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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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선전 포고 

스스 숨소리를 내고 푹 자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조금 전까지 음담 패설을 외치며 쾌락에 신음, 번민하 다니 상상도 할 수 없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은 ... 아니, 어머니에게는 꿈의 일부에 불과하다. 

아무것도 안한것과 같은 것이다. 

꿈을 꾸고 있던 것은 내 쪽? ? 

평소 어머니는 상상도 할 수없는 음란 한 모습을 보여주고, 실제로 어머니와 섹스 한 .... 

꿈처럼 ... 아니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내 쪽이다. 

어머니의 방을 나와도 침묵하는 집. 

누나도 동생도 지금은 아직 꿈 혼란화에 잡혀 꿈의 숲을 방황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꽃의 효과 ... 바로 상상 이상 이구나. 

어머니가 그렇게 격렬하게 흐트러진다고는 생각 하지 못 했어. 

만약의 경우에 누나와 동생을 재워 놓은게 정답이었다. 

나는 캄캄한 복도를 걷는다. 

전기 따위 켜지 않아도 보인다. 

그리고 누나의 방 앞에. 

문 너머로 누나가 깊이 잠 들어 있는 것도 알 수있었다. 

어머니를 실험 한 결과, 유생의 생태도 이해하고 적합로서의 능력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그 것이 나를 더욱 대담하게 만든다. 

나는 조용히 문을 열고 누나의 방에 당당히 들어갔다. 

누나는 푹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누나의 얼굴을 위에서 들여다 보았다. 

"꽤 좋은 여자 잖아 ..." 

친구에게서 인기가 높은 누나는 정말 미인의 부류에 들어갈 것이다. 

자고 있을 때는 좋은 여자 야 .... 

이렇게 보면, 지금 까지와는 다른 누나가 보인다. 

이대로 어머니뿐만 아니라 모욕해 주고 싶은 기분이지만 ..... 

귀중한 샘플이 아닌가 ... 다른 패턴을 확인할 때 필요 하니까. 

이번에는 인사 정도 하지요 ... 

나는 자고 있는 누나의 얼굴에 페로몬을 살포했다. 

그러자 ...... 

곧 격렬한 성욕과 함께 깊은 잠에서 뇌 일부를 제외하고 각성하는 것을 알 수있었다. 

역시 ... 

이 페로몬은 성욕을 담당하는 뇌신경을 중심으로 강제로 활성화시킨다. 

바로 자극제 것 같다. 

수면 중 뇌조차 두드려 깨우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머니 때와 차이 ... 외부 자극이 없는 상태 ... 

이것이라면 .... 

뇌는 일어나도 몸은 아직 완전히 잠 들어 있는것 같다. 

응 ... 이런 느낌 이구나 ... 

사실 자고 있는 몸을 일으킨 「쾌감」이 그만큼 강했다 라는 것이다. 

그 '강렬한 쾌감' 을 주지 않으면 몸은 자고 있는 상태라는 것. 

즉 ... 지금 누나 상태는 ... 

적합자의 능력 ..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충분히 분석 가능하다. 

지금 누나의 몸 상태는 격렬한 성욕을 태우면서 숙면. 

오감은 청각과 후각에만 완전히 깨어 있다. 

즉 ... 나는 잠옷 위에서 누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꽤 좋은 가슴을 하고 있잖아. 

만지면 외형보다 무게를 느낀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꿈속에서 누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감각은 발생하지 않는다, 즉, 이 정도의 쾌감은 부족해 라는 것이다 · · ·. 

잠꼬대조차 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조건이라면 대화는 불가능 한것 같다. 

하지만 들리고 있는 걸까 .. 누나 ... 

즉, 어떤 꿈을 보여줄지? 가능하다 라는 것이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이것만 ... 아무튼 모처럼 이니까 실험 해 볼까. 

발정하면서도 푹 자고 있는 누나의 귓가에 나는 속삭이는 ... 

"좋습니까 ... 이제 모르는 많은 남자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 그 남자는 모두 음경을 확대해 발기시켜 당신에게 덤벼 들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당신은 계속 그 많은 남자들에게 범해집니다 " 

물론 누나는 대답 하기는 커녕 움찔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 감정의 그래프가 크게 흔들렸다 ... 

"초조" "공포"· · · · 등 등 .... 

후후 후후 ... 누나 좋은 꿈 꿔 .... 

나는 누나의 방을 나온다. 

그리고 이번에는 여동생의 방에 ... 

물론 동생도 폭수 중. 

단단히 꽃이 여동생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것 같다. 건방지지만 않으면 이렇게 귀여운데 ... 유감 이구나. 

오빠가 그렇게 짜증이 나? 예전에는 "오빠, 오빠" 라고 내 뒤를 쫓아오고 했었을텐데 .... 

난 여동생의 얼굴에 페로몬을 살포했다 

"당신은 오빠에 억지로 강간됩니다 ...하지만 당신은 ... 기분 좋아서 참을 수 없습니다 ... 당신은 오빠에게 달라 붙으면서 ... 몇번이나 절정에 도달합니다 .. · " 

그런데,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두자. 

아직 시도하려는 것도 이 벌레의 수수께끼도 많다. 차분히 그 몸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이번이다. 

지금까지 제멋대로 되어 왔지만 ...... 

이번에는 내 차례다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나는 언제나처럼 부엌에. 

그곳에서는 언제나처럼 어머니와 누나가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좋은 아침" 

"아, 안녕 .. 테이블 위에 닦아줘 ..." 

평소와 똑같은 아침. 

여동생이 나와 화장실로 갔다. 

"후후 후후 ..." 

나는 무심코 웃어 버렸다. 

"네? 왜 웃고 있니?" 라고 어머니가 이상 하다는 듯한 얼굴로 나를 본다. 

"기분 나빳!"고 누나가 이어진다. 

"아니, 미안 미안."나는 더 쑥쓰럽게 웃었다. 

왜냐하면, 이것이 웃지 않고 있을 수 있을까? 

"가게 해주세요" 라고 나에게 호소한 어머니. 

그리고 나에게는 숨길 수 없다 .... 

여동생은 지금 자신의 더러운 팬티를 가지고 세탁기 구석에 숨기도록 넣고 있다 .... 

이런 ... 레나 조심해! 

왜냐하면 거기에는 누나의 더러운 팬티가 먼저 숨기고 있기 때문 .... 

모두 좋은 꿈을 꾼거 같아 다행이야 · · · ·. 

응? · · · 뭐야 이 위화감 ... 

나는 기분이 고양되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지만 어제와는 다른점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 뭐라고! ? 

무려 이 방에 두 마리도 부실충이 있잖아 ... 

한 마리는 물론 내 친구지만 새로 또 한마리 늘고 있다 ... 

신입 인가? 같은 부실충인데 .. 뭐랄까 .... 혈통이 친구와 다른 것 같다 .. 

어느새 ... 

그리고 그 신인의 부실충의 시선 끝에는 ..... 

"어머니" 

아무래도 어머니를 감시 하고 있는 것 같다 ..... 

무슨 일이야? ? ? 

더 관찰해 보고 싶었지만 시간 된것 같다, 학교에 가지 않으면 지각 해 버린다. 

나는 집을 나왔지만, 그 새로운 부실충의 존재가 신경이 쓰였다. 

나에게는 친구 밖에 따라 오지 않는다. 

즉 그 신입생은 집에 라는 것이다. 

또 수수께끼가 늘어 버렸다 ... 

뭐 됐어 ... 이제 다시 골든 타임의 시작이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통근 시간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것이 재미 있다 라고 생각한 적도 없다 · · · ·. 

다음 기차로 ... 

전투 처녀의 행방 

늘어난 부실충 ... 또한 수수께끼지만, 그 벌레는 그 벌레 나름데로 뭔가 역할이 있겠지 ... 

그런 것을 생각하고 또 역에 도착했다. 

어쩐지 이 만원 전철이 즐겁고 어쩔 수없이 되다니. 

이 벌레와 콤비를 짜고 나서 놀랄 일의 연속이다. 

이 특수 능력 ... 

특수 능력이라 해도 하늘을 날고, 힘센 사람이든가는 아니지만, 의외로 이런 수수한 능력 쪽이 현실 세계에서는 편리할지도 모른다 ... 

그런데 ... 기차가 온 것 같은데 .... 

그러나 .. 

장소 잡기 실패 ... 뼈 아픈 실수 ... 

이 능력에 눈을 뜨고부터는 아무래도 욕심이 나와 버린 것 같다. 

바로 좋은 사냥감을 자신의 취향으로 찾으려고 하면 적중률은 반대로 내려 가버린다. 

어차피 치한짓 한다면 좋아하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조금 분노하는 기색의 친구에게 이렇게 진정시킨다. 

아무튼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라고 ... 약속 할게. 

여기서 친구가 까다로운 져서 콤비 해체 되는건 딱 질색이야. 미안하다. 

기차를 타는 시간은 길다. 

치한짓 했다고 해도 지금의 나라면 확실히 가장빨리 확실하게 사냥감를 사냥할 자신감이 있다. 

본래 그 능력이니까 · · · ·. 

그러던중 한 역에서 ... 

환승이 많은 역이다. 

단번에 사람이 흘러가는 이 타이밍이 기회다. 

여기에서의 위치 잡기가 하루 골든 타임의 내용을 크게 좌우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 

벌컥 벌컥 처박히고  밀려 넣어 져 나는 사람을 따라 흘러 갔다. 

이런 때에는 무력은 불편. 특수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구겨지는 내 눈앞에 도망치듯 그 혼잡을 피하는 여고생 ... 

아야카짱이다. 삐쭉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야카 짱은 내 동급생이다. 

"아 .. 안녕 ... 아야카 짱도 이 기차 였어?" 

"어? 아 안녕 · · 혼잡이 싫기 때문에 항상 더 빠른 기차를 타고 있었지만 오늘은 늦어 버려서 ..." 

그녀의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 ... 나는 이 소리를 좋아한다 (웃음) 

나와 아야카 짱은 만원 전철 안에서 상당한 근거리에서 마주 보게 되었다 ... 

어색한 .. 

"아 .. 그렇지 .. 그렇구나 ... 그럼 오늘은 늦잠 ..." 

아야카 짱은 내 얘기가 끝나기 전에 "뿌잇" 하고 등을 돌렸다. 

아 .. 역시 ... 

아야카 짱은 같은 클래스의 여자. 

외형은 늠름한 얼굴 생김새로 꽤 귀엽다. 

외모 만이라면 마키 짱과 동등한 .. 아니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숏컷이 잘 어울린다. 

남장 시키면 초 꽃미남이다. 

그러나 .... 

남자에서 부쩍 인기가 없다. 

그 가장 큰 이유는이 붙임성 없는 행동 · · · ·. 

또한, 남자 뺨 치듯 운동 신경이 좋고, 검도부 소속으로 전국 대회의 단골이라는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주장이 아니다. 

왜냐하면 교제가 나쁘기 때문에 · · ·. 

체육의 뛰어난 성적과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를 비아냥 거려 "저 녀석은 레즈비언 아닌가" 또는 "저 녀석은 실은 남자 아닌가" 등 소문을 들을 수 있다. 

여자에게서는 ... 

"강직 한 사람" "농담이 통하지 않는다" 라고 평가가 낮다. 

제멋대로 인 것 같군. 여자라고. 

미형에 스포츠 만능 · 과묵하고 아야카짱이 남자라면 여자들은 모두 눈을 하트로 만들 텐데 .... 

아무튼 남자가 아니니까 어쩔 수 없지만. 

하지만 미움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터무니 성실한 아이 '이기 때문이다. 

나쁜 아이는 아니고 정중한 고풍스러운 소녀. 

싫다기보다는 약한 부류 인것이다. 

마키 짱을 "치유의 천사"라고 한다면 아야카 씨는 "자랑스런 싸움 처녀" 

아니 ... 아깝다.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면서 ... 실로 아깝다. 

아야카 짱의 붙임성이 좋다면 남자는 역으로 당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도 편한 아야카 양이 남자와 데이트하는 모습이란 .... 

상상도 할 수없어. 무리 무리 무리 .... 

붕붕 공상으로 머리를 흔드는 내 눈 앞에서 ... 

아야카 양이 ...... 

발정 하기 시작해 버린 것 같다. 

무리도 아니다, 나는 당연히 페로몬을 자신에게 살포 하고 있다. 

그리고 내 눈 앞에 아야카 쨩이 있으니까 ... 

페로몬을 흡입한 아야카 짱도 물론 또래 여자, 여고생이다. 

당연히 욕정의 기운을 격렬하게 태우기 시작한다. 

그 ... 늠름한 아야카 씨가 ... 지금 ... 야한 상상을 하고 있어? 

그 상상이 되는 광경이 지금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외형은 전혀 변화가 없지만 절대 정확한 내 적합자의 능력이 아야카 씨가 지금 확실히 욕정 하고 있는 것을 알게한다. 

어떻게 하지? 상대는 동급생인데? 게다가 음담패설 조차 받아 들이지 않는 하드 코어 강직한 미인 여고생 · · ·.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이 너무 크다 ····. 

하지만 친구에게서 "가! 기회 아닌가! 뭐하는거야!" 라고 말하는 것 같은 기백이 전해져 온다. 

친구는 벌레이다. 

아야카 짱의 숨은 정보와 아야카 짱에게 치한짓을 할때의 위험 등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다. 

그렇다 .. 나는 무적의 치한이지 않은가 ... 

이 능력, 페로몬, 최음 액. 이 세 가지가 갖추어져 있는 한 이 콤보가 깨지지는 않는다. 

아야카 짱도 지금 실제로 욕정 버렸잖아 .... 예외 등은 벌레가 말하는대로 없는 것이다. 

나는 흔들림에 맞추어 아야카 짱의 엉덩이를 스커트 위로부터 가볍게 터치한다. 

눈치 채고 있는 것 같지만, 내가 치한 짓 따위 할 리가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인지."참는다" 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언제까지 "참는다" 해줄까? 

터치를 반복하면서 스커트 위에서 살짝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놀람" "의심"기운이 점점 강해져 온다 .... 

큰일났다 ... 역시 전투 처녀에게 치한짓은  무리 인가 · · ·. 

했더니 .... 

더 큰 "기대"가 ... 

그런? 그 아야카 씨가 나에게 치한되는 것을 기대 하고 있다는 거냐? ? 

믿을 수 없지만, 내 능력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능력을 믿자! ! 

나는 아야카 짱에 밀착해 버린 모습으로 엉덩이를 스커트 위로부터 분명하게 어뤄만지기 시작했다. 

"놀람" "수치"그리고 그 둘이 합쳐져 ... "기대"라고! ? 

무슨 일이야? 반대로 아야카 짱의 마음을 모르겠다! ? 

단지 '기대'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대로는 힘차게 달리는 수밖에 없다. 

나는 대담하게도 교복 치마 자락을 잡고 넘기려고 하면 "수치" 에 "기대"가 섞여 ..... "기쁨" 이라고! ? 

무슨 일이지? 단어의 의미를 알아도 문장의 의미를 모른다고 말하는 감각이다. 

직역하면 "당황해서 기쁘다"라는 의미이다 .... 

무슨 일일까? ? 

아니, 무슨 뜻 라기보다는 그대로의 의미가 아닐까? 아야카 짱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했다. 

"노출 욕망 · 피학 성향" 

내 머리에 아야카 짱에게서는 너무 상상할 수없는 대답이 도출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야카 짱의 마음은 나에게 호소 해 온다. 

· · · 부탁 · · · 나는 창피하고 ... 나를 모욕하다니 ... 

라고 전투 처녀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치마를 들추자 아야카 짱의 손이 치마를 잡고 그것을 저지한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종료한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억지로 스커트를 넘겼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는 것을 아야카 짱이 원하고 있으니까 .... 나도 믿을 수 없지만 · · · 

힘없는 외형만의 저항은 시원스럽게 격파하고, 스커트는 완전히 넘겨져 치마 내용이 노출된다 ..... 

큰 「수치」라는 큰 '기쁨'.... 

· · 아 · · 너무해 ... 이런것 ...하지만 ...보고 ... 내 야한 모습을 보고 있어 .... 

아야카 짱은 이렇게 생각했다. 

얼굴을 숙이고 약간 떨면서도 아야카 짱의 흥분은 점점 높아져 간다. 

그리고 지금 거기에서 쿠츄, 음란 한 액을 참지 못하고 분비시킨 것 같다 · · ·. 

와우 ...이 능력은 숨겨진 버릇조차도 폭로하는 건가 ... 

아야카 씨가 설마 이런 변태 였다니 ....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에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런 능력 있는 남자는 나 정도 것일 것이다. 보이시해도 이곳은 여자이다. 

조금 근육질 있고 탄력적인 엉덩이. 빵빵 하잖아 ... 좋은 엉덩이다. 

아야카 짱은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으 ... 하 .. 하아아앙 ..." 

새는 신음 소리 ......이 거친 신음 소리는 견딜수 없구나. 

나는 대담하게도 손가락을 사타구니에 스트레칭 했다. 

손가락에는 축축한 감촉이 .... 

이것만으로 가득 나와 버렸다 · 

나는 팬티 위에서 천천히 문질러 주면 「부끄러움」 「기쁨」 「쾌감 " 을 느끼면서 아야카 짱의 몸은 또 꿀을 흘러 나오는 것 같다. 

· 아 .. 안돼  .. 젖어 있는 것이 발각 돼면 웃! 안 돼! 하지만 기분 좋아! · · · 

그렇지? 이렇게 되면 더 기쁜 거겠지? 

나는 팬티를 잡고 억지로 단번에 허벅지까지 낮췄다. 

"꺅" 이라고 했나? 말하지 않았던 것일까 · · 일순간의 비명 .. 

아야카 짱의 생 엉덩이가 노출되었다. 

"수치" "쾌감" "기쁨" 이 뛴다 ...."황홀 " 조차 느끼고 있는 것 같다. 

· · · 아 · · 그래요 .. 나는 음란 한 여자입니다! · 봐! 나는 모두가 생각하는 여자가 아니에요! 아앗! 야한 것 ... 아앙 .. 모두가 보고 있는 우우 ... 

흥분한 아야카 짱은 물론 나를 거부하지 않는다. 

생 엉덩이가 노출된 기쁨에 떨고있다. 

혹시 ... 

성실한 자신에 지쳐 있었을지도 모른다. 

서툴러서 상담 할 수있는 친구가 없었을 뿐인지도 ... 

누군가 지금의 자신을 깨고 싶었는지도 ...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여자 취급받고 싶었는지도 ... 

그렇다면, 내가 여자의 기쁨이라고 말하는 것을 맛보여 줄께. 

나는 최음 액을 손가락에 바르고 아야카 짱의 성기에 ... 

천천히 바르면서 그 맹독에 의해 자랑스런 성기는 욕망의 암컷의 입으로 변모시킨다. 

· 아 .. 아 .. 아 .. 한 .. 뭐 ... 이런 .. 아 · 아 · · · 느껴 버려! ! · · 

그렇지? 

이 맹독에 견딜 수있는 여자 따위 없다. 내 어머니도 번민 했어 ... 

순식간에 습격 해오는 쾌감에 다리를 부들 부들 경련시키는 아야카 짱 ... 

좋아 .. 굉장한 젖은 것 같다 ... 혹시 집에서 자위만 하고 있었나? 

나는 드디어 손가락을 아야카의 ... 동급생의 질 속에 삽입 해 나갔다 ... 

"윽! 웃 · 구 · 응 · 응응응!" 

고개를 숙이 실제로 소리를 지르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 

.... 아! 아주 좋아! 이렇게 기분 좋다니! 최고야! 아 .. 더해줘 ... 

그런 소리가 들려 오는 것 같다. 

동급생 치한의 손가락까지 넣어져 이렇게 음란하게 액을 넘치게 하며 추잡하게 느끼고 있는 자신은 어때? 

그렇다 ... 부끄러움을 느껴 버리잖아? 

나는 일부러 주위에 소리를 들려 주는 것처럼 손가락을 움직였다. 

"체 · 체 · · · 체 · 체 · 체" 

들려? 몹시 야한 소리 하고 있어, 아야카 짱의 성기 ... 

자신의 숨겨진 버릇을 간파하고 있는 것을 발견 한 것일까 .... 

나는 손가락으로 더 다리를 벌리도록 재촉하면 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점점 대담하게 .. 

이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아야카 짱. 

좋아요 .. 귀엽잖아 ... 

아야카 짱은 더 대담하게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대담해질?? 수 밖에 없다 ... 

"아야카 짱 ... 너무 젖어 있어" 

나는 아야카 짱의 귓가에 속삭이는 ... 

"......" 

말을 잃었으면서도 .... 아야카 짱의 흥분의 열기는 단번에 오른다. 

와우 ... 이것만으로도 더욱 가득 음란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 

"이봐 .. 아야카 짱 봐봐 ..." 

나는 손가락을 빼고 아야카 짱의 눈앞에서 애액이 실을 당겨 늘어지는 모습을 과시 ... 

아야카 짱의 울 것 같은 얼굴 ... 견딜수 없구나 .... 

하지만 부끄러운 것을 좋아 하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 아야카 짱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거야 나는 · · ·. 

실제로 아야카 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그런 아야카 짱 내게서 소중한 선물이 있단다 ... 

받아줘 ... 

나는 알을 꺼내 전투 처녀의 질내에 그 알을 심었다 .... 

껍질은 녹아, 드디어 천사에 이어 전투 처녀까지 그 몸에 악마를 잉태하게 되었다. 

그럼, 갈까 .... 

"쿠츄 · 쿠츄 · 쿠츄 · 쿠츄 ·········" 

"아 .. 윽 .. 큭 .. 아 .. 아 아아아 아아아 .. 앗 ..." 

아야카 짱은 떨면서 나에게 기대며, 넘어지지 않도록 내 팔에 매달려 왔다. 

"아 .... 가... 간다 ....." 

아야카 양이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간다"라고 .... 

아야카 짱은 뒤로 젖히며 지금까지 도달 한 적이 없는 듯한 "황홀감"에서 절정에 이른것 같다. 

드디어 급우를 ...이 손으로 보내줬어 ... 

게다가 상대는 그 전투 처녀 여고생 ... 

아야카 짱은 너무나 기분 좋아 허리가 빠진 것 같다 ... 

나에게 쓰러져 기대어 온다. 

주위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 위험해 ... 

"괜찮아요?" 

"어? 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금 빈혈을 일으킨 것 같아요" 

"하아 하아"숨을 거칠게 쉬면서 아야카 짱은 나에게 의지 하고 있다. 

"병원 갈까? 다음 역에서" 

"어? 아, 저기, 내가 이 아이와 같은 학교 이니까, 좀 쉬게 해주세요, 저, 내가 붙어 있으니까" 

"오, 오빠, 그녀를 지켜 줘 ..." 

지켜 줘라 라고 .... 

그녀 인가 ... 만약 이 아이가 그녀라면 나는 기쁘지만 .. 

치한짓으로 절정에 이르게 했다는 건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 

눈길을 조심스럽게 발각되지 않도록 하면서 아야카 짱의 벗겨 낮춘 팬티를 올렸다. 

주위에서 보면 좋은 커플 같지만 ... 

조금 속력을 너무 냈다. 

아야카 짱은 나를 ...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이제 와서 자신이 한 일의 크기에 주의한다. 

"좀 쉴까?" 

"으응, 괜찮으니까 ..." 

화가 나지 않는 모습이다. 

감정 그래프는 지금의 일이 정리 되어 있지 않다 ...라는 느낌 일 것이다.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로 역에 도착한 순간, 마치 내게서 도망 치듯 빠르게 걸어 간다. 

뭐, 원래 다른 사람과 친한 것도 아니고 독불장군 그녀이다. 

아 ... 어떤 얼굴로 접해야 ... 같은 클래스인데... 

그것은 이 능력도 벌레도 모르는 일이다 .... 

친구는 잘했다고 말하는 것 같은 ... 남의 일 이구나 ... 정말 ... 

하지만 ..이 손가락이 ... 조금 전까지 아야카 짱에 ... 

그렇게 생각하면 견딜 수 없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한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가면 물론 아야카 짱도 있었다. 

그리고 이 교실에는 ...... 

부실충이 세 마리가 있었다 .. 그 중 한 마리는 내 친구. 

나머지 두 마리는 어머니에게 있던 것과 유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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