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리의 선두가 나를 재촉 하는것같이 화분으로 안내한다.
알고있어 ... 정말 화분을 빨리 가지러 가! 라는 소리가 머릿속에 들려오는 것 같다.
나는 집안의 불을 켜고 화분을 손에 넣는다.
또 가족 전부 꿈속이다.
이 집에 불이 켜졌다고 깨어날일은 없다.
이미 나도 꿀벌도 익숙한 것이다.
전기를 당당히 키고 여동생의 방으로 향한다.
당연히 동생은 푹 꿈 중이다.
스스, 숨소리를 내고있다.
이렇게, 빠져 나갈 수없는 꿈이다.
여동생을 지키고 있는 유충 사육 꿀벌의 다리는 수면 꽃가루가 묻어 있다.
"준비는 갖추어지고 있어요! 자 왕 이시여! 항상 하던 의식을 시작합시다"
후후후 ... 환청인가?
그러나 그렇게 들리는 것처럼 사육 꿀벌은 준비를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가, 알았어. 그럼 의식을 시작하자."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꿀벌들이 그것을 이해했는지 따위 내게는 모르겠지만.
난 여동생의 잠옷을 잡고 벗기기 시작했다.
과연 곤충은 옷을 벗길 수는 없을 것이다.
눈앞에 나타나는 하얀 허벅지.
그리고 여동생 같은 귀여운 핑크 팬티 ....
그런데, 한가로이 할수도 없다.
빨리 팬티를 벗겨야 ....
내가 동생의 팬티를 손에 걸면 ...
뭐 ... 뭐라고! ?
여동생의 사타구니 부분은 이미 대량의 꿀에 넘쳐흘러 속옷이 붙는 정도로 젖어 있다.
설마 .... 정말 이 녀석 .... 학습했는지! ?
재운것 만이 아니다.
속옷 속으로는 유충이 심하게 그리고 소프트하게 날뛰고 있다.
페로몬도 살포 된 ...
지금 동생은 깊은 잠에 빠져 있으면서도 강렬한 성적 흥분 상태이다.
내 능력으로 알 수있다.
꿈속에서 이 벌레에 의한 쾌락 조교 앞에 속수무책으로 울고 번민 하고있다.
그리고 몸은 반응하고 놀라운 양의 애액을 흘러 나오게 하는 ...
몸의 정보가 누설되어도 모체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자극을 주고 무저항 여자를 등쳐먹는 것처럼 부드럽게 ... 부드럽게 ... 조교 해 나간다.
난 여동생의 팬티에 손을 대고 천천히 벗겨 간다.
여동생은 힘없는 인형과 같다.
무저항으로, 여자의 마음을 벌레들에게 맡긴다.
성기 중심은 뻐끔이 열려 촉수가 암술을 괴롭혀서, 견디지 못하고 대량의 꿀을 흘러 넘치게 하고있다.
이것은 이것대로 ... 마치 꽃 이구나.
나는 그 꿀을 손가락으로 건져냈다.
삐챠 ..
음미 소리를 내며 내 손가락에 휘감기는 점액.
내 엄지와 중지 사이에 실을 당기는 음란한 꿀.
아니 ... 이것은 유충의 소중한 생명의 근원이다.
그러나 ... 나날이 젖는 방법이 거세지고 있다.
원래 처음에는 자는 상황에서는 좀처럼 젖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니 젖기는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 그리고 대량으로 흘러 넘치게 되다니.
이것이 벌레들의 조련 축적의 결과인 것인가?
몸의 음란 화 ... 아니 ... 마음까지 ...
갑자기 내 시야가 바뀐다! ?
여기는 ... 어디야? ?
낯선 방안, 침대에서 낯선 여자가 자고있다.
그렇다 .. 이것은 꿀벌의 시야이다.
이 낯선 여자도 내가 무차별 치한했을 때의 한 명이다.
우연히 내 이웃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그 꿀벌을 통한 영상이 나에게 흘러 온다.
왜 이 그림을 나에게 보여주는거야?
내 능력으로 알 수있다.
이것은 사육 꿀벌의 그림.
물론 이 자고있는 암컷에 기생 하고있다.
그리고 지금은 푹 자고 ....
! ?
자고 있는데 .... 격렬하게 성적 흥분을 하고있다.
애액이 넘쳐 팬티는 질퍽질퍽이다.
유충이 소프트하게 치한짓 하고있다.
페로몬을 흡입하고 그 부드러운 자극에 꿈속에서 그 여자는 울고 번민하고 있다 .....
문득 ... 시야가 나의 것으로 돌아온다.
그런 나를 친구가 가만히 보고 있다.
나의 추측은 정답이라고 ...... 그렇게 말하고 싶은 것인가? ?
그렇게 조교하는 것이 우리들의 본래의 모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
잘난 척 하지마! 이렇게 주면 잘 된다. 대량으로 흘러넘치게 할 수있다.
그것은 나의 아이디어 아닌가! !
원래 최면 조교라는 개념 따위 없었던 주제에! ! 그것을 가르친 것은 나인 것이다! !
가르친 것은 ... 나 ...
그렇다 .... 그것을 가르친 것은 ... 나다 ....
녀석들은 왕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실행하면서 대기하고 있었어.
내 가르침대로 충실히 .... 그리고 효과적으로 ... 그리고 효율적으로 ....
이 녀석들은 ... 학습 했어 .... 사람의 약점을 ...
고통이 아니라 쾌락에 약한 인간의 본능을 .... 그 쾌락의 방법을 .??... 학습 한 것이다 ...
아니 ... 벌레는 모르는 것을 내가 가르쳐 버렸어 ...
내 가르침대로 ... 감질 나게 계속 여동생은 절정을 추구하고 마음도 몸도 폭주하고있다.
필시 음란하고 과격한 꿈에 있을 것이다.
또 늦은 시간이다.
일어나고 있는 녀석 따위 나 정도다.
아야카 짱 마키 짱도 .... 에미 짱도 ... 모두 자고있다. 푹 ...
나에게는 알수있다 ...
푹 자면서 더할 나위없이 음란하고 과격한 꿈을 꾸며 마음도 몸도 벌레에게 편한대로 조교 되어 간다 ....
그 증거로 지금 모두의 가랑이는 ... 비정상적으로 젖어있다 .....
모두 다 .... 클래스 메이트도 ... 지금까지 기생 된 전원 ... 질퍽질퍽 하게 팬티를 더럽 히고있다 ...
본인의 자각도 없이 ... 벌레에게 범해지는 ... 기쁨에 떨고있다.
후후후 ....
아하 하하하 .....
이제 여러가지 의미로 나는 되돌릴 수 없다.
그럼 여동생의 의식을 시작 할까?
난 여동생을 엎드리게 하고 억지로 엉덩이를 내밀게 한다.
그리고 화분을 걸치게 한다.
힘없이 화분에 걸쳐 자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도 바보같지만 이것은 이제 야한.
걸친 사타구니에서 흘러 넘친 애액이 실을 당기면서 화분에 떨어져 간다.
그 물방울을 받은 식물의 싹은 더 떨고있는 것 같았다.
의식의 준비가 갖추어졌다.
꿀벌은 여동생의 누드에 모여 마치 전신을 애무 하고 있는 것 같다.
"응 ... 응 · 응응 · · 응응응응! .. 아 아아아 · 아 아아아 .."
꿀벌들에게 애무 되어 애타게 자극에 동생은 참지 못하고 암컷의 한숨을 누설.
정말 꿀벌은 인간의 신체 구조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몸에 존재하는 성감대 혈을 입으로 부드럽게 씹으며 여동생의 몸을 절정으로 끌어 간다.
좌우의 유두에도 꿀벌은 자극을 주어가는 ...
그리고 유충은 클리토리스를 ... 그리고 몸을 팽창시켜 무수한 비늘로 질 벽을 문질러 준다.
벌레와의 섹스.
바로 벌레와 사람이 섹스를 하고있다.
여동생이 벌레에 감염 되어있다.
그러나 여동생은 더 이상 기분 좋은 섹스 따위 없다는듯 몸은 음란하게 반응 하고 있다.
그 여동생과 벌레와의 성관계를 단지 바라 보는 나.
이 이상한 광경을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고는 생각이 안들었다.
거미의 기술을 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꿀벌의 테크닉에 매료되어 있었다.
바로 ..... 성감 마사지 .....
거미와는 대조적이다.
다리와 입 .... 그리고 날개까지 사용하고 여동생의 몸을 부드럽게 ... 부드럽게 애무 하고있다.
그 기술에 여동생 젖꼭지를 아플 정도 딱딱하게 곤두 세우고있다.
그리고 최대의 목표.
벌레들은 여동생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모든것은 이것를 위해 ...
한 마리의 꿀벌이 여동생의 항문에 ... 그리고 그 하체를 바늘을 찌르는 것처럼 항문에 넣었다.
그리고 ....
퓨, 액체를 체내에 붓는다.
그 효과는 금세 동생의 자궁을 떨게 한다.
"구 · 쿠우우우 ... 아 .. 아 .. 아 .. 아 .. 아 .. 있었다 .. 아! "
잠꼬대이지만 참지 못하고 여동생이 고통도 기쁨도 취하는 암컷의 울음 소리를 울리기 시작한다.
허벅지 경련하기 시작하는 여동생.
꿀벌도 친구도 ...
그리고 감질 나게 계속했던 여동생의 육체도 절정을 기다리고 있다.
여동생이 약한 이성 등은 쉽게 붕괴시킨다.
비샤아아아아아아! ! ! !
힘차게 여동생 암컷 입에서 화분을 향해 조수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앙! .. 아 아아아 .. 아 아아아악!"
샤아아아 ......
암컷의 비명과 함께 꽃에 영양을 내미는 여동생.
그 액체를 화분을 글썽이게 한다.
그 액체를 받은 식물의 싹은 마치 기쁨에 떨고 .있는 것 같다.
대량의 조수를 단숨에 쏟아 낸 동생은 꿈속 에서조차 너무 강력한 쾌감에 실신 해 버린 것 같다.
또 ... 여동생도 벌레의 조교에 헤롱 헤롱이다.
슬슬 사냥할 때구나 .... 누나도 같게 만들어 볼까 ....
몸의 조수를 모두 쏟아 버린 동생의 몸에서 꿀벌들이 떨어져 나간다.
"아 .. 아 ... 아 ......"
희미하게 경련하는 여동생의 몸을 부드럽게 안으면서 나는 속옷을 ... 잠옷을 입혀 나간다.
레나 ... 더 이상 기분 좋은 섹스 따위는 생각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나에게 안기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이것도 나에게 안기는위한 오프닝에 불과하다.
오빠에게 중독시켜 줄게.
근친상간 이라니까 무리도? ?
누나도 참을 수 없는데 레나따위 참을 수있을 리도 없지요 ....
후후 후후 .... 아하 하하하 ....
나는 복 받쳐 오는 웃음을 주체할 없었다.
그토록 섬뜩해 보였던 이 식물의 싹이 귀엽게 보인다 .... 이상한 것이다.
"그래 그래 .. 내가 키워 줄게. 이 은혜를 잊지 마."
나는 식물의 싹에게 이렇게 말을 건다.
기분 탓 일까 · · · · 식물의 싹은 기쁜 듯이 떨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흥 .. 귀여운 녀석 이구나.
...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꿀벌들은 나를 다음 타겟으로 안내 하려고한다.
이 ...이 녀석들 ...... 욕심이야.
여동생만으로는 모자라 자매 덮밥을 원하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철저히 사귀어 줄께. 그래서 너도 철저히 나와 사귀어 줘."
나는 식물에 다짐했다.
그리하여 나는 누나의 방에 들어간다.
누나도 동생과 같은 상황이다.
준비는 지나칠 정도로 갖추어져 있다.
새근 새근, 자면서도 꿈에서 타오를 정도의 문란한 조교를 받고있다.
그리고 실제로 성기에 유충이 덮고, 암꽃술을 자극 된 꽃은 강제로 개화된 꿀을 흘러 넘치게 하고있다.
벗기지 않아도 알 수있다.
누나의 팬티는 또 질퍽질퍽 이다.
넘치는 꿀을 받아 여유가 없어진 직물은 또 꿀을 밖으로 흘러 넘치게 하고있다.
또 허벅지까지 더럽 히고 있잖아 ....
누나도 기다릴 수 없었구나.
그럼, 누나도이 의식에 참석 시켜 줄게.
자, 식물아. 미인 자매의 맛을 비교해라. 마음껏 맛을 봐라.
가족의 일원
방에서 푹 자고있는 누나.
그러나 그 외형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성적 흥분은 맥스로 꿈속에서 페니스를 요구하며 울부 짖고 있을 것이다.
벌레는 저항 할 수없는 것을 좋아해서 누나의 몸도 마음도 무제한 치핫짓이다.
자, 누나도이 식물에 영양을 바치는거야.
나는 누나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동생뿐만 아니라 힘없는 인형처럼 무저항인 누나.
금새 속옷 차림 ... 요염하다 ... 여동생과는 다른 성적 매력과 기품이 있다.
과연 누나다.
브래지어를 해제하면 모양 좋은 유방이 나타난다. 그리고 팬티에 손을 건다.
중간은 또 홍수다.
얼룩 만이 아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겨 간다.
누나의 중심 꽃은 암술을 유충에 만져져 완전히 꽃은 꿀을 흘러 넘치게 하고 있다.
수술을 요구하는듯 꽃잎이 떨고 있는 것 같다.
바로 약점을 제압된 누나는 저항 따위 있을수 없다.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화분에 걸 치게 한다.
바로 악마의 의식 · · · · 여동생뿐만 아니라 누나를 제물로 바치는 나.
그런 감각이 나를 감싼다.
일제히 누나의 몸에 달려 드는 꿀벌들.
날개를 마치 붓처럼 누나의 성감대를 간질이기 시작한다.
금새 발기되는 누나의 젖꼭지 ...
"하아 ... 하아 ...는 ... 하아 .. 하아하아하아..."
점점 숨소리가 거세져 오는 누나.
누나의 꽃잎은 본능에 따라 수술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도덕에 엄격한 누나의 모습은 이제 없다.
누나는 동생의 페니스에 열중 하고있다.
안되는 일이라고 알고 있으면서 누나는 누나로 또 되돌릴 수는 없다.
누나는 꿈에서 나에게 달라 붙어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벌레에 감염 되어 있을 텐데 ...
온몸을 자극하는 무수한 꿀벌들.
이 현실을 알면 누나는 어떤 반응을 할까? ?
그런 현실을 모르는 누나는 벌레의 애무에 번민하며 꿀을 똑똑 떨어뜨린다.
거미가 SM 쇼라면 꿀벌은 마사지의 시행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여체는 속수무책으로 음란한 반응을 보인다.
모두 같은 것이다.
대조적이지만.
"아 ... 아 .. 아앗! 아! 아! .. 앙 !"
꿀벌의 기술에 잠꼬대 처럼 허덕이는 누나.
누나의 몸이 절정에 ... 그리고 조수를 뿜을 준비를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 조수분출제 ......
꿀벌들은 누나의 몸의 조수를 단숨에 토해내게 하는 것 같다.
따라서 전희구나 ....
그리고 준비가 된 곳에서 꿀벌이 누나의 항문에 관장한다 ...
"아 ... 아 아 ... 아 .. 아 아아아 아아아!"
오르는 쾌감에 번민하며 경련하는 누나.
비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누나의 꽃잎에서 힘차게 조수가 단번에 내뿜어진다.
드디어 누나도 식물에 자신의 에너지를 바치는 것 같은 ... 그런 느낌이다.
그러나 .... 가득 내는구나 ... 누나 ...
동생 이상으로 대량으로 힘차게 분출하는 누나의 조수.
금새 화분의 흙을 축여 간다.
활을 가득 당긴 상태에서 발사 된 화살은 기세를 멈출 수 없다.
그런 느낌으로 누나의 조수를 단번에 토해 내게 하고 있다.
그리고 쏟아 낸 누나는 다시 크게 경련하고 .. 그리고 무너져 내렸다.
어때 누나의 맛은? 여동생과 어느 쪽이 취향이야?
자매 모두 함께 맛볼 수 있다니 사치 같은거다.
이런 호화를 시켜주는 나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돼.
나는 식물에게 이렇게 다짐 해 본다.
누나의 조수를 받은 식물은 더욱 기쁨에 떨리는 것 같다.
그리고 바닥에 깔려있던 뿌리가 대량의 조수를 스펀지처럼 빨아 들이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작은 몸이지만 대식가 같다.
미래가 기다려진다.
확실히 내가 없으면 ...이 꿀벌이 없으면 성장하지 못할지도 모르구나....
난 여동생처럼 온몸의 조수를 모두 토해내는 쾌감의 여운에 떨리는 누나에게 속옷을 ... 그리고 잠옷을 입힌다.
그리고 침대에 눕힌다 .....
마치 ...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복구.
그런데, 미인 자매를 동시에 먹은 기분은 어때?
이제 됐을 것이다. 또 다음에 ...
그렇게 말하고 난 화분을 돌리려고 했지만, 벌떼는 다른 방으로 향한다.
이봐 이봐 · · · · 자매뿐만 아니라 그 어머니도 먹고싶은거냐?
자매 덮밥은 모잘라이번에는 모녀 덮밥까지 먹고싶은 기분인것 같다.
알았어. 하지만 어머니 이니까 ....
누나와 동생처럼 음란하게 젖을까?
확실히 어머니는 젊긴 하지만 40 대 ... 누나와 동생처럼 성욕이 왕성하게, 힘차게 조수를 분출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것은 신경도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알았어. 그럼 엄마도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어머니의 방으로 들어간다.
이불 속에서 어머니도 푹 자고 있는 채다.
그럼, 어머니도 참여하여 주세요.
누나도 동생도 협력했으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어머니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여인이지만 과연 안티 에이징.
내 친구도 어머니의 팬들은 많다.
이상적인 어머니 상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것이다.
나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몸에 아들인 나도 흥분한다.
그런데 ....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우선 어머니를 젖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
푹 자고는 어머니의 속옷 차림.
과연 누나나 여동생 같은 화려 함은 없다.
흰색을 베이스로 한 얌전한 속옷이다.
나는 어머니의 허벅지를 벌리면 ...
팬티의 중심은 큰 얼룩이 퍼지고 있고 꿀이 엉덩이까지 늘어져 있는 것 같았다.
와우 .... 이렇게 엄마도 젖었구나.
어머니도 당연히 여자다.
순진한 꿈에서 벌레들의 문란한 조교를 받아 몸은 당연한 반응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것은 당연한 사건이야.
팬티를 벗기면 암컷 입은 벌레에 감염되어 벌름 벌름거리며 딸들보다 음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천천히 애무는 필요 없었어.
그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절정 직전이다.
나는 어머니를 네발로 엎드리게 하고 화분에 걸치게 했다.
누나,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도 같은 모습 ... 그리고 같은 반응.
그리고 어머니의 몸에 무리의 꿀벌들이 성감 마사지를 시작한다.
딸을 범한 벌레들이 이번에는 그 어머니를 범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딸을 범한 벌레들에 저항 하기는 커녕 딸처럼 절정을 맛 본다.
극한까지 성감을 높일수 있는 몸을 관장하는 꿀벌.
참을 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어머니가 힘차게 화분에 조수를 쏟아 내어 간다.
"아아아아아악!"
힘차게 배출되는 액체를 어머니는 멈출려고 해도 멈출 수 없어.
그런 느낌이다.
힘차게 배출되는 에너지를 식물이 몸 전체에 받는 것처럼 ... 그리고 .. 그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조수를 단숨에 쏟아 낸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미약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러나 ... 이렇게 대량으로 내뿜다니 .... 엄마도 꽤 모여 있었구나 ....
젊은 딸 이상으로 대량으로 조수를 뿜은 어머니. 나에게는 뜻밖의 광경처럼 보였다.
침착하게 생각하면 어머니는 젊은 나이에 결혼 했어. 또 누나의 나이 정도에 결혼 했으니까 ...
곧 임신되어 어머니도 아버지도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자의 기쁨보다 어머니의 기쁨을 우선 시킨거야.
어머니는 누나와 나, 그리고 여동생의 세 자녀 축복 육아에 힘들었을 텐데 ... 그래도 어머니로서 나에게 부드럽게 때로는 엄격하게 대해 준것이다 ....
이시기에 그런 것을 생각 나.
그 어머니가 알몸으로 화분에 걸치고 있다.
엄마 .....
나는 그런 어머니를 돌보는 것처럼 손바닥으로 어머니의 피부를 어루 만진다.
그리고 손가락이 긴긴, 뾰족한 고기의 싹에 띈다.
와우 ... 엄마도 참 .. 이렇게 클리토리스를 발기시켜서 ...
그 고기의 싹을 손가락으로 굴리면
"아악 아 아 아앗!"
비 샤아아아아아아아아아..!!!....샤아아아...샤아!!
아직 남아 있었는지 놀랄 정도로 어머니는 또 조수를 분출하기 시작했다.
꿀벌의 애무도 대단하지만 손가락만으로 느끼게 하는 포식자의 능력은 ... 여기까지 오면 굉장함을 넘겨 심지어 지독하게 보인다.
어머니는 나의 애무에 견디지 못하고 한계를 넘어 더욱 절정에 달했다.
여자의 기쁨보다 어머니로서의 기쁨을 우선하여 나를 키운 어머니.
그 아들에게 어머니로서보다 여자로서의 기쁨을 발굴 되고있다.
여동생처럼 ... 어머니도 이제 사냥이 끝났구나 ....
기억에 남지 않아도 몸도 마음도 조교 되어있다.
그 자각이 없을 뿐이다.
어머니도 아들의 눈앞에서 여자가 된다. 이렇게 ... 스스로 그것을 원하는군요 ....
나는 어머니에게 잠옷을 입히고 방을 뒤로한다.
부모와 자식 세 명으로 화분에 걸쳐 조수를 분출 하다니 ..... 아무도 믿지 않는다 .. 아니 상상조차 할 수없겠지 ....
나는 화분을 취소합니다.
대량의 조수를 얻은 식물은 흡족해 하는것 같다.
정말 호화스러운 놈이다.
미인 자매 · 그리고 모녀 덮밥 ... 너무 호화로운 식사다.
그런 것이 허락 되는 것은 나와 너 뿐이다.
이 대가는 있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식물의 싹을 쿡쿡 찌른다.
식물은 당연히 입을 다문 상태이다.
뭐 됐어 ... 이것은 대출 이니까.
지금 바로 식물에 은혜를 팔아 두어도 손해는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방으로 돌아 가려고 하자 ....
지 .... 지지지지 ....지지 ...
머리에 노이즈가 낀다.
응? 뭐야? ?
그리고 그 순간 ...
기 치직 치직 치지지지직 ! ! ! ! ! ! ! ! ! ! !
시끄러운 소음이 머리에 흘러 온다.
"구하아"
나는 심한 두통과 함께 그 자리에 웅크 리고 주저 앉았다.
이 감각은?? 이전 벌레의 능력에 견디지 못하고 실신 했을 때 비슷하다.
이 ...이 녀석 ... 내 능력을 발판으로 가지고 나가는 것 같다 .....
그 잡음은 확실히 그 식물 에게서다.
대량의 정보를 단번에 방출시켜 민감한 내 더듬이를 공격하고있다.
젠장 ... 역시 요루토가 말한대로다 .... 이것이 식물 ...
후회해도 늦었다.
솔직하게 요루토의 경고에 따를것을 ....
나는 힘을 다해 식물의 싹을 따려고 화분에 향했지만, 식물의 공격에 눈이 핑 핑 돌아 서 있을수 없었다.
구구구구 ....
나는 현기증과 두통을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린다.
구 ... 젠장 ...... 지금까지 ...
그렇게 생각한 순간 ... 갑자기 잡음과 두통이 사라진다.
문득 주위를 둘러 보니 .... 여기는 어디야? ?
본 적이 없는 방에 나는 있었다.
뒤에 인기척 ...
내가 되돌아 보면 거기는 여자의 모습이 ... 저건 ...
"자 ... 아야카 짱?!"
왜 아야카 짱이? ?
아야카 짱은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온다.
그리고 아야카 짱은 조용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 ...에 ... 아야카 짱!"
나는 아야카 짱을 막으려했지만 그녀는 술술, 옷을 벗어 간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감지 않는 몸짱.
"그 ... 나만 알몸이라 ... 부끄러운 데 ...."
머뭇 머뭇하면서 아야카 짱은 나도 벗으라고 재촉 하고있다.
"어? 아 ... 알았어"
나도 이유가 모르겠지만 옷을 벗어 던졌다.
그런 나에게 아야카 양이 안겨 온다.
"후후 ... 여기 ..??. 이렇게 되어 있구나 ..."
아야카 짱이 내 페니스를 손으로 감싼다.
아니 .. 이것은 ... 그 ...
아야카 짱의 알몸 ... 그리고 가족의 여자의 모습을 본 후니까 어쩔 수 없지.
내 사타구니의 물건은 터질 듯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와우 ..... 응 .... 츄빠 ... 츄빠 .."
아야카 짱이 내 페니스를 입으로 감싸고 빨아 간다.
아 ... 안돼 ....
너무나 좋은 기분에 내 안에 액체가 출구를 찾기 시작했던 것 같다.
"후후후 .. 그렇다면 나와 버릴 것 같아?? 그럼 ... 이것은 나에게 넣어줘 ...."
그렇게 말하면서 아야카 짱은 내 앞에서 스스로 가랑이를 연다.
아야카 짱 여자의 중심도 또 준비 하고 있는 것 같다.
웃으면 서 나를 초대하고있다.
"자 ... 아야카 짱 ... 나 ...."
나는 정신없이 아야카 짱을 무너 뜨리고 입술을 거듭한다.
아야카 짱의 입술을 느끼며 나는 자신의 페니스를 아야카 짱의 ...
할 수 있는가?
드디어 나는 아야카 짱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
친구는 이 방에 있지 않다.
방해하는 것은 없는 것인가! ?
나는 페니스의 끝을 ... 그녀의 암컷 입에 ...
그리고 ... 천천히 밀어 넣어 간다 .....
"구 .. 아 ... 아 아 아! "
참지 못하고 뒤로 젖히며 암컷의 울음 소리를 올리는 그녀.
드디어 ... 나는 아야카 짱과 ..... 아야카 짱과 ... 나는!
나는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내 팔 속에서 쾌감에 울며 번민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그 기쁨이 내 사정 중추를 자극한다.
위험해 ... 또 ... 갈 것 같다고 ...
그 상태를 감지 한 아야카 쨩은 ...
"아아아 ! 아주 좋아! 좋아! 내 ! 내 안에 내줘! 아! 아악! 나에게! 부탁 .. 갖고 싶어! 아악!"
신음하면서 아야카 짱은 나에게 그런 일을 ...
하지만 나는 이 흥분을 멈출 수 없다.
"좋아? ... 낼께! 안에 내 버릴께!"
나는 아야카 짱에 말하면
"응! 좋아! 내 안에! 가득 내 ! 아!"
내 허리가 멈추지 않는다.
뭔가 홀린것 같이 아야카 짱에게 자신의 페니스를 격렬하게 찌른다.
갈 것 같다고 ....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구 · · 더이상 안된다 .. 좋아 ... 가버러 .. 나 ... "
"나도 ... 갈 것 .. 아 .. 아 · 아! 가버려 .. 좋 .. 가!가아아! 아!"
아 아 아 ..........
나는 깊숙이 페니스를 찌르고 그리고 그녀의 ... 아야카 짱의 체내에 .....
도뷰! 도쀼! 도뷰! ....
아 .... 나의 정액이 .... 그녀의 자궁에 흘러 간다 ....
솔직히 이제 그녀가 임신해도 내가 돌보지 뭐 ... 아니 .. 차라리 임신해 주지 않으려나 ....
그런 행복한 기분으로 나는 아야카 짱 안에 자신의 정액을 뱉었다.
하아아 ....
그 여운에 젖어 있는 두 사람.
"드디어 ... 나는 ... 아야카 짱과 ..."
나는 만족한다
아야카 짱이 나에게 안겨 온다.
그리고 다시 입술을 거듭했다.
"기분 좋았어?"
이렇게 수줍어하면서 나에게 묻는 그녀.
"아, 최고야"
이렇게 대답하는 나.
"좋았어, 나는 .... 이때를 기다린거야."
기다렸다?
갑자기 ......
부우우우우웅 ......
날개 소리가 울려 퍼진다. 방에는 어느새 많은 꿀벌들이 난무했다.
위험해 ... 꿀벌의 존재가 아야카 짱에게 들켜 버린다.
하지만 그녀는 조금도 당황하는 기색조차 없다.
"자 ... 아야카!"
이 모습에 놀라지 않슨 그녀에게 내가 놀랐다.
그러나 그녀는 날아 다니는 꿀벌들을 보고 미소 짓고 있다.
그리고 꿀벌들은 내 정액을 받은 아야카 짱을 축복하는 것처럼 ....
"후후후 ...받은거야. 당신의 정자. 이제 당신과 나는 계약 성립"
그렇게 말하고 아야카 짱은 내 입술에 · 쪽 · · · 키스를 했다.
"자 ... 아야카 짱! .... 아 .... 어라 ??"
여기는 .... 익숙한 방 ..... 이렇게 ... 우리집이다.
갑자기 경치가 바뀐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야카 ...... 짱!"
나는 아야카 짱의 모습을 찾지만 있을 리가 없다. 왜냐하면 이곳은 우리집이기 때문이다.
저것은! ?
바닥에 아무렇게나 벗어 던져진 ... 내 옷 ...
나는 알몸이다.
그리고 눈앞에 화분.
식물의 싹에는 백탁 색 액체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내 오른손은 자신의 페니스를 움켜 쥐고 그 페니스의 끝은 백탁색 액체로 얼룩지고 있었다.
식물의 싹은 그 하얀 액체를 쥬부쥬부 체내에 받아들여 간다 .....
이 상황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린 것일까 ......
이 녀석 ... 아야카 짱을 이용 하다니 ... 비겁한게 아닐까 ....
어머니 교체가 거미와의 계약이라면 정자 제공이 식물과의 계약이라는 것?
왠지 속아서 계약 당한것 같은 ...
아무튼, 이런 계약 방법 따위 알아챌 리도 없다.
식물의 입장에서 생각되면 어쩔 수없는 것 같은 곳 일까.
뭐 여하튼 나와 계약 했다고 것이지, 식물이.
식물 ... 어쩐지 ... 이름도 붙이지 않았구나 ....
식물의 이름을 ... 원래 이 꽃의 이름을 모르는 것이니까 ......
그리고 이 꽃의 능력 ....
환각을 보여줄 수 있다는 말인가 ...
아니, 환각 만이 아니다 ... 아직 또 뭔가 있다 .....
지 .... 지지지지 .....
또한 노이즈가 머리에 울린다.
이봐 이봐 ... 이제 용서해 줘. 나와 대적 할 것인가?
지 ... 지지지지 ...
노이즈가 울렸지만 두통은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든 ...... 머리가 클리어 되어 가는듯한 상쾌감이 있다.
벌레의 눈에서 보내 오는 영상이 머리에 흘러 나오는 ..... 바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뀐 것 같다 .....
아까는 내 더듬이의 공격이 아닌 ... 마치 전환 작업이다.
식물의 잎이 마치 안테나처럼 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것이 이 식물과 계약한 특전 인가 ....
하지만 ...이 네트워크는 신청수와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나는 의식을 둘러 보지만 이 정보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있는 것은 벌레 뿐이다.
즉 이 식물은 꽃의 세력에 있으면서 꿀벌에 속한것이 라고나 할까 · · ·.
나는 「꽃」과 계약 한 것이 아니라 "이놈"과 계약 한 것이다.
그냥 "이놈"은 꽃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 인 것이다.
아무튼 ... 형태야 어떻든 계약해서 다행이다.
이 능력을 잘 다루면 ...... 뭐가 ... 할 수 있겠지!
벌레와 식물의 화학 반응
여하튼 나는 정신없이 자위를하고 식물에 사정해 버린 것이다.
그 사실 ...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군 ...
그리고 이 식물과의 계약.
아무튼 ... 단순히 생각하면 앞으로도 계속 키운다는 것이다.
이 식물은 꽃이며, 꿀벌의 부하가 가담하고 있다.
말하자면 전면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여러가지 의도도 있지만 이놈을 양육하기로 나는 결정했다.
자, 너희들도 빨리 돌아가줘.
나는 창문을 열면 꿀벌 떼가 단번에 밖으로 튀어 나간다.
식물 전용 꿀벌은 내가 식물과 계약 한 것에 만족한것 같다.
뭔가 당한 느낌은 남아 있지만 나는 방으로 돌아와 침대 속 ... 그리고 잠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
"좋은 아침"
나는 언제나처럼 부엌에.
그리고 거기에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
"좋은 아침"
둘 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아무튼 그것도 당연하다.
설마 자신이 화분에 걸쳐 대량의 조수를 분출 한것 따위 알 리도 없다.
그런 문란한 악의 의식이 거행되어, 거기에 참여하고 있다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어? 엄마는?"
그러고 보니 어머니의 모습이 없다.
"엄마라면 인근의 모임이 있는 것 같아 나가셨어"
아침부터 건강한 어머니이다.
그토록 대량으로 조수를 분출 했는데 ..
아무튼 그 사실을 아는것은 나 뿐이지만.
어머니는 분명히 아래 골목에서 인근 엄마 친구들과 대화에 달아 오르고 있다.
응? ? ?
어째서 아는거야? ?
나에게는 어머니의 위치 ... 아니 이 집안 ... 외부의 정보가 명확하게 보이는거야? ?
마치 나 자신이 고성능 레이더가 된듯한 느낌이다.
누나와 동생의 모습을 본다 ... 그리고 항상 녹색 화면으로 전환하면 ...
누나와 동생의 옷은 전부 비쳐 보이고 속옷 커녕 속옷 속 젖꼭지 모양 ... 그리고 음모까지 명확하게 보인다.
불행히도 컬러가 아닌 녹색 화면이지만 ....
바로 내 더듬이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될 정도로 선명도도 해상도도 크게 레벨 업 하고있다.
이것은 친구를 통한 정보가 아니다 ... 나 자신이 이 정보를 얻고있다.
이것이 꽃과 계약 한 장점인가? ?
마치 나 자신에 더듬이가 정말 난건가? ?
그런 감각에 얽매였다.
누나와 여동생에서 나오는 기운도 지금까지의 이상으로 잘게 선명하게 분석 할 수있다.
바로 업데이트 한 것 같다.
나는 식사를 빨리 끝내고 세수를 하러 세면대로 향한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 ...
응?
뭔가 반짝 반짝 한 실 같은 것이 내 이마에서 자라고 있는데? ?
거울에 비치는 이상한 실을 잡으려고 하지만 그 실은 머리카락의 몇십분의 1로 얇았다.
부드럽고 반들 반들거려 잡을 수없는데? ?
그리고 그 실을 잘 보면 약 1 미터 정도의 길이가있다.
같은 ... 뭐야 이건! ?
나는 당황해서 그 이마에서 돋아난 비정상적으로 긴 솜털을 빼려고 하지만 잡을 수없었다.
아니 .. 닿은 감각이 직접 느낀다.
이것은 확실히 내 몸의 일부이다 ... 잡으려고 해도 뗄 수없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있다.
바로 ... 정말 더듬이가 돋아 난 것이다.
몸의 벌레화 ...
요루토의 몸에 일어난 일이 나에게도 ...
나도 · · · 식물의 저주를 받은건가? ... 이런 바보.
나는 시련에 실패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왜? ?
거울 앞에서 멍한 표정의 나.
몸의 벌레화 만이 아니다 ... 나도 요루토와 모양은 달라도 같은 증상이 나오고 있다.
내 더듬이는 보다 가늘고 내가 육안으로 볼 수있는 것은 반대로 촉각 능력 덕분이다.
보통 인간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다.
나는 충격으로 멍한표정으로 세면대를 뒤로했다.
그리고 거실에는 그 화분이 장식 되어있다.
뭐... 뭐지? ?
그 화분 속의 식물은 어머니와 누나와 여동생의 조수를 한 번에 흡수하고 크게 성장했다.
이렇게 ... 한층 커지고 잎의 수가 증가 하고있다.
하지만 내가 놀란 것은 거기가 아니다.
화분의 땅에서 ... 아니 이 식물의 뿌리에서 라고 해야 할까 ....
화분 바닥에서 내 이마에 있는 것과 같은 실이 무수히 뇨키 뇨키, 나 있잖아! ?
이것은 더듬이가 아니고 ...이 꽃의 능력인가? ?
그 실은 흔들 흔들 실내 공기에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긴 것은 5 ~ 6 미터에 달하는 길이이다.
물론 육안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 꽃의 더듬이? ?
꽃에 더듬이가 나있는건가? ?
하지만 그 식물은 벌레의 중요한 정보 중개자가 되어있는 것을 내 능력으로 알 수있다.
이 식물을 네트워크에 추가함으로써 나의 정보 처리 능력은 비약적으로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혹시 이 육체의 변화는 벌레화보다는 ... 꽃의 힘을 계약을 통해 얻었다는 일 인가? ?
하나의 가설을 세운다.
만약 이것이 더듬이라고 하면 역시 꽃에 더듬이가 있다니 재미있다.
요루토가 말하는 꽃의 저주 ...
요루토 손가락을 기형화시켜 그 손가락으로 여자를 붙잡는다.
그 장면에 우연히 만난 적이 있지만 그 손가락의 힘도 상당한 것이다.
그것은 시련에 실패했을 때 식물의 저주라고 했지만 ....
그게 아니라 요루토가 눈치 채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식물과 계약이 성립됐다.
그것으로 요루토는 거미의 능력이 아니라 꽃의 능력을 얻은거야.
바로 악마의 발톱 ...
그 발톱은 먹이에 침투시켜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 능력을 얻기 위해 계약 한 내용은 ... 먹이를 범하는것을 계속 해야되는일 ...
무지막지한 조건이지만 그것이 가능한 것은 거미의 능력.
그리고 악마의 발톱이라는 필살기를 부여함으로써 그 조건을 쉽게 클리어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전체 착상의 가설이지만 그렇다고 하면 앞뒤가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요루토는 실제로 강간하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
이 전 소꿉 친구를 범하는 것을 봐두면 좋았던 걸까 ... 조금 후회도 했다.
네거티브로 생각하면 꽃의 저주를 나도 받고 말았다.
그러나 포지티브를 생각하면 나도 필살기를 얻었다는거다.
요루토뿐만 아니라 벌레와 식물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우리들은 더 진화한 생물이 된 것이다.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며, 나는 집을 나와 학교로 향했다.
아래 골목에서 어머니가 엄마 친구들과 대화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었다.
"다녀 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나는 어머니와 엄마 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그 자리를 떠난다.
"정말 성실하고 상냥한 아들 이네요"
"아뇨 ..."
그런 대화가 들려 온다.
나는 동네에서 평판이 좋다.
성실하고 상냥한 .... 그것 밖에 쓸모가 없는 사람이지만.
엄마 친구라고해도 모두 아이는 아직 작다.
아직 젊은 엄마들이다.
그 엄마 친구들의 옷은 전부 비쳐 보이고 유두의 모양과 음모의 형태로 볼 수있다.
좀처럼 숙녀 동반 이라는 곳이다.
성실하고 착한 아들에게 가랑이를 열어 받게 되는 것도 멀지 않은 이야기다.
그리고 평소 통학 기차.
할 일은 정해져 있다.
페로몬을 자신을 살포하고 평소처럼 기차에 탑승한다.
내 인간 분석 능력 역시 크게 오르고 있다.
그 사람의 감정이 손에 잡힐 듯 알 정도다.
페로몬을 흡입하여 욕정하는 상대를 재 빠르게 치한의 마의 손을 뻗는다.
감정을 읽은 사냥감은 속수무책으로 그 몸을 쾌락에 바쳐 벌레의 기생을 요구해 온다.
젖은 꿀단지에 알을 밀어 간다.
그리고 부화한 그 몸은 유충을 기르는 환경에 변화 해 가게된다.
하나의 차량에서 차례 차례로 기생시켜 나가는 나 ...
차례 차례로 몰래 절정에 이르는 여성들 ....
어쩐지 ... 간단하다 ... 아니 .... 너무 쉬운데? ?
나는 포지션을 바꾸면서 OL의 뒤를 유지했다.
청초한 얼굴 생김새.
왜 이 아이를 대상으로 선택했지? ?
이 아이는 치한을 싫어하는 결벽한 성격의 소유자 인 것 같다.
아무튼, 언젠가 여경처럼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은 타입이다.
너무 간단한 치한에 위화감을 느낀다.
굳이 난이도를 올리고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단, 결벽증이지만 성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페로몬을 흡입하고 욕정하기 시작할 것을 알 수있다.
그리고 그 욕정하고 있는 상황이면서 내 손을 거부하는 것은 그 자존심의 높이 일 것이다.
아무튼 프라이드가 높은 미인에게는 허물없이 만지지마라 라고 생각이 남달리 강한 것 같다.
그래 ... 그 정도 저항을 해주지 않으면 안되지 ....
욕정하는 마음, 그리고 포식자의 쾌감을 주는 손가락 ...
고귀한 OL도 점차 욕망에 녹기 시작한다.
서서히 저항을 빼앗으면서 그 치마를 올리기 시작한 나.
옷자락이 올라가지 않도록 저항 ... 사타구니는 욱신거리며 자극을 요구하고 있다.
솔직하구나 ....
적당히 가랑이를 벌려. 시간이 없으니까 자 ...
저항하는 사람을 건드려놓고 왠지 제멋대로 인 것을 생각하는 나.
응?
내 더듬이가 ... 움직이기 시작 했어 ...? ?
꿈틀 꿈틀, 나의 이마에서 돋아 난 더듬이가 그 끝을 OL의 어깨에 ... 그리고 목덜미를 핥는것 같이 진행 ... 그리고 귀에 도달.
그리고 꿈틀 꿈틀, OL의 귀에 그 섬모를 잠복한다.
이봐 이봐 ... 어디까지 들어 가는거야 ...
내 더듬이는 OL 귀에서 체내에 침입 한 것 같다.
갑자기 몸을 실룩 실룩 경련하는 OL.
"자 .. 손 치워"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치마에서 손을 떼는 그녀.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밀어"
그렇게 생각하면 그대로 움직이는 그녀.
그대로 가만히 있어 ....
나는 치마를 넘겨, 팬티 위로부터 대담하게 그녀의 여자의 중심을 손가락으로 자극했디.
또 ... 이렇게 적셔 놓고 ... 정말 솔직하지 못하다니까 ....
나에게 만져진 여자의 중심은 기다렸다는 듯이 점액을 쏟아내고 속옷을 더럽??혀 간다.
그런 부끄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자존심 강한 미인은 쾌감에 몸을 맡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속옷을 벗겼지만 그녀는 전혀 저항하지 않는다.
그녀의 감정의 기운이 ... 나와 연결된 ....
그녀는 스스로의 의지로 다리를 열고 엉덩이를 내밀고 있다.
이 ... 이것은 ... 마치 ...
이렇게, 나의 더듬이는 OL의 뇌까지 도달했습니다.
"뇌 강간"
그런 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지금 성감대와 뇌를 범하고있다.
"아 ... 아후 ... 아후아 .. 아 ... 아 ..."
그녀는 신음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아 가며 오르는 쾌감에 농락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내 명령을 마치 자신의 의지대로 처리를 하고 있다.
최면 상태에 가까운 것인지? ? ?
"자, 자신의 손가락으로 가장 민감한 곳을 만져 보렴"
그렇게 생각하면, 그녀의 손끝은 이미 녹아서 질퍽 질퍽하게 된 고기의 싹을 굴리기 시작한다.
"구 .. 하 ... 으 .. 우우우 ... "
자존심 강한 그녀가 당당히 대낮에 차내 자위를 시작한다.
이렇게, 그녀는 지금 자위하고 싶어서 참을 수없는 상태다.
고기의 싹을 스스로 긁고 암컷 입을 포식자에 침입 된 OL은 어이 없게 절정에 달했다.
나는 알을 기생시키고 그녀에게서 철수.
그리고 더듬이는 그녀의 머리에서 떨어져 귀에서 빠져 나간다.
그녀는 번쩍 정신이 돌아와 속옷을 ... 치마를 다시 매만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치한 자위에 욕정해 버린 자신이 믿을 수없는듯, 놀라움과 당황하는 마음과, 지금까지 몰랐던 기쁨을 알아 버렸다 라는 복잡한 감정과 같다.
그녀는 그녀의 의지에 기차에서 자위 했어.
실제로 나에게 뇌를 범해 조종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이것이 식물의 힘? 이것이 나의 필살기?
이것이 내가받은 식물의 저주 ...인가? ?
정말 표현하기 어려운 힘이지만 .... 굉장한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