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 큰누나 (4/84)

4. 큰누나

여름이 지나갔다.외국에서 가족들이 돌아오는 

날이됐다.철수는 공항에서 가족들을 마중기보다 집에서 

기다리기로 하였다.

철수에게는 여름이 매우 황홀하게 지나갔다.영숙과의 

관계에서 성숙하게 되었고 미라와의 풋풋한 향기,철수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더욱 강한 흥분을 느끼고 싶었다.

철수가 별장에서 돌아온것은 일주일 전이었다.이모는 

별장에서 돌아오자 이모부와 같이 시골로 내려갔기 때문에 

철수는 혼자 집에서 있어야 했다.그는 혼자있는 동안 

비디오와 책을 읽으며 지냈다.

철수는 포르노테이프를 몇개를 구할수있었다.그는 

혼자있으면서 그것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철수는 선화를 얼른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시골로 간 선화는 돌아오지 않아 더욱 몸이 닳았다.

가족들이 탄 비행기는 오후 4시에 도착되기로 

되어있었다.가족들이 5시에 집에 도착하자 조용하던 집안은 

다시 북적북적 했다.여자들만의 집안에서 철수는 더욱 

충동을 느꼈지만 그것을 풀길은 없었다.

어머니와 누나들 동새은 남국의 햇빛에 까맣게 탄 

모습으로 건강미가 넘쳐보였다.철수는 그것을 보고 자신도 

갈것을 하며 아쉬워 하였다.

"철수야 다음에는 같이 가자."

희은이가 철수를 위로 했다.철수는 희은이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저녁은 오랜만에 밥을 먹을수 있었다.철수는 혼자있으면서 

귀찮아서 라면만을 끌여먹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해준 밥을 

맛있게 먹었다.

"어머!...밖에 비가내리내!"

식사후 밖을 바라보던 희주가 소리쳤다.철수는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창밖에 빗줄기가 내리고 있었다.

"피곤할 테니 올라가서 자거라."

어머니가 희주와 희은이에게 쉬라고 했다.철수는 멀리서 

번개가 치는 것을 알았다.이상하게 철수는 멀리서 들리는 

소리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이상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어두운 기억의 저편에 번쩍이는 빛을 기억하고 

있었다.밤이 깊어지면서 더욱 빛방울이 굵어지며 천둥번개가 

가까이에서 울렸다.

철수는 일어나서 희은의 방으로 갔다.희은이는 병원에 있을 

때 철수가 번개가 치면 무서워하는 것을 봤던 희은이는 

철수를 안아 안심을 시켰었다.철수도 안정이 되고 누나의 

향취에 야릇한 감각을 느꼈었다.

철수가 희은의 방에 들어가자 희은이는 잠이 들어있었다.

"누나......"

철수가 희은이를 부르며 그녀의 침대위로 

올라갔다.희은이는 철수가 침대위에 올르는 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철수야...무섭니?"

희은이는 안겨드는 철수를 안으며 물었다.

"응...무서워..."

번개가 집 바로옆에서 울렸다.철수는 희은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나긋한 희은의 육체가 철수의 팔안에 꽉 조였다.

"걱정마 누나가 있짢아..."

희은이는 철수를 안심시키며 피곤한듯이 잠이들었다.철수는 

희은의 몸에 붙어 있자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꼈다.더이상 

천둥번개가 쳐도 무섭지 않았다.

마음이 안정이 되자 서서히 희은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느껴졌다.이모와는 다르면서 달콤함을 내는듯한 

향기....,포근하면서도 물컹한 젖가슴의 느낌이 가슴에 

느껴졌다.

철수는 희은의 몸을 감고 있던 팔을 풀었다.희은이는 하얀 

잠옷을 입고 있었다.하얀 잠옷 안에 브라를 하고 있는것이 

보였다.철수는 자신의 손을 희은의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잠옷위로 만져지는 희은의 

젖가슴은 뭉클했다.철수의 손은 조심스러웠다.잠이든 희은이 

깨어나지 않게 하려고 살짝 쥐어보고 했다.이미 이모의 

젖가슴과 미라의 젖가슴을 보아 어른과 아이의 차이를 

알았지만 누나와 같은 나이의 소녀의 육체에 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 궁금해 졌다.

철수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지만 오랜 

여행으로 희은은 잠이 깊게 들어있어 깨어나지 않았다.

철수는 누나의 가슴을 보고 싶었다.아래의 육봉은 이미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고 마음은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철수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희은의 잠옷이의 단추를 

향하여 손을 뻣어가고 말았다.

단추가 열리며 잠옷의 옷깃이 벌어지고 안의 보드라운 

살결이 드러나며 젖가슴을 감싼 브라의 얇은 레이스도 

보였다.철수의 손은 벌어진 잠옷안으로 슬며시 

기어들어갔다.

희은의 가슴을 감싼 브라와 가슴의 브드러움이 

느껴졌다.철수는 조심스럽게 브라의 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솜털같이 부드러운 희은의 가슴이 쥐어졌다.

철수는 희은의 가슴의 젖꼭지를 찾아냈다.아직 작고 옴폭 

들어가 있는 젖꼭지가 느껴져 철수의 손 가락은 그것을 

살며시 건드려 보았다.

"으음......"

희은이가 무언가를 느끼며 신음 소리를 냈다.철수의 손의 

움직임은 멈추었다.철수는 가볍게 한숨을 쉬고 희은의 

가슴에서 손을 빼냈다.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렸다.얇은 

희은의 잠옷의 느낌을 느끼며 손을 아래로 내리던 손은 

희은의 허벅지 아래에서 멈추었다.

철수는 희은의 잠옷자락을 살며시 끌어올렸다.하얀 

종아리가 보이고 무릅이 드러나자 몸밑에 깔린 잠옷때문에 

잠옷은 끌려 올라오지 않았다.강하게 끌어당기면 희은이 

깨어날것 이다. 철수는 살며시 일어나 희은의 무릅을 살며시 

들어올렸다.

하얀 허벅지까지 잠옷은 쉽게 올라오고 철수는 팬티에 

감싸인 둔부를 볼수가 있었다.희은의 몸은 이미 풍만하게 

성장하여 철수는 눈을 땔수가 없었다.

철수는 희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매끈한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철수는 희은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울수가 없었다.희은의 

허버지는 햇빛에 타 건강미가 넘쳐흘렀다.

철수의 손길이 잠옷을 살며시 끌어올리자,희은은 엉덩이에 

눌려있던 잠옷자락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느끼고 몸을 

뒤척였다.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잠시 뒤척이던 희은의 

움직임은 멈추고 다시 잠이 들었다.

희은의 둔부와 허리가 드러나자 검게 탄 살결위로 희은의 

팬티는 더욱 희게 보였다.철수의 손을 누나의 배를 

쓰다듬었다.살며시 쓰다듬는 손길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고 

희은의 팬티위로 올라갔다.음모가 덮여있는 곳이 옅보이는 

곳,둔덕 바로위에 철수의 손은 멈추었다.팬티안으로 희은의 

음모의 느낌과 둔덕의 도톰함이 느껴졌다.

`아...!누나......미안해....'

철수는 희은이에게 마음속으로 사과를 했다.그러는 동안 

철수의 손은 둔덕의 아랫쪽 균열된 곳을 느끼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철수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꼭 누르며 자신의 

육봉을 나머지 한 손으로 잡았다.무척 거대하게 부풀어 

있었다.철수의 손은 균열을 따라 움직이며 잠든 누나에게 

자극을 주었다.

"으음......음,좋아..."

희은은 자극을 느끼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철수의 손은 

더욱 강한 자극을 주었다.희은 신음소리르 연발하면서도 

깨어나지 않았다.꿈결에서 애무를 받는듯 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쥐고 있던 손을 희은의 잠옷안으로 

쑥 밀어넣었다.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움켜쥐며 희은의 

허리가 살짝 들려졌다.이때 철수는 희은의 잠옷을 겨드랑이 

까지 끌어올렸다.나긋한 희은의 육체가 완전히 철수의 

눈앞에 드러났다.

희은의 하얀 젖가슴이 드러났다.철수가 가슴을 감싼 브라를 

위로 끌어올린 것이었다.검게 그을은 살결과 대조를 이루며 

하얀 두개의 육봉은 철수의 눈앞에서 출렁거렸다.

하얀 육봉의 정점 붉은듯 하면서 솟아난 여인의 

젖꼭지...,철수는 희은의 옆에 누으며 희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쭉쭉...쭉,마치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듯 철수는 

누나의 유방을 빨았다.철수의 혀는 희은의 유두을 감싸며 

자극을 주었다.

"으흡...아!"

희은은 철수의 머리를 잠결에 감싸안으며 자신의 가슴에 

묻었다.철수는 희은의 살냄새를 맡았다.ㅎㅢ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연이어 나오며 철수의 머리를 감은 손의 힘이 

세졌다.

희은의 유두는 오똑 솟아 철수의 혀의 자극을 강하게 받고 

있었다.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잠옷안에서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철수는 그것을 누나의 허벅다리에 문지르고 

있었다.

철수와 희은의 몸은 타액과 땀으로 젖어들었다.철수의 손과 

입술이 번갈아 가며 희은의 가슴을 애무하고 보드라운 

살결을 더듬었다.희은의 젖가슴은 달콤했다.

철수의 손이 희은의 둔덕을 휘감아 덮으며 둔덕아래의 

여체의 중심을 장악했다.팬티의 중심부는 이미 누나가 

토해놓은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철수의 손은 희은의 질구에 

강한 자극을 주었다.철수의 손가락이 희은의 팬티 

바닥부분을 젖히며 속살을 직접 느꼈다.뜨거운 애액과 

꽃입들이 그의 손을 감쌓다.

철수의 손가락이 직접 자극을 하자 희은은 몸을 비틀며 

자신의 다리를 조였다.철수의 손은 희은의 다리사이에 

감싸이게 됐다.

"으응....아응..."

철수의 손가락은 다리에 조여지면 서도 희은의 음부를 

자극했다.희은은 신음을 내며 다리를 떨었다.

철수의 손이 희은의 음부르 빠져나왔다.희은의 음액으로 

반들거리며 시원함을 느꼈다.철수는 희은의 팬티를 벗겨내려 

했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의 팬티안으로 들어가 팡팡한 엉덩이를 

감쌓다.희은의 얇은 팬티가 철수의 손이 움직이는 대로 

아래로 흘러내렸다.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자 

희은의 팬티는 헉지르 타고 아래로 끌어내려졌다.철수는 

희은의 다리를 들어 발끝으로 그작은 헝겁을 완전히 

걷어냈다.희은의 하체가 와전한 알몸이 되면서 철수는 

자시의 욕망을 드러냈다.

바지를 끌어내리고 육봉을 밖으로 드러나게 했다.철수의 

거대한 육봉은 희은의 성문을 향하여 있었다.

"음...누나의 보지도 젖었다..."

철수는 희은의 허벅지를 잡아서 넓게 벌렸다.둔덕을 덮은 

음모와 아래의 선홍색의 균열은 철수에게 이제 까지의 

누나에 대한 생각을 지우게 했다.누나는 언제나 깨끗하고 

정결한 느낌이었으나,지금은 철수에게 오로지 욕망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철수는 희은의 둔덕을 덮고 있는 검은 융단을 소으로 

문질러보았다.까칠까칠한 감각이 철수의 손에 

느껴졌다.철수는 자신이ㅛㅆ게 둔덕의 균열된 부분을 벌리며 

그곳에 솟아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아흑...!"

철수의 머리결에 영숙이모 생각이 났다.

`철수야...여긴 음핵이라는 거야,혹 크리토리스라고도 

하지...아아...그만 거긴 여자들의 성감이 가장 많이 느끼는 

곳이야...만져줘...학!'

철수는 희은의 음핵을 자극하며 자신의 몸을 희은의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로 옴겼다.철수의 손에 희은의 둔덕의 

치골이 느껴졌다.

철수가 고개를 들자 책상위에 가위가 보였다.철수는 손을 

길게 내밀어 가위를 잡았다.철수는 희은의 가슴위에 있는 

브라를 살며시 잡고 가움데를 가위로 잘라냈다.브라가 

벌어지면서 희은의 가금을 가리는 천은 이미 

사라졌다.철수는 손으로 희은의 가슴을 잡아 주물러 주었다.

여행의 피곤함 속에도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쾌감에 

신음하던 희주는 꿈결에 느껴지는 감각을 즐겼다.

철수의 육봉이 살며시 희은의 질구에 다았다.희은의 질구의 

꽃입이 젖어들며 철수의 육봉을 감싸며 받아들이고,철수는 

살며시 갇다데고 문질렀다.

철수는 무릅으로 서서희은의 젖가슴을 쥐고 자극을 주자 

희은이가 잠에서 깨어났다.눈을 뜨며 철수의 모습이 

보였다.희은은 자신의 몸위에 올라온 철수의 육체를 느끼고 

꿈이라 생각했다.오히려 자신의 다리를 철수의 허리에 

감았다.철수의 육봉은 희은의 질구에 더욱 밀착되었다.

"아아아...철수야..."

희은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비틀었다.철수의 손가락이 

희은의 유두를 쥐고 비틀었다.

"아응...좋아...철수야 더...더!"

희은의 몸은 뼈속까지 떨리는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희은의 

가슴은 한껏 부풀어 있었다.자신의 유방이 이렇게 부풀수도 

있다는 것을 희은은 처음으로 느낄수가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그위의 정점을 공격하고 정점에서 솟는 

감각은 희은의 머릿속은 어찔하게 했다.어느새 철수의 손은 

희은의 가슴을 덮으며 자극을 주었다.희은은 철수의 자극에 

더욱 자신을 일으며 신음을 했다.

철수의 눈이 희은의 눈을 보았다.잠시동안 바라보는 순간 

희은은 철수의 다른 행동이 무었인지 알았다.철수의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 누나의 유방을 보았다.

철수의 상체가 아래로 내려오며 철수의 입안에 자신의 

유방이 빨리는 것을 느꼈다.

"아...철수야.아흑"

희은은 철수의 몸의 무게가 무겁다고 느꼈다.하나 유두에 

느껴지는 철수의 혀의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치켜세우며 신음을 했다.

철수의 입안에 젖꼭지가 물리고 철수는 유두를 이사이에 

살며시 십었다.희은의 몸은 그러한 자극을 못이겨 하며 

떨리고 철수의 육봉은 희은의 질구에 밀착되어 있었다.

"흐응...철수야..."

희은의 손이 철수의 뒷머리를 감싸며 끌어당겼다.혀의 끝이 

희은의 유두를 요리저리 자극하자 희은의 신음성은 더욱 

커졌다.철수의 입은 양쪽 가슴을 번갈아 침으로 적시고 

희은은 탄성을 냈다.

철수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희은의 유방이 철수의 

입안으로 가득히 물렸다.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갔다.희은은 고개를 들어 철수를 보았다.

철수의 입술이 너른 희주의 아랫배를 지나 은밀한 숲을 

향하여 향해가고 있었다.희은의 손이 철수의 머리 카락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혀가 배꼽을 지나 은밀한 숲을 적시고 그아래 

음문의 계곡을 향하자 희은의 빨간 얼굴이 당황을 했다.

"철수야...그만...어떻게"

철수의 눈이 희은의 눈 동자를 바라보자 희은은 말을 

멈추고 고개를 다시 베게에 뉘였다.살짝 닺는 철수의 혀의 

감촉을 느끼자 희은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어깨에 다리를 

올려 그의 머리를 조였다.

"아흑...그만,철수야...그만!"

철수는 끈질기게 희은의 질구를 향하여 혀를 내 

밀었다.희은은 자신의 허리를 공중으로 띄우며 탄성을 

냈다.철수의 혀는 희은의 질구에서 솟는 액체를 하나도 빼지 

않고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는 희은의 질구에서 음액을 핥아서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철수의 입술이 희은의 음핵을 뾰쪽히 

빨자 희은이의 팔은 철수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희은의 질구에는 아무도 지나지 않은 증거로 처녀취가 

솟아나 철수의 머리를 자극했다.철수는 얼른 누나의 

몸안으로 자신의 육봉을 삽입하고 십어졌다.

철수는 자신의 입술을 희은의 질구에서 떼어냈다.희은은 

가슴을 들썩이며 철수를 보았다.철수는 한손으로 희은의 

꽃잎에 대고 활짝 벌렸다.꽃입의 깊은곳 달콤한 꿀물이 

샘솟듯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선홍색의 균열이 벌어지며 ㄱ운데 질구가 보이고,그위 

촉촉히 젖어있는 음핵이 보이자 철수의 엄지 손가락이 

그것을 건드렸다.

"아흑...철수야!아앙...싫어싫어!"

희은이가 고개를 저으며 탄성을 냈다.철수의 손가락은 

순식간에 흠뻑 젖었다.희은의 다리가 철수의 허리를 감싸며 

철수의 하체를 끌어당겼다.철수의 육봉은 이미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있는 희주의 

질구에 밀착되었다.그위 희은의 요도가 보였다.질구는 바싹 

조여있어 그 요도만하게 보이고 있었다.철수는 살며시 

허리를 움직이고 육봉을 질구에 문질렀다.

"아!...어서 철수야..."

"누나..."

철수와 희은의 숨결은 거칠어 졌다.희은의 몸은 비틀면서 

철수의 육봉에 더욱 자극을 느꼇다.

"아음...아아!"

희은은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질구에 자극을 주자 

신음을 하며 철수의 어깨를 끌어안았다.그녀는 현실과 

꿈결을 혼돈하고 있었다.희은의 고개는 좌우로 흔들리며 

철수의 어깨에 긴 머리카락이 스쳤다.

희은의 허리가 상하로 움직이며 철수의 육봉은 강한 

자극을 느꼈다.철수의 손이 둔덕과 음부에 움직이면서 

희은의 몸에 쾌감을 느끼게 했다.

희은은 철수가 만들어내는 쾌감에 몸을 맞겼다.철수의 

손가락이 음핵을 건드리자 손으로 침대의 시트를 

움켜쥐었다.입에서는 연속적으로 신음소리가 터졌다.

철수의 손이 질구에서 빠져나왔다.철수의 손가락이 희은의 

꽃잎을 활짝 벌리고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희은의 음부에서 흘러나온 액체는 허벅지와 침대시트위를 

온통 적셔놓았다.철수의 육봉이 희은의 허벅지에 다리에 

닺자 음액에 젖은 살결에 미끄러지며 안으로 들어갔다.

뜨거운 열탕을 느낄수 있을 수있는 여자의 질구,철수의 

육봉은 희은이의 질구에 꼭 밀착 되었다.음액에 완전히 

젖어있는 질구는 철수의 육봉을 더욱 빨아들였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으로 희은의 질구를 누르며 빨간 

입술에 키스를 했다.희은이는 철수의 어깨에 자신의 팔을 

둘러 철수를 깊숙히 받아들이려 했다.철수의 가슴에 

희은이의 유방이 눌려 터질듯이 보였다.

희은이의 입안에 철수의 혀가 파고들며 희은이의 치아를 

느꼈다.희은이는 철수의 몸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자 그의 

몸무게를 느꼈다.철수의 육봉은 질구에 앞박을 주자 약간의 

고통을 느꼈다.

"아아아......철수야!"

자신과 철수의 몸이 밀착 되는 곳에서 솟는 고통,희은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다.철수의 육봉은 희은의 질구의 처녀막에 막혀 

전진을 못하고 있었다.

""아...안돼!...철수야 그만 아윽!"

철수는 처녀는 처음이라 서투르게 희은의 질구에 육봉을 

삽입 하려 했다.그러나,희은의 질구에는 처녀막이라는 

파수꾼이 지키고 있었다.철수는 희은이에게 고통만을 남기고 

성공을 못했다.희은은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철수의 육봉을 

피했다.

희은의 머리는 혼란 스러웠다.어느순간 철수의 하체가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 자신의 하체에 아주심한 고통을 

느꼈다.

"아악---엄맛!"

희은의 고통에 찬 비명이 방안에 울리는 순간 밖에 커다란 

소리의 번개가 울렸다.희은의 소리는 그 소리에 파묻쳤다.

철수의육봉은 질구에 밀착되는 순간 희은의 비밀의 문이 

열리는 것을 느꼈다.철수는 희은의 몸을 무겁게 

내리눌렀다.희은의 고통에 찬 신음 쇠가 그의 귀에 울리는 

순간 육봉은 파수꾼의 벽을 짖으며 안으로 푹 파고 

들어갔다.희은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철수는 처음으로 처녀의 육체를 경험을 하게 됐다.철수의 

육봉은 희은의 육체 깊숙히 침전해 들어가며 질벽의 조임을 

즐겼다.희은의 질벽은 바싹 조여지며 철수의 전진을 힘들게 

했지만 깊숙히 들어가자 오히려 몸을 바싹 조이며 

빨아들였다.

철수는 잠시동안 가만히 희은의 몸안에서 움직이지 

않았다..희은의 질벽은 철수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희은은 자신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온 철수의 육봉을 

느끼고 눈물을 흘렸다.철수의 손이 희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당겨서 조여지는 감촉을 즐겼다.

철수가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육봉을 뽑아냈다.

"아아아..."

희은은 고통을 느끼며 철수의 허리에 따라 

들어올렸다.철수가 반전을 하며 희은의 질구 깊숙히 

밀어넣었다.철수는 처녀를 경험하는 것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만 희은의 고통이 줄까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그만...아파,철수야 그만,움직이지마..."

희은의 팔이 철수의 몸을 꼭 엉켜붙었다.희은의 이마는 

땀에 흥건이 젖어들었다.철수는 안스러워 하는 얼굴로 

희은이의 이마의 땀을 손으로 닦아주었다.

"누나...그렇게 아파?"

"아음...철수야...움직이지마."

철수는 희은이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자신의 육봉을 

꽉조여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이 흘르자 희은이의 내부가 울렁거리며 철수의 육봉을 

자극했다.희은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음...철수야?"

"누...누나?"

철수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희은의 허리가 

철수의 허리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철수는 희은이의 

표정을 바라보았다.얼굴이 찡그려져 있었으나,고통속에도 

쾌감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희은의 몸은 철수의 몸이 움직이기 쉽게 몸을 

놀렸다.철수의 육봉은 희은의 젖어있는 질구를 들락거렸다.

뿌짝...쭉쭉! 철수의 허리 움직임에 뜨거운 희은의 질구의 

너울 거림 철수는 쾌감에 젖어 자신의 허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철수가 강하게 움직일때마다 희은은 고통에 몸을 떨었지만 

그와 함께 짜릿한 감각이 온 몸을 타고 흘렀다.철수는 

육봉을 입구까지 뽑았다가 다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하아학..."

희은의 고개가 뒤로 제껴지고 온몸이 붉게 타오르듯이 

뜨거웠다.철수는 자신을 컨트롤하며 희은이의 몸을 꼭 

끌어당겼다.

"아아아...하악,철수야...이제!하핫"

희은의 숨결이 가빠지고 철수의 육봉을 휘감는 강도가 

강해졌다.희은은 절정에 올라 철수의 육체를 휘감으며 꼭 

끌어안았다.

희은의 몸에 힘이 빠져나가자 철수는 자신의 육봉에 

자극을 강하게 하며 움직였다.

"아아아...누나..."

철수는 짜릿하며 순간 희은의 질구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고 절정의 액체를 터트렸다.희은의 몸안에 철수의 

정액이 가득 찼다.

철수가 희은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자 희은의 균열된 곳에 

핏방울과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다.희은의 침대위는 처녀의 

흔적이 이리저리 묻쳐있었다.철수는 희은의 책상위에 있는 

노란 손수건을 들어 흥건한 그곳을 닦아 주었다.

손수건에 빨간 핏자욱이 묻어났다.

"누나......눈을 떠봐..."

철수의 손은 도톰한 둔덕을 누르며 희은이를 

불렀다.희은이가 눈을 뜨고 철수를 보았다.그녀의 눈은 

촉촉히 젖어있었다.

"어떻게...우리는...이러면 안돼."

철수가 희은이의 질구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윽...안돼!"

철수가 다시 희은의 질구를 열고 결합을 했다.희은이는 

저항을 했지만 결합이 되자 쾌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가 새벽에 희은의 침대위에서 일어났다.철수는 자신의 

잠옷을 입었다.희은의는 철수가 일어나자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누나...좀더 자."

철수가 고개를 숙여 희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철수의 

손이 희은의 몸에 흰 시트를 덮어주었다.희은의 젖가슴에 

철수의 손이 스쳤다.

철수는 자신의 방으로 걸어갔다.그의 한 손에 희은이의 

순결의 상징인 노란 손수건이 들려있었다.밤세도록 거친 

폭풍이 일었지만 새벽의 공기는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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