담을 생각이었다.

"오빠... 지금오는거예요?"

영주와 헤어져 과 사무실로 가던 철수의 앞에 1학년인 김보배가 그를 불렀다.

"응... 오랜만이네?"

"어디갔다오는거예요? 아까 수업시간에 없던데..."

"응, 무슨일이있어서 늦었어..."

"교수님이 오빠를 찾았어요"

"그래...?"

철수는 보배를 따라 교수실로 갔다. 보배는 한정희의 친구였다. 아직 어린 보배는 철수를 좋아하는 것을 숨키지않고 나타내고 있었다.

철수가 교수실로 들어가자 교수는 그에게 대기업의 취업자리를 내놓고 설득했다. 철수는 교수의 설득에도 거절했다.

"오빠는 대단해요..."

철수가 교수실안에 들어가있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던 보배는 그가 나오자 그에게 말했다.

"뭐가 말이지?"

"교수님이 좋은 취직자리를 주선해주는데 그것을 거절하니까요?"

"나야 먹고사는데는 걱정이없는 사람이니까..."

"오빠 부자예요?"

"응"

보배가 깔깔거리며 웃었다.

"왜웃니?"

"오빤, 과회식이 있어도 돈을 안내놓고 도망을 자주가니까 누가그걸 믿어요"

"그럴까?"

"네..."

철수와 보배는 같이 건물밖으로 나왔다. 건물밖으로 나오자 철수를 아는 여학생들이 그에게 인사를 했다. 철수는 인기있는 남학생들중에 한나였던 관계로 많은 여학생들이 그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보배는 철수의 옆에서 그런 그를 보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오빠... 물어볼께있어요"

철수가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여학생들과 농담을 하고 걸음을 옮기자 보배가 그에게 말했다.

"응, 뭐를?"

"이곳에서는 말할수 없어요..."

"그래... 그럼 따라와"

철수는 보배를 데리고 캠퍼스에서 가장인적이 드문곳으로 갔다.

"이곳에서는 말할수 있지?"

철수는 주위에 학생들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보배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보배는 철수에게 말을 못하고 있었다.

"뭔데...? 너답지않게 말을 더듬고?"

"오빠가 누드모델 해줬다는것이 맞아요?"

"누드모델...?"

철수는 보배가 갑자기 누드모델에 대한이야기를 꺼내자 놀랐다. 그는 그녀와 한정희가 매우 가까운 사이지만 그런것 까지 말을 할지는 몰랐던 것이었다.

"네..."

"정희가 그러던?'

"네... 그애 방에 갔더니 오빠의 그림이 있었는데 누드로 그려져있어서... 물어보았더니... 그러짢아요"

"응, 사실이야"

철수는 전에 정희의 누드모델을 해주고 그녀의 몸을 즐겼던 생각이 났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에는 아무도없는 화실로 그녀를 찾아가 그림을 그리는 그녀의 몸습을 보고 욕정을 느끼고 바로 덮쳤던 생각이 났다.

철수는 급한 김에 정희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허벅지까지 팬티를 끌어내리고 곧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 밀어 넣어었다.

"아악, 아파요... 뭐가 그리 급해요...!"

정희의 질은 애액이 솟지않아 뻑뻑했다. 그러나 그는 무지막지하게 그녀의 몸을 범했다. 정희는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철수는 마치 정희의 처녀를 다시 따먹는 것 같은 기분에 마구 움직였다. 곧 정희의 질은 애액으로 젖어 그의 움직임을 받아들였다.

"못됐어... 심술장이같아..."

모든일이 끝나고 정희는 흐트러진 옷매무세를 가다듬으며 그의 어깨를 떼렸다.

"오빠?"

철수가 회상에 젖어있는 것을 본 보배가 철수를 불렀다. 그녀의 눈동자는 빈짝이고 있었다.

"어떻게, 그럴수 있죠?"

"뭐가?"

"그거 말예요... 어떻게 여자앞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할수있죠?"

보배의 말을 들은 철수는 은근히 그녀가 질투를 하고있다고 생각을 했다. 철수는 그녀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왜못하니... 거기다 상대도 알몸이면 얼마나 좋은데..."

"어멋, 그럼... 정희도  옷을 벗었어요?"

보배가 놀라며 철수에게 말했다.

"마음대로 생각해..."

보배는 철수가 자신의 물음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않자 다시 확인하듯이 물었다.

"진짜, 오빠가 정희의 모델이 되어주었어요?"

철수는 그저 미소만 지어보였다. 철수는 그녀와 정희의 관계를 알고있었다. 그녀들은 상당히 친한 친구면서 경쟁자와 같은 관계였다. 그들은 무슨일이 있던간에 누가 먼저 했는지를 서로 자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철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보배는 정희보다 먼저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것은 신입생RT에 가서 아프다며 얼살을 부리다가 철수의 품에서 기습적으로 그의 입술을 훔쳤던 것이었다. 그것은 곧 정희의 눈에 들어갔고 정희는 철수에게 누드모델을 제의하며 그에게 몸을 바치는 계기가되었던 것이다.

`지금, 보배는 속으로 정희에게 졌다는 생각으로 심통이났을거다... 이럴때, 잘만 당기면 끌어올수가 있어...'

"우리 저위로 올라갈까?"

철수가 학교뒷산의 정상을 가리켰다.

"나... 강의가 있는데..."

"그래, 그럼 공부해... 나 혼자 올라갈께..."

철수는 보배를 혼자 두고 산위로 올라갔다.

"오빠... 같이가요..."

보배가 철수의 뒤를 따라왔다. 그녀는 철수의 뒤를 따라오며 쫑알거리며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

"지금 산위에는 뭣하러 가요?"

"응, 사진이나 찍으려고..."

"사진요?"

"그래... 졸업작품으로 사진부에 내야지..."

철수는 뒤따라오는 정희의 옷차림을 보았다. 보배는 분홍빛 스웨터안에 하얀 셔츠를 받쳐입고 하의는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 미니스커트아래 길게 뻗어있는 다리가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고 있었다.

"그 신발로 따라올꺼야?"

철수는 보배가 신고있는 높은 굽 구두를 보며 물었다.

"걱정말아요... 이래뵈도 산이라면 능숙하니까..."

보배는 이마에 베어나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말했다. 철수는 될수있으면 평평한 길을 따라 올라갔다. 뒤따라오는 보배가 힘든듯이 뒤쳐지는 것을 느꼈다.

"야... 안돼겠다, 내려가자!"

철수가 뒤돌아서서 보배에게 말했다.

"내려간다구... 아 힘들다..."

보배가 철수의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주저않았다.

"힘들지... 그런데 왜 따라오니..."

"그건 내마음이예요"

"그래... 그건 네 마음이지..."

철수는 그녀옆에 주저앉았다. 보배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있었다. 철수는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해졌다.

"보배야... 그안에 대체 뭐가 들어있니?"

"뭐는뭐야,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 들어있지... 어머, 깜짝이야!"

보배가 갑자기 철수의 가슴으로 안겨들었다.

"무슨일이야?"

철수는 놀라 그녀에게 물었다.

"저 숲풀아래 뭐가있나봐... 내 손을 물었어..."

"어디봐...?"

철수는 보배의 손을 잡아 끌어 보았다. 아무런 흔적이 없었다. 보배는 철수의 품에 메달린채로 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손을 짚었던 풀을 바라보았다. 까만 개미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개미만 있짢아?"

철수는 보배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보배는 철수에 안겨 떨어지지 않았다. 보배의 포근한 젖가슴이 그의 가슨에 닿아있었다.

"보배야...?"

"응... 왜?"

"나참, 난 너가 갑자기 조용해서 기절한줄알았다"

"내가 개미에게 물렷다구 기절해...? 깔깔깔"

보배가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흔들리며 그의 가슴에 문질러지고 있었다.

"자, 이제 내려가자..."

"싫어..."

철수가 일어나려하자 보배가 그에게 메달려왔다.

"싫다니? 내려가기 싫어?"

"응, 얼마나 좋아...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것이"

"그래, 그럼...너나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렴 나는 내려갈테니까"

"무드도 없어, 이런 사람이 어떻게 결혼을 했는지 몰라? 오빠, 아직 12시 밖에 안됐짢아..."

"그랴, 12시지 그렇지만 난 배가 무척 고프다... 굻어죽겠는데 무슨 무드냐...?"

보배가 심통난 표정으로 몸을 일으켰다.

"어머, 이꽃좀봐... 아름답다!"

"뭐니?"

"이꽃... 참, 예뻐"

철수는 그녀가 가리킨 꽃을 보았다.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들꽃이었다.

"꺽어줄까?"

"아니 싫어... 사진을 찍어야지"

보배가 큰가방안에 손을 집어넣어 수동식 사진기를 꺼냈다. 상당히 고급품이였다.

"너 사진찍을줄 아니?"

"그럼, 사진도 못찍는 바본줄알았어?"

보배가 철수가 보는 앞에서 사진기를 작동시키며 꽃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그녀가 사진을 찍는것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그는 자신의 사진기를 보았다.

"보배야, 내가 사진찍어줄까?"

"내려간다며...?"

"아니... 지금은 사진을 찍고 싶어"

철수는 시간가는줄모르고 사진을 찍었다. 보배는 철수가 사진을 들고 자신을 찍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철수가 자신을 찍자 사진기를 들고 철수를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보배가 앉아 꽃들을 관찰하는 사진을 찍었다. 그녀의 미니스커트 안쪽으로 하얀 팬티에 싸인 둔부가 보였다.

철수는 보배의 몸을 상세히 찍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 놓고 보배에게 말했다.

"보배야, 우리한번 다른 사진을 찍을까?"

"다른 사진?"

"누드사진말야"

"누드...? 오빠! 나를... 어떻게 보고 그런 소리 하는 거야... 내가... 그렇게 싸게 보여?"

"아니, 그건 작품사진으로..."

"나를..."

"싫다고 하지말고 한번만 찍자"

"싫어, 이제 내려가"

보배는 단호했다. 철수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래, 정희는 쉽게 찍었었는데..."

"정희가 사진을 찍었단 말야?"

"응..."

철수는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정희와 보배의 경쟁관계를 이용했다. 정희에게 지고 싶어하지않은 보배를 철수의 말에 상당히 마음이 흔들린것 같았다.

"정희가 진짜로 누드 사진을 찍었단 말이야?"

"그래, 나중에 그 사진들을 보여줄까?"

"진짜였어..."

보배는 충격을 받은듯이 입술을 깨물었다. 잠시후 무엇인가를 골똘이 생각하던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좋아... 하지만, 사진만 찍기야... 내게 아무런 짓도 하지마"

"좋아"

철수는 그녀에게 약속을 했다. 보배가 자신의 스웨터를 벗고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스웨터를 벗는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 찍지마..."

"괜찮아... 촛점도 맞추고 연습삼아 찍는거야"

철수는 계속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보배는 자신의 셔츠의 단추를 풀고 있었다. 셔츠가 벗겨지고 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보였다. 그녀는 약간 주저하다가 짧은 치마를 벗어내렸다.

그녀는 벗은옷은 차곡차곡 풀위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하얀 속옷차림으로 서서 그의 사진기앞에 포즈를 취했다.

"오빠... 이사진 누구에도 보여주면 안돼..."

"응..."

철수는 고개를 끄떡였다. 보배가 자신의 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다. 어깨끈이 팔을 타고 흘러내려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이 드러나는 것이 보였다. 아직 몸매는 소녀와 같아서 젖가슴이 크지 않았다.

브래지어가 바닦에 떨어지고 보배는 두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덮어 가렸다.

"가리지마..."

"부끄러워..."

보배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괜찮아... 어서 보여줘봐"

보배의 작은 손이 젖가슴을 떠났다. 소담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로 분홍빛의 젖꼭지가 드러나 보였다. 철수가 그것을 자세하게 바라보았다.

"너무 바라보지마..."

"아름다운데... 가리지말아"

보배는 부끄러워하며 손으로 들어나있는 팬티위에 올려 놓고 있었다.

"오빠... 나... 가슴작지...?"

"아니... 아름다워..."

"그래도... 다른사람보다 작아.... 정희만해도 무척 큰데..."

"걱정하지마... 젖가슴은 남자의 애무를 받으면 커져..."

"애무를 받으면...?"

"그래... 잠깐만이리와봐..."

보배는 철수에게 다가왔다. 작은 젖가슴이 그의 가까이 다가왔다.

"가만히 있어봐..."

철수는 보배의 여리게보이는 젖가슴을 사진기로 확대해가며 찍었다. 철수는 그녀의 전신을 사진에 담았다. 팬티에 싸여있는 둔부는 젖가슴과 달리 풍성하게 발달되어있었다.

엉덩이를 감사고있는 팬티가 터질듯이 팽팽하게 벌어져있었다. 보배의 몸에는 신발과 양말, 그리고 팬티만이 남아 있었다. 보배는 눈을 내리 깔았다.

"보배야... 발에 신고있는거 벗고 거기에 서서 이쪽을 봐"

철수의 말을들은 보배는 신발과 양말을벗고 철수가 시키는 데로 했다.

"이제 마지막 남은것도 벗어...!"

"오빠... 이건..."

철수의 말을 들은 보배는 울상이 되어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움크리고앉아 마지막 남은 얇은 천을 벗어버렸다. 둥그런 엉덩이가 그의 눈에 들어났다.

"좋았어... 자 찍는다...!"

철수는 완전한 알몸이 된 보배의 나신을 사진에 담았다. 보배는 아랫배에 도톰한 둔덕위에 손을 올려놓고 검은 음모를 가리고 있었다.

"손을 치워...!"

철수의 명령에 따라 손을 치웠다. 그녀의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들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숲풀아래 균열이 비쳐보이는 것을 보며 사진에 그것을 담았다.

보배의 아름다운 알몸이 철수의 사진기안에 담겼다. 철수는 거의 필름을 소모하고 나서야 사진기를 내려놓았다. 그의 사진기에는 필름이 대여섯장 정도만 있었다.

"이제 그만 사진을 찍을까?"

"응..."

알몸을 남자앞에 드러내놓고 얼굴을 붉히고있던 보배는 철수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고 옷을향해 팔을 뻗었다.

"아야!"

손을 뻗으며 발을 옮겼던 보배가 갑자기 주저앉았다.

"왜그래, 이번에도 뭐가 물었어?"

철수는 보배의 비명을 듣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니... 유리에 비었나봐..."

"뭐, 유리...?"

철수는 그녀의 말에 그녀의 발을 들어올렸다. 그녀의 발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런, 크게다쳤나 본데... 얼른 지혈을 해야겠다"

철수는 급히 자신의 셔츠를 벗어그녀의 발을 감싸주었다. 그는 그녀의 피가 흘러내린 숲풀사이에서 반짝이는 유리조각을 보았다.

"이게 주범이군... 나쁜녀석!"

철수는 유리조각을 줏어들어 빽빽한 숲안으로 던져버렸다.

"꼭 눌러야해..."

철수는 그녀의 상처에 셔츠를 꼭 눌렀다.

"아야... 아파"

보배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프다고 했다.

"조금만 참아..."

철수는 그녀의 찡그린 얼굴을 바라보았다.

"발을 높은곳에 올려야돼..."

철수는 자신의 다리위에 보배의 다리를 올렸다. 그순간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 하얀 속살이 들어나 보였다. 그안쪽에 선홍색의 균열이 살짝 벌어지며 여심이 슬쩍 비쳐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슬쩍 바라보고 그녀의 상처에 신경을 썼다. 그는 상처를 쌌던 셔츠를 슬면시 떠어보였다. 상처가 벌어져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 깊은 상처는 아니지만 피가 많이 흘러나와 있었다.

"그리 큰 상처는 아니다"

철수는 다시 그녀의 발을 감싸주며 말했다.

"미안해... 셔츠를 버렸짢아..."

"걱정마... 차에가면 스웨터가 있으니까..."

"나중에 보답을 해줄께..."

"그래라..."

철수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를 바라보았다. 보배는 철수가 자신의 보지를 보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드라운 종아리 살결을 쓰다듬었다.

"어머, 오빠!"

보배는 철수가 자신의 알몸을 바라본느 것을 느끼고 그에게 소리쳤다. 그녀의 뺨은 붉게 상기되었다. 그녀는 급히 허벅지를 들어 겹치고 손으로 두 젖가슴을 가렸다.

"내옷을 줘!"

"여기있다"

철수는 옆에있는 그녀의 옷을 집어들어 주려다 자신의 등뒤로 감추며 미소지었다.

"오빠, 이리줘..."

보배는 철수의 행동에 당황하며 그에게서 옷을 뺏으려고 했다. 그녀의 팽팽한 살결이 그의 살에 닿았다.

"야, 밀지마..."

철수는 보배에 밀려 쓰러졌다.

"어머, 오빠...!"

보배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쓰러졌다. 철수는 보배의 어깨를 꼭 끌어안았다.

"오빠, 풀어줘...!"

"기분좋은데..."

"풀어줘..."

보배는 철수의 몸에서 풀려나려고 몸을 비틀며 움직였다.

"가만히 있어... 다친발을 치료한 치료비를 받아야지?"

"치료비...?"

"그래"

철수는 보베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닿도록했다. 보배는 그의 입술이 닿자 고개를 돌려 그를 피하려 했다.

"가만히 있어,,, 이건 치료비야"

철수의 말에 보배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보배의 부드러운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밀착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꼭 빨았다.

"으음... 음"

보배는 눈을 감고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철수가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가 풀어주었다.

"오빠... 치료비가 너무 적지않아...?"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자 보배가 작게 속싹였다.

"그래... 조금 작은데..."

철수의 입술이 다시 보배의 입술을 덮었다.

"음... 오빠..."

보배는 철수의 입술을 서투르게 받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보배는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보배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보배는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키스하면서 뺨을 감싸고있던 손을 아래로 내렸다.

철수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부풀어있는 보배의 젖가슴에 닿았다. 보배의 손이 이미 그곳을 장학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손을 밀어내고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보배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아아... 나, 이런 키스는 처음이야..."

보배는 다소 숨을 거칠게 쉬면서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주위를 혀끝으로 더듬었다.

"그럼, 어떤 키스를 해봤지..."

"그냥... 입술으 배고 서로 빠는거..."

"언제?"

"고등학교때.... 2학년이였어..."

"누구랑...?"

"남자친구... 그애가 갑자기 강제로해서 어쩔수 없었어..."

"좋았니...?"

"아니... 그땐 몰랐어... 그렇지만 지금은 좋아"

"그래? 다시한번할까?"

"응... 해줘"

보배는 철수를 향해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꼭 달라붙었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음..."

철수의 혀에 보배의 혀가 엉켜들었다. 보배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에서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보밴느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보배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주물러주며 자극을 주었다. 보배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가 입술을 때고 그녀의 젖가슴을 내려 보았다. 그의 손가락사이로 분홍빛젖꼭지가 비쳐보였다.

"오빠... 내 가슴 작지?"

보배는 철수가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보자 철수에게 작게 속싹였다. 철수는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아니... 작지 않아..."

"오빠... 애무해줘"

보배가 철수를 향해 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작은 젖꼭지를 문질러주었다.

"으응... 아아"

"좋니?"

"응, 좋아... 나, 이런기분 처음이야..."

보배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솟아올랐다. 젖꼭지를 바치고있는 젖가슴도 부풀어오르며 탄탄하게 느껴졌다.

철수는 보배의 젖가슴이 단단하게 부풀어오르는 것을 보며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었다. 보배는 철수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부풀어오르는 그녀의 젖가슴을 꼭 움켜쥐며 흔들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그의 손아래서 흔들렸다.

"아아.... 오빠!"

보배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목뒤로 팔을 둘러 그에게 매달렸다. 보배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보배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한번 찐하게 빨고 그녀의 목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철수의 입술이 보배의 젖가슴에 살며시 닿았다.

"아아..."

보배는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눈동자에는 욕망의 불길이 타올랐다. 그녀는 철수의 머리가 자신의 젖가슴위로 내려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보배의 젖꼭지를 살며시 입술안으로 빨아들였다. 입술사이로 그의 혀가 나와 그녀의 젖꼭지를 하ㅌ아올렸다.

"아아아... 흐흑, 오빠!"

보배의 몸이 격하게 떨리며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젖꼭지를 강하게 눌렀다.

"아하학... 아흑!"

보배는 철수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는 능숙하게 보배의 젖꼭지를 강하게 훑어갔다. 그의 입술은 봉긋한 그녀의 젖가슴을 베어물었다.

철수의 입이 젖가슴을 베어물자 보배의 입술사이로 달거운 숨결이 세어나왔다.

철수는 능숙하게 보배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철수가 보배의 유방에서 입술을 떼어내면서 고개를 들었다.

보배의 젖가슴은 한껏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욕망으로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보배의 늘씬한 알몸을 바라보다가 그녀의 은밀한곳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미끈한 살결을 따라 내려가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어 벌리려 했다.

"아아... 오빠...!"

보배가 허벅지에 힘을 주어 벌리지않으려 했다.

"보배야 다리를 벌려..."

철수가 작게 속싹이자 그녀의 허벅지에 힘이 빠져나갔다.

"아아..."

보배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선홍색의 균열이 벌어지며 깨끗한 점막이 들어났다.

"아아... 보지마, 부끄러워..."

보배는 자신의 얼굴을 가리면서 말했다.

"보배야, 얼굴 가리지마..."

철수는 보배의 얼굴을 가린손을 잡아당겼다. 그녀의 붉게상기된 얼굴이 들어났다. 그녀의 눈은 꼭감겨있었다.

"너무 예뻐... 사진찍고 싶어..."

철수는 내려놓았던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려 선홍색의 세계를 사진에 담았다. 필름이 다떨어지자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의 손가락이 보배의 보지에 밀착되어지며 흠뻑젖은 점막사이로 파고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점막에 마찰되었다.

"오빠... 아아"

보배의 입에서 급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엉덩이가 들썩였다. 철수는 보배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한껏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출렁이는 것을 보았다.

철수의 다른한손이 출렁이는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이 보배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에 흠뻑 젖어들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슬면시 보배의 질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밀었 넣었다.

"아아악... 아파, 그만..."

보배의 몸이 경직되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그의 고개는 손가락이 파고든곳을 보기위해 내려갔다.

그의 손가락이 들어간 보배의 점막이 강하게 수축되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보지에 닿았다.

"아아! 오빠, 그만!"

보배는 몸을 격하게 떨며 철수에게 소리쳤다. 철수는 손가락이 삽입된 질구사이로 붉을 앵혈이 흐르는것을 보았다. 그의 손가락이 삽입되며 처녀막이 약간 손상을 입은것이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슬면시 뽑고 고개를 그곳에 밀착시켰다. 그의 입술이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에 닿았다. 강한 처녀취가 그의 가슴안으로 들어왔다.

"으윽, 오빠... 그러지마... 더러워, 어떻게 그런곳에... 아음..."

보배는 철수의 입술이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 끌어당겼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끝으로 핥으며 풍만한 그녀의 둔부를 움켜쥐었다.

"아하학... 아응!"

보배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보배의 허벅지가 넓게 벌어지며 그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보배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으응... 아아!"

보배는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끌어당겼다. 철수의 혀는 보배의 보지 구석구석까지 핥아갔다. 보배의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입안으로 빨았다.

철수는 보배의 질구에 혀를 밀착시켰다. 그의 입술이 보배의 음핵에 닿았다. 단단한 싹을 느끼고 철수는 입술로 보배의 음핵을 자극했다.

"아학, 그만... 아아... 그만!"

보배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보지에 밀착되었다. 보배의 몸이 단단하게 굳어지며 절정에 치달았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균열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흐흑... 그만, 오빠 그만!"

보배는 절정에 올라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로 꽉 조여댔다.

"오빠... 이리와...!"

보배는 철수의 어깨를 끌어당겨 위로 끌어올렸다. 보배는 철수의 몸을 끌어당겨서 자신의 입술을 철수의 입술에 데었다. 보배의 입은 자신의 애액이 묻어 철수의 입술에 닿았다.

"잠시만 기다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는 급히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벗어버렸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들어났다.

"엄맛!"

보배는 철수의 육봉을 보고 놀라 고개를 돌렸다. 그의 육봉이 너무나 거대했다.

철수는 보배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고 빨았다. 그의 다리가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었다. 단단한 육봉이 보배의 도톰한 둔덕에 밀착되있었다.

"보배야... 다리를 벌려..."

철수는 보배의 허벅지사이로 무릅을 밀어 넣었다. 보배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철수의 다리가 그사이로 파고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흠뻑 젖어있는 보배의 보지에 닿았다.

"오빠...?!"

보배의 눈이 크게 떠져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꼭 끌어안았다. 철수의 다리위로 보배의 다리가 올라가 휘감켰다.

철수의 육봉은 보배의 질구에 닿아 있었다. 그는 육봉을 질구에대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보배야..."

철수는 그녀에게 허락을 구하고 있었다.

"오빠...."

보배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꽉 끌어안으며 입술을 내밀었다. 그녀의 태도는 허락하는 것이었다. 철수가 보배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보배는 눈을 감으며 철수에게 메달렸다.

철수의 손이 보배의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그의 육봉이 보배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흐흑..."

보배는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자 몸을 재끼며 신음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는 느낌을 받으며 그녀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보배야 지금이다...!"

철수의 말과 함께 보배의 엉덩이를 꽉 끌어안았다. 보배의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면서 육봉이 깊숙히 밀려들어갔다. 순간적으로 그의 육봉이 저항을 느꼈다.

"아악...!"

보배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 순간 그의 육봉은 그녀의 처녀막을 파열시키며 깊숙히 파고들었다. 젖가슴이 아픔으로 퍼득거렸다.

철수는 긴축감을 느끼면서 보배의 몸안에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보배는 철수의 몸에 메달려 흐느끼는 소리를 냈다.

낙엽이 바람결에 날리면서 부둥껴안은 두사람에게 부딪켰다. 철수의 손에 꼭 쥐어진 보배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보배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이 보배의 떨리는 몸위에서 움직였다. 

"아흐흑... 아아!"

보배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보배의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눈물이 얼굴양옆으로 흘러내렸다.

철수는 보배의 눈물을 입술로 빨아들였다.

"아아..."

"아프지... 잠시만 참아..."

철수는 깊숙히 허리를 밀면서 말했다. 보배의 허벅지가 떨리면서 그의 다리를 꽉 조였다.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수축하였다.

철수는 거칠게 움직였다. 그의 거칠은 움직임에 보배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메달렸다. 그녀의 몸에 쾌감이 퍼져나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절로 들썩이며 철수의 움직임을 따라했다.

"하아... 좋아, 더..."

보배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내질렀다. 철수의 육봉이 보배의 질벽에 조여지면서 마찰되었다. 보배의 입술에서 탄성이 세어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철수의 움직임은 격해졌다.

보배의 허벅지가 넓게 벌어지며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허리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학, 이제 더이상... 아, 나죽어... 아악!"

보배는 절정에 올라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며 엉덩이가 공중으로 솟꿎쳐올라갔다. 철수의 육봉이 질깊숙히 삽입되어 뜨거운 정을 터트렸다.

보배는 철수의 몸을 꽉끌어안으며 메달렸다. 땀으로 흠뻑젖은 두사람의 몸에 가을 바람이 불어와 몸을 차갑게 식히고 있었다.

"아아... 오빠..."

보밴느 철수에게 메달려 흐느껴울었다. 철수가 보배에게서 떨어졌다.

"아...!"

철수의 육봉이 보배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보배가 신음소리를 냈다.

"아프니...?"

"응...?"

보배가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의 손이 보배의 부드러운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보배의 둔덕이 아까보다 더욱 부풀어올라있었다.

"자... 가만히있어..."

철수는 손으로 보배의 팬티를 집어들고 그녀의 보지를 닦아냈다.

"아아아... 아파!"

보배가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균열을 깨끗이 닦아내 들어보았다. 붉은 앵혈이 진하게 묻어있는 것이 보였다. 보배는 그것을 보고 철수의 어깨에 메달려 잠시동안 훌쩍이며 울었다.

"이제 다울었니...?"

보배의 울음소리가 줄어들자 철수는 보배에게 물었다.

"응..."

보배는 철수에게 메달려 대답했다.

"미안해... 내가 좀 참았으면 안아팟을텐데..."

"아냐..."

철수가 살짝 보배를 밀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붉게 되어있었다. 눈가에 눈물자국이 나있었다. 철수는 시선을 내려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바라보았다.

"가슴이 부풀었어..."

철수가 손을 내밀어 보배의 젖가슴을 쥐었다. 보배는 자신의 젖가슴이 더욱부풀어 올라있는 것을 보았다.

"이제 내려가야지..."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고 옷을 줏어들어 옷을 입었다. 보배도 주섬주섬 자신의 옷을 입었다.

"오빠... 팬티줘..."

보배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철수에게 자신의 팬티를 달라고 했다.

"그건 내거야, 너와 나의 기념품"

"그렇지만... 그걸입어야해..."

철수는 보배의 짧은 치마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치마는 자리에 앉게되면 허벅지사이가 훤히 들여다 보일수 있는것이었다.

"괜찮아... 산에서 내려가면 내차로 너를 집까지 바래다 줄께..."

철수는 보배를 설뜩하여 그녀의 팬티를 자신이 가져갈수있도록했다.

"아...!"

보배가 일어나려다 다시 주저앉았다.

"지금일어나지마..."

철수는 그녀의 발을 들어 상처를 보았다. 이미 피는 멈춰있었다. 늘씬한 다리가 아름답게 보이고 허벅지사이로 보지가 보였다. 보배도 철수의 눈에 자신의 은밀한곳이 훤히 보이는 것을 알아지만 가리려 하지않았다.

"이제 괜찮아..."

보배의 뺨은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에 잡힌 자신의 발을 빼내려 했다.

"가만히 있어, 상처를 묶어야돼..."

철수는 주위를 바라보다 자신의 셔츠를 보았다. 철수는 피가 묻지않은 부분을 길게 뜯어내 그녀의 발을 둘둘말아주었다.

"이제 일어나봐..."

철수는 그녀를 바치고 일어서게 했다. 가을날, 파른하늘이 높게 보였고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낙엽... 그녀는 보든것이 세롭게 보였다. 전과다른 자신이 느껴지는 것 갗았다.

"걸을수 있겠니?"

"으응..."

보배는 철수에게 기대서 걸음을 옮겼다.

"아...!"

보배는 상처가 아픈지 인상을 쓰며 신음소리를 냈다.

"안돼겠다, 내 등에 엎혀..."

"안돼, 오빠... 어떻게..."

보배는 철수에게 업히는것이 부끄럽게 생각돼었다.

"뭘, 걱정이니? 너와 난 남이 아니짢아... 자!"

철수는 보배를 등에 업고 산길을 내려갔다. 보배의 부드러운 허벅지와 엉덩이가 그의 손에 느껴졌다. 등에 부풀어있는 젖가슴과 둔덕의 단단한 느낌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를 업고 산을 내려오고 차에태워 그녀의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집에 도착한 보배는 철수의 차에서 고개를 숙이고 잠시동안 그를 바라보다 차에서 내렸다. 길고 날씬한 허벅지가 그의 눈을 자극했다.

철수는 다음해 2월 졸업을 하게 된다. 선화도 같이 졸업하게 되는데 그녀가 철수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게 된다. 그것은 철수가 마지막에 교수들의 취업권고를 무시하는 태도로인하여 교수들이 학점을 적게 주었던 것이 이유였다.

철수는 이제 완전한 사회인이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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