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시작
나는 생으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 것이 처음이었다.
소리는 · · · 소리라고 ....
맙소사 ....
이 적합자의 능력이 아니어도 소리라고 느낄수 있어.
공기가 진동 하고있다.
이렇게 소리를 느끼다니 .... 인간이란 ...
그만 시시한 것에 감동해 버렸다.
훌륭한 연주.
이것이 음악 ....
어느새 그 공간에 삼켜져 갔다.
파치 짝짝짝 .....
연주가 끝나고 회장에 큰 박수.
물론 나도 마키 짱도 정신없이 손을 두드렸다.
감동 했어! 좋았어, 사토미 짱!
연주자가 모두 서서 손님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토미 짱!
나와 마키 짱은 정신없이 손을 흔들었다.
사토미 .....
그 마음은 .... "슬픔" "외로움"
그런가 ... 그랬구나 ...
나와 마키 짱의 모습을 알아보고 부끄러운 듯이 작은 손 흔드는 사토미.
그 마음은 .... "감사" "만족"
나는 힘껏 손을 흔들 수 밖에 없었다.
2 명이 회장을 나왔다.
밖은 상당히 어둡다.
또 밤이다.
"사토미짱은 티켓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 을까?"
마키 짱도 걱정하는 얼굴.
"자, 어떨까?"
과연 그때까지 몰라
"마음에 둔 사람이 와주었으면 좋겠다"
"그래, 하지만 그럴듯한 사람은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야. 같은 학교 놈도 없었고"
"글쎄 ...."
마키 짱의 대답도 조금 쓸쓸했다.
실제로 마음에 둔 사람은 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말이야, 나는 사토미는 더 무리하게 대담한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그래? 그래도 적극적인 여자 아이는 ..."
"물론 그렇지만 말이야.그 마음을 전하고 않으면 소용없다 랄까 머랄까, 그 ... 라이벌이 많거나 라든지 강력한 이라든지 라면 그렇게 해야지 ..."
"라이벌 .. 인가 .."
마키 짱은 신묘한 표정이다.
아무튼, 마키 짱은 이 마음 모르 겠지. 인기없는 놈이 이니고 ...
나는 ... 불필요한 말을 한걸까? · · ·
확실히 사토미는 월등히 귀여운 아이가 아니다.
못 생겨지도 않았지만 보통 아이.
눈에 띄지 않는 ... 보통 여자 아이.
즉, 나와의 포지션이 흡사하다 라는 것이다.
결과는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
진다고 알고 있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라는 것이다.
그러나 ...
그 패한 전투에 무슨 가치가 있다는거야? · · ·
그 괴로움 걸 알고 있을 덴데.
내 머리 위에 달이 빛나고 있다.
마키 짱은 나에게 태양이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그러나 너무 눈부셔 눈을 돌린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나는 달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었어.
그러나 나는 태양을 싫어하게 된 것이 아니다 ...
포기했을뿐 아닌가 ...
마키 짱과 둘이서 역까지 걷는다.
역에 도착하면 작별이다.
나의 지금의 솔직한 바람 ...
· · · 마키 짱과 1 초라도 더 함께 있고 싶어. · · ·
그러나 내 마음은 표류했다.
옆에 커피숖을, 아이스크림 가게를 지나 간다.
잘난 말만 하는 나는 도대체?? 뭐야! ?
걷는 다리를 막을 수조차 없는 작은 존재.
어떤 능력이 있어도 ... 작은 벌레에 불과하다.
태양에 애타게 그리는 야행성 곤충 ....
아무것도 못하고 역에까지 가 버렸다.
모처럼 둘이라고 하는데.
아야카 짱 때는 나는 악마가 되어도 아야카 양이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키 짱의 매력은 내가 악마가 되는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도착해 버렸나 ....
"그럼, 오늘은 고마웠어"
마키 짱의 미소. 여기에는 이길 수 없다.
"아니, 나야말로"
나는 외로움을 숨기면서 웃는 얼굴로 돌려 준다.
"아참! 조금 귀를 빌려줄래?"
마키 짱가 뭔가를 기억 한 것 같다. 무엇일까?
나는 솔직하게 귀를 빌려주었다.
마키 짱의 얼굴이 다가온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압력이다.
"쪽"
네?
"안녕 ~! 안녕 ~"
하며 달려가는 마키 짱.
개찰구를 넘어 손을 흔드는 모습에 나도 손을 흔들어 돌려 주었다.
지금 .. 도대체 ... 무슨 일? ?
키스? ?
아니 마키 짱의 입술이 내 뺨을 맞은거야.
아니, 그거 키스 지? ? ?
나는 솜털같은 기분으로 기차에 탑승했다.
치한짓 조차 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그냥 .. 그냥 ... 몇 번이나 뺨에 닿은 마키 짱의 입술의 느낌을 머리에 여러 번 재생했다.
꿈이었나? 아니 현실 이지요?
그런가 ... 꿈과 현실의 경계가 깨지기 시작한 것이란 이런 느낌 일까?
마키 짱 ...
우정
"다녀 왔습니다"
나는 붕뜨는 기분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어서 와"
세 사람도 나의 귀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모습이다.
"오늘 늦었 잖아, 저녁밥 레나가 만든거야. 먹어봐"
여동생이 내 팔을 당긴다.
아침을 칭찬하고 본궤도에 올라 있는 것 같다.
그 건방진 양키 여동생이 ... 딴사람 같다.
옛날의 솔직하고 귀여웠을 때 동생?? ...
"이봐 이봐, 그렇게 재촉하는 거 아니야"
누나가 제지한다.
이런 자매 싸움이라면 매일이라도 대환영이다.
싸움은 싸움이지만 전혀 다르다.
"오늘 늦었는데 뭔 일 있었어?"
걱정스러운 어머니.
"아니, 오늘은 갑자기지만 동급생의 연주회에 다녀온거야"
그래, 연락하지 않았구나.
"그러면 다행이지만, 레나가 계속 오빠를 기다리고 있었어"
어머니가 레나의 분투 상을 나에게 전하고 있는 것 같다.
카레인가 ...
그래 ... 꽤 맛있잖아 ...
그렇게 옆에서 빤히 보지 마. 먹기 어렵잖아, 레나.
"맛있어?"
레나가 반짝 반짝 한 눈으로보고있다.
"아, 맛있어"
확실히 맛있다.
"해냈다!"
여동생은 기쁜듯한 미소를 띄운다.
여동생의 그런 표정 ... 보는 것은 오랜만 일지도 모른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누나는
"어이, 남매 너무 노닥거리는거 아니야?"
조금 자극 하고 있는 모습이다.
"좋잖아, 별로 남매니까 좋은 거지 .. 그렇지 .. 오빠"
레나가 이쪽을 본다.
"네 · 아, 뭐, 그래, 아 하하하"
나는 웃으며 얼버무 렸다.
역시 누나의 마음은 아직도 내 여동생에게 너무 화가 나 보인다.
나는 식사를 마치고 그리고 목욕을 하고 자신의 방에.
여동생의 나에 대한 태도가 급변하여 왔다.
분명히 최면 조교의 효과다.
그리고 책상 서랍에 또한 여동생의 더러운 팬티가 담겨져 있다.
또 자위를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아니, 벌레에 조종되고 자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참을 수 있을 리도 없다.
이불 속에서 뒹굴 뒹굴 하면서도 좀처럼 잠들 수 없다.
마키 짱의 그 입술의 감촉이 ...
마키 짱도 ...
자위가 참을 수 없어 할 것이다.
레나와 함께.
지금 쯤 자위하고 있을지도 ...
머릿속에 마키 짱의 파자마 모습이 재생된다.
부하의 벌레가 보고ㅈ있는 사진이다.
도촬 방송이다.
그러나 보통의 도촬 중계가 아니다.
왠지 둘이 아니면 완고 하게 되는 나.
마키 짱의 클리토리스에 주사하고 ....
나는 지시를 내린다.
마키 짱의 음핵이 벌레에 물려 충혈되고 딱딱하게 크는 날카로운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알 수있다.
성충이 페로몬을 뿌렸다.
마키 짱조차 ...
조종되듯 가랑이를 열고 거기에 오른손을 뻗기 시작한다.
마키 씨가 .... 자위를 시작했다 ....
"으응 .. 하아 ... 하아 .. 아 .. 아 ..."
욱신거림을 진압하기 위하여 손가락으로 스스로 위로하기 시작한다.
그 운신거림의 쾌감이 천사를 음란하게 만든다.
스스로 잠옷을 잡고 그 갑옷을 벗어가는 ...
팬티 속에 자신의 손을 .. 그리고 손끝이 그리듯 강렬하게 욱신거리는 굳게 뾰족한 고기의 싹을 문질러 간다.
"아! 아 .. 아 .. 아 .. 하아 .. 하아앙 ..."
점점 심해져 가는 한숨.
그 손가락을 내 손가락이라고 망상 하고 있는 것일까?
거기까지는 알 수 없지만 ....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 없다!
내가 마키 짱을 기분 좋게 해줄께.
그렇다!
이렇게 되면 사토미는 오늘은 괴롭게 되었지.
내가, 사토미도 기분 좋게 해줄게.
사토미는 같은 클래스의 자식이다.
물론 이 부실충에 기생 되어 있다.
화면이 사토미의 방으로 바뀐다.
오늘은 나만 좋은걸 생각해서 미안 해.
내가 사토미를 ... 기분 좋게 해줄께.
보내줄게.
마키 짱과 함께.
자, 사토미도 마키 짱과 함께 가자.
사토미의 클리토리스가 발기하기 시작한다.
사토미도 페로몬을 거는거야.
사토미도 침대 위에.
스스로 가랑이를 열고 오른손을 고간에 스트레칭.
"으 .. 아 .. 응! .. 으응!"
참지 못하고 사토미도 자위를 시작한 것 같다.
상대는 누구 일까?
아니, 상대는 나다, 내가 사토미를 기분 좋게 해주니까.
사토미의 아픈곳을 아는 것은 나 잖아.
"응 .. 하아 .. 아아아앗!"
애절한 신음 소리를 지르며 사토미는 단번에 타 오르고 잠옷을 벗고 팬티를 벗어 던진다.
사토미의 중요한 부분을 구경 해볼까.
보인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암컷의 부분을 노출하는 사토미.
음모가 진하다... 야한 성기.
부어 오르도록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참지 못하고 격렬하게 손가락으로 쥐어뜯었다.
좋아 .. 더 격렬하게 ....
온순한, 아니 수수한 존재이면서 자위는 심한 것 같다.
꽤 무뚝뚝한 음란변태 ...
이 근처도 나와 아주 비슷할지도.
수수한 여자의 자위라는 것도 반대로 좋구나.
얌전한 척 저런 표정으로 번민 하다니.
불 붙은 사토미는 무려! ?
네 발로 엉덩이를 내밀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사타구니를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백을 좋아하는건가! ?
"아 아앗! 아아아아앗!"
허리를 정신없이 흔드는 사토미.
그녀가 이렇게 심하다니 .....
마키 짱도 치열하지만 ...
나는 마키 짱의 화면으로 전환하면 마키 짱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있으며, 크게 가랑이를 벌리고 허리를 띄우면서 음핵을 손가락으로 격렬하게 문지르고 있다.
야해 ... 어느 쪽도 야하다 ...
조금 전까지 함께 있던 여자가 ... 이렇게 ...
방금 전까지 나를 위축시키던 천사의 ... 너무나의 변모.
아 .. 마키 짱 ... 가는것 같다 ...
이 감각 ... 이렇게 되면 마키 짱은 참을 수 없게 될거야 ...
손가락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
"아 .. 아 .. 아앗! 우 .. 아아아아앗!"
허리를 경련시키면서 뜨면 ...
"쏴 ..."
또 마키 짱은 조수를 분출하고 시트를 더럽혀 버린 것 같다.
천사의 다리 사이에서 내뿜는 성수, 마키 짱은 조수 분출 체질 인 것 같다.
천사의 뜻밖의 진실.
사토미도 ....
"응! 으응! 아 .. 아! 가 .. .. 가아아아아!"
허리를 부들부들 격렬하게 떨며 엎드린채로 절정에 달했다.
좋았어?
사토미도 이것으로 개운하게 될 것이다.
마키 짱도 네.
나도 개운해 ...
내 페니스는 한계까지 발기하고 스스로의 손으로 호되게 기합되어 두 사람의 절정과 함께 하얀 액체를 힘차게 방출시켰다.
셋 이서 동시 자위.
이렇게 깊은 우정이 별로 없어서 일까?
사토미도 내 동료다. 친구다.
나도 자위를 참??을 수 없었다.
상대가 누구이든, 미녀이든지 아니면 보통 자식 이겠지만, 그런 모습 보게되면 참을 수 없어.
마키 짱 ... 나에게 저런 모습 보이면 내가 무사히 끝날 리가 없잖아.
그래, 잠깐만? ?
무사히 끝나서는 안될 사람이 아직 있구나.
약속을 깨고 몰래 자위했다 ....
누나 ...
징계 타임 이구나 ....
레나도 팬티를 나에게 내밀고 어머니도 노팬티 야.
누나도 제대로 조교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레나도 어머니도 ...
다음 단계로 가자.
더 이상적인 가족이 될 수 있다.
나는 아까 자신의 손으로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꽃가루를 성충들에 바르게 했다.
충실한 부하들은 어머니 · 여동생 · 누나의 머리에서 꽃가루를 뿌렸다 ...
그 꽃가루를 흡입한 세 마리의 사냥감은 그 벌레에 이끌린채 또 잠자는 숲속에 빠져든다.
이 숲에서 나올 때는 .... 이미 ...
누나의 한밤중의 치한 조교
누나는 집의 정신적 기둥이기도 하다.
그만큼 착실한 사람인데, 즉 누나가 망가지면 뒤는 쉬운 것이다.
오늘은 차분히 누나를 조교하자.
모두는 이상적인 가족이 되기 위한 의식이야.
모두 행복하게 오늘 아침도 모두 그렇게 웃고 있었잖아.
그러기 위해서라도 누나 ...
내가 ... 내가 누나를 ...
나는 누나의 방 안.
누나는 벌레에 이끌려 꿈의 숲에서 미아가 되어 있었다.
침대 위에서 무방비로 누워 있는 누나.
그 힘없는 몸을 감싼 옷을 모두 벗겼다.
역시 이 두근 두근 느낌은 견딜 수 없다.
스타일도 좋고, 미인의 누나.
내 친구도 리얼하게 누나가 좋다고 말한 놈도 있다.
누나도 마키 짱과 마찬가지로 클래스의 아이돌 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누나를 벌거숭이로 만들어 간다 ...
속박된 잠옷을 벗기고 속옷 차림에.
스타일 좋구나 ....
레나의 로리 스러움과는 정반대이다.
정말 자매 인가?
다시 누나의 스타일에 넋을 잃고 만다.
그리고 D 컵 브래지어를 제외하면 가슴이 나온다.
그 끝에 작게 선 핑크의 꽃 봉오리.
같은 D 컵 중에서도 아야카 짱 쪽이 미유다.
그러나 누나는 독특한 성인 에로스가 있다.
모두 매력적인 것은 틀림 없다.
그리고 누나의 팬티를 손에 걸었다.
자, 누나의 중심과 대면.
이 팬티를 벗길 때가 내 병 인지도 모른다.
이 정복 감이 견딜 수 없다.
누나의 중심이 드러났다.
깨어 있으면 뭐라고 외칠 것인가?
음란한 성기를하고 있잖아 ...
크리가 원래 큰 것 같다.
그럼 ... 시작할까?
유생아 ... 누나의 클리토리스에 주사를.
성충아 ... 누나의 얼굴에 페로몬을.
기생 된 누나의 외음부에서 유생의 촉수가 뻗어 나온다.
누나의 클리토리스에 주사하고 눈앞에서 누나의 고기의 싹이 무쿠무쿠, 빠르게 발아 해 나간다.
와우 ... 크다 ... 발기하면 ... 이렇게 ...
다시 누나의 클리토리스가 발기 해 가는 모습을 목격하면 그 음란함에 넋을 잃고 만다.
페로몬이 잠든 뇌를 깨워 간다.
오늘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
유생도 성충도 대기. 당분간은 나에게 맡겨 ...
"누나 ... 누나 ..."
나는 귓가에 속삭였다
"응 .. 응 .. 응 .. 한 ... 뭐 ..."
누나는 꿈이지만 눈을 뜬 것 같다.
이상한 표현이지만 ...
설마 자신이 벌거숭이 되어 있다고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않는다.
누나는 꿈에서 보통 인 것이다.
"누나, 나에게 뭔가 할 말 없어?"
나는 누나에게 물어 보면
"응 · 아 .. 너야? ..별로 ... 누나는 ... 없어요 ..."
누나는 보통 잠꼬대처럼 대답 했지만 ....
누나의 감정 그래프는 "배덕 감" "죄책감" '거짓말'이 보인다.
글쎄, 이렇게 되도록 유도 한 것은 나 자신이다.
어머니와 누나가 검증완료.
이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거짓말 .. 누나, 나에게 사과 할일이 있을텐데"
나는 더욱 몰아붙이면
"그 .. 그런 일 ... 없어 ... "
조바심을 내며 숨기면서 대답하는 누나.
과연, 자위했다고 동생에게 고백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 같다.
"아, 그래? 누나,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해? 그런 누나에게 벌을 주어야 겠구나"
나는 쉽게 속삭였다
"네?있는 .. 무슨 말을 하는거야. 벌이라니 그런 .. 아니 ... 싫어"
누나는 강한 척하면서도 겁 먹고 있다.
"벌이라고 해도 아프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
그래 그래, 통증이나 고통을 주지 않아.
"아프지 않다고 .. 뭐? .. 무엇을 할 생각이야?"
원래 내 능력이라고 치한 용 아니 었던가?
그렇다면 누나를 만원 전철에 호출했다.
"누나. 지금 누나는 만원 전철 안에 있어. 엄청 많아. 주위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 뿐이야"
"응 .."
누나의 미간에 주름이 ...
분명히 꿈의 장면은 만원 전철이 된 것 같다.
꽤 붐비는 기차.
꿈도 조작 할 수있다.
그리고 유생의 독과 페로몬이 누나를 욱신거리게 하고 욕정하기 시작한다.
나는 누나의 좌우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리기 시작했다 ...
움찔하는 누나의 몸.
"네? 거 .. 거짓말 .. 잠깐 .. 나 .. 안돼 ..."
꿈속에서 옷을 입고 만원 전철.
갑자기 덮쳐 오는 젖꼭지에서 달콤한 쾌감에 당황한 것 같다.
사실은 알몸으로 침대에 무저항으로 내가 하는대로 니까.
금새 유두가 발기해 온다.
와우 ... 이렇게 빙 시키다니 ..
나는 기다렸다는 누나의 온 몸을 끈적 끈적하게 애무하기 시작한다.
나의 새로운 능력.
성감의 개발 · 발굴이다.
프로 이상의 성감 마사지를 베풀어 누나의 몸은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겨드랑이 배 ... 허리 ... 사타구니 ....
손끝에도 끈적 끈적하게 애무한다.
"응 .. 하 .. 응 ..은 ... 하 .. 쿠우 ... 응 .."
누나는 지금 기차 안이다.
필사적으로 오르는 쾌감에 소리를 지르지 않으려 고 필사적이고 있다.
나는 배트 위에서 푹 잠 들어 있는 누나의 좌우의 유두를 혀로 굴리며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 .. 나 .. 그만 .. 그만해"
누나는 꿈에서 치한짓 당하고 있다.
"누나 ... 모두 누나를 보고 있어"
나는 귓가에 속삭이며 딱딱하게 발기 한 세개의 봉우리를 동시에 공격하기 시작했다.
와우 ... 누나 ... 치한짓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가득 .. 나왔구나 ..
클리토리스를 굴리며 손가락에 진득진득 한 액체가 휘감겨 온다.
누나가 공중의 면전에서 치한당하고 젖어 있다 ....
그 성실한 누나가 ...
"응응 .. 아 .. 아 ... 하 .. 큭 .. 아 .."
필사적으로 신음 소리를 눌러 죽이는 누나.
꿈속에서는 날뛸테지만 실제로 둘은 무저항으로 성감 자극을 순종하며 받고있다.
참을 수 있을 리가 없다.
누나의 몸도 곧 쾌락의 비명을 한계로 밀어 간다.
"어? 누나 가버릴 꺼야? 좋을까?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가버려도?"
나는 심술 궂게 속삭였다
"쿠 ..아 .. 아니 .. 안 ... 안 ... 돼 .. 아 ... "
필사적으로 절정을 참기 시작하는 누나.
나는 손가락을 더욱 거질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 아 ... 그 .. 그..만 ... 좋 ... 가 가 ..."
누나는 참을 수있을 것 같지 않았다. 당연하다.
누나는 "체념" 절정을 "원하는"
그것을 아는 것도 이 능력.
나는 일부러 손가락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 나간다.
누나가 보면 필사적으로 절정을 참게되고 갈것을 원하는 경우에 이번에는 보내주지 않는다.
'욱신거림'과 '쾌감'을 당근과 채찍처럼 구분.
이렇게하면 누나도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내밀게 될 것이다.
어머니도 그랬던 것처럼.
"자, 누나, 정직하게 대답해. 가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