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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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신음 소리
드디어 아야카 와 제대로 입맞춤을 ...
그녀의 입술은 매우 부드러웠다.
그녀는 나의 입술을 마다하지 않았다 ... 아니, 거부 할 수 없도록 한거야.
입술을 잠시 겹친 후 얼굴을 떼고 그녀를 응시했다.
평소 너무나 늠름해 보이던 그녀가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은 상상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 그녀가 ... 이런 표정을 짓는지는 몰랐어 · · ·.
다시 입술을 대면 아야카 짱은 나에게 안겨 왔다.
또, 나를 요구 하고 있다.
나도 아야카 짱을 ....
주 .. 츄 ...라고 마치 타액을 교환하는 것처럼 서로를 요구하기 시작 했다.
나는 아야카 짱 유니폼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는 ... "긴장"과 "기대"...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펼치면 하얀 그녀의 피부가 눈에 빛난다.
그리고 .....
그녀는 숨은 왕가슴! ?
의외로 볼륨 있는 가슴이 심플한 브래지어에 들어가 있었다.
평소의 분위기에서 상상할 수없는 야한 바디 · · · 아니 · · 몸짱 · · ·.
나는 브래지어 걸이를 분리 ... 마침내 아야카 짱의 가슴을 눈으로 봤다 ...
브래지어를 늦추기 시작하면 "아 .. 기다려 ..." 라고 작은 소리로 ..
"네?"
"아 .. 그 ...에 .. 불 · 밝은 · · · ·"
"어? 아 .. 아, 맞아"
나는 방을 비추고 있었다 전기 스탠드의 스위치를 껐다.
원래는 어두운 방이다.
단숨의 룸 안이 어두워진다.
아, 그랬구나.
나는 이 벌레와 콤비를 짜면서 대담하기는 커녕 자신의 마음까지 마치 이 벌레처럼 되어 있었던 것 같다.
눈치없어서 미안해.
어두운 곳, 나는 사야카의 브래지어를 분리하면 모양 좋은 유방이 나타난다 ... 그리고 그 정상에는 작은 봉우리가.
"아니 ..."
라고 부끄러운 듯이 시선을 돌리는 그녀.
페로몬은 여성에게만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에서 나오는 페로몬에 나는 이제 헤롱 헤롱이다.
당연히 참을 수 있을 리도없고 그녀의 분홍색 꽃 봉오리를 입에 넣었다.
"으 ... 앙" 하고 떨리는 그녀.
입안에서 그 봉우리는 놀라운 정도로 쫄깃하고 딱딱하게 굳어져 온다.
무심코 나는,
"굉... 굉장해 ... 이렇게 굳어 왔어"
라고 누설했다.
"싫어 ..너무해 .. "
라고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 하며 더욱 흥분한 아야카 짱 ...
그랬다 ... 아야카 짱은 말 공격에 약했었지 ...
귀여운 ... 마음에 무심코 히죽거리면서 봉우리를 혀로 굴렸다.
그리고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뻗어. 스커트를 넘기고, 아야카 짱의 팬티 ..
다시 한번 만질 수 있다니 · · · ·.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문지르면 손가락 끝에 볼록하게 솟아오른 봉우리가 속옷의 옷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
이렇게 빙 발기시켜 버리다니 ....
나는 그 쫄깃 쫄깃 한 것을 부드럽게 원을 그리 듯 손가락으로 돌릴 때 그녀는 움찔 떨기 시작했다.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오독 오독하게 딱딱해진 세개의 봉우리를 동시에 공격 해 아야카 짱의 숨은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마침내 아야카 짱의 팬티에 침투시켰다.
"아, 뭐 .. 잠깐, 싫 ... 싫어"
아야카 씨가 내 손을 잡고 침입을 저지한다.
"네? 어째서 ... 좋잖아?"
여기까지 와서 거부 되다니 ..
"그 ...러면 ... 들켜 버리는 ..."
아야카 짱도 참 ....
"들켜 버린다니. 뭐가?"
나도 심술이다.
아야카 짱은 반대로 무덤을 판것 같다.
그런 건 나에게 묻지 말라는 얼굴 .... 진짜로 귀여운 데요.
내 손을 단단히 잡는 그녀.
"들커 버린다고 ..... 혹시 또 젖어 버린것?"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말해 주면 그녀도 단념 한것 같다.
금새 손을 잡는 힘이 약해진다.
그리고 손가락에는 "네 챠" 하는 느낌이 .....
사실 또 들키고 있었지만, 이곳은 그녀의 감정을 헤아려 주자.
사실 만져달라고 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그녀는 완전히 나를 거부 할 수 없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치마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
팬티 한 장만의 모습에.
물론 그녀는 내가 하는 대로이다.
만화 카페의 커플 룸에서 그녀가 이런 모습으로 ....
자신이 시켜 놓고, 나는 나를 멈출 수 없어.
갑자기 다른 룸에서 "아 아!"라는 신음 소리가 들린다.
몰래 하고 있던 임시의 침묵을 깬 것처럼 참지 못하고 나온 암컷의 울음 소리.
사람의 집단 심리 란 무서운 것이다.
그 침묵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깨진 순간, 이번에는 남성들이 자신의 성 기술을 과시하는 것처럼 칼을 날리기 시작한다.
"아!" "앙 !" 라고 곳곳의 독실에서 참지 못하고 우는 여성들.
그 울음 소리가 이 코너에 울렸다.
이 광기가 커플 시트 코너 전체에 감염 되어 간다.
나도 질 수 없다 ..... 아야카 짱의 울음 소리를 ... 모두에게 들려주자 ...
나는 아야카 짱의 팬티를 벗긴다.
아야카 짱도 완전히 지금 이 공간에 싸여 있는 광기에 삼켜 진것 같다.
스스로 허리를 띄운다.
아야카 짱의 전라 ...
늠름한 얼굴 생김새, 하얀 피부, 약간 근육질의 날씬한 몸에 D 컵의 가슴.
허리는 아주 잘록하다.
스포츠 소녀이기 때문 일까, 엉덩이 조금 크다.
청초하고 아름다운 몸.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 추잡한 검은 음모.
그리고 분위기에서는 상상할 수없는 야한 성기.
그 암컷의 입은 대량으로 침을 늘어뜨리고 그 입의 상단에 "여기가 내 약점" 이라고 어필 하는 것처럼 빨갛고, 딱딱하게 우뚝 솟은 고기 새싹.
이 미스매치는 그녀의 .. 아니, 이 미스매치가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야.
나는 몰래 최음액이 들어간 스포이드를 꺼내 그 최음 액을 자신의 입으로 넣고.
그대로 아야카 짱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접근했다.
눈앞에는 그 아야카의 평소에는 신성한 여자의 중심이 ...
지금은 아야카 짱이 가랑이를 열고 그것을 나에게 내 맡기고 있다.
나는 손가락을 암컷 입에 넣고 발아한 고기의 싹을 뿌리부터 끌어 올렸다.
"으 ... 우 .. 아 .. 쿠 .. 아"
참지 못하고 아야카 짱은 입을 손으로 억제해 신음 소리를 나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성에게는 주위에 들리고 싶지 않은 것일 것이다. 남성에게도 그렇지만, 지금 이 공간은 광기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그 증거로 주위에서 차례 차례로 "아!" "아앙!"하고 울음 소리가 일부러 들려주는 것처럼 들린다.
나는 다른 손으로 음핵을 싸고 있는 피부를 당기고 아야카 짱의 약점을 완전히 노출시킨다.
벌레에 물려 커지고 과민하게 발기 당한 아야카 짱 ...의 떨리는 고기 새싹이, 지금의 가장 큰 약점이 최대 무방비이다.
· · · · 자 · · 아야카 ... 울어 버려.....
나는 침과 최음액을 혀로 클리토리스에 발라 구석을 핥아 갔다 ...
"아악! 아! 아! 아!"
아야카 짱은 참지 못하고 뒤로 젖히며 암컷의 울음 소리를 주위에 들려 버렸다.
했어 .. 나도 드디어 그녀를 울게 했어 ... 어때!
이 광기 안에서의 이상한 성취감.
그리고 그것은 또한 주위의 수컷들의 투쟁 본능을 자극해 가는 것 같다.
이 성취감 속에서 그녀는 이 공격에 견딜 수 없는 것 같다.
몸을 경련시키면서 「아 · 쿠 · 아 · 응 · · 응응 "하고 다시 울지 않도록 방에 놓여져 있던 방한용 타올로 얼굴을 억제 하고 있다.
또 ... 아야카도 참 ...
나는 그 타올을 벗겼다.
"안 .. 안돼 .. 소리가 나와 버리기 때문에 .. 안 .. 안된다고 · 아 · · 아 · 쿠우우우!"
다시 나는 아야카 짱 고기의 싹을 핥기 시작했다.
"아 .. 아 .. 아 .. 하 .. 아 · 안 ... 안 ..."
"자 · · 조금 · 아 · · 아 · · "
"아?? ·있어 · · 갈 · · 꺼야 ... "
"아 .. 아 ... 아 .. 아 .."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이를 악무는 것같이 ...
"아?? ·가 · · 좋 ... 좋 .. 좋 .. 아! "
아야카 짱은 허리를 띄우고 움찔 움찔 경련하고 절정에 달했다.
큰 소리로 울 수 없었지만 견디지 못하고 또한 "간다"라고 화려하게 도달한 그녀에게 나는 대만족이다.
"하아하아하아" 하고 도달해서 어깨에 숨을 쉬는 그녀.
"가 버렸어?" 라고 묻자 수줍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도 또 귀엽다.
자, 이제 드디어 ...
나는 아야카 짱과 하나가 ...
나는 옷을 벗고 자신의 벌써 한계 정도로 발기 한 육봉을 아야카 짱의 사타구니에 넣으려고 한 그 때
"아 잠깐 .. 잠깐 ... 기다려"
아야카 짱이 일어난다.
갑자기 아야카 양이 달라 붙어 왔다.
"어? 아?"
이것은 이제 기쁜 것이지만, 껴안고 온 아야카 씨가 내 귓가에
"아 .. 저 .. 나는 그 .. 그 ..."
"처음이라고 .."
네? 그래? 처녀라고?
아무튼, 나도 방금 전까지 동정이었지만 ..
"그래서 .. 그 .. 얼룩이 질지도 모르잖아 ..."
아 .. 그런 것이구나.
"그래서 여기에서는 조금 ..."
아 ... 확실히 그렇다.
물론 나도 콘돔이나 가지고 다니는 남자도 아니다.
그래, 그래, 그야 알것 같다.
안돼 안돼 정말 나란 녀석은 ...
욕망을 억제 하지 못하고 이런 엉뚱한 짓까지 하고 ....
"미안해"
아니, 미안하다고 그런 ...
"무 · 무슨 말을 하는거야. 사과 할 건 없어. 나는 전혀 괜찮아"
확실히 얻어 맞고도 태연했다.
왜냐하면 오늘은 너를 안지 않아도 키스라도 했으니까 ...
그것만으로도 실현됐으니 .. 나는 만족이다.
나는 아야카 짱을 안았.
응? 응? 아야카 짱? !
아야카 씨가 점점 나를 눌러 온다.
이런 ...
나는 아야카 짱에게 밀려 넘어졌다.
당연하지만 나는 아야카 짱보다 키가 크다.
위에서 보고 정말 이 아이 귀엽다라고 생각했지만 ...
아래에서 보면 더 귀엽다
아야카 짱의 얼굴이 다가온다 ...
그리고 다시 키스를 ...
아야카 짱의 키스는 부드러운 키스였다.
마치 내 입술을 입술로 부드럽게 씹는 것 같은 ...
아야카 짱의 손바닥이 내 가슴에서 서서히 아래쪽으로 ...
아니, 아야카 짱, 그 이상은 거기에 수줍음 없이 부끄러울 만큼 우뚝 솟은 상태의 물건이 ...
얇은 부드러운 손가락이 내 페니스에 다가 왔다.
그리고 그 손가락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 하 ..."
이번에는 내가 신음을 참을 지경이 ...
아야카 짱의 얼굴이 내게서 떨어져 ... 하체에 ...
아 ... 보지마 .. 부끄러운
자신이 한 것은 덮어두고 부끄러운 반응을 하고 있는 나의 분신을 아야카 짱에게 보여서, 부끄러워서 견딜수가 · · ·.
아야카 짱은 내 페니스를 무려 ... 입안에 ...
"쿠우"
어색하면서도 그녀의 혀가 민감한 부분에 부드럽게 .. 부드럽게 얽혀 왔다..
그 아야카 씨가 내 것을 핥다니 ....
그렇게 생각한 것만으로 ... 두근거리고 고간에 전기가 흐른다.
"아, 잠깐 만, 사야카 .. 아 ... 윽!"
나는 참지 못하고 ...
"도뷰! 도쀼! 도쀼!"마음대로 페니스가 날뛰고, 아야카 짱의 입안에 정액을 방출시켜 시작했다.
"으응!"고 입을 손으로 억제 해 눈을 동그랗게 뜨는 아야카 ....
위험해 · 1분도 넘기지 못하다니. 하필 갑자기 입 안에 내다니.
"미안, 미안해"
나는 당황해서 휴지를 잡고 아야카 짱에게 건네 준다.
"자, 여기 내"
"어? 아, 마셔 버렸다"
"그래? 마셔 버린거야?"
"......"
서로 침묵 후 ...
"후후 후후 .." "아 하하하 ..."
페라되어 속공으로 가버려 그녀의 입안에 방출하는 최악의 남자를 해버 린건데 ... 두 사람은 웃고 말았다.
"기분 좋았어?" 라고 미소 짓는 그녀.
나는 기관총으로 그녀에 꿰 뚫렸다.
"그 ... 이제 옷 입어도 좋아?"
아, 그랬다. 만화 카페에서 둘이서 전라 ... 광기가 깨어가는 ...
속옷이 그녀를 감싸갔다 ...
"자 .. .. 좋을까"
"네?"
나는 그녀에게 부탁했다.
속옷 차림 그대로, 좀 얼싸 안고 싶다고 ...
나는 속옷 차림의 그녀를 안아 쓰러 뜨리고 그리고 타올을 덮었다.
타올에서 둘이서 얼싸 안은채 ....
옆방에서 "삐걱 삐걱 삐걱 삐걱 ..." "아 아 아 아 아"
격렬하게 행위가 계속 되고 있는 소리가 들려 온다.
"이웃 격렬하네 .." "그 ... 그래."
두 사람이 쓴 웃음.
지금, 나의 팔 안에 그녀가 ...
가득 이야기를 했다 ...
"왜냐하면, 나는 인기있는 스타일이 아니 잖아 ..."
그녀는 초등학교 때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인해 괴롭힘을 당한것 같다.
목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고통이 된 것 같다.
주위에서는 남자 일까 라고 말을 해서 분했던 것. 분해서 몸을 단련했다.
단련하면 더 남자 답게 되어 불가피 해져 버렸다고 웃고 있었다.
"응, 내 소리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
확실히 독특한 쉰 낮은 음질.
나는 좋아하지만.
하지만 ... 그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는 것은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일부에서 계속 되고 있다 · · ·.
"저기, 사실 마키 짱을 좋아한것 아냐? ...."
... 뭐라고 ...
네? 적중! ?
아니 아니 아니 ... 아냐.
그녀는 마키 짱 같은 여자를 동경하고 있는 것 같다. 귀엽고, 사교적이고 밝고,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사랑 받고있다.
남자는 역시 저런 아이를 좋아 하는 것이구나.
"오, 나는 아야카 짱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바로 지난번까지는 마키 짱을 좋아했단 말이야 ...
하지만 나는 아야카 짱의 매력을 알고 있었어.
"나는 그 목소리 좋아해!"
꽤 좋은 소리로 울었잖아. 그것은 아니다 ...
"고마워 ..."
수줍어하는 그녀.
이런 순식간에 시간이 ...
아 ... 계속 이대로 ... 있고 싶었다.
두 사람이 옷을 입고 방 밖으로 ...
나는 문을 열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아무도 없다.
왜 이런 거지? 만화 카페?
마치 러브 호텔에 온듯한 .... 꺼림칙한 기분.
허둥지둥 둘이서 해산.
그리고 만화 카페 밖으로 ...
"왠지 좀" 라고 그녀의 불복 얼굴 ..
"무슨 일이야?"
"결국 만화 전혀 읽을 수 없었잖아"
아 ... 그런것 같다 ...
"아하 하하하"
둘이서 웃음.
그럼 이번에는 절대로.
그래? 정말? 이라고 장난치는 눈으로 나를 보는 것은 어느 쪽을 기대하고 있니?
좋네. 마치 마음에 파워가 넘쳐 오는 것 같다 ...
이것이 사랑의 힘이란 녀석인가! ?
굉장하다! 정말 내가 레벨 업 한듯한 느낌이다!
어깨에 앉아있는 친구도 날개를 펼치고 용맹스럽게 "뷔이이이이이" 울리고 있다.
그런가 ... 너도 이 사랑의 힘을 느끼는가?
나도 "우오오!"라고 우렁찬 외침을 하고 싶은 심경이다! !
· · · · 이것은 · · 도대체 ...
여기에 부실충의 성충이 속속 모여 들고 있다 ...
게다가 상당한 숫자이다 ...
또는 .. 설마 ... 니가 .... 부르고 있는지 ...
성충이 모여 무리가 날아가는 ... 그 앞에는 ...
아까의 만화 카페 ...
그런가, 내가 기생시킨 것을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알려 준건가.
그 소식을 받고, 친구와는 다른 혈통의 그 부실충이 날아 온다.
저 녀석 ....
일벌이다.
부실충 중에서는 그런 소속이 될 것이다.
유생 양육을 위한 일벌.
아까 대량으로 기생 시켰기 때문에 그 먹이들을 관리하기 위해 ...
그리고 그 벌은 친구의 충실한 부하 인 것 같다.
알 ... 알겠다 ...
친구의 부하는 내 부하도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유생도 우리들의 충실한 부하.
내가 기생 시키면 시킬수록 내 부하가 증가하는 시스템.
이 부실충의 사회이다.
그리고 하나의 조직을 만들어 간다.
클수록 권력도 올라가는 .... 부실충 사회.
기생 한 여자가 내 여자가 된듯한 느낌 .....
친구에게 충실한 부하 생겼으니까, 비슷한 거겠지.
반드시 어긋난것이 아니다.
그런가 ... 그런 것일까 ...
지금 느끼고 있는 이 마음의 힘은 사랑의 힘이 아니다. 실제로 대량으로 "사냥"을 했기 때문에 조직의 크기가 일정을 넘은 걸까.
헌터 랭크가 오른 것 같은 것이다.
실제로 레벨 업 한 것 같다.
그래서 알 수있다.
이 녀석 ......
우리들의 충성하는 부하들이.
부하들로부터도 나에게 여러가지 정보가 흘러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