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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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여동생 조교? 

그런데, 모두가 잠 들어 조용해진 이 시간부터가 나의 턴이다. 

지난 밤 어머니의 다음은 귀여운 여동생으로 실험 해 볼까? 

나는 마스크를 쓰고 꿈 혼란화 꽃가루 병을 열면 거기는 ... 

세 마리의 부실충이. 

한 마리는 친구지만 또 두 마리는 새로운 우리들의 부하 야. 

담당은 어머니와 여동생. 

이미 새로운 부하가 한 마리 늘고있다. 

각 꽃가르를 손발에 발라서, 어머니와 여동생을 그리고 친구는 누나를 재운다 .... 

이제 익숙했다. 

신입도 처음에는 기분 나쁘게 생각했지만 동료다, 아니 충실한 부하라고 생각하면 든든하다. 

모두가 또 그 꽃가루로 잠의 숲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그리고 페로몬과 꽃가루가 결합하여 이런 것을 할수 있는 것까지 알 수 있었다. 

자, 이봐요.... 

어머니와 여동생의 몸에 있는 유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레벨이 올랐기 때문이다. 

식사 외에 내 명령으로 활동하는 것도 가능 하게 되었다. 

누나 만 아무것도 없이 푹 꿈. 

유생이 어머니, 여동생의 클리토리스에 주사하면 ... 무쿠무쿠, 문란한 고기의 싹을 두 사람은 발아시켜 나간다. 

좋아요, 두 사람 모두 빙 섰잖아 .... 

그럼, 일벌 .. 페로몬을 뿌려 줘. 

이해 했다는 듯이 일벌들이 두 사람의 얼굴에 페로몬을 살포했다. 

잠자는 뇌가 성욕과 함께 불러 일으켜져 갔다. 

그리고 유생이 클리토리스에 쾌락을 시공해 나간다 ....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으응 .. 하아 .. 아 아아 하아 .." 

각각의 방에서 숨을 거칠게 하는 어머니와 여동생 

자, 마음껏 느끼게 해 줄게 ... 

하지만 결코 내가 좋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가지마 ... 

"하핫??!"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그것을 충실히 실행 해주는 것은 틀림 없다. 

나는, 이 친구가 이 조직의 보스이기 때문이다. 

꿈속에서 밀려 오는 쾌감에 저항도 못하고 느끼게 하는 어머니와 여동생인 셈이다. 

자고 있으니까 저항 따위는 없겠지만. 

나는 잠시 시간을 지나서 방을 나왔다. 

어머니의 방에서 ... 

"아! 아아악! 아!" 

어머니의 신음 소리가 들려 온다. 

좋은 느낌이다. 

이 꽃가루와 페로몬, 그리고 유생에 의한 성감 마사지 라고 말해 둘까. 이 콤보 ... 바로 방어 불가능 이구나. 

여동생의 방 앞에 서서 방에서 

"아아아 ~ 온! 하아아앙! 아니! 느껴 버려! 아앗!" 

상스러운 큰 잠꼬대에 허덕이는 동생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렇게, 이것은 사실적으로 느껴지고 허덕이고 있는 뚜렷한 잠꼬대다. 

난 여동생의 방에 들어가면 동생이 잠든채 몸을 실룩 실룩 경련시키며 쾌락에 빠져 있었다. 

자, 어떤 식으로 보내줄까. 

"들리는 거지 ... 레나 ..." 

"들린다 .. 들린다 .. 아아아앙" 

정말 일어나 있는 것 같다. 자고 있지만. 

"오늘 욕실에서 뭐 했어?" 

"아 아 아 .. 자 .. 자위 .. 아 .. 아앗!" 

"뭐라고? 큰 소리로 대답해" 

"아?? · 자 · · · · 자위 · 자위 · · 했었어 " 

이런 일도 가능 할까? 

마치 최면에 걸려 있는 것 같은 · · ·. 이것은 이것대로 재미 발견이다. 

시험해 보자. 

"내 질문에는 공손한 말로 대답 바랍니다. 좋은가요?" 

최면술 적이다 

"은 .. 예 .. 아 .. 아 아" 

"오늘 욕실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예 .. 자 .. 자, 자위를 했습니다." 

"첫 경험은 언제?" 

"아?? · 아 · 주 · 중 3입니다 .. 아 .. 아 .. " 

 ... 레나는 중 3 때 처녀 상실! ? 

오빠로서 뭔가 충격 .... 괜히 물었나 .... 

"지금 사귀는 사람은 있니?" 

"없습니다 .. 아 .. 아 ..." 

무엇을 묻고 있는거야 나는? ? 

지금에 와서. 오빠 바보. 

"자위는 일주일에 몇 번 하는거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입니다 아 .. 아 .." 

"어떻게 하지 ......" 

"아 .. 아 .. 바 .. 바이브 성기를 .. 【쥬보 쥬보】합니다 ..." 

은? 바이브? 레나 너 고 1 이겠지? 왜 그런 것을 ... 

"바이브는 어디 있어요?" 

"아 .. 아 ..바 .. 바이브는 .. 언 .. 언니의 옷장 속 .. 아 · 아 · ·" 

그래! ? 

누나인가 ... 

아무래도 몰래 누나의 바이브를 빌려서 자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누나가 바이브로 자위하고 있다니 ... 설마 ... 

또 그 바이브를 동생이 몰래 빌리고 있다니. 

내일 누나에게 "레나가 누나의 바이브를 몰래 사용하는 것 같아" 라고 내가 전하면 어떻게 되지? 

몰라 ... 이후의 전개는 전혀 모르겠다. 

말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은 틀림 없다. 

"좋은지, 레나, 이제 너는 자위 금지다. 다만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게되면 오빠에게 말하는 거다., 알았지?!" 

"아 .. 아 .. 예 .. 알겠습니다." 

"무엇을 알았어?" 

"자위 금지로 .... 참을 수 없게되면 ... 오빠에게 말합니다 ... 아 .. 하아아 .." 

좋아. 

하아, 난 동생 바보 야. 이러니 저러니 말하면서 .... 

이런 것이 효과적인지 잘 모르겠지만, 문제가 되기 전에 어쨌든 너는 자위 금지다. 

"아까 약속 지켜야 돼" 

"은 .. 하이 .. 아 아 앗 ..?? 지 .. 지킵니다 .. 아 .. 아 ... 지키기 때문에 ..가 .. 가게 해주세요  ... 아악 .." 

아무래도, 여동생은 조교 되고 있는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 같다. 

꿈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직전에 정지되어 초조함에 사로 잡혀 있으니까. 

"가고 싶나?" 

"아 ..이 .. 예 ... 예 ... 가게 .. 가게 해주세요 .. 아 .. 아" 

어쩌면 어머니도 동생도 사실은 M 무엇일까? 

그런 의문이 머리에 스친다. 

난 여동생 잠옷 단추를 풀었다. 

여동생은 잘 때는 노브라 인것같다. 

불행히도 큰 것은 아니지만, 가슴은 작은 부류이다. 

아야카 짱이 너무 나이스 ... 비교하면 여동생에게 나쁘군요. 

거기에 살짝 있는 핑크의 봉우리. 

만지지 않았는데 직전 정지 공격당해서 이미 빙 상태. 

이것은 귀엽다. 

내가 가볍게 혀를 뻗으면 몸을 움찔거리고 

 "아 .. 아 .. 응 .. 응 " 

허덕이는 여동생. 

이만큼 순종한다면 그 건방진 여동생조차 귀엽게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는 얼마나 여동생이 어른이 된 것인지 확인하는 의무가 오빠는 있구나. 

알 수없는 이유를 붙여 여동생의 잠옷을 벗기면 귀여운 분홍색 꽃 무늬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런 곳은 아직 앳띠구나. 

어디 보자 ... 

나는 힘없이 잠 들어있는 동생의 다리를 벌리면 .... 

사타구니에는 축축하게 큰 얼룩이 퍼지고 있었다. 

또 내일 아침 몰래 속옷을 세탁기에 숨겨 넣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자, 그럼 이제 동생의 성기를 배견 시켜달라고 할까? 

유생 ... 나니까 숨지 않아도 되. 

난 여동생의 팬티를 벗겨 갔다. 

어라 어라 가득 더럽혀져 버렸네. 

슬슬 다리를 빠져 나가는 속옷. 

자, 레나의 중요한 곳을 오빠에게 보여 주렴. 

나는 또 여동생의 다리를 크게 펼치면 아직 어림이 남아 있는 성기지만, 고 1이 되면 이제 훌륭한 여성이 다. 

게다가 이미 관통 된 ... 오빠로서는 조금 외로운 기분이다. 

그리고 그 외음부에서 유생이 손을 뻗어 빙 발기 한 클리토리스를 공격하고 있다 ... 

"아 ... 아 .. 부탁 .. 아 ... 아 .. 오빠! 부탁! 아!" 

오빠! ? 

혹시 레나, 나와 섹스 ... 아니 나에게 조교 되는 꿈꾸고 있어! ? 

"아! 오빠 심술 부리지마! 아! 아!" 

분명히, 그런 것 같다. 

좋은 꿈 꾸고 있는 것 같다. 

"넣어 줄까?" 

"아?? ·좋아 · · 넣어 ... 오빠의 자지 넣어줘 ... 아! " 

거기까지 말해지면 어쩔 수없이 오빠로서 여동생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 

나는 하반신 알몸이 되었다. 

여동생의 치태도 불끈 반응하는 오빠 · · · · 최악이다 ... 

아니, 여동생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오빠는 ... 최고 다. 

여동생에 삽입 ... 

당황스러움이 없는 것도 아니다. 

어제는 어머니에 넣었잖아. 

문제 없다. 

여동생도 그것을 바라고 있으니까 ... 

여동생에게 최고의 쾌감을 줄거야 .... 

오빠로서 여동생이 거역하지 못할 정도의 쾌감을 .... 

나는 최음 액을 자신의 페니스에 발랐다. 

자, 이제 레나는 지금까지 없는 쾌감에 울고 번민하며 기뻐할것이 틀림 없다. 

자, 레나 · 오빠의 자지의 맛을 잘 느껴봐 ... 

유생 아, 이제 나랑 교체다. 

그것을 따르듯 유생은 애무를 마치고 솔직하게 질내로 자취를 감춘다. 

"그럼 레나 오빠 넣는다" 

"아! 좋아 .. 넣어 .. 아! 오빠! 아앗!" 

그런가 ... 

또 처녀도 아니고 ... 사양은 필요 없어. 

나는 푹푹 최음액으로 강화? 한 페니스를 여동생의 몸에 침몰해 갔다 ... 

"아?? · 아 · · 아 아 아! " 

순식간에 허덕이는 여동생. 

"아! 아! 오빠! 정말 ! 아! 오빠 와우! 아앗!" 

레나도 만족하는 것 같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우는 동생 .... 

귀여운 여동생 이잖아. 

그러나 너무 기분 좋은 쾌감에 동생이 빨리 뿌리를 드러냈다 

"아! 갈꺼야 정액! 오빠 가버려! 아!" 

"그렇게 오빠께 기분좋아?" 

"아! 아주 좋아! 오빠 아주 좋아! 정말! 아! 가! 아 아앗!" 

몸은 잠든 채이지만 레나 암컷 입은 내 페니스를 꽉 조인다. 

그리고 움찔 움찔 경련 후 다시 힘이 빠진 것처럼 무너진다. 

여동생도 가버린 것인가 ... 

나는 아직 여유이다. 좋아, 오늘은 레나를 철저히 보내주지. 

"좋을까 레나. 앞으로 오빠의 맛을 철저히 맛보는거야" 

나는 힘없이 잠든 여동생을 억지로 뒤집어 엎드려, 그리고 엉덩이를 안아 돌출시켰다. 

자, 백에서 격렬하게 공격 해 줄게. 

나는 네발의 여동생에 페니스를 넣었다. 

"하아하아하아 ... 아 .. 아앗! 오빠 또! 아 .. 아앗!" 

나는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빵 빵 빵, 나의 하복부가 동생의 엉덩이에 던지는 것 같다. 

"아! 오빠! 아주 좋아! 오빠! 오빠! 아!" 

옛날에 레나가 "오빠! 기다리고 있었어 오빠! 이제온거야 오빠!" 

하며 나에게 돌봐달라고 응석 부리고 있던 시절을 생각 나게 한다. 

아직 어렸구나 ... 서로 ... 

하지만 서로 어른이 되어 버렸다 ... 이런 짓까지. 

또 오빠라고 응석 부리면 좋겠다 .... 이런 바람에. 

"아! 오빠! 가! 레나 갈꺼니카! 아! 가 가 가 가!" 

또 가버렸다 ... 아직도 ... 

"아앗! 갈꺼야! 오빠! 아!" 

"어때? 레나 ... 오빠는 어때?" 

"하아하아 ... 와우 .. 이런 것 ... 아 .. 좋아 .. 또 .. 또 ... 아 아앗!" 

다시 절정에 이른 여동생. 

연속 절정에 숨도 끊어질것 같다. 

이것 만하면 나도 역시 갈 것 같다. 

마지막은 정상 위에서. 

난 여동생을 뒤로돌려 껴안았다 ... 누운 채의 여동생. 

삽입 ... 아 .. 레나도 기분 좋아 ... 

"아앗! 아주 좋아! 오빠 아주 좋아! 레나 손상돼버려! 손상 돼! 아!" 

"오빠 대단하지? 오빠가 말하는 것을 들어, 그러면 이렇게 기분 좋게 해줄게" 

"아! 들을께! 들을께! 오빠가 말하는 것을 들을께! 아앗! 가 .. 가버려어!" 

나 .. 나도 다 .. 레나 ... 오빠도 레나로 간다구 .... 

나는 페니스를 빼고 서둘러 레나의 얼굴에 .. 

잠든 입에 억지로 페니스를 돌진시켜 그대로 

"도쀼 도쀼!" 하고 사정했다. 

"자, 레나 그것을 마셔, 오빠의 정액이다. 레나에게 이렇게 맛있는 것은 없으니까" 

"하아 .. 하아 하아 · 하아 .. 으 .. 응 .. 극 .. 응 .. 아 .. 맛있어 .. 하아" 

좀처럼 꿈에 따른 조교 극이었구나? 

나도 흥분 해버렸다. 

그러나 ... 

누나의 바이브 자위로 하면안돼 ... 

그만두게 할수 없을까, 그렇다고 이상한 날라리 남자 라든지 데려 와도 안돼고 .. 

지금에 와서 왠지 여동생 바보라니. 

아니 동생이 귀여운 것이다. 

"부탁대로 보내 줬으니까 ... 가고 싶었으면 이렇게 오빠가 보내 줄 테니까 .... 그외에는 얌전히 있어 .. 정말로." 

"하아 하아 하아 ... 예 .. 하아 하아 ..." 

"스스스" 숨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굉장한 커밍 아웃하면서도 태평하게 자고 있는 여동생. 

이것도 레나에게는 꿈의 일부겠지 .... 

난 여동생에 옷을 입히고 방을 나왔다. 

"아! 아! 안돼 .. 이제 .. 보내줘 .. 보내줘 .. 아!" 

하고 어머니가 울고 있었다. 

좀처럼이 부하들은 우수하고 충실한 것 같다. 

직전 정지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듯 어머니는 울며 번민하는 소리가 방에서 들려 온다. 

이렇게 되어지면 내 즐거움도 늘어날라는 것이다. 

꿈속이지만 네요 .... 

나는 어머니의 방으로 들어간다. 

조금 조롱 줄까 ... 

"가고 싶어요?" 

"아악 .. 예 .. 보내줘 .. 보내주세요!" 

"그럼, 엄마, 자위 금지. 성욕의 대상은 아들, 알았어?" 

"예 .. 예 ... 좋아요 ... 아 .. 아 .." 

"무엇을 알았어?" 

"하아 .. 아 아 .. 자위하지 않습니다 ... 성욕은 ... 아들 ... 아!" 

좋아 

그럼, 유생아, 화려하게 보내줘 ... 

"아 .. 아앗! 가! 가 가! 아!" 

상당히 초조해 하던 반동도 있는지 어머니는 잠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를 띄워 흔들면서 화려하게 절정에 달했다. 

꿈의 일부 밖에 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지만, 뭐라 말할 수없는 정복감. 

하는것 만으로도 등골이 저릴 정도의 쾌감을 느낀다. 

그런데, 누나에게도 참여해주지 않으면 ... 

이 알의 부화에 대해 .... 의문이 있다. 

누나 협력 해줘. 

물론 대답은 듣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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