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의 보상
사토미와 둘이서 역까지 걷는다.
무심코 스스로 스커트를 올리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그것에 솔직하게 준수하슨 사토미.
본인은 처음 섹스 경험에서 들떠 있는 것 같지만 ...
나에게는 알 수있다...
나에게서 쾌감을 주어진 몸에 중독되어 더 나를 찾아 올 것을 ...
처음에는이 정도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잘 생각 해봐.
바로 어제까지 나에게 스스로 치마를 넘기는 여자 지였어?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것 같지만, 내가 사토미에게 준 포식자 특유의 쾌감은 마음의 독이 되어 마음을 침식 해가는 것 같다.
이것도 기생시킨 나의 특권 이겠지.
그래서 기생하는 것은 그만 둘 수 없다.
이 벌레 ...
정말 사람을 부리는 것을 잘하는 것이다.
그런 관심을 가지면서 내 상공을 날고 있는 친구를 본다.
마치 도도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내 마음을 ... 아니 수컷의 욕망이라고 할까 본능까지도 간파 하고 있는 것 같다.
기생 된 몸에서 포식자로의 능력을 가진 나랑 섹스 ...
그 것은 바로 나에게 중독되어 버린 몸이 되는 것과 같다.
나에게 의존해버린 사토미의 마음이 보인다.
가족을 최면 · 세뇌 한 것과는 다른 형태로 지배하고 있는듯한 묘한 감각에 사로잡혀 버린다.
확실히 사토미는 앞으로 더 한 명령에도 쾌감이란 주박에서 거역 할 수없는 것이다 ...
기생시키는 치한 벌레로서의 나의 특권.
그리고 치한 벌레로 일하는 나에 대한 보상.
그런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역에 다와 버렸다.
"그럼, 또 봐??"
미소 짓는 사토미.
나에게 순종하고 있다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모두 나에게 짜여진 덫.
본래는 사토미를 지배 할 생각은 없었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사토미에 협력해 달라고 한것 같은 것이지만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은 채 사토미를 내 포로로 만들었다.
아이러니 하지만 .... 그런 결과가 되어 버렸다.
손을 흔들며 떠나가는 사토미를 배웅하면서 다시 나를 요구해오며 아첨 떠는 그녀의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그만큼 기생 된 몸에 나의 페니스를 삽입함으로써 얻을 수있는 쾌감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할만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대가 처녀 겠지만 상관 없다.
강제로 참을 수없는 쾌감을 준다 ....
단순하지만 굉장한 능력이구나, 새삼 포식자로서의 능력에 자신이 떨고있다 ...
뭐, 말하자면 치한 짓 한후 몸을 열도록 만든것이니까 삽입하면 포로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즉 .... 이것은 포식자로서, 벌레의 앞잡이 노릇을 한것에 대한 보상 인것이다.
그래서 의문이 남는다.
왜 아야카 짱은 삽입 불가인가? ?
삽입 해 버리면 나에게서 주어진 쾌감은 금새 아야카 짱을 지배 해 버릴 것이다.
사토미가 그러 하듯이.
왜 그 큰 보상을 얻을 수 없는거야?
나는 아야카 짱을 포로로 하고 싶은데 ...
나는 친구를 바라 보지만 물론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머리를 유유히 날고있다.
마치 불필요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내 말 만을 듣고 있어라.
그러면 너의 욕망은 이루어 준다고 하는 것 같다.
그럼, 다른 기생된 급우 또 시도해볼까 ...
아니, 여기까지는 자신이 벌린거야.
이제 그 마키 짱을 먹어 볼까 ...
어쨌든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다.
실험 검증이 있을 뿐이다.
치한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많은 사람을 기생시키고, 기회가 있으면 그 먹이를 품는거야.
그러면 언젠가 반드시 대답을 찾을 것이다.
나는 머리 속에서 급우의 모습이 재현된다.
나에게 안겨 번민하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또 급우들도 절반은 나의 포로가 되어 있다.
수업 중에이든지 내가 바라는대로 절정에 도달하고 밤은 내가 바라는대로 자위에 열중하고 있으니까.
이 쾌감과 욕망을 이길 인간 따위 어지간한 성녀 밖에 없다.
내 의지에 역행하고 자위하지 않는 동급생은 전무하다.
모두 벌레에 조종되는 것처럼 욕정하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위로하는데 필사적 인 모습은 보여 주고 있다.
이 벌레 앞에 ....
인간 여자 따위 무력해.
어느새 질투하는 나 ...
이렇게 나는 치한 벌레.
인간의 포식자로 지배자.
나에게 표적이 된 여자는 암컷으로 되고 나에게 아첨하지 않을 수 없다 ...
나는 기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당연히, 나에게 치한 된 여성은 내 손가락을 요구하며 알을 넣어 달라는 듯이 몸을 열어 온다.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우리 집에 도착했다.
"어서와"
그 건방지던 여동생이 솔직하게 마중 나왔다.
최면으로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지만, 그 강렬한 쾌감을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사토미뿐만 아니라이 가족도 난 쾌감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
최면 · 세뇌 · 암시 ...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가족의 성격이 크게 다른것이 행복한 가정 생활을 만들고 있다.
결국 속마음은 무의식 부분에 나에게서 주어진 쾌감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게 되도록 암시를 걸고 성공하고 있다.
그래서 모두 나에게 아첨떠는데 솔직한 여자가 되었다.
내가 소파에 앉으면 여동생이 바짝 다가와 앉았다
"응, 오빠 오늘 ..."
동생이 몸을 찰삭 딜라붙듯이 옆에서 나에게 밀착하는 것처럼 말을 걸어 온다.
그 모습을 보고 누나가 "좀 레나! 좀 거리를 벌리지? 아무리 남매끼리 라지만 기분 나빠"
로 주의한다.
분명히 너무 찝쩍대는것 같다.
마치 러브 러브 한 연인 같다.
분명히 연인이라면 허용되는 광경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남매라면 기분 나쁜 광경 일까.
근친상간 .... 원래는 금기다.
그 모습에 누나는 혐오감을 느낀 것 같다.
"남매니까 괜찮지 않아?"
라는 여동생에게
"남매니까 지나친거야"
라고 대답 하는 누나.
"아무튼, 사이가 좋은게 좋잖아"
라고 여유로운 어머니.
"하아 ~"라고 한숨쉬는 누나.
누나는 그런 것에 엄격하니까 음담패설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성실한 여자다.
근친상간 ...
그런 금기 일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아니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모두가 그토록 흐트러져 어우러지고 있다.
어머니도 동생도 그리고 누나도 나에게 삽입 되고, 게다가 삽입된 쾌감에 울고 허덕이고 있으면서 그 것을 기억하지 않는 것에 딜레마를 느낀다.
확실히 최면에 의지하지 않으면 근친상간이란 벽은 찢어 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금기의 세계일지도 모르지 ...
그렇다 치더라도, 어머니도 동생도 최면 조교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나에게 아첨하고 있는데 누나의 정신력도 꽤 있는 것이다, 과연 이 가족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있기는 있구나.
여전히 성실한 누나를 나는 반대로 존중했다.
동시에 어떻게든 누나를 망가뜨리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
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어쨌든 밥 먹고, 목욕하고 잠을 자자.
내일은 선생님을 만나야 되니까.
오늘은 조용히 자려고 ...
나는 이불에 들어가 지금까지의 일을 되돌아 보면서 자신의 능력, 상황, 의문을 정리했다.
생각을 정리하고 있던 것이 내일이면, 어쩌면 힌트가 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좀처럼 잠들 수 없었다.
밤도 늦어진 시간 ....
딸깍 라고 내 방 문이 열린다 ...
뭐야?
나는 침대에서 두 주먹을 쥐었지만, 거기에서 내 방에 들어온 것은 ....
누 ... 누나! ?
무려 누나가 깜깜한 내 방에 잠입 해 온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접근하고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다.
나는 ....
우선 ...자는 척이다.
친구의 벌레 비전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감은 상태에서도 상황은 판단 할 수있다.
어떻게 된거야! ?
누나는 내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 방 문을 닫고 내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마치 착한 아이 착한 아이 하는 것처럼.
어쩌지? 일단 자는 척이다. 이대로 지켜 보자.
누나는 내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좋은 아이 좋은 아이하면서 쓰다듬는 손을 내 어깨에 그리고 몸으로 이동시킨다.
누나의 손바닥이 몸을 쓰다듬으며 ... 그리고 천천히 ... 천천히 ... 내 하체에 접근한다.
네? 그 누나가?
놀라움과 기대로 가득찬 나.
이렇게되면 자는 척을 계속 할 수밖에 없다.
누나의 손바닥이 드디어 사타구니에 ...
잠옷 위에서 부드럽게 페니스를 쓰다듬는 누나의 손바닥.
과연 거기는 잠든 척 할 수 없다.
누나의 움직임에 초대되는 것처럼 무쿠무쿠, 반응하기 시작한 나의 페니스.
부 ... 부끄럽다 ....
그것이 나의 솔직한 감상이었다.
누나는 최면 상태는 아니지만 완전히 일어나 있는 상황이다.
반대로 사통을 걸어 반응하는 내 몸.
잠옷 위에서도 알 정도로 내 페니스는 빙, 발기했다.
"하아아"
마치 내 페니스 모양을 확인 하는것처럼 손을 움직이며 한숨을 쉬는 누나.
누나의 손이 내 잠옷에 걸린다.
그리고 천천히 벗겨지고 속옷도 벗겨지면 당당히 우뚝 솟은 한 페니스를 누나에게 보이게 된다.
아니 아니 .. 누나 ... 지금 최면 상황이 아니니까 ....
부끄럽다 ...
누나의 손바닥이 천천히 내 페니스에 얽혀왔다 ...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
쿠우 ...
나는 목소리를 낼 뻔했다 ...
누나가 ... 이런 짓을 ....
내가 자는 척을 계속하자 누나의 손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져 온다.
그리고 ... 한숨이 페니스에 다가온다 ....
쿠츄 ..
누나가 내 빙, 발기 한 페니스의 끝을 입에 넣었다 ...
"응 ... 응 .. 응 .. 응 .."
페라를 하면서 손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무심코 뒤로 젖혀지는 나.
가만히 있지 않았다.
움찔 했던 나에게 놀라 손과 입을 조심스럽게 떼는 누나.
아차 무심코 반응했다.
그러나 일어날 기미가 없는 것을 깨달은 누나는 다시 내 페니스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는 복 받쳐 오는 쾌감에 견디면서 최면 상태가 아닌 욕정으로 누나의 성 기술을 탐미했다.
혀를 낼름 기게하면서 손으로 흝었다.
마치 정액을 채취하는 것처럼 ...
! ?
정액을 채취! ?
그렇다, 나는 누나에게 내 정액을 요구하도록 암시를 걸었던 거다.
누나는 욕정 해 버려, 나의 정액이 마시고 싶어서, 마시고 싶어서 견딜 수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 같다. 그 욕망을 참지 못하고 누나는 나에게 사통을 ...
그 엄격한 누나가 ...
후후후 .... 아하 하하하 ...
나는 자는 척을 계속하면서 마음 속에서 웃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암시는 제대로 걸려 있고 그 누나조차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금기의 근친상간을 스스로의 의지로 하고 있다.
누나는 내가 눈을 뜨지 않는지 두근 두근해 하면서도 나의 정액을 요구하듯 페라를 계속 하고있다.
여기에서 깨어 볼까? 어떤 얼굴을 누나가 하는지 보고 싶다
그런 호기심.
아니, 여기서 일부러 성공시켜 주면 또 누나는 나를 찾아 온다.
이렇게 하고 나서 서서히 떨어 뜨려 주는 것이 좋은 여자가 될 것 같다.
누나의 혀와 손이 나의 정액을 인도하는데 필사적 인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참을 수없다 ...
아 ... 좀 누나의 성 기법을 즐기고 싶지만 ...
복 받쳐 오는 것에 참을 수없는 ...
마음 탓인지 내 하체가 떨리기 시작하면 누나도 내 사정이 가까운 것을 헤아린 것 같다.
누나의 스퍼트가 시작 된다
아 .. 누 .. 누나 .. 가 .. 갈게 .. 갈게 ...
나는 마음 속으로 외친다
아 ..있어 ... 간다!
나는 몸을 경직시키는 동시에
도쀼 도쀼! 도쀼!
나는 드디어 누나의 입안에 정액을 방출시켜 버렸다.
"응 .. 응 .. 응 .. 응 .."
나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마셔가는 누나.
그리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 짜내는 것처럼 줄기를 짜내고 사정 후를 남기지 않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입으로 청소해 나간다.
"하아아아 ..."
황홀의 한숨을 누설하는 누나.
나의 정액을 삼키고 행복감에 취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되도록 암시를 걸은 것이지만.
누나는 천천히 넣고 잠옷을 고치고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내 방에서 나갔다.
그 누나가 ... 가장 고지식 한 누나가 ...이 모양.
동생을 밤에 덮치다니 ... 가장 변태 잖아 ...
나는 복 받쳐 오는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
새침한 표정으로 아침을 먹는 누나.
그렇게 평범하게 되면 .. 마치 내가 누나에게 밤에 덮쳐진것이 꿈에서 보았는지 착각 해 버릴거야.
하지만 그건 꿈이 아니다.
평정을 가장하고 있어도 나에게 발각되지 않았나 하며 이렇게 심장을 박동시키고 있으면 나에게는 들켜버리는야 ... 누나.
하지만 이것도 내 포식자로서의 능력 이겠지 · · ·.
내 페니스의 맛을 알면 점점 누나는 내 페니스가 갖고 싶어져 버린 것 같다.
암시의 세계를 떠나서 ...
무엇보다도 가장 확고하고 있을 것 같은 누나가 가장 음란하게 저속 해져 버리고 있는 것이 기뻐서 어쩔 수 없다.
장황한 듯하지만 최면 암시와 포식자의 능력 앞에 누나조차 현실과 꿈의 세계의 경계가 애매 모호 하게 되어, 복 받쳐 오는 욕망을 억제 하지 못한 채 동생을 밤에 덮치는 모양이다.
최고 잖아.
이 기괴한 식물, 곤충 앞에 인간은 무력하다.
자, 이제 식물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자.
새로운 식물이 완성 된 것 같다.
그 능력도 혹시 상상 이상 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벌레의 수수께끼도 조금 뭔가 알 수 있을지도 ...
식물의 선생님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난 아침부터 외출이다.
오늘은 학교가 쉬는날이지만 식물의 선생님과 만날 약속을 하고 있다.
약속 이랄까 나는 선생님의 조??수이기 때문에 명령이라고 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 선생님의 일이다,
또한 매우 이상한 식물을 완성시키고 있음이 틀림 없다.
어쩌면 그 능력으로 나를 더 파워 업 할 수없는 것일까?
그런 기대를 기다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아니 그 기대 때문에 조수가 된 것 같아.
성급한 마음을 억제하면서 나는 친구와 집을 나와 선생님의 집으로 향했다.
교외가 되면 과연 갑자기 시골된다.
선생님이 살고 있는 곳은 바로 그런 곳이었다.
자, 드디어 선생님의 집까지 다왔다.
나는 초인종을 누르면 ...
"예 예 예 예"
평범하게 나왔다.
일견 보통의 주부 ... 아니 ... 미 숙녀.
이라고하면 실례 일까? 아직 젊다.
이상한 분위기의 사람이다.
상당히 미인.
그리고 내가 동정을 바친 사람이다.
형언 할 수없는 운명을 느끼고있는 건 나뿐 일까? ?
"어서 와, 기다리고 있었어 "
선생님의 환영을 받는다.
"식물이 완성되었어요?"
"그래. 대성공이야. 앞으로 실험 검증만 남았어"
그렇구나. 아무래도 실험과 검증이다.
나는 선생님의 집에 들어갔다.
"참, 여기까지 먼 길 힘들었지? 뭔가 마실래?"
좀처럼 신경도 쓰고, 선생님 좋구나.
"그래, 그것 나 알도 보충하고 싶어서"
"그래? 꽤 순조로운 것 같네. 기다려. 가져 올께"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 다시 방에 사라지고, 음료 및 보충 분의 알과 페로몬 · 최음액 세 병을 가지고 돌아왔다.
함께 가져 올 때 섬뜩한 기분이 되었지만, 서투른 잔꾀는 포식자의 능력을 얻은 나에게는 통용되지 않는다.
음료에 불필요한 오염 물질은 없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선생님이 부실충은 잘 모른다고 말 했지요"
"글쎄, 난 이 전에 말했듯이 식물이 전문이기 때문에 곤충은 전문 밖이야"
나는 준비되어 있던 의문을 여기에 부딪쳐 보았다
"선생님은 꿀을 따기위해 부실충의 성충을 기르고 있잖아요, 알도 가지고 있고, 여성에 기생하는 벌레가 옆에 있는것이 선생님에게 위험 한거 아니에요?"
선생님은 기생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없는 것일까? 또 기생되지 않는 무언가 비밀이 있는 것은?
그것을 알면 .....
"응 ~ 확실히 보통으로 생각하면 위험 하지만, 실제로 곤충이고,주의 하고 있으면 괜찮아. 게다가 나는 식물, 게다가 꽃가루라고 육안으로 파악할 수없는 것을 다루고 있으니까, 그쪽이 위험 해. 아무래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그것을 실수하지 않는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아. "
확실히 ...
"게다가, 이 전에 나는 식물과 대화 할 수 있다고 했잖아"
그랬다 ..
갑자기 믿기 어렵지만 내가 벌레 적합자 인 경우에 선생님는 식물의 적합자 라는 것이다.
"식물에게 지켜지고 있기 때문에, 그 벌레가 나에게 기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 ... 뭐라고! ?
"무슨 일?"
이유가 모르겠지만, 이건 중요한 포인트다.
"무슨 일이라고 말을 해도 ... 그대로 같은 것이지만"
"식물이 보호? 어떻게? 식충 식물도 재배하고 있는거에요?"
"후후 후후 ... 식충 식물이라니. 귀중한 곤충을 죽이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확실히, 그렇지 않아도 벌레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에게 도움을 구한거야.
"그러면 어떻게 ??"
"계약 이야"
"계약!?"
계약도? 벌레와? 식물? 그런 일이 가능 할까? ?
선생님은 보통으로 말을 이어 갔다
"응? 그렇게 궁금해? 당신도 그 부실충과 계약하고 있잖아"
! ?
그래 ... 나도 이 벌레와 계약하고 있는 건가 ....
왠지 보통이잖아 ... 머리가 혼란스러워 진다.
여기는 머리를 부드럽게 삼킬 수밖에 없다.
"선생님은 그 식물과 계약하고 있는거에요?"
"그래"
"부실충도 계약하고 있는거에요?"
"으응 .. 엄밀히 말하면 ... 어떻게 되는 걸까 ..."
선생님이 더 말한다.
"나는 부실충의 적합자가 아니기 때문에 벌레와 계약 할 수 없어. 정확히 말하면 내가 계약하고 있는 식물과 부실충이 계약하고 있는 걸로 될까 "
뭐라고! ?
왠지 까다 롭다.
"선생님이 계약하고 있는 식물은?"
원래 식물과 계약이라니. 뭐야? ?
"아, 신청수 라는 식물이 있어. 원래 식물의 선조로 되어 있는 매우 신성한 식물이야. "
"그 신청수와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그래"
"그럼, 그 신청수가 선생님은 특별 하니까 부실충이나 사람은 손을 대지 말아라라고 계약을 하고 있는거에요?"
"쉽게 말하면 그런 일이 되겠네"
"그 신청수는 어디에?"
"미안해. 그것은 가르쳐 줄 수 없어.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식물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도 도망 갈수도 없으니까. 그래서 내가 위치를 안내 할 수는 없는거야. "
왠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듯한. 그런 답변.
그리고 선생님은 그 신청수의 목소리에 의지하고 새로운 식물의 개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즉, 지혜의 근원 인건가.
물론 이 이야기만 들으면 신과 같은 식물 일까.
그 식물을 앞에 두면 이 부실충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일까? ?
"자, 이제 좋을까?"
휴식을 끝낸 것처럼 선생님이 입을 연다.
"아직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나는 너무 의외의 대답에 당황해서 질문이 하나 밖에 생각사지 않았다.
"응? 그럼, 내 도움이 끝나고 나서야. 너무 늦으면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선생님에 이끌려 한 방에 안내 되었다.
아무것도 없는 무기질의 방이지만, 공조 관리가 철저한 방 같다.
즉, 기밀성이 높다.
외계와 완전히 공기가 차단 된 밀실.
거기에 한 여자가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그 여자는 정중하게 나에게 인사를 했다.
"네, 아 .. 정말 ..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인사를 돌려 준다. 누구냐! ?
"이 사람은 아르바이트 생인 카사이 나미 씨야 "
아르바이트?
아무래도 선생님이 날 위해 아르바이트를 고용 한 것 같다.
20 대 초반의 여대생 같다.
뽀송한 생 머리.
그야말로 성실하고 차분한 여성이다.
분명히 기다리게 했던 것 같다.
그건 천천히 이야기를 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럼 카사이 씨, 이쪽은 내 조수입니다. 잠시 뭐든지 좋으니까 둘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내가 자리를 비우고 나중에 돌아올것이기 때문에 "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
나는 선생님을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무슨 일?"
나도 전혀 설명도 없이?
선생님은 작은 소리로
"당신들 두 사람은 꽃가루 모니터야.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관찰하고 있기 때문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적당히 시간 만들어"
"꽃가루 일은 카사이 씨에게 전하고 있어요?"
"그런 걸 말할 리가 없잖아? 걱정하지 말고. 인체에 무해하니까"
· · · 이거 인체 실험 이지요.
하아 ...이 선생님은 걱정된다.
하지만 내 호기심도 크다.
왜냐하면 이 꽃가루의 효과가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도 물러나 있을 수 없었다.
나는 자리에 돌아오고 선생님는 방을 나왔다.
책상 위에 꽃이 장식 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 자 버리는 꽃과 잘 수 없게되는 꽃을 합한하여 만든 꽃 이지 ...
외형은 깨끗하지만 보통의 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 나에게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평소에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카사이 씨가 입을 연다.
좀처럼 사교성이 있는 여자 같다.
"아니 .. 평소에는 나 .. 고교생 "
왠지 이상한 대화이지만, 카사이 씨가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좋았다.
나는 침묵 해 버린다.
두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를 계속하면 책상 위의 꽃 봉오리가 열리고 꽃을 피우고 있었다 ...
그리고 그 꽃에서 방안에 꽃가루가 퍼져가는 모습이 나에겐 보인다.
이것도 포식자로서의 능력 이겠지.
카사이 씨는 그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 꽃가루가 공중에 살포 되어 나에게 다가온다 ....
어설프게 보이는것이 두렵다.
무심코 숨을 멈추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기지만, 숨을 못 쉬다니 무리다.
두 사람이 대화를 하면서 당연히 카사이 씨는 꽃가루를 흡입한다.
어떤 효과가 나오는거야?
선생님에게 내 특수 능력은 비밀로 하고 있다.
즉, 선생님보다 내 쪽이 분석력은 압도적으로 위이다. 꽃가루를 흡입하는 카사이 씨의 육체 정보를 분석한다.
심박수 ..... 변화없음
혈압 · · · 변화없음
체온 ..... 변화없음
뇌파 · · · · 변화 · ·! ?
뭐야? ?
뇌파 ... 결과 변화없다고 말하는 것일까? ?
자려고 하는 힘과 자지 않는다는 힘이 팽팽하여 결과 어느 쪽도 붙지 않는 상태 인 것 같다.
카사이 씨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통으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다.
뭐 ... 당연하지만.
비유한다면 달콤한 것과 매운 것을 섞으면 달짝지근 한 것이 될수 있다고 예측한 선생님.
그러나 결과는 단맛을 매은맛이 무시하고 맛이 없는 것이 완성 된 느낌이다.
물론 두 사람의 대화가 계속되지만 조금도 변화가 없는 두 사람.
물론 인체에는 무해한 것 같다.
안심 한 것 같은 ... 실망한 것 같은 .... 복잡한 기분이다.
"예, 시간 됐어요"
선생님이 방에 들어왔다.
분명히 아무것도 변화가 없는 두 사람에게 조바심을 느낀 것 같다.
"좀 진찰해 좋을까"
선생님은 카사이 씨의 몸을 체크 하고 있는 것 같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네, 이것이 이번 급료입니다"
선생님이 카사이 씨에게 봉투를 건네 준다.
"어!"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카사이 씨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돈을 받아서 놀란 것 같은데 ...
인체 실험 당하고 있으니까 당당히 받으면 괜찮아.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또 무슨 일이 있으면 협력 해주세요"
미소 짓는 선생님
"네? 아, 네, 이제 끝입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왠지 잘 모른다는 얼굴로 인사를 하면서 카사이 씨는 방을 나갔다.
그리고 나와 선생님은 2 명으로 방을 바꿨다.
"으응 ...."
선생님은 시무룩한 얼굴 ....
분명히 실험은 실패로 끝났던 것 같다.
"그 아이에 전혀 변화가 없었어. 물론 당신도 전혀 변화가 보이지 않아. 시뮬레이션에서는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
실망스러운 표정의 선생님.
"뭐, 이런 일도 있겠죠"
나는 선생님을 격려한다.
"잠시 외부 공기좀 마시고 와도 될까요?"
무해하지만 기분으로는 독가스 속에 있었던 것 같아.
기분 전환으로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었다.
"어? 아, 물론이지. 이곳은 시골이라 신선한 공기를 가득 들이 마시고 와"
그런 말을 뒤로 나는 선생님의 집을 나왔다.
주위는 약간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여유로운 풍경. 바로 자연이다.
나는 산책 삼아 뒷산으로 가는 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친구도 건강하게 윙윙 날고있다.
역시 벌레도 도시보다 이런 곳이 더 좋겠지 ....
왠지 곤충을 산책에 데려 가고 있는 것 같은 이상한 감각에 사로 잡히면서도 어느새 친구를 데리고 가는 것처럼 산속에 들어간다.
좁은 길을 빠져 나오면 ...
주위가 절벽에 둘러싸인 작은 공간에 나타났다??.
여러가지 식물, 나무가 있고 거기에 여러가지 벌레도 날고있다.
강이 흐르고 있는 것일까? 물이 솟아 나고 있으며, 작은 연못에서 물이 하류로 흘러 가고 있다.
정말 시골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아 ....
왠지 자리잡고 앉고 싶어졌다.
이런 자연 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보는것도 의외로 행복일지도 모른다.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 친구가 꽃에 머물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야"
! ?
"잘 왔네"
! ?
나는 주위를 둘러보지만 아무도 없다? ?
왠지 노인의 목소리가 나를 부른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
"부실충에 선택된 자여, 나에게 협력하라"
분명히 들린다 ...
"누구야?"
아무도 없는데 ....
자신의 심장이 두근 두근 움직이고 있다.
이 상황에 공포를 느끼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도망 갈까 ...
"뭐 놀라도 어쩔 수 없다. 너와 이야기 할 수있는 시간도 지금은 한정 되어 있다."
수수께끼의 목소리 ...
소리보다는 직접 뇌내에 재생하는 것 같이 들리는 방법.
마치 텔레파시 ...
! ?
설마 ....
"그 설마야. 선택받은 자여"
이 목소리의 주인은 선생님의 ...
신청수 · · ·
나도 식물의 목소리가 들리는건가! ?
어떤 것이? 어떤 나무가 그 신청수야?
나는 그럴듯??한 나무를 찾아 보았지만 .... 특정 할 수 없다.
마치 숲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것 같은 그런 감각이다.
직접 나무에게서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능력을 가지고도 음원을 찾아 다니것은 불가능하다.
수수께끼의 목소리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나는 너 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너는 벌레 적합자이기 때문에 내가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에 그 식물을 개발하게 했다. 지금은 그 꽃가루의 힘으로 너는 나와 함께 대화를 할 수있다. 그러나 그 효력은 매우 약하고 짧다. 그래서 요구 사항을 전달하마 "
정말 일방적인 얘기 다.
"방금 완성된 식물과 부실충의 주식으로 되어있는 꽃을 교배 시켜라. 그 꽃을 네가 길러라. 그 꽃을 성장시킬려면 부실충의 능력이 필요하다. 보통으로는 길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 수수께끼의 목소리가 서서히 작아지며 약해져 왔다
"그 꽃이 완성되는 새벽에는 내가 너를 .... 이제 그 여자에게는 용무가 없다 ...이 힘을 ...에 ... 사랑하는 ...."
"......"
중요한 곳이 들리지 않는다.
"그!" "어이!"
나는 외쳐 보았지만 수수께끼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
어떻게 할까 ....
여러가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었지만, 원래 식물의 적합자가 아닌 나에게는 한계 인 것 같다.
그래서 신청수는 한정된 시간에 일방적으로 부탁 ...
아니 명령을 내려 왔어.
나는 그 명령에 순종할 의무는 없다.
그러나 ...
왜 귀찮게 식물 선생님이 아니라 나에게 애기하는거야?
친구를 본다.
친구도 이쪽을 보고 있다.
마치 내가 여기까지 데려다 주었다. 협력하라,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얼굴이다.
나는 벌레 적합자에 여러가지 능력을 익히고 있지만 친구와 대화 할 수 없다.
아무튼, 벌레가 말한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지만 ...
식물과 대화 했다고 하는데 ...
나는 고민하면서 그 자리를 떠나 일단 선생님의 집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
신종 개발
나는 선생님의 집으로 돌아왔다.
방금 전의 이야기는 선생님에게는 비밀로 해 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잘 들리지 않았지만 분명 그 식물이 "그 여자는 용무가 없다"라고 말했던 부분은 들렸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선생님을 의미하고 있는데 차이가 없다.
그리고 내 추리.
신청수는 나와 대화하기 위해 저 꽃을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해서 개발 하게 한것이 틀림 없다.
선생님은 실패했다고 우울해 했지만 실패가 아닌 성공 했다.
잠들 수없는 식물과 자 버리는 식물을 교배시켜 만든 것.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벌레 적합자인 나와의 텔레파시 증강을 위한 물건이며, 다음 단계의 물건이었다.
뇌의 상태가 미묘했던 것도 어쩐지 납득된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외부의 공기는 어땠어?"
선생님은 미소를 만들고 있지만 ...
마음 탓인지 기운이 없어보인다.
아무튼 본인은 실험이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다.
"꽤 좋은 공기 였어요. 경치가 좋네요"
나는 상냥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
"그래서, 선생님이 전에 이 부실충이 꿀을 가지고 온다, 라고 말했다 잖아요 그 꽃은 어디 있습니까?"
나는 자연스럽게 듣는다.
"어? 아, 그럼, 볼래?"
나는 선생님에 이끌려, 비닐 하우스 안에 들어갔다.
거기에는 붉은 꽃이 ...
그 주위를 부실충이 날고 있다.
꿀을 채취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부실충의 꽃? ... 의외로 예쁜 꽃 이구나.
의외로 귀여운 꽃에 놀랐다.
그 주위를 날고 있는 부실충 ...! ?
이것은 ...
당연 할지도 모르지만 잘 보면 모양과 모양이 미묘하게 다르다.
이 성충들은 ...
꿀을 모으기 위한 일벌 이라는 것 일까.
선천적으로 역할이 분담 되어 있다는 것일까?
내 친구 같은 관리자 꿀벌.
기생 된 여체를 지키는 유충 사육 꿀벌.
그리고 순수하게 먹이를 모으는 식용 채집 꿀벌.
각각 다른 것 같다.
그리고 이 꽃을 교배시킨다면 어떤 꽃이 나올까? ?
전혀 지식이 없는 나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묻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예쁜 꽃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