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 (14/63)

천사의 유혹 

그 아야카의 태도 ..... 

화났구나 .... 

그런 걱정하는 모습도 없이 마키 짱이 이야기를 계속한다. 

"오늘 방과 후 체육관에서 ..." 

마키 짱과 책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을뿐 .... 

그러나, 나는 방금 전까지 보고 있던 어머니의 자위 영상, 그리고 마키 짱과 아야카 짱 비치는 속옷 모습을 보고 있었다. 

또한 무서운 이 적합자의 능력 ...... 

비록 마키 짱이 성적 흥분을 하지 않은 상태 이겠지만 ...... 

그 유두의 크기, 경도, 음핵의 모양까지 마치보고 만지고 있는 것처럼 내 감각에 전해져 온다 ..... 

다른거야 아야카 짱 .. 

· · · 나와 마키 짱은 과거에도 여러 학교 행사를 협력 해 온 경위가 있어, 내가 체육 축제 실행위원회의 때 것은 도와달라고 했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거야. 결코 꺼림칙한 기분으로 마키 짱과 접하고 있는 것 아니야! .... 

믿어줘 아야카 짱! 

하면 사타구니를 긴긴 발기시키면서 설명하면 믿어 줄 꺼야?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마키 짱이 이 거리에서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 자극이 너무 강하다. 

또 안의 망상이 내 사타구니를 진정시키지 않는다. 

이런 마키 짱도 .... 여자 .... 

그래서 예외는 아니다 .... 

마치 아야카 짱이 보고 있는 앞에서 마키 짱에게 성기를 흝고 있는 것과 같다. 

"그만!" 

화가 난 아야카 짱 

"후후후 .... 내가 괜찮겠지? 이렇게 ... 커져 버려서" 

마키 짱이 시코시코(아마 손으로 페니스 흝는소리) ... 

"다 .. 달라! 나 .. 나는 .. 아 .. 아 ..... 좋아 .. 도쀼 도쀼(정자 나가는 소리)!" 

이런 느낌이다. 

불가항력 이야 아야카 짱 ..... 

뭐라고 설명 할 것도 없다. 

원래 아야카 짱은 학교에서 남자와 너무 많이 말하지 않는 타입이다. 

변명도 ..... 우~웅 

나는 마키 짱의 이야기를 들은 후, 조속히 휴대폰을 꺼냈다. 

"오늘 방과후, 학생회의 일을 하게 되었어. 학생회는 체육제 때 빚이 있으니까. 사실은 오늘 방과후 아야카 짱괴 차를 같이 마시고 싶었지만, 내일 어때?" 

으응 ... 일부러 같을까 .... 

마지막으로 커피 잔에서 김이 나오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 어쩐지 좋은 느낌이다! 

메일 발송! ! 

어때 ... 

아야카 씨가 휴대폰을 보고 있다. 

어쩐지 헌신적 인 ... 

아야카 짱에서 회신이 왔다 ... 

조심 조심 보면 ... 

"알고 있어. 열심히 도와줘. 상대가 마키 짱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 나는 별로 화가 안났기 때문에." 

그리고 마지막 이모티콘 

번개가 데굴 데굴 · 번쩍! 

아니 .... 화났군 .. 이것은 화를 내고 있다는 의미 지요 .... 

하아 ... 

그러나 마키 짱의 부탁을 거절 할 수도 없다. 

그런 느낌으로 하루가 진행되었다. 

수업이 끝나면 

"그럼 부탁 할께" 

"아, 그럼 갈까" 

나와 마키 씨가 함께 교실을 나온다. 

살짝 아야카 짱을 보면 ... 

"뿌잇" 홱 .... 

원래 붙임성이 나쁜 아이니까 ...이 보상은 내일 반드시 하기 때문에 .... 

체육관에 도착하면 먼저 몇몇 학생들이. 

그 밖에도 응원자가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럼 시작합니다" 

모두 의자와 책상을 세팅해 나갔다. 

"이곳은 3 열 ... 저기! 거기는 의자 만 ..." 

마키 짱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과연 이구나 .... 

내가 감탄하고 있을때, 퍽 ,허벅지를 채였다 ... 

"아야!" 

"어머 어머, 왜 멍하니 서있는거야?" 

말을 걸어 온 것은 에리짱이다. 

에리는 나와는 악연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클래스는 다르지만 체육 실행 위원으로 함께 노력한 사이 이기도 하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지만 .... 

나에게는 분명히 얕보는 태도. 

하지만 그것으로 나쁜 생각은 하지 않는다. 

기질이 뻔한 옛날부터의 친구이다. 

또한 에리의 여동생이 레나와 좋은 사이라는 여동생 연결도 있다. 

"아니, 리더십 대단해 라고 감탄하고 있었어" 

"아, 마키 짱. 확실히 굉장하지만 말이야, 그건 귀엽기 때문에 할 수있는 말이야" 

"그런가?" 

"그래 그래, 내가 하면 남자 따위 아무도 말하는 것 따위 들어주지 않아" 

"과연 그렇구나 ... 

퍽! 

"아야! 걷어차지 마!" 

"어쩐지, 짜증나" 

그리고 에리는 메기얼굴을 했다. 

자신이 말한거잖아 ... 

둘이서 투닥거리며 의자를 늘어 갔다. 

겨우 끝난 것 같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의 말에, 일동 해산되었다. 

그럼 돌아 갈까 ... 

가방을 가지고 교실에서 나오면 

"아, 잠깐!" 

응? 되돌아 보면 마키 씨가 

"정말 고마웠어, 살아 났어." 

"아니, 곤란할때는 피차 일반 이지" 

"후후후 .. 그래. 도중까지 함께 가자" 

네? 나 .. 나와! ? 

마키 짱은 서둘러 가방을 들고 나에게 붙어왔다. 

두 사람이 함께 학교를 나왔다. 

"아니 ... 조금 실패" 

라고 마키 씨가 얼굴을 찌푸렸다. 

"응? 뭐가?" 

"좀 더 빨리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오래 걸렸다고 할까, 사람이 부족했다라고 할까 · · · 미안해 폐를 끼쳐서" 

"전혀, 이 정도 별거 아냐. 아쉬운 정도야" 

"응? 부족해? 뭐?" 

아하하 하핫 

두 사람이 웃으면서 귀가 길. 

설마 마키 짱과 둘이서 걸을 수 있다니 ... 

"아참 ... 조금 시간 괜찮아?" 

갑자기 마키 씨가 

"어? 아 · 상관 없지만" 

"잠깐 거기 공원 벤치에 앉아 기다리고 있어" 

"어? 아" 

뭐 .. 뭐 ..이 ...이 전개는 · · · 뭐지 .. 

나는 묘하게 두근 두근하면서 벤치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예" 

뒤에서 마키 씨가 캔 커피의 건네줬다. 

"이 정도 밖에 할 수 없지만 .... 적어도 이것 정도는 ..." 

"어? 아, 고마워. 그럼 사양 안할께" 

둘이서 벤치에 앉아 캔 커피를 마셨다. 

캔 커피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 시간이 중요한거야. 

커피가 없어도 마키 짱과 천천히 이야기 할수 있다면 .... 그래서 충분히. 

그래서 충분했다 ..... 

지금까지는 ...... 

하지만 ... 지금까지의 내가 아니다. 

시야가 녹색으로 전환 ... 

마키 짱 ... 

스스로 가랑이를 열어 자신을 위로하는 데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줘. 

맛있게 캔 커피를 마시는 마키 짱의 옆모습 ... 

이 얼굴이 쾌락에 왜곡되어 ... 스스로의 손으로 ... 

천사와의 맞대결 아가씨의 모성애 

마키 짱과 역에서 이별하고 돌아가는 열차에 탑승했다. 

왠지 대단한 사냥감은 없을 것 같다 .... 

마치 그렇게 되면 치한도 작업 같다. 

차례 차례로 사냥꾼들의 팬티를 내리고 하체를 조교한다. 

조교 된 여성 하체는 내 손가락에 순종 ... 

차례 차례로 알을 기생한다. 

그런데, 오늘은 집에 서두르 자. 

해야 할 일이 많이있다. 

밥을 급하게 먹고 자신의 방에 ... 

그런데 .. 어때? ? 

내 눈에는 방에서 휴식하는 마키 짱과 아야카 짱의 영상이 ... 

좋아 ... 확실하다. 

어머니에게 검증 받았다. 

이 두 사람도 .... 

예외는 아니다 

자, 두 사람 모두 스스로의 손으로 음미 의식을 시작하지 않겠는가. 

아이들이 배고파 하고 있잖아. 

자, 유생 들아, 마키 짱과 아야카 짱의 클리토리스를 발기 시켜라. 

그리고, 그것만으로 좋다. 

위대한 어머니들이 너희들을 위해 스스로의 손으로 영양을 주기 때문에. 

피곤했는지 침대 위에서 빈둥 거리고 있는 마키 짱.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아야카 짱. 

자, 천사와의 맞대결, 아가씨의 꿈의 공연이다. 

각각의 외음부에서 "뉴" 하고 촉수가 뻗어 나온다. 

그 손은 민감한 부분을 노리고 · · ·. 

그 손이 닿은 것 같다. 

지금은 아직 얌전한 느낌만을 위한 기관에 바늘을 찌르고 그 목적에 특화된 기관으로 변모시킨다. 

독이 주입 되어 간다 ... 

카아아, 열을 띠면서 혈액이 모여 ... 

무쿠무쿠,  고기의 싹이 경도와 크기를 변화 시키면서 포피를 밀고 발아 해 나간다. 

대단해 .... 둘 다 .... 이렇게 딱딱하게 곤두 세우고 .... 

그 경도, 크기가 손가락 끝에 느껴 지는 것 같다. 

"응응응응 .. 하아 .." "하아 · 후우 .." 

금새 발기를 완료시킨 고기의 싹은 자극을 추구하고 "욱신거림" 신호를 뇌에 흘려넣기 시작한다. 

그 신호를 받은 뇌가 오른손에 "자극하라" 라고 지시를 내린다. 

서로 방안에는 한 명뿐이다. 

그 것이 대담하게 만든다. 

마키 짱은 대담하게 벌레의 눈 앞에서 가랑이를 스스로 벌리기 시작했다. 

오른손이 천천히 여자의 중심으로 뻗어 온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 듯이 속옷 위에서 욱신거림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 마키 씨가 자위를 시작했다. 

동경하는 여자의 자위 모습을 볼수 있다니 ... 대단한 일이야 확실히 ... 

그 청초한 마키 씨가 대담하게 가랑이를 열고 스커트가 넘겨 올리자 꽃 무늬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그 중심을 손가락으로 ... 

"하아 · 하아 .. 하아 .. 아 아 .. 아 .. 아 .." 

숨이 거칠어지고 있다. 

좋아 ... 갈 때까지 그만 둘 수없는 자위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 아야카 짱은 ... 

욱신거림에 견디지 못하고 책상을 집고 서있었다. 

좋아 성충이여, 아야카 짱에게 페로몬이다. 

선 상태에서 페로몬을 얼굴에 살포. 

금새 또 욕정 하기 시작한 아야카 짱. 

아야카 쨩은 그대로 스커트를 스스로 걷어 올리고 선 채로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뻗었다. 

나에게 치한 되었을 때를 기억 하는 것일까? 

선 채로 .... 서서 자위를 시작한 아야카 짱. 

부끄러움을 탄다니까 아야카 짱 ... 

"하아앙 .. 아 .. 아 · 아아아악 .. 아!" 

각각 자위에 열중해가는 천사와 전투 아가씨. 

침대 위에서 가랑이를 펼치고 있는 마키 짱에게 페로몬을 ... 

또 다시 욕정 당한 천사는 ... 

천사임을 잊은 것처럼 팬티를 벗고 그리고 벌레에 ... 

"봐 ... 대단 하지요 ..." 라고 말하는 듯이 가랑이를 열고 딱딱하고 뾰족한 클리토리스를 반죽시키고 돌리는것 열중 하고 있다. 

와우 ... 이것이 마키 짱의 성기. 

숨기는것이 전혀 없다. 

게다가 암컷 입은 야한 모양의 입술을 하고 있다. 

천사도 거기는 동물 암컷.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입술이 덥석덥석 하고 있다. 그리고 끝에서 투명한 물방울이 넘쳐났다 .. 

아 ... 저게 마키 짱의 .. 아날 ... 

그 물방울은 아날로 흘러가는 것 같다. 

방금 전까지의 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던 천사로는 생각되지 않는 음란한 모습. 

"아앙 .. 아앙 .. 아앙 .. 아앙 ... 아아아 아 아 · ·" 

귀여운 울음 소리구나 ... 

아야카 짱은 ..... 

치한 자위를 계속 중. 

또, 아야카 짱도 참 .... 

정말 야한 여자니까 ... 

이런 식으로 치한짓을 해 줄까. 

아야카 짱은 치마를 벗고 팬티도 벗고 하반신 알몸. 

기분이 좋은 것인지, 허리를 굽혀 다리를 부들 부들 떨면서 서서 자위를 하고 있다. 

옷의 단추를 풀고 · · · 그 유방이 노출 ... 

한손으로 가슴을 비비면서 손으로 사타구니를 몰아 붙인다. 

"후우 · 응 · · 응! 으응! 아 .. 아 아앗!" 

약간 쉰 신음 소리 ... 정말 섹시하다. 

마키 짱도 상반신도 벗고 알몸으로 ... 

귀여운 가슴 ... 밸런스가 좋은 몸. 

둘 다 대단한 양의 애액이다. 

유생들도 큰 기쁨이야. 

천사든지 전투 처녀든지 그 전에 여자라는 것에는 바꿀 수 없다. 

여자는 역시 어머니 인 것일까 .... 

유생들에게 마치 젖을 주는 것처럼 애액을 주고 키우려고 하는 모습에 역시 모성을 느끼지 않고는 견딜 수없는 이상한 감각이 있다. 

본인에게 그 의지가 없는것은 알고 있는데 .... 

지금 눈앞에서 동급생 두 사람이 자위 하고 있다 .... 

지금 같은 시간 각각의 장소에서. 

실제로 도촬 같은 것이지만, 이 시간에 마키 짱도 아야카 짱도 자위에 열중하게 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아 .. 아 .. 아 .." 

분명히 아야카 짱 쪽이 갈것 같다. 

자, 참지말고 가버려 .. 

"아?? · · ·가 · ·가 · · 좋 · 가버려! 아 " 

부들 부들 떨며 앉아버리는 아야카 짱. 

가버렸구나 ...하지만 치한짓 할때 엉덩이를 떨어뜨리면 주위에 발각 되니까 ... 

하지만 다시 "간다" 그곳을 볼 수있어서 기뻐. 

"아! 아아아악!" 

이제 마키 짱도 .... 

그 청초한 얼굴이 ... 그 캔 커피 마시고 있던 옆모습이 ... 

음미하게 왜곡 ... 

마키 짱의 이런 표정 ..... 

최고구나 .... 

손가락이 파르게 조금씩 클리토리스를 심하게 문지르고 있다. 

꽤 격렬한 자위를 하는 것 같다. 

"아?? · 아앗! ..가 ... 갈 .. 꺼야 ! 갈꺼야 ! 아! " 

허리를 띄운 ... 그때 .. 

"쏴아!" 

마키 짱 암컷의 입에서 힘차게 액체가 분출 ... 

네? 마키 씨가 ... 

조수를 뿜었다 .... 

"아! 안 돼! 싫어 .. 아!" 

"쏴! .. 쏴!" 

"하아 하아 .. 아 · 아 · · · 아 · · ·" 

마키 짱은 침대 위에서 붕괴되었다. 

시트에 오줌싼 것처럼 더럽히면서 .... 

그리고 .... 

그 후 필사적으로 시트를 닦고 말리려고 하는 마키 짱의 영상 .... 

여자 아이는 정말 외형으로는 모르겠어요. 

청초하고 천사인 마키 짱은 격렬한 자위로 조수를 분출, 자랑스런 전투 처녀의 아야카 짱은 망상 치한 서서 자위. 

상상을 초월하는 에로 변태 스러움 이지 않을까 .... 

꽤 좋은 것을 보여줬어. 

훌륭한 능력이다. 

유생들도 대량의 먹이에 만족하는 모습. 

잠깐 ... 

이번에는 에리의 자위 영상도 볼까? ? 

후후 후후 .. 아하 하하하는 ... 

이렇게 되면 기생 시키지 않으면 안 잖아. 

이 부실충 녀석을 ..... 

상당히 인간을 사용하는 것이 능숙한 생물 같다 .... 

최면 조교 어??머니와 여동생의 죄와 벌 

2 명의 미인 여고생의 자위 공연은 환상적이었다. 

이 능력 죽겠다. 

상상을 초월한 능력.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두 사람의 변태성에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것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이 

오늘 어머니의 자위 .... 

그건 꿈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얼마나 영향을 주는거지? 

어디까지 가능할까? 

원래 최면과는 다른 .... 

최면이 어떤 것인지도 잘 알고 있지 않지만 ... 분명히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꿈 혼란화, 부실충의 페로몬, 유생 유충의 독. 이 세 가지를 결합하여 무엇이 가능한가? 

우선 거기를 실험해서 검증 해야 한다. 

나의 가정이 옳다면 ..... 

터무니 없게 될 것 같다! ! 

나는 흥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조속히 모두가 잠 들어 조용해 ㅣ진 후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