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 (13/63)

약물 조교 

만원 전철 ... 

좋은 소리다. 

그리고 조금만 더 기생시키면 나는 레벨 업 할 것 같다. 

이 사실이 나를 더욱 적극적으로 만든다. 

기차에 탑승하면 여전히 좋은 상태로 혼잡 하고. 치한짓 하기에는 절호이다. 

그런데 ... 

지금 눈앞에는 자녀 동반이다. 

어머니와 고등학생 딸. 

어머니도 적당히 젊고 내 어머니와 비슷한 정도의 나이고 딸은 동생 정도구나. 

그냥 어머니와 레나가 나란히 있으면 이런 느낌 이겠지 ... 

단, 이 모녀는 그야말로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든다. 

세련된 양복을 입은 어머니. 

딸 쪽은 이 근처에서 유명한 아가씨 학교. 

기품 감도는 그림을 그란 것 같은 훌륭한 엄마와 딸. 

공부에 예의 범절에 엄격한 것일까 .... 

하지만 .... 여성 인 것에는 틀림 없다. 

페로몬의 효과에 욕정해 오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알 수있다. 

나는 욕정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이 적합자의 능력 ... 바로 치한 적합의 능력이다. 

옷이 아니라 마음을 벌거숭이로 만들 수 있으니까 .... 

그 마음이 죄다 보인 상태에서 욕정 하고 있는 여성의 팬티를 내리는 일 따위 ..... 

간단하다. 

저항하는 것도 없이 그 어머니의 팬티를 무릎까지 낮춘다. 

자, 이제 이놈의 차례다. 

나는 최음 액을 손가락에 묻히고 어머니의 성기에 발라 간다. 

익숙해지면 저항 할 수없는 촉감 방식의 요령등을 알 수있게 된다. 

어머니의 고기 새싹은 생소한 사람의 손가락에 구르며 크고 딱딱한 사탕처럼, 그 존재를 지키고 있던 포피조차 밀어버리고 존재를 드러내 온다. 

이것만으로 미끈거리는 침을 내뿜는 암컷의 입. 

나는 손가락을 그 여성 입에 푹푹 및 침입시켜 나갔다. 

여기에서 단숨에 절정으로 몰아 ... 

그것은 지금까지의 내 방식.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다르다. 

사냥감의 몸 상태, 마음까지 정확하게 간파 할 수있다. 

손가락을 안쪽까지 삽입하고 격렬하게 움직이거나 .... 

입구 부근에서 부드럽게 간질하거나 .... 

자극 위치, 강약 차분히 공격. 

최음액 ... 벌레의 맹독에 의해 생성되는 "참을 수없는 욱신거림' 과 '참을 수없는 쾌감" 

이것을 당근과 채찍처럼 구분한다. 

그러자 순식간에 사냥감의 이성은 피폐 해져 간다. 

상반신은 의연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지만 ... 

약물에 범해지고 당근과 채찍으로 조교된 하체 암컷 입은 내 손가락에 아첨하며 순종 하게 된다. 

그 어머니는 옆에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팬티는 무릎까지 낮춘 다리를 스스로 약간 열고 엉덩이를 조금 내 민 모습으로, 꿀단지를 꿀에 흘러 넘치게 하면서 내 손가락을 받아 들이고 있다. 

애액을 내뿜게 하다니,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물을 마시는 행위이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 그런 감각 ... 

노린 사냥감은 반드시 떨어진다. 

그것이 자신의 기술이 되어 간다. 

"거부 할 수없는 치한에서 지배하는 치한으로 진화 해 나간다." 

그런 감각이다. 

나에게 만져진 여성들은 마치 내 손가락에 조종되듯 몸을 열어 온다. 

이렇게 딸 옆에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미는 어머니처럼 .... 

이 손끝에 지배되는 사냥감들 .... 

예외 등은 없다, 있다면 성욕도 신경도 없는 인간이다. 

즉, 예외는 없다. 

사냥감을 이 상태로 하는데 15 분이면 여유이다. 

이 손가락을 죄이는 젖은 고기 압력이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다. 

딸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쾌감을 참는 어머니. 

이 쾌감과 성욕은 거스를 수 없다 ... 인간의 성이라는 것이다. 

참을 수없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 

상대가 딸이라면 더더욱 이다. 

그러나 ..... 

어머니에게 발각되지 않게 쾌감을 참는 딸. 

딸도 어머니처럼 팬티는 낮춘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도 기분 좋게 되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 

모녀 모두 꿀이 실을 끌고 있다. 

대단해 ... 

삐챠 삐챠삐챠 ... 

이렇게 넘치게 ... 

어느 쪽이 먼저 말해 버릴까? 

양손으로 부모와 자식의 고기 압력을 비교하면서 ... 나는 손가락을 더빨리 움직였다. 

유일한 내 불만은 ..... 

손이 두 개 밖에 없는 것일까? 

더 있으면 더 즐길 수있는 것이지만 ... 

저기 귀여운 OL 발견 ... 다음은 너다 ... 

나는 알을 그 모녀에 넣었다 ... 

이제 완료. 그리고는 갈뿐. 

"체 쿠챠 쿠챠 쿠챠 쿠챠 ......" 

다리를 부들 부들 떨며 먼저 도달한 어머니. 

그 뒤에 딸 .... 

아, 엄마 쪽이 음란 한 몸을 하고 있구나. 

그리고 나는 .... 

그 OL의 팬티를 ..... 

물론 자연스럽게 내려 간다 ... 

예외 등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 적합자의 능력은 상대의 마음을 벌거숭이로 할 수 있다 라는 것 

즉 ... 

나는 그 OL의 넘쳐나는 애액을 항문에 바르고 항문에 손가락을 삽입 해 나간다. 

"으 .. 으 .. 하 .. 아 아 아 · ·" 

이렇게 하고 싶었나 ... 

그 OL의 하체는 참지 못하고 내 손가락에 순종 하게 된다. 

귀여운 얼굴로 항문을 좋아하고 ... 항문이 느껴 버리다니 ... 

누군가에 개발되어 버린 것 같다. 

전후의 구멍을 동시에 공격 당하고 있는 OL은 목소리를 누르는데 최선을 다한것 같다. 

하지만 그녀는 이 손가락을 요구 하고 있다. 

성벽조차 숨길 수 없다. 

확실하게 약점을 공격 할 수있다. 

또 아무도 내 손가락에 거역하지 못한다. 

나에게 치한된 여성은 확실히 알을 그 몸에 품고,절정에 이르는것 이외에 대안은 없다. 

약에 ... 기술 조련 된 여성은 순종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마치 자신이 신, 아니 악마가 된 것 같다. 

멋진 일 일까. 

그 OL도 알을 품게 되고 치한 상대로 항문에서 절정에 도달했다. 

오늘 아야카 쨩이 기차가 아닌 것 같다. 

조금 실망이지만, 혼잡을 싫어 하니까 어쩔 수 없고, 반대로 나에게는 그쪽이 형편이 좋다. 

이런 역에 다왔다 ... 

골든 타임이 끝날 것 같다. 

내 치한 테크닉이 이상한 진화를 이뤄가는 것을 실감 할 수있다.... 

도촬 

기차에서 내려 친구와 합류하면서 학교로 서둘렀다. 

그리고 교실에 도착해서 아야카 짱과 눈이 마주쳤다. 

눈을 마주보며 인사를 나눴다. 

잠깐 띄우는 미소가 귀엽다. 

그런데 수업이 평소처럼 시작하지만, 나는 수업 따위 신경도 안썼다. 

왜냐하면 .... 

"아 ... 귀엽구나 .... 아야카 짱" 

내 눈에는 칠판 대신 벌레 비전으로 보이는 아야카 짱의 영상이. 

나이트 비전처럼 녹색 인 것이 매우 유감이지만, 누가 뭐래도 옷이 비쳐 보인다. 

유니폼 아래에 숨겨진 몸짱 .... 

속옷 차림 ... 다시 생으로 보고 싶다. 

"하지만 마키 짱도 버릴수 없지 ..." 

마키 짱의 속옷 차림 .... 

가슴은 C 컵 이구나. 

아야카 짱한테 손이 올라간다. 

하지만 균형 잡힌 몸 ... 

마키 짱도 꽃 무늬 좋아하는 것일까? ? 

있잖아 .. 친구 너는 어느 쪽이 좋아? 

나는 머리위 형광등에 머물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 봤다 ... 

아무튼 너에게서 보면 어느 쪽이라도 좋은 거지 ... 

물은 내가 멍청한 느낌이다. 

응? 

응응? 잠깐 ... 

친구는 지금 나의 머리 위에 있을거야. 

즉, 마키 짱과 아야카 짱을 정면에서 보는것 따위 불가능하다. 

나는 친구의 시야라면 .... 

마치 이 교실 전체를 감시 하고 있는 것 같은 경치. 

어? 

혹시 ...... 혹시. 

이 영상은 친구가 아니다. 

아야카 짱과 마키 짱에 붙어 있는 부하, 일벌에서 본 영상이다. 

이런 일도 할 수 있나. 

확실히 잘 생각해 보면, 나는 레벨 업하여 부하들로부터도 정보가 흘러 나오는 것이니까, 가능한가. 

마치 TV 중계. 

친구가 큰 안테나, 그리고 부하들이 카메라맨... 같은 느낌이 될 건가. 

라는 것은 .... 

레나는 지금 ...... 

그러자 교실에서 나른함 듯이 수업을 듣고 있는 여동생의 영상이 머리에 흘러 온다. 

바로 중계이다. 

그렇다면 .... 지금 어머니는? 

화면이 바뀐다. 

어머니가 지금 빨래를 접고 있는 영상이 들어온다. 

과연 ... 

그럼, 이런 것도 가능합니까? ? 

"어머니에 붙어있는 유생아, 어머니의 클리토리스에 주사해라. 그리고 그대로 방치해라." 

나는 마음 속으로 명령한다. 

어때? 이 먼 상태에서 명령은 가능한가? 

어머니의 속 유생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 ? 

외음부에서 손을 뻗어 명령대로 주사 하고 있는 모습이 전해져 온다. 

물론 ...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는 발기하기 시작해서 포피를 밀쳐 키를 늘이며 무쿠무쿠 변화 하고 있는 모습도 느낀다. 

그리고 거기에서 "참기 어려운 욱신거림" 이 퍼지는 모습도 .... 

어머니는 빨래를 접는 손을 멈추고 

"하아 .. 아 .. 아 ... 후우 ... " 

얼굴을 찡그리는. 그 영상이 실시간으로 전해져 온다. 

물론 집에는 어머니 혼자. 

어머니는 무릎을 문지르며 오로지 욱신거림을 견디는것 같다. 

'후우 ' 심호흡. 

마음을 달래려고 안절부절 하면서도 견디기 힘든 욱신거림에 견디려고 하고 있다. 

보통이라면 참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하지만? 

어머니는 오로지 견디려고 하고 있다. 

과연 엄마다, 훌륭하다. 

역시 어머니가 자위하는 건 생각하고 싶지도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성충에게 명령하면 화면이 어머니에게 접근 ... 

아, 날아 가고 있는 거지. 

그 성충이 어머니의 얼굴에 페로몬을 살포했다. 

순식간에 욕정하기 시작하는 어머니. 

몸과 마음의 설렘을 견딜 수 있을까? 

"하아 .. 아 ... 하아 .. 아 .. 응 .. 응응 .. 하아 ..." 

숨이 흐트러져 온다. 

그리고 어머니는 드디어 자신의 오른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다. 

분명히 인내의 한계라는 곳이다. 

어머니는 마침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아 · 아 · 아 ... 후우 .. 아 .. 아 ..." 

순식간에 자신의 손가락에 신음하기 시작하는 어머니. 

스커트를 넘겨, 팬티를 벗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랑이를 열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손가락으로 격렬하게 위로 하기 시작했다. 

"하아 · 아 · 아아아 .. 아아악!" 

어머니는 뒤로 젖히며 추잡하게 허덕였다.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야한 자신을 공략하는, 설마 그 치태를 아들이 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욱신거림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한 번 쾌감을 느끼면 참을 수 없는듯 이제 어머니는 자위에 열중이다. 

스커트 젖히고 스스로 황새 걸음을 하며 그 중심을 손가락을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중심은 고기의 싹은 완전히 크게 커져, 질 입구는 번들 번들 둔한 빛을 반사시키면서 꾸역 꾸역, 남근을 물 준비를 하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다. 

대단히 젖기 시작한 것 같다. 

마치 몸의 유생에 "크게 성장하라" 라고 스스로 애액을 분비시켜 주고 있는 것 같은 ... 

그런 모성조차 느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후우 .. 하아 ... 하아 .. 아 아 ... 아!" 

어머니의 손가락의 움직임과 신음 소리가 격렬함을 더해 간다 ... 

그러자 어머니는 ... 

빨래를 하고 있던 나 트렁크를 손에 들고 얼굴에 가까이 댔다! ? 

"흐읍, 하아 ... 으응" 

내 트렁크의 냄새를 맡고있다 .... 

황홀감에 잠긴 얼굴로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다. 

마치 나와의 정사를 상상하는 것처럼 .... 

! ? 

· · · 자위는 하지 않습니다 ... 성욕은 .... 아들 .... 

어제 밤, 어머니가 잠꼬대에서 울고 번민하면서 나에게 약속 한 것을 ..... 

그 때의 모습이 뇌리에 되살아 난다 · · · ·. 

설마 .... 

전혀 꿈으로 끝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인가? 

어머니는 약속대로 자위를 필사적으로 참으려 했지만, 페로몬과 유생의 독을 견딜 수 없었다. 

그 약속을 어기면서까지 .... 

어머니는 성욕을 나에게 향하면서 자위 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하아아 ... 이제 안돼 ... 엄마는 가는거야 ... 아 .. 안돼 ... 아 아 아" 

자신을 엄마라고 했다. 

"아! 안 돼! 엄마 참을 수없어! 엄마 참을 수없어! 아아아악!" 

"아! 엄마 수치스러워! 아! 가 ... 가버려어어어!" 

어머니는 허리를 띄워 내 트렁크를 쥐면서 절정에 달했다. 

 충격적인 어머니의 자위의 광경. 

게다가 그 대상은 아들의 나. 

어머니는 나와 섹스 망상을 하면서 자위로 절정에 달했다 .... 

리얼한 자위 도촬 영상 ... 

이 능력이 있으면 

"억지로 먹이를 발정시켜 자위하는 영상을 마음껏" 

당연히 ..... 

아야카 짱괴 마키 짱이 자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라는 것이다. 

그것과 또 다른 큰 발견 ... 

"그 꿈의 조교는 효과가 있다" 

라는 것이다. 

이것은 큰 발견이다. 

최면이 아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가까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 가설이 옳다면 레나도 자위를 참??으려고 할 것. 

하지만 .... 

나에게 "자위 해도 좋아?" 라고 물어 보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최면과는 다른 곳이다. 

의식이 아니라 의식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 

실로 흥미롭다! ! 조속히 오늘 저녁 검증해야 겠어! ! 

하지만 ... 

아야카 짱과 마키 씨가 자위에 열중 한 모습 ...... 

이쪽도 보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구나. 

으응 ...와 사치스러운 고민 중 ... 

"조금 좋아?" 

그 목소리에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어느새 수업은 끝난 것 같다. 

분명히 나는?? 어머니의 자위 중계에 너무 열중했던 것 같다. 

"어? 아," 

나는 당황해서 대답하면 마키 짱이 눈앞에 ... 

"무슨 걱정거리 있어? " 

"아니, 조금" 

"저, 갑자기 미안하지만 도와 주었으면 하고 ..." 

분명히, 다음 학년 집회 준비 하는것이 있어 학생회 인원만으로는 부족한 상황 같다. 

그래서 내 손을 빌리고 싶다며 마키 씨가 나에게 말한것이다 ... 

나는 마키 짱의 속옷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추잡하게 가랑이를 벌리고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회 부회장의 모습을 망상하지 않을 수 없다. 

참아도, 참아도 ..... 

마키 짱의 얼굴을 보면 코밑이 늘어나는 .... 

"좋아, 그 정도면 나도 할 수있을 꺼야, 맡겨둬!" 

"다행이다! 다행이야, 고마워." 

"아니, 에헤헤헤 ..." 

기뻐하는 마키 짱의 모습에 수줍은 웃음. 

응? 

시선을 느끼며 아야카 짱과 눈이 마주쳤다. 

아야카 씨는 "뿌잇"시선을 딴 데로 돌렸다. 

아 ... 그 ...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어서 ... 

적합자가 아니어도 지금의 아야카 짱의 기분은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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