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욕망
자, 다음은 누나 차례 야 ....
어머니의 치태의 여운과 앞으로 일어날 누나의 치태에 대한 기대.
그리고 억지로 사정을 참은 내 페니스는 아플 정도 발기시킨 채로 누나의 방에 들어갔다.
익숙해지면 나도 여기까지 대담해질수 있는? 것이다.
누나는 침대에서 쾌감에 번민하고 있을 것이다 ...
이렇게 상상하고 있었지만 ....
누나의 방에 들어가면 숙면을 하고있다.
묘하게 조용하다.
누나도 쾌락에 허덕이고 있기는 커녕 푹 무표정으로 자고있다.
어? 어떻게 된거야?
지금에 와서 설마 무 반응! ?
어쨌든 누나는 푹 깊은 잠 속에 들어 있는 것 같다.
실망 ... 설마 실패! ?
유충에게 뭔가 이변이라도 일어 났는지! ?
그런 걱정도 달리 누나는 조용히 자고있다.
일어난 상태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
꿈 혼란화 꽃가루의 효과는 확실히 발휘 되고 있다.
어쨌든 누나를 벗겨 볼까, 도대체 어떻게 되어버린거지! ?
나는 대담하게도 담요를 던지고 힘없이 자고 있는 누나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래의 잠옷을 벗기면 훤칠한 하얀 다리가 나타난다. 그리고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우와 아 ......"
나는 놀라움과 같은, 아니 한숨과 같은 그런 비명을 지르고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무표정으로 자고 있는 누나의 팬티는 기미라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꿀로 끈적 거리게 되고, 천이 성기에?? 붙기는 커녕 천 옆에서도 꿀이 넘쳐흘러 사타구니까지까지 더럽 히고 있었다.
"누나 ... 이렇게 ..."
그 무표정한 얼굴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사타구니는 음란한 반응을 하고 있었다.
바로 치한에 무표정으로 버티고 있는듯한 ... 그런 착각을 해 버린다.
아무래도 꽃가루와 페로몬 분량의 균형의 차이 인것 같다.
꽃가루의 양이 조금 많았던 것 같다.
아무튼, 약을 사용한 치료이기 때문에 분량이 다르면 효과의 표현 방법도 다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즉, 누나는 쾌감을 느끼고 음란한 꿈 속에서 번민하고 있지만, 몸은 깊이 잠에 들어 있기 때문 외형은 모르는, 같은 것일까 ...
하지만 .. 그래도 이 젖은 방법 .... 평범하지 않은, 마치 빠진 듯 그렇게 젖어 있다.
나는 두근 두근하면서 누나의 흠뻑, 애액을 적신 팬티를 벗겨 간다.
와우 ... 실이 걸려 버렸잖아 ... 누나도 참 ..
그리고 거기에는 침으로 끈적 끈적하게 된 누나의 암컷 입이 나타났다.
거기 만은 다른 생물처럼 벌름 벌름, 꿈틀 거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마치 그 상황을 즐기는 것처럼 유충이 암술을 공격하고 있다.
그 암술은 크고 딱딱하게, 뾰족하게 우뚝 솟아 있었다.
차가운 표정을 하고 있지만 ....
"부끄러울 정도로 발기하고 있다"
그런 상황이야 ... 누나.
유충이 흡수 할 수 없을 정도의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해놓고 아직 이 애벌레는 누나에게 애액을 분비하도록 몸에 지시를 내리고 있다.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이 심상치 않은 애액의 양.
바로 이 유충에서 배출되는 정력제 .. 아니 이것도 미약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바로 평소 미약에 절이게 된 모체는 대량의 애액을 생산한다.
그 대량으로 생산하게 한 애액이 이번에는 단번에 젖을 짜내게 되는 ...
숙녀인 어머니도 이 정력제의 효과에서 그토록 많은 양의 애액을 넘치게 했다.
같은 상황이라면 젊은 누나가 받으면 생산 능력이 높은 만큼 대량으로 흘러 넘치게 되어 버리는 건가 ...
평소 미약 부여 ... 신경 감도를 올린다 ... 철저히 감질 나게 ...
그리고 자고 있는 상태.
저항 할 수도 없고, 스스로의 손으로 위로 할 수없는 .... 오로지 쾌락에 번민하면서 꿀을 내뿜는 ...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로 지금의 누나는 그런 상황이다.
이것이 이 벌레의 본래의 생태 인 것일까?
기생 된 모체는 매일 문란한 꿈을 꾸면서 애액을 똑똑 흘린다.
그리고 꿈이라고 생각하게 해놓고 실제로는 벌레에 치한되고 있다는 설마의 현실 ...
저항 할 수도 없고, 의심 되는 일도 없다 ...
설마 .... ...
나의 지나친 생각이다.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원래 식물의 능력에서 자게 하는거니까 ....
그러나 이것은 확정 된 ...
기생되면 제거하기 위해서는 먹이를 주지 않는것.
그리고 그 방법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이런, 안된다 ...
그것 벌레의 사정때문이 아닌가, 나에게는 나의 사정이란 것이 있다.
나는 또한 페로몬을 누나에게 뿌리도록 지시를 낸다.
그 명령을 따르도록 성충이 누나의 얼굴에 페로몬을 얼굴에 살포한다.
"응 ... 응 ... 아 .. 아 ...이 .. 아 ... 아 ... 아 .. 아 ...."
조금 전까지 차가운 누나의 표정이 왜곡하기 시작한다.
꿈속의 누나가 이번에는 표면에 떠올라 온다.
역시, 야한 꿈을 꾸고 있었구나. 누나도 참 ...
현실에서도 꿈속에서도 실컷 감질 나게 된 누나는 또 이성도 무너져 가고 있었다.
내가 어머니를 조교 하는 동안 제대로 부하 벌레는 일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그런 느낌이다.
나는 누나의 몸을 입고 있던 옷을 벗긴다.
태어난 그대로의 누나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
그런 모습의 누나에게 나는 넋을 잃고 만다.
미인으로 스타일 발군, 그러면서도 상당한 노력가. 어떤 요소라도 내가 이길 부분 등은 없다.
남자인 나라도?? 그런 누나에게, 나는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고통에도 어려움에도 이를 악물고 노력하고 있는 누나의 모습을 여러 번 본 적이, 그리고 실제로 극복하고 있다, 우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런 강한 누나 ...
그런 누나가 ....
이렇게 작고 섬세한 벌레에게 시달리고 있다.
어떤 고통도 잘 견뎌왔던 누나도 쾌감이라는 고통은 견딜 수 없는 것 같다.
그 다부진 누나가 추잡하게 대량의 음란한 국물을 흘리면서 번민하고 있다.
나는 잔 채의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황새 걸음 열기로 한다.
그만큼 해도 쿠츄, 항아리에서 꿀이 넘쳐 유출된다. 그리고 나는 누나의 사타구니를 들여다 보았다.
이렇게 작은 벌레 한 마리에게 말이야 ...
이제 완전히 녹아버린 누나의 성기. 아니 ... 녹게 하고 있다라고 하는 편이 정답인지.
작은 곤충에게서 발생하는 큰 쾌감에 누나는 삼켜지고 있다.
나는 미끈 거리는 누나의 피부를 쓰다듬 으면
"아 .. 아 아! 히익!"
그냥 환희의 비명을 지르는 누나.
실컷 감질 나게 한 몸의 감도는 이미 맥스 상태. 그래서 나의 포식자의 능력.
깃털 터치가 마치 누나에게는 곧장 고문과 같다.
후후후 ...
나는 웃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그 완고한 누나가 ..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 수있을 것 같지 않던 누나가 지금은 내 손끝만으로 엎드려 있다.
누나의 젖꼭지 ....
또 빙, 우뚝 솟아 있다. 딱딱한 ... 그 느낌을 즐긴다.
"다 ... 안돼! 부 · 부탁 · · 이제 안돼!"
쾌감의 고통에 누나는 붕괴 직전이다.
"부탁이란 ... 어떻게 해줬으면 해? 누나"
나는 누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굴리면서 누나에게 속삭인다.
내 손을 쫓아 내지도 못하고 그저 몸을 떨며 우는 누나는 귀엽다.
"아 .. 아 .. 아앗! 또 안 돼! 더 이상 참을 수없어! 누나 .. 누나 이상하게 되어 버려! 아 아앗!"
잠꼬대로 울부 짖는 누나.
"어떻게 해줬으면 해?"
나는 심술궂게 했다. 대답 등은 알고 있는데.
누나가 나에게
"가게 해줘" 라고 호소하는 모습이 뇌리에 떠오른다.
내 페니스도 기대만으로 폭발 할 것 같다.
그러나 누나의 대답은 그렇지 않았다 .....
"아! 아 .. 부 .. 부탁 .. 아 .. 니 ... ...정 ... 정액 먹여 줘! 아 .. 아 아앗!"
누나가 발한 대사 ....
그랬다 ... . 이것은 최면 치료였다.
자신이 해놓고 .....
밤마다 누나의 기억 밖에서 반복되는 치료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누나에게 나의 정액은 고통에서 해방되는 약물 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중독 될 정도 ...
"이제 안돼! .. 아! .. 아!정 .. 정액 정액! 너 정액을 원해! 너 아니면 안돼니까아아! 줘! 줘엇! 아! "
몸을 당겨 붙으면서 호소하는 누나.
동생의 정액을 조르는 누나 ... 야한 .... 누나 실격 이구나.
그러나 어머니와 성교에서 사정을 참고 있던 내 페니스도 누나의 치태를 보여 준 것만으로 한계다.
원래 한계 상태에서 누나의 방에 온 거니까 어쩔 수 없다.
그런데, 본래의 목적을 수행하자.
"그럼 누나, 먹여 줄테니 전부 마실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자신의 우뚝 솟은 고기 막대기를 잔 채의 누나의 얼굴에, 그리고 입을 열게 밀어 간다.
"으 .. 쿠구 ..."
갑작스런 이물질이 입에 들어온 누나.
"으 .. 응 .. 응 .. 응 ..."
꿈속이지만 무엇이 들어 왔는지 이해한 누나는 혀끝을 구르고 내 페니스를 빨아 들이려고 한다.
굉장하다 ... 자면서도 빨 수 있다니.
누나는 내 사정을 촉구하도록 입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쿠우 ... 견딜수 없구나 ... 한심하지만 ... 이대로 내 버릴 것 같다.
조금 전까지 어머니의 체내에서 날뛰고 있던 페니스가 이번에는 어머니의 사랑 액이 마르기도 전에 누나의 입안에서 날뛰고 있다.
누나가 ... 어머니의 애액으로 더러워진 동생의 페니스를 핥아 간다 ...
그리고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던 누나를 거느리는 정복 감 ...
최고 다 ... 최고야!
그것만으로 .. 니 .. 가버리자!
"누나 .. 나와요 ... 나와요 ... 아 ... 아 ... 나와 ... 나온다 ... 우쿳!"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도쀼! 도쀼! 도쀼! · · ·
아 ... 대량의 하얀 액체가 누나의 입안에 발사 되었다 ...
누나는 혀끝에서 걸쭉한 액체의 느낌과 맛을 즐기면서 마치 귀중한 음료처럼 그 액체를 삼킨다.
"자! 지금이다! 애벌레 야, 이번에는 누나를 가차없이 보낼 것이다! 절정으로 이상해질 정도로!"
이렇게 나는 유충에게 지령을 내린다.
유충의 비늘이 일제히 가밧, 펼치고 격렬하게 진동시켜 누나의 고기 벽을 빠르고 세게 긁기 시작한다.
그리고 부어 오른 것 같이 발기 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건드리고 있던 꼬리는 흉기로 대체한다.
"아! 아 아! 아아아악! 아 .. 아 ... 아 아앗!"
누나에게 나의 정액을 삼킨 순간 지옥의 쾌감에서 천국의 쾌감으로 바뀐 것 같은 것이다.
"아! 가! 간다.간다! 아! 가버려!"
이렇게 암컷의 포효를 들으면서 누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절정으로 그 몸을 내민다.
실컷 감질 나게 했던 몸은 가차 없다.
일단 도달해서 그 여운도 주지 않고 ...
"아 .. 아! 또한 .. 또!가 ... 가아아! .. 가 간다! 아앗!"
허리를 흔들며 더 애액을 분출하면서 두 번째 절정을 맞이한 누나.
벌레의 기술 앞에서 저속하게 시달리는 한마리의 암컷.
그 다부진 누나가 ... 이런 작은 벌레 앞에서는 한 마리의 암컷.
아직이다 ... 더 .. 더 누나를 미치게 하는거야.
내 명령대로 누나를 계속 공격하는 애벌레. 속수무책으로 몸을 경련시키면서 또한 절정하는 누나.
연속 절정 속에 누나의 뇌에는 대량의 뇌내 마약이 분비되는 모습을 나에게는 알 수있다.
"아아아아아! 아악! 아주 좋아! 아! 또 .. 또 ..가 .. 꺼야 ! 아앗!"
울부 짖는 누나.
이상한 이야기??이지만, 누나는 꿈속에서 머릿속은 새하얀 상태로 마치 백안을 벗겨 실신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하지만 꿈이다 ... 실신 할수 없다.
강렬한 연속 절정이 누나의 사고 능력을 빼앗아 간다.
나 홀로 침대에서 벌레에 감염되어 여러 번 절정에 도달하는 누나의 모습을 바라본다.
이런 이런, 이런 얼굴을 노출하다니. 누나가 ...
그 늠름한 누나의 모습 등은 조금도 없다.
입에서는 침과 아까 마신 나의 정액이 흐르고 있다.
이제 더 이상하면 정말 누나의 정신이 망가질것처럼 보인다.
그 정도로 누나는 흐트러져 음미하게 번민하고 있다.
이제 그만이다.
내 명령을 받은 벌레는 점잖게 된다.
"몇번 가버렸어?"
그렇게 누나에게 속삭이지만
"하아 ... 하아 .. 하아 ..."
분명히 대답할 여유도 없는, 아니 세지 않은건가 ...
누나의 음란 한 모습을 보니 나는 아까 냈는데도 이렇게 되어 버렸다.
나는 힘없이 누워있는 누나의 사타구니에 내 페니스를 넣었다.
비츄 ...
들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 누나의 성기는 걸쭉했다.
"아 .. 아 ... 아 · 아 아앗!"
다시 몸을 뒤로 젖히는 누나.
나는 어머니에 이어 누나의 고기 압력을 알아버린다.
위 입도 좋지만 아래의 입도 최고야 ... 누나 ...
"아 ... 아! 아주 좋아! 와우! 아 .. 아!"
번민하는 누나.
그렇 겠지 .. 누나도 알 잖아.
내 페니스의 장점은 보통 남자에게서는 맛볼 수없는 맛이야, 사토미 따위 처녀인데 마구 갔어, 거기에 엄마까지 내 페니스를 맛 보면서 큰 소리로 울면서 기뻐 했어.
"아! 아주 좋아! 또 ... 또 간다! 너의 정액 .. 먹여줘 ! 아!"
그래 ... 어디 까지나 이것은 최면 치료.
누나를 나의 정액으로 중독시키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반복하면 상상 이상의 효과가 있다.
지금 내 팔에 누나가 "좋아 좋아!"울고 있다.
누나가 울고 있는 곳을 보다니 어린 아이때 이후로 처음이다.
게다가 이런 울상 ... 최고다.
"자, 이제, 약 먹을 시간이야"
이렇게 말하면 누나는 입을 연다.
이렇게 조르게 되면 어쩔 수 없다.
나는 페니스를 빼서, 이번에는 누나 자신의 애액으로 더러운 페니스를 누나의 입안에 넣었다.
뷰! 도뷰! · · ·
두 번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양, 백색 액체를 누나의 입안에 방출시킨다.
누나는 그것을 삼키면서 ...
마치 조건 반사처럼 뇌내 마약을 분비시켜 더 이상없는 행복감과 해방감에 싸여 간다 ....
"아 .. 아 .. 하아 ... 아 .. 아 ... 아 ..."
누나는 행복을 느끼면서 몸을 경련 시키고 있다.
의식이 있으면 백안을 벗기고 있을 것이다.
그런 누나에게 나는 속삭였다 ...
"누나, 오늘은 좋은 날이야, 라고 한다면 누나는 나의 정액 마셔도 좋은 날이니까 그때는 참지 않아도 되는거야. 나도 누나가 마셔 주었으면 하니까"
그러면 누나는 끄덕 끄덕했다.
이것으로 좋다.
지금 누나에게 필요한 것은 욕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니, 욕정시킬 때까지의 단계는 순조롭게 해내 고있다.
그래서 다음은 참는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물이 순조롭게에 쌓여 있는 댐이 약해지면 쉽게 붕괴 될 것이다.
이렇게 ... 욕망이라는 물이.
그러나 생각보다 순조 롭다.
그 강직한 동생이 가족 중 가장 까다로울꺼라 생각했는데 정반대이다.
물체가 금이 들어가면 쉽게 금이가는 ... 그런 느낌이다.
자, 내일부터 또 어떻게 될지 기다려진다.
반복함으로써 확실하게 반응을 느끼고 있는 나는 오늘, 그리고 내일이 즐거워서어쩔 수 없다.
나는 꿈속에서 실신 하고 있는 누나에게 잠옷을 입혀 나간다.
누나의 팬티 ....
이렇게 더러워져 있는 것을 다시 입히는 것도 딱한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깨어나서 노팬티 인 것이 누나에게는 중대사 일것이다.
물끄러미 누나의 팬티를 보면서 쓴웃음.
그 때 ......
뭐야! ? 보고 있어! ?
누나와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의 하지 않았던 것일까?
지금까지 없는 시선 ...
설마 ....
요우토 놈 ... 거미 ! ?
내가 되돌아 보면 시선의 끝에는 .....
? ?
부실충이 .. 아닌가 ...
거미는 아니고 꿀벌.
이 누나의 방에는 친구, 그리고 누나에 붙어있는 사육사 꿀벌, 그리고 또 한 마리 ... 총 3 마리.
거미는 없다 ... 내 생각 너무 지나친건가...
안심하며 어깨를 쓸어 내리다 나.
아니 .. 잠깐만 ...
나는 다시 되돌아 본다.
그 3 마리 째 꿀벌은 또 미묘하게 무늬가 다르다. 그리고 그 무늬를 나는 본 적이있다.
이놈은 ... 그 식물의 선생님의 곳에 있던 녀석이 아닌가.
그래, 그 꿀 채집 용 일벌이다.
말하자면 가장 꿀벌 같은 보통 꿀벌.
왜 이 녀석이 우리집에 있는거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니 왕이라고 불리기는 하다 ...
하지만 대화 할 수없는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딜레마가 나를 덮친다.
당연히 그 꿀벌은 나에게 적대감은 없다.
식물의 선생님은 벌레와의 적합진 능력이 없는 것도 알고있다.
즉, 나 같이 벌레를 사용하여 모니터링하는 것 등은 불가능하다.
선생님의 의지에 있던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은 틀림 없다.
아무튼 같은 부실충이니까 역할이 달라도 함께 있어도 이상하지 않았어.
그렇게 생각하면서 힘없이 누워 있는 누나에게 잠옷을 입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리해 간다.
이 근처에서 시간이 되었다.
꿈 혼란화 꽃가루 효과가 꺼진다.
여동생은 다음을 기대 하자.
하지만 최고의 기분이다!
뭐라는 충실 감 일까! !
머릿속에 벌레 기법에 농락당하는 누나의 모습이 재생된다.
"자, 내가 기생시킨 유충들, 이제 움직이기 시작해라! 클리토리스를 발기 시켜라! 그리고 대량의 애액을 먹어도 좋다! 대량으로! 후후후 ... 하하하"
나는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운명의 2가지 선택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무거운, 최근 수면 부족 인 것과 역시 대량으로 사정 한 후니까 어쩔 수 없다.
게다가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매우 가볍다.
매일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
있잖아, 친구. 너와 만난 후 매일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어.
책상 위에 머물고 있는 꿀벌을 보고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정말 집에도 학교에도 있을 곳이 없었던 나.
하지만 이 친구와 만난 후 나는 변했다.
결코 화려한 능력은 아니지만 어떤 의미로는 무적.
아니, 하늘을 날고, 영웅이 되는것 보다 수수하지만 충분한 능력이다.
나는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가벼운 기분으로 콧노래 섞어 옷을 갈아입고, 부엌으로 향한다.
거기에는 또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어머니와 누나가 평소처럼 ....
거기에 동생도 내려 와서 가족 4 명에서 아침 식사를 취한다.
그러나 무엇일까 ...이 두둥실한 냄새는?
어머니 누나, 그리고 여동생도 달콤함 같은 신 같은 그런 향기가 난다.
그런가 ...
경험이란 굉장해 ... 학습이란 대단해.
다시 자신의 능력에 놀란다.
이 냄새는 실제로는 나지 않는다.
이것은 말하자면 "절정의 잔향 '이다.
어머니와 누나는 물론 동생이 꿈에서 깬 후 강렬한 욱신거림에서 자위해서 도달한것이다.
그런 몸 정보를 후각으로 변환하여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정보가 필요한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세 명의 실험체로 밝혀졌던 것을 무의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할까?
.... 까다로롭지만, 이 벌레의 능력을 사용하려면 알고 이해하는 것이 전제이다.
즉, 어머니, 누나, 여동생에 기생시켜 관찰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리고 대량의 정보를 인간의 오감으로 변환하여 대응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펑크나는 것은 경험이 끝난 상태.
갑자기 동생이
"최근 어쩐지 엄마, 묘하게 젊어거 같지 않아? 피부 라든지 평소보다 좋은 느낌"
그렇게 말하고 물끄러미 어머니를 보는 여동생.
"어? 그래?"
여기에는 어머니도 기쁜듯한 웃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래도 무엇일까? 최근 푹 잘 자기 때문에 일어날때나, 어쩐지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어머니는 어깨를 돌린다.
"네? 엄마도? 나도 최근 푹 잘 수 있고, 어쩐지 컨디션이 좋은데.?? 음식에 좋은 것이 들어 있었어?"
그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갸웃하는 누나.
그 대화를 복잡한 심경으로 듣는 나.
그런가 어제 밤 그토록 격렬하게 흐트러졌다는 기억은 전혀 없는 건가 ..
안심 이랄까 ... 유감이라고 할까 ...
게다가 컨디션이 좋은 것은 유충에서 배출되는 체액의 효과 일 것이다.
그 부실충의 꿀을 먹었을 때의 피로 회복은 경악할 만하다.
바로 마법의 알약, 식물의 선생님이 갖고 싶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원래는 기생주에 애액을 대량으로 생산하기위한 물건인데 ...
아무튼, 꿈 혼란화 꽃가루가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면을 유발하는 유충의 정력제가 기생한 산모의 체력을 신속하게 회복시킨다.
이 콤보는 어떤 의미 최강이다.
그에 비해 나는 수면 부족과 사정을 너무해 어지러움.
태평한 어머니와 누나다.
평소 광경, 그러나 아침 공기에 지금까지 없는 어색함이 전해져 온다.
그 어색함이 ....
나를 흥분시킨다.
몸이 무거워도 그만 둘 수없으니까 ....
어머니는 된장국을 마시면서도 나의 일을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
누나도 밥을 먹으면서 머리는 다른 생각이 치밀어 오르고 있었다.
능력자인 나에게는 알 수있다.
당황하면서도 안되는 욕정을 시작하는 어머니와 누나.
엄마 ... 그 소시지가 아니라 내 페니스가 먹고 싶은 걸까.
누나가 마시고 싶은 것은 우유가 아니라 더 다른 하얀 액체 ....
기억은 없어도 뇌에 주입하는것은 충분할만큼 처리는 한거야.
게다가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반복한다.
그 효과는 확실하게 발휘되고 있다.
최면이 아닌, 암시, 아니 조건 반사처럼 반응을 시작한 어머니와 누나의 암컷 부분.
이렇게, 자신의 의지로 욕정하고 있어요.
이렇게, 자신의 의지로 나에게 가랑이를 벌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실없는 대화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하지만 이 상??황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의지도 이성도 확실이 가지고 있다.
게다가 아들의 몸에 성욕을 느껴 버리는 어머니, 동생의 정액이 마시고 싶은 감정이 복 받쳐 오는 누나.
기억에 없을뿐 몸도 뇌도 그 쾌락은 중독이 될 정도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성과 상식이 어머니와 누나를 억제 하고있다.
자신도 알고있다.
이런 것이 어머니 실격 누나 실격이라고.
하지만 이미 실격이 있는 자각 등은 없다.
어머니는 어머니를 연기 하고 누나는 누나를 연기하고있다.
이렇게, 눈앞에는 어머니와 누나를 연기하는 미인으로 음란한 두 마리의 암컷이 있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두 사람의 사타구니가 희미하게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아무튼 젖기 쉬운 몸으로 서서히 개조되고 있으니까 어쩔 수없는 것이다.
그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동생은 아직 순수하구나 ....
아무튼, 나중에는 여동생도 나를 보는 것만으로 젖어 오게 되겠지만 ...
가족의 상식 ... 딱딱하군요.
딱딱하기 때문에, 금 만 있으면 쉽게 깨진다.
현실과 꿈의 경계가 삐걱 삐걱,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숨에 이상적인 가족이 완성 될 것 같다.
두근 두근하는 누나와 어머니는 귀엽다.
"그럼 다녀올게"라고 어머니에게 미소 짓자 얼굴을 붉히는 어머니.
마치 사랑을 하는 여성과 같다.
그리고 가족을 배웅 한 후 무엇을 할 것인가도 안이하게 상상할 수있다.
여러가지 의미로 몸은 사춘기 그 자체처럼 젊어지고 있으니까.
거의 매일 반복되는 자위 행위는 또 버릇이 되고 있을 것 같다.
"그럼, 누나 갔다올께"
그렇게 누나 말하면 "어? 아, 그래" 라고 부끄러운 듯이 시선을 돌리는 누나.
정액을 먹여 달라고 말할 수없는 것 같다.
당연히지만.
다만 누나의 마음은 더욱 복잡하다.
나에게는 발각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누나는 참지 못하고 나에게 사통을 하고 몰래 정액을 마시고 있다.
이렇게, 제일의 강적인 누나가 가장 먼저 미지기 시작 했어.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에 누나를 길들인 것이 좋았을지도 모르지 ...
그렇게 생각하면서 가족 개조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간다.
으응 ... 한걸음 뭔가 부족한구나 ....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학교로 향한다.
자신의 휴대폰을 보면 메일 2 통 오고 있었다.
뭐지?
나는 페이지를 연다.
네?
보낸 사람은 식물의 선생님 그리고 또 한 통은 ... 누구지?
이 .. 이것은 ...
보낸 사람은 그 유우토의 자살 한 동급생의 어머니 잖아.
뭔가 있으시면 연락 달라고 했었지만 정말 연락 해주다니.
그리고 편지의 내용은 "사실 상담이 있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시간 있을까요?"
라고 쓰여져 있었다.
아, 그렇다. 나는 알고 싶다.
이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그 시련의 구슬을 삼킨 몸이 어떻게 될까?
그것은 그 내 시련의 상대인 미인 여경의 미래를 알 수도 있고, 거미의 생태를 알 수있는 유일한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복 받쳐 오는 왜곡 된 생각 ...
어떻게 든 그 거미를 사용할 수없는 것인가 ......
그리고 식물의 선생님으로부터 메일의 내용은 "의뢰 식물에 대해. 시급히 여기에 오도록"
라고 쓰여져 있었다.
설마 벌써 완성 된 것인가! ?
하지만 어떤 식물이 완성 된 것일까?
선생님은 말할 수 없지만 그건 신청수에서 선생님 몰래 의뢰 된 것이니까, 뭔가 특별한 꽃이 되는 것이지만 편지에 적힌 내용 만으로는 알 길이 없다.
그러나 ...
나에게 불안한 마음이 복 받쳐 온다.
그 식물이 완성되었다 ....
어제 밤 ....
그 꿀벌이 우리 집에 있던 것은 우연인가? ?
또한 내 생각이 너무 많다 라는 패턴 인 것일까?
"현대판 마녀야"
유우토의 목소리가 뇌내에서 재생된다.
지금에 와서 2 가지 선택 인거냐 ...
바로 어느 쪽의 힘이 필요 하십니까? 선택을 강요 당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모두 큰 장점과 단점이 그럴듯 하다.
안돼 안돼 ... 지나친 생각.
우선 순위의 이야기 일까? 어느 쪽을 먼저하거나, 그만큼의 차이 잖아.
그렇게 말하며, 나는 휴대폰을 내렸다.
어쨌든 학교에 가는 동안 결론은 내야겠구나.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들르자.
어느 쪽도 나에게는 목구멍에서 손이 나올 법한 정도로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 이상?
평소 통학로.
항상 같은 광경, 이웃에게 인사를 하면서 역으로 향한다.
그리고 항상 만원 전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변화 하고있다.
그 변화에 아무도 주의하지 않는다.
지금 내 앞에있는 OL 씨의 변화에?? 아무도 주의 하는것도 없다.
평정을 가장하며 목소리를 억누르고 사타구니를 침으로 질퍽 질퍽하게 하면서 거부하기는 커녕 내 손가락에 아첨해 온다.
이 능력 앞에서 사람은 무력하게 되어 버린다.
그런 감각이 나를 지배 해 나가는 ...
여성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두근 두근하고 있던 내가 지금은 팔이 두 개 밖에 없는 것이 답답하다.
이렇게, 그 OL 옆의 여고생도 내 손가락을 물며 엉덩이를 내밀어 온다.
나의 양손은 OL과 여고생의 항아리 맛을 맛보고 있는 .... 그런 상황이다.
생소한 사람끼리 한 남자 동시에 침범당하고절정에 ...
그리고 그 걸쭉하게 된 항아리에 알을 넣는다.
그런 벌레에 기생 되리라고는 상상도 할수 있을 리 없고, 그 두 여자는 아무인ㅅ도 없는것처럼 전철을 내려 간다.
그것이 내 일상이 되어 갔다.
가족을 내 보낸 어머니의 영상이 어머니에 붙어있는 애벌레 사육사 성충으로부터 보내져 온다.
마치 도촬 영상.
거기에는 자위를 시작 음란한 어머니의 모습.
하지만 이 벌레에 기생되면 어쩔 수없는, 누구라도 그렇게된다.
어머니의 자위도 마치 일과처럼 반복된다.
그것이 어머니의 일상이있다.
그리고 그 변화에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듯 의문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확실하게 변화하는 가족은 내 취향에 서서히 개조되어 간다.
그 반응을 느끼고 있다 ...
학교에 도착했다.
건물에 들어가면 다른 클래스의 친구로부터 권유를 받았다.
같은 건물인데 다른 클래스라고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그리고 어느 클래스에 아이돌적인 존재의 여자가 있다 라는거다.
친구와 이야기를 마친 후 자신의 교실에 들어가면 ...
"으 ...."
나는 무심코 나오고 말았다.
이 교실에는 악취가 자욱 하고 있다.
단지 악취라고 해도 불쾌한 냄새가 아닌, 향수가 충만 해 있다 라는 느낌 일까.
그리고 이 냄새는 ......
절정의 잔향이다 ....
실제로 그런 냄새가 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성능 인간 스캐너인 부실충의 능력을, 내가 무의식적으로 인간의 오감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개개인은 희미한 냄새이지만 이 클래스의 여자 전원에게서 향기가 나면 마치 교실에 충만한것 같다.
이렇게, 이 클래스의 여자 전원이 빠짐없이 어제 자위하고 절정에 달한 것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 것을 알아채는 것도 나 뿐이다.
"안녕"
이라고 나에게 말을 걸어 준 것은 천사의 마키 짱이다.
언제 봐도 귀엽다.
"그래 그래, 그래서 말이야 ..."
그렇게 말하며 사토미가 말을 걸어 온다.
사토미는 나에게 처녀를 바쳐준 그 쾌감이 잊지 못해서 나에게 초대되기를 기대 하고 있다.
그리고 조금이지만 마키 짱을 제친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대단해 .... 나 말야 ....
벌레의 능력을 알면 알수록 마치 영어를 모르는 지금 해외에 가서 영어를 말할 수있게 되는 것처럼 충어를 이해하는 그런 느낌.
마음의 상태가 고성능 거짓말 탐지기과 같이 분석 할 수있다.
아무튼,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든가 텔레파시 라든가 그런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감정의 기운에서 더 세세한 것까지 분석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둘이서 걸즈 토크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이 두 사람에게서도 절정의 잔향이 난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살짝 아야카 짱에게 인사했다.
살짝 인사를 반환하는 아야카 짱.
아야카 짱은 너무 남자와는 말하지 않는 강경파 인 이미지.
그 이미지는 다른 사람에게 무너 뜨리지 않는 것이 현명 할 것이다.
그런 아야카 짱조차 어제 자위를 해 버린 것 같다.
아무래도 누나를 미치게 한 후, 지나친 흥분으로 벌레들에게 날뛰어 줘라 .. 같은 말을 했는데 정말 미친것 같다.
그래, 그 시간이 클래스의 여자 전원이 자위를 시작했다 ....
어쨌든 이 클래스의 여자도 어머니뿐만 아니라 매일 자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일과처럼 자위한다.
이것이 이 클래스의 여자의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