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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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아까 친구의 경고 ... 

아야카 짱에 무엇이 있다는거야? ? 

지금까지 없는 사건, 친구의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만약 ... 

친구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 행위를 계속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음 ... 지금 생각해도 소용 없다. 

무엇보다 이 친구를 잃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아야카 짱의 몸에 이변은 없다. 

아무런 변화도 없는, 매우 보통의 건강한 몸이다. 

내 적합자의 능력이 아야카 짱의 몸을 샅샅이 살폈다.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아야카 짱의 몸을 매일 체크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신은 가질 수 없지만 · · ·. 

기생하고 있는 유충도 특별한 것은 없을 것 같다. 

보통 유충이다. 

아야카 짱 자신에게 무엇인가? ? ? 

아무튼, 그 수수께끼도 지금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결과 아야카 짱은 나를 더 좋아하게 되어 준 거잖아. 결과 올 라이트다. 

지금 내 품안에서 벌거 벗은 아야카 짱이 있다. 

더 이상 무엇을 원하는거야? 

아야카 짱은 나에게 철저하게, 감질 나게 온몸의 성감대를 개발된, 처녀이면서 여자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결과 .... 

나의 포로가 되었다. 

그녀는 내게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내 페니스를 스스로 물고 정액을 삼켰다. 

보내달라고 울면서 스스로 가랑이를 열고 나에게 아첨하는 여성 ... 

알몸으로 나에게 달라붙어 있다. 

나에게 충실한 여성 ... 

아야카 짱 ... 이제 ... 내 것이다. 

둘이서 쾌감의 여운을 즐기는 것처럼 계속 포옹했다. 

아 ...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힘은 없다. 

"큰일이다. 벌써 이런 시간이네" 

"그래, 시간이 빠르구나" 

아야카 짱도 쓸쓸해 했다 .??.. 

실컷 감질 나게 하는데 ... 그리고 애무에 시간이  들여버렸으니까 ... 

둘이서 옷을 입었다. 

아야카 짱의 몸을 속옷이 ... 교복이 다시 덮어 간다. 

그리고 방을 나왔다. 

과연 완전 방음. 

조용한 것이다. 

부부는 암묵의 공간이다. 

또 이용하자. 

둘이서 만화카페를 나온다. 

또 밤 이잖아. 

"미안, 늦게 늦었다. 아야카 짱 괜찮아, 집에서는?" 

"응, 괜찮아, 일단 전화 해 두었기 때문에" 

"그래, 그럼 이제 그 .. 언젠가 ... 우리 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나는 머리를 흘리면서 ...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들켰을것이다. 

"어 .. 으 ... 응 .. 가고 싶어" 

수줍게 대답하는 아야카 짱. 

이제 결심은 붙은 것 같다. 

그렇다, 나는 아야카 짱과 하나가 되는거야. 

집에 온다는, 본래라면 가장 어려운 부분을 벌레 덕분도 클리어 할수 있었어. 

그러나 .... 

아이러니하게도 벌레 덕분에 삽입 하는것이 최대의 난관이 되어 버렸다. 

집으로 부른다 ... 그러나 그 전에 왜 친구가 아야카 짱에 삽입하는 것을 중지했는지? ? ? 

그 원인을 파악하지 않으면 ... 

사람이 잘가지 않는 뒷골목을 둘이서 걷는다. 

나는 얼굴을 아야카 짱에 접근한다. 

"키스해줘" 

라고 말하면 

"응?이 .. 여기서? .. 또 ..." 

츄 ... 

둘이서 입술을 거듭했다. 

그 아야카 짱이 ... 

이 모양. 

그 낯 부끄러워 하는 전투 아가씨가 ... 

이 모양. 

좋아, 좋은 느낌으로 조금씩 음란하게, 충실 해지고 있잖아 ... 

나는 자신의 능력과 치한 조교의 효과에 자신감이 생긴다. 

후후 후후 .... 

시나리오대로, 바로 시나리오대로 잘 되어 가고 있다. 

아야카 짱이 느낀 성욕도 쾌감도 그리고 감정의 변화도 모두 내가 짜낸 것이다.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느낌. 

아야카 짱은 외통수다. 체크메이트야 .... 

마키 짱은 짖이겨졌으니까. 

하지만 보고 있으라고 ... 

마키 짱도 나중에는 나에게 아양떨꺼야. 

그 때는 마음껏 격렬하게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줄께 ... 

그렇게 되면 조수를 분출 해버리는 음란 한 몸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 .... 

그렇게 되면 .... 

마키 짱도 천사로 있을수 없다. 

아야카 짱이 전투 처녀로 있을 수 없게 된것처럼. 

나는 아야카 짱을 배웅했다. 

미소와 녹는 얼굴을 하는 아야카. 

설마 그렇게 되도록 유도 된 건 본인도 눈치 채지 못할 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나는 아야카 짱을 놓치고 싶지 않다. 절대로 ...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어서와" 

"오늘도 늦었네" 

"아, 조금 친구좀 만났어" 

"그래? 혹시 오빠 .. 그녀 와?" 

여동생이 설마라는 표정으로 말한다. 

"아니 아니 아니, 그것은 없어" 

누나는 손을 흔들면서 부정했다. 

"그렇군, 아하 하하하" 

자매끼리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 

하지만 불행히도 그녀구나 ... 

바보 취급 되어도 전혀 분하지기는 커녕 행복하다. 

그런 누나도 동생도 오늘은 바빴던 것 같다. 

여동생은 유니폼 인채, 누나는 정장 그대로 갈아 입지도 않았다. 

그대로의 모습으로 쉬고있다. 

"밥 먹을 래?" 

어머니의 목소리. 

"아, 먹을께요." 

최근 여동생의 요리 였기 때문에 어머니의 요리도 오랜만에, 같은 생각이 든다. 

역시 어머니의 맛 ... 맛있다. 

식사가 끝나고 정리를 하고 넷 이서,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TV를 본다. 

TV에서 최근 유행하는 드라마가 ... 

어머니, 누나, 여동생의 세 사람은 이 드라마에 빠져있다.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나만 머릿속에 다른것이 .... 

나는 조금 전까지 벌어졌던 아야카 짱과의 일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아 ... 아야카 짱 ... 역시 귀여웠어. 

매끈한 피부. 생기있는 큰 미유. 

그리고 .. 무엇보다 ... 

나에게 충실한 ... 좋은 여성인것 같아 ... 

후후후 ... 하하하 

내가 무심코 히죽거리고 있자 

"뭐야? 히죽거리고 ... 기분 나빠" 

여동생이 ... 레나가 나를 깔보고 있다. 옛날의 눈빛 ... 

"어이, 무슨 생각하는거야?" 

누나도 나를 바보 취급 한 것 같은 눈으로 말해 온다! ? 

"정신차려요" 

어머니도 기가 막힌 얼굴이다. 

그런 ... 어머니까지 ... 

어떻게 된거야? 내가 사랑하는 가족은 어디로 가 버렸어! ? 

옛날의 가족에게 돌아 가버리고 있잖아! ? 

야, 뭐야 ... 

레나 .. 누나 ... 엄마 ... 

그런 차가운 눈으로 나를 보지 마 ... 

설마 ... 세뇌가 ... 최면 조교의 효과가 꺼져 버린건가? ! 그런 바보같은! 

복 받쳐 오는 초조함과 불안. 

그러나 세 사람의 모습은 완전히 원래대로 다시 돌아가 있다. 

나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본 뒤 다시 내게 관심 없는듯  다시 TV 화면에 열중하는 세사람. 

갑자기 집에 자신의 거처가 없어졌다, 아니, 쫓겨 난듯한 느낌 ..... 

싫어 ... 이런 건 싫엇! 

돌려줘 ... 돌려줘! 

나는 사랑하는 가족을 돌려줘! 

레나! 누나! 어머니! 

나는 마음 속으로 외쳐도 물론 소리가 들릴리도 없고 TV에 푹 빠진 상태이다. 

무슨 일이지? 내가 없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모처럼 아야카 짱이 나에게 아양까지 떨게 되어 왔는데, 가족이 반란을 일으킨듯한 느낌. 

그렇다면 ... 

최면 쪽은 어때? 

나는 세 사람의 마음 속에 폭탄을 세트하고 있다. 

세뇌가 풀려 버린 경우 다시 최면 조교하면 좋은 것 뿐이다. 

설마 ... 이런 사용법을 하게 되다니.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되 찾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물불을 가릴처지가 아니었다. 

자 ... 세명에 기생 하고 있는 벌레 들아 ...이 세 명에게서 애액을 짜 줘라 ... 

나는 세 명의 마음속에 건 폭탄의 스위치를 눌렀다. 

지시대로 세 마리의 충실한 부하들은 촉수를 술술 늘려 각각의 민감한 고기의 싹을 발아 시키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면은 유효한 것이다. 

집에서, 내 앞에서 쾌감을 느끼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구나. 

기억은 없어도 그 명령은 몸에 마음의 무의식적인 부분에 입력 되어 있다. 

지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은 내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상의 굴욕과 쾌감을 주고 깨닫게 해줄게. 

최고의 당근과 채찍을. 

그리고 다시 나에게 아양떨고, 나를 찾아오게 해줄께. 

레나 누나, 어머니 ... 

최면 ... 강제 된 굴욕과 쾌감 

최면 ... 아니 최면 조교. 

어머니와 누나와 동생의 마음에 넣어 진 문란한 함정. 

어떻게 될지 ... 짐작도 가지 않는다. 

그러나 회복할거야. 이상적인 가족을. 

그래서 나는 이 영혼 .... 악마에게 바치는거야. 

자 ... 벌레 들아. 이 세 사람에게 쾌감을 주어라. 

그리고 그 쾌감을 받은 몸은 ... 

나에게 순종하게 하라 .... 

어머니, 누나, 여동생은 나는 신경도 쓰지 않는 듯 텔레비전에 열중하고 있다. 

그런 세 사람의 팬티 안에, 질내에서 술술 악마의 벌레들이 촉수를 클리토리스를 향해 뻗기 시작한다. 

자 .... 의식의 시작이다. 

촉수의 끝이 클리토리스를 파악한다. 

그리고 독침이 주사를 시작했다. 

무쿠무쿠, 강제로 한계까지 발기하게 해가는 어머니와 누나와 여동생의 클리토리스 ... 

가족 모두 일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후후후 .. 내가 지배자다. 세 사람의 몸은 나에게 거스를리가 없다. 

촉수의 끝이 입을 크게 벌려 빙, 크게 발기시켜 감도가 극한까지 뛰어오른 고기 새싹을 편원처럼 감싸 간다. 

세명의 사타구니에는 ... 

문란한 벌레가 붙어 있는 ... 

좋아 좋아 ... 보통 텔레비전 보면서 이렇게 발기시켜 ... 

음란한 가족이야 ... 전혀. 

기분 좋게 되다니 ... 

벌레들이 일제히 고기의 싹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응" "쿠우 .." "아 ..." 

갑자기 오르는 쾌감에 미간에 주름을 만드는 세사람. 

당연 할지도 모르지만 느끼기 시작하는 것을 발각되지 않게 숨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 

숨기지 못하도록 해야지 .... 

"아 .. 네 .. 아니 .. 아 .." 

세 사람이 몸을 내게 벗길 작정이다.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몸에 당황하는 가족들. 

좋아 ... 최면은 확실히 성공 하고있다. 

몸은 명령대로 움직여 버리는 것 같다. 

"네? 싫, 싫어! 잠깐 .. 안돼!" 

레나가 다리를 천천히 나에게 넓히기 시작한다. 

"어떻게 된거야? 구 .. 아 .." 

마음대로 벌어지는 다리를 어떻게든 막으려하고 있는 누나. 

"레나 · 카스미까지 .. 좀 ..." 

초조하면서 가랑이를 넓혀가는 어머니. 

의지는 그대로 ... 

그러나 몸은 내 명령대로 느끼기 시작한 고간을 내게 보이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후후후 ... 

느켜 버렸어? 느끼고 있는 곳을 나에게 보이고 싶게 되어 버렸어? 

세사람의 다리는 쾌감에 따라 크게 벌리기 시작하고 스커트가 넘겨 올라 간다. 

"안돼 ! 싫어! 보지 마!보고 말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보여 달라고 나에게 가랑이를 펼치는 세 사람. 

"어떻게 된거야? 오! 도대체 뭐하는거야!? ... 나도 몸이 움직이지 않아!" 

- 응 .... 

일단 나도 피해자 인 척하면서 차분히 봐달라고 해요. 

"아 .. 아니 .. 아니 .. 아니 .." 

각각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공포와 느끼기 시작한 고간을 나에게 드러내기 시작해 굴욕으로 얼굴을 심하게 잡아 당기고 있다. 

좋은 표정 이구나. 

나에게 거역 한 벌이야. 

나에게 그런 태도를 취하는 너희가 나쁜거니까 말야. 

모두 치마 ... 나이스 타이밍이야. 

유니폼 인채의 여동생. 정장 그대로의 누나. 평상복의 어머니. 

각각의 치마가 허벅지 의해 넓혀 올라 간다. 

두 개의 고기의 벽.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그리고 본래 숨겨져 있는 성소를 덮고 있는 섬유가 노출되고 · · ·. 

세 명 모두 M 자로 다리를 벌린다. 

본인의 의사가 어떻든 무의식의 부분은 나의 노예화 되어있다. 

사실 보이고 싶은 .. 보이면 기분 좋게 끝나게 된다. 

좋은 전망이다. 

부모와 자식 세 명 모두가 가랑이를 벌리고. 

모두 야한 팬티는 있고 있잖아. 

흰 꽃 무늬의 여동생. 

속옷 취미 아직 어리네. 

얇은 블루의 누나. 

디자인도 소재도 열중 하고 있구나 ... 

심플한 흰색의 어머니. 새로운 .. 아직 산지 얼마 안된걸까? 금방 더러워져 버리지만. 

"싫어!" 

당황하며 비명을 지르는 세 사람 

그러나 진정한 부끄러움은 이제부터다. 

속옷을 드러내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세 사람의 사타구니 부분에는 각각 우뚝, 고기 입자가 옷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남자라면 텐트를 치고 있는 상태 다. 

그 천을 끌어 올리고 있는 돌출부가 움찔 움찌와 움직이고 있다. 

벌레에 ... 치한되고있 ... 범해지고 있다. 

벌레가 날 뛰고, 그리고 나에게 보이면 어떻게 되는 건가? ? 

"아 ... 하 .. 아 .. 아 .. 아아아 ..." 

이번에는 비명을 참기 시작하는 세사람. 

감정 그래프 ..... 

강렬한 쾌감이 사타구니에서 솟구쳐 오르고 있다. 

비명을 지르려 해도 지금 목소리를 내면 암컷의 울음 소리를 하필 가족에게 들려 주는 것이다. 

공포보다 동요보다 .... 

지금은 어쩔 수없이 복 받쳐 오는 쾌감을 숨기는데 힘껏인것 같다. 

그러나 .... 

무의식 부분에서는 나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어쩔 수없는 것이다. 

느끼고 있는 모습을, 애액으로 더러워 져가는 모습을. 

몸은 그것을 바라고 있다. 

좋지 않은가 ... 

상상 이상의 효과다. 

바로 최면이 작동하는 것이다. 

세뇌가 아직 얕은 것일까? 

그러나 얕다면 이렇게 다시 조교 해 주면 좋다. 

몸에 가르쳐 담으면 좋다. 그 뿐이다. 

"아 .. 아니 어 · · · · · 엄마 · · 아 · ·" 

복 받쳐 오는 쾌감을 숨기면서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누나와 여동생. 

이러니 저러니해도 핀치에는 부모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눈앞에는 자신처럼 황새 걸음 열기로 사타구니를 내게 맡기고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들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탈락이다. 

왜냐하면 ... 

어머니에 기생하는 유생은 유충으로 성장하고 있으니까 ... 

주어진 쾌감은 유생의 비율이 아니다. 

유충은 당연히 최음 액을 분출시켜 어머니의 질 벽을 독으로 짓고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크게 부풀려 무수한 비늘이 마치 페니스 칼리처럼 고기 벽을 빠르게 격렬하게 문질러 주고 간다. 

어머니는 나와 동생, 누나 ... 아이들에게 보이지하면서 가장 먼저 팬티에 얼룩을 띄우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젖기 시작했다 ... 

어머니도 느끼고 있다 .... 

그 사실은 충격과 동시에 동생과 누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시작한다. 

그 사실을 느끼고 필사적으로 이 쾌감의 주박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어머니 같지만 부모의 위엄조차 박살내는 부실충의 능력. 

더 내라는 듯이 공격받고 있는 어머니는 괴롭게 팬티의 얼룩을 넓혀 가는 수밖에 없다. 

걸려든것 처럼 동생과 누나의 사타구니에 작은 얼 룩이이 ... 

그 모습을 본 어머니 ... 딸들도 야한 반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다. 

쾌감과 굴욕이 당근과 채찍처럼 각각의 마음을 아프게 해간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보이면 기분 좋아져 버리면 암시가 걸린 어머니는 바로 세 사람의 시선을 받아 버렸다. 

"아 ... 아니 .. 아 · 아 · ·"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쾌감의 주박으로부터 도망치려 고 하는 것 같지만 얼룩은 넓어지는 암컷의 반응을 보여 버리는 것을 제한없이 드러내고 있다. 

자 ... 어머니, 어머니의 몸을 가지고 딸들에게 인도를 해줘. 

나에게 불가피한 것을 누나에게도 동생에게도 가르쳐 줘. 

어머니의 지금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 

아이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절정에 이르는것 ..... 

부모가 아이보다 먼저 쾌감에 져 버린다. 

어머니에게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 

자 ... 엄마 ... 가. 

이 벌레 앞에서 참을수는 없으니까 ... 

몸을 부들 부들 경련시키기 시작한 어머니. 

인내의 한계 인 것 같다. 

"아 .. 아! 안 돼! 레나 ! 카스미 ! 엄마를 보지 마! 보면 안 돼! 가 .. 가 .. 아 아앗!" 

뒤로 젖히고 허리를 부들 부들 진동하며 솟구쳐 오는 쾌감에 참지 못하고 절정에 도달 한 어머니. 

그리고 그대로 기절하며 쓰러져 갔다. 

절정에 달하고 실신 한 것이다. 

아니 최면 상태에 빠진 것이다. 

"아! 엄마 .. 엄마! 아!" 

어머니의 절정을 걱정스럽게 말을 거는 누나와 여동생. 

어머니의 몸이 어떻게 됐는지 ..... 

지금의 자신의 상황에서 .. 어머니도 절정에 도달했다는 .. 그것이 싫어도 깨달았다. 

그리고 이 후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을 상상하는 것도 쉬운 것이다. 

"아 ... 그 ... 그만 · 언 · 언니 ..." 

레나도 사타구니에 큰 얼룩을 펼치고 누나에게 도움을 구한다. 

"레나 ! 확실히 해! 견디는거야!" 

누나가 동생을 격려하면서도 고간에는 동생 이상으로 큰 얼룩을 만들고 있다. 

"으 .. 젠장 .. 몸이 말을 듣지 않아 ... 레나 힘내!" 

좀처럼 명연기의 나. 

"아 .. 오 .. 오빠 .. 아 .. 아 .." 

내 시선을 의식한 여동생. 

"아 .. 안 ... 안 돼! 가 .. .. 가 ... 가버려! 아악! 아 아 아!"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허리를 떨며 절정에 도달하는 ... 무는진 여동생. 

"아, 레나 ! 제 .. 제대로 .. 아 .. 아 ..." 

누나 ... 누나가 걱정하는 경우가 아니 지 ... 

"아 ... 아 .. 아 아! 아니 ! 안 돼! 안 돼! 아 아앗!" 

허리를 구들 부들 떠는 누나. 

그리고 세 명 모두 절정에 도달하여 붕괴. 

방은 TV 소리뿐. 

문란한 의식은 끝났다 .... 

아니다. 시작된 것이다. 

"자, 엄마, 누나, 레나 일어나" 

내가 지시를 내면 비틀 거리며 일어나는 세사람. 

눈의 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꿈에서 현실을 맛본것 같은 것이다. 

이번에는 

현실 속에서 꿈을 맛보게 해 줄게. 

지금 세 사람이 휘청거리며 내 앞에 나란히 섰다 

다시 주입 해야 할 것 같다. 

이 집에서 누가 주인님인지. 

그리고 너희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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