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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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둘만의 밀실 속에서 아야카 짱은 나에게 기대는 것처럼 앉아 만화를 읽기 시작했다. 

그것은 또 다른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페로몬에 의해 욕정당한 상태에서 유충에 의한 시내에서 쾌락 조교에 과연 전투 처녀도 헤롱 헤롱 하게 된다.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해하는 전투 아가씨. 

꽤 효과적 이구나, 이렇게 욕정 해 버려서. 

내가 자리를 비울 경우 자위 시작 할거지? 

기생하고 있는 곤충이 가차없이 여체를 비난하면서 애액을 분비 시킬뿐만 아니라 심한 성욕까지 발굴 되었다 ..... 

그런 느낌이다. 

"아야카 짱 너무 가까이 되면, 나는 참을 수 없어" 

나는 아야카 짱을 껴안고 천천히 무너 뜨렸다. 

물론 아야카 짱은 거절 할리가 없다. 

거부 할 수 없게 되었으니 .... 

그만큼 실외에서의 치한 조교가 효과적이었다는 것이다. 

입술을 거듭했다 ... 

아 ... 아야카 짱의 입술 ... 

응 ... 응 ... 

츄 ... 츱 ... 

아야카 짱은 나에게 안겨왔다. 

그렇 겠지 ... 나를 그리워 하고 있었던 거지? 

이번에는 내 힘으로 아야카 짱을 포로로 만들어 보인다. 

나는 전기를 어둡게 하고 아야카 짱의 교복을 벗겼다. 이미 헤롱 헤롱하게 된 아야카 짱은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 유니폼에 숨겨진 몸짱. 

심플한 브래지어를 제외하면 하얗게 붙어 있는 D 컵 가슴이 넘쳐 흘러온다. 

이 전에는 아야카 짱을 보내는 일에만 열중했다. 

그렇지만 ... 이번에는 다르다 .... 

나는 아야카 짱의 유방의 산기슭에서 원을 그리 듯이 천천히 ... 천천히 혀끝을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다. 

내 능력이 자고있던, 또 미개발 성감을 일깨워 간다. 

마치 그 가슴을 녹이는 것처럼 ... 

"하아 .. 하아 .. 아 .. 하아 ..." 

이것만으로도 숨을 거칠게 하는 아야카 짱. 

혀끝이 천천히 정상에 접근한다. 

그리고 핑크와 피부색의 경계선까지 도달했다. 

그 경계선을 언제까지 혀끝으로 핥으며 돌렸다. 

"하아 · 아 · 아 · 아아아 · · 응 응" 

그 앞을 기대하고 거친 신음 소리를 내는 아야카 짱. 

혀끝이 닿지 않아도 딱딱하게 발기 하기 시작한 유두. 

그러나 그 자극을 요구하듯 떨리는 봉우리에?? 좀처럼 혀끝이 닿지 않는다. 

그 주변을 천천히 배회 하고 있었다. 

"아아아앙 .. 아 .. 아 · 아 아앙" 

감질 나게 됨으로써 반대로 여성의 울음 소리를 올리게 된 아야카 짱. 

지난번처럼 울컥 거려 오는 쾌감을 참는다 ... 

그런 섹스를 할 생각은 없다. 

참을 수 없게 되는 것은 ... 더 다른 것. 

나는 집요하게 젖꼭지 주위를 혀끝으로 배회한다. 

아야카 짱의 기대와 요구가 맥스 인것같다. 

나는 지금에 와서 겨우 끝이 딱딱하고 뾰족한 꽃 봉오리를 입으로 부드럽게 포함하며 빨았다. 

"앙 !" 

아야카 짱은 대망의 자극에 무심코 울며 몸을 경련시킨다. 

가슴만 이 상태다. 

"응 .. 응! .. 아 .. 아! 엉 .. 아앙 .." 

젖꼭지를 혀로 굴러 신음하면서 몸을 따는 하얀 음란 한 몸 ... 

낯가림으로 무뚝뚝한, 성실하고 강직한 사람. 

목소리가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 

사실은 상냥하고 외로움을 잘 타는 야한 여자. 

나에게 고백 당하고, 양호실에서 눈물을 펑펑 쏟는 여자.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하고 싶지않다. 

팔생각도 ... 

자 아야카 짱, 나의 힘을 ... 치한 벌레인 내 힘을 몸으로 느껴봐 ... 

누리면 첫 대면의 먹이조차 도망 칠 수 없다. 

차분히 맛 보여주면 ... 

벗어날 수 없게된다. 나 없이는있을 수없는 몸이 되게 해줄게 ... 

내 혀가 손가락을 억지로까지 성감을 발굴 해 나간다. 

아야카 쨩은 ... 또 이 내 .. 

쾌감의 포로이다 ... 

나는 젖꼭지에서 입을 떼었다. 

아야카 짱의 옷을 벗겨 간다. 

아야카 짱은 되는대로이다. 

팬티 한장만 ... 

흰 심플하고 청초한 팬티는 또 축축했다. 

그 일을 부끄러워 하는 것 같다. 

순수하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숨기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더러운 사타구니를 신경 쓰고 감추려 하고 있는 아야카 짱의 사타구니가 아니라 나는 다리를 ... 

신경까지 보이는 나는 성감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있다. 

여기도 기분일까요? 아야카 짱 ... 

"어?! 잠깐 .. 그 .. 그런 곳 .. 아 .. 아!" 

나는 아야카 짱의 발가락을 정성껏 핥기 시작한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쾌감에 신음하며 탈진하는 음란 한 몸. 

"네? .. 그런 곳 핥아 않아도 .. 아 .. 아 아앙 .. 아 .. 아 .. 어머 · · 기분 · · 아 · · ·" 

힘이 빠져 버렸어? ? 

그렇게 다리 펼치면 더러운 팬티 죄다 보이잖아. 

나는 발가락에서부터 정성껏 핥고 종아리로 허벅지 아래를 포복하면서 천천히 아야카 짱의 사타구니에 접근 해 간다. 

다리의 성감을 차분히 발굴하면서 ... 

그리고 내 혀는 사타구니에 도달. 

이미 헤롱 헤롱하게 되어 있는 전투 처녀. 

"아! 안 .. 아니 ..." 

나는 가랑이를 열게했다. 

더러운 곳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곳을 ... 

 아야카 짱이 손으로 숨기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손을 억지로 열려고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거기만 성감대가 아니니까 ... 

나는 사타구니 팬티에서 다리가 나와 있는 곳을 정성껏 핥았다. 

"아 .. 어휴 .. 아! .." 

여기도 기분좋을까? 아야카 짱 ... 

방어 하고 있는거야? 오히려 불필요 하게 팬티를 오염시키는거야 ... 

무엇보다 내가 거기에 직접 손을 대지 않아도 나의 충실한 부하가 ... 문란한 곤충이 아야카 짱의 성역을 살살 건드리고 있었다. 

랄까 ... 사실은 거기 만져 주었으면 하는거지? 

아야카 짱의 행위는 자살 행위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내 목표는 아야카 짱을 참지 못하게 시킬테니까. 

아야카 짱은 ... 

자신의 손을 고간으로부터 멀리 옮긴다. 

그래 ... 부끄러움보다 기분 좋아지고 싶어졌지? 

아야카 짱은 드디어 나에게 부끄러운 액체로 더러워진 사타구니를 스스로 노출하기 시작했다. 

와우 ... 

축축해진 얼룩이 퍼져 천이 달라 붙어있다. 

알고 있었지만 대량으로 흘려 버렸다. 

아무튼, 식사 때부터 젖기 시작 했으니까 .... 

자, 아야카 ... 

나에게 몸도 마음도 바치는 것이다 ... 

나는 아야카 짱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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