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철수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작은이모인 희숙을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희숙이 유학에서 돌아오는 날을 맞춰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희숙과의 단 한번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욕망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비행기가 도착하여 승객들이 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승객과 마중나온 사람들 사이에서 희숙을 찾아내기위해 두리번 거렸다.
그의 눈에 늘씬한 몸매에 여자가 걸어나오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모!"
희숙은 걸어나오다 철수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너가 여기는 왠일이니?"
"마중나왔죠"
철수는 희숙이 들고있는 짐을 받아들었다. 철수는 그녀를 자신의 차에 데리고 갔다. 희숙은 철수의 옆에 앉았다.
"너 그동안 몰래보게 변했구나"
희숙은 차를 몰고있는 철수에게 말했다.
"응..."
"근데 너 결혼했다더니 누구와 했니?"
"선화와..."
"선화랑? 그애... 어렸을때부터 친하더니... 잘했다"
"으응..."
"참... 집으로 가지말고 시내로 들어가"
희숙은 철수가 차를 집으로 돌리자 말했다.
"왜...?"
"응... 호텔에 지낼려고 예약을 해두었거든..."
"호텔에...? 집이있는데 왜 그리로 가려고?"
"쉬고 싶어... 그리로 가줘..."
철수는 그녀의 말을 따라 호테로 방향을 바꾸었다. 철수는 호텔로 그녀를 데려다준뒤 그녀를 따라 그녀의 방까지 올라갔다.
철수는 호텔 객실을 잇고있는 복도를 따라가며 앞에가는 희숙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타이트한 스커트에 투피스차림의 희숙의 농염한 몸매를 들어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희숙이 객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희숙의 짐은 호텔종업원이 들여다 주었다.
철수는 종업원에게 팁을주고 나가게 했다. 희숙이 자신의 외투를 벗어 침대위에 던져 놓았다. 하얀 브라우스에 감싸인 상체가 들어났다.
"고마워... 이제 돌아가야지, 바쁠텐데..."
희숙은 철수가 들고있던 작은 가방을 받으며 말을했다.
"응... 그럼 쉬어..."
철수는 돌아서 나가려 했다. 희숙이 귀에 달고있던 커다란 귀고리를 풀어 탁자위로 올려 놓으려 하다가 바닦으로 떨구었다. 그녀는 상체를 굽혀 귀걸이를 들어올리려 했다.
그녀가 상체를 굽히자 둥근 엉덩이가 철수를 향해 내밀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를 바라보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런..."
희숙은 탁자아래로 떨어진 귀고리를 집으려 팔을 길게 뻗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둔부를 움켜쥐고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바지안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이 치마에 감싸인 엉덩이의 계곡에 문질러지는 것을 희숙은 느낄수 있었다.
"안돼... 이러지마...!"
희숙은 급히 산체를 일으키며 철수에게 말을 했다. 철수의 한손이 그녀의 등을 내리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저리가... 나쁜놈아!"
희숙은 철수의 손을 자신의 몸에서 떼어내기위해 몸부림을 첬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 자크를 끌르고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밖으로 꺼내놓았다.
"안돼... 안돼...!"
희숙은 자신의 얇은 치마사이로 철수의 뜨겁게 달아오른 육봉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치마를 끌어올리며 들어나는 허벅지를 손바닦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희숙은 안돼를 거듭하며 철수의 손에서 빠져나가려 했지만 철수의 힘은 그녀의 힘보다 세었다. 철수의 손이 브라우스 앞섶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와 브래지어에 감싸인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아... 안돼... 이러지마..."
희숙은 과거 철수가 자신의 몸에 심어놓은 쾌감의 불씨가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치마는 이미 허리위까지 끌어올려져 얇은 팬티위로 철수의 손이 거칠게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는 팬티에 싸인 엉덩이의 부드러운 살을 손으로 거칠게 주무르면서 희숙의 상체를 탁자위로 눕혀 놓았다. 희숙의 엉덩이는 철수를 향해 내밀어져있는 그상태로 였다.
철수의 육봉이 얇은 팬티사이로 희숙의 엉덩이를 위협하고 있었다. 철수는 급히 희숙의 팬티를 허벅지로 끌어내렸다. 엉덩이의 계곡이 그의 눈에 들어났다. 철수는 육봉을 그곳으로 몰아갔다.
"아으음... 아아, 안돼... 하학!"
철수의 육봉이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파고 들어가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구안으로 깊숙히 파고들었다. 희숙은 오랜만에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거대한 육봉에 충격을 받아 몸을 떨었다.
"아아악... 아학!"
철수가 움직이자 육봉이 그녀의 질구안을 휘저ㅆ기 시작했다. 희숙은 철수의 움직임에 쾌감을 느끼고 탄성을 내고 있었다. 이미 20대후반인 그녀의 몸은 완숙하기 이를데 없었다.
철수의 육봉이 파고드는 질벽은 그의 육봉을 꽉 물며 조이고 있었다. 풍부한 그녀의 옹달샘에서 뜨거운 애액이 나와 철수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모... 이제 이대로 침대로 가요..."
철수는 희숙을 일으켜세우고 육봉을 뒤에서 삽입시킨채로 침대로 걸어가게 했다. 희숙은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어기적 거리며 침대를 향했다. 뒤에 철수가 따라움직이면서 그의 육봉이 뜨거워진 그녀의 질벽에 마찰되어 희숙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에 마찰되는 희숙의 질벽은 탄력적으로 그의 육봉을 감싸고 조여지고 있었다. 철수는 그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철수는 침대바로 앞에 도달하자 희숙의 몸을 자신의 ㅁ모으로 침대위로 밀었다. 육봉이 급하게 깊숙히 파고 들었다.
"아아악... 아악!"
희숙은 철수의 거칠은 동작에 신음을 터트렸다. 거칠게 돌파한 육봉이 그녀의 자궁안으로 파고 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힘차게 허리를 전후로 움직였다.
희숙의 엉덩이의 근육이 철퍼덕거리며 떨리고 허리까지 출렁거렸다. 희숙의 둔부를 움켜쥐고있던 철수의 손이 도톰한 둔덕으로 내려가 음모를 쓸다가 균열안에서 뾰쪽히 고개를 내민 음핵을 발견하였다. 애액이 흘러내려 음핵은 흠뻑젖어있었다.
"아으흑... 하흑!"
희숙은 철수의 거칠은 율동과 손가락의 움직임에 쾌감의 절정으로 상승하였다. 그녀는 철수를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뛰우고 있었다.
철수의 배에 닿은 희숙의 엉덩이는 잔뜩 일그러져있었다. 철수는 희숙의 몸이 뜨거워지며 질벽이 바싹 조여지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질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였다.
"아하학... 하앙!"
"허헉, 이모!"
철수와 희숙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번쩍이는 쾌감의 절정에 다달아 그녀의 자궁안으로 정액을 사정하였다.
뜨거운 정액이 자궁안으로 확 퍼지는것을 느낀 희숙은 더욱 높은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의 정액은 상당히 많아 자궁안과 질안에서 역류하여 흘러나오려 했다.
철수는 떨리고있는 희숙의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육봉은 아직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희숙은 철수가 떨어져도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들어올린채로 얼굴을 시트에 묻고있었다. 그녀는 더이상 움직일 힘이없었다.
철수는 자신이 몸에 걸친 옷을 급히 벗어버리고 희숙의 옷도 완전히 벗겨 버렸다. 희숙의 농염한 육체가 철수의 눈에 들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바로 눕히고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방금 자신의 들어가있던 보지가 벌어져있고 안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무릅을 자신의 어깨위로 올리고 다시 단단한 육봉을 흠뻑 젖어있는 질구에 가져가 댔다.
"아으음... 아아, 어서 넣어..."
희숙은 이제 반항을 하지 않고 질구에 닿은 육봉을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허리를 내렸다. 그의 몸에 희숙의 허벅지가 밀착되어지며 절묘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의 육봉이 희숙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었다.
그의 육봉이 질벽안을 가득채우며 자궁구에 닿자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허리를 들었다. 질벽의 매끄러운 살에 육봉이 자극되며 미끄러지듯이 빠져나왔다.
"하아앙... 아앙!"
희숙은 철수의 육봉이 질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질을 바싹조여 그의 육봉을 물었다. 철수의 육봉의 귀두가 질구입구에까지 닿았다.
"아아... 깊이 넣어줘, 어서... 하흑!"
철수는 희숙의 말대로 허리를 강하게 밀었다. 육봉이 보지안으로 찔려들어갔다.
희숙의 입에서는 뜨거운 탄성이 울려퍼졌다. 철수는 모든것을 잊고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는 그 상태로 대여섯차례나 정액을 그녀의 몸안으로 뿜어댔다.
철수와 희숙의 몸은 땀과 정액으로 흠뻑젖어버렸다. 모든일이 끝나자 철수는 희숙의 몸에서 떨어져 옆에 누웠다.
희숙이 철수의 가슴위에 자신의 고개를 묻고 땀으로 젖어있는 그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가슴위에 펼쳐져있는 희숙의 긴머리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철수야..."
"응...?"
"우리는... 나는 너의 이모아니니..."
"그렇지... 그렇지만..."
"쉿! 아니, 그런말이 아니야... 남이 우리가 이런것을 알면 무어라할까?"
"..."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던손에 힘을주었다.
"난 결혼 안 할꺼야... 그대신 너가 나를 이렇게 만나주었으면해..."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그녀의 귓볼을 만졌다.
"난 아직도 내가 너에게 처음으로 당하던... 아니, 우리가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던 날부터 그런 생각을 해봤어... 그렇지만..."
"좋아, 이모... 나는 이모가 좋아!"
철수는 희숙의 말을 동조했다.
"이제부턴, 내가 이모의 남편이 되는 거야!"
철수는 자랑스럽게 말으하며 희숙의 엉덩이를 자신의 하체쪽으로 끌어당겼다. 그의 다리에 그녀의 음모가 느껴졌다.
"고마워..."
희숙이 고개를 들고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해왔다. 철수와 희숙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들어 깊은 키스가 되었다. 철수의 육봉이 다시 단단하게 굳어져 올랐다.
"이모, 우리 다시 한번하자"
철수가 키스를 멈추고 희숙에게 말했다. 희숙이 눈을 감고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희숙을 똑바로 눕히고 허벅지를 벌렸다.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질구에 그는 육봉을 갔다대었다.
철수는 그안으로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아아... 아응, 철수야... 깊이, 그렇게... 아아, 너무좋아... 아앙!"
"허헉... 이모, 좋아...!"
철수는 희숙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으며 뜨거운 숨소리를 냈다. 둘의 거친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차올랐다.
철수는 오랜만에 시골별장으로 가고 있었다. 철수가 직접몰고가는 차는 화살같이 빠르게 별장을 향하고 있었다. 별장으로 가는 이유는 한나를 만나러가는 이유도있지만 자신의 정부인 김마리아도 만나기 위함이었다.
수녀였던 김마리아는 철수의 정부가 되면서 과거의 정숙함을 잃고 철수의 완전한 성의 노예와 같아졌다.
별장안으로 들어서자 김마리아가 한나와 함께 건물앞에 서서 철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저씨!"
한나가 철수에게 달려오며 안겼다. 철수는 한나의 작은 몸을 번쩍들어올리며 작은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올렸다.
"그래 잘놀았니?"
"응, 아줌마가 점심을 해줘서 먹었어"
"그래..."
철수는 한나를 안고 김마리아에게 다가갔다. 김마리아는 철수를 향해 미소를 짓고있었다.
"요즘 아줌마가 아픈가봐?"
"응, 왜...?"
"어제 아줌마가 병원에 갔다왔데"
"병원에...?"
철수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김마리아를 바라보았다. 김마리아는 뒤로 돌아서서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점심안먹었지?"
김마리아는 철수의 눈길을 피하며 그에게 말했다.
"네..."
"그럼... 점심차려줄께..."
김마리아는 주방으로 들어가 점심을 차렸다. 철수는 그녀가 준 음식을 벅고 그녀가 어디아픈가하고 물어보려 했다.
점심을 다먹고 김마리아를 찾자 이미 그녀는 찬거리를 사러 나가고 없었다. 철수는 별장으로 오면 자신이 쓰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차를 몰고온 피곤함을 느끼고 침대에누워 열려있는 창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별장은 두병의 노인이 관리를 잘해줘 깨끗하기만 했다. 옆에있는 정원저쪽으로 작은 저수지가 보였다. 원래부터 별장옆에있었던 저수지였으나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철수가 나무를 자르고 그곳이 보이게 했던 것이다.
철수는 풍경을 바라보다 문뜩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가 사진기를 내려놓은지도 상당히 오래되었다. 고2이후 사진기를 잡아보지 않았던 것이다.
철수는 자신의 사진기가 침대옆 서랍안에 놓여있던것을 기억하고 사진기를 꺼내 들었다. 오랜만에 잡아보는 사진기였다. 철수는 사진기를 이리저리 만지며 과거에 대한 회상을 했다.
"아저씨...!"
문이 갑자기 열리며 한나가 뛰어들어왔다. 한나는 철수의 침대로 올라오며 그에게 다가왔다. 철수는 사진기를 탁자위에 내려놓았다.
"아저씨 우리 놀러가요"
"아저씨는 피곤하단다..."
철수는침대위에 누웠다.
"아저씨... 밖에나가서 놀아"
한나가 그의 몸을 흔들며 매달렸다. 철수는 귀찮게구는 한나를 잡고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웠다.
"요녀석...!"
한나가 까르르 웃으며 철수의 침대위에서 굴렀다. 한나가입고있는 치마가 치켜올라가 안에 입고있는 푸른색의 팬티가 보였다. 철수는 갑자기 한나의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
"그래... 나가자!"
"아이 좋아라!"
한나는 철수를 이끌고 밖으로 나와 저수지 근처에서 놀았다. 따뜻한 햇빛이 양지를 덮고있었다.
한나는 흙장난을 하고 철수는 사진기를 들고 한나의 사진을 찌고 있었다. 즐겁게 노는 어린아이의 모습은 그에게 야릇한 충동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이 작은 소녀의 성적인 세상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자... 이제 들어가자"
"조금만 더 놀고..."
"이제 들어가야지... 안에서 더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꾸나"
"안에서?"
"응..."
철수는 한나를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자 가만히 있어봐"
철수는 한나를 침대모퉁이에 앉히고 치마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어린아이의 부드러운 다리의 살결이 그의 손바닦에 닿았다. 치마안의 푸른색의 작은 천이 다리사이로 내려졌다.
"아저씨..."
한나는 철수의 행동을 불안한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걱정마... 난 너의 사진을 찍고 싶으니까..."
철수는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한나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어린아이의 다리가 들어났다. 얇고 부드러운 어린아이의 다리는 어른의 허벅지와는 달랐다.
"자, 다리를 벌려볼래? 그래... 그렇지"
철수는 한나가 허벅지를 벌리는 것을 보았다. 아직 털도나지않은 매끈한 둔덕아래 균열이 핑크빛으로 벌어진 음순을 덮고 있었다. 아직 벌어지지도 않은 세상을 손가락으로 펴쳐보이며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호기심에 한나의 보지의 균열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문질러보았다. 한나의 얼굴이 찡그려지며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저씨... 아파... 그만해"
"아프니?"
"응... 아파"
철수는 균열사이에서 손을 때어내고 한나의 옆구리를 간지럽혀주며 장난을 걸었다. 한나는 철수의 장난에 빠져들어 그와 함께 침대위를 굴렀다.
"한나야... 우리 수영이나 할까?"
"수영?"
"응"
"좋아"
한나와 철수는 별장옆에 놓여있는 실내수영장으로 들어가 알몸이되어 물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와 한나는 즐겁게 장난을 치며 놀았다.
김마리아가 돌아올때 철수와 한나는 뒷뜰 테라스에서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김마리아는 둘의 모습을 보며 가지고 들어온 짐을 주방으로 가지고 갔다.
저녁이 지나고 철수는 한나를 재우러 따라올라갔다.철수는 한나에게 잠옷을 입혀주고 침대에 눕혔다.
"잘자거라..."
철수는 한나의 요를 잘덮어주고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 일어났다.
"아저씨도 잘자..."
한나는 낮에 시컨 놀았기때문인지 피곤한 말투로 철수에게 말을했다. 철수는 방안의 불을 껐다.
한나의 방을 나온 철수는 곧바로 김마리아의 방으로 갔다. 그의 손에는 차가운 샴페인 병이 들려있었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방앞에서 문에 노크를 하고 열었다.
"들어와..."
김마리아는 화사한 잠옷을 입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가 샴페인병과 잔을 탁자위에 내려놓자 그녀는 일어섰다.
철수는 샴페인을 따 잔에 따라 그녀에게 넘겨주었다. 노란색의 액체가 잔안에서 찰랑거리며 흔들렸다. 철수는 자신의 잔에도 한잔을 따랐다.
"누님의 건강을 위하여"
철수는 김마리아의 컵에 자신의 컵을 건배하고 단숨에 마셨다. 김마리아도 그를 따라 샴페인을 쭉 들이켰다. 황색의 샴페인이 둘의 몸을 따뜻하게 덮혀주었다.
"누님..."
잔을 내려놓은 철수는 김마리아를 안고 침대로 향했다. 철수는 그녀의 잠옷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의 손에 부드러운 김마리아의 유방이 쥐어졌다.
"아음..."
김마리아가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잠옷을 어깨아래로 끌어내렸다. 잠옷이 매끄러운 그녀의 몸을타고 흘러내렸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풍만한 유방이 드러나자 입술로 빨았다.
철수의 혀끝이 김마리아의 젖꼭지를 자극하다가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아흐흑... 아아!"
김마리아의 입술사이로 달뜬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나긋나긋한 허리를 휘감으며 손을 아래로 내렸다. 허리가 그의 손바닦아래에서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김마리아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엉덩이를 더듬다가 팬티아래로 밀고들어가 움켜쥐었다.
철수의 몸에 김마리아의 몸이 휘감켰다. 철수의 얼굴은 김마리아의 풍만한 유방이 푹 파묻혔다.
김마리아는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신음했다. 철수는 그녀의 침대위로 밀었다. 침대모서리에 다리가 걸리면서 김마리아는 뒤로넘어졌다.
철순느 김마리아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그녀의 앞에 섰다. 철수는 자신의 가운을 벗었다. 철수는 알몸이 되었다. 그의 우람한 육봉이 들어났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둔부레 걸려있는 팬티를 잡아내렸다. 그녀의 도톰한 둔덕아래 균열이 보였다. 그는 그녀의팬티를 침대아래로 던져버렸다.
철수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김마리아의 허벅지가 활짝 별렸다. 그는 그녀의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다리사이의 분홍빛 꽃잎을 보았다. 그 꽃잎은 푹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그곳을 손으로 활짝 벌렸다. 철수는 얼굴을 내려 혀를 내밀어 그녀의 그곳을 핥아올렸다.
김마리아의 그곳에서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찹찹소리를 내며 그곳에서 나온 걸축한 액체를 마셨다. 철수의 입주위에는 그 애액이 묻었다.
"아아... 아음, 아하..."
김마리아는 고개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두손은 자신의 유방으로 올라가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에 나는 소리가 더욱 커졌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음핵을 혀끝으로 공략하였다.
"아으음... 아아!"
김마리아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했다. 철수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음부에서 입술을 띄었다.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발기되어있었다. 그는 김마리아의 음부를 향해 육보을 가져 갔다.
"아아아... 어서 넣어줘..."
김마리아는 욕망에 불타올라 그의 육봉을 손으로 잡았다. 질구에 육봉의 끝이 닿았다. 그녀의 질구가 움찔하며 그를 안으로 빨아들이듯했다.
"아아... 어서..."
김마리아는 엉덩이를 들며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질구안으로 끌어들였다. 철수의 육봉이 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
김마리아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크게 떨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속 깊숙히 자신을 밀어넣고 허리를 흔들었다. 그의 육봉이 애액에 흠뻑 젖어들며 질척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김마리아의 질벽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부여잡고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는 김마리아의 유방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철수의 귀두로 김마리아의 질벽을 넓게 가르면서 왕복운동을 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김마리아의 상체는 침대에 놓이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가 허리를 감싸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 육봉을 마구 휘둘렀다. 김마리아는 리듬을 타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였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벽에 마찰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면서 허리를 강타했다. 김마리아의 입에서는 교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허벅지가 허리를 조이는 것을 느꼈다.
김마리아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휘감으며 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내리 눌렀다. 철수는 허리를 뒤로 걸렸다. 김마리아도 허리를 활처럼 꺽었다. 철수의 육봉에서 강한 액체 흐름이 있었다.
그액체의 흐름은 그의 귀두 끝에서 폭발하듯이 자궁안으로 퍼져나갔다.
"하아..."
철수는 길게 한숨을 쉬며 김마리아의 옆으로 누웠다. 철수는 잠시동안 숨을 가다듬었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는 김마리아의 다리와 유방이 그의 손아래에서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더듬다가 한나가 낮에 했던 김마리아가 병원에 갔다던 말이 생각이 났다.
"누님, 어디 아픈데라도 있어요?"
철수는 김마리아게 물었다.
"아니..."
김마리아는 눈을 감은채 철수의 손이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왜 병원에 갔었죠?"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어디 아픈가 보군요?"
"아니... 아픈게 아니라..."
"그럼 왜 병원에 갔었던 거죠?"
철수는 상체를 일으키며 김마리아에게 물었다.
"사실... 난... 임신했어..."
"임신이요?... 하하하"
철수는 기쁘게 웃었다.
"왜 웃는 거지?"
"아니요, 기뻐서 그래요"
철수는 웃음을 멈추었다.
"그럼... 기쁘단 말이야...?"
"그럼요... 그럼, 아기가 여기 있다는 거죠?"
철수는 손을 김마리아의 아랫배에 갔다데었다. 철수의 손이 자신의 아랫배에 닺자 김마리아는 철수의 손을 밀어냈다.
"아이, 이러지마... 짓굿기는..."
철수가 손을 치우며 미소짓자 김마리아도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철수가 부드럽게 김마리아의 유방을 손끝으로 빙빙돌렸다.
"아으음..."
김마리아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누님... 기념으로 한번더 할까요?"
철수의 손이 김마리아의 허벅지를 벌렸다.
"으응... 좋아..."
김마리아는 고개를 끄떡이며 허벅지를 넓게 벌려주었다. 철수는 자신의 하체를 김마리아의 입쪽으로 돌렸다.
김마리아가 입을 크게 벌려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물었다. 철수는 허리를 밀어 그녀의 입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뜨거운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철수가 밤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다. 몇일간 그는 별장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샤워를 하여 자신의 바람을 핀것을 숨겼다.
철수가 방으로 들어가자 선화가 첫딸을 재우고 있었다.
선화는 아름다운 잠옷을 입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를 감싸안았다. 철수의 손이 자연스럽게 선화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첫딸이 태어난지도 이미 3개월이 다 되어갔다. 철수는 문뜩 별장에 있는 자신의 누이들이 생각났다. 그녀들은 곧 자신의 아이들을 낳게 되는데 철수는 그것을 잊고 있었다.
전번에 그가 갔으때는 쌍둥이들의 배가 남산만해져 쌍둥이들이 안에 있는것만 갔았다. 희주도 역시 배가 남산만했지만 둘보다는 낳은 편이였다.
철수는 육봉을 선화의 엉덩이 사이에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하얀 목줄기에 키스를 하였다.
"으음... 철수..."
선화는 철수의 애무에 반응했다. 선화의 긴머리가 철수를 유혹하듯이 투명한 잠옷위로 내려져 있었다.
"자... 이제 침대로 가자..."
철수는 선화를 번쩍 안아 들고서 침대로 데려갔다. 철수는 선화를 침대위에 던졌다. 침대가 출렁거리며 선화의 육체를 받았다.
철수는 선화를 침대위에 던져놓고 자신의 가운을 벗었다. 그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 선화가 바라보고있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선화의 잠옷의 아랫단에 보이는 흰 다리의 살결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애무를 했다. 철수의 입술은 그곳에서 시작해서 위로 올라갔다.
"아아... 철수야..."
철수의 입술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몸을 떨었다. 철수의 입술이 무릅에 닿았다. 철수의 손은 선화의 잠옷을 끌어올려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로 입술을 계속해서 올렸다. 입술은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선화의 잠옷은 위로 계속 끌려 올라갔다. 선화는 엉덩이를 들어 철수가 잠옷을 끌어올리는 것을 도왔다.
철수의 입술은 팬티에 감싸인 선화의 하복부에 닿았다. 철수는 뜨거운 키스를 그 위에 퍼부었다. 선화의 음모의 감촉이 얇은 팬티안에 느껴졌다. 철수는 뜨거운 숨을 얇은 천위로 불어 넣었다.
"아아아... 아음..."
철수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걷어내렸다. 그는 선화의 팬티를 벗겨 알몸위에 키스를 하였다. 그의 입술에 감촉을 느끼면서 하복부에 키스를 하였다.
철순느 선화의 허벅지를 벌리면서 아래의 복부에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내려갔다. 균열사이에 애액이 맛이 났다.
"아!... 아음!"
선화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나왔다. 철수는 선화의 복부에서 소리를 내면서 균열사이를 혀끝으로 핥아갔다.
그는 선화의 보지를 혀로 핥고 입술을 위로 올렸다. 그의 입술은 잠옷을 계속 걷어올리며 부풀어있는 유방아래까지 닿았다. 그의 코끝에 부드러운 유방이 느껴졌다.
철수는 선화의 잠옷을 더욱 위로 끌어올렸다. 그녀의 잠옷이 머리위로 끌어올려졌다. 선화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그들이 신음하고있는 동안 그들의 방문은 살짝 열려있었다. 어두운 복도에 반짝이는 눈빛이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선화의 질구에 갔다데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입에 물고 빨았다. 그녀의 유방에서 달콤한 젖이 흘러나와 그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철수는 그녀의 젖을 아기같이 빨아먹었다. 그가 젖을 빨고있는 동안 육봉은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아... 철수씨..."
선화는 엉덩이를 들어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그의 육봉은 선화의 몸을 점령했다. 그의 입은 선화의 젖을 빨고 있었다. 그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매끄러운 선화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감싸고 있었다.
"아으음... 아아..."
선화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울리며 허리를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 그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뜨겁게 조여왔다.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오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소리를 냈다.
철수는 진한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의 움직임에 선화는 신음을 터트리며 격렬한 쾌감의 정상으로 올랐다.
"아하학!"
"허헉!"
철수는 선화의 몸안에 뜨거운 폭발을 일으켰다. 절정에 이른 두사람은 서로의 땀에 젖어있는 몸을 끌어안고 거친숨을 가다듬었다. 열려있던 문이 살며시 닫혔다.
선화가 철수의 어깨위로 고개를 묻었다.
"철수씨... 나, 자기에게 할말이 있어..."
"응, 뭔데...?"
"나... 또 임신했어..."
"응? 또...?"
"으응..."
"그래? 또 아기를 가졌단 말이지... 좋아, 내사랑..."
철수는 선화를 바싹 끌어안았다.
다음날 아침, 선화는 침대옆 탁자위에 붉은 장미꽃을 보았다. 장미에는 분홍빛 쪽지가 접혀있었다.
-축하해, 내 사랑의 마음을 이 장미와 함께 전하는 거야. 사랑해!-
선화는 기쁨마음으로 자신의 투명한 잠옷을 몸에 걸치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철순느 이미 식당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선미가 철수의 식사를 이미 차려주었던 것이다. 철수는 식당안으로 들어오는 선화를 바라보았다.
하늘하늘한 잠옷이 속이 훤히 비쳐있었다. 철수는 선화의 야한 모습을 보며 다시 마음속 깊은곳에 욕망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자기 사랑해..."
선화는 철수의 에게 다가와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의자에 앉아 그녀의 키스를 받았다.
"아침에 보니까 더욱 아름다운데..."
철수는 그녀의 드러나있는 몸을 보며 말했다. 철수가 자신의 몸을 바라보자 선화는 그제서야 자신이 투명한 잠옷차림이라는 것을 느끼고 드러나있는 몸을 손으로 감쌌다.
"어머... 보지 말아요"
선화는 급히 위층으로 올라갔다. 선화가 위층으로 뛰어올라가는 것을 보며 껄껄 웃었다.
주방에서 일하고 있던 선미는 그들이 하는행동을 보며 뜨거운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도 이미 대학생이였다.
시간이 지나고 철수의 누이들은 한날에 아기들을 낳았다. 희정이와 희영이는 예정되로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 쌍둥이들이 쌍둥이들을 낳아 우연치고는 기막힌 우연이 되었다.
희주는 자기를 닿은 예쁜 여자아이를 낳았다. 이로써 철수의 딸은 다섯이나 늘어났다. 철수는 별장에 아이들의 방을 만들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선화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울증에 빠져들었다. 철수가 자신이 임신으로 몸이 부풀어 올라 관심을 갖지않게 되는것 같아 하여서 였다. 철수는 바쁘게 돌아다니며 자신의 아이들을 보살펴야 했다.
그러는 동안 정난정과의 관계를 정리하여야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와 호텔에서 지센후 그녀와의 관계를 끝냈다. 난정은 철수에게 선화와 이혼을 요구했기 때문이였다.
철수는 오랜만에 유주희를 만나게 된다. 동창회에가서 아주 아름답게 성숙한 그녀를 보자 다시 그녀의 몸을 범하고 싶어졌다. 철수는 그녀에게 술을 많이 마시게하고 취한 그녀를 호텔방으로 데리고 갔다.
"너가...그때, 나를 건들렸었지... 왜 그랬지, 왜?"
호텔방에 들어선 주희는 철수에게 울면서 말했다. 철수는 그녀를 침대위에 올려 놓았다. 그도 술에 잔뜩 취해있었다. 그는 주희옆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철수는 새벽에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는 옆에 누워있는 주희를 바라보았다. 주희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잠이들어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주희의 뺨을 쓰다듬었다. 대학 4학년의 여학생인 성숙함이 느껴졌다.
"으음... 싫어..."
주희가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 그녀가 입고있는 옷이 구겨져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안에 브래지어로 감싸인 유방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으로 유방을 주물럭걸렸다. 브래지어사이로 솟아있는 유두가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껴서 비틀었다.
철수는 선화의 유방에서 손을 떼어내고 나머지 단추를 풀어갔다. 철수의 손길에의해서 주희의 단추가 모두 풀렸다. 철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좌우로 쫙 벌렸다.
부풀어있는 유방이 브래지어에 감싸여있는 것이 들어났다.
"흐흠... 오랜만에 보니까... 좋은데..."
철수는 주희의 유방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브래지어가 올려지더니 부드럽게 보이는 유방의 굴곡이 철수의 눈앞에 들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난 유방을 쓰다듬었다.
"아으음..."
주희는 철수의 손놀림에 유방이 자극당하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치마에 손을 댔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에서 치마를 걷어올려서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잡아 내렸다. 흰 허벅지사이로 하얀색의 레이스 팬티가 끌어내려졌다.
철수는 그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어서 바닦에 던졌다. 치마안의 어두운 곳에 선홍색의 균열이 보였다. 철수는 치마아래로 들어나있는 허벅지에서 스타킹을 둘둘말아 끌어내렸다.
철수가 그녀가 입고있는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리자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아 아래의 선홍색의 균열이 보였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는 드러나있는 주희의 유방을 입에 물고 자극을 주며 빨았다.
"아으음... 아아..."
주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약간씩 비틀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 육봉을 끼웠다. 육봉이 질구에 닿았다. 철수는 그곳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철수의 육봉은 주희의 질구를 열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육봉이 주희의 몸안 가득히 찼다. 철수는 주희의 몸에 체중을 실었다.
"아아... 누구...?"
주희는 철수의 체중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몸안 가득차있는 것을 느꼈다.
"아아... 안돼...!"
주희는 상황을 파악하고 철수를 밀어내려고 손을 철수의 어깨위로 올려 놓았다. 순간, 철수의 허리움직임이 급하게 움직였다.
"아학!"
철수의 육봉이 주희의 몸깊숙히 삽입되었다. 주희는 큰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어깨를 휘감았다. 그녀의 잘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며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주희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였다.
질척한 애액이 흘러나오며 철수의 육봉을 적셨다. 철수는 주희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꽉 끌어안았다. 철수의 가슴이 주희의 유방이 눌려 문질러졌다.
철수의 격렬한 움직임에 주희는 탄성을 내며 몸을 떨었다. 그녀는 쾌감에 젖어 철수의 허리위로 허벅지를 올리고 조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허헉... 좋아... 그렇게..."
철수는 주희의 반응에 쾌감을 느끼고 절정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절정에 다달아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했다.
"아하학!"
주희는 철수의 뜨거운 액체가 몸안에 퍼지는 것을 느끼고 절정에 다달아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는 몸을 주희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주희와 철수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와 주희는 땀으로 흠뻑젖어 알몸을 휘어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아침의 햇빛이 철수의 눈을 비쳤다. 그는 눈을 떴다.
"잘... 잤어...?"
주희가 가슴을 시트로 감싸고 앉아있었다. 주희는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에게 물었다.
"아... 어쩌지?"
주희가 무엇인가 생각난듯이 철수를 돌아보았다.
"왜그래?"
"철수씨... 어제 나 피임을 하지 않았어... 어쩌지, 나... 제일 위험한 기간인데..."
주희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철수에게 말했다.
"걱정마... 설마, 임신되지 않았겠지..."
철수는 주희를 안심시켰다. 그녀를 안심시키고 그는 다시 옷을 입었다. 주희는 구겨져있는 옷을 입기위해 시트를 몸에서 걷어내고 알몸을 들어냈다. 쭉 빠진 팔등신의 그녀의 육체를 본 철수는 다시 그녀의 몸에 자신을 담그고 싶어졌다.
그러나, 철수는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고 주희가 옷을 입는 것을 기다리고 같이 호텔을 걸어나왔다.
철수는 시골별장으로 갔다. 한나는 철수가 오자 기쁘게 그와 함께 놀았다. 그날 저녁 철수는 김마리아와 함께 침실에 들어가 얘기를 나누었다.
"자주좀 들러... 한나는 철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응... 그래야죠... 자 이리로 와요"
철수는 그녀를 끌어안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일이 있은후 철수는 더욱 바빠졌다. 시골별장과 해안 별장등을 오가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가 집을 들르지 않고 외박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그의 외박이 많아지자 선화는 철수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내색은 하지 않았고 집에 들어오는 철수를 반갑게 맞아들였다. 철수는 그녀가 자신의 외도사실을 알고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철수는 오랜만에 집에서 지내고 아침일찍 일어나 집을 나섰다. 그는 사무실로 가지 않고 누군가를 만나기위해 가고 있었다.
철수는 오전내내 차안에서 앉아있었다. 그의 차는 어느 여자고등학교앞에 서있었다.
토요일이라서 일찍 학교가 파하여 많은 여학생들이 교문을 쏟아져나왔다. 그들중에서 머리를 길게 따내린 미라가 나오는 것이 보였다. 미라는 철수의 차를 보고 그에게 다가왔다.
"오빠!"
미라가 철수의 차앞에서 철수를 불렀다.
"응... 잘있었니?"
"응... 무슨일이야?"
"너를 만나러 왔지... 이제 완전히 처녀티가 나는데?"
철수는 교복을 입고있는 미라에게 말했다. 미라는 철수의 말을 듣고 얼굴을 살짝 붉혔다.
"자, 타..."
"집에 데려다 줄려고?"
"으응... 자, 타!"
철수는 미라가 차에 타자 그는 차를 출발시켰다. 철수는 차를 교외로 몰아갔다.
"오빠, 지금 어디에 가는 거야?"
"응... 오랜만에 너와 놀고 싶어서..."
"나랑 논다고?"
"응..."
철수의 차는 대형 승용차였다. 철수는 차를 차들이 다니지 않는 교외의 한적한 길에 세워두웠다.
"여기서부터 걷자..."
"그래, 오빠..."
미라는 철수와 함께 차에서 내려 사람들이 나니지 않는 한적한 길을 걸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이 중1때 경험했던 일을 상기하고 있었다. 그때의 일을 생각하며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곤 했다.
이제 그녀는 고2의 어여쁜 여고생이 되었다. 철수는 그녀가 입고있는 교복을 보았다. 산뜻한 여고생의 향기가 느껴지는듯했다.
철수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구름이 많이 껴있고 곧 비가 내릴것만 같은 날씨였다.
"미라야... 비가 내릴것 같으니까 차로 돌아가자"
"응, 오빠..."
철수와 미라는 급히 차로 돌아갔다. 그들이 차에 도착하기전에 굵은 비방울이 툭툭 떨어졌다. 그들은 급히 차로 뛰어갔다. 곧 굵은 빗방울이 장대처럼 쏟아져내렸다.
차에 도착한 철수와 미라는 둘다 비로 흠뻑 젖어버렸다. 차에 들어온 미라는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왜 웃는 거지?"
철수는 미라의 얇은 교복이 젖어 속살이 비쳐보이는 것을 보며 물었다.
"그냥... 깔깔깔"
"다 젖어 춥겠다... 잠시만 기다려 히터를 틀어야지..."
철수는 차의 시동을 걸고 히터를 가동시켰다. 차밖의 소나기는 엄청난 힘으로 쏟아지고 있었다. 차창으로 뿌연 습기가 생기면서 차안은 밖의 세상과 분리되어 버린 것처럼 되었다.
철수와 미라의 눈이 마주쳤다. 미라의 웃음이 잦아들었다. 미라의 눈동자가 물기를 머금고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얼굴에 손을 뻗어 살며시 쓰다듬었다.
"오빠..."
미라는 떨리는 목소리로 철수를 불렀다. 철수는 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위로 다리를 쓰다듬었다. 비에 젖은 치마는 허벅지에 달라붙어있었다.
"부드러워... 옛날보다 더 예뻐지고..."
철수는 미라의 귓가에 부드럽게 속싹였다. 미라는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귓가를 스치자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이 미라의 치마안으로 파고 들었다. 치마안의 살결이 비에 젖어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위로 올라갔다.
"만지고 싶어..."
미라가 철수에게 말했다.
"응?"
철수는 미라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오빠의 거기..."
철수는 그녀의 말뜻을 이해했다. 그는 그녀의 치마안에서 손을 빼내고 그녀의 손을 잡아 끌었다. 미라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바지위에서 움켜쥐었다.
"내 바지를 벗겨줘..."
미라가 철수의 바지를 벗기려 했다. 철수는 운전석이 너무 비좁게 느껴졌다. 그는 시트를 뒤로 넘겼다. 시트가 뒤로 넘어가자 충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미라는 서투르게 철수의 바지 자크를 내리면서 철수의 육봉을 밖으로 끌어내려했다.
철수는 미라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하얀 팬티에 둘러싸인 둔부가 드러나 보였다. 철수의 육봉이 미라의 손에의해 밖으로 들어났다.
"아, 오랜만이야..."
미라는 드러난 철수의 육봉을 쥐고 바라보았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중1이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미라야, 우리 옷을 다 벗자"
"여기서...?"
"응... 괜찮아... 보는 사람도 없는데"
철수는 시트위로 올라갔다. 시트와 시트가 연결되어 차안은 더불베드와 같을정도로 넓게 되어있었다. 시트위로 올라간 철수와 미라는 옷을 벗었다.
철수는 먼저 옷을 다벗고 미라를 보고 있었다. 미라는 자신의 옷이 젖어 살에 달라붙어 벗기 힘들었다.
철수는 벗은 옷을 운전석위에 올려 놓고 구겨지지 않게 했다. 미라의 옷은 히터앞에 놓고 말려지도록 했다.
미라는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으로 철수의 옆에 앉았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한껏 부풀어있어 매우 크게 보였다. 속옷만을 입은 미라의 몸은 예전과 달라져있었다. 더욱 성숙해져 있었다.
철수는 미라의 몸을 옆으로 끌어다 놓고 눕혔다. 미라의 브래지어에 감싸여진 젖가슴이 몽실몽실하게 부풀어있었다. 철수의 시선을 느낀 그녀의 젖가슴이 브래지어안에서 부풀어올랐다.
"브래지어도 벗어..."
철수가 손을 뻗어 그녀의 등에있는 브래지어호크를 풀었다. 미라의 하얀 목줄기가 숙여지며 철수의 눈을 자극했다.
브래지어가 벗겨지자 미라의 흰 젖가슴이 드러났다. 하얀 살결위에 엷은 분홍색의 젖꼭지가 보였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미라의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주무르자 미라의 젖가슴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유방위에 분홍빛 젖꼭지도 단단해지며 젖가슴위로 솟아올랐다.
"미라야... 이리 올라와..."
철수는 미라의 겨드랑이 아래를 잡아 끌어올렸다. 미라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올라오자 그의 얼굴위에 미라의 젖가슴이 흔들렸다. 철수는 미라의 젖가슴에 입을 댔다.
"아아... 오빠, 아음..."
미라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은 미라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잡아끌어 내렸다.
미라의 손은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자극을 하고 있었다. 과거의 하던 행동을 그대로 본능적으로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팬티는 철수의 손에 의해서 완전히 걷혀졌다.
철수는 미라의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다가 위쪽으로 올라가 도톰한 둔덕아래 보지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질척한 애액이 그의 손가락을 적셨다.
"으음... 오빠..."
미라는 그의 손이 보지에 닿자 허벅지를 넓게 벌리며 그의 손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미라의 저가슴을 번갈아가며 입으로 빨며 손가락을 뜨겁게 젖어있는 균열사이로 밀어 넣었다. 미끈거리는 애액에 미끄러지며 그의 손가락이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아..."
미라는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철수의 손가락은 떨리며 조여드는 미라의 질안에 파고들어 빙빙돌리며 자극을 가했다. 미라의 엉덩이가 떨리며 그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질안을 헤집으며 자극을 가하다가 살며시 빠져나왔다.
"아아... 오빠..."
미라의 몸이 철수의 옆으로 눕혀지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갔던 손가락을 보았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는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그곳에 묻어있느?몸을 바로 안았으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ㅂㄹ벌어져있는 앤의 ㄷ허벅지사이로 철수의 허버거지가허벅지가 들어갔다. 앤으ㅟ 허( ?
철수는 앤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을 잔ㄲ뜩 빨아마신후 몸을 일으켰다. 앤의 입술에서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왔다. 그의 육봉은 앤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ㅅ거리고 있었다.
"아아... 안돼요..."
앤이 떨어져나가는 철수를 손으로 붙자으며잡았다. 철수는 앤 질안에 가득차오는 것을 느끼고 신음했다. 과거의 철수에게 파열되었던 처녀막이 재생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철수는 받았다.
철수는 뜨거운 질벽의 조임을 느끼고 허리를 율동하였다. 미라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감싸며 조였다. 철수는 매끄러운 점막에 육봉을 마찰시키며 쾌감을 찾아냈다.
미라는 엉덩이를 들썩여 그의 행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허헉... 미라야...!"
"아아, 오빠... 나죽어, 하학!"
미라가 허리를 활처럼 휘며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가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터트렸다. 뜨거운 그의 정액이 미라의 자궁안으로 퍼져 나갔다.
"아아아... 오빠..."
미라가 긴숨을 내쉬며 몸에서 힘을 뺐다. 철수도 그녀의 몸위로 척 늘어져버렸다. 그의 육봉은 미라의 몸안에 계속 들어가 있었다. 미라의 질벽은 그의 육봉을 조이며 정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잠시후 철수와 미라의 숨소리는 낮아졌다. 미라가 몸을 일으키려 하자 철수가 그녀의 어깨를 내리 눌렀다.
"움직이지마... 아직 끝나지 않았어..."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그의 육봉이 삽입되었던 질구가 활짝 펼 커다란 가운이 들려있었다.
"고맙습니다..."
진비와 혜연은 철수가 넘겨주는 미실내복을 받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고맙긴 뭐... 너희들이 그물에 들어가면 곧 내 먹이가 될텐데... ㅎㅎ후후'
철수의 속마음은 음흉한 마음으로 웃ㄱ웃고있었다.
여자들이 욕실로 들어가자 거실에는 한나와 철수만이 ㅁ남아있었다.
"아저씨... 저, 이만 자러 갈께요..."
"음, 그러렴,,,\..."
철수는 하품을 한느 한나를 보며 말을 하였다. 그는 이미 두여자를 따먹기로 ㅎ마ㄹ음먹고있었 한나는 방해가 될수가 있었으마 한나가 들어가서 자겠다고 하는 것잰었다. 철수는 사랑스러운듯이 그녀의 도톰한 둔덕을 입술로 물었다.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이 그의 아랫입술에 닿았다.
"아아... 오빠...!"
미라는 신음하며 철수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다시 그들의 몸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부인인 선화는 철수의 거듭되는 외박에 불안감을 감출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자신의 임신으로 그 불안은 더욱 커지고있었다. 이미 그녀의 배는 부풀어올라 더욱 그녀는 자신을 잃고있었다.
"언니, 뭘 걱정하고 있는 거야?"
선화가 소파에 앉아 고뇌하는 것을 본 선미가 그녀에게 물었다.
"아... 아무것도 아니야"
선화는 말을 못하고 있었다. 선미는 계속 물었다. 선화는 어쩔수없이 철수의 외도사실을 선미에게 털어놓았다.
"그러다가, 다른 여자에게 아이라도 같게되면 어떻게 하지...?"
"언니... 걱정마... 내가 어떻게 해볼테니까"
선미가 선화에게 말했다.
"어떻게... 하려고"
"내게 맞겨봐, 언니는 언니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걱정이 되는거야... 언니는 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야..."
"그렇지않아..."
선화는 선미의 말에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불어있는 자신의 몸을 보며 자신감이 서지 않았다.
저녁이 되자 철수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몇일동안 집에 돌아온적이 없었다. 철수는 그동안 시골별장과 해안별장을 돌며 아기들을 돌봐주었다.
철수가 돌아오자 선미는 야한 드레스를 입고 식사준비를 해놓고 그를 식당으로 불렀다. 집안에는 선화와 선미 그리고, 아이들만이 있었다. 희은은 동생들이 아기들을 낳자 그녀들을 도우러 해안 별장으로 가 집에 없었다.
"너... 참, 아름답구나..."
선화는 선미의 날씬한 몸매를 보고 부러워 했다. 그때, 철수가 식당으로 들어왔다.
"다녀왔어..."
철수는 이미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철수는 식당으로 들어오며 선미가 입은 드레스를 보았다. 선미의 드레스는 유방을 깊숙히까지 비쳐주고 있었다.
"자 이리로 오세요..."
선미가 철수를 식당에 앉혔다.
"고마워..."
철수는 왠지 선미의 행동에 긴장이 되었다. 식사를 하며 선미는 철수에게 질문을 했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대답하며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선화와 철수는 거실로 나갔다. 철수는 소파에 앉아 선화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았다. 그의 한손은 부풀어있는 그녀의 배를 쓰다듬고 있었다.
"꽤 많이 부풀었네..."
"응..."
선화는 철수의 뭄ㄹ음에 대담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커피 가져왔어요"
선미가 커피를 쟁반에 들고 들어와 철수와 선화의 앞에 놓았다.
"고마워... 처제"
철수는 선미의 야한 드래스사이로 보이는 속살을 보며 말했다. 선미는 철수의 옆에 앉았다. 철수는 양옆으로 미녀를 앉히고 사이에 앉아있게 되었다.
"언니 우리 영화나 한편 볼까?"
"영화...?"
"응..."
선미가 일어나 비디오 앞으로 다가갔다. 그녀가 움직이며 야한 드레스의 옷자락이 흔들리며 철수의 눈길을 자극했다.
"그러지..."
철수는 그녀에게 눈을 고정시킨체 고개를 끄떡였다. 선미는 비디오테이프를 VTR에 껴 놓고 거실안의 조명을 껐다.
"영화를 보는데 어두운 곳이 좋아요"
선미가 철수의 옆으로 다가와 앉아 리모콘으로 TV를 켰다.
"어머...!"
선화는 밝아진 화면을 보고 놀랐다. 영화는 놀랍게도 포르노 비디오였던 것이다. 선미는 얼른 철수의 가슨에 기대며 선미를 바라보았다. 선미는 곧은 자세로 화면을 보았다.
철수는 화면을 보며 오늘밤 선미의 태도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가슴에 선화가 기대어 오자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팔로 둘러 자신에게 기대게 했다.
선미가 살짝 눈을 돌려 선화의 놀란 표정을 보더니 눈을 윙크했다. 선화는 그녀의 속마음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철수에게 몸을 기댔다.
철수는 선화의 몸에서 향긋한 향기를 맞고 있었다. 철수의 한손이 선화의 등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선화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면서 미소지었다.
이제, 그녀는 더욱 철수에게 기대면서 비디오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눈길이 선미의 야한 드레스를 바라보았다.
그는 한손을 뻗어 철수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치마안으로 파고들어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길을 느낀 선미가 고개를 돌려 그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녀의 미소는 그를 유혹 하고 있었다.
선미가 철수의 어깨로 자신의 몸을 기댔다. 철수는 선미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선미가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었다. 철수는 선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선미의 입안으로 파고들어 그녀의 혀와 엉켜들었다. 철수의 손이 선미의 치마깊숙히 파고들어 도톰한 둔덕을 덮었다.
"아아아..."
"흐음..."
철수와 선미의 입술이 떨어지면서 거친 숨결이 흘러나왔다. 선화는 철수의 가슴에 뺨을 문질러댔다. 철수의 가슴깊이 흥분으로 뜨거워 졌다.
선화는 비디오를 보며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바지앞으로 다가갔다. 철수의 육봉이 잔뜩 긴장하여서 부풀어있었다. 선화의 손이 철수의 바지앞으로 들어가 그의 육봉을 직접쥐었다.
"옷을 벗어..."
철수는 선화의 손이 자신의 육봉을 직접쥐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옷을 벗겨내었다. 선미도 철수가 선화의 옷을 벗겨내는 것을 도왔다.
선화는 그들의 손에 의해서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그녀는 동생앞에서 알몸이 되자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다. 그녀의 배가 살포시 부풀어 있는 것이 보였다.
"자... 여기에 누워..."
철수는 드러난 선화의 몸을 긴 소파위에 눕히고 가만히 그녀의 배위에 귀를 가져가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어린 아기가 발로차는 듯한 충격이 그의 머리에 느껴졌다.
"벌써... 발길질하는데..."
철수는 고개를 들어 선화에게 말했다. 선화는 철수의 말에 밝은 표정을 지었다. 철수가 고개를 위로 올려 부풀어있는 그녀의 유방을 입안에 물었다.
"아아아..."
선화의 두 다리가 넓게 벌어졌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도톰한 둔덕아래 벌어져있는 보지를 쫙 펼쳐보았다.
"빨리 언니에게 넣어줘요..."
선미가 철수에게 속싹이듯이 말했다. 철수가 자신의 옷을 벗었다. 선미는 철수가 알몸이 되는 것을 옆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곧 알몸이 되어 선화의 넓게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로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선화의 다리가 철수의 다리위로 올라가 허리를 감싸듯이 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육봉을 가져다대고 조심스런 동작으로 허리를 밀었다. 그의 육봉이 서서히 선화의 질구를 벌리며 삽입되어갔다.
"아응... 아아, 철수씨...!"
선화는 철수의 육봉이 밀고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뜨거운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움직임은 조심스러웠다. 철수는 선화의 질안 깊숙히 넣지않고 중간까지 들여보냈다.
철수의 육봉이 젖어있는 점막안에 마찰되어 자극되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자극을 가했다.
"아... 아, 기분 좋아...!"
선화가 욕망에 취해 철수의 밑에서 교성을 냈다.
"내몸이 무겁지 않아...?"
철수가 그녀의 위에서 물었다.
"아니... 아음... 좋아...!"
선화의 입술에서 뜨거운 숨이 토해졌다. 철수는 자신의 몸을 소파로 기대며 그녀의 둔부를 잡아 올렸다. 선화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선화의 몸의 무개로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었다.
선화는 철수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질벽이 꽉 조여들었다.
"으음..."
철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토해지며 선화의 허리를 끌어당겨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아... 아음...!"
선미는 옆에서 둘이 성교를 나누는 것을 보며 자신의 드래스를 어깨위에서 걷어내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고 자극을 가했다.
철수는 길게 누워 선미의 허벅지위로 머리를 올렸다. 선화가 허리를 움직이며 철수의 몸위에서 거칠게 신음했다.
선미는 철수의 머리위로 자신의 얼굴을 내렸다. 선미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닿았다. 선미의 혀가 철수의 입주위를 핥았다. 그녀의 몸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선미의 드러나있는 상체로 손을 댔다. 철수의 손에 부풀어있는 선미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음... 아아..."
선미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입술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철수는 유방아래에 있는 드래스자락을 끌어내렸다. 미끈한 선미의 몸을 타고 드래스가 내려가 허리아래 둔부에 걸렸다.
철수는 한껏 부풀어있는 유방을 감싸쥐고 주물렀다.
"내 젖도 빨아줘요... 으음..."
선미가 철수에게 속싹였다. 그녀의 상체가 철수의 얼굴위로 접근하며 탄력적인 유방이 그의 눈앞에서 흔들렸다. 아직 처녀같은 분홍빛 유두를 그는 혀를 내밀어 자극을 했다.
"아으음... 아아... 선미야..."
선화는 철수가 선미의 유방을 자극하는 것을 보며 동생을 불렀다. 철수의 혀가 유두를 자극하자 선미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아으음... 아아..."
선미의 유방이 철수의 눈앞에 출렁거렸다. 철수는 유두를 이사이에 껴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하학... 아아..."
철수가 선미의 엉덩이를 잡아 자신으 몸위로 올렸다. 선미와 선화는 철수의 몸위에서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선화는 철수의 육봉을 질벽으로 꽉 조이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선미의 엉덩이는 철수의 얼굴위에 있었다. 선미의 엉덩이 사이로 철수의 코가 닿아있었다.
"아아아... 아흑..."
선미는 더이상 참을수없는 욕망에 자신의 드레스를 벗어버리고 통통한 허벅지아래로 팬티를 벗어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벌려 철수의 얼굴을 타고 앉았다.
철수의 입술이 선미의 보지에 닿았다. 뜨거운 애액이 선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흑... 아아아"
선미는 철수의 혀끝을 느끼고 앞으로 몸을 숙였다. 그녀의 얼굴이 선화의 풍만한 유방에 닿았다. 선미는 입술을 벌려 선화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그녀는 선화의 음부를 밀어 붙였다.
철수는 선미의 질구에 혀를 데고 안으로 밀어넣었다. 선미의 질벽이 그의 혀를 휘감아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였다.
"아으응... 아응!"
선미는 철수의 유방을 입에 물고 신음했다. 그녀의 혀끝이 선화의 유두를 휘감으며 자극을 가했다.
"아하학... 선미야!"
선화는 쾌감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밀어내렸다. 철수의 육봉이 질깊숙히 삽입되었다.
"아하학... 아아!"
그녀는 선미의 머리를 꽉 끌어안으며 자신의 젖가슴에 밀착시켰다. 철수의 혀가 선미의 질구를 가르면서 깊숙히 파고 들었다.
선미와 선화는 동시에 절정에 올라 질벽을 꽉 조였다. 철수의 육봉과 혀가 그녀의 ㅁ모안에서 꽉 조여졌다.
"아하학... 아학!"
절정에 오른 선미와 선화는 몸을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선화가 소파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선미는 철수의 몸옆으로 몸을 떨며 누웠다.
"아아... 오빠..."
철수는 거친숨을 쉬는 선미의 유방을 가지고 놀았다. 선미가 철수의 몸을 끌어안으며 몸을 비볐다.
선화는 선미가 신음성을 내는 것을 들으며 고개를 들었다. 철수가 선미의 입술을 빨았다. 선화는 선미의 얼굴표정에서 희열이 퍼진느 것을 보았다. 철수의 입술이 선미의 유방으로 내려갔다.
"선미야... 좋아?"
"으으음... 아음..."
선미가 몸을 떨며 신음했다.
"철수씨가 좋아?"
선화는 선미에게 물었다. 선미는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선화와 선미의 대화에 상관없이 선미의 몸을 애무했다. 선미는 유방을 앞으로 내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선미야... 그럼, 철수씨를 사랑해줘... 어서..."
"아아... "
선미는 몸을 떨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씨, 선미를 부드럽게 대해줘요... 선미는 처녀니까..."
선화의 눈에 눈물이 흘러 떨어졌다. 그녀는 평소 선미가 철수를 정염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그녀는 선미가 철수를 좋아하는 것을 느끼고 철수와 선미가 언젠가는 관계를 가지게 될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철수가 유방의 애무를 중단하고 선미의 허벅지를 활짝 벌려 놓았다. 분홍빛의 꽃잎이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렸다. 철수는 꽃잎사이에 포피를 벗고 나온 음핵을 발견 하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렸다.
"아아악... 아흑!"
선미의 음핵이 단단해지며 굳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선미의 질구에 혀를 대고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음핵을 핥다가 고개를 들고 자신의 어깨위로 허벅지를 올려 놓았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선미의 보지를 향해 다가갔다. 선화는 철수의 육봉이 선미의 보지에 닿는 것을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었다.
철수가 허리를 놀려 자신의 육봉을 선미의 질구에 문질러댔다.
"아아아... 아윽...!"
선미는 열에 들떠 신음소리를 냈다.
"선미야... 괜찮아..."
선화는 선미의 손을 움켜쥐으며 말했다. 철수의 육봉이 선미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으윽... 아흑!"
선화는 철수의 육봉이 선미의 몸안으로 파고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선미야... 아프니...?"
"아니... 아아, 좋아... 언니!"
선미는 대답을 하며 선화의 손을 꼭 움켜쥐었다. 철수의 육봉이 선미의 몸안 깊숙히 파고들어가 있었다.
"좋아...?"
선화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선미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댔다.
"언니... 음"
선미의 입술에 선화의 입술이 닿았다. 가벼운 입맞춤이 이어졌다. 철수의 어개에 눌려 선화의 허벅지가 상체에 닿았다. 선미의 허리가 둥글게 휘어지며 엉덩이가 들어올려졌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깊숙히 들어갔다.
철수가 고개를 쑥여 허벅지에 눌려있는 유방을 입안에 물었다.
"아아, 철수씨... 부드럽게 대해줘요..."
선화는 철수에게 속싹였다. 철수는 선화의 말대로 부드럽게 움직였다. 철수의 숨결은 점점 거칠어 졌다. 그의 숨결과 같이 행동도 거칠어져 갔다.
"아하학... 아응, 더 깊이... 더!"
선미의 입에서는 알아들을수 없을 정도로 혼미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은 더욱 부풀어올라 선미의 질벽을 가득채우며 마찰했다. 허벅지에 눌린 선미의 유방이 터질듯이 위태롭게 보였다.
"허헉... 더이상 참을수 없어... 허헉!"
철수는 선미의 질벽이 꽉 조여드는 것을 느끼고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는 허리를 깊숙히 내밀어 선미의 질벽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였다. 철수의 육봉에서 참고있던 정액의 흐름이 터져나왔다.
"아앙... 하학!"
선미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선미는 엉덩이를 공중으로 밀어올렸다. 철수의 정액이 선미의 몸안에서 흩어지며 퍼져 들어갔다. 선미의 몸이 경직되어지며 떨렸다.
"허허헉..."
철수는 선미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가 몸을 축 늘어졌다. 선화의 손이 철수의 어깨에 닿았다.
철수는 고개를 들었다. 선화의 입술이 그의 입술에 닿았다. 선화는 능숙하게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좋았어...?"
선화는 키스를 하며 철수에게 물었다. 그녀의 손은 철수의 몸을 더듬으며 선미의 몸도 같이 쓰다듬었다.
"아아아... 언니..."
선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다시 그녀들의 몸을 범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소파위는 둘을 즐기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 이제 방안으로 들어가자구..."
철수는 일어나 그녀들의 허리를 휘감아안고 이층방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그녀들을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커다란 침대위에 뉘었다. 미끈한 자매의 나신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철수는 그녀들 중간에 누워 양쪽에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하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혀로 여체를 탐험하였다. 선화와 선미는 철수의 혀끝이 간지럽히듯이하자 웃음을 터트렸다.
철수의 입술이 여체의 구석구석을 핥아갔다. 여인들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여체의 현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서서히 주도권은 철수에게서 자매들에게 돌아갔다.
철수는 선미를 눕혀서 아름다운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철수는 다시 그녀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선미의 질벽이 움찔거리면서 그의 육봉을 빨아들였다.
"하하학... 아음... 아아!"
"허헉, 좋아... 엉덩이를 흔들어봐..."
철수는 선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뜨거운 탄성이 터지며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 뜨거운 폭발을 일으켰다.
철수가 선미에게서 떨어지자 선화가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철수는 벌렁누워 선화를 몸위로 올렸다. 선화의 입에서 격렬한 탄성이 터지며 철수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침실안에서는 선화와 선미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사실 이글은 제가 처음으로 썼던 글의 후속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혈화라는 글이죠...(내용과 주인공은 다릅니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삼아 썼던 것인데 쓰다보니까 너무 많은 양이 되더라구요... 지겨워지면은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곳에서 뒷이야기를 대충 정리해서 올리고 마무리를 지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