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건 함정
이 벌레와 만난 후 날짜도 아직 얼마되지 앟았다.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다.
그러나 이해하고 적용하면 또한 조합하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바로 선생님의 말씀대로이다.
의문으로 느낀 것 ....
그것은 이 알의 부화 내용이다.
물론 이 알을 여성의 질 내에 직접 투입하면 기생 성공률은 100 %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나에게 치한짓 하도록 요청 했어.
그러나 실제로는 어때? ?
쉽게 말하면, 상상 이상으로 유생이 고성능 이라는 것이다.
직접이 아닌 간접에서도 거의 기생은 100 % 성공 하고 있다.
확실히 위험한 다리를 건너긴 했지만, 그래서 실패는 이제까지 거의 없다.
선생님이 부실충을 잘 알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 유생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 부실충의 부화가 다른 벌레 .. 아니 동물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 ...
스스로 부화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다른 생물처럼 시간이 지나면 부화 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튼 확실히 그럴 수 밖에 없는 생태이다.
부화하여 10 분 이내에 기생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기 때문에, 보통의 생태이라면 일제히 부화하여 일제히 멸종해 버릴 것이다.
"알 한 개당 한 여자가 바로 근처에 있는 상태"
이 조건에서 부화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조건이 모일 때까지 부화하지 않으면 연명 할수 있다.
알라은 대피소 일까.
알에서 이미 어느 정도 몸이 구성되어 낮잠 자는 상황에서 대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태어난 직후에도 고성능 일지도 모른다.
제멋대로 인 추측.
그렇다면, 부화하지 않는 한 끝없이 살아 남는다는 것일까?
아무튼 그것은 놔 두자 ...
이 벌레의 본래의 번식 방법은 어떤 것일까?
벌레가 직접 .....
으응 ..자는 방법이 있으면 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원래 있는 꿈 혼란화의 능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그것만으로는 어려운 ...
성충이 깨고 여성 머리에서 유생을 떨어 뜨린다 ...
확실히 이것이라면 가능하구나 ....
그런데 왜 그것을 하지 않을까? ?
나는 알을 만져 본다.
얼굴은 의외로 견실 하다.
그래서 마찰이 강하고, 내 손가락에 착용감도 좋고 알을 그만 떨어 뜨려 버리는 일이 발생하기 어렵다. 삽입시에도 편리하다.
그리고 껍질이 의외로 딱딱하다.
쉼터로서의 역할이 강한 것이다.
어쩌면 너무 딱딱해서 성충에 부술 만큼의 힘, 방법이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딱딱한 것이지만 여성의 애액으로 금새 쉽게 녹아 버리는 것은 확인이 끝난 상태 다.
즉 ...
"여성의 애액이 닿는 상황에서 알 대기"
이 상황을 만들어 주면 기생은 성공한다.
으응 .... 확실히 이 벌레가 번식 하지 못할것이다.
아직도 수수께끼지만, 비효율적인 일을 하고 실제로 사육 하고 있으니까 ...
그래서 번식을 성공시킨 녀석이 권력을 가진 시스템이 되어 있나? ?
아무튼 이것도 마음대로 생각해.
다만, 의문을 느끼면 실험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아직 기생하지 않는 귀중한 피 검체가 나머지 한 명.
유용하게 써서 검증 해 보자.
나는 누나의 방에 들어간다.
어머니도 동생도 "보내줘" 하며 울고 있었는데 누나는 태평하게 자고 있다.
아직 꽃가루의 효과는 진행중인 것 같다.
나는 당당히 불을 키고 누나의 자고 있는 옆에 옷장 속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여러가지 옷이 있지만, 평소 낯이 익은데.
그것을 찾고 있잖아.
이 서랍?
그 서랍에는 누나의 속옷이 ... 그래 그래 이거 야 이거.
역시, 레나와 달리 어른스러운 속옷 이구나.
그렇다면 설마 여기에 .....
왠지 부자연스러운 백이. 만진 것만으로 안에 물건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아 ... 레나가 말한 것은 진실 인 것 같다.
가방에서 꺼내 보면 훌륭한 남자의 페니스 그대로의 모양의 바이브가 있었다.
설마 그 누나가 이런 것을 사용해 자위 하고 있었다니 상상도 할 수 없다.
아니, 상상하면 .... 이것은 이제 견딜수 없다 ....
그러나 ... 내 목표는 이것이 아니다.
범하려고 생각하면 밤이면 언제든지 범할수 있다.
수면 상태의 누나를 ...하지만.
이번 목적은 번식의 가능성을 탐구 하는 것이다.
나는 바이브를 돌려놓고 누나가 빨리 사용할 것 같은 팬티를 찾는다.
라고 해도 감이지만 ...
알 껍질의 거친 느낌 .... 옷에 식물의 종류가 달라 붙어 온 적이 있었지만, 껍질의 감촉이 그것을 닮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알을 꺼내 .....
으응 ...이 하늘색 팬티에 놓자.
나는 마침 사타구니 부분에 알을 놓았다.
상상대로 천에 잘 맞는 껍질 같다.
그래, 천에 잘 달라붙는다 ... 겉으로 보기에는 없는 것 같다.
이제 누나가 이 팬티를 입을 때 .. 조금이라도 젖을 수 있으면 금새 껍질은 녹아 기생하는 걸로 될 ...... 것.
왠지 누나를 빠뜨리기 위한 덫을 놓고 있는 것 같은 두근 두근 감.
좀처럼 성인 장난이라는 느낌이 즐겁다.
무심코 웃어 버린다.
그런데, 이 팬티를 누나가 언제 사용할지 ....
기대되는군.
나는 그대로 방으로 돌아와 잠에 들어갔다 .....
다음날 아침, 부엌에 가면 어머니와 누나가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누나는 그 알이 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것 같다 ... 뭐 그렇 겠지.
어제 잠을 잘때 입고 있던 녀석이다.
재미는 떼어 놓자.
"그럼, 접시 갖다 줘 '
"네네"
평소와 같은 아침, 나의 턴은 종료하고있다.
여동생이 더러운 속옷을 살금 살금 세탁기에 가지고 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레나, 오늘은 엄마의 더러운 팬티가 먼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조심학라 ...
"아함 .. 안녕"
하고 여동생은 졸려하며 테이블에 도착한다.
"아, 오빠, 마요네즈"
"네네"
하아 ... 어제 밤 "오빠 아주 좋아! 오빠가 말하는 것을 들을께! " 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
아무튼, 꿈 이구나 ....
나는 조금 실망해서 여동생을 보고 있으면?
"응? 뭐?"
"어? 아, 어렸을 때의 레나의 꿈을 꿔 버렸어"
꿈이라고 변명하면서 쓴웃음.
그러나 어머니가 따른다.
"그래, 레나는 오빠 아이 였었지, 언제나 잘 따르고 있었어"
"어이, 그만해줘 엄마"
하지만 누나가 계속
"그래, 누나 너무 싫어! 오빠 너무 좋아! 라고 .. 어릴 때부터 건방졌었어"
여동생 삐지고 있었다.
또한 누나는
"원래 레나가 이렇게 된 것은 네가 너무 귀여워 했기 때문이야!"
그래! ? · · · 나 입니까! ?
"아니, 누나 말도 알 고있지만 확실히 레나는 누나에게서 보면 아이라고 보일지도 모르지만, 레나는 누나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가 아니야"
왜냐하면 ... 나보다 먼저 어른의 계단을 올라 갔으니까 ...
"또 .. 곧 그렇게 감싸는 ..."
누나의 어이없는 얼굴.
"꽤 좋은 오빠 잖아"
어머니가 감탄하고 있지만
"이제 어머니까지 ..."
누나가 더 황당.
"레나는 이런 동생과 이런 누나가 필요한 자식이야"
어머니는 잘 정리했다 ..... 거 같다.
여동생이 입을 연다
"대체로 오빠가 이상한 꿈 꾸니까 안되는 거잖아? 빨리 그녀도 만들고, 여동생에게 떨어져 줘"
건방지구나 ....
그녀 ....
내 머리에 아야카 쨩이 떠오른다.
"네? 혹시 .. 오빠 .. 그녀 ..있어 ??"
왠지 초조해하는 여동생.
"아 .. 아니 아니 아니 ... 아직 없어"
"뭐야 .. 역시"
히죽하는 여동생.
건방지구나 ...
아 ~ 아, 역시 어제는 꿈의 일부인지 ....
뭐, 그런 좋은 애기는 없겠지. 흐 하하 ...
그런 아침 이 방에 부실충은 세 마리. 나중 네 마리가 될 것이다 · · ·.
그런데, 학교에 갔다올까?
만원 전철 · · · ·.
기생 시키면 좋겠지 ....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