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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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충의 능력 

누나는 근친상간을 두려워 굳게 닫아 버린 허벅지를 스스로의 의지로 벌리고 있다. 

암컷의 입은 침으로 얼룩지고, 고기 순은 만지지도 않았는데 크고 딱딱하게 우뚝 솟아 있다. 

"이번에는 내가 누나를 기분 좋게 해 줄게" 

마치 사형 선고처럼 말하고 나는 혀끝에서 누나의 고기의 싹을 구른다. 

"아 아앗! 으응!" 

무심코 비명을 지르고 입을 손으로 막는 누나. 

"응! 응응응웃! 응!" 

음란 한 목소리를 내게 들리지 않으려는게 아니라 가족에게 들리면 재미없다 ...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누나는 쾌감의 울음 소리를 억제하는 것이 고작인 상황과 같다. 

설마 동생이 여기까지 기분 좋게 해주리라고는 상상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누나에게는 예상치 못한 사건.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예정대로. 

이것은 오늘 시작된 계획이 아님을 누나는 모른다. 

내 능력 ... 마음 속의 갈등을 볼 수있다. 

누나는 성실 하다. 

근친상간 ... 용서 되는 것은 아니다 .. 이건 ... 이건 ... 

이것이 누나의 심경이다. 

욕정하면서도 절정을 참으려고 하고있다. 

그런 모순 속에서 번민하는 누나는 묘하게 에로스러웠다. 

"그럼, 누나, 네 발로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봐" 

나는 부드럽게 악마처럼 속삭인다. 

누나는 과연 그런 포즈를 당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 같다. 

그러나 오르는 욕망과 먼저 시작한 빚에서 거절 할 수없는. 

"으 ... 응" 

누나는 네발로 엎드리고 엉덩이를 이쪽으로 내밀었다. 

"부 ... 부끄러워, 부끄러 우니까 ....별로 보지 말고" 

이렇게 호소하는 누나. 

멋진 엉덩이야. 

나름의 볼륨 .... 보지 말라고 했지맛 엉덩이의 구멍까지 훤히 들여다 보인다. 

그 엉덩이의 구멍에 조준되는 시선이 또 ... 

꿀벌이 사냥감를 노리고 있는 것처럼 누나의 항문을 응시 하고 있다. 

그런가, 너는 아날 전용 꿀벌이다. 

나는 꿀벌에 과시하는것 같이 혀끝을 누나의 항문에 뻗었다. 

"아! 안 돼! 거기 아냐! 더러우니까! 다른 ... 피가 .. 치 .. 아 .. 아 아앗!" 

금새 누나가 허리를 흔들며 기쁨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거 .. 거기 ..는 .. 아 .. 아 .. 아아아 .. 아아아앙 ... 아아악" 

무엇이 다른 것일까? 

누나에게는 단순한 배설 기관이었던 것 같지만 그것은 지금까지의 얘기다. 

아무것도 잘못돼지 않아. 

누나의 배설 기관은 나의 능력에 큰 성감대로 개발되어 간다. 

마치 딱딱한 뇌가 단번에 익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단단한 덩어리가 있는 누나의 항문이 내 혀끝의 자극으로 부드럽게 되고 이완 해 나간다. 

"안돼 ! 거기 안돼! 아 ... 아! 아니 ... 이야아앙! 아!" 

누나는 나에게 항문을 핥아 진다는 굴욕적인 행위를 하면서도 도망치려고 하지않고, 아니 기분 좋아서 도망 못치지. 

사냥감에 쾌감을주고 붙잡는 ..... 

나는 그런 벌레 ... 치한충이야. 

바로 누나는 쾌감이라는 그물에 사로 잡힌 사냥감. 

거미줄에 사로 잡혀있는 상태와 다르지 않다 ..... 도망 못치니까 ... 

"그럼 누나 ... 더 기분 좋게 해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타액으로 끈적 끈적하게 이완 된 누나의 엉덩이의 구멍에 서서히 중지를 눌러 간다 

"나 .. 이야아악! 아 .. 아 .. 아아아아아아악!"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흔드는 누나. 

그 자극을 받아 누나의 암컷의 입에서 더욱 침이 넘쳐 실을 당기면서 아래로 떨어져 간다. 

난생 처음 맛보는 것인, 아날 쾌감. 

처음 섹스의 장점을 알았을 때와 같은 감각을 누나는 받고있다. 

구츄 .. 구츄 ... 

누나의 항문과 내 손가락이 흔들리는 소리. 

엉덩이를 엎드려 돌출시킨 엉덩이의 구멍을 만져져 허벅지를 떨며 허리를 흔드는 누나의 모습을 나와 친구, 누나에 붙어있는 꿀벌, 그리고 꿀벌의 네 마리가 보고 있다. 

그런 벌레들 앞에서 망측한 암컷의 모습을 드러내는 누나. 

"아! 안 돼!그 만! 누나 ! 이상해 져! 이상해져! 아 아앗!" 

아날 쾌감의 포로가 되기 시작한 누나. 

후후후 .... 

그럼 꿀벌에게 공격을 요구한다. 

그러자 꿀벌이 누나의 항문을 향해 일직선 날라갔다. 

내가 손가락을 뺀 것과 바뀌는 것같이 꿀벌이 누나의 항문에 삽입한다. 

누나는 벌레에 항문을 공격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를 실룩 실룩 흔드는것을 계속한다. 

그리고 꿀벌이 조수 분출제를 누나에게 관장했다. 그리고 꿀벌은 아쉬운 듯이 누나의 몸에서 날아간다. 

그런데, 우리들의 힘을 과시해 줄까 .... 

누나의 질속의 유충의 촉수가 뻗어 이미 발기 하고 있는 고기의 싹에 더 주사를 놓아 감도를 배가시킨다. 

그리고 크게 부풀어 오른 고기의 싹을 부드럽게 감싸고 공격하기 시작한다. 

성충은 페로몬을 살포. 

그리고 치한 충의 내 손가락이 다시 항문에 삽입된다. 

예의 범절에 엄격한 도덕에 시끄러운 누나도 이 공격에 견딜 수 있을 리가 없다 ... 

쿠츄 쿠츄 쿠츄 쿠츄 ..... 

조금씩 리드미컬하게 누나의 항문과 내 손가락이 흔들리는 소리가 실내에 울린다. 

누나는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쓸데없는 저항이다. 

누나는 모르는 ... 

치한충의 포식 능력. 

그리고 자신의 몸이 이미 약에 절어 있는지 ... 

고기의 싹을 벌레에게, 항문을 나에게, 앞뒤 동시 공격 된 누나는 허벅지를 크게 경련시키기 시작했다. 

하제 효과가 누나의 자궁을 미치게 해나갔다. 

"이제 안돼! 가! 가! 가 버려!" 

누나는 몸을 경련시킨 순간 .... 

비샤아아아 .... 

힘차게 내뿜는 조수 ... 

누나는 네발 그대로 항문에서 절정에 도달하고 대량의 조수를 시트에 살포했다. 

나에게는 보인다 ... 

내뿜게 되어 있는 것은 조수 뿐만이 아니다. 

조수와 함께 누나의 마음에서 「누나로서의 책임」 「도덕」 「고집과 프라이드」가 힘차게 내뿜어 지고 있다 .... 

그대로 부들 부들 무너져 내리는 누나. 

확실히 절정을 자제하는 것 같지만, 참기는 커녕 발로 엉덩이의 구멍이 만져지고 조수를 힘차게 분출하면서 화려하게 절정에 도달하면, 누나의 위엄 등은 순식간에 없어져 버리는군요. 

"하아 .. 하아 .... 하아 ...." 

어깨에 숨을 쉬는 누나. 

절정에 도달했다 .... 

동생에게 ... 게다가 엉덩이의 구멍을 만져져서 갔다 다니 .... 게다가 .. 누설까지 하다니 ... 

그 사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누나를 돌아봤다. 

누나의 눈에 희미하게 눈물이 떠올라 있었다. 

누나 ... 울지 말아요. 

나는 누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나는 누나를 울릴 생각은 없었다. 

"누나 ..." 

나는 누나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혀끝에서 굴린다. 

그리고 절정의 여운에서 깨는 누나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하아 · 하아 .. 하아 .. 아 .. 아 ..." 

다시 뜨거운 한숨을 토하기 시작한 누나. 

아직 젖꼭지는 이렇게 빙 딱딱하게 되고 ... 

그리고 아래는 어떨까? 

내 손가락이 고기의 싹을 파악한다. 

아 ... 누나도 참 울어도 몸은 야한 상태구나. 

나는 지금 누나의 민감한 세 곳의 굳게 뾰족한 돌출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아 .. 아 .. 아 아아아! 아악! 아아악!" 

누나는 너무나 좋은 기분에 허리를 띄워 흔들기 시작한다. 

대단한 혼란 스러운것 같다 ... 

"아! 아! 아악 아 ! 가버려! .. 가는거야! 가! 아 .. 아! 가! 아 아앗!" 

띄운 허리에서 ... 

비샤아아아! 

이번에는 분수처럼 조수를 내뿜는 누나. 

조수 분출제의 효과는 아직 계속 되고있다. 

그 분출제는 진심으로 도덕을 토해내게 하는 효과도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누나의 마음에서 조수와 동시에 토해내는 모습을 알 수있다. 

다시 화려하게 절정에 이른 누나. 

나는 누나를 울릴 생각은 없고,  ... 암컷의 울음 소리가 듣고싶은거야. 

"하아 ... 하아 ..." 

연속으로 격렬한 절정을 맞이한 누나 ... 

나는 누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 

그리고 키스를 했다. 

보통은 순서가 반대야. 

누나의 얼굴이 가깝다. 

정말 미인이다. 

내 누나로 하는 것은 아까울 정도의 누나. 

주위에서 부러워 하지만, 그것은 성실하고 분주한 누나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의 대사이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런 야한 누나의 모습을 알게 된 나는 누나를 사랑한다. 

주 ... 주 ... 

나와 누나는 타액 교환을 하는 것처럼 서로의 혀를 얽히기 시작한다. 

누나의 눈이 젖어온다 ... 

뭐야 ... 

이 위화감 ... 

누나의 감정 그래프가 ...... 뭐야? ? 

욕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페로몬에 가까운 이 효과 · · · 설마 · · · 나도! ? 

누나는 내 타액을 삼키자 이번에는 내 페니스가 공연히 불끈거리고 있다. 

보통 욕정의 방법이 아닌 억지로 적으로 공격당한 감정 변화. 

내 침도 · · · · 약물 ... 

설마 ... 나도 ... 요루토와 같은가 .... 

몸이 충화 하고 있는지! ? 

잘 생각해보면 성감대를 발굴하는 힘을 손에 넣고 있었던 것이고 충화가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원인은 시련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 었는가? 

요루토는 몸의 일부가 기형화되었다. 

믿지 않았지만 그것을 저주 라고했다. 

그러나 그 저주의 힘은 억지로 여자를 붙잡는 거미를 상징하는 것과 같았다. 

내 몸은 모습을 바뀌지는 않아도 성분이 변화 하고있다 .... 

기형화가 아닌 ... 

굳이 말한다면 ...... 맹독 화 ... 

그리고 그 힘은 꿀벌을 상징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 

그 독을 받은 누나는 ... 

숨을 교란시키면서 ... 

손가락이 내 다리 사이로 늘인다. 

내 페니스를 감싸고 천천히 위아래로 훑기 시작했다. 

일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각오하고 있던 누나는 내 페니스를 조르고 있다. 

그리고 치한 벌레와 강간 벌레의 공통된 능력 .... 

페니스에 관철된 암컷은 그 쾌감에 빠져 버리는 포로가 되어 버린다. 

"누 .. 누나 .. 그렇게 되면 나는 참을 수 없어" 

나는 누나에게 말하면 

"누나도 ... 참 ... 을수 없어..." 

"그럼, 누나 .. 넣어 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누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나의 페니스를 누나의 사타구니에 접근한다. 

누나 암컷 입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 페니스를 감싸간다. 

"아! 아아아악!"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암컷의 울음 소리를 내는 누나. 

그리고 내 손가락은 다시 누나의 애널에 ... 

전후의 구멍을 치한충에 점령당한 암컷은 어떻게 될까? ? ? 

"아앗! 가! 또 가버려! 가아아! 아앗!" 

존엄도 버리고 단지 쾌락의 포로가 되는 사냥감 ... 

내 품에서 울면서 · 2 · 3 · 4 · 5 · · · 몇번이나 연속으로 절정에 도달하는 누나. 

내가 페니스를 뺀 순간 .... 

비샤아아 ... 

허벅지를 진동시키고 조수를 내뿜는 누나. 

마치 쾌감에 미친 것 같은 누나의 혼란 방법 ... 

또 누나는 나에게 열중이다. 

허리를 흔드는 누나를 또 공격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이성은 커녕 의식조차 날아가 버릴 것 같다 ... 

이제 슬슬 나도 갈 것 같다고 ... 

나는 페니스를 빼고 누나의 입에 밀어 넣는다. 

도쀼 .. 도쀼 ... 도쀼... 

페니스가 율동하면서 정액을 누나의 입안에 쏟아 붓는다. 

"아 .. 아 ... 하아 .. 아 · 하아아 ... 응 .. 응 응" 

누나는 희미 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나의 정액을 삼킨다. 

또 누나의 눈은 초점이 맞지 않는다. 

그 지적인 얼굴은 느슨해지고 백안을 벗기고 있다. 

그리고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 

샤아아 ... 

마지막 조수를 흘리면서 ... 

마지막 "누나로서의 도덕"을 쏟아내면서 ... 

의식을 잃었다. 

최면 치료에서 시작하여 드디어 누나를 타락시켰다. 

누나는 나의 포로가 되었다. 

아니, 치한충의 포로가 되었다고 말해야 하는것일까 ...? ? 

이 능력 .... 

"쾌감으로 붙잡는" 

그 의미는 더 깊다 ... 

그 유충이 성충이 되어 모체로부터 떠나려고 하면 모체 쪽은 다시 알을 기생하는 것이다. 

누나는 확실히 나에게 몸을 여니까 ... 

그러나 ... 

이 가족중에서 누나를 먼저 빠뜨렸다. 

그것이 의외로 큰 수확이다. 

나는 더러운 시트도 걱정없이 알몸의 누나를 안은채 .... 

어느새 잠 들어 버렸다. 

그리고 깨어 나면 ... 

거기에는 누나의 모습은 없었다. 

꿈이었을 까? 

그렇게 생각 할정도로 지난 밤의 사건은 문란한 것이었다. 

그러나 ... 침대위에 한 장의 종이가. 

거기에는 ...... 

"둘만의 비밀"  라고 쓰여져 있었다. 

수줍어 하는 누나도 귀여운거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킬 것 같지 않다. 

조만간에 여동생도 어머니도 같은 운명을 하니까 ... 

나는 옷을 갈아 입고 부엌으로 갔다. 

누나는 어떤 얼굴로 나를 맞이하는지 기대된다. 

기생 된 몸과 마음 

마치 꿈 같은 누나와의 사건. 

그러나, 시트의 먼지, 흐트러진 침대에서 풍겨 오는 누나의 잔향. 

결코 꿈이 아니다. 

이렇게, 이것은 나에게도 누나에게도 꿈이 아니다. 

이것은 사실. 

꿈 같은 사실이야. 

나는 옷을 갈아 입고 부엌에 가면 언제나처럼 어머니와 누나가 아침 준비를 하고있다. 

"좋은 아침" 

"아, 안녕" 

내 얼굴을보고 보통으로 행동하면서 얼굴을 붉히는 누나. 

당연히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행동. 

또 누나를 연기 하고 있는 여자 ... 

멋진 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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