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9. (61/63)

침식

"그럼, 그렇게 정해지면 이야기는 빠르죠. 조속히 시작할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이!? 지금부터!? 딸이 집에 있잖아. 그런 곳에서 할 리가 없잖아!" 

또 어머니는 나에게 사과하기는 커녕 분노를 털어 놓는다. 

"괜찮아요. 나는 큰 소리를 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머니는 큰 소리를 내는 편 입니까?" 

나는 냉정한 눈으로 어머니를 바라 보았다. 

순식간에 얼굴을 붉히는 어머니. 

단순하구나. 이런 유형은 도발에 즉시 타고 온다. 

"정말 아이 일까. 좋아. 거기까지 말한다면 지금 침실에 가. 나도 빨리 이런 일 끝내고 싶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같멋만 든 바보 아냐? 일단 확인이지만, 나도 참고 너 같은 아이를 상대 해주는 거니까 이제 사과 할 필요도 없겠지. " 

가만히 나를 바라 보는 어머니. 

"그럼요. 이제 에미 짱이 한 일이라고는 일절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약속합니다" 

나는 대답했다. 

"그리고 딱 한번. 당신이 가면 거기서 끝. 그래서 좋지요!" 

다짐하는 어머니. 

"좋아요. 하지만 거기에는 여기의 조건도 있습니다. 나보다 먼저 가서는 .." 

"예 예 예. 알았어. 내가 먼저 가면 당신의 노예라도 뭐든지 되어 줄게. 이것으로 좋아?" 

어머니는 내 대사를 끝까지 듣지 않고 기가 막힌 얼굴로 나에게 대답한다. 

"물론입니다. 이것은 약속입다. 절대 지켜달라고 할테니까요." 

반대로 내가 다짐한다. 

"그 대사 그대로 돌려줄께" 

나와 에미 짱의 어머니의 대결이다. 

"그럼, 침실에 갑시다. 안내할께. 샤워 라든지 하지 않아도 좋겠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빨리 끝내고 싶으니까"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어머니. 

그리고 침실로 나를 선도하며 걷는다. 

샤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유충이 팽창하면서 어머니의 다리를 기어 올라있는데. 

그런 벌레가 몸에 붙어 있다는 건 상상 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침실로 안내되었다. 

과연 큰 침대다. 부자다. 

문을 닫고 열쇠를 잠그는 어머니. 

그리고 셔터와 커튼을 닫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했다. 

과연 자신의 알몸을 보이는 것에 큰 저항이 있는 것 같다. 

꽉 입술을 무는 어머니의 모습이 억울함과 분노를 말해 준다. 

"자 시작합시다. 옷 정도 스스로 벗어." 

어두운 방안에서 어머니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도 옷을 벗었다. 

정작 이 순간이 되어 버리면 과연 나도 두근 두근한다. 

지금부터 이 여자와 섹스 할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몸이 떨려 버린다. 

아까까지의 위세는 어디 갔어! ? 

나는 트렁크 한장. 그리고 어머니는 브래지어와 팬티. 

서로 속옷 만의 모습. 

에미 짱의 어머니 ... 

어머니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좋은 여자. 

그 까다로운 사람의 여성의 모습을 보면 그냥 내 사타구니에 혈액이 모여 버린다. 

그 모습을 감지했는지 어머니는 나를 보며 코웃음 친다. 

"자, 어서 와. 빨리 끝내자" 

그렇게 말하고 어머니는 나를 침대에 초대했다. 

침대에 누운 나의 위에서 어머니가 나의 유두를 핥으며 갑자기 트렁크 위에서 나의 페니스를 잡았다. 

"으 ..." 

나는 작게 허덕이고 말았다. 

애무에 금새 어머니의 손바닥에 우뚝 솟은 내 페니스. 

"아이인 주제에 여기 만은 훌륭하네요. 건강한 것은 좋은 일이지만 당신 여자의 것을 아무것도 모르잖아? 자극을 주면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야, 여자는 남자와 달라요!" 

그러면서 어머니는 페니스를 자극하는 속도를 서서히 올려 간다. 

"어? 다른가요? 만지면 기분 좋잖아요?" 

내가 그렇게 대답하자 

"정말 기가 막힌 아이 네요. 여성은 마음이 중요한거야. 좋아하지도 않기는 커녕 싫은 상대에 안겨서 기분 좋을리가 없잖아요. 당신이 나를 기분 좋게 하다니 도저히 무리한 이야기?? 야. 그것도 모르고 끈질 기게 나보다 먼저 간다면 이라니. 무슨 바보 같아. " 

또 멸시와 불쌍히 여기고 있는 것 같은 말투다.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트렁크 위에서 나의 페니스를 비난했다. 

완전히 어머니의 손바닥의 움직임에 발기해 버렸고 트렁크에 텐트를 치고 만 내 페니스.

"이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좋지? 마치 천한 성욕의 짐승이군요. 쌓여 있는 거죠? 참지말고 빨리 내." 

나의 페니스를 발기시킨 어머니는 여유있게 나를 멸시했다. 

"나도 만지게 해주세요."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으로는 재미 없다. 

이번에는 내가 어머니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키스하려고 하면 ... 

"어이, 그것만은 용서해 주겠니? 확실히 섹스는 한다고 말했지만 나에게는 남편이 있는거야. 

딸을 위해 상대 해주고 있는 것뿐 이니까 착각하지 마 "

거기는 아내로서의 자존심과 같다. 

몸은 허락하지만 마음까지 허용 할 생각은 없다는 강한 의지. 

좋은 사람 아닌가. 

반대로 호감을 가질 수 있다. 

나는 무심코 미소 지어 버렸다. 

"뭐가 문제라도?" 

"에미 짱의 아버지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요. 좋은 어머니구나, 감탄해 버려서" 

나는 정직하게 대답했다. 

"당연 하겠지. 자, 내 몸에 손 대고 싶은 거지? 키스 이외라면 좋아. 난 당신과 달리 천박한 인간이 아니니까, 무 반응 이니까, 만지는 것은 제멋대로 해도 되지만 난폭하게는 하지 마 " 

완전히 어린애 취급이라고 할까, 자신의 딸과 동갑 이니까 어쩔 수 없다. 

"난폭하게는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작으면서 미유이다. 

강세이면서 가슴이 드러나자 어머니는 부끄러운 듯이 내게서 눈을 돌렸다. 

나는 어머니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입술을 빼앗긴 것은 아니니, 어머니는 거절 하는것도 저항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무 반응이다. 

나는 가볍게 키스를 반복하면서 입술을 가슴으로 이동시켰다. 

그리고 부드럽게 가슴을 감싸듯 마사지하면서 앞에있는 분홍색 돌기를 입에 넣었다. 

매우 부드러운 ... 마치 마시멜로 같다. 

여전히 반응이 없는 어머니. 

"완전히 무시"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최대의 굴욕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마음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여자의 부분을 너무나 두껍고 견고한 성벽으로 방어하고 있다 라는 느낌이다. 

하지만이 어머니는 모른다 ... 

내가 치한충 이라는 것을. 

손가락 끝으로도 먹이를 포획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 

이렇게, 나는 성감을 발굴하여 강제로 쾌감을 줄 수있다.

내 혀끝에 굴러디니던 분홍색의 꽃 봉오리가 순식간에 크게, 굳어 그 형태를 변화시켰다. 

약간 큰 유두가 우뚝 굳어 뾰족한 내 혀끝을 되 물리 칠 정도로 우뚝 섯다. 

어머니는 무 반응을 일관하지만 반응은 감출 수 없었다. 

게다가 나에게는 알 수있다. 

지금 어머니는 젖꼭지에서 녹는듯한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그 쾌감에 당황하면서도 고집을 부리고 느껴지지 않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것도 나는 모두 알고 있었다. 

확실히 견고한 성벽으로 가드하고 있다. 

딱딱하고 어떤 충격에도 견뎌 버릴 것 같은 자존심이라는 성벽이 어머니에게 있었다. 

그러나 그 성벽은 얼음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충격에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쾌감이라는 강렬한 불꽃은 기름으로 된 성벽을 서서히 녹여간다. 

「구 ... 응 .. 응 .. 하아 ... " 

억누르고도 한숨이 새어나오기 시작한 어머니. 

그래도 필사적으로 견디고 또한 성벽을 강화시켜 성 본체를 지키는 것 같다. 

하지만이 어머니는 모른다 ... 

최강의 자객이 성벽을 뚫고 이미 내부에 침입하고 있다는 것을. 

"윽!" 

무심코 허리를 실룩 실룩 경련하는 어머니. 

기생은 성공이구나. 

미약을 주사하여 부어 오르도록 발기 한 클리토리스를 벌레의 관이 비난하기 시작했다. 

밖에서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강렬한 쾌락 공격이 시작된것이다. 

그러나 큰 태도를 취한 후에 이제 와서 태도를 바꿀 수 없다. 

필사적으로 무 반응을 관통하는 어머니. 

그러나 즉 무저항으로 쾌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직 전희의 단계이다. 

그러나 어머니의 몸은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해 나갔다. 

그리고 어머니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처럼 몸에 꿀을 분비시키기 시작했다. 

오르는 쾌감에 초조함을 느낀 어머니는 결심을 한 것 같다. 

"좀 .. 이번에는 내가 해 줄께 ' 

어머니는 일어나 공수를 교대 했다. 

이번에는 어머니가 위로 올라 내 트렁크를 벗기기 시작했다. 

삥, 우뚝 솟은 페니스가 어머니의 눈앞에 드러난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 

"봐, 이것으로 순식간 가게 해줄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쪽도 벗어" 

나는 어머니의 팬티를 벗겼다. 

이제 서로 몸을 덮는 옷은 없게 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고간을 눈앞으로 옮겼다. 

서로의 사타구니가 서로의 눈앞에 ... 식스 나인 자세가 되었다. 

"특별히 해줄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어머니는 내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쥬봇! 쥬보쯔! 

대단한 진공 페라이다. 

곧 바로 정액을 빨아 들여질 것 같다 ... 

어머니는이 페라 기술에 자신이 있는 것 같다. 

과연 기분 좋다 ... 

어머니의 비난에 육봉이 더 급격히 팽창했다. 

그 움직임을 깨달은 어머니는 

"어린 주제에 잘도 여기까지 참았다고 생각할께. 자, 더 이상 참지 말고 빨리 해버려" 

그렇게 내뱉 자 어머니는 마무리 하는듯이 나의 페니스를 심하게 입으로 훑기 시작했다.

내 페니스의 반응에 어머니는 자신의 승리를 확신 한 것 같다. 

빨리 사정 시키려고 의식을 집중하고 자신의 기술에 몰두하고 있다. 

강력한 의지. 

그 자존심은 높이 칭찬 할 만하다. 

보통 여성이라면 주어진 쾌감에 욕정하여 음란하게 흐트러져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이 어머니의 마음은 쾌감에 저항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가 굳은 것을 본인이 알고있다. 

과연 타인에게 어려운 것이다. 

자신에게도 엄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신의 힘이 반대로 치명적이다. 

자신의 사타구니가 상대의 눈앞에 드러난 것은 나만이 아니다. 피차 일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일들을 자신이 파악하고 있지 않다. 

곤충이 기생 된 자신의 몸을. 

나는 얼굴을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접근했다. 

어머니의 음핵은 벌레에 감염되어 더 이상 없이 발기된 상태 다. 

나는 그 부어 오른 고기의 싹을 혀끝으로 부드럽게 감쌌다. 

"아아아 아아아 아아악 !!!" 

무심코 어머니는 울음을 올리고 몸을 뒤로 젖혔다. 

벌레에 감염되어 벌레에게 핥게되어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것 같은 폭력적인 쾌감 ....

이 순간에 가 버릴 것 같았던 몸에 필사적으로 제동을 걸은것 같다. 

나는 그 고기의 싹에 달라 붙으면서 부드럽게 혀끝에서 굴렸다. 

"아 아 아 아 .. 아 ... 쿠우" 

갑자기 덮치기 시작한 폭력적인 쾌감에 어머니는 이를 악물고 견뎠다. 

맙소사! ? 위험해... 빨리 이 아이를 보내지 않으면 ... 

그렇게 생각하면서 어머니는 나의 페니스를 물려고 노력하며 입을 열자.

"아 .. 아 .. 아 · 하아아아앙 ..." 

달콤한 목소리가 새어 버려, 소리를 내지 않으려 고 이를 악물었다. 

무엇보다 신경을 빼 버리면 바로 절정에 도달하게 된다. 

어머니는 그저 이를 악물고 몸을 경직시키며 오로지 보내져 오는 쾌감에 견딜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의 민감한 부분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곧 허벅지 떨려오고 인내의 한계가 가까운 것을 알려 온다. 

자주 가는 편이야. 이 어머니는. 

나는 어머니의 음핵에서 입을 떼었다.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 

이것만으로도 어깨로 숨을 쉬고 있는 어머니. 

나는 그런 어머니를 향해 침대에 눕혀 다시 내가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가랑이를 열게 하고는 나의 페니스를 삽입 시키려 한 순간. 

"부탁 ... 이제 용서해 ... 부탁 ..." 

어머니는 깨달은 것 같다. 

자신의 몸 상태에서 페니스를 삽입되면 어떻게되어 버리는 것인가를. 

아까까지의 위세는 어디 갔을까. 

나의 페니스에 떠는 아이처럼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어머니. 

"왜요? 아직 나는 가지 않았잖아요? 서로 약속 한 거 잖아요. 아니면 기분이 좋아져 버렸나요?" 

나의 짓궂은 질문에 분한듯 이를 악무는 어머니. 

"그렇지 않아. 그렇지만 이제 괜찮잖아?" 

"그러면 해도 좋잖아요. 아직 계속해요. 그만둘 이유가 없어." 

그러면서 어머니의 고간에 푹푹 내 페니스를 채워 갔다. 

「아?? · 아 ·이 ·이 녀석! 쿠우우웃! " 

어머니는 즉석 대사처럼 나를 욕했다. 

나의 페니스와 어머니의 질벽. 

살과 살이 스칠때 마다 저항은 커녕 윤활유를 분비시켜, 내 허리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어머니의 육체. 

그래도 어머니의 마음은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튼튼한 성벽도 얼음으로 되어 있었다. 

그 벽은 화염에 자연스럽게 녹아 갔다. 

그러나 정작 성이 자객에게 침입당해 이젠 큰 화재가 난 상태이다. 

여기에 어머니의 아군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몸조차 배신해 갔다. 

남아있는 것은 자존심이라는 벽만 있다. 

허리를 흔들어 어머니를 공격 해 간다. 

어머니는 손으로 얼굴을 덮고 필사적으로 견딜뿐. 

대량으로 분비시킨 윤활유가 누챠누챠 문란한 소리를 울리게 했다. 

「아?? · 아 · 아 ... 아아아 .. 안 .. 돼 .. ! ! " 

어머니는 도리도리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얼굴을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손목을 잡아 침대에 억지로 떠넘겼다. 

그 고압적인 어머니의 갈때의 얼굴이 보고 싶었으니까. 

"한 번만이 아니라 여러 번 가고 싶으면 참지 않아도 좋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더 허리를 흔들었다. 

"아니 .. 아니 ... 아니야아! 안 돼! 안돼 안돼 안돼! 가버려! 가버려! 가! 가!" 

그렇게 울던 어머니는 부들부들 몸을 경련시켰다. 

「아?? · 아 · 아 · · · · 하아아 ····」 

어머니는 탈진해서 침대에 쓰러졌다. 

그런 어머니에게 

"어머니도 욕심 많군요. 몇번이나 가고 싶어 져 버렸나요?" 

그렇게 웃으면서 중얼거렸다. 

"하아 .. 하아 .." 

가버린 자신에게 방심 상태의 어머니는 어깨로 숨을쉬면서 고개를 가로 젓는다. 

"솔직하지 못하시군요, 그럼 더 해 주죠." 

그렇게 말하면서 절정에 도달한지 얼마 안된 어머니를 더욱 치열하게 페니스로 압력하기 시작했다. 

"아 ... 뭐 .. 잠깐! 아 .. 아 ... 아 ..!" 

오르는 쾌감에 번민하는 어머니. 

일단 도달한 몸은 만족 하기는 커녕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처럼 폭주하기 시작했다. 

아니, 몸의 상식을 뒤집을만큼의 쾌감을 내가주고 있으니까 참을 수없는 것이 보통이다.

"아 .. 아! 아아악! 아! 아! 아! ..."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비명을 지르는 어머니. 

"아 .. 아 .. 아 .. 당신 ... 당신 ... 미안 해요 .... 당신 죄송 해요 ! 아악! 가! 가버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참회하면서 허리를 띄워 두 번째 절정에 달했다. 

"하아 .. 하아 ... 하아 ..." 

한 번은 커녕 두 번이나 창피를 당해 버린 어머니. 

또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어머니 .. 정말 에미 짱의 아버지를 좋아 하는구나" 

그러면서 억지로 어머니의 입술을 빼앗았다. 

"으 ... 읍 .." 

키스 만은 안된다고 거절한 어머니. 

그러나 두번의 절정을 맞이한 어머니는 거절하면서도 그 저항은 병약 한 것이었다. 

나는 자신의 타액을 어머니의 입안에 흘려 넣었다. 

충화가 시작된 나의 타액은 맹독이다. 

싫어하는 어머니를 억누르고 키스를 하면서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독이 효과가 온 어머니는 몸은 커녕 마음까지 배신하기 시작했다. 

공연히 나의 페니스를 원한다. 

어머니는 적극적으로 내 혀에 혀를 얽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에게 매달리듯 달라 붙었다. 

"응 ·· 응응 ·· 아흐 ... 아 .. 아 아 .. 아 ... 하아앙" 

요염한 목소리를 올리면서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벽은 완전히 불타오르고 여성의 본능이 노출되었다. 

"아 .. 아 · 하아! 아주 좋아! 좋아! 더 .. 더 ... 아 아앗! 간다 .. 다시 가버린다 .. 아 · 아 · 아 아앗!" 

어머니는 나에게 달라 붙어 스스로 원해서 세 번째 절정에 달했다. 

"하아 .. 하아 ..." 

어머니의 눈은 초점이 맞지 않는다. 

나의 맹독으로 세 번 연속 절정은 사고 능력을 빼앗는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내가 아직 하지 않았다.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 시작했다.

"아! 안돼! 이제 안돼! 졌어. 나의 패배니까! 더 이상은 무리! 부서져 버려! 아 · 아! 응 ... 응응!" 

다시 내가 키스로 어머니의 입을 막았다. 

"아 .. 아앗! .. 아 ... 아 ..." 

어머니는 정신없이 나에게 달라 붙는다. 

"나도 갈거야 .. 갈게 ..." 

독에 감염된 어머니는 나의 것을 갖고 싶어 했다. 

「좋아! 주세요! 가득 내도 좋으니까! 아앗! 나의 패배! 아아악! 이쿡! ... 이쿡! 이쿡 !! " 

나는 마지막 후비는 물건을 단번에 끝까지 찔러넣었다. 

어머니는 참지 못하고 몸을 뒤로 젖히며, 나의 정액을 받고 패배를 인정하면서 네 번째의 절정에 달했다. 

"하아 .. 하아 .. 하아 ..." 

그 증오로 서로 노려보면서 시작한 섹스. 

하지만 지금은 서로를 만족시켜 버렸다. 

그런 이상한 공기가 흐른다. 

나는 페니스를 빼면 드롭 한 정액이 질 입구에서 넘친다. 

나는 급우의 어머니에 질내 사정하고 말았다. 

그러나 임신하는 것은 아니다. 

유충이 기생하고 있는 동안은 임신하지 ... 못하는것이다. 

"으 ... 욱 .. 아 .. 아 .." 

갑자기 어머니가 경련을 시작했다. 

무슨 일이야? 괜찮 을까? 

나는 어머니의 이상을 감지하고 얼굴을 들여다 보면 어머니의 얼굴은 느슨한 맛간 얼굴을 드러내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마치 멍청한 듯한 표정이다. 

이봐, 정말 고장난 건가! ? 

나는 초조해했다. 보통일이 아니다. 

마치 위험한 약물이라도 사용한 것 같은 ... 

위험한 약물 ...? ? 

나는 벌레의 능력으로 어머니의 몸을 검사했다. 

뇌가 비정상적인 황홀 한것 같다. 

어떤 성분이 투여 된 것으로써 ... 

설마 ... 

내 타액 이상의 맹독이란 말인가 ... 나의 정액은. 

나의 정액에 중독 된 내 동생. 

최면 조교의 효과 만 생각했지, 실제로 중독성 있는 독인 건가. 

나의 벌레는 ... 

발정시키는 침. 중독시키는 정액. 포로로 해버리는 페니스. 성감을 발굴하는 손가락. 눈은 옷을 투시하고 몸 상태, 마음의 상태까지도 내다 볼수있다. 

그리고 감정을 읽기는 커녕 컨트롤까지 하는 촉각을 가진다. 

벌레를 거느리고 그 벌레에 기생되는 모체는 치한 조교된다. 

한 번 나에게 안기면 끝장이다. 

나에게 약탈 된 먹이는 쾌감에 못 이겨 그 몸을 벌레의 묘상이 된다. 

그리고 그 곤충은 쾌감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계속하게 된다. 

"이 .. 하아 .. 하아 .." 

어머니의 경련은 진정된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정액이라는 최악의 마약을 섭취 해 버린것이다. 

이제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없을 것이다. 

어머니는 살며시 일어나 티슈로 넘쳐버린 나의 정액을 닦아 냈다. 

나를 보낼수 있었지만 그 전에 자신이 4 번이나 도달했다. 

나는 진 것이다 ....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허둥지둥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도 말없이 옷을 입었다. 

결론은 났다. 

너무 늦어 에미 짱이 걱정할것이다.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서로 옷을 입었다. 

어머니가 침실에서 나오려고 할 때 나는 말을 걸었다. 

"알고 있겠지만 약속은 지켜달라고" 

"아 .. 알았어. 그렇지만 오늘은 더 이상 괜찮겠지?" 

어머니는 또 나에게 안기는 것을 인정 하는것 같았다. 

"뭐 그렇지. 하지만 나의 노예라든지 뭐든지 되어 준다고 했지" 

"그렇지만 그 ···· 무엇을 할 생각이야?" 

변함없이 위로부터의 시선 이구나. 

"둘이서 있을 때만이라도 좋으니까 나에게는 경어로 이야기해.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 ? 라는 표정을 짓는 어머니. 

"아 .. 알았어 ..." 

억울함 듯이 입술을 악무는 어머니. 

"알았어가 아니고, 알겠습니다. " 

"예, 알겠습니다." 

뻔뻔하게 대답하는 어머니. 

그 태도에 나는 

"자신이 진 것을 모르는 모양 이군. 처벌로 지금부터 팬티를 벗어. 노팬티로 오늘 하루 행동 하는거야" 

"그런!? 딸 앞에서 그런 상스러운 흉내는 할수 없잖아!" 

"경어를 사용하라고 말했잖아. 또 할 수 있지 않을까. 노팬티로 있는것 정도는 대단한 벌이 아니지? 더 다른 것으로 할까?" 

내가 그렇게 말하자 어머니는 창백해졌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는다. 

"거기 앉아서 나에게 가랑이를 벌려 보여라" 

어머니는 고개를 숙이고 그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천천히 가랑이를 열고 치마 속 무방비한 여성 부분을 드러냈다. 

거기는 나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더러워져 있는 상태 다. 

나는 스마트 폰을 꺼내 어머니의 치태를 카메라에 담았다. 

귀까지 새빨갛게 하는 어머니. 

이제 거스를 수없다는 것은 이해 한 것 같다. 

그리고 어머니에 내 이메일 주소를 가르쳤다. 

"만약 자위 하고 싶어지면 자신의 사타구니 사진을 찍어서 여기에 메일을 보내" 

라고 나는 어머니에게 명령했다. 

"자위 따윈 하진 않습니다." 

"하라고 말하는 게 아니야. 단지, 아무래도 하고 싶어지면 나에게 용서를 얻고 나서 해라. 말하지만 나에게 거짓말은 통하지 않아.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용히 자위 해 봐. 이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을꺼야 " 

"알겠습니다. 만약 자위 할 때 사진 메일을 보내서 허락을 얻으면 좋지요?" 

"그래. 쉬운 일이다" 

"예" 

어머니는 그게 뭐야? 자위 따윈 안해. 그래서 이런 약속도 낭비아냐? ? 

파렴치한 요구이지만 전적으로 이해 불능. 역시 이런 부분은 아이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딸은 잘 보내오고 있는데 그런 것은 어머니 모른다. 

둘이서 침실을 나왔다. 

그리고 부엌에 가서 어머니는 에미 짱을 불러 온다.

걱정스럽게 부엌으로 오는 에미짱. 

"괜찮아? 이제 화 안났어?" 

에미 짱은 울상이다. 

"괜찮아, 어머니도 충분히 논의했고 나도 납득할 수 있게 말이야" 

그렇게 말하고 미소 지었다.

"좋았어. 정말 미안 해." 

그렇게 말하고 에미 짱도 안도하는 표정을 짓는다. 

"어머니도 정말 미안 해요" 

그렇게 말하고 어머니도 고개를 숙인다. 

"이제 괜찮아요. 자, 식사 재개해요. 많이 먹어 주세요" 

어머니는 에미 짱에게 미소 짓는다. 

"그럼 잘 먹겠습니다." 

셋 이서 식사하며 학교에서의 사건 등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는 분위기 좋았다. 

미소를 되찾은 에미짱. 

하지만 자신의 어머니와 급우가 섹스하고 다닌다는것은 상상도 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지금 눈앞의 어머니는 노팬티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도 자신의 치태를 깨닫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밝게 행동한다. 

이래저래 딸에 대해 걱정하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좋은 어머니이다. 

단지, 애정이 너무 강해 너무 엄격한것 같다. 

굉장히 성실한 어머니. 

굉장히 성실한 딸. 

딸과 동갑 내기 남자어게 오징어 되고, 노팬티로 딸을 접하는 변태 행위. 

이 배덕감과 나에게 심어진 쾌감 ... 

아 ... 내가 이런 일을... 상스러운 ... 

어머니의 고간으로부터 쥬쿠쥬쿠, 꿀이 새롭게 쏟아지기 시작한다. 

청초한 얼굴에서 암컷의 표정이 떠오른다. 

딸과 어머니 .... 

역시 비슷하구나. 

딱딱한 인간만큼 날이 지나가면 부드러워 질지도 모른다. 

에미 짱 마음에 드는 노예 야. 

모녀 모두 노예가 되다니, 게다가 어머니를 먼저 떨어 트리게 될 줄이야. 

그리고 식사도 끝나고 집으로 돌아 가게 되었다. 

" 잘 먹었습니다" 

"응, 또 보자" 

손을 흔들 에미짱. 

"괜찮다면 또와" 

어머니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 같다. 

또 나를 안고 싶어하는 그런 욕망이 전해져 온다. 

"그래, 꼭" 

그렇게 대답하면 어머니는 자신의 욕망이 보여 지는것을 눈치 챘는지 얼굴을 붉힌다. 

나는 에미 짱의 집을 떠났다. 

뜻밖의 수확이다. 게다가 최고급. 

필시 사회적으로 훌륭한 아버지 겠지만, 아내도 딸도 나의 포로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