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얼굴
우등생도 욕정을 억제 할 수 없다.
기초는 충분히 되어 있다.
몸의 음란화는 아무것도 내 가족 만이 아니다.
이 벌레에 기생 된 몸은 서서히 개조되어 간다.
남자 경험 등은 관계 없다.
여러가지 의미로 오늘 저녁이 기다려진다.
급우들에게 풍겨 오는 향기가 반응을 느끼게한다.
외형에서는 전혀 모르겠지만 확실히 변화 하고있다.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마치 내가 향기를 조절하면서 식물을 기르고 있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에 얽매인다.
그 중 남자에게도 성에도 늦됨인 에미 짱은 키우고 있는 보람이 있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 간다.
일찌감치 저녁 식사를 끝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온다.
나는 침대에서 눈을 감고 의식을 에미 짱 전속 유충 사육 꿀벌에 집중 시키면 그 성충의 시야가 나의 뇌에 비친다.
거기는 잠옷으로 갈아 입고 자기 전에 공부를 시작하는 에미 짱의 영상이 비추어진다.
바로 실시간 리얼한 도촬 영상이다.
살아있는 소형 카메라의 존재를 아무도 눈치 챌 수 없다.
본래라면 수면 시간이지만 우등생의 에미 짱은 공부 시간과 같다.
역시 노력 없이는 천재가 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모처럼 수업도 오늘은 거의 못했으니까.
가방 안을 바스락 바스락 하고 있는 에미 짱, 그러나 그 움직임을 잠시 멈춘다.
이렇게, 가방 속에 낯선 종이 봉지, 에미 짱이 방과후 자위를 만끽 하고 있는 사이에 내가 몰래 가방에 숨겨둔 것이다.
독서 좋아하는 에미 짱 나로부터의 선물이다.
에미 짱가 그 봉투를 열어 안에서 책을 꺼내 표지를 보자 마자 표정을 굳히며 그 책을 무심코 책상에 던진다.
그 놀란 표정도 꽤 좋은 것이다.
그 책은 내가 준비한 무수정 에로 책.
내용도 과격, 나의 고집은 굳이 발기한 페니스의 씬이 많은 것을 선택.
여성 취향의 과격한 버전이라고 하는 느낌이다.
책상에 아무렇게나 던져진 에로 책 ... 굳은 우등생.
누구의 장난? ?
그런 경계감으로 가득한 에미 짱.
그러나 장난이라는것을 알고 있어도 억제 할 수없는 호기심.
그 가느 다란 손가락이 표지를 넘긴다.
거기에는 생생한 사진이 ....
발기 한 페니스.
그것을 입 가득 넣고 뺨을 펴는 여성.
성기의 결합.
넘치는 애액, 정액을 분출하는 페니스 ...
일단 넘기면 거침없다 ...
에미 짱은 삼키듯이 그 사진을 바라 보고 있다.
이렇게 ... 그 상태이다.
나의 목적대로 에로 책에 열중하는 에미 짱의 영상을 보면서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
벌레 ... 움직이지 마.
이것은 내가 건 함정이기 때문에.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면서 에미 짱의 오른손이 사타구니에 늘인다.
벌레가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함정에 유도되도록 자위를 시작하는 에미 짱.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욕정만 있을 뿐이다.
공부를 할 정신 상태는 아니다.
내가 선물한 에로 책을 들고 침대로 이동해서 잠옷을 벗어던지고 하체는 벌거숭이로 만든다.
한 명 밖에없는 공간이라 대담 하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여 자극하기 시작한다.
"하아 .. 아 .. 아 .. 아 .. 아아앙 ..."
스스로의 손으로 애벌레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했다.
어떤 것일까.
나는 벌레에 참지 못하는 얼굴이다.
벌레의 힘을 빌리지 않고 애액을 내뿜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나는 뭔가 알 수없는 성취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 우등생의 에미 짱도 이 모양이다.
수줍어 하는 우등생의 심한 자위 모습 ....
이것은 이것으로 흥분하게 된다.
"아 ... 하 .. 아 .. 아 ·이 · 좋아 · · · 가 .... 아 ..."
목소리를 억누르고 신음하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흔드는 에미 짱.
그런 모습이 들여다 볼수 있다는것은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드디어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손가락으로 절정에 도달 한 것 같다.
자위가 버릇이 되어 가기 쉬운 몸.
그리고 지금까지 억압된 성에 대한 호기심.
욕망이 그녀를 물들이기 시작했다 ....
계획대로다.
그리고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부터가 실전이다.
그녀는 침대에서 다시 책상으로 돌아 간다.
그리고 에로 책이 들어 있던 봉투에 여전히 뭔가 더 들어있는 것을 알아챈다.
거기에는 또 다른 봉투.
그 봉투 안에 편지를 읽고 ...... 얼굴을 찡그리는 에미 짱.
그 편지는 물론 내가 쓴 것이다.
내용은 ...
에미 짱에게
나로부터의 선물은 마음에 들었습니까?
분명 야한 에미 짱이라면 마음에 들어 줄꺼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위 한 거죠?
나는 뭐든지 알수 있습니다.
뭣하면 에미 짱의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까?
학교에서 자위하고 기분 좋았 지요?
에미 짱은 나를 속일 수 없습니다.
내일 학교에 노팬티로 오세요.
이 것은 둘만의 비밀로 하고 싶기 때문에.
에미 짱의 팬이
얼굴을 창백 해지는 에미 짱.
발각 되어 있다 ....
학교에서 자위 한것을 ... 왜?
설마? ? · · · · 도촬 된건가? ?
지금에 와서, 학교에서 참지 못하고 자위해 버린 것을 후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추측은 절반은 정답 절반은 오답.
그러나 그녀의 심경은 그 동영상을 흩뿌려질 공포에 ...
물론 그런 동영상 등은 내 두뇌에 저장 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 뿌리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그런 내용의 편지를 보게되면 보통은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녀에게 선택권은 없다.
내일은 노팬티로 학교에 온다.
그리고 자위 한 것을 후회해도 소용 없다.
그것은 한번 해버린 것은 씻을 수없는 ....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일반적인 생각.
에미 짱은 또 내일 참을 수 없게되어 학교에서 자위 해 버릴 거니까 ...
한번 해버린 것은 그만 둘 수 없다 ....
이렇게 후회한다면 정답일지도 모르지.
이 능력은 결코 일반적이지는 않으니까.
만약 참는다면 참을 수 없을 때까지 치한 조교다.
자위하는 버릇이 생겼다 해도 몸 밖에서 자위하는 비정상적인 쾌감을 알고 몸으로 견딜 수 있을 리도 없다.
내일 ... 노팬티로 와야 하는데 어쩔까 ...
마음은 초조해 하고 있지만 ....
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애액이 분비 되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이 클래스의 여자 전원이 에미 짱과 동일한 조건에 있다.
내가 이 클래스의 여자를 좋은 꽃으로 키워 주겠어 ...
그리고 곧 학교 전체에 ...
그런 야망으로 가슴이 .... 아니 고간이 탱탱하다.
나도 자위하고 싶다는 그 충동.
동급생의 음란한 모습에 내 페니스는 긴긴, 딱딱해진 상태이다.
하지만 오늘은 안돼.
나는 트렁크를 벗고 하체는 벌거 벗은 상태로 이불 속에서 대기이다.
그리고 깜깜한 방안에서 오로지 기다린다.
딸깍 ...
방의 문을 여는 소리.
왔다.
역시 참지 못하고 ...
아니 그렇게 되도록 최면 치료에서 암시에 걸린 누나가 내 방에 숨어서 온다.
최면 상태는 아니다.
기억도 의지도 분명하다.
언니는 나의 정액을 마시고 싶어 어쩔수 없는것 같다.
동생을 밤에 덮치다는것은 ...
흥분과 죄책감의 갈등 속에, 내 말에 스위치가 넣어져 이성을 유지할 수 없는듯 곤란하게 된 것 같다.
동생에게 반대로 밤에 강간되어 그 욕망조차 동생에게 주입된 것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기억도 자각은 없다.
어디 까지나 스스로 처리 할 수??없는 자신의 욕망이다.
좋은 냄새야 누나 ...
누나에게서 나오는 음란한 냄새.
이제 수확의 시기이다 ......
누나라는 암컷
딸깍 ...
문을 열고 내가 잠 들어 있을 즈음 조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방에 들어오는 누나.
억제 할 수없는 욕망 .... 바로 중독자.
게다가 본인은 중독 당한 자각도 없다.
이것이 최면 치료의 묘미 일 것이다.
지금 누나는 최면 상태는 아니다.
어디 까지나 누나의 의지이며, 기억에 남아있다.
동생을 사통 오다니 ...
이런 일이 누나의 허용된 행위가 아닌 것은 본인에게도 자각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최면 치료를 하는거야 누나 ...
마약이 나쁜 일이라고 알고 있어도 그만 둘 수없는 것과 원리는 같다.
침대위의 내 머리를 쓰다듬는 누나.
물론 나는 잠든 척.
누나는 내가 눈을 뜨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단 성공하고 있는 것이 더욱 누나의 이성을 마비시킨다.
일부러 성공시켜 준 것이지만.
내가 푹 자고 있다고 착각 한 누나는 안심 모드 같다.
내 하체로 이동하여 천천히 이불을 넘긴다.
! ?
누나는 조금 놀란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누나가 사통에 올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하체는 벌거 벗은 상태이다.
과연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누나를 대담하게 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아 ....."
한숨을 누설하며 내 페니스를 누나는 유연한 손가락으로 감싼다.
가볍게 애무를 시작하는 누나.
나는 잠든 척, 그리고 방금 전까지의 에미 짱의 치태를 보고 참고 있었다.
누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곧바로 반응해 빙, 페니스를 우뚝 솟구쳐 버린다.
"후후 .."
너무 너무 솔직한 내 페니스의 반응에 누나는 자신도 모르게 웃어 버린 것 같다.
내가 눈을 뜨지 않도록 부드럽게 천천히 위아래로 훑기 시작하는 누나.
이것은 이제 누나의 착각.
나에게는 쌓인 것이 아니다.
페니스는 불끈불끈, 딱딱하게 사정??의 준비를 시작한다.
아 .... 애 태우지 말라고 .... 범죄 행위 야.
빙, 부끄러운 반응을 하는 것을 육친의 누나에게 보이면서도 오르는 쾌감과 욕망에 못 이기는 자신이 있다.
그리고 페니스 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쥬쿠쥬쿠, 넘쳐 온다.
"하아 ...."
야한한 반응을 보이는 내 몸에 누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누나의 한숨이 내 사타구니에 다가온다.
누나의 머리가 허벅지를 만져서 조금 간지러워.
그리고 누나의 혀끝이 내 페니스를 뿌리부터 핥아 간다.
쿠우 .... 이것은 이제 견딜 수없는 ...
나는 필사적으로 잠든 척.
그러나 페니스는 정직했다.
누나의 혀 끝에 더 반응하여 아플 정도로 팽창시켜 경도를 더해 간다.
그리고 끝에서 앞 국물이 귀두에 물방울을 만든다.
"으응 ... 응 .. 하아 ..."
누나는 내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앞 국물조차 빨아 들여져 버린다.
아 ... 내 페니스는 ... 누나의 입안에 싸여있다 ...
"응응응웃"
누나는 나에게 사정 시키려고 위아래로 얼굴을 움직여 페니스를 빨아 간다.
좋은 느낌이다 ....
누나의 음란한 향기가 물씬 풍겨 온다.
내 페니스도 견딜 수있을 리가 없다.
누나의 테크닉 앞에 사정의 자세에 들어간다.
그 페니스의 변화를 누나도 알아채고 있다.
동생이 ... 곧 ... 사정 ...
누나의 흥분도도 맥스 되어왔다.
기다리고 있었어 ....
이 순간을 ....
"으 .. 아 .. 아 .. 아 .. 누나!"
나는 일부러 지금 일어 나는 척 했다.
"어!? 아 .. 그 .. 그 .."
누나는 공황의 기색이다.
"그대로 가만히 있어 .. 누나가 좋은 일 해줄테니까 ..."
일으났다면 이번에는 나를 사정시킬 수 밖에 없다.
누나는 그렇게 판단한 것 같다.
누나는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으로 사통했다의 죄책감에서 도망치려고 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를 사정 시키면 문제 없다.
누나가 내 페니스를 들이 마시면??서 손으로 격렬하게 훑기 시작했다.
쿠우... 심하구나 누나 ...
"누 ... 누나 .. 더 이상되면 나 ... 가버 릴것 같다"
"괜찮아, 누나의 입 안에 내도 되니까 참지말고 .."
그렇게 말하면서 누나는 막판 스퍼트를 건다.
"아! 누나! 나와! 나와 버려! 쿠우!"
내 페니스는 견디지 못하고 힘차게 정액을 누나의 입안에 방출시키기 시작했다.
그 액체를 받아들이고, 그리고 삼키는 누나.
"아 .. 아 .. 아 하아아아아 ..."
나의 정액을 삼킨 누나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더 이상없는 황홀감을 얻고있다.
조건 반사처럼 분비되는 뇌내 마약 ....
정액의 맛과 황홀감의 여운에 음란한 표정으로 적시는 누나.
그리고 웃으면 서 "가득 나왔네"
라며 나에게 장난스럽게 말하는 누나.
이봐 이봐 · · · · 무슨 츤데레 캐릭터야 ...
평소 엄격한 누나와는 대조적인 모습에 나는 마음을 흔들렸다 ..
아 .. 누나 ... 나는 누나에게 무슨짓을 당해도 용서해.
사통 된 것도 ... 누나에게 범해진 것도 ...
나는 ... 누나에게 빠져 버렸다 ...
라는게 누나의 계획이다.
어디 까지나 주도권은 자신에게 있는 것 같다.
아무튼 누나의 권위에 관계되는 것이다.
확실히 나는 누나에게 중독 될 것 같다만.
"누나 ... 나 ... 부끄러워"
"미안 해, 하지만 소년이라면 · · ·. 기분 좋았 겠지?"
난처한 누나의 변명.
"나만 부끄러운 것도 ... 그런데 말이야, 누나의 알몸을 보여 줘"
내 이론은 맞다.
"아니 .. 그것은 ... 그 ..."
당혹한 누나.
누나의 목적은 나의 정액을 마시는 것이다.
최면 상태가 아닌 누나는 이성이 잘 일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반대로 자신의 해 버린 것에 발뺌 할 수 없다.
즉, 내 요구는 거절 할 수없는 상황이 완성된다.
"아 ... 알았어. 보는것 뿐이야 ..."
누나는 부끄러운 듯이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동생앞에 나체를 드러낸다...
또 작은 아이가 아니다.
장신에 날씬하고 크고 견고한 가슴.
모델 체형 누나의 속옷 차림.
과연 속옷을 벗는 것에는 저항이 있는 것 같은데 ... 부끄러운 듯이 브래지어를 푼다.
떨어지는 가슴 ...
팬티를 벗는데 망설임이 있다.
아니, 누나의 의지 ...
이것은 벗으면 안되 . 여기에서는 일선을 넘을 수 없어.
상대는 동생이다. 근친상간 이라니, 허용되는 행위가 아니다.
누나의 결의가 전해져 온다.
과연 누나구나 싶었다.
부끄럽다는 기분도 강한 것이지만 그 이상을 지키려는 의지가 전해져 온다.
그런 마음의 갈등을 간파하는 것이 내 능력이다.
우격다짐으로 벗기려 해도 무리구나 ...
"그럼, 누나, 만질게"
나는 팬티를 벗으라고 말하지 않고 만지게 해달라는 것을 요구했다.
누나는 벗으라고 하는보다 쉬운 요구였던 것 같다.
"이제 ... 어쩔 수 없네요."
마치 나를 어린애 취급.
누나가 내 침대에 들어온다.
만지게 해주는 것 뿐이라면 좋겠지 ...
동생은 동정 이니까.
제멋대로 만지게 하고 끝내자.
그런 누나의 마음이 전해져 온다.
"아 .. 누나 .. 누나의 몸은 정말 예뻐"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누나에게 달라 붙었다.
그런 모습을보고 누나는 동생을 귀엽다고 생각한것 것 같다.
그러나 ...
나는 동정이기는 커녕 ...
포직자야 ...... 누나.
보통 사람이 아니니까 · · ·.
나는 누나의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이 행위에 누나도 맥이 풀린 것 같다.
가장 먼저 가슴을 주물러 오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던 것 같다.
확실히 보통의 남자라면 누나가 그 가슴을 과시하면 가장 먼저 찾게 될 것이다.
내 눈에는 보이고 있다.
누나의 몸의 구조와 신경이 ...
몸에 존재하는 누나의 성감대 지도가 보인다.
혀끝을, 손가락을 그 맵에 따라 이동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내 포식자로서의 능력 ....
미개발의 성감대도 강제로 발굴해 나간다.
손가락 끝에서 먹이를 포로로 하는 능력이 나에게 있어.
본격적으로 안기게 되면 사냥감이 어떻게 될까?
그런 의문도 나에게는 있었다.
혀끝이 목덜미를 떠나 누나의 쇄골 .. 그리고 겨드랑이 부분을 기어 간다.
이런 곳에도 성감대가 있구나 ...
그렇게 생각하면서 성감대를 하나 하나 차분히 발굴 해 나간다.
유방의 산기슭 ... 느끼는 포인트는 젖꼭지뿐만은 아닌 것 같다.
경혈을 정확하게 계속 핥았다.
그런 의외의 행동에 누나는 당황 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
아니 ... 당황 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 .....
나의 애무가 쾌감을 일으키고 있는것이다.
혀끝이 젖꼭지에 도달하지 않는 데에도 불구하고 유두는 딱딱하게 되어 굳는것을 비롯해 내 혀끝의 도달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하아 ... 아 .. 하아 .. 하아 .. 하아 ..."
누나의 호흡이 치열 해져 왔다.
내 혀끝이 유방의 기슭에서 원을 그리 듯 정점에 오르기 시작한다.
"응 .. 하 ... 쿠우우 · 아 · · ·"
누나는 몸을 비틀면서 번민하기 시작했다.
느끼면 안된다고 자제하는 마음과 빨리 정점에 도달하려는 마음이 갈등 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보고 나는 즐기면서 누나의 핑크와 피부색의 경계 부분을 혀끝에서 굴린다.
그렇게 몸을 움찔 움찔 거리는 귀여운 누나.
분명 누나에게 확산된것은 동요와 초조.
"동생에게 느끼게 된다"
그것은 누나에게 의외의 일이다.
내 혀끝이 드디어 핑크의 봉우리에 닿는다.
"아!"
이렇게 목소리를 낸 순간, 손으로 입을 억제하는 누나.
경청하는 맛이 있는 누나 암컷의 목소리.
그러나 무심코 울어 버릴 정도의 내 혀끝의 쾌감.
핑크빛 봉우리가 혀끝에서 구르는 정도로 떨림, 목소리를 눌러 죽이는 누나가 왠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 혀끝은 유방에서 떠난다.
누나는 안심 한 것 같다.
나는 누나의 다리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핥기 시작했다.
여기에 성감대가 있다니 ...
그러나 마찬가지로 깜짝 놀라는 누나의 모습.
발가락을 핥아져 .... 기분 좋다니! ?
지금까지 남자 친구가 하지 못한 행위에 누나의 몸은 빠르게 남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다리에서 허벅지 ... 혀끝은 누나의 성감대 지도를 발굴해 나간다.
상체도 하체도 성감대는 활성화해 나간다.
"으 .. 우?? .. 우??우 .. 아 아아아 ...."
그렇게 되면 누나는 이제 떨고 있는 것밖에 할 수없는 것 같다.
확고한 의지가 쾌감이라는 약한 불에 그슬려 녹아 간다.
드디어 내 혀끝은 사타구니까지 이르렀다.
여자의 중심의 바로 옆을 공격 할 때, 떨리는 누나의 팬티는 언젠가처럼 큰 얼룩을 펼치고 있었다.
내가 팬티에 손을 걸면 ...
"아 ... 안돼 ! 그 이상은 안돼 ! 남매니까 안돼?"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를 띄우는 누나.
솔직하지 못하다니까 ....
마지막 피복은 쉽게 벗겨 간다.
"안돼 ... 보지마 .... 누나 .. 부끄러 우니까 ...."
그렇게 말하면서 스스로 가랑이를 크게 확대하는 누나.
그래 그래,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넓혀주지 않으면.
누나는 완전히 욕정 해 버렸다.
상대가 동생이든지 참을 수없는 것은 할 수 없다.
그럼, 누나 .....
나에게 복종시켜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