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충
만남
매일 통학의 전철 러시아워 ...
보통이라면 이 혼잡함에 또는 학교에서 집까지의 거리에 싫증나는 곳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르다.
이 비좁은 느낌도 이 긴 시간도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나의 유일한 즐거움 .... "치한"
솔직히 나는 인기가 많은 유형이라고 아첨이라도 말할 수없는 남자다.
이런 때 밖에 여성을 만질수 있는 계기가 없다.
혼잡에 잊혀져 여성의 몸의 부드러움을 손가락으로 느끼면서 더 야한 망상을 해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환승 역에서 기다리다 .. 어쩐지 이상한 공기를 하고 있는 여성이 눈에 들어왔다.
30 세 정도의 차분한 분위기다.
청초하고 차분한 .. 미인 여성이라는 느낌이다.
왜, 나는 빨리는 것처럼 그 여자 뒤에 포지션을 취했다.
하늘 하늘 부드러운 냄새가 난다.
성인 여성의 매력이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구나 ...
기차가 도착하고, 대세가 섞여 들어왔다.
그 여자 뒤에 밀착. 좀처럼 오늘은 럭키 같아.
기차의 흔들림에 맞춰서 손을 살며시 그 여자의 엉덩이에 소프트 터치를 반복한다.
스커트 위에서도 알수있는 이 고기의 생기 .. 그리고 엉덩이의 균열.
그 여자의 반응을 살피며 터치를 반복한다.
싫어하는 모습은 없다.
그래 맞아, 이렇게 혼잡하고 있으니까 이 정도는 불가항력이라는거다.
아 ...이 시간 이여 .. 영원히 ...
! ?
나는 무심코 굳어 버렸다 · · · ·.
왜냐하면 그 여자의 손을 .. 내 사타구니에 · · · ·.
자신이 치한이라 대 놓고 말할 수는 없지만 .... 부끄러웠다.
그러나 그 부끄러움과는 달리 지금까지 여성에게 언급하지 않은 페니스가 부끄러운 반응을 시작했다.
나는 바지에서 빙 발기시켜 버렸다.
바지 앞을 이상하게 키우고 있다.
그 텐트의 기둥에 여성의 손을 부드럽게 휘감겨 온다.
아 ...
무심코 소리를 질러 버릴 정도로의 쾌락이 사타구니에서 기어 올라왔다.
설마 ...이 사람이 색녀 였다니 ...
부끄러워서 도망 치고 싶었지만 그 이상의 쾌감에 나는 움직이지 못하고 그 여자가 하는 대로 있었다.
그 여성의 손가락이 내 천막 기둥 끝을 간질이기 시작했다.
그 기간은 마음대로 벌벌 떨기 시작했다.
기다리고 .. 기다리고 .. 위험 .. 위험이란 이대로 ..
단번에 복 받쳐 오는 쾌감에 참으려고 했지만 ...
그러나 .. 나오는 !
"도쀼 .. 도쀼 .. 도쀼 .."
나는 참지 못하고 바지에서 대량으로 사정해 버렸다.
단번에 부끄러운 얼룩이 바지에 퍼져나가는 ...
그 여자는 당연히 내가 사정해 버린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여기를 보면서 방긋 미소 짓는다.
"미 ... 미안 해요"
나는 무심코 사과했다.
기차를 내릴 때 그 여자는 나에게 접근하며 "어머 어머, 이렇게 유니폼을 더럽혀서는 · · 이래서야 학교에 갈 수 없겠군요 .."
하며 짖궂게 말해 왔다.
"아 .. 아니 ... 그 ..."
나는 대꾸할 말이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후후후 ... 따라와 ..."
나는 그 여자에 이끌리는대로 따라 가기로 했다.
학교 쉬는 것도 부득이 하다. 만약 잘하면 ... 어쩌면 이 여자와 ...
따위를 기대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더러운 바지를 가방으로 숨기면서 그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그 여자의 집에.
보통 조금 낡은 주택.
여기에 살고 있는가 ....
집안에 초대되었다.
옛날 집이라는 느낌. 쇼와 같구나.
다시 그 여자를 보면 스타일도 좋다.
꽤 미인으로 분류될 것이다.
견딜수 없어 .. 아 ..하고 싶다 ...이 사람과.
복 받쳐 오는 충동을 참을 수 없다.
또 덤벼들고 싶은 것을 필사적으로 이성으로 참고 있는 ....
그 모습도 이 여성은 환한듯 했다.
"그렇게 당황하지 말고 ..."
그 여자는 천천히 옷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그리고 하얀 부드러운 것 같은 피부.
이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 나는 이성을 잃을 것 같다.
아까 사정한 바로 직후인데 또 터질 듯이 발기 한 내 페니스.
하고 싶다 .. 어쨌든 하고 싶다 ! 이 여자를 범하고 싶다!
나는 이것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이 복 받쳐 오는 성욕에 반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그 여성이 페니스를 어루 만질 순간에 이성을 잃고, 나는 옷을 벗어 버리고 정신없이 그 여자에게 달라 붙어 온몸을 구석구석 핥았다.
"이것이 ... 여성의 몸 ... 또 ... 견딜수가!"
"이봐 이봐 ... 조금은 진정해"
라고 여자가?? 부드럽게 꾸짖으면서 나의 페니스를 시코 시코 훑기 시작했다.
"큭! .. 아 .. 아!"
폭력적이라고??해도 좋을 정도의 쾌감이 달린다.
"도쀼 · 도쀼 · 도쀼"
맙소사 ... 정말 몇 번 흝는 것만으로 사정 해 버렸다.
그러나 ... 복 받쳐 오는 성욕에 참을 수 없어! !
사정한지 얼마 안된 페니스도 금새 그 여자의 손바닥에서 굳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입에 ...
젖은 혀가 귀두에 휘감겨 온다.
이 ... 이렇게 입은 기분좋구나! ?
"도쀼 · 도쀼"
과연 정액의 양은 줄어 버렸지만 ... 금새 입안에 사정 해 버린다.
그 .. 그런 ... 연달아 .. 게다가 이렇게 간단히 가다니 ...
하지만 .. 난 .. 참을 수없어 ...하고 싶은거야 오오옷!
사정을 반복해도 또 곧 발기하는 내 페니스.
그래도 주체못하는 성욕. 또 정신없이 여성에 달라 붙어 마치 개처럼 페니스를 그 여자에게 들이 대며 정신없이 허리를 흔드는것을 계속했다.
금새 복 받쳐 오는 사정감. 나는 몇번이나 사정 한 것일까?
마지막은 하늘 치는 사정을 반복하면서 어느새 의식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