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드디어 누나와 어울릴수 있었던 성취감.
그리고 새로 입수한 이 능력.
"성감대 개발 ' 이라고 말해 둘까.
어쨌든 어머니의 치한짓으로 시도 했을뿐이다.
실제로 어떤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단지, 내가 전문적인 기술자가 될 수 있는것은 틀림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
처녀는 아니지만 아직 성적은 미개발인 여동생에게 절대적인 성적 쾌감을 줄 경우.
또 어머니는 중년 여인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는 성적 쾌감을 주는 경우.
이 쾌감의 포로가 되고, 또한 나에게 복종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할까 .....
이 최면 조교가 도대체??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하고 있지만 잘 모르고 있다.
역시 최면술적인 것 인 것이다.
으응, 자신도 왠지 공황이다.
난 여동생의 방에 들어간다.
내일은 레나가 아침밥 만든다고 의욕에 넘쳐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은 내가 명령 했기 때문 .... 인것이다.
성충이 페로몬을 뿌리고 유생이 클리토리스에 주사한다.
여동생은 꿈속에서 신음하면서 ...
"일어난 것 같이 자고있다"
이 상태에서 무슨 일이? ?
해명되어 있지 않다.
난 여동생의 잠옷을 벗기고 전라로 만들었다.
역시 누나와 하고난 후에 보면 ... 그 ... 로릿 같아.
글쎄, 그것으로 좋잖아.
난 여동생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굴리면 금새 딱딱하게 발기 해 온다.
"응! 구 · 구 어! 아 .. 아!"
금새 쾌감에 울기 시작하는 여동생.
이 느껴지는 능력.
이제 여동생의 전신을 부드럽게 애무 해 주면
"하아 .. 아 아 아 · 아아아앙!"
하면서 괴로운 목소리를 내는 여동생.
이 쾌감은 나의 새로운 능력으로 주고 있다. 평상시라면, 아니, 다른 사람에게 만져져도 이렇게 기분 좋게는 안된다.
가슴이나 성기 이외에도 느껴서 번민하는 여동생은 지금 진정한 섹스의 장점에 깨닫기 시작 하고 있다, 라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라고 할까 나도 별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디 까지나 예상이지만 ....
"레나? 기분 좋아?"
"어? 아? 오빠야? 응, 오빠의 손 기분 좋아"
마치 깨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지금은 레나는 꿈.
그런 꿈을 꾸고 있다.
으응 ...
실제로 이 상태는.
약속은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실행은 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내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침에 동생의 말이다.
그러나 아침 식사 준비를 도와준다는 것은.. 아무튼 이것도 사건인데.
자위 할 때 사용한 애액으로 더러워진 팬티를 오빠의 책상에 ...
어머니 노팬티도 그렇다.
역시 자위 금지를 어긴것의 참회 ...
같은 것일까? ?
들어 보자.
"레나, 너의 팬티가 오빠의 책상에 들어가 있던데..."
"하아 .. 하아 .. 아 .. 그건 ..오, 오빠가 그렇게 하라고 말했기 때문에 ..."
으응, 여기가 모르겠다.
지금 얘기 하고 있는 '꿈속의 여동생 "과는 다른 인격이? ?
같다면 현실에서도 나에게 명령 되었다는 의식이 분명 할 것이다.
마치 여동생 안에 몇명의 레나가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즉, 꿈속의 레나의 애기를 들으면 팬티를 넣은 것은 오빠와의 약속이기 때문이지만 실제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는 다른 것 같다.
하지만 .. 과연 듣기 어렵다 ...
자연스럽게 "어제 오빠의 책상에 뭔가 끼워 넣었 지?" 라고 ...
다만, 감정 그래프를 보는 한은 나에게 명령 된 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의지로 하고 있다.
즉, 어딘지 모르게? 팬티를 오빠의 책상에 넣지 않으면 안된다고 인식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무의식 부분에 작용 하고 있는 것이지만 ...
최면 라기보다 세뇌라고 하는 것인가?
결국 암시의 세계.
자위 후 팬티를 오빠의 책상에 넣는다 ... 넣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의지로 ....
그 의지는 자신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이지만.
스스로 생각하면서 왠지 알수없게 되어 왔다.
아무튼 이것도 실험 · 검증을 반복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실험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나 뿐이니까.
답은 없다.
단지, 지금은 나에게 애무되어 "오빠 기분 좋아!" 라고 떨며 기뻐하는 여동생이 눈앞에 있다.
이런 이런 ... 또 이렇게 적시다니...
쿠챠 쿠챠 쿠챠 쿠챠 ...
대단한 소리 ...
"아 .. 아 .. 오빠 거기! 아아아앗!"
이렇게 응석 부리는데 선 따위 그을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겠지.
아무튼, 언니도 알아 준 것 같다.
아, 그래, 부하 들아 ... 엄마도 이제 적셔 놓고. 나중에 빨리 갈테니까 ...
"레나, 제대로 약속 지켜 주었지 착한 아이구나"
"응 .. 아 .. 아 .. 지켜 더라 ...도 ... 오빠 .. 좋아 하는걸 .."
"그런가? 오빠도 레나를 좋아해"
"아 .. 우?? .. 다행 .. 아 .. 아 ... 아!"
"자, 오늘은 보내 줄게"
"으 ... 응 ... 아 .. 아 .. 아아아앗!"
나는 손가락으로 여동생의 질을 휘저었다 ..
응 ...이 .. 느낌은 ... 설마 ....
나는 목욕 타올을 준비했다.
"자, 레나, 오빠가 기분 좋게 해 줄테다니까"
"체 쿠 체크 체 ......"
"응! 아! 아주 좋아! 오빠 기분 좋아! 아! 아아이 .. 가! 레나 가버려! 아 아! 가아아!"
"비샤!"
나는 레나의 분출하는 조수를 목욕 타올로 받아 들였다.
이불을 적시면 말리는 것이 힘들다.
이 감각 ... 마키 짱의 자위를 봐서 좋았어.
드디어 레나도 조수를 뿜을수 있게 됐는지 · · ·.
잔 채로 조수를 내뿜는 여동생.
자기 만족에 자고 있다.
휴 ...
그리고 어머니의 방.
"아 아 아 아 아 아 ..."라고 신음 소리가 새고있다.
어머니는 또 축축한 상태다.
"어머니, 오늘 전차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 · 아 ·있어 · 치 · 치한을 만났습니다 ... 아 .. 아 .. "
"어땠어?"
"아 ... 기분 좋아서 .. 느껴 버렸습니다 ..."
"어디가 기분 좋았어?"
"엉 · 엉덩이 ... 엉덩이가 ... 기분 좋았습니다 ..."
꿈속에서 내게 순종하는 어머니.
바로 지금 이 시간 어머니는 나의 순종하는 노예가 되어 있다.
하지만 꿈을 기억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 인 것 같다.
현실에서 나를 주인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
"무의식 개성에게 암시를 걸고 있다"
이런 일이 되는 것인가?
어머니의 무의식은 나의 노예. 동생도 그런 느낌 일까.
그렇다면 무의식의 누나는 나를 사랑 하게 되는 것일까?
이것은 내일 아침이 되면 알 것이다.
"그럼, 내가 엄마를 기분 좋게 해 줄게"
"예 .. 예 ..."
나는 어머니의 하반신을 벌거 벗긴다.
또, 암컷의 입은 애액으로 질척 질척이다.
로션 따위 필요 없다.
나는 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 손가락으로 애액을 대충 훑어 항문에 발라 나간다.
"아! 아아아악! 그 .. 거기 .. 거기 ! 아아앙!"
아무래도 어머니는 항문을 개발되어 그 쾌감의 포로가 된 것 같다.
"여기 겠지? 이렇게 되고 싶은 거죠?"
"네! 그 .. 거기 ! 아! 아아앗!"
"오늘은 제대로 명령을 지켰기 때문에, 기분 좋게 보내 줄게. 제대로 나에게 따라! 그러면 그냥 기분 좋게 보내 줄게"
나는 항문에 손가락을 삽입 해 나갔다
"아앗! 그것은 ! 아! 아주 좋아! 아!"
"엉덩이 기분 좋아?"
"아주 좋아! 엉덩이 좋아! 아앗!"
마치 정말 음경의 장점을 알아버린 처녀 같아.
버릇이 될 것 같다 ...
어머니의 배설 기관이 .. 마치 두 번째 암컷 입으로 변모한다.
손가락을 꽉 조여오는 어머니의 국화의 문.
천연 로션으로 긁을때마다 쿠 체크 체, 문란한 소리를 낸다.
"아! 아주 좋아! 아! 엉 · 엉덩이 · 엉덩이로 다시 갈것 같아!"
"좋아? 엄마. 이렇게 원하면 내일도 노팬티로 있어, 알았어? "
"네! 내일도 팬티 입지 않아요! 아! 가 .. .. 가가가!"
어머니는 부들부들 경련시켜 개발 된 항문으로 절정에 이른것 같다.
아마 어머니는 항문의 매력에 빠져 버린 것 같다.
이제 점점 내게서 도망갈수 없게 된 것이다.
어떤 일도 당근과 채찍이다.
좋은 일을 하면 기분이 좋은 일 해줄 께.
나쁜 일을 하면 벌이다.
이것을 반복하면 곧 .....
더 꿈과 현실의 경계가 망가질 ... 것이다.
망가져 버려라 ...
엄마도 레나도 ....
그리고 누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