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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자신과 관계를 가진 여자들과 불규칙적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그들과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동안 철수의 여자들은 결혼한 여성이 많이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산중에 짓고있던 별장도 완공이 다 돼어갔다. 건물은 이미 완전히 다완료되었고 길을 놓고 있던 중이었다. 별장을 다녀온 그는 아직 그곳에 무엇인가가 빠져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사용을 하지 않고 내려왔다.
그는 시골별장에서 같는시간이 늘어갔다. 한나와 놀아주면서 고금과 즐기기도 했고 한나를 자신들의 즐기는 동안 끼워주며 놀았다.
철수는 시골별장에 컴퓨터 전산망을 연결하여 회사와 연결하여 회사일을 돌보았다. 서서히 한나는 철수와 단둘이 있을때도 같이 놀이를 하자고 하였다. 철수는 한나와 단둘이 있어도 즐기기도 했다. 서서히 그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딸인 한나와 성교를 같는 꿈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 꿈은 어느새 자신의 모든 딸도 포함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철수에게는 더욱 시간이 남아돌았다. 선화와 아들딸들과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나며 그는 회사일을 한다고 시골 별장으로 내려오곤 했다.
철수가 시골별장에 도착하자 수영장에서 고금과 한나가 즐겁게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그곳으로 들어갔다.
"아저씨!"
한나는 철수가 나타나자 마자 그를향해 달려왔다. 철수는 한나를 들어올려 뽀뽀를 해주었다. 고금은 수줍어하면서 풀장에서 나왔다.
"오셨어요..."
새색시같은 그녀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안면이 환하게 밝아졌다. 어떤 면에서 보면 고금은 새색시와 같았다. 철수는 한나를 내려놓았다.
"한나야, 안에 들어가서 언니에게 아저씨가 오셨다고 말하렴"
고금이 한나에게 말했다.
"응!"
한나는 고금의 말을 듣고 즐거워하며 안채로 뛰어갔다.
"잘있었어?"
철수는 자신의 앞에서있는 고금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의 손에 수영복에 감싸인 그녀의 젖가슴이 닿았다.
"안돼요..."
고금이 철수의 손을 밀어 냈다. 철수는 자신의 양복 상의를 벗어 의자위에 던져 놓았다.
"이리와..."
철수가 고금의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몸에 안았다.
"옷이 젖어요..."
고금은 철수에게 안기며 말했다.
"괜찮아..."
철수는 고금의 턱을 받치고 입술을 들게하고 자신의 고개를 숙였다. 철수의 손이 자연스럽게 고금의 봉긋한 젖가슴을 비키니의 사이로 만지다가 안으로 파고 들어가 쥐었다.
"자 가만이 돌아서봐..."
철수가 고금의 몸을 돌려 놓았다. 철수의 손은 고금의 몸을 감싸듯이 하며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으음..."
고금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가슴에 몸을 기댔다. 철수의 한손은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내려가 둔덕을 감싸고있는 수영복 팬티에 닿았다. 그의 손가락이 물에 젖어 피부에 달라붙어있는 수영복의 틈세로 파고 들어갔다.
고금의 둔덕에 돋아있는 음모가 물기에 젖어 까칠하게 만져졌다. 그는 도톰한 둔덕을 더듬다가 아래의 균열사이로 손가락을 진주시켰다. 여체의 신비한 곡선을 따라내려가는 그의 손가락에 물기와는 다른 미끈한 애액으로 젖어있는 세계로 파고 들어갔다.
"으음... 아!"
고금은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사이로 파고들며 음핵을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누가봐요..."
"누가보기는 누가봐... 가만히 있어..."
고금의 허벅지가 조여들자 철수는 고금에게 속싹였다. 고금은 허벅지의 힘을 풀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자유스럽게 고금의 음부를 자극했다. 고금의 균열사이의 꽃잎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꽃잎사이로 파고들어 질구에 도달하여 안으로 파고들었다.
"으음... 아아... 오빠..."
고금이 철수의 어깨에 기대며 고개를 돌려 그의 입술을 원하는 표정을 지었다.
철수는 고금의 앵두같이 붉은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의 손가락이 삽입된 질구는 조여들며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둘은 뜨거운 숨소리를 내며 엉켜들었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있다는 것을 그들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고금의 동생인 고은이 수영장으로 언니를 찾아나오다가 철수와 고금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얼른 숨어버렸다.
고은은 고등학생이었다. 고금이 철수에게 부탁을 하여 아르바이트로 자신을 도와주게 하였다. 그러나, 철수는 고은을 한번도 번적이 없었다. 고은이 일하면서 철수는 자주 별장에 내려오지 못했을뿐만 아니라 고은이 집으로 돌아가고난후의 시간에 왔었기 때문이였다.
고은은 언니를 낮선남자가 뒤에서 안고 비키니수영복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애무를 하는 것을 바라보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뛰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모퉁이에 숨어 그모습을 바라보며 고금의 표정을 보았다.
고금은 황홀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고은은 그녀의 표정을 보고 애로틱한 충동을 느꼈다.
`아아... 언니를 안은 저 사람은 누구지...? 이렇게보고만있으면 안돼...!"
고은은 둘에게 가고싶은 충동을 겨우 가라앉히고 복도로 다시 돌아가 큰소리로 걸음소리를 내었다.
"아... 안돼요... 누가와요!"
고금이 철수를 밀어 냈다.
"한나야..."
철수는 걸어오는 사람이 한나라고 생각하였지만 고금의 수영복에서 손을 빼내었다. 그의 손가락에는 뜨겁게 젖어있던 고금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언니..."
고은은 둘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한후 모습을 나타냈다. 철수는 고금과 닿은 소녀가 나타나자 놀랐다.
`아... 금의 동생인가보구나... 예쁘다...'
고금은 수영복 자락을 단정하게하며 고은에게 철수를 소개해 주었다.
"은아... 이분은 이집 주인이시고... 이애는 내 동생인 고은이예요"
소개를 받은 고은이 철수에게 고개를 끄떡이며 인사를 하였다. 철수는 고은을 바라보며 두자매를 어떻해해서라도 자신의 침실로 끌고갈 생각을 하고있었다.
"언니... 준비됐어..."
"그, 그래..."
고금은 자신의 붉게 상기되어진 뺨을 감추며 말했다. 그녀는 고은이 이미 자신과 철수의 관계를 눈치 챘음을 알았다.
"알... 알았어... 곧, 들어갈께..."
고금의 말을 들은 고은은 돌아서서 안채로 들어갔다. 철수는 고금과 고은의 뒤따라 걸어가며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고은의 입고있는 청바지가 몸에 착 달라붙어있어 탄력적인 허벅지와 엉덩이의 움직임을 드러내고 있었다. 통통한 엉덩이와 허벅지의 움직임은 그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
청바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있는 둔부위에 잘록한 허리까지 내려온 긴 생머리가 걸을때마다 출렁거리며 그의 눈을 자극하고 있었다.
고은은 자신의 뒷모습을 주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모퉁이를 돌아 안채로 연결되어진 통로를 걸어갔다.
안채로 들어서자 맛있는 냄새가 집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맛있는 냄세데?"
"여기에 오신다고 해서 준비했어요..."
고금이 작은 소리로 철수에게 말했다. 이른 저녁을 먹고 한나는 상당히 피곤하지 철수에게 재워달라고 했다.
철수는 고금과 함께 한나를 침대로 데리고 올라가 재웠다. 한나를 재운 철수와 고금은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고은은 집에 갔는지 아랫층에 보이지 않았다. 철수는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고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자 욕정이 피어올랐다.
"자, 우리도 자러 가야지...?"
"지금요... 지금은 너무 이른것 같은데..."
고금은 철수의 눈동자에 불타오르는 빛을 보고 말을 멈추었다. 철수는 고금을 그녀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철수의 방보다 작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그녀의 몸을 범했던 장소보다는 넓은 방으로 옮겨져 있는 곳이였다.
"자... 어서 옷을 벗어"
철수의 독촉에 고금은 금새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늘씬한 금의 알몸을 보며 은의 몸매를 상상하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한껏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는 급하게 자신의 옷을 벗어버렸다. 금이 그의 옷을 벗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으음...!"
철수와 고금은 알몸이 되어 엉켜들어 침대위로 쓰러졌다. 철수의 입술과 고금의 입술은 서로 상대를 뜨겁게 갈구하듯이 빨고있었다.
고금이 손이 잔뜩 성을 내고있는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자극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뜨겁게 달구어진 고금의 유방과 유두를 손가락으로 움켜쥐며 자극을 가했다. 철수의 손가락밑에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음 좋아... 가만히 있어... 내가 빨아줄테니까..."
"아아... 오빠, 흐흑!"
철수의 입술이 고금의 몸을 따라 움직이며 그녀의 유방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그의 입이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철수의 입술은 고금의 유방을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며 그녀의 몸을 훑어내려갔다.
"아하학... 아아, 어서... 흐흑!"
고금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애무에 반응을 했다. 철수의 입술이 고금의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를 쓸었다.
"아으음... 아흑!"
"자 내것을 입에 물어..."
철수가 하체를 고금의 얼굴을 향해 돌렸다. 고금의 눈앞에 거대한 철수의 육봉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 아읍!"
고금의 손이 그의 육봉을 쥐고 입을 벌리며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육봉은 너무나 거대했다.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우고도 기둥이 남아있었다. 고금은 그의 육봉을 목안까지 빨아들였다.
"으음...!"
철수는 묵직한 신음소리를 내며 고금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입술을 내렸다.
"아으음... 아음!"
고금은 철수의 입술이 벌어져있는 균열을 자극하는 것을 느끼고 비음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고금의 몸을 자극했다. 그의 혀끝에 닿은 균열사이의 꽃잎들이 부르르떨리며 그의 혀를 질구로 이끌어 갔다. 철수는 고금의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로 깨끝하게 핥아내며 목안으로 넘겼다.
그의 아랫입술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이 느껴졌다. 철수는 입술을 동그랗게 말아 그녀의 부풀어오른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으응... 으응!"
고금의 엉덩이가 허공을 향해 솟꿎쳐 올라왔다. 철수의 혀가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을 자극하다가 질구쪽으로 내려갔다. 그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안으로 힘있게 밀었다. 질구가 열리며 그의 혀가 매끄러운 질벽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으응... 아응!"
격한 코소리를 내며 고금은 쾌감에 젖어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고금의 입안에서 더욱 부풀어 올라있었다. 순간적으로 고금의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감싸듯이하며 조여졌다.
철수는 고금이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고 입술을 빼냈다. 고금은 철수의 육봉을 입에서 뱉어냈다.
"하아아... 하아... 하아..."
거칠게 숨을 쉬는 고금의 눈동자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자, 이제 진짜로 하자구..."
철수도 거친숨을 내쉬며 고금의 허벅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는 자신의 하체를 그 사이로 밀어 넣었다. 그의 육봉이 미끈거리는 애액에 푹 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철수는 고금의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켜놓고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에 귀두를 문질러댔다.
"아흐흑... 아흑, 그만... 아아, 어서 넣어줘요!"
짜릿한 쾌감에 고금은 철수의 어깨를 손으로 움켜쥐며 철수의 허리를 허벅지로 감아끄러 당겨 그의 육봉을 빨아들이는 듯이 움직였다.
"음... 좋아..."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아흑... 아아, 깊이 넣어줘요... 하학!"
고금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고금의 질벽을 가르며 육봉을 삽입하는 순간 고은의 모습을 생각했다. 그는 더욱 열정에 사로잡혀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고금의 질벽에 마찰되어지며 애액이 울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학... 아으윽, 아윽... 더 깊이... 아학!"
고금은 열정적으로 철수의 움직임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뜨거운 탄성은 방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벽안에서 더욱 부풀어올라 예민한 점막에 마찰되어갔다.
"아아앙... 아앙, 좋아... 나 죽어요! 아악!"
고금이 절정에 다달으며 철수의 허리위로 허벅지를 올려 꽉 조였다. 철수는 고금의 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강렬한 좀임이 그의 육봉에도 느껴졌다.
마침내 절정에 오른 고금의 몸에서 힘미빠져나갔다.
"휴~!"
철수는 긴 숨을 내쉬며 그녀의 옆으로 흘러내렸다. 고금의 질구에서 빠져나온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있었다.
"아음, 좋았었죠?"
"그래... 너는 아주 좋아... 좋았지?"
"네... 나는 죽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좋은적은 처음이에요... 나, 피곤해요... 오늘은 한나도 말을 듣지 않고 어제부터 오빠가 오리라고 생각하고 잠을 설쳤거든요..."
"음... 그럼 잠을 자야겠구나..."
"네... 미안해요..."
"괜찮아..."
철수는 고금을 가슴에 안고 잠들게 하였다. 고은은 마치 어린 소녀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이미 철수에게 익숙해져 버린 몸이였다. 이제 쾌감을 완전하게 알게된 그녀의 몸과 아직 파릇파릇할 고은의 육체를 상상속에서 비교하며 철수는 고금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고금의 가슴을 슬며시 쓰다듬었다.
"으음... 좋아요... 오빠, 사랑해요..."
고금은 잠결에 잠꼬대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주무르며 잠든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육봉에서 애액이 말라가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철수는 몸을 뒤집어 침대위에 업드렸다. 그의 육봉이 침대시트에 눌렸다.
`이제 이아이도 완전한 여자가 돼었군... 응?'
철수는 뒤에 인기척이나자 고개를 돌렸다. 놀랍게도 고은이 서있었다. 그는 고개를 돌리면서 한나가 잠이 깨어 내려왔는줄 알고 있었다.
고은은 고금과 철수가 한나를 재우러 올라가자 언니의 방에서 언니와 이야기를 하기위해 언니의 방에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언니와 함께 철수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그녀는 방 한쪽을 차지하고있는 커텐에 숨어버렸다.
철수와 고금은 들오자마자 알몸이 되어 서로를 애무하였다. 커텐에 숨어있던 고은은 호기심에 케텐을 젖히고 침대위에 엉켜있는 두사람을 보았다. 놀랍게도 언니인 고금이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을 본 그녀는 충격을 받았다. 남자의 입이 언니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들려 그녀의 귀를 자극했다.
남녀의 적나라한 성애를 구경한 고은은 충격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알수없는 욕망의 불길이 치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녀의 팬티안으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와 얇은 천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고은은 철수와 고금의 성애에서 눈을 떼려고 생각을 했지만 그것을 마음뿐이였다. 그녀의 눈은 전혀 그곳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철수의 육봉이 고금의 보지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녀는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다. 자신과 닮은 언니의 보지안으로 육봉이 삽입되는 것을 본 그녀는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고은은 자신도 모르게 청바지의 단추와 쟈크를 내리고 얇은 팬티안으로 고운 손을 넣었다. 축축하게 젖어있는 팬티의 밑바닦이 그녀의 손가락에 느껴졌다.
고은은 철수가 고금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며 손가락을 균열사이로 밀착시키고 예민한 점막들을 작극하며 작은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고금과 철수의 신음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정사가 끝나는 순간 고은은 짜릿한 쾌감속에 쓰러질뻔 했다. 휘청이며 겨우 벽에 몸을 기대 쓰러지지않았으나 철수와 고금에게 들켰는지 걱정했다. 다행이 철수와 고금은 그녀가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한듯했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손을 팬티에서 빼냈다. 질척이는 애액이 잠뜩 묻어있었다. 그녀는 손에 묻은 애액을 가지고 다니던 손수건에 닦고 철수와 고금을 바라보았다.
고금이 잠들고 철수가 돌아눕는 것을 본 그녀는 몰래 빠져나가려다 철수에게 들키고 만것이었다.
철수는 고은이 방안에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한편 뜨거운 욕정이 다시 활활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는 고은의 눈동자에서 타오르는 욕망의 불길을 찾아냈다. 그는 고은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이리와..."
고은은 주저하며 멈칫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그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를 본 순간부터 다시 단단하게 굳어지고 있었다.
철수는 멈칫하는 고은을 보고 몸을 일으켜 그녀를 향해 다가갔다. 그의 육봉이 출렁이는 것이 고은의 눈에 보였다.
철수가 그녀의 앞에 섰다. 그는 손을 내밀어 부드러운 곡선의 어깨위에 올려 놓았다. 철수의 손이 어깨위에 닿자 고은의 심장은 심하게 두근 거렸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어깨에서 팔을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손이 잘록한 허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얇은 T셔츠를 청바지 밖으로 끌어냈다. 그의 손이 배꼽이있는 곳으로 옮겨졌다. 셔츠가 끌려나온 청바지의 허리와 배의 부드러움이 그의 손이 느껴졌다.
철수는 고은의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아래로 끌어 내렸다. 고은은 몸을 부르르 떨며 가만히 서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청바지를 아래로 끌어 내렸다.
통통한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몸착 달라붙어있던 청버지가 허물처럼 벗겨져 나갔다. 철수는 그녀의 청바지를 벗겨내고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위로 올렸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 양옆으로 쓰다든으며 올라가 둔부의 좌우의 탄력적인 살을 느끼다가 얇은 천으로 감싸여있는 것을 느꼈다. 그는 손을 위로 올려 잘록한 허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상체를 덮고있는 얇은T셔츠를 끌어 올려 완전히 벗겨냈다.
"아아... 엄마..."
고은은 알수없는 힘에 움직일수 없는 자신을 느끼며 철수의 눈앞에 속옷차림으로 서있게 되었다.
"언제부터 거기있었지?"
철수가 고은에게 물으며 그녀의 날씬한 몸을 바라보았다. 고은은 대답을 하지못한채 몸을 떨고 있었다.
"자 이리와..."
철수가 고은을 잡아끌며 침대위에 앉았다. 고은은 철수의 무릅위로 앉혀졌다. 그녀는 뒤로 넘어지지않게 철수의 어깨위로 손을 둘렀다.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사이로 도톰하게 돋아있는 둔덕이 거뭇한 음모가 비쳐 보이는 듯했다. 그의 허벅지위로 밀착되어진 엉덩이도 탄력적으로 감촉이 좋았다.
"처음부터 보고있었니?"
철수는 자신의 목에 팔을 두른 고은에게 물어보며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위로 손을 올려 놓았다. 한없이 부드러운 고은의 젖가슴의 감촉이 느껴졌다.
고은은 철수의 손이 가슴에 닿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다보았겠구나...?"
철수는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 배를 따라내려갔다. 고은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철수의 손이 배의 살결을 따라내려가다 팬티에 쌓여있는 도톰한 둔덕위에 닿았다. 얇은 천사이로 까칠한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그의 손가락이 허벅지가 맞닿아있는 사이로 파고들어가 얇은 천사이로 고은의 은밀한 균열을 느꼈다.
고은의 얇은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허벅지사이로 밀어 넣어 균열을 타라 내려갔다.
"흠, 젖어있어... 흥분했었니?"
철수의 손가락은 균열을 따라 문지르며 속싹였다. 고은의 고개는 계속 숙여진재 아무말 없었다.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등뒤에 브래지어 훅을 풀어버렸다.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느슨해지며 안쪽의 연분홍색의 젖꼭지가 그의 눈에 보였다.
그의 육봉은 다시 단단하게 부풀어 고은의 허벅지에 닿아있었다. 고은은 철수의 육봉이 뜨겁게 허벅지에 닿은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자 팔을 풀어봐..."
철수는 어깨위에 놓여있는 고은의 팔을 풀게하고 브래지어를 걷어냈다. 침대아래 바닦에 고은의 브래지어가 떨어졌다.
고등학생인 고은의 젖가슴은 고금보다 덜 성숙하였지만 아름답게 부풀어있는 모습을 들어냈다.
"이쁜데...!"
철수는 고은을 끌어 당겨 그녀의 둔부를 자신의 육봉위로 올려 놓았다. 철수의 육봉은 고은의 엉덩이의 양쪽에 눌려졌다. 철수는 양손으로 고은의 들어나있는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고은이 철수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 놓았다.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밑에서 부르르 떨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부드럽게 움직여 고은의 젖가슴을 주물러주었다.
"아아..."
고은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손에 닿은 고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철수는 느꼈다.
철수는 젖가슴을 문지르다가 아래로 손을 내렸다. 부드러운 고은의 부드러운 살결이 떨리는 것을 느끼며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고은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아래에 깔려있는 거대한 육봉의 뜨겁게 느껴졌다.
철수의 입술이 고은의 목덜미에 닿았다. 축축하면서 따뜻한 키스가 이어졌다.
고은은 몸을 떨면서 철수의 키스를 받았다. 철수의 능숙한 키스가 그녀의 몸에 관능을 일으키고 있었다. 몸이 떨리며 철수의 애무에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의 손이 천위에서 더듬다가 허리로 올라갔다. 철수의 손이 팬티의 밴드를 벌리면서 안으로 슬며시 밀고 들어갔다. 손이 팬티안으로 밀려들어가면서 회오리치는 음모에 손에 닿았다.
고금보다는 덜 성숙하였지만 그런데로 여체의 신비를 간직한 몸이 였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까칠까칠한 음모를 만졌다. 철수의 손가락은 음모를 헤치면서 계곡을 향해 내려갔다.
"아... 안돼요..."
고은이 허벅지를 조이며 저항했다. 철수의 손이 살이 물컹하게 오른 둔덕에 닿았다. 철수는 그 가운데 둘로 갈라진 계곡에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아아..."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가르며 자극을 가하자 고은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반응을 나타내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계곡안으로 파고들며 그안의 애액이 고여있는 애액의 호수로 빠져들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었다. 철수는 고은의 목과 귀에 뜨거운 키스를 계속했다. 철수의 능숙한 손가락이 고은의 작고 단단한 돌기에 닿았다.
"아으윽...!"
고은의 얼굴 표정이 아픈듯이 찡그러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 돌기를 건드리면서 고은의 질구에 손가락을 밀어 붙였다.
"아흐흑... 아퍼...!"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주위에 처녀막을 건든 것이다.
"허벅지를 벌려..."
철수의 명령에 고은의 허벅지가 슬면시 벌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은 쉽게 고은의 보지를 자극할수 있었다.
"아흐흑... 아음...!"
고은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철수는 그녀의 목에 키스를 멈추었다. 철수의 손이 팬티에서 나왔다. 옆으로 돌려지면서 고은의 팬티의 허리끈을 잡았다.
고은의 팬티가 옆으로 벌어지면서 아래로 끌려 내려갔다. 팬티에 덮여있던 보지가 들어났다. 철수의 눈에 고은의 음모가 보였다. 손으로 이미 확인한것처럼 음모는 많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남성의 욕망을 일으키면서 철수의 육봉에 힘이 들어갔다.
고은의 음모밑으로 두툼한 둔덕을 둘로 가르고있는 균열이 보이며 그사이로 선홍색의 속살이 보였다.
철수는 고은의 팬티가 엉덩이에 깔려서 내려가지 못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팬티가 잘 벗겨지도록 하였다. 철수의 손이 팬티로 허벅지 아래로 끌어 내렸다.
철수는 고은의 얇은 천이 무릅에 걸리게 해놓고 쭉빠진 등어리의 곡선을 따라 내려갔다. 철수가 고은의 팬티를 벗겨서 자신의 코에 갔다 댔다. 처녀의 냄세가 한껏 풍겼다.
철수는 고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고은은 드러난 자신의 알몸을 손으로 가리려 했다. 철수의 육봉은 고은의 엉덩이의 계곡 사이에 껴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철수는 고은의 몸을 침대위에 넘어트리면서 자신의 몸을 뺐다. 고은의 손이 자신의 비소와 젖가슴을 가리면서 고개를 돌렸다. 긴머리가 침대위에 흩어져 있었다.
"흠, 아름다워... 이 장면을 기록하고 싶어지는군"
철수가 고은에게 말했다. 철수는 전에 고금의 누드를 찍고 놓았던 카메라를 기억해 냈다. 철수는 고은에게서 떨어져 단스에서 카메라를 찾았다.
고은은 철수가 떨어지자 몸을 일으키고 앉았다. 철수는 카메라의 필름을 확인하였다. 그의 카메라에는 20장 정도의 필름이 남아있었다. 철수는 카메라를 들고 고은에게 다가갔다.
고은은 철수가 들고온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너무 아름다운 몸을 사진에 담아두고 싶어"
철수의 사직에서 후레쉬가 터지면서 앉아있는 고은의 알몸이 사진기에 담겼다. 고은의 옆에 누워있는 고금의 나신도 그의 사진기에 담겼다.
고은은 몸을 움츠리면서 자신의 몸을 감추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에 손을 대고 긴장되어있는 그녀의 근육을 이완 시켰다.
"아아아..."
고은의 몸에서 긴장이 풀리면서 자세가 흐트러졌다. 철수는 고은의 몸을 뒤로 넘어지게하여 침대위에 눕혔다.
"아름다워... 너무, 아름다워!"
철수는 그녀에게 속싹이며 그녀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자 다리를 들어올려..."
철수는 고은의 다리를 들어로리게 해 슬며시 엉덩이와 허벅지의 뒷편을 손으로 쓸었다.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고은의 분홍빛 보지가 보였다. 선분홍의 세상은 애액에 흠뻑젖어 밖으로 내밀어져 있었다.
철수는 고은의 질구를 열면서 손가락을 슬면시 고은의 보지에 밀었다. 고은의 음부는 흠뻑 젖어 미끈 거렸다. 철수의 사진기가 그녀의 보지의 신비를 확대하여 담았다.
"자, 다리를 벌려..."
철수는 고은의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벌어진 허벅지상류의 보지와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다.
고은의 보지를 사진에 담은 철수는 필름이 떨어지자 사진기를 내려 놓았다. 철수는 이마에 베인 땀을 닦아냈다. 고은의 보지가 벌어져 철수를 향해 놓여있었다.
철수는 고은의 옆에 몸을 눕혔다. 그는 고은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은은 철수의 입술이 닿자 입술을 벌려 철수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에서 타액을 빨아들이고 다시 입술을 아래로 내렸다.
봉긋한 고은의 젖가슴이 철수의 입에 물렸다. 철수는 입술사이로 고은의 연분홍 젖꼭지가 물며 이로 자근자근 씹었다.
"아악... 아음!"
고은의 입에서 자극적인 신음이 세어나왔다. 철수의 어깨에 고은의 팔이 둘러지며 철수를 끌어 안았다. 철수가 미소를 지으면서 고은의 유두를 이쪽 저쪽 자극을 주었다.
철수의 혀가 고은의 젖꼭지를 슬면시 핥아 올렸다. 철수는 능숙하게 고은의 젖꼭지를 핥다가 아래로 다시 입술을 내렸다.
그의 입술에 자극을 받은 고은의 젖가슴은 한껏 부풀어있었다. 고은은 뜨거운 눈으로 자신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철수의 애무에 짜릿한 쾌감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고은의 젖가슴의 둥근 주위를 혀끝으로 핥아가며 베어져있던 땀을 깨끗하게 핥아 내고 있었다.
고은의 손은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떠나 아래로 내려가며 배에 고여있던 땀을 쓸고 지나갔다.
고은의 허벅지는 이미 활짝 벌어져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매끄러운 그녀의 아랫배를 스치듯 지나며 도톰한 둔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숲을 핥아갔다.
"아아... 아저씨..."
고은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자신의 음모를 쓸며 은밀한 계곡사이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가 그녀의 둔덕에서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어 고은의 붉게 상기되어있는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미 고은은 철수가 고금의 보지를 핥은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가 무었을 할지 알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해주세요..."
고은은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며 허벅지를 한껏 벌려주었다. 철수가 다리사이에 혀로 핥아 내려갔다. 검은 음모에 이미 철수의 타액이 묻어서 번들거렸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에 닿았다. 고은의 다리가 떨리면서 다시 조여지려 했다. 철수의 혀가 고은의 허벅지의 안쪽 살결을 핥아갔다.
철수는 길게 내밀어서 고은의 다리를 깨끗하게 핥아갔다. 철수는 능숙하게 고은의 보지를 핥아가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들어올렸다.
고은의 엉덩이가 높아지면서 그녀의 보지가 더욱 그의 입술에 밀착되어졌다. 철수의 혀끝이 고은의 균열사이로 파고들어가 질척인느 점막을 훑어갔다. 철수의 혀끝이 고은의 질구에 닿았다.
"아하학... 아앙!"
고은의 질구가 조여지며 철수의 혀끝을 안으로 빨아들이려는 듯이 움찔거렸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쭉 빨아들였다. 그의 입안으로 뜨거운 애액이 가득 흘러들었다.
"아흐흑... 아학, 아응!"
고은의 신음소리가 혼란스럽게 변하며 엉덩이가 들썩였다. 그녀의 몸의 반응에 철수는 고은이 절정에 오른것을 알수가 있었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려 고은의 도톰한 둔덕과 보지를 입에 물고 애액을 빨았다.
경련하던 고은의 몸이 축 늘어졌다. 철수는 고은이 축 늘어지자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일어났다. 그의 육봉이 한껏 힘이 들어가 고은의 보지를 향해 있었다.
"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활짝 벌어져있는 고은의 허벅지사이로 자신의 하체를 몰아갔다. 그의 육봉이 움찔거리며 애액을 토해놓는 질구에 닿았다. 애액에 미끄러진 그의 육봉은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아아..."
고은은 질구에 뜨거운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자 몸을 퍼득이며 떨었다. 그녀의 정신은 하늘을 날고있는듯이 붕 떠있었다.
철수는 고은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어깨로 고은의 어깨를 눌렀다. 고은은 철수의 어깨위로 팔을 둘러 메달렸다.
"아아... 어서 넣어줘요... 어서..."
고은은 철수의 육봉에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 대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살짝 들어올려지고 탄력적으로 내리밀어졌다. 그의 육봉이 처녀의 보지에 밀착되어지며 전면을 막는 벽을 느꼈다.
"아으윽... 아악!"
고은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지는 순간 철수의 육봉이 고은의 처녀막을 돌파하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었다.
철수의 육봉은 처녀막을 무너트리고 강한 긴축감을 느끼며 질벽을 갈랐다. 처음으로 문이 열린 고은의 질구주위의 꽃잎들이 떨리며 고통을 호소 하고 있었다.
"아악, 아으윽...!"
고은은 고통에 젖어 고개를 돌려 자신의 언니를 바라보았다. 고금은 알몸이 그녀의 머리맡에 보였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차오르며 사물이 흐릿해졌다.
철수는 고은의 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은 고은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드는 긴축감에 자극을 받고 있었다. 이제 고은의 처녀는 그의 것이 되었다.
고은의 처녀막이 찢어지며 흘러나온 피가 고금의 침대위를 적셨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고은의 얼굴을 보았다. 고은의 얼굴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프지... 괜찮을꺼야..."
철수는 그녀의 흘러내리는 눈물을 혀로 핥았다. 철수는 고은의 몸과 겹쳐진채로 그녀의 아픔이 가셔질때까지 움직임을 멈추고 있었다. 철순느 고은의 질벽이 작게 떨리는 것을 느끼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움직임은 아주 부드러웠다.
"아아아..."
고은이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오며 움직였다. 철수는 곧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직도 아프니?"
고은은 자신의 몸안을 가득채우고있는 이물감에 부자연스러운 얼굴표정으로 철수를 바라보고있었다.
철수는 고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던 손을 위로 올려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있었다. 철수는 고은의 긴머리카락과 목의 살결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철수는 자신의 가슴에 닿은 고은의 젖가슴위로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느끼고 상체를 살짝 띠었다. 그의 하체에 몸무게가 집중되며 육봉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더욱 밀착되었다.
철수의 가슴에서 떨어진 고은의 젖가슴위로 젖꼭지가 그의 눈에 들어났다. 철수는 손으로 고은의 젖꼭지를 슬며시 쥐고 가지고 놀았다. 예민해진 고은의 젖꼭지는 철수의 손가락에 의해 비틀어지며 꼬집혔다.
"아아... 아퍼요, 아야... 그만!"
고은이 짜릿한 아픔을 느끼고 몸을 움직였다. 철수는 육봉에 고은의 몸에서 진동하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음... 으으"
고은은 아픔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거칠은 동작으로 몸을 마구 범했다.
고은은 계속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고은의 귓가에 뜨거운 목소리로 물었다.
"아직, 아퍼?"
"아니요... 아음, 이상해요... 몸이, 몸이 떠오르는 것 같아... 아아!"
고은의 입에서 거칠어진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허리를 힘차게 내리누르면서 고은에게 말을 시켰다.
"그럼, 좋아...?"
"네... 좋아요... 아음, 어서요..."
고은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여 철수의 움직임을 재촉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그녀의 움직임을 도우며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질벽에 마찰시켰다.
"음... 허리를 내손에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여봐... 이렇게..."
철수는 고운의 허리를 움직이게 했다. 철수는 그녀의 귓가에 자꾸 말을 시켰다. 고은은 점점 열기를 더해가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아... 싫어요, 자꾸말시키지 말아요... 아학!"
고은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자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움직임에 더욱더 힘을 기울였다. 고은의 몸이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아직 그녀의 질벽은 바싹 조여지고 있었기때문에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벽에 마찰되어 자극을 받았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철수의 몸을 끌어 당겼다. 철수는 능숙하게 고은의 몸을 안고서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익숙치않은 고은은 쉽게 절정에 오르지 못했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성이 크게 흘러나왔다.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고은은 지친듯이 철수의 등위로 손을 올려놓은 채로 숨을 가다듬었다.
"이제 쉬어야지..."
"아아..."
고은은 철수의 어깨를 꼭 끌어안으며 철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철수와 고은은 잠이 들었다.
철수는 문뜩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자신의 몸에 밀착되어있는 고은의 모습이 보였다. 풋풋한 여체의 향기가 그의 가슴깊이 느껴지는듯했다. 그의 육봉은 고은의 몸안에 들어가있었다.
고은이 숨쉴깨마다 그의 육봉은 질벽의 조임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고은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바싹 끌어안았다. 그때 옆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보았다.
고금이 잠에서 깨어나 철수와 고은은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사실에 놀라고 있은것 같았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자신을 보는 것을 보자 고금이 화가난 표정을 지었다.
"어떻게... 이럴수있죠..."
고금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바닦이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내려쳤다. 찰싹이는 소리가 들리며 철수는 따끔한 아픔을 느꼈다.
"아야...!"
"당신이... 이럴수 있어요... 어떻게, 내 동생을..."
고금은 말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아프짢아..."
철수는 가만히 잠들어있는 고은을 내려놓고 일어나 앉았다. 그의 육봉이 고은의 질구에서 미끄러지듯이 빠져나왔다.
"으음... 언니?"
철수의 육봉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 고은이 잠에서 깨어나다 고금을 보고 일어나 앉았다.
"넌, 대체 어떻게 된거야?"
고금이 고은에게 말했다. 철수는 고금이 고은에게 신경을 쓰고있는동안 고은의 몸안에서 빠져나온 자신의 육봉을 보고 있었다. 육봉은 고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미끈거리는 애액을 손으로 훔쳤다.
"다시는 이런일을 하지 마세요"
고금이 철수를 나무라는 듯이 말했다. 그때, 고은이 고금에게 메달렸다.
"언니... 나, 괜찮아... 저분이 좋아... 저분을 언니에게서 뺏으려는게 아니야... 난, 다만...다만..."
"무슨 말이니?"
"다만... 조금 나누어 주었으면 해..."
"나누워 달라고?"
"언니 부탁이야... 난 저분이 좋아"
철수를 바라보는 고은의 눈빛은 빛났다.
"그렇지만 이분은 결혼한 사람이야..."
"그래도 좋아..."
고은은 확고한 말투로 고금에게 말했다.
"언니... 아저씨!"
위층에서 한나가 깨어나 철수와 고금을 찾아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한나가 깨어났나 보군... 내가 나갔다 올테니 둘이 말하고 있어"
철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의 육봉이 흔들렸다. 축 늘어져있는 육봉이 흔들리는 것을 보니 고은의 눈이 붉어졌다.
고은은 그의 알몸을 보다가 자신도 알몸이라는 것을 알고 시트를 잡아 자신의 몸을 가렸다. 새삽 수줍음을 느꼈던 것이다.
밖에서 한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철수가 한나를 위층으로 데리고 가고 다시 고금의 방으로 들어왔다. 방으로 들어오는 철수는 가운을 몸에 걸치고 있었다.
"일어나..."
고금이 고은에게 말했다. 고은은 시트를 몸에 두르고 일어났다. 그녀갸 앉아있던 시트위로 붉은 앵혈자국이 남아있었다.
침대시트에 묻은 자국을 본 고금이 철수를 따갑게 노려보았다. 철수는 검연쩍어하며 고개를 돌렸다. 고은은 얼굴을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고은은 얼굴을 붉힌채로 바닦에 널려있는 자신의 옷가지들을 가슴에 안고 밖으로 나갔다. 철수도 고금의 방을 나가며 고금이 자신의 침대커버를 걷어내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고은과 함께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그녀를 침대위에 올려놓고 하얀 허벅지를 벌려 놓았다. 그의 손에 의해서 허벅지를 활짝 벌어지고 처녀막이 파열된곳을 보았다.
아직 작게 핏자국이 남아있는 곳을 본 철수는 다시 그녀의 몸안으로 육봉을 밀어 넣었다. 처음처럼 고은은 아픔을 호소했지만 곧 아픔이 사라지고 그에게 열정적으로 반응했다.
고은과 관계를 가진후 철수는 별장에서 지내며 풋풋한 그녀의 육체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고은은 밤에 집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집에 연락을 하고 철수와 함께 침대에 들었다.
고은이 집에 돌아간 밤에는 철수는 고금을 찾아갔다. 고금은 자신의 동생과 몸을 섞은 철수에게 굳은 몸으로 반응을 보였지만 어쩔수없이 쾌감에 몸을 누그러 트렸다.
철수는 몇일동안 고금과 고은의 몸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며 가끔 한나도 그 놀이에 끼워주었다.
철수는 회사에 사무실을 차렸다. 그의 회사소유의 고층빌딩 중역들이 들어선 사무실사이에 그의 사무실을 열었다. 철수는 그곳에서 자신만의 사무실을 차린것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쉬기위해 침실도 마련해 놓았다.
철수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시골별장에서 고금과 고은과 즐겼던 시간을 회상하고 있었다. 그는 책상위에 다리를 올려 놓고 바지앞자크를 열어놓고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을 손으로 쥐며 회상에 빠져 있었다.
상상속의 고금과 고은은 옷을 홀랑 벗고 풀장안에 있는 그에게 다가왔다. 고금과 고은의 아름다운 나신이 그를 향해 다가오며 흔들리고 있었다.
똑똑... 가벼운 노크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렸다. 그의 비서인 하숙례가 들어왔다.
"회장님..."
숙례는 철수의 책상앞으로 다가오며 그를 불렀다. 철수는 고금과 고은의 상상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회장님..."
숙례가 철수의 책상앞으로 서서 그를 불렀다. 철수는 숙례의 모습을 보고 급히 꺼내놓았던 육봉을 바지안으로 넣고 그녀를 보았다.
"무슨일이지?"
"대룡건설 이사장님께서 오셨습니다"
"대룡건설..."
"네..."
숙례는 딱부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들어오시라고 그래요"
"네 알겠습니다"
숙례는 가볍게 목례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철수의 비서로 그와 같은 나이의 여자였다. 그녀는 상당히 유능해서 그의 일을 도움을 많이 주고 있었다.
철수는 밖으로 나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짧은 타이트한 스커트아래에 허벅지가 그의 관능을 자극했다.
`흠... 맛있겠는데...'
철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관능적인 생각을 했다.
퇴근시간이 되자 철수는 빌딩유리 창문으로 붉은 노울이 비쳐지게 되었다. 철수는 커텐을 치고 책상에 앉아 낮에 보고가왔던 대룡건설 수주건에 대한 서류를 바라보았다. 그의 사무실은 고요한 정적만이 싸여있었다.
"흠... 모두들 퇴근했나 보군..."
철수는 밖에서 비서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자 그녀들이 모두 퇴근하고 자신만이 있는 줄 알았다.
"오늘은 여기서 자야겠군..."
철수는 전화기를 들고 집에다 전화를 하려 했다.
"여보, 나야... 응... 오늘은 회사에서 자야겠어... 응, 알았어... 그럼, 사랑해... 그래"
그가 선화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전화기를 내려놓자 밖에서 누군가 소리를 내는 것이 들렸다.
"누구있어요?"
철수는 인터폰으로 밖에 누가있나 확인하였다.
"네, 회장님..."
숙례가 인터폰으로 대답을 했다.
"하숙례씨...? 다들 퇴근했는 줄 알았는데...?"
"네 다들퇴근했습니다..."
"그래요..."
철수는 문득 낮에 보았던 숙례의 뒷모습이 생각나며 관능을 느꼈다.
"잠시만 들어와요"
철수는 문득 숙례를 사무실안으로 불러들였다. 문이 열리며 딱딱한 사무복 차림의 숙례가 들어왔다.
"회장님, 무슨일이시죠..."
"이리와봐요..."
철수는 숙례를 철수에게 다가왔다. 철수는 그녀가 다가오기를 기다려 그녀의 몸을 끌어 안았다.
"아앗... 무슨짓이예요..."
숙례는 놀라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안돼요..."
숙례의 딱딱했던 행동이 당황함으로 인하여 풀어졌다. 그녀는 철수를 밀어내려고 하며 다리로 그를 차려고 했다.
철수는 그녀의 난폭한 반항을 쉽게 제압하면서 그녀를 자신의 침실로 이끌고 들어갔다. 숙레는 철수에게 제압을 당해 그의 침실로 끌려들어갔다.
"안돼... 이건안돼요..."
숙례는 손톱을 세우고 그의 어깨를 활퀴었다. 겁에 질린듯한 숙례의 표정을 철수는 바라보았다.
철수는 침실의 문을 어깨로 열고 안으로 숙례를 끌고 들어갔다. 그는 그녀를 침대위로 강하게 밀었다.
"아앗...!"
침대가 출렁거리며 숙례의 몸이 탄력적으로 흔들렸다. 그녀의 단정하게 묶여있던 머리가 풀어지면서 흐트러졌다. 그녀의 치마가 허벅지위로 치켜올라가 허벅지가 들어났다.
철수는 일어서려는 하숙례몸위로 덮쳐들었다.
"아... 안돼...!"
숙례는 철수의 몸밑에 깔리게 되었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려 부풀어오른 육봉을 꺼내놓았다. 그는 숙례의 반항하는 두손을 잡아 그녀의 머리위로 끌어올렸다.
"안돼... 싫어!"
숙례는 무릅으로 그의 몸을 치려고 들어올렸다. 순간, 철수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로 자신의 무릅을 밀어 넣었다. 그의 한손은 그녀의 타이트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안됫!"
숙례가 철수의 귀를 물려고 하였다.
"후훗, 어림없지..."
철수는 그녀의 이를 피하며 타이트한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스커트안으로 하얀 팬티가 들어났다.
철수는 숙례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벅지로 활짝 벌리게 하고 그녀의 얇은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 안돼...!"
숙례는 허우적 거리는 허벅지아래까지 얇은 팬티가 벗겨졌다. 그녀의 검은 보지털이 그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그아래 균열이 보이고 사이로 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을 밀어갔다.
균열사이로 그의 육봉이 껴지며 숙례의 질구에 그의 육봉이 밀착되었다.
"아아... 안돼...!"
숙례가 철수의 어깨를 이로 깨물었다.
"아얏!"
숙례의 손을 잡았던 철수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숙례는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며 저항을 했다.
"아... 안돼!"
철수의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이 숙례의 보지에 밀착되며 위협했다. 그의 육봉이 탄탄한 점막의 감촉을 느끼며 파고들어갔다.
철수는 힘차게 숙례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겼다.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이 그녀의 질구의 점막을 가르며 안으로 푹 파뭇혀 들어갔다.
"아악!"
숙례는 처음으로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몸안으로 파고드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뒤로 꺾었다. 그녀의 손은 철수의 어깨에서 미그러져 허공으로 밀었다.
철수의 가슴이 숙례의 유방에 밀착되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다리 좌우에서 허우적 거렸다.
`아... 처녀다...!'
철수는 숙례의 보지안으로 육봉을 밀어 넣으며 질구에 탄력적인 막이 진입을 막으려 하는 것을 느끼고 그것 사이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곧 장벽이 무너지고 그의 육봉은 강렬한 긴축감속에 있었다.
"아으윽... 안돼... 아악!"
철수의 육봉이 처음으로 문을 여는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삽입되자 숙례는 몸을 떨며 흐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질벽안에 거대한 이물질이 들어온 감촉을 느끼며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이 감겨지며 눈물이 눈가에 고였다. 그녀의 24세의 처녀성은 그렇게 무너져 갔다.
숙례는 학창시철에 공부만을 신경쓰며 이성관계를 피했다. 직장에 들어오고 열심히 일하면서 이성관계보다 더욱 진한 성취감을 느끼고 있었기때문에 그녀는 이성관계를 갖지않았다.
숙례가 처녀임을 느낀 철수는 그녀의 중심에 육봉을 꽂아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숙례는 철수의 움직임이 멈추자 그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 그의 얼굴을 보았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몸안에 들어와있는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일을 할수있죠... 흐흑...!"
숙례의 말에 철수는 대답이없이 그녀의 몸을 안고 있었다. 철수가 부드럽게 움직였다. 숙례는 부드러운 철수의 움직임에도 자신의 하체를 망치로 때리는듯한 고통에 신음하며 호소했다.
"아악... 하지말아줘요, 아윽... 싫어, 악!"
"참아요... 곧, 괜찮아 질꺼야... 허헉, 좋아..."
철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뜨겁게 달아오른 숨을 쉬며 그녀의 몸을 범하고 있었다.
숙례는 눈을 감고 얼마전 자신에게 프로포즈한 인사과의 유대리를 떠올렸다. 약간 어벙하게생긴 유대리는 그녀를 무척 좋아하고 있었다.
`미안해요...'
그녀는 왠지 유대리에게 용서를 빌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체에서는 고통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철수의 움직임에 출렁거리고 있었다.
서서히 고통이 사라지고 철수의 움직임많이 느껴졌다. 철수의 두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 움켜쥐고 육봉을 그녀의 몸안 깊숙히 밀어넣었다.
"허헉, 좋아..."
철수가 그녀의 몸위에서 몸을떨며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힘차게 움직이던 철수의 움직임이 멈추고 힘없이 그녀의 몸위로 겹쳐왔다.
모든것이 끝났다. 그녀는 자신이 왜 회사에 이때까지 남아있었는가를 후회하고 있었다. 그리고, 회장이라는 사람이 여비서를 농락하리라고는 생각을 안한 자신이 바보같게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모든것을 끝내자 숙례는 가만히 그의 어깨를 밀어 자신의 몸에서 밀어났다.
"흐흠...!"
철수의 몸이 옆으로 굴러떨어졌다. 숙례는 몸을 일으키고 허벅지에 걸려있는 자신의 팬티를 끌어올렸다. 엉덩이가 걸쳐있던 침대시트에 붉은 앵혈이 묻어있는 것이 그녀의 눈에 보였다.
"으윽..."
몸을 움직이던 그녀는 고통에 신음하며 아랫배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겨우 침대에서 일어난 그녀는 치마를 허벅지아래로 내리고 겨우 발걸음을 옮기며 나가려 했다.
"어딜 가는 거지?"
철수가 걸어나가려는 숙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이미 그녀의 첫남자의 손이다.
"퇴근하려고... 요..."
숙례는 자신의 손을 잡은 철수의 손이 뜨겁다고 느꼈다.
"퇴근...? 오늘은 안시키겠어!"
"뭐, 뭐라고요?"
숙례는 고개를 돌려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철수가 그녀의 팔목을 잡아당겼다.
숙례는 철수에게 끌려가지 않으려하다가 철수의 힘에 다시 침대위로 끌어올려졌다.
"왜, 그러세요... 이러지 말아요... 소리치겠어요...!"
"소리쳐봐야 이시간에는 아무도 없어. 그리고, 이방은 완전한 방음이라 누구도 들을수가 없지..."
철수는 숙례를 침대위에 앉혀놓고 사무복의 부라우스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찍~! 부라우스가 비명소리를 내며 찢어졌다.
"아악... 안돼요...!"
숙례는 부라우스가 찢어지자 상체를 움크려 브래지어에 싸인 유방을 가렸다.
철수는 능숙한 손길로 그녀의 몸을 쓰다듬다가 그녀의 타이트한 스커트를 잡았다.
"안돼요..."
숙례가 철수의 손이 치마를 거칠게 잡아당기려하자 그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스커트의 단추와 풀었다.
`이미... 버린몸, 더이상... 반항할 이유가 없어... 조금만 참으면돼...'
숙례는 이미 철수에게 처녀를 잃은이상 더이상 반항할생각을 잃었다. 철수가 그녀의 겉옷과 속옷을 모두 벗겨내자 하얀 숙례의 나신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하숙레의 나신은 그녀의 평소의 범접할수없는 느낌이 아니라 남성의 욕망을 자극하는 모습이였다.
숙례는 드러난 유방과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그의 앞에 오무리고 있었다.
"아주 아름답군..."
철수는 숙례의 얇은 팬티를 손에 들고있었다. 팬티의 밑부분에 붉은 앵혈이 점점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급히 벗었다. 그는 옷을 벗으며 바지앞에 숙례의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나온 붉은 앵혈자국을 발견하였다.
"호... 여기도 있군..."
철수는 자신의 바지 앞섶을 가리켰다. 숙례는 고개를 들어 철수의 바지 앞섭에 있는 붉은 피자국을 보다가 드러난 육봉을 보고 고개를 돌렸다.
`징그러운 놈... 나쁜놈...'
숙례는 속으로 철수를 욕하고 있었다.
"자 여기를 봐봐"
숙례는 남성의 알몸을 처음으로 보았다. 울투울퉁한 근육과 거대한 육봉이 그녀를 두려움에 빠지게 했다.
숙례는 자신의 몸안에 그의 육봉이 들어올때의 고통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두렵지는 않아... 자 보라구..."
철수는 육봉을 그녀를 향해 밀었다.
"싫어요..."
숙례는 고개를 돌리며 그를 피했다.
"이게 이제 너의 주인이야"
철수는 그녀의 고개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육봉을 보게 했다.
"나쁜놈...!"
숙례는 참았던 욕을 했다.
"그래... 나는 나쁜놈이야... 그렇지만 곧 이것이 좋아질껄... 후후"
철수가 숙례의 몸을 바르게 눕혔다. 숙례는 철수가 하는데로 가만히 몸을 눕히고 눈을 감았다. 철수가 어떻게하든 그녀는 반응을 나타내지 않으려는 생각이었다.
"유방이 봉긋해서 좋은데...?"
철수는 숙례의 유방에 손을 올려 놓고 가볍게 터치하듯 애무를 시작했다. 그의 손은 능숙하게 그녀의 유방을 더듬어 갔다.
"아음... 음..."
숙례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 안돼... 반응하면...'
숙례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유방을 더듬어오자 쾌감이란 괴물이 자신의 몸을 자극하는 것을 느끼고 속으로 신음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철수의 손에 반응하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숙례의 몸을 더듬었다. 숙례의 유방이 부풀어 오르며 유두가 단단하게 솟아올랐다.
"흐흠... 느낌이 좋아..."
철수는 손으로 숙례의 몸을 더듬다가 아랫배의 매끄러운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손끝에 까칠한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그의 손가락이 절묘한 계곡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이 균열을 벌리고 점막을 더듬었다. 그의 손가락은 여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더듬었다.
"아흐흑... 아파...!"
철수의 손이 그녀의 막 파열된 처녀막에 닿자 숙례는 몸을 굳혔다. 철수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아으음... 아아..."
철수는 균열위에 포피를 열고 모습을 드러낸 음핵을 자극했다. 숙례의 음핵이 자극을 받아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올랐다.
"아아아... 싫어..."
숙례는 몸안에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철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제발... 나를 건드리지 말아요... 아흑, 제발...!"
애원을 하는 숙례의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나와 철수의 손의 움직임이 더욱 윤활하게 할수있게 되었다.
"젖어들고 있어..."
철수는 숙례의 눈물이 고여있는 눈을보며 미소지었다.
"아아... 아흑, 싫어..."
숙례는 싫다고하며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철수의 손에의해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균열이 벌어지며 여체의 은밀한곳이 완전히 들어났다.
숙례는 철수의 애무에 몸이 달아올랐다. 그녀의 이성은 서서히 열에 들떠 무너지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철수의 손길에 따라 들썩이며 입술사이로 알음알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의 저항은 소리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다리를 넓게 벌려!"
철수가 숙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에 겹쳐져갔다. 철수의 입술이 숙례의 입술에 닿았다.
숙례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뜨거운 키스가 그녀의 온몸에 불을 당겼다.
철수의 입술이 숙례의 몸을 덮어갔다. 숙례의 부풀어있는 유방에 철수의 빨간키스마크가 세겨졌다.
철수의 입술이 숙례의 몸 구석구석을 훑어갔다. 그의 입술이 숙례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었다.
"아흐흑... 아아!"
철수의 혀가 숙례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뜨겁게 솟아오른 보지의 애액이 그의 목안으로 넘어갔다.
철수는 능숙하게 숙례의 보지를 핥아갔다. 뜨거운 애액이 쉼없이 흘러나오는 질구는 철수의 꿀단지였다. 철수는 그녀의 애액을 빨아마시며 혀끝으로 훑어갔다.
"아흐흑... 아아, 안돼요...!"
숙례는 자신의 보지를 훑는 뜨거운 혀 끝에 몸을 떨며 그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온몸에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절정의 쾌감속에 엉덩이를 활짝 들어올렸다.
"아아아..."
숙례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업드려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뒤로 엉덩이를 내민채로 얼굴이 베게에 푹 파묻혀있었다.
"아아... 어떻게...?"
숙례는 고개를 들어 등뒤를 돌아 보았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거대한 육봉을 몰아가고 있었다. 예민한 점막에 그의 육봉이 닿아 문질러짐는 것이 느껴졌다.
"아흐흑... 아으음... 아!"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파고 들었다. 숙례는 입을 크게 벌리며 신음을 토해놓았다.
"아아아... 깊이 넣어줘... 아학!"
"으음... 좋아, 깊이 넣어주지... 아, 조인다!"
철수는 숙례의 질벽이 육봉을 꽉 조이는 감촉을 느끼며 쾌감에 빠졌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자궁구에 닿았다. 그의 근육질의 몸이 숙례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닿았다.
"아하학... 아응!"
숙례는 베게를 꼭 움켜쥐었다가 입으로 깨물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푹신한 베게안에 흡수되며 작게 울렸다.
철수가 허리를 흔들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숙례의 질구를 벌리며 몸안에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하학... 더 깊이... 더, 하학!"
숙례는 철수의 거친 허리움직임을 느끼며 엉덩이를 발정난 암캐처럼 흔들고 있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둥근런 숙례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했다.
질펀한 애액이 그들의 결합되어있는 곳에서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숙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며 쾌감에 빠져들었다. 그녀의 나긋한 허리가 휘어지며 절정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그날밤 숙례의 몸을 즐기며 대여섯차례나 그녀의 몸을 범했다. 숙례는 그에의해 완전히 욕망의 포로로 변했다. 숙례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입에 넣고 빨게되어 그의 정액을 마시기까지 했다.
철수는 능숙하게 숙례의 몸을 범하며 광란의 밤을 보냈다. 새벽 숙례는 완전히 지쳐 그의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오후 늦은시간에 숙례는 깨어났다. 눈을 뜬 숙례는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르고 어리둥절해있다가 간밤의 생각이나 수치감에 우크리고 앉아 흐느껴 울었다.
그녀의 옷은 철수가 치운듯이 방안에는 없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일어나 몸을 시트로 감싼채 방문을 열고 철수의 사무실을 보았다.
"이제 일어났나...?"
철수가 문을 살며시 열고 자신을 바라보는 숙례를 발견하고 말했다.
"제 옷을 주세요..."
숙례는 자신의 몸을 범한 남자의 모습을 보고 말했다. 그녀는 어잿밤 그의 육봉에 자신이 쾌감에 빠져 몸을 부르르 떨었던 생각에 몸을 떨었다.
"아, 옷말인가... 그런건 필요 없을텐데..."
"무슨말이죠... 난, 집에가야해요..."
"아니 오늘도 집에갈수 없어..."
철수의 말에 숙례는 몸을 떨었다.
"아뇨... 난 집에 갈래요!"
숙례는 시트로 몸을 감싼채로 사무실로 나왔다.
"그렇겐 못하지"
철수가 그녀가 두르고있는 시트와 손목을 움켜쥐었다. 날씬한 숙례의 몸을 감싸고있던 시트가 걷혀지며 아름다운 나신이 들어났다.
"놔요...!"
숙례는 들어난 알몸을 가리며 철수에게 잡힌 손목을 풀려고 애썼다.
"저안에 들어가 있어...!"
철수는 숙례를 침시에 몰아 넣었다. 숙례는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 흐느껴 울었다.
밤이 돌아오자 흐느껴울던 숙례의 귀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나가요... 나가!"
숙례는 철수에게 소리쳤다.
"후후, 오늘은 암코양인가... 그것도 좋지..."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으며 그녀에게 다가왔다.
"저리가요...! 안돼...!"
알몸이 된 철수는 저항하는 숙례의 몸을 덮쳐갔다. 숙례는 철수를 물고 깨물며 저항을 하였지만 그의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박지는 못했다.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자 숙례의 저항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뜨거운 숨을 쉬며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후로 몇일동안 숙례는 철수의 침실에서 나체로 지내며 그의 성의 노예와 같이 되버렸다. 처음에는 저항을 하던 숙례는 철수가 들어오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 애액을 싸며 젖어들었다.
마침내 숙례가 완전히 저항을 포기하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에게 집에 전화할수 있게 하였다.
다음날아침 숙례는 침대에서 깨어나 침대옆에 놓여있는 옷을 보았다. 그날 부터 그녀는 다시 일을 시작하였다.
그날이후 숙례는 철수와 가끔 그의 사무실안 침실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녀가 결재서류를 들고 사무실로 들어오며 철수는 야한 농담을 하며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았다.
숙례는 철수의 야한 농담에 얼굴을 붉히기도 했지만 마음속에는 그의 말을 즐기기도 했다.
가끔 철수는 비서실에서 그녀옆을 지마치며 보드라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했다. 그럴때는 숙례는 주위를 둘러보며 다른사람들이 보지않는가 보며 욕망에 몸을 떨었다.
숙례는 어느새 철수에의해 능숙한 요부가 되었다.
철수는 아주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의 생활은 집, 학교, 사무실, 별장들로 이어지는 다람쥐 책바퀴도는 생활이 계속되었다.
그는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일상생활의 틀을 깨고 싶어졌다. 그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날 철수는 일찍 강의를 빼먹고 시골별장으로 가고있었다. 그가 차를 몰고가다 초등학교앞에서 차를 멈추었다. 그곳은 한나가 다니는 초등학교였다.
"이제 곧 한나가 나올시간이군..."
철수는 시계를 보고 하교시간이 되었음을 알고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종이울리고 어린아이들이 학교교문을 빠져나오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 아이들사이에서 걸어나오는 한나를 보았다.
"한나야!"
철수가 한나를 불렀다.
"아저씨...!"
한나는 철수를 보고 뛰어왔다. 철수는 차에서 내려 한나를 번쩍 안아들었다. 한나의 뒤에는 그녀의 친구들이 서있었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지..."
철수는 한나를 차에 태웠다.
"너희들도 타거라... 내가 데려다 줄테니까"
철수는 한나의 친구들도 차에 태웠다.
"아저씨 얘들오늘 우리집에가서 놀기로 했어요"
"그래... 그럼 출발할까..."
철수는 별장으로 올라갔다. 한나의 친구들은 홍정애와 정소영이란 아이들이었다.
"아저씨... 오늘 무슨날인지 알아요?"
"응... 무슨날일까?"
철수는 한나의 에게 모른척했다.
"아... 우리 한나의 생일이구나...!"
별장에 도착하자 고금과 은은 한나의 생일파티준비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가 온것을 본 그녀들은 그에게 은밀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얼마후 한나의 친구들이 놀러오자 파티는 시작되었다. 철수와 금과 은은 아이들의 파티를 돌벼며 바쁘게 시간을 지냈다.
파티는 저녁때가 되자 끝났다. 파티가 끝나고 한나의 친구들이 돌아가자 한나는 철수의 차를 같이타고온 두애들과 함께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토요일이라 한나의 친구들은 한나와 같이 자고 일요일에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철수는 고금이 한나와 아이들이 재우고내려오기를 기다리다가 은과함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고금이 그의 방으로 들어오자 두자매의 보드라운 살결을 동시에 느낄수가 있었다.
금과 은은 열정적으로 그에게 덤벼들었고 철수는 두자매에게 온정열을 쏟아붙고 잠이 들었다. 금과 은은 만족한듯이 한숨을 쉬고 그의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에 철수는 잠이 깨어났다. 창문이 열려 그곳에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고 있었다.
"창문을 열어놓고 잠이 들어었군..."
철수는 양옆에 누워있는 금과은을 바라보다가 창문을 닫고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다말고 멈추어섰다.
`한나는 어떻게하고 잠이 들었을까?'
철수는 한나의 방으로 걸어갔다. 한나의 방앞에서서 철수는 가만히 귀를 기대고 안의 소리를 들어보았다. 애들이 작게 쏙닦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불을켰다.
불이켜지자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던 아이들이 철수를 바라보았다.
"너희들 아직 안잤니?"
철수가 아이들이 바라보는 눈동자를 보고 물었다. 한나가 철수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아저씨... 이리오세요"
철수는 한나의 침대위에 걸터앉았다. 아이들이 철수를 보며 키득거렸다. 철수는 아이들이 왜 그런지 몰랐다. 그는 오랜만에 한나의 몸을 더듬고 싶어졌다.
철수는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의 손이 어린아이의 살결에 닿았다. 그의 손에 닿은 한나의 몸은 이미 알몸이였다.
"까르르..."
철수의 손길을 느낀 한나는 키득거리고 있었다. 하난가 철수에게 팔을 내밀고 안겨들었다.
"아저씨... 저 애들에게 그것을 얘기했더니 자기들도 해보고 싶다는 거예요... 아저씨, 한번만 해줘요..."
철수는 한나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한나가 자신들이 몸을 덮고있는 이불을 걷어냈다. 순식간에 철수는 완전한 알몸인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좋아... 그러면 너희들의 사진부터 찍어야 겠다"
철수는 그아이들의 알몸을 보고 사진기를 들어 알몸사진을 찍었다. 아이들은 철수의 사진기앞에 다리를 벌려 아직 익지도않은 보지를 열어주었다. 한나와 아이들의 보지는 거의 비슷했지만 생김새로 보니 홍정애가 더욱 발달되어있는 것 같았다.
철수에게는 이미 한나의 알몸사진을 많이 찍어놓았기때문에 따로 앨범을 만들어 놓을정도였다. 예쁘게 자라는 한나의 모습은 그의 앨범속에서 고이 간직되어 그녀의 보지의 성숙도 시간이 지나며 변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철수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은후 가운을 벗고 알몸으로 한나와 아이들과 엉켜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는 육봉에 매끄러운 젤을 바르고 아이들의 익지않은 보지의 점막에 문질러댔다.
젤은 철수가 이미 한나의 방에 가져다 놓았던 것이었다. 아이들의 작은입구에 육봉이 닿자 소영과 정애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매달렸다.
마지막으로 철수는 한나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주었다. 한나는 이미 익숙하게 그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허리를 움직여 철수의 쾌감을 높여주었다. 한나의 보지에 육봉을 대고 그는 양쪽의 아이들의 보지의 음순을 넓게 벌리고 선홍색의 보지를 보며 즐겼다.
철수는 한나의 보지에 정을 토해놓고 일어났다. 철수는 아이들을 재우고 그방에서 나와 금과 은이 있는 자신의 방으로 갔다.
그후로 그아이들은 한나와 자주 놀면서 철수의 사진모델이 되어주었다. 철수는 그나이들의 나채사진을 많이 찍었다.
죄송합니다.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올리지만 즐겁게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