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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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어머니 치한 

이렇게 치한짓에 긴장하는 것은 언제 만 일까. 

이 벌레와 만난 이후 내 환경이 엄청나게 크게 바뀌었고, 지금도 또 이끌리는것처럼 변화 해 나간다. 

시간의 감각조차 미쳐 버릴 것 같다. 

나는 혼잡에 편승하면서 어머니의 대각선 뒤에 딱 달라 붙도록 포지션을 취한다. 

좀처럼 좋은 느낌이다. 

"네, 엄마 내일 아침 밥은 정해져 있는거야?" 

나는 어머니에게 말을 걸면서 오른손을 어머니의 스커트 너머로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 해 나간다. 

"네? 아직이지만 .. 레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 

평정을 가장하면서도 분명히 초조해 하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들켰다. 

"그래" 

어머니에 여러가지 말을 걸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터치를 반복한다. 

어머니의 심리도 들켰다. 

치한의 손을 치우려고 헛 스윙을 반복하는 어머니의 오른손. 

그러나 어머니는 성충의 페로몬을 흡입하여 다짜고짜 욕정 당해 간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는 벌레에 물려 빨갛게 붓는 것 같이 발기 당해 그 떨리는 고기의 싹에 유생이 들러붙어 감미로운 자극을 주고 있다. 

그리고 내 손가락이 어머니의 자는 성감대까지 발굴하는 것 같다. 

어머니는 이 상황을 막아야 한다. 

옆에는 아들, 그리고 자신은 노팬티 ... 

새삼 노팬티 하고 있었다는 것을 후회해도 너무 늦었어요 .... 

어머니는 완고하게 거부해 온다. 

변태인 자신을 아들 옆에서 치한에게 발각되어 가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 어머니를 맹렬하게 사냥하는 결과에 ... 

이 공격에 당연히 몸이 견딜 수 없고 괜히 암컷 입이 열리고, 페니스를 요구하며 대량의 침을 흘러 넘치기 시작한 것 같다. 

애액이 스타킹에 직접 스며 들어 간다. 

이 상황 ... 자신은 변태 라고 치한에게 어필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어머니도 피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 그 어머니의 고집, 프라이드조차 이 능력 앞에서는 때려 부수 어져 간다. 

쾌감의 히트 & 어웨이는 어머니의 고집에 확실하게 타격을 주고 있다. 

드디어 어머니는 치한의 손가락을 .. 아니 내 손가락을 받아 들이기 시작 했다. 

스커트 너머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 고기 언덕을 손가락으로 쓰다듬??는다. 

어머니로서는 이렇게 기분 좋은 성감 마사지를 받아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아무튼,이 능력은 육식 동물로 눈을 뜬 내 특권이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그래서 말이야, 이 전 학교에서 .." 

나는 일부러 이야기를 계속한다. 

"응, 그래서? " 

라고 보통으로 대답하는 어머니. 

어머니는 분명히 이렇게 되면 치한짓 되고 있음을 나에게는 발각되지 않는다는 전략으로 바꾼 것 같다. 

나는 어머니의 치마를 올린다, 어머니는 완전히 욕정해 저항할 힘을 빼앗기고 있다. 

치마 속 ... 스타킹 ... 그리고 스타킹 안은 또 생 엉덩이. 

드디어 어머니는 치한에게 자신이 변태임을 말하고 말았다. 

아들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 

그러나 그 치한이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또 스타킹의 가랑이 부분이 끈적 끈적 하잖아 .... 

내 손가락이 사타구니를 만지면 "응"이라고 목소리를 참지 못하고 흘린 어머니. 

"무슨 일이야? 괜찮아 엄마?" 

"네? .... 왜 .. 왜 .. 전혀 괜찮아" 

"미안 엄마 부탁이 있는데" 

" .... 뭐 .. 응 .." 

"이 가방 들어 주지 않을까, 조금 아직 .." 

"어? 아 괜찮아 ... 응 .. 병 .. 병원에 갈까?" 

"아, 거기까지가 아니지만, 조금 피곤은 있는 것 같다" 

"아 .. 알았어 .. 그럼 ..들어 줄게" 

어머니는 손잡이를 잡고 또 다른 손은 가방을 들게 되었다. 

이것으로 이제 양손이 막혔다. 

더 대담하게 갈까. 

나는 스타킹을 손톱으로 할퀴어 쉽게 튿었다. 

어머니의 생 엉덩이가 노출된다. 

어머니는 초조해 했지만 이제 거절할 수단이 없다. 

사타구니를 덮을 것을 잃었다. 

나는 최음액을 손가락에 묻혀 어머니의 침이 넘치는 암컷 입에 묻혔다 ... 

"응 .. 응 · 응 · ·  · 아" 

어머니는 입을 악물고 있다. 

이 콤보 앞에서는 어머니조차 옆에 아들이 있는데도 치한의 손가락의 침입을 거부 하기는 커녕 환영 하고 있는 것 같다. 

"쿠챠 쿠챠 쿠챠 쿠챠 ......" 

대단히 젖었네요 .... 

애액 투성이의 고기 단지가 손가락으로 휘저어져 점착질 소리가 새어 나온다 .. 

강렬한 쾌감이 어머니를 휩쓸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어머니도 여자 ...이 쾌감에 이길 수있을 리도 없고 .. 이대로 강제로 절정에 ... 

가 지금까지의 방식. 

작합자의 나는 굳이 자극을 약하게 하거나 강화 하거나 "쾌감" "욱신거림" 을 당근과 채찍처럼 능숙하게 구사할수 있다. 

어머니는 얼굴을 약간 숙이면서도 나와의 대화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지만 · · ·. 

어머니의 조교 된 하체는 내 손가락을 영입하기 위해  스스로 다리를 열고 엉덩이를 내미는 포즈를 하기 시작한다. 

어머니도 분명히 더 원하게 된 것 같다. 

모녀를 동시 치한짓 한적이 있었지만 엄마도 함께구나. 아니 모두 마찬가지다. 

예외는 없다 ... 

이 적합자로서의 지금까지의 방식. 

나는 깨달았어 ...이 능력의 무서운 모습을 .... 

변태 엄마에게는 안성맞춤의 능력 일지도 모른다. 

자, 어머니 이것이 새로운 내 능력. 

적합자로부터 포식자로 진화한 능력이다. 

나는 걸쭉한 애액을 손가락에 감고 ...... 

어머니의 항문에 ..... 

움찔, 어머니는 항문에 손가락을 느끼고 찔었다. 

나는 항문에 애액을 바르는 것처럼 부드럽게 손가락을 돌렸다. 

"우 · 우 · 우 · 응응응응 .. 응"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눌러 죽이는 어머니. 

어때? 엄마. 

지금까지 배설 기관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성감이 되어 개발 되는 기분은? 

내 손끝에서 전기가 흐르도록 어머니의 항문 주위의 성감대가 급격하게 개발 되고 있는 모습을 알 수있다. 

어머니는 미지의 항문에서 발생하는 성적 쾌감에 놀라 당황감을 느껴 버리고 있다. 

아날을 좋아하는 OL도 있었구나. 

원래 아날도 훌륭한 성감대의 하나 다. 

지금 어머니는 아날 애호가만큼의 쾌감을 얻고 있다. 미경험에서 개발되지 않는다고 해도 관계 없다. 

와우 ... 엄마 ... 항문 만져지고 또 가득 음란한 국물이 나와 버렸어. 

어머니는 엉덩이의 구멍을 치한에게 만져진다 라는 굴욕과 쾌감에 끼워져 있는 것 같다. 

그럼, 어머니, 슬슬 갈까 ... 

나는 그 손가락을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어 간다. 

그 문은 손가락말고 완화하고 애액이 윤활유처럼 ... 

어머니의 배설 기관은 성감대로 내 손가락을 받아들여 간다. 

"으응! 아! 욱!" 

어머니가 참지 못하고 목소리를 누설했다. 

아 .. 손가락에 ... 어머니의 엉덩이의 구멍이 조여 온다 ... 

어머니는 항문 경험자보다 ...... 

쾌감을 느낀다. 

이것이 나의 힘이다. 

그 쾌감에 암컷 입도 질투한다. 

여기도 만져 달라고 재촉 하는듯 뻐끔뻐끔 벌리면서 더 많은 침을 넘치게 했다. 

그 침은 중력에 져 물방울처럼 떨어졌다. 

그것을 받을 옷감도 없이 그대로 지상에 .. 

그러나 그 침 자체의 끈적거림이 그것을 저지한다. 

흔들 흔들 기차의 흔들림에 따라 진자처럼 실을 당기면서 .... 

어머니의 애액이 흔들리고 있다. 

그 모습까지 명확하게 알 수있다. 

대단하게 느끼는 것 같다. 

처녀가 갑자기 페니스의 장점을 알게 된 것 같은 것이다. 

그래, 엄마, 숙녀로 두 번째 처녀 상실 이구나. 

처음 페니스의 장점을 알게 된 것과 같은 감동을 지금 나는 어머니에 맛보이고 있어요. 

그거는 굉장한 일이다. 

그럼, 엄마. 아들 옆에서 치한에게 엉덩이 구멍 만져지고 가버려 ..... 

어머니는 나에게 발각되지 않게 필사적이지만 허벅지가 부들 부들 ...... 경련되어 쥐가 날려는듯... 

손으로 얼굴을 억제하고 쾌감을 숨기려고 필사적이다. 

이제 한계 인 것 같다 .... 

어머니는 떨리는 인생에서 두 번째 처녀 상실을 당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 

너무 기분 좋았어? 아날 ... 마음에 들었을까? 

애액이 드디어 땅에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어머니의 다리 사이에 물방울이 ... 

좋아요. 

이 힘이 있으면 아야카 짱에게도 처녀 상실과 동시에 페니스의 장점도 깨닫게 해줄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녀는 완전히 나의 포로가 되는 것이다. 

어머니는 항문으로 절정에 달하면서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나와 기차에서 내려, 보통의 사이 좋은 부모와 자식처럼 집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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