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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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체 · 친어머니 

어머니의 복부에 떨어지게 된 흰 벌레. 

그것은 뱀처럼 꾸불 꾸불하면서 검은 음모의 숲을 넘어 그 앞에 있는 성소의 동굴을 목표로 했다. 

그리고 술술, 몸을 동굴에 침입했다. 

어머니는 중요한 성소에 침입을 저지하기는 커녕 주의 조차 하지 않는다. 

무방비에 푹 잠든 상태이다. 

그런데 ... 앞으로 어떻게 ...? 

잠시 보고 있으면 어머니의 외음부에서 "뉴" 하고 반투명 ... 마치 촉수처럼 가느 다란 관이 뻗어나왔다. 아까의 유생이다. 

그 촉수는 술술, 끝을 클리토리스를 향해 뻗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끝이 어머니의 민감한 부분에 도달했다. 

응? 뭔가를 주사 한 것 같다. 

그런가 ... 그 따끔 따끔 한 것은 역시 바늘이다. 의류에 구멍을 뚫는 것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사 바늘도 있었구나 ·. 

그리고 그 바늘은 매우 작고 쏘였는지도 모를것이다. 바로 모기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적합자의 나에게는 알 수있다. 

통증은 아니더라도 그 바늘은 길게 뻗어 음핵 중심까지 도달 하고 있다. 

그리고 ... 무엇을 쏟고있다. 

바로 주사 하는 것이다 .... 

이런 세세한 것까지 나는 알수있었다·. 

그리고 주사 된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는 점 점 발기하기 시작했다 ... 

와우 ... 이런 일이 ...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는 경도 · 크기를 늘리면서 포피를 밀쳐 그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마치 음란한 고기의 싹이 발아 해 나가는 것처럼 .... 

그리고 이 오싹 오싹한 감각 ... 

흥분하기 때문 만이 아니라, 그 어머니의 육질의 변화, 크기 변화, 혈액이 모여 드는 모습. 

모든 데이터로 나에게 흘러 나온다 .... 

그리고 이것이 내 정보 처리 능력을 현격하게 비약 시키고 있다. 

보고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와우 ... 어머니 ... 어머니의 음핵이 이렇게 발기 하고 있다 .... 

어머니의 평소 볼 수 .. 아니 ... 절대 볼 수없는 여자 부분을 보여주는것 같다. 

아무튼, 어머니도 여자다 ... 당연 하지만. 

그리고 나에게는 "강제로 발기 하고 있다"는 것까지 알 수있다. 

어머니의 의지는 전혀관계 없이 어머니는 잠 들어 있었다. 

감정에도 큰 변화가 없기는 커녕 전혀 성욕의 반응도 없다. 

 "보통의 꿈 '을 꾸고 있다. 

어머니의 몸은 죽은 듯이 잔 채 무 반응이지만 그 고기 새싹 만 다른 생물처럼 깨어나 격렬하게 흥분 하고 있는 것 같다. 

빨갛고, 크고 딱딱한 긴장, 말릴 정도로 발기하고 벌름 벌름 하고 있었다. 

분명히 이 강제 발기는 평소보다 크고 감도는 몇 배나 솟아 오르게 된 것 같다. 

간단히 말하면 벌레에 물린 부운 것과 같은 것일 것이다 · · ·. 

그리고 이 클리토리스에서 강렬한 "욱신 거리다" 의 신호가 신경을 타고 전신에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와우 ... 분석 능력이다. 

주사가 끝난 유생은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우와 .... 

뭐지, 그 가는 촉수 끝의 입을 넓혀 거대화 한 어머니의 음핵을 삼키기 시작했다. 

마치 ... 작은 뱀이 큰 계란을 통째로 삼키고 있는 것처럼 .... 

그리고 그 큰 무리가 발아되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 고기 새싹을 편원처럼 감싸가는 ... 

와우 ... 삼키고 그 큰 존재를 전부 감싸 버렸다. 

그리고 반투명이기 때문에 알수 있지만 그 촉수의 내부에는 무수한 작은 혀가 나있었다... 

그 혀들이 보통 몇 배나 감도를 올려, 쑤시고 떨고 있는 고기 새싹의 표면을 일제히 낼름 낼름 핥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전신에 발생했던 "욱신거리다"는 그 벌레에 "쾌감"으로 변환되어 전신에 퍼지고 있다. 

그런가 .. 이런 것을 ... 

그때 마키 짱의 팬티 속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어 .. 

그렇다면 ... 못참고 ... 절정에 이르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나는 참지 못하고 어머니의 발기 한 클리토리스를 만져 보면 ... 

홱 대단한 속도로 촉수는 동굴속으로 몸을 숨긴다. 빠르다 ... 잡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 엄마 ... 여기 ..??. 이렇게 딱딱하고 ... 

나는 쫄깃 쫄깃한 어머니의 고기의 싹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그리고 내 손가락에 "쾌감"을 몸이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어머니는 푹 수면 상태인데 .... 

아, 미안 미안, 삶과 죽음의 경계인데?? 방해 버렸어. 

내가 손가락을 떼면 금새 "욱신거리다" 의 신호가 온몸에 퍼졌다. 

변환하는 것이 없으니까 · · ·. 

또 외음부에서 촉수가 성장해 오고 "애무"를 재개 시키면 "욱신거림" 신호를 "쾌감" 으로 변환시킨다. 

그런가, 어머니는 푹 수면 상태이기 때문에 이 상태이지만 일어나고 있었을 때 이 상태라면 몸부림쳤을 것이다. 

이 꿈 혼란화의 효과에 놀라게 된다. 

'가려움증'과 '욱신거림'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지만, 벌레에 물려 가렵고 참을 수 없으며 긁고 이번에는 기분 좋아서 참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 간다는 것이다. 

도망 갈 곳없다 란 이것이다. 

아니, 유일한 도망갈 장소가 있다. 그것은 ...... 

"절정에 이르는것" 

이것 밖에 없다. 

어쨌든 애액이 분비되어 유생은 무사히 기생 성공이라는 것이다. 

잠든 채 이면서도 어머니가 서서히 젖기 시작한 것 같다 .... 

당연하기는 하지만 ... 어머니가 애액을 .... 

왠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어머니가 클리토리스를 발기시켜 애액을 넘치게 하다니 .... 

그러나 아직도 현역의 여성 인 것에는 틀림 없다. 

그렇다면 어머니도 여자다, 인간이다 · · ·. 

과연 뇌가 자고 있으면 젖는 방법이 적은 것이다, 유생도 고전하고 있는 것 같다. 

구조는 알았고, 아까전에 방해해 버렸고 .. 

그럼, 엄마 ... 이제 빠져 나갈 수없는 문란한 꿈의 세계로 ... 

나는 페로몬을 손가락에 살포해서 그것을 자고 있는 어머니의 코 아래에 가볍게 그렸다. 

어머니는 단번에 대량의 페로몬을 흡입했다. 

페로몬을 흡입한 어머니의 뇌는 각성 된 것처럼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꿈 혼란화는 결코 어머니를 꿈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감금 하고 있는 것 같다. 

금새 성욕의 기운을 태우기 시작한 어머니. 

아무래도 꽤 야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 같다.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 

조금씩 숨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하아 .. 하아 아 아 .. 아 .. 아 · 아 · 하아아 .." 

숨에 신음 소리가 섞여 오는 ... 

페로몬이 꿈 혼란화 의해 차단 되어 바이 패스를 연결 한 것처럼, 어머니는 자면서도 아까 이상에게 친숙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금새 욕정 · 반응하기 시작하는 몸. 

방금 전의 경험이 이미 살아 있는 것 같다. 

하반신 알몸 어머니, 그러나 상체는 잠옷에 지켜지고 브래지어에 지켜 지고 있는 유방의 끝 핑크의 봉우리 · · ·. 

만지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모양, 경도, 크기의 변화를 정밀하게 느낄수 있다. 

엄마도 참 ... 젖꼭지도 이렇게 발기 시키다니... 음란하군요 ... 

어머니의 성기는 클리토리스를 벌레가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남자의 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듯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마치 한겨울에 굳게 닫힌 봉우리에 벌레가 기생하여 암술을 자극하고 달콤한 향기에 착각한 꽃이 개화하기 시작하고, 꿀을 흘러 넘치게 하는것처럼  ... 

"하아아아 .. 아 .. 아 아아아 ! 아아아앗!" 

어머니의 신음 소리 ... 당연하지만 처음 들었다. 어머니의 여성의 울음 소리이다. 

지나친 쾌감에 몸은 완전히 깨어 난것 같은데 ... 유일한 의식만 잡힌 채 같다. 

그 꽃가루의 효과도 대단 ... 

어머니가 ... 그 청초하고 상냥한 어머니가 ... 음란하게 번민하기 시작했다. 

"아! 아앗! 아! 아! 아 .. 당신 ... 당신 .. 아주 좋아! 아주 좋아! 아앗!" 

허리를 흔들며 쾌감에 번민한다. 

아마 꿈에서 아버지와 섹스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벌레」와 섹스 하고 있는데 .... 꿈에도 모르겠지. 

순식간에 대량의 꿀을 넘치는 어머니에게 "벌레"도 기분 좋은것 같다. 

그 쏟아져 나오는 애액을 흡수하면서 그 모습을 확대시켜 나간다. 

머리카락 정도의 굵기 였는데 지금은 빨대 정도의 크기로 ... 

애무뿐만 아니라 손가락처럼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반죽하기 시작했다. 

"아! 아히이익! 아아앗!" 

또한 외치며 번민하기 시작한 어머니. 

누나와 여동생을 재워 놓아 다행이다 

솔직히 이렇게 기분 좋은 "클리토리스 공격"을 한?? 적은 없다. 

사람으로서는 할수없으니까. 

게다가 유생 주제에 맹독까지..... 

"아아아앗! 아 앙 ! 굉장해! 아 .. 당신! 아!" 

어머니의 외음부에서 벌레가 흡수 할 수 없을만큼 애액이 넘쳐 오고 있었다. 

신성한 성역은 범해져 마침내 점령된 것 같다 ... 

"아아앗! .. 가 .. 가 .. 가 .. 가! 갈꺼야!" 

드디어 어머니가 ... 벌레에게 범해졌다 ... 친아들의 눈앞에서 ... 

"아! 간다! 아 아앗!"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띄우며 애액으로 성기를 질퍽 질퍽 하게 하면서 절정에 도달했다 .... 

어머니는 털썩 무너져 "하아하아하아 ..."거친 숨을 쉬고 있었다. 

마치 깨어 있는 것 같지만 .... 잠 들어 있는 것을 나는 알 수있다. 

절정과 함께 그 '욱신거림'에서 해제 된 것 같다. 

원래 잠에서 덜 깬 ... 호흡이 되면 "스스"고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유생도 대량의 애액에 만족 한 것 같다. 

얌전히 있었다. 

아직 실험 관찰은 계속이다. 

다시 페로몬을 어머니의 코 아래에 바르면 방금 도달했다고 해도 관계 없는 것처럼 성욕의 기운을 격렬하게 불태우기 시작했다. 

어머니, 또 야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 같다 ... 

나는 최음 액을 병에서 스포이드로 빨아. 

그리고 아직 애액이 마르지 않은 어머니의 외음부에 그 첨단을 꽂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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