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어머님.
작성:나영규
2013/03월/05일AM 08시
아래 이야기는 야설이 아니라 실화 입니다.
구지 믿지 않은 분들은 야설로 봐주셔도 되구요.
그건 자유니까요.^^
소라을 알고 이런 게시판이 있기에 지난시간을 떠올리며 몇자적어 봅니다.
1995년 9월쯤 가을
친구네 집은 농사를 많이지어서 일손이 늘 모자랍니다.
그래서 전 당시 백수나 같은 생활을 하다보니 알바삼아 자주 일을 해드렸어요.
전 시골이라 친구네 일을 도와주러 어제와 같이 친구네 집으로 향햇습니다.
약 3분을 걸어서 이웃이라 친구네집에 도착할 무렵 친구 어머님이 급하신듯 마당을 빠른걸음으로 화장실로
향하는것을 보고 전 ...순간 죄진것도 없는데 몸을 숨기듯 대문 구석탱이로 숨기며
화장실로 들어가시는 친구 어머님을 몰래 훔쳐보듯 자리를 본능적으로 잡고,,,
보는순간 급하셔 그런지 화장실 문도 안닫고 ....
순간 내눈에 보이는 모습은 치마를 올리는 모습에 가슴은 뛰고 눈의 시력은 갑자기 2.0으로 올라가듯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며 늘씬하고 육덕진 하체를 보는순간 전 눈도 깜박이지 않고 녹화하듯...
하체는 그야말로 날씬하면서 풍만한 느낌!!
그리고 제가슴을 뛰게 만든 속옷 팬티는 녹색의 삼각팬티 레이스가 달려있는듯한 섹시한 느낌??
그리고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아래 무릎까지 내리시는 순간 심장은 더더욱 크게 뛰며
팬티를 내리면서 주저앉듯이 풍만한 엉덩이를 아래로 곤두박질 하듯 거리는 10미터 좀 넘은 거리에서
상세히 보이는 적날한 포즈::"
측면에서 허벅지 사이로 흘러 내리는 중년의 오줌빨 맑게 터져 내려오는 오줌을 보는순간
제꺼 자지는 그야말로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참지 못할 상황까지...
하지만 이건 제심장을 노크하는것 밖에 안되었어요,
친구 엄마는 잠시후 오줌을싸고 난후 일어서 옷을 올리나 싶어 유심히 봐라보고 있는데...
제눈앞에 보이는 풍성한 보지털이 가랭이 사이를 덮고 있는거 같고,,,
친구 어머님의 모습은 오줌을 싸고 일어서서 팬티도 안올리고 잠깐 멈추듯 자신의 보지를 다리를
벌린체 양쪽 무릎에 걸쳐진 팬티 그리고 치마는 허리에 걸쳐있고 중년의 다리는 적날히 하얀살결이 들어나
있는 상황 그야 말로 전 황홀감에 흥분이 되며...
연세가 당시 45세 저희 어머니와 한살 어리다고 들은 전 몰래 훔쳐보고 있는 순간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적날한 중년의 하반신 그것도 평소에는 몰때마다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나름 야릇한 생각이 들 정도로
섹시미가 느껴지던 친구 어머님 이었스니까요.
그순간 친구 어머님은 팬티를 올리지 않고 자신의 다리을 벌리고 그런가 동시에 섹시한 녹색의 팬티도
무릎이 벌어지는가 동시에 양쪽으로 팽팽히 늘어나듯...
그런데 느닷없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듯 화장지로 닦고 보통 여자들이라면 앉은 상태에서
대충 보지를 닦고 그러는데 서서 다리를 벌리고 숙인체 계속하여 화장지로 닦고 또 반복하여 닦고
그러고 계시는 모습을 보는순간 그모습에 전 자지가 터질듯이 커져가고
숨을 죽이며 계속하여 그런 모습을 보며 친구 어머님은 몇번을 닦고 힘을 주듯이 묘한 자세로
그러다가 자신의 팬티를 주서올리는데 그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어릉 거리네요.
진짜 그모습 보고 그당시 엄청 흥분 하였는데....
하얀 살결에 풍만한 하체사이로 섹시한 팬티를 주섬주섬 올리며 입는 모습...아.~~
그렇게 치마를 내리고 친구어머님은 다시 집안으로 향해 걸어 가시는걸 보곤 전 호기심에
화장실을 가보았습니다,
버린 화장지를 주어서 일일히 확인하는데 이상한걸 보곤 전 .....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화장지 마다 정액같은게 뭍어서 젓어 있는것 같았어요.
이건 명백히 좆물이란걸 알고 좀전에 아버님과 한판 하셧구나 생각이 스치며...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와 오줌을 싸고난후 자신의 보지속의 정액을 쏫아내는 좀전의 모습을 연상 하며,,,흠//!!
이로 흥분은 머리위까지 올라선 전 모른척 친구집에 들어가서 ...
저왔어요...아범님...
친구는 대구에 대학을 들어가고 전 고등학교를 졸업후 실업자인듯 알바하듯 놀면서 친구네 집 일을 도와 주엇스니까요.
머리속엔 야릇한 생각으로 친구네 집에 들어스는데 제가 왔다는 입기침의 인사말을 못들으신듯..
아범님은 어머님의 엉덩이를 치마사이러 넣고 만지듯 자신의 성기쪽을 어머님 뒤에서 문지르듯
발정난 개처럼 붕가붕가 아시겠죠....!!
전 놀라서 얼굴이 빨게지듯 다시 입구에 서서 오늘 먼날이야 왜 이러는거만 보지...하며 또 몰래 훔쳐보듯 숨을 죽이며,,,
친구 아버님은 아줌마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려 뒤에서 발정난 개처럼 비벼되며,,,오~~부산댁~~부산댁~
??
??
이해할수없는 응얼거리며 좀전에 씹하신거 같더만 또 매달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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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제가 설명을 안했네요,
친구 어머님은 친구 친아버지의 세번째 새엄마 입니다,
첫번째 친어머님은 병으로 돌아 가시고 두번째 어머님은 우울증으로 자살..:::;
그리고 새번째 재혼하신지는 당시6개월 정도 되엇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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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여운이 남으셨는지 계속하여 뒤에서 비비며 박음질 하듯 포즈를 취하는데...
친구 어머님 아줌마역시 싫지는 않는듯 가만히 서서 약간 업드린듯 굽히시며
그것도 잠시 제눈을 놀라게 하는 순간이 드디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아주머니를 주방쪽 탁자에 업드리게 이동한후 아범님은 어머님의 치마를 드러올리며 어머님의
팬티를 미친듯이 빨며 거친 숨소리를 내며 허우적 거리듯 격렬히 빨고 혀로 아줌마 엉덩이 팬티 부분을
문지르며 몰래 보고있는 전 숨이 막힐듯 심장은 뛰어 오르며....
아범님은 잠시후 자신의 바지를 아줌마 팬티를 뒤에서 엉덩이와 같이 빨면서 내리시고
어머님이 삿가시도 못하게끔 시간도 없는듯 바로 아줌마 팬티를 내리시고 풍만한 아줌마 엉덩이 사이에 들이되며
문지르듯...
부산댁~
부산댁~
응얼거리듯 신음을 내며 이런 표현하기 뭐하지만 진짜 씹이미쳐 발정난 숫컷처럼 자신의 허리부분을 아줌마 엉덩이이 밀착 시키고
비비고 박는 신융을 하며 아줌마 역시 아저씨의 발정끼에 장단을 마추듯 엉덩이를 같이 움직이며...
잠시후 드뎌 아범님이 아줌마 보지속에 자지를 꼽은듯이 아줌마 입에서///
아~~아~좋아~아~
신음을 내며 아줌마 보지는 좀전에도 젖은기운이 남은 상태에서 자지가 보지로 들어가서 그런지 소리가,,
썩~썩 나는게 들리고~~
아범님은 격렬히 아줌마 뒤에서 거침없이 박아 넣으시고...
몰래보고있는 전 중년의 거침없는 씹을 난생처음 직접 라이브로 보는데...이건 말로 표현 하기가,,,
아직도 머리속에 그때 그순간이 생생 합니다,
먼 10년전 일인데...어제처럼...
연세들이 40대중후반의 섹스는 그야말로 총각이나 같은 저에게는 생동감 그자체 였어요.
남자의 힘을 느끼듯 아줌마는 다리를 엎드린체 더벌리며 아범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에 더 들어올수 있게 자세를 취하며
두분이 하나가 된듯 하나가되어 주거니 받거니 붙어서 발정을 달래는 모습.
아줌마의 팬티는 다벗겨 지지도 않은체 남자의 자지에 밀려 들어오는 자지를 반기듯 섹을 쓰며...
전 그때 두분이 좀더 오래 하시길 바라듯 순간 생각이든것은 일단 내가 온것을 입기침을 하듯
다시 문박에서 거리를 두고 ....
아범님 저왔어요?
아범님 계셔요?
오늘 일가신다고 해서 왔어요.!
이렇게 소리를 좀 크게내어 두분이 순간 놀랄수 있겠지만
눈치 못채게 물어보듯 소리를 내어 말을 하니까,,,
잠시 30초도 안된듯 안에서 소리가 들여 오며..
문을 여는건 아줌마 였어요.
어..영규왔나?!
네 오늘 일가신다고 해서 지금 나오는길이에요.
아..그래 오늘 일간다고 했지...
잠시만 기다려봐,,,
순간 아줌마의 치마는 내려왔지만 아줌마 치마안은 노팬티며 보지가 축축히 젖었을거고
아범님의 자지에 좀전까지 박혀있어 벌어질때로 벌어졌다는걸 상상하니 흥분이야 말로 표현이 안되겠죠..
문을 열고 저를 마중하며 다시 안으로 들어 가시는 아줌마를 보니 뒤에치마자락에 어디서 뭍었는지 젖은 부분이 보이며
문을열고 다시 들어가는 거실쪽에서 주방쪽 바닥에 아줌마가 벗어버린 녹색의 섹시한 팬티가 살짝 비치듯 바닥에 있는것이 보이며..
전 모든걸 알지만 모른척 하며 1분정도 안되어 안에서.....
영규야?
아범님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네...
오늘일 점심먹고 가자 집에일좀 할께있어 안되겠다며
약간 더듬으로 말씀을 하시며...
저보고 점심먹고 오라시는 말을 건네며..전...
네...
그럼 점심먹고 1시쯤에 올께요.
그래 1시쯤에 와라~
말씀하시는걸 전 든고난후 밖에 대문을 크게 닫는척 하며 밖으로 나오며
내가 나간걸 아시고난후 하시던거 바로 하실꺼 같다는 느낌에 전 다시 대문을 조심히 열어 들어가
현관문틈 보이는데 눈을 다시 조준하여 안을 보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아범님은 이젠 아주머니 치마를 전부 내리시고 아줌마를 업드리게 한후 아줌마 뒤에서 무릎끓고
흔히 말하는 뒷치기할 자세를 취하며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넣는가 싶었는데...
헐,,:::"
아줌마 뒤에서 아줌마 팬티를 아줌마 얼굴 전체에 덮어쒸우고 아줌마 보지가 닿던 팬티부분을
아줌마 입에 마추듯 그리고 팬티 끝자락을 아저씨가 잡아당기듯 아줌마는 노예처럼 개가된듯
뒤에서 팬티끝자락을 잡아 당기니 아줌마 얼굴이 업드린체 얼굴을 하늘과 정면을 바라보듯 하게 만들고
한 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뒤에서 넣는순간 팬티를 강하게 잡아 당기시니
아줌마의 얼굴은 자신의 팬티에 눌려 얼굴이 가려진체 아범님의 자지가 들어 올때마다
자신의 보지가 닿던 팬티부분 입에서 탄성을 지르듯 ..
아~아~햐~아~
여보 나죽어 나죽을거 같아~~
여보~~보지가 터질것 같다며 마치 개처럼 노예처럼 강하게 잡아당기는 아범님의 손자락에 아줌마의
얼굴은 팽창하듯 쪼이며 자신의 팬티를 뒤집에쓴 아줌마의 얼굴은 마치 개변태 미친년처럼..좋아서~~
아범님의 자지가 들어 올때마다!~
아~~아~~~여보 당신 좆때문에 행복해요~
여보~당신자지에 난 미쳤어요~
당신자지 없스면 못살아요~~아~!햐~악~~
거친 섹을 지르며 격렬히..
흥분 하셧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팬티부분의 입쪽에서 혀를 내밀며 자신의 팬티를 빨며~~아~~아~~억~억
그러다가 가슴 부분을 바닥에 다을듯 앞을 내리닫고 엉덩이는 지켜세우며 박히는데,,,,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중년의 통실한 몸매 아줌마는 키가163~5 정도 될꺼 같고 몸무게는 50킬로 나갈까 싶을 정도의 몸매에
이런 자세를 취하며 씹을 하는데 역시 중년의 씹은 무섭고도 거칠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줌마는 아범님의 자지를 꽉물듯이 뒤에서 들어오는 자지를 박자에 맞쳐 척.~~척!!아~~아~~억~!!아..
아범님은 아줌마의 통실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지어짜듯 꽉 잡고 박는데....허~~~죽입니다,~~
연세가 한참 그나이에 씹을 즐길줄 안다는건 저도 어디서 주서들은 예기가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근데 솔직히 아범님 자지는 같은 남자가 봐도 그리 크지는 않고 작은 싸이즈 인데...
저런 싸이즈의 테크릭에 좋아 놀아나는 아줌마가 이해가 안같지만 뭐,,내거가 아니니.ㅋㅋ
한참을 두분이 격하게 하다가 아범님이 쌀때가 되었는지 5분도 안되어 나온다며 말을 하니
아줌마는 그자리에서 돌아서더니 아저씨의 자지앞에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미는것을 보고 ::"
전 멘붕이 오고 내눈을 의심할정 정도였어요,,,,
워,,,죽이다,,워 미치겠다,,,
아줌마는 아저씨의 좆물을 받아 먹으며 쪽쪽 빨아 맛나게 혀질을 하며 아범님은 머리를 공중으로
올리며 으~~윽...느끼듯..
잠시후 아줌마 하시는 말씀이 좀전에 그렇게 쌌는데 또 많이 나오네 말씀 하시는걸 든고 전 또 멘붕...:::"
그럼 좀전에 화장실에서 화장지로 보지를 닦던게 역시 내추리적인 예감,,맞다는 아범님의 좆물이 맞다는 예측...
그날은 아줌마 오줌사는거도 모자라 씹하는것 까지 엿본 전 집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고
좀전에 본 생생한 라이브로 생각하며 딸칠 자세를 잡고..
아줌마의 씹하던 모습을 그리며 마치 내가 하듯이 내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넣고 하는듯 상상속에
거침없이 딸을 잡으며 오~~부산댁~오 부산댁~~당신보지에 난 미쳤어요~~아~~윽,,엄청난 빠른 속도로
아줌마의 집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아줌마랑 내가 한다는 상상으로 딸을치며 한참을 격렬하게 딸을 치고
터져 나오는 좆물은 그야말로 그느낌은 아줌마 보지안에 싸는듯한 기분으로 윽~~쭉 날아 나오는 내좆물,,,
아줌마 얼굴에 싼다는 상상으로 힘차게 터져나오는 내 좆물,,,,그렇게 오랜만에 딸같은 딸을 잡고 오후에 친구네 집으로 향했스며
그날 오후 내내 머리속은 복잡하며 내눈에 보이는건 아줌마의 치마속 보지 생각만 스치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지금까지 모든게 야설이 아닌 실화입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날때 까지 이글은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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