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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별장의 하룻밤 (6/84)

6. 별장의 하룻밤

철수는 산을 올라가면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철수는 일주일 전부터 금욕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자신의 몸에서 기가 빠져나가서 몸이 허해지는 것을 느낀 것이다.희주는 철수의 그러한 상황을 알고 자제를 하는 편이었다.

철수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신의 기가 거의 다 채워짐을 느낄수 있었다.철수는 숲길로 올라가면서 산속의 절로 올라갔다.

`내일은 월요일 이다.저번주에 송이누나와 헤어지면서 말없이 헤어졌는데 그게 섭섭한데...내일 만날까...'

철수는 송이의 매력적인 알몸을 생각하며 자신의 육봉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산길로 차가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철수는 뒤돌아 보았다.검은색의 외제 고급차였다.철수는 길옆으로 비켜주었다.

승용차가 철수의 옆을 지나가다 멈추어 섰다.철수는 그냥 그옆을 지나치려 했다.자동차앞좌석의 창문이 열리며 젊은 여자의 얼굴이 나왔다.

"학생."

그녀는 철수를 불렀다.철수는 서서 얼굴을 내미는 여자를 보았지만 생각이 나지않는 여자였다.

"혹시 철수아니니?"

여자의 목소리는 나긋나긋하여서 듣기좋은 목소리였다.철수는 자신의 이름까지 알고있는 여자의 얼굴을 어디선가 본듯했지만 알수가 없었다.

"네,그런데요...누구세요..."

"어머 맞구나!지금 어딜가는 거니?"

그녀는 웃으면서 철수에게 친절히 대했다.철수는 낯모르는 여자가 갑자기 친절하게 대하자 이상하게 생각을 했다.

"저위에 있는 절까지 가는 길이예요."

"그럼 거기까지 데려다 줄까?"

여자가 자신의 차에 철수를 테우려했지만 철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요,걸어서 올라가죠."

"그래 그럼 위에서 보자꾸나."

자동차가 출발하여 숲길을 올라갔다.절에 가까운 길에 갈라진 길이 나타났다.왼쪽으로 올라가면 절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 길은 어느 부자의 별장이 있었다.철수는 왼쪽 길로 절로 올라갔다.절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날씨가 어두워지며 나빠졌다.아까 올라온다는 여자는 보이지 않았다.철수는 날씨가 나빠지자 시계를 보았다.아직 낮이었지만 날씨가 나빠져 집으로 내려가야만 할것 갔았다.뛰어서 아래까지 내려가는데 비 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졌다.

철수는 곧바로 소나기와 마주치게 되었다.하늘은 구멍이 난듯이 비를 소ㄷ아붙고 있었다.옷이 흠뻑젖은 빗속을 헤메며 걸었다.

"이런 아까 올라올때까지 비가 내릴것 같지 않았었는데..."

그는 내려가며 아까의 승용차가 정차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일단 저차에서 비를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차로 다가가 바라보니 차는 빗물에 젖은 길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예의 여자가 우산을 들고 어쩔줄몰라하며 차옆에 서있었다.

"제가 도와드릴께요."

"어머,철수군...비에 흠뻑 젖었네..."

"차안에 타세요 제가 밀어서 도와 드릴께요."

철수는 차를 밀어서 차가 빛길에서 빠져나오게 했다.

"어서 타!"

여자가 문을 열어주고 철수를 태워줬다.

"이런 흠뻑 젖었네...이걸로 젖은 몸을 닦아요."

여자가 수건을 건네주었다.

"고맙습니다."

철수가 수건을 받고 물기에 젖은 머리를 닦았다.

"이런 비에 내려갈수 없으니 내집으로 가서 쉬었다.비가 그치면 내려가요."

"집요?"

"응,저기 위에 있는 별장이 내집이야."

차안의 히터가 따뜻한 공기를 내뿜어 철수는 몸이 따뜻해졌다.여자가 차를 출발시켜 별장으로 향했다.까만 먹구름에 주변이 어두워져 여인은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다.별장에 도착하기 직전 철수는 여인의 옆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기억날뜻 말뜻 한 순간 번개가 쳤다.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그녀가 기억이 났다.

"아주머니...그때,교통사고를 낸 아주머니 군요?"

"어머...이제 기억이 나나보군,맞아 그때는 정말 미안했어..."

차는 어느새 별장에 도착하였다.

"자 다왔어...여기가 내집이야."

여자는 먼저 차에서 먼저 내려 철수에게 우산을 받쳐주었다.철수는 그녀와 같이 별장의 현관으로 갔다.문이 열리며 안에서 예쁜 여학생이 나와서 섰다.

"다녀오셨어요?"

"응,이렇게 내리다간 다떠내려 가겠다."

"계속 이렇게 내리겠어요."

대답을 하는 학생이 철수를 바라보았다.그녀의 눈동자에 경계하는 빛이 보이며 집안으로 먼저 들어갔다.여인이 철수와 여학생을 서로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이학생은 저 아래 동네에 사는 권철수라는 학생이고 이아가씨는 내일을 도와주는 신민정이라는 학생이지.학생보다 한살더 많을 거야."

여인이 두사람을 소개시키자 철수와 민정은 인사를 나눴다.

"아차,옷벗어 젖은 옷을 입으면 감기에 걸려요...샤워실은 저쪽에 있으니까 저기에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면 민정이가 옷을 말려줄꺼야."

여인이 철수를 욕실로 밀었다.

"그럼 욕실좀 쓰겠습니다."

철수는 욕실로 들어가 탈의실에서 옷을 벗었다.철수가 목욕을 하며 여인의 이름을 기억하려 기억을 더듬었다.철수는 따뜻한 물을 틀어놓고 몸을 씻으며 영인의 이름이 생각이 났다.선우란이라는 이름이라는 것을 기억했다.

비누를 발라 미끄러운 몸에 손을 움직이는 동안 철수의 육봉이 흥분하여 부풀어 올랐다.철수는 자신의 허벅지에 부풀은 육봉을 자극했다.

"학생,옷을 여기에 두고 갈테니까 나와서 걸처요,남자가 없어 남자옷은 아니지만 입고 나와...어머!"

여인이 욕실로 들어왔다.철수는 두손으로 자신의 육봉을 쥐고 자극하는 중이었다.여인은 철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얼굴을 붉히고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 편히 욕실을 써요..."

선우란의 목소리는 변화가 없었지만 얼굴을 붉히고 철수의 옷을 가지고 나갔다.철수는 선우란이 나가자 자신의 육봉을 가렸다.

`아...!이런 실수를 하다니...!'

철수는 자신의 실수에 당황해 했다.

선우란은 철수의 몸을 보고 욕실밖으로 나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왜이리 떨리지...내가 너무 외로운가...'

그녀는 이혼을 한번한 이혼녀였다.이혼후 다른 어떤 남성도 사귀지 않고 있었다.남편이었던 사람과 성격차이가 심해서 헤어지고 아버지의 별장에서 숨어서 살고 있었다.그녀는 지금 작가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책은 잘나가는 축에 껴 인기 작가였다.

그녀는 철수의 나체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믿을수도 없었다.남편과 침실을 같이 쓸때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그대신 남성에 대한 증오가 그것을 대신할때가 많았다.남자는 그저 거칠기만 했다.

나중에 남편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것을 안 순간 그녀는 그와 미련 없이 헤어졌다.이제 혼자산지도 4년째가 되었다.그녀에게 신민정이 와서 도와준 것은 작년부터였다.그녀는 고1학년이 학생으로 일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그녀와 같이 지내면서 고독은 줄었지만 밤에는 다른 외로움이 그녀를 잠못이루게 했다.

철수의 나체가 눈앞에 아른 거렸다.비누에 감싸여 부풀어 있는 육봉이 눈에 선했다.순간적으로 본 것이지만 그것의 모습은 더 자세히 기억이 났다.신선한 그육봉은 붉은 색이었다.남편의 것은 검은색이 많았었는데...그녀는 긴숨을 내쉬었다.

"너무커..."

선우란은 자신의 팬티가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밖의 비가 거칠게 쏟아지는 소리가 더욱 커졌다.

철수가 욕실에서 나왔다.여자의 가운을 입고 있어 몸에 꽉 껴 건장한 철수의 외모가 드러나 보였다.선우란은 철수의 그러한 모습을 보며 더욱 긴 한숨을 쉬었다.

철수의 옷은 저녁때가 되서야 다 말랐다.철수는 자신의 옷으로 갈아입고 자신의 집으로 내려가려 했다.철수가 산아래로 내려가려 하자 선우란이 말렸다.

"어머,지금내려 가려고...저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데 위험해요.더구나 어둑어둑해지는데 어떻게 내려가,여기서 오늘밤은 있다가..."

철수는 밖을 바라보았다.밖은 어두워져 비가 내리는 동안은 움직일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집에서 걱정을 할텐데..."

"여기서 전화 연락을 해."

선우란이 철수에게 전화를 하도록했다.철수는 집에 전화를 해 가족들을 안심시켰다.전화를 하고나자 선우란이 철수에게 비어있는 방을 마련해 줬다.

방은 사방이 막혀 있는 골방이었다.안에는 침대 하나와 탁자가 있었다.탁자위에는 TV와 VTR이 놓여 있었다.

"미안해...집안에 방이 3개 있는데 이방은 여지껏 안쓰고 있었거든...그럼 편히 쉬어요..."

선우란이 나가자 철수는 TV를 켰다.속보가 나오고 있었다.비가 많이 내려서 호우경보가 내린것과 피해상황을 방송하고 있었다.철수가 TV를 보는 동안 저녁식사를 하라고 민정이가 와서 알려주었다.저녁식사를 하며 밖을 보자 비는 많이 그쳐 있었다.식사를 마치고 철수는 방으로 들어갔다.

식사를 마친 선우란은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들어갔다.그녀는 철수와 저녁을 먹으며 팬티가 젖어듬을 느끼고 기분이 안좋았다.몸이 뜨거워지는 감촉은 진정 오랜만의 일인 것이다.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다시 생각이 났다.

옷을 벗고 욕조안에 서서 차가운 물을 틀어 몸을 식히려고 했다.선우란의 몸에 차가운 물줄기가 강하게 때렸다.선우란은 자신의 몸을 쓰다듬었다.뜨거운 육체위에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내렸다.풍만한 육체에 맑은 물방울이 유방위에 유두에 물방울이 되어 아래로 떨어졌다.배로 흐르는 물줄기가 둔덕의 숲을 적시며 양쪽으로 갈라진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갔다.

선우란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감싸쥐면서 들어올렸다.풍만한 유방은 한참 물이 올라있었다.유방의 풍만함은 자신의 손에 의해 위로 치켜올려지며 짜릿한 감각을 일으켰다.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 건드렸다.

"으음...아!"

선우란의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젖가슴에서 솟는 감촉에 몸을 떨었다.가슴응 더듬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검은 숲이 덮여있는 둔덕을 쓰다듬었다.손가락이 둘로갈라진 균열사이로 들어갔다.균열안에는 뜨거운 애액이 흥건하게 고여있었다.선우란은 손가락을 움직여 자극을 가했다.상류에 있는 음핵이 잔뜩 흥분하여 굳어진것을 느낄수 있었다.그녀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자극을 강하게 주었다.

"하아학!...아아!"

선우란의 다리에 힘이 빠져나가고 숨은 거칠어졌다.선우란의 입이 벌어지면서 얕은 교성이 세어나왔다.

그녀는 가끔가다 열이 오를때가 있었다.그녀는 그러한 느낌을 잘견디어 왔었다.그러나,지금은 자위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더욱 강하게 느꼈다.철수의 육봉이 아른 거렸다.선우란의 몸은 더욱 불타올랐다.선우란은 미끄러 지듯이 욕조에 누웠다.찬물이 몸에 떨어지는 것과는 달리 몸이 뜨겁게 불타올랐다.선우란의 허벅지는 넓게 벌어졌다.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의 색상이 드러났다.

선우란의 두손은 균열을 벌리고 흥건이 고여있는 액체를 손가락에 묻쳐서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손가락으로 자그했다.음액이 미끌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게 도와 더욱더 강한 자극을 받았다.선우란은 손가락을 질구에 대고 밀어넣었다.

"아으음...아!"

선우란의 몸이 떨리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손가락을 질구주위의 꽃잎들이 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였다.선우란은 고개를 위로 치켜들며 신음을 했다.선우란은 더욱 넓게 벌리며 손을 격하게 움직였다.

"아학!...안돼,...아흑!"

손에 흥건이 음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차가운 물에 음액이 섞여 들었다.

"아...안돼...!"

선우란은 머리가 아찔해짐을 느끼고 손가락을 뺏다.선우란은 욕조에서 일어섰다.일어나는 순간 무릅이 떨려 잠시 균형을 잡았다.그녀는 욕조에서 빠져나와 가운을 알몸에 걸쳤다.그녀는 욕실밖으로 나왔다.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가 쉬고 있는 방으로 걸어갔다.걸음걸이가 불안정하고 숨결이 거칠어져 있었다.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며 천둥이 치고 있었다.시간은 9시가 조금 넘어 있었다.하얀 가운을 걸친 선우란은 유령같이 소리를 내지 않고 처수의 방문앞에 섰다.부엌에서 설겆이를 하던 민정은 선우란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아주머니가 어디를 가시는 거지?'

민정은 선우란이 지나가자 부엌에서 고개를 내밀어 바라보았다.선우란이 철수가 있는 방문앞에 섰다.문이 열리며 선우란이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어머...!"

민정이는 선우란이 철수의 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랐다.선우란의 모습은 가운 차림이라 육체의 굴곡이 드러난 것이 그녀의 머리에 드는 생각이 있었다.

선우란은 철수의 방에 들어가서 문에 기댔다.독서를 하던 철수가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선우란이 문에 기대고 철수를 보고있었다.조명아래 보이는 선우란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해서 붉게 물들어 있었다.철수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상황을 알았다.가운으로 싸여있는 선우란의 몸매가 더욱 돗보였다.

"가만히 누워있어...나는...너가 잠자는 모습을 보고십어..."

선우란이 움직이는 순간 가운안에 있는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렸다.철수는 가운으로 드러난 선우란의 몸을 보고 안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음을 알수있었다.선우란이 침대옆으로 다가왔다.침대옆에서 이불위로 철수의 몸을 쓰다듬었다.

"이불은 춥지 않니...?"

선우란이 철수에게 물어보는 순간 그녀의 손이 이불안으로 들어갔다.선우란의 손에 철수의 손이 쥐어졌다가 떨어져 하체쪽으로 움직였다.철수의 육봉은 발기되어있는 상태였다.선우란의 손이 능숙하게 철수의 옷을 헤치고 들어가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

"크구나...이렇게 단단하게 커지다니..."

철수의 육봉을 쥐자 선우란의 눈빛이 흥분으로 빛을 냈다.선우란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위아래로 훑었다.

"아...!이렇게 클수가...좋아"

선우란이 침대위로 올라왔다.철수는 선우란이 침대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고 그녀의 어깨에 두손을 댔다.선우란이 철수의 이불을 밀어 버렸다.이불이 벗겨지자 철수의 육봉과 그것을 쥐고 있는 선우란의 하얀손이 드러났다.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완전히 밖으로 꺼내놓고 바라보았다.

철수는 선우란의 가운의 허리끈을 풀어 양옆으로 벌렸다.선우란의 풍만한 나체가 드러났다.철수의 손이 어깨의 곡선을 따라서 쓰다듬어 내려갔다.유방의 앞으로 기울어 지며 더욱 풍만하게 보였다.출렁이는 유방으로 철수의 손이 다가갔다.선우란의 피부를 쓰다듬는 철수의 손끝에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선우란의 유방에 분홍빛 유두가 젖꼭지에서 떨렸다.유두가 잔뜩 흥분하여 굳어져 부풀어 올라있었다.

민정은 선우란이 철수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심상치않은 느낌을 받았다.선우란이 들어간 철수의 방문앞에 섰다.문을 열까 말까하며 잠시 망설이다 문을 살며시 열었다.선우란이 철수의 옆에 침대에 올라가 있는 것이보였다.선우란의 가운이 벌어져 있고 어깨가 들어나 있었다.철수의 눈앞에 선우란의 벌어진 가운사이로 볼수있을 것이다.

"어머...!"

미정은 철수의 육봉을 보고 놀랐다.선우란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잡고있었다.선우란이 무언가 말을 하면서 철수의 바지를 끌어내렸다.속옷과 함께 내려가서 육봉아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철수의 손이 어깨에서 떨어졌다.

선우란이 문쪽으로 돌아서 철수의 발끝에서 속옷과 바지를 벗겨냈다.민정이의 눈에 선우란의 벌어진 가운안이 들여다 보았다.선우란의 가운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민정이는 숨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선우란의 몸은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풍만하였다.철수의 상체에 걸친 옷을 선우란이 벗겨 버렸다.철수는 완전한 알몸으로 누워있었다.철수의 시선은 황홀한듯이 선우란을 보았다.철수의 앞에서 가운이 흔들리며 관능적인 육체가 보였다.선우란의 손은 철수의 몸을 부드럽게 쓸었다.가슴에서 다리까지 쓰다듬으면서 부풀어오른 육보을 슬면시 잡았다.

"아...깨끗해!"

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잡아쥐고서 말햇다.철수는 가만히 올려다보았다.선우란의 손이 육봉을 잡아서 흔들었다.철수의 귀두가 선우란의 손끝에서 흔들렸다.

"우..."

철수는 육봉에서 솟아 오르는 쾌감에 탄성을 냈다.선우란의 입술이 철수의 턱에 다았다.선우란은 철수의 턱을 혀로 핥고 빨며 아래로 내려갔다.그녀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철수의 가슴을 거쳐 뜨거운 숨결을 토했다.선우란의 몸과 철수의 몸은 둘다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허헉...좋아요..."

철수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조심스럽게 벌어진 가운 사이에 손을 집어 넣어서 선우란의 풍만한 유방을 쥐었다.한손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유방이 부풀어 올라있었다.철수의 손이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아아...그래..."

선우란도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교성을 냈다.선우란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갔다.그녀는 고개를 들어 철수의 커다란 육봉을 보다가 슬며시 입안에 물었다.선우란의 혀가 철수의 육봉을 감싸며 빨아들였다.선우란은 귀두를 혀로 감싸며 능숙하게 애무를 했다.

철수의 손이 선우란의 가슴을 잡아당겼다.선우란이 철수의 몸위로 다리를 걸쳐올렸다.철수의 가슴위로 올라간 선우란의 가슴에 철수의 손이 떨어졌다.선우란의 가슴은 철수의 배위에서 유두가 미끄러지듯이 흔들렸다.

철수는 선우란이 자신의 가슴위로 올라가자 그녀의 풍만한 둔두를 잡아당겼다.엉덩이의 계곡이 철수의 턱 바로밑에 놓였다.허벅지가 벌어진 가운데 여인의 비지가 완전히 들어나 보였다.철수의 가슴에 둔덕에 솟은 음모가 쓸며지나갔다.철수는 선우란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올리며 벌렸다.음액이 흥건이 고여있는 보지가 보이자 철수는 더욱 흥분하였다.

"아아...아줌마...보지가 젖었어요..."

철수는 입술을 내밀어 선우란의 음액에 젖어있는 음부를 빨아들였다.철수의 입안은 여인의 애액으로 가득차올랐다.철수는 그것을 목안으로 넘기며 혀를 이용하여 질구를 벌리며 안에 고여있는 애액을 핥아 마셨다.

"으웅...응!"

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입에 물고있어 신음소리를 내지못하고 코로 비음을 냈다.선우란은 자신의 음부를 철수의 입에 문질러댔다.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목안 깊숙히까지 삼켰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서 질구 깊숙히까지 후비듯이 핥아갔고 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더욱 깊숙히 머금었다.선우란의 질구안에서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우응...아아,좋아 그렇게...하아...그래,더...더 빨아줘,아!...좋아!"

선우란이 철수의 육봉을 입에서 꺼내고 신음소리를 질렀다.그녀는 혀로 철수의 육봉을 핥으며 기교를 부렸다.

"허헉...!좋아요...아아!"

철수의 숨이 거칠어 졌다.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이 커다랗게 부푸는 것을 바라보고 귀여운듯이 귀두를 깨물었다.

"헉!..."

철수는 강한 쾌감에 신음을 했다.그는 선우란의 음핵을 찾아 자근자근 씹었다.

"하으윽...! 아음..."

선우란의 입에서 탄성이 쏟아져나왔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철수의 얼굴에 음액을 문질러댔다. 입을 한껏 벌리며 다시 육봉을 물었다.

"아아... 안돼 겠어... 하!"

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한번 빨고 입에서 빼냈다.

"아아... 아주머니... 더..."

철수는 엉덩이을 들어올리며 육봉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려했다. 선우란의 몸이 철수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고개를 들어 선우란을 바라보았다.

선우란은 철수의 눈을 바라보면서 철수의 허리위로 걸터앉았다. 철수의 육봉이 선우란의 뜨겁게 젖은 음부에 닿았다. 철수는 선우란의 엉덩이를 쥐어잡았다.

"철수... 가만히 있어요..."

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잡아 자신의 젖어 있는 질구에 댔다. 철수의 육봉의 귀두가 더욱 붉어지며 선우란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육봉이 선우란의 음액에 젖어 들었다. 선우란이 철수의 육봉을 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귀두에 선우란의 미끄러운 음액이 묻어 선우란의 음부를 자극했다. 

"아아... 으응."

"으음..."

선우란과 철수는 접촉되어진 감각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선우란의 허리가 아래로 내려갔다.접촉의 강도가 달라졌다. 철수는 선우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하악...! 아, 들어갔어... 너무 좋아..."

선우란의 질구가 벌어지면서 철수의 육봉이 질벽을 갈랐다. 선우란의 엉덩이가 철수의 몸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육봉을 감싼 선우란의 육벽이 흔들렸다. 철수의 손이 선우란의 가운을 가운을 밀어냈다. 가운은 선우란의 매끄러운 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의 육봉이 선우란의 질벽의 조임을 받고 쾌감이 상승했다. 선우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웁직였다. 선우란의 하얀 유방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조였다.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이는 질구가 흠뻑 젖어 있어 움직일때마다 질척거리믐 소리가 났다. 철수의 음모와 선우란의 음모가 엉켜들었다.

"하악...!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하아!"

선우란은 허리를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유방이 그 흔들림에 따라 출렁거렸다. 철수가 선우란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을 보고 허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유방을 손에 쥐며 입에 물었다.

"하아응... 좋아... 내젖을 배불리 먹어..."

선우란은 철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허리를 격렬히 움직였다. 질구에서 흘러나온 음액으로 철수의 몸은 촉촉히 젖어 들었다. 철수도 선우란의 허리 움직임에 맞쳐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철수의 육봉이 선우란의 질구를 팍팍 쑤셨다. 

문틈사이로 민정이의 눈은 그들의 행동을 모두보고있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선우란의 질구안으로 모두수용되는 것을 직접 볼수가 있었다. 선우란의 쫙 벌어진 엉덩이사이로 철수의 육봉이 드러났다 없어지는 것을 보는 민정의 얼굴은 붉어졌다. 문틈사이로 선우란의 교성이 흘러나왔다.

"아앙... 더, 더쑤셔줘... 아음, 이렇게 좋을수가..."

선우란의 풍만한 엉덩이가 내려지며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수용할때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와 민정이의 귀를 자극하였다. 민정이는 자신의 몸이 짜릿해지며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선우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커다란 육봉이 자신의 몸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는 감각이 느껴쪘다.

"아음..."

민정은 얼른 자신의 입을 한손으로 막았다. 민정은 교성이 터지는 방안을 보면서 한손으로 바지 쟈크를 내렸다. 바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자 축축히 젖은 팬티아랫부분이 만져졌다.

`아아... 몸이 이상해... 내가 왜 이러지... 몸이 달아올랐어... 아음!'

민정은 젖은 팬티위로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자극을 주고있었다. 그녀의 눈은 문틈으로 밀착시켰다.

선우란의 몸은 철수의 몸위에서 격정적으로 움직이며 엉덩이를 빙빙돌려 철수의 육봉에 새로운 자극을 주었다. 선우란의 몸을 다체롭게 움직였다.

철수는 몸에 한층 쾌감이 커지는 것을 느끼며 선우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깊숙히 삽입하였다.질벽의 끝 자궁구까지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었다. 선우란의 자궁구가 벌어지며 철수의 귀두가 들어갔다.

"하악...!"

선우란의 교성이 터졌다. 선우란은 온몸이 꽉 조여드는 쾌감의 절정으로 올라갔다. 철수의 귀두 끝에서 강한 폭발이 있었다. 그 폭발은 선우란의 몸안 깊숙히 퍼져들어갔다.많은양의 정액이 흘러들어갔다. 정액이 자궁안에서 역류를 하여 질구바끄로 흘러나왔다.

철수와 선우란의 육체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선우란의 상체가 철수의 몸을 덮었다. 선우란의 부풀은 유방이 철수의 가슴을 눌렀다. 철수의 몸의 움직임이 멈추고 두사람은 꽉 끌어안고서 누워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선우란의 질벽안에서 그대로 있었다. 선우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감싸듯이 움찔거리며 나머지 정액을 빨아당겼다.

민정은 문밖에서 앉아 안을 엿보면서 숨을 몰아쉬었다. 철수의 몸위에서 떨어져 선우란의 몸이 옆으로 누웠다.

"괭장했어... 하아...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선우란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주었다.

"어머...!"

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다가 놀라며 일어나 앉았다. 철수의 육봉이 발기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워 했다.

"어떻게... 철수는 만족을 안했나 보지?"

"왜그러죠...?"

"이것... 아직 그대로 일어서 있어... 어떻게 된 거지?"

그녀는 여지껏 한명의 남자 남자뿐이 몰랐다. 남편이었던 남자는 선우란의 몸위에서 거칠게 숨을 쉬면서 움직이다 금세 일을 맞쳤다. 그녀는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그러한 남편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철수의 육봉을 본 그녀는 그가 자신이 느낀 쾌감을 느끼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여 비참함을 느낀 것이다.

"하하... 아주머니, 그건 그런게 아니라..."

철수는 선우란의 귀에 입술을 대고 속싹이면서 끌어안았다. 철수는 속싹이면서 귀를 살며시 물었다.

"아아..."

선우란은 철수의 입술이 귀를 깨물자 머리가 아찔해 졌다.

"그럼... 한번더 할수있다는 거야...?"

"그럼요..."

철수는 설명을 하면서 선우란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선우란은 다시 몸이 몸이 달아올랐다. 철수가 선우란의 몸을 반듯하게 눕히고 손으로 쓰다듬었다. 철수의 입술이 선우란의 입술을 덮었다.선우란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철수의 혀가 깊숙히 빠져들어갔다. 선우란의 입안에 달콤한 타액을 철수는 빨아들었다. 선우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철수의 몸이 선우란의 몸위로 올라갔다. 선우란의 허벅지가 벌어져 철수의 육봉이 선우란의 질구에 밀착되면서 문질러졌다.

"아아..."

선우란의 허벅다리가 한껏 벌어지면서 철수의 허리를 감았다. 철수의 손은 선우란의 풍만한 유방을 쥐고서 주물렀다. 선우란은 숨을 들이 쉬면서 몸을 떨었다. 철수가 선우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육봉으로 질구를 문질렀다.

"아아... 어서 넣어줘"

선우란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질구에 다아있는 육봉에 자신의 음부를 문질렀다. 철수의 육봉에 선우란의 질구가 움찔거리며 빨아 들이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아응... 어서 "

선우란은 질구를 조이며 철수의 육봉을 맞아 들이려 했다. 이미 미끈하게 애액이 솟아 흠뻑 젖어있었다. 유방을 주물르는 철수의 손의 감각에 선우란은 온몸이 떨리고 있었다. 철수가 육봉을 선우란의 질구에 삽입을 시작하였다. 귀두가 다시 선우란의 질구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아... 아응, 들어오고 있어...!"

선우란의 입에서 감탄의 소리가 터져나왔다.선우란은 몸을 떨면서 철수의 몸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선우란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박아넣었다가 뺏다를 반복하였다. 선우란의 질벽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아흐흑... 아앙...아우"

선우란의 질구를 벌리고 들어가자 그녀는 교성을 질렀다. 철수의 육봉은 선우란의 질구 깊숙히 들어갔다. 선우란의 다리는 철수의 허리에 꽉 조여졌다. 선우란의 하체의 움직임은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육봉에 느껴지는 선우란의 질벽의 떨림을 느끼면서 격하게 움직이게 쑤셔댔다.

철수의 손이 선우란의 허리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이 꽉 선우란의 엉덩이를 쥐고 육봉을 그녀의 몸안 깊숙히 삽입하자 선우란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탄성이 흘러나왔다.

"아음... 하아...!"

선우란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손에 힘을 주어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격렬히 흔들었다. 철수의 움직임에 선우란의 몸은 격하게 떻렸다. 선우란의 입에서 격하게 교성이 터지면서 철수의 상체를 끌어안았다. 철수가 선우란의 몸을 꽉 누르며 풍만한 젖가슴을 자신의 가슴에 문지르게 했다.

철수가 선우란의 몸을 끌어안은 채로 옆으로 누웠다. 선우란은 철수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철수의 몸에 더욱 밀착시켰다. 선우란은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빨았다. 선우란의 혀가 철수의 입안으로 들어가 철수의 혀와 엉켜들었다.철수의 손이 선우란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겨서 깊숙히 움직였다.

"아앙... 아흑..."

선우란은 교성을 내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빨아당겼다. 선우란의 허벅지는 철수의 옆구리를 위로 허리를 조이고 있었다. 선우란의 신음성이 급해지며 숨결이 거칠어졌다.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경직되었다. 철수는 선우란이 절정에 다다른것을 알아채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철수의 육봉을 감싼 선우란의 질벽이 꽉 조여들었다. 수차레 조임이 끝나자 선우란의 다리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하아... 하아... 좋아... 철수, 나 너무 큰 소리를 질렀지...?"

선우란은 옆으로 누운체로 철수의 가슴에 안겨서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선우란은 다리를  철수의 몸에서 떨어트려 길게 뻗었다.

"아뇨...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철수가 일어나 앉아 선우란의 나체를 바라보았다.

"오히려... 여기가 너무 좋은데요"

"흥, 철수는 너무 익숙해...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야... 아음, 그러지마..."

철수의 손이 선우란의 아랫배를 쓰다듬자 선우란은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이번에는 제가 사정을 안해서 다시 할수 있어요"

"다시 한번?"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선우란의 몸에서 떨어졌다.

"자...! 이렇게 누워요"

철수의 손에 의하여 선우란의 몸은 업드려졌다.

"어떻게... 하려고?"

"가만히 제가 하는데로 가만히 계셰요"

철수의 손이 선우란의 등에서 가늘은 허리를 스쳐 엉덩이, 그리고 길게 뻗은 다리를 손으로 쓸어주며 애무를 했다. 땀에 젖은 선우란의 몸은 팔팔한 능어의 몸과같이 느껴졌다.

"아음... 철수는 너무 능숙한것 같아... 아아... 그래, 너무좋아"

철수의 손이 등에서 허리를 쓰다듬다가 엉덩이를 주물러주자 선우란은 신음성을 냈다. 철수가 선우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선우란은 눈을 감은채로 철수가 하는데로 엉덩이를 들어올려주었다. 선우란의 엉덩이가 위로 들어올려지며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붉은 균열과 질구가 드러났다.그곳은 이미 많은양의 음액으로 젖어있었다. 철수가 선우란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사이로 자신의 하체를 몰아갔다.

"아... 어떻게 하려고..."

선우란은 철수의 행동에 당황을 하면서 철수를 돌아보았다.

"제가 하는데로 있으시면 돼요"

철수가 엉덩이의 계곡을 벌리고 육봉으로 그사이를 문질렀다. 선우란은 철수의 행동에 눈을 감고 기대감으로 몸을 떨었다. 철수의 육봉이 선우란의 엉덩이계곡에 문질러지며 아래로 내려가 질구에 밀착되어갔다.

"아음... 어떻게?"

선우란은 철수의 육봉이 다시 질구에 닺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그녀의 얼굴이 침대에 밀착되고 엉덩이는 위로 치켜올려졌다. 철수는 잠시 육봉으로 선우란의 질구를 문지르다 서서히 삽입을 했다.

"아아... 아음!"

선우란의 고개가 들려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상체를 선우란의 몸에 밀착 시켰다. 철수의 손은 선우란의 감슴을 감싸쥐고서 허리를 점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선우란은 철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반응을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선우란의 유방의 분홍빛 유실을 건드리며 허리를 깊숙히 찔러갔다. 

"아음..."

선우란의 입에서는 계속적으로 교성이 흘러나왔다. 선우란은 짜릿한 쾌감에 몸이 아래로 흘러내려갔다.철수의 손이 그녀의 둔부를 잡아 끌어올리며 그녀의 배밑에 자신의 베게를 끌어다 껴 넣었다. 철수가 뒤에서 강하게 밀었다. 선우란의 몸이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흔들렸다.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나온 음액은 철수의 음낭을 타고 흘러내려 침대의 시트를 적셨다. 

"허어...! 좋아요..."

철수가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선우란의 엉덩이가 철수의 허벅지에 닿아 출렁거리고 있었다. 탄력적인 선우란의 엉덩이의 살결은 물결을 이루었다. 철수의 육봉을 선우란의 질벽이 꽉꽉 조였다.

"아응... 나도 좋아... 이렇게 좋을수가..."

철수가 정상을 향하여 급피치를 올렸다. 철수의 육봉은 선우란의 몸속에서 더욱 부풀어 올랐다. 선우란은 몸을 떨면서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조였다. 먼저 선우란이 정상에 오르며 큰 탄성을 질렀다. 철순느 선우란이 절정에 오르자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꼈다. 그는 자신의 육봉을 선우란의 질구에서 뽑아 냈다. 엉덩이의 계곡에서 철수의 하얀정액이 뿜어졌다. 철수의 정액이 선우란의 엉덩이의 하얀 살결을 타고 흘렀다. 철수가 손을 내밀어 정액을 선우란의 몸에 문질렀다. 선우란의 몸은 철수의 정액에 젖어 들었다.

모든일을 끝낸 철수가 선우란의 몸에 떨어져 누웠다. 선우란은 지쳐있었다. 세번의 격렬한 정사를 가진 그녀의 몸은 파김치가 되어 있었다. 선우란은 철수를 바라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싹이다가 잠이 들었다.

철수는 잠든 선우란을 바라보다가 시계를 보았다. 자정이 다되어 가는 시간이었다. 철수는 격렬한 정사를 한후 목이 말라왔다. 철수가 침대위에서 빠져나왔다. 선우란은 철수의 몸이 빠져나가자 몸을 뒤척이며 움직였다. 철수는 선우란의 나체를 바라보다가 밖으로 나갔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은 어두웠다. 창문을 때리는 비방울 소리만이 거실의 정적을 깨고 있었다.

철수는 나체로 걸어 부엌으로 걸어갔다. 방밖에서 보고있던 민정은 철수가 알몸으로 나오는 것을 보자 얼른 몸을 피하려고 했다. 그녀가 일어서려고 무릅에 힘이 주어지는 순간 떨썩 주저않았다. 문이 열리는 순간 그녀는 문옆의 어두운 구석으로 몸을 피했다. 철수는 그녀를 보지 못하고 지나갔다.  민정의 무릅은 몹시 떨리고 있었다.

철수가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나오며 몸이 가쁜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오랜만에 몸을 푼 듯한느낌이었다. 철수는 다시 자신의 방으로 오다가 문옆의 어두운 구석에 어떤 물체가 있는 것을 보았다. 미정이가 앉아있었다. 철수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의식하지않고 그녀를 보며 다가갔다.

"여기서 무얼하는 거지?"

철수가 앉아있는 민정이에게 물너보았다. 미정이는 철수의 중앙에서 흔들리는 육봉을 두려운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자연적으로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눈에 민정이의 바지가 풀려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민정이가 자신과 선우란의 정사를 목격한 것을 알아챘다. 철수는 자신의 알몸을 과시하듯이 민정이에게 다가갔다.

"너... 다 보았구나?"

철수가 민정이의 앞에 서서 그녀의 팔을 잡아 끌어당겼다. 민정이의 몸이 들어올려지며 철수앞에 서게 됐다. 민정의 무릅은 심하게 떨렸다.

"난... 아무것도 보지... 못... 했어"

민정이는 철수에게 잡힌 팔을 의식하며 대답을 하였지만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민정은 제대로 서있을수가 없었다. 철수가 주위를 둘러보다 가까운 방으로 그녀를 이끌고 들어갔다. 그곳은 민정의 방이었다.

"놔줘..."

민정이는 철수에게서 빨리 떨어지려고 하였다.

"가만히 있어."

철수는 민정을 침대위로 밀어트렸다. 민정은 몸을 비틀며 일어서려고 하였다. 민정이는밝게 빛이 켜져있는 자신의 방에서 철수의 육봉이 더욱 커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어느새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다. 민정은 눈을 찔끔 감아버렸다.

"너가 안을 들여다 보았다는걸 알아..."

철수의 목소리는 낮게 유혹적으로 들렸다. 민정은 고개를 거세게 저었다. 

"알아... 너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난 알수가 있어... 내가 너에게 좋은 것을 가르쳐 주지..."

철수는 그말과 함께 민정이의 어깨에 두손을 대고 일어서는 그녀를 눌러 눕혔다. 민정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몸에 닿자 놀란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민정이의 봉긋한 젖가슴으로 내려가 움켜쥐었다. 선우란의 풍만한 유방에 비해 민정의 젖가슴은 다소 작게 보였다. 철수는 민정이의 가슴을 셔츠위에서 부드럽게 문지르며 주물러주었다.

"아앗...!"

민정은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애무하자 짜릿한 감각이 솟굳쳐 온몸으로 퍼지자 신음소리를 냈다. 민정이는 그것을 피하려고 상체를 뒤틀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젖가슴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아... 안돼... 싫어...!"

"움직이지마!"

철수가 강하게 민정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민정이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민정이의 가슴에서 따끔한 쾌감이 화살이 온몸에 폭약을 터트리는 순간이었다. 젖가슴이 굳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의 손이 민정이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내려갔다. 좁은 싱글침대위에 두사람이 올라가게 되었다. 철수는 민정이의 허벅지에 다리를 껴서 벌려 놓았다. 철수의 손이 민정의 청바지위로 올라갔다. 민정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철수에게 말했다.

"이러지마... 나... 소리칠거야..."

"후훗... 설마... "

철수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한손으로 민정이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민정이가 철수의 손길을 피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순간 도톰한 둔덕에 철수의 손길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이 앞뒤로 그녀의 몸을 공격하자 민정이는 당황을 하였다. 철수의 손이 둔덕위를 덮으며 밀착되었다.

"아...!"

민정이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철수의 손길이 여체의 가장 깊은 곳을 공략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꽉 끌어당겨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철수의 손이 여체의 은밀한 부위를 문지르다 바지를 엉덩이에서 걷어냈다. 민정이의 둔부를 감싼 팬티가 드러났다. 철수의 손가락이 팬티위로 움직여 둔덕을 감싸듯이 덮었다. 얇은 천사이로 음모가 느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허벅지사이로 밀고 들어가 팬티 및부분을 만졌다.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아까 선우란과 철수의 정사를 보고 흘린 음액에 완전히 젖어있었던 것이다. 

"아음..."

철수의 손가락의 느낌이 얇은 천사이로 느껴지자 신음을 했다.철수는 흠뻑 젖은 민정의 팬티안으로 벌어진 균열안으로 밀고들어갔다.

"벌써 이렇게 흥분해서 젖어있으면서 싫다고 하기는...자 이렇게 해 줄까?"

"아니야... 싫어...!"

민정이는 철수를 밀어내려고 손을 철수의 어깨에 댔다. 철수의 손가락이 팬티의 허벅지와 연결된 곳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팬티가 철수의 손에 의해서 부풀어 올랐다. 철수의 손가락이 민정이의 음부에 다았다.

"으음..."

민정이는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벌리고 자극을 주자 그의 어깨에 다았던 힘이 빠졌다. 철수의 손가락에 미끈하고 뜨거운 액체가 철수의 손에 적셔졌다. 철수는 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 손가락전체에 애액을 묻쳤다. 미끄러운 애액으로 철수의 손가락은 움직이기 쉬웠다.

"아아...음"

민정이는 숨이 탁탁 끊겼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부에서 떨어지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민정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계속 이어졌다. 철수의 손이 가만히 팬티에서 빠져 나갔다. 민정이의 눈에 철수의 손이 보였다. 그의 손가락에는 민정이의 음부에서 흐르던 애액이 묻어 축축했다.

철수는 민정이의 음부를 애무하던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고 빨았다. 민정이는 놀랐다.

"어떻게...?"

철수는 민정이의 애액을 빨다가 그녀의 셔츠를 끌어올려 벗겨냈다. 철수의 상체가 민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의 입술이 닺자 민정이의 입술은 굳어져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가볍게 쓰처지나가면서 민정이의 입술을 자극하였다. 민정이의 옷이 머리위로 벗겨져 나갔다. 철수의 손이 등뒤로 돌아가 브라의 호크를 풀었다. 젖가슴을 조이던 브라가 느슨해 졌다. 철수는 브라를 완전히 걷어냈다. 소복이 부푼 젖가슴이 드러났다. 민정이의 젖가슴은 선우란에 비해 작고 빈약하게 보였다. 철수가 입술을 떼어내고 민정이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쓸어 주었다.

작은 젖꼭지를 아래로 쓸어주자 가슴이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았다. 민정이의 젖가슴의 중앙에 젖꼭지가 솟아 올랐다.

"아!... 아음"

철수의 손가락이 굳어진 젖꼭지를 자극하자 민정이는 탄성을 냈다.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쥐고 비틀며 잡아당겼다.

"아흑! 아, 아파..."

민정은 젖가슴에 강한 자극에 신음했다. 젖가슴의 아픔은 온몸으로 퍼지며 강한 쾌감으로 변했다. 민정의 그 쾌감에 온몸을 떨었다. 철수의 입술이 민정이의 입술을 덮었다. 민정이의 입이 벌어지면서 혀가 철수의 혀를 맞이하며 응해왔다. 철수의 혀는 민정이의 혀와 엉켜들며 그녀의 입안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달콤한 타액이 교환하였다. 철수의 손이 허리를 만지다가 민정이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바지를 완전히 벗기기 시작했다.

"자 가만히 누워있어"

철수가 입술으 때어내고 민정이를 가만히 눕혀놓았다. 민정은 몸을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철수가 민정이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바지를 발끝으로 끌어내렸다. 난정의 몸은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드러났다. 날씬한 민정이의 몸은 철수의 욕망을 더욱 부추겼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민정이의 젖가슴을 덮혔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 닺다.

"아음..."

민정이는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면서 몸을 휘었다. 철수의 입술이 민정이의 젖가슴을 머금으며 한껏 빨아들였다. 혀가 단단하게 굳은 젖꼭지를 감싸며 자극을 주자 민정의 숨결이 급해졌다. 숨결이 급해지며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 올라 팽팽해졌다.

"흐응... 아아아... 흐윽!"

철수의 허벅지가 민정이의 허벅지를 닿아 매끄러운 피부가 그를 더욱 자극했다. 민정으로써는 처음으로 남자의 살결을 느끼는 것이었다. 철수의 손이 민정이의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민정이의 팬티위에서 둔덕의 살두덕에 닿았다. 철수의 손이 허리로 올라갔다가 다시 엉덩이로 내려가면서 팬티안으로 들어가 팽팽한 엉덩이의 살결을 직접 쥐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로 내려갔다. 팬티의 얇은 천이 함께 아래로 끌려내려가 엉덩이가 드러났다. 벌어진 민정이의 허벅지까지 쉽게 팬티를 내릴수 있었다. 철수는 민정이의 허벅지를 함께 모아서 들어올렸다. 흰 팬티가 바닥에 떨어졌다. 그 얇은 천은 작아서 철수의 한손에 가릴수 있었다. 철수가 민정이를 끌어안았다.

"아...!"

민정이는 철수의 뜨거운 몸이 밀착되어 오자 굳어졌다. 철수의 육봉이 민정이의 허벅지안으로 겹쳐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음액에 흠뻑 젖은 균열을 따라 길게 밀착되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민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혀가 민정이의 입안으로 깊숙히 들어가 훑었다. 민정이도 철수의 입술에 반응을 하면서 혀를 내밀었다. 민정이도 숨을 거칠어졌다. 철수의 가슴에 민정이의 팽팽한 젖가슴이 눌려 문지러졌다.

철수가 입술을 아래로 내려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민정이의 젖가슴은 철수의 타액에 젖어들었다. 젖가슴의 끝에 분홍빛 젖꼭지가 단단하게 굳어져 한껏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는 혀로 휘어감으며 핥아갔다.

"하아... 하아..."

민정이의 젖꼭지가 흔들렸다. 민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민정이의 젖가슴은 한껏 부풀어 올라 출렁거렸다. 철수의 입술이 민정이의 가슴에서 떨어졌다.

민정이의 가슴이 상당이 부풀어 있었다. 철수는 팽팽한 젖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위아래로 묵직하게 흔들렸다. 

"아아... 아음..."

민정이는 철수가 손을 움직이는 데로 가슴을 위로 올렸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배꼽을 지나쳤다. 도톰한 둔덕에 철수의 턱이 닸다. 둔덕을 덮은 음모가 철수의 턱을 자극했다. 철수는 입술로 둔덕의 살두덕에 키스를 하다가 아래로 허벅지로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이 미끈한 민정이의 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는 발끝에 키스를 하고 다시 위로 입술을 올렸다. 다시 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서 민정이의 허벅지를 벌리며 예민한 그녀의 다리 안쪽의 피부에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민정이는 철수의 입술이 허벅지 안쪽을 키스하자 몸이 뜨거워졌다.

"으응... 하아!"

철수의 입술이 허벅지 안쪽 깊숙이까지 올라갔다. 민정이의 균열사이의 음부가 음액에 흠뻑 젖어서 처녀취가 솟아나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민정이의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아아... 하지마..."

철수의 입술이 민정이의 음부에 다았다. 균열사이의 주름이 철수의 입술에 닿자 오그라들었다.안에 고여있는 음액이 철수의 입술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균열을 두손으로 벌렸다. 대음순과 소음순이 벌어지면서 안쪽의 질구와 음핵이 드러났다. 음핵은 아주작았다. 그 누구도 접해보지 않은 듯이 그곳은 신선했다.

드러난 민정의 질구가 벌어진 음순과 달리 오그라지며 음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철수는 민정이의 질구에서 흘러내이는 음액을 혀로 핥아가면서 음핵에 자극을 주었다.

"하아악!... 아흑, 아아"

음핵을 자극하자 민정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민정이의 허벅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넓게 벌리고 안쪽의 깊숙히까지 핥아갔다.

"자 내것을 입에 물어"

철수는 민정이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서 떼어내고 자신의 육봉을 민정이에게 내밀었다. 철수의 육봉을 민정이는 멍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민정이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잡았다. 민정이는 철수의 육봉을 물고 있던 선우란을 기억하고 그것을 입에 가져가 댔다.

민정은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깊숙히 빨아 들였다. 뜨겁고 단단한 철수의 육봉은 입안을 가득체웠다. 경헙이 없는 민정의 입은 철수의 육봉을 머금은체 빨기만 하고 있었다. 민정은 목이 막혀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였다. 

"고개를 흔들어... 좋아... 그렇게..."

철수는 가만히 있는 미정이의 입에 육봉을 전후진을 하며 자극을 하게 했다. 미정은 고개를 흔들어 철수의 육봉을 자극하며 혀로 귀두를 핥았다. 철수의 육봉은 미정의 타액에 젖어 미끄러지며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우우우... 우음"

철수가 음핵을 혀로 건드리자 입안 가득 철수의 육봉을 문체 신음을 하며 몸을 떨었다. 철수는 민정의 입안에서 자신의 육봉이 더욱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민정이의 입안에서 육봉을 빼내고 자신의 몸을 그녀의 몸에 바로대고 덮쳤다.

민정이의 벌어진 다리사이 철수의 허리가 들어가고 육봉의 끝이 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민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닺자 몸이 굳어졌다. 처음인 민정이는 두려움을 느낀 것이다. 철수가 민정이의 가슴을 눌렀다. 민정이의 팽팽한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미정이의 질구는 흥분을 하여 아른거렸다. 철수는 아른거리는 질구의 느낌에 육봉을 밀착시키며 압력을 가했다. 질구에 솟은 미끈한 액체가 철수의 움직임을 도와 육봉을 안으로 인도하였다.

"아으응..."

민정이의 질구에 강한 저항감이 느껴졌다. 철수의 허리의 압력이 강해지며 강하게 누르자 벽이 밀리며 육봉이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벽이 무너졌다. 철수의 육봉은 좁은 여울목을 통과하여 여인의 몸속 짚숙히 길을 열며 들어갔다.

"아악!"

질구를 지키던 처녀막이 무너지는 순간 민정이의 몸이 굳어지며 비명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은 민정이의 몸안 가득히 차올랐다. 민정이의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그녀의 눈물이 침대시트로 떨어졌다.

민정이와 철수가 결합되어 있는 곳에는 붉은 앵혈이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붉게 물들였다. 

"허헉... 좋아... 민정이의 몸은 아주 훌륭해!"

"아흐흑...!"

민정이의 젖가슴은 아픔으로 인하여 떨렸다. 철수는 민정이의 질구의 조임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민정이는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민정이의 신음소리가 잦아들자 허리를 움직였다.

"아흑... 아파...! 움직이지 말아줘... 너무아파..."

"괜찮아... 누구나 처음은 다 그런거야..."

철수는 민정이의 몸위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민정이의 보지안을 철수의 육봉이 자유스럽게 들락거렸다. 민정이의 질벽은 이미 젖어 있어서 철수의 육봉이 쉽게 움직일수 있었다. 민정이의 질벽의 조임도 다체롭게 느껴졌다.

"자... 내가 하는 데로 따라해..."

철수는 민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감싸쥐고 자신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게 했다. 민정이가 서서히 철수의 리듬에 맞춰 음직임을 했다.

"아아... 아음"

민정이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다시 몸이 달아올랐다. 철수가 움직일때 마다 그의 가슴이 민정이의 젖가슴을 눈질러댔다. 그곳에서도 쾌감이 솟아 그녀의 몸을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온몸이 떨리는 쾌감에 민정이는 난생처음으로 절정에 올랐다.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폭발이 일었다. 그 폭발은 그녀의 자궁구을 뚫고 자궁안까지 퍼져나갔다.

철수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민정이는 철수의 육봉을 보지를 꽉 물고 자지안의 정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격정이 순간이 지나고 철수는 민정이의 몸에서 일어났다.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간 질구에 그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작은 팬티를 줍어 들어 그곳을 닦아 주었다. 붉은 앵혈 자국이 팬티를 적셨다.

민정이는 침대위에서 몸을 길게 눕히고 힘없이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한껏 부푼 젖가슴은 선우란과 같을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오늘은 좋았어... 다음에는 더욱 좋아지게 될꺼야... 그럼, 잘자"

철수가 누워있는 민정이를 바라보며 인사를 하고 방을 나갔다. 그의 손에는 민정의 앵혈이 묻은 팬티가 쥐여있었다. 철수가나가는 것을 보고있던 민정의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민정의 방에서 나오자 곧 선우란이 잠들어 있는 방으로 소리없이 들어갔다. 철수가 들어서자 마자 선우란이 깨어났다.

"어디를 같다 오는 거야...?"

선우란은 철수의 몸에 팔을 두르며 그의 몸을 끌어당겼다.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손에 쥐어졌다.

"잠시 물좀 마시고 왔어요"

"그래... 아 좋아,이렇게 있어줘..."

민정이는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잠이 들었다. 철수의 육봉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철수는 조심하며 그녀의 손에서 자신을 뽑아냈다. 그리고 그녀의 등뒤로 가 몸을 밀착 시켰다. 철수는 뒤에서 선우란의 젖가슴을 감싸쥐며 주무르면서 육봉을 엉덩이사이에 계곡사이로 밀어넣었다.

"으음..."

철수가 선우란의 허벅지에 자신의 허벅지를 밀착시키고 밀었다. 허벅지가 꺽이며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에 닿았다. 철수의 육봉은 다시 거대해져 있었다.

`아... 오늘은 이만하고 잠을 자야지... 그렇지만 여기에 넣고 잠이드는것도 좋을 거야...'

철수는 육봉을 선우란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응... 철수,어떻게... 난 피곤해서 안돼..."

"저도 피곤해요... 가만히 누나안에 넣고 잠만 잘께요..."

"흐응... 철수는 장난 꾸러기같아..."

선우란은 엉덩이를 뒤로 빼며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질벽도 그의 육봉을 더욱 깊숙히 빨아들이는 운동을 했다. 철수와 선우란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일어나 옷을 입었다. 이미 선우란은 잠에서 일어나 옆에 없었다. 철수는 옷을 입고 바지안에 든 팬티를 꺼내 보았다. 붉은 앵혈이 묻은 민정의 팬티 였다.

월요일 아침이라 학교에 가야했다. 선우란이 방에서 나오는 철수를 보며 새색씨같이 얼굴을 붉혔다.

"지금... 일어나는 거야?"

"네, 오늘 월요일이라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 집에 가야돼요..."

"아!... 내가 데려다 줄께, 아침부터 먹어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아주머니"

"아주머니라고 하지말고 누나아고 불러줘요... 어제밤에..."

선우란의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황홀한 표정이었다.

"그리고 난 민정이도 학교에 데려다 줘야 하니까 같이 나가요..."

철수는 아침을 그녀들과 같이 먹게 되었다. 민정이는 철수를 정면으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수저를 놓았다. 철수는 밥을 다 먹고 선우란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철수와 민정이는 뒷자석에 같이 탔다. 어제밤의 비로 산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엉망이 되어있었다. 충돌로 인해 차가 많이 흔들렸다.

철수가 균형을 잃고 민정이의 허벅지위로 손을 올려놓았다. 매끄러운 속살이 교복치마안에서 느껴지는 듯했다. 민정이의 몸이 굳어지는 것을 느낀 철수는 민정이를 바라보았다. 민정이는 철수의 눈을 피했다.

그러한 민정이의 행동에 철수는 다시 욕망을 느꼈다. 그는 일부러 만정이에게 몸을 기울이고 손을 치마위로 올렸다. 민정은 철수의 손을 막지 않았다.

철수의 손이 민정이의 교복치마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손가락이 둔덕의 부푼 팬티위를 만졌다.팬티안의 굴곡이 확실히 느껴졌다. 그가 들어갔던 균열도 더욱 두꺼워진듯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팬티의 다리쪽을 열고 안으로 파고 들어 균열틈에 닿았다.틈은 젖어들고 있었다. 난정의 뺨이 붉어진 것을 확인한 철수는 민정이의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민정이의 질벽이 손가락을 맞이하여 조여들었다.

민정이는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자 짜릿함에 머리가 혼란스러워졌다.입에서는 자연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려고 했지만 그녀는 입술을 깨물어 막았다. 철수의 손가락은 차가흔들릴때마다 그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다.

"아음..."

민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가 감각의 늪을 헤메고 있는데 철수의 손가락이 빠져나갔다. 민정은 철수를 바라보았다.

"집에 다왔어... 나중에 찾아가서 나머지 일을 해줄께"

민정은 철수의 말을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차가 멈추어 서고 철수가 내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차옆에서 선우란에게 인사를 하였다.

"내가 데려다 주면 되는데..."

선우란은 철수에게 말했다.

"아녜요, 전 지하철을 타고가면 되거든요...민정이나 데려다 주세요"

철수는 차가 출발을 하는 것을 바라보공 있었다. 민정은 철수의 모습을 창문을 통해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민정이가 보고 있자 질구에 넣었던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민정이는 철수가 멀어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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