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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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인간 

그러나 그 유생의 생태은 어떻게 되어 있는거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키 짱을 욕정시켜 절정까지 이끌었으니 ... 

하지만 보통으로 생각하면 당연하다. 

유생은 10 분 이내에 애액을 흡수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유생이 사냥감에게서 애액을 수집하는 방법이 있는것은 당연 할 것이다. 

그리고 성충의 사냥감에 대해 페로몬 공격 ..... 

원래 다른 생물에 의존하는 번식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본래의 그들의 "사냥"의 방식 인 것이다. 

잠깐만 ... 

그렇다면 사냥감에 처음부터 페로몬으로 욕정 시켜두고, 내가 사냥감의 바로 옆에서 알을 넣어 부화시켜 주면 기생하는 것이 가능한게 아닐까? ? 

실제로 마키 짱의 사례가 이에 가깝다. 

게다가 먼저 기생시킨 후 치한짓 하는것이 치한의 성공률은 더 크게 오를 것이다 ... 

나 말야 천재! ? 

아니 아니 ... 확실히 이 방법이라면 기생 성공률이 100 %가 아니지만 ... 

한없이 100 %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 

또한 이 방법이라면 우리들의 "사냥"의 바리에이션도 증가시켜 더욱 많이 기생 시키는 것이 가능 한게 아닐까? 

벌레의 능력과 사람의 지혜를 합치면 우리들은 무적이야! 

아무튼, 친구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몰라 ... 왜냐하면 벌레니까. 

대화는 과연 할 수없는 것 같다. 

아무튼 이 방법은 내 이론상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그것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하여 이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 그 유생의 생태를 알아보자. 

내일은 학교 쉰다, 그 여자에게 가보면 뭔가 힌트가 있을지도. 

하지만 이 방법은 들키지 않도록 해야 ... 그렇다면 나도 할수 있는 경우 ... 해고는 곤란하다. 

그리고 지금은 무엇보다 .... 

이 적합자로서의 능력을 향상시켜야 된다. 

그것이 모든 열쇠. 

급격하게 지금 그 능력이 이해가 왔다. 

이렇게, 중요한 것은 알고 이해 하는 것이다. 

왠지 요령을 잡았다. 

나머지는 경험! 배우는것 보다 익숙해 지는것이다! 

그리고 학교도 끝이다. 

당연히 수업 중에 절정에 달한 마키 짱도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귀가 준비를 하고 있다 ..... 

가슴이 아픈것 같은 .. 엉망으로 하고 싶다고나 할까 .... 

아무튼 ... 앞으로 ... 

그런데, 돌아가는 기차. 골든 타임의 시작이다. 

사냥감를 역으로 물색 ..... 

친구의 결혼식 갔다가 돌아 가는 길일까? 

화려한 복장의 여성 삼인조. 

"남편 · · · 괜찮은 ??물건이 말야 ..." 

나는 머리를 날고 있는 친구에게 전했다 .... 생각을. 

나는 자신에게 페로몬을 살포하고 삼인조의 뒤에 대기했다. 

전차에 밀려들어 갔다. 

정말 좋은 혼잡 상태이다. 

내 앞에서 편하게 수다를 계속 떠는 삼인조의 사냥감. 

당연히 .... 욕정의 기운이 솟아 올라 오는 ... 

좋아 ... 음란 한 기분이 되어 있는 것을 들키면 안돼지. 

응? 그러고 보니 ... 

나는 마키 씨가 젖기 시작한 것을 깨달았다 ... 보이지 않는데 ... 

이렇게, 보인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이다 ... 이것이 ... 요령 ·. 

적합자는 도대체 무엇을 할수 있는거야? 알아? 그것을 알 것같다. 

이미지 해라 ... 보지 말고 ... 느끼는 것이다 ... 

나는 벌레다 ... 벌레 인간이다 .... 나에게는 더듬이가 나 있다 ... 

"구핫!" 

굉장한 충격을 느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귓가에 자동차 경적을 울리게 된듯한 느낌이다. 

뭐라고 ...... 나는 머리가 쑤셔서 쓰러 질뻔 한것을 참았다. 

정정하자. 적합 자는 무엇을 할수 있나? 대신 무엇을 모르는거야? 라고 

그 여성. 사냥감의  심박수 · 표면 온도 · 혈액의 흐름 · 근육의 움직임 · 라던지. 던지. 던지. 

모두 알잖아! ? 

인간은 오감에 의존하고, 게다가 불완전. 그것이 좋은 것 같다. 

만약 인간에게 더듬이가 있으면 대량의 정보가 단번에 머리에 흘러들어 뇌가 비명을 지르고 만다. 

그런가 ... 중요한 것은 필요한 것을 필요한만큼 골라 선택하는 것이다. 

아마추어가 최신 전투기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 

많은 계기에 현혹되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여자 사냥감  다시 보면, 욕정의 기운을 불 태우고 있는데 .... 

여러가지 색의 기운이 불타고 .... 

지금의 나에게는 이해 ... 이것은 이 여자의 감정이다 감정이 보이고 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여자의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으면 역시 "후와" 하고 기운이 흔들린다. 

하지만 ..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 

욕정의 기운을 빨강이라 한다면 방금 흔들린것은 푸른 기운이다. 

이것은 "혐오"다. 

엉덩이를 격렬하게 어루 만지면 푸른 기운이 점점 커지고 붉은 기운을 초과하는 순간 ... 

"파식" 손이 치워졌다. 

그런 것인가 ... 

그러나 페로몬으로 욕정 하고 있다 ... 

푸른 기운은 곧 붉은 기운에 잠식되어 갔다. 

그렇다면 ... 파란색이 빨간색보다 초과하지 않도록 하면 좋은 것이다. 

부드럽게 엉덩이를 어루 만지면서, 기운을 조정하면서 터치의 강도를 조절 해 나간다. 

그 사냥감은 손을 치우러 오기는 커녕 다른 색의 기운이 .. 

이것은 '쾌감'이다. 

기분 좋아져 온 것을 알 수있다. 

그렇게 되면 푸른 기운은 점점 작아져 갔다. 

스커트를 들면 .... 이것은 "공포"의 기운. 

가볍게 다리를 쓰다듬으면 서서히 "쾌감"의 기운을 강하게 하면 ... "공포"의 기운은 작아지고 그것과 반비례 하듯 "기대"의 기운이 커져 왔다. 

대단한 능력이다! 마음이 읽는다 랄까 .... 마음 속 감정 · 갈등 등을 알 수있다. 

지금 이 아이는 .... 기대 하고 있다 ... 

물론 치마 속에 손을 넣어도 거부 등은 하지 않는다.... 기대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이를 응용하면서 ... 나는 자연스럽게 이 아이의 팬티를 벗겨 낮추는 데 성공했다. 

마음이 손에 잡힐 듯 알 수 있다면 ... 

나는 대담하게도 다른 친구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페로몬에 발정 하고 있던 그 친구는 갑자기 "기대"의 기운을 크게 점화한다. 

아, 이 아이는 치한을 원하게 되어 버린 것 같다. 

그것을 알면이야기는 빠르다. 

나는 대담하게도 갑자기 그 여자의 스커트를 넘겨, 팬티를 벗겨 낮췄다 .... 

이 아이는 M 일까? 점점 "기대" 해 버린 것 같다. 

나는 대담하게도 두 손에 최음액을 붙여 두 사람 동시에 질 속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아 ... 양손의 손가락에 두 여자 고기의 체결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니 .... 

그 삼인조는 아무일도 없는것 같이 대화를 계속하고 있지만 ..... 

그 중 두 사람은 무릎을 부들 부들 떨면서 쾌감에 젖어 있었다. 

이 여성들은 나의 맹독으로 칠한 손가락 하나를 아주 크고 뜨겁게 딱딱한 페니스처럼 느끼고 있는 것이다. 

"삐챠 삐챠삐챠 ......" "체 쿠 체크 체 ..." 

좌우에서 각각 점착질 소리가 들려 온다. 

두 사람 모두 "쾌감"기운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면 ... "요청"의 기운이. 

페로몬에 욕정하고 최음 액으로 욱신거리는 몸을 위로 해주는 것은 내 손가락뿐. 

이 여자가 지금 두 사람 모두 내 손가락을 거부는 커녕 매달리고 있는 것을 바로 명확하게 알 수있다. 

물론 모르는 여성이다. 

그 두 여자가 치마를 걷어 올리게 되고 손가락은 움직이기 쉽게 약간 가랑이를 열고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꿀단지에서 애액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 

그런 야한 포즈 그리고 야한 생각을 하면서 상체는 매우 보통을 가장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신기하다. 

그러나 이제 두 사람의 대화는 건성이다. 

삼인조의 혼자만 왕따는 시끄럽게 수다를 계속 떨었다. 

그것도 그래서 불쌍하다 ... 랄까 시끄럽다. 

침묵시키자. 

여기에서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나는 알을 꺼내 살짝 깨고 그 여자의 발밑에 던진다. 잘 될지 실험이다. 

그 유생은 여성의 신발을 타고 그리고 .... 뿌틱, 스타킹에 구멍을 뚫어 안으로 기어 들어 간다. 

그런가 ... 그 따끔 따끔 한 것은 이런 때 쓰는 것일까 · · ·. 

바늘 구멍이 아닌, 바늘 끝 정도의 구멍이 있으면 침입 해 온다는 것이다. 천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 는다. 

스타킹 속을 꿈틀 꿈틀 뱀처럼 기어 올라가 ... 또 젖어 있는 꿀단지에 일직선이다. 

자, 이 두 사람도 이제 알을 넣을 때다. 

기다려 줘 .... 그렇게 "요구"하지 말고... 

나는 알을 더 두 마리 꺼내어 각각의 질내에 삽입 해 나간다. 

마치 나 자신이 여체에 알을 낳는듯한 착각에 빠진다. 

"환희"의 기운을 점화하면서 손가락을 받아들이는 두 사람. 

그리고 손끝에서 부화 · 꿈틀 꿈틀거리며 질 안쪽에 기어가는 유생. 

그리고 지금은 마치 감사의 기분 "기생 성공"소식이 닿는다. 

자 ... 가버려라 ... 

"쿠 체 크 체 ..." 손가락을 움직이는 순간 '쾌감'의 기운이 "수치"의 기운을 넘는다. 

두 사람 모두 다리를 부들 부들 떨며 .... 절정에 달했다. 

세 명 모두 묘하게 침묵 .... 

역시 .. 그 유생은 무엇인가 하고 있다 ... 

쾌감의 기운이 그 여성을 지배 하고 있다. 

확실히 「욱신」 「느낀다」것 같다. 

그리고 조금 늦게 ..... 삐쿠삐쿳 ...  갈 때는 귀엽네. 

나와 벌레의 태그 치한에 의해 세 사람 함께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이 적합자의 능력 .... 정말로 대단하지 않은가!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아직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직 뭔가 할 수있을 것 같다 .... 

마치 '벌레 인간'이 된듯한 느낌이다. 

그것과 유생만으로도 성공했다 ...아 ... 뭔가 걸린다 ... 

역시 생태를 이해 하는 것이다! 

내일은 그 여자를 만나러 가자. 

그리고, 자신이 내리는 역에 도착했다. 

역에서 내리면 그 꿀벌(후미무시)가 내 어깨에 앉았다. 

분명히 나에게 경계심은 없는 것 같다. 

겨우 "친구"가 될 수 있었 을까? 라는 이상한 충실 감이 있다. 

어? 분명히, 그 사냥감 삼인조도 같은 역인것 같다. 

나의 조금 앞을 세 명 모두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태연히 행동하며, 수다를 떨면서 걷고 있었다. 

그래 ... 이런 것도 가능한 건가 .... 

나는 자신의 시야를 야간 ... 아니 벌레 비전이라는 것이 정답 일까? 

그것으로 전환하면 시야가 전환되어, 녹색의 세계로 ...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 하고 있었던 듯 이때다 하고 한껏 차려 입은 드레스다. 

그러나 치마 속에서는 팬티가 허벅지까지 내려가 있어 엉덩이 노출의 모습이 비쳐 잘 보인다. 

바람에 치마가 넘어갈 경우 중대사이다. 

필시 조마 조마하면서 걷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저 중학생은 ... 귀여운 꽃 무늬 팬티를 입고 있다. 

속옷이 비쳐 보이기는 커녕 그 속옷까지도 희미하게 비쳐 엉덩이의 균열도 희미하게 보인다. 

이건 ... 죽겠다 · · ·. 

그러나 ... 풀 컬러가 아닌 것이 매우 유감이다. 아무래도 이 시야에서 보면, 이 벌레는 '색'의 개념이 없는 것 같다. 

글쎄 ... 그 아이가 무슨 색 팬티를 입고 있는것 까지는, 벌레에겐 관심이 없는 것이다. 

밝기도 관계 없는 걸까? 

마치 낮에 밖에 있는 것처럼 모두가 잘 보인다. 

나는 친구를 어깨에 태운 채 집으로 왔다. 

빨리 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왔다. 

일단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적합자는 무엇이 가능한지를 알기 위해서. 

분명히, 친구도 나와 공유하는 것에 익숙해져 왔는지 나에게 허물없이 되어 왔다. 

도망가기는 커녕 태연히 책상 위에서 나와 마주 하고 있다. 

"이제 익숙해 진 건가? 그러면 내 손가락에 앉아 봐" 

나는 집게 손가락을 세우면 "붕" 이라고 날아와 내 손끝에 앉는다. 

이렇게 되면 벌레조차 귀여워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이쪽의 의지는 전해 지고 있다는 건가 .... 귀여운 애완 동물이다. 

아니 친구야, 미안 미안. 

그러나 오늘만 해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할것이 많아졌다.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이 것이 요령이며 관건이다. 

우선 이 벌레의 더듬이는 정확히 인간 스캐너 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 라고 생각될 정도의 막대하고 정밀한 데이터 수집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식별하고 있는가? 

그것은 표정 이다. 

표정은 뭐야? 말하자면 "얼굴 근육의 움직임 '이다. 이 벌레는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까지 놓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심박수 땀 · 아드레날린의 분비 ... 등 모든 미세한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얼굴이 경련 ""심장이 두근 두근 "하면 그것은"너무 무서워 "라고 알리는 느낌이다. 

게다가 "변화량"에서 "어느 정도"라고 알 수 있는 것이다. 

아까 본 '욕정의 기운 " 

그러나 나는 영혼 능력자가 아니라, 물론 이 벌레도 그런 능력은 없다. 

아까의 "벌레 비전 '의 시야에서 생각해도 이 벌레는 기운 등읏 보이지 않았다. 

즉, 저건 "오라"는 아니다 라는 것이다. 

이 벌레의 능력을 알게 된 것으로, 욕정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즉, 저건 '데이터 시각화'이다. 

오감 밖에 없는 인간이 만약 더듬이를 가진다면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엄청난 숫자의 데이터를 일방적으로 보내 버려지면 뇌가 비명을 지른다. 

이것도 경험했다. 

그래서 인간의 뇌는 그 엄청난 숫자 데이터를 그래프 화 한 것... 같은 것이다. 

이 벌레는 다른 정보 처리 능력이 있는 것이다. 

추측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 벌레는 감각이 아닌 확실한 데이터에 따라 행동 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무섭다 .... 

인간의 천적은 드래곤과 같은 그런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 

그리고 이 '적합자'의 능력. 

물론 나에게는 더듬이는 없다. 

즉,이 친구의 더듬이를 공유 하고 있다. 

그래서 능력 향상과 친구와의 '싱크로 율 향상과 정보 처리 능력의 향상' 이라는 것이다. 

오감 밖에 없는 인간이 어떻게 그 막대한 정보를 처리 할 수?? 있는지 ...? 

으응 .... 

오감 이외는 사용할 수 없다 즉 소우주 코스모  를 점화한다는 것은 아니다 · · ·. 

잠깐만 .... 원래 보이지 않는 물건이 보이고 있는 것일까? 나는 · · ·. 

"오감"을 "감각"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선입견을 버리면 ...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거야! 

그리고 배우는 것보다 익숙해 지는것이다! 

내 추측이 맞다면 ... 아니 올바를 것이다. 

절대 해낼수 있다! 

이미지 ... 이미지 ... 난 눈을 감았다 .... 

그리고 눈을 뜨면 ...... 

깜깜 .... 눈을 열어도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좋아! 역시 그렇다! 나의 추측은 맞았다! 

나는 앞에서 양손으로 "짝"하고 박수를 치면 눈앞에서 손바닥 모양이 확 떠올라 충격파가 순식간에 확산되어 순간 방 모양을 떠오르게 한다. 레이더의 원리. 

그렇다, 나는 "오감"을 자유롭게 변환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소리"를 본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도 ..... 

나는 귀를 기울인다하면 "키 큐로로로 ... 삐 ... 캬아아 ..." 

 잡음이 들려 온다. 

나는 지금 '색'을 듣고 있다. 

지금은 잡음 밖에 들리지 않는 것은 그것은 내가 빨간색이 어떤 소리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알면 판별이 가능할 것이다. 

하려고 생각하면 나는 눈으로 귀를 곤두세우고 볼 수 있다 라는 것이다. 

이것을 응용하면 인간의 뇌에서도 벌레가 수집 가능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 할 가능성은 꽤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더 세세한 것까지 알 수있게 될 것이다. 

이 원리를 알면 나머지는 궁리이다. 

나는 새로운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알고 · 이해하고 · 응용한다. 이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경험이다. 

내일은 그 여자를 만나러 가자. 

그 여자가 적합자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가르쳐 주면 경험치의 낮음을 커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두근 두근하면서 침대에 들어갔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 

멈추지 않는 호기심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침이 왔다. 

학교도 쉬고, 그 여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뭔가 있을 수 없다. 

집을 나와 정작 그 여성의 집으로! 

나는 친구를 어깨에 태우고 그 여자에게로 돌진했다. 

그리고 그 여자의 집 앞에, 있는 것일까? 

"딩 - 동"나는 초인종을 누르면 "예 예 예 예" 라며 나왔다. 

보통으로 있었다. 

아니, 너무 평범한 것이 나에게는 위화감이다. 

"어라, 왠일이야?" 

"아 .. 그 .. 그 벌레의 대해 더 듣고 싶어서" 

"아 .. 그래? 뭐 들어와" 

"실례합니다" 

나는 그 여자의 집에 들어갔다. 

당연하지만 전과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어때? 순조로워. 치한 쪽은?" 

왠지 질문되는 방식이 걸렸 ... 

"네 · 네 · 아무튼 · · · 순조롭습니다 " 

"그래, 그것은 좋았어. 아직 알도 가득 있으니까 언제든지 보충 할 수 있어" 

"어? 아 .. 그럼 추가로 ..." 

오레 또 페로몬과 최음액과 알을 보충했다. 

아니, 많이 필요할 것이며, 다음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 

많이 받아 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순조라고 ... 과연 ... 과연 적합자 구나. 그래서 그 벌레의 적합자 라는것은 어떤 느낌이야?" 

"네?" 

나는 무심코 굳어 버렸다. 너무 의외의 전개에 ... 

"어 ... 어떤 느낌이라니, 누나 적합 자 아니야?" 

"아니야" 

네? 네. 네. 어! ? 

뭐라고? 그럼 이 사람 도대체 누구야? 

"그럼 .. 그 .. 당신은 도대체 누구 ..." 

나는 이제 그것 밖에 말할 수 없다. 

"누구라고 ... 호호호"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누구라고 해도 ... 글쎄, 식물 학자라고 말해둘까." 

"곤충 아니야!" 

나에게는 더 의외의 전개다. 

이 벌레에 대해 적합 자에 관하여 들으려 했지만 ... 

"곤충도 뭐 ... 연구하고 있지만 전문 분야는 식물이야. 어디 까지나 나의 목표는 그 벌레가 만드는 꿀 쪽이니까, 저것은 특별한 것, 그래서 그 벌레를 연구했지만 · · · · 수수께끼는 아직 많아 " 

확실히 ... 그랬다. 

분명히, 이 전에 들은 것이 지금까지 알고있는 모든 것 인 것 같다. 

"그럼, 어째서 내가 적합자라는것을 알았어? " 

나의 소박하고 솔직한 의문이다. 

"나는 .... 식물과 이야기 할수 있는거야." 

에엣! ? 이 사람 괜찮 을까? 

그러나 ... 그다지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 

내 적합자의 능력이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간파했다. 

그녀의 이야기라면 그 식물이 나를 적합자라고 알린 것 같다. 

뭐, 솔직하게 믿는 수밖에 없다. 

반대로 나는 더 이상이 여성에게서 이 벌레의 일을 들어도 낭비라는 것이다. 

설마 ... 이런 전개가 된다고는 ... 그녀도 모르다니 

"식물의 무엇을 연구 하고 있어?" 

"오오! 좋은 질문 이군, 나는 식물 자체를 연구 하고 있어" 

잘 모르는 답이다 ... 

그러나 그 여자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 

"식물이란 대단히 훌륭한 생물이야. 한약에도 그렇고, 지금도 사람은 식물에게서 배우고 살아가고 있어. 인간이 수십 년 연구 하고 있는 것, 혹은 수백만 · 수천만의 돈을 얹어 만들어 내는 것을 식물은 쉽게 만들어 버려. 또한 그 식물을 합칠 경우에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식물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 원래 식물이란 생물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 

확실히 ....일지도 모른다 

"그래, 모처럼 이니까 지금은 연구 · 개발중인 꽃을 보여 줄께 ' 

그래 ...... 벌레의 대해 알수 없는 경우라 이제 돌아 갈까 생각했는데 ... 

아무튼 좋은가? 모처럼 여기까지 왔고 .... 

나는 여러개의 본 적이 없는 식물을 소개받았다. 

"그럼,이걸 써" 하고 마스크를 건네 받는다. 

"앞으로 소개하는 것이 지금 개발중인 꽃, 하지만 꽃가루가 위험 하니까 마스크 착용해야돼" 

어떤 작은 방에 안내되었다. 

위험한가? 나는 조심스럽게 그 완전히 밀폐 된 작은 방에 들어가면. 큰 케이스에서 여러가지 꽃이 피어있다. 

"일단 꽃가루가 새지 않도록 케이스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일단 만약의 경우에 마스크를 써두지 않으면 안돼니까" 

"그렇게 위험한 거야" 

"죽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이것이 백일초, 이 꽃가루를 사람이 맡는 경우 꼬박 이틀은 잘 수없어, 이것은 꿈 혼란화. 이 꽃가루를 흡입하는 경우 반대로 최소 3 시간은 꿈속에 있어. 바로 꿈에서 헤매고 나올 수 없게 되어 버려. 지금은 이 상반되는 꽃을 교배시켜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 " 

"어떻게 되는거야?" 

"시뮬레이션이라면 안자고도 피곤하지 않는 꽃가루가 돼 .." 

그런 멍청한 ...... 아니 그런 바보 같은. 

그런 바보 같은 일이 현실로 이어진다니 .... 

와우, 와우 아닌가! ? 

"그 ... 나도 도와 줄 수 있을까 ..." 

"그래? 내 연구에 동참 해 준다고!" 

"어? 아 .. 동참 할게! 이제부터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돼요?" 

"물론 ! 그럼 오늘부터 당신은 조수야" 

선생님은 크게 기뻐했다. 

문득 나는 책상을 보면 무엇인가 작은 항아리가 가득 있었다. 

"아, 꽃가루 샘플 이니까" 

응 ...이라고 보면 라벨에 "꿈 혼란화" 라고 적힌 병이 ... 

나는 몰래 그 병을 주머니에 넣었다 ·. 

선생님이 이것을 모르는지 아는 것도 적합자의 능력이다. 편리하구나 진짜 ... 

나는 선생님의 조??수가 되었다. 

휴대폰 번호를 교환하고 나는 선생님의 집을 나왔다. 주머니에 그 꽃가루를 숨기고 ... 

이렇게 되면 스스로 그 벌레의 생태를 알아 내야 된다 ... 

직접 기르고 키워가며 관찰 할 수밖에 없다. 

다만 세 마리도 집에 있잖아 .... 

내 친구는 모두 나를 부러워한다. 

왜냐하면 외형이 미인 누나, 귀여운 여동생, 미 숙녀의 어머니이다. 

"너의 누나 또는 동생은 물론, 난 너의 엄마도 반찬으로 했다" 라고 말한다. 

물론 그렇 겠지 ... 

"지금" 

내가 집에 가니 누나와 여동생이 큰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누나가 자신의 속옷 만 빼고 여동생과 나의 속옷을 함께 세탁 한 것을 여동생이 격노하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가 "함께 세탁 한정도로 ..." 라고 진정시키고 누나는 "싫으면 스스로 빨아" 

여동생은 "교활해! 오빠의 팬티 따위 무엇이 붙어 있는지 모르잖아! 기분 나빠! " 

라니 ...... 심한 취급이다 ... 이게 부러울까? ? 

폭풍이 떠난 후 부엌에서 어머니가 나에게 커피를 꺼내 준다. 

"하아 ... 카스미는 여러가지 도와주어서 살아나지만, 반대로 엄마 손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피곤 해요 ... 레나는 즉시 물어 뜯어 오고 .. 너랑 함께 있을 때가 제일 편안 해요 · · ·. " 

나는 자주 어머니와 둘이서 커피를 마신다. 

어머니가 인기있는 이유는 젊기 때문이다. 

실제로 젊다. 

누나와 둘이서 있으면 자매라고 착각되기도 한다. 

어머니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바로 누나를 임신 해 버려, 아버지는 대학을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다. 

그 때는 힘들었던 것 같다. 

또, 나, 여동생이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악착같이 일을 해서 고졸에서는 이례의 출세를 한 것 같다. 

덕분에 단신 부임 중이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아버지는 당신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곤 하셨다. 

엄마도 힘들었을 텐데 .... 

내가 할 수있는 일은 이렇게 어머니의 푸념을 들어주는 것 정도이다 ... 

치유의 시간이 지나고 나는 내 방으로 .... 

그리고 마스크를 썼다. 도와 줄래? ? 친구! 

친구는 꿀벌에 가까운 ... 그렇다면 꽃가루를 나르는 일 따위 간단할 것이다. 

나중에는 의사 소통을 ... 할 수 있을까? 

나는 꿈 혼란화 꽃가루가 든 병의 뚜껑을 열었다. 친구가 병에 날아와 꽃가루를 자신의 팔다리에 묻히기 시작했다. 

좋아! 과연 나의 친구다! 호흡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꽃가루의 효과는 미지수다. 

우선 그 3 명 모두 잘때 시작하자. 

나와 친구는 몰래 방을 나갔다. 

분명히, 3 명 모두 침대에서 자고 있는 것 같지만 ... 

주의에 주의를 ... 

나는 몰래 동생 방 문을 조금 열었다 ... 

거기에서 친구가 침입 해 여동생의 자고 있는 얼굴 위를 붕붕  ...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떨어 뜨리고 있었다. 

"가쿤" 하고 단번에 깊은 잠에 빠진 것 같다. 

좋아 ... 다음은 누나다 .... 

마찬가지로 .... 누나도 깊은 꿈의 세계에 헤메게 되었다. 

그럼, 마지막 ... 어머니이다.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단번에 꿈의 세계에 그만. 

좋아 ... 이제 당분간은 아무도 깨어나지 않는다. 

나는 어머니의 방에 당당히 들어가 불을 켰다. 

역시 처음에는 어머니 .... 

왜냐하면 꽃가루의 효과가 미지수. 만약 도중에 발각되면 누나와 여동생이 상대라면 내 인생이 확실히 끝날 것이다. 

이렇게 보면 다시 어머니는 여자이구나 싶다. 

이불 속에서 푹 무경계로 자고 있었다. 

흔들고 두드려도 전혀 반응이 없다. 

여기까지 왔으면 돌이킬 수 없다. 

그 꽃가루의 효과를 믿자! 

이불을 내리고 어머니의 전체 상. 아직도 현역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 스타일. 

"엄마 ..." 

오렌지 상하 잠옷 .... 

나는 잠옷 바지에 손을 대었다 .... 

지금은 은폐 하고 있는 어머니의 여자 부분을 ... 앞으로 ...이 눈으로 · · ·. 

어머니는 푹 무경계 그대로 잠을 계속 자고 있었다 ... 

손가락에 힘을 넣어 잠옷을 억지로 질질 끄집어 내려 갔다. 

물론 내 레이더는 어머니가 아직 깊은 잠 속에 있는 것을 발견 할 수있다. 

어머니의 팬티 모습이 노출된다. 

희고 깨끗한 팬티, 그리고 거기에서 뻗은 두 개의 흰 허벅지. 

가볍게 문질러 보면 부드럽고 그리고 매끈 매끈했다. 

그리고 ... 여기서 .... 

내 심장이 더 두근 두근 거렸다 ..... 

어머니의 ...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천천히 ... 천천히 ... 벗겨내리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무저항으로 복장을 벗겨가는 것 같다. 

하얀 피부와 대조적인 검은 음모 .... 

이것이 ... 이것이 ... 엄마의 성기 .... 

나름대로의 지식은 있는데, 지금 물끄러미 어머니의 성기에 감탄 하고 있었다. 

지금 어머니는 무방비에 여자로서의 중심을 선보이고 있었다. 

.... 엄마도 여러가지 힘들고 외로운 생각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아니 ......이 "벌레"가 엄마를 기쁘게 해 줄테니까 .... 

나는 어머니의 배위에서 알을 깼다. 

그리고 꿈틀 꿈틀 움직이는 애벌레가 어머니의 복부에 떨어졌다. 

그 부드러운 살갗 위에서 유생은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향해 뱀처럼 몸을 감돌면서 이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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