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뭐야 그 생물은.
본래의 유충에 비해 크기도 비정상적으로 큰.
그리고 여러 촉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유충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특별한 성충, 즉 나의 신부에서 태어나는 "여왕벌" 이라고나 할까?
혹은 시련의 구슬에 의한 돌연변이 신종 꿀벌이 태어나는 것인가?
그 답을 알수있는 방법이 없다.
어떻게든 그 부경 씨에게 의심받지 않고 접촉할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체내의 생물의 정체를 알고 싶다.
그것을 해명할수 있다면 나는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확실히 그 녀석은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여경은 경찰차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나 버렸다.
자신의 마누라지만 제대로 대화도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하아 ...하지만 오늘은 여러가지 있었구나.
뭐니해도 맞았으니까 ...
그렇게 생각하면서 식물의 선생님에게 가는 것을 포기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 갔다.
"다녀왔어"
"어서와"
"오늘도 늦었구나, 무슨 일이야? 그런?? 시무룩한 얼굴로"
어머니가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천연에서 믿음직스럽지 못한 어머니이지만 그런 어머니라서 좋았다고 생각했다.
평소 식사를 하고 이불에 들어갔다.
어쨌든 앞으로 내가 할 일이 그 여경 씨와의 접촉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식물의 선생님에게 다시 연락을 취한다.
그리고 치한 조교 ....
그 에미 짱도 자제 할 수없는 곳까지 왔다.
이 조교의 포인트로서는 어떻게 욕구불만의 상태로 가지고 나가는가 하는 것이다 .
하지만 그것은 이 벌레의 전문 분야이기도 하다.
이렇게, 이 유충은 본래 야행성 인것 같다.
자정 .. 이미 모두 꿈속 일것이다.
자, 애벌레 들아 움직이기 시작하렴.
내 진화 한 촉각으로 동시에 먼 곳까지 나의 지시를 전달했다.
어머니와 누나, 여동생에 기생하고 있는 유충 만이 아닌 이웃, 그리고 급우에 기생한 유충도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외음부에서 애벌레 관이 뉴룻 뻗어 나온다.
그 관의 끝이 클리토리스를 잡는다.
그리고 강렬한 미약 직접 그 "느끼기 만을 위한 기관"에 주사한다.
몸은 푹 잔 채이지만 일제히 발기 시작하는 여자들.
그 모습도 데이터로 나에게 보내 온다.
그런데, 애벌레 들아 절대로 먹이를 일으키지는 말아라.
소프트 소프트에 끝없이 몰아세워 애액을 최대한 배출시키는거야.
보내버리면 깨기 때문에 조심해.
이렇게, 이것은 상대에게 들키지 않고 식물에 의존하지 않고 어디까지 '모르게 몸을 굴복시킬 수 있을까? " 하는 실험이다.
그리고 유충도 성충이 기생주의 상태는 정밀 기계 이상으로 파악, 분석 할 수있다.
일으키지 않는 빠듯한 범위내에서 자극을 주어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면 강간 치한 이라는 것이구나.
자는 채로 몸과는 대조적으로 긴긴, 발기하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벌레 관이 관 속의 섬모로 부드럽게 부드럽게 닦기 시작한다.
그 성적 쾌감은 마치 약한 불로 가열하는 것처럼 여체를 데운다.
잠 들어 있는 상태. 그리고 너무나도 부드러운 자극 ...
그러나 치한 조교 된 몸은 솔직하고 순종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본인은 꿈 속에서, 그리고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몸은 남자를 영입할 준비를 시작한다.
가족 만이 아닌, 기생 된 모체의 영상이 성충등을 통해 보내져 온다.
"하아 ... 하아 ···· 응 · 응응 ··· 하아 .."
미간에 주름지으며 번민하기 시작하는 급우들.
꿈속에서 식지 않는 그녀들은 벌레를 쫓아 버리는 일도,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위로 할 수도 없다.
단지 너무나 부드러운 자극에 울고 번민한다.
그리고 꽃잎을 천천히 열고 개화 한 꽃에서 꿀을 쥬쿠쥬쿠, 넘치게 하기 시작한다.
그 꿀은 팬티에 흡수되고, 그것은 기미가 원 모양으로 퍼져 나간다.
그리고 육체에서 발생한 쾌감으로 꿈속에서까지 범해지기 시작한다.
욕정하는 뇌는 문란한 꿈을 꾸게 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 절정에 도달 할 수 없을 문란한 꿈을 ...
약한 불로 그을린 몸은 비등하기 시작한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유방의 끝에 있는 돌출부를 굳게 세우기 시작한다.
"하아 .. 아 · 아 · 아 · 아아아"
어머니도 누나도 동생도 잠꼬대에서 번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 가정에서 침실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나 .. 대단해 ... 상상 이상이다 ...
나도 사람의 몸의 상태를 모니터 할 수있다.
깨어날듯, 절정에 도달하기 전, 그 1 밀리 전에 자극을 계산 해주는 유충들.
방어 할 수도 저항 할 수도 없고 울며 계속 번민하는 사냥감들.
그 상태가 몇 시간 동안 계속 ....
좋아, 그 상태이다.
꿀을 대량으로 토출하고 그래서 몸은 좌절 상태다. 게다가 본인들에게 주목을 받지는 않는다.
이 조교를 반복하면 ....
후후후 .... 아하하
내일 수업이 이제 또한 즐거워 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잠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
나는 부엌에 가면,
"좋은 아침"
"아, 안녕"
나는 아무 생각없이 질투했다.
아마 3 명 모두 깨어났을때 질퍽질퍽하게 더러워진 팬티에 놀란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틀림없이 자신의 애액 인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장시간의 직전 중지하고 대량으로 애액을 방출했지만 체력은 애벌레에게서 정력제로 회복시킬 수있다.
남은 것은 ....
괴로워 했던 ····· 성욕.
정말 좋은 암컷의 표정을 하게 된 것이다.
지속은 권력이다.
특히 가족에게 최면 조교를 실시하고 실험 삼아 다양한 연구를 해왔다.
정신을 조종하고 잠을 지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상태로 ...
나는 학교에 간다.
통학 시간 만이 아닌, 지금의 나에게는 수업 중조차 즐겁다.
교실에 들어가면 순간, 퍼질 정도의 성욕의 향기가 충만해 있었다.
모두 밤새 치한 조교를 받게 된거다.
본인의 자각은 아니더라도 마음과 몸은 정직하다 라는 것이다.
이쪽도 치한 조교를 반복하고 효과도 순조롭다.
처음에 저항은 있었지만 계속 달아오르는 성욕을 억제 할 수 없다.
수업 중 벌레에 감염되어 휴식 시간 동안 화장실에서 자위.
부끄러워도 그만 둘 수 없다.
무섭지만 거스를 수 없다.
괴로워 하는 몸에 어이없이 굴복하여 급우들은 보내 는 메일의 지시에 따라 계속해서 팬티를 벗고 굴욕의 노팬티로 수업한다.
마침내 클래스에서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은 마키 짱과 아야카 짱 두 사람 뿐이었다.
이 두 사람은 특별하다.
사실은 반대로 가장 치욕해주고 싶은 두 사람이지만 .
그런데 ....
오늘은 그 여경과 만날 수 있을까?
아니, 만나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어쨌든 상대는 경찰관이다.
서툰행동을 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 좀 괜찮을까?"
"응?"
되돌아 보면 에미 짱이 있었다.
주위를 의식해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것을 확인하는 에미 짱은
"어제는 미안해. 엄마도 저런 심한 짓을 하다니 ... 역시 화났어?"
불안해 하면서 나에게 묻는 에미 짱.
"뭐, 솔직히 울컥 화가 치밀었어"
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응, 화가 나는게 당연히지. 정말 나쁜 것은 나인데. 그래서 나도 참지 못하고 그 뒤에 엄마에게 이실직고 했어. 정말 나쁜 것은 나이고. 그가 나를 감싸줬다고. "
"어? 말 한거야?"
"응. 왜냐하면 당신이 악당이라고 오해 받고 싶지 않았어. 아무튼 난 엄청 혼났지만. 아무튼 그것은 당연하고, 엄마가 꼭 당신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만약 괜찮다면 오늘이라도 집에 데려오라고 ... "
그렇게 말하면서 홍당무가 된 에미 짱은 귀여웠다.
"알았어. 그럼 오늘은 실례하겠다고 할까"
내가 그렇게 대답하자
"좋아? 다행이다. 안된다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할까 생각했어"
그렇게 말하고 가슴을 쓸어 내리는 에미 짱.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그대로 에미 짱과 하교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에미 짱의 집에 갔었지만 ....
"어? 여기가 에미짱의 집?"
거기는 정말 훌륭한 집이 ... 에미 짱 실은 슈퍼 부자? ?
요루도의 집과 승부 같은 느낌이다.
어쨌든 대저택이다.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 엄격한 어머니가 마중 나왔다.
"얼마 전 정말 죄송했습니다. 자, 올라 오세요"
그렇게 말하며 조용히 고개를 숙이는 어머니.
어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예의 바른 사람이라고도 할 수있다.
아무튼 부자 남편을 만날만한 정도 다.
외형도 미인이고 젊고 좋은 여자 인 것은 틀림 없다.
"실례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는 집에 올라갔다.
그러나 ... 큰 집 이구나 ...
그리고 나는 부엌으로 갔다.
테이블에는 맛있는 음식이 줄 지어 있었다.
아무튼 사과로 식사를 대접하려는 것이다.
"부디 여기에 앉아 주세요. 에미 짱도 앉으십시오 엄마가 준비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준비하는 어머니.
생각했던 것 같은 귀모가 아니어서 좋았다.
어려운 것도 딸에 대한 애정 인 것이다.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딸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오늘은 그 사과 때문에 뭐든지 많이 들어요."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 미소짓는 에미 짱의 어머니.
그러나 나는 그 음식에 손을 내밀려고 하지 않았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럼 이거 라든지 어때?"
그렇게 말하고 다양한 요리를 내 오지만, 나는 완전히 무시이다.
"에미짱. 나는 에미 짱의 엄마와 단둘이 얘기하고 싶으니 잠시 자리좀 빼주지 않을까? 자신의 방 또는 외부에 갔으면 좋겠는데"
내 말에 얼굴을 창백 해지는 에미 짱
"네? 역시 화가 난거야?"
"아니, 난 둘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에미 짱은 쓸데없는 걱정 하지 않아도 돼"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어떻해, 그런 느낌으로 허둥지둥하는 에미짱에게 "에미짱, 방에 가 있으세요. 엄마와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합시다"
어머니는 냉정했다.
"알았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걱정스럽게 부엌을 나가는 에미 짱.
"그래서, 둘이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 말에 나는
"무엇은, 이쪽은 저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맞았어 .. 당신 한테. 이런 식사 정도로 용서하지 않을거야"
"그래서 이렇게 사과하잖아?"
역시 ....
지금 이 나의 벌레의 능력이 나를 괴롭힌다.
나에게 거짓말은 통용되지 않는다.
이 어머니는 나에게 사과하는 것은 표면 뿐이다. 본래라면 표면만으로도, 연기라도 사과만 되면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이 어머니가 나에게 바라고 있는 것은 딸의 행동을 발설하지 말라는 것 뿐이다.
따라서 이런 남자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되다니, 그런 좌절이 손에 잡힐 듯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래서는 아무리 나라도 능숙하게 속아줄 수가 없다.
"아까 딸에게서 사실을 들었다라고 했지요."
내가 그렇게 말하면 역시 그렇게 나오는구나 ... 어머니는 생각했던 것 같다.
"이것으로 충분하겠지. 학생에게는 과분한 금액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봉투를 나에게 내민다.
만엔권 지폐가 몇 장 들어있다.
확실히 지금의 나에게는 큰돈 이다.
"돈 따위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는 그 봉투를 되돌렸다.
"그럼, 무엇이 소망이야?"
이렇게 반격하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엿먹이는 방법은 나에게는 하나 밖에 없다.
"한 번 시켜 주지 않겠습니까?"
그 한마디에 굳어지는 어머니.
"네? 해달라고 .. 무엇을?"
"무엇이라니. 섹스죠"
나는 가로채고 대답했다.
"이 무슨 · 상스러운 자식이야?! 게다가 어머니가 친딸에게 그런것을 시킬리는 없죠!"
섹스라는 말에 이토록 동요한다.
"아니, 딸과 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에 멍하니 굳어지는 어머니.
"응? 혹시 나를 상대로 한다고? 아이가 성인을 놀리다니 정말 최악 인 아이군요."
완전히 무시 모드이다.
화가 나지만 어머니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반대로 기분이 좋다.
"농담 이라니 말도 안돼요. 나는 진심이에요. 상스러운 아이라니 피차 일반이죠? 뭣하면 나오는 곳에서 나와 이야기 할까요? (?)"
그 대사에 어머니가 굳어졌다.
어머니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이쪽은 알고 있는 것이다.
협상 따위 내가 유리하다.
"돈을 배로 내기 때문에"
"필요 없어요"
내 즉답에 굳어지는 어머니.
"알았어"
어머니는 각오를 한 것 같다.
"정말 아이 주제에 건방지군요. 그럼 한 번만라고 약속 할 수있어? 그것도 당신이 한 번이라도 만족하면 그때까지의 얘기야"
그런 어머니의 얼굴에 미소가 없다. 뭐 당연하다.
"만족한다는것은 가 버린다는것?"
내가 반문하면
"그래요"
내뱉는것 같이 대답하는 어머니.
"알았어요, 나는 그것으로 좋아요. 한 번으로 충분해요. 그러나 내가 가기 전에 그쪽이 가버리면 안된다는 것이 조건입니다. 어때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어머니는 더욱 기가 막힌 얼굴을 띄운다.
"좋아, 그 조건에서 만약 만일 먼저 간다면 당신이 좋아하는데로 다 해도 좋아요. 아무튼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만. "
이렇게 단언하는 어머니.
그런 대화를 하는 동안 테이블 아래에서 ...
내 오른손 달걀은 깨지고 백발 같은 유충이 꿈틀 꿈틀 팽창하면서 바닥을 기어 어머니의 다리에 도달했다.
그 가냘픈 몸을 스타킹에 몰래 들어가서 허벅지로 기어 올라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