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짱에 

나에게 조교 되고 싶은 의지가 있다는 거지. 

그럼 처음에는 하나만 주문한다. 

자위하면서 성기를 사진으로 찍고 메일로 보고 해.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 하니까. 

문장은 간단하지만 충분한 것이다. 

그럼 벌레 들아. 다시 날 뛰어줘라. 성충아 페로몬 뿌리고 ... 

나는 명령을 보낸다. 

몇 분 뒤 ... 

부르르르 ... 

다시 휴대 메일을 받은 것 같다. 

제목 ... 자위했습니다. 

사진이 첨부 되어 있다. 

그것은 질퍽하게 녹은 성기의 업 사진. 

잘 찍혀있다. 

우등생이라도 이곳은 야한 모양을 하고있네. 

제대로 이해 한 것 같다. 

휴식 시간 ... 

"에미 짱 괜찮 을까?" 

걱정스럽게 이야기를하고있는 사토미와 그 친구 삼인조. 

"괜찮잖아"그렇게 대답하는 하루카 짱과 미스즈 짱 ... 

이 세 명이 단짝이야 .... 

세 명 모두 악기를 하고 있는 음악 연결 녀석들이다. 

"하지만 .. 어떻게 된거지 ... 으응!" 

"응? 하루카 짱? 괜찮아?" 

"그래, 뭐든지 괜찮기 때문" 

그런 대화가 들려 온다. 

셋 이서 굳어서 걸즈 토크를 하기 시작하지만, 하루카 짱과 미스즈 짱의 음핵은 발기되어 벌레에 치한짓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수업이 끝난 순간, 화장실에 달려가는 2 명 ... 

사토미의 친구로부터 퍼져가는 ... 

노팬티 등교와 자위 보고 메일 ... 

기초가 완성 되어 있는 것은 에미 짱 뿐만이 아니다. 

벌레와 섹스 

그러나 .... 

그 성실한 에미 짱조차 .....이 모양 인가 .... 

스스로 계획하고 짜낸 함정이었지만 인간의 쾌감 · 욕망에 저항력이 없음을 새삼 실감 하게 되었다. 

아니 ...이 벌레의 무서움을 실감했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할지도 모른다. 

에미 짱은 새침한 얼굴로 교실로 돌아왔다. 

원하는 절정에 도달하고 직전 방지 쾌락 지옥에서 해방된 그녀는 "이제 괜찮아. 고마워요" 라고 친구들에게 미소를 돌리고 있다. 

'공부를 너무 해서 그런거 아니야? " 라고 조롱하지만 그런 그녀가 양호실에서 자위 하고 왔다는건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자신의 치부를 사진으로 찍고 메일로 보내고 있다는것은 ... 

나는 자신의 휴대폰에 수신된 걸쭉하게 녹은 에미 짱의 성기 사진 영상을 보면서 아무도 모르는 우등생의 비밀의 얼굴을 알고 있는것 같은 우월감을 느끼고 있었다. 

에미 짱은 쾌락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더 지옥에 떨어진 것 같아. 

아니 ... 천국인가? ? 

사진 메일을 스스로 보낸 것으로 또 도망 칠수 없는, 거절 할 수없는 것은 자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걱정과 공포를 느끼면서도 벌레에 의해 생성되는 강렬한 쾌락은 이성을 미치게 하고, 괜찮은 판단력을 빼앗아 버리는 것 같다. 

그 성실한 우등생도 결국은 여성이다. 

아니 성실함 따위 상관 없어, 이성을 미치게 해 괜찮은 판단을 할 수 없게 되면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이렇게 본능은 모두 똑 같다. 

신체 구조와 같기에, 거기에 예외는 없다. 

여기가 포인트다. 

예외는 없어. 

그리고 오늘 마지막 수업이 시작된다. 

미인 여교사도 케이코 선생님의 수업이다. 

물론 이 선생님에게도 부실충은 기생 하고있다. 

에미 짱만 괴롭힐 이유도 없다. 

마지막은 모두 일제히 ... 

아니, 괴롭히지는 않아. 이번에는 많이 기뻐하게 해 주자가 아닌가 ... 

나는 마음 속으로 명령한다. 

"자, 벌레 들아 지금 치한이 아닌 섹스다! 인간과 섹스 해라!" 

마음껏 날뛰어 보는것도 좋다. 

인간에게 인간에게서는 맛볼 수없는 쾌락을 주면 좋다. 

이렇게 ... 우리들의 포로로 만들어 준다. 

우리들 만족시켜 준다. 

그 대신 우리들 이외로는 만족하지 못하겠지. 

벌레와 섹스 ..... 즐겨봐 ... 

수업이 진행되는 이 교실 안의 여자는 모든 기생 되어 있다. 

그 여자 속옷 속에서 촉수가 뻗어나오고 클리토리스에 미약을 주사한다. 

이 교실에서 여고생 여교사의 음핵이 일제히 발기하기 시작한다. 

그 복수의 터질 듯이 발기 해가는 고기의 싹 정보가 나에게 세세하게 보내져 온다. 

나는 포식자의 능력도 크게 올랐다 .... 

익숙해진 경험, 그리고 왕이 된 여유인가? 

처음에는 이 정보량에 뇌가 견디지 못하고 기절 해 버렸지만, 옛날의 내가 아니다. 

지금은 주위를 차분히 관찰할 여유조차 있다. 

빙, 부어 오르는 것처럼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가차없이 공격하기 시작하는 벌레들. 

"윽!" "으응!" 

희미하게 비명을 지르고 말았던 여자 몇 명이 ... 

당황해서 입을 다물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헛기침으로 눈 속임한다. 

고개를 숙이고 치아를 악무는 여자. 

허벅지를 문지르며 냉정을 유지 하려고 하는 여자. 대응은 다양하다. 

마키 짱은 고개숙이고, 아야카 짱은 손으로 입을 억제 하고 있다 ... 

그리고 클래스의 여자들은 사타구니에서 일제히 꿀을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이렇게 .... 예외는 아니다. 

이 교실에서 여자는 모두 젖어 있다 ... 선생님 도 ... 

흘러 넘친 애액이 가차없이 팬티를 더럽히기 시작한다. 

그 야한 얼룩의 모습조차 나에게는 마치 보이지 않았는데도 명확하게 알 수있다. 

바로 나에게 더듬이가 나 있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유충의 촉수가 클리토리스를 공격, 그리고 클리는 부풀어 오르고, 솔방울처럼 퍼진 비늘이, 질내에서  맹독을 부어 감도를 강제로 올린 질 벽을 빠른 진동으로 문질러 준다. 

그 깃털 같은 비늘은 1 초간에 몇 번 진동하는 것일까? ? 

여기에서 발생하는 자극은 페니스에 비유한다면 몇 번 피스톤에 상당하는 자극량 인것일까? ? 

그런 분석을 해버리는 자신에게 쓴웃??음. 

그러나 ... 대단한 ... 

당연히 여자 전체는 대량으로 꿀을 흘러 넘치게 하고 몸은 강제로 절정으로 끌어들여 간다. 

클리토리스의 발기에 초대되듯 만져 지지도 않은 유두가 딱딱하게 굳기 시작한다. 

치한이든 뭐든 없다. 

이것이 본래의 이 꿀벌의 모습인가 ... 

거기에는 직전 고정도, 감질 나게도 없다. 

그냥 강제로 느끼게 하듯 애액을 내뿜게 하고 있다. 

내 옆 자리의 여자 ... 미호 짱. 

육상부에서 건강하고 귀여운 아이다. 

자리가 옆이면서 별로 대화 한 적이 없다. 

미호 짱의 특징은 육상부는 금기? 스타일 .... 거유다. 

아무래도 눈이 가??슴으로 가버려 제대로 대화 한 적이 없다. 

왠지 형편없는 이유다 .... 

그 큰 가슴 여고생도 부드러운 마시마로 끝 핑크의 봉우리를 빙, 딱딱하게 곤두 세우고 있다 ... 

자신이 거유임에 고민도 있던 것 같은데 ... 야한 반응은 당연한 것 같다. 

나는 벌레와 섹스에 느끼는 미호 짱의 모습을 몰래 바라본다. 

뭐..... 뭐야! ? 

나는 무심코 눈을 문질렀다. 

환각 ...인지? ? · 

내 눈에 비친 영상 ... 

미호 짱의 몸에 달라 붙어있는 ... 거대한 벌레 ... 

인간 크기의 벌레가 미호 짱을 .... 

바로 벌레와 사람이 섹스를 하고 있다! ? 

본래라면 끔찍한 영상이다. 

침착하게 보면 물론 그런 거대한 벌레 등은 없다. 

환각 같다 ..... 

하아 .... 

나는 무심코 한숨 다시 미호 짱을 보면 .... 

앗 ... 

무심코 비명을 지를 뻔했다. 

거대한 벌레와 교미 하고 있는 미호 짱 ... 

이렇게, 나에게는 환각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순간에 상황을 파악했다. 

이 벌레 인간의 능력 .. 아니 벌레의 능력을 처리 할 수??없는 인간의 능력. 

실제 유충의 활동과 그에 반응하는 모체의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인간의 뇌가 펑크 난 것 같은 상황이다. 

그것을 그래프 ... 아니 영상화 하고 있는 건가 ... 환각이지만 환각이 아니다. 

정보 처리 능력이다. 

확실히 일목요연, 몰아세우는 애벌레와 모체의 정보가 잘 일수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주위를 둘러 보니 ... 

바로 난교실이다. 

벌레와 사람과 이종 섹스 ... 

클래스안의 여자들이 벌레에 안겨 있다. 

그리고 벌레의 촉수가 사타구니에 가슴에 뻗어 있는 ... 

섬뜩하게 비쳐지지만 ... 왠지 나는 섬뜩하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이 아닌 무서운 생물에 안겨 불쾌감을 느끼는 동급생이 정말 야하게 보였다. 

실제로 이런 거대한 곤충이 찾아 오면 그야말로 대소동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잡히면 울고 도움을 청하고 또는 마구 날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바로 작은 벌레. 

이상하다 ....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도망치려고 하지 않는다. 당황도 안된다. 

그저 느끼고 있음을 타인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할뿐. 

비명은 커녕 이를 악물고 참고있다. 

벌레의 크기가 다를뿐 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벌레에 안겨 기분 좋아서 참을 수 없게된 미호 짱 ... 

"응 ... 으응" 

입을 억제하듯 작게 비명을 지르고 허벅지를 경련시켜 절정에 도달 한 것 같다. 

그리고 미호 짱 만이 아니다. 

클래스의 여자들은 벌레와의 섹스 기분에 견디지 못하고 차례 차례로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단에서 아무 일도없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절정에 달한 케이코 선생님. 

물론 내 앞자리의 마키 짱도 몸을 조금씩 경련시킨다. 

클래스의 여자가 모두 절정에 도달한 것 같다. 

그렇게 ... 모두다. 예외는 없다. 

모두의 사타구니는 애액으로 가득하고 그 대량의 애액 냄새가 교실에 가득 찰 것 같은 느낌이다. 

여러분도 선생님도 자신이 절정에 이른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이 행동.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도달하고 있다고는 아무도 모른다. 

그 덕에 벌레는 섹스를 계속한다. 

그리고 ... 미호 짱은 두 번째 절정을 맞이한 것 같다. 

그런 비현실적인 곤충 공황이 일어나면서 수업은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평화에 그쳤다. 

직전 중지가 아니라 오로지 절정이 계속 된 몸 .... 

과연 여자들은 녹초가 된것 같다. 

하아 ... 자리에서 서려고도 하지 않는 여자도 있다. 아니 .. 허리가 빠져 있는 것 같다. 

서서히 치한을 하고 사냥감을 흥분시키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거미처럼 강제로 절정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튼 ... 거미처럼 폭력은 없다. 

그리고 풍겨 오는 음란한 냄새. 

포식자인 나는 그 냄새를 느낄수 있다. 

그렇다 ...이 달콤한 향기 ... 절정의 냄새다. 

실제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더듬이 대신 감각이 가져온 것이다. 

이것도 귀중한 자료 인 것이다. 

나는 무심코 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그 성실한 에미 짱이 쾌락에 못 이겨 성 노예가 된다고 맹세한대로 자신의 치부를 사진으로 찍어서 메일로 보내는 행위. 

그리고 도덕에 엄격한 누나는 절정을 참기는 커녕 허리를 띄워 분수처럼 조수를 분출하며 화려하게 절정에 이르고, 나에게 관철되면 입장을 잊고 나에게 달라 붙으며 울면서 몇번이나 절정에 달했다 . 

이 두 사람이 떨어진 것은 나에게 큰 자신감이 되고, 그리고 이 교실에 가득차는 향기가 납득으로 바낀다. 

포식자로서의 ... 아니 ... 왕으로서의 신념이다. 

이 벌레들에게 "왕" 이란 무엇인가? ? 

나 자신이 '왕'이 된 것 같지만 그 실감이 전혀 없었다. 

그것은 "왕"은 "지배자 · 권력자" 이며 "이 꿀벌 모두를 통솔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 ...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것 같다. 

단순하다. 

이 벌레에게 '왕'은 '종족의 번영??을 가져다 주는 자' 인 것이다. 

백성을 위해 싸우는 왕이다. 

그래서 왕이 되는 조건으로 벌레들에게 인정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백성을 위해 싸울 각오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을 파악하기 위해 시련 같은 것 일까. 

훌륭한 뜻의 왕이야 ... 인간도 꼭 그런 뜻을 가진 사람에 지도자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이 작은 벌레의 세계관은 상당히 인간 다운? 세계 일지도 모른다. 

 "사람" 은 "왕"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 

물론 내 지시에 따라 움직여 주는우수한 부하들이다.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 내 활동을 전력으로 서포트 해주고 있다. 

목적은 종족의 번영??이다. 

그 우등생이 노팬티로 파렴치한 행위를 한다. 

도덕에 엄격한 누나가 근친상간까지 떨어져 간다. 

물론 내가 친 함정이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이렇게 내가 친 함정만으로는 여기까지 잘되지 않았다. 

이렇게 .... 우등생도 누나도... 그리고 클래스 메이트도 ... 그리고 벌레에 기생 된 여성 모두가 ... 

"벌레에 조교 되어 있다" 

간단하지만 무서운 ... 

벌레으로 말하면 번식을 위한 모판을 제대로 만들고 있다. 

그 모판마다 .... 왕에게 헌상하기 위해 .... 

그 모판은 약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번식에 적합한 환경으로 개조한다. 

그리고 그 모판은 여러 번 재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실에 가득차는 향기는 절정의 향기 만이 아니다 .... 

음란한 여성의 향기가 섞여있다. 

그리고 기생한 여성에게 잠재적으로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다 ... 

이렇게 ... 자신의 몸을 왕에게 헌상하기 위해 .... 

젖어 있는 몸으로 되는 것만이 아닌, 나의 시야에 들어와 나를 의식했을때 미약한 자극을 주어 알수 없는 쾌감을 몸에 주는 것과 같다. 

이렇게 ... 바로 잠재적 효과이다. 

같은 일을 여러번 반복하고 무의식적으로 모두 나에게 쾌락을 요구하고 있다. 

본인들도 그것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향기는 백성들이 왕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있다. 

이렇게 ... 이것이 "왕"이다. 

자신들이 모판을 자립 해도 새 생명을 ... 다시 왕이 모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클래스 메이트의 여자들은 조개가 애액으로 흘러 넘치게 하고, 나의 페니스를 무의식적으로 요구 하고 있다.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했다. 

본인의 자각 하지 않는 부분에서 순조롭게 조교는 진행 되고있다. 

무의식적이고 자각도 없는 것이고, 방지 할 여지도 없다. 

상대가 나와 인식하지 않고 쾌감을 추구하며 참을 수 없게 된 우등생. 

아마, 내가 치한 후에는, 도망가기는 커녕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가랑이를 여는 것은 틀림 없는데 ... 

마치 내 페니스는 키인 것 같다 ... 

본능과 욕망을 해방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 누나도 내 페니스에 관철되는 순간에 쾌락을 ... 나를 요구하는 본능 노출의 암컷이 되었다. 

이 클래스의 여자들도 쾌락을 요구 하고있다. 

그리고 나에게 관철되는 순간, 내게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그 환경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 

알을 기생 시키는것이 아니라 페니스를 삽입하면 바로 '포식 완료 " 라는 것과 같다. 

모두 나에게 미쳐갈것이다 ... 

그것은 본능이기 때문에 ... 

지금은 아직 모두 벅찬 욕망을 숨기고 있지만, 조금 찌르면 참을 수 없게 된다. 

거기에 예외는 없다. 

그리고 방과후 ... 

나는 교사의 옥상에서 운동장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육상부는 미호 씨가 가슴을 흔들며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소프트볼 부가 캐치볼 하고 있는 모습. 모두 활동이다. 

"응 ... 응응 ... 하아 ..." 

사토미가 나의 페니스를 입에 베어 물고 있다. 

건물의 옥상 한 구석에서 페라에 열중한 여고생. 사토미는 내 페니스에 관철되었었다. 

나의 추측은 맞고 있었다. 

사토미는 나에게 포식된거야. 

나에게는 불가피한 것 같다. 

"하아 .. 아 .. 저기 ..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 이것을 주세요 ..." 

그렇게 말하고 내 페니스를 흝는 사토미. 

"어쩔 수 없네 ... 그럼 사토미 여기서 스커트 넘겨 내게 엉덩이 내밀어" 

"그래 ... 부끄럽다 ...도 ... 그 ... 내가 .." 

"그럼 넣어주지 않아" 

"잠깐, 알았 으니까 그 ... 항상 이런 건 아니거든"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치마를 걷어 엉덩이를 내미는 사토미. 

꽤 좋은 엉덩이 라인이다. 

흰색 팬티가 햇볕에 쐬어 빛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중간에는 큰 얼룩이 확산 되고 있다. 

물론 수업 중에서 젖어 있었다고는 말할 리가 없다. 

나는 팬티를 내리자 엉덩이가 나타난다. 

사타구니에서 점액이 흐르고 천에 감기게 되어 실을 끄는 것은 정말 야한. 

"가득 나와 있구나" 

심술 궂게 말하면 

'다.. 달라 .. 평소와는 다른거니까 .. 아 ... 아힉! " 

내가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준 순간 번민하기 시작하는 사토미. 

쿠츄 쿠츄와 ... 또 나왔어 ... 

"심술궂게 하지마. 아 .. 아 .. 아아아 ..! 넣 .. 넣어줘 ..." 

본능을 노출하는 사토미. 

"그럼 넣어 줄게" 

"으 .. 응 ... 아 .. 아 아아아 아아아!" 

뒤쪽에서 삽입에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뒤로젖히는 사토미. 

벌레와의 섹스도 좋았 겠지만 내 편이 더 좋을껄? 

벌레들은 인간이 불가능한 정도의 쾌감을 주지만 그것은 포식자이며, 왕인 나에게는 오프닝에 지나지 않으니까. 

아무튼 ... 그것을 맛 봐 버렸기 때문에 사토미는 나에게 거역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그 때 내 가슴 주머니의 휴대폰이 떨린다. 

아무래도 메일을 받은 것 같다. 

제목은 .... 

"자위했습니다" 

그리고 애액으로 녹은 성기의 업 사진. 

보낸 사람은 

"하루카" 

하루카 짱도 오늘 참지 못하고 학교에서 자위했던 한 명이다. 

또 한통 금방 올?? 것 같은데 ... 

부루루루 .... 

왔다. 왔다. 

보낸 사람은 ... 

"미스즈" 

후후후 ...... 

사토미 음악 동료를 정리해 버린것 같은 ...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한다. 

"아 .. 아앗! 가요 .. 가.가. 가! 아앗!" 

사토미는 더욱 몸을 뒤로 젖히고 절정에 도달한 것 같다. 

가족 만이 아닌, 이 클래스를 그리고 이 학교를 그리고 이 마을을 ... 

"하아 ... 하아 ... 하아 ..." 

눈의 초점이 맞지 않고 무너지는 사토미. 

강렬한 너무 쾌감을 맛보게 되면 모두 이렇게 된다. 

예외는 없다. 

나에게 포식 되면 .... 모두 이렇게 된다. 

포식되면 ...? 

페니스를 삽입하면 거스를 수없는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삽입 하지 않으면 ...? 

포식은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야카 짱에 삽입 할 수없는 이유 .... 

처녀이기 때문은 아니다. 

그녀는 뭔가 특별한 것인가? 

친구가 아야카 짱의 삽입을 거부하는 것은 나에게 포식되면 뭔가 불편한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아야카 짱 이외에도 삽입을 거절하는 상대가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친구를 응시하지만 친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이 수수께끼는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 

언젠가 풀어 줄게. 

아야카 짱은 내 성 노예가 아니다. 

내 여자니까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 

삽입 하지 않고도 아야카 짱을 여러 번 입과 혀와 ??손가락으로 보내버렸 잖아. 

그것만으로 아야카 짱은 나에게 빠져들었다. 

나의 활동은 지금부터가 실전이다. 

그럼 그 봉화를 사토미가 올려 주는것 일까. 

나는 혀끝을 사토미의 항문에 뻗었다. 

"아! 안 돼! 거기는 더럽기 때문에! 나 .. 어머 .. 아 .. 아앗!" 

그렇게 말하면서 오르는 쾌감에 못 이겨, 대사와는 정반대로 엉덩이를 내미는 그녀. 

더 뒤로 계속 해달라는 것이다. 

나는 반투명 캡슐을 꺼낸다. 

그 캡슐 안에 액체가 들어있다. 

실험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 캡슐 속의 액체는 ... 

꿀벌에서 채취 조수 분출제다. 

나도 선생님의 흉내를 내어 만들어 보았다. 

사토미의 항문을 마사지하면서 모르게 살짝 캡슐을 밀어 넣는다. 

미끄덩, 항문은 그 캡슐을 삼켰다. 

후후후 ... 그럼 사토미 ... 화려하게 신호탄을 쏴주세요. 

나는 사토미에 페니스를 밀어 넣는다. 

"아! 아! 아주 좋아! 아! 또 ... 또가! .. 아 .. 아 .. 아 아아아! 좋 .. 가버려! 가! 가!" 

내가 페니스를 뺀 순간 ... 

비샤아아아아! 

힘차게 조수가 분출된다. 

"아! 싫어! 보지마! 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아앗!" 

비샤아아아 .... 

대량으로 힘차게 내뿜는 조수는 바로 봉화이다. 

지금의 내 기세를 나타내고 있는것 같다. 

학교의 미녀들 

"하아 ... 하아 ... 하아 ..." 

어깨로 숨을 쉬며 축 늘어져 주저 앉은 사토미. 지나친 쾌감에 허리가 빠진 것 같다. 

"괜찮아?" 

부드럽게 손을 뻗는 나. 

"나 ... 어머 ... 나도 참 ..." 

아무래도 대량의 누설을 한 것을 부끄러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무리도 아닌것이, 원래 오줌 싸잖아. 

조수를 뿜어 버렸던것 뿐이야. 

조수 분출제 효과와 나에게서 쾌감을 주는 경우 그렇게 되도록 몸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 누나도 허리를 띄우고 분수처럼 분출했어" 라고 말할 수도 없다 .... 

누나가 참을 수 없으니까 사토미가 견딜 수있을 리도 없어. 

사토미의 마음은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가득 한것 같다. 

나에게 버림 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 인 것 같다. 

"좋았어요, 사토미가 그렇게 기분 좋아져 주면 나도 기뻐. 걱정하지 마, 그건 기분 좋으면 나와 버리는 것이니까" 

나는 사토미에 그렇게 말하면서 미소 짓는다. 

"그래? 나 .. 싫지 않아?"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얼굴을 직시 할 수없는 그녀도 귀여운 것이다. 

"싫어 할리가 없지 않아? 오히려 내가 어떻게 되어도 사토미는 싫어 하지 말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그녀의 머리를 톡톡 두드린다. 

"그래, 난 당신을 위해 무엇이라도 할수 있어" 

그렇게 말하며 나의 얼굴을 응시하는 그녀. 

그 말에 거짓이 없는것은 내 능력으로 알 수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 하게 되어 주고있다. 

보다는 ...... 

나에게 의존 하고있다 .... 몸과 마음이 나를 중독되고 있다. 

벌레에 조교되어 나에게 관철된 포식된 사냥감의 모습. 

물론 본인은 자신이 조교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께" 그 말에 거짓말은 없다.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모습. 

보기 훈훈한 연애 드라마 같지만 내용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그럼 갈까" 

"응." 

우리들은 옥상을 뒤로한다. 

"잠깐만 기달려줘" 

사토미가 옥상 문에 열쇠를 걸었다. 

그녀는 특별히 옥상 열쇠를 가지고 있다. 

악기 연습 장소로 쓰는것같다. 

아무튼 ... 사토미 자신이 좋은 악기였어. 

내 연주도 나쁘지 않았고 말야. 

방과후 교사 가운데를 걷는다. 

체육관에서는 배구부와 농구부가 연습 하고있다. 

나는 마치 사냥감을 보는 것처럼 여자의 지체를 바라본다. 

후후후 ... 모두 맛있을 것 같다. 

맛있을 것! ? .... 이런 느낌 .... 마치 정말로 포식자다. 

나는 마음 속으로 쓴웃음. 

본래 없는 벌레의 감각이 나를 혼란 시키고 있는 것일까? 

뭐라 말할 수없는 감각에 휩싸인다. 

그러나 나쁜 생각은 들지 않는다 ... 오히려 흥분한다. 

그만 연습 모습에 주시하고 만다 .. 

"역시 마음에 들어?" 

그런 사토미. 

"무슨 마음? 무엇이?" 

솔직히 번역이 모르는 질문이다. 

"신 세븐" 

"신 세븐 ??" 

뭐야 그게? 

"뭐야 모르는거야?., 랄까 일부 남자들에게서 화제라고 할까 ..."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미는 킥킥 웃는다. 

"어딘가의 아이돌 그룹처럼 이 학교에서도 ... 같은 느낌으로 사용되는, 귀여운 아이 상위 7 명이 선정되어 있어.그것이 신 세븐" 

솔직히 ... 몰랐다. 

어느새 그런 이벤트가 있었구나? 

"그 배구부의 유이가 그 사람이야" 

물론 클래스는 다르지만 이름은 알고있다. 

그 정도로 귀엽다는 평판의 자식이다. 

장신에 날씬한 스타일. 

살갗이 청초한 느낌이다. 

확실히 팬이 있었다는 것 같다 ... 

"그리고 농구 부의 메구미 리카" 

아 ... 그 아이구나. 

물론 둘 다 이름은 알고있다. 

조금 소악마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아이다. 

조금 신경이 강할 것 같아서 나는 서투르지만 ... 

실제로 꽤 야무진 같다. 

"역시 두 사람 모두 귀엽지"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미는 부러워하 듯 그녀들을 바라본다. 

"그럼 갈까" 

그렇게 말하면서 두 사람은 체육관을 뒤로한다. 

"신 세븐이니까 앞으로 5 명 남은거겠지? 누굴까?" 

"후후후 ... 정말 모르겠어. 신경이 쓰여?" 

"테니스 부의 사오리 씨" 

아 ... 그 아가씨 .... 

정말 성장이 좋은 바로 아가씨이다. 

확실히 미인이야. 

"그리고 우리 브라스 밴드부 안리 짱 이야, 남자들은 정말 로리 거유라고 좋아하는거 같애" 

사토미가 황당한 얼굴로 말한다. 

"그리고 육상부의 루리코 짱" 

아 .. 그 리더십 발군의 여자 육상부 주장. 

뜨거운 여자다. 

"과연 신 세븐이라고 말 할만 하네. 같은 클래스는 된 적이 없지만 이름은 모두 알고 있어" 

이렇게 감탄하고 ...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  ??클래스의 여자는 모두 수준 높다 라고 알려져 있어." 

분명히 그런것 같지만 말이야 .... 

"그래서, 우리 클래스의 학생회 부회장 마키 짱" 

아 ... 확실히 그렇다. 

그녀가 들어 가지 않을 리 없다. 

역시 라이벌이 많음을 실감한다. 

수준 높은 클래스의 대표 선수 같은 취급이다. 

"이제 마지막 한사람인데 누군지 알아?" 

사토미가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본다. 

"설마 ... 사토미 든가?" 

"설마. 뭐야 ... 아하 하하하 ... 확실히 설마지만 말이야, 그럴 리 없잖아. 나라면 놀라겠다" 

"뭐야, 아니라고?, 설마 ... 우리 클래스 중에 ??있는거야? 하하하" 

이렇게 웃고 반환 ... 

"그래, 우리 반 여자애, 내가 아니지만, 그것을 들었을 때 나도 놀랐어. 왜냐하면 그 아이, 남자와 사이 좋게 이야기 하는 장면 같은 건 본 적이 없고 붙임성이 나쁘기 때문에 남자들에게서 외면 당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했으니까. " 

네 ..... 

"검도부의 아야카 짱이야. 우리 클래스. 확실히 매우 귀여운 걸. 거기에 붙임성이 좋았거나 하면 터무니 없게 되겠지. 게다가 운동 신경 발군. 왠만한 남자보다 위에 있어." 

"어 .. 아 .. 그렇구나" 

그녀는 물론 잘 알고있다. 

클래스에서 상위의 마키 짱과 다투는 수준의 레벨이라고 생각했는데 ..... 

학년 상위 인거냐 .... 

왠지 기쁜 것같은 .... 뭐랄까 ... 복잡한 심경이다. 

그러나 이제 와서 너무 늦었지. 

그녀는 내 ...... 내 여자니까.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빠져 있다. 

그녀가 남자와 사이 좋게 이야기하는 장면은 확실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지만, 나는 그녀의 몸의 구석 구석까지 알고있다.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 나에게 밖에 보이지 않는 그 표정을 .....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아직 끝이 아니야, 사실 랭크 되었어야 하지만 제외 된 사람이 있다 더라고" 

"누구냐고 빠진 사람은 .." 

"케이코 선생님이야" 

"과연" 

납득할수 있든 없든 .... 확실히 그 어른의 성적 매력은 반칙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귀중한 정보 고마워. 

이번 사냥감로 목록에 올리도록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