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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여름밤의 꿈 (쌍둥이 따먹기) (15/84)

6. 한 여름밤의 꿈 (쌍둥이 따먹기)

7월이 되었다. 7월초에 장마가 끝나고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렀다. 여름방학, 여름방학은 일찍 시자되었다. 철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마자 그의 쌍둥이 누나들인 희정이와 희영이와 같이 별장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것은 어머니의 부탁으로 인한 것이었다. 이유는 쌍둥이 누나들이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겠다고 한것때문에 여자애둘만 별장에 둘수 없다는 것이였는데 어머니는 외국에 나가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몇주 집을 비우게 되어 같이 못가니 철수보고 같이 있게 한것이었다. 희은이와 희주는 어머니를 같이 따라 외국에 가기로 되어있었다.

희정이와 희영이가 외국으로 안가고 별장에 있기로 한것은 그녀들의 팬팔친구들과 만나서 그곳에서 지내기로 한것 때문이었다. 철수는 별로 외국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별장에 남기로 했다.

어머니가 외국으로 나가는 날 철수는 쌍둥이 누나들과 따로 떨어져 별장으로 갔다. 짐을 챙겨들고 별장에 도착하니 아직 누나들이 와 있지 않았다. 철수는 해변이 보이는 방에 자신의 짐을 풀고 창으로 보이는 해변을 바라보았다. 푸른 바닷물과 모래사장을 내려다 보며 작년이 생각이 났다.

`작년에는 이모와 와서 즐거웠는데... 올해는 누나들과와서 별로야...'

철수는 작년에 이모와 모래사장에서 알몸으로 정사를 나누던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철수의 머릿속에 뜨겁게 숨을 내쉬던 이모의 관능적인 얼굴과 몸이 생각났다. 그때 아래층에서 소리가나 철수는 생각을 멈추고 내려갔다.

"드디어 누나들이 왔구나..."

철수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서서 들어오는 여자들을 보았다. 문이 열리고 희정이와 같은 또래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왔다.

"여기야...? 참 멋있다"

"그래, 여기가 우리 별장이야..."

희정이와 들어온 여자가 철수를 보고 멈추었다.

"누구니?"

"응, 아... 내 남동생이야. 벌써 와 있었구나, 언제 왔어?"

"방금전 왔어"

철수는 그녀에게 다가가 들고있는 짐을 들었다.

"참, 인사해... 이쪽은 내친구 자희야, 그리고 이앤 내동생 철수..."

희정이가 철수를 소개하는 동안 희영이와 같이 다른 여자도 들어왔다. 희영이와 들어온 여자는 자희와 똑같은 모습이었다. 자희와 쌍둥이자매같아 보였다.

"어머, 벌써 와 있었어?"

희영이가 들어오면서 철수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철수는 똑깥이 생긴 두자매를 보며 잠시 얼이 나간표정을 지며 대답을 했다.

"으응..."

"깔깔깔... 이애 얼이나간 표정을 짖는거봐... 난 송자희고 이쪽은 자영이라고 해... 잘지내자"

자희가 철수의 얼나간 모습을 보고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철수는 얼덜결에 악수를 받았다. 뒤에 손창희가 들어왔다.

"철수야, 어서 짐을 챙겨... 우린 목욕이나 해야갰다... 이리와 욕실은 이쪽이야"

희영이가 자희와 자영이를 이끌고 같아 그들은 욕실로 가면서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복도로 돌아가는 순간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싸여있는 짐은 산을 이루고 있었다.

"어휴 이게뭐야..."

철수는 그짐을 하나하나 들고 집안으로 옮겼다. 짐을 나르면서 자신의 올 여름방학에 고생이 얼마나 심할지를 느끼고 있었다.

"쌍둥이가 쌍둥이를 사귀었으니 내 여름방학은 다 날라갔다..."

철수가 짐을 다 집안에 들여놓자 목욕을 마친 희저이가 보였다.

"누나... 어떻게 아는 사이야?"

"그애들... 우린 쌍둥이들의 모임에서 알게 된 사인데 올 여름방학에 별장에서 공부도 하며 놀자고 나와 희영이가 초대를 했지... 어머니는 가셨어?"

"응... 공항까지 마중 나갔지"

"너가 우리를 감시하라고 어머니에게 부탁 받은줄 알고 있어... 그렇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껄"

"감시가 아니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어"

"그게 그거지. 우리 놀때 방해하지 말아... 알았지"

철수가 한숨을 쉬고있는데 희영이가 위층에서 뛰어내려오며 소리쳤다.

"철수, 너 이리와"

"응... 왜?"

"너말이야... 위층에 방을 허락없이 쓰면 어떻해!"

"무슨소리야, 거긴 내방인데!"

"자희와 자영이가 써야지... 빨리 짐을 옮겨!"

철수는 누나들의 성화로 이층구석 방으로 옮겨야 했다. 방에있는 창문은 해변이 보이나 완벽하지 않아 별로 좋지 않았다. 철수는 짐을 다 정리하자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비행기에서 전화를 하시는 중이었다. 철수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저녁시간 여자들은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마치 학교의 가사시간이라도 되는듯이 깔깔거리며 떠들고 있었다. 음식이 다만들어지고 식탁에 다섯이모여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희와 자영인느 철수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에게 자꾸 말을 시켰다. 철수는 그녀들의 물음에 간단한 대답을 하며 음식을 먹었다. 음식맛이 상당히 좋았다.

"철수는 좋겠다. 이쁜 누나들이 있어서"

자희가 철수에게 말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좋기는... 난 하나도 않좋은데, 아얏! 왜그래?"

철수가 인상을 찡그리며 말을 하자 옆에있는 희영이가 그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희영이가 경고하는 눈빛으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주눅이 들어 얼른 음식을 먹고 식탁에서 일어났다. 자영이가 일어나는 철수를 바라보며 말을했다.

"어머, 벌써 다먹었어? 더줄까?"

"아니 됐어... 요"

철수는 희영이의 눈치를 살피고 식탁을 나와 TV앞에가 앉아 TV를 보았다. 그날 저녁내내 철수는 소녀들이 수선을 떠는것을 들으며 지냈다. 그 수선은 한밤중이 되어 잠자리에 들어서야 멈추었다.

"아이고, 힘들어라..."

철수는 침대에 누우며 신음소리를 냈다. 피곤한 하루여선지 잠이 쉽게 들었다. 다음날은 쉴수있었다. 늦게 일어나 아래층에 내려가 주방으로 가보니 식탁에 음식들이 차려있고 매모가 적혀있었다.

- 잠꾸러기 같이 늦잠을 자니? 일어나면 차려놓은 음식먹고 내려와 (창희)-

철수는 그녀들이 나간후 책을

수영복차림으로 해변에서 철수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다섯처녀의 모습은 환상적었다. 처음 철수는 귀찮아 사진을 찍는 것을 대충하려했으나 창희의 아름다운 몸매를 바라보며 철수는 마음이 변했다. 가늘은 허리와 완만하게 부푼 엉덩이의 곡선 가슴의 풍만한 곧고 길게 뻗은 허벅지와 정강이...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었다.

쌍둥이 누나인 희영이와 희정이도 그에 못지 않았다. 다른 쌍둥이인 자희와 자영이도 마찬가지였다. 사진기랜즈 안으로 자희와 자영이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철수는 그녀들의 차이점을 느낄수 있었다.

필름을 다쓴 철수는 다섯처녀보다 먼저 별장으로 올라왔다. 철수는 다음날 집으로 가서 그것들을 현상했다. 현상을 마치고 인화를 하면서 인화지를 말리던 철수의 눈에 자신들의 장비가 보였다.

"아버지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산건데 아직 한번도 쓰지 않은 것이 많으니... 그래, 그거야!"

철수는 자신의 장비들을 뒤적여 쓸만한 장비를 챙겼다.

"원격조정도 해야하니까... 노트북도 가져가야지..."

철수가 장비를 다 챙기자 그것도 가방으로 하나가 되었다. 철수는 자신이 인화를 한 사진과 함께 별장으로 가지고 갔다. 별장에 도착한 시간은 네시쯤 되서였다. 별장안은 조용했다. 철수는 자신이 가지고온 장비를 자신의 방에 가져다 놓고 사진들을 꺼내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여체들이 한겹 수영복에 싸인 모습즐이 보였다.

"후후... 얼마후며 이 수영복도..."

철수는 희정이와 희영의 사진을 바라보았다. 그녀들은 여태 철수에게 욕망의 대상이 아닌 골치덩어리 누나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녀들의 사진을 바라보는 철수에게는 아름다운 육체를 가진 여자들로 보였다. 철수는 욕정이 일었다.

`그러나 상대의 여자들은 다섯이나 된다... 일단 하나,둘씩 처리를 해야겠지...'

철수가 그러한 생각을 하는 동안 해변에서 놀던 다섯 처녀가 들어왔다.

"어머, 어제 찍은 사진을 벌써 인화한거야... 어디봐!"

창희가 들어오면서 철수가 보고 놓아둔 사진들을 집어들었다.

"어디봐... 와 잘찍는다!"

자희와 자영이는 감탄사를 발했다.

"그럼, 사진 찍는게 취미인데..."

희정이는 자신의 동생이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철수는 그녀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며 욕실로 들어갔다.

"음... 내일 집을 비울때 누나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몰래 설치하고 나와야지..."

철수는 욕조에 마음편히 누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어디에다 설치를 해야하지... 너무놓은 곳에 설치하면 잘 안보일거고... 그렇다고 낮은 곳에 설치를 할수도 없고... 벽에 구멍이라도 있었으면..."

그때, 철수의 눈에 욕실의 벽에 붙어있는 타일들이 보였다. 검고 푸른 타일들이 선을 이루며 붙어있었다. 철수는 검은 타일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검은 타일은 벽의 중간에 일렬로 선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며 철수는 깊은 생각을 했다.

"철수야 빨리 나와... 아주 때까지 벗기니!"

욕실문을 두둘기며 희영이가 철수를 향해 욕실밖에서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철수는 빨리 몸을 씻고 욕실밖으로 나갔다.

"빨리 나오지 무엇하고 있는 거야..."

철수가 나오자 희영이와 희정이가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날저녁을 먹은후 철수는 별장안을 돌아다니며 구조를 확인했다.

"아랫층에 욕실이 두개인데 하나는 큰방에 있는거고 하나는 우리가 지금 쓰는 거고... 위층에도 하나, 총 3개가 있군... 아랫층의 욕실옆에는 창고가 있어 잡동사니들이 왕창 모여있고 위층것은 내방엽이라... 후훗 이거 잘 풀릴것 같은데..."

철수는 별장의 구조를 종이에 그려놓고 계획을 짜고 있었다. 다음날 철수는 일찍 일어나 그녀들이 수영을 하러 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예상치 않은 방해꾼이 나타났다.

"어머... 미라아니야?"

수영을 하러 별장밖을 나온 희정이가 멀리 걸어온느 사람을 보고 말을 했다. 철수는 그녀바로뒤 테라스에서 그녀들이 나가는 것을 보고있다가 고개를 돌려 이쪽으로 오는 사람을 바라보았다.

영숙이모의 딸 미라가 오고 있었다. 미라는 철수가 서있는 테라스앞까지와 철수에게 인사를 했다.

"오빠... 안녕?"

"그래, 잘왔어... 빨리 들어와"

철수가 집문을 열어주고 미라를 집안으로 들여놓았다.

"오빠, 음료수없어... 목말라"

"냉장고 안에 있을 거야... 이모도 오시는 거야?"

"아니, 나 지금 혼자 오는 거야"

"응? 왜..."

"오빠가 여기 있다길래..."

말을 하는 미라의 얼굴이 붉게 상기 되었다. 철수는 미라의 말을 알아들었다. 철수는 그녀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철수야, 미라와 함께 놀아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서 수영이나 하고 있을께"

희정이는 아직 어린 사촌동생이 별장으로 온것이 별로 마음에 안드는 것 같았다. 철수와 별장안에서 놀던 미라가 수영을 하러가자고 졸라댔다. 철수와 미라는 수영복을 입고 해변으로 내려갔다. 다섯처녀들은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철수와 미라는 그녀들의 옆에서 공을 가지고 놀았다.

"어머, 저리가서 놀아!"

미라가 던진공에 맞은 희정이가 철수에게 공을 던지며 말했다. 철수와 미라는 그녀들에게서 떨어져 공을 가지고 놀았다. 공가지고 놀기가 귀찮아지면서 수영을 했다.

"오빠, 누가 더빠른가 내기할래"

"응... 좋아... 저기 보이는 곳까지 먼저간 사람이 이기는 거다"

철수가 바다위에 솟아있는 바위섬을 가르켰다. 미라가 먼저 출발하였다.

"아무리 그래도 나를 이길수 없을껄..."

미라가 앞서가다가 철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들은 바위섬위로 올라가 거친숨을 내쉬었다. 상큼한 미라의 팔이 철수의 목에 휘감켜 있었다.

"오빠, 우리 동굴로 가자..."

"그래..."

철수와 미라는 일광욕을 하는 다섯처녀들의 눈을 피해 해변의 끝으로 갔다. 바위틈은 여전히 있었다. 미라가 먼저 들어갔다.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은 변함이 없었다. 먼저들어온 미라는 동굴안의 모래사장에 앉아 철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작은 님프처럼 보였다.

"오빠, 여기 앉아..."

미라가 몸을 비켜 철수가 옆에 앉을수있게 하였다. 철수와 미라는 바닷쪽으로 뚤려있는 동굴로 보이는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기억나...?"

미라가 고개를 돌리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뭐가...?"

"작년여름에 있었던 일..."

"그거..."

철수는 그때를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때 우리 이곳에 들어와 의사놀이 하고 놀았짢아..."

"그렇지... 하고싶니?"

"으응... 나 다시 한번하고 싶어"

"그래... 그렇게 하자, 먼저 그것을 벗어"

철수가 미라가 입고있는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가리켰다. 미라가 수영복을 어깨에서 끌어내리자 하얗고 부풀어 있는 언덕이 보였다. 미라의 젖가슴이 드러난 것인데 같은 나이의 어린 소녀들과 차이가 많이 부풀어 있었다.

"많이 부풀어 있네... 요것이"

철수가 손가락으로 분홍빛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아얏, 하지마 오빠!"

미라가 몸을 비틀어 철수의 손을 피하려 했다. 철수는 미라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한손에 들어갈정도로 커져있었다. 어른에 비할수는 없지만 그녀와 같은 나이의 여자애들보다는 엄청클것이다. 몸을 비트는 미라가 끼득 거렸다.

"하지마, 오빠. 간지러워..."

"간지럽니?"

"응... 애들이 내 젖가슴이 크다고 놀리고 있어... 그래서 창피해..."

"그래? 그렇지만 너의 가슴은 동그랗게 부풀어있어 아주예뻐... 나는 그런게 좋아"

"오빠가 좋다면 나도 좋아"

철수가 젖가슴을 쥐고 있다가 살살 주물러 주었다. 미라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주물러지며 단단하게 굳어졌다.

"아아... 오빠~"

철수의 손이 미라의 가슴에서 떨어지면서 미라의 나머지 수영복을 끌어내렸다. 미라의 수영복은 물에 젖어서인지 몸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철수는 다라붙어있는 수영복을 간신히 끌어내릴수가 있었다. 수영복이 벗겨지고 미라는 알몸으로 철수의 앞에 서있었다.

"음... 여기도 이상한데...?"

알몸으로 서있는 미라의 모습을 바라보던 철수의 눈에 가랑이의 도톰한 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거뭇거뭇한 털이나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손가락으로 검은 털을 쓸었다.

"아이 하지마... 부끄러워!"

미라가 손으로 자신의 샅을 가렸다. 철수는 그녀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큰소리로 웃었다.

"가만히 있어봐... 자 손을 치우고"

철수가 미라의 손을 치웠다. 손이 치워지자 둔덕이 완전히 들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둔덕에 솟고있는 검은 털을 보았다. 보드라운 것이 아직 음모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얼마후면 그것은 둔덕을 덮으며 억쎄기게 될것이다. 철수가 일어나면서 미라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어떻니?"

철수는 미라의 젖가슴을 주물러주면서 미라의 귓가에 속싹였다.

"이상해... 아! 가려운것 같으면서도 몸이 떨려... 아, 정신이 혼란스러워져..."

미아의 어깨가 떨렸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잡아 받쳐들었다. 젖가슴위의 젖꼭지가 솟아 올라 있었다. 철수의 손은 연한 색상의 젖꼭지를 비틀어 보았다.

"아얏... 하"

미라의 몸이 비틀어지면서 철수의 손을 피했다. 철수는 도망하는 미라의 어깨를 붙들어 당겼다. 미라의 몸이 철수의 몸에 감싸였다. 미라의 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꼭 눌렸다. 철수는 미라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채로 비볐다. 미라는 철수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꼭 끌어당겨안았다.

"아, 오빠...!"

미라가 철수를 향해 자신의 뺨을 내밀었다. 철수의 입술에서 뜨거운 숨결이 토해지며 그녀의 귓가를 스쳤다.

"미라야 우리 뽀뽀하자..."

"으응..."

미라는 철수를 향해 고개를 들어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와 미라의 입술이 맞닿았다. 철수가 혀를 내밀어서 미라의 입술을 벌려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혀와 미라의 혀가 휘감켜들며 달콤한 타액이 교환되었다. 미라는 숨이 가빠졌다.

"하앙... 그만"

미라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서 떨어지면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손은 미라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주물러주고 있었다. 미라의 통통한 엉덩이의 살결이 주물러지면서 이그러졌다. 철수는 미라의 입술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턱과 목에 키스를 했다. 처수는 뜨겁게 키스를 했다. 미라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미라의 가슴으로 입술을 내렸다.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에 물리면서 미라의 몸은 지진이 난듯이 흔들렸다. 

"아앗, 오빠... 아...!"

미라의 입에서 격한 신음소리가 나면서 철수의 머리에 그녀의 팔이 올려졌다. 철수의 이가 젖가슴에서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며시 물었다.

"엄마, 아앗..."

미라의 젖꼭지는 철수의 이에 자근자근 씹혔다. 말랑말랑한 미라의 젖꼭지가 철수의 이사이로 느껴졌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미라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하얀살결 이곳 저곳에 붉게 키스자국이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그 윤곽을 입술로 더듬다가 아래로 내렸다.

미라의 하얀 살결위에 철수의 키스로 인한 자국이 남았다. 미라는 철수의 머리에 손을 올려 놓고 철수의 입술이 주는 자극에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솜톨이 돋아난 보지에 다았다. 

"오... 오빠"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내밀한 살에 닫자 미라의 몸이 굳어졌다. 철수가 미라의 다리를 잡아 벌렸다. 허벅지 사이가 활짝 벌어지면서 균열진 소녀의 속살이 드러났다. 붉은 속살사이로 애액이 차올라 있었다. 철수가 손을 내밀어 미라의 꽃잎을 활짝 벌렸다. 미끌한 애액이 손가락에 뭍고 꽃잎이 활짝 벌어지면서 안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으응... 오빠..."

미라의 입술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촉촉히 젖어있는 꽃잎의 주름에서 손이 철수하고 아래 하얀 옥주를 쓰다듬었다. 철수는 포동포동하게 살이 올라있는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더욱 넓게 벌리게 했다.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붉게 물들어있는 속살이 삐쭉나와서 꿈틀되고 있었다. 가만히 붉은 속살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있던 철수의 고개가 아래로 숙여지며 입술이 붉은 속살에 닿았다.

"아앗, 오빠...! 아학!"

철수의 입술이 닫는 순간 미라의 허리가 들려지며 철수의 입에 음부가 밀착되었다. 철수는 입을 한껏 벌려 소녀의 보지와 보지의 달콤한 즙을 빨아마셨다.

"아! 아! 아하학! 오빠..."

미라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면서 뒤틀렸다. 철수의 입술이 미라의 질구와 음핵을 건드리면서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로 핥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직 설익은 과일맛이나는 애액이었지만 만족할만한 맛이었다. 철수는 미라의 맛을 음미하며 목안으로 넘겼다.

"아악... 아파, 오빠... 아파!"

철수의 혀가 강하게 미라의 음액을 자극하자 미라는 몸을 격직시키며 인상을 썼다. 철수의 머리는 미라의 둔덕에 고정되어져 그녀의 작은 둔부를 두손으로 고정시키고 있었다. 미라는 쾌감과함께 고통도 느끼고 있었다. 설익은 그녀의 육체에는 너무강한 자극이었던 것이다.

철수의 혀가 미라의 몸중심부안으로 들어가있었다. 미라는 엉덩이를 꿈틀되며 철수의 애무에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철수의 혀가 미라의 몸에서 빠져나와 예민하게 달구어져있는 허벅지의 안쪽살을 핥아갔다. 입술이 떨어진 미라의 보지는 한껏 부풀어 있었다. 철수가 혀로 미라의 허벅다리와 보지의 균열사이를 번갈아 핥았다. 미라의 몸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미라의 허벅지안쪽과 음부과 애액과 철수의 타액으로 축축히 젖어버렸다.

미라의 음부를 핥고있는동안 철수의 육봉은 수영복안에서 한껏 부풀어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바닦에대고 문지르며 자극을 주다가 참을수 없는 경지가지 왔다.

철수는 미라의 음부를 핥던 입술을 떼어내고 황급히 자신의 수영복을 얼른 벗어버리려 했다. 물에젖은 수영복에 단단하게 굳어진 육봉이 걸리는 바람에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겨우 수영복이 아래로 떨어지고 육봉이 미라를 향해 드러났다.

철수는 미라의 몸을 끌어당겨 다밖에 조심스럽게 눕히고 허벅지를 활짝 벌려놓았다. 붉은 속살이 드러나 철수의 육봉을 맞을 준비를 했다. 철수가 미라의 어깨위로 올라가 누르며 질구에 육봉의 끝을 가져갔다. 미라의 몸이 굳어지며 빳빳해졌다.

귀두가 질구에 젖어있는 애액을 느끼며 미끄러져 밀착되었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몸깊숙히 닿음을 느끼며 몸을 굳히고 있었다. 철수가 엉덩이를 약간 들고 내리눌렀다.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에 힘이 들어가 몸의 입구를 돌파하려 했다.

"아악, 오빠.. 그만! 아파, 악!"

미라는 몸이 둘로 갈라지는 것같은 아픔을 느끼며 겁에 질렸다. 그녀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철수의 이성에 호소하고 있었다. 철수느 미라의 비명소리에 이성을 찾고 흠찢하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의 끝에는 강한 저항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처녀막이 파열 직전의 상태였던 것이다. 철수가 허리를 살짝 비틀었다.

"아파, 아!"

미라는 짧은 순간 아픔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다음순간 몸에 고통도 사라졌다.

"오빠... 들어간 거야...?"

미라는 철수를 눈물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물었다.

"아니... 안들어갔어..."

"그럼 지금 어디있어...?"

"자 느껴봐 너의 균열사이로 내 그것이 껴있는 거야"

철수는 허리를 비틀어서 자신의 육봉의 진로를 바꾸어 미라의 균열에 따라 밀착되어진 것이다. 철수는 눈물을 머금고 자신을 바라보는 미라에게 키스를 하며 속싹였다.

"미안해... 아팟지?"

"아니야... 오빠..."

미라의 몸이 철수의 몸에 꼭 밀착 되었다. 잠시후 철수와 미라는 떨어져서 앉았다. 철수의 육봉은 아직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다.

"다음에... 너가 완전히 준비되어졌을때... 그때는 반드시 할거야!"

철수의 굳은 결심이들어있는 말에 미라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들어왔다. 미라는 손을 뻗어 육봉을 잡았다.

"오빠 미안해... 오빠는 아직이지?"

미라의 손에 쥐어진 철수의 육봉은 단단한 그대로 굳어져 있었다. 미라는 그것을 손으로 쥐고 살살 문질러댔다.

"음, 좋아..."

철수는 미라의 앳된얼굴을 바라보며 신음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을 쥐고 있는 미라의 손은 작고 연약해 보였으나 그곳에서 일어난느 감각은 매우좋았다.

"오빠, 더 단단해졌어..."

미라가 철수에게 고개를 들고 말했다.

"아아... 더 쎄게 쥐어줘!"

철수는 신음성을 냈다. 미라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미라가 잠시 그의 육봉을 만지작거리다 얼굴을 가까이 댔다. 꽃입같은 미라의 입술이 벌어지는 것이 보이며 육봉의 끝이 들어갔다.

"우우, 좋아!"

미라는 입술로 귀두를 물고 혀끝으로 핥아갔다. 철수는 미라가 육봉을 입에 물고 있는 순간 그녀의 젖가슴으로 손을 뻗쳤다. 도톰한 언덕이 철수의 손에 쥐어지며 이그러졌다. 작지만 양감이 풍부한 젖가슴이다.

"으응... 아웁!"

미라는 철수에게 젖가슴을 자극받자 그의 육봉을 입안 가득히 물며 목구멍안으로 넘겼다. 미라의 머리가 상하로 움직여지며 검은 긴머리가 출렁거렸다. 철수의 육봉에 강렬한 자극이 왔다. 철수는 자신이 육봉에 자극을 받아 절정으로 올라감을 느꼈다.

"아, 미라야... 그만해... 이제 곧 싼단말야... 안돼, 이제그만...!"

철수는 움찍거리며 미라의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뽑아내려 했다. 그러나, 미라의 입술이 쫓아와 다시 미라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갔다. 미라의 머리는 계속해서 움직였다. 꽉 조여지는 입안의 감촉에 철수는 자신이 절정에 오를것임을 직감했다.

"아아... 싼다, 싸!"

철수의 육봉이 커닿게 부풀어 미라의 입안을 가득채웠다. 급격히 상승하던 철수는 마침내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정열이 터짐을 느꼈다.

"우욱...!"

"웁..."

철수와 미라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졌다. 철수의 육봉에서 터져나온 정액은 미라의 목안으로 흘러들어갔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입에 문체로 조이며 그의 정액을 빨아들였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마지막으로 한번 강하게 빤후 고개를 들었다.

"좋니...?"

철수가 고개를 든 미라에게 물었다. 미라는 고개를 끄떡였다. 미라의 앳된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요염하게 보였다. 미라의 입주위로 그의 정액이 입안에서 빠져나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라의 혀가 그것을 핥았다.

"이리와..."

미라가 철수의 품에 안겨 들었다. 철수는 미라를 안고 모래바닦에 누웠다. 미라의 머리가 철수의 가슴위로 활짝펼쳤다. 미라의 머리는 철수가 숨을 쉴때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

"오빠... 만족했지..."

"그래... 너무 좋았어"

"희주언니가 이곳에 있었으며 좋을 텐데... 그럼 오빠느 더욱 좋아했을 꺼야"

"아냐... 난 지금도 좋아... 자 뽀뽀하자"

철수가 미라에게 입술을 내밀자 미라가 고개를 들고 그의 입술에 입술을 댔다. 미라의 입술에서 자신의 향기가 났다.

"오빠... 나... 조금만 크면 오빠것을 나에게 넣어줄꺼지...?"

입술을 땐 미라가 철수에게 물어보았다.

"그럼, 너가 오늘처럼 힘들어하지 않고 성숙하면 해줄께"

"그럼... 내가 중학교 들어가면?"

"그래... 너가 중학교들어가며 하자!"

"아이 좋아... 난 오빠가 좋아!"

미가가 철수의 가슴위에서 그를 끌어안으며 입술을 접촉해왔다. 철수는 미라의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입술을 빨았다. 철수와 미라는 그안에서 서로의 몸을 더욱 관찰하고 나왔다. 수영복을 입고 동굴밖으로 나온 미라가 동굴입구를 바라보며 말했다.

"난, 이곳이 좋아"

"그래 난도 여기가 좋아... 언제 너와 이곳에 와서 너를 내껄로 할꺼야"

철수와 미라는 누이들이있는곳으로 갔다.

"어딜갔다오니?"

희정이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와 미라는 미소로 대답을 하고 별장으로 올라갔다. 미라는 다시 짐을 챙겨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철순느 별장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미라가 오기전에 계획하던일을 시작했다. 먼저 욕실안의 타일을 몇개 떨어트렸다. 타일안의 벽은 벽돌로 만들어져 있었다. 조심스럼제 타일을 때어내는 일만으로도 몇십분이 걸렸다. 그가 일단개 작업을 마친후 누나들이 별장으로 올라온느 소리가 들렸다. 수영을 하고 올라온 누나들은 욕실로 들어가려 했다.

"누나, 욕실 타일이 몇개 떨어졌어 조심해!"

철수는 이층에서 자신의 장비를 정리하면서 그녀들에게 소리쳐서 알렸다.

"어머, 진짜네... 철수야, 어떻게 된일이니!"

"응, 아까 욕실에 가보니까... 몇개 떨어져 있더라고 내일 내가 고처놓을 꺼니까... 조심해!"

"알았어!"

누나들은 이층과 아랫층의 욕실을 번갈아가며 사용했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들이 욕실을 들락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철수는 아랫층 욕실을 폐쇄했다. 타일을 고친다는 명분이었지만 이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누나들이 해변으로 나가기 전에 철수는 욕실옆에있는 창고안을 보았다. 온갓 잡동사니가 싸여있고 안의 전구가 나가 어두웠다.

"일이 잘될것 같군... 바로위가 내방이니까..."

철수는 싸여있는 물건들을 보면서 말했다.

"안에서 무얼하는 거니?"

나가려던 희영이가 창고안에 철수가 있는 것을 보고 관심을 나타냈다.

"응... 연장좀 찾을려고... 욕실을 고쳐야 돼짢아..."

"그래, 그럼 수고해"

희영이는 철수에게 그말만 남기고 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싸여있는 물건들중에 쓸만한 도구들을 찾았다. 누나들이 아침을 먹고도 해변으로 내려가자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다. 시멘트는 바깥지하창고에 여러포대가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먼저 벽의 벽돌을 뜯어내는 일이 힘들것같았다. 그는 정과 해머로 벽돌을 하나뜯어내고 그곳부터 구멍을 넓혀갔다. 창고와 욕실이 환히 뚤렸다.

철수는 이층에 올라가 자신의 촬영장비를 가지고 내려왔다. 먼저 비디오카메라를 벽사이에 고정을 시켰다. 그다음은 필름을 사용하는 무비카메라 필름은 일반용이 아닌 영화용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사용할수가 있었다. 철수는 일단 500정도를 끊어 맞추어 장착하였다. 다음일은 욕실벽에 타일을 붙이는 일이었다. 안과 겉이 달라 바깥에서는 안보이는 특수유리를 사용했다. 고정시킬수있는 강력접착제와 지지대로 붙였다.

"완전히 표가안나는데... 후훗 깜쪽같이 속을 거야... 하하"

창고안으로 들어가 욕실안을 들여다 보았다. 욕실안이 환하게 보였다. 이제 다음 장비를 골랐다. 유선 원격제어기로 카메라들을 제어할수있도록 설치했다. 선은 안테나선으로 연결하여 벽안으로 숨겨 창문 밖으로 선을 넘겼다. 바로 위가 자신의 방이라 위에서 제어하려고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고안의 벽면 처리와 전기연결이였다. 철수는 전기박스를 밖의 창고에서 들고들어와 그곳에 설치하고 문을 잠갔다. 박스의 열쇄는 자신의 열쇄고리에 껴 놓았다. 전기도 쉽게 연결할수가 있었다. 벽면에 콘쎈트가 바로 옆에있었기때문에 그곳에서 전력을 따왔다.

"설치완료!"

철수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창고에서 뽑아올린 선을 위로 올렸다. 선을 자신이 가지고온 노트북에 연결하고 전원 스위치를 올렸다. 전기가 들어왔다. 밝은 욕실안이 구석구석 들여다 보였다.

"와후! 성공이다!"

철수는 방안에서 환성을 질렀다.

`이제 누나들의 나체를 원없이 구경할수있겠군! 하하하'

정오가 지나 해변에 내려갔던 누나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즐거운 마음으로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누나들은 점심을 준비하며 명랑하게 떠들고 있었다. 오랜만에 여자들이하는 말이 새들의 지저귐같이 들렸다.

"철수야 욕실을 다 고쳤으면 오후에는 해변으로 내려와 같이지내자"

창희가 철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 그러고 싶은데... 피곤해서"

"뭐가 피곤하니? 그러지말고 오후에는 내려와서 우리와같이 지내"

희영이가 끼어들며 말했다. 철수는 점심을 먹은후 그녀들을 따라 해변으로 내려갔다. 오랜만에 즐거운 기분으로 수영을 하고 누나들과 지냈다. 3시쯤되자 누나들은 해변에 수건을 깔고 일광욕을 했다. 철수는 다시 별장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냈다.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철수는 베란다로가 해변을 바라보았다. 그때까지 수영을 하며 해변에서 놀고있던 누나들이 올라올시간이었다. 여자가 벼랑아래로 연결된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자영이었다. 철수는 방으로 들어가 노트북을 켜고 프로그램을 자동시켰다. 화면이 떴다.

아랫층의 문소리가 들리고 철수는 화면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문이 열리는 것을본 철수는 녹화단추를 눌렀다. 그리고 필름을 담을 준비도 했다.

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는 자영이었다. 자희와 똑깥이 생긴 그녀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그녀가 자영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수영복을 입고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사진기를 작동시켰다. 사진기는 타일안에 숨겨져있으며 전혀소리가 나지않는 것이다. 욕실안의 조명은 타일에 반사되어 어둡지 않았다.

욕실에 들어온 자영은 수영복을 벗었다. 허리를 굽혀 물기에 젖은 수영복을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리자 자영의 나체가 드러났다. 자영은 알몸으로 욕조에 다가왔다. 허벅지의 살결이 팽팽해보였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보였다. 숲풀이 우거진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걷는 그녀의 움직임에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바라보며 사진기의 작동 단추를 계속해서 눌렀다.

자영이는 긴머리를 위로 치켜올리며 욕조앞에 섰다. 풍만한 젖가슴아래 가늘은 허리, 풍만한게 벌어져있는 둔부의 곡선아래 통통한 흰 허벅지가 받치고 있었다. 철수는 아름다운 그녀의 몸매를 보며 스피커를 틀었다.

"아... 시원해..."

샤워기 아래서서 물줄기를 맞으며 몸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자영이가 손을 다리사이로 집어넣어넣어서 닦는것이 보였다.

"으음..."

자영은 손가락이 그곳을 스치는 순간 무엇인가 느끼는것인지 신음소리를 냈다. 허벅지를 벌리고있는 그장면을 사진기에 담으며 철수는 미소를 지었다.

"흠, 손장난을 하나보군..."

그때 문에 노크소리가 들리며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영이 문을 열어주자 희영이가 들어왔다. 희영이는 욕실안으로 들어와 수영복을 벗었다. 처음본느 상둥이 누나의 알몸이었다. 희영이의 알몸도 자영이 못지않게 잘 발달 되어있었다. 철수는 모니터에 뜬 희영이의 나체를 자세히 바라보며 사진기에 그몸을 찍었다.

"와, 누나가 저렇게 육감적었다니... 괜히 그동안 그몸을 즐기지 못했잖아"

희영이가 자영이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며 두명의 아름다운 여자의 몸이 화면에 잡히는 것을 보며 욕망으로 부풀어오른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너... 예쁘다"

희영이가 자영이에게 다가가 자영이의 몸을 보며 말했다.

"너도 아름다운데... 뭐"

자영이는 얼굴을 붉히면서 희영이에게 응답했다. 희영이와 자영이는 철수의 사진기앞에서 몸을 닦으며 소근댔다. 철수는 그녀들의 대화를 들으며 그녀들이 몸의 움직임을 보면서 사진기에 열심히 담았다. 목욕을 마친 그녀들은 욕실밖으로 나갔다.

그녀들이 나가고 희정이와 창희가 들어왔다. 두여자의 알몸이 드러나고 철수는 또다른 즐거움을 즐겼다. 창희의 몸매는 꽤 육감적으로 보였다. 통통하면서도 살이찌지않은 모매가 육감적으로 보였다. 둔덕을 덥고있는 검은 음모의 양과 색이 짙었다.

창희는 철수의사진기앞으로 자신의 둔덕을 가까이 다가와 검은 숲풀사이로 분홍빛 균열의 속살이 드러났다. 희정과 창희는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창희야, 너 내동생 좋아하니?"

"응... 귀엽고... 남자갖잖아"

"내동생이 남자 같아?"

"그래, 그애정도면 많은 여자친구가 있을껄?"

"그애가 남자 같다구... 우습다 난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그건 너가 그애의 누나이기때문이야... 매일보고 있으니 그애의 매력을 모르지... 근데, 철수에게 여자친구가 있니?"

"응... 선화라는 애가 있는데 소꿉친구로 둘이 아주 친하던데"

"그래... 아깝다, 그애만 아니였으며 철수보고 나와사귀자고 할껀데"

"애도 참... 깔깔깔"

두 누나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욕실안에 퍼졌다. 그녀들이 깔깔거리며 나가자 자희가 혼자 들어왔다. 자희는 자영이의 몸매와 같았다. 그녀는 수영복을 벗어버렸다. 자희는 욕조에 물을 채우고 그안에 들어갔다. 자희는 맑은 물안에 들어가 허벅지를 벌렸다.

철수는 카메라를 자희의 드러난 검은 숲에 클로즈업시켰다. 붉은색의 꽃잎이 벌어지며 비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그곳을 사진기에 담았다. 자희는 철수가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지 전혀 몰랐다. 유유히 목욕을 마친 그녀가 욕실을 나가자 철수의 욕망은 극에 달했다. 철수는 자신이 본 여체를 모두 소유하고 싶어졌다.

밤이 깊어 모두들 잠이 들었을때까지 철수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식사시간에 마주앉아 식사를 하는 동안 누나들의 알몸이 눈앞에 아른거려 참을수가 없었다.

철수는 잠을 못이루고 2층거실을 왔다갔다 했다. 철수는 희정이와 희영이의 방문앞에서서 바라보았다. 2층의 침실은 모두 4개였다. 철수가 쓰고있는 방이 하나였고 자희와 자영이가 한방을 쓰고 있었다. 창희는 따로 작은 방에서 혼자자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자는 방을 귀를대고 안의 소리를 들었다. 모두 잠을 자는듯이 조용했다.

"휴... 괜히 욕실을 엿본거같아..."

철수는 마지막으로 창희의 방의 기척을 듣다 거실의 소파에 앉았다. 철수는 깜박잠이 들었다.

"철수야... 철수야..."

새벽에 누군가가 깨우는 것을 느끼고 철수는 눈을 떴다. 어둠속에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자영이가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잠을 자고있다 나온듯이 긴 T셔츠를 입고있었다.

"들어가서 자지 여기서 자는거니?"

철수는 그녀의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훑어보았다.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가 절반쯤 드러나 있었다. 자영이는 철수의 눈길에 이상함을 느끼고 몸이 오싹함을 느꼈다.

"들어가서 자"

자영이는 그말을 하고서 돌아섰다. 그녀는 철수가 자신의 뒷모습을 보는 것을 느끼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철수는 소파에서 일어섰다. 화장실안에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나고 자영이가 나왔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오며 철수가 서있는것을 보며 물었다.

"무슨 일이니?"

"잠깐 따라와봐!"

철수는 강한 충동을 느끼면서 그녀를 베라다로 이끌었다. 그녀는 철수가 이끄는 대로 베란다 유리문을 앞에 섰다.

"어머!"

자영이는 놀란 표정으로 유리로 보이는 광경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해변에 달빛이 들면서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 보였다. 마치 파도가 실크가 출렁이는 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주 아름다운 광경에 로맨틱하게 보였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지영이는 철수의 옆으로 다가서며 말했다. 철수의 코에 자영이의 체취가 느껴졌다. 철수는 강한 욕정이 피어 올랐다.

"여기보다 더 잘보이는 곳을 알어"

철수가 자영이에게 말했다.

"여기보다 더 보기좋은 곳이 있었니?"

철수가 머리를 끄떡였다. 자영은 그말을 듣고 그곳에 가고 싶어졌다.

"오늘이 보름이라 더욱 아름다울 거야"

"그럼 그곳으로 가바... 잠시만 기다려 자희를 깨워서 같이 가도록 하자"

"뭐... 그럴가 필요있어... 혼자 보고 나중에 자랑하면 되지"

철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끌며 말했다. 자영은 철수가 잡아 끌자 그를 따라가며 생각했다.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나 혼자보고 나중에 자랑하면 자희는 약올라하겠지...'

그녀는 나중에 자희와 애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잠시만 기다려... 나 겉옷을 입고 올께..."

자영이는 자신이 잠옷만을 입고있음을 알고 철수에게 말했다.

"그럴필요 없어, 더운 날씨에 무슨 겉옷이야... 그리고 여긴 왜딴 곳이라 사람들도 다니지 않아... 빨리 내려와 시간이 늦으면 못봐"

철수는 자영이를 이끌고 아랫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갔다. 자영이는 철수를 따라 내려와 벼랑끝으로 갔다. 철수는 해변의 벼랑끝에 전망이 가장좋은 곳으로 그녀를 이끌고 갔다.

"어디로 가는 거니?"

자영은 철수가 숲풀을 헤치며 들어가자 따라가며 물었다.

"이제 다왔어... 저앞이야"

"그렇지만 별장에서 좀떨어진것 아니니?... 어멋!"

자영은 철수의 뒤를 따라 가다 숲풀이 걷혀진 사이로 보이는 장관에 탄성을 냈다. 숲풀에 둘러싸인 해변의 벼랑이었다. 자영이가 감탄하면서 달빛에 비치는 바다를 보며 철수의 옆에가 섰다. 그년느 로멘틱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자영이의 허리에 손을 뻗혀 강아쥐며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자영은 몸을 움찔했지만 곧 철수의 품이 포근하다고 느끼며 그대로 안겨들었다. 철수가 아아주자 더욱 로맨틱한 감정이 그녀의 마음속에서 피어올랐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셔츠아래 덮여있는 둥근 엉덩이에 손을 내려 쓰다듬었다. 자영은 철수의 애무를 받아들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아름다워!"

그녀가 감탄하고 있는 동안 철수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긋한 여체가 바로옆에 자신에게 안겨있었고 그녀가 입고있는 셔츠아래 흰 다리가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며 뻗어 달빛에 드러나 있었다. 달빛으로 보는 그녀의 다리는 더욱 자극적이었다.

철수는 둥근 엉덩이의 계곡을 좌우로 쓰다듬으며 봉긋한 엉덩이를 만졌다. 장여이의 엉덩이의 살결이 철수의 손에 탱탱하게 반응했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의 계곡을 누르자 자영이는 철수의 손을 떼어내려 했다.

"이게 무슨 짓이니?"

그녀는 철수의 몸에서 떨어지려 했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휘감아 잡으며 그녀앞으로 섰다.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휘감아 안으며 그녀의 놀라 벌어진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자영이의 도톰한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막혔다.

자영이가 철수의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그의 어깨를 때렸다. 자영은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당하자 마음이 이상하게 들떴다.

"흐읍..."

자영이의 코에서 숨소리와 함께 목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눈이 자연적으로 감겼다. 두사람의 몸에 달빛이 휘감아들었다. 자영은 달빛의 마법에 걸린듯이 철수의 입술을 곱게 받아들였다.

철수는 자영의 입술을 거칠게 빨아들였다. 자영은 에로틱한 충동을 느끼며 입술이 벌어졌다. 철수의 혀가 벌어진 자영의 입안에 밀려 들어갔다. 자영이의 혀와 철수의 혀가 접촉되고 뱀처럼휘감켜 들었다. 자영은 뒤로 몸을 꺽었다. 철수의 강한 키스에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버린 것이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위로 팔을 둘러 강하게 철수에게 매달렸다.

철수는 자영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다른 손으로 그녀의 셔츠자락을 끌어올렸다. 흰 허벅지가 드러나는 순간 철수의 손이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위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은 엉덩이를 더욱 세게 쥐며 끌어 당겼다. 철수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 자영이의 둔덕위로 밀착 되었다. 철수의 키스에 정신을 차릴수 없던 자영의 의식이 자신의 몸에 닿는 남성을 느끼며 신음성을 냈다.

"으응..."

철수는 키스를 하면서 자영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자영은 철수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으음..."

자희는 잠결에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다. 자희는 눈을 뜨고 옆자리를 바라보았다. 자영이가 없었다.

"자영아..."

자희는 몸을 일으키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영이는 없었다. 몸에 짜릿한 감각이 느껴지는 순간 그녀는 자영이에게 무슨일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와 자영이는 쌍둥이로 태어나 둘을 연결하는 감각이 있었다. 서로 무슨 특별한 일이 있을때 서로에게 그일을 전달할수 있는 감각이었다. 어렸을 때는 자주 그런일이 있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그 횟수가 줄어들었다. 자희는 자영이가 지금 무슨일인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뭔 가 중요한 일인것 같았지만 그것이 무엇인가 알수가 없었다.

"아아..."

자희는 순간적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숨이 가빠지며 누군가가 자신을 꼭 끌어안고있는 느낌이 들었다. 자희는 침대위에서 내려와 일어섰다.

"으음, 이상해... 누가..."

순간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서 흔들렸다. 자희는 조심하며 걸음을 옮겼다.

철수는 자영이의 엉덩이를 강한 힘으로 움켜쥐면서 한손을 그녀의 젖가슴으로 올렸다. 입술이 살며시 떨어지고 붉게 상기된 자영의 얼굴이 달빛에 드러났다.

철수는 셔츠위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더듬었다. 셔츠안에 브래지어에 감싸인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처녀의 젖가슴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으며 자영이의 얼굴을 보았다.

감겨져있던 자영의 눈이 슬며시 떠지며 철수의 눈을 직시했다. 맑은 자영이의 눈안에 둥근 보름달이 비쳐보였다. 그녀의 눈은 힘이 없었다. 철수의 손이 가슴을 감싸쥐면서 문질렀다. 철수의 손에 쥐어진 자영의 젖가슴에서 쾌감이 솟아 그녀의 온몸을 찔러댔다.

"아아..."

지영의 입에서 한숨과 같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애무에 반응을 보이는 자영이를 보며 엉덩이를 쥔손에 힘을 주었다. 그의 단단해진 육봉이 자영이의 둔덕에 문질러지며 쾌감이 솟았다.

철수는 엉덩이를 깜싸고 있는 얇은 천조각위로 손을 올렸다. 나긋한 허리가 느껴졌다. 그녀의 셔츠가 철수의 팔에 걸려 위로 올라가 둥근 엉덩이가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팬티의 허리ㄱ밴드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매끈하면서 통통한 맨살의 엉덩이가 그의 손에 쥐어졌다. 그는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벌어져있는 엉덩이를 계곡안으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철수의 다른 손은 자영의 흰 셔츠를 위로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위로셔츠가 벗겨지면서 자영은 속옷만을 걸친채로 있게 되었다. 자영의 팬티는 손에 밀려 엉덩이 중간까지 끌어져 내려간 상태였다. 셔츠가 숲풀위로 떨어지고 철수의 손이 다시 젖가슴으로 가까이 다가들었다. 그의 손이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 부드러운 젖가슴을 거머쥐었다.

"아음..."

지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젖가슴을 더듬던 손이 빠져나가며 등으로 옮겨졌다. 등에있는 브래지어 단추가 풀리며 가슴을 조이던 속옷의 감촉이 사라졌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내렸다. 자영은 팔을 움직여 브래지어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하얀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셔츠위로 떨어졌다. 하얀 자영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둥그렇게 부풀어 있는 젖가슴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눈을 땔수가 없었다. 젖가슴의 정상 분홍빛 젖꼭지가 낮선 눈길을 느끼며 떨고 있었다. 철수는 자영이를 벗겨진 셔츠위로 눕혔다. 그는 몸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둔부의 절반쯤 끌어내려진 팬티에 손을 댔다.

자희는 문밖을 나갔다. 다리가 풀리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걷기가 쉽지 않았다. 다리사이 은밀한 곳은 알수없는 액체로 흠뻑 젖어들어 움직임에 자극적으로 느껴지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자영이를 찾고 있었다. 그녀의 걸음거리는 매우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는 자영이의 팬티를 길게 뻗혀진 다리에서 끌어내렸다. 발끝으로 팬티가 걷어진순간 자영이는 알몸이되어 버렸다. 밝은 달빛으로 흰 자영의 육체가 보였다. 하얀 몸위에 검은 음모가 엑센트를 주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팬티를 한손으로 쥐어보았다. 미끈한 액체에 젖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흘러나온 액체일 것이다. 철수는 팬티를 그녀의 풍만한 둔부옆에 놓았다.

철수의 손이 자영의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올라갔다. 철수의 손이 자영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면서 올라갔다. 자영의 피부는 하얗고 부드러웠다. 철수는 자영의 부드러운 피부를 쓰다듬다가 둔부위로 올라갔다. 손은 쫙 벌어져있는 둔부의 양열을 잡고있었다. 한손이 방향을 옆으로 바꾸었다.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나는 곳 철수의 손이 둔덕에 닿았다. 검고 곱쓸한 음모가 그의 손가락을 휘감았다. 탄력적인 둔덕있었다.

철수는 둔덕아래 작게 벌어져있는 여체의 비지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애액이 흥건이 고여있는 열탕이 느껴졌다.

"아, 안돼... 아앗"

자영은 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그곳에 닿자 몸을 퉁기며 피하려 했다. 철수의 손가락 끝이 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 열탕안을 헤집었다. 뜨거운 애액이 솟는 질구에 손가락이 닿았다. 자영의 눈이 철수를 놀란 눈으로 보았다.

"하악...!"

자희는 휘청거렸다. 순간적으로 온몸에 퍼지는 전율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옆에 있는 소파를 손으로 짚었다. ㄷ가랑이사이 애액으로 흠뻑젖은곳이 짜릿해지며 강한 쾌감이 솟아 올랐다. 애액은 흘러넘쳐 팬티를 흠뻑 적셔놓았다. 그녀는 잠옷위로 그곳을 손으로 덮으며 꼭 눌렀다.

"아음, 자영아 지근 어디있어... 알려줘..."

그녀는 자영이를 부르며 몸을 겨우 움직여 별장밖으로 나갔다. 환하게 비쳐드는 달빛에 그녀의 모습이 빛났다.

철수는 자영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자영이를 보았다. 자영이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균열안으로 손가락을 밀착시키며 움직였다. 철수의 손에 자영이의 애액이 잔뜩 묻었다. 철수의 손이 보지에서 떨어지며 위로 올라갔다.

"후후... 이제 젖가슴의 맛을 볼까?"

자영이의 흰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잡혔다. 자영의 젖가슴은 흥분으로 인해 단단해져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는 젖가슴을 쥐고 아직 안으로 함몰되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아아앙... 아앙"

철수의 손에 묻어있는 애액으로 미끄러워지며 자영의 젖가슴에는 색다른 쾌감이 솟았다. 손가락으로 만져짐 자영의 유두가 떨리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부풀어 올랐다. 

"아흥...!"

자영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의해서 이그러졌다. 철수의 입술이 부풀어있는 분홍빛 젖꼭지를 향해 내려갔다. 철수는 손에쥐어진 젖가슴을 꼭 움켜쥐었다. 젖가슴이 철수의 입으로 솟아올랐다. 젖꼭지도 더욱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의 입술안으로 분홍빛 젖꼭지가 사라졌다.

"아앗... 아흐흑!"

자영이가 입술을 크게 벌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쩝... 맛있어"

철수는 자영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다른쪽 젖꼭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철수는 입안에 들어온 젖꼭지를 이로 자근자근 씹었다. 이사이로 들어온 젖꼭지의 끝은 혀로 자극을 주었다.

"아후... 아앗, 엄마!"

강한 쾌감에 자영을 정신을 잃을 정도로 느꼈다. 철수의 입술이 동그랗게 변해 자영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았다. 철수의 혀가 젖꼭지를 감아 입안으로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의 한손은 드러나 있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가 입에 애무를 받는 자영의 젖가슴은 한껏 부풀어 있었다. 철수가 입술을 떼어내고 고개를 들었다.

"아름다워... 그리고 맛있어"

철수는 드러나 있는 자영이의 알몸을 훑어보았다.

"아아... 부끄러워..."

자영은 철수가 자신의 알몸을 바라보자 부끄러움을 느끼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가렸다.

"가리지마"

철수가 그녀의 가슴을 덮은 손을 떼어냈다. 철수의 손은 달빛에 드러난 자영의 알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철수는 자영이의 둔부를 쓰다듬다가 다시 자영의 젖가슴에 키스를 했다.

부드러운 철수의 애무에 자영이의 몸에 전율이 흘렀다. 철수는 붉은 젖꼭지를 물고 혀를 자극적으로 율동하였다. 짜릿한 쾌감이 자영의 온몸에 퍼지며 고개를 뒤로 재껴졌다. 그녀는 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손아래에서 자영의 탱탱한 육체가 출렁거렸다.

자영의 몸을 더듬던 손이 둔덕위에 닿았다. 부드러운 음모가 철수의 손가락사이로 쓸렸다. 도톰한 언덕위를 더듬던 그의 손이 계곡안으로 파고 들었다. 질척한 애액이 그의 손을 적셨다. 자영이가 허벅지를 활짝 벌려주었다. 철수의 손은 더욱 아래로 내려가 힘껏 도톨허게 느껴지는 음핵을 쓸었다.

"아앗... 아파"

철수의 강한 자극에 자영은 고통을 느끼며 허벅지를 조였다. 철수의 손이 자영의 허벅지사이에 끼어져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화원의 예민한곳을 자극했다.

"아악... 그마, 아파!"

자영이의 얼굴이 아픔으로 일그러졌다. 철수는 자영이의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지었다. 손끝에 자영의 처녀막이 느껴졌다.

"처녀란말이지... 후훗! 그러면 조금 조심을 해야겠군..."

철수는 손에 힘을 빼고 애무를 부드럽게 바꾸었다.

자희는 문밖으로 나와 본능적으로 자영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아학...!"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작은 통증을 느끼고 멈추었다. 아픔이 등줄기를 따라가며 온몸에 쾌감을 일으켰다.

"아아..."

자희는 은밀한곳을 손으로 덮었다. 다시 그녀는 걸음을 옮겼다. 하복부에 느껴지는 감각에 그녀는 속력을 낼수가 없었다.

철수는 자영이의 보지를 슬며시 만지면서 입술을 젖가슴아래로 내렸다. 자영의 한껏부풀어 있는 젖가슴에 묻어있는 타액에 달빛이 반사되었다. 철수의 애무에 자영의 허벅지는 다시 활짝 벌어져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에 애액을 잔뜩 묻히고 활짝 벌어진 꽃잎사이로 음핵을 건드렸다.

"아흑... 아음, 아... 아!"

자영이의 입술이 한껏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내려가다 검은 둔덕위에 도달했다. 철수의 몸은 자영의 허벅지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뜨거운 숨결을 불어 자영이의 둔덕위에 돋아있는 숲풀을 흔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둔덕아래 급격히 내려간 활짝 벌어진 꽃입에 닿았다.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혀끝을 내밀어 균열을 벌리고 안에 잔뜩 고여있는 애액을 한껏 머금었다.

철수가 입술을 데고 그녀의 활짝벌어진 꽃잎을 바라보았다. 여체의 은밀한 비역이 세상에 드러났다. 밝은 달빛아래이 출렁이는 애액에 반사되고 있었다. 신선한 선홍색의 자영의 보지를 보고있다 다시 입술을 그곳에 대고 애액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자영의 꽃잎사이로 파고들어가 질구에 닿았다. 자영의 꽃잎이 철수의 혀를 감쌌다. 철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자영의 질구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하학... 아앗, 흐흑!"

자영의 다리가 한껏 벌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음부가 철수의 입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혀를 질구에서 빼고 입술을 오무려 오똑 솟아있는 음핵을 빨았다.

자영의 음핵은 작았지만 철수의 애무에 점점 부풀어 올라 단단하게 굳어 솟아올라 있었다. 철수는 음핵을 입술사이에 껴서 혀끝으로 자극을 주었다. 철수의 그러한 애무에 자영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입술은 자영이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철수는 혀를 골고루 자영의 보지를 핥아 애액을 자신의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앙... 아, 엄마... 아흑"

자영의 몸이 격렬하게 움직이며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에 휘감았다. 철수는 입술을 자영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자영이의 몸이 떨리면서 절정에 도달했다. 머리속에 하얀 불꽃이 피어 올랐다. 자영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공중으로 떠올랐다. 자영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휘감아서 잔뜩 조였다.

철수의 머리는 자영의 허벅지사이에 껴있었다. 자영이의 질구가 여러번 움찔거리며 음액을 토해놓았다. 철수는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자희는 숲풀을 헤치고 들어가고 있었다. 밝은 달빛으로 길이 보이고 있었다. 자희는 음부에 짜릿한 느낌을 들어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아까보다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점점 몸에 느껴지는 쾌감이 더해졌다.

자희의 숨이 거칠어졌다. 그녀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반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안으로 손을 넣다. 하얗고 얇은 팬티가 드러났다. 그녀의 손이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에 닿았다. 그녀의 손이 둘로 갈라진 균열을 느끼며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어 자극했다.

"아흐흑...아흑!"

짜릿한 감각이 느껴 탄성을 질렀다. 손가락이 균열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그녀의 팬티는 옷속에서 너무 젖었다는 것을 느꼈다. 자희의 손은 마음대로 자신의 음부와 음핵을 자극하였다. 팬티속에서 음핵이 단단하게 굳어져 솟아올라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만지면서 나무에 기댔다. 입술이 벌어지면서 신음소리를냈다.

"아아... 못견디겠어... 하학!"

그녀의 손가락은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자희의 손가락은 팬티의 안으로 들어가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 꽃잎을 자극했다. 손가락에 음핵이 단단하게 느껴지며 짜릿한 쾌감이 등을 타고 퍼졌다. 자희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강하게 자극하며 신음했다.

"아으음... 하악..."

자희는 앉아서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손가락을 강하게 움직였다.

자영이의 몸에서 힘이 빠지자 철수가 몸을 일으켰다.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음부가 여인의 향기를 토해놓고 있었다.

"접접... 맛있어"

철수는 입맛을 다셨다. 그의 입주위에 자영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자영이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향기에 철수의 욕망은 극에 달했다. 철수는 무릅으로 서서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벗었다.

자영이의 눈에 옷을 벗고있는 철수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하나의 검은 그림자로 보였다. 철수가 벗은 옷이 바닦에 떨어졌다. 철수가 자신의 엉덩이를 감싼 마지막 천을 몸에서 끌어내렸다. 자영은 그의 행동을 보며 마지막이 그가 마지막 행동을 하려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자영의 몸에 전율처럼 떨림이 왔다.

철수의 육봉은 한 껏 부풀어 자영을 향하고 있었다. 그는 자영의 다리사이로 무릅으로 몸을 받치고 그녀의 몸에 고정시켰다. 자영의 음부에 고인 애액에 달빛이 반사되었다.

자영은 철수가 자신의 허벅지를 끌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자영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리위로 올리고 고정시켰다. 자영의 무릅이 허리에 닿았다. 철수의 육봉이 자영이의 벌어진 균열로 다가갔다. 철수의 육봉이 젖어있는 자영이의 보지에 닿았다.

"헉..."

자영이의 입에서 숨이 멈추는 소리가 났다. 철수는 자영이의 젖은 점막이 육봉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 자영의 음부에 잔뜩 흘러나온 애액으로 미끄러웠다.

"이제... 나는 누나의 몸에 들어갈거야..."

철수는 입술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철수는 귀두를 자영이의 질구에 밀착시켰다.

자영이는 단단한 그의 육봉이 자신의 내밀한 곳에 닿아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철수를 향해 팔을 내밀었다. 철수는 자영의 엉덩이에 두손으로 받쳐들고 허리를 움직였다. 육봉이 자영의 질구에 밀착되며 압력을 가했다. 단단한 육봉이 서서히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철수는 자영의 단단한 벽이 전면을 막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귀두에 자영의 처녀막이 밀착되었다.

"아... 아파!"

자영은 답답함과 고통이 자신의 몸을 덮는 것을 느꼈다. 자영이의 다리가 철수의 허리에서 떨어져서 철수의 옆에 떨어졌다. 철수는 서서히 벽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벽이 무너지는 것을 느낀 철수는 급격한 공격을 시도했다. 철수의 육봉이 자여이의 몸을 관통하면서 깊숙히 밀려 들어갔다.

"아흐흑... 아파! 그만, 싫어 아파... 악!"

자영이의 다리가 들어올려지며 발이 허공으로 들어올려졌다. 철수의 육봉이 자영이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있었다. 자영이는 온몸이 찢어지는 고통과 아스라한 상실감을 느끼며 흐느꼈다.

자희는 나무에 기대어 손으로 음부를 자극하며 절정의 감각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숨을 거칠게 쉬면서 숨을 가다듬었다. 그녀는 숨을 돌리며 바지를 끌어 올렸다. 젖어있는 팬티가 그녀의 점막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는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며 일어서려 했다. 그때 그녀의 복부에 둔기로 찔리는 것같은 고통이 일어났다.

"아흑... 엄맛!"

자희는 몸을 움크리며 몸을 굴렸다. 너무아픈 고통에 몸이 둘로 갈라지는 것 같은 고통에 눈물이 흘러나왔다. 몸에 고통이 계속적으로 느껴졌다. 잠시후 고통이 적어지자 일어나서 휘청이는 걸음거리로 벼랑끝으로 걸어갔다. 걸음을 옮기는 동안에도 몸안에 동통이 느껴졌다. 몸안에 무언가 단단한것이 박혀있는 느낌이었다.

"안돼... 자영아..."

자희는 필사적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철수는 자영의 몸안에서 질벽의 긴축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영이의 몸과 철수의 몸이 결합되어진 곳에 그녀의 피방울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자영의 몸위에 겹쳐져 가만히 있었다. 자영은 몸을 떨면서 아픔을 호소하고 있었다.

"아,아흑... 흐흑!"

자영이의 눈에 눈물이 솟굳쳐 올랐다. 철수는 육봉을 슬며시 빼냈다. 철수는 약간 들어올리며 자신의 가슴에 닿는 자영의 젖가슴의 감각을 즐기며 움직였다.

"아흑, 아파... 움직이지마"

자영의 팔이 철수의 어깨에 둘러졌다. 철수의 육봉이 다시 깊숙히 자영의 질안으로 들어갔다.

"아윽... 아!"

자영은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동안 철수는 자영이의 몸에서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자영이의 팔이 철수의 몸에 감켜져 단단히 매달려있었다. 철수의 가슴에 자영이의 젖가슴이 밀착되며 매끄러운 자영의 젖가슴의 질감이 철수의 가슴에 느껴졌다.

자영이의 고통이 차츰 줄어들었다. 자영의 호소하는 신음소리도 작아졌다. 철수는 자영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안의 질벽이 조율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 어떻해... 나..."

자영이가 눈을 감으며 철수에게 속싹였다.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젖가슴이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있어 철수의 가슴에 눌려있었다. 철수는 자영이의 고통이 적어짐을 알고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이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미끄러지면서 빠져나왔다.

"아음...!"

자영이의 허리가 따라 올라왔다. 철수는 자영이의 얼굴을 보았다. 자영이의 불게 상기되어있는 얼굴이 보이고 이마가 찡그려지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더이상 고통을 호소하지 않았다. 철수는 자영이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서서히 자극적으로 허리를 율동했다.

"아으음... 아학! 어떻해... 좀더..."

철수의 움직임에 자영은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등을 휘감으며 끌어당겨 매달렸다. 철수의 육봉은 미끄러지듯이 자영이의 몸을 들락 거렸다. 이미 잔뜩 고여있던 애액으로 인해 마찰되는 소리가 음란하게 솟아올랐다. 자영이의 몸이 쾌감으로 떨리면서 꿈틀거렸다.

자희는 자영이가 있는 곳을 본능적으로 다와있음을 알았다. 그녀가 우거진 숲풀을 젖히자 철수와 자영이의 알몸이 눈에 들어왔다. 철수의 허리가 율동하는 것이 보였다. 아직 그녀의 몸에는 아픔이 느껴지고 있었다.

"자영아..."

자희는 작은 목소리로 자영이를 불렀다. 그러나, 자영이와 철수는 그소리를 못듣고 서로에게 몰입되어 있었다. 철수가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자영이의 허리가 들어올려지면서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

자희는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숲풀에 넘어졌다. 그녀의 기척을 느낀 철수의 고개가 돌려졌다. 그의 육봉은 자영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 있었다.

"아... 난 몰라, 아흐흑!"

자영이의 질벽이 꽉 조여들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그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숨을 거칠게 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움직임에 자영이의 몸이 반응을 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철수의 움직임에 맞쳐 본능적으로 들썩거렸다.

"으음..."

자희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퍼지는 것을 느끼면서 철수와 자영이에게 기어갔다. 철수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순간 자영의 질ㅂ구에서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오는 것을 보았다. 철수의 육봉은 자영이의 애액에 젖어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자희가 자영이와 철수의 발끝에 닿았다. 철수의 발에 자희의 숨결이 닿았다.

"그만 하지마..."

자희가 철수의 발을 잡아서 끌어당겼다.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인 자영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자영은 한껏 다리를 벌리면서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눈이 자희에게 보내졌다.

"어서와... 헉, 이리..."

철수는 자희에게 팔을 뻗었다. 자희는 마법에 걸린듯이 철수에게 기어갔다.

"둘이 똑같아..."

철수의 상체가 자영이의 상체에서 떨어지면서 말했다. 자영이는 자희가 나타난 것을 보고 고개를 그녀에게 돌렸다.

"아... 언니"

철수의 손이 자희를 휘감아안으며 힘있게 끌어당겼다. 자희의 몸이 자영이의 몸에 닿았다. 자영이가 자희를 안았다. 철수는 옆으로 누워있는 자희의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철수의 입술이 자희의 입술에 닿았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자희의 입술주위를 노크를 했다.

자희는 철수의 혀가 입술에 닿자 자신의 입술을 닺고 열지않으려 했다. 철수는 자희의 입술을 공략하면서 허리를 깊이 내밀어 자영의 질벽을 깊숙히 갈랐다.

"아흑...!"

자영이와 자희의 입이 동시에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졌다. 철수는 벌어진 자희의 입술사이로 혀를 진군시켜 그녀의 입술을 정복하였다. 입안으로 들어간 혀는 자희의 고운 치아를 애무하며 안쪽에 있는 자희의 혀를 찾았다.

"으읍... 츱!"

철수의 혀가 자희의 혀와 엉켜들며 자극적으로 빨아당겼다. 자희의 입술은 한껏 벌어진채로 철수의 혀기둥이 안에들어가 빨아들이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달콤한 자희의 타액이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맛을 음미했다. 

자희는 철수의 키스에 머리가 혼란스러운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등줄기를 타고 짜릿한 감각도 몸에 퍼지고 있었다.

`아아... 내가 왜이러지... 이러면안돼... 도망을 가야되...아, 도망갈수없어!'

자희는 도망을 가려고 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철수와 자희에게 붙들려 움직일수도 없었다. 철수의 손이 셔츠안으로 밀고 올라갔다. 그의 손에 젖가슴을 가린 브래지어가 닿았다. 브래지어는 그의 손에 의하여 젖가슴위로 치켜올려졌다. 브드러운 자희의 젖가슴이 부르르 떨렸다. 철수는 브래지어를 걷어낸 젖가슴을 다소 거칠게 움켜잡았다.

"아... 아파!"

입술의 막혀있는 자희는 신음소리를 하고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있ㄴ느 자영이가 비명을 질렀다. 철수는 자영이의 반응을 보고 재미있어 다소 거칠게 자희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아앙, 그만... 아파...!"

자영이는 자신의 젖가슴이 주물러지는듯이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의 입술이 자희의 입술과 떨어졌다. 자희도 자영이와 같이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의 손가락에 작고 도톨한것이 만져졌다. 자희의 젖곡지였다. 철수는 장난을 하고 싶어졌다. 젖꼭지를 슬쩍 거리리자 자희의 허리가 휘며 젖가슴을 솟아 올렸다.

"후후... 매우 부드러워... 난 그래서 이게 좋아..."

철수는 단다내지며 젖가슴에서 돌출한 자희의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꼈다. 그는 살짝 비틀어 보았다.

"아...!"

"아흑... 그만둬줘, 아파!"

  자영이는 이미 남자의 몸을 받아들여서 뜨거운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자희는 몸을 떨며 그의 손목을 잡았다.

"아흐흑... 언니....!"

자영이가 몸을 떨고있는 자희의 고운 살결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자희의 옷이 걸리적 거렸다.

"옷을 벗어야 겠어..."

철수가 자신을 가리키며 말하자 자희는 자신의 손으로 반바지를 벗었다. 긴 허벅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하얀 그녀의 다리를 볼수가 있었다. 둔부를 감싸고 있는 하얀 팬티가 보엿다. 철수는 자희의 셔츠에 손을 댔다. 위로 치켜올리자 그녀의 하얀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이미 흥분으로 풍만하게 부풀어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셔츠를 벗기고 젖가슴위에 끌어올려진 브래지어도 걷어내 숲풀속으로 던져버렸다.

"아흐흑...아응...!"

철수의 손이 흰 젖가슴을 움켜잡아 주물럭거렸다. 처녀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에 마구 이그러지며 짜릿한 감각을 주고있었다. 철수는 한손으로 자희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은 날씬한 허리를 지나 그녀의 둔부를 싸고 있는 팬티에 닿았다.

자희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마지막 천에 닿았다는 것을 느끼고 열기에 달아오른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팬티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자희가 엉덩이를 들어주며 철수를 도왔다. 곧 희고 포동포동하게 살이 올라있는 허벅지에 얇은 천조각이 걸려졌다. 자희는 자신의 은밀한곳에 밤공기가 와닿는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자희의 팬티를 둘둘 말아가며 아래로 끌어내렸다. 자희가 다리를 들며 자신의 손을 뻗어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자희의 작고 예쁜 발아래로 그녀의 얇은 팬티가 걷쳐져 나갔다. 철수의 눈에 자희의 알몸이 드러났다. 자희와 자영이는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지금 자신이 누구의 몸에 육봉을 담그고 있는지 잊었다. 자희와 자영이가 동일시 되며 더욱 욕망에 불타올랐다.

철수는 자희의 팬티를 한손에 움켜쥐었다. 얇은 천조각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팬티는 그의 한손안에 쥐어졌다.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자희의 옆 숲풀위에 놓아두었다.

철수는 팬티를 놓고 자희의 드러나 있는 둔덕위로 손을 올렸다. 자희가 두다리를 활짝 벌리며 철수의 손을 받아들였다.

"아흥... 아!"

철수의 손길을 느낀 자희의 몸이 꼬으며 신음했다. 철수의 손은 둔덕위에 음모를 쓰다듬다가 굴곡진 둔덕아래로 내려가 푹 젖어있는 음부로 들어갔다.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손가락 좌우로 젖어있는 살이 조이는 것이 느껴졌다. 손가락으로 균열안의 뜨거운 점막들을 쓸어보았다.

"흐흐흥... 아음..."

자희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음액에 젖어들었다. 철수는 자희의 질구주위를 손가락으로 탐험했다. 주위에 얇은 막이 느껴졌다. 자희의 처녀막인 것이다. 철수는 질구에 손가락을 슬며시 삽입을 시도 했다. 질구주위에 주름이 조여왔다.

"아... 아파, 그만...!"

자희의 이마가 찡그러지며 철수를 밀어내려는 듯이 손이 들어올려져 그의 손목을 잡았다. 철수는 그녀의 그러한 반응을 보고 조심스레 질구를 압박하던 손가락에 힘을 뺐다.

"좋아... 아주 깨끗하고 아름다워..."

철수는 젖가슴을 쥐고 있던 손으로 자희의 등을 받쳐 들어올렸다. ㄱ자희의 젖가슴이 위로 들어올려져 그의 눈에 가까이 다가왔다. 철수는 그녀의 둥근 젖가슴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철수의 입술에 자희의 젖가슴이 한큼 머금어졌다. 그의 입에 물려짐 보드라운 젖가슴에 자극적으로 입술을 놀렸다. 그의 혀도 입안에 물린 젖가슴을 자극하다가 작은 돌출물을 찾아내 자극을 주었다.

"아음... 그만, 아!"

자희는 그런 자극에 몸을 떨며 탄성을 냈다. 철수는 자희의 젖가슴을 빨면서 자영의 질벽이 강하게 조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자영이를 보았다.

"아아... 빨리, 어떻게 해줘... 좋아..."

철수는 자희의 몸에서 손을 떼고 자영이의 몸위에 상체를 겹쳐놓고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자영의 다리가 그의 다리와 엉켜지며 바싹 조이기 시작했다. 음란하게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격렬하게 움직였다. 자희의 몸이 그의 움직임에 흔들렸다. 자희의 긴 머리옆으로 자영이의 얼굴이 보였다. 그녀의 표정은 열락에 젖어 무아지경이 된 표정이었다. 철수의 한손이 자영이의 등으로 돌아가 잡아당겼다. 자희와 자영이의 몸이 동시에 그의 몸에 닿았다.

"아하학... 하학! 아앙... 좋아... 그렇게... 아!"

자영이의 입에서 격렬한 교성이 터져나왔다. 이제 그녀의 몸은 처녀를 잃는 고통에서 벗어나 완전히 여성으로의 쾌감에 젖어들었다. 자영의 질벽이 다채롭게 조여대는것을 느낀 철수는 육봉을 더욱 깊숙히 삽입하여 격렬히 움직였다. 

자영이의 몸이 급격히 뜨거워졌다. 그녀가 토해놓는 탄성은 동물의 울음소리와 똑같이 들렸다.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위로 올라가 바싹 조여들었다. 그들의 격렬한 움직임에 자희의 몸이 옆으로 밀려났다. 철수는 자희의 둥근 엉덩이를 붙잡아 더욱 힘차제 삽입운동을 했다. 

"아흑... 더 깊숙히, 더... 아아학!"

자영은 긴머리를 넓게 흩어트리고 고개를 좌우로 돌렸다. 철수는 자영이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며 자희를 보았다. 옆으로 굴러간 자희는 허벅지를 활짝 벌린채로 자신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를 하고 있었다.

"이리와... "

철수가 자희에게 말했다. 자희는 철수의 말에 그에게 몸을 밀착시켰다. 자희는 철수가 자영이의 몸에 자극적으로 움직이자 자신의 몸안에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어 움직이는 것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 이렇게... 엉덩이를 내밀어"

철수가 자희의 몸을 잡아 자신의 얼굴앞으로 엉덩이를 끌었다. 자희는 그의 행동에 동조를 하며 무릅과 팔로 몸을 받치고 그를 향해갔다. 자영이의 머리가 그녀의 엉덩이 아래 놓이게 됐다.

철수는 눈앞에 보이는 자희의 엉덩이아래 붉은 색의 속살이 벌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철수의 한손이 자희의 허벅지에 닿아 더욱 벌리게 했다. 다리가 더욱 벌어지자 엉덩이아래의 계곡에 철수의 고개가 파고 들었다. 양어덩이의 계곡에 철수의 얼굴이 파고 들며 그의 혀가 길게 내밀어져 애액으로 푹 젖어있는 화원을 핥아갔다. 자희의 엉덩이가 철수의 혀의 움직임에 움찔하며 움직였다. 자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으응... 아응!"

철수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었다. 철수의 움직임에 자영이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은 자영이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맞추었다.

"하아학... 아학!"

자영이의 몸이 떨리면서 절정에 도달하였다. 철수는 자영이의 몸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였다. 철수의 혀의 애무에 자희도 절정에 이르렀다. 철수는 자희의 엉덩이가 뒤로 내밀어져 철수의 입에 밀착시키며 탄성을 터트렸다. 혀가 삽입된 자희의 질구가 움찔하며 그의 혀를 조였다.

철수는 자영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며 그녀의 자궁구에 닿는 감각을 느꼈다. 철수는 강한 조임에 절정으로 올랐다. 그는 그녀의 몸깊숙히 정액을 뿜었다.

"아아앙... 아앙!"

철수의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몸에 뿜어지는 것을 느끼며 자영이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의 자궁안에서 뜨거운 정액이 퍼져갔다. 자희도 동시에 질구에서 뜨거운 정액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자영의 몸위에 몸을 겹치며 누웠다. 자희도 힘을 잃고 자영의 얼굴위에 자신의 둔부를 올려놓았다. 그녀의 질구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와 자영이의 입술로 떨어져 들어갔다.

철수는 절정의 쾌감에 경련하던 자영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자 그녀의 몸위에서 일어났다.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며 빠져나왔다.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철수는 자영의 몸에서 일어나며 눈앞에 보이는 자희의 둥근 엉덩이를 보았다. 철수가 자희의 몸을 잡아 옆으로 굴렸다.

자희의 몸이 옆으로 굴러가며 길게 누워졌다. 자희가 눈을 뜨고 철수의 몸을 보았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자영의 애액에 젖어 달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아음... 어서... 아, 못견디겠어"

자희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보고 욕망이 다시 피어오름을 느끼며 자신의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자희의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꽃잎은 새로운 애액이 솟아올라 있었다. 철수의 입주위에는 자희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철수가 자희에게 다가갔다. 철수의 육봉에 묻은 자영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졌다.

철수가 자희의 허벅지를 받치며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자희의 음부로 다가갔다. 자희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철수의 육봉에 자신의 음부를 접촉시켰다.

"아음... 빨리 넣어줘..."

자희의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철수는 꿈틀거리는 자희의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철수의 육봉이 자희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음..."

자희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은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의 육봉이 자희의 질구에 미끄러지듯이 문질렀다.

"아아... 참을수 업서, 어서 넣어줘!"

자희가 철수의 어깨에 손을 대고 꽉 잡아당겼다. 철수의 육봉이 자희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전면에 강한 벽이 느껴졌다. 철수는 탄력적인 그벽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자희의 귀에 속싹였다.

"이제, 너는 내 여자가 되는 거야"

자희는 흥분으로 정신을 잃을정도였다. 어서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몸안에 받아들이고 싶었다. 철수가 허리를 내리누르며 손에 힘을 주어 자영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강한 벽이 탄력적으로 밀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으윽... 답답해, 살살.. 해줘..."

자희는 철수의 육봉이 압박을 가하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고 철수에게 호소했다. 다음순간 그녀의 흥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의식에 아픔이 덮쳤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빼내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이 강하게 붙잡고 있어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악... 어맛!"

자희는 너무나 큰 아픔을 느끼며 몸을 굳쳤다. 자영이가 처녀를 잃는 순간에도 아픔을 느꼈으나 지금 자신이 잃는 순간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철수의 육봉이 자희의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삽입되었다. 자희의 허벅지가 철수에게 밀려 상체와 겹쳐졌다. 자희는 몸을 떨며 신음했다.

자영이는 옆에서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순간 그녀의 하복부에 고통이 느껴졌다. 그녀는 몸을 굴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자영이는 고개를 돌려 철수와 자희를 보았다. 철수가 자희의 몸을 범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배를 감싸쥐었다. 다시한번 처녀를 잃는 것같았다.

자희는 몸을 떨면서 철수의 육보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자희의 팬티를 들어서 자신의 육봉이 삽입되어있는 곳을 닦아냈다. 팬티에 붉은 꽃잎이 묻어났다. 햇빛아래 보면 그것은 붉은 꽃잎일것이다.

철수는 자희의 몸깊숙히 육봉을 삽입하고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드러난 젖가슴에 키스르 했다. 자희의 젖가슴이 철수의 타액으로 젖어들었다.

"아으응... 어떻게... 아아, 철수야... "

자희가 몸을 꼬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이 자연적으로 그녀의 몸에 비벼졌다. 철수는 자희의 아픔이 감소하여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철수가 몸을 움직였다.

"아아앙... 하학, 좋아... 그렇게... 아학!"

자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움직임에 동조를 했다. 철수의 육봉은 자희의 뜨겁게 젖어있는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움직였다.

"이렇게 움직이며 더 좋을걸..."

철수가 그녀의 몸깊숙히 자신을 담고 허리를 흔들었다. 철수의 육봉의 뿔가 그녀의 단단해진 음핵을 자극했다.

"아앙... 아아, 너무 좋아... 더 그렇게... 하학!'

자희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깍 조여댔다. 철수는 그 감각에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삽입운동을 시작했다. 철수의 거칠어진 움직임에 자희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자희의 허리가 휘며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의 육봉이 자궁안으로 들어갔다.

"아학, 너무 좋아... 나 간다... 하학!"

자희는 절정의 탄성을 지르며 몸을 경직 시켰다. 철수도 거대한 쾌감을 느끼며 자희의 몸안에서 절정으로 올랐다. 철수의 정액이 뿜어져 나와 자희의 자궁안이 홍수가 졌다. 철수는 자희의 허벅지를 어깨에 걸친채로 그녀의 몸에 몸을 겹쳤다. 자희의 몸이 경련하며 떨고 있었다.

철수는 자희의 몸에서 일어났다. 옆을 보니 자영이가 다리사이에 손을 넣고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자희와 철수가 엉켜있는 동안 자위행위를 하며 절정에 오른것 같았다. 그의 눈에 하얀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철수는 자영이의 옆으로가 그 흰 천을 집어들었다. 얇고 고운 천이 손에서 늘어졌다. 철수는 가만히 그천을 벌어져있는 자영의 허벅지사이에 댔다. 흥건히 고여있는 애액과 함께 붉은 꽃잎이 묻어나왔다. 자영이의 처녀성이다.

"아응..."

자영이는 격정에 몸을 떨면서 철수의 손이 닿자 신음소리를 냈다. 엉덩이가 그의 손의 움직임을 따라 흔들렸다.

"좋아... 한번 더 할까..."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보았다. 자희와 자영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애액은 바닦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철수는 팬티를 자영의 옆에 두면서 주위가 어둡다고 느꼈다. 철수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이상한데... 구름이 많이 낀 것 같아..."

철수는 바다에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을 느꼈다.

"큰일이다... 비가 내릴것 같아... 어서 일어나..."

철수는 자영이와 자희를 얼른 일으켜서 옷을 입으려 했다. 철수는 옷을 다입고 그녀들의 옆에 있는 팬티를 바지안에 넣었다. 자희와 자영이는 몸에 힘이 없었다. 시원한 바람에 몸은 이미 식어있었다. 그러나 그녀들의 정신은 멍해있었다.

그들이 옷을 다입고 일어났을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철수는 얼른 그녀들을 끌고 별장으로 뛰어갔다. 자희와 자영이는 무릅에 힘을 잃고 휘청이고 있었다.

별장안으로 들어가자 철수는 젖어있는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자 어서 젖은 옷을 벗어"

철수는 알몸으로 서서 자희와 자영이를 돌아 보았다. 자영이와 자희는 철수의 알몸을 보면서 멍하니 서있었다. 그녀들의 입고 있는 셔츠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녀들은 속옷을 입지않고 겉옷만 걸치고 있어 겉옷이 젖자 안의 육체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젖어있는 옷안에 두 처녀의 젖가슴이 드러나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들의 젖가슴은 똑같게 부풀어 있었다. 흰천사이로 보이는 젖가슴의 정점에 붉은 젖꼭지가 돋아올라 있었다. 그녀들의 모습이 똑같아서 하나인듯해 보였다. 그녀들의 알몸과 다름없는 육체를 바라보던 철수는 다시 욕망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자 이리와..."

철수는 자희와 자영의 팔을 잡아 자신의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철수는 그녀들을 방앙네 잠시 두고 자신의 방으로가 사진기를 가져왔다. 철수는 젖어있는 옷사이로 비쳐보이는 젖가슴과 육체를 사진기에 담았다.

두여자의 몸을 침대위로 올려놓았다. 침대위에 누운 여체를 사진기에 담던 철수는 셔츠아래 보이는 하얀 허벅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름다워... 다리를 벌려줘"

철수가 자영이에게 말하자 자영이가 다리를 벌렸다. 둔덕의 검은 숲이 젖은 천위에서 드러나 보였다. 젖어있는 옷안으로 둔덕아래의 색상이 드러나는 것 같았다.

"자, 셔츠를 겉어올려..."

철수는 자영이에게 말했다. 자영이는 자신의 셔츠를 걷어올렸다. 그녀의 하얀 알몸이 드러났다.

"좋아... 자희도 옷을 벗어"

철수는 옷을 입고있는 자희에게 말했다. 자희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녀의 붉은 균열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들의 사진을 찍으며 여체의 굴곡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욕망이 다시 차오름을 느꼈다. 그의 육봉이 다시 그녀들을 향해 일어섰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그녀들이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아아... 이리로..."

자영이는 철수의 굳어있는 육봉을 보고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면서 그를 유혹했다. 철수가 자영이의 엉덩이를 쥐고 잡아당겨 양옆으로 벌렸다. 엉덩이아래 불은 화원이 보였다. 철수의 얼굴이 엉덩이의 계곡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혀가 자영이의 풍성한 계곡안으로 들어갔다.

"아학... 나도..."

자희가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풍만한 자영이와 자희의 엉덩이가 동시에 철수를 향해 내밀어졌다. 철수는 자희의 엉덩이로 얼굴을 내렸다. 그여의 애액을 짠뜩 마신후 다시 자영이의 엉덩이사이로 얼굴을 옮겼다. 그는 번갈아가며 빨았다.

철수는 그녀들의 애액을 잔끅 머금고 자희를 바로 눕히고 그위에 자영이를 겹쳐 올렸다. 자영이와 자희의 젖가슴이 맞닿았다. 자영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활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질구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의 손은 아래의 자희의 엉덩이뒤로 들어가 질구에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아아학... 들어오고 있어..."

"하하학... 아앙!"

철수의 육봉이 자영이의 몸안으로 삽입되어지며 자영이와 자희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졌다. 그녀들의 입에서 동시에 터진 탄성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아아... 괭장히 좋아... 꽉 조여온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과 손가락이 질벽에 바싹조여지는 감각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아랫배가 자영이의 탄력적인 엉덩이에 닿았다. 자영이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몸을 흔들었다. 아래로 내려진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밑의 자희의 엉덩이도 철수의 손길에 따라들썩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들어간 자영의 보지에서 질펀한 소리를 내면서 깊숙히 삽입되었다.

철수가 격렬히 움직이다 자영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자희의 질구로 가져갔다. 자희의 질구에서 손가락이 빠지자 자희는 엉덩이를 들어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몸안에 빨아들였다. 그는 자희의 몸안에 넣었던 손가락을 자영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앙... 아흑!"

"하하학!"

자영이와 자희의 신음소리가 터지며 철수의 육봉에 따라 몸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번갈아가며 자희와 자영의 몸안에 육봉을 담았다. 자희와 자영은 몸을 떨면서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는 마지막으로 자희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들의 질구를 향해 하얀 정액을 발사하였다. 자영과 자희의 질구에 철수의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다.

"하아... 좋아... "

철수는 그녀들의 몸에서 떨어져나왔다. 자영의 몸은 자희의 몸위에서 굴러 옆으로 쓰러져 누웠다. 그녀들과 철수의몸은 완전히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겹쳤다. 수차례 절정에 도달한 그도 지쳐있었다. 그들의 몸은 서로 엉켜들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밝은 빛이 창을 통해 침대위에 엉켜있는 육체위를 비치고 있었다.

"으음..."

자희는 그빛이 눈을 비치는 것을 느끼고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무언가 누르고 있는 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고 몸을 일으켰다.

"어맛!"

그녀는 일어나며 놀란 비명을 지르며 입을 막았다. 자신의 옆에 자영이의 알몸이 보였다. 그녀와 몸을 겹쳐서 자고 있는 철수의 몸도 보았다. 자영이의 허벅지가 활짝 벌려져 철수의 다리가 그사이로 파고들어가 있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자희는 어제저녁의 기억이났다. 자신이 자영을 찾아나가다 느꼈던 감각이 그녀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 일과 곧 자신의 몸안에 철수의 몸이 들어올때의 고통이 기억났다. 그리고 그후의 몸이 저려오는 쾌감......

"아음..."

자희는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배를 쥐며 신음소리를 냈다. 몸속 깊이 저려오는 아픔과 같은 감각이 느껴진 것이다. 그녀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곳은 철수의 방이었다. 그녀는 철수의 알몸을 보지않고 자영이를 흔들어 깨웠다.

"으음... 어머!"

지영이도 놀라며 일어났다. 지영이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느끼고 황급히 드러난 젖가슴을 팔로 감싸안으며 가렸다. 곧 자신의 하체도 알몸이란 것을 알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어떻게 된거야... 아!"

그녀도 자희와 같이 아픔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바로 옆에 잠들어있던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도 어제 저녁의 일이 주마등같이 기억났다.

"아함... "

그녀들의 움직임에 철수도 깨어났다. 철수는 하품을 하며 일어나며 기지게를 했다. 건장한 철수의 알몸이 그녀들의 눈에 보였다. 그녀들은 고개를 돌려 철수의 몸을 피했다.

"잘잤어...?"

철수는 자신의 앞에 알몸으로 앉아 손으로 몸을 가린 그녀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자희는 다시 철수의 몸을 보았다. 철수의 몸아래 그의 육봉이 작게 축소되어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는 어제 본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기억이 났다. 지금 힘을 잃고 작게 축소되어 그것과 완전히 달라보였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보지마... 어서 옷을 입어..."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다시 한번 그녀들의 몸을 즐기고 싶어졌지만 그녀들의 표정을 보고 시계를 보았다.

"어, 이렇게 시간이 됐어?... 일났다!"

철수는 놀라 침대아래에 있는 자신의 옷을 몸에 걸쳤다. 자희와 자영이는 철수가 옷을 입는 동안 침대아래로 내려가 바닥에 있는 자신들의 옷을 주워 몸을 가렸다. 그녀들의 옷은 새벽에 맞은 비로 아직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잠시만 기다려봐..."

철수가 방문으로 가 문을 열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랫층에서 누나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자희와 자영이를 돌아보며 말했다.

"자 빨리 나가... 어서"

자희와 자영이는 철수의 몸을 피에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자희가 방안으로 들어와 방문을 닫자 자영이가 품에 안기며 울먹였다.

"자희야... 이제 우린 어떻해..."

자희와 자영이가 서로를 끌어안으며 흐느꼈다. 그녀들이 흐느끼는 동안 방밖에 발걸음소리가 나며 문에 노크가 들렸다.

"자희야, 자영아... 아직 자니? 빨리 일어나"

문밖에서 희영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일어났어... 지금 준비하고 나갈께..."

먼저 울음을 멈춘 자희가 겨우 대답을 했다.

"그럼 빨리 내려와 우리도 늦게 일어나서 지금 아침겸 점심을 넉을 거야"

희영이는 이말을 남기고 철수의 방에 가서 철수에게 큰소리로 일어나라고 하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자희는 겨우 울음을 멈춘 자영이를 안심시키고 옷을 찾아입고 울었던 흔적을 지웠다. 그리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그녀들은 몸을 움직이며 몸의 감각이 다름을 느꼈다. 움직이며 짜릿한 감각이 아직까지 몸안을 훑고 있는 것 같았다. 자희가 희청거리자 자영이가 받쳐주었다.

"언니도 몸이 이상하지..."

"응..."

그녀들이 아랫층에 내려오자 철수는 이미 쌍둥이와 창희의 사이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어서들 내려와..."

철수의 옆에 앉은 희정이가 말했다. 그녀들은 철수와 마주보며 앉아 그의 모습을 피했다. 부끄럽고 창피했다.

"자 이것 받아... 생일 축하해"

희정이가 그녀들에게 포장지로 싸여있는 선물을 주었다.

"이게... 뭐야...?"

"오늘이 너희들 생일이짢아, 그래서 나와 희영이 창희가 준비한 선물이야. 약소하지만 받아줘"

"고, 고마워..."

자영이와 자희는 말을 잊지못했다. 그녀들은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는 것을 잊어먹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들은 자신들이 17살 먹은 생일날 처녀성을 상실하게 된 것이었다.

"아참, 어제 너의 어머니가 전화를 해서, 집에 좀 오라고 하더라. 너희 아버지가 너희랑 점심이라도 먹자고 했다고..."

"그... 그래?"

"응, 오늘 집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 우리랑 밤에 생일 파티를 할거니까"

희영이가 그녀들에게 말했다. 철수는 옆에 듣고 있다가 파티라는 말에 귀가 번뜩 뛰었다.

`파티? 그거 좋지... 그러나 저러나 나도 자희와 자영이 선물을 해야 하나? 아니지, 난 이미 그녀들에게 선물을 했지... 나도 즐거웠지만... 누이 좋고 매부좋고 아니야... 하하'

자희와 자영이는 식사를 먹는둥 마는둥 하다 식탁에서 일어났다. 철수는 왕성한 식욕으로 남는 음식까지 다먹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오후, 자희와 자영이는 자신들의 집으로 갔다. 그녀들은 저녁때 다시 돌아오기로 되어있었다. 창희와 희정이는 파티준비를 하기위해 시내로나가 쇼핑을 하러갔다. 희영이와 철수도 따라가게 되어있었지만 희영이가 아침에 이층으로 올라오다 넘어져 발목을 삐어 나가지 못하게 되어 갈수 없었고 철수는 방안에 들어가 그녀들을 따라가지 않았다.

희정이와 철수만 남은 집안은 절간같이 조용했다. 철수는 자신의 방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새벽녁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어제밤의 전리품이 들려있었다. 자영이와 자희의 얇은 팬티들이었다. 붉은 피자국은 이미 엉켜져 변색이 되어지고 있었다. 철수는 그자국을 쓰다듬으며 생각했다.뜨겁게 자신의 육봉이 자희와 자영의 처녀를 따먹은 일을 생각하며 그는 입술에 미소가 띄어졌다.

철수가 창문으로 해변가를 내려다보니 희영이가 수영복을 입고 파라솔과 깔게를 가지고 절름거리며 해변가로 내려가는 것이 보였다. 해변에는 뜨거운 여름태양이 내리쬐고 있었다. 철수는 창문을 열고 자세히 그녀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희정이는 모래사장에 파라솔을 펴고 그늘에 수건을 깔고 그위에 업드렸다. 그녀는 따뜻한 모래사장의 열기에 버릇처럼 곧 잠이 들었다. 넓은 모래사장에는 그녀뿐이 없었다.

별장에서 그녀를 바라보던 철수는 문뜩 희영의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흰 백사장에서 알몸을 내놓은 누나의 모습을 생각하니 머리가 짜릿해짐을 느꼈다. 그는 시계를 보았다. 희정이와 창희가 시내로간지 얼마안되었으니 아직 세네시간은 충분이 있었다.

철수는 카메라 가방을 들고 해변가로 내려갔다. 해변에 누워있는 희영이가 보였다. 철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희영이는 잠이 들어 있는지 누워있는 모습이 보였다. 철수는 자신이 가지고온 카메라 가방을 그녀의 옆에 내려놓고 잠들어 있는 그녀를 관찰했다.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희영의 얼굴이 아름답게 보였다. 수영복을 입은 몸매가 그의 눈을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깨지 않도록 카메라가방을 열고 안에있는 카메라를 꺼내놓았다. 필름도 여러통 꺼내놓으며 가방안에 들어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보았다. 그것은 크기가 작고 휴대하기 좋은 카메라여서 가방안에 넣고 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작지만 기능이 여러가지가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했다. 그것은 유선 리모콘으로 옆에서 동작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사용할 생각이 들어 그것을 꺼내 삼각대에 설치하고 희영의 모습에 촛점을 맞추었다. 철수는 카메라를 자동시켰다. 안에 들어있는 작은 테이프가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은 리모콘을 가지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다.

철수는 리모콘을 옆에두고 철수는 잠들어있는 그녀의 얼굴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의 사진기에서 셔터소리가 연속으로 나며 희영이의 수영복으로 가려진 육체를 담았다. 철수는 희영의 풋풋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에 매혹 되었다.

희영은 아무도없는 해변이라 대담하게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에서 눈을 때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수영복상의 속으로 파고들어갔다. 둥글게 부풀어 있는 희영이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철수는 그 젖가슴을 살면시 쓰다듬으며 그감각을 즐기고 있었다.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젖가슴의 감촉, 철수는 그녀의 둥근 언덕을 쓰다듬으며 그 감촉에 매혹됐다.

"으음..."

희영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잠시 손을 멈추었다가 그녀의 반응이 더없자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희영의 젖가슴이 그의 손아애에서 반응하며 단단하게 굳어졌다.

희영이는 아주에로틱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해변에서 그녀는 어느 남자와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 남성의 얼굴은 알수가 없었지만 아주 매력적이라고 그녀는 생각을 하며 남자의 몸에 매달리고 있었다.

철수는 희영이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숨이 떨리는 것을 알았다. 희영이가 잠결에 그를 향해 팔을 내밀어 지는 것을 보았다. 희영이의 품에 철수가 안겨들었다. 철수는 희영이의 그러한 반응에 놀랍기도 했지만 그녀의 몸위에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희영이가 철수의 머리를 잡아당겨 자신의 입술을 내밀었다. 앵두같이 붉은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닿았다.

`누나가 꿈을 꾸는 모양이구나... 잘됐다! 이럴때 즐겨야지!'

철수는 속으로 생각을 하고 그녀의 입술을 벌렸다. 희영이의 입술이 활짝 벌어지며 그의 혀를 맞이하며 혀를 내밀었다. 혀가 엉켜들고 달콤한 타액이 교환되었다. 희영은 철수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직 서투르지만 기분은 좋은데...'

철수는 그녀의 키스하는 폼을 보고 생각했다. 희영이의 눈이 절반쯤 떠졌다. 그녀는 꿈속에서 자신과 키스를 하는 남성의 얼굴을 보았다.

`아아... 철수야...'

희영은 자신을 안고있는 남자가 철수라는것을 알았다. 평소의 어리게 보이던 철수와 같지 않고 아주 매력적인 남성으로 보였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에 두팔을 두르고 키스에 열중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이미 철수의 손에 쥐어져 애무를 받고 있었다.

"아음..."

희영이는 꿈속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뜨거운 숨을 토했다. 그것은 현실상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철수는 젖가슴을 꼭 쥐면서 그녀의 입깊숙히 혀를 집어넣어서 그녀의 입안을 뜨겁게 달구었다. 희영은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퍼지자 철수를 끌어안고있는 팔에 힘이 들어갔다.

철수는 정열적으로 반응하는 희영의 입술을 빨며 젖가슴을 빨다가 문득 자신이 그녀를 찍으려고 왔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녀의 팔을 풀고 상체를 일으켰다.

"아아... 가지마... 나를, 나를 안아줘"

희영이가 철수에게 매달리며 뜨겁게 속싹였다. 철수는 그녀의 유혹에 참을수없는 욕망을 느꼈다. 철수는 사진기를 집어들려다 옆에있는 리모콘의 단추를 누른후 그녀의 입술로 다시 입술을 내렸다. 정열적으로 반응하는 희영이의 몸이 그에게 매달려왔다.

둘의 입술이 떨어질때 희영이의 입술사이로 뜨거운 한숨이 토해졌다. 그녀는 꿈결에 철수가 일어서는 것을 보고 다시 손을 내밀었다. 철수가 손을 내밀어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쥐었다. 수영복위로 솟아오른 두개의 언덕이 철수의 손에 쥐어지자 희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음... 좋아... 쎄게 쥐어줘... 아!"

철수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꼭 움켜쥐며 정점의 예민한 첨단을 수영복위에서 건드리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위로 들어올렸다. 철수의 애무가 젖가슴으로 옮겨지자 그녀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브래지어에 조여졌다.

철수는 브래지어 밖으로 드러나있는 젖가슴의 팽팽한 살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했다.

"아앙... 하아아..."

희영이는 몸을 떨며 철수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수영복의 상의를 고정한느 매듭으로 옮겨지는 것을 느낀 그녀는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아아... 철수야... 풀어줘..."

철수를 향해 그녀는 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매듭을 풀었다. 그녀의 젖가슴을 감싼 수영복상의가 느슨해지고 곧 철수의 손에 의해 걷쳐졌다. 밝은 대낮에 희영이의 젖가슴과 붉은 젖꼭지가 드러났다.

"아아... 부끄러워..."

희영은 꿈속이지만 자신의 동생에게 젖가슴을 보인다는 것이 부끄러워졌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누나, 보고싶어... 자 손을 떼..."

철수가 그녀에게 소싹이며 그녀의 손을 젖가슴에서 데어냈다. 하얀 젖가슴이 철수의 눈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철수의 손에 의해 애무를 받아 풍만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부풀어있었지만 전혀 쳐지지않았다. 철수는 두손으로 젖가슴을 쥐며 손가락으로 붉은 젖꼭지를 슬쩍 건드렸다.

"아... 짜릿해...!"

희영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고 젖꼭지가 젖가슴위로 솟아 올랐다. 철수는 드러나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양감과 질감을 감상하고 있었다.

"누나, 누나의 가슴을 사진기에 담고 싶어..."

"아아... 그래 찍어줘, 마음껏 찍어..."

희영이는 짜릿한 쾌감속에서 철수의 말을 듣고 허락했다. 철수는 한손으로 계속 그녀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나 있는 상체를 사진기에 담았다.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자신의 손도 사진기에 보였다.

철수는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모두 다 나오게 손을 떼고 찍자 희영이는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감싸쥐며 철수를 향해 젖가슴을 들어보였다. 그녀의 손가락사이로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붉은 젖꼭지가 보였다.

사진기를 내려놓은 철수가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흰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에 한껏 물리며 젖꼭지에 혀가 닿ㄴ느 감각이 느껴졌다.

"하으윽... 아, 좋아!"

희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젖가슴에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은 그녀가 난생처음으로 느끼는것이라 더이상 좋을수없었다. 철수의 혀가 희영의 젖꼭지를 살며시 휘감으며 굴렸다.

"아으응... 철수야, 이쪽도 빨아줘"

희영이는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다른 쪽 젖가슴으로 옮겼다. 철수의 혀에 자극을 받은 젖곡지가 더욱 단단하게 굳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단단해진 유두를 이로 자근자근 깨물어갔다.

"아! 아파... 살살, 아응!"

희영이는 몸을 경직시키며 철수의 머리를 단단하게 움켜쥐었다. 철수는 희영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핥고 빨았다. 희영의 젖가슴이 핑크빛으로 물들며 철수의 타액에 젖어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희영이의 젖가슴에서 떨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떨어진 것을 느낀 희영은 눈을 뜨고 철수를 보았다. 한쌍의 둥근 젖가슴 사이로 철수의 검은 머리가 들어올려지며 그의 턱이 보였다. 철수의 입술에 미소가 머금어진느 것이 보였다.

`얘도 좋은가봐... 아아... 이상해, 이게 꿈이 아니라면...'

철수의 미소를 본 희영이는 자신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있음을 자각하고 있었다. 그녀의 욕망은 이제 불이 붙어 무엇도 막을수 없이 불타오를 것이다.

철수가 희영이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상체를 들어올려 그녀의 흥분으로 달아오른 몸을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땀으로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희영이는 몸을 떨며 철수의 손의 움직임에 자신ㄷ의 몸을 움직였다. 철수의 손은 부드러운 희영의 살결을 타고 내려갔다. 그의 손에 희영의 수영팬티에 닿았다.

"누나, 팬티를 벚겨야 하니까 엉덩이를 들어올려줘... "

"아아, 안돼... 그것만은 안돼..."

희영은 철수의 손이 수영복을 잡아 끌어내리는 것을 느끼고 몸을 비틀며 말했다. 아직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은 그곳을 자신의 동생에게 보인다는 것이 부끄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그녀의 생각과 달리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가 수영팬티를 벚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녀의 밝은색 수영팬티가 둘둘말려 허벅지중간까지 끌어내려졌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난 둔덕을 바라보았다. 둔덕위에 검은 숲풀이 우거져 있어 그의 손을 기다리며 바람에 살랑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숲풀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수영복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녀의 긴다리를 지나 발끝으로 벗겨진 수영복이 모래사장위에 떨어졌다.

"아아... 부끄러워"

희영이는 드러나있는 둔덕을 한손으로 가리며 몸을 움츠렸다.

"가리지마... 누난 아주예뻐, 난 보고싶단 말이야"

철수가 그녀의 손을 잡아 챘다. 희영의 손이 떨어지고 그녀의 나신이 철수의 눈에 드러났다. 철수는 손으로 도톰한 둔덕위를 스다듬으며 검은 숲을 손가락으로 헤집었다. 철수는 희영의 옆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한손으로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은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안돼... 찍지마..."

희영이는 철수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고 다리에 힘을 주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숲풀을 쓰다듬으며 그아래 균열진 계곡안으로 이미 들어가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희영의 허벅지에 조여졌다.

"누나... 괜찬하. 이건 기념이 될꺼야... 자 다리에 힘을 풀어..."

"하지만..."

"자 찍는다"

철수가 사진기의 셔터를 눌렀다. 그의 손은 그녀의 둔덕위에서 숲풀을 덮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서 나오자 그녀의 검은 숲이 보였다. 햇빛에탄 검은 살결은 팬티로 덮여 타지않아 흰 살결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그녀의 음모는 그 흰 살결안에 있었다. 철수는 희영이의 아름다운 곡선을 추적해나갔다. 몸을 받치며 눌려져있는 엉덩이도 사진기에 담겼다.

희영이는 일단 철수가 알몸을 사진기에 담으면서 떨어지자 자신이 사진모델이 된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대담해져 철수의 사진기앞에서 요염하게 포즈를 취했다.

"누나... 가슴을 두손으로 쥐고 들어올려봐..."

철수는 사진을 찍는데 온정신을 쏟으며 그녀에게 포즈를 주문했다. 희영은 그의 주문에 응하며 포즐르 취했다.

"이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모래위에 앉아..."

평소의 그녀라면 생각도 할수없는 포즈였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주문에 응하여 다리를 활짝 벌리고 모래위에 앉았다. 검은 음모아래 균열이 살포시 벌어지며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가 붉게 드러났다.

철수는 사진기의 셔터를 눌러서 그녀의 자태를 사진기에 기록하였다. 철수는 눈앞에 보이는 희영의 몸을 보면서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그 욕망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졌다. 풋풋한 처녀의 향취가 희영이에게서 피어올라 그의 코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사진기를 내려놓은 철수는 자신의 셔츠와 수영복을 벗어버렸다. 희영이의 눈앞에서 철수는 알몸이 되었다.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 하늘을 향해 솟아있었다.

희영은 철수의 건장한 알몸을 보았다. 그녀가 처음보는 남자의 몸이었다. 철수가 그녀를 향하고 있어 그녀의 눈에 자연히 철수의 육봉이 보였다.

"어머... 어떻게 저렇게 클수가 있지...?"

그녀는 놀람의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동생의 육봉이 너무크다고 느끼며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며 몸을 떨며 아랫배가 땡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그녀의 몸이 동생의 육봉을 받아들이려 한다는 것을 뜻했다. 그녀는 아직까지 꿈과 현실을 혼돈하고 있었다. 희영은 철수의 육봉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래, 쥐어봐"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희영이 손에 쥘수 있도록했다.그의 단단한 육봉에 부드러운 손이 닿았다.

"아, 어떻해 이렀게 딱딱하지...?"

희영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면서 그의 육봉이 크면서 단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그것이 뜨겁다는 것을 알았다. 희영이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꼭 쥐고 숨을 거칠게 쉬었다.

"누나... 더 꼭 쥐어봐"

철수가 희영의 몸에 겹쳐지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는 희영이의 몸을 부드럽게 파라솔아래로 눕히고 그녀의 다리아래에 비디오카메라가 있게했다. 철수는 희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활짝 벌렸다. 이제 그녀의 음부는 비디오 카메라에 완전히 노출되어졌을 것이다.

"아으음... 이리올라와..."

희영이는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철수는 희영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거칠게 주물러댔다.

"야얏 아파... 살살해줘... 아음...!"

철수의 거칠어진 애무는 희영의 가슴에 고통과 함께 쾌감을 동시에 주었다. 철수의 엄지 손가락이 그녀의 돋아니ㅆ는 젖꼭지를 튕기듯이 건들자 더욱 짜릿한 감각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렀다.

"아하핫... 하핫!"

희영이의 몸이 상하로 출렁거리며 철수의 손에 열정적으로 반응했다. 그녀의 정열적인 반응은 그의 비디오 카메라에 모두 담기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희영이의 매끄러운 몸을 타고 내려갔다. 부드러운 곡선이 철수의 손의 감각을 느끼며 떨고 있었다. 그의 손을 따가 그의 입술도 따라 내려가고 있었다.

"아아... 그래, 빨아줘... 아! 그렇게!"

철수의 입이 그녀의 하얀 젖가슴을 머금으며 거칠은 애무를 했다.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 가득히 물렸다. 희영이는 짜릿한 아픔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 아픔은 온몸으로 퍼지면서 쾌감으로 변했다.

"아아아... 하지마... 그곳은... 하응...!"

철수의 손이 매끄러운 아랫배를 지나 그녀의 둔덕에 직접 손을 댔다. 검은 움모가 철수의 손에 쥐어지고 철수는 그음모를 잠시 쓰다듬다가 벌어져 있는 허벅지사이의 계곡안으로 손을 넣었다.꽃잎이 이미 뜨겁게 젖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꽃잎을 활짝 벌리고 카메라를 향해 비쳐보였다.

"아앙... 그러지 말아줘... 하아...!"

희영이는 엉덩이를 비틀면서 남자의 손이 벌어진 그곳에서 때어내려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 꽃잎을 활짝 벌리며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자극적으로 애무를 했다. 능숙한 철수의 애무에 희영이는 몸을 떨었다.

"아앙... 하아아아...."

`아아... 너무 능숙한것 같아... 너무 좋아... 아아 "

철수의 손가락 끝이 그녀의 단단해져 있는 음핵을 슬쩍 건드렸다. 희영은 온몸이 경직되며 튀어 올랐다.

`아앙... 너무해... 이렇게 느껴지다니... 맞아 이건 꿈이야... 그러니까 참을 필요가 없어...'

희영은 그렇게 생각하고 이제까지 참고있던 자신의 반응의 고삐를 풀었다. 철수의 고개가 그녀의 허벅지아래로 뜨겁게 키스를 해갔다. 희영이는 철수를 향해 자신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철수의 눈에 자신의 붉은 고ㅊ잎을 드러냈다.

`아아... 부끄러워... 그렇지만, 머릿속이 짜릿해지고 있어...'

그때 그녀는 은밀한 곳에 손과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고개를 들고 아래를 보았다. 자신의 허벅지사이에 철수의 검은 머리가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쌀짝 보이며 그곳에서 혀가 나와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 하지마... 어떻게... 아음...!"

희영은 손을 내밀어 철수를 말리려고 했다. 그녀는 꿈에도 생각할수없는 애무를 받자 몸이 시큰거리고 짜릿한 감각이 온몸에 퍼지는 것을 느꼈다. 희영이가 몸을 떨며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음부에 꼭 밀착 시켰다.

"누나... 좋아?"

"아아... 너무 좋아... 빨리 어떻해 해줘!"

철수는 그녀의 반응을 보며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에 고여있는 처녀의 애액을 깨끗히 핥아댔다. 깔짝이는 소리가나며 젖은 살결이 부딛치는 소리가 들리며 그녀의 몸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 놓았다.

"아아앙... 아학, 철수야... 나 갈거같아!"

희영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에게 소리쳤다. 철수가 그녀의 질구를 핥자 닦여나간 애액안으로 다시 새로운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우욱, 그만... 그래, 아욱!"

철수는 몸을 거칠게 움직이는 희영의 질구안으로 혀를 밀었다. 탄력적으로 조여오는 질벽이 그의 혀끝을 받아들이며 바싹 조여들었다. 그녀의 질구에 처녀막이 느껴지며 그의 혀끝을 막았다.

"누나... 더이상 참을수 없어... !"

철수가 그녀의 음부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의 몸에 자신의 몸을 겹쳤다. 그의 육봉은 허벅지의 안쪽 예민한 살에 닿아있었다. 철수는 위에서 희영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아아... 좋아... 나도 기다리고 있어"

희영이는 철수의 육봉이 예민한 허벅지 안쪽에 스치는 것을 느끼며 속싹였다. 그녀의 이성은 이미 모든 끈을 풀어버렸다. 철수가 그녀의 몸위에 겹쳐졌다. 그의 입술이 희영이의 입술에 닿았다. 희영이의 젖가슴이 철수의 단단한 가슴에 눌려 터질듯이 팽팽해졌다.

철수의 육봉이 희영이의 질구에 다가왔다. 희영은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는 감각을 느끼고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아아... 철수의 자지가 닿았다... 아! 밀고있어... 답답해!'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남성과 여성의 결합단계의 마지막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희영이의 질구에 밀착되어지고 그녀의 몸의 문을 압박을 가했다.

"아으음, 답답해..."

희영이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아... 철수야..."

희영이가 철수를 바싹 끌어안고 그의 행위를 도와주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면서 더욱 답답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육봉이 닿은 그녀의 질구는 이미 흠뻑 젖어있어 철수가 밀기만 하며 결합되는 상황이었다.

"아아... 아파, 살살... 아윽!"

철수가 허리를 그녀의 몸에 밀착시키며 육봉의 삽입을 시도했다. 육봉으ㅟ 끝이 저녀막을 탄력적으로 밀고있었다. 희영은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몸에 무지근한 고통이 그녀를 덮쳤다.

철수는 전방에 진로를 막는 벽을 느꼈다. 철수는 희영이의 처녀막임을 알고 그곳에 압박을 주면서 잠시 몸의 행동을 멈추었다. 희영이가 고통을 호소하며 엉덩이를 뒤로 뺐다. 철수와 희영이의 결합이 살짝 떨어졌다. 그때, 철수의 하체가 강하게 내리눌렀다. 철수의 움직임은 신속했다. 순간적인 철수의 움직임은 희영이가 대책을 마련할수가 없었다.

"아앗, 아파... 그만!"

희영이가 강한 고통을 느끼며 철수의 어깨를 손으로 밀었다. 철수의 공격으로 희영이가 고통스러워 하며 몸을 굳쳤다. 철수는 하체에 힘을 주어서 그녀의 몸깊숙히 들이밀었다.

"아악...! 아파, 그만... 이제그만... 아흑!"

희영이의 입이 크게 벌리면서 큰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이 희영이의 입술을 막았다. 희영이의 신음소리는 철수의 입에 막혀 그의 입안으로 잦아들었다.

철수의 육봉은 긴축감을 느끼면서 희영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희영이의 다리는 허우적 거리며 도망가려했다. 그러나, 철수의 육봉은 이미 깊숙히 질벽을 팽창시키며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녀의 몸안은 철수의 육봉으로 가득차 있는 고통을 느꼈다. 철수는 그녀의 탄력적인 그녀의 질벽의 조임을 느끼며 희영이의 몸에 처녀의 몸에 초유로 깃발을 꽂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더욱 좋았다.

`아흐흑... 아파, 너무 아파!'

희영이는 너무나 큰 고통에 머릿속이 깨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진것을 느끼며 수치감을 느꼈다. 너무나 아팠다.

`아아... 난 이제 처녀가 아니야... 철수가 나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져 있어...'

희영이는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아으윽... 아파, 철수야... 살살...아흑!"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허리를 살살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희영이의 질벽의 탄력적인 조임을 느끼며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희영이는 차츰 고통이 적어지는 것을 느끼며 몸이 짜릿해지는 쾌감을 느꼈다.

"아학... 아, 아!"

희영이는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매달렸다. 머릿속에 온통 쾌감으로 정신을 잃을 정도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희영은 자신도 모르게 꿈틀되면서 철수의 몸을 따라 엉덩이를 흔들었다. 철수는 그녀가 엉덩이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갔다. 그의 손은 팽팽한 희영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아하학... 어쩌면 이렇게 좋지...엄마... 머리가 이상해 질것 같아...'

희영이는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빨아들이며 꽉 조였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가는 순간 허전함을 느끼고 엉덩이를 들어오렸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움직임을 맞추었다.

`아휴...... 철수의 거 너무커서 뱃속안을 가득채우고 있어...'

이제 더이상 고통이 없어지자 희영이는 철수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몸을 열정적으로 움직였다. 철수의 허리는 강하게 그녀의 몸을 쑤셔댔다. 희영이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그의 육봉을 조여대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이 마지막 정상을 향해가는 것을 느꼈다.

"아아... 이제... 엄마"

"아아... 나도"

철수의 육봉은 뜨겁게 젖어있는 희영이의 질벽이 조이는 것을 느끼고 거대하게 부풀어 올랐다. 흠뻑 젖어있는 점막에 그의 육봉이 스치면서 나는 질척이는 소리가 음란하게 울렸다. 뜨거운 질벽과 철수의 육봉이 마찰되어 쾌감이 솟아 올랐다. 철수는 육봉을 희영이의 몸안 깊숙히 삽입하여 자궁안에 하얀 정액을 상정했다. 철수와 희영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에 올랐다. 희영이의 자궁안에 철수가 사정한 정액이 가득 찼다. 희영이는 절정의 쾌감으로 몸을 떠며 잠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희영이는 뜨거운 태양이 뜨겁게 느껴지자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철수의 기억이나 옴을 일으켰다.

"아..."

아랫배와 온몸에 짜릿한 고통이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자신이 입고 있던 수영복은 그대로 입혀져있고 몸은 제자리에 누워 있었다.

`내가 너무 꿈을 현실처럼 꾼 것 같아... 몸이 아프긴 하지만 철수와 내가 그럴수는 없짢아...'

희영은 자신이 기억이 꿈속에 일이라고 단정을 했다. 희영이는 이제 별장으로 올라가때가 된것 같아 몸을 일으키고 걸음을 옮겼다.

`아아... 이상해... 몸의 느낌이...'

희영은 자신의 하복부에 느껴지는 감각에 얼굴을 붉혔다. 하복부안에 가득채우고 있는듯한 감각이 느껴진 것이다. 그녀의 몸은 쾌감과 아픔이 동시에 느껴졌다. 희영의 다리는 희청이며 걸음을 옮겼다. 어느새 그녀의 발목은 다 나아있었다.

`이상한 꿈이었어... 철수와 내가...?'

희영이는 수건과 파라솔을 들고 별장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조심해서 올라가는 그녀의 뒷모습은 더욱 성숙한 느낌이 들었다.

희영이가 꿈을 꾸기 시작하던때, 시내에서 쇼핑을 하고 있던 희정이는 여러가지 생일파티 준비물을 구입하고 있었다. 그녀는 얼마후 기분이 왠지 나빠지기 시작했다 난생처음으로 느껴지는 감각에 그녀의 이성은 위화감을 느꼈다.

"어머, 희정아 어디아프니... 안색이 안좋아..."

곁에서 물건을 고르던 창희가 그녀의 안색을 보고 말했다.

"몰라, 아무것도 아닐거야...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봐"

"그런가... 얘 잠시 저쪽가서 쉬자"

창희가 그녀를 대리고 쇼핑센터의 분수대앞에 앉혔다. 여러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안으로 들어와 있었다.

"여기서 잠시 기다리고 있어 내가 준비를 하고 이을 테니..."

창희는 그동안 사둔 물건들을 희정이의 앞에 두고 다시 준비하러 들어갔다. 희정이는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새로운 감각에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몸에 짜릿한 감각이 지나가고 그녀의 몸은 흥분되기 시작했다. 치마안의 은밀한 곳이 짜릿하게 울렸다.

희정은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입술을 막았다. 창희가 나오는 것이 보였다. 희정이는 그녀를 보고 일어섰다.

"아...!"

순간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주저 않았다.

"희정아... 많이 아픈가 보다... 다른것은 내가 준비할테니까 너 병원에 가봐야겠다"

"아냐... 잠시 쉬면 나을 거야..."

희정이는 거칠어진 숨을 쉬며 겨우 말하고 있었다.

"아니긴... 이마에 땀좀봐 병원에 가야겠다"

"아무것도 아냐... 나좀 부축해줘..."

창희가 희정이를 부축하여 옆의 의자에 앉쳤다. 그녀는 손수건을 차가운 물에 적셔와 희정의 이마에 올려놓았다.

잠시후 희정이의 숨결과 안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제 괜찮니...?"

"응 괜찮아... 물건은 다 사온거야?"

"아니... 너가 아파서 사오다 말았어..."

"그럼 가서 사오자..."

희정이가 일어나려고 했다.

"가만히 있어, 내가 모든 준비를 할테니까..."

창희는 희정이를 앉힌후 다시 물건을 사러 들어갔다. 창희가 물건을 사는 동안 희정이는 분수대옆의 시원한 공간에서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들이 사온 물건은 엄청많았다.

"애, 괜히 우리 둘만 왔나봐... 철수 불러내서 들고 가게 할까"

창희는 자신들이 사다모은 물건의 양을 보고 말했다.

"아냐... 철수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간 많이 늦을 꺼야... 별장근처에서 철수보고 나르라고 하고 지금은 우리둘이 가지고 가자"

희정이가 짐을 들고 가려고 의자에서 일어났다.

"창희야... 잠깐... 나 화장실좀 같다올께..."

"왜 속이 않좋으니?"

"아니... 잠시만..."

희정이는 급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직 할때가 아닌데...'

화장실에 들어간 희정이는 빈 부스안으로 들어가 치마를 치켜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어... 피가 아니짢아...?"

희정이는 일어서다가 팬티가 젖어있음을 알고 월경이 시작한줄알았던 것이었다. 그녀는 팬티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뭔가 끈적하고 미끄러운 액체가 팬티바닥에 묻어있었다. 그녀는 그액체를 휴지로 닦아냈다. 음부의 꽃잎도 젖어있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그곳의 액체도 닦아냈다.

"음..."

그녀는 휴지가 음핵을 스치자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황급히 팬티를 끌어올리고 치ㅏ를 내린후 화장실에서 나왔다.

"무슨 일이니?"

창희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그녀들은 별장으로 짐을 들고 갔다.

저녁때가 된 바다를 보면, 어둠이 힘을 더해가는 바다의 수평선이 보인다. 철수는 그 바다를 보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제... 다섯중에 셋... 나머지는 둘...!'

`어떻게 하면 쉽게 따 먹을수 있을까...?'

아랫층에서는 누나들이 생일 파티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희정이와 창희가 돌아오면서 철수보고 별장입구에서부터 기다리라는 전화를 했다. 철수는 그 전화를 받고 아래로 내려가 별장문을 열었다. 문앞에 희정이가 서 있었다.

희정이는 문이 갑자기 열리며 철수가 나오자 당황했다. 꿈속의 남자인 동생의 건장한 모습을 보고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였다. 철수는 그녀 옆을 지나며 그녀의 표정을 보았다.

희정은 자신의 머릿속의 생각에 당황한 듯이 고개를 숙히고 있었다. 철수는 희정이와 창희가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나머지 오후시간은 모두들 생일 파티준비에 바빴다. 잠시 이층으로 올라온 철수는 해가지는 바다를 보고 생각에 잠긴 것이다. 준비는 거의 완료된 상태... 이제, 자희와 자영이 돌아오면 파티는 시작이었다.

저녁 돌아올 시간이 지나도 그녀들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들이 올때까지 누나들은 철수를 음식들 근처에 가지 못하게 했다. 약간 늦은 시간이 되자 전화가 울려 희정이가 받았다.

"여보세요... 아, 자희야... 그래?... 응, 그렇구나... 알았어... 어쩔수 없지...그래, 생일축하해!"

희정이가 전화를 끊자 모두들 그녀에게 시선을 돌렸다.

"무슨 일이야?"

"응, 자희와 자영이는 친적들이 생일 파티를 열어가지고 빠져나올수 없데"

"그럼... 오늘 파티도 쫑이네?"

철수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런 말투 쓰지마...!"

희정이가 철수의 말에 성을 냈다.

"주인공들이 오지 않았지만 음식은 준비되었으니 우리끼리라도 파티를 하자"

옆에 있던 창희가 미소를 지며 말했다.

"그럼, 음식을 먹어도 돼는거야?"

철수는 자신이 힘들여 들여왔던 음식을 생각하고 군침을 삼켰다.

"그래, 그럼 음식을 차리자..."

희정이가 허락을 하자 모두들 바쁘게 움직여 거실에 음식이 차려졌다.

"얘들아 이게 뭐게...?"

희저이가 손에 빨간 병을 들고 그들에게 보여줬다.

"와, 포도주아냐...?"

철수는 그것이 포도주라는것을 금세알아채고 환호했다.

"철수야... 좋아할필요 없어... 넌 못마시니까"

희정이가 철수에게 말했다.

"우리 술마셔도될까?"

창희가 걱정된다는 듯이 말했다.

"걱정마... 이건 그리 독하지 않아... 맛도 좋구"

희정이는 포도주를 잔에 따랐다. 잔 네게에 나

누어 따라진 포도주는 영롱한 붉은 색으로 보였다. 잔안에서 찰랑거리는 것이 유혹적으로 보였다.

"철수야... 이리와..."

희정이가 철수를 향해 잔을 내밀었다.

"난 안 준다며?"

"너를 안주면 너가 어머니에게 고해바칠건데 너를 안주면 안돼지... 자"

철수는 그녀가 거내주는 포도주를 받아들었다.

"주인공도 없으니... 뭘 기념하는 파티지?"

창희가 입을 열자 모두들 그녀를 바라보았다.

"음... 그건 이좋은 여름밤을 기념하면 어때?"

철수가 입을 열자 모두들 미소를 지며 동의를 했다. 모두들 건배를 왜치고 잔에 입을 댔다. 

늦은 파티가 시작되었다. 포도주를 마시며 모두들 즐거운 기분으로 차려진음식을 먹었다.

희영이는 포도주를 마시자 서먹거리던 철수와 즐거운 기분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포도주의 알콜기운으로 누나들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기 시

작됐다. 몇병안되는 포도주는 금세 떨어졌다.

"철수야 지하실에 내려가서 포도주좀 더 가지고 와"

희정이가 철수에게 포도주를 더가지고 오라했다. 철수는 별장밖으로 나가

지하실에서 포도주를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그가 다시 별장안으로 들어와 보니 누나들은 오디오에서 나오는 요란한 음

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있었다.

철수는 포도주를 놓고 그녀들이 춤을 추는 것을 바라보았다. 생기발랄한 누나들의 육체가 흔들리는 것을 보며 철수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철수야 이리와 같이 추자"

창희가 가만히 서있는 철수를 보고 말했다. 창희의 목소리는 포도주로 인해 풀려있었다.

"얘들아 이것도 마셔볼래?"

희정이가 파티를 위해 사온 샴페인을 냉장고에서 꺼내와 그들에게 들어보였다.

"좋아!"

희정이가 샴페인을 따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총알같이 마개가 튀어나갔다.

"꺅, 깔깔깔..."

희영이와 창희는 즐거운듯이 비명을 지르며 웃어댔다. 그녀들은 파티를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셔댔다. 철수는 지하실을 가서 포도줄르 가져다 놓기에 바빠 그 술을 얼마 마시지 못했다.

많은 술을 마신 여자들의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있었다. 그녀들은 술에 취해 흐느적거리며 춤을 추며 술을 마셔댔다.

레코드판에서 나오는 음악이 감미로운 부르스음악으로 바뀌었다.

"철수야, 이리와... 나와 추자"

창희가 포도주를 가지고 들어온 철수를 잡아당겼다. 철수는 나긋한 창희의 몸을 끌어낭고 부르스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창희는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기대어왔다. 창희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느껴졌다.

희정이와 희영이는 서로 끌어안고 춤을 추고 있었다.

철수도 술기운에 많이 풀려있었다. 철수는 창희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바싹 끌어당기면서 그녀의 다리사이에 다리를 껴넣었다. 철수의 허벅지에 창희의 부풀어있는 둔덕의 느낌을 받았다. 철수의 다리가 창희의 둔덕을 슬쩍 문지르자 창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으음..."

철수의 욕망이 고개를 들었다. 그때 부르스 음악이 끝났다. 철수와 창희의몸이 떨어졌다. 철수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샴페인을 들었다.

펑!

샴페인에서 빠져나간 뚜껑이 빠르게 오디오를 향해 날아갔다. 순간 레코들르 갈고있던 희정이는 놀라서 주저앉았다. 뚜껑이 레코드기계를 맞고 떨어져 나왔다.

"어머, 여기가 부서졌나봐..."

희정이가 일어나 오디오기계를 보더니 부서진것을 확인했다.

"그럼 이제 춤을 추지 못하겠다..."

창희가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 아니야, 이것 말고도 있어... 철수야 큰방열쇄 어디있니?"

"큰 방열쇄...?"

철수는 취한 철수는 기억을 한참하고 생각이 난듯 말했다.

""아! 맞아... 저기에 있어"

"어디...?"

"여기에..."

철수는 방문옆에 있는 큰 화분에 깔려있는 숲풀을 들처올리고 열쇄를 들어 올려 흔들어 보였다.

철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희정이와 희영이가 따라들어왔다. 창희가 들어올때 철수가 따라 들어왔다.

"어머...!"

창희는 방안을 보고 안에있는 10명이 누워도 자리가 남을 정도로 큰 침대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철수가 옆에 있는 오디오를 만졌다. 철수가 오디오에 레코드 판을 넣고 틀었다.

다시 요란한 음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최신 돌비 스트디오 시스템이라 괭장한 소리가 들렸다.

창희는 철수가 서있는 옆에서서 단추를 보면서 철수에게 물어보았다.

"이건 뭐니?"

"몰라"

철수는 고개를 저었다. 창희가 장난기가 든듯이 단추하나를 눌렀다. 침대위에 조명이 야릇하게 비쳐졌다. 색색이 조명이 돌아가면서 별세상의무드를 만들고 있었다. 침대 곳곳은 밝은 조명이 비쳐 상대의 중요부분이 밝게 보이게 되어있었다.

"어머, 재미있다... 이건 뭐지?"

창희는 재미있느지 여러개의 단추를 눌렀다. 단출르누르면서 조명의 변화가 많아졌다.

희정이와 희영이는 큰침대위에 앉아 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시간은 벌써 12시가 훨씬 넘어있었다. 술기운에 그녀들은 피곤했다.

"이제 그만 하자... 피곤해"

희정이가 침대위에서 일어나 하품을 크게 했다.

"그럼 침대위에서 잠을 자... 우린 더 놀다 잘께"

이것저것을 만지던 창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녀는 기계에서 떨어져 침대로 갔다. 철수도 그녀를 따라 침대위에 앉았다.

"어머, 이거뭐야?"

창희는 침대기둥에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고 말했다.

"카메라 같은데?"

"이거 작동되는 것일까?"

창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철수는 카메라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카메라는 다른 기계에 연결된것이었는데 저원이 들어와 있었다. 창희가 누른 단추들 중에 작동하는 단추도 있었을 것이다.

"작동되는 거니?"

"아마..."

"그래, 이렇게 카메라 앞에 있으니가 무슨 영화 찍는 느낌이다?"

철수의 옆에 있는 창희가 그에게 바삭 다가 앉았다. 철수도 그녀의 어깨를 장난삼아 끌어안았다.

"어머, 얘도...!"

창희는 철수가 끌어당기자 안겨들듯이 하며 그에게 기대어 왔다. 철수의 코에 창희의 체향이 느껴졌다. 창희가 철수의 뺨에 키스를 해주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이 뺨을 스치는 감각을 느끼고 고개를 돌렸다. 창희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을 스쳤다.

창희는 눈을 크게 뜨고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입술에 닿아있는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을 꼭 밀어붙이며 밀착시켰다. 창희의 몸이 굳어지며 철수의 품에서 떨어지려했다.

"누나... 가만히 있어"

철수는 그녀의 몸을 살짝 잡아당기며 끌어안았다. 그의 가슴에 창희의 젖가슴이 더욱 밀착되었다. 창희의 체향이 더욱 그의 코에 느껴졌다.

"어머, 창희좀봐... 진짜 철수와 키스 하짢아?"

희영이가 그들을 보면서 끼득끼득 웃었다.

"장난치는 거야?"

희정이도 심술이 났는지 그들의 사이에 껴서 말했다.

철수의 입술이 창희의 그녀의 입술을 벌렸다. 그의 혀가 뱀처럼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철수의 이와 창희의 이가 부디ㅊ치며 맑은 소리가 흘러나왔다.

창희는 철수의 키스가 깊어지자 머릿속이 짜릿해짐을 느끼며 몸이 노근해짐을 느꼈다. 철수가 창희를 쓰러뜨리고 입술을 눌렸다. 포근한 창희의 몸이 철수의 몸아래 깔렸다.

창희의 머리결이 흩어지면서 넓게 퍼졌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자 창희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풀린 눈동자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감각이 철수의 능숙한 키스솜씨에 넋이 빠져있었다. 그녀의 취기는 그녀의 이성을 마비시켜 버렸다.

창희의 팔이 철수에게 뻗혀졌다. 철수가 다시 깊은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붉은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닿았다.

희정이와 희영이는 그녀의 키스장면을 옆에서 구경하면서 바라만 보고있었다. 그들은 철수와 창희가 끌어안고있는 모습을 보며 몸만 달아올랐다. 그녀들도 술에 이성이 마비시켰다.

철수가 입술을 떼면서 희영이를 보았다. 희영이는 그들의 키스를 보면서 관능의 불길이 타올랐다.

"누나도 한번 해볼꺼야?"

"......"

희영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철수는 그녀가 대답이 없자 허락의 뜻이로 받아들였다.

철수가 고개를 내밀어 희영이의 붉은 입술을 향해 자신의 입술을 내밀었다. 희영이의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닿았다.

희영이는 철수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녀의 입술이 저절로 열렸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희영이의 혀가 마중나와 그의 혀에 엉켜붙었다. 철수의 혀가 희영이의 입안 깊숙히 키스를 했다.

철수의 혀를 받아들인 희영이는 낮의 꿈속에서 타올랐던 관능이 다시 타올랐다.

희영이의 입술에서 철수의 입술이 떨어졌다. 철수가 입술을 떨구자 희영이는 숨이 거칠어져 있었다. 철수가 희정이를 보았다.

희정이는 철수와 희영이가 키스를 하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동생이 키스를 하는것을 본 그녀는 자신은 아직까지 키스 경험이 없다는 것이 찬피했다.

철수가 희정이의 어깨를 끌어당겼다. 희정이는 눈을 감으며 철수의 입술을 기다렸다. 철수의 입술이 희정의 입술에 닿았다. 부드러운 희정의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닿자 그녀의 몸이 굳어졌다.

"누나... 몸에 힘을 빼..."

철수가 살짝 입술에 키스를 하며 굳어지는 희영의 몸을 느끼고 속싹였다. 희정이가 몸에서 힘을 뺐다.

철수가 희정이의 입술을 벌리기 위해 그녀의 아랫입술을 살며시 깨물었다.

"아!"

희정이의 입이 벌어졌다. 철수의 혀가 희정이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세번째 여체안으로 들어간 철수의 혀는 능숙하게 그녀의 입안을 유영했다. 희정이의 혀에 철수의 혀가 휘감켰다.

희정이의 몸에 철수의 손이 휘감키며 깁숙히 키스를 했다. 희정이의 몸이 뒤로 기울어졌다. 철수는 희정이의 등을 손으로 받쳤다.

철수가 손을 위로 올려 살며시 앞가슴을 더듬었다. 희정이는 아릿한 감각으로 철수의 손길을 느꼈다.

철수는 희정이의 입안에 고인 타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희정이의 타액과 철수의 타액이 섞였다.

철수는 희정이의 통큰 노란색 반팔 T셔츠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솟옷에 싸인 희정이의 젖가슴이 쥐어졌다.

희정이는 동생의 손이 젖가슴을 쥐는 것을 느끼며 철수의 키스에 응했다. 철수는 그녀의 T셔츠를 밀어올려 그녀의 젖가슴을 덮고있는 브래지어를 들어냈다. 철수는 그녀의 T셔츠를 끌어올려 벗겨버렸다.

철수가 그녀의 입술에서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들어 그녀의 드러난 몸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눈에 브래지어에 감싸인 희정의 젖가슴이 복숭아같이 상큼하게 보였다.

희정이와 철수의 눈이 맞닿았다. 그녀는 동생에게 자신의 솟옷차림의 모습이 보인것이 부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신의 몸에 이러한 관능이 숨겨져있었다는 것에 놀라왔다. 그녀는 다시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싶었다.

희정이의 흰 팔이 철수를 향해 뻗쳐졌다. 철수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희정이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면서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손이 희정이의 어깨에 걸려있는 브래지어끈을 잡아당겨 어깨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녀의 흰 속살이 드러났다.

"아... 안돼..."

희정이는 철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 것을 느낀 희정이는 몸을 떨었다. 철수가 등뒤에 있는 그녀의 훅을 풀었다. 희정이의 브래지어가 느슨해졌다. 철수가 그녀의 브래지어를 벋겨냈다. 희정이의 흰 젖가슴이 완전히 밖으로 들어났다.

철수는 희정이의 드러난 젖가슴을 맨손으로 감싸 쥐었다.

"아음..."

희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철수의 손이 희정이의 가슴을 쥐고 마음대로 주물러댔다. 희정이의 하얀 젖가슴이 철수의 손안에서 이지러졌다.

"아아... 안돼... 흐흑..."

희정이는 철수의 손에 젖가슴이 주물러지는 솟아오르는 감각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입술은 희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한손을 희정이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다. 철수는 몸을 옆으로 돌렸다. 철수는 비디오카메라에 그녀를 노출될수있도록 했다.

철수의 손아래 희정이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 아음...!"

희정이가 흥분을 하기 시작하고 입술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철수는 희정이의 허리를 감싸고있던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감싸쥔 손에 그녀의 반바지가 느껴졌다. 옷안으로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에 팬티의 느낌이 느껴졌다.

`누나도 흥분을 하고 있구나... 이제 바지를 벗겨야지...'

철수는 희정이의 엉덩이가 옷안에서 떨리는 것을 느끼고 그녀가 흥분하는것을 알았다. 철수는 그녀의 바지를 끌어당겼다. 희정이의 반바지가 벗겨졌다.

"아아... 이러면 안돼..."

희정이는 자신이 동새앞에 팬티차림으로 앉아있자 몸을 크게 떨렸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얇은 팬티에 싸인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매끄러운 그녀의 엉덩이의 살결이 얇은 천사이로 느껴졌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살며시 끌어내렸다. 희정이는 철수의 행동에 저항을 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철수의 행동에 도움이 되었다.

희정이의 연분홍색의 얇은 팬티가 그녀의 둔부아래로 미끄러져 내렸다. 날씬한 다리에 그녀의 팬티가 걸쳐지게 됐다. 철수의 눈에 희정이의 겹쳐진 허벅지 사이로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희정이의 무릅을 받쳐들어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발끝아래로 끌어내려 벗겨버렸다.

"아아... 안돼..."

희정이의 날씬한 나체가 드러났다. 희정이는 부끄러워하며 자신의 몸을 움크리며 손과 팔로 가렸다. 그녀의 몸은 일광욕을 해서 검게 그을려있어 비키니를 입었던 자욱이 하얗게 드러나 있었다.

"누나.. 아름다워!"

철수는 드러난 그녀의 몸르ㅎ 바라보며 감탄했다. 완벽하게 만들어진 미의 예술작품같은 나체였다.

"아아... 보지마, 부끄러워"

철수는 그 하얀 선을 따라가면서 애무를 하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져 턱과 목에 키스를 했다.

"아으응... ㅇ이러면 안돼... 흐흑!"

희정이는 철수의 입술이 목에 닿자 몸을 떨면서 그를 향해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며 그의 머리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입술이 희정이의 젖가슴에 닿았다. 철수의 눈에 하얀 솜같은 희정이의 젖가슴의 정점에 드러난 연분홍색의 젖꼭지가 보였다.

희정이의 젖가슴은 흥분하여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젖가슴에 돋아있는 젖꼭지를 살짝 핥아가며 자극을 주었다.

"하으윽... 아음"

희정이는 철수가 젖꼭지를 자극하자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며 신음소리를 냈다. 다른쪽 희정이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안 가득히 쥐어졌다.

희정이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낀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희정이의 젖가슴이 크게 부풀어 터질듯해 보였다.

"누나... 이제 다리를... 벌려봐..."

철수가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잡아당겼다.

"흐응... 아!"

철수가 희정이의 몸을 놓자 그녀가 침대위로 눕혀졌다. 철수가 희정이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사이로 몸을 앉혔다. 벌어진 희정이의 허벅지 사이로 선홍색의 균열이 보였다.

철수는 그곳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이미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균열사이에 슬며시 손가락을 껴 넣고 슬슬 문질러댔다. 철수의 손가락을 조이는 양쪽 균열의 살결은 애액으로 젖어 미끄러웠다.

"아으응... 아아!"

희정이의 몸이 출렁거리며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 안돼, 거긴... 아아"

희정이의 손이 철수의 손을 붙잡았다.

"누나... 좋지?"

철수는 그녀의 몸이 쾌락에 떨리는 것을 보고 웃음을 지었다. 철수의 눈에 그녀의 몸이 덜리면서 출렁거리는 젖가슴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 고개를 숙여 다시 풍만한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철수의 입이 젖가슴을 자극하자 희정이는 짜릿한 감각에 머리속이 짜릿함을 느꼈다. 철수가 자신의 손을 잡은 그녀의 손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균열을 벌리며 안쪽 뜨겁운 살결에 애무를 했다. 

"아흑... 그만... 안돼... 아!"

희정이의 몸이 그 짜릿한 감각에 떨리며 달아나려 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점점 깊숙히 파고 들었다.

철수의 몸은 자연스럽게 희정이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를 누르고 있었다. 희정이는 철수의 몸아래서 그의 애무에 관능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옆에서 희영이와 창희는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들은 취한 의식에서 철수와 희정이가 키스를 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철수가 희정이의 몸을 애무하며 옷을 벗겨내는 것을 보고 놀랐다.

희정이의 아름다운 알몸이 드러나자 그녀들의 의식은 뜨거운 예감이 피어올랐다. 철수의 손이 희정이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보며 그녀들도 짜릿한 쾌감같은 것을 느겼다. 친남매인 철수와 희정이가 끌어안고 뜨겁게 달아오르자 그녀들에게도 그 열기가 옮겨진듯이 뜨거워 졌다.

창희와 희영이는 자신들의 겉옷을 벗어버리고 속옷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위행위를 했다.

철수는 희정이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철수의 뇌리에는 비디오가 있었다. 그는 희정이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면서 그녀의 은밀한 곳이 완전히 비디오렌즈에 드러날수 있도록 했다.

희정이의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로 은밀한 곳이 드러나자 희영이와 창희의 시선이 그곳으로 모아졌다. 자신들도 자세히 보지 못했던 곳이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흠뻑 젖어 있는 살결이 밝은 조명을 반사 하고 있었다.

철수는 희정이의 젖가슴에서 고개를 들고 활짝 벌려있는 은밀한 곳으로 시선을 옮겼다. 철수는 살짝 벌어져있는 균열의 꽃잎을 보고 손을 뻗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꽃잎을 활짝 벌리면서 은밀한 그녀의 선홍색의 세계를 완전히 들어냈다. 포피에 가려져 있던 희정이의 음핵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래의 뜨거운 샘물은 계속 애액이 흘러나왔다.

철수가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곧 단단하게 굳어지며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아아학... 아앙, 안돼... 흐흑!"

희정이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의 애무에 반응을 나타냈다.

희정이가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있는 희영이와 창희는 자신들의 손을 팬티안에 넣고 은밀한 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들의 은밀한 곳도 애액으로 완전히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살짝들어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들의 모습을 달콤한 미소를 지었다. 희영이와 창희는 철수의 그러한 미소를 보고 몸이 더욱 뜨거워 지는것을 느꼈다.

"잠시만 기다려..."

철수가 그녀들에게 한마디 하고 하정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숙였다. 그의 입술이 희정이의 젖어있는 속살에 닿았다.

"아아아... 안돼... 그건... 아응!"

희정이의 알몸이 꿈틀되면서 철수의 입술의 움직임에 반응을 나타냈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둔덕위에서 검은 음모의 숲풀을 훑다가 계곡아래로 내려갔다.

희정이의 보지에서 그녀의 처녀취가 잔뜩 느껴졌다. 철수의 혀가 교묘하게 희정이의 균열을 가르면서 자극했다. 철수의 혀끝에 음핵의 느낌이 느껴졌다. 단단하게 굳어있는 희정이의 음핵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희정이의 애액을 혀끝으로 핥아갔다.

"아으응... 하응... !"

희정이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의 입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희정이의 음부를 슬며시 두손으로 벌려서 그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희정이의 질구에서 애액이 솟구ㅊ쳐 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그 애액을 입안 가득히 빨아들였다.

철수의 애무에 희정이는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그는 얼굴을 들어올렸다. 희정이는 철수가 고개를 들어올리자 거친숨을 쉬며 고개를 들었다.

철수는 자신의 상체를 일으키고 자신의 옷을 벗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정이의 몸위에서 거대하게 드러났다.

"아...!"

희정이는 멍한 눈으로 철수의 육봉을 보고 놀란듯이 눈이 커졌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본 희정이는 그 거대한 모습을 보고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꼈다.

철수가 희정이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면서 몸을 그녀의 몸위로 올렸다.

"엄마... 음..."

희정이가 철수의 몸의 무게를 느끼며 철수의 몸을 밀어내려 했다. 그녀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는 느낌을 받았다.

철수는 희정이의 질구에 육봉을 밀어붙이며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철수의 입술이 희정이의 입을 막았다.

"욱...!"

희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자 신음소리를 냈다. 희정이는 고통을 느끼며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철수의 손이 도망을 가려는 희정이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철수의 육봉에 희정의 처녀막이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이 희정의 처녀막을 일순간에 헤치고 들어갔다.

"아악... 아파!"

희정이가 고통에 몸을 비트는 순간 철수의 입술이 떨어졌다. 희정이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서 그녀의 처음으로 개방된 질벽의 긴축감을 느끼고 있었다. 꽉 조여지는 그녀의 질벽과 방금파괴된 처녀막이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아아... 어떻해... 나, 아윽...!"

희정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가 약간 움직이자 희정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철수가 혀로 누나의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핥다가 입술에 키스를 했다. 희정이는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고 입술을 빨아댔다. 철수의 가슴에 희정이의 풍만한 젖가슴이 눌려져 밀착되었다.

`으음, 좋아... 이제 누나의 몸도 내가 처음으로 차지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누나의 몸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즐기며 기분 좋은 감각을 즐겼다. 이로써 그의 누나들과 누이의 몸을 그가 모두 범하게 된것이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안에서 처음열린 그녀의 몸의 감각을 느끼며 그녀의 고통이 가라않기를 기다렸다.

철수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자 희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졌다.

"아흑... 아파!"

철수의 육봉은 희정이의 질벽에 바싹 조여들었다. 희정은 철수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하체를 철수의 허리를 감싸올렸다.

하정은 처녀의 몸으로 철수의 육봉은 받아들인 순간 너무나 큰 고통에 흐느끼듯이 몸을 떨었다.

철수가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아!"

희정이의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몸을 떨었다. 그녀는 철수가 움직일때마다 하체에 격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희정이의 몸위에서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희영이와 창희는 옆에서 거칠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은밀한곳을 자극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와 희정이가 결합되어진 곳에서 애액이 흠뻑젖은 점막이 마찰되어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의 거칠은 움직임에 희정이의 몸이 흔들렸다.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 어떻게, 몸이 붕뜨는 것 같아... 아! 좋아"

희정이의 몸이 자연스럽게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맞쳐 움직여졌다. 철수가 희정이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쥐며 끌어당겼다. 희정이가 들썩이면서 관능적으로 움직였다.

"아흑... 좋아... 더더, 하학!"

희정이의 이성은 이미 완전히 상실하여 몸을 철수의 몸에 휘감아졌다. 그녀의 보지에 애액이 흘러나와서 철수의 육봉을 원활하게 받아들였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안에 육봉을 넣고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키스를 했다. 희정이는 철수의 입에 자신의 젖가슴을 물자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아아... 빨아줘... 아흑... 아아... 나, 아흑!"

희정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희정이의 몸이 단단하게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았다. 철수가 그녀의 몸 깊숙히 육봉을 들이 밀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정의 자궁구에 닿았다.

"아아학! 아아... 아학, 철수야!"

희정이가 절정에 올라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가 경련을 일으키는 희정이의 몸위에 몸을 눕혔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에서 경련이 잦아들자 몸을 일으켰다. 애액에 젖은 그의 육봉이 희정이의 질구에서 빠져나왔다.

"아아..."

희정이는 철수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다시 그의 육봉을 빨아들이려 했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에서 떨어져 활짝 벌어져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의 음부를 보았다.

희정이의 보지는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붉은 꽃잎이 떨어져있었다. 그 꽃잎은 큰 침대위에 하얀시트위에도 떨어져 있었다. 철수는 희정이의 보지를 떨어져 있는 그녀의 연분홍 팬티로 닦아냈다.

"아으윽... 아!"

희정이의 파열된 처녀막에 자극을 가하자 다시 고통을 느끼고 신음했다. 희정이의 연분홍 천에 붉은 자국이 묻어났다. 철수는 그것을 옆에 놓고 고개를 들었다.

그의 눈에 옆에 있는 희영이가 보였다. 희영이는 자신의 팬티안에 손을 넣은채 몸이 달아올라 철수가 바라보자 몸을 떨었다.

"아, 철수야..."

떨리는 희영이의 목소리를 들은 철수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희영이에게 다가간 철수는 희영이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희영이가 철수에게 넘어지듯이 안겼다.

철수는 희영이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얇은 천을 끌어내렸다. 하얀 희영이의 팬티가 그녀의 하체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벗겨진 희영의 팬티를 자신의 코에 가져다 댔다.

축축히 젖은 천이 코에 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향취를 가슴깊이 빨아들였다. 농염한 희영의 여인의 향취가 느껴졌다.

"아아... 철수야, 어떻게 해줘... 어서"

희영이는 철수가 팬티를 벗겨내자 몸을 바로 눕히고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철수를 유혹했다. 철수가 팬티를 내려놓고 희영이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에 고개를 숙였다.

흠뻑젖어있는 희영이의 보지의 애액이 철수의 입에 느껴졌다. 철수는 두손으로 젖어있는 꽃잎을 활짝 벌렸다. 희영이의 벌어진 균열도 카메라에 담겨지고 있었다.

철수는 벌어져 있는 희영의 음부에 입술을 대고 애액을 빨아들였다.

"아아앙... 아흑...!"

희영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신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들 스스로 벗어버렸다. 하얀 브래지어가 떨어지고 희영이도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희영이의 애액을 목안으로 빨아들이며 깊숙히 혀를 삽입하였다. 처녀막이 이미 무너진 그녀의 질구가 움찔하며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뜨겁게 달아오른 희영의 질구안을 휘저었다.

"하으응... 아응!"

희영이가 탄성을 내지르며 벌린 입술로 침이 흘러내렸다.

철수가 희영이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는 희영의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있었다.

철수가 희영이의 몸위로 올라갔다. 희영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감싸여졌다. 희영이의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닿았다. 희정이가 몸을 굳쳤다.

희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닿자 몸이 붕뜨는 것을 느꼈다. 희영이는 낮에 꾸었던 꿈의 감각이 다시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희영이의 몸과 철수의 몸이 한몸이 되었다.

"아! 아음..."

희영이는 고통을 대비하여 몸에 힘을 주었으나 거대한 철수의 육봉이 아무런 고통이 없이 들어가자 허벅지를 철수의 허리에 확 휘감았다.

"아흑... 철수야!"

철수는 그녀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허리를 흔들어 공격하였다. 희영이의 질구에 애액이 흠뻑 흘러나와 철수의 움직임을 더욱 능숙하게 쑤셔댔다.

"아핫... 아하학... 아응, 좋아... 너무좋아... 하학!"

희영이가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쾌감에 젖어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의 육봉이 움직이는 희영이의 젖은 점막이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가 움직이는 것을 옆에서 바라보던 창희가 다가왔다. 그녀는 몸의 균형을 잡지못하고 기어서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눈에 희영이의 질구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들어가 있는것이 바로 보였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희영의 질구를 넓게 벌리고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다. 희영은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희영의 몸안에 들어간 것이 믿기지 않았다. 저렇게 큰 육봉이 들어간 것에 놀랐다.

철수가 희영이의 몸위에서 움직이다가 옆으로 기어와 보고있는 창희를 보았다. 철수는 창희의 몸을 끌어당겼다.

창희는 놀라며 몸을 굳치며 몸을 뒤로 뺐다. 철수는 창희를 놓쳤다. 철수의 손에 창희의 발이 잡혔다. 철수는 창희의 발을 잡아당겨 입술을 댔다.

"아아... 하지마, 거긴 더러워..."

창희는 철수의 입술이 발에 닿자 발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철수가 상체를 세웠다. 그의 아랫배에 돋아 나있는 음모와 희영의 음모가 엉켜있는 것이 창희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허리움직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창희의 발을 잡아당겨 키스를 하였다. 희영이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들어갈때 애액이 질펀하게 울리며 소리가 났다.

철수는 창희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발목으로 입술을 옮겼다. 철수의 입술이 창희의 발목을 지나 매끄러운 살을 따라 올라갔다.

철수는 희영의 몸안에 깊숙히 육봉을 넣고 허리를 둥그렇게 돌렸다.

"아학... 아응...!"

희영이는 격정에 몸을 비틀며 철수의 육봉을 꽉 조여댔다. 철수가 창희의 발을 내려 놓았다. 창희는 철수의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채로 앉아있었다.

희영의 팬티에 싸인 둔덕이 돋아오른것이 보였다.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창희의 팬티는 흠뻑젖어있었다.

철수는 뒤로 몸을 눕히며 창희의 발을 잡아당겼다. 희영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결합한채로 그녀를 위로 끌어올렸다.

희영이는 몸이 달아올라 철수의 몸위에서 거칠은 숨을 내쉬며 상하로 움직였다. 희영이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조이며 운동이 계속되었다.

희영이는 자신만으로 감각으로 움직이면서 쾌감에 몸을 크게 떨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깊숙히 내려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고 엉덩이를 둥글게 돌렸다.

"아아... 누나... 허헉!"

철수는 쾌감에 떨며 허리를 들어올려 더욱 희영이의 몸을 쑤셔댔다. 철수가 창희에게 손을 내밀어 그녀를 잡아당겼다.

창희가 철수의 몸위로 올라타앉았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통통한 허벅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입을 그녀의 둔덕을 향해갔다. 창희가 팬티에 싸인 풍성한 둔부를 철수의 얼굴위로 올려놓았다.

철수는 얇은 천에 싸인 창희의 은밀한 곳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은밀한곳에 닿자 창희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녀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 그의 얼굴을 감싸며 조였다.

철수의 하체에서는 희영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 감각을 창희에게 표출하면서 얇은 천에 싸여있는 둔덕에 키스를 했다.

"아응..."

창희는 철수의 입술이 뜨겁게 키스를 하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젖어있는 얇은 천사이로 느껴지는 둔덕의 굴곡을 따라 혀를 움직였다. 

"아흥... 아음...!"

창희의 둔부가 꿈틀되면서 들썩였다. 철수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고서 얇은 천을 밑으로 끌어내렸다. 젖어있는 얇은 천이 음부에서 떨어져 철수의 눈에 창희의 보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드러나있는 창희의 균열을 따라 흐르는 애액을 혀끝으로 핥아마셨다.

"아으응... 아아, 난 몰라..."

창희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왔다. 술기운에 아직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철수는 창희의 허벅지를 감싸쥐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려는 그녀의 행동을 방해하고 입에서 보지가 떨어지지 못하게 했다.

창희는 철수의 혀가 균열을 핥아가자 몸을 휘며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자신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며 주물러댔다. 그녀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는 이미 그녀의 손에의해 위로 치켜올려져 있었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에 붉은 젖꼭지가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혀는 집요하게 창희의 음부를 애무해갔다. 철수의 코에 창희의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쓸고갔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보며 희영이의 몸안에 들어간 육봉을 허리를 들어 더욱 깊숙히 삽입했다.

철수가 한손을 내밀어 창희의 젖가슴을 쥐었다. 부드러운 창희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안 가득히 쥐어졌다. 철수는 창희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그 정점에 솟아있는 젖꼭지를 자극했다.

"아흐흑...!"

창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철수가 입을 한껏 벌려 그녀의 부풀어있는 둔덕을 입에 가득 물었다. 둘로 갈라진 창희의 음부에서 신선한 애액이 그의 입안에 흘러들어갔다. 창희의 둔덕이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아앙... 아아앙... 철수야... 나, 나 간다...!"

철수의 몸에 올라가 몸을 움직이던 희영의 질벽이 꽉 조여지는 것을 느꼈다. 희영은 절정에 올라 탄성을 질렀다.

희영은 절정에 올라 철수의 육봉을 조임운동을 하며 창희의 등에 몸을 기댔다. 철수도 희영이가 바싹 조여드는것을 느끼고 창희의 음부를 격렬히 핥아갔다.

"아아앗... 하앗!"

철수의 혀가 창희의 음핵에 닿아 자극적으로 움직이자 창희도 절정에 다다랐다. 창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바싹 조이며 몸이 격하게 경련 했다. 철수도 절정에 올라 희영이의 몸안 깊숙히 정액을 사정했다.

격렬한 절정이 지난후 희영이의 몸이 창희의 몸에서 떨어져 철수의 옆으로 넘어졌다.

창희도 철수의 머리에서 떨어져 그옆으로 누워버렸다. 그녀들의 몸에는 작은 경련이 계속 이어졌다. 활짝 버러여있는 희영이의 보지안에서 철수의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며 일어났다. 그는 주위에 있는 나체의 소녀들을 바라보았다.

`아직... 창희누나만 맛을 못봤구나... 이제 창희누나의 맛을 즐겨야지, 오늘밤은 아주즐거워... 이제 부터 밤이 시작이야...'

철수의 육봉은 아직 힘을 잃지 않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희정이와 희영이의 애액에 젖어 조명을 반사 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창희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벗겨냈다.

창희는 숨을 가다듬다 철수가 자신의 팬티를 끌어내리는 것을 느끼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땀으로 완전히 젖어있었다. 건장한 그의 몸에 조명이 반사되어 번들거렸다.

`아아... 이제 내몸안으로 들어올려나봐... 아아...'

창희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보고 몸을 떨었다. 그것이 이제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올것이라고 생각을하며 두려움과 함께 기대감을 느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 다시 뜨거운 여체의 탐험을 했다. 발부터 위로 키스해오는 그의 애무에 창희는 몸을 떨며 다시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아아... 아앙"

철수의 입술이 다리를 타고올라와 허벅지안쪽에 키스를 하자 창희의 감각은 상승했다. 철수의 입술이 창희의 둔덕을 거처위로 올라와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아... 이리와...!"

창희가 철수를 끌어당겼다. 철수가 창희의 몸위로 올라와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했다. 창희의 붉어진 얼굴이 관능적으로 보였다. 창희는 철수의 몸을 끌어안고서 그의 몸에 자신의 몸을 비벼댔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 마지막으로 걸려있는 브래지어를 완전히 걷어냈다. 이제 침대위의 소녀들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철수의 손이 창희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며 거칠게 주물러댔다.

"아음... 아흑!"

신음소리를 내는 창희의 입을 철수가 입술로 막았다. 젖가슴의 젖꼭지가 성이난듯이 솟아올라있었다. 철수가 입술을 내렸다. 젖가슴을 입안에 물고 젖꼭지를 이로 깨물었다.

"아앗... 아흑, 아파!"

창희의 몸이 출렁거렸다. 그녀의 허리가 등뒤로 휘어졌다. 그녀의 긴머리가 등뒤로 늘어졌다.

철수의 손이 창희의 넓쩍다리를 벌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었다. 그녀의 음핵이 단단하게 부풀어올라서 철수의 손가락에 자극을 받았다. 

창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넓게 벌렸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꽃입을 넓게 벌려 선홍색의 세계가 완전히 드러나게 했다.

철수는 그녀의 출렁이는 젖가슴에서 입술을 내려 검은 움모가 덮여있는 둔덕으로 내려갔다. 이제 막힐것없이 그녀의 질구를 깨끗히 핥아갔다. 새로이 솟아난 음액이 철수의 혀끝으로 그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눈에 창희의 처녀막이 모습을 드러냈다.

철수의 눈앞에서 질구가 움찔하며 애액을 토해놓았다. 철수는 그녀의 움찔하는 질구에 입술을 댔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가 토해놓은 애액을 목안으로 빨아마셨다. 창희는 타성을 내며 거칠은 숨을 내쉬었다.

철수가 더이상 참을수없는 충동을 느껴 상체를 일으켰다. 철수느 육봉을 창희의 질구로 이끌어갔다. 육봉이 창희의 질구에 닿았다. 그의 단단한 육봉이 창희의 하체를 내리눌렀다.

"아흐흑... 아!"

창희의 몸이 경직되며 굳어졌다. 철수의 육봉이 옆으로 빠져나갔다. 철수는 자신이 너무 급하게 창희의 몸을 범하려 했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했다.

철수의 부드러운 애무에 창희의 몸에 긴장이 서서히 풀렸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육봉을 손에 쥐고서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에 육봉을 갔다 댔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창희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미끄러지며 맞추어졌다.  철수는 이번에는 조심스러우면서 부드럽게 움직였다.

창희는 점점 뜨겁게 느껴지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고 답답함을 느꼈다. 철수의 육봉이 창희의 처녀막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 벽을 느끼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창희의 처녀막은 탄력적으로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곧 무너지고 말 벽이었다.

"아... 답답해... 아악, 엄맛!"

그가 강하게 허리를 내리는 순간 창희의 입에서 고통스러운 비명이 터져나왔다. 처녀막이 터지고 그녀의 눈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다.

"아흐흑... 아파, 그만... 하지마... 흐흑!"

  철수의 육봉이 창희의 몸안 깊숙히 밀고들어갔다. 창희의 다리가 허공으로 솟굳쳐올라갔다.

창희의 들떠있던 의식속에서 철수의 육봉이 들어오는 순간 하복부에서 불로지지는듯한 아픔을 느끼고 고통의 비명을 질러댔다. 그녀의 몸안은 뜨겁고 거대한 육봉의 삽입되어진 이질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창희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고 떨고있는 그녀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그의 육봉이 삽입되어진곳에서 처녀막이 파열되며 흘러나온 피가 흘러내렸다.

"흐흐흑... 아파..."

철수는 창희의 입에 키스를 했다. 창희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키스를 받아들였다. 철수는 허리를 작게 흔들었다. 그의 육봉은 창희의 몸안 깊숙히에서 작게 진동을 했다. 창희는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았다.

잠시후 창희의 신음소리가 달라지며 몸이 뜨거워졌다. 철수는 그녀의 귓속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느낌을 물어보았다.

"누나... 이제는 안아파?"

"아... 이상해... 좋아지고 있어... 아학! 좋아해, 철수야 좋아해... 학!"

창희의 몸이 떨리며 철수의 움직임에 동조를 나타냈다. 철수의 육봉을 감싸고 있던 창희의 질벽이 꿈틀거리듯이 그의 육봉을 조였다.

"아아... 좋아...하아!"

창희는 자율적으로 철수의몸아래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육봉을 끝까지 뽑아냈다.

"아아... 싫어, 빼지마!"

철수가 육봉이 뒤로 빠지자 창희의 허리가 들어올려지며 그의 육봉을 다시 깊숙히 빨아들였다.

"아윽, 아파... 움직이지마..."

그녀는 움직이면서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자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를 꼭 끌어안았다. 철수는 다시 작은 진동으로 그녀의 몸을 즐겼다.

창희의 질구는 처음으로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어 긴축감이 육벽을 통해 느껴졌다.

"누나, 나... 더이상 참을수 없어... 나, 움직일거야!"

철수가 더이상 참을수없는 쾌감에 허리를 움직였다.

"아응... 아파, 그만..."

창희가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그의 움직임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거칠게 그녀의 여린 질구를 쑤셨댔다. 창희의 몸의 움직임 리듬이 흩어지며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가 창희의 엉덩이를 움켜잡아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창희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며 조임운동이 시작되었다. 그 조임이 강해질수록 창희의 쾌감을 나타내는 신음소리도 높아졌다.

창희는 몸을 떨면서 서서히 환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철수가 강하게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창희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광폭하게 움직였다. 질펀한 창희의 질구의 애액이 그의 움직임을 도와주었다.

창희의 몸은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려 했다. 그녀의 몸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리듬에 맞추어 움지였다.

"아으음... 아학, 좋아... 너무 좋아! 아... 나!"

창희는 몸에 격렬한 폭팔을 느끼며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창희의 몸안에서 뜨거운 액체가 터져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였다. 창희의 자궁구를 열며 그의 육봉이 안으로 들어갔다.

"허헉, 누나... 헉!"

"아학... 아!"

철수는 창희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고 머릿속이 아찔한 쾌감을 느끼고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했다. 창희의 몸안에 그의 정액이 퍼져나갔다.

창희는 절정의 쾌감속에서 허리를 들어올려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창희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이듯이 조임운동이 계속되었다.

철수가 창희의 몸에서 떨어져서 옆에 퍼져누웠다. 그는 몸을 바로누ㅍ히며 창희의 몸을 보았다.

창희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가 창희의 입술에 키스르 했다. 절정의 쾌감속에서 그녀의 입술주위로 그녀의 침이 흘러내려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주위에 있는 타액을 핥아내고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철수의 혀와 창희의 혀가 휘감켜 들었다.

철수가 입술을 때자 창희는 술기운에 잠이 들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다리사이를 보았다. 붉은 앵혈이 잔뜩 흘러나와 있었다.

철수는 옆에 있는 그녀의 팬티를 주워들어 그녀의 그곳을 닦아냈다. 그녀의 팬티도 앵혈이 묻어났다. 그는 팬티를 침대아래로 집어 던지고 그녀의 몸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그녀의 몸을 보자 다시 욕망이 타올랐다. 그의 육봉이 다시 거대하게 부풀었다. 철수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로 얼굴을 내리며 몸을 업드렸다. 그의 발끝에 부드러운 여인의 살결이 닿았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그녀를 확인 했다.

희정이가 침대위에서 움크리고 앉아있었다. 그녀는 아까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다 자신이 큰일을 저질렀음을 알았다. 희영이와 성교를 나누는 철수를 보고 자신이 친동생에게 처녀를 잃었다는 것을 알았다.그녀는 자신의 알몸을 움크리고 침대에서 들려오는 뜨거운 신음소리를 외면했다.

철수의 발끝이 닿자 그녀는 고개를 들어 눈물을 먹은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눈길과 희정이의 눈길이 마주쳤다.

"너는... 나쁜놈이야... 나뿐놈, 흐흑!"

그녀는 철수에게 욕을 하며 끝내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다.

"누나..."

철수가 희정이를 끌어당겨 자신의 가슴에 안았다. 애처로움이 그의 마음을 채웠다.

"너는... 우리의 몸을 망쳐났어, 흑흑흑..."

철수는 흐느껴우는 희정의 몸을 끌어안고 한숨을 쉬었다.

철수는 안고있는 희정의 몸이 부드럽게 느껴졌다. 나긋한 희정이의 몸을 안고있던 철수는 다시 욕망이 솟아올랐다. 철수의 위로를 하던 손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해갔다. 흐느껴울던 희정이도 별반항없이 철수에게 몸을 열었다.

"아... 안돼, 하으응..."

희정이의 젖어있는 질구에 육봉이 닿자 몸을 비틀며 피하려한것이 반항의 전부였다. 다시 철수의 육봉이 희정의 질구안으로 삽입되었다.

희정이의 팔이 철수의 몸에 감겨들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여체의 바다를 헤엄쳤다. 희정은 몸을 떨며 철수의 능숙한 몸놀림에 쾌감에 젖어 노예가 되어 버렸다.

다시 뜨거운 열정이 침대위를 채우자 잠들어있던 희영이와 창희가 깨어나 그 열정에 몸을 던졌다. 희영이의 몸을 희정의 몸위에 올려 놓고 그녀를 등뒤에서 범했다.

옆에있던 창희의 질구안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번갈아가며 희영과 희정의 질구안에 육봉을 삽입하였다.

절정에 올라 격정에 떠는 희정이와 희영이의 몸에서 떨어진 철수는 창희의 엉덩이를 잡고 번쩍 들어올리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육봉을 삽입하였다.

"아으음... 하아!"

창희의 목깊숙히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신음소리...

그 뜨거운 열정의 시간은 새벽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았다. 희정, 희영 그리고 창희, 그들은 그시간을 환희와 절정으로 지세웠다. 철수는 그녀들의 몸안에 자신의 정액을 수없이 토해놓았다.

다음날, 철수가 눈을 뜨자 침대위에 아무도 없었다. 큰 침대를 덮고있는 하얀 시트에붉은 앵혈자국이 군데군데 묻어져 있었다. 창희와 희정이의 처녀의 흔적이었다.

새벽녁까지 그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쾌감에 몸을 떨던 희정이와 창희의 자국이었다. 그녀들은 이제 소녀에서 여인으로 완전히 탈바꿈을 하는 관문을 지난 흔적들이었다.

철수는 침대에서 내려와 자신이 자기전에 숨겨둔 희정이와 창희의 얇은 팬티를 찾아보았다. 그것은 침대아래 서랍안에 들어있었는데 시트에 가려 보이지 않는 서랍에 들어가 있었다. 철수는 서랍안에 들어가 있는 얇은천을 꺼내 펼쳐 보였다.

`푸른빛나는게 희정이 누나꺼고, 하얀것이 창희 누나꺼...'

둘다 붉은 앵혈자국이 선명하게 묻어져 있었다. 철수는 옷을 찾아입고 침대에서 내려오며 바지안에 그것들을 넣었다.

철수가 문을 열고 나가려다 옆의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았다. 어제저녁 들어와서 창희가 작동시킨 기계가 아직 작동되고 있었다.

"이게 아직도 작동되고 있네?"

철수는 기계앞으로 다가가 작동을 멈추게 하려했다.

"이것을 어떻게 끄는 거지... 이건 뭐야?"

철수는 스위치를 찾다가 기계옆에 있는 다른 기게를 발견했다. 안에 비디오 테이프가 들어있고 아직까지 돌아가고 있었다. 철수는 직감으로 침대에 맞추어진 테이프임을 알고 그것을 꺼냈다.

기계는 자동적으로 테이프를 바꾸어주는 장치가 되어있는 거이었다. 다쓴 테이프는 바로 옆에 있었다. 여러게의 기계가 동시에 작동되고 있었다.

철수는 방안을 둘러 보았다. 방안 구석구석 비디오카메라가 장치되어 있어 각도에 상관없이 완전히 노출되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와... 대단한데!"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고 감탄사를 발했다. 원래 이별장은 그의 아버지가 사기 전에 다른 사람이 주인이었다. 아버지는 이 별장을 산후 별로 쓰ㅈ않았었다. 그래서 이 기계는 전 주인이 설치한것이 분명한 것이었다.

철수는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모두 꺼내서 몰래 숨겨가지고 자신의 방에 가져다 두었다.

방에다 테이프를 두고 철수는 이상하게 별장이 조용하다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누나들을 찾아 별장안을 뒤졌다.

그녀들은 따로따로 있었다. 철수는 희정이를 맨 처음보았다. 희정이는 새벽에 있었던 일에 충격을 받았었는지 얼굴의 안색이 않좋았다.

"가까이 오지마... 넌 나... 우리 모두를 망쳐놓았어..."

철수가 다가가자 희정이는 경고를 하며 그를 욕했다.

"뭐가 망쳐놨다는 거지?"

철수는 그녀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너와 난 친 남매간이야... 우린 그럴수 없어... 그건 죄악이야!"

"맞아 그건 죄악이야, 하지만 누나도 즐겼짢아... 그게 왜 나쁘다는 거지?"

철수가 다가가자 희정이는 뒷 걸음을 쳤다. 그러나 곧 그녀는 등에 벽이 닿아 더이상 뒤로 물러날수 없었다.

"아야... 난, 즐기지 않았어... 그건 거짓 말이야"

"아니야... 누나도 즐겼어, 누나는 나를 끌어안고 절정에 올랐어"

"아냐, 그런일은 없어 넌 내동생이야!"

"맞아 난 누나 동생이야... 그리고 남자지..."

철수의 손이 희정이의 어깨에 닿았다. 희정이의 몸이 굳어지며 떨렸다.

"우린 이러면 안돼... 이건 죄악이야..."

"맞아 그렇지만 이미 우린 죄악을 저질렀러, 아주 달콤한 죄악을..."

철수가 희정이의 몸을 끌안고 그녀의 부풀어 있는 젖가슴을 손에 쥐었다. 희정이가 철수의 몸에서 빠져나가려 했다.

"아, 안돼..."

"왜 안돼... 누나도 좋아하짢아!"

"안돼... 우린 남매간이야..."

"그건 어른들이 만들어낸 거야... 왜, 이런것을 하면 안돼ㄴ다는 거야"

철수는 말을 하며 희정의 옷을 벗겨냈다. 희정은 몸을 떨며 철수가 하는 데로 가만히 있었다. 희정이가 완전히 알몸으로 돼어 철수의 앞에 서있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누나, 이 가슴봐... 이 엉덩이... 허벅지... 그리고 보지, 아주예뻐... 난 누나를 사랑해!"

철수가 손을 움직이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희정이의 몸에 쾌감이 ㅡ껴지며 다시 의식이 흥분으로 들떴다. 희정이는 철수의 름늠한 모습을 보다 그를 끌어안았다.

"아! 나도 너를 좋아해... 하아..."

희정은 철수의 손이 닿은 곳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끼며 그의 손에 반응을 나타냈다. 몸을 꿈틀대며 철수의 애무를 원했다. 쾌감이 그녀의 몸안으로 가득채웠다.

"아흑 넣어줘... 어서!"

희정이는 철수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우람한 그의 육봉을 두손으로 쥐었다.

"알았어, 누나... 허헉... 자 뒤로돌아서 벽에 기대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희정이는 철수가 시키는 대로 했다. 철수가 희정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육봉을 그녀의 엉덩이사이 젖어드는 질구에 댔다. 철수의 육봉이 희정이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하아앙... 좋아, 철수야 더 깊히 넣어... 아아!"

희정이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철수의 애무에 반응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희정은 탄성을 지르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희정이를 설뜩하고 희영이를 찾아냈다. 그녀는 예상외로 쉽게 허물어졌다. 철수를 본 그녀의 눈자위는 붉게 젖어있었다. 철수에게 안긴 그녀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의 몸에서 쾌락의 절정에 올랐다.

저녁때, 자희와 자영이가 돌아왔다. 그날밤 철수는 자희와 자영이 그리고 두 쌍둥이누나, 창희를 큰 침실로 이끌고 들어가 한데 얼울려 잠이 들었다. 

철수는 이제 눈치를 보지않고도 어떠한 여자의 방에 들어갈수 있었다. 처음에 쑥스럽고 창비해하던 누나들은 회가 거듭될때마다 죄책감을 잊고 쾌락의 늪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어머니가 오실때까지 낮에는 해변에서 누나들과 알몸으로 끌어안고 가끔 자신의 몸을 그녀들에게 담그며 즐기고, 밤에는 누나들의 방으로 찾아들어갔다.

철수는 큰방에서 찍은 테이프를 보고 편집하여 한편의 비디오 테이프에 담았다. 그것은 하나의 완전한 포르노 테이프가 되었다. 낮에 시간이 나면 누나들의 나체 사진을 찍으며 아주 즐거운 여름방학을 지냈다.

1. 도서실 장학생

8월초, 철수는 오랜만에 중학교 담임인 이하정을 만나기 위해서 하정의 집으로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르니 안에서 인터폰으로 대답한것은 이화였다. 철수는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 이화가 급히 뛰어나오며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 오랜 만이네? 어서 들어와"

이화는 문을 열어주고 철수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뒤를 따라들어가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여전히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진 여자였다. 오히려 더욱 히프의 곡선이 풍만해지며 관능이 느껴지기 까지 했다.

철수는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았다.

"누님은...?"

철수는 이화와 관계를 가진후 하정을 누님이라고 불렀다.

"개학도 가까워진다고 학교에 나갔어"

철수에게 음료수를 가지고온 이화는 그의 맞은편에 앉아서 철수를뚫어지게 보고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지금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수있었다.

철수는 하정이 없다는 그녀의 대답을 듣고 실망할 틈도없이 이화의 노염한 몸을 바라보며 자신의 욕망을 표출했다. 철수가 손을 내밀어 이화의 팔목을 잡았다.

"여기서는 안돼... 내방으로"

이화도 욕망이 타오르는 눈빛으로 철수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이화의 방은 여자의 방답게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었다. 방안에 침대가 보였다. 철수도 그녀의 방에 들어와본 것은 처음이었다.

방구경할 새도 없이 철수는 들어가자 마자 이화를 끌어안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급하긴..."

이화는 철수를 나무라듯이 한마디하며 보드라운 입술을 벌려 철수의 입술을 뜨겁게 받아들이며 깊은 키스를 했다.

철수가 이화의 몸에서 떨어졌다.이화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셔츠 단추를 풀었다.

"화누님도 옷을 벗어..."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으며 이화에게 말했다. 철수가 셔츠를 벗는것을 보고 이화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철수를 마주보며 옷을 벗는 이화의 몸매는 아주 아름다웠다. 길게 빠진 허벅지는 풍성했으며 그사이에 검은 음모가 살랑거렸다.

가슴에 젖가슴이 부풀어있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두사람은 모두 알몸으로 돼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앞에 바로 섰다. 철수의 손이 이화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아아... 보고 싶었어!"

이화가 철수에게 몸을 기대며 안겨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의 무게로 뒤에 있는 그녀의 침대에 주저 않았다. 푹신한 침대가 그의 몸을 받아들였다.

"후웃... 이리와, 뽀뽀해줘..."

이화가 철수의 앞에 무릅을 꿇고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이화의 혀가 철수의 입안으로 들어와 휘저었다.

철수는 이화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이화의 손이 부드럽게 철수의 몸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부풀어있는 육봉을 쥐었다. 그녀의 손이 육봉을 쥐고 상하로 움직였다.

"오랜만이야... 너무했어!"

이화가 입술을 떼어내고 철수를 바라보며 아양을 떨었다.

"후훗... 이것봐, 너무커... "

이화는 철수의 름늠한 육봉을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다가 고개를 숙여 육봉의 에민한 끝에 댔다. 짧게 키스를 하던 이화의 입안에 그의 육봉이 머금어졌다.

이화는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혀를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허헉... 좋아..."

철수는 그녀의 능숙한 애무에 신음하며 그녀의 긴머리를 손으로 휘감았다. 

이화는 철수의 육봉을 자극하며 이로 깨물어댔다. 그녀는 입을 한껏벌리고 철수의 육봉을 목깊숙이 빨아들였다. 그녀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 너무좋아... 우욱...!"

철수는 그녀의 출렁거리는 검은 머리결을 바라보았다. 검은 머리결 사이로 그녀의 붉어진 입술이 보이고 그안에서 타액에 젖어 입안을 들락거리는 육봉이 보였다.

"으응..."

이화는 자신의 목깊숙히 부풀어올른 철수의 육봉이 뜨겁게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은 너무 거대했다. 그녀의 숨은 그의 육봉때문에 숨을 쉴수가 없을 정도였다.

"아아... 그만... 이제 그만!"

철수는 자신의 육봉에 격렬한 자극에 폭발할정도의 느낌을 받고 이화의 입을 육봉에서 떼어냈다.

이화의 고개가 들려지며 눈물을 머금은 그녀의 눈과 마주쳤다.

"자 이리로 빨리..."

철수는 이화의 몸을 침대위로 끌어올리며 눕혔다. 이화의 몸이 출렁거리며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풍만한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그의 입안에 단단하게 굳어져있는 이화의 젖꼭지가 혀에 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유두를 이리저리 굴렸다.

"아음,,, 아, 철수..."

이화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 어서... 넣어줘"

그녀는 철수의 머리를 풍만한 유방위에 올려놓고 그의 몸을 바싹 끌어당겼다. 그녀의 몸은 철수의 밑에서 움직이며 허벅지에 닿는 육봉을 안으로 끌어들였다.

"아응... 어서!"

이화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철수의 허벅지를 감싸 당겼다. 이화는 손을 뻗어 철수의 육봉을 잡아 자신의 질구로 이끌었다.

철수의 육봉이 이화의 질구에 닿았다. 질구의 푹젖어있는 점막이 그의 육봉을 휘감으며 안으로 빨아들였다.

`아아... 오랜만이다...'

철수의 육봉이 이화의 질구에 닿은 것은 오랜만이었다. 철수가 이화의 질구안으로 육봉을 삽입하였다. 질구에 흠뻑 흘러나온 애액이 철수의 육봉을 적셨다. 이화의 울렁이는 육벽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쾌감에 젖어들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아음... 아아, 오랜만이야... 하학!"

철수는 이화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화의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휘감으며 더욱 깊숙히 육봉을 빨아들였다.

철수는 입술에 열심히 키스를 하면서 이화의 몸안의 너울거리는 질벽을 느꼈다. 철수의 허리가 거칠게 움직이며 육봉이 그녀의 질구안을 쑤셔댔다. 철수의 피스톤 움직임이 거칠개 반복되었다.

"아하학... 하학!"

그의 거친움직임에 이화는 교성을 지르며 몸이 출렁거렸다. 그녀는 머릿속에 쾌감으로 번뜩이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몸깊은곳에 뜨거운 폭발이 느껴졌다. 이환느 절정에 다다르며 몸을 활처럼휘며 경련을 했다.

철수의 몸은 이화의 몸을 내리누르며 거친 숨결을 토해놓았다. 이화의 부푼 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는 숨을 가다듬고 이화의 몸에서 일어났다. 그의 육봉은 이화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가 자신의 육봉을 휴지로 닦아냈다. 휴지가 흠뻑 젖어들었다.

"지금 가려고...?"

절정의 쾌감을 느낀 이화가 몸을 일으키며 철수를 보았다. 철수는 몸에 옷을 걸치고 있었다.

"다음번에 다시 한번해, 난 약속이 있어서... 이만 가야되"

철수는 옷을 다입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화는 얇은 가운으로 몸을 가리고 철수를 따라나왔다.

"내일도 오는 거지?... 나 기다릴거야"

"응... 내일 아침에 전화할께"

철수는 이화에개 말하고 집을 나왔다. 이화는 철수를 배웅해주고 안으로 들어갔다. 마치 아침에 아내가 남편을 배웅하듯했다.

하정의 집을 나온 철수는 하정을 만가고 싶었다. 그는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로 갔다.

졸업한지 얼마안됐지만 오랜만에 학교에오니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철수는 하정을 찾아서 교무실로 갔다. 철수가 교무실안으로 들어가자 그를 아는 선생님들이 모두 반가워 했다. 철수는 선생님들에게 인사를 하고 하정을 차았다. 하정을 찾자 그녀는 교육청에 볼일이있어 그곳을 갔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볼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철수는 실망감을 느끼고 교무실을 나왔다. 다시 그녀의 집에 가야할지도 몰랐다. 철수는 학교 밖으로 나가 운동장으로 갔다.

철수가 본관옆 도서관 건물을 지나는 순간 걸음을 멈추었다. 철수는 도서관 건물을 바라보았다. 작년에 하정을 처음으로 범했던 장소인 곳이었다. 그는 도서관 을 바라보며 하정과 같이 범했던 소녀들을 생각했다.

"후훗 작년에 좋았었지... 희수는 졸업했지만 아직 한명은 남아있겠군..."

철수는 두 소녀중에 자신과 동급생이던 신희수와 같이있던 소녀를 기억하며 미소를 지었다.

"아마... 이름이 김수희라고 했었지..."

철수는 도서관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뇌리에는 김수희의 앳되고 귀여운 얼굴이 생각났다. 철수는 도서실이 있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문을 열고안으로 들어가자 여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철수는 도서실 장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고 두 여학생이 서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김수희와 다른 여학생이 보였다. 김수희옆에있는 학생은 철수와 안면이있는 학생이었다. 작년에 1학년으로 신입생중에 가장 에쁜 아이라고 소문이 파다했던 여학생이었다.

그녀는 싱싱하고 풋풋한 귀여운 얼굴로 들어온 철수를 바라보았다. 수희는 고개를 숙이고있어 철수를 보지 못했다.

철수가 그녀들의 앞에 섰다. 수희가 고개를 들고 바로앞에서있는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작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안녕?"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그녀들에게 인사를 하고 가만히 수희에게 쪽지를 내밀었다. 수희는 그가내민 쪽지를 바라보고 몸을 떨었다.

"그동안 잘있었어...? 자 받아"

철수가 그녀의 앞에 쪽지를 놓고 미소를 지으며 도서실 밖으로 나갔다.

"언니, 저 선배알아요?"

옆의 소녀가 수희에게 말을 했다. 그녀의 밝고 귀여운 눈은 철수가 주고간 쪽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희는 그녀의 물음에도 아무말안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나... 잠시만 나갔다 올께..."

"그래요... 내가 지키고 있을 께요"

수희가 쪽지를 꼭 쥐고 밖으로 나갔다.

"언니와 그선배사이는 무엇일까... 언니는 무엇을 당황하고 있을까...?

소녀는 수희가 나가자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이름은 최영희였다. 작년에 그녀는 중학교로 진학하여 곧 첫사랑을 했다. 그 대상은 바로 철수였다.

3학년인 철수를 본 그녀는 그에게 매료되었다. 그때 철수는 3학년들중에 가장 뛰어난 남학생이었다. 그녀들의 친구들중에도 그에게 매료된 친구들도 많았었다.

1학년이었던 그녀는 수줍움을 많이타고 감히 철수에게 말도 하지 못했다. 철수가 졸업한 올해 그녀는 도서실 장학생으로 있으면서 그 수줍워하는 버릇을 고치고 그동안의 소극적인 자세를 고쳤다.

수줍어하는 것을 고치자 그녀의 귀여운 외모때문인지 인기가 많았다. 3학년인 학생회장이 그녀에게 데이트를 해달라고 할정도였다. 그녀는 그런 요청을 거부했다. 그렇지만 그동안 철수에대한 풋사랑도 잊혀져 갔었다.

수희는 도서실에서 나와 화장실로 갔다. 그녀는 철수가 주고간 쪽지를 활짝 펼쳐보였다. 그것을 읽으며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렸다.

-잠시후에 전에 그곳에서 기다릴께. 만약 오지않으면 내가 촬영한 사진을 알지?-

그녀는 쪽지를 확 꾸겨서 휴지통안에 집어던졌다. 잠시동안 화장실벽에 몸을 기대고 있던 수희는 도서실로 돌아갔다. 영희가 들어오는 수희를 보았다.

"나, 오늘 일찍 들어갈께..."

수희는 영희에게 말하고 자신의 가방을 쌌다.

"언니, 몸이 많이 아파요?"

수희는 대꾸없이 가방을 싸고 밖으로 나가다 영희에게 말했다.

"이따가 문단속 잘하고 가..."

"알았어... 조심해가..."

수희는 도서실을 나갔다. 영희는 그녀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했다. 그때 문이열리고 그녀의 후배 도서실 장학생이 들어왔다.

"경주야, 나 잠시 집 좀 다녀올께... 잠시 여기좀 지켜줄래?"

"알았어요..."

"갔다가 일찍 돌아올께"

영희는 도서실을 나와 수희를 찾았다. 수희가 나간지 얼마안되었지만 보이지 않았다.

"어디를 갔지 벌써 나간나...?"

영희는 운동장을 걸으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학교 옆에있는 산의 숲풀속에 여학생의 교복을 보았다. 그녀는 그것이 수희의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언니가 어딜가는 걸까...?"

그녀는 수희를 따라 숲풀안으로 들어갔다. 영희는 수희의 뒤를 따라 소리없이 뒤쫓아갔다.

수희는 산위로올라가다 중간쯤에서 모습이 사라졌다. 영희는 뒤에서 따라가다가 수희가 갑자기 없어지자 빠르게 그녀가 없어진 곳으로 갔다. 수희가 없어진곳에 작은 동굴이 있었다.

"언니가 이곳으로 들어간걸까... 다른곳으로 갈곳이 없는데..."

잠시동안 망설이던 영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좁고어두운 바위틈세같은 동굴안으로 들어가면서 안이 점점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 좀더안으로 들어가자 안이 넙은 곳에 도달했다. 바위틈세로 비쳐드는 햇빛이 그안을 어스럼히 밝혀주었다. 앞의 벽같이놓인 바위에 사다리가 놓여있는 것이 보였다.

"이곳은 어디지... 언니는 왜 이곳으로 왔을 까...?"

그녀가 사다리를 잡고 올라가려고 할때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벌써 왔네... 난, 잠시 기다려야 할줄알았는데"

남자의 목소리를 들은 영희의 몸이 굳어졌다.

`어머, 철수선배의 목소리아냐...?'

철수의 목소리를 들은 영희는 이상한 예감에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위로 올라가 철수와 수희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올렸다.

그곳은 상당히 넓은 곳이었는데 한여름의 햇빛이 안으로 비쳐들어 밝았다. 들어온 빛은 하얀 바위에 맞아 분산되어 동굴안을 발게 비쳤다. 그녀는 중앙에 있는 철수와 수희를 보았다.

"자, 어서 앉아"

"왜 나를 여기에... 불렀죠..."

수희의 목소리는 매우 떨렸다.

"작년... 우리가 여기서 즐겼던일이 생각나서, 그때 우린 재미있었지"

"그건..."

"흠... 더 예뻐졌는데?"

철수가 수희를 세워두고 주위를 돌며 그녀의 몸을 바라보았다. 아직 중학생이라 교복을 입고있는 귀여운 모습이었다.

영희는 두사람이 말하는 동안 위로올라가 그들을 볼수있는 바위뒤로 돌아가 숨어서 바라보았다.

`언니와... 철수선배가 알고있었다니... 그러고도 나에게는 그런 내색을 전혀안하고...'

영희는 수희에게 질투가 솟아올랐다.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한번 사진에 담고 싶군..."

철수는 항상가지고 다니는 사진기를 그녀에게  보였다. 철수가 손을 뻗어 수희의 교복 브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수희는 몸을 떨었다.

철수가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그녀의 브라우스를 벋겨내는 동안 수희는 가만히 서있었다. 브라우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수희의 젖가슴은 그가 기억하는 거보다 상당히 부풀어있었다.

수희의 상체가 드러나는 것을 숨어서보고있던 영희는 놀랐다.

`어마... 수희언니가 철수선배와 벌써 저런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니...!'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를 끌어내리고 벗겨냈다. 출렁이며 하얀 수희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아... 언니의 가슴이 저렇게 크다니...'

수희의 드러난 젖가슴을 보고 놀랐다. 수희의 젖가슴이 자신의 가슴보다 크다는 것을 보고 놀라고 말았던 것이다. 그녀에 비하면 자신은 아직 더욱 어리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흠 작년보다 더 커졌어"

철수는 그녀의 드러나있는 그녀의 상체를 바라보다 그녀의 교복 치마에 손을 댔다. 철수가 그녀의 치마의 단추와 지퍼를 내리자 미끈한 다리아래로 흘러내렸다.

"아아..."

수희는 팬티차림이 되어 서있게 되었다. 밝은 빛아래 드러난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이미 남자를 아는 그녀의 둔부는 풍만하게 부풀어있었다.

철수가 손을 뻗어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손에 쥐었다. 철수의 손은 부드럽게 그 부드러운 젖가슴을 쥐고 문질렀다.

"아아...!"

수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철수의 손을 피하듯이 어깨를 움찔했다.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그의 손을 피하지 않았다.

`아... 어떻게...?'

숨어있는 영희는 철수가 수희의 젖가슴을 만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아직 남자가 여자의 몸을 만지는 것을 본적이 없었기때문에 놀람을 느낀 것이었다. 그녀의 심장이 급격히 뛰기 시작했다.

"자 이리와..."

철수는 그녀의 팔을 잡아 끌어 동굴 중앙에 있는 바위로 이끌었다. 그것은 침대같이 보였다.

철수는 수희를 그 침대위에 올려놓았다. 침대위에 가만히 누운 수희의 눈이 감겨졌다.

철수가 누워있는 수희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아... 아음..."

수희의 입엣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수희의 젖가슴을 물고있는 철수의 입에서 축축한 소리가 났다.

풍만한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에 가득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번가라가며 입안에 품었다. 수희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언니......'

영희는 수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주저앉았다. 철수가 수희의 젖가슴을 빠는 소리와 수희의 신음소리가 그녀의 귀에 자극적으로 들려 그녀의 몸이 탁 풀리는 것을 느꼈다.

수희의 젖가슴을 빨던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수희의 젖가슴이 단단하게 굳어 더욱 부풀어있는 것이 영희의 눈에 보였다. 수희의 젖가슴에는 철수의 입술로 빨린 자국이 빨갛게 남았다.

철수는 자신의 사진기를 들었다. 동굴안으로 들어온 빛은 벽에 반사되어 은은한 조명을 주고있었다.

수희의 몸에 촛점을 맞추고 셔터를 눌렀다. 셔터의소리가 들리고 수희의 하얀 몸이 사진기에 담겼다. 철수는 위치를 이리저리 옮기면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사진에 담았다.

수희는 몸을 철수가 시키는 데로 가만히 따르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그녀의 몸이 움직이면서 관능적인 모습이 되었다.

"자 다리를 들어올리고... 그렇게, 그리고... 허벅지를 벌려..."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팬티에싸인 둔덕이 보였다. 팬티안에 부풀어있는 언덕을 보자 철수는 욕망이 더욱 커지는 것을 느꼈다. 흰팬티에 싸여있는 그곳이 더욱 부풀어올랐다.

`어떻게... 언니는 저런 포즈를 취할수있지... 어마!'

영희는 활짝 벌어진 수희의 허벅지 사이에 둔덕을 철수가 바라보는 것을 보고 자신이 수희와 같이 있는 것처럼 창피함을 느끼고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고 그 드러나있는 둔덕을 손으로 덮는 것을 보고 놀랐다.

`어떻게 저런짓을...'

영희는 철수가 팬티위에서 여자의 가장은밀한곳에 손을 대는 것을 보고 몸을 떨었다. 그녀는 더이상 그것을 보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눈은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 이제 이것도 벗어..."

수희의 팬티위에서 그녀의 은빌한 곳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팬티의 허벅지사이의 천을 잡아 끌어당겼다. 탄력적인 천이 늘어나면서 아래로 끌어당겨졌다.

수희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가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녀의 팬티가 하얀 허벅지아래로 끌려내려갔다.

수희의 팬티를 벗겨내면서 철수는 그녀의 발에 있는 신발도 벗겨냈다. 수희의 하얀나신이 드러났다. 그녀의 몸에는 발에 신고있는 짧은 양말만을 걸치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움크려져있던 수희의 허벅지가 벌어졌다.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돋아있는 둔덕과 그곳을 덮고있는 검은 숲이 영희의 눈에 보였다. 그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이 살짝 벌어져 핑크빛 색상의 내밀한곳도 보였다.

"아름다운데... 작년보다 이곳에 난 숲이 더 짙어 졌어..."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모를 한 번 헤집고 다시 사진기를 들었다. 수희는 알몸이 되자 자의적으로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드러냈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며 작년에 같이 있었던 수희도 같이 있었으면 생각을 했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며 수희의 포즈를 조정시키면서 더듬었다. 그의 손은 자연스럽게 애무로 변했다. 욕망으로 그의 육봉이 바지안에 부풀어 바지가 밖으로 드러나 보일정도였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 놓았다.

"이제 참을수 없을 것 같아... 가만히 있어"

철수는수희에게서 떨어져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벗어버리기 시작했다. 영희는 철수가 옷을 벗는 것을 보고 더욱 놀랐다. 철수가 완전한 알몸이 되어 수희의 앞에 서있었다.

영희는 철수의 알몸을 뒤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 어떻게...'

영희는 철수의 늠름한 나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바위에 등을 기대고 철수의 몸에서 시선을 땠다. 그러나, 그녀는 철수의 우람한 나체를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철수는 수희의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수희는 이미 철수가 자신의 ㅁ모을 만지는 애무로 인해 몸이 한껏 달아올랏다.

수희는 철수의 알몸을 보자 급하게 철수를 받아들이려는 마음에 그를 끌어안으려 했다.

철수가 그녀의 벌어진 수희의 허벅지사이에 음부에 가져다대고 문질렀다.

"아으음... 어서... 넣어줘..."

수희의 입에서 긴숨이 흘러나오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더욱 희수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수희의질구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 육봉을 가져다대고 살면시 밀어 넣었다. 질구가 움찔하며 철수의 육봉을 안으로 빨아들였다.

"아흑...!"

수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둔덕이 위로 올라와 철수의 육봉을 질벽 안으로 더욱 빨아들였다. 철수는 수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아직 그의 육봉을 수희의 입구에 있었다.

철수가 수희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그녀도 위로 밀쳐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수희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었다.

"아으응... 아음...!"

수희의 몸이 철수의 몸에 휘감겨 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삽입된 수희의 질벽이 꽉 조여들었다.

철수의 몸을 받아들인 수희는 그의 몸을 휘감아 안아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자신의 몸안을 가득채우는 감각의 쾌감에 몸을 떨고있었다.

"오랜만이야... 좋아?"

철수가 뜨거운 숨을 토하며 자신의 몸을 휘감고있는 수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수희가 고개를 끄떡였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고 쾌감에 젖어있는 표정이었다.

철수는 수희의 귀와 입술, 목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아직 그의 육봉은 수희의 몸안 깊숙히 채우고 있었다.

수희의 이마에 땀이 솟아올라있는 것을 본 철수가 혀로 그 짭짤한 액체를 핥아갔다.

"아아... 좋아... 움직여줘... 아흑...!"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인 수희의 육벽 울리며 철수의 몸에 그녀의 몸을 문질러오기 시작했다. 수희의 매끄러운 살결이 땀에 젖어들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허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몸위에서 출렁거렸다. 수희의 질구를 쑤셔대는 육봉은 그녀가 토해놓은 애액에 젖어 그녀의 몸안 깊숙히 미끄러져 몰입되어 들어갈수 있었다. 철수는 곧 강하게 움직였다.

"아흑... 앗, 앗... 아음"

수희의 몸이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이며 신음소리를 토해놓았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숨어있는 영희의 귀에까지 들렸다.

영희가 고개를 내밀어 그들을 바라보았다.

"아아... 저렇게... 큰것이...?"

그녀는 철수와 수희의 몸이 결합되어진곳이 보였다. 거대하게 부푼 철수의 육봉이 수희의 몸안을 들락거리는 것이 그녀의 눈에 보였다. 그곳에서 질척이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영희는 그것을 보고 놀라 입을 벌리고 있었다.

철수의 움직임은 더욱 거칠어졌다. 그 거칠은 움직임에 맞쳐 수희의 신음소리도 더욱 높아져 가고 그소리는 영희의 귀에 자극적으로 들렸다.

"아악... 하학... 아, 그만... 더는 아!"

수희가 절정에 올라 몸이 활처럼 휘며 경직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수희의 몸은 철수의 몸을 꽉 끌어당겨 깊숙히 받아들이며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수희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몸을 일으켰다. 질펀하게 젖은 수희의 질구에서 그의 육봉이 빠져나왔다. 아직 거대하고 힘이 충만했다. 수희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그것은 더욱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

영희는 수희가 절정에 오르는 것을 보고 충격에 싸였다. 수희의 강한 쾌감의 소리를 들은 그녀의 아랫배가 충동적으로 조이며 무언가를 강하게 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넋을 잃고 그들을 바라보았다.

수희는 철수의 육봉이 빠지자 얼굴을 돌려 가리고 허벅지를 조였다. 그녀는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방금전의 육체적 쾌락을 보이고 있었다.

"으음... 좋았어, 이제 지금의 너를 사진에 담아볼까...?"

철수는 바닦에 내려놓은 사진기를 집어들고 정열의 흔적이 잔뜩 고여있는 그녀의 육체를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이리저리 각도를 맞추고 그녀의 몸을 찍어댔다.

철수가 수희의 머리가에서 그녀의 땀에 젖은 젖가슴을 찍고 고개를 드는 순간 바위에 하얀 물체가 보였다. 철수는 렌즈를 그곳으로 향해서 그곳을 확인 했다. 하얀 얼굴의 귀여운 소녀의 얼굴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아까 도서실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미소짖던 소녀라는 것을 알았다.

`후후... 또 한마리의 귀여운 새가 품안으로 날아들어왔군...'

철수는 소녀가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단느 생각에 더욱 욕망이 피어올랐다. 철수는 수희의 몸뒤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소녀의 얼굴이 나오게 사진을 찍었다. 소녀는 넋을 잃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약간 벌린 입술사이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것 같았다.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고 알몸으로 소녀가 숨어있는 바위로 걸어갔다.

영희는 철수가 알몸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아아... 알았나봐...'

그녀는 일어서서 도망가려했지만 무릅이 떨려 도저히 일어설수가 없었다. 철수가 성큼성큼 다가와 그녀가 숨어있는 바위옆에섰다.

영희는 어쩔줄몰라하며 움크리고 앉아있었다. 그녀의 눈앞에는 철수의 육봉이 거대하게 부풀어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육봉을 처음보았다. 이렇게 거대할줄 몰랐었지만 지금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것을 흠뻑 적시고 있는 애액에서 나오는 은밀한 향기였다. 그 향기는 그녀의 머릿속의 생각을 멈추게 했다.

"일어나!"

철수가 영희의 팔을 잡아 일으켜세웠다.

"아앗..."

영희는 철수가 강하게 자신의 몸을 끌어일으켜세우자 팔에 느껴지는 아품에 신음소리를 냈다. 

수희는 철수가 갑자기 자신에게서 떨어져 가는 것을 보고 고개를 들어 그의 뒷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바위뒤에서 영희를 일으켜세우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멋, 영희야!"

영희를 본 수희는 수치감에 몸을 떨며 바닦으로 내려와 널부러져있는 자신의 브라우스를 집어들고 몸을 가렸다.

철수는 알몸으로 영희의 팔을 잡아 수희가 있는 곳으로 끌고갔다. 영희가 수희의 옆에 서게 했다.

"영희야... 너가 어떻게... "

수희는 자신의 부라우스로 몸을 가리며 영희가 자신과 철수의 행동을 보고있었다는 충격에 몸을 떨었다.

"언니의... 뒤를 따라왔어..."

영희는 철수에게 잡혔던 팔목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영희를 바라보는 수희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철수가 영희를 돌침대위에 앉쳤다.

"너 다보았지?"

철수는 영희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는 것으로 이미 그녀가 모든 것을 보았다는 것을 알고있었으나 수희에게 그사실을 알게해서 자극적인 상황으로 전환할 목적으로 물었다. 영희가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을 못했다.

"너... 모듬것을 다보았지? 소문낼꺼야?"

"아뇨, 난 아무에게도 말안해요!"

영희는 고개를 들고 말을 하다가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보고 다시 고개를 내렸다.

철수는 영희의 귀여운 얼굴을 보며 그녀도 범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짐을 느꼈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수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수희의 얼굴은 소문이란 말에 공포감이 떠올라있었다. 철수는 영희의 앞으로 다가갔다.

"어쩔수없군... 쟤가 소문을 내지 못하게 해야돼..."

"무슨짓을 하려고..."

수희는 철수가 영희에게 하려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알았다. 철수는 영희의 옆에있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필름을 갈았다. 영희는 고개를 숙이고 앉아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어쩔수없어... 쟤의 나체사진을 찍는거야... 만약, 소문이 나면 그것을 애들에게 보여줘야지..."

"안돼요..."

"그럼... 다른 방법이 있나?"

"그렇지만..."

"그렇게 해!"

철수는 욕망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안돼요... 저애는 소문을... 내지않을 거예요"

수희는 철수의 그러한 욕망을 본능적으로 알고 영희를 보호하려 하는 것이다.

철수가 영희의 앞으로 다가갔다.

철수의 알몸이 자신의 몸앞에 있는 것을 느낀 영희는 몸을 떨며 피하려 했다. 

철수가 손으로 수희의 어깨를 밀어 돌침대위로 넘어트렸다. 영희는 넘어지며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어 방어하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허공에 휘적거렸다.

"어맛...!"

철수는 뒤로 벌렁 넘어진 영희의 치마자락을 치켜올렸다. 영희의 하얀 허벅지와 둔덕을 덮고있는 흰 팬티가 드러났다. 철수는 제빨리 영희의 드러난 하체를 사진기에 담았다. 당황스러워하는 영희의 얼굴도 사진에 담겼다.

영희는 얼른 눕혀진 몸을 바로잡고 치켜올려진 교복치마를 내렸다. 잠시 드러났던 그녀의 가냘픈 허벅지와 속옷이 사라졌다. 그년느 두려운 마음에 몸을 돌침대에 올라가 움크리고 앉았다.

영희는 자신의 팬티가 남자에게 보였다는 챙피함으로 몸을 떨고있었다.

"흠... 아직, 풋내기짢아..."

철수는 사진기를 옆으로 내려 놓았다.

"그만둬줘요... 이제 그만 그애를 돌려보내요..."

수희느 철수가 영희의 하체를 드러내놓고 사진을 찍는 것을 보고 말했다. 철수가 수희에게 미소지며 다가왔다.

"이제 그만... 읍..."

수희의 입이 철수의 입에 막혔다. 철수가 강하게 그녀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수희는 답답함을 느끼고 철수의 몸에서 떨어지려 했다. 그러나, 철수가 그녀의 몸을 꼭 끌어안고 놔주지 않았다.

수희는 의식이 가물거리는 것을 느끼고 철수의 등을 손으로 쳤다. 그러나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잠시후 그녀의 몸을 가리고있던 브라우스가 바닦으로 떨어졌다. 수희의 몸이 힘을 잃고 철수의 몸에 축기대어졌다.

영희는 철수가 수희에게 다가가 키스하는 것을 보고있다가 수희가 반항하는 것을 보았다. 수희의 몸이 축 늘어진것을 보고 철수가 수희를 죽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강한 공포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가 수희의 축 늘어진 몸을 브라우스위에 눕히고 영희에게 다가갔다. 영희는 공포에 젖어 그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몸을 뒤로 뺐다. 철수는 그녀가 무얼 생각하는지 알았다.

"걱정마... 잠시 잠재운 것 뿐야"

철수가 영희의 옆에 앉아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영희는 철수의 ㄴ누에 강한 욕망의 불길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철수의 몸의 위압감에 싸움을 포기하고 있었다.

철수는 영희가 저항을 포기한것을 알고 가만히 그녀의 교복 부라우스단추에 손을 댔다. 영희가 손을 내밀어 철수의 행동을 막으려 했다.

"가만히있어..."

철수가 위압감을 주어 말하자 영희는 손을 내리고 철수가 하는데로 가만히 보고있었다.

영희의 브라우스가 좌우로 활짝 벌어졌다. 그녀의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래지어가 란제리안으로 드러나며 매끄럽고 설익어보이는 살결이 보였다. 철수는 얇은 란제리를 끌어올려 브래지어를 드러나게 했다.

아직 어려서인지 젖가슴은 크지않았다. 다소곳이 부풀어있을것 같았다. 철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내고 란제리를 끌어올려 브래지어만을 남겨두었다. 

철수의 다른 한손은 영희의 치마자락을 끌어올려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결을 쓰다듬고있었다.

"아... 그만해요..."

영희는 철수에게 드러나는 자신의 몸을 보며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아무도 자신을 지금처럼 만지지않았다. 철수의 손을 느끼며 그녀의 살결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부드러워... 좋아"

철수는 이제 그녀의 몸을 손으로 구석구석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은밀한 곳을 얇은 천사이로 만졌다.

"아아..."

영희는 그누구도 닿지않았던 그곳에 철수의 손이 닿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부드럽게 허벅지와 둔덕을 쓰다듬다가 치마안에서 허리위로 손을 올려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의 허리를 잡았다.

"자 허리를 들어..."

철수가 그녀의 흰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영희는 몸을 부르르 떨며 몸을 경직 시켰다. 철수의 한손이 엉덩이를 감싸 들어올려 팬티를 끌어내릴수 있게 했다. 둥글고 단단한 엉덩이를 따라서 얇은 천이 미끄러져 내려갔다.

영희는 치마가 걷혀올려진 허벅지에 자신의 팬티가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엉덩이에 차가운 바위의 감각이 느껴졌다.

철수는 영희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무릅아래로 끌어내려 발끝으로 완전히 벗겨냈다. 언느새 그녀의 신발도 벗겨져 앙증맞은 발은 양말에 싸인채로 되있었다.

철수는 영희의 몸에서 벗겨낸 팬티를 손에 들고 냄새를 맡았다. 풋풋한 소녀의 향기가 솟아올랐다. 활짝 펼쳐보고 팬티의 은밀한 곳에 맞닿아있던 중앙부가 촉촉히 젖어있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영희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철수는 드러나있는 영희의 허벅지를 활짝벌리고 균열을 드러냈다. 도톰한 둔덕의 검은 숲은 엷고 숫이 적었다. 철수가 손가락으로 균열을 쓰다듬었다. 풋풋한 영희의 살결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벌리고 당홍의 세계를 드러냈다.

이미 그곳에는 촉촉한 애액이 흘러나와 젖어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안을 슬쩍 문질렀다.

"아... 아흑...!"

영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며 하얀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의 손가락은 애액에 젖어들었다.

철수가 한손으로 둔덕위에 돋아나있는 검은 숲을 쓸며 도톰한 둔덕의 감각을 느꼈다. 다홍의 세계에 빠져있던 그의 손가락에 작고 단단한 영희의 음핵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윽... 아!"

영희의 몸이 떨리며 숨이 거칠어졌다.

"벌써 젖어있어... 미끄러운데?"

"안돼요... 제발 그만두세요... 아흑!"

철수가 음핵을 건드리자 영희는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철수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았다. 그녀가 움직이자 위로 끌어올렸던 교복치마가 흘러내려 그곳을 가렸다.

"가만히 있어... 이러면 괜찮지?"

철수는 아래에 흠뻑젖어있는 애액을 떠서 음핵을 적시고 그곳에 자극을 주었다.

"아으음... 아아!"

영희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신음소리가 나왔다.

철수는 손가락을 교묘하게 움직이며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끌어당겼다. 영희의 치마가 다시 위로 올라가 은밀한 보지가 드러났다.

다홍의 색상과 하얀 살결의 색상이 대비를 이루고 있었다.

"아아... 엄마, 흐흑..."

영희가 쾌감에 신음소리를 흐느끼기 시작했다. 철수는 게속 자극을 주며 사진기를 들어올려 사진에 담았다. 흠뻑젖어있는 깨끗한 핑크빛세계에 검은 자신의 손가락이 묘한 대조를 보였다.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어내고 그녀의 음부를 확대하여 찍었다. 도톰한 둔덕위에 귀엽게 자라있는 음모가 흔들렸다. 질구에 처녀막이 보였다. 그곳도 애액으로 흠뻑젖어 햇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에서 눈을 떼고 위로 올려다 보았다. 영희의 얼굴이 하얀 부래지어 가운데 쾌감에 젖어 떠올라있었다. 그녀의 입술은 동그랗게 오무려져 있었다.

철수가 몸을 일으키고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댔다. 영희는 철수의 입술이 닿자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하며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의 손이 등뒤로 돌아가 영희의 브래지어의 훅을 풀었다. 브래지어가 느슨해지자 철수는 입술을 떼고 그것을 젖가슴에서 걷어냈다.

영희는 힘을 풀고 철수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브래지어가 걷혀지고 젖가슴의 융기가 드러났다. 부풀어있는 작은 언덕위에 귀엽고 깜찍한 젖꼭지가 연분홍으로 물들어 젖가슴안에 함몰되어있었다.

철수가 손을 뻗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직 다 성숙하지않아 단단했지만 부드럽게 철수의 손안에 쥐어졌다.

"아...!"

영희는 자신의 모듬것이 이미 철수에게 드러난것을 느끼며 부끄러웠지만 그의 손이 닿는 것을 느끼며 야릇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젖가슴을 잠시 주무르다가 풋풋한 그녀의 몸을 다시 사진에 담았다. 속복히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사진에 담고 갸냘픈 그녀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다시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뻗었다. 그의 손가락이 연분홍빛 젖꼭질르 살짝 건드리자 영희의 몸이 가늘게 떨리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 아흠"

철수는 그녀의 반응을 보면서 애무를 했다. 젖꼭지가 젖가슴안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절수는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손으로 주물렀다.

철수는 애무를 하면서 마지막 남은 그녀의 교복치마 마저 벗겨버렸다. 영희의 몸은 완전히 알몸이나 다름이 없었다.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그녀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성숙하지않은 영희의 몸은 철수에게 신선함을 주었다.

"아... 부끄러워..."

영희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몸을 가리려 움직였다. 자연스런 그녀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철수는 더욱 아름다운 곡선을 볼수가 있었다. 풋풋한 육체의 근육이 움직이며 철수의 눈에 드러났다.

철수는 필름이 떨어지자 사진기를 내려놓고 영희를 바라보았다. 영희는 누운채로 자신의 드러난 젖가슴과 둔덕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하아..."

영희는 철수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그의 육봉이 허벅지중간에서 끄떡거리는 것을 보았다. 이제 그녀도 그것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영희의 옆에 다가온 철수가 슬면시 젖가슴을 가린손을 밀어내고 그녀의 연분홍 젖꼭지를 자극했다.

"아음... 아아!"

영희늬 몸이 떨리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영희의 젖꼭지를 애무하자 그녀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이제 그녀의 몸도 쾌감을 느끼며 그 감각을 즐기고 있었다. 철수는 영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영희의 입술이 그에게 반응하며 움직였다.

"으으음..."

철수의 귀에 수희가 깨어나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영희의 입술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그녀를 보았다. 아직 완전하게 깨어있는 것은 아니였다.

"잠시만 기다려..."

"으음... 싫어..."

철수가 영희에게서 떨어졌다. 철수가 떨어지려하자 영희는 손을 내밀어 철수의 몸을 잡으려했다.

"자... 이것을 걸치고 있어"

철수는 영희의 브라우스와 치마를 들어올려주었다. 영희는 욕망이 채워지지않은 감각에 몸을 떨며 그것들을 몸에 걸쳤다.

철수는 영희가 그것을 입는것을 보고 다시 수희에게 다가갔다. 철수가 희수의 입술을 덮고 빨았다.

"아아... 아음..."

철수의 한손이 젖가슴을 움켜쥐며 거칠게 주물렀다.

"아흐흑... 아흑!"

수희는 깨어남과 동시에 짜릿한 감각을 몸에 느끼고 철수가 애무하기 쉽도록 가슴을 내밀었다.

영희는 옆에 앉아서 그들의 행동을 자세히 바라보고있었다. 그녀는 아직 채워지지않은 욕망을 느끼며 그들을 보자 몸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겼다.

"아아..."

철수는 수희의 젖가슴으로 입술을 내려 둥그런 언덕위에 바르르 떨고있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끝으로 자극을 주었다.

그의 손은 아래의 팽팽한 살결을 더듬으며 둔덕아래의 뜨거운 계곡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곳은 이미 뜨거운 열탕으로 가득 채워져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열탕안으로 넣어 적시고 그애액으로 그녀의 에민한곳을 자극했다.

"아아... 아음... 아학!"

철수의 애무에 수희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철수의 손에 자신의 보지를 밀었다.

영희는 참을수없는 자극을 느끼고 자신의 치마안으로 손을 넣고 자신의 보지의 균열안에 음핵을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흑... 아아..."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손가락은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젖어 윤활하게 움직였다. 손가락끝이 질구에 닿자 그녀의 질구가 움찔하며 안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강하게 문질렀다.

철수는 수희의 젖가슴에서 고개를 내려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들어갔다. 음부에 고여있는 애액을 혀끝으로 떠내는 소리가 들렸다.

"아으응... 하핫!"

수희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의 입에 자신의 음부를 밀착시켰다. 철수가 혀를 길게 내밀어 질구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수희의 허리가 휘어지며 그의 혀끝은 질벽의 조임을 받고 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수희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쥐고 자극을 가했다. 수희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영희도 신음소리를 높이며 은밀한곳을 더욱 세게 자극을 가했다.

철수는 두손으로 수희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그녀의 애액을 빨아마셨다. 수희의 몸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흑... 아음... 학!"

수희의 입에서는 계속적으로 교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느 혀를 길게 내밀어서 자극을 강하게 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고있던 그의 한손이 영희에게 내밀어졌다.

영희는 철수의 손길이 다가오자 그의 손을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이끌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영희의 치마안으로 파고 들어가 뜨겁게 끓고있는 열탕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영희의 질구를 강하게 자극을 주었다.

"아아아학... 아항..."

"아학... 그만...나, 하학!"

영희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는 순간 수희는 절정에 올라 그의 머리를 허벅지로 꽉 조여댔다. 영희의 허벅지도 그의 손을 꽉 조이며 쾌감의 정상에 올랐다.

수희는 쾌감에 젖어있던 정신이 다시 추스려졌다. 그녀느 자신이 업드려있는 것을 느꼈다. 몸에 자극적인 감각이 다시 느껴졌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철수를 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수희의 눈에 영희가 교복차림으로 돌침대에 기대어 몸을 떨고있는 것이 보였다. 수희는 영희가 벌린 입술사이로 침이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절정에 다다란 표정을 보자 그녀의 몸이 자극적으로 불타올랐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철수는 그녀의 어덩이아래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에 있는 음부를 손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음... 또?"

수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정력에 놀랐다. 이미 그녀를 두번이나 절정에 오르게 한 그의 능력에 그녀는 넋을 읽고 말았다. 철수가 둥그런 그녀의 둔부를 끌어올리자 그녀는 한껏 허리를 들어 그가원하는 자세가 되었다.

철수가 수희의 등뒤로 몸을 겹쳐왔다. 그의 육봉이 다시 젖어드는 질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아아앙... 아응..."

희수는 다시 느껴지는 포만감에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 가득히 찼다. 철수가 등뒤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의 아랫배에 수희의 엉덩이가 닿아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의 육봉은 수희의 몸안 깊숙히 파고들어가 쑤셔댔다.

수희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꽉 조여대며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수희의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은 철수의 육봉을 타고 흘러내려 방울져 바닦으로 떨어졌다.

영희는 그들의 격렬한 움직임과 신음소리를 들으며 다시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그들에게로 기어갔다.

철수는 능숙하게 수희의 몸을 격렬히 공격하며 영희가 기어오는 것을 바라보았다.

수희가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질벽이 강하게 그의 육봉을 조였다.

"아앙, 쑤셔줘... 아... 나, 간다"

기어온느 영희의 브라우스가 벌어지며 젖가슴이 드러나보였다. 그녀의 젖꼭지가 젖가슴끝에 매달려 쾌감을 찾아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수희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누르면서 손을 뻗어 영희의 엉덩이를 잡아 끌었다. 수희의 머리위에 영희는 엉덩이를 내밀며 철수가 입으로 빨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치마에 가려져 있었다.

철수는 영희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치마를 끌어올려 젖어있는 균열을 드러나게 했다. 철수는 손으로 영희의 엉덩이를 벌리고서 고개를 그곳으로 가져갔다.

철수의 얼굴이 영희의 엉덩이사이로 파고들어가 젖어있는 음부에 혀를 내밀어서 핥았다. 

"아윽... 아음..."

영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토해졌다. 철수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영희의 질구안으로 밀어 넣었다.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그의 혀를 조이며 방어를 했다.

"아흐흑... 아, 그만...!"

영희는 처녀막에 자극을 받자 고통스러워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뺐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질구에서 빠져나갔다. 철수는 적극적으로 영희의 질구와 아래의 음핵을 혀끝으로 핥아갔다.

"아아앙... 아아, 나... 하학!"

영희의 밑에서 신음하던 수희가 몸을 경련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철수의 육봉을 물고있던 질구안에서 뜨거운 열탕이 터져나오며 꽉 조여들었다.

철수는 수희의 경련이 잦아들자 영희의 몸을 끌어당겨 그녀의 몸에 걸치고 있는 옷을 모두 벗겨냈다.

영희는 하얀 알몸이 되어 수희 옆에 대자로 누워 철수의 마지막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을 수희의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가 영희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거 그사이로 자싱의 육봉을 가져갔다.

"아아..."

영희는 철수의 육봉이 은밀한 질구에 닿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육봉에 묻어있던 애액이 그녀의 애액과 섞였다.

철수는 육봉을 그곳에 밀착시키며 문질렀다. 미끈 거리며 더욱 밀착되어지며 그녀의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영희의 처녀막이 앞에 느껴졌다. 탄력적인 막이다.

영희는 뜨겁운 것이 몸안으로 들어오려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의 ㅁ모의 무개가 더욱 무거워지며 그녀의 몸을 더욱 내리눌렀다.

"아아악... 엄맛, 아파... 아악!"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처녀막을 파괴하며 안으로 박혀드는 순간 고통으로얼굴이 찡그러지며 몸을 비틀려고 했다. 그녀의 비명소리는 동굴아에 울려 퍼졌다.

영희의 신음소리를 들은 수희가 몸을 일으켜 그 둘을 보았다. 이미 철수의 육봉은 영희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있었다. 그의 육봉을 받아들인 그녀의 몸은 처녀막이 터져 흘러나온 피가 그의 육봉을 적시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영희의 안의 깊숙히 있었다. 안에 열기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무수한 요정이 철수에게 밀착하여 춤추고 있다. 머리 부윈느 탄력있는 링을 끼운 느낌이다. 불의 링이였다.

철수는 영희의 몸안의 긴축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철수가 야간 허리를 들어올리자 육봉이 움직였다.

"아윽... 하지마... 아파..."

영희가 철수에게 달라붙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괜찮아... 이제 곧 아프지 않을거야"

철수는 그녀의 몸을 꼭 끌어안고 귓가에 가만히 속싹였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영희의 몸에서 경련이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희가 철수와 영희가 안고있는 곳에 다가왔다. 그녀는 영희의 입에대고 무엇인가를 속싹였다. 그 부드러운 말때문인지 영희의 경직되어있던 근육이 풀렸다.

철수의 육봉을 조이던 영희의 질벽이 수축되며 안으로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는 본격적으로 영희의 몸위에서 움직였다. 철수의 움직임이 거칠어지고 영희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능숙하게 영희의 몸을 탔다. 영희의 몸이 경직되어진는 것이 풀리며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그녀의 거칠어진 숨결이 가빠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하학... 아음...!"

영희의 엉덩이가 철수의 율동을 못맞히자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그녀의 움직임을 맞추었다.

희수의 손이 철수와 영희의 동시에 애무하고 있었다. 철수가 영희의 몸을 강하게 누르며 그녀의 몸을 격하게 다루었다.

영희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철수의 몸을 휘감았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달떴다. 몸이 경직되고 쾌감으로 절정에 오르려고 하였다.

철수가 영희의 몸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아하학... 앙...사랑해, 철수선배... 아!"

영희의 몸이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절정의 쾌감속에서 철수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영희의 질벽이 강하게 수축되어지며 철수의 육봉을 휘감았다.

"아아앙... 하앗!"

영희가 절정에올라 철수의 몸을 휘감았다. 철수는 영희의 자궁안에 정액을 터트렸다. 그의 정액은 영희의 몸안 깊숙히 채웠다.

"아핫...!"

수희는 그들이 절정에 오르자 자신도 절정에 오른듯이 몸을 경직시켰다.

절정의 쾌감속에서 그들은 따로 떨어져 숨을 가다듬었다. 영희의 눈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가 먼저 일어났다. 그는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두소녀의 알몸을 보며 황홀함을 느꼈다. 철수는 영희의 젖가슴을 쥐어서 주물렀다.

"아음..."

"아하학...!"

수희의 가슴도 철수의 손에 잡혔다. 철수의 손은 다시 그녀들의 몸을 더듬었다. 수희와 영희의 몸에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가 영희의 엉덩이를 잡아 끌었다. 영희의 엉덩이가 뒤로 내밀어지고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뒤로 겹쳐졌다.

"아흐흑...!"

영희의 몸이 뜨겁게 울리며 쾌감에 젖은 소리를 질렀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수희의 몸에 들어갔다. 짙은 쾌감속에서 철수의 몸은 격렬히 움직였다. 철수는 절정에 올라 그녀의 몸에 사정을 했다.

어둑어둑 해지자 철수와 그녀들은 동굴밖으로 나가 산아래로 내려갔다. 큰길로 내려온 철수는 그녀들의 뒤에서 걸어갔다. 철수는 그녀들의 뒷모습을 보며 만족감과함께 다시 그들을 소유하고 싶어졌다.

앞에가는 그녀들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들어있는 치마자락이 하늘거리는 것을 보며 허리의 유연한 움직임이 그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 영희는 지금 팬티도 입지않고 있다. 철수는 그녀의 흰 팬티로 붉은 피를 닦았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주머니안에 있었다.

앞에가던 영희가 수희에게 귓속말로 철수가 안들릴 정도로 속싹였다.

"언니..."

"응?"

영희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수희도 나직히 대답을 했다. 수희는 이상할정도로 영희에게 친밀감이 느껴졌다.

"언니는 언제... 첫경험을 했어...?"

"난... 철수와... 작년에..."

수희는 말을 더듬었다.

"작년에... 그렇게 일찍..."

"너와 똑같은 나이야... 나는 작년 가을 이니까 너보다 더 늦게 경험한거야"

"어디서... 아까 그곳?"

"아니... 학교 도서실에서..."

"학교 도서실...? 어떻게..."

"응... 그건 나중에 말해줄께... 그때 희수언니도 같이 있었어"

"수희언니도...! 그럼 셋이서...?"

"아니... 다른사람도 있었지..."

"누구...?"

"그건 나중에 말해줄께..."

"지금... 아니야... 나중에 꼭 말해줘야돼"

수희가 철수있는 곳을 눈짓으로 가리키자 영희는 그녀가 나중에 말해주겠다는 뜻을 알아챘다. 철수가 바로뒤에 와있었던 것이다.

"무슨얘기들을 하지?"

"아니요... 아무것도..."

"그래..."

철수는 다시 뒤로 돌아갔다. 그는 하정의 생각을 했다.

`오늘 못만났으니 내일 만나야지... 내일 그녀의 집에서 이화와 함께... 후후훗!'

철수는 내일을 생각하며 얼굴가득히 미소를 지었다.

오늘부터 제4권으로 올라갑니다. 

2. 열락온천(悅樂溫泉)

8월 중순, 개학도 얼마안남은 시점에 철수는 방학동안의 생활을 되돌아 보았다. 방학중에 철수는 상당한 전과를 올려놓고 있었다. 쌍둥이 누나인 희정이와 희영이, 그리고 그녀들의 친구들인 자희 자매와 창희, 또 도서실 장학생인 영희... 철수는 정말 바쁘게 지냈다. 여자들을 쫓아다니며 즐기는 동안 여름방학이 후딱 지나가 버리고 만 것이다.

개학이 얼마안남은 날이 되자 그와 즐겁게 즐기던 여자들이 자신들의 일때문에 바쁘게되어 더이상 즐거운 방학이 되지 않았다.

하정은 개학이 얼마안남아 매일같이 학교로 나가 일을 해야했고 이화는 여름캠프에 간다고 집에 없었다. 선화와 선미는 외국에 나가서 돌아오지않고 있었고, 산위에 선우란과 민정또한 장기간 집을 비우고 있었다.

철수는 집에서 가끔 걸리는 희영이와 희정이를 설뜩해서 관계를 가지며 자신의 욕망을 억눌렀다. 별장에서 돌아온후 희정이와 희영이는 그를 상대해주는 유일한 여체들이었다. 가끔 창희가 와서 셋이 함께 즐기기도 했지만 개학이 가까와지자 그녀도 오지않았다.

철수는 지루함에 여행을 떠날 계획을 짰다. 그런데, 그의 계획을 어디에서 들었는지 사촌누이인 전혜정이 찾아왔다.

"무슨일이야?"

철수는 혜정이의 예쁜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여행간다며?"

"그걸 어떻게 알았어?"

"다 아는 수가 있지..."

혜정이가 미소를 지었다. 아름다운 눈섭이 예쁘게 휘었다.

"누나들이 말해줬구나?"

"응... 어디로 갈꺼야?"

"어디로가긴... 발닿는데로 가는거지"

"그럼 우리랑 같이 가자"

"어디가... 어디로 가는데?"

철수는 귀가 번뜩 하며 그녕에게 물었다.

"ㅇㅇ산에 갈거야"

"누구랑...?"

철수는 구궁해하며 물었다. 혹시 그녀가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우연한 건수가 될것 같기도 했다.

"호호... 혜미랑... 문선이 언니랑"

"그 간호사누나?"

"그래... 그언니 휴가때 같이 가기로 했어"

"다른 사람은 없니?"

철수는 실망감을 감추며 물었다.

"왜, 따른 여자애가 가면 좋아서?"

"아니... 그래 언제 가는데?"

"모래... 3박 4일 코스로 갈꺼야"

"3박 4일이라... 좋아 같이 가자"

"그럼 모래 준비하고 우리집으로 와"

"알았어"

철수는 대답을 하고 집을 나가는 혜정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청바지에 싸인 엉덩이가 통통하게 보이고 허리는 가늘게 보였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철수는 생각을 했다.

`어쩌면 저애의 보지를 이번에 구경할지도 몰라... 후훗, 혜미도 귀여우니까 그애도 같이...'

철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자신의 짐을 쌌다. 하얀 손수건 2장을 준비해서 자신이 가져갈 가방에 넣었다. 사진과 필름도 많은 양을 준비했다.

혜정이는 철수의 삼촌의 딸이다. 철수보다 3개월 늦게 태어나 그보다 동생이었지만 둘은 친구와 같았다. 어렸을 때는 아주친하게 지냈었으나 그녀가 자라면서 사촌관이긴 하나 남자와 여자인 관계로 어릴적같이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혜미는 혜정의 동생으로 중2의 학생이다. 그녀는 말괄량이라 상당이히 장난을 치고 다니고 있었다. 요즘 삼촌댁이 이사오고 부터 철수의 작업실을 들락거리며 갖은 사고를 쳐서 철수에게는 골치 덩어리였지만 친척들에게는 미라와 함께 귀염받는 귀염둥이였다.

백문선, 그년느 간호사였다. 철수와 관계는 6촌누나였고 철수가 다쳤을때 입원한 병원의 간호사로 그를 성심성의것 돌봐주어서 그가 좋아하는 여인상에 꼭 꼈다. 어머니와 희은이가 병실에 없으면 그녀가 꼭 지켜주곤 해서 그녀에게는 모성애가 느껴지곤했다.

셋은 모두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였지만 헤정이는 아름다운 외모가 뛰어났고, 혜미는 말괄량이 특유의 귀염성이 높았으며, 문선은 차분한 기운이 돌며 수더분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출발하는 날, 목요일에 출발하여 일요일날 돌아오는 코스로 한느 장정이 시작되었다. 그들의 대장은 나이가 많은 문선이 맡았다.

ㅇㅇ산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은 철수의 옆자리에는 혜미가 앉고 문선과 혜정은 앞자리에 같이 앉았다. 철수는 문선과 앉고싶었지만 혜정이가 자신이 그녀 옆에 앉겠다고 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혜미와 같이 앉았다.

"오빠, 이것좀 먹어봐"

혜미가 자신이 먹고있던 오징어를 철수에게 내밀며 말했다.

"그래... 맛있다"

철수는 혜미에게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보았다. 중2가된 헤미는 이제 성숙한 처녀티가 났다. 가슴이 소복히 부풀고 청바지에싸인 통통한 허벅지가 그의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눈을 감았다. 휴가철이라 앞으로 5시간이상은 가야 도착할것이였다.

차가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차안에 승객들은 잠이 들기 시작했다. 처음에 철수와 수다를 떨던 혜미도 잠이들어 그에게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들어있었다.

철수는 잠을 자지않고 창문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 밖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푸른 들판에 곡식들이 풍성하게 자라고있었다.

철수의 옆에 자고있는 혜미가 창가에 앉아있어 그녀의 자고있는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귀여웠다.

철수는 살며시 손을 혜미의 등뒤로 돌려 어깨에 걸쳤다. 어깨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그는 손끝을 가슴아래로 내렸다. 소복히 부풀어있는 젖가슴의 브래지어감촉이 느껴졌다.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들은 뒷쪽의 자리를 잡아 앞에 승객들은 볼수가 없었고 뒤에도 사람들이 없어 그의 손을 볼사람은 없었다. 앞에있는 문선과 혜정도 잠이든듯이 조용했다.

철수는 혜미의 젖가슴을 손안에 쥐고 그녀의 몸으로 자신의 몸을 기울이며 혜미의 청바지로싸인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혜미의 통통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향취를 가슴깊이 들이마셨다.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이 위로올라가 허벅지가 맡닿은 둔덕위를 덮었다. 도톰한 언덕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을 허리위로 올려 청바지의 단추에 닿았다. 조심하며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끌어내렸다. 청바지의 앞섭이 벌어지고 연노랑의 팬티가 드러났다. 얇은 천사이로 거뭇거뭇한 음모가 비치는 듯했다.

`흠, 연로랑이라... 병아리같아...'

철수는 그녀의 연노랑의 팬티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철수는 팬티위로 둔덕을 감싸듯이 손을 들이밀었다. 따뜻한 허벅지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고 그 사이이의 여체의 은밀한 곳이 얇은 천사이로 느껴졌다.

손바닦안으로 둔덕에 돋아있는 음모가 느껴졌다. 그는 손으로 둔덕을 문지르며 그곳의 풍성한 감촉을 느꼈다. 단단한 치골과 탄력적인 살이 느껴져 그의 욕망은 더욱 부풀었다.

철수는 다시 손을 올려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철수의 손이 밀고들어가자 연노랑 팬티앞이 부풀었다. 손가락에 아직 많지는 않지만 둔덕을 덮고있는 숯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살살 헤집었다.

손을 아래로 더욱 내리자 여체의 균열이 갈라진는 상당이 느껴졌다. 철수는 혜미의 가랑이사이로 갈라져있는 균열을 따라 손가락을 밀어내리며 균열안으로 들어갔다. 촉촉한 점막이 그의 손가락에 느껴졌다.

"으으음... 오빠!"

혜미가 잠에서 깨어나며 나직한 소리로 놀란 소리를 질렀다.

"쉿..."

철수는 조용히하라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막 깨어나 벌어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붙쳤다.

혜미는 놀란 표정으로 그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고있어 그녀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철수는 혜미의 입술을 빨며 균열의 양쪽살집을 손가락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을 살며시 움직였다.

혜미의 몸에 작은 떨림이 퍼지며 철수에게 더욱 깊숙히 안겨들었다. 철수의 입에 막힌 혜미의 입안에서 신음소리가 울렸다. 그녀의 숨결도 가빠지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균열안의 구석구석을 탐험해 갔다. 그의 손가락이 작고 예민한 혜미의 음핵을 균열안에서 찾아냈다. 그것은 쌀알만하게 작았지만 무척 예민하다는 것을 그는 알고있었다.

철수는 그 작은 꼭지점을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헤미가 철수의 손을 허벅지로 조이며 몸을 떨었다. 혜미의 입에서는 더욱 큰 소리가 흘러나오려 했지만 그의 입에 막혀 작은 비음소리뿐이 안흘러나왔다.

철수는 꼭지점에서 잠시 손가락을 때 아래에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는 샘물에서 애액을 묻쳐 다시 그 꼭지점을 덮었다. 꼭지점이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미끈한 애액으로 싸인 음핵을 손가락이 능숙하게 자극을 가했다. 헤미의 몸의 떨림이 커졌다.

"흐응..."

혜미의 코소리가 뜨겁게 변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꼭지점을 애무하며 자신의 손이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든느 것을 느꼈다. 혜미의 연노랑 팬티도 흠뻑 젖어들었을 것이다.

철수의 손가락이 음핵에서 떨어져 애액의 호수를 확인하였다. 호수안은 뜨거운 애액으로 가득차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 뜨거운 애액의 호수안으로 다이빙해 들어갔다.

"으응...!"

철수의 손가락이 짙게 손가락을 밀착 시키자 혜미의 둔부가 움찔하며 들썩거렸다. 철수의 손가락은 애액에 젖어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혜미의 숨결은 더욱 거칠어졌다. 그녀의 오르락 내리락하는 젖가슴은 철수의 손에 이미 쥐어져있어 부풀어가고 있었다.

혜미는 점점 야릇히 솟아나는 감각에 자신을 잃고서 흥분에 몸을 맞겼다. 혜미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는 더욱 능숙하게 움직일수 있었다. 철수는 혜미의 흥분으로 떨리고있는 점막사이로 질구를 찾아내 손가락으로 밀었다.

"으응..."

혜미의 허벅지가 철수의 손을 조였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으으응..."

혜미의 몸이 경련으로 떨리는 것을 느낀 철수는 그녀가 절정에 오른 것을 알았다. 그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몸에서 경련이 멈추기를 기다렸다.

혜미의 다리에서 힘이 빠지고 몸의 경련도 멈추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 밀착되어진 자신의 손가락을 뽑아내며 팬티에서 손을 뽑아냈다. 그의 손으로 부풀어있던 혜미의 연로랑 팬티가 다시 그녀의 몸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손은 혜미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헤미의 입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어냈다.

"하아아..."

혜미의 막혀있던 입술이 떨어지자 긴 숨이 흘러나왔다. 혜미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나를 어떻게 한거야..."

"응..."

철수는 손에묻은 혜미의 애액을 혀로 핥으며 대답을 했다.

"방금... 나... 부끄러워"

혜미는 철수의 가슴에 고개를 묻고서 그에게서 얼굴을 가렸다. 부끄러워하는 혜미를 보며 철수는 만족한느 미소를 지었다. 그의 손은 자연스럽게 혜미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쥐었다.

"아아... 하지마, 부끄러워..."

혜미가 철수의 품에서 떨어지며 말했다. 그녀는 철수가 애액으로 젖어있는 손가락을 핥는 것을 보고 다시 고개를 숙였다. 잠시후 그녀가 고개를 들고 말했다.

"오빠, 오빠가 나의 첫키스 상대야..."

그말은 한 혜미가 부끄러운 듯이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것은 실로 오랜 만이었다. 말괄량이인 그녀에게 그러한 것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않했었다.

`혜미가 부끄러워 하는 것을 보니까 더욱 예쁜데...'

"자 이리와..."

철수가 혜미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잠시 망설이던 혜미가 철수의 가슴에 안겨들며 고개를 그의 가슴에 묻었다. 철수와 혜미는 그렇게 잠들었다. 그의 손은 잠이 들면서도 혜미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혜미가 잠에 깨에서 깨어나 그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것을 느껴 고개를 살며시 들어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깊이 잠들어 있었다

`오빠는 이상해... 내 몸을 만져서 이상하게 만들지않나... 잠이 들어서도 부끄럽게 내 가슴을 만지지않나... 그래도 감각은 좋아...'

혜미는 다시 철수의 가슴에 고개를 묻고 철수의 손의 감각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 그녀가 다시 깨어난것은 철수가 이미 깨어나 그녀를 깨우고 있을때였다.

"오빠..."

혜미는 아까일이 꿈같이 느껴졌다.

"자 빨리 내리자 도착했어... 자, 일어나"

철수는 자신의 베낭과 혜미의 짐을 들고 버스에서 내렸다. 혜미는 일어나며 자신의 옷매무세를 바라보았다. 청바지의 앞단추와 쟈크가 제대로 되어있었다. 몸을 일으키며 그녀는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진짜있었던 일일까... 팬티가 흠뻑 젖어있어..."

혜미가 버스에서 내리자 일행은 벌써 다 내리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서 산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능숙하게 산위로 올라갔다. 그는 혼자서라도 사진을 찍는 다고 산을 오른적이 많기때문에 아주 쉽게 등반을 하고 있었다.

"철수야 잠깐, 이리와..."

백문선이 그를 불렀다.

"왜요... 이리로 올라가야 캠핑장이 나오짢아요"

"아니... 이쪽으로 올라가지 않을래?"

"이쪽요...?"

백문선이 가리킨 길은 숲풀이 우거지고 입산금지 표지가 서있는 길이었다. 폐쇠돤 등산로 같았다.

"이쪽은 폐쇄된 등산로 같은데요?"

"그래... 그렇지만 이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상연폭포가 있어..."

"상연폭포요... 처음듣는 폭포내..."

"그럴꺼야... 내가 어렸을쩍에 폐쇄되었으니까... 아주아름다운 곳인데... 무슨이유에선지 폐쇄되어 버렸어..."

"그럼... 이쪽으로 올라가요. 자, 가자"

철수는 혜미와 혜정이에게 말을하고 먼저위로 올라갔다. 폐쇄된 등산로여서 올라간 사람의 흔적이 없었다. 한참을 올라가자 폭포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는것 같았다.

"폭포가 앞에 있는 것 같아요"

철수는 문선에게 말했다.

"그래... 좀더 올라가면 있을꺼야"

문선은 고개를 끄떡이며 방향을 가리켰다. 철수와 일행은 위로 올라갔다. 등산로는 아주어려운 길이었다. 철수가 여자들을 도우지않았다면 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다.

차츰 폭포소리가 커졌다. 앞에 높이가 사람키에 두배나 되는 커다란 바위가 막고있었다.

"이것을 넘어야 해"

문선이 바위를 가리켰다. 바위 양쪽은 절벽으로 되어있었다. 그 절벽중간에 바위가 걸려있는 것 같았다. 철수가 먼저 올라가기 쉬운 쪽으로 바위를 올랐다.  

"와... 아름답다!"

철수가 먼저 바위 위로 올라가면서 탄성을 질렀다. 그는 바위 아래에있는 여자들을 끌어올렸다. 바위위로 올라선 여자들도 탄성을 발했다. 좀떨어진곳에 폭포가 경관을 이루며 있었다.

"이곳이 상연 폭포야... 아주 아름답지?"

철수는 그곳을 보며 감탐사를 연발했다.

"저 아래가 하연폭포지 너희들도 그곳까지는 가봤을 꺼야..."

문선이 아래쪽을 가르켰다. 철수도 하연폭포에 가본적이 있었다. 그곳도 올라가기 힘든곳이지만 아주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는 그곳에 사진을 찍으러 갔었다.

철수는 베낭에서 사진기를 꺼냈다. 해가 지고있는 빛이 상연폭포는 붉게 빛나고 있었다.

"우리도 찍어줘"

혜정이가 바위 위에 서서 말했다.

"알았어... 자 배경이 되게 그쪽에 서서 나를 바라봐"

철수는 사진을 찍었다. 노을지는 상연폭포는 매우 아름다웠다.

"얘들아 곧 해가 질거야... 그때까지 텐트를 쳐야지..."

문선이 해를 보며 걱정을 했다. 철수는 상연 폭포에 가까이 다가갔다. 아름다운 폭포였다. 폭포아래 깊이를 알수없는 넓은 연못이 있고 아래 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주위도처에 절벽이 있어 위험했다.

철수는 폭포주위에 동굴이 있는 것이 보였다. 동굴의 깊이와 넓이는 얼마안되었지만 비가내려도 그안까지는 들어가지 못할것이었다. 철수는 그곳을 찾아냈을때는 이미 해가 지고 어두워졌을 때였다. 철수가 텐트를 두개치고 있는 동안 혜정이와 문선이 저녁을 했다. 혜미는 라디올르켜놓고 듣고 있었다.

"언니... 오늘 저녁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라디오를 듣고있던 혜미가 문선에게 말했다. 문선은 라디오를 듣고 말했다.다.

"큰일이구나...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이쪽지역에 비가내린다는구나..."

"걱정마... 여긴 비가 세지않을꺼야..."

철수는 자신있게 말했다.

"바보야, 그걸 걱정하는게 아냐... 비가 내리면 내려갈수도 올라갈수도 없짢아"

헤정이가 철수에게 말했다.

"그런가..."

철수는 머리를 글쩍거리며 주위를 보았다. 바로아래에 폭포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비가 아무리 내려도 철수가 있는 곳은 물이 넘치지 않을 정도로 높이 있었다.

"그럼... 이곳에서 계속 있어야 하는 거야?"

혜미가 울듯한 표정이었다.

"그럴것같아... 그렇지만, 이곳은 꽤 안전한 곳이야..."

문선이 그렇게 말하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먼 하늘에 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날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문선은 자신이 가져온 핸드폰으로 혜저이와 철수의 집에 연락을 했다. 다행이 앞이 확 터있는 지형이라 그녀의 핸드폰은 쓸수가 있었다.

텐트를 치고 나서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비가 내리는 주위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그때, 그의 눈에 이상한 것이 비쳐들고 있었다.

"으응?... 저기에 무엇이있기에 긴이 솟지...?"

비가내리자 산위의 온도가 내려가있었다. 그러자 폭포아래 옆쪽에 숲풀로 가려진곳에서 김이솟는것이 보였다.

"사람들이 올라온 것이 아닐까... 저쪽은 폭포수가 흘러갈텐데... 어두우니 갈수는 없고... 내일 가봐야지..."

철수는 그날밤 혼자텐트에서 잦다. 나머지 세명은 다른 텐트에서 자고 있었다. 원래, 철수와 헤미가 같이 잘수도 있었지만 혜정이가 반대를 하고 아까의 일때문에 부끄러워한 혜미가 그곳에서 자기로 했던 것이다.

`휴... 이럴쭐알았으면... 누나들도 올라고 할껄..."

철수는 희정이와 희영이를 생각했다. 철수가 혜정이일행을 따라간다고 하자 그녀들도 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공작을 폈다. 그것은 헤미와 혜정이에게 딴맘을 품은 것이 들통이날까 해서였다. 그러나 혼자 밤에 잠이드는것이 오랜만이다보니 매우 여체가 그리웠다. 철수는 억지로라도 잠을 청하려 할때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누구세요..."

철수는 한밤중 인기척에 놀라 물었다.

"오빠... 나야"

혜미가 밖에서 들어오며 철수의 옆에 앉았다. 철수는 일어나 앉았다.

"무슨일이야... 그곳에서 잔다고 했잖아"

철수는 헤미의 모습을 보자 육봉이 옷안에서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으응... 언니들은 자고 있어..."

혜미가 저쪽 텐트에 들리지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바싹 다가앉았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유혹의 향기를 맡고 어깨에 팔을 둘렀다.

"오빠... 아까... 나... 어떻게 한거야..."

"아까...?"

"응... 버스안에서 말이야... 난... 처음이라 모든것이 어리 둥절해..."

"좋았니?"

"으응... 좋았어..."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두른 팔에 힘을 주어 끌어당겼다. 헤미의 얼굴이 다가왔다.

`잘하면... 오늘밤도 외롭지 않겠어...'

철수는 그런 생각을 하며 가까이 다가오는 혜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혜미의 분홍빛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며 손을 앞으로 내밀어서 혜미의 젖가슴의 부풀은 것을 감싸쥐었다.

"으음..."

헤미가 어깨를 떨며 철수에게 몸을 기댔다. 철수는 그녀의 작은 젖가슴을 손에 쥐고 주물렀다. 철수가 손을 셔츠안으로 밀어넣었다. 혜미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졌다.

혜미의 입술이 적극적으로 철수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에게 달라붙으며 꼭 끌어안고 있었다. 혜미의 입술은 아직 기교를 부릴줄 몰랐지만 오히려 철수에게는 신선한 감촉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혜미의 셔츠안에서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느끼고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헤미의 젖가슴이 직접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어머, 헤미가 어디갔지?"

그때, 저쪽 텐트의 불이 밝혀지며 혜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혜미와 떨어져 텐트의 불을 켰다.

혜정이 텐트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혜미의 붉어진 얼굴을 보며 당황했다. 혜정이가 보면 의심할것이라는 것이 확실했다.

"여기있어... 언니"

혜미가 일어나며 말했다. 그녀의 크고 귀여운 눈동자가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나 갈께..."

"그래... 나중에 또와..."

철수는 혜미가 나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곳에 있었어? 난 네가 나가서 사고를 당한줄 알았짢아... 철수의 텐트에서 무얼하고 있었니?"

혜정이가 철수의 텐트에서 나온 혜미에게 물었다.

"오빠랑 얘기하고 있었어..."

"그래... 그렇게 자는데 나가면 어떻게 걱정했짢아... 여긴 집이아니라 위험해..."

"미안해, 언니..."

"그래, 들어가서 자자"

혜정이와 혜미가 자신들의 텐트안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다시 혼자 남아있었다. 그의 육봉은 옷안에서 부풀어 흔들리고 있었다.

혜미가 없어진것을 안 혜정이 일어나 헤미를 찾자 문선은 일어나 앉았다. 그녀의 마음은 우울했다. 그녀는 요즘들어 더욱 우울해지고 있었다. 혜정이가 혜미를 찾아 다시 텐트안으로 들어오고 불이 꺼지며 옆에 혜미가 눕는 것을 느끼며 문선은 돌아 누웠다.

그녀는 이번여행으로 마음이 홀가분해졌으면 해서 여행을 떠나온 것이었다. 비소리와 폭포소리를 들으며 그녀는 생각에 잠겼다.

그녀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동안 그일에 쫓기어 제대로 남자를 사귈시간이 없었다. 그녀는 가끔 자신이 외롭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었다.

어느날, 60대 할아버지가 병원에 들어왔다. 그 할아버지는 상당한 재력이 있는지  병실을 혼자 쓰게 되었다. 병원에서도 그에게 전임 간호사와 의사를 붙이고 있었다. 바로 전임간호사로 문선이 맡게되었다.

그노인이 들어온지 얼마안되어 문선은 그의 약먹을 시간에 약과 주사를 가지고 그의 병실문을 열었다.

"할아버지, 주사 맞을 시간이예요"

문선은 병실로 들어가 쟁반을 옆의 탁자에 놓고 잠들어있는 노인을 깨웠다. 노인이 깨어난 것을 보고 그녀는 돌아서서 주사기를 들어올렸다. 그때,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길이 느껴졌다. 노인이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더듬는 것이었다.

"어머, 할아버지 이러시면 안돼요..."

문선은 놀라며 그 노인의 손을 치웠다. 그후 그녀가 그 병실을 들어갈때마다 그노인은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를 쓰다듬었다. 쓰다듬는 노인의 손이 주는 감각이 싫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이성은 그것을 싫어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참아내며 그 할아버지를 간호했다.

병실에 나오면 그노인이 더듬었던 곳에는 아직까지 더듬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인은 그녀를 자주 병실로 불렀다.

그녀는 그노인이 부를때마다 가서 그를 간호했다. 그러다 그녀는 그 노인에게 정이 들었다. 아픔을 호소하는 노인이 이마에 키스를 해주면 낳는다는 말을 하자 붉어진 얼굴로 노인의 이마에 키스도 해주었다. 그녀가 그런 친밀감을 나타낸것은 그노인이 처음이었다.

그후 노인은 문선에게 친밀하게 행동했다. 어느날인가 그녀가 야간근무를 하는날, 병실을 돌아야 하는 간호사가 부족하여 그녀가 병실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녀가 그 노인의 병실을 지나갈때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으응..."

"흐흑... 좋아... 그렇게... 헉!"

그녀는 그 소리리가 노인의 병실안에서 들리는 것을 알고 병실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녀는 놀라 그곳에서 몸이 굳어졌다.

다른 간호사가 안에 있었다. 그녀는 노인의 위에 올라가 있었다.그녀의 제복이 헝크러져있어 벌어져있는 옷섭사이로 두 유방이 드러나 출렁이고 있었다. 노인의 손은 간호사의 엉덩이위로 치마를 끌어올리고 팬티에 싸인 엉덩이와 은밀한 부위를 자극하고 있었다.

간호사의 얼굴은 노인의 하복부를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 노인의 육봉이 물려있었다. 그곳에서 쪽쪽 빠는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노인은 신음을 내며 자신의 얼굴을 향한 간호사의 엉덩이를 꼭끌어당겨서 풍만한 엉덩이를 손에 쥐었다.

문선은 놀라 몸을 떨고 있었다.

"아... 못견디겠어요..."

간호사의 고개가 들려졌다. 노인의 거대한 육봉이 드러났다. 노인이 간호사의 엉덩이에서 얇은 천을 끌어내렸다. 간호사는 노인의 몸에서 일어나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리고 활짝 벌린 채로 노인의 위에 걸터 않았다.

문선의 눈에 여성의 은밀한 곳이 벌어져있는 것이 보였다. 간호사는 자신의 손으로 남성의 육봉을 쥐고 질구에 맞추었다. 문선은 가는 숨을 쉬며 그것을 보고있었다.

문선은  남성의 육봉이 간호사의 질구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하아앙... 아음... 깊숙히 들어왔어요..."

간호사는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엉덩이의 그곳에서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간호가가 질러대는 교성을 들으며 문선의 고요했던 마음에 파동이 퍼져나갔다.

그녀는 그자리를 도망가듯이 피했다. 그후로 그녀는 그노인의 방에 들르지 않았다. 전임 간호사도 그만두었다.

얼마후 그녀는 야간근무를 하며 병실을 순찰하고 있었다. 그녀가 노인의 방앞을 지나면서 방문이 살짝열려있는 것을 보고 그곳으로 다가갔다. 안에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조 조용했다.

그년느 안으로 살짝 들어갔다. 그녀가 들어가자 잠들어있던 노인이 깨어나 그녀를 보았다.

"아아... 나의 예쁜아가씨가 왔구나... 어서 들어와"

문선은 자신도 모르게 노인에게 다가갔다. 등뒤로 문이 닿히며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노인이 누워있는 침대앞에 섰다.

"그동안 왜 여기에 드르지 않았지...?"

노인이 가까이 다가온 문선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의 손이 문선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겼다. 문선이 몸이 작게 떨리며 끌려가지않으려 했지만 곧 그에게 끌려갔다.

노인의 손이 문선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몸에 야릇한 감각이 퍼졌다. 문선은 몸을 떨었다. 엉덩이를 더듬는 노인의 두손이 그녀의 몸에 무엇인가를 일깨우고 있었다.

그녀는 그 감각에 몸을 떨면서 침대가에 서있었다. 노인의 손이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 치마단에 닿았다. 노인의 손이 치마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아... 부드러워, 아가씨는 부드러워... "

노인의 손이 문선의 허벅지를 타고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치마가 그의 손길에 따라 위로 치켜져 올라갔다. 스타킹에 싸여있는 팽팽한 그녀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노인은 한손으로 드러나있는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고있었다. 다른 한손이 위로 올라와 그녀의 간호사제복의 앞섶단추를 풀었다. 제복이 활짝 벌어지며 안에 입은 속옷이 드러났다.

"아... 안돼..."

"흐흠... 좋아... 부드러워"

노인의 손이 그녀의 제복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하얀슈미즈차림의 그녀의 상체가 드러났다. 노인이 그녀의 몸을 침대위로 끌어올렸다.

문선은 자신도 모르게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몸위로 노인의 손이 능숙하게 더듬어갔다. 슈미즈의 어깨끈이 양팔옆으로 내려갔다.

"아아..."

그년느 자신의 브래지어끈도 내려가는 것을 멍한 정신으로 느끼고있었다. 그녀의 치마는 허리위까지 끌어올려져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환히 드러나 있었다.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가 보였다.

"아아... 에뻐... 아가씨는 아주 예뻐..."

노인은 그녀의 드러나있는 몸을 보며 말했다. 노인이 그녀의 몸을 잡아당겨 둔부를 자신의 얼굴로 끌어당겼다. 노인의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은밀한곳에 느껴졌다.

"아아..."

"아... 이것이 얼마만에 맡아보는 향기인가..."

노인은 그녀의 둔부를 두손으로 쥐고 문선의 팬티위로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팬티는 애액이 흘러나와서 흠뻑젖어있었다.

문선은 몸을 떨면서 다리를 벌렸다. 노인이 손이 그녀의 가슴을 가린 속옷을 끌어내렸다. 그녀의 희고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밖으로 드러났다.

문선은 자신의 몸이 밖으로 드러난것을 알고 부끄러워졌다. 노인이 손이 위로 올라와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었다.

"아흑... 아아"

문선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노인의 입술이 둔덕에서 떨어졌다.

"아아... 아가씨 가슴을 이리 내려다오..."

노인이 그녀의 유방을 쥐고 끌어당겼다. 문선은 몸을 떨며 노인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

노인은 문선의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며 자신의 입을 내밀어 물었다.

"아흐흑..."

문선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빨고있ㄴ느 노인의 얼굴을 보았다. 노인은 아기같이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그년느 자신의 몸을 살짝 들어올려 노인이 자신의 유방을 빨기쉽게 했다.

노인이 유방을 빠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 자극적으로 들렸다. 유방을 빠는 감각에 문선은 교성을 흘렸다. 문선은 노인의 육봉이 그녀의 허벅지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것에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노인은 그녀의 유방에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문선은 짜릿한 감각에 몸을 떨면서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 사이로 노인의 육봉이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노인의 손이 문선의 엉덩이로 내려가 둔부를 싸고있는 얇은 천을 끌어내렸다. 흰 엉덩이의 아름다운 곡선이 드러나며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음순이 드러났다.

문선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 노인의 머리를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아아... 어떻게..."

문선은 자신이 경험이없ㄴ느 것이 원망스러웠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여 음순에 닿는 노인의 우람한 육봉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단단한 노인의 육봉이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에쁜 아가야... 나의 자지를 빨아주렴..."

노인이 그녀의 유방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말했다. 문선의 유방은 노인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문선은 몸을 일으키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노인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육봉이 보였다. 그년느 몸을 노인의 모에서 떨어져 크게 굳어있는 노인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처음 잡아보는 남성의 육봉의 감촉에 그녀는 몸을 떨었다.

손바닦에 뜨거움을 느끼며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 그녀의 입안에 노인의 육봉이 머금어졌다. 한껏 입안에 물었음에도 절반도 안들어가있었다.

"흐읍... 음..."

문선은 뜨거운 숨을 토해놓았다. 노인의 손이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자신의 얼굴위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은밀한곳이 노인의 눈에 드러났다. 선홍색의 음순이 애액에 젖어 움찔하고 있었다.

노인의 혀가 그녀의 젖어있는 음순에 닿았다. 문선은 신음소리를 지르며 몸을 크게 떨었다. 노인의 혀가 그녀의 균열을 둘로 가르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흑..."

문손은 입에물고있던 노인의 육봉을 빼고 교성을 질렀다. 노인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났다. 문선은 눈앞에서 흔들리는 노인의 거대한 육봉에 넋을 잃었다. 노인의 육봉은 그녀의 타액에 젖어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핥아갔다. 남성의 향취가 강하게 느껴졌다.

노인은 능숙하게 문선의 음순을 핥아가고 있었다. 애액을 빨고있는 소리가 먼귀로 들리고 있었다.

문선은 몸을 떨면서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고있는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져갔다.

`아아아... 안돼, 이러면... 아흑...'

문선은 혼란스런 머리로 그렇게 생각하고 몸을 굳쳤다. 노인의 혀는 능숙하게 그녀의 몸을 핥아가고 있었다. 그의 애무에 정신이 아득해진느 감각에 정신을 잃었다.

문선은 절정에 올라 정신을 잠시 잃었다. 그녀가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노인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몸은 노인위에 겹쳐져 있었다.

노인은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고 빨고있었다. 유방이 한껏 부풀어 그노인의 입안에 빨리는 모습을 보며 그녀는 자신의 음순사이로 노인의 육봉이 닿아 문질러지는 것을 느꼈다.

노인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잡아당기고 있었다. 육봉이 그녀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아... 안돼요..."

문선은 노인의 몸에서 일어나며 자신의 유니폼과 속옷을 줏어 병실밖으로 뛰어나갔다.

뒤에서 노인이 그녀를 불렀다.

"가지마... 아가, 가지마..."

복도를 뛰어가는 그녀의 음순은 흠뻑 젖어있었다.

생각을 하던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 들어온 그녀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몸을 깨끝이 닦았다.

그년느 그후로 다시는 노인의 방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1주일후 그녀는 노인이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갑자기 심장이 나빠져 죽었다고 했다.

노인이 죽었다는 소리를 들은 그녀는 자신의 귀에 그날밤 노인이 부르던 소리가 들렸다. 그때를 생각하며 그녀는 알수없는 두려움과 충족되지 않은 갈망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

철수는 밤이 깊어지도록 잠이 들지 못했다. 혜미가 들어와 욕망을 일으킨것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아아... 안돼겠다... 혜정이와 문선이누나는 잠이 들어겠지...'

철수는 자신의 사진기를 들고 텐트 밖으로 나왔다. 그는 자신의 텐트에서 나와 여자들이 자고있는 텐트로 다가갔다. 그는 모기장안으로 들여다 보았다.

어두움 속에서 여자셋의 육체가 희미하게 보였다. 잠이 깊게 들었는지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숨결도 고왔다.

철수는 모기장의 쟈크를 열고안으로 조심하며 들어갔다. 철수는 헤미를 깨우려다가 멈칫했다.

`아니지... 이건 좋은 기회인데...'

철수는 음큼한 미솔르 지으며 여자들사이로 들어갔다. 그의 옆에 문선이 골아떨어져있는 것이 보였다. 어제는 아주 힘든 날이었다. 버스를 타고 6시간가까이 와서 다시 산으로 올라온 길이라 여자들은 골아떨어져 있었다.

철수는 카메라의 후레쉬를 확인 했다. 그녀들이 깨어나지 않기를 기원했다. 머리위로 렌턴이 닿았다. 철수는 렌턴을 켰다. 텐트안이 밝게 비쳐지며 각기 다른 자세로 자고있는 여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철수는 잠들어있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밝게 비치는 푸레쉬불꽃에도 여자들은 계속 잠이 들어있었다.

철수는 가만히 사진기를 내려놓고 문선의 앞가슴에서 셔츠의 단추를 찾아서 하나하나 끌렀다. 안에 입고있는 레이스로된 브래지어가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셔츠단추를 모두풀고 양옆으로 벌렸다.

문선의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철수는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렸다. 문선의 유방이 드러나며 유방끝에 바싹일어서있는 유두가 보였다.

"문선이 누나의 유두는 서있네..."

철수는 문선의 드러나있는 유방을 보며 말했다. 문선의 유방의 곡선은 아름다웠다. 한껏 부풀어 성숙한 여인의 향취를  뿜으며 농익어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그녀의 유방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문선의 유방과 드러나있는 상반신을 사진에 담은후 다시 그녀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하체는 꽉조인 청바지로 감싸인 둔부와 허벅지가 유혹적으로 보였다. 그녀의 하복부에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도 그의 남성적욕망을 부추기고 있었다.

철수는 문선의 바지의 자크와 단추를 풀고 엉덩이를 감싸쥐며 살짝 들어올리고 청바지를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렸다.

둔덕을 싸고있는 하얀 천이 렌턴의 불빛아래 드러났다. 하얀천은 여인의 은밀한 언덕을 감싸고 있었다. 철수는 팬티아래 드러난 문선의 고운 살결에 손을 올려놓고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손밑에서 덜리고있었다.

"으음... 안돼..."

문선은 꿈을 꾸는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팬티에 싸여있는 둔덕과 상체를 사진에 담았다. 그후 문선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거 그녀의 드러나있는 둔덕을 바라보았다.

성숙한 농염한 여체의 둔덕은 완전히 검은 숲풀로 덮여 있었다. 철수는 둔덕아래 둘로갈라진 여인의 은밀한 부분을 확인한 철수는 그곳의 향기를 맡았다.

"아아... 향긋해... 누나도 처녀일꺼야..."

철수는 가슴깊이 그녀의 은밀한곳에서 피어나는 향취를 들이마시고 다시 사진기를 들었다. 허벅지를 살짝 벌리게 해서 사진기로 그여의 드러나있는 음순을 사진기에 담았다.

필름한통으로 문선의 몸을 담고 필름을 갈았다. 그는 다음으로 혜정을 바라보았다.

혜정이는 자신은 중1때까지 같이 목욕을 한적이있었다. 그때, 혜정의 몸은 부풀어 올르는 젖가슴과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털을 본적이 있었다.

"그때와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궁금한데..."

옷으로 싸여있는 혜정의 몸의 곡선이 아름답게 자란 그녀의 몸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잠들어있는 혜정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앳티가 사라져가며 성숙해가는 얼굴은 아름다웠다.

철수는 그녀의 반팔T셔츠를 끌어올렸다. 그는 손으로 브래지어에 감싸여있는 젖가슴위를 덮었다. 문선이의 유방보다 적지만 그만큼 부드러운 젖가슴이 그의 손안에 들어왔다.

철수는 그녀의 가슴을 덮고있는 브래지어를 끌어올려 부풀어있는 언덕을 밖으로 끌어냈다. 혜정의 젖가슴은 무척 부드럽고 푹신할것 같았다.

철수는 참을수없는 욕망을 느끼고 그녀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에 보드라운 살결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젖가슴안으로 들어가있는 젖꼭지를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눌렀다.

"아으음..."

혜정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약간 움직였다.

`안돼지... 조심해야돼... 조심하지않으며 깨어날꺼야... 아직 혜미도 안찍었는데... 자, 이제 사진이나 찍자'

철수는 혜정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고 가만히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사진기에 찍혔다.

철수는 혜정이의 청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다. 혜정이의 하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을 감상했다. 중1때와는 전혀다른 그녀의 몸을 보며 그녀도이제 여자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둔덕을 손으로 더듬었다. 검은 숲의 까칠한 감촉과함께 탄력적인 살결과 살안에 치골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사진기안에 담았다. 그는 손가락을 통통하게 살이올라있는 허벅지안쪽으로 밀어넣어 그사이의 균열을 벌려음순이 드러나게 했다. 연분홍색의 그녀의 음순이 드러났다. 철수는 사진기로 그것을 담았다.

다시 필름이 다하자 혜정이에게서 떨어져 혜미를 보았다.

"흠... 혜미는 내 텐트로 데리고가야겠구나..."

철수는 그렇게 생각하고 필름을 사진기안에 넣고 드러나있는 문선과 혜정의 몸을 텐트안과 밖을 오가며 찍었다. 두여체가 대조를 이루었다.

농염하게 익은 여체와 이제 갗익어간느 여체의 아름다움은 그의 욕망을 크게 자극했다. 철수는 그녀의 사진을 찍은후 다시 옷을 똑바로 입혀주었다.

그녀들의 옷을 바로 입혀주고 그는 혜미에게 다가갔다. 그가 살짝치자 혜미가 깨어나며 놀라 입을 벌렸다. 철수는 그녀의 벌어지는 입을 막았다.

"쉿...! 조용히해... 나야"

놀람이 겉히는것을 본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막은 손을 풀어주었다.

"오빠... 여긴 왠일이야..."

"이리와..."

철수는 조용히 하며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어딜가려고?"

혜미는 큰소리를 내지않고 그가 끄는데로 텐트밖으로 나왔다. 철수는 텐트를 나오면서 렌턴을 껐다. 다시 텐트안은 어둠으로 싸였다.

"내 텐트안으로 가는거야..."

"오빠... 텐트안?"

"그래... 오늘 너의 사진을 찍고 싶어"

"내 사진...? 좋아"

혜미는 철수의 말에 그의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텐트안은 어두웠다. 철수는 자신의 짐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오빠, 그건 뭐야?"

"음... 이건 조명기야... 잘봐"

철수가 조명을 설치하고 스위치를 올렸다. 밝은 빛이 텐트안에 가득찼다.

"와! 밝아!"

혜미는 신기한듯리 조명기구를 보았다. 철수는 그녀가 신기해하며 웃는 모습을 보고 사진기를 들어 사진을 찍었다.

"어머, 안돼..."

헤미는 철수가 자신의 웃는 모습을 사진기로 담자 얼굴을 붉히며 그의 사진기를 피했다.

"하지마... 거기있어"

철수가 혜미를 잡아 끌었다. 혜미가 철수에게 안겨 들었다.

"넌 참 예뻐... 그럼 내가 시키는 데로 해야돼? 알았지!"

"아... 알았어..."

혜미가 철수에게서 떨어졌다. 철수는 자신에게서 떨어진 혜미의 가슴으로 손을 내밀었다. 그의 손이 혜미의 젖가슴을 문지르듯이 감싸쥐었다.

"아아... 오빠"

혜미의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목에 팔을 감았다. 철수는 혜미의 벌어져있는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혀가 혜미의 안에 들어가 그녀의 혀를 휘감았다.

혜미가 몸을 부르르떨었다. 그녀의 혀는 철수의 혀에 휘감켜들며 서투르게 반응을 했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에서 타액을 입안에 빨아들였다.

철수는 혜미의 셔츠를 걷어올렸다. 혜미의 셔츠가 벗겨지고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오빠, 부끄러워..."

혜미는 철수를 향해 젖가슴을 보이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난... 너의 알몸을 찍고 싶어..."

철수는 작은 소리로 혜미의 귀에 속싹였다.

"내 알몸을... 그렇지만..."

"난 찍고 싶어"

"그렇지만... 부끄러워..."

"허락해줘... 혜미야..."

"알았어..."

혜미의 허락이 떨어지자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옷을 벗겨냈다. 혜미는 텐트안에서 알몸이 되었다. 혜미는 부끄러운 듯이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고 허벅지를 조여 둔덕을 가리려고 했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나있는 육체를 이리저리 보면서 사진기에 담았다.

"혜미야, 가슴위에 손을 치워"

"부끄러워..."

부끄러워하녀 헤미는 가슴위의 손을 치웠다.

철수는 혜미의 소복한 젖가슴을 보면서 사진에 담았다. 풋풋한 혜미의 가슴을 찍으면서 그녀의 몸을 감상하였다. 아직 설익은 육체는 그를 향해 열리고 있었다.

"아래의 손도 치워"

철수는 둔덕을 가리고 있는 혜미의 손을 치우게 했다. 혜미의 손이 치워지며 아직 음모가 짖게 돋지않은 둔덕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앉아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균열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균열이 살며시 벌어지며 분홍빛 음순이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그곳을 자세하게 찍었다.

혜미에게 손으로 그곳을 벌려주게해서 그곳을 완전하게 벌려놓았다. 철수는 그녀의 비밀을 완전히 사진에 담고 사진기를 내려놓았다.

"오빠... 그 사진 아무도 보여주면 안돼..."

"그래...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께... 자 이리와"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헤미를 끌어 당겼다. 혜미는 부끄러워 하면서 그에게 안겨들었다.

"어디보자... 자"

철수는 혜미를 자신의 다리위에 앉쳤다. 혜미는 철수의 허벅지위에 다리를 모으고 기대어 앉았다. 철수의 허벅지위에 탄력적인 혜미의 엉덩이가 닿았다.

"아음... 오빠... 하지마..."

철수가 손으로 혜미의 젖가슴을 쥐자 혜미가 몸을 움츠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손가락으로 혜미의 젖꼭지를 쥐고 애무를 했다. 혜미의 작은 젖꼭지가 부풀어 올랐다.

"훗, 이것봐... 커졌어"

"아아... 이상해..."

"이렇게 하면 어떻니?"

"아음... 하지마, 간지러워... 음"

혜미가 몸을 비틀면서 철수의 손을 피하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혜미의 젖가슴을 입안에 물고 빨았다. 혜미의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에서 부풀어 올랐다.

"아흐흑... 오빠... 싫어"

그녀의 얼굴이 붉어지며 몸을 떨었다.

철수가 혜미의 다리에 손을 넣어서 허벅지를 벌리고 안쪽의 균열을 더듬었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점막이 그의 손가락에 닿았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벌리며 음순안으로 밀어넣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곳을 자극하자 혜미의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아... 부끄러워, 오빠"

혜미는 철수의 입술을 요구했다. 철수는 혜미의 내밀어진 입술을 빨았다.

철수의 입술이 혜미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그들의 입술이 길게 타액이 늘어졌다.

철수는 손으로 혜미의 균열을 가르면서 안쪽의 애액을 찝어냈다. 갑자기 조명이 꺼지며 텐트안이 어둠워졌다.

"이런, 불이 꺼졌군... 내일 다시 한번 시간을 내자"

갑자기 불이 꺼지자 철수는 혜미의 몸을 볼수가 없어 재미가 없었다. 그는 혜미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그녀를 풀어주었다. 혜미가 그에게서 떨어져 옷을 어둠속에서 찾아 입었다.

"오빠... 잘자"

"그래... 너도 잘자"

"응..."

혜미가 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혜미가 나간후 잠이 들었다. 철수는 얼마 못자고 다시 잠이 깨었다. 늦게 잠이 들어서인지 벌써 밖은 밝아있었다. 철수는 텐트 밖으로 나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비는 아직까지 내리고 있었다. 비방울은 가늘어져 있었지만 바위가 흠뻑 젖어있었다. 동굴위에 바위에서 낙수물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동굴안으로 들어오지 않아 그들의 텐트는 젖지 않았다.

`아직까지 잠들어 있군... 아참, 어재저녁에 김이 나는 곳을 확인해야지'

철수는 동굴에서 나가 계곡을 바라보았다. 폭포의 물이 많아져 큰소리가 들렸다. 계곡의 물도 많이 불어나 있었다.

철수는 어제밤 김이 솟았던 곳을 바라보았다. 시원한 주위공기에 그곳에서는 김이 계속 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젖은 바위를 조심해가며 올라 그곳으로 가보았다.

"와, 저기서 김이 올라오는 거구나?"

철수는 폭포옆에있는 작은 연못을 발견하고 탄성을 냈다. 그 작은 연못에 폭포수가 흘러들고 있었는데 원래있었던 물에서 계속 김이 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그곳으로 내려가 물에 손을 담았다. 따뜻했다.

"온천이다... 이런 곳에 온천이 있을줄이야... 가서 문선이누나에게 말해야지..."

철수는 따뜻한 물에서 손을 빼내고 텐트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했다.

`내가 가서 말하며 이곳에 와서 목욕을 할거야... 그럼... 나는 숨어서 아름다운 여자들의 나체사진을 찍을수 있을거야...'

철수는 그런생각이 들자 주위를 둘러보았다. 연못은 움푹 들어간 곳에 솟아나고 있어 주위가 다 높았다. 폭포가있는 곳은 바위투성이였다. 그바위 틈사이로 폭포수의 차가운 물이 흘러들고 있었다. 주위는 바위로 숨을 만한곳이 없었다.

다른 한쪽은 흙이 보였는데 알수없는 풀로 가득 차있었다. 풀사이에는 붉은 열매가 열려있는 것도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그 풀숲위를 보았다. 그위는 올라가서 숨을수 있을것 같았다.

철수는 급히 자신의 텐트로 갔다. 아직 여자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짐에서 카메라들을 꺼내 온천으로 가서 숲풀로 덮여있는 언덕위로 올라갔다. 비가내리는 숲풀은 올라가기 어려웠지만 겨우올라가 보니 숨을 자리가 많았다.

"아예 이따가 내가 여기에 숨어서 사진을 찍으면 돼겠군..."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신이 왔던 길이 보였는데 바로 바위하나먼 올라오면 자신이 있는 곳이였다.

"아하... 하늘이 도와주네..."

철수는 기뻐하며 숲풀주위에 사진기를 설치하고 위장을 했다. 그리고 사진기를 연결하여 연속촬영을 할수있도록 했다. 다설치하고 온천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작게 보였지만 폭이 5m정도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서 보니 상당히 넓은데... 아마 허리까지는 물이 찰거야... 이제 가봐야지"

철수는 자신들이 야영하는 곳으로 갔다.

"어딜 갔다오니?"

문선이 철수를 보며 물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저기 온천이 있었어"

"어머, 온천?"

혜정이도 일어났는지 텐트밖으로 뛰어나오며 말했다.

"진짜, 온천이야?"

"응, 온천이었어... 저기 폭포아래에 있던걸..."

"진짜 있었던거야... 그럼 어디있어, 빨리 아르켜줘!"

"그럼 나를 따라와"

철수가 혜정이를 데리고 온천으로 갔다. 혜정은 온천을 확인하고 문선이에게 말했다.

"온천이 있었다구...? 그럼 씻으러 가야겠구나... 아침부터 먹고 가자"

"좋아요, 언니"

혜정이는 문선의 말을 듣고 찬성했다. 그들은 아침을 준비하고 식사를 했다. 비는 어느새 그쳐있었다. 문선과 혜정은 혜미를 데리고 온천에 간다고 일어섰다.

"철수야, 넌 텐트를 지키고 있어"

문선은 온천으로 가며 철수에게 말했다.

"알았어... 이안에 있으면 돼짢아"

철수는 자신의 텐트안에 앉아서 대답을 했다.

철수는 문선과 혜정이가 온천으로 가는 것을 보고 텐트 밖으로 나왔다. 그는 동굴안에서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있었다. 혜정이 그가 따라오는지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바위사이로 모습을 감추자 곧바로 그들의 뒤를 따랐다. 그가 중간쯤에서 바위위로 올라가 자신이 숨어있을 곳에서 온천을 내려다 보았다.

그가 숨자 곧바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얘, 철수오나 확인해봐"

문선이 걱정된다는 듯이 말했다.

"걔는 텐트지키라고 했짢아요... 여기에요..."

혜정이 걱정없단느 듯이 말하고 모습을 들어냈다.

"그래도 걱정이돼... 그앤 약간 여자를 밝히는데가 있어..."

"걱정하지 말아요... 여기있으면 주위가 다보여요..."

혜정은 자신들이 온길을 가르켰다. 그곳에서는 텐트가 보이지 않으나 왔던길이 환하게 보여 누가 접근하면 금세 알수가 있었다.

"오는 길은 이곳 뿐이 없다구요..."

혜정이 자신있게 말했다.

`오는길이 어떻게 이곳 뿐이니... 여기도 있다'

철수는 마음속으로 고소를 머금으며 속으로 말했다.

"어머, 진짜 온천이구나...!"

"그럼요... 물이 따뜻해요... 우리 목욕이나 해요"

혜정이 그 말을 하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래, 혜미야 너도 벗어"

문선도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녀는 제일먼저 겉옷을 벗고 온천으로 들어갔다. 속옷차림으로 발목까지 닿는 물아으로 들어가 허리까지 차는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아음... 따뜻해, 어서 들어와"

문선은 물안에 몸을 담그고 혜정이와 혜미를 불렀다. 그녀의 솟옷이 물에젖어 몸에 달라붙었다. 얇은 옷사이로 그녀의 알몸이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카메라의 작동스위치를 눌렀다. 연속적으로 사진기가 작동되었다. 사진기 셔터소리는 큰 폭포소리에 감추어졌다.

혜정이와 혜미는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온천으로 들어갔다. 그녀들은 물안에서서 따뜻한 온천수를 몸에 끼언기 시작했다. 따뜻한 물이 그녀들의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는 드러난 여체를 보면서 욕망을 느끼며 육봉이 바지안에서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너무 좋아"

문선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자 몸이 풀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를 벗었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물위에 둥둥떠 다녔다.

그녀는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자신의 몸에 물을 끼얹졌다. 철수가 보고있는줄모르는 그녀는 자신의 유방에 물을 끼얹었다. 물방울이 매끄러운 살결을 따라 흘러내리면서 유두에서 방울져떨어졌다.

그녀는 허리까지 차는 물이 팬티에 싸여있는 둔덕을 쓰다듬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그녀의 옆에서 물을 끼엊으며 놀던 혜정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

혜정의 입에서 비음이 토해졌다. 문선의 손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유방으로 올라갔다. 뜨거운 온천에 닿았던 유방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들었다. 물에 젖은 그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혜정과 문선은 야릇한 충동을 느끼며 숨을 가쁘게 쉬기시작했다. 물에 젖은 젖가슴은 부풀어 올라 탱탱해졌다. 그녀들은 숨을 쉴때마다 욕망이 치솟아오름을 느끼고 있었다.

혜정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부풀어있는 둔덕에 손이 닿았다. 둔덕을 감싸고있는 얇은 천사이로 온천수가 아닌 뜨거운 애액이 느껴졌다.

혜미는 그녀들을 따라들어왔지만 무릅까지 뿐이 넣지 않고 있었다. 그녀도 물어 젖은 종아리에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뜨거움과 짜릿한 쾌감과도 같은 감각이 무릅을 타고 위로 올라온느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철수가 자신의 몸을 더듬던때의 감촉과 같았다.

무릅에 힘을 잃은 혜미는 주저앉으며 온몸이 물에 잠겼다. 그녀의 숨도 서서히 가빠졌다.

"아... 내가 왜이러지..."

혜정이가 물가로 나가면서 말했다. 

"어, 왜그러지...?"

철수는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듯이 말했다. 혜정이가 비틀거리면서 물밖으로 나왔다. 그녀가 입고있는 엷은 팬티가 물에 젖어 흰 살결과 검은 숲풀이 비쳐보였다. 그녀의 긴 머리결도 물어젖어 등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흥분하는 것을 보고 그녀들이 무엇인가에 자극을 받아서 몸이 뜨거워진것이라 생각했다. 혜정의 걸어나오는 육체에 물방울이 굴러떨어졌다. 투명한 물방울이 그녀의 육체를 타고 내려갔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와 둔덕에 비쳐보이는 음모의 그늘을 보면서 자신의 육봉이 더욱더 자극을 받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자신의 육봉을 바지에서 꺼내서 용두질 하였다.

철수의 눈에 세여자의 유방이 들어오고 그것은 그에게 더욱더 자극적이었다. 혜미의 젖가슴은 막 피어나려는 것이고 혜정의 젖가슴은 한참 피어나고 있고 문선의 유방은 농익을대로 농익은 것이었다.

"아으음..."

문선이 자신의 유방을 손으로 잡고 쥐어짜며 신음했다.

철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언덕에서 일어나 아래로 내려갔다. 아래로 내려간 철수는 자신의 바지와 속옷을 벗고 있었다. T셔츠아래로 그의 몸은 알몸이 되었다. 철수의 육봉이 T셔츠의 아래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일어서있었다.

철수가 언덕에서 내려오자 여자들의 눈이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들의 눈은 철수의 드러나있는 육봉을 보았다.

"아... 철수야"

문선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같은 소리로 철수의 이름이 토해졌다. 철수는 물아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는 혜정이의 몸앞에 섰다.

혜정이는 허벅지중간까지 찬 부분까지 나와있었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을 끌어 당겼다. 혜정이를 몸을 끌어 당기며 자신의 물에 닿은 부분이 뜨거워기류가 흐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철수는 그것을 스스로 조절할수가 있었다.

혜정의 나긋나긋한 몸이 철수의 품안에 안겨들었다. 철수의 가슴에 혜정의 젖가슴이 밀착되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포근한 감각을 느끼며 철수의 입술이 혜정이의 입술을 눌렸다.

"아, 철수..."

혜정이의 분홍빛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능동적으로 밀쳐졌다. 철수도 능숙하게 혜정의 입술을 뜨겁게 빨아들였다. 혜정이의 거친 숨결이 철수의 몸에 닿았다. 철수는 혜정이의 등을 따라서 손을 내리며 더듬었다.

철수의 손이 등을 더듬자 혜정이는 몸을 떨며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녀의 몸이 철수의 몸에 밀착되어지면서 그의 육봉이 혜정이의 둔덕에 닿았다.

혜정이의 둔덕을 감싸고있는 팬티안에 뜨겁게 젖어있는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는 혜정이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더욱더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둔덕에 밀착시켰다.

"아으음... 아아"

그의 육봉이 혜정이의 둔덕에 문질러지자 그녀는 자극을 받아 신음소리를 냈다. 혜정은 철수의 몸을 두손으로 꼭 끌어안으며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밀착시켰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손을 내려 그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를 휘감게 했다. 뜨겁게 달아오른 혜정의 허벅지의 감촉이 그의 다리에 느껴졌다.

그는 그녀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혀를 넣어 그녀의 달콤한 타액을 빨았다. 그는 물밖으로 서서히 몸을 옮겼다. 그는 혜정이의 몸을 물가에있는 바위 위에 내려놓았다.

혜정은 철수의 몸에서 떨어져 바위위에 앉았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뻗어 쥐고 주물러주었다.

"아아학...!"

혜정이는 몸을 떨며 철수의 몸에 손을 뻗었다. 철수는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거칠게 주무르다가 아래로 손을 내렸다. 갸냘픈 허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 그의 손이 풍만하게 벌어져있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에 손을 댔다. 그녀의 팬티는 물에 젖어 살깥에 달라붙어 있었다.

철수의 손이 물에젖은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신축성이 강한 여성의 속옷이 살이올라있는 허벅지아래로 끌어져 내려갔다. 혜정은 몸을 떨면서 엉덩이를 들어 그를 도왔다. 그녀의 팬티가 발끝으로 내려가 완전히 그녀의 몸을 떠나갔다.

혜정의 손은 철수의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남성적인 철수의 가슴을 더듬는 하얀손이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알몸이된 혜정을 보다가 젖가슴에 솟아올라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더듬었다. 흥분으로 그녀의 젖꼭지는 몇배나 부풀어 있었다. 그는 말랑말랑한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잡아당겼다.

혜정의 젖가슴과 유두가 철수가 잡아당기는데로 끌려왔다. 철수의 손가락이 자극을 주자 그녀는 입술을 벌려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아아... 아파, 흑... 아!"

혜정이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고통스러운 쾌감을 표현하는 소리가 터지며 그의 목을 끌어당겨 안으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으로 고개를 숙여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입안에 물었다. 다른쪽 젖가슴은 손에의해 계속 자극되고 있었다. 모양좋은 혜정의 젖가슴이 그의 손에 쥐어져 이그러졌다.

"아흑..."

혜정은 철수의 입술과 손에의한 자극에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몸을 자극하며 애무를 하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혜정이의 알몸이곳 저곳을 뜨겁게 키스를 했다.

그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갔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이미 활짝 벌려 놓은 상태였다. 철수의 손이 무방비상태의 혜정의 둔덕을 덮고 쓸어보았다. 검은 음모의 숲이 그의 손에 쓸렸다.

철수의 입술이 배꼽을 지나 아랫배의 평원에 다달았다. 그의 턱에그녀의 음모가 느껴졌다. 그는 혀를 내밀어 아래로 내려갔다.

혜정의 음모가 철수의 혀에 쓸렸다. 철수는 뜨거운 타액으로 혜정의 둔덕을 덮고있는 숲을 적시고 아래의 계곡으로 혀를 밀었다. 둘로 갈라진 여체의 은밀한 부위가 철수의 혀끝에 닿고 그는 혀를 그균열사이로 밀어넣었다.

"아악... 아음!"

혜정은 그 기묘한 감각에 허벅지를 공중으로 치켜들며 철수의 어깨위로 올려놓았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보지에 밀착되어 그녀의 몸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후후후... 보지가 흠뻑 젖었어..."

철수는 그녀의 균열을 벌리고 안의 선홍색의 음순을 바라보며 말했다. 음순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음순이 벌어지며 안에 단단하고 뾰쪽한 음핵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것을 혀끝으로 굴리듯이 건드렸다.

"아우웅... 아!"

혜정이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허리는 등뒤로 휘어지며 넘어가려 하고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더욱 부풀어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아 끌어당기며 더욱 깊숙히 혀를 결합하였다. 혜정의 몸은 그 자극에 흐트러져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의 혀끝에 애액이 흘러나오는 작은 샘입구를 발견하고 강하게 눌렀다.

"아악... 아파...!"

질구주위에 그녀의 처녀막이 그의 혀를 조이며 밀어내려고 했다. 철수는 다시 혀를 위로 올려 음핵을 입술사이에 끼고 혀끝으로 굴렸다. 혜정은 강한 그 자극에 몸을 떨며 절정에 올랐다.

철수의 어깨위로 올라간 그녀의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감싸며 강하게 조여들었고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에서 힘이 빠지자 고개를 들어 그녀의 몸을 보았다. 혜정은 온천수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는 혜정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려 했다.

그들의 주위에 이미 문선이와 혜미가 다가와 있었다. 그녀들은 철수의 행동을 보고 더욱 아릿한 욕망의 불기둥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들의 ㅁ모이 철수의 ㅁ모에 닿았다. 철수는 세여자의 몸과 붙어있게 된 것이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문선을 바라보았다. 문선은 자신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자신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직 그녀의 몸은 물위에 있었다. 혜미는 아직 어려서인지 자신의 몸의 감각을 어쩌지 못하고 철수가 혜정의 몸을 애무하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위에서 자신의 T셔츠를 벗어버렸다. 그는 완전히 천둥 벌거숭이가 되어 거친숨을 내쉬고 있는 혜정의 몸위로 올라탔다.

철수는 혜정의 몸을 올라타면서 손을 옆으로 빼 자위행위를 하는 문선을 향해 내밀었다. 문선의 한쪽 유방이 철수의 손에 잡혔다. 그는 자신의 손에 잡힌 문선의 유방을 능숙하게 자극을 주기시작했다.

"아으응... 아아"

문선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순간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은 혜정의 균열에 닿았다. 애액으로 젖어있는 균열사이로 그의 육봉은 미끄러지듯이 안으로 들어갔다. 육봉이 드거운 음순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질구에 닿았다. 탄력적인 벽이 그의 육봉끝에 느껴졌다.

"아아..."

혜정은 절정의 쾌감이 지나간후 아직 어지러운 감각속에서 자신의 은밀한 곳에 뜨거운 덩어리가 닿은 느낌을 느끼고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더욱 헤정의 질구에 밀착되어지고 탄력적인 그녀의 처녀막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었다.

혜정은 뜨거운 덩어리가 몸안으로 들어오며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아파... 그만..."

혜정은 아픔을 느끼며 철수의 어깨에 손을 데고 밀어내려고 했다. 순간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위로 강하게 겹쳐들며 그녀의 몸의 문을 강하게 뚜ㅎ고 들어갔다. 드ㅜㄹ의 몸은 한치의 틈도없이 겹쳐들었다.

"아... 안돼, 그만... 악!"

혜정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위로 솟꿎쳐 올렸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도망가지 못하게 쥐고 있었다. 그의 육봉이 혜정의 처녀막을 돌파하여 깊숙히 삽입되었다.

"악, 아파...!"

혜정이의 몸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철수는 문선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문선은 고통에 비명을 내질렀다.

"허헉... 좋아..."

"아...아... 어, 엄마... 흐흑"

철수의 환희에 찬 신음소리와 혜정의 비통에찬 비명소리가 대조를 이루며 퍼졌다.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삽입되어진 혜정의 처녀막이 있던 자리에 조임이 강하게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처녀막이 마지막으로 그에게 저항함을 느꼈다. 그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는 긴숨을 내쉬었다. 만족의 표현이었다.

"흐음..."

헤정이의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방울방울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의 육봉은 아직 위화감을 가지고있는 질벽의 조임을 받고있었다.

그는 손을 내밀어 자신이 벗어놓은 바지에서 하얀 손수건 세장을 꺼냈다. 그것은 그가 어제나 준비해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었다.

그는 손수건 한장을 자신과 결합되어있는 혜정이의 질구에 살며시 대었다. 축축하게 젖어드는 감촉을 느끼고 들어올렸다. 붉은 앵혈자국이 붉게 남아있었다.

철수는 혜정의 고통이 심한것 같아 가만히 있었다. 아직 혜정의 몸은 위화감에 싸여있었다. 고통으로인헤 혜정은 숨을 가다듬으며 가슴을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숨을 방해하지 않으려 상체를 약간 들었다.

그는 혜정이에게서 고개를 돌려 문선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유방위에 그가 강하게 쥔 자국이 붉게 나있었다. 문선은 자신의 둔덕을 손으로 감싸쥔채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그녀의 손은 팬티안에 들어가 젖은 천을 불룩하게 부풀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에게 손을 살이 한껏오른 허벅지를 잡아당겼다. 그가 움직이자 혜정의 질구안에 박혀있던 육봉이 살며시 뒤로 밀렸다.

"아앗... 아파, 움직이지마...!"

고통으로 정신을 차린 혜정이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신음했다. 그러나 그의 육봉은 혜정의 질구에서 완전히 빠져나왔다. 헤정은 몸을 떨며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를 보았다.

철수는 혜정의 몸에서 떨어져 문선이를 향해섰다. 거대하게 부풀어 올라있는 육봉이 문선을 향했다.

문선은 몸이 달아오를대로 올라 철수가 다가오자 철수를 끌어안고 자신의 둔덕을 그의 육봉에 밀착시키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한껏 부풀어있는 그녀의 유방도 철수의 가슴에 문질러졌다.

"자 이제 누나차례예요..."

철수의 두손이 그녀의 허리를 감아돌며 얇은 천에 싸인 양쪽 엉덩이를 붙잡아 자신의 몸에 밀착시켰다.

엉덩이가 철수의 손에 쥐어진 문선이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철수는 문선의 입술을 열심히 빨며 두손에 쥐어진 엉덩이를 주물렀다. 풍만한 여성의 속살이 그의 손아래에서 이그러졌다.

엉덩이를 더듬던 철수의 손이 허리로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다. 이번에는 팬티위가아닌 안으로 들어가 맨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철수는 팽팽한 문선의 엉덩이의 감촉에 손바닦으로 찰싹찰싹 몇대쳤다. 풍만한 살이 출렁이며 충격을 흡수했다.

철수가 엉덩이를 몇번치자 야릇한 충동을 느낀 문선이가 입술을 벌려 철수의 혀를 맞이하였다. 두사람의 달콤한 타액이 석여들고 화 혀가 휘감켰다. 문선은 더욱더 키스에 열중하였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의 손은 엉덩이에 걸려있는 물기젖은 문선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양족으로 쫙 벌어져있는 문선의 둔부와 엉덩이의 풍만한 곡선이 드러났다. 그는 엉덩이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팬티를 손가락사이에 걸고 밑으로 내렸다. 물기에 젖은 그녀의 팬티는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았다.

겨우 무릅까지 팬티를 내리고 철수는 무릅사이로 발을 껴넣어 팬티를 완전히 끌어내렸다. 문선의 팬티가 길게 뻗은 그녀의 다리를 지나 완전히 사라졌다.

"아아... 철수야..."

문선은 노인에게서 느꼈던 느낌보다 더 철수를 원하고 잇었다. 이미 그녀의 은밀한 곳은 흠뻑 젖어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팬티가 완전히 흘러내리자 양발을 들어 팬티의 감촉을 물에 씻어버렸다. 그녀의 얇은 팬티는 온천위를 둥둥 떠 다녔다.

철수가 문선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어내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문선은 아기에게 젖을 물리듯 철수의 입에 자신의 유방을 내밀었다. 단단하게 굳어 위로 솟아올라있는 유두가 철수의 입에 물렸다.

"아흐흥... 아아, 그래... 그렇게 빨아... 빨아줘!"

문선은 신음하며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밀착시켰다. 그녀는 철수의 얼굴이 자신의 풍만한 유방사이를 왔다갔다한느 것을 보며 모성애같은 것을 느꼈다. 그녀의 유방은 철수의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철수의 육봉은 문선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있었다. 길게 갈라진 균열을 따라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어있어다. 이미 흠뻑젖은 음순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그의 육봉도 흠뻑 젖어있었다.

"누나... 누나의 보지도 빨아줄꺼야..."

"그래, 거기도 빨아줘... 자 어서!"

철수는 문선의 유방에서 얼굴을 떼고 주저앉아 그녀의 아랫배가 눈앞에 보이게 했다. 문선은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서있었다.

철수의 눈앞에 문선의 도톰한 둔덕과 음모의 숲이 보였다. 그아래 둘러 갈라진 균열을 따라 붉은색의 균열이 드러나있었다. 음순의 점막사이로 맑은 애액이 흘러내려 아래로 흘러가려했다.

철수는 코를 문선의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의 숲에 대고 혀를 길게 내밀어 알래로 떨어지려는 애액을 받아바셨다. 철수의 혀끝이 예민한 문선의 음순에 자극적으로 밀착되었다. 그의 손은 문선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움직일수 없게 하며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아앙... 좋아... 그렇게, 하핫... 앙!"

문선은 가식을 잃고 철수의 혀끝에 반응하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의 혀끝이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음핵에 닿아 자극을 주고있었다.

"아하핫... 하핫!"

문선이의 입술이 넓게 벌어지며 숨이 다급하게 쉬어졌다. 숨결사이로 야릇한 신음소리도 함께 퍼져나갔다.

철수의 혀끝은 능숙하게 문선의 질구를 찾아내어 흘러나온느 애액을 깨끝이 핥아냈다. 그의 혀끝에 달달되어 굵은 음핵이 걸렸다. 철수는 혀끝으로 음핵을 건드렸다.

문선은 철수의 혀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에 자지러지는 쾌감을 느끼며 둔부를 들썩였다. 그녀는 철수의 입에 자신의 음부를 모두 빨리고 싶은 욕망에 몸을 흔들고 있었다.

"아아아... 아아앙"

`아아아... 어떻해, 이렇게 잘하는 거지... 믿을수가 없어... 아아, 너무좋아'

그녀는 놀람에 젖어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음부를 밀착시키고 있었다. 곧 괭장한 쾌감이 그녀의 정신을 강타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음순을 더욱 넓게 벌려놓았다. 철수가 문선의 음순에 혀를 밀착시키자 그녀의 질구가 조여지면서 안으로 빨아들이려 했다.

`아앗... 누나의 질구가 내혀를 빨아들이려하고 있어!'

철수는 놀람의 찬 얼굴을 하고 그녀의 한번 강하게 그녀의 음순을 빨고 고개를 떼어냈다.

"아아... 더 해줘..."

그가 고개를 들자 문선은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문선은 철수의 입술에 쾌감을 느끼면서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음부로 이끌고 갔다.

"아아앙, 아학... 아 좋아! 이제... 학!"

철수가 다시 그녀의 음순으 빨고 고개를 들었다. 몸을 경련하는 문선의 몸을 바라보면서 철수는 몸을 일으켜세우고 문선의 몸을 들어서 혜정의 옆에 내려 놓았다.

문선은 누우면서 철수의 육봉을 보고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이미 새로운 애액이 흘러나온 문선의 질구는 흠뻑 젖어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허벅다리사이로 육봉을 몰아갔다. 이미 혜정의 질구안으로 들어갔던 육봉에는 혜정의 애액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애액으로 젖어 미끈 거리는 문선의 균여사이로 육봉을 끼며 살살 문질러댔다.

"아아... 하학, 어서... 빨리 넣어... 아"

문선의 입에서 거친숨소리가 흘러나오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육봉이 더욱 자신의 질구에 밀착시켰다.

철수는 혜정의 질구안으로 들어갔던 육봉을 문선의 질구에 대고 밀착시키며 밀었다. 문선의 질구에 탄력적인 막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 처녀다...!'

철수는 육봉을 강하게 밀면서 탄력적인 문선의 처녀막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엉덩이가 깊숙히 내려가는 순간 그녀의 방어막이 뚫렸다.

"아악!"

문선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 철수의 몸은 그녀의 몸과 결합한채로 멈칫하였다.

"아... 계속해... 더 깊숙히 넣어줘..."

철수가 멈칫하자 문선이 그의 엉덩이를 감싸며 잡아끌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조이는 육벽의 감각을 즐기며 허리를 강하게 내리눌렀다. 철수의 육봉이 뿌리까지 삽입되어졌다.

철수의 뿌리가 짖어진 처녀막에 닿자 고통을 느긴 문선이 철수의 몸을 끌어당겨 꼭 안았다.

"악... 철수야... 으..."

그녀의 스무여년의 순결이 무너지자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철수의 육봉은 문선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져 그녀의 몸에 이질감과 포만감을 주고있었다. 알수없는 상실감도 느꼈다. 철수의 손이 하얀손수건을 들고 둘이 결합되어진곳을 문질렀다.

"아흐흑...!"

문선은 철수의 손이 자극을 주자 신음소리를 내며 인상을 찌푸렸다. 철수가 손수건을 잠시보더니 다시 원자리에 올려놓았다.

문선은 철수의 육봉을 몸에 담고 강하게 육벽을 조여 철수의 육봉을 확인했다. 아직 몸은 고통스러웠다. 질구입구에 파열된 처녀막들은 고통을 게속 전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만이 아니였다. 철수의 육봉이 몸안을 가드채우는 순간 그녀는 알수없는 떨림과 쾌감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야... 움직여... 난 괜찮으니까..."

문선이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의 허리가 능숙하게 율동하자 문선은 고통과 같이 뜨거운 쾌감에 몸을 율동했다. 철수의 육봉은 문선의 육벽을 가르며 자궁까지 밀고들어갔다.

"아!... 아... 몸이 이상해... 너무 좋아... 아흑!"

문선은 몸에 퍼지는 쾌감에 철수의 몸을 휘감았다.

철수는 능숙하게 문선의 몸을 유린하였다. 문선은 쾌감에 몸을 떨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였다. 철수는 문선의 질벽이 강하게 조이는 것을 느기고 몸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 학!"

문선은 절정에 올라 허리를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을 가득채웠다. 그녀의 몸은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꽉 조여댔다. 철수도 절정에 올라 그녀의 몸깊숙히 정액을 사정했다. 뜨거운 열기가 문선의 몸을 가득채웠다.

문선의 몸에서 철수가 떨어졌다.

"아아... 할아버지..."

그녀는 아릿한 정신속에서 노인을 불렀다. 그녀의 눈에 고여있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는 문선의 몸에서 떨어져 방금전 자신을 담았던 그녀의 질구를 보았다. 벌어진 질구가 보이고 주위에 젖은 애액사이로 붉은 앵혈이 흐르는 것과 벌어져있는 질구에서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가 문선의 보지를 보고있는데 그의 손을 잡아끄는 부드러운 손을 느꼈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그손의 주인공을 보았다. 혜정이었다.

철수는 자신의 손을 잡아끄는 혜정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얼굴이 흥분으로 붉게 상기되 있었다.

"아아... 어서..."

혜정이 달뜬 음성으로 그를 잡아끌었다.

"자... 이렇게"

철수는 혜정이의 둔부를 쥐어 그녀의 몸을 뒤돌려 놓았다. 혜정이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고 철수는 두손으로 둔부를 거칠게 쥐었다.

"아아...!"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육봉을 문질렀다. 그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다시 드겁게 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아아... 어떻게, 어서... 빨리..."

혜정이는 그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자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허리를 밀어붙여 질구를 벌리면서 육봉을 넣었다. 철수의 육봉은 미끄러지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탄력적인 혜정이의 엉덩이가 철수의 아랫배에 닿았다.

"아으응... 좋아!"

헤정이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뜨겁게 젖어있는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혜정의 둔부를 잡아서 끌어당기며 격렬하게 허리를 율동했다. 그의 육봉이 혜정의 몸안으로 몰입되어 들어가며 질척한 소리를 냈다.

"아흐흑... 흐흑!"

혜정이의 몸이 격렬하게 율동되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렸다.

철수는 격렬하게 움직였다. 혜정이의 몸이 크게 떨리면서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조여들었다. 이제 그녀의 신음소리도 쾌감에 젖어있었다.

"허헉!"

"아으응, 하핫... 아아!"

혜정이 절정에 올랐다. 철수의 육봉이 혜정의 몸안 깊숙히 밀어넣었다. 혜정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그의 육봉을 꽉 조였다. 철수는 다시 절정에 올라 혜정의 몸안 깊숙히 사정했다. 혜정의 몸안 깊숙히 정액이 가득 찼다.

혜정의 몸이 떨리며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가 그녀의 등에서 고개를 들며 육봉을 질구에서 뽑아냈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자신의 육봉이 드러났다. 그는 혜정의 몸에서 떨어져 나란히있는 여체를 보았다. 날씬한 여체의 은밀한 곳이 환하게 드러나며 그의 정액으로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는 그들의 몸안에 들어간 쾌감에 젖어 미소를 지었다.

"아아... 오빠... 어떻해...?"

뒤에서 달떠있는 목소리가 들려 철수는 고개를 돌렸다. 바위에 기대어 앉아 물에 몸을 담그고잇는 혜미가 보였다. 이미 한것 흥분하고 있는 혜미의 모습은 유혹적이었다.

철수는 그녀를 잡아 일으켰다. 혜미는 뜨거워진 몸을 어떻해 해야할지 몰라 처료수의 손이 닿자 그를 끌어안으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방금전까지 그녀의 엉덩이는 물속에 들어가 있어 뜨거웠다. 철수는 혜미의 소복히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흐흑... 오빠"

혜미의 허리가 뒤로 휘어지며 등뒤에있는 바위를 붙잡았다. 혜미의 젖가슴은 복숭아처럼 탐스럽게 부풀어있었다. 그는 그녀의 젖가슴의 달콤함을 만끽하며 젖꼭지의 돌출을 느껴 이를 댔다. 야들야들한 젖꼭지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얏...아아"

혜미는 젖가슴을 물리자 아픔과 함께 짜릿함을 느낌을 받았다. 철수는 혜미의 젖가슴의 맛을 음미하고 입술을 떼어냈다. 철수는 혜미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몸을 타고 내려갔다. 혜미의 몸에 묻은 온천의 맛이 이상했다. 그는 그 액체에서 독특한 약초의 맛이 났다.

철수의 뇌리에 온천 언덕에 있던 풀들이 생각났다. 그는 그 약초가 그녀들에게 이러한 효과를 내게한것이라 생각을 하고 혜미의 몸을 핥아갔다.

혜미의 몸에 묻어있던 액체를 마시자 자신의 몸에도 약효가 퍼지는 듯 했다. 그의 숨도 거칠어지고 몸도 달아올랐다.

아직 제대로 풀이 돋지않은 헤미의 도톰한 둔덕에 철수의 뜨거운 숨이 닿았다. 철수의 숨결에 그녀의 둔덕에 돋아있는 음모를 흔들었다. 촉촉히 젖어잇는 그녀의 음모에서 그는 그곳에 있는 애액을 빨아마셨다. 그의 목안으로 뜨겁게 타고흘렀다.

철수가 혜미의 몸을 혜정의 옆으로 올려놓았다. 혜정과 문선은 아직까지 거친숨을 쉬며 그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다. 혜미를 바위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음..."

철수는 혜미의 둔덕아래의 균열을 두손으로 벌리고 드러난 선홍빛 음순에 입을 댔다.

"아으응..."

헤미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같은 탄성이 울려 퍼졌다.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가 들어올려지며 철수의 입술에 음순이 밀착되었다.

혜미의 음순안에는 애액이 가득 흘러나왔다. 철수는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마셨다. 그는 애액을 마시면서 젖어잇는 점막을 자극적으로 입술로 더듬었다.

"아응... 하악...!"

헤미의 입에서 쉴틈없이 자극적인 교성이 토해졌다. 철수의 혀가 음핵을 찾아냈다. 이미 상당히 부풀어있어 단단하게 굳어있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음핵을 굴렸다.

"하핫... 아아아"

혜정의 입술이 크게 벌어지며 탄성이 터졌다. 혜미의 몸이 격렬하게 경련했다.

철수는 애액으로 흠뻑 젖은 그녀의 음순에 입술을 밀착시키고 애액을 입안가득히 빨아들였다.

"아앙... 아!"

혜미의 둔부가 경련을 일으키며 쾌감의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경련을 일으키는 혜미의 애액을 빨아들이고 고개를 들었다.

"아응... 아"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면서 혜미의 벌어진 허벅지사이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혜미의 둔부를 움켜쥐었다. 혜미의 벌어진 허벅지가 철수의 다리를 감쌌다.

철수의 무릅은 물속에 들어가 있었다. 그는 무릅으로 서서 혜미의 벌어진 음순사이로 육봉을 밀어 넣었다. 움찔하고 좁은 혜미의 질구에 그의 육봉이 닿았다.

혜미르ㅣ 허벅지가 위로 올라와 철수의 허리를 감았다. 철수는 혜미의 질구의 감촉을 즐기며 육봉을 문질렀다. 촉촉히 젖어있는 혜미의 질구의 감촉이 좋았다.

"혜미야... 이제... 들어갈거야..."

"오빠... 아아..."

혜미는 두려움으로 몸을 떨었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겼다. 그의 손에 탄탄한 혜미의 엉덩이가 꼭 쥐어지며 들려졌다. 그의 육봉이 혜미의 질구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탄력적인 혜미의 처녀막이 느겨졌다.

혜미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려 하자 몸을 긴장시키며 철수의 허리에 두른 허벅지를 조였다. 그녀의 처녀막이 파열되며 붉은 눈물을 흘렸다.

"악... 아파! 싫어, 그만... 아프단 말이야...!"

혜미의 비통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철수는 혜미의 질구안으로 육봉을 쑥 집어넣었다. 혜미의 질구는 좁았다. 그는 강한 긴축감을 느끼며 헤미의 육벽을 갈랐다.

"아, 싫어!"

헤미의 큰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녀는 자신의 몸안 깊숙히 말뚝으로 고정되어지는 것을 느끼고있었다. 그녀의 몸이 칼로 갈리는 듯한 아픔이 지나갔다.

철수가 혜미의 몸으로 겹쳐들었다.

"아악...!"

철수가 움직이자 박혀있던 그의 육봉이 움직여 혜미는 비명을 질렀다.

"흐흑... 오빠... 너무아파, 움직이지마..."

혜미가 철수에게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괜찮아, 이제 안아플 꺼야... 이게다 어른이 되기 위해서야..."

철수는 혜미의 귀에 속싹이며 허리를 움직였다. 헤미의 질벽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매우 좁았다. 그는 그녀의 고통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좁은 질벽을 갈랐다.

"아으응... 오빠, 이상해... 나... 하흑!"

그의 움직임이 계속되자 고통을 호소하던 혜미가 그의 몸을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혜미가 토해놓던 고통스런 신음소리도 줄어들었다.

철수는 격렬하게 휘감키는 혜미의 질벽의 감촉에 움직임을 멈추고 한숨을 돌렸다.

혜미는 이제 완전히 고통에서 벗어나 몸에 퍼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떨고 있었다.

"아아... 아, 오빠!"

철수가 혜미의 질구 깊숙히 육봉을 꽂아넣자 그녀가 탄성을 냈다.

"아음... 좋아..."

헤미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교성을 냈다. 다시 철수의 허리가 율동하듯이 움직였다. 헤미의 질벽이 너울거리며 철수의 육봉을 조여댔다. 흠뻑 젖은 애액으로 철수의 육봉은 매끈하게 움직였다. 

"아우웅... 아아, 오빠...!"

헤미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철수의 가슴에 닿아 그의 피부를 뜨겁게 달구었다. 

철수는 혜미의 작은 몸을 끌어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밀어붙쳤다. 그의 손은 들썩이는 혜미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자신의 율동에 맞추었다.

격렬한 몸의 율동이 계속되면서 철수와 혜미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가 격렬히 헤미의 몸위에서 움직이며 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아... 오빠, 나...나 간다...!"

혜미의 다리가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조였다. 그녀는 순식간에 절정에 올라 몸을 경련하기 시작했다.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며 혜미의 자궁을 향해 정액을 뿜어넣었다. 혜미의 몸이 활처럼휘며 격렬한 탄성을 질렀다.

"아아학... 핫!"

혜미는 철수의 몸을 강하게 휘감으며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잠시후 혜미의 몸에 넘쳤던 힘이 사라지며 철수의 몸을 감고있던 몸이 풀어졌다.

"후..."

철수가 숨을 내쉬며 헤미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혜미의 허벅지를 보며 온천으로 주저앉았다. 그의 육봉에 묻어있는 애액이 온천수에 닦여나갔다.

철수는 다시 일어나 혜미의 머리맡에있는 흰 손수건을 들어 붉은 앵혈을 깨끝이 닦아냇다. 손수건에 붉은 앵혈자국이 묻어났다.

"혜미야... 괜찮니?"

철수가 혜미의 몸옆에 길게 누웠다. 그가 혜미의 몸에 밀착하면서 혜미에게 물었다.

"하아... 오빠, 나..."

가쁜 숨을 쉬며 헤미가 입을 열엇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그의 고개가 내려가 혜미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다시 혜미에게서 떨어진 철수의 육봉은 온천수로 인해 다시 거대하게 부풀어있었다. 그는 물을 손으로 더서 누워있는 여체에 뿌려댔다. 다시 여체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그녀들을 온천안으로 끌고 들어가 물속에서 관능적인 그녀들의 몸을 마구 쑤셔댔다. 짖은 쾌감속에서 철수는 해가 구름사이로 보일때 그녀들을 온천에서 끌어냈다. 한참후 그와 즐기던 그녀들의 몸에서 열정이 다 타버렸다.

"아... 어떻게 이런일을...."

"흐흑... 아앙"

혜정과 문선은 제 정신을 차리고 알몸이 되어있는 자신들의 몸과 몸속에 느껴지는 철수의 육봉의 감촉에 몸을 떨었다. 그녀들은 충격적인 상황에 말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전에 쾌감으로 몸을 덜던 그녀들은 수치감으로 몸을 떨었다.

혜미도 정신을 차렸지만 자신이 느겼던 고통과 환희를 기억하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표정은 부그러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자... 이제 돌아가야지... 빨리 옷을 입어"

철수는 그녀들 앞에서 알몸으로 섯 그녀들에게 말햇다. 정열로 가득찼던 육봉이 작게 힘을 잃고있었다.

그녀들은 충격으로 멍한 정신으로 자신들의 옷을 집어들었다. 온천안에 떠다니는 그녀들의 옷은 그대로 있었다. 아무도 온천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옷을 다입고 그들은 온천에서 떨어져 갔다.

문선과 혜정은 충격으로 빠져 철수와 떨어져 걸었다.

"오빠..."

헤미는 철수에게 달라붙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그와 말을 나누었다.

"아앙... 하지마, 간지러워..."

철수의 손이 헤미의 젖가슴을 움켜쥐자 그녀는 몸을 사리며 그의 손을 피했다. 그러나 그렇게 강렬한 저항이 아니여서 그녀의 젖가슴은 곳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으음, 오빠..."

혜미가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너도 나를 만져봐"

철수는 혜미의 손을 잡아 끌었다.

"어미... 어맛!"

철수가 손을 자신의 육봉으로 끌어당겨 쥐게 하자 헤미는 놀라 그의 육봉을 꼭 쥐었다.

철수의 육봉이 다시 커다랐게 부풀어 올랐다.

"어머나, 오빠... 이것이 다시 커졌어...?"

"너의 손이 닿으니까 그렇지... 책임져"

"아앙... 어떻게...?"

"다시 너의 여기에 들어가야해"

철수가 손을 그녀의 바지에 싸여있는 둔덕을 내려 눌렀다.

"아이, 싫어..."

혜미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그곳에 닿자 허리를 비틀었다. 그녀의 손은 철수의 바지안에 굳어있는 육봉을 더듬으며 자극하고 있었다.

"자 빨리 가자"

철수는 혜미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걸음을 빨리했다. 동굴에도착한 철수와 혜미는 그의 텐트안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끌어안았다. 혜미의 몸은 철수의 육봉을 아픔없이 깊숙히 받아들였다.

혜미의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다시 그들의 몸은 쾌감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점심까지 거르고 정사를 나누며 헤미의 몸을 절정에 몰아갔다. 혜미가 절정에 올라 잠에 떨어지자 철수는 밖으로 나가 온천으로 갔다. 철수는 그곳에 있는 사진기를 들고 온천가를 보앗다. 푸릇푸릇한 약초들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철수는 그 약초와 열매를 걷어내 자신의 텐트로 가지고 왔다. 텐트안에는 혜미가 잠이 깊게 들어있었다. 그녀의 어린 육체가 무리한 육체적 쾌락으로 피곤했었던 같았다.

철수는 다시 텐트밖으로 나왔다. 다시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는 여자들이 있는 텐트로 다가갔다. 안에서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흐흐흑..."

헤정의 흐느끼는 소리였다. 혜정은 문선의 무릅에 고개를 묻고 아직까지 아까일어났던 일이 거짓인 것처럼 느껴졌다. 자신의 처녀성이 철수에게 짓발힌것이 수치스러웠다.

이미 문선은 정신적 충격에서 빠져나왔다. 그년느 6촌동생인 처녀를 잃었다는 것과 자신이 그것을 즐겼다는 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철수그애... 너무 잘했어... 그 할아버지가 나에게 해주었던 것보다 더 좋았어'

그녀는 그러한 생각을 하자 몸이 다시 달아오름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무릅에서 흐느끼는 혜정의 등을 토닥여주며 위로를 했다. 그녀의 무릅은 혜정의 눈물로 젖어있엇다.

"울지마... 다 지난일이야...넌 견대낼수 있어"

"흐흐흑... 언니..."

문선의 위로로 혜정은 겨우 마음을 다잡고 울음을 멈추었다.

저녁은 철수와 혜미가 준비를 했다. 문선은 철수의 얼굴을 볼수가 없을것 같았지만 배가 고파 밖으로 나와서 같이 식사를 했다. 혜정은 문선이 억지로 나오게해서 텐트 밖으로 나왔다.

주위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그녀들은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식사를 했다.

혜미가 철수의 옆에서 재잘되면서 분위기를 뛰우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혜정과 문선은 그냥 자신들의 텐트로 들어가 버렸다. 저녁먹은 자리는 철수와 혜미가 치웠다.

그날저녁 내내 혜미는 계속 철수와 붙어있었다.

"헤미야... 이리들어와"

혜정이가 철수와 같이있는 헤미를 불러 들였다.

"왜, 언니?"

"빨리 들어와... 넌..."

"싫어... 난 오빠랑 같이 있을꺼야"

"혜미야 빨리 들어와!"

"싫어!"

혜미는 거부하고 철수의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헤미 너... 빨리 안와!"

혜정이가 성난 표정으로 텐트밖으로 나오다가 철수를 보고 다시 들어가 버렸다.

어둠이 짖게깔리고 비오는 소내리는 소리만이 주위에 들렸다. 그때, 철수의 텐트안에서 혜미의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다시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간 것이었다.

문선과 혜미는 잠이 들지못하고 몸만 뒤척이고있다가 그소리를 들었다.

"나쁜놈...!"

혜정은 혜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욕지거리를 하며 몸을 돌렸다. 계속 혜미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문선은 그 소리를 들으며 몸이 달아올랐다. 낮에 온천에서 있었던 일과 아직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철수의 감각에 음부가 다시 젖어들고 있었다.

"아..."

혜정의 입에서도 뜨거운 숨이 토해지고 있었다. 혜정은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을 원망하며 옆에있는 문선의 몸을 끌어안았다. 몸이 뜨거워진 두 여체가 맞닿아 휘감켜 들었다.

밖에서는 헤미의 신음소리가 격렬하게 들려왔다. 문선의 몸은 혜정보다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완전히 성숙한 육체에 철수는 쾌감이라는 불꽃을 피어오르게 한 것이었다.

밖에서 들려오는 혜미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그녀에게 매우 고통스럽게 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마음과 달리 혜미가 느끼고있는 쾌감을 느끼고 싶어하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밖에서 혜미의 신음소리가 격해지다가 갑자기 멈추었다. 혜미가 젖정에 올랐음을 그녀는 알았다. 순간 강렬한 전율이 그녀의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음..."

"언니..."

헤정이가 문선의 뜨거워진 몸을 곡 끌어안으며 자신의 몸을 부벼댔다. 문선은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다.

"내가 가서 혜미를 데려올께..."

문선은 거칠어진 숨을 내쉬면서 혜정의 몸에서 떨어져 일어났다.

"언니..."

혜정은 문선이를 올려다 보았다. 문선으 텐트를 나가 철수의 텐트로 다가갔다.

"으으음... 오빠..."

철수의 텐트안에서 가쁘게 숨을 쉬는 혜미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선은 텐트안으로 들아갔다.

철수가 지금막 일을 끝내고 다시 혜미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의 손은 혜미의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의 입술은 혜미의 젖가슴을 입에 넣고 애무하고 있었다.

"아응..."

헤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철수는 문선이 텐트안으로 들어온지 모르고 혜미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혜미는 땀으로 흠뻑젖어 철수의 애무를 받아들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헤미가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고 철수의 육봉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문선의 눈에 혜미의 흠뻑 젖은 음순이 보였다.

"아... 오빠, 아윽...!"

철수의 육봉이 혜미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결합되되는 순간 질척이는 소리가 그녀의 귀를 자극했다.

"으응... 하아..."

문선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철수의 밑에 있는 혜미가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그의 몸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다시 혜미의 몸위에서 거칠게 움직였다. 그의 입술이 혜미의 입술을 덮고 혀를 그녀의 입안에 밀어 넣었다. 혜미의 신음소리가 막히며 비음이 흘러나왔다. 축축하게 젖은 두육체가 부딪치며 깔짝이는 소리가 퍼졌다.

"으으응... 아응!"

다시 혜미가 절정에 올라 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문선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누나... 이리와..."

그녀는 철수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혜미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에게 이끌려 그의 옆에 앉았다.

철수의 손에 의해 그녀의 옷이 벗겨지고 입술이 스쳤다. 문선은 뜨거운 불꽃이 몸을 타고 흐르는 듯한 감각에 신음하며 철수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녀는 뒤로 넘어지며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자신의 뜨겁게 젖어있는 곳으로 이끌어갔다.

혜미가 일어나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활짝 벌린 문선의 허벅지사이로 철수의 육봉이 다가가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둘을 보며 사진기를 들어올려 몸을 찍었다.

혜미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철수의 육봉이 문선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삽입되어 들어갔다. 문선의 질구에서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문선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였다.

"아아핫... 철수야, 좀더... 더... 더 쑤셔줘!"

문선은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들어오자 큰 소리로 교성을 질렀다. 철수는 문선의 몸위에서 율동하듯이 움직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문선의 질구안에 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문선은 쾌감에 떨며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교성을 질렀다.

혜정은 텐트에 혼자 누워서 문선이가 혜미를 데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혜미의 신음소리가 아닌 문선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 언니까지..."

혜정은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지 않으려 귀를 막으며 움크렸다. 그러나 듣지않으려 해도 그소리는 그녀의 귓에 들리고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혜정은 일어나 텐트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철수가 있는 텐트안으로 들어가 안의 풍경을 보았다.

문선이가 알몸으로 철수의 밑에서 신음을 하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율동하고 있었다. 텐트안은 뜨거운 신음소리와 질척거리는 살결이 부딪치는 소리로 가득차있었다.

"하아악...!"

문선이가 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나체가 철수의 몸을 끌어당겨 꽉 조여안았다. 그녀가 절저에 다다르자 철수가 문선의 몸위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문선이에게 떨어져 혜정이를 바라보았다.

"너도 이리와..."

철수가 혜정이를 잡아당겼다. 혜정이의 몸에서 옷이 벗겨져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을 격하게 다루었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안에 육봉을 담았다. 철수는 그날밤 뜨거운 밤을 그녀들과 지냈다.

다음날 종일 비가 내렸다. 문선이와 혜정, 혜미는 그의 텐트안에서 철수와 그날내내 서로의 육체에 빠져들었다.

철수와 그녀들은 온천으로 가서 같이 목욕을 했다. 그녀들의 몸은 다시 뜨거워져 철수의몸 에 휘감켜 들었다.

그녀들은 완전히 철수의 몸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그낭 날이 어둑어둑해질때 비가 멈추었다. 다시 밤이되어 철수와 그녀들은 철수의 텐트안에서 뜨거운 밤을 지세웠다.

다음날 늦은 아침에 일어난 혜정이와 혜미, 문선의 무릅은 흔들렸다. 철수와 그녀들은 늦은 아침을 먹고 산을 하산하기 시작했다.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인지 위험한 곳을 내려가면서 힘이 들었다.

산을 내려가며 여자들은 자신들이 있었던 곳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돌아오는 차에탄 여자들과 철수는 그동안 못자던 잠을 차에서 들었다.

3. 누나친구

개학이 되었다. 개학이 가까워지자 그동안 밀렸던 방학숙제와 공부를 해야했다. 그 동안 철수에게는 무척 바쁜 시간이었다. 그는 개학전에 산행여행이 무척 부담이 되었다.

개학한후 곳바로 월례고사를 잘치뤘다. 시험이 끝난 다음날 철수는 토요일이라 일찍끝나 오랜만에 뒷산으로 올라갔다.

"그곳에 간지도 상다히 오래되었군..."

철수는 별장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문이열리면서 민정이가 나타났다.

"철수..."

민정이는 철수를 보면서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안녕"

철수는 민정이에게 인사를 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민정이가 몸을 옆으로 돌려 철수가 들어갈수있도록 했다. 민정의 옆을 지나치며 그의 팔이 그녀의 젖가슴을 스쳤다.

민정이는 놀라는 표정으로 철수를 보다가 문을 잠그고 안으로 따라들어갔다.

"아줌마는 어디갔어?"

철수가 안으로 들어가며 민정이에게 물어보았다. 민정이는 얼이나간 표정으로 고개를 끄떡였다.

"그렇단 말야... 후훗, 더 예뻐진것 같아"

철수는 능굴맞은 미솔르 지으며 치마에 감싸여진 민정이의 엉덩이를 향해 손을 뻣었다. 둥근 민정이의 엉덩이가 철수의 손바닦에 느껴졌다. 철수는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민정이가 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자 몸을 빼며 빠져나가려 했다.

"하지마... 가만히 있어"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민정은 몸을 부르르 떨며 가만히 서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가슴위로 올렸다.

"여기도 더 커진거 같아"

철수는 손으로 민정이의 젖가슴을 감싸쥐면서 문질렀다. 민정이는 철수의 품에서 저항하는 것을 멈추고 몸에 힘을 뺐다. 철수의 손이 자유스럽게 민정이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아, 안돼..."

"안돼긴... 처음도 아닌데... 자 어때?"

철수는 손가락으로 옷안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젖가슴의 위에 솟아나있는 젖꼭지를 자극했다.

"아흑... 아아"

민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옷을 벗어..."

"아아... 안돼..."

철수가 민정이의 옷을 글어당겨 벗기려 했다. 민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몸이 떨렸다.

철수의 손에의해 민정이의 옷이 벗겨지고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드러났다. 젖가슴위에 붉은 유두가 한껏 치솟아 철수의 눈을 유혹하고 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민정이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붉은 젖꼭지를 혀끝으로 눌렀다.

"아으음...!"

민정이의 허리가 뒤로 휘어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손을 민정이의 허리를 감아끌어당기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에 민정이의 치마가 위로 치켜올려지며 날신한 그녀의 다리가 드러났다.

철수는 치마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얇은 천에 싸여있는 민정이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부드러운 감촉을 한껏 즐겼다. 그의 혀에 닿은 민정이의 젖꼭지는 더욱 부풀어 올라 타액에 젖어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는 다른 촉 젖가슴으로 고개를 옮겼다.

그의 손은 엉덩이를 싸고 있는 얇은 천을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렸다. 매끄러운 피부를 따라 얇은 천 조각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민정이의 맨 엉덩이를  두손에 넣고 감싸쥐었다.

민정이는 치마만 입은채로 철수에게 안겨있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좌우로 벌렸다.

"아앙... 하지마... 그런짓은... 아흑...!"

민정이는 자신의 엉덩이사이로 들어오는 손끝을 느끼고 철수를 밀어내려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끝이 그녀의 젖어있는 균열에 닿자 몸을 크게 떨며 그에게 안겨들었다.

"자 내옷을 벗겨봐"

철수는 자신의 몸에 달라붙은 민정이에게 말했다. 민정이는 서투른 손길로 철수의 옷을 벗겨내려 애를 썼다.

철수는 민정이의 몸에 마지막으로 남은 치마의 허리근을 풀었다. 그녀의 달리를 타고 치마가 주르르 흘러내렷다. 민정이의 몸이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서 당당히 서서 그녀의 나신을 바라보았다.

여름방학전의 그녀의 몸과 달리 풍성하게 변해 있었다. 민정이는 철수의 옷을 벗겨내느라 힘이 들었다. 처음으로 벗기는 남자의 옷 철수는 그녀가 벗기기 쉽게 몸에 힘을 풀고 가만히 있었다. 철수도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참, 아름다워졌어..."

철수가 그녀의 드러나있는 나신을 바라보다가 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자... 이리와. 오랜만이니까 한번해야지"

철수는 민정이의 팔목을 잡아 거실 소파있는 곳으로 끌었다.

"자 여기에 누워... 다리를 넓게 벌려야지!"

"아아아..."

철수는 민정이를 소파아래 카펫위에 눕혔다. 민정이가 누우면서 허벅지를 조이자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려 놓았다. 철수의 눈에 민정이의 은밀한 곳이 드러났다.

"야... 오랜만에 본는 거야!"

철수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선홍색의 음순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손을 뻗어 그곳을 탐험했다.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아흐흑... 아아"

"이렇게 많이 젖었어... 자!"

철수는 민정이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올라갔다. 민정이의 몸과 철수의 몸이 꼭 밀착 되었다.

철수의 육봉은 민정이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균열을 벌리고 안에 젖어있는 질구를 찾아 문질렀다.

"아아학... 어서... 넣어줘...!"

민정이가 뜨거워진 목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육봉을 몸안으로 빨아들이려 했다.

"알았어... 이제 들어간다!"

철수는 민정이의 몸안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밀어넣었다. 너울거리는 민정이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며 조여들었다.

"아으음... 오랜만이야... 너무좋아... 키스해줘..."

민정이의 허리가 휘어지며 철수의 몸을 휘감았다. 그녀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을 향해 내밀어지면서 키스를 요구했다.

철수의 입술이 민정이의 입술에 닿았다. 민정이는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능동적으로 빨았다. 그녀의 몸은 철수의 몸아래서 엉덩이와 허리를 율동하듯이 움직이며 쾌감을 찾아나섰다.

"아아... 좋아, 그렇게 허리를 돌려..."

철수는 민정이의 그러한 움직을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운직엿다. 민정이의 몸안깊숙히 박아넣고 허리를 돌려 보지구멍을 후벼댔다.

"아으응... 아앙, 철수!"

"후우, 좋아... 우우!"

철수와 민정이는 쾌락을 찾는 동물과 같이 움직였다. 철수가 민정이의 몸을 안고 자신의 몸을 돌렸다. 민정이의 몸이 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물결치듯이 흔들었다.

철수의 몸위에서 민정이의 육체가 출렁거리며 땀에 젖은 그녀의 육체가 빛에 반들거렸다. 철수도 괭장한 쾌감에 감싸였다.

"아하항... 아아!"

민정이가 철수의 아랫배에 자신의 보지를 대고 허리를 빙빙 돌렸다.  그의 육봉이 민정이의 몸안에 구석구석까지 닿았다. 

`아아, 좋아... 괭장해... 벌써 이런 기술까지 습득했으니...'

철수는 민정이의 밑에서 흥분으로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생각을 했다. 민정이는 철수의 몸위에서 능숙하게 자신의 쾌감을 찾아가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꼭 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맞추려 했지만 탄력적인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막을수가 없었다. 철수는 자신이 절정에 다다르려는 것을 느꼈다. 그의 육봉이 민정이의 질벽가득히 부풀어올랐다.

"아아... 나, 나 싼다... 흐윽...!"

철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민정이의 몸안 깊숙히 자궁구를 열고 아으로 들이밀었다. 육봉그ㅌ에 격렬한 폭팔음이 들렸다.

"아하학... 아, 나도 간다... 하학!"

민정이가 철수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안을 뜨겁게 채우자 절정에 다다랐다. 둘의 결합되어진곳에 그들의 하얀정액이 흘러나왔다.

민정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그의 다리쪽으로 넘어지려 했다. 철수는 엉덩이를 쥔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몸위로 끌어당겼다. 민정이의 몸이 그의 몸위로 축쳐지며 넘어왔다.

민정인느 철수의 가슴위에서 거친숨을 내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철수의 몸과 민정이의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민정이의 몸이 철수의 옆으로 떨어지며 그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에서 빠져나왔다. 애액으로 흠뻑젖은 육봉이 빛에 번쩍 였다.

"하아... 방학이 끝난게 언젠데... 이제 왔어?"

민정이가 철수에게 투정하듯이 말했다.

"나를 기다렸어?"

"아니... 아주머니가 기다리고 있는데..."

"거짓말, 너도 기다리고 있었으면서"

"아이 하지마... 으음...!"

철수가 민정이의 몸을 글어당겨 젖가슴을 손에 쥐고 자극을 하자 민정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철수의 머리가 민정이의 젖가슴위를 덮었다. 그들이 애무를 하는동안 밖에서 자동자가 올라오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 그만... 아주머니가 오셨어... 아흑, 그만..."

민정이는 그소리를 듣고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는 철수의 몸을 밀었다.

"그럼, 어때... 자 좋지..."

"아흑... 아, 안돼... 그만..."

민정이는 철수가 자신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감가을 느기고 몸에 힘이 빠져나가며 쾌감이 솟는 것을 느꼈다.

"이러면 더욱 좋을거야"

철수가 그녀의 발딱 일어서있는 젖곡지를 이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흐흑... 안돼... 이따, 이따가..."

민정이는 철수의 겨우 철수를 밀쳐내고 자신의 옷을 몸에 걸쳤다.

"챗, 이따가 꼭 하는 거야"

철수는 그녀가 옷을 걸치는 것을 보고서 자신의 옷을 걸쳤다. 둘이 몸에 완전하게 옷을 걸치고 나자 문이 열리며 선우란이 들어왔다.

"어머, 이게 누구야!"

선우란은 들어오면서 민정이의 와이 아닐까... 저쪽은 폭포수가 흘러갈텐데... 어두우니 갈수는 없고,,... 내일『종償?"\..."

철수는 그날저녁밤 텐ㅌ혼자텐트에서 잦다. 나머지 세명은 다른 텐트에서 자?있었다. 원래, 철수옳益가 ㅈ같이 잘수도羚鄕嗤?그녀와혜정이가ㅡ 반느?일때문에 부끄워한 혜미가 그곳에서 자기로 했?잠시만 기다려... 나, 잠시 옷갈아입고 올께..."

선우란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자 철수는 부엌에 있는 민정이를 따라가 글어안았다.

"이따가 꼭 나에게 안긴느 거야?"

철수는 붉게 상기되어있는 민정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한차례 키스를 하고 철수는 민정이를  풀어주었다.

"잠시만... 아주머니에게 같다올께... 기다려..."

"너무, 힘쓰지마..."

"알았어... 너를 안을 힘은 남겨둘테니까"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선우란의 방으로 들어갔다. 등을 보이고 있는 선우란은 이미 겉옷을 다벗고 하늘하늘한 레이스로된 얇은 속옷차림으로 서있었다. 날씬한 그녀의 몸매가 투면한 속옷사이로 비춰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등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그녀의 몸을 끌어당겨 안았다.

"어머, 얘두참... 잠시만 기다리라는데두..."

선우란은 자신을 안은 사람이 철수라는 것을 알고 말했다. 그녀의 말투는 그리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하는 듯 했다.

철수는 선우란의 속옷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풍만한 유방을 감싸쥐었다. 선우란이 몸에 힘을 빼며 철수에게 안겨들었다.

"으음... 좋아..."

선우란이 갑자기 뒤돌아서며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녀의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는 너무투명해 유두가 훤히들여다 보였다.

"나의 애인... 나의 아기..."

선우란이 그렇게 속싹이면서 철수의 몸을 안았다. 그녀의 몸에서 진한 향수의 향기가 솟았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솟옷위로 더듬어 갔다. 풍만한 그녀의 몸을 더듬는 동안 그녀의 몸에 걸친 옷이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갔다. 그녀도 철수의 몸에 걸친 옷을 벗겼다. 철수와 선우란의 몸이 완전한 알몸이 되어 밀착되었다.

철수는 별장에서 어둑해졌을 때서야 나왔다. 선우란과 민정이의 몸을 마음껏 즐긴 철수의 욕망은 한껏 만족함에 취해있었다.

"어딜갔다 인제오니?"

철수가 집에 도착하여 집안으로 들어가자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희정이가 그에게 싸늘하게 말했다. 그녀는 철수가 바람을 피운사실을 짐작하고 질투를 하고 있었다.

"저 친구네에서 놀다왔어..."

"어떤 친구?"

"응... 우리반 친군데... 누나는 잘 모르는 아이야... 나 위로 올라갈깨... 오늘은 너무 피곤해..."

"피곤도 하겠지!"

"그럼... 올라갈께..."

철수는 이층으로 올라가 자신의 방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오랜만에 자신의 작업실로 들어갔다. 방학이 끝나고 시험공부에 숙체까지 하느라 방학중에 촬영해둔 필름들이 그대로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카메라 가방을 열어보고 그안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혜미와 산행중에 채취했던 약초들이 그대로 있었다.

"이런, 이걸 까먹고 있었구나... 이상이 없을까...?"

철수는 가방안에있는 약초와 열매들을 꺼내서 보았다. 약초가 약간 말라있는 것 외에는 아무런이상이 없었다.

"다행이다... 그나저나 이것을 어떻게 보관 한다지...?"

철수는 그것을 작업실위에 두고 고민에 빠졌다. 잠시생각을 하던 철수는 결정을 냈다.

약초는 그대로 말리고 열매는 갈아 쥬스처럼 만들어 놓기로 했다. 철수는 일단 열매를 쥬스처럼 갈아서 병에 담아 냉장고안에 넣어두었다. 열매즙을 냉장고안에 두고 위로올라온 철수는 자신의 작업실 베란다에 약초를 널어 말렸다.

`후훗... 나중에 차를 만들어 희주나 희은이 누나한테 먹이고 반응을 살펴봐야지...'

철수는 약초를 말리며 열매에서 나온 씨앗을 보았다. 그것들은 자신의 작업실 베란다에 화분을 두고 심어볼 생각이다.

"오빠!"

베란다 아래서 희주의 음성이 들렸다. 철수가 내려다보니 희주가 철수를 보고 손을 흔들고 있었다.

"희주야 빨리가자"

어머니가 희영이와 희정이를 데리고 서서 희주를 불렀다. 어머니와 그의 누이들은 친척집에 가고 있었다.

"철수야, 이따 밤에 올테니까 집좀 잘보거라"

"네 알았어요"

철수는 어머니가 누이들과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오빠, 이따 밤에 봐..."

철수는 희주에게 손을 흔들었다. 철수는 다시 작업실로 들어가 필름인화 작업을 했다.

잠시후 집안에 초인종소리가 울리는 소리가 들려 철수는 인터폰으로 누가왔나 확인을 했다. 희은이었다.

"빨리 문열어..."

"알았어"

철수는 문을 열고 이층으로 올라가려고 했다. 현관문이 열리며 희은이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자... 시내야, 빨리 들어와"

희은이 뒤에 아름다운 여자가 따라 들어왔다.

"어머, 너 돼게 잘산다....!"

철수는 그녀를 보면서 넋을 잃었다. 그녀의 미모는 희은이 못지않은 미모였다.

"무얼 보는 거니?"

희은이가 자신들을 바라보는 철수를 보고 물었다.

"누구니...?"

"내 동생이야"

"귀여운데..."

"귀엽긴... 응큼해가지고..."

희은이의 그말을 들은 철수는 기분이 나빠졌다.

"누나... 누구야...?"

"과 친구"

"안녕... 난 한시내야 넌...?"

아름다운 아가씨가 철수에게 다가오며 손을 내밀었다.

"난... 권철수라 해요..."

"그래... 좋은 이름이다"

"그럼 잘놀다 가세요..."

철수는 이층으로 올라가며 희은이가 한말을 생각했다.

`응큼하긴... 자기는 나보다 더하면서...'

철수는 밤에 자신을 끌어안는 희은이를 생각했다. 철수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작업에 열중하였다. 현상을 다하고 인화만 남았다.

"한 숨 돌리고 해야지... 목마른데..."

철수는 작업실을 나와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안에서 시원안 물을 꺼내 마셨다. 다시 냉수를 냉장고안에 넣으려는 순간 그는 자신의 약물이 없어진것을 깨달았다.

"어...? 어떻게 된거지?"

철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부엌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혹시... 누나가 가지고 간거 아냐?"

철수는 희은이가 친구랑있는 서재로 가보았다. 서재문을 열고 안을 옅보자 병에든 붉은 쥬스가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것이 보였다.

"아이쿠, 벌써 마셨네..."

철수는 병안의 붉은 액체가 절반쯤 줄어든것을 확인하고 당황했으나 조금 더 생각하자 잘됐다 싶었다.

`잘된일이야... 어짜피 누구에게든 실험을 해봐야 하는 거였으니까... 성공하면 한껀도 올릴수 있고...'

철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희은이친구를 생각했다. 갸냘퍼 보이는 얼굴에 긴머리를 땋은 모습이 청순해 보였었다. 철수는 바지 안에서 육봉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공부는 잘돼가?"

철수가 서재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희은이와 시내가 철수를 돌아보았다.

"또... 할일이 없나보구나?"

"아니... 괭장히 많은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누나들을 독려하러 내려온 거야"

철수는 넓은 책상에 있는 의자에 앉은며 말했다.

"우리를 독려하러 온거라구?"

희은이는 옆에 앉은 철수를 보고 웃으며 자신의 앞에 있는 쥬스잔을 들어 한모금 마셨다.

"그말 웃긴다... 우리랑 같이 이야기나 할래?"

시내가 철수를 보고 활짝 미소를 지었다.

"시내야, 우린 하던거나 하자... 이거 말이야... 어떻게 생각해"

희은이는 철수를 무시하기로 한것 같았다. 그녀는 시내에게 자신이 보고있던 교과서를 펼쳐보이며 말했다. 시내는 희은이가 내밀은 교과서를 읽고 자신의 의사를 피력했다.

철수는 일어서서 서고에있는 책을 빼들고 보는척을 하며 그녀들을 관찰했다. 희은이와 시내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었다.

`언제쯤이야... 약효가 돌지?'

철수는 서로 말없이 공부를 하는 그녀들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때, 서서히 반응하는 것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휴우..."

시내의 떨리는 숨을 내쉬는 것이 들렸다. 뺨이 붉게 상기되어있는 것도 알수가 있었다. 시내는 정신이 집중이 안돼는 듯이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말했다.

"아... 눈이 왜이러지?"

"왜그러니?"

희은이는 시내보다 얼마안먹었는지 약효가 늦게 나타나고 있었다.

"눈이 이상해... 어질어질하고... 아, 그리고 몸도... 음"

시내가 비음을 내며 흥분의 세계로 접어들려고 했다. 희은이는 시내가 이상해지자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 가려고 했다. 그녀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다가 무릅에 힘이 빠지며 다시 의자에 주저앉았다.

"아, 나도 이상해... 혹시..."

희은이는 작은 소리로 신음하며 자신의 앞에 있는 컵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이거... 혹시... 너가... 아음..."

희은이는 이미 익숙해진 감각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급격히 흥분을 하여 의자 깊숙히 앉으며 자신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옷위에서 움켜쥐고 있었다.

"아음... 아아..."

한없이 포근하게 보이는 희은이의 유방의 부풀음이 옷위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일어나 며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눈앞에 두여체가 싱싱한 능어처럼 톡톡튀고 있었다.

희은이와 시내는 흥분으로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몸을 비틀며 신음하고 있었다. 이미 희은이는 자신의 치마를 허벅지위까지 끌어올리고 손으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아으응... 철수야... 이리와..."

희은이가 철수를 향해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과 허벅지사이로 손을 넣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시내도 철수를 향해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들의 유방이 한껏 부풀어있는 것이 보이며 숨을 거칠게 쉬며 들썩이는 것이 보였다.

"아아... 나좀... 아음..."

몸이 달아오른 시내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러나 희은이는 자신의 몸을 더듬는 것이 능숙했다.

"아아... 철수야... 빨리 이쪽으로와..."

희은이가 손을 내밀어 철수의 손을 잡아 끌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을 자신의 유방위에 올려 놓았다. 철수는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누나의 유방을 손아귀에 넣고 문질렀다.

"아으응... 아핫, 좋아... 핫!"

희은이는 철수의 능숙한 애무에 반응을 나타내며 신음했다. 철수는 그녀가 몸에 걸치고 있는 옷을 끌어올렸다. 얇은 하얀T셔츠가 위로 끌어올려지고 유방을 가리고 있는 연홍색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누나..."

철수의 손이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 부드러운 누나의 유방을 쥐었다.

"아앙...!"

시내는 맞은편에 앉아 희은이와 철수의 하는 것을 바라보며 몸이 더욱 뜨거워져 갔다.

"아아... 철수야... 이쪽도...!"

희은이는 자신의 유방을 앞으로 내밀며 철수에게 애무를 요구했다. 철수의 손에 닿은 그녀의 유방은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철수가 희은의 얼굴을 향해고개를 내려 입술에 키스를 했다. 희은이가 그의 키스에 입술을 내밀며 벌렸다. 철수의 혀가 희은이의 혀와 감켜들며 달콤한 타액이 교환되었다.

희은이의 몸은 철수의 손의 애무에 능숙하게 반응을하며 철수의 바지위로 손을 뻗었다. 이미 능숙해진 철수의 육봉이 부풀어 올라 그녀의 손에 쥐어볐다.

"허헉... 누나...!"

철수는 희은이가 자신의 바지안에서 육봉을 꺼내 손에 쥐고 애무하는 것을 느끼고 신음했다. 그는 희은의 유방을 감싼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렸다. 하얀 유방이 출렁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붉은 유두가 정상에서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거칠은 손길로 희은의 유방을 주물러댔다.

"아흑... 철수야... 살살... 하학!"

희은이는 철수의 애무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누나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붉은 유두가 철수의 입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철수의 손이 희은이의 엉덩이로 내려가 둥근 곡선을 쓰다듬다가 허벅지 아래로 내려갔다. 부드러운 희은이의 허벅지가 그의 손아래서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누나의 치마안으로 들어가 팬티에 가려진 도톰한 둔덕위에 닿았다.

"아앗... 철수야, 하핫!"

희은이가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꼭 밀착시키며 고개를 뒤로 채쳤다. 

철수는 팬티위에서 둔덕의 감촉을 즐기며 입안에 들어온 희은의 유두를 혀끝으로 굴리며 애무를 했다.

"아아...빨리 어떻게 해줘, 내몸안에 넣어!"

희은이는 잔뜩 흥분된 목소리로 철수에게 소리쳤다. 철수가 누나의 몸을 의자아래로 끌어 내려 두터운 양탄자위에 눕혔다. 그리고 잠시 누나를 내려다보며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철수가 옷을 벗자 희은이는 상체를 일으켜 그의 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철수가 팬티차림이 되었다.

바닥에 누운 희은이의 긴머리가 헝클어져 펼쳐져있었다. 브래지어는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로 끌어올려져 있었고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가 있었다.

"어서, 이리와..."

철수의 어깨에 희은이가 팔을 두르며 끌어당겼다. 철수는 희은이에게로 끌려가며 그녀의 유방위에 있는 브래지어를 머리위로 끌어올려 완전히 걷어내고 드러나있는 팬티위를 손으로 덮었다.

희은의 팬티는 이미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어있는 천사이로 손가락을 꿈틀거리며 자극을 주었다. 

"아하학... 하핫!"

희은이가 신음소리를 터트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순느 천위에서 그녀의 균열사이 음순을 벌리고 손가락을 눌렀다. 천이 균열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흐흐흑... 으웅!"

희은이의 팬티안으로 뜨거운애액이 잔뜩 베어져 나왔다.

시내는 희은이의 달뜬 교성을 듣고 몸이 더욱 달아올라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녀의 몸은 의자를 구르듯이 떨어져 내려 희은이와 같이 양탄자위에 누워졌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철수와 희은이가 엉켜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철수가 희은이의 팬티의 아랫부부분을 제껴내고 은밀한 부분을 드러내놓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희은이의 질구안으로 들어가 쑤셔대는 것이 보였다. 시내는 자신도 모르게 그들에게 기어갔다.

"아으음... 아학!"

희은이는 교성을 쉼없이 토해놓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그녀의 질벽은 그의 손가락을 조이며 애액을 잠뜩 토해놓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이 조이는 것을 느끼고 더욱 힘차게 애무해 갔다.애액으로 흥건한 우물안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의 손은 희은이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고 있었다.

"아아, 철수야... !"

희은이가 철수를 부르면서 엉덩이를 잔뜩 들어 올렸다. 철수를 향해 그녀의 보지가 열렸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그녀의 허리에 걸려있는 치마와 얇은 연분홍의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렸다.

희은이가 엉덩이를 들어올려주며 그를 도왔다. 희은이가 오나전한 알몸이 되어 철수를 향해 허벅지를 벌리고 있었다.

"아아......"

시내의 입에서 놀람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같은 여성의 은밀한 곳이 저렇게 젖어있는 것을 보고 남자의 손에 반응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미 그녀의 팬티도 축축하게 젖어들어 있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희은이의 보지를 보면서 질구에 손가락을 댔다. 그의 손가락주위로 애액에 젖은 점막들이 싸듯이 감싸들며 안으로 빨아들였다.

"누나... 빨아들인다!"

"아앙... 넣어줘!"

철수의 손가락이 희은이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시내는 철수의 손가락이 희은이의 질구안으로 침입된느 것을 보면서 거친숨을 내쉬었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철수의 손가락이 희은이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희은이의 질벽이 조여드는 것을 느끼고 자극적으로 손을 움직였다. 애액으로 젖은 그의 손가락은 능숙하게 움직였다.

"아하학... 하학!"

희은이의 입에서는 연신 뜨거운 교성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교성을 듣고있는 시내는 더욱 몸이 달아올랐다. 희은이의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듯이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하하학!"

희은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절정에 올라 몸이 경직되었다. 철수의 손가락에 희은이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드는 감각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냈다.

뽕! 질구안에서 손가락이 빠지며 진공이 풀리는 소리가 들려 나왔다. 손가락이 들어갔던 구멍이 작은 동공을 이루고 있었다.

"으으음... 철수야... 하아"

희은이는 알몸을 꿈틀거리며 몸에 힘을 뺐다. 철수는 희은이에게서 떨어져 상체를 일으켰다.

"아으음... 하아..."

철수의 귀에 다른 여자의 달떠있는 숨소리가 들렸다. 철수가 고개를 돌리자 시내가 보였다.

시내는 자신의 주름치마를 걷어올리고 흰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자신의 은밀한 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멍하게 철수를 보고 있었다. 살짝 벌어진 입주위로 타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철수는 시내의 눈에서 두려움과 욕망을 동시에 보았다. 그는 시내에게 다가갔다.

철수는 시내가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한느 것을 다리사이에 앉아 바라보았다. 그녀의 손동작은 아직 풋내기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었다.

"아아... 도와줘... 어떻해... 아음"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 더욱 넓게 벌리고 풍만한 둔부가 드러나게 치마를 위로 거칠게 끌어올렸다. 시내의 풍만한 둔부의 곡선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흰 팬티를 손가락끝에 걸어 아래로 끌어내렸다.

팬티에 싸여 바닦에 눌려있던 둥근 엉덩이가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리고 그녀의 드러나있는 하체의 곡선을 보았다.

시내는 몸을 덜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균열과 선홍색의 세계가 비쳐보였다. 그 안은 뜨거운 애액으로 잔뜩 젖어있었다.

시내는 흥분된 머릿속에 처음으로 남자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드러낸 수치심이 솟아 올랐다. 그녀는 수치심에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벌어져 있는 허벅지를 겹쳤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가 겹쳐지자 그녀의 무릅에 걸려있는 팬티를 끌어내려 완전히 벗겨버렸다. 날씬한 시내의 다리가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하나씩 잡아당겨 들어올려 발에 신고있는 양말을 벗겨냈다. 양증스런 발이 드러나고 시내의 하체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다시 그의 손이 시내의 허벅지에 닿고 벌려 놓았다. 이미 힘을 잃은 허벅지는 쉽게 활짝 벌어져 버렸다.

철수의 눈에 깨끗한 시내의 보지가 완전히 들어났다. 시내의 손이 수치심으로 그곳을 가렸다.

"아... 안돼..."

철수는 시내의 손을 잡아 끌어당겼다.

"누나, 이손... 치워!"

"안돼... 아!"

철수의 손에 의해서 시내의 보지를 가린 손이 치워지고 그녀의 은밀한 곳이 오나전이 드러났다.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숲은 희은이보다 엷었다. 그리고 둘로 갈라져있는 균열사이로 내비치는 선홍색의 음순... 애액으로 가득고여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털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아아음...!"

시내가 떨리는 숨소리와 함께 신음소리를 냈다. 시내의 신음소리를 들은 철수가 고개를 시내의 보지를 향해 숙여갔다. 철수의 입술이 둔덕에 닿았다.

"아아... 안돼... 거기는... 하핫!"

시내는 놀라며 고개를 들었다. 순간 철수의 입에서 혀가 나오더니 그녀의 음모의 아래 계곡을 들어가 균열을 따라겹쳐졌다. 시내의 몸이 작살을 맞은듣이 떨었다.

"아으응...!"

시내의 허벅지가 솟굳쳐 올라가 철수의 머리양쪽으로 겹쳐졌다. 그의 어깨위로 시내의 허벅지가 있게된 것이다.

철수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시내의 보지를 혀로 핥아가며 애액을 입아으로 빨아 들였다. 철수의 입술이 시내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내려갔다. 많은양이 고여있던 시내의 애액이 철수의 혀끝에 떠지며 철수의 입안으로 들어가며 첩첩하는 소리가 철수의 입에닿는 부위에서 세어나왔다.

"아흐흑... 하흑!"

시내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탄성을 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철수의 머리위로 올라가 그의 머리를 자신의 둔덕위에 고정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음순을 벌리며 혀끝을 이동시키며 음핵을 찾아냈다. 그의 혀끝이 그 정점을 굴리자 시내의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떨렸다. 철수는 그녀의 어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꼴 끌어 당겼다.

"하아앙... 하앙!"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가 경련을 한느 것을 느끼고 애액이 흘러나오는 질구를 혀끝으로 밀었다. 시내의 질구안으로 철수의 혀가 파고 들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질벽이 느껴졌다.

"하아앙... 하하학... 아아, 좋아!"

시내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조여드는 동시에 그녀의 질벽도 강하게 조여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그녀의 허벅지가 조여드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작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아흑, 어서... 더해줘... 더, 철수야!"

시내가 그의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껴넣으려 하면서 말했다.

"아니... 이제 이거야..."

철수는 자신의 팬티를 끌어내려 우람한 육봉을 밖으로 꺼내놓았다. 그리고 시내의 허벅지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게 하고 그녀의 몸에 겹쳐 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시내의 균열안 질구에 겹쳐졌다. 이미 흥건하게 고여있는 애액으로 그의 육봉은 안으로 미끄러 지듯이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아..."

시내는 철수의 몸이 겹쳐들며 자신의 보지에 닿은 것이 무엇이라느 것을 알았다. 그녀는 그것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몸을 떨었다. 육봉이 질구에 닿았다.

철수는 시내의 무릅을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시내의 옷위로 부풀어있는 유방위에 손을 올려놓고 자신의 몸의 무게를 받쳤다. 철수가 허리를 움직여 질구에 닿은 육봉을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철수의 육봉이 자극적으로 그녀의 젖은 살결에 마차되었다.

"아아앙... 아아, 어서 넣어줘...!"

시내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철수에게 소리쳤다. 흥분된 그녀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철수는 여유를 부렸다. 손으로 그녀의 상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있었던 것이다.

시내의 상체의 부드러운 살결이 드러났다. 철수는 단출르 모두풀어버린 브라우슬르 양쪽으로 활짝 벌려놓고 유방을 가린 브래지어를 유방위로 끌어올렸다. 풍성한 유방이 부르르 떨며 등장했다.

"참 아름다워..."

철수는 그녀의 드러난 유방위에 손을 올려놓고 문질렀다.

"아으음... 어서... 아으윽!"

철수가 잠시 시내의 부풀어있는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허리를 겹치듯이 압박을 가하자 그의 육봉이 시내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시내의 입에서 무거운 신음소리가 들려옴과 동시에 그의 가슴에 겹쳐져있는 허벅지가 그를 밀어내려고 했다.

철수의 가슴이 허벅지에 약간 밀리면서 오히려 그의 육봉은 질구에 더욱 밀착되었다. 그의 육봉에 단단한 벽이 느껴졌다. 철수는 시내의 처녀막의 감촉을 즐기고 압박을 가하고 있었다.

"으으윽... 그만, 답답해... 이제, 그만...!"

시내는 철수를 밀어내려고 하고 있었다. 철수가 손으로 시내의 옆구리를 움켜쥐며 허리를 더욱 그녀에게 밀착시켜갔다. 철수의 육봉이 시내의 질구에 밀착되어지며 안으로 들어가려했다.

"아우욱...!"

시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유방이 상하로 급격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야돼... 더이상 시간을 끌면 안돼!'

철수는 더이상 시간을 끌지않으려는 마음을 먹었다. 허리에 힘을 주면서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옆구리와 유방을 꼭 쥐는 순간 그의 육봉이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악... 이제 그만... 하핫!"

시내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철수의 육봉은 탄력적인 벽을 밀어내고 있었다. 시내의 몸이 경직되어지며 도망을 가려했다. 철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 그녀의 움직임을 막았다.

"아악... 아파!"

시내는 처녀막이 밀리며 초유의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안돼... 이제 그만, 아악!"

철수의 육봉이 시내의 몸안에서 급격한 움직임을 하며 깊숙히 들어갔다. 처녀막이 파열되는 순간 철수의 육봉이 좁은 질구안을 가득채우며 깊숙히 박혀드는 것이었다.

"아앗... 엄마, 아파!"

고통스러워 한느 시내의 비명소리에 희은이가 고개를 돌려 그들을 바라보았다. 철수가 자신의 친구와 몸이 겹쳐져 있었다. 그의 육봉이 친구에 몸안에 들어가있단느 것을 그녀는 본능적으로 알았다.

철수와 시내의 결합되어진 장소에 처녀막이 터지며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가 허리를 움직여 육봉을 살짝 뒤로 뺐다.

"아우욱... 아파!"

시내는 아픔으로 몸을 크게 떨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움직임을 따라갔다. 철수가 손으로 그녀의 흰 팬티를 줏어들고 상처난 그녀의 은밀한 곳에 댔다.

붉은 앵혈자국이 얇은 천에 선명하게 찍혔다. 철수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시내의 몸안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밀어넣었다.

"우욱, 아파... 움직이지마... 흐흑!"

시내는 철수에게 강하게 메달리면서 그의 움직임을 막으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안에 긴축감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아아아..."

시내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에서 팔을따라 아래로 흘러내렸다. 활짝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와는 달리 그녀의 질벽은 바싹 조여들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상체로 몸을 겹쳤다. 그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더욱 깊숙히 파고들어갔다. 

"아으음...아윽!"

시내는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철수의 상체가 시내의 상체와 겹쳐지면서 부풀어있는 그녀의 유방이 눌려졌다.

희은이가 그모습을 보고 기어왔다.

"완전히 들어갔어...?"

희은이가 철수의 어깨위로 고개를 올려놓고 물었다. 그녀의 눈은 아래에 시내의 눈물을 먹음은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프니...?"

희은이가 시내에게 묻자 시내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때, 철수가 허리를 움직였다.

"아으윽... 아파..."

시내는 작은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조금만 참아... 그럼... 좋아질꺼야..."

희은이가 시내에게 속싹이며 철수의 가슴에 눌려있는 유방을 손으로 애무했다.

철수가 몇차례움직이고 나자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느꼈던 고통도 어느새 사라지고 시내의 몸에는 다시 약효가 퍼지며 흥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서서히 느껴지던 쾌감이 점점 강해졌다.

"하핫... 아으응... 아앙, 좋아...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 그래!"

철수의 허리움직임이 거칠어지면서 그녀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다.

"아앙, 좋아... 하항, 너무좋아!"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 좋지?"

희은이가 그녀의 옆에서 뜨겁게 속싹이며 그녀를 돕고 있었다. 시내는 희은이가 속싹이는데로 움직이며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였다.

철수의 육봉은 거칠게 그녀의 몸안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때마다 시내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철수에게 매달렸다.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리며 철수의 가슴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유두가 문질러지며 그녀의 감각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었다.

시내는 본능적으로 몸을 율동했다. 시내의 몸이 철수의 몸을 단단하게 휘감으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곧 최초의 절정에 다다랐다. 온통 세상이 하얗게 변한것 같은 쾌감에 시내는 정신을 잃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 뜨거운 폭팔이 이는것을 느끼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시내의 몸이 경련을 하며 힘이 빠져나갔다. 그가 그녀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내자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시내의 질구를 빠져나온 철수의 육봉에도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희은은 철수의 육봉에서 시내의 애액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손을 내밀어 그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희은이의 얼굴이 그의 육봉에 다가왔다. 붉은 입술이 벌어지고 누나의 입안에 육봉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철수는 바라보았다.

"아아... 누나!"

희은이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며 긴 머리결이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철수는 육봉에서 쾌감이 솟자 희은이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희은이의 혀가 그의 육봉에 강한 자극을 주자 철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으음..."

"허헉!"

철수와 희은이는 동시에 신음하며 격렬한 쾌감에 빠져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은이의 입안을 가득채우고 목안으로 밀려들어갔다. 희은이는 숨쉬기조차 힘들정도의 느낌을 받았다.

"아아, 누나... 이제 그만..."

철수가 희은이의 머리를 밀어냈다. 희은이의 입에서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드러났다. 철수는 희은이를 끌어당기며 업드리게 했다.

"누나... 엉덩이를 들어올려..."

희은이는 철수가 시키는 데로 엉덩이를 한껏 철수를 향해 들어올렸다. 뒤에서 철수가 육봉을 희은이의 질구에 가져다 댔다. 철수의 육봉이 희은이의 질구를 벌리면서 밀착되었다. 

"아하학... 아응!"

희은이의 입에서 쾌감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의 몸안은 철수의 육봉으로 가득차있었다. 철수의 배와 희은이의 엉덩이가 맞닿았다.

철수는 탄력적인 희은의 엉덩이를 쿠션으로 이용해 거칠게 움직였다. 희은이의 탄력적인 근육에 파장이 퍼졌다.아래로 내려간 유방이 출렁거렸다.

"아아앙... 아앙!"

쾌감에 젖은 희은의 탄성이 연이어 터지고 철수의 움직임은 거칠어가고 있었다. 희은이의 신음소리는 정신을 잃고있던 시내를 깨웠다. 시내는 남매의 행동을 보고 다시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걸치고 있는 옷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아하학, 간다... 나, 간다! 하학!"

희은이가 절정에 오르자 철수는 희은이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희은이에게서 떨어진 철수는 시내를 바라보았다. 그는 시내에게로 다가갔다.

"아으응..."

시내는 철수가 다가오자 몸을 희은이 처럼했다. 들어올린 둥근 엉덩이에 철수의 손이 닿자 시내는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그사이 젖어있는 질구에 육봉을 댔다. 희은이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육봉이 그녀의 몸안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왔다.

"아하학... 가득찼어... 학!"

시내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을 가득채우는 감각에 다시 쾌감을 느끼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몸의 근육도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격렬하게 출렁거렸다.

철수는 거칠게 그녀의 몸을 범했다. 거칠게 움직이는 철수의 움직임에 시내는 그날 두번째로 절정에 도달했다.

시내는 희주와함께 절정에 오랐다. 철수는 지치지 않고 그녀들을 범했다. 처음에는 철수가 그녀들의 나체를 마음껏 즐길수있도록 책상위에까지 올라가 질겼었다. 그래서, 그녀들의 교과서가 땀에 젖어 버렸다.

그다음은 철수는 집안 구석구석을 나체로 돌아다니며 그녀들의 몸을 사진기에 담고 즐기고 있었다. 셋은 욕실까지 함께 들어가 넓은 욕조에 엉켜 비디오카메라앞에서 정사까지 행했다.

그것은 철수와 희은의 작은 이모가 올때까지 게속되었다. 집에 돌아갈때 시내는 정신이 멍해있었다. 그녀는 희은의 팬티를 치마안에 입고 가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팬티를 기념으로 가짐으로써 그녀가 입고갈것이 없어서 희은이가 빌려준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아랫배에 손을 댔다.

따뜻했다.

하루종일 남자의 손에 마음껏 맏겨진 몸도 구석구석 아파왔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알지못했던 세계가 자신에게 열린것을 그녀는 알았다. 이제 영원이 닫히지 않을......

4. 초야권(初夜券)

10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의 기운은 들판의 곡식과 과실들을 무르익게 만들었다.

철수는 추석을 맞아 큰집으로 가게 되었다. 시골에 많은 친척들이 추석을 맞아 큰집에 놀러와 있어 미정이와 미숙과도 만날수 있었다.

철수는 어머니가 일을 도우고 있는 동안 그녀들과 할일없이 집안을 돌아다니며 장난을 쳐댔다. 그러다가 장난을 지나치게 쳐서 쫏겨나기도 했다.

"이제 그만들해. 철수, 너는 방안에서 놀고... 너희들은 부엌에서 일을 도와라"

장난을 치며 돌아다니는 철수와 미정이를 때어놓으려고 큰어머니가 그들에게 소리쳤다.

철수는 쫏겨나다시피해 자신의 방이있는 사랑채로 갔다. 그가 자신의 방으로 가기전에 안채에 있는 큰아버지의 딸인 희연이가 방안으로 들어간느 것이 보였다. 철수의 사촌들은 모두 미녀들이었다. 희연이다 다름없이 미녀였다.

그녀는 이번가을중으로 결혼을 하기로 되어있었다. 철수는 희연이 방에 노크를 하며 문을 열었다.

"어머, 철수야 무슨일이니?"

"무슨일은... 큰엄마에게 쫓겨왔지, 뭐..."

"그건 너가 장난을 쳐서 그런건아니니?"

"그렇긴 하지만... 그런데 누나가 결혼을 한다니까 괜히 질투가 나는 것같아"

"호호호... 질투? 넌 정말 웃기는 구나... 이리와 앉아"

희연은 자리를 비켜앉으며 철수가 자신의 옆에 앉을수 있도록 했다. 철수는 그녀의 옆에 앉으며 날씬하게 보이는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았다. 그의 마음속 깊이 강렬한 욕구가 솟아 올랐다.

희연도 철수가 자신을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 당황을 했다. 철수와 희은은 서로를 어색하게 바라보며 말을 잃었다.

"누나... 이제 나 갈께..."

"그... 그래..."

철수가 일어나며 그녀의 방을 나왔다. 그는 자신의 방으로 가며 바지안에 부풀어있는 육봉이 천에 자극을 받는 것을 느끼고 한숨을 쉬었다.

"이따가 미정이라도 불르든지 해야겠다... 희주도 좋고"

추석의 둥근달이 온 산야를 밝게 비치는 밤이 왔다. 늦게 까지 놀다 지친 사촌들은 이미 모두 잠에 들었지만 철수는 한밤중까지 잠을 이룰수 없었다.

철수는 낮에 희연이에게 느꼈었던 욕망이 계속적으로 일어나 잠을 이룰수가 없었던 것이다. 눈을 감으면 희연이의 나신이 상상이 되어 더욱 몸이 달아 올았다.

"아... 안돼겠다..."

철수는 미정이이에게라도 갈생각으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려 했다. 그는 문을 열면서 자신의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 안채로 조용히 들어갔다. 밤이 깊어 이미 집안에 모든 불이 소등되어 잠들어 있었다.

안채로 들어간 철수는 미정이와 미숙이가 잠들어 있는 방쪽으로 가다 멈추어섰다. 미정이의 방옆으로 희주와 누이들이쓰는 방이 있고 맞은 편으로 희연이가 혼자쓰는 방이 있었다.

철수는 희연이의 방문앞으로 가서서 안의 소리를 엿들었다. 조용한 침묵만이 들려 아무도 없는듯했다.

`잠이 깊게 들었나보구나...'

철수는 희연이가 잠이 깊게 들었다고 생각하고 참을수없는 욕망이 피어오름을 느끼고 문을 살며시 열어 안으로 들어갔다.

"누구야..."

희연이가 문열리는 소리에 잠이깼는지 일어나 앉으며 작은소리로 말했다.

"나야... 누나"

"철수니... 무슨일이야?"

"응, 잠이 안와서 얘기나 할려고 왔어"

"얘기는 무슨얘기... 나도 잠이 안오는 구나, 자 여기에 앉아"

희연이가 침대맞에 스탠드 불빛을 키자 방안이 환하게 밝혀졌다. 침대에 앉아있는 희연의 모습이 보였다. 희연이는 하얀 잠옷을 입고 있었다.

"어머, 철수야 한밤중에 사진기는 왜들고 다니니?"

희연이는 철수가 들고 있는 사진기를 보고 의아해하며 물었다.

"오늘밤, 한가지 아름다운 모델을 찾아서 사진을 찍으려고..."

"아름다운 모델...?"

희연이는 그말을 듣고 몸이 긴장되기 시작했다.

`철수가... 나를 찍으려고 왔는가 보다... 그렇지만 한밤중인데... 무슨사진을 찍으려고...?"

희연이는 철수가 자신의 누드를 찍으려함을 본능적으로 알았다.

"누나... 누난 다음주에 결혼하지?"

"그래..."

희연이의 목소리는 가늘게 떨렸다.

"누난... 첫날밤이 궁금하지 않아?"

"첫날밤...?!"

"응... 그래서 내가 누나에게 가르쳐 줄꺼야"

"무슨 말이야...?"

희연은 잔뜩 긴장하며 말했다. 철수가 그녀에게 다가오자 그의 몸에서 중압감이 느껴져 희연은 몸을 움직일수 조차없었다.

"누나에게 첫날밤이 어떤 건가를 말이야..."

철수가 그녀의 앞에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건장한 남성의 상체가 드러나자 희연은 놀라 충격에 빠졌다.

"무슨 짓이야... 어서, 옷을 입어...!"

희연은 다급해진 목소리로 말을 하며 이불을 끌어당겨 몸을 가렸다. 철수가 자신의 바지마저 벗어버리자 그의 나신이 드러나며 가랭이사이에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드러났다.

"어맛! 어서 옷을 입어!"

희연이는 철수의 육봉을 보자 급히 고개를 돌려 눈을 피했다.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버렸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과시하듯이 그녀를 향하게 하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다가오지마... 소리지를거야"

"누나는 소리치지 않을껄... 잘봐 이게 남자의 페니스야, 이것이 오늘밤 누나의 주인이 될거야"

철수는 희연이의 옆에서서 자신의 육봉을 그녀에게 내밀었다.

"아아... 저리가..."

희연은 곁눈질하며 그의 육봉을 보고 몸을 떨며 작은소리로 말했다.

"누나... 무서울것 없어... 잘봐"

철수는 희연이를 침대에서 끌어내리며 말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보지 않으려 했지만 자꾸 눈에 들어왔다.

"징그러워... 손데지마..."

희은이가 철수의 손에서 풀려나려고 몸을 비틀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꼭잡고 몸에 걸치고 있는 흰 잠옷을 벗겨내고 잇었다. 희연이는 팔을 휘둘러 그것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잠옷이 철수의 손길에 의해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하얀 희연이의 속살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밀어 침대위로 쓰러트렸다.

"아앗...!"

희연이는 중심을 잡으려 했지만 침대위에 출렁거리며 넘어졌다. 하얀 몸을 감싸고 있는 속옷이 불빛에 출렁거렸다.

"그만해... 이제 나가... 흡!"

철수가 그녀의 몸을 덮치며 그녀의 입술을 막아버렸다. 철수의 몸이 희연이의 몸위를 덮치자 부드러운 희연이의 몸이 눌려버렸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등을 치며 반항했다.

철수는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를 넣어 깊숙히 입안을 빨아들였다.달콤한 타액이 닺혀진 이사이로 타고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아...!"

닺혀진 이가 벌어지며 희연이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희연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와 뜨겁게 달구어갔다. 뱀처럼 그녀의 혀를 휘감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드렸다.

희연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를 끌어안았다. 철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밀착되어지며 짜릿한 쾌감이 솟아올랐다.

`아아... 철수가 내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어... 이게 키스라는 거야... 내 사촌 동새인데... '

희연이는 철수의 입술이 주는 감각에 어쩔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키스를 돼돌려 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더듬는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옆구를 따라 움직이며 가늘은 허리와 풍만한둔부와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그의 손이 엉덩이에서 허리위로 올라와 그녀의 유방으로 올라왔다.

철수의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쓰다듬자 희연은 그 감촉에 취했다.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유방으로 접근하자 그녀는 가슴을 내밀어 주었다. 남성의 손길이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었다. 그것은 그녀에게는 첫경험이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유방을 감싸며 쓰다듬었다. 불룩한 유방이 브래지어에 싸여 그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누나... 이것이 예쁘게 부풀어 올랐네..."

"아아... 부끄러워... 하지마..."

희연은 철수의 손이 유방을 감싸쥐자 몸에 짜릿한 감각이 느껴지며 머리가 아찔해짐을 느꼈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움직였다. 희연은 철수가 자신의 브래지어를 걷어내려는 것을 알고 몸을 떨었지만 저항없이 그의 손길에 따랐다.

철수가 그녀의 목에 뜨거운 키스를 하는 순간 희연은 참을 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철수를 끌어안았다.

"철수야, 부드럽게 해줘... 나는... 처녀야... 날 아프게 하지마..."

철수가 주는 쾌감에 못이긴 희연은 마침네 철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브래지어를 걷어냈다.

희연이의 둥그렇게 부풀어있는 유방이 드러났다. 희유방위로 분홍빛 유두가 수줍은듯 몸을 감추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유방위로 입술을 내리며 입안에 유두를 머금었다.

"아흐흑... 아흑, 철수야! 어떻게...?"

희연은 철수의 머리위로 손을 올려 놓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희연은 팬티에 싸여있는 둔덕위로 철수의 육봉이 강력하게 밀착되는 것을 느꼈다. 뜨거운 불기둥이 그곳을 달구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철수가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의 팬티위로 육봉이 마찰되었다. 희연은 그것이 그렇게 단단할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손에 잡혀 이끌려 갔다. 손에 뜨거운 불기둥이 쥐어졌다.

"아앗... 뜨거워!"

희연이가 손을 펴서 그것을 놓려고 하자 철수가 고개를 쌀작 들고 말했다.

"누나, 가만히 쥐고 있어봐요... 쩝쩝"

철수의 혀가 그녀의 유두를 강하게 돌렸다. 희연이의 몸이 강렬한 진동을 일으키며 출렁거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 올라 철수의 타액에 젖어 들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누나... 아주 아름다워..."

"아아, 고마워..."

희연은 철수의 친찬하는 말에 몸을 떨며 대답을 했다. 철수가 그녀의 몸을 훑어보고 있자 그녀는 그의 시선에 따라 몸이 짜릿한 감각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누나... 누난 처음이니까내가 성심성의껏 가르쳐 줄꺼야... 이제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따라해"

철수의 손이 육봉으로 내려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 희연은 겨우 자신의 손으로 쥐고 있는 철수의 육봉을 볼수있었다.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것을 작은 자신의 손으로 쥐고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의 육봉이 거대하게 보여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무서움에 몸을 떨었다.

"누나... 이렇게 움직여봐"

철수의 손이 그녀의 손을 잡아 움직이게 했다. 철수는 희연이에게 자신의 육봉을 애무하는 것을 가르켰다. 희연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철수가 시키는 데로 서투르게 애무를 했다.

`아아... 이상해, 어떻게 이렇게 단단하것을...?'

희연은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손에서 떨어져도 그녀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손으로 그의 육봉을 쓰다듬었다.

"으음... 누나, 계속해... 좋은데..."

철수가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유방위로 고개를 숙여 유두를 입안에 물었다.

"야얏... 아파..."

철수가 그녀의 유두를 이로 깨물자 희연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유두가 깨물리는 아픔은 전신으로 퍼지며 쾌감으로 변했다.

"후훗... 누나가슴이 단단해졌어"

철수가 고개를 들어올리자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희연이의 유방이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희연은 자신의 유방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라있는 것이 신기했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유방에 철수의 입술자국이 붉게 나있었고 그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아흐흑... 아음"

철수가 다시 고개를 내려 양 유방을 희롱하며 자극하자 희연은 고개를 뒤로 재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며 손을 그녀의 둔부로 쓰다듬으며 내려갔다. 그의 손에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가 잡혔다. 철수가 허리에 둘러져 있는 팬티 자락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희연이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휘감으며 들어올리고 얇은 팬티를 걷어내는 것을 느끼고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철수가 그녀의 유방에서 고개를 들고 드러나있는 그녀의 하얀 나신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흰 러벅지 중간까지 내려가 있는 팬티를 완전히 걷어내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놓았다.

"아아... 부끄러워... 보지마..."

희연은 철수의 눈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바라보자 수치심을 느끼며 다리를 조이며 손으로 가리려 했다.

"누나... 그러지마, 이랗게 하고 있어"

철수가 희연이의 손을 잡아 끌고 허벅지를 넓게 벌리게 했다.

"아아... 보지말아줘..."

철수는 그녀의 들어나있는 균열부분을 자세히 보기위해 고개를 숙였다. 흰 허벅지의 살결에 둘로 갈라진 균열의 선홍색세계가 비쳐보였다.

"아름다워..."

철수는 그곳을 더욱 자세히 보기의해 균열을 손으로 활짝 벌려 음순을 드러나게 했다. 선홍색의 세계가 깨끗한 빛을 띠며 젖어있었다.

질구도 들어났다. 아직까지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 그곳은 주변에 처녀막이 그곳을 호위하며 감싸고 있고 가운데 작은 구멍이 뚫려있었다. 철수가 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짝 거드렸다.

"아흐흑... 아아"

질구 주위의 점막들이 움찔거리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점막들의 반응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제 희연이 누나의 처녀도 내가 차지한느 것이다... 하하핫!'

철수는 희연이의 음순에서 손을 떼고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음순에 고여있던 애액이 손가락에 묻어 매끄러운 엉덩이의 살결에 닿아 미끈 거렸다.

희연이의 음순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어 맑은 애액이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스다듬고 한손을 내밀어 그녀의 균열위 도톰한 둔덕을 덮어 까칠까칠한 음모의 숲을 헤집었다.

"아아... 철수야... "

희연이는 철수를 붉게 상기되어진 얼굴로 바라보며 불렀다.

철수가 그녀의 음모를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 벌어져있는 음순안으로 파고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이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그는 그녀의 촉촉하게 젖어있는 음순의 점막을 탐험했다.

"아흑... 아으응!"

철수의 손가락이 음핵을 찾아내 건드리자 희연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가 안으로 조여들려 했다. 철수는 다리로 그녀의 허벅지를 밖으로 밀어내 더욱 크게 벌렸다.

활짝 벌어진 희연이의 은밀한 곳이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철수는 격렬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고 뜨겁게 애무를 했다. 희연이의 손이 그의 머리를 휘감으며 탄성을 냈다.

철수의 입술이 유방을 떠나 아래로 내려갔다. 희연이의 매끄러운 살결에 땀이 솟아나며 그의 입술아래서 떨렸다. 철수의 입술이 평평한 아랫배를 지나 둔덕의 음모에 닿았다.

"아으응... 철수야..."

희연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입술에 나오는 뜨거운 입김을 피하려 했다. 철수의 입술이  벌어져있는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들어가 그녀의 음순에 젖어있는 애액을 입에 물었다.

"아핫... 철수야, 거긴... 안돼, 더러워... 아응"

희연이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자 놀라며 도망을 가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두손이 그녀의 둔부를 꽉 움켜잡으며 도망을 가지 못하게 하자 움직일수 없었다.

철수의 머리가 그녀의 하복부를 덮으며 움직였다. 철수의 혀가 희연이의 음순을 능숙하게 갈랐다. 코끝에 희연이의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닿았다. 철수의 혀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균열안으로 들어가 뜨겁게 차오르는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 하아... 아응!"

희연이는 포기를 한듯이 철수의 몸을 눕히다 그의 혀가 자신의 음순을 핥자 몸을 가늘게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에게 반응하며 꿈틀되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가 철수의 입술에 밀착되어지면서 문질러졌다.

"아하학... 아핫!"

희연이는 점점 더해지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혀가 깊숙히 파고들어가 연약한 그녀의 속살에 자극을 주었다.

"아아앙... 하악!"

철수의 혀가 그녀의 질구에 밀착되어지며 강하게 밀었다. 안쪽에서 진한애액이 솟아오르며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의 혀끝에 희연이의 처녀막들이 조이며 저항을 하고 있었다.

"아흐흑... 아응, 안돼... 싫어, 학!"

희연이는 알수없는 탄성을 내지르며 철수의 어깨위로 허벅지를 올리고 그의 머리를 다리로 조였다. 철수의 입술이 닿은 음순에서 촉촉하게 젖은 살결이 닿는 소리가 음란하게 흘러나왔다.

희연이는 그소리를 들으며 더욱 쾌감에 몸을 맣겼다. 절정의 감각이 그녀의 온몸을 훑었다.

철수가 강하게 그녀가 솟아낸 애액을 빨아마시고 경련을 하는 그녀의 허벅지에서 몸을 풀었다. 철수가 일어나 앉았다. 그의 입술주위는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희연이는 멍한 눈길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 그녀의 하얀 육체의 살결은 절정의 감각에 떨리고 있었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곳도 그대로 보였다.

"누나, 일어서"

철수가 거친숨을 내쉬며 명령했다. 희연은 철수가 하라는 데로 일어섰다. 희연이의 풍만한 여체가 철수의 눈앞에 서있었다. 철수의 얼굴이 그녀의 둔부와 마주하게 되었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끌어당기고 입술을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밀어넣었다.

"하악...!"

희연이의 허리가 뒤로 휘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졌다. 철수는 희연이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손가락을 엉덩이의 계곡안으로 밀어 앞뒤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자극했다.

희연이는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입에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무릅에 힘이 빠져나가 서있을수조차 없었다. 그녀의 몸이 뒤로 넘어져갔다.

철수는 다시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는 것이 되었다. 희연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밖에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희연이의 음순에 조여졌다. 철수는 입술을 음순에서 떨어져나와 보드라운 살결의 허벅지안쪽을 뜨겁게 핥아갔다.

"아으음... 하핫..."

희연이는 허벅지에 닿은 철수의 입술을 느끼며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그의 머리를 손으로 거머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을 빨고 위로 올라와 그녀의 음순을 혀로 깨끝이 핥아갔다.

"아아... 철수야, 이제 그만... 이제 더이상... 하학!"

희연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목을 강하게 조여졌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에서 힘이 빠질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입술을 데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아아... 철수야 이리와... 어서"

희연이가 팔을 내밀어 철수를 불렀다. 철수가 그녀의 넓게 벌어져있는 허벅사이로 하체를 밀어 넣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질구에 닿았다.

"아아..."

희연이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은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비틀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질구에 닿아 젖어있는 음순에 문질러졌다.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 밀착시키고 안으로 밀었다.

"아악, 아파... 그만..."

철수의 몸에 희연이의 팔이 강철같이 조여졌다. 철수가 그녀의 질구에서 물러섰다. 희연이는 철수가 물러나자 철수를 끌어안고 숨을 내쉬었다.

철수가 희연이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음순으로 밀착되어갔다. 희연이의 음순이 철수의 육봉을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육봉이 젖어있는 애액에 미끄러지며 귀두가 질구와 음핵에 밀착되어지면서 자극되었다.

"아흐흑... 어서, 어떻게해줘..."

희연이는 그 자극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에게 뜨겁게 속삭였다. 철수가 희연이의 엉덩이를 꼭움켜쥐고 육봉을 여체에 밀착시켰다. 미끄러지듯이 여체의 질구에 밀착되는 철수의 육봉은 거대했다.

희연이의 처녀막이 철수의 육봉의 진로를 방해했다. 철수가 희연이의 엉덩이를 쥐고 바싹 끌어당겼다.

"아아악...! 엄맛!"

철수의 육봉이 꽉 들이밀자 희연은 고통에 휩싸였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의 질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아파, 철수야... 그만, 이제 그만...!"

희연이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바싹조여지는 질벽의 감촉을 느끼며 철수는 그녀의 몸안 깊숙히 침잠해 들어갔다.

철수는 방금전 파괴된 희연이의 질구에서 느껴지는 처녀막의 떨림을 느끼며 처량함을 느꼈다. 희연은 몸을 떨면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 맑은 눈물이 고여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희연이의 눈에 키스를 했다. 짭짤한 그녀의 눈물맛이 났다.

"철수야..."

희연이가 팔을 철수의 목에 두르며 입술을 내밀며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능숙하게 희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희연이의 혀가 입밖으로 나와 철수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혀와 혀가 감각적으로 마주치며 엉켜들었다.

철수는 희연이의 몸을 보듬어안고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희연이의 질벽이 감각적으로 육봉을 조이는 것이 느껴졌다.

"아응... 철수야... 어서..."

희연이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과 함께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질벽이 강하게 육봉을 조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희영이의 엉덩이를 감싸면서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지고 그녀의 몸이 출렁거렸다. 철수의 몸에 둘러진 희연이의 팔에 힘이 들어갔다.

철수는 서서히 거칠게 움직임을 강하게 했다. 철수의 육봉이 움직이며 질척이는 애액으로 인한 마찰음이 들렸다.

"아윽, 아악... 하항!"

희연이의 입에서 거친숨과 함께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얼굴앞에 희연이의 붉게 상기되어진 얼굴이 내밀어졌다. 철수는 뜨겁게 달아오른 희연이의 피부에 키스를 했다.

희연이의 눈이 맑게 빛나고 있었다. 너무나 투명하게 보였다. 철수는 육봉에 강렬한 자극을 받았다. 희연이의 몸이 뜨거워지며 그의 육봉을 받아들인 질벽이 자극적으로 조여들었다.

철수는 몸의 진폭을 크게 하여 거칠게 그녀의 몸을 휘저었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희연이의 몸이 격하게 떨리며 휘감켜 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몸안 깊숙히 들이밀었다.

"아아... 어떻게, 나 갈것같아... 하학!"

희연이의 입에서 자극적인 말이 쏟아져나왔다. 희연이가 강한 쾌감에 절정에 다다르려고 했다.

철수는 격하게 희연이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육봉이 희연이의 자궁깊숙히 들어가자 희연은 탄성을 지르면서 둔부를 위로 올리면서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의 육봉에서 하얀정액이 터져나왔다. 그의 정액은 희연의 몸안 깊숙히 퍼져나갔다.

"하하항... 아앙!"

희연이는 몸안에 뜨겁게 퍼지는 쾌감의 덩어리를 느끼고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눈에 하얀 쾌감의 빛이 터지며 철수의 몸에 메달렸다.

철수는 희연이의 몸안에 사정을 한후 몸에 힘이 빠져나가 그녀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올려놓고 거친숨을 내쉬었다.

희연이도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의 몸에 감았던 팔에 힘을 뺐다. 그녀의 몸에는 철수의 육봉이 그대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며 안에 있는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들였다.

"아아응..."

철수가 그녀의 몸옆으로 굴러떨어지면서 그의 육봉이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절정의 감각을 느낀 희연은 숨을 가다듬으며 서서히 제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희연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부풀어있는 유방을 손에 쥐고 장난을 하듯이 쥐고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아아... 어떻게 이런일이... 아직어린앤데... 만약에... 이런걸 작은 어머니가 보면...'

아직 앳티가 남아있는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며 희연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쥐고있는 유방에서 짜릿한 감각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누나... 좋았지?"

철수가 고개를 들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희연은 철수의 눈을 똑 바로 바라볼수 없었다. 그녀는 철수의 말에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으음..."

철수의 손에 자극을 받은 유방에서 짜릿한 감각이 피어오르며 그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가락이 단단하게 굳어있는 희연이의 유두를 비틀고 있었다.

"아...!"

희연은 철수의 입술이 다시 유두를 물자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몸에 다시 쾌감이 퍼져나갔다.

"누나... 이렇게 하면 좋아?... 이렇게... 이렇게?"

철수의 입술이 다채롭게 움직였다.

"아아... 그렇게, 아앙!"

희연이의 입술에서 교성이 흘러나오자 철수는 그녀의 둥근 유방을 한입에 물었다.

희연이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감촉을 느꼈다. 철수의 손가락이 음순을 벌리면서 자극을 주었다. 손가락이 질구에 닿아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희연이의 질벽이 손가락을 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희연이의 질구를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입에문 유두를 혀끝으로 굴리며 애무했다.

"아아... 좋아... 아! 그렇게... 더..."

희연이는 허벅지를 벌리면서 철수의 손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였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부풀어있는 유방으로 올라가 움켜쥐고 철수를 향해 내밀었다.

철수는 희연이의 애액으로 흔뻑 젖어있는 질벽을 손가락을 휘저으며 자극을 주었다. 희연이의 질벽은 미끄러웠다. 그는 애액에 젖어드는 자신의 엄지로 희연이의 음핵을 강하게 마찰을 주었다.

"아악!... 철수야, 그만해... 아욱!"

희연이는 강한 마찰에 몸을 비틀며 허벅지를 철수의 허리위로 올렸다.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가 허공을 찼다.

철수는 희연이의 질벽을 손가락을로 자극하다 살작 물러나며 뽑아내려 했다. 희연이의 질벽이 바삭 조여지며 그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다.

"아악... 철수야..."

희연이의 몸이 격하게 떨리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더니 붉은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희연이의 몸안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희연이의 둔부가 꿈틀거리며 철수의 손가락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응... 아! 철수야... 이리..."

희연이가 철수의 몸을 잡아 꼭 끌어안았다. 철수의 입술이 희연이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깊숙히 키스를 했다.

"그만, 아... 좋아!"

"좋아?"

철수가 물어보자 희연이는 고개를 끄떡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더욱더 자극적으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희연이의 둔부가 상하로 움직이고 질안에서 애액이 뜨겁게 쏟아져 흘러내렸다.

철수가 희연이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아내며 몸을 일으켜서 희연이의 몸옆에 앉았다.

"아아... 왜?"

"가만히 누워있어요"

그의 손이 부드러운 희연이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육체에 생각대로 쓰다듬었다. 철수가 희연이의 보지를 향해 입술을 내렸다.

철수가 희연이의 음모에 입술을 댔다. 희연이의 둔부가 철수에게 빨렸다. 철수의 하체가 희연이의 얼굴쪽으로 돌렸다. 희연이의 눈앞에 철수의 육봉에 놓이게 되었다.

"누나... 내것을 빨아줘..."

"아아... 어떻게..."

철수는 희연이의 뺨에 철수의 육봉이 닿았다. 철수의 육봉에는 희연이의 애액으로 잔뜩 젖어 반들거렸는데 희연이의 뺨에 그 애액이 묻어났다.

철수의 육봉이 얼굴에 닿다 희연이는 손을 위로 올려 그것을 손으로 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음순에 닿았다. 철수는 손으로 활짝 벌렸다. 음순이 벌어지면서 안에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희연이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서 입술을 벌리고 귀두를 살며시 대었다. 귀두가 희연이의 입술에 닿아서 입술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철수는 입술에서 혀를 내밀어서 희연이의 음순을 핥았다.

"아음...!"

희연이의 고개가 옆으로 돌려지면서 신음소리가 났다. 철수가 희연이의 음순에 혀를 들이밀어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희연이의 질구에 혀를 뾰쪽히 내밀면서 밀착되었다.

"아앙... 아아"

희연이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철수의 육봉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희연이의 입이 철수의 육봉으로 막혔다. 그녀는 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을 빨았다.

"허헉... 좋아, 누나... 더 쎄게 빨아줘"

철수는 희연이가 자신의 육봉을 빠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애액을 혀로 깨끗이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움직이면서 희연이의 음부에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철수가 희연이의 움순을 깨끗이 핥아갔다.

희연이는 정신없이 철수의 육봉을 입안 깊숙히 삼키면서 목까지 넘겼다. 철수의 육봉이 거대하게 굵어지면서 희영이는 입을 한껏 벌려야 했다.

철수는 희연이의 둔부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혀를 희연이의 질구안 깊숙히 밀어넣었다. 철수의 육봉을 문 희연이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그의 육봉이 빠져나오자 그녀의 입술에서 교성이 흘러나왔다.

"아음... 아아... 아학!"

철수의 혀가 희연이의 질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희연이의 허리가 휘어지며 그의 혀를 부드러운 질벽이 조여들었다. 철수의 입주위에는 희연이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철수는 혀를 육봉처럼 희연이의 질구를 쑤셔댔다.

"아앙... 어서, 아흑...!"

희연이는 둔부를 들썩이며 움직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면서 철수의 혀는 그녀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었다. 철수의 눈에 애액이 흘러넘치는 희연이의 보지가 환짝 벌어지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희연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끌어당겼다.

"아아앙... 아앙!"

희연이는 흰 허벅지로 철수의 고개를 감아돌리며 조여들었다. 희연이의 질안을 휘졌던 철수의 혀가 빠져나왔다. 혀가 빠져나온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아... 어서, 내몸안으로... 못견디겠어... 어응..."

희연이는 벌어져있는 입에서 타액이 흘러내렸다. 철수가 희연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그녀는 몸을 꿈틀거리며 철수의 몸에 다라라붙으려 했다.

"아... 어서, 넣어줘... 하하"

철수의 몸이 희연이의 몸옆으로 누워지며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살결이 스쳤다. 철수가 희연이의 몸을 위로 끌어올렸다.

"누나가 위에서 해봐요..."

"어떻게... 안돼, 어서... 응..."

희연이는 놀라며 철수의 몸을 끌어안으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몸을 위로 끌어올렸다.

"아앙... 철수야..."

"자, 어서 이렇게 해요..."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자신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으로 이끌어갔다. 희연이의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었다.

"아앙... 들어오고 있어...!"

희연이의 엉덩이가 철수의 몸위로 밀착되어지며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아... 누나의 몸안으로 들어갔어"

"아앙... 안에 가득찼어! 하앙...!"

희연이의 몸이 철수의 몸위에서 상하로 들썩였다. 철수의 손은 희연이의 둔부를 잡아 받치고 있었다. 희연이의 유방이 흔들림으로 출렁거렸다.

"우욱, 좋아... 그렇게... 누나...!"

철수는 희연이의 몸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들어올리며 희연이의 보지를 휘저었다. 뜨거운 애액으로 미끌거리며 조여드는 희연이의 보지의 느낌이 아찔하게 느껴졌다.

밝은 발빛이 안뜰후원을 비추고 있었다. 낙엽이 산들바람에도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며 살랑거렸다. 나뭇가지로 달빛이 비쳐들었고 그 달빛을 받아 하얗게 비쳐지는 여인이 나무사이로 모습을 들어냈다.

나타난 여인은 권은미였다. 그녀는 희연의 동생으로 수녀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었다. 그녀는 앞으로 수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이제 얼마안있으면 수녀가 될수있어..."

그녀는 잠이 안오는 밤을 후원 뜰을 거닐며 비쳐진느 달빛을 바라보고 잇었다. 그녀가 후원을 돌아다니며 주위를 바라보다가 희연이의 방에 불이켜져있는 것을 보았다.

"후훗... 언니도 결혼이 얼마남지 않아 잠이 오지 않나봐..."

은미는 희연이의 방으로 다가갔다. 창문에 가까이 다가가자 안에서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들었다.

"무슨 소리지... 혹시...!"

은미는 걸음을 멈추고 그소리를 자세히 들었다. 남자와 여자의 거칠은 숨소리였다. 자세히 듣자 여자가 원초적인 말을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 소리였다.

"혹시... 언니가 약혼자와..."

은미는 창문사이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가까이 갔다.

`안돼... 이런짓을 하면... 그렇지만...'

은미의 이성은 자신의 행동을 막아 몸을 멈추려 했지만 본능이 육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불빛이 세어나온느 창문 틈으로 고개를 내밀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앗... 어떻게 저럴수가!"

은미는 창문안을 들여다보고 놀라 소리를 지를뻔 했다. 그녀의 눈에 희연이의 알몸이 남자의 몸위에 올라가 있는 것이 보였다. 활짝 다리를 벌리고 남자의 몸을 타고 앉아 남자의 육봉이 여자의 몸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아앗...!"

은미는 다시한번 놀람의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얼굴이 보였던 것이다.

`아앗... 어떻게 언니와 철수가...?'

철수의 얼굴을 본 은미는 충격에 빠져 제자리에서서 창문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음... 안돼, 더... 하학!"

희연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거대하게 부풀은 철수의 육봉의 모습이 들어났다 사라졌다 했다. 그의 육봉은 희연의 질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희연이의 엉덩이가 움직이자 애액이 마찰로 인한 소리를 내는 것이 은미의 귀에 들렸다.

철수의 손이 희연이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쥐고 있었다.

"누나... 헉, 좋아... 이렇게... 잘하는데..."

철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희연이의 몸이 위아래로 들썩이는 폭이 강해졌다.

"허헉... 누나... 이제 이렇게..."

"아앙... 좋아...!"

철수가 희연이의 몸안에 육봉을 넣은채로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렸다. 은미의 눈에 희연이의 상체가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는 희연이의 몸을 앞으로 밀어 숙이게 했다.

희연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벅지와 나란히 뻗어졌다. 희연이는 자신의 눈으로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인 질구가 벌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의 육봉이 질안으로 들어가면서 질구가 벌어지는 것이 그녀의 눈에 보였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안 자궁구에 닿았다.

"아흑... 아아아!"

희연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연신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이 애액에 젖어 그녀의 몸안에 들락거리며 애액에 젖은 소리가 들려왔다.

은미의 눈에 희연이의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과 아래의 계곡이 넓게 벌어져 육봉을 받아들이고 잇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그것을 바라보며 널ㄱ이 나갔다.

"아하항... 아앙, 아흑... 엄마"

진한 쾌감에 희연이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고개를 앞으로 숙였다. 철수가 그녀의 몸을 앞으로 숙여 엉덩이를 뒤로 돌릴수있게 했다. 철수의 몸이 희연이의 뒤에서 자유롭게 허리를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희연이의 엉덩이가 철수의 아랫배에 부딪껴 출렁거리며 파문이 일었다. 철수의 육봉은 희연이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쑥 들이밀었다.

"아으응... !"

희연이의 엉덩이가 철수의 손에 쥐어져 위로 들어올려졌다. 철수는 희연이의 몸을 감싸안으며 몸을 겹쳐들었다. 그의 손이 희연이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허헉... 좋아..."

희연이의 질벽이 강하게 철수의 육봉을 조여들었다. 철수가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들어올렸다. 철수의 눈과 은미의 눈과 마주쳤다.

은미는 놀라며 고개를 아래로 푹 숙였다. 그녀는 창문 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주저앉았다. 팬티가 이미 애액으로 젖어 은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하하학... 나, 이제 간다... 학!"

희연이는 격렬한 신음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조여들며 뜨거운 애액을 사정했다. 그녀의 얼굴은 침대에 밀착 되어졌다. 거칠어진 숨결이 침대시트에 묻혀 작아졌다.

희연이의 몸에 힘이 빠져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육봉을 꽂고 그녀의 몸에 밀착 되었다.

"아음..."

희연이가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철수는 등뒤로 몸을 겹치면서 그녀의 단단한 유방을 손으로 감싸쥐며 쓰다듬었다.

"아응... 그만... 나..."

희연은 철수의 육봉이 몸안에서 다시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돌려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붉게 상기되어있는 귓볼을 이로 깨물면서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그러면서 작을 소리로 속싹였다.

"누나의 여기는 아주 뜨거워... 아주 좋아..."

"음..."

철수의 속싹임에 희연의 얼굴이 더욱 붉게 상기되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을 다시 강하게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탄력적인 희연의 엉덩이가 철수의 몸에 닿았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몸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희연이의 허벅지가 넓게 벌려지며 뒤로 그의 허벅지를 감으며 신음했다.

"아으음... 하학!"

희연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은미는 몸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꼈다. 그녀가 다시 고개를 들어올리고 창문 안을 들여다 보았다.

철수의 앞에 희연이가 뒤로안겨 허벅지를 벌리고 있는것이 보였다. 철수의 육봉이 희연이의 몸안에 몰입되어있는 것이 확실히 보였다. 희연이는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은미의 눈에 붉게 달아오른 희연이의 얼굴이 여느때보다 아름답게 보였다. 그녀는 안을 들여다 보며 무릅에 힘이 빠져 벽에 기대면서 주저 앉았다.

그녀가 입고있는 팬티는 흘러나온 애액으로 흠뻑젖어들어 있었다. 그녀의 귀에 희연이의 입에서 격렬한 신음소리와 철수의 거친 숨소리를 들었다. 은미는 숨이 거칠어지는 것을 느꼈다.

은미는 숨이 거칠어지자 자신의 다리사이로 손을 갔다댔다. 싸늘한 가을밤이지만 그녀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반바지아래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 있었다.

"아흐흑... 아아..."

은미는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며 안에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를 옷위에서 눌러 자극을 가했다.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부풀어있는 앞가슴이 들썩였다.

문득 귓가에 희연이와 철수의 거칠은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개달았다. 은미는 고개를 들어 창문안을 들여다 보았다.

희연이가 혼자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얼굴을 베게 묻고 긴머리가 얼굴주위로 퍼져 가려주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사이가 놓여있는 자리에 붉은 핏자국이 남아있는 것이 보였다.

"아아..."

은미는 철수가 박으로 나왔단느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그자리를 떠나려 했다. 그때, 등뒤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몸을 끌어안았다. 거친손길이 그녀의 유방을 옷위에서 움켜쥐었다.

옷안에 단단하고 모양이 좋은 유방이 남자의 손에 쥐어져 이그러졌다. 그녀의 유방은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아아... 안돼, 이러지마..."

은미는 자신을 안은사람이 철수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았다. 그녀는 방안에있는 희연을 의식하며 작은소리로 저항했다.

"후훗..."

철수는 음큼하게 웃으며 그녀의 몸을 끌안아 어디론가 이끌고 있었다. 은미는 철수에게 이끌려 정원에 숲풀이 우거진곳에 끌려 갔다.

철수가 그녀의 몸을 내려놓자 은미는 그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철수는 완전한 알몸으로 손에 하얀 천조각을 들고 있었다. 그의 건장한 나신이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아앗... 안돼...!"

은미는 철수가 자신의 T셔츠를 끌어올리자 ㅁ모을 움츠렸다. 그녀의 머리위로 T셔츠가 벗겨졌다. 은미의 짧게 자른 머리가 헝크러지며 하얀 상체가 완전히 들어났다.

부풀어있는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철수는 거칠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려 하얀 유방을 드러냈다. 은미의 브래지어가 찢기듯이 머리위로 벗겨져 숲풀로 날아갔다.

"아아... 하지마, 난... 싫어, 그러지마... 아!"

은미는 철수에게 자신의 유방을 가리며 철수의 고개가 유방으로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유방을 베어 물자 입술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아... 맛있어... 맛있어!"

철수는 은미의 유방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 감탄살르 발했다. 그는 입안에 들어온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즐기며 혀끝으로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른 유두를 굴렸다.

"아음... 그러지마... 으음... 난, 수녀가 되야해... 제발... 아흑!"

유두에서 일어나는 강렬한 자극에 은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머리를 가슴에 끌어안았다.

철수는 은미의 유방을 번갈아 물며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짧은 반바지의 앞단추를 풀었다.

"아아..."

은미는 자신의 허리 안으로 들어오는 철수의 뜨거운 손을 느꼈다. 철수는 은미의 반바지를 끌어내렸다. 그녀의 둔부를 싸고있는 반바지가 날씬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 발끝으로 벗겨졌다.

은미의 몸은 팬티차림으로 철수의 눈앞에 주저앉아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을 끌어안으며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맣대어졌다.

"엄마... 어떻해..."

은미는 철수의 뜨거운 살결이 자신의 몸에 밀착되어지자 아찔함을 느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흠뻑 젖어있는 팬티위로 겹쳐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팬티에 닿은 철수의 육봉의 중량감과 크기가 엉청 크게 느껴졌다. 철수의 입술이 은미의 유방에서 떨어졌다. 밀착되어졌던 살이 떨어지고 철수의 뜨거운 눈길이 그녀의 하얀 몸을 훑어 보았다. 은미는 짜릿한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것같은 것을 느꼈다.

철수가 일어서며 자신의 육봉을 은미의 얼굴앞에 댔다. 은민느 카랗게 부풀어있는 흉칙하게 생긴 철수의 육봉을 똑 바로 보았다. 그것은 희연이의 몸안에 들어갔었던 것이었다.

"잘봐... 이게 남성이야... 본적 없었지?"

  철수는 은미의 얼굴에 자신의 육봉을 데고 부드러운 살결에 문질렀다. 희연이의 애액이 묻어있어 미끄럽게 그녀의 얼굴을 따라 미그러졌다. 은미는 고개를 돌려 그것을 피했다. 철수의 육보에 닿은 그녀의 살결이 뜨거웠다.

"이러지마... 그만해..."

은미가 일어서려고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어깨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하지마... 이러면 안돼...."

"괜찮아... 누구나 다 이런것을 좋아해... 여자라면..."

"아니야... 그렇지 않아..."

철수가 그녀의 몸을 잡아 끌어 당기며 허리를 감싸쥐었다. 그의 손에 은미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패ㅌ티가 잡혔다.

"아아... 그만해, 싫어..."

"싫어? 그만하라고... 그럼 이건 뭐지?"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팬티위로 더듬어 부풀어있는 둔덕아래 계곡으로 빠져들어갔다. 하얀 허벅지가 가늘게 떨리며 그의 손을 받아들이 듯이 벌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에 팬티를 적신 애액이 잔뜩 묻어났다. 철순느 그녀의 팬티위로 자극적으로 균열을 따라 움직였다.

"아으음... 그만해... 아아, 안돼..."

은미는 몸을 비틀며 철수의 손을 그곳에서 떼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의 움직임과 말은 힘이 없었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젖어아ㅣㅆ는 팬티안의 굴곡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팬티의 아랫쪽 천을 제끼며 둘로 갈라져있는 균열을 드러냈다. 그의 손가락이 안쪽의 예민한 살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아흐흑... 아음...!"

철수는 손가락이 닿은 은미의 점막의 감촉을 느끼고 미소를 지었다. 그곳은 이미 흥건하게 솟아오른 애액으로 질척거리며 철수의 손가락을 맞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애액에 젖어들며 미그러지듯이 은미의 질구에 닿았다. 질구에 점막들이 그의 손가락을 휘감으며 안으로 빨아들이려 했다.

`후훗... 이것뵈리 벌써... 조이는데...'

철수는 그녀의 그러한 행동을 보고 손가락을 질구에대고 빙글빙글 돌렸다. 질구안에서 애액이 흠뻑 흘러나와 그의 손이 움직이기 쉽게 했다. 

"아윽... 철수, 그만... 그만, 아음!"

은미의 입은 한껏 벌어지면서 철수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의 얼굴이 은미의 유방에 파묻쳤다. 철수는 입을 벌려 은미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아으응... 아앙!"

은미는 철수의 손가락과 입의 애무를 동시에 느기면서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는 입을 한껏 벌려 유방을 입에 물고 혀끝으러 아까와 같이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은미의 유방이 철수의 타액으로 젖어들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은미의 질구에 밀착되어지며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은미의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조이며 허벅지가 닫혔다. 철수의 움직임이 멈추어졌다.

"아아... 아파!"

강하게 조여지는 느김을 느기며 철수는 손가락을 안으로 들이 밀었다. 질구에 좁게 열려진 길로 들어가며 강하게 조여드는 처녀막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가락은 처녀막 사이로 깊숙히 들이밀었다. 강하게 질벽이 그의 손가락이 조이고 있었다.

철수가 눈을 올려 은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은미의 표정은 도취된 표정이었다.

은미는 자신의 깊고 내밀한 속살안에 이물감을 느끼고 잇었다. 입구에 들어오는 순간 짜릿한 고통과 함께 몸안을 채우는 그느낌...

철수는 손가락을 안에서 휘저었다.

"아흑... 아아, 아팟... 학!"

은미는 아픔과 함께 짜릿한 쾌감을 느껴 입술을 벌려 신음소리를 지르며 허벅지를 벌렸다. 철수의 손은 자연스럽게 움직일수 있었다. 은미의 허벅지에 경련이 퍼져나갔다.잠시동안 은미의 질구를 손가락으로 휘저은 철수는 손가락을 뽑아냈다.

"아으음..."

철수의 손가락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 은미는 다리를 모아 그의 손을 가지 못하게 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안에서 빠져나왔다. 섬뜩한 가을 바람이 애액으로 젖어있는 그의 손가락을 스쳤다.

"자... 이제 누워..."

철수는 은미의 몸을 숲풀위에 눕혔다.

"아아..."

은미는 바로 누우며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철수는 날씬한 그녀의 나신을 바라보다 가늘은 허리아래 풍만하게 벌어져있는 둔부로 손을 내렸다.

탄력적인 살결이 그의 손에 착 달라붙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은미의 몸에 남아있는 얇은 천조각을 잡았다.

은미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동조를 했다. 그녀의 얇은 천조각이 길게 뻣은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완전히 은미의 몸에서 얇은 천이 떨어지자 그녀는 완전한 나신이 되어 그의 눈에 드러났다.

햐얀 살결에 날씬한 몸매, 팬티에 가려져있던 둔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음모의 숲, 그아래의 둘로 갈라진 균열안에 붉은 음순이 고개를 내밀소 있었다. 붉은 음순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나온 얇은 천조각을 자신의 얼굴로 들어올려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은밀한 곳에 닿아있던 얇은 천에서 습기와 함께 처녀취가 그의 가슴깊숙히 빨려 들었다. 그의 육봉이 더욱 욕망에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를 벌어져있는 둔부옆에 내려놓고 그녀의 ㅁ모에 손을 댔다. 매끄러운 살결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은미는 몸을 떨면서 철수의 손길을 피하려 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에 닿았다. 아얗고 긴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아핫... 안돼... 그만, 아앙...!"

철수의 손이 습기를 잔뜩 머금은 그녀의 둔덕의 부풀음을 손으로 덮었다. 그의 손에 젖어있는 음순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바닦과 손가락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자극했다.

"아앙... 그만해줘..."

은미는 몸안에 짜릿한 감각이 퍼지는 것을 느끼고 울부짓듯이 신음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가 은미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몸무게를 느낀 은미는 그를 밀어내려고 했다. 그녀의 손이 그의 어깨에 닿았을때, 철수가 그녀의 유방을 이로 깨물었다.

"아앙... 아파!"

철수는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빨며 이로 유방과 유두를 개물어댔다. 은미의 몸이 격렬하게 떨렸다.

철수는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은미의 엉덩이의 둥근 언덕을 감싸쥐며 쓰다듬었다. 매끄러운 은미의 엉덩이의 살결이 뜨거웠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잡아쥐고 끌어당겼다.

철수의 몸밑에 은미의 몸이 밀착되어져 갔다. 철수는 은미의 유방을 입술과 손으로 거칠은 애무를 했다. 은미의 유방이 한껏 부풀어 올라 철수의 입안에 물렸다. 잔뜩 부풀은 유두가 그의 이에 깨물려지며 짜릿한 아픔과 함께 진한 쾌감이 솟아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갔다.

은미의 유방과 몸은 땀과 타액으로 흠뻑 젖었다. 은미의 손은 자연스럽게 철수의 머리를 감싸쥐며 자신의 유방에 고정 시키고 있었다.

철수의 머리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은미의 매끄러운 살결에 땀방울이 맺혔다. 철수의 입술이 아랫배를 지나 음모로 덮인 불룩히 솟은 둔덕에 닿았다. 철수는 드거운 숨결을 쏟아내며 키스를 했다.

"아앗... 아아"

은미의 허벅지가 굳어지며 떨렸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음모를 쓰다듬다 아래로 내려가 계곡으로 파고 들었다. 애액으로 젖은 균열사이의 음순이 그의 입에 닿았다.

철수의 혀가 입술밖으로 나와 그녀의 애액을 핥아나갔다. 은미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철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졌다. 철수의 입술이 더욱 그녀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아앙... 아아앙!"

철수는 벌어져있는 음순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흘러나온느 애액을 ㅇ비안으로 빨아들였다. 은미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혀끝에 단단하게 굳은 음핵이 닿았다. 철순느 혀끝으로 음핵을 굴렸다.

"아아학... 아학!"

은미의 입ㅂ이 벌어지며 고개가 뒤로 재껴지고 허리가 활처럼휘어졌다. 철수는 혀로 은미의 은밀한 곳을 빨다가 질구안으로 혀끝을 밀었다.

"아으윽..."

은미의 엉덩이의 근육이 굳어지며 온몸에 힘이 들어가 굳어졌다. 철수의 혀가 질벽안에 들어가며 단단하게 조여든느 벽을 느꼈다.

은미는 머리가 아찔해지는 쾌감에 정신을 잃고 철수의 머리를 강하게 허벅지와 손으로 조였다.

철수가 질구에서 혀를 뽑아내고 그녀의 몸위를 올라탔다. 단단한 철수의 육체가 그녀의 몸에 밀착되었다.

은미는 철수의 얼굴을 마주데하자 입술을 내밀어 그의 입술을 빨았다. 그의 입주위로 미끈 거리는 애액의 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철수는 은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육봉을 몰아갔다. 그의 육봉이 은미의 질구에 닿았다.

"아... 안돼... 하지마... 난... 수녀가 돼야돼..."

은미는 자신의 질구에 그의 육봉이 밀착되어지며 처녀막에 압박을 가하자 이성이 경고성을 발해 정신을 차리고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그녀는 몸을 꿈틀거리며 철수의 육봉이 꼭 밀착되어있는 그곳을 떼어내려 했다.

철수가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더욱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 밀착시켜갔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처녀막에 밀착되어지고 은미는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끼고 몸을 비틀었다.

"아, 안돼... 싫어... 아파, 그만..."

철수의 육봉이 처녀막을 압박하자 은미는 고통을 느꼈다. 은미는 본능적으로 도망을 가려했다. 철수의 어깨가 강하게 그녀의 어깨를 내리누르며 그녀의 움직임을 막았다.

"아, 아파... 엄맛... 아악!"

달빛이 밝게 비추는 정원 숲풀사이로 은미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퍼져갔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과 결합되어지며 처녀막이 짜ㅈ어져 붉은 눈물을 흘렸다.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은미는 고통으로 눈물이 핑 돌았다. 너무나 거대한 것이 하체를 가득 메우고 계속 침잠해 들어왔다. 그녀는 목까지 채우는 고통을 느껴야 했다. 이제 그녀도 어쩔수 없는 상태였다. 철수와 한몸이 된것이다.

철순느 자신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며 받아들이는 그녀의 속살의 감촉을 즐기며 둥근엉덩이를 잡아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의 허리 양쪽으로 은미의 허벅지가 벌어져있었다.

은민느 자신의 몸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이물질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다시 고통을 느껴야 했다. 철수가 허리를 꿈틀되며 움직인것이다.

"아으윽... 아파, 으윽... 싫어..."

은미는 철수의 몸밑에 납짝하게 눌려 그의 몸을 꼭 끌어당겨안으며 움직인느 것을 막았다.

철순느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몸깊이 자신을 넣고 강한 긴축감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철수가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은미가 아픔을 호소하며 메달렸지만 그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은미도 처음과 같은 아프지 않았지만 그가 움직이면서 주는 아픔도 컸다. 서서히 아픔이 가라앉고 철수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수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몸안에 꽂혔다 빠졌다하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으음... 아아"

은미의 입에서 한숨과 같은 신음소리가 나오며 철수의 몸을 끌어안고 엉덩이가 실룩 거렸다. 한숨과 같은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음색이 높아지고 길어지면서 그녀의 고통도 적어졌다.

그녀의 몸에 짜릿한 쾌감이 퍼져갔다. 그녀의 몸은 본능적으로 남성을 받아들이며 움직였다. 원초적 리듬을 타고있는 것이었다.

"아아... 좋아... 이렇게 움직여... 그래, 엉덩이를 그렇게... 잘하는데"

"아으응... 아앙!"

철수는 그녀의 반응을 느끼며 그녀의 리듬을 리드해갔다. 은미의 ㅁ모은 철수가 시키는데로 움직이며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격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며 끌어당기자 은미는 허리를 휘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의 육봉이 은미의 질구 깊숙히 들어갔다.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들며 절정의 정액을 자궁안에서 터트렸다. 철수도 그녀의 리듬에 말려들뻔 하여 정액을 사정할뻔 했다. 겨우 가라앉히고 거칠게 그녀의 질구를 쑤셔줬다.

은미의 몸이 경련을 하며 그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그의 육봉은 그녀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져 몸안을 점령하고 있었다. 격렬한 정상에 오른 은미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은미의 몸에서 경련이 멈추자 철수는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서 뽑아냈다. 육봉이 애액으로 흠뻑 젖어 달빛에 번들거렸다.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서 둔부옆에 놓인 하얀 천조각을 잡아 그녀의 사타구니를 닦아냈다. 붉은 앵혈 자국이 묻어났다.

철수는 거친숨을 가다듬으며 은미의 옆에 누웠다. 가을밤의 싸늘한 공기가 뜨겁게 젖어있던 육체를 식히고 있었다.

"흐흐흑....흑흑!"

철수는 옆에 은미가 업드려 울고있는 것을 느껴 고개를 돌려 바라보았다. 은미는 알몸을 움크리며 등을 보이고 있었다. 어깨선이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가 은미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글어당겨 안으려 했다. 그러나, 은미는 철수의 손이 닿자 몸을 일으키며 돌아앉아 글르 무섭게 노려보았다.

"놔, 너는 나를 망쳤어..."

철수는 그녀의 드러난 육체를 보며 다시 손을 뻗었다.

"저리치워... 흐흑... 난, 이제 수녀가 될수없어... 너와 난 이제 죄인이 된거야... 이손 치워!"

은미는 철수가 내민 손을 거칠게 쳐내며 말했다.

"왜, 수녀가 될수 없다는 거지...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그누구도 알수가 없어..."

"난 이제 처녀가 아니야..."

"처녀가 아니면 어때... 아무도 모를건데 어때..."

"주님은 아셔!"

"주님은 모든 걸 용서 하실꺼야... 그리고 너도 나처럼 그것을 즐겼짢아"

"아냐... 난 그렇지 않았어...고통만 느꼈다구..."

철수의 손이 은미의 어깨를 잡았다.

"아픔만...? 그럼, 이제 내가 너에게 쾌감이란 것을 가르쳐 줘야지..."

철수가 은미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았다.

"안돼, 싫어... 하지마, 놔!"

은미가 철수에게서 풀려나려고 몸을 비틀며 반항했다. 철수는 그녀의 반항을 무시하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손을 가쳐가 자신의 육봉이 들어가있던 곳을 손가락으로 헤집었다.

"아으음... 하지마, 안돼... 흐흑...!"

은미는 철수의 능숙한 손놀림에 다시 이성을 잃어갔다. 그녀의 반항하는 몸의 움직임도 약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구에 대고 안으로 강하게 밀어넣었다.

"아악!"

은미는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온느 순간 방금전 파괴된 처녀막을 건드리는 것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엉덩이가 떨렸다.

철수는 그녀의 반항이 약해지자 다시 입에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유방을 머금고 자극을 줬다.

"아아아... 안돼... 하학!"

은미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오 몸이 뒤로 눕혀졌다. 철수의 손가락은 거침없이 그녀의 몸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은미의 입에서 교성과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은미의 몸을 하ㅌ고 빨며 주물러댔다. 은미는 그의 애무를 받아 흥분상태에서 철수의 육봉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손에 쥐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은미의 손에 육봉이 잡히자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몸을 더욱 거칠게 다루었다. 철수가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손가락들을 모아 질구안으로 삽입하였다.

"아아앙... 아아... 깊숙히 넣어줘...!"

은미는 철수의 육봉이 들어온느 것같은 쾌감을 느끼고 철수에게 메달렸다. 그녀의 부드러운 몸이 철수의 몸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다시 그녀를 범할준비를 했다. 숲풀위에 그녀를 눕혀놓고 몸을 위로 올려 다시 육봉을 은밀한곳에 댔다.

"아아... 아팟!"

은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다시 한번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안으로 그가 결합되어지자 은미는 쾌감이 등뼈를 타고 흘러가 온몸이 짜릿해짐을 느껴 교성을 질렀다.

"아아... 좋아... 너무 하학!"

은미는 교성을 지르묘 철수에게 메달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아까와 같이 움직였다. 오히려 더욱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아아... 그러지마... 어서, 넣어줘!"

은미가 철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끌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철수가 그녀의 귀에 나직히 속싹였다.

"아까... 내가 한 말이 옳았지"

"아앙... 맞아 너가 옮아... 아아"

은미는 흥분으로 ㅁ모이 잔뜩 달아올라있었다.

"자... 이제, 너가 위로 올라가봐"

철수가 벌렁 몸을 바로 눕혔다.

"아아... 사랑해... 아, 아흑!"

은미는 철수의 몸위로 올라타며 애액에 젖어있는 육봉을 손에 쥐고 자신의 질구에 맞추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들썩이며 흘러나온 애액이 마찰되는 소리가 음란하게 울렸다.

"허헉... 좋아..."

철수는 은미의 몸을 아래에서 바라보며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은미의 엉덩이가 아래로 쑥 내려와 그의 육봉을 자신의 육체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는 육봉에 강한 자극을 받으며 강하게 손으로 움켜잡았다.

"아응...아앙..."

은미의 질벽은 강하게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은미의 엉덩이를 향해 허리를 들어올려 자궁안으로 육봉을 쑤셔넣었다.

"하하학... 아앙...!"

은미가 거칠은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의 몸이 일어나며 은미의 몸이 숲풀위로 눕혀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를 타고 거칠은 율동을 했다.

"어때, 이제 아프지 않지?"

철수가 거칠은 율동을 하며 은미에게 물었다.

"아... 몰라, 아앙"

은미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자신의 하체움직임을 더욱 거칠게 했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율동하며 몸을 겹쳤다. 풍만한 은미의 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은미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다시 한차례의 절정에 오른후 철수는 은미의 몸에서 떨어졌다. 다시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는 동안 철수는 은미의 아름다운 엉덩이의 곡선을 바라보고 다시 육봉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은미의 엉덩이를 잡아 들어올리고 그녀의 상체를 숙였다.

"아앙... 어떡할려고... 또?"

은미는 철수의 행동을 보고 놀람서 돌아보다가 그의 육봉이 다시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것을 보고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린채 허벅지를 벌렸다. 이미 흠뻑 젖어있는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철수의 육봉이 파고 들어갔다.

"아하항... 아앙!"

철수의 육봉이 다시 은미의 몸안을 가득채우고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교성이 터져 나왔다. 철수의 움직임에 은미의 몸이 출렁거렸다. 다시 한차례의 절정으로 향해갔다.

절정에 다다른후 숨을 가다듬은 철수는 세차례의 정사로 힘이없는 은미를 안고 희연이의 방으로 갔다.

희연이는 알몸으로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철수가 은미를 안고 들어오자 놀랐지만 이미 사촌동생도 철수에게 완전히먹힌것을 알고 침대위로 은미를 옮겼다.

철수는 희연이와 은미는 희연이의 침실에서 동시에 범하면서 쾌락의 세계에 빠져들엇다. 희연과 은미는 주인에게 충실한 암캐가 되어 그의 육봉을 받들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몸을 즐기면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희연이와 은미를 범하면서 그 장면도 사진기에 담도록 했다. 은미와 희연이는 철수의 성의 노예가 돼었다.

일주일이 지난후 희연이는 시집을 갔다. 이미 일주일전에 철수에게 처녀를 잃은 그녀의 모습은 식장에서는 깨끗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그자리에 온 은미와 마주친 철수는 그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은밀한 만족감을 느꼈다.

5. 단풍놀이

희연이누나의 결혼식이 지나갔다. 철수는 그녀의 결혼식장에서 하객과 앉아서 축하해주고 있었다.

철수는 결혼식 3일전에 그녀를 만난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희연이는 3일전밤 철수의 집으로 찾아왔다. 철수는 그녀를 자신의 스튜디오로 데리고 들어가 알몸으로 선정적인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자신도 알몸이 되어 그녀와 성교를 나누는 장면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희연이의 옆에있는 남자를 보았다. 좀생이같이 생긴 사람이 그녀의 옆에서있었다. 철수는 쓴입맛을 다셨다. 철수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그들을 배웅해 주었다.

1주일후, 완전히 가을 기운이 느껴지고 사람들은 단풍놀이를 갔다. 철수도 단풍놀이를 가려고 선화와 같이 계획을 세웠다. 선화와 시간을 별로 지내지 못해었기때문에 산으로 갈준비를 하고 선화의 집으로 갔다.

선화는 동생인 선미까지 데리고 나왔다. 철순느 약간 긴장을 해야했다. 선미는 철수가 자신을 범하고난후 그를 피했었고 그에따라 선화하고도 잘 안돼었기때문이었다.

산으로 올라가 붉고 노란 단풍을 보면서 오랜만에 선화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철수는 단풍을 배경으로 그녀들의 사진을 찍었다.

선미도 철수와 있는 어색함을 잊고 선화와 같이 어울리며 그의 사진에 담겼다. 철수는 산에 올라가면서 좋은 곳을 발견하였다. 산에 사람들이 붐볐으나 인적이 없는 곳을 발견했었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았어도 단풍과 낙엽들로 가을의 기운이 가득찼다.

"선화야, 우리 몇일후에 다시한번 오자"

철수와 선화는 일찍 산을 내려와 선화와 선미를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작별을 하며 말했다.

"좋아"

선화는 좋다고했다.

"그럼 잘있어"

"응, 잘가"

선화와 헤어져서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철수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서찍어놓은 비디오테이프를 꺼내놓고 무었을 볼까 생각을 했다.

여름에 별장에서 찍어놓은 비디오테이프가 그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들어 레코더안에 넣고 전원을 테이프를 돌렸다.

"어? 이게 뭐야...?"

철수는 화면이 나오자 무척 놀랐다. 화면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성교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평소에 근엄한 아버지와 정숙하신 어머니의 완전한 나신이 엉켜있는 것을 보자 놀람과 욕망이 그의 몸에서 피어올랐다. 아버지는 외국에 자주나가있었으나 그의 어머니를 매우 사랑하고 있었다.

테이프에는 각종 자세로 성교를 나누는 것과 올랄섹스까지 나왔다. 어머니의 벌어진 보지가 그의 눈에 가득 들어왔다. 어머니의 보지가 흠뻑 젖어 아버지의 육봉을 빨아들이고 있는 것도 보였다. 아버지의 육봉은 거의 그의 육봉과 같을정도의 크기였다.

아버지가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지며 활짝 벌리고 있는 어머니의 허벅지사이가 완전히 들어났다. 육봉이 가득메우고있던 보지구멍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바지에서 꺼내 자위행위를 하며 그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화면이 바뀌며 철수의 두누나와 창희의 모습이 보였다. 화면안에서 철수 자신이 그녀들을 한명한명씩 범하는 장면이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보면서 몸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것을 느끼고 테이프를 껐다.

"아아... 안돼겠어..."

철수는 테이프를 급히 챙기고 방을 나가 집안을 돌아다녔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들 어디로 간거야... 제길..."

철수는 자신혼자만이 집에 있음을 확인하고 집밖으로 걸어나갔다. 그의 머릿속에는 자신의 정욕을 채우려는 욕망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는 문을 열어놓은채로 집밖을나와 걸음을 옮겼다.

철수가 벽모퉁이를 돌아 같은반의 유주희를 만났다.

"어머, 철수야 어디가니?"

주희는 철수를 보고 물었다.

"아, 주희야!"

철수는 주희를 보고 자신의 욕망이 더욱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철수는 유주희를 좋아하고 있었다.

주희는 자신의 친구의 집을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철수를 만나게 된것이다.

"잘만났어, 잠시 우리집에 들어와"

철수는 주희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주희는 철수가 이끄는데로 그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문을 닫고 들어가면서 그녀를 집아으로 이끌었다.

"어머, 여기가 너희 집이야...?"

주희는 철수의 집이 상당히 큰 것을 보고 놀랐다.

"뭐 음료수좀 마실래?"

"응... 있으면 줘"

철수는 그녀를 거실소파에 안쳐놓고 자신이 냉장고 구석에둔 열매의 즙을 꺼내 자신의 잔에 따랐다. 철수는 그것을 들고 거실로 나와 주희에게 주었다.

"마셔..."

"응, 고마워..."

주희는 철수가 주는 붉은 액체를 마셨다.

"맛이좋은데... 이게 뭐야?"

"응... 나도 몰라..."

"흐응... 너는 그냥 아무거나 가지고 왔나 보구나"

철수와 주희는 학교와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10여분간 나누었다. 철수는 시계를 자주보며 그녀의 반응시간을 체크하고 있었다.

"왜그렇게 시계를 자주보니?"

"응? 아니야..."

철수는 그녀를 향해 미소를 보였다. 주희는 다시 이야기를 꺼냈다.

`벌써 약효가 올라올시간인데... 왜 아직 반응이 없지? 너무 적게 먹였나?'

철수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더이상 기다릴수없어 주희를 강제로 덮치려고 마음을 먹었을때 주희가 반응을 나타냈다. 주희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는 것을 보았다.

"음... 내가 왜, 이러지...? 아!"

주희는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며 정신이 아찔한 느낌과 함께 가물가물해짐을 느꼈다. 그녀는 알수없는 느낌으로 흥분돼기 시작했다. 몸안에 뜨거운 불꽃이 일어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주희야... 왜그러니?"

철수가 미소를 머금으며 그녀의 옆으로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주희는 철수의 몸에 안겨들며 그에게 꼭 달라붙었다.

"아아... 철수야... "

주희의 몸에서 나는 열기가 철수에게도 느껴졌다.

"주희야... 이리와..."

철수는 주희를 번쩍 안아들고 이층의 자신의 스튜디오로 향했다. 주희는 음약에 의해 철수에게 달라붙으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철수는 스튜디오안으로 들어가 스위치를 올렸다. 안에 소파가 중앙에 놓여있고 주위로 가종 카메라와 촬영장비가 놓여있었다.

"아아... 철수야, 가지마..."

철수가 주희를 소파위로 내려놓으려 하자 주희는 철수에게 메달렸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

철수는 그녀의 손을 풀어 놓고 카메라 장비로 다가갔다. 주희는 뜨겁게 숨을 몰아쉬며 소파에 바른 자세로 앉으려 했다.

철수는 카메라들을 확인 했다. 주변에 비디오 카메라가 여래대가 놓여있었다. 그것은 철수가 희은이와 희주와 같이 포르노를 제작하면서 베치해놓은 것이었다. 그것왜에 사진기도 여러개가 있어 자동으로 작동돼게 했다.

철수는 비디오카메라와 사진기를 작동시키고 돌아서서 소파에 앉아있는 주희를 바라보았다. 주희는 자신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를 손으로 감싸쥐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녀가 입고있는 치마가 겉쳐올라가 허연 허벅지가 들어나 있었다. 주희는 몸을 소파에 깊숙히 눕히고 철수를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 철수야..."

주희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허벅지를 들었다. 치마가 위로 치켜 올라가 통통한 허벅지가 완전히 들어나 보였다. 하얀 그녀의 허벅지가 조명에 매혹적으로 보였다.

주희는 손을 아래로 내려 얇은 천에 싸여있는 도톰한 언덕에 손을 올려 놓고 문지르며 신음을 하고 있었다.

"후훗..."

철수는 미소를 머금으며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그녀의 브라우스가 치마에서 빠져나와 배위로 끌어올려져 하얀 배의 중앙의 배꼽이 보였다.

주희는 다리에 밴드 스타킹을 신고 발에 짧은 양말을 신고 있어더욱 매혹적으로 보였다. 그녀의 다리는 매우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고 있었다.

"아아... 철수야... 도와줘..."

주희는 흥분으로 자신의 몸을 어떻게 못하고 철수를 향해 도움을 청했다. 철순느 그녀의 흐트러져있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으며 가까이 다가갔다. 철수가 끌어올려진 주름치마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사진기를 가까이 댔다.

"아으음..."

주희는 팬티위에서 손으로 균열을 자극을 주며 그를 향해 허벅지를 활짝 벌려주었다. 철수는 매혹적인 그녀의 은밀한 곳의 굴곡을 볼수가 있었다.

`후훗, 뜻밖에 수확인걸...'

철수는 그녀의 그곳에서 진한 향기가 솟는 것을 느끼며 가슴가득히 그향기를 마셨다.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고 그녀의 몸에 손을 댔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감사고 있는 스타킹을 둘둘말아 내렸다. 발목에 걸려있는 양말이 스타킹과 함께 걷혀져 나갔다. 주희의 다리의 살이 완전히 드러났다.

"야... 다리가 아름다워..."

철수는 그녀의 다리를 칭찬하며 그녀의 하얗고 보드라운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위로올라가 주희의 은밀한 곳으로 더듬으며 올라갔다. 얇은 천으로 싸여있는 주희의 둔덕에 손이 닿다.

"아으음... 철수야..."

주희는 철수의 손이 닿자 몸을 떨며 자신의 손으로 그의 손을 잡았다. 철수가 주희를 올려다보며 그녀의 눈동자를 보았다. 주희의 눈동자에는 뜨거운 욕정의 불꽃이 활활타오르고 있었다.

철수가 손가락을 힘있게 움직여 팬티안에 있는 균열의 느낌과 둔덕의 단단한 언덕위를 더듬었다. 주희의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에 애액이 베어나왔다.

"좋지?"

"으으음... 좋아... 좋아..."

주희는 철수가 은밀한곳을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며 그를 향해 둔덕을 밀어올려주며 더욱 더 만지기 쉽게했다.

"아아... 철수야..."

철수가 손을 그녀의 은밀한곳에서 떼어내고 그녀의 상체로 올라갔다.그의 손은 그녀의 달아오른 몸을 더듬으며 위로 올라갔다.

주희는 철수가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자 그의 어깨에 팡르 두르며 그에게 달라붙으려 했다.

"주희야 덮지... 옷을 벗어..."

철수가 손으로 그녀의 나긋한 육체를 더듬으며 스웨터를 위로 끌어올렸다. 주희의 스웨터가 간단히 벗겨지고 그안에 입은 하얀 브라우스의 단추가 드러났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옷자락을 양옆으로 벌렸다.

"으으음..."

주희의 상체가 드러나며 젖가슴을 가린 작은 브래지어만이 그녀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주희는 자신의 몸이 드러나자 부끄러움을 느끼고 어깨를 움츠렸다.

철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냈다. 주희의 상체가 완전히 들어났다. 하얀 살결이 흥분으로 인해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으음... 철수야... 안아줘..."

주희는 흥분을 못이겨 그에게 달라붙으며 몸을 문지르고 있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몸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을 그녀의 등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의 훅을 풀어버렸다. 젖가슴을 단단하게 동여메고있던 브래지어가 느슨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걷어냈다.

철수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그녀의 작은 가슴을 바라보았다. 아직 덜성숙한 단단하고 아름다운 언덕이 가슴위로 솟아 올라와 있었다.

"철수야... 보지마..."

주희는 처녀의 수치감으로 부끄러워 하며 그를 끌어안으려 했다.

"아름다워..."

철수는 그녀젖가슴을 손으로 살짝 움켜쥐었다.

"아아아..."

남자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쥐자 주희는 몸을 떨었다. 성숙하지않은 주희의 젖가슴은 단단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쎄게 움켜쥐어 이그러트렸다. 그의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의 붉은 유륜이 보였다. 젖꼭지는 젖가슴안으로 함몰되어 있었다. 철수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눌렀다.

"아흐흑..."

철수가 손가락으로 함몰되어있는 젖꼭지를 자극하자 주희는 몸을 떨며 소파깊숙히 몸을 눕혔다. 철수의 손가락에 눌렸졌던 주희의 젖꼭지가 젖가슴위로 솟아 오르며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철순느 주희으 붉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굴리며 자극을 주었다. 주희는 입주위에 침을 흘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자자... 이제 아래도 벗어"

철수의 손이 매끄러운 허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불근계통의 체크무늬 주름치마에 손이 닿다. 철수는 치마의 옆구리에있는 쟈크를 끌어내리고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에 싸여있는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들어올렸다.

주희의 치마가 허벅지를 타고 소파아래로 흘러내렸다. 그녀의 몸은 이제 아래의 소중한 곳을 가리고있는 얇은 천조각만이 남아있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오무려 드러난 둔덕안의 계곡을 가리고 손으로 젖가슴을 감싸 그에게 보이지 않게 했다.

"으으음..."

주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다시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천조각에 손을 댔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팬티가 아래로 끌어내려졌다.

주희의 팬티가 둔부에서 내려가자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서서히 나타났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려 은밀한곳에 닿아있던 곳에 손을댔다. 아랫부분은 애액으로 끈적끈적하게 젖어있어 그의 손에 묻어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날씬한 다리에서 걷어내 옆에 떨구었다.

주희의 아름다운 나신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사진기에 담았다. 주희는 흥분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모으고 있어 허벅지안쪽의 은밀한 곳이 드러나 보이지 않았다.

"자자... 다리를 활짝 벌려..."

철수가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활짝 벌렸다. 주희의 다리가 쉽게 벌어지고 은밀한 균열이 벌어지며 촉촉하게 젖어있는 선홍색의 골짜기가 벌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음부만을 확대해서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의 사진기에 주희의 벌어져있는 음순이 찍혔다.

"아아... 부끄러워..."

주희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의 손으로 벌어진 다리사이를 덥어 가렸다. 그녀의 하얀 손밖으로 까만음모가 보였다.

철수는 사진을 찍은후 자신의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철순느 알몸이 되어 주희의 앞에서서 자신의 몸을 과시했다.

"아아... 철수야..."

주희는 철수의 알몸을 보자 그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철수의 몸이 주희의 몸에 밀착되었다. 주희의 팔이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바싹 달라붙었다. 부드러운 주희의 살이 철수의 거친 살결에 달라붙었다.

철수는 주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혀가 주희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밀고들어갔다. 그녀의 입안에 혀와 그의 혀가 휘감키며 달콤한 타액이 교환 되었다.

철수는 키스를 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밀착되어지는 젖가슴을 손으로 더듬었다. 주희의 젖가슴은 단다하게 굳어져 부풀어올랐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져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키스를 하며 목으로 내려갔다. 목에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으로 입술을 내려 부풀어있는 융기를 입안에 물었다.

"아하학...!"

주희는 철수의 입이 젖가슴을 물자 몸을 떨며 손을 그의 머리위로 올렸다. 철수는 주희의 젖가슴을 입에물고 입술과 혀로 그녀의 예민한 젖꼭지를 자극하며 입안가득히 솜같은 그녀의 젖가슴을 한껏 물었다. 주희의 젖가슴이 그의 입안가득히 물렸다. 입안가득히 채운 그녀의 젖가슴의 감촉이 좋았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가 평평한 배를 따라 내려갔다. 매끄러운 주희의 살결위를 그의 입술이 훑어내려갔다.

"아으음... 아음"

주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더욱 아래로 내려가 음모가 돋아있는 도톰한 둔덕위에 닿았다.

"아아아... 안돼..."

주희는 뜨거운 철수의 숨결이 자신의 음모위를 쓸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잠시 동안 그녀의 음모를 입술로 헤집다가 다리사이 계곡으로 내려갔다.

"아아아... 아흑"

주희의 벌어져있는 허벅지가 오무려지려 했지만 철수의 머리가 이미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움츠리지 못하게 했다. 그의 손이 그녀의 발목을 잡아 더욱 벌려놓았다.

철수의 입술이 벌어져있는 선홍색의 주희의 보지안을 핥아갔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주희의 음부를 핥아가면서 상류에 돋아나있는 음핵을 찾아내 집중적으로 혀끝을 돌렸다.

"아하학... 하학!"

주희는 입술을 크게 벌리며 탄성을 질렀다. 주희의 음핵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붉은색의 속살이 벌어지며 그녀의 음핵이 밖을 향해 발기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음핵을 혀로 굴리며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의 균열을 좌우로 활짝 벌렸다. 주희의 음부가 벌어지며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깨끗한 속살이 들어났다. 벌어진 붉은 살안에 질구의 작은 구멍에서 뜨거운 애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아... 맛있다!"

철수는 음핵을 혀끝으로 핥다가 아래에 흘러나온느 애액을 혀로 깨끗이 핥아마셨다. 철수의 입주위에 그녀가 흘린 애액이 묻어났다. 철수는 자신의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벌어진 균열에 꼭 밀착 시켰다. 철수의 입안으로 주희의 처녀의 애액이 흘러들어갔다.

"하하학... 아아앙, 아아... 그만... 더이상, 하학!"

주희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처음으로 느끼는 절정의 감각에 몸을 떨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바싹조이며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그녀앞에 몸을 바로 세웠다. 철수의 육봉이 하늘을 향해서서 그녀의 눈앞에 보였다.

"주희야... 손을 내밀어서 이것을 쥐어"

주희는 철수가 시키는 데로 손을 내밀어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 철수의 육봉끝에는 맑은 애액이 솟아나있었다.

"아아... 뜨거워..."

주희는 철수의육봉을 손에 쥐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손을 굳힌채로 그의육봉을 꼭 쥐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더욱 부풀어 올라 번들거렸다.

"자 가만히 있어..."

철수가 주희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단단하가슴에 주희의 부드러운 유방이 눌렸다. 철수의 육봉은 주희의 손에 붙잡힌채로 그녀의 보지를 항해갔다. 철수의 육봉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의 균열에 닿았다. 철수의 육봉은 애액에 젖어들었다.

"아아... 어떻해... 아음..."

주희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몸을 긴장시키며 엉덩이를 움직여 피하려 했다.

철수는 가만히 주희의 애액으로 젖어잇는 질구에 육봉을 문질러대며 그곳의 감촉을 즐겼다.

"아으음... 아아"

"하... 좋아... 자, 이제... 넣는다..."

철수가 두손으로 주희의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아아... 넣어줘, 어서... 아음..."

주희는 참을수없는 욕정에 자신의 은밀한곳에 와닿은 그의 육봉을 갈구했다. 철수의 육봉을 잡은손에 힘을주고 다른손으로 자신의 음순을 활짝 벌렸다.

철수의 육봉은 주희의 손에 이끌려 깊은 골짜기에 이끌려 들어갔다. 철수가 허리에 힘을 주어 주희의 몸안으로 자신을 밀었다. 

"아..."

주희가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며 인상을 찌푸렸다. 철수의 움직임이 멎었다. 그의 육봉은 주희의 질구에 밀착되어 있었다. 주희의 질구가 바싹 긴장하여 그의 귀두를 조이고 있었다.

"주희야... 다리를 나의 다리에 감아..."

철수의 말대로 주희는 철수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감았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육봉에서 떨어져 철수의 어깨위로 올라갔다.

"아아, 철수야... 우린 이러면 안돼... 아아..."

주희가 철수의 어깨를 밀며 허리를 비틀면서 몸을 피하려 했다.

"가만히있어..."

철수가 주희의 둔부를 쥔손에 힘을 주어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그녀의 하체를 강하게 눌렸다. 단단한 철수의 육봉이 질구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악... 아!"

주희의 고통에찬 신음소리가 스튜디오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철수는 주희의 고통을 전혀 생각치않고 강하게 내리눌러 더욱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밀어넣었다.

하얀 소파위에 주희의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나온 앵혈이 점점이 묻어났다. 그양이 상당히 많아 그녀의 고통이 얼머나 심했던가를 알수가 있었다. 주희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그의 어깨를 밀어내고 있었다.

철수는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육봉은 주희의 질안으로 몰입되어 갔다.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울림이 그의 욕정에 더욱 불을 일으켰다. 철수는 고통에 떨고있는 주희의 질벽을 가르며 계속해서 움직였다.

"아아악... 아악...!"

주희의 비명소리는 계속이어졌다. 철수의 가슴과 주희의 유방이 밀착되어져 젖가슴위에 바싹 솟아있는 젖꼭지가 그의 가슴에 굴려 자극을 받고 있었다.

"아흐흑... 아으음..."

주희의 몸이 뜨거워지며 철수의 몸에 달라붙었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도 다채롭게 그의 육봉을 감싸 조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주희의 질구깊숙히 삽입되어져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철수의 육봉뿌리가 주희의 둔덕에 닿았다. 주희의 음모와 철수의 음모가 엉켜들었다.

"하아아... 좋지...?"

"아아... 몰라... 어떻게해... 어서, 아음..."

철수의 옆구리로 주희의 허벅지가 올라갔다. 철수는 그러한 자세로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주희의 몸은 그의 움직임에 의해서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철수의 육봉은 아주쉽게 주희의 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주희의 질이 철수의 음경을 바싹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이 조이자 더욱 쾌감이 높아져 더욱 주희의 몸안으로 몰입되었다.

"아아학... 아앙...!"

철수의 움직임에 주희의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육봉이 안으로 밀려들어걸때 그녀는 자신의 허리를 앞으로 쑥 내밀었다. 주희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이며 괭장한 조임으로 꽉 조여들었다.

"허헉... 좋아!"

철수의 육봉은 주희의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 매끄럽게 그녀의 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질척이는 애액과 뜨거운 주희의 반응으로 철수의 쾌감은 더욱 높아졌다.

"아아학... 하학!"

"허헉...!"

주희와 철수는 동시에 절정에 올라 격렬한 떨림이 그들의 몸을 덮었다. 철수는 주희의 몸안에 사정을 할뻔했으나 급히 육봉을 뽑아내그녀의 허벅지위로 하얀 정액을 사정했다.

주희의 허벅지에는 이미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내려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의 정액은 그 애액에 섞여들었다.

"허어... 좋았어, 주희야..."

철수는 긴 숨을 쉬며 주희의 어깨에 자신의 얼굴을 묻었다. 주희의 뜨거운 살결이 땀에 젖어 그의 살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의 육봉은 애액에 젖은 채로 주희의 허벅지사이에서 힘을 잃고 있었다.

뜨거운 순간이 지나고 정신을 차린 주희가 철수를 밀어내고 옆에 후ㅌ어져있는 자신의 옷으로 몸을 가리며 흐느껴 울었다.

"미안해... 주희야..."

철수는 주희의 어깨에 팔을 둘러 끌어안으며 사과를 했다. 주희는 어깨를 떨며 흐느끼고 있었다.

주희는 흐느끼며 철수의 집을 나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주희의 걸음걸이가 불안해 보였지만 철수는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주지 않았다.

`후훗, 오늘도 한껀 올렸군...!'

철수는 자신의 작업실로 들어가면서 하얀 가죽시트에 묻어있는 주희의 앵혈을 하얀손수건으로 닦아냈다. 하얀 손수건에 붉은 앵혈자국이 선명하게 묻어났다. 철수는 그것과 비디오 테입을 꺼내 자신의 작업실로 들어갔다.

가을이 더욱 깊어지자 단풍도 낙옆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거리의 가로수에서 낙옆이 되어 떨어진 잎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철수는 선화와 약속했던 단풍놀이를 다시 가기위해 늦은 가을 산위로 올라갔다. 동행은 선화의 동생인 선미가 아니라 이모인 이영미와 함께였다. 선미는 고등학교 시험때문에 같이 오지 못했다.

철수는 사람들이 다니지 않은곳으로 올라가 선화와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늦은 가을이라도 아직 단풍이 곳곳에 남아 가을의 정취를 풍기고 있었다.

영미는 낙옆위에 깔아놓은 자리에 앉아 독서를 하며 그들이 주위에서 놀고있는 장면을 보고있었다.

그녀는 면목상 보호자로 선화를 따라온것이었다. 그녀에게는 내년봄에 결혼하기로되어있는 약혼자가있었다. 그는 해외연수차 외국으로 가있어 그가 귀국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와 선화는 주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으며 놀고있었다. 철순느 손을 흔들고 있는 영미도 사진기에 담았다.

"선화야... 뒤로 더 가... 그래... 더"

철수는 선화를 모델로해서 사진을 열심이 찍었다. 화사한 미모의 선화의 모습이 산에 양지바른 가을 들꽃과 어울려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더뒤로... 어?"

철수가 사진기렌즈사이로 선화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선화가 없어진 것을 알고 고개를 들었다. 선화가 사라진 것이었다.

"선화야...?"

철수는 선화가 서있던 자리로 급히 가보았다. 선화가 서있던 곳의 뒤로 작은 도랑이 있었는데 선화가 미끄러지며 뛰로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하하핫, 선화야 괜찮니?"

철수는 웃음을 터트리며 선화를 바라보았다.

"웃지마..."

"몸은 괜찮아?"

"응... 아무데도 다친데가 없나봐"

"그래... 다행이... 아앗!"

철수도 미끄러지며 선화의 위로 넘어졌다.

"엄맛..."

철수의 몸이 부드러운 선화의 몸위로 굴러떨어져 둘의 몸이 겹쳐졌다. 선화는 철수가 미끄러져 자신위에 넘어지자 놀랐다가 우스운지 깔깔거리며 웃었다.

"웃지마...!"

철수는 선화의 몸위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바보... 자신도 넘어지면서 나를 비웃었어"

선화는 일어나 앉았다. 작은 도랑은 두사람이 앉을만큼 넓지는 않았다. 두사람의 몸은 밀착되어졌다. 선화와 철수의 눈동자가 마주쳤다.

"선화야..."

철수가 선화를 향해 팔을 내밀며 뜨거운 숨을 쉬었다.

"아, 안돼..."

선화가 철수의 팔을 풀며 밀었다.

"괜찮아..."

철수는 저항하는 선화의 팔을 붙잡고 얼굴을 선화의 얼굴로 밀었다.

"아, 안된단 말야... 이모가 언제 우릴 찾을줄 몰라..."

"괜찮아.. 자 입술을 내밀어..."

선화의 붉은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닿았다. 둘은 달콤한 입맞춤에 빠져버렸다. 둘의 입맞춤은 점점 격정적인 키스로 바뀌었다.

철수의 입술이 선화의 입술을 벌리면서 혀를 선화의 입술안으로 밀어넣었다. 그의 손은 선화의 몸의 곡선을 따라 애무하고 있었다.

"으음... 아읍!"

선화가 신음소리를 내는 것은 철수의 입에 막혔다. 철수의 손이 선화의 셔츠단추를 풀고있었다. 선화의 셔츠단추가 하나하나 풀리면서 옷섭이 벌어져 젖가슴을 가린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철수는 셔츠를 양쪽으로 벌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통통한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서 쟈크를 내렸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청바지가 벗겨져내렸다.

철수는 선화의 팬티까지 아래로 끌어내렸다. 선화의 팬티는 발목한쪽에 걸려서 방해가 되지 못했다. 철수는 선화의 가슴에 걸려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려  젖가슴을 드러나게 했다.

능숙한 철수의 손놀림에 선화의 옷이 하나하나 풀어지고 반라가 되어버렸다. 철수의 손이 선화의 젖가슴을 쥐어서 손바닦으로 솟아올라있는 젖꼭지를 자극했다.

선화는 코소리를 내면서 몸을 바르르 떨었다. 철수는 선화의 가슴으로 고개를 숙였다. 철수의 입술이 떨고있는 젖가슴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선화의 몸에 입술을 데면서 곳곳에 키스를 했다. 

"아흐응... 아응"

철수의 입술놀림에 선화의 몸이 떨리고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선화의 몸에 불이 붙었다.

철수는 선화의 몸위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철수는 자신의 청바지를 끌어내려서 엉덩이를 까 내렸다. 육봉이 부풀어올라서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다. 철수는 선화의 다리사이에 육봉을 맞추고 엉덩이를 끌어당겨 그녀의 몸깊숙히 삽입하였다.

"아... 안돼, 이모가... 아학!"

선화의 입이 벌어지며 탄성이 새어나왔다. 철수의 허리가 강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영미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은지가 꽤된것을 느끼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선화야... 철수야... 얘들이 어디를 간거야?"

철수와 선화의 대답이 없자 영미는 일어서서 찾아 나섰다. 영미는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그들을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얘들이 어디를 간거야... 혹시 둘이 내려간나...?"

영미는 선화와 철수를 찾다가 숲풀사이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흐느끼는 듯한 신음소리에 영미는 놀라 몸이 굳어지는 듯했다.

"얘들이...?"

영미는 숲풀을 약간 걷어내고 소리없이 도랑안을 들여다 보았다.

`어멋... 어떻게 둘이...?'

안을 들여다본 영미는 놀라 몸이 굳어진느 것을 느꼈다. 그녀가 본것은 남성의 엉덩이였다. 철수의 엉덩이가 선화의 몸위에서 위아래로 강하게 출렁거리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선화의 눈은 이미 멍하게 풀려서 먼곳을 보고 있었다. 선화의 입술은 활짝 벌려있었지만 뜨거운 숨소리로 가득차있었다. 철수의 허리위로 올라간 선화의 발목에 팬티가 걸려있는 것이 보였다.

영미는 놀람에 가만히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상체를 일으켰다. 철수의 상체가 일어나면서 선화의 음밀한 곳이 그녀에게 눈에 보이며 활짝 벌어져있는 음순과 거대한 철수의 육봉이 보였다.

철수의 육봉이 애액에 젖어 선화의 몸안으로 들어가며 질척이는 소리가나 그녀의 귀가에 자극적으로 들렸다.

철수의 육봉은 선화의 질구에 꼭 조여서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위로 올려서 선화의 드러나있는 젖가슴을 쥐어짜듯이 움켜쥐었다. 철수는 선화의 젖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육봉으로 선화의 몸을 강하게 쑤셔댔다.

영미는 철수와 선화의 결합부분을 보고 얼른 몸을 움직여 그곳을 피해 달아났다. 철수의 움직임과 그의 육봉이 눈에 선하게 느껴졌다. 영미는 자신의 팬티가 젖어든느것을 느꼈다.

영미는 몸이 드겁게 달아올랐다. 팬티가 흠뻑젖을 정도로 애액이 질구에서 흘러나와 있었다. 영미는 외국에간 애인이 생각이 났다.

`아아... 성준씨...'

그녀는 이미 처녀는 아니였다. 그녀는 여러남자와 사귀고 잠자리도 같이 했었었다. 그러나, 약혼자가 생기고 난다음부터 정숙함을 찾아 다른남자들과 멀리 했다. 그러나 지금 그녀의 약혼자는 외국에 가있고 자신의 몸은 남자를 원하고 있었다.

얼마후 선화와 철수는 몸에 낙엽을 묻히고서 나타났다. 선화의 얼구에는 약간의 붉은 기운이 있어 그들의 열정적인 일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영미는 철수의 얼굴을 피했다. 그의 얼굴을 보면 아까의 그 장면이 생각이나 참을수없는 없을것 같은 욕망을 느끼기 때문이었다.

내려갈시간이 되어 철수일행은 산을 내려갔다.

`이상한데... 아까부터 선화의 이모가 나를 피하는것 같아... 혹시?'

철수는 아까부터 영미의 행동이 이상하자 궁금함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선화와 자신의 일을 보았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까 그일을 선화 어머니가 들으면 안되는데...'

철수는 그녀의 입을 막기위한 방법을 생각했다. 영미의 탄력적이고 관능적으로 보이는 육체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는 선화와 영미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 골목으로 들어가 몸을 숨겼다.

영미는 곧 선화의 집을 나왔다. 철수는 그녀가 자신이 숨어있는 골목으로 가까이 오기를 기다렸다. 날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철수가 숨어있는 골목길은 달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골목이었다.

철수는 골목에 숨어서 영미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철수는 영미가 골목을 지나가자 붙잡아 끌어당겼다.

"어맛... 누구!"

영미는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지르며 골목안으로 끌려들어왔다. 철수는 영미의 입을 막았다. 영미는 몸을 비틀어 자신을 안은 남자에게 반항을 했다.

"가만히 있어요"

"철수...?"

철수는 반항하는 영미를 들어올려 어깨에 걸처맸다. 철수의 손이 영미의 탄탄한 엉덩이에 올려졌다. 철수는 영미를 어깨에 맨체로 뛰어서 산으로 뛰어올라갔다.

"이것놔... 이것!"

영미는 철수에게 안겨가면서 큰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점점 동네와 멀어지며 그녀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어졌다.

뒷산에는 쓰러져가는 창고가 보였다. 철수는 그 창고로 다가갔다. 허름한 창고의 벽은 몇군데 구멍이 나있어 철수는 그곳으로 영미의 몸을 안으로 밀어넣었다.

창고안은 어두웠다. 지붕위에 구멍으로 보름달의 달빛이 들어와 창고의 중안은 제법 밝게 보이고 있었다.

영미는 철수가 자신을 먼저 내려놓고 들어온느 동안 창고문으로가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러나 창고문은 밖으로 잠겨있어 열리지 않았다. 곧 영미는 철수에게 붙잡히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팔을 잡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영미는 붙잡힌 팔을 휘둘러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힘이 부족해 풀리지 않았다.

철수가 영미의 스웨터를 위에서 붙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옷감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스웨터가 벌어지며 유방의 부풀음이 드러났다.

"아... 안돼...!"

철수의 손은 스웨터안에 입고있던 셔츠에 닿았다. 그는 셔츠의 자락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셔츠를 좌우로 벌렸다. 단추가 후드득 떨어지며 안의 하얀 속살에 달빛이 비쳐져 밝게 빛났다.

"안돼... 아악..."

영미는 철수의 난폭함에 철수를 밀어내려고 손을 내밀었다. 철수는 영미의 두손을 잡아서 위로 끌어올렸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영미의 두손이 모두 붙잡히자 영미는 몸을 비틀어서 몸을 빼내려고 했다. 철수는 영미의 허벅다리위에 자신의 다리를 올려놓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철수는 영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서 한손으로 그녀의 두손을 붙잡았다. 나머지 한손은 영미의 청바지의 버클을 풀고있었다. 영미는 철수를 두려운 눈으로 보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청바지의 쟈크가 끌어내려지고 아래로 바지를 끌어내렸다.

영미는 긴장한 눈빛으로 철수의 눈을 보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이미 흠뻑 젖어있는 얇은 천에 닿았다. 

"흠... 이미 젖어있군. 그럼, 더이상 지체할 필요가 없어"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잡아 끌어내렸다. 철수의 손가락에 영미의 음모가 걸려 뽑혔다. 

"아앗!"

영미는 따끔한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철수는 자신의 손가락을 올려 바지 자크를 내렸다. 철수의 육봉이 앞으로 쑥 내밀어지며 영미의 눈에 드러났다.

영미는 우람한 철수의 육봉을 보고 크게 뜨고 그것에 고정되고 말았다.

`아아... 저렇게, 크다니... 아직 어린앤데...'

영미는 철수의 육봉을 보자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가 영미의 두 허벅지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흠뻑 젖어있는 영미의 보지의 균열안으로 손가락을 놀렸다.

"아하학... 아학!"

철수의 손가락에 영미의 단단해진 음핵이 닿아 자극하자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을 주시하던 영미의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철수는 영미의 음순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으며 그녀의 두손을 잡고있던 손을 풀어주었다. 

"아아아... 아흑!"

영미의 허벅다리가 벌어지며 철수의 손은 더욱 움직이기 쉽게 되었다. 철수는 영미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자신의 다리를 고정 시키고 열심히 영미의 음부를 애무하고 있었다.

영미의 거친 신음소리를 들으며 철수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으로 얼굴을 내렸다.

"아아... 좋아... 아흑!"

영미의 풍만한 유방에 솟아있는 붉은 유두가 남자의 숨결을 받자 떨리며 굳어지며 커졌다. 철수는 영미의 유두를 입안에 물어 젖을 빨듯이 빨았다.

"아아... 좋아... 어서 넣어줘!"

영미는 철수의 머리에 두손을 두르고 꽉 끌어안으며 자신의 다리를 철수의 허리위로 올려 휘감았다. 영미의 질구안을 삽입되어 휘졌던 철수의 손가락이 빠졌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영미의 질구에 대었다.

"아아.. 어서, 아앙!"

영미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육봉을 몸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영미의 질구에 힘을 주어서 삽입을 하였다.

철수는 미끄러지듯이 영미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영미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몸을 꼭 끌어당겼다.

"아아앙... 아아!"

철수는 중간쯤 들어가자 영미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면서 철수를 빨아당겼다. 철수는 영미의 질안으로 깊숙히 끌려 들어갔다.

철수의 손은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영미의 움직임을 따라 끌어당겼다가 풀었다 했다. 영미는 철수의 육봉을 꽉 조이면서 요분질을 쳤다.

영미의 엉덩이가 들어올려 지면서 허리를 활처럼 꺽였다. 철수는 영미의 허리에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집어넣었다.

"아아아... 아음, 아!"

"허헉... 음"

철수와 영미의 신음소리가 창고안에 가득 찼다.

6. 첫 딸 한나

가을이 깊어지면서 청면한 하늘이 더욱 높게만 보였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희주는 고등학교진학 시험때문에 두문분출하며 철수와 이야기를하는 횟수가 줄었다.

철수는 누이 중에 희주를 제외하면 희은이와 쌍둥이와는 자주 즐기는 편이었다. 그러나 철수의 욕망은 끊임없이 다른 여자들을 요구하고 있었다.

중간고사기간에 철수는 학교가 일찍 끝나자 오랜만에 하정을 만나기위해 중학교로 갔다. 하정은 철수를 보고 반가워했다. 오랜만에 본 하정의 모습은 더욱 섹시해보였다.

중학교도 중간고사를 하고있었기때문에 학교에는 학생들이 별로 없었다. 하정은 철수와 함께 퇴근해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이화가 학교에 가서 안돌아왔는지 집에 아무도 없었다.

"아직 이화가 안돌아 왔나 보군아..."

이화는 집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철수를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는 의자에 앉으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뭐 마실것좀 줄까..."

하정은 서먹함느끼고 있었다.

"네, 목이 마르네요..."

철수가 하정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철수의 미소를 보며 얼굴을 붉혔다. 그녀가 밖에나가 컵에 음료수를 담아 가져왔다.

"아, 시원하다..."

철수는 단숨에 하정이 가지고온 음료수를 마시고 컵을 침대옆 탁자위에 올려놓았다. 하정이 그가 내려논 컵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선생님..."

철수가 은근하게 하정을 부르며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어머... 철수야..."

철수가 하정을 끌어안으며 침대위로 끌어당겼다. 하정이 철수의 품에 이끌려가며 그의 품에서 빠져나가려 했다.

"잠시만... 컵좀치우고..."

"괜찮아요... "

철수가 침대위에 하정이의 몸을 눕히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아아... 철수야..."

하정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입술을 빨았다. 철수의 손이 하정의 브라우스위로 부풀어 오른 유방을 감싸쥐었다.

그의 손이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브라우스가 벌어지면서 안에 입고있는 슈미즈가 드러났다.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옷을 걷어내고 있었다.

"아아... 너도 벗어..."

하정은 철수의 옷에 손을 데고 벗겨냈다. 하정이 먼저 철수의 옷을 완전히 벗겨냈다. 하정은 슈미즈차림으로 서있었다.

철순느 하정의 몸을 안고 침대위로 넘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슈미즈를 아래로 끌어내려 날씬한 몸을 드러나게 했다. 하정의 몸에 브래지어와 팬티만 걸치게 되었다.

"선생님... 아름다워요..."

철수는 드러난 하정의 몸을 보고 감탄사를 흘렸다. 그의 손은 브래지어위에서 부드러운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대고 있었다.

"아아... 철수야... 벗겨줘..."

하정은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철수는 하정의 브래지어를 유방위로 끌어올려 풍만한 유방을 드러나게 했다.

하정의 하얀 유방의 부풀음이 드러나고 중앙에 붉은 유두가 그의 눈을 유혹하듯이 발딱 일어서 있었다.

"후훗... 유두가 단단하게 굳어있네요...?"

철수는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비틀어 보았다.

"아으음..."

하정은 몸을 고혹적으로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눈은 자신의 유두를 가지고 노는 철수의 손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유두를 자극하다가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유방을 감싸쥐며 주물락 거렸다.

"아음... 아학... 아!"

하정의 숨결이 가빠져오며 몸이 달아올랐다. 하정의 손이 하정의 육봉을 쥐고 위아래로 훑어갔다.

"아아... 좋아요... 이리로 와요..."

철수는 하정의 몸을 감싸안으며 탄력적인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레이스 팬티를 끌어내렸다. 팽팽한 탄력이 느껴지는 허벅지중간까지 끌어내려갔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안쪽을 쓰다듬으며 뜨겁게 젖어있는 계곡으로 올라갔다. 둔덕과 균열의안쪽에 단단한 치골의 느낌이 느껴졌다.

하정은 몸에 스타킹만을 걸치고 있었는데 철수는 그 모습을 보며 매우 섹시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손길에 하정의 허벅지가 넓게 벌려졌다. 하정의 균열이 벌어지며 애액으로 번지르한 음순이 드러났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며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으음..."

하정은그의 손길에 몸을 부르르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손가락에 미끄러운 애액을 묻혀 그녀의 음순을 자극하였다.

"아으응... 아앙, 철수야... 여기도... 빨아줘..."

하정이 몸을 덜며 자신의 유방을 가리켰다. 철수의 고개가 풍만한 하정의 유방으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안으로 하정의 붉은 유두가 사라졌다.

"아흐흑... 아앙!"

하정은 철수가 자신의 유두를 혀끝으로 굴리자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검은 머리에 손을 밀어넣고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끝이 유두를 자극하자 더욱 단단하게 일어서서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왔다. 철수는 마치 어머니의 젖을 빨듯이 강하게 유두를 빨았다.

"아아앙... 좋아... 아흑!"

하정은 철수의 애무에 몸이 붉게 달아오름을 느끼며 온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길이 닿은 둔부가 그의 들썩이며 더욱 강하게 밀착되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하정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에 질벽이 너울거리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질구를 쑤셔대며 엄지손가락으로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을 찾아 자극을 주었다.

"아으응... 아응! 좋아, 좋아!"

하정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을 쥔손에 힘이 들어가며 자극을 가했다.

철수의 입술이 유방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혀끝이 땀이 송알송알 솟아오른 매끄러운 피두를 핥아가며 아래로 내려갔다. 육봉을 쥐고있던 하정의 손이 떨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하정의 음모가 덮여있는 도톰한 언덕에 닿았다. 그의 입술은 뜨거운 숨결을 불어 그녀의 음모를 흐터트리며 거침없이 아래로 내려가 애액이 고여있는 음순안으로 혀를 넣었다.

"아!"

하정의 엉덩이가 치켜올려졌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음순에 고여있는 애액을 한껏 핥아갔다.

"아앙... 아욱응...!"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에서 나오고 그의 혀가 그곳을 향해 돌진해 들어갔다. 하정의 질구가 그의 혀를 받아들이며 강렬한 조임을 주고있었다. 철수의 혀는 마치 단단한 육봉처럼 그녀의 몸안으로 파고들어갔다.

"하하학... 하학! 아응..."

하정의 입에서 절규와 같은 탄성이 터지며 엉덩이가 그의 얼굴을 향해 들어올려졌다. 그녀의 손은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어 바싹 밀착 시키고 있었다.

철수의 입은 하정의 보지에 밀착되어져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목안으로 빨아 넘기고 있었다. 그의 두손은 탄력적인 하정의 엉덩이를 쥐고 고정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마음껏 하정의 애액을 빨아마신후 고개를 들어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에 자신의 하체를 몰아갔다.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하정의 질구를 향해 다가갔다.

"아아... 철수..."

하정은 아찔한 쾌감에 젖어 그를 향해 손을 내밀면서 상체를 일으키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끌어당겨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놓았다. 스타킹의 까칠한 느낌이 탄력적인 그녀의 허벅지의 살결과 어울려 더욱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하정의 몸이 다시 뒤로 넘어졌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어깨위로 누르며 고정을 시키고 상체를 누르자 하정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질구가 드러났다.

철수의 육봉이 벌어져있는 질구에 닿았다.

"아아... 철수, 닿았어... 넣어줘!"

하정은 욕정에 못이겨 자신의 질구를 수축시키며 그의 육봉을 빨아들이려 했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흡인력이 대단했다.

"허헉... 좋아...!"

철수는 강한 쾌감을 느끼고 허리를 강하게 밀었다. 그의 육봉이 거침없이 하정의 몸안 깊숙히 박혀들었다.

"하하학... 하핫!"

하정은 철수의 육봉이 박혀들자 허리가 휘며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의 허리가 강하게 움직이면서 육봉이 그녀의 몸안을 쑤셔댔다.

"아... 학, 어서... 아! 그렇게, 좋아... 하악!"

하정은 능숙하게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며 교성을 질렀다.

"허헉... 헉!"

철수도 그녀의 질구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거친숨을 내쉬며 강하게 허리를 굴렸다. 하정과 철수의 맞물려있는 곳에서 질펀한 애액의 마찰음이 울려 그들의 귀에까지 울렸다.

하정의 단정하게 묶어놓았던 긴머리가 헝크러져 침대위로 넓게 벌어져있었다. 그녀의 몸과 철수의 몸은 완전히 땀으로 흠뻑젖어있었다.

철수는 진한 쾌감속에서 거칠게 움직였다. 곧 그의 감각이 급상승하여 절정으로 치달아갔다.

"허헉... 싼다...!"

"아앙... 싸, 내몸안에 가득 넣어줘... 하학!"

하정은 짜릿한 절정에 오르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려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도 허리를 강하게 밀어붙여 그녀의 자궁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정의 질구가 그의 육봉을 바싹 조여들자 철수는 정상에 올라 정액을 그녀의 몸안으로 사정했다. 하정의 몸안은 철수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홍수를 이루었다.

"하아... 하아..."

"허... 허..."

거칠게 율동하던 철수와 하정의 매끄러운 몸이 힘이 빠져나가며 멈추어졌다. 아직 하정의 질벽은 철수의 육봉을 물고 수축하며 그의 정액을 한방울까지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아직 단단한채로 그녀의 몸안에 있었다. 잠시 쉬고있던 철수가 하정의 몸에 육봉을 담은채 그녀의 몸을 180도로 뉘어 돌렸다.

"아, 또...?"

하정은 한숨을 토하며 입을 열었다. 그녀의 몸안에서 다시 철수의 육봉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 들였다.

철수의 몸이 그녀의 등에 밀착되어지며 손을 앞으로 돌려 둥근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그의 육봉이 거칠게 그녀의 질구를 범했다.

"아하학... 하학!"

하정의 몸에 다시 쾌감이 뚫고 지나갔다. 등줄기로 짜릿한 쾌감이 퍼져 그녀의 이성을 완전히 상실하게 했다. 하정은 입을 한껏 벌려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허리가 율동하며 땀으로 젖어있는 그의 아랫배와 하정의 엉덩이가 맞닿아 젖은 소리를 내며 출렁거렸다. 다시 짙은 쾌감이 그들의 몸을 덮었고 절정에 다다랐다.

절정에 다다른 철수는 하정의 몸을 뒤에서 끌어안고서 육봉에 느껴지는 질벽의 작은 떨림을 느끼고 있었다.

"좋았어요, 선생님..."

"아으응... 너무해... 두번씩이나 나를..."

"한번 더할까요..."

"아니... 난 지쳐서 싫어..."

"지치셨어요?"

철수가 하정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하정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며 질벽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하정의 질벽에 작은 전율이 일어나며 그의 육봉을 조였다.

"아, 싫어... 조금있다가..."

하정이 엉덩이를 앞으로 빼며 그의 육봉이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둔부를 움켜쥐며 더이상 빼지 못하게 했다.

"조금있다가 꼭 하는 거예요"

"알았어... 이제 그만하고 빼줘"

철수가 하정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육봉에 하정의 애액이 흠뻑 묻어있었다.

"너무 많이 젖어있어..."

하정이 일어나 앉으며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철수가 침대머리에 있는 휴지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됐어..."

하정이 철수의 육봉을 향해 고개를 내밀었다. 철수의 육봉이 하정의 입안에 머금어 졌다. 하정이 철수의 육봉을 입으로 깨끗이 닦아냈다.

철수의 눈에 하정의 벌어져있는 허벅지 사이가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질구에서 그의 정액과 애액이 흘러내렸다.

"선생님... 여기가 흠뻑 젖어있네요..."

철수는 손에 휴지를 쥐고 하정의 보지를 향해갔다. 휴지로 그녀의 애액이 닦여나갔다.

하정은 철수의 육봉을 깨끗이 핥고서 그의 옆에 반듯이 누웠다. 철수가 하정을 향해 몸을 돌려 눕고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철수는 그녀의 귓가에 달콤한 말들을 속싹였다.

"으음... 철수야, 할말이 있어... 김명주알지 작년에 가출했던 우리반아이"

"명주요... 알아요... 근데 왜요..."

"그애를 본애가 있다는 구나..."

"그래요?"

"근데... 그애가 임신을 했었다는 구나"

"임신요?"

철수는 놀라며 하정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문뜩 그의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 저번에 그애를 본 여학생이 나에게 말했었어... 7월에 길을 가다 보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는데 나는 왠지 그것이 마음에 걸려..."

철수는 더이상 그녀가 생각을 하게 할수가 없었다.

"아!... 그러지마... 아음!"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말랑말랑한 유두를 집어 비틀어 자극을 가했다. 하정은 아픔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네가 한번 알아볼께요... 그렇지만 지금은..."

철수가 다시 하정의 풍만한 유방을 향해 고개를 내려 입안에 물었다. 철수의 입이 자극적으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해갔다. 다시 하정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철수의 몸을 꼭 끌어당겼다.

철수의 몸이 하정의 나긋한 육체위로 올라갔다. 하정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휘감으며 그의 육봉을 몸안에 받아들였다. 하정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조이며 빨아들였다.

하정의 음순은 다시 뜨거운 애액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철수는 거칠게 그녀의 몸을 탔다. 뜨거운 열락의 문이 열리고 하정은 탄성을 내질렀다. 다시 한차례의 절정이 둘의 몸을 타고 흘렀다.

토요일, 학교가 일찍 끝나자 철수는 신부인 작은아버지를 찾아갔다. 작은 아버지가 주임신부로 있는 성당에 카톨릭 부녀복지회라는 조직있었다는 것을 그는 생각한 것이다.

그가 전에 보았던 벤에타고있던 여자아이가 명주일거라는 생각을 하고 벤에 적혀있던 카톨릭 부녀복지회를 찾다가 작은 아버지의 성당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성당에 들어서면서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며 명주를 찾았다.

작은아버지의 사무실에 들어가 작은아버지를 기다리며 성당의 뒷뜰을 구경하였다. 뒷뜰에는 어린아이들이 놀고있는 것이 보였다.

창문밖에 놀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던 철수가 한곳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성당뒷뜰 나무밑에 앉아있는 소녀가 보였던 것이다. 그녀의 품에는 간난아기를 안고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모습을 자세히 보려고 했다. 그러나 거리가 좀 멀어 정확히 알아볼수가 없었다. 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하, 이게 누구야... 철수아니니?"

"안녕하세요, 작은 아버지"

철수는 작은 아버지가 사무실을 들어오자 창문에서 떨어져 인사를 했다. 작은 아버지는 인자하게 생긴 신부님이었다.

"그래 무슨일로 왔는지... 고해성사라보 하려고?"

"무언가를 알아보려고 왔는데..."

"무얼알려고 하지?"

"그게 무엇이더라... 까먹었네"

"호오... 이녀석 심심해서 찾아왔나보구나... 하핫!"

작은 아버지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철수에게 말했다.

"작은 아버지 저 내가 여기서 잠시 놀다가면 안돼요?"

"안돼긴... 아이들이 좋아 할꺼다... 저아이들은 정에 굶주려있으니까..."

"그럼 잠시동안만 놀다가겠습니다"

"그래... 그리고 자주좀와라, 일요일에는 빠지지말고"

"알았어요"

"그래 놀다가렴... 난 지금부터일이있으니까 같이 못놀겠구나"

"네... 이따 갈때 인사를 드릴께요..."

철수는 사무실에서 나와 성당뒷뜰로 걸어갔다. 성당뒷뜰에는 수녀들이 지내는 작은 수녀원이 있어 미혼모와 고아들을 돌보고 있었다.

철수는 뒷뜰로 나가 아까 나무뒤에 앉아있던 소녀를 향해 갔다.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었다. 역시 명주였다.

명주는 아기를 가슴에 안고 어르고 있었다. 울던아이가 웃음을 짓자 명주의 얼굴이 해맑게 빛났다.

철수는 명주의 앞에가 섰다. 검은 그림자가 햇빛을 가리자 명주는 고개를 들어 올려보며 눈을 가늘게 떴다.

"잘있었니?"

철수가 그녀를 내려보며 말을 했다.

"철수...?"

"그래... 나야"

철수가 명주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철수를 바라보는 명주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철수는 그녀가 일어나려하자 손목을 잡아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잠시 말을해... 이 아이는...?"

"너의... 너의 아기야..."

"그래... 작년 졸업여행때 생긴거구나... 그래서 집을 나갔었니?"

"방학중에 알았어... 나는 부끄럽고 무서워서..."

그때 명주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 이만 들어가야데..."

"그래, 그럼 나중에 만나자..."

명주는 아기를 안고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고있다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성당밖으로 나왔다.

"내 아기... 여자아이, 내딸..."

집으로 향해가면서 철수는 중얼거렸다. 그가 정신없이 집으로 가는 중간에 중학교를 지나게 되었다.

"벌써 여기까지 왔군..."

철수는 학교앞에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신이 이 학교를 다니던 작년의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 교문안으로 보이는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생각이 났다.

"벌써 내가 아이 아버지가 돼다니..."

철수는 자신이 아이 아버지가 된것에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난 아직 그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까...?'

철수는 무심코 교문을 나오는 여학생을 바라보았다. 그가 아는 여학생이었다. 도서실의 최영희였다.

"아... 오빠..."

철수가 교문앞에 서있는 것을 본 영희는 당황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그래... 더이상 그 생각을 하지말자... 나중에...'

철수의 생각은 다른 방향으로 전환됐다. 영희를 본 그의 육봉은 거대하게 부풀어 올랐다.

"무슨일로... 왔어요..."

영희가 철수에게 물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몇명만이 놀고있을뿐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리와..."

철수가 영희의 손목을 잡아 끌어 산위로 올라갔다. 영희는 철수가 이끄는 데로 끌려갔다.

철수는 단풍이 물들어있는 인적없는 산길로 올라가 영희는 나무앞에 세웠다.

"왜그래요..."

"가만히 있어..."

철수의 손이 그녀의 교복치마를 걷어올려 하얀 허벅지와 팬티를 드러냈다.

"아아... 이러면 안돼요... 누가 와요..."

"아무도 오지 않아... 자 나무에 등을 기대... 가만히 있어"

철수는 영희의 몸을 나무에 기대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에서 거칠게 팬티를 끌어내렸다. 하얀 아랫배와 도톰한 둔덕이 드러나며 검은 음모가 바람에 흘들렸다.

"아아... 안돼요, 안돼..."

영희가 철수의 거칠은 손길아래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영희의 얇은 팬티를 완전히 걷어내 자신의 주머니안에 넣었다.

철수는 영희의 치마안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두손으로 탄력적인 엉덩이의 언덕을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철수의 입이 그녀의 둔덕위에 뜨거운 숨을 불어 넣으며 혀로 균열안의 젖은 점막을 핥아갔다.

"아하하... 하아..."

영희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음순을 핥아갔다.

영희의 몸은 급속히 뜨거워지며 철수를 향해 둔부를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영희의 음순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목안으로 빨아마셨다.

영희는 손으로 철수의 머리카락을 쥐고 허벅지를 벌리며 그를 더욱 깊숙히 끌어당겼다. 철수의 혀가 영희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아음... 아으윽, 아학!"

영희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혀가 영희의 음핵을 건드리자 영희는 몸을 떨면서 고개를 뒤로 재쳤다. 철수가 영희의 음부를 혀로 깨끗이 핥아가면서 그녀의 음부를 핥아갔다.

영희의 교복치마가 철수의 머리에 씌어지면서 흘러내리며 덮혔다. 철수의 혀가 영희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며 격렬하게 율동했다.

"아흐흑... 하학!"

영희의 입에서 격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고개가 그녀의 치마안에서 나왔다. 철수는 영희의 몸을 돌려 놓았다.

영희는 두손으로 나뭇가지를 쥐며 엉덩이를 철수를 향해 내밀고 있었다.

"아앙... 어서 넣어줘..."

영희는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아래로 흘러내려온 교복치마를 등위로 끌어올려 동그란 엉덩이를 드러냈다. 아직 풍만하게 벌어져있지 않았지만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붉은 균열이 보였다. 안쪽의 예민한 음순이 움찔거리며 애액이 방울져 흘러내렸다.

철수는 그것을 바라보며 자신의 바지 혁띠를 풀었다. 바지와 팬티가 아래로 흘러내리며 그의 우람한 육봉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아... 어서 넣어줘..."

영희는 고개를 돌리고 철수의 드러난 우람한 육봉을 보고 더욱 엉덩이를 철수를 향해 밀었다.

"그래, 이제 넣어줄께... 헉, 좋다!"

철수는 영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벌어져있는 계곡안으로 육봉을 몰아갔다. 애액으로 흠뻑저은 영희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어 들어갔다.

"아음... 하학!"

영희의 질벽이 뜨겁게 달아올라 그의 육봉을 바싹 조여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이 바싹 조여드는 것을 느끼며 거칠게 허리를 율동했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영희의 몸이 떨렸다.

철수의 육봉은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며 영희의 질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는데 영희의 질벽에 젖은 애액으로 매끈하게 그녀의 몸안으로 몰입될수 있었다.

철수의 한손이 영희의 허벅지 한쪽을 들어올려 그녀의 허벅지를 넓게 벌려 놓았다. 철수의 거칠은 움직임과 함께 질구안에서 애액이 흘러내려 그의 육봉을 타고 흘러내렸다. 순희의 몸이 전후로 움직이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다.

"아으응... 아학... 아학, 오빠!"

영희는 순간적으로 절정에 올랐다. 철수의 육봉은 영희의 질안 깊숙히 삽입되어지며 바싹 조여드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영희의 엉덩이가 자신의 자궁구에 닿은 육봉을 향해 내밀어지며 더욱 강한 자극이 느껴졌다.

"허헉... 아아, 싼다!"

철수의 육봉끝에서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철수의 정액은 영희의 자궁안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철수와 영희의 몸이 나무아래 숲풀위로 넘어졌다. 철수의 육봉이 미끄러지며 영희의 몸밖으로 흘러나왔다. 그의 육봉에는 영희의 질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하아... 오빠..."

영희가 절정의 쾌감을 느낀듯이 멍한 눈으로 철수를 불렀다. 그녀의 눈망울에는 맑은 눈물이 고여있었다.

철수와 영희는 잠시후 흐트러져있는 옷차림을 바르게 하고 산을 내려왔다. 철수와 나란히 걷는 영희는 무릅에 힘이 없어 철수에게 몸을 기대고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저 아이도... 쾌감을 알았군... 이제부터 시간이 나면 자주 마난줘야겠군"

철수는 영희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 자신의 집으로 가며 생각을 했다.

철수는 그후 몇일간 작은아버지의 성당에 찾아갔다. 그곳에 있는 명주와 자신의 딸인 한나를 만나러 가는것이었다. 왠지 자신의 딸인 한나가 더욱 귀엽게 느껴지며 부성애를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자주 찾아오자 명주는 그것을 불편해 했다.

"이제 더이상 찾아오지마..."

"왜? 누가 뭐라고 그래?"

"아니... 내가 불편하단 말이야"

"그래...? 그럼, 너가 나에게 오면 돼짢아... 잠시만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나의 아파트로 오면 돼는 거야"

"너의 아파트?"

"응, 우리집이 아니니까... 누가 볼걱정을 안해도 돼지"

"그렇지만... 나는 여기를 나가지 못해"

"수녀님께 부탁 드려봐"

철수는 명주에게 자신의 아파트로 초대하고 허락을 받아낼수가 있었다. 철수에게는 자신의 아파트가 여러채가 있었다. 그것은 그의 아버지가 그의 이름으로 사준 아파트들이었는데 세를 주었던 것이 세들었던 사람들이 집을 사가지고 나가서 빈 아파트가 하나 있었다. 철수는 요즘 그곳을 자신의 집말고 자신만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토요일, 철수는 명주에게 자신의 아파트위치를 가르쳐주고 자신이 먼저 가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하였다. 철수는 명주와 한나를 기다리며 졸업여행때 보았던 그녀의 나신을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명주가 오면 보내지 말고 여기서 묵게 해야지... 아기를 낳은 명주의 몸은 어떨까...'

철수는 명주가 쉴방으로 정해둔 비디오카메라 장비를 감추어 놓았다. 그리고 120분짜리 테이프를 장치하고 리모콘으로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철수는 여유롭게 생각을 하며 명주를 기다렸다.

초인종소리가 실내에 울려퍼지자 철수는 문을 열어주었다. 명주가 한나를 안고 안으로 들어왔다.

"안녕..."

"안녕..."

철수는 명주의 뒤에 검은색의 수녀복차림의 여자가 서있는 것을 보고 놀라며 대답을 했다.

"이분은 나를 돌봐주시는 마리아수녀님이셔"

명주가 수녀를 철수에게 소개시켜주었다. 철수는 인사를 하며 수녀의 모습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마리아수녀는 젊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는데 검은 수녀복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너가 한나의 아버지로구나?"

마리아수녀가 철수에게 말을했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당황을 했다.

"수녀님에게 모든걸 이야기 했어..."

명주가 당황하는 철수의 모습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런데 이 집에는 다른 식구가 없니?"

마리아수녀는 아파트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철수에게 물어보았다.

"이곳은... 나의 아파트예요... 집은 따른 곳에 있어요..."

"그래... 너는 부자구나, 이런 아파트가 있으니"

수녀는 말을 하며 거실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명주와 이야기를 하며 한나를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명주는 수녀님과 같이나와 다시 수녀원으로 가야했다.

"이제 가야할 시간이다돼어가네..."

명주가 시계를 보고 말했다.

"오늘 가야하는 거니... 여기서 자고 가"

"안돼... 수녀님과 같이 가야해... 수녀원으로 제 시간에 들어가야만 해"

명주는 마리아수녀를 보았다. 수녀도 갈 시간을 확인하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계획돼로 돼지않음을 알았다.

`이러다간 명주와 즐기는건 다틀린것 같아... 수녀님과 같이 올께뭐야... 그래! 그러면 돼겠구나!'

철수의 머릿속에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명주야... 음료수안마실래... 잠시만 기다려"

철수는 주방으로가 자신의 수면제를 꺼내 그녀들이 마실 차에 넣었다. 그는 수면제를 먹여 수녀와 명주의 정신을 잃게 할생각이었다. 철수가 차를 끌여 그녀들에게 같다주었다. 자신이 마실차는 따로 물을 받아 끌였었다.

명주와 수녀는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웠다. 철수는 그녀들이 차를 마시는 것을 확인하며 미소를 지었다.

"자 우리는 가야할 시간이야... 한나를 이리줘"

"아냐... 내가 안고 갈께"

철수가 한나를 안고 문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시계를 들여다 보며 그녀들의 몸에 언제 약효가 올라올지 알고 있었다.

"으음... 내가 왜이러지..."

명주는 문밖으로 나가면서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끼며 머리에 손을 가져갔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정신이 나락으로 빠져들며 쓰러졌다.

"왜그러니... 영주야?"

명주가 쓰러진느 것을 본 마리아수녀가 그녀의 몸을 부축했다.

"왜그러지... 수녀님 명주가 많이 아픈가 봐요... 안으로 옮기죠"

철수는 한나를 안고 문을 열어주었다. 마리아수녀가 명주를 부축하고 안으로 들어오다 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꼈다. 어지러움을 느끼며 그녀는 명주와 함께 거실에 주저앉았다.

"아... 어지러워... 왜, 이러지... 아"

마리아수녀도 정신을 잃고 거실에 쓰러졌다. 철수는 두명의 여자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한나를 내려놓고 명주를 안으로 옮겨 놓으려했다.

"아앙앙!"

한나가 갑자기 울어댔다. 철수는 명주를 내려놓고 한나를 안고 얼려보았다. 그러나, 한나는 계속 울기만 했다. 철수는 한나를 명주의 옆에 내려놓았다. 명주의 옆에 누운 한나가 울음을 멈추었다. 잠시후 한나는 잠이 들었다.

철수는 명주의 옆에 쓰러져있는 마리아수녀를 바라보았다. 여자의 나긋한 육체가 수녀복에 싸여있었다. 수녀복에 감추어진 그녀의 몸매가 아름다울 것 같았다.

`먼저... 수녀님을...'

철수는 수녀를 안아들고 카메라를 설치해놓은 방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가 수녀를 침대위에 던져 놓았다. 수녀의 몸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카메라의 스위치를 올렸다. 방안에 조명이 커지면서 침대위가 밝게 비쳐졌다. 창밖의 풍경은 어두움으로 보이지 않았다. 철수는 창에서 커텐을 닫아 밖에서 보이지 않게 했다.

철수는 밝은 조명아래 누워있는 김마리아를 바라보았다. 김마리아는 몸에 힘이 하나도 없이 누워있었다. 

철수는 먼저 그녀의 머리에 쓴 수녀의 모자를 벗겨냈다. 길고 검은 머리가 들어났다. 머리를 가리고 있던 천이 사라지자 그녀의 본얼굴이 들어났다. 상당이 아름답고 귀여운 얼굴이었다. 하얀 얼굴주위로 긴머리카락들이 실루엣을 이루며 그녀의 얼굴을 받쳐주고 있었다.

"제법 아름다운데..."

철수는 혼잣말을 하고 목까지 닫쳐져있는 수녀복 단추를 풀었다. 원피스 모양의 옷이 벌어지면서 김마리아의 아름다운 몸매가 드러났다. 

"와...!"

철수는 감탄하며 김마리아의 겉옷을 모두 벗겨냈다. 수수한 속옷차림으로 누워있는 김마리아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시선을 잃고있었다. 철수는 손을 뻗어 브래지어에 싸인 김마리아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수녀의 유방이 철수의 손가득히 잡혔다. 물컹거리는 여체의 유방이 손에 가득쥐어졌다. 철수는 손에 쥐어진 유방의 감촉에 미소를 지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브래지어를 걷어올려 부풀어있는 둥근 유방을 완전히 드러나게 했다.

김마리아의 하얀 살결위에 붉은 유두가 유혹적으로 그의 눈에 드러났다. 철수는 간지럽히듯이 손가락으로 유두를 자극하였다. 김마리아의 유두가 단단하게 솟아오르자 철수는 미소를 지었다.

철수는 다른쪽 유방으로 손을 옮겨서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김마리아의 유두를 입안에 물었다. 입에 물려있는 수녀의 젖꼭지가 말랑말랑한 감촉이 좋았다.

철수는 능숙하게 혀를 놀려서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유방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후훗... 단단해졌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의 언덕위를 손으로 잠시 쓰다듬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 매끄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손을 아래로 내렸다. 철수의 손이 팬티에 싸여있는 둔덕의 언덕위를 쓰다듬었다. 얇은 천사이로 둔덕위를 덮고있는 음모가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끝이 둔덕위를 더듬으며 가랭이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철수의 손길아래 여체의 중심이 팬티사이로 느껴졌다. 그안의 살결은 매우 부드럽게 느껴졌다.

김마리아는 깊은 잠이 들었는지 아무신음소리도 내지않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가랭이사이에 팬티의 천을 들쳐내고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균열사이로 느껴진느 점막에 미끄러운 점액질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을 여체의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강렬한 자극을 가해도 수녀의 몸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철수는 그녀의 음부에서 손을 떼어냈다.

철수는 그녀의 둔부에 걸쳐있는 수수한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끌어내렸다. 엉덩이를 들어올려 얇은 천을 끌어내렸다.

철수의 눈앞에 김마리아의 둔부가 드러났다.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의 부풀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아래 길게 둘로 갈라져있는 균열의 선으로 보였다.

철수는 허벅지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를 둘둘말아서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는 카메라를 의식해서 몸을 옆으로 피했다. 김마리아의 나신은 이제 완전히 카메라에 담기고 있을 것이었다.

수녀복을 입고있던 김마리아의 나신은 완벽하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풍만함과 날씬함을 두루가추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김마리아의 통통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안쪽의 부드러운 살결을 더듬었다.

허벅지안쪽을 쓰다듬는 그의 손이 여체의 은밀한 부위에 슬쩍슬쩍 스치며 닿아 그곳에 젖어있는 점액이 묻었다.

철수는 기마리아의 옆에 앉아 한손으로 유방을 주물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하얀 나신에 붉은 키스 자국을 남겼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둔덕위를 쓰쳤다. 그는 손으로 허벅지를 양쪽으로 활짝벌려놓았다. 김마리아의 성숙한 음순이 벌어지며 은밀한 곳이 완전히 드러났다.

철수는 카메라를 향해 그녀의 붉은 꽃잎을 손가락으로 활짝벌리며 그곳을 자세하게 바라보았다. 그의 손길아래 있는 그녀의 음순에서 처녀취가 솟아 올랐다.

`아아... 깨끗하다... 아직 처녀였군, 오늘 한껀 올렸다!'

철수는 입술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벌어져있는 균열안으로 혀를 길게 내밀어 안쪽을 핥아갔다. 그녀의 점액성의 액체가 그의 타액과 섞였다.

김마리아의 음순이 애액에 젖은듯이 젖어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음순에서 느껴지는 애액의 맛을 느끼며 혀로 깨끝이 핥아갔다. 철수의 혀끝은 마음껏 움직여 둔덕위에덮여있는 음모까지 쓸었다.

철수는 카메라를 인식하며 벌어져있는 여체의 은밀한곳을 핥아갔다. 철수는 고개를 들고 자신의 몸에 걸치고있는 옷의 하의를 모두 벗었다. 그의 하체는 완전한 천둥벌거숭이가 돼어버렸다.

그의 육봉이 덜렁거리며 드러났다. 매우 커다랗게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드러난 육봉을 손에 쥐고 전후로 쓸었다. 귀두가 드러나며 더욱 크게 보였다.

철수가 다시 김마리아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고개를 숙였다. 그의 입이 음순에 닿았다. 철수는 입안의 타액을 흠뻑 음순에 묻쳤다. 김마리아의 음순이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것을 본 철수는 고개를 들었다.

그의 육봉이 김마리아의 질구를 향해 갔다. 귀두가 김마리아의 질구에 밀착되어졌다. 철수는 육봉을 수녀의 보지에 맞추고 여인의 엉덩이를 쥐고 끌어당겼다.

그의 육봉이 질구를 압박하며 밀착되었다. 김마리아의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그의 육봉의 진입을 막고 있었다.

"허허... "

철수는 긴숨을 몰아쉬고 두손에 힘을 주어 김마리아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그의 육봉이 수녀의 몸안으로 밀려들어가며 처녀막이 저항이 느껴졌다.

"우욱..."

김마리아는 처녀를 잃는 고통을 잠결에 느끼고 신음을 하며 몸을 비틀며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가 그녀의 둔부를 꼭 움켜쥐어 다시 도망가지 못하게 했다.

철수의 육봉이 김마리아의 처녀막을 파괴하고 몸안 깊숙히 밀려들어갔다. 김마리아의 눈이 슬며시 떠지며 눈동자가 보였다. 그녀의 눈동자는 생기가 없었다.

철수는 허리를 꿈틀대며 움직였다. 그의 육봉에 수녀의 질벽이 수축되어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자신의 허리움직임을 격하게 그녀의 몸안을 쑤셔댔다.

잠시 몸을 꿈틀대던 김마리아의 몸에서 반응이 사라졌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곡 움켜쥐고 꼭 끌어당기며 격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허헉... 이것으로 됐어, 좋아..."

철수는 김마리아가 반응을 하지않자 절정에 다다르지 못하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철수가 김마리아의 몸위에서 일어났다. 철수는 활짝 벌어져있는 김마리아의 허벅지사이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이 들어가잇었던 그녀의 질구가 약간 벌어져있었으며 처녀막이 파열로인해 붉은 핏방울이 흘러내리고 있었다.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줏어들고 흘러내리는 핏방울을 닦아냈다.

붉은 핏자욱이 수수한 면팬티에 묻혔다. 철수는 그것을 들고 일어났다. 김마리아의 눈이 철수를 계속보고있다가 다시 감겨 들었다. 그녀는 다시 깊은 잠이 들었다.

철수는 카메라를 멈추고 거실로 나왔다. 아직 명주는 거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었다. 그녀옆에 한나가 손짓을 해가며 방긋웃고있었다.

"착하지... 엄마가 자니까... 조용하기만 하네..."

철수가 한나를 안아들었다. 아기가 까르르 웃었다.

"자 안으로 들어가야지"

철수는 한나를 안고 수녀가 자고있는 옆바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상당히 넓고 커다란 침대가 하나가 놓여있었다.

"자 여기에 누워있어봐... 엄마를 데려올께... 깍꿍"

철수가 아기를 내려놓으려 하자 아기가 울며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철수는 간신히 아기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거실로나와 명주를 안고 들어갔다.

철수는 커다란 침대위에 그녀의 몸을 눕혀놓았다. 아기는 엄마가 들어오자 곧 울음을 멈추었다. 철수는 명주를 침대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옷을 완전히 벗겨냈다.

"와... 이럴수가... 크다!"

철수는 그녀의 옷을 벗기며 그녀의 몸매를 보고 놀랐다. 명주의 젖가슴이 상당히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솜뭉치같이 부드러운 젖가슴이 그의 손에 쥐어졌다.

"아앗... 젖이나오네..."

명주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쥐어지자 젖꼭지에서 하얀 젖이 흘러나왔다.철수는 그녀의 젖을 보자 목에 갈증을 느꼈다. 철수는 고개를 내려 명주의 불은 젖을 입에 물었다. 그의 입안에 달콤한 명주의 젖이 빨렸다.

"아아앙... 아앙!"

철수가 고개를 들어 옆을 보았다. 한나가 울고있었다.

"왜그러니 아가야... "

철수는 명주의 몸에서 떨어지며 한나를 보았다. 그는 귀저기를 확인했다. 귀저기가 축축했다.

"어떻게하지... 어쩔수 없다"

철수는 한나의 옷을 모두 벗겨내 알몸으로 침대위에 눕혔다. 어머니와 아기가 알몸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철수는 잠시동안 두 모녀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생각이 들었다.

밤이 깊자 철수는 명주가 잠들어있는 침대에 알몸으로 올라가 그녀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의 손은 명주를 지나 자신의 딸인 한나의 뽀송뽀송한 배를 가지럽히고 있었다. 아기는 기분이 좋은듯이 까르르하며 웃었다. 철수는 평온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다.

새벽녘에 명주는 잠이 깨었다.

"아, 머리 아파..."

명주는 잠에서 깨어나며 두통을 느끼고 있었다. 목에도 심한 갈증이 느껴졌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려 했다.

"으응... 뭐지?"

그녀는 일어나려다 자신의 몸을 감고있는 팔을 느끼고 고개를 돌렸다. 철수의 준수한 얼굴이 그녀의 눈에 보였다.

`어떻게 된거야...? 아기는...?"

명주는 자신의 아기를 찾아 고개를 돌려 주위를 바라보았다가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모습을보고 안도의 순을 쉬었다.

"으음... 명주야..."

철수가 잠꼬대를 하며 불어있는 젖가슴을 손으로 꼭 움켜쥐었다. 명주는 아픔을 느끼며 눈살을 찌푸렸다. 그녀는 철수의 손에서 벗어나 아기를 안으려 했다.

"으음... 움직이지마... 기분 좋은데..."

철수가 잠에서 깨어나 눈을 감은채로 그녀의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가슴으로 끌었다.

"아아... 이러지마..."

명주는 철수의 단단한가슴에 자신의 젖가슴이 닿는 감각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작년 자신의 몸을 타고 흘렀던 쾌감이 가슴깊에서 다시 불타오르려는 것을 느꼈다.

"이러지마... 어떻게된거야?"

"어떻게 된거라니?"

철수가 눈을 뜨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둘의 얼굴은 바로 앞에 마주보고 있었다.

"난... 밖에 나가서 내려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지러웠고... 정신을 잃었어... 그런데...깨어보니까 너와 이런..."

"간단한거야... 그건 나중에, 자 이리와"

철수의 팔이 명주의 어깨를 단단하게 휘감으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육봉이 명주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들어와 도톰한 둔덕에 닿았다.

"그러지마... 이러면 안돼... 난, 싫어"

명주는 철수의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남자를 아는 여체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닿자 그녀의 은밀한 속살이 급격히 젖어들었다.

철수는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럭댔다. 부풀어있는 젖꼭지에사 하얀 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몸을 적셨다.

"아으응... 하지마...한나가 있어..."

"한나는 아직 간난아기데 어때... 자 활짝 벌려"

철수가 명주의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질구가 그의 육봉과 마찰되었다

"으음... 좋은데... 하나도 변한게없는것 같아"

철순느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신음성을 내며 속싹였다.

"아아... 아하, 아하"

명주는 거칠은 숨소리를 토하며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몸이 명주의 몸에 밀착되어지면서 그녀의 몸안 깊숙히 그의 육봉이 미끄러졌다.

"아으응... 아흑, 아아"

명주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유도를 했다.

철수는 명주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드는 것을 느끼며 쾌감의 신음성을 냈다. 철수는 허리를 강하게 들썩여 그녀의 몸안에서 율동했다. 

"아학... 아아, 아!"

명주의 입에서 교성이 터졌다. 그녀의 몸은 철수의 격렬한 율동에 마춰 율동을 했다. 명주는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 깊숙히 들어오자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아학! 좋아... 좋아... 아아!"

명주의 허리가 활처럼휘어지며 두팔을 그의 어깨에 꼭 휘감으며 달라붙었다.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는 철수의 허리를 휘감으며 마삭 조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몇번 들이밀자 명주는 쾌감으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흥분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명주의 몸에 절정의 쾌감이 찾아왔다. 그녀는 철수의 몸을 바싹 끌어안으며 그의 육봉을 질벽으로 강하게 조였다. 

"허헉..."

철수는 그녀가 절정에 오르자 몸에 힘을 빼고 그녀의 몸위에서 휴식을 취했다. 아래의 명주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매끄러웠다.

"좋았지...."

철수가 그녀의 몸옆으로 몸을 눕히며 속싹였다. 

"......"

명주는 대답을 하지않고 고개를 그의 가슴에 기대고 있었다.

"걱정마... 내가 책임질께..."

철수는 젖은 명주의 살결을 더듬어 부풀어있는 젖가슴과 아랫배의 습지를 더듬었다. 육봉이 들어가있던 명주의 보지안에서 애액이 흥건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으음..."

철수의 손이 보지에서 음핵을 찾아 자극을 하자 명주는 신음성을 내며 허리를 비틀었다.

"가만히있어..."

철수가 피하려는 명주의 몸을 붙잡고 그녀의 은밀한 곳을 자극했다.

"아하하... 으음"

명주의 보지에서 새로운 애액이 솟고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일어나서 허벅지를 활짝 벌려 놓았다. 명주의 보지가 빛에 벌들거렸다.

"후훗... 다시 젖었어... 빨아줄께..."

철수는 명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촉촉히 젖은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고개를 내렸다.

"아아..."

명주는 철수의 고개가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면서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았다.

"아앙앙!"

철수의 입술이 막 젖은 살결에 닿는 순간 명주의 옆에서 큰 울음소리가 들렸다. 철수와 명주는 둘다 굳어졌다. 한나가 잠에서 깨어 큰소리로 울어대기 시작한것이었다.

"아아... 한나야..."

명주가 몸을 일으키며 우는 한나를 안아서 달랬다.

`애고 이런...'

철수는 한나를 안은 명주에게서 떨어져 하품을 했다. 그의 입주위에는 명주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아이를 안고있는 명주를 바라보았다. 

앳딘 명주가 자신의 아기를 안고있는 모습은 완전한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아직 어린 소녀에 지나지 않은 명주가 아기를 안고있는 모습을 보며 여자의 위대함을 느낄수가 있었다.

철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명주는 아기에게 자신의 젖을 물리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난 나가서 잘테니까... 아기와 편히 쉬어"

철수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으음..."

김마리아는 머리가 아픈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수녀원에서 아기를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 새벽에 깨어나는 일이 많았었다. 그녀는 깨어나며 아기에 대한 생각을 했다.

"아!"

그녀는 일어나 앉으며 자신이 알몸이 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또한 자신의 방이 아님을 알수가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아흑!"

놀란 김마리아는 일어나다가 아랫배에 야릇한 고통을 느끼고 손으로 배를 감싸쥐었다.

아랫배안쪽에서 느껴지는 동통은 그녀로서는 낮설고도 두려운 감각이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아랫배를 보았다. 허벅지사이로 하얀 시트가 보였다. 시트에 붉은 자국이 보였다.

"아아... 이것은...!"

침대시트에 있는 핏자국을 보고 그녀는 손을 은밀한 곳으로 옮겼다.

"윽...!"

칼로 베어지는 아픔이 은밀한 곳에서 느껴졌다. 그녀의 손에 붉은 핏자욱이 묻어났다. 그녀는 그것을 보면서 전율을 느꼈다.

`어떻게 이런일이... 난...'

김마리아는 기억을 더듬었다. 그녀는 철수가 준 차를 마시고난후에 어지러웠던 기억이 났다. 그후에 꿈결에 느껴졌던 아픔...

"오, 주님...!"

그녀는 얼굴을 무릅에 묻고 울음을 터트렸다. 그녀는 수녀인 자신이 처녀성을 상실했단느 것이 죄악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알몸으로 흐느껴 울었다.

그녀가 울고있는 동안에 문이열리면서 철수가 알몸으로 방안으로 들어왔다. 김마리아는 울다가 눈을 들어 철수를 보고 놀랐다. 남자의 알몸을 처음본 것이었다.

그년느 남자의 알몸이 늠름하단느 것을 처음알았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덜렁거리응 것이 보였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그것에서 눈을 땠다.

"깨어났군요... 난 또 깨워야하는줄 알았는데... 하하"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있지...?"

김마리아는 들어온 철수를 왜면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후훗... 보기좋은데요... 어때요... 좀 사람사는것 같짢아요?"

철수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가...가까이 오지마... 저리가..."

김마리아는 철수가 가까이 오자 몸을 움크리며 침대안쪽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실 필요없어요... 자!"

철수가 그녀의 어깨를 잡아 침대아래로 끌어내렸다. 날씬한 김마리아의 알몸이 철수의 앞에 섰다.

"놔... 놔... 악마, 사탄... 이것놔!"

김마리아는 철수에게 꼭 붙잡혀 몸을 비틀면서 소리쳤다.

"아... 아파, 하지마... 안돼!"

철수의 손이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이 거칠게 쥔 유방에서 아픔과 함께 짜릿한 감각이 펴져 등줄기를 타고 올라갔다.

철수는 능숙하게 김마리아의 유방을 주물러대면서 그녀의 몸을 침대위로 안쳤다.

"아아... 안돼... 이러면 안돼..."

철수가 고개를 숙여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아앗... 아흑!"

철수의 이가 유두를 깨물자 김마리아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고통이 쾌감으로 변해 몸안을 통과하였다. 그녀의 반항은 서서히 약해졌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김마리아의 몸을 더듬었다. 그의 입은 김마리아의 유방을 한입가득히 물고 이로 연한 살을 깨물었다.

"아흐흑... 아흑...!"

김마리아는 신음소리를 내며 뒤로 몸을 눕혀 침대위로 무너져 갔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유두를 이사이에 껴서 사근사근 깨물어주었다. 김마리아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아아... 안돼... 싫어! 악마... 안돼, 아음...!"

철수는 저항하는 그녀의 몸을 강제로 눕히고 그녀의 하체로 손을 내렸다. 김마리아의 보풀어있는 둔덕의 숲이 그의 손에 쥐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무릅사이로 자신의 무릅을 밀어넣어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예민한 음순으로 내려갔다.

"아흐흑... 아음..."

김마리아는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은밀한곳을 더듬자 몸을 떨며 그가 한느 데로 허벅지를 활짝벌렸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여체의 민감한 부위를 폭격하고 있었다. 그의 능숙한 애무에 정신을 잃을것같은 쾌감의 신음소리를 냈다.

김마리아의 허벅지가 자연스럽게 활짝 벌어졌다. 그의 손가락에 미끄러운 애액이 묻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며 김마리아의 균열을 따라 움직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핵을 건드렸다. 질구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그의 손의 움직임윤활하게 됐다. 

"아으음... 아학... 흑!"

김마리아는 흐느끼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손은 더욱 깊숙히 그녀의 음순을 자극했다. 김마리아의 반항은 사라지고 그의 손길에 따라 반응을 나타냈다.

"자, 손을 이리로..."

철수가 김마리아의 손을 잡아 끌었다. 김마리아의 손이 철수의 육봉에 닿았다.

"아아... 뜨거워..."

김마리아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몸을 떨었다. 강렬한 쾌감이 그녀의 머리속을 휘저으며 그녀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남성의 성기를 처음쥐는 느낌에 손에 힘을 주고 그의 육봉을 붙잡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유방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몸과 반대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그의 육봉이 김마리아의 눈앞에 있게 됐다. 철수는 그녀의 입가에 자신의 육봉을 가져다 댔다.

"입에 물어요... 어서, 헉!"

김마리아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가 시키는 대로 그의 육봉을 물었다. 철수의 거대하게 부풀은 육봉이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우며 밀려 들어갔다.

"아으읍... 읍..."

김마리안느 숨막힐것같은 뜨거움이 자신의 입을 꽉 들어차는 것을 느끼며 입을 한껏 벌려 그의 육봉을 더욱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는 쾌감을 느끼며 김마리아의 음순을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렸다. 선홍색의 여인의 음순이 애액으로 흠뻑젖어 그의 운에 드러났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음순에 입을 댔다.

"읍...!"

김마리아는 철수의 입이 음순에 닿자 몸을 떨며 막힌입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능숙하게 김마리아의 음부를 핥았다.

김마리아는 짜릿한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안에 있는 철수의 육봉을 빨았다. 철수의 육봉이 너무커서 그녀는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

철수는 입으로 보지를 빨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음핵을 건드리며 자극을 주었다.

김마리아는 그의 자극에 허벅지를 더욱 벌리며 그를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를 밀착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촉촉하게 젖은 보지의 구멍에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너울거리듯이 조여오는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감쌌다. 그의 입안에 그녀가 토해놓은 애액이 한모금 들이켜졌다. 철수는 그것을 목으로 넘겼다.

"아아... 맛있어..."

철수는 김마리아의 보지의 애액을 마시며 말했다. 김마리아는 손으로 입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육봉의 기둥을 잡아 더욱 입안 깊숙히 그의 육봉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혀를 능숙하게 움직여 그녀의 보지의 애액을 핥아갔다. 철수는 강렬한 쾌감에 젖어 허리를 들어올렸다.

김마리아의 입에서 그의 육봉이 빠져나왔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몸에서 떨어져 그녀의 몸을 바로 보았다. 그의 육봉은 김마리아의 타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허벅지를 어깨위로 걸치고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신의 자지를 밀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아아아... 어서, 응..."

김마리아는 뜨거운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자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질구에 닿은 육봉에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뜨겁게 젖은 살결의 감촉이 좋았다.

철수는 김마리아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몸안으로 깊숙히 밀었다.

"아아악... 아흑...!"

아직 질입구에 저항감이 남아있었다. 김마리아는 고통을 느끼고 몸을 굳히며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강렬하게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육봉을 그녀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들이밀었다. 처녀의 긴축감이 느껴지며 그의 감각은 상승하였다.

"아하하...아하... 아응!"

철수가 허리를 율동하자 그녀의 몸이 출렁거리며 할딱였다. 순간적으로 고통은 지나가고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 쾌감은 강렬한 불꽃같이 그녀의 몸에 불을 질렀다.

철수는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며 질벽이 율동하는 것을 느꼈다. 어깨에 걸친 김마리아의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그의 몸을 감싸려고 했다. 김마리아는 쾌감의 신음성을 내며 허리를 들어올려 그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유도 했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안 깊숙히 밀고 들어가 자궁구를 돌파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악... 아아... 좋아, 아흑!"

김마리아는 아픔과도 같은 쾌감을 느끼고 입을 크게 벌려 탄성을 질렀다. 이미 그녀의 이성은 완전히 본능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본능적으로 철수의 율동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흑... 아아, 그렇게... 더쑤셔줘, 아아... 좋아!"

김마리아는 쾌감의 신음성을 지르며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김마리아의 젖은 살결이 마찰되어 음습한 질척이는 소리가 울렸다.

"아아... 아,그만... 더이상, 하학!"

김마리안느 절정에 다다르며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그녀가 절정에 이르는 순간 그녀의 몸안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밀어넣었다.

김마리아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의 나락으로 떨어져 온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서 뽑아냈다. 애액이 흥건이 젖어 침대시트위로 흘러내렸다.

철수는 김마리아에게서 떨어져 그녀의 몸을 바라보앗다. 자신의 육봉이 삽입되어진 보지구멍이 동공이되어 뚤려있었다. 이제 완전히 그녀의 처녀는 그의 차지가 된 것이었다.

철수는 힘이 빠져 축늘어져있는 김마리아의 몸을 돌려 놓았다. 매끄러운 등판과 가늘은 허리아래 두개의 둥근 엉덩이의 곡선이 그의 눈을 유혹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등뒤에서 안아 그녀의 유방을 두손에 쥐었다. 부드러고 단단한 유방이 그의 두손에 쥐어졌다.

"아흐흑... 놔줘... 이제, 그만... 나를... 풀어줘..."

한껏 부풀어올랐던 욕망이 사라지고 다시 이성을 찾은 김마리아는 흐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손에 쥐고 몸을 붙여오자 몸을 사리며 피하려 했다.

"더이상은... 안돼, 난... 두번씩이나... 죄악을 범했어... 안돼..."

철수늬 손이 그녀의 유방을 쥐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흔들었다.

"아흑... 아아, 안돼..."

김마리아는 저항을 하듯이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몸은 철수의 손에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쥐어진 유방이 단단해지며 쾌감이 솟아 올라 그녀의 이성을 다시 밀어내고 있었다.

"아아... 아음..."

철수의 손은 자극적으로 그녀의 유방을 자극하면서 붉은 유둘르 비틀어보였다. 김마리아는 강한 쾌감을 느껴 몸을 떨며 등에 붙어있는 철수의 몸을 향해 자신의 몸을 밀어갔다.

철수의 한손이 그녀의 유방에서 떨어져 아랫배로 내려갔다. 김마리아의 도톰한 둔덕이 그의 손에 장학되었다. 철수는 그곳을 더듬어 돋아있는 음모를 헤집으며 더욱 깊숙한 곳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으응... 하학!"

김마리아는 탄성을 지르며 그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철수의 육봉은 애액에 젖어 그녀의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들어가 미끄러지듯이 문질러지고 있었다.

김마리아의 몸이 앞으로 숙여지며 엉덩이가 들어올려진 자세가 되었다. 철수는 앞으로 손을 내밀어 그녀의 유방을 손에 쥐고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철수의 손안에서 이그러지고 있었다.

철수는 몸을 일으키고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허벅지를 넓게 벌려놓았다. 김마리아의 엉덩이밑으로 붉은 음순이 벌어져 있었다. 그곳은 새롭게 솟아오른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아랫배에 베계를 받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벌어져있는 음순을 자극했다.

"아하학... 아앙!"

마리아의 몸이 후근 달아올랐다. 철수의 손은 애액으로 젖어들며 미끄러지듯이 균열을 따라움직였다. 그는 한동안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다가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엉덩이의 계곡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으음... 아아, 어서 넣어줘..."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자 김마리아는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꿈틀 되었다.

철수의 허리가 앞으로 밀면서 육봉이 점점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모습을 감추었다.

"아흐흑... 으음..."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몸을 가득채우자 마리아는 몸을 떨며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밀었다. 철수의 음낭이 마리아의 보지앞 둔덕에 닿았다.

"아하학... 좋아... 어서 움직여줘... 아음...!"

철수가 허리를 빼자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빠져나왔다.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귀두가 보이게 뺐다가 다시 깊숙히 허리를 들이밀어 삽입을 하였다.

"하아앙... 아앙"

김마리아의 숨이 다시 거칠어지면서 그의 육봉을 뜨겁게 조여들었다. 철수의 음낭은 여성의 둔덕을 흔들리면서 떼리고 있었다. 철수는 거칠게 여성의 몸을 다루었다.

"하아아... 아아"

철순느 거칠은 마리아의 숨소리와 다른 뜨거운 숨소리를 귀에 들었다. 그소리는 방문틈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아하하... 명주가 이것을 보고 있구나... 명주를 불러서 셋이 즐기면 더 좋을거야...하하'

철수는 한층더 강하게 김마리아를 몰아갔다. 김마리아는 절정에 오르려는 듯이 더욱 탄성을 질러댔다. 철수는 뒤에서 그녀의 둔부를 붙잡고 육봉을 마구 밀어넣었다.

"하학... 아으음...!"

김마리아는 절정발 직전까지 올라 철수의 육봉을 조여들기 시작했다. 순간 철수가 그녀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내면서 침대에서 내려갔다.

"아으윽... 안돼... 이리..."

철수가 떨어지자 한껏 욕망에 몸을 테우던 김마리아는 몸을 일으켜서 철수를 붙잡으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문으로 다가갔다. 철수가 문을 활짝 열었다.문밖 바로앞에 명주가 주저 앉아 있었다.

붉어진 얼굴로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그녀는 아이를 달래고서 철수를 따라 거실로 나왔다가 다른 방안에서 여자의 뜨거운 신음소리를 듣고 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여다 본 것이었다.

수녀인 김마리아가 알몸으로 철수에게 안겨 뜨겁게 몸부림을 치고있는 것을 보고 그녀는 놀랐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몸도 뜨겁게 달아올라간느 것을 느끼고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철수는 명주의 어깨를 받쳐들어서 일으켜 세웠다. 알몸으로 자던 그녀는 거실로 나오면서 철수의 셔츠를 줏어입고있었다. 철수의 손이 셔츠에 싸여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스쳤다.

철수는 명주가 몸에 걸치고 있는 자신의 셔츠를 거칠게 벗겨냈다. 명주의 하얀 알몸이 들어났다. 철수는 명주를 이끄러 침대위로 밀어 넘어트렸다. 명주의 몸과 김마리아의 몸이 겹쳐지며 침대가 출렁거렸다.

"후후... 둘다 예쁘다..."

철수는 그대로 침대위로 올라가 명주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철수의손이 거칠게 움켜쥐자 명주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앗... 아퍼!"

그러나, 명주의 몸도 철수의 손에 반응을 하며 곧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순느 한손으로 명주를 애무하며 한손으로 김마리아를 끌어당겨 명주를 보게 했다. 

김마리아는 철수의 어깨에 몸을 밀착시키고 애무를 받는 명주를 바라보았다. 명주는 이미 능숙하게 철수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가 능숙하게 명주의 젖가슴을 주물러대자 그녀의 젖가슴이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 김말아는 여자의 유방이 저렇게 커다랗게 부풀어오르는 것을 처음보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돋아있는 젖꼭지를 꼭 쥐었다. 하얀 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하아악... 아학!"

명주가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한층 더 부풀어있는 것 같아 보였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명주의 젖꼭지를 물었다. 마치 아기가 젖을 빨듯이 입에 물고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굴렸다. 한층더 흥분한 명주는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켰다.

철수가 입술을 젖가슴에서 떼어내 아래로 내렸다. 철수의 입술이 아랫배를 지나 보지에 닿았다. 철수는 혀를 교묘하게 움직여 골짜기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흐흥... 아응!"

철수는 혀를 내밀어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명주의 예민한 살결위를 지나치면서 허벅지아래로 내려갔다. 힘이빠진 명주의 허벅지가 벌어졌다. 철수의혀는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핥아가며 위로올라가 여체의 은밀한 곳을 향했다.

철수의 혀가 균열진 굴곡에 닿자 뜨겁게 젖은 늪이 그의 혀를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혀를 데고 밀었다. 혀가 젖은 살결과 마주닿으며 깔짝인느 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순느입을 한껏 벌려 그녀의 도톰한 언덕과 그아래 계곡을 베어 물었다. 어린소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그의 목아으로 넘어갔다. 철순느 혀를 내밀어 깊숙히 안에 밀어 넣었다.

"하아앙... 아앙!"

명주의 몸이 경련이 일어나며 철수의 몸에서 떨어지려 했다. 철수의 두손은 명주의 엉덩이를 꽉 붙들어 그녀의 움직임을 막았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몸깊숙히 들어가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한껏 들어마셨다.

그의 혀는 마치 육봉처럼 명주의 몸안을 들쑤셔댔다. 명주는 몸을떨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철수는 엉덩이의 계곡안으로 손을 밀어 넣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려 놓았다.

김마리아 눈에 철수의 입이 명주의 보지와 밀착되어있는 것이 눈에 환이 보였다. 철수는 옆에있는 김마리아에게 자신의 행동을 자세히 볼수있도록 했다.

"아으응... 하학... 아아, 나... 아학!"

명주가 절정에 올라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로 조이며 혀를 조였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 명주의 보지에서 묻은 애액으로 흥건하였다.

"아아... 나도..."

김마리아가 철수를 향해 자신의 허벅지를 활짝 벌려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꽃잎을 활짝 벌리면서 철수를 유혹 했다. 그녀의 보지의 은밀한곳도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하하앙... 아앙... 좋아!"

철수가 그녀의 보지를 향해 고개를 숙여 혀끝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자 김마리아는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혀는 능숙하게 김마리아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잠시후 김마리아도 절정에 올라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로 조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구멍도 철수의 혀에 뚤려 많은 애액을 넘겨주었다.

두 처녀의 애액을 마신 철수는 자신의 육봉에 힘이 가득찬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는 먼저 절정의 여운에 젖어 숨을 가다듬고있는 명주의 몸위로 올라탔다.

명주는 반항없이 그의 몸에 달라붙으며 철수의 육봉이 능숙하게 보지를 열고서 그녀의 몸을 차지했다. 철수는 거칠게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절정의 쾌감속에 그녀의 몸안에 정액을 한가득 사정하고 떨어졌다.

명주와 떨어지자 이번에는 김마리아가 달라붙었다. 철수는 달라붙는 김마리아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육봉은 야생마같이 그녀의 몸위를 달렸다. 다시 김마리아의 몸안에서 절정을 맞이한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하고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철수와 김마리아, 명주셋은 거친 숨을 가다듬으며 누워있었다. 철수는 매끈한 두 여체를 양촉에 안고 중앙에 누워 그녀들의 몸의 감촉을 즐겼다.

오랫동안의 운동으로 인해 그는 배가 고팠다. 그의 눈에 명주의 불어있는 젖가슴이 들어왔다. 철수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고개를 묻고 입안가득히 베어물었다. 달콤한 유액이 흘러나와 그의 입에 고였다.

철수는 명주의 젖을 빨아들이며 소진했던 에너지가 다시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명주는 철수의 머리를 가슴에 안고 아기를 돌보듯이 그에게 젖을 주며 모성애를 느끼고 있었다. 철수와 명주는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길고긴 하룻밤이 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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