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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봄바람(春風) (7/84)

7. 봄바람(春風) 

준희는 봄바람이 불자 마음이 흔들렸다. 지난번 철수의 사진촬영의 모델을 서주면서 첫경험을 한후 자주 몸이 뜨거워 짐을 느꼈다. 철수의 육봉이 가득 찾던 질구가 촉촉히 젖어 팬티를 적시는 경우가 많았다. 침대위에 누워서 자신의 젖은 균열로 손을 넣고 자극하였다. 그러나,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그러한 일이 발생하며 더욱 몸이 달았다.

준희는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가려고 교문을 나섰다. 그녀의 옆에는 그녀의 친구인 지미현이가 같이 나갔다. 준희는 미현이와 친하게 지내서 비밀이 없을 정도여서 그녀가 첫경험을 한것을 알고있었다. 준희는 젖어있는 팬티의 감촉이 자꾸 그녀의 음핵에 자극을 주어 자위를 하고싶은 생각뿐이었다.

"준희야...!"

준희가 교문 밖을 나가는 순간 그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준희는 고개를 돌려 부릉사람을 보았다.

"어머...! 오빠..."

철수가 서있는 것을 본 준희는 얼굴을 붉게 상기되었다. 옆에있던 미현이가 철수를 보았다.

"오랜만이다..."

철수가 준희옆에 서있는 미현이를 바라보았다.

"난 지미현이예요"

미현이가 철수에게 자신의 소개를 했다. 철수는 두소녀 사이에껴서 걸었다.

"어서 가자...!"

"어떻게 온 거예요..."

"너가 보고 싶어서 왔지"

"저를 요..."

철수는 고개를 끄떡였다. 미현이는 철수의 매력에 반한듯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가까이 있는 제과점으로 들어갔다.

"잠시 기다려..."

철수가 음료수와 먹을 것을 사려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준희야... 누구야...?"

미현이는 철수가 자리를 비우자 준희에게 물었다.

"오빠... 친구야..."

"오빠 친구? 매력적인데... 넌 좋겠다, 오빠친구중에 저런 오빠도 있고!"

미현이가 부러워하며 한숨을 지었다.

"준희야, 저 오빠 소개시켜 줄래?

"그건... 사실은 저오빠가..."

준희는 미현이를 바라볼수가 없었다. 그녀는 목까지 붉게 상기되었다.

"그럼... 그사람이..."

"맞아... 저오빠야"

미현이가 철수를 슬쩍보았다. 철수는 막 돈을 지불하고 있었다. 철수는 먹을것을 들고 두소녀에게 다가왔다.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앉았다. 철수는 자리에 앉으며 둘의 분위기가 이상함을 느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었니?"

"아무것도 아니야"

미현이가 철수에게 반말로 대답을 했다. 

"그래...? 나 잠시 화장실 좀 갔다올께"

철수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철수가 자리를 뜨자 미현이가 준희에게 붙어앉았다.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된거긴..."

"너가 자세한건 얘기를 안해줬쟎아 그러니까 말을 해봐"

"사실은 그때 내가 오빠의 사진 모델을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어떻게 했는데?"

미현이가 더욱 바싹 붙어앉았다.

"오빠가 부드럽게 몸을 더듬었어... 그렇게 하니까 머리가 붕뜨면서 오빠에게 안긴거야"

"그때... 아프지 않았지 처음할때 아프다고들 하짢아?"

"처음에는 아프기도 했지만 조금있으니까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좋았어..."

"그렇게 좋았어?"

준희가 고개를 끄떡였다.

"너는 좋겠구나... 저렇게 멋있는 오빠에게 안겼으니까... 나도 경험하고 싶어... 그게 어떤건지?"

"미안해 괜히 얘기했나 보구나..."

"아니야..."

준희가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결심한 얼굴이었다.

"좋은 방법이 있어... 우리함께 오빠를 유혹하는 거야"

"우리가...?"

미현이가 준희의 말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 오빠는 빠져들거야"

준희가 철수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말하고 미현이를 설득하였다. 미현이도 준희의 말에 동의를 했다. 그때, 철수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음료수를 마시던 소녀들의 입술에 야릇한 미소가 흘렀다. 철수는 그것을 보면서 둘이 부었인가를 꾸미는 것을 느꼈다.

"오빠, 오늘 사진기 가져 왔어요?"

철수가 자리에 앉자 준희가 물어보았다.

"사진기...? 가방에 있는데..."

"그럼 지금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그거야 사진을 찍을수 있지만..."

"그럼 미현이와 나를 찍어줘요"

"미현이와 너를...?"

준희가 고개를 끄떡이며 미현이를 바라보았다. 미현이는 얼굴을 상기시키고 있었으나 눈빛에 기대감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럼 나가요"

준희는 미현이와 같이 철수보다 먼저 나갔다. 철수는 그녀들 뒤에서 따라 나갔다. 준희의 뒷모습을 보며 그녀가 변한것을 느꼈다. 준희는 예전의 부끄러움을 잘타는 소녀가 아니였다.

철수는 미현이의 뒷 모습도 보았다. 제법 볼륨있는 몸매에 괜찮은 미모의 여고생이었다.

`어쩌며... 오늘 저애도 안을수 있을지도...'

철수는 두소녀뒤에 따라갔다. 준희가 버스에 올라타면서 철수를 보았다. 준희의 눈동자가 물기에 젖어 있었다. 철수와 두소녀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갔다. 준희옆에 미현이가 앉았다.

"너... 괭장히 욤감하다..."

"아냐... 나도 부끄러웠어... 어떻게 내가 그런말을 오빠에게 했는지"

준희가 미현이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그녀들이 서로 속삭이는 동안 해변이 보였다. 철수는 이미 왔었던 곳이었다. 난정이와 지난겨울 왔었던 곳이었다. 그때와는 달리 봄의 기운에 산과 들이 푸릇푸릇하게 변해있었다. 

철수는 두소녀를 이끌고 산위에 있는 초소로 올라갔다. 주위에 봄꽃들이 피어올라있었다. 주위의 경관도 기억대로 좋았다.

"너무 아름다워..."

미현이와 준희는 주위를 돌아보며 감탄을 했다. 진달래의 아름다운 자태가 그녀들의 관심을 끌었다. 철수는 가방안에서 사진기를 꺼내 놓았다. 주위를 돌아보는 두소녀의 풋풋한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화사한 꽃사이에 보이는 소녀들은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주위의 배경과 두소녀의 모습을 함께 찍었다. 두소녀들은 초소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초소안에은 전망이 좋았다. 멀리 해변에는 몇사람의 어부들이 보였다. 해변 반대쪽 호수에는 배를 타는 사람들이 보였다.

"오빠... 이제 그때 처럼 사진을 찍어요"

준희가 철수가 필름을 갈아끼는 순간 말을 했다. 철수가 미현이를 바라보았다. 미현이는 준희의 말에 놀라는 것 같았지만 알고 있다는 표정이었다. 철수는 미현이도 철수와 준희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오면서 미현이와 준희의 합의한 사항이 무엇인지 알것같았다.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준희가 자신의 교복치마의 단추를 풀었다. 치마가 준희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직 부끄러운 감이 들어서 인지 얼굴이 붉게 상기되있었다. 준희의 그러한 행동을 보며 미현이는 망설이고 있었다. 

철수는 준희가 옷을 벗는 것을 일일이 사진기에 담았다. 아무말도 없이 진행되는 초소안은 사진기의 셔터소리만 들렸다. 준희의 브라우스 아래로 하얀색의 팬티가 보였다. 팬티안의 엉덩이가 팽팽하게 느껴졌다. 

준희는 상체를 숙여 스타킹을 내렸다. 긴 다리를 타고 돌돌말리며 스타킹이 벗겨지자 뽀얀 허벅지의 살결이 들어났다. 스타킹과 양말을 벗은 준희가 부라우스에 손을 댔다. 브라우스안의 브드러운 살결이 드러나 보였다.

"미현아 너도 벗어...!"

준희는 옷을 벗으며 망설이는 미현이에게 말했다. 미현이는 망설이고 있었다. 준희는 브라우스를 벗어 바닥에 떨어트렸다. 그녀의 날씬한 몸이 들어났다. 엉덩이를 감싼 팬티와 젖가슴을 가린 브라만을 입고 섰다. 아직 어린 준희의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 있었다.

"내가 도와 줄께"

준희가 망설이는 미현이에게 다가가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젖가슴을 감싼 브라의 레이스가 드러났다. 미현이의 옷을 벗기는 준희의 알몸이 철수의 욕망을 부추겼다. 브라우스가 바닥에 떨어지고 교복치마가 아래로 흘러내렸다. 미현이도 속옷 차림이 되어 철수의 눈앞에 드러났다. 

"스타킹도 벗어"

준희가 상체를 숙이며 미현이의 스타킹을 끌어내렸다. 준희의 엉덩이가 철수에게 내밀어졌다. 팬티아래 드러난 엉덩이의 살집과 허벅지가 요염하게 보였다. 스타킹이 내려가자 미끈한 미현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준희보다 다소 통통했다. 철수의 눈에는 에쁘게 보였다. 팬티에 싸인 둔덕의 살둔덕도 도톰했다.

"미현아 발을 들어..."

미현이가 발을 들었다. 발아래로 스타킹과 양말이 벗겨지고 미현이는 맨발로 서있었다. 다소 말라있는 준희와 통통한 미현의 육체가 잘조화를 이루며 사진기에 담겼다.

육체의 성숙도는 미현이가 좀 발달한것 같았지만 준희는 행동으로 언니같았다. 철수는 두소녀의 육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아름다워 둘다..."

준희가 일어서면서 미현의 옆에서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두사람의 모습을 담으며 강한 욕망을 느꼈다. 철수는 준희와 미현이의 몸을 비교했다.

다소 가늘은 준희의 육체와 통통한 미현이의 몸은 보기가 좋았다.준희의 팬티는 푸른빛이도는 얇은 천이었고 미현의 팬티는 하얀 색이었다. 준희의 둔덕은 도톰한 언덕아래 갈라진 균열사이로 팬티가 들어가 있었다. 미현의 둔덕이 더욱 부풀어 있었고 아래의 하얀 허벅지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철수는 두소녀의 육체에 눈길을 뺏기어서 사진기의 셔터를 눌렀다. 

"준희야 돌아봐..."

철수가 포즈를 취하는 그녀들에게 포즈를 요구했다. 준희가 뒤돌아섰다. 철수가 다가가 손을 뻗어 준희의 브라의 훅을 풀어버렸다. 브래지어가 느슨해지고 어깨위로 끈이 흘러내렸다. 젖가슴을 감싸고 있던 브라가 느슨해지며 젖가슴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철수는 손으로 준희의 슬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고 떨어지자 준희가 돌아서서 브라를 벗어버렸다. 가슴의 두 융기가 드러나고 젖꼭지가 일어서서 철수에게 보였다. 철수가 준희의 가슴을 클로즈업시켜 사진을 찍었다. 풍만해 보이는 미현의 가슴에 지지않을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미현이의 가슴은 브라에 감싸여있었지만 그 풍만함이 눈에 보이는 듯했다.

준희는 브라를 벗어버린 가슴을 철수에게 내밀고 카메라앞에 노출시켰다. 철수는 준희의 가슴을 사진기에 담고 미현이를 바라보았다.

"미현이도 벗어..."

"아...!"

철수가 미현이의 가슴을 덮고있는 브라를 벗기려고 안고 등뒤로 손을 돌려 훅을 풀었다. 미현이는 철수의 가슴에 안기자 머리가 아찔해짐을 느끼며 숨을 토했다.

미현이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다. 미현이의 브라가 바닦에 떨어졌다. 미현이의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풍만한 젖가슴위에 분홍빛 유실이 함몰되어있었다. 주위의 유륜은 넓었지만 젖꼭지는 작았다. 젖꼭지는 준희가 더 컸다.

"오빠... 미현이 가슴 크죠..."

준희가 미현이의 뒤에 서서 그녀의 젖가슴을 살짝 받처올렸다. 미현이의 젖가슴이 위로 올라가며 양감이 더욱 뚜렸해졌다. 철수는 사진기에 두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예뻐요..."

준희는 미현이의 젖가슴을 보며 감탄을 하면서 몸을 앞으로 돌렸다. 준희의 머리가 미현의 가슴으로 숙여졌다. 젖꼭지가 준희의 입에 물렸다.

"어머, 그러지마... 아!"

미현이는 몸을 떨면서 준희의 머리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는 사진을 찍다가 둘의 행동을 보고 다가가 미현이의 다른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 오빠..."

미현이는 몸을 떨었다. 철수는 작은 미현이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 자극을 주었다. 미현이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머리를 내밀었다. 철수는 이로 사근사근 깨물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미현의 젖가슴은 철수의 입에서 나온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렸다. 준희도 고개를 미현의 젖가슴에서 때어내고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준희와 철수의 손은 미현의 젖가슴을 한쪽씩 쥐고 있었다.

"오빠... 나도..."

준희가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입에 미소를 지으며 준희의 젖가슴을 입에물었다. 미현이의 부드러운 젖가슴과는 달리 준희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흥분되어있었다. 철수는 번갈아가며 미현이와 준희의 젖가슴을 빨았다.

두소녀의 젖가슴은 단단히 굳어 부풀어 올랐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두쌍의 육봉을 번갈아 보았다. 아름다운 봉우리에 철수의 타액으로 젖어 있었다.

철수는 젖어있는 두 쌍의 봉우리앞에서 사진을 찍았다. 분홍빛 젖꼭지가 솟아 봉우리의 첨탑같이 보였다. 준희와 미현이의 젖가슴은 잔뜩 흥분해서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렸다.

저가슴을 감상한 철수의 눈이 아래의 얇은 천으로 싸인 둔부를바라보았다. 잘록한 허리아래 둡부가 벌어져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고 있었다. 철수가 그 얇은 천을 바라보자 준희는 얇은 천을 잡아 엉덩이아래로 끌어내려 하얀 나체가 되었다. 준희의 작은 언덕을 덮은 검은 숲이 드러났다.

"준희는... 아름다워..."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준희의 알몸을 사진기에 담았다. 준희는 허리를 숙이고 발을 들어올려 팬티를 벗었다. 준희가 철수를 향해 눈을 돌렸다. 철수는 숲풀아래 균열사이로 붉은 새싹이 나와 있는것을 보았다. 그곳에는 미끈하게 젖어 빛을 발하고 있었다.

준희가 완전한 알몸이 되는 것을 바라본 미현이는 자신도 알몸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용기가 나지 않아 가만히 서서 준희가 알몸이 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현아 너도 벗어"

준희가 미현이의 팬티 허리에 걸고 밑으로 끌어내렸다. 얇은 천으로 싸인 둔덕의 언덕이 노출되며 검은 숲풀이 드러났다. 철수는 사진기로 순간을 놓치지않고 담았다.

"어머,안돼...!"

미현이가 얼른 자신의 드러난 둔덕위에 손을 올렸다. 준희가 미현이의 앞에 무릅을 꿇고 서서 미현이의 팬티아래로 끌어내려 무릅아래로 끌어내렸다. 준희의 눈앞에 미현이의 둔부가 놓여있었다. 

"미현아 손치워..."

준희가 미현이의 둔덕을 덮은 손을 치웠다. 검은 숲이 드러났다. 준희의 고개가 미현이쪽으로 숙여졌다. 준희의 뜨거운 숨이 그녀의 숲을 흔들었다. 미현이의 고개가 뒤로 재껴졌다.

"아... 안돼, 준희야"

철수의 육봉이 바지안에서 일어섰다. 두여체의 곡선에 철수는 매우 흥분이 되었다. 철수는 두 소녀의 육체의 곡선을 사진이 담았다. 준희는 입술로 미현이의 숲을 더듬었다. 철수는 다가서서 사진기로 두소녀의 몸을 확대해서 찍었다. 철수의 손이 준희의 몸에 다았다.

"아... 오빠"

준희의 입에서 신음이 세어나오면서 철수의 팔에 손을 댔다. 철수는 손으로 준희의 가슴위에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아흑... 아!"

준희의 입에서 뜨거운 숨이 토해졌다. 준희가 주저앉으며 철수의 팔을 잡아 끌었다. 바닦에 주저앉은 준희의 다리가 벌어져 음부가 철수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벌어진 보지를 사진기에 담았다. 준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와 함께 뜨거운 숨소리가 색색 소리를 내면서 토해졌다. 미현은 철수가 준희의 벌어진 보지를 사진기에 담는것을 보았다. 철수가 사진기에서 돌려 미현이를 바라보았다.

"아아... "

철수가 사진기를 돌렸다. ㅈ미현이의 옆모습이 사진기의 렌즈를 통해 보였다. 엉덩이의 둥근 곡선을 담았다.

"미현아..."

철수가 미현이의 어깨에 손을 댔다. 미현은 뜨거운 것이 어깨에 닺듯이 피했다. 철수의 손은 어깨에서 미끄러져 내려가서 풍만한 젖가슴에 댔다. 철수가 미현이의 눈동자를 붙잡았다. 미현이의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밀착되었다. 미현이의 몸에서 풋풋한 처녀취가 느껴졌다.

미현이는 입술을 굳게 다물고서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미현이의 입술에 닺자 준희가 그의 바지위로 발기되어있는 육봉을 손으로 잡았다. 철수는 부드러운 준희의 손이 자신의 육봉이 잡히자 더욱 자신의 육봉을 준희의 손에 밀었다. 철수가 미현이의 입술을 혀로 살며시 핥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아음...으흑!"

미현이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면서 신음이 토해졌다. 미현의 작게 젖꼭지가 철수의 손에 자극을 받아 젖꼭지가 부풀어 오르며 솟아오르고 있었다. 철수가 미현이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를 들이밀었다. 입안으로 느껴지는 단단한 이가 가로막고 있었다. 그의 한손은 부드러운 허리를 잡고 있다가 둥근 엉덩이쪽으로 내려가 도톰함을 쓰다듬었다. 미현이의 살결은 매우 부드러웠다. 

철수가 준희의 손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미현이의 이를 벌리고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철수의 혀가 미현이의 입안으로 들어가 더듬었다. 미현이의 혀가 철수의 혀와 엉켜들었다. 철수는 미현이를 빨아들였다. 달콤한 타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미현의 팽팽하게 부푼 젖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미현이는 철수의 입술에 자극을 받아 숨이 가빠졌다. 철수와 미현의 입술이 떨어졌을때 미현은 몸을 떨면서 헐떡였다. 철수의 손은 가슴의 부드러움과 풍만함을 가지고 주물러 대고 있었다. 철수가 미현의 미끄러운 살결을 만지자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으음... 아아"

미현이는 철수가 떨어지자 미끄러지듯이 넘어졌다. 철수는 미현이의 쓰러져있는 몸을 사진기에 담았다. 미현의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가슴은 위아래로 들썩였다.

철수가 미현이의 다리를 벌려 버렸다. 다리사이의 가랑이의 분홍빛 음부에 철수는 사진을 찍었다. 분홍빛 점막의 주름이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두소녀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를 찍었다. 두소녀의 음부는 촉촉히 젖어들었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면서 두소녀의 몸에 손을 댔다.

"아으음... 아흑!"

"아앙..."

두소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애무하는 준희의 손과 얼굴도 사진기에 담았다. 쭉빠진 몸매와 풍만한 여체의 사진을 찍느라 철수의 필름이 다 사용되었다. 철수는 사진기와 필름을 가방에 놓았다.

철수가 두소녀의 앞에서 옷을 다 벗어서 알몸이 되었다. 철수가 두소녀 사이에 누워 양쪽으로 끌어안았다. 두소녀의 여체가 철수에게 안겨들었다. 철수는 준희의 엉덩이를 토닥여주며 두소녀의 입술에 번갈아가면서 키스를 하였다. 두소녀는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열정적으로 반응했다.

철수의 키스를 받으며 두소녀는 정신을 추수릴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철수의 애무에 능동적으로 반응을 할수가 있었다. 철수의 살결에 닺는 소녀의 살결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준희와 미현이는 철수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며 얼굴을 그의 가슴에 묻었다. 흥분이 좀 진정이 되자 부끄러움을 느낀 것이다. 철수의 가슴에 긴머리가 덮였다. 철수는 가슴을 가린 준희와 미현이의 머리에 입술을 댔다. 잠시 진정을 하던 철수의 육봉에 준희의 손이 다가왔다.

"미현아... 이게 남자의 그거야..."

"너무... 커..."

준희와 미현이는 철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아래에 커다랗게 부푼 육봉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이 부드러운 손에 들어올려 졌다.

"미현아... 너도 잡아봐"

"어떻게..."

준희가 손으로 철수의 육봉을 쥐고 만지작 거리며 미현이에게 말했다. 미현이는 주저하고 있었다.

"그냥 만져봐"

철수가 미현이에게 말했다. 미현이가 움찔했다. 철수는 미현이의 머리에 키스를 하다가 어깨에 둘러진 팔을 가슴으로 내렸다. 미현이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손을 활짝 벌리며 풍만한 젖가슴을 쥐고 흔들었다. 손바닦에 젖꼭지가 커져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에 준희의 손이 아닌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으음... 좋아"

철수는 양손으로 준희와 미현이의 젖꼭지를 비틀며 자극을 주었다. 준희와 미현이의 젖꼭지는 자극을 받아 부풀어오르며 신음성이 들렸다.

"으음,오빠..."

"하아... 아아"

준희와 미현이의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에서 준희와 미현이의 손이 자극적으로 놀렸다. 철수는 욕망이 더욱 부풀어 올랐다. 신음성을 내는 소녀들의 향취가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미현이와 준희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에 의하여 이그러지며 팽팽해졌다. 철수가 준희의 귀에 속삭였다.

"준희야... 먼저 미현이부터 해줄께..."

준희가 들뜬 얼굴로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가 미현이 쪽으로 몸을 돌렸다. 준희는 긴숨을 내쉬며 철수의 육봉을 잡았던 손을 떼내고 그들을 바라보았다.

"미현아... 가만히 있어..."

철수가 미현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미현이의 가슴은 철수의 손에 양쪽이 이그러지고 있었다. 미현이가 입술을 열어 철수의 혀를 받아들였다. 철수는 벌어진 미현이의 입안에서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미현이의 가슴은 부풀어 올라서 터질듯이 팽팽해졌다. 철수의 입술이 미현이의 가슴으로 내려갔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둥근 젖가슴의 윤각을 핥았다. 윤곽을 핥다가 젖가슴정상의 젖꼭지를 향했다. 혀가 미현이의 젖꼭지를 감아 돌며 빨았다. 

"아흐흑... 아앙!"

미현이의 허리가 들리면서 입술에서 탄성이 세어나왔다. 철수의 한손이 미현이의 몸에 감싸안으며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철수의 손은 미현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끝에 미현의 살결이 만져지면서 그의 손끝이 지나가는 지점의 피부에 불꽃을 지폈다. 미현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던 한손이 위로 올라와 둔덕위의 숲을 덮었다.

도톰한 둔덕의 살두덕위의 숲을 쓰다듬으며 손가락이 다리사이로 밀고 내려갔다. 갈라진 균열의 느낌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가락을 젖어있는 꽃잎들이 맞이하였다. 흠뻑 젖어있는 애액이 손가락을 적셨다.

젖가슴을 물고있던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지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미현이의 날씬한 허리를 지나며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균열사이를 벌리며 젖어있는 솟아있는 음핵을 자극했다. 미현이의 허리를 감고 있던 팔을 엉덩이아래로 내려 감았다. 미현이의 팽팽한 엉덩이의 살결이 철수의 팔에 느껴졌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미현이의 검은 숲에 덮힌 둔덕에 다았다. 철수의 혀가 미현이의 검은 숲을 혀로 가르며 둔덕아래로 접근해 갔다. 혀가 둘로 갈라진 균열의 상단에 닿았다. 철수는 갈라진 균열을 따라 뜨거운 숨과 함께 혀를 움직였다.

"아앙...아음!"

미현이의 엉덩이가 들리며 입술에서는 뜨거운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두다리가 한껏 벌어져 여체의 가장 은밀한 습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혀로 그곳에 흘러내리는 애액을 핥아올렸다.

"흐응, 하아학..."

미현이는 강한 자극에 몸을 비틀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움켜쥐었다. 미현이의 보지에서 강한 처녀의 냄세가 났다. 철수는 미현의 음부에서 나는 처녀의 냄세를 맡으며 그녀의 둔덕을 입으로 덮었다. 미현이의 보지의 살이 철수의 이에 깨물려 졌다.

미현이는 짖은 쾌감에 싸여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입에 자신의 둔덕을 밀었다. 철수는 혀로 균열 곳곳을 더듬으며 자극을 주다가 깊숙히 움직였다. 촉촉히 젖은 애액이 흘러나오는 질구에 혀가 닿았다. 철수는 혀로 후비듯이 하며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마셨다. 철수는 윗니에 닿은 음핵을 느끼고 이로 자극을 주었다.

"하아아......!"

미현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몸이 흔들면서 탄성을 질렀다. 준희가 옆에서 그것을 보고 있었다. 철수가 미현이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면서 아래로 더욱 내렸다. 보드랍고 하얀 허벅지의 안쪽살에 철수의 입술자욱이 남았다. 철수는 붉은 자국을 남기면서 더욱 아래로 내려갔다. 미현이의 몸앙옆으로 철수의 손이 입을 따라 흘러갔다. 미현이의 뜨거운 살을 입술로 더듬으며 아래로 내려가던 철수가 무릅에서 위로 입술을 올렸다. 자신이 낸 붉은 자욱을 따라올라가면서 부드럽고 은밀한 허벅지 안쪽의 살에 철수의 뜨거운 숨이 흩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다시 미현의 보지에 다았다. 미현이의 질구에는 새로운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밀착시켜 애액을 빨아들였다.

"흐... 윽! 하... 아... 응...!"

미현이는 다리를 한껏 벌린채 허리를 들썩이면서 쾌감을 나타냈다. 그녀의 손은 옆으로 내려가 쾌감에 바닥에 깔린 옷자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철수가 입술을 위로 올리며 젖가슴을 물었다. 철수의 몸밑에 미현의 몸이 깔리게 되었다.

"아흐응... 오빠... 어서,,, 아아!"

미현은 자신이 모르는 그무엇인가를 갈구하며 철수에게 매달렸다. 철수가 젖가슴을 잠시 입에 물고 위로 올라가 미현의 몸을 완전히 덮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미현이의 보지에 다았다. 미끈한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보지는 미끌하게 철수의 육봉을 이끌었다. 미현이의 젖가슴은 철수의 가슴에 눌려 팽팽하게 되었다.

철수의 손이 미현이의 엉덩이를 잡고서 자신의 육봉을 밀착시켰다. 철수의 입술이 미현이의 입술을 덮었다.

"아아... 오빠, 어서..."

미현이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달라붙었다. 미현이의 입안에서 혀가 나와 철수의 혀를 감아들이며 자신의 입안으로 이끌었다. 철수의 육봉은 미현이의 질구를 꼭 밀고있었다. 미현이가 엉덩이를 흔들어서 그의 육봉에 닺는 질구의 감촉이 달라졌다. 철수의 육봉은 미현이의 꽃잎에 귀두부분이 감쌓다. 미현이의 몸은 준비가 다되어 있었다. 미현이의 다리는 벌어져서 철수의 다리에 꼬여 있었고 철수의 육봉은 벌어져 있는 그녀의 질구에 대어져 힘만주면 삽입되는 순간이었다.

철수가 미현이의 질구에 육봉을 데고서 가만히 있자 준희가 몸을 움직여  육봉이 닿은 곳이 보이도록 몸을 움직였다. 철수가 허리를 낮추며 미현의 질구에 육봉을 밀었다. 준희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미현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작은 구멍에 큰 육봉이 밀고 들어가려는 순간이었다.

"아흐흑...! 아파"

철수는 앞을 막는 장벽을 느꼈다. 미현이의 처녀막이 철수의 육봉의 진로를 막고 있는 것이었다. 미현은 숨을 헐떡이며 고통의 숨소리를 냈다. 철수가 더욱 힘을 주어 허리를 낮추었다. 앞의 벽이 무너지는 느낌과 함께 철수의 육봉은 미현의 질구안으로 힘차게 푹 박혀들었다.

"아악...!"

미현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헉...!"

준희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준희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완전히 삽입되는 것이 보였다. 준희는 그것을 보고 놀랐다.

미현은 큰 고통에 신음을 하며 몸을 위로 움직였다. 철수는 미현의 어깨를 누르며 피하려는 그녀의 몸을 막고 안으로 깊숙히 삽입을 하였다. 미현이의 눈은 크게 떠져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현이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너무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 철수가 미현의 질구안으로 뿌리까지 박혀들어갔다. 처녀막이 있던 부위가 바싹 조여들고 있었다.

준희의 눈에 붉은 혈화가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흐흑... 아파, 아흑!"

미현이는 고통에 몸을 떨며 하복부에 거대한 이물감을 느꼈다. 그것은 자신의 몸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아아..."

준희의 입에서 뜨거운 숨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미현이의 처음 열린 보지의 감각을 즐기고 있었다. 미현이는 철수의 밑에서 정신없이 그의 몸을 꽉 끌어안고 있었다. 철수가 허리를 들었다.

"아윽... 아아, 하아... 아파, 하학!"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가는 순간 미현이는 아픔을 느끼며 허리를 들어 철수의 육봉이 움직이는 것을 따라갔다. 미현이의 질구에서 피어오르는 꽃잎들이 바닦으로 떨어졌다. 준희는 자신의 손수건을 찾아 흘러내리는 것을 닦아주었다. 하얀 손수건에 붉은 꽃잎들이 세겨졌다.

"아아, 오빠... 그만..., 아파요!"

철수의 허리 움직임에 미현이는 아픔을 호소하였지만 철수는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아픔을 호소하던 미현이는 서서히 몸에서 짜릿한 감각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따라 미현의 몸도 흔들렸다. 밑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철수의 육봉을 물었다.

"하학... 으응...!"

미현이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며 초소안이 뜨겁게 달구어졌다. 철수가 움직일 때마다 미현은 몸을 떨면서 철수의 몸에 달라붙었다. 철수의 입술이 미현의 입술에 수많은 키스를 했다. 

미현의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절정으로 올라갔다. 미현이는 아찔한 쾌감을 느끼며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들어와 자궁구에 닺자 질벽을 꼭 조였다. 순간적으로 몸이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을 받고 철수의 온몸을 조여안았다.

"하학!"

미현은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을 토하며 전신을 경련 시켰다. 엄청난 환희의 물결, 철수의 온몸을 부여잡으며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순간적으로 절정의 쾌감에 다다른 미현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면서 절정의 여운에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의 몸과 엉켜있던 몸도 풀렸다.

"헉... 헉... 좋아!"

철수가 미현의 몸에서 일어나며 거친숨을 내쉬었다. 철수의 육봉은 미현의 질구안에서 묻은 애액이 바닦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철수는 미현의 몸에서 떨어져 옆에서 몸을 떨고 앉아있는 준희에게 다가갔다.

"오빠... 어서, 해줘요... 아아!"

미현의 몸에서 떨어져서 다가오는 철수를 바라보며 준희가 팔을 벌렸다. 철수가 준희의 몸을 서서히 눕혔다. 철수의 손이 준희의 다리에 다았다. 준희의 다리가 활짝 벌어졌다. 철수의 손이 닺자 스스로 벌렸다. 이미 음부의 꽃잎은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철수는 준희의 질구를 보며 자신의 몸을 준희의 몸위로 올렸다. 철수가 몸에 올라가자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터질듯이 위태해보였다.

준희는 철수의 몸에 자신의 다리를 올리고 그의 육봉을 맞을 준비를 했다. 철수의 손이 준희의 음부에 다았다. 이미 그녀의 질구는 잔뜩 흥분하여 벌렁거리며 음액을 토해놓고있었다. 철수는 미현의 음액으로 젖은 육봉을 준희의 질구에 가져다댔다. 준희의 질구가 조여드는 운동을 하며 철수의 육봉을 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의 끝이 준희의 질구안으로 결합되어갔다. 철수는 허리를 놀려 준희의 질구안으로 육봉을 삽입하였다.

"하...윽, 하아!"

준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질퍽한 소리가 둘이 결합되어 있는곳에서 흘러나왔다. 흠뻑 젖은 준희의 질구안으로 들어간 철수의 육봉은 들썩이며 문지르고 있었다. 육봉에 묻은 미현의 애액과 준희의 애액이 섞여들었다. 철수가 움직일 때마다 질퍽한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철수의 음모가 준희의 음모가 엉켜들었다. 철수의 엉덩이가 상하로 움직이고 준희의 허리도 그에 따라서 움직였다. 철수의 손이 탄탄한 준희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미현이는 이미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준희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균열이 벌어지며 질구가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음액에 흠뻑 젖어있는 육봉이 깊숙히 들어가는 순간 준희의 둔덕에 철수의 두덕이 부딪치며 쩍쩍 소리를 내었다. 철수가 움직일때마다 준희의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움직였다.

철수가 움직이는 순간 준희의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몸이 출렁거렸다. 준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감아 조였다. 꽉조여드는 준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몸에 따랄 조였다.

"아흐흑... 하학!"

준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절정의 쾌감에 입이 활짝 벌어지며 탄성을 내며 철수의 몸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육봉을 준희의 질구깊숙히 삽입하여 자궁구를 열며 안으로 들어갔다. 뜨거운 정액이 준희의 몸안으로 뜨겁게 퍼져들었다.

미현이는 준희가 절정에올라 탄성을 쏟으며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준희의 쾌감을 나타내는 신음소리에 미현은 다시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음부가 다시 촉촉하게 젖어들었다.

철수가 준희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미현이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에는 많은양의 음액이 묻어있었다.

"이리와..."

철수가 미현이의팔을 잡아당겼다.

"아아... 오빠..."

"허헉..."

"아...! 아음"

"아앙... 하악!"

두소녀의 거친 교성과 철수의 거친숨이 섞였다. 철수는 육봉을 미현이의 질구에 삽입하고 준희의 몸을 더듬었다. 뜨거운 교성이 초소안을 가득 매웠다.

"엄마, 다녀왔습니다"

저녁때 철수는 집으로 들어가면서 부엌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인사를 했다.

"다녀왔니... 어서 씻어라"

"네"

철수가 욕실로 걸어가는 데 위층에서 뛰어내려오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렸다.

"오빠!"

미라가 뛰어내려오고 있었다.

"어..., 너 왠일이야"

"그냥 놀러왔지 뭐"

"이모는 오셨어"

"아니 나만 왔어"

"그래... 내 작업실에서 놀아. 나는 욕실에서 몸을 씻고 올라갈께"

철수는 미라를 거실에 두고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옷을 벗고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온몸에 묻은 소녀들의 향취를 씻었다. 육봉이 뜨거운 물에 닿자 굳어지며 일어섰다. 철수가 손으로 육봉을 자극하자 더욱 굳어졌다.

똑! 똑! 노크소리가 났다.

"누구야, 나 목욕하고 있어"

"오빠, 나 들어갈께"

미라가 말을 하며 문을 슬며시 열고 얼굴을 들이 밀었다. 철수는 물속에서 잡은 육봉을 손으로 가렸다. 미라가 욕실안으로 들어왔다. 미라는 욕조 앞에 서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미라를 보았다. 미라의 청바지는 헐렁했지만 상당히 컸다. 중3정도의 여자애와 맞먹었다. 누구든지 그녀를 보면 중학생으로 볼 정도였지 초등학교 5학년으로는 보지 않을 것이었다.

"나 오빠랑 같이 목욕할거야..."

미라가 서서 옷을 벗었다. 헐렁한 청바지와 스웨터를 벗고 렁닝셔츠를 벗었다. 미라의 가슴은 이제 막 피어오르려는 꽃봉오리같이 부풀어 있었다. 철수의 눈앞에 서 미라는 자신의 작은 꽃무늬 팬티를 끌어 내렸다. 철수는 미라의 알몸이 자신이 누운 욕조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야... 엄마가 들어오며 어떻게 하려고 그래"

"흐훗, 이모는 지금 바쁘셔서 내가 들어온지도 모를거야..."

철수의 몸에 미라의 부드러운 몸이 스쳤다. 미라가 철수의 몸에 손을 대며 웃었다. 철수도 미라의 몸을 만졌다.

"오빠, 간지러워... 깔깔깔"

철수가 간지럽히자 미라는 깔깔거리며 철수에게 장난을 쳤다. 철수는 미라의 장난을 그대로 받아주었다. 미라와 철수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싱싱한 미라의 육체가 철수의 손에 미끄러졌다. 철수의 손이 도톰한 가슴을 문지르다 아랫배쪽으로 내려갔다. 도톰한 둔덕에 다았다. 거뭇거뭇한 솜털만이 솟은 둔덕을 만지며 갈라진 균열 쪽으로 내려갔다.

"아아... 오빠..."

미라가 다리를 벌리며 뜨거운 숨을 철수의 몸에 토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사이로 들어가 예민한 안쪽 살을 건드렸다. 미라의 몸이 떨리며 철수의 몸에 달라붙었다.

"미라야... 잠시 떨어져봐, 내가 여기를 닥아줄께..."

미라가 철수에게서 떨어져 욕조에 앉았다. 철수는 미라의 몸을 바라보았다.

"여기봐 솟아올라서 꽤 커졌네?"

철수의 다른 한손이 단단하게 굳어 부푼 미라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아음... 오빠... "

미라가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미라의 젖가슴에 비누를 묻쳐 문질렀다. 하얀 비누거품사이로 붉은 젖꼭지가 커지며 일어서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것을 건드렸다.

"아!"

미라의 입이 벌어지면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은 미라의 가슴과 둔덕을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미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아아... 아흑, 오빠..."

"그래 좋아?"

"응!... 좋아... 아 그렇게 해줘, 아음!"

철수의 손에 흥분을 하는 미라의 음부가 촉촉히 젖었다. 미끈한 감촉이 철수의 손을 휘감았다. 미라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철수의 손을 허벅지에 가다두었다.

"아하학...!"

격렬한 탄성을 토해놓으며 미라의 몸이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미라의 몸을 끌어안아 욕조안으로 끌어들였다. 철수의 손은 둔덕에서 떨어졌다. 잠시동안 미라는 철수의 몸에 안겨 절정의 여운에 몸을 떨고 있었다.

미라의 숨소리가 다시 정상적으로 되었다. 미라가 철수의 품에서 떨어져 그의 앞에 앉았다.

"이제 내 차례야"

미라는 비누칠을 철수의 몸에 해주며 더듬었다. 철수의 가슴을 더듬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철수의 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을 붙잡았다.

"와 단단하게 굳었어"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철수는 쾌감을 느끼며 신음성을 냈다.

"미라야... 좋아... 그래 그렇게 쥐어"

미라가 철수의 육봉을 두손으로 쥐고 위아래로 푸쉬를 했다. 손가락이로 한껏 부푼 귀두를 문질러 자극을 주었다. 철수의 쾌감은 다시 뜨겁게 솟굳쳐 올라갔다. 

미라의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며 예쁜 입술에 귀두부분을 분질렀다. 귀두가 미라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혀의 느낌이 느껴졌다. 

"으음... 그래... 그만!"

철수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미라의 머리를 밀어냈다. 철수의 육봉이 드러나는 순간 귀두에서 하얀 덩어리가 공중으로 분출되었다. 흰 눈처럼 공중에서 흩어진 하얀 액체가 미라의 긴머리와 몸에 묻었다. 철수의 정액은 수차레 공중으로 분출되었고 미라는 그것을 신기한 듯이 눈을 크게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힘차게 분출된 정액이 미라의 얼굴로 날아갔고 미라의 입술근처에 묻어 턱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오빠..."

미라가 철수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는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입술에 키스를 했다.

다시 몸을 씻으며 비누로 깨끗이 몸을 닦고 밖으로 나왔다. 철수와 미라의 모습은 상큼하면서도 만족감에 미소를 짖고있었다.

철수는 저녘식사후에 낮에 찍었던 필름을 현상작업을 했다. 암실에서 작업을 하면서 자신이 찍은 필름을 감상하며 만족해 했다. 작업이 거의다 끝나갈때 문이 열리며 미라가 들어왔다.

"오빠... 일하는 거야?"

"그래, 어서 문 닫아."

인화지에 인화한 사진들을 건조시키기위해 줄에 매달아 놓고 있었다. 미라는 호기심을 느끼고 그것을 바라보았다.

"어머, 이언니 누구야... 예뻐!"

미라가 준희의 사진을 보며 말했다.

"그런데 이사진의 언니는 완전히 벗었다?"

미라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미라는 여러장의 사진을 보았다. 대부분 여체의 적나라한 사진들이었다. 미라는 철수에게 사진의 여체에 관해서 물었다. 철수는 미라가 하는 말을 듣고 그녀를 얼른 작업실로 밀어냈다.

"오빠, 나 한테도 사진을 찍는 방법을 가르쳐줘"

미라가 철수에게 달라붙어 졸라댔다. 철수는 사진기를 꺼내고 작업실로 미라를 데리고 갔다. 철수는 사진기를 미라에게 보여주고 사용방법과 여러가지 사진에 관한것을 가르쳐주었다. 철수가 직접 사진을 찍으며 가르쳐주었다.

"오빠, 나도 찍어줘"

미라가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래, 그럼 저기 가서 서 있어"

미라가 사진기 앞에서 해 맑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철수의 사진기의 후레쉬가 터졌다. 미라의 몸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으면서 미라는 겉옷을 벗고 속옷만을 입고 서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라의 몸은 팬티만을 입고 서있었다. 팬티가 균열안으로 들어가 둔덕의 곡선이 드러나 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다시 일어섰다.

"미라야 팬티도 벗어"

철수가 미라보고 나머지 옷도 벗으라고 했다.

"오빠..., 오빠도 벗어 나도 벗었는데 오빠는 왜 안벗어... 이건 불공평해"

미라가 철수에게 말하며 자신의 팬티에 손을 댔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 놓고 옷을 벗었다. 철수의 검은 팬티안에 육봉은 단단하게 일어서 있어 천이 부풀어 있는 것이 보였다.

미라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옷위에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완전히 알몸이 된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다시 사진기를 들어 미라의 몸을 찍었다. 미라는 작업실의 곳곳을 뛰어다니며 포즈를 취했다. 철수는 그녀를 쫏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철수도 팬티를 벗었다. 미라는 작업실에 놓여있던 사진기를 들어 그의 몸을 찍었다. 둘은 마주보며 사진을 찍었다. 철수의 육봉은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고 미라의 음부의 분홍빛 꽃잎도 드러나 보였다. 철수가 소파에 앉자 미라가 다가와 옆에 앉았다. 미라의 몸이 철수의 몸에 밀착 되었다.

그때 문이 열리며 희주가 들어왔다.

"오빠! 시끄러워서 공부할수 없짢아... 어머!"

문을 열고 소리를 치던 희주는 둘의 모습을 보고 놀라 가만히 앉아있었다. 미라는 희주가 들어오자 자신의 몸을 옷을 집어들어가렸다.

"언니..."

희주가 문을 닺고 둘의 모습을 보았다. 철수와 미라는 나체로 서서 손에 사진기를 들고있었다. 미라는 철수의 몸에서 떨어져 앉았다. 철수는 소파에 절반쯤 눕혀져 있는 상태였다.

"오빠... 어떻게 된거야...?"

희주는 철수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으응, 미라가 사진찍는 방법좀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장난을 해서... 같이 놀고있었어"

철수는 입술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언니, 언니도 같이 놀아... 오빠, 언니도 같이 놀아요"

미라는 가까이 다가온 희주의 손을 잡아 끌어당기며 말했다. 희주가 철수와 미라의 사이에 앉았다. 완전한 나체의 두사람사이에 낀 희주의 모습은 안얼렸다. 희주는 아무말없이 앉아 있었다.

"희주야, 너도 벗어..."

"그래 언니, 언니도 벗어"

철수와 미라가 희주의 옷을 벗겨냈다. 희주는 반항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주의 눈은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거대하게 일어서 있는 육봉을 보고있는 희주도 욕망을 느끼는듯했다. 철수가 희주의 겉옷을 벗겨내고 속옷에 손을 대자 희주의 손이 그의 손을 잡았다.

"내가... 할께"

희주는 자신의 손으로 속옷을 벗었다. 브래지어의 훅은 철수의 손에의해서 풀려지고 브라가 바닦에 덜어졌다.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언니, 예뻐... 내가 사진을 찍어줄께"

미라가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철수도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희주의 몸은 급성장을 해서 엉덩이가 많이 벌어져있었다. 둔부를 싸고있는 팬티가 꽉 조여있었다. 둔덕의 언덕도 팬티안에서 풍성하게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희주의 둔덕에 촛점을 맞춰 사진을 찍었다. 얇은 천안에 거뭇한 숲풀이 어스름이 비쳐보였다.

희주의 팬티가 풍성한 하체의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완전한 알몸이 된 철수와 미라, 희주는 조용히 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벽이 울리지 않을 정도로 움직였다.

철수가 희주를 끌어당겨 소파에 눕혔다.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쥐자 희주는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와 희주가 서로를 애무하는 것을 옆에서 보는 미라는 사진기로 그것을 찍었다. 철수와 희주의 몸이 달라붙어 있었다.

철수와 희주는 애무를 하며 흥분을 하였다. 희주의 하얀 손에 철수의 육봉이 쥐어있었다. 희주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젖어있는 균열이 벌어지며 질구가 드러났다. 미라는 그곳을 찍었다. 희주의 손에 쥐어진 철수의 육봉은 그곳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희주야..."

"아, 오빠... 아학!"

철수의 몸이 희주의 몸을 덮었다. 철수의 육봉은 희주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흥분되어진 희주의 질구는 철수의 육봉을 조이며 율동을 일으켰다. 철수와 희주가 서로의 몸에 뜨거운 정열의 움직임을 하는것을 미라는 사진에 담았다.

"아으응... 하학, 아음!"

"허헉! 좋아... 희주야 좋아, 그렇게... 아아"

철수의 육봉이 희주의 젖은 질구안에서 움직이는 순간 질척거리는 소리가 났다. 미라는 그것을 들으며 사진기를 내려놓았다. 미라의 숨은 가빠져 있었다. 미라는 둘의 몸으로 다가갔다.

철수는 희주의 질구 깊숙히 육봉을 넣고 휘저으며 미라의 몸을 잡아당겼다. 희주도 미라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와 희주는 미라의 입술에 키스를하며 몸을 격렬히 움직였다. 희주의 손이 미라의 가슴위로 올라가 주무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은 엉덩이를 움켜쥐며 주무르다가 엉덩이의 계곡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보지를 자극했다.

격렬한 쾌감이 솟았다. 희주가 몸을 떨면서 절정에 올랐다. 미라도 철수의 손에 의해 절정에 올랐고 철수의 육봉은 희주를 향해 강한 정액을 발사 하였다.

절정에 오른 미라와 희주는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서로의 살결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희주에게서 떨어져 일어났다. 그의 육봉에는 희주의 애액이 잔뜩 묻어 반들거렸다.

두소녀의 육체의 곡선이 철수의 눈을 유혹하듯이 눈길을 끌었다. 희주의 활짝 열려진 다리사이 질구에서는 철수의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라의 보지도 철수의 손에 자극을 받아 흥건이 젖어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서 정열의 불꽃을 태운 두소녀의 몸을 사진기에 담았다. 그러는 동안 희주와 미라는 서로의 몸을 애무를 하고 있었다. 

사진을 다찍고 다시 한번 철수는 육봉을 희주의 몸에 담그었다. 길고긴 쾌감의 감각을 지내고 철수는 밤에 찍은 사진을 밤샘작업을 해서 아침에 미라가 볼수있도록 했다. 미라가 찍은 사진도 상당히 잘나와있었다. 철수는 미라가 집에 돌아갈때 그녀가 사진을 찍었던 사진기를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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