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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적합자로부터 포식자로
어머니와 둘이서 역까지 걷는다.
어머니와 둘이서 걸으며 말하는 것도 오래간만이다.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가 입을 연다
"그 귀여운 아이 두 명과는 어떤 관계?"
"같은 클래스의 친구야"
"응, 어느 쪽을 좋아해?"
에엑? 어머니도 직구다 ...
"아니 .. 그 ... 어느 쪽이라고해도 ..."
대답이 곤란한 나.
"후후 후후 ... 남자도 이상한거야. 그 마키 짱 아이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왠지 이 아이 카스미 다운. 에 아야카 짱 이던가, 그 목소리가 허스키한 아이. 그 아이와 이야기하면 왠지 레나 다워 .. 후후 후후 ... 아무튼 엄마는 어느 쪽도 좋은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듣고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되지만 어느 쪽을 좋아 하는지는 .... 아야카 짱이다.
그러나 ... 마키 짱 ... 아 ..... 마키 짱 ... 아 ....
처음에는 마키 짱의 뒷모습 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그 마키 씨가 나에게 호의를 ...
갖게 하는 것이 가능한 이 능력이란 녀석이다.
어느 쪽도 버리기 어렵다.
나는 어머니와 기차를 탔다.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구나 ....
기차.
그 주간지의 표지를 장식 하고 있는 아이돌이 아야카 짱으로 보인다.
숏컷에서 조금 도발적. 늠름한 귀여움은 까딱 잘못하면 차가운 것 같은 이미지가 되어 버린다.
쿨 귀여운 따위 말은 안되 겠지만, 그런 매력.
그 칵테일의 광고에 실려 있는 인기 여배우가 마키 짱으로 보인다.
투명감 이라는 말이 딱이야.
특별한 성적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남성을 매료시킨다.
청초한 치유 계.
그러고 보니 .... 실제로 비슷하구나 ...... .
천사와 전투 처녀 ... 내가 마음대로 붙인 별명이지만 실제로 이 별명이 빠져 있다.
마키 짱과 아야카 짱 ....
그러나 이 시간도 붐비고 있어 ....
그런 어머니도 이렇게 보면 젊고 예쁘잖아. 마키 짱도 아야카 짱도 확실히 보증을 하고 있다.
혼잡한 전철. 그리고 눈앞에는 .....
노팬티 어머니 ... 게다가 부끄럽지만 긴장하면서 은근히 흥분해서 젖어 있는 어머니
치한 ... 예외없이 성공하는 치한 ...
그 능력을 나는 가지고 있다.
나에게 불끈 검은 욕망이 치밀어 오른다 ....
상대는 어머니이다.
그러나 이 혼잡한 기차내 ... 게다가 아들이 치한짓을 하다니 상상도 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최면 조교의 효과로 어머니는 변태 행위에 ... 게다가 또 흥분하고 있잖아.
절대 나라고 발각 되지 않아.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시선이 ...
그 치마 속, 스타킹은 입고 있지만 팬티는 입고 있지 않다.
뭐야, 목이 마르다 · · 몹시 목이 마르다 ...
바싹 ... 수분이 ... 수분이 ... 수분이 ... 애액이 ... 원해 ...
눈앞에 수도꼭지가 ...
나는 혼잡에 편승 해 어머니 바로 옆에 다가가는것 같이 ...
상대는 어머니야 .... 그러나 ...
나는 가볍게 오른손을 ... 스커트 위에서 .... 어머니의 엉덩이에 ...
움찔하는 어머니.
설마 옆의 아들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어머니의 감정에 큰 "초조"...
왜냐하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것을 치한에게 발각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어머니에 긴장감이 달린다.
역시 경계심은 장난 아니다.
옆에 내가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 뭐야 아까는? ?
내 눈에 보였다 어머니의 몸에 흐르는 전기의 종류는?
내 손이 닿은 곳이다.
마치 흔한 유리 구슬에서 전기가 방전 되는 녀석.
유리 구슬에 닿은 곳에 전기가 모이는 것처럼 어머니의 몸 안에서 나의 닿은 손가락에 전기가 모여 있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레벨 업 한 능력인가? ?
다시 한번 가볍게 엉덩이에 닿으면 ...
역시 어머니의 몸 속에서 전기가 모여 있는것같은 ...
어머니는 "쾌감"을 느끼고있다.
분명히 '성적 쾌감'이다.
이것은, 이 전기처럼 보이는 놈은 성감대?
성감대에 자극이 흐르고 있는 것이 보인다는 것?
덧붙여서 등에 닿으면 등에 전기가 모이는것 같은 ... 바로 어머니의 몸을 유리 구슬에 비유 한 것 같은 느낌이다.
어머니는 만질 때마다 움찔하면서도 조바심과 쾌감을 느낀다
마치 내 손가락이 어머니의 성감대를 발굴 하고 있는 것 같은 ....
그런 감각.
항상 실험은 엄마다.
미안하지만 이 능력이 어떤 것인지를 검증해 주어야 겄어.
아무튼 엄마. 대신 기분 좋게 해줄 테니 ....
가볍고 여러 곳을 뒤에서 터치를 반복한다.
굳이 엉덩이가 아니라 허리, 등, 어깨 등 ...
솔직히 이제 치한짓이라고는 판별 할 수없는 행위 다.
어머니의 신경 상태를 관찰하면 분명히 성적으로 기분 좋은곳을 알 수있다.
닿은 곳에 있는 성감대가 "쾌감"을 빛나고 있다.
가볍게 등을 여러 번 터치를 반복하면 그냥 어머니의 유두가 딱딱하게 굳기 시작했다.
엉덩이 등 원래 성감대로서는 쾌감이 크고, 그렇지 않은 곳은 억지로 성적 쾌감을 신경에게 주고 있는 것 같다.
온몸에 성감대가 존재하고 그것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 무리한 곳까지.
과연 ...
"내가 만진 곳의 성감대 활성화"
그런 것이다.
별도로 여성의 성감대라고 가슴과 사타구니뿐만이 아니라, 거기는 특히이고 성감대 자체는 전신에 존재 하는 것 같다.
간단히 말하면, 내가 만지면 여자는 성적으로 기분 좋아 한다는 것이다.
손대는 위치에 따라 정도는 변화지만.
그러고 보니 .....
병실에서 아야카 짱의 머리를 나데나데 했을 때 아야카 짱은 수줍어 하면서 기분 좋다고 ....
그걸 느끼고 있던 건가.
굉장한게 아닐까 이 능력 ....
닿은 사냥감에 쾌감을 준다.
어디를 만져도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어깨를 주물러주고 성적으로 느끼게 할 수도있다.
바로 헌터다.
상대의 심리나 몸 상태 변화를 파악할 수 밖에 없다.
바로 노린 상대는 확실하게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해서 기생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또한 페로몬과 유충의 독.
바로 치한사로는 무적으로 ....
이 능력 시험해보고 싶어.
바로 그 상황이다.
상대는 어머니.
옆에 아들에게 최면 조교되어 지금은 노팬티의 변태 행위 중.
어머니로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 긴장감, 경계심 속에서 이 능력 앞에 어머니는 어떻게 될까?
유생아 ...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발기시켜 느끼게 해라.
일벌아 ... 어머니에게 페로몬 뿌려라 ..
이 상황에서 나는 어머니에게 그 손가락을 뻗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