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
이전 클럽에 갔을 때에,
우리부부에게 흥미를 가진 다른 부부로부터 질문 공세를
받았을 때를 생각해 씁니다.
나 자신도, 아내의 대답으로 상당히 흥분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Q 「결혼한지 몇 년째 입니까?」
A 「10년 정도군요.」
Q 「지금도 매일 섹스를 합니까?」
A 「아니오! 아내가 그쪽은 담박한 것으로···일주일에 한번 정도입니다.」
Q 「그러면 부족하지 않은가요? 남편?」
A 「그렇네요. 그러니까, 입과 핸드로 뽑아 주고 있습니다.」
Q 「섹스는 없어도 스킨십은 있다. 부인?」
A 「네···이 사람은, 모이면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에 (ㅋㅋㅋ)」
Q 「남편은 그래서 만족스러운 것입니까?」
A 「예···남자는 단순하기 때문에 (ㅋㅋㅋ)」
Q 「부인은 technician이군요! 입과 손으로 만족시켜버린다니!」
A 「아니오! 보통이에요.」
Q 「부인은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웠습니까?」
A 「그러니까 보통이라고!(ㅋㅋ) 나···남편밖에 몰랐습니다 ···」
Q 「그렇습니까?」
A 「예···몰랐습니다···」
Q 「정말입니까? 남편?」
A 「내가 봐도, 처음에는 정말로 몹시 서툴렀습니다 (ㅋㅋㅋ)」
Q 「아니··· 꼭 맛보고 싶네요···」
A 「아하하···아내에게 물어 보세요···」
Q 「부인, 부탁합니다!」
A 「···(빨갛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인다)···」
Q 「부인은 남편 이외의 남성과 접촉할 찬스가 없었습니까?」
A 「어떻게 말해야 할지···교제한 사람은 있었고, 섹스의 직전까지는
갔습니다만···섹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Q 「왜 그렇게 했습니까?」
A 「상대 남성이 넣기도 전에 사정해 버렸습니다···」
Q 「그러면···응,,, 자지를 애무를 한 적은 있습니까?」
A 「그게···애무를 하는 단계까지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Q 「만져주지도 않았어?」
A 「네···어느새인가 사정해 버렸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보지도 못했습니다···」
Q 「그러면, 남자의 자지를 처음 보았던 것도 남편이 처음?」
A 「처음이었습니다···」
Q 「감상은?」
A 「상상 이상으로 크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Q 「남편, 후응응···그렇게 훌륭합니까?」
A 「아하하···보통이에요 (ㅋㅋㅋ)」
Q 「그렇습니까? 부인?」
A 「보통이라고···생각합니다···(빨간 얼굴)···」
Q 「부부 교환 파티는 어느 쪽에서의 제안입니까?」
A 「물론, 내가 먼저입니다.」
Q 「부인은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A 「반대고 뭐고···이 사람, 머리가 이상하고 어떻게 된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안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없었어요···」
Q 「부부 교환 파티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A 「3번이군요···」
Q 「첫 부부 교환 파티는 어떻게?」
A 「이 클럽에서···」
Q 「처음부터 이 가게입니까?」
A 「그래요···내가 선택했습니다···」
Q 「부인···괜찮았습니까?」
A 「괜찮다는 것은?」
Q 「그렇네요···질문이 이상하네요···이 가게는, 상당히 헤비가 아닙니까···
갑자기, 이 가게는 성급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해···」
A 「예··· 아무튼···」
Q 「부부 교환 파티는 성공했습니까?」
A 「···(빨간 얼굴로···고개를 숙인다···)···」
Q 「남편··· 어떻습니까?」
A 「예··· 성공했어요··· 자세한 것은 아내에게 물어 주세요···」
Q 「부인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A 「할 수 있었습니다···」
Q 「어떻습니까? 느꼈습니까?」
A 「네···느꼈습니다···」
Q 「오르가슴은? 얻을 수 있었습니까?」
A 「네···」
Q 「어쩐지···부인 멋지네요···괴롭히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남편, 내가 괴롭혀 버려도 좋습니까?」
A 「아무쪼록···마음껏 괴롭혀 주세요···
아내도 괴롭힘을 당하면 더 흥분한다고 생각해요···」
Q 「그러면 사양말고···부인···몇번이나 느꼈습니까?」
A 「분명히···2, 3번 정도라고···생각합니다···」
Q 「그리고?」
A 「그리고는 1번이라고···생각합니다···」
Q 「그럼 2~3번은 언제인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A 「예··· 혀로 애무해 줄때···」
Q 「어디를···」
A 「···(고개를 숙인다)···」
Q 「···」
A 「가르쳐 주세요···」
Q 「···」
A 「저기를···」
Q 「저기는?」
A 「보지···」
Q 「부인은 클리토리스파? 그렇지 않으면 질파?」
A 「···(고개를 갸웃한다)?」
Q 「아···미안해요···의미를 몰랐습니까?」
A 「네···」
Q 「클리토리스와 질···어느 쪽이 더 느낍니까?」
A 「아···네···」
Q 「···」
A 「아하하···그것은 어리석은 질문이에요···」
Q 「후~···」
A 「정확히! 양쪽 모두입니다.」
Q 「양쪽 모두입니까···」
A 「어디라도 느껴요···내가 아는 한···」
Q 「그랬습니까···그러면 실례했습니다. ···」
A 「···(고개를 숙인다)···」
Q 「생활 태도는 그전과 같습니까? 부인?」
A 「예,,,,뭐···조금 다릅니다···」
Q 「어떻게?」
A 「클리토리스는 상당히 냉정합니다만···질은···」
Q 「질은?」
A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 같은···」
Q 「대단하네요···남자들은 그런 느낌을 모르겠네요···」
A 「···(빨간 얼굴)···」
Q 「그러면···역시 질 쪽이 느끼는 것이군요···」
A 「그건···느끼는 정도는 같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Q 「더욱 더 모르겠네요···남자들은 자지뿐이기 때문에···」
Q 「부부 교환 파티 때는 최초로 클리토리스를 꾸짖을 수 있었어요?」
A 「예···네···」
Q 「손가락으로?」
A 「네···」
Q 「그 남성은 능숙했습니까?」
A 「남성은 없었어요···」
Q 「여성입니까?」
A 「예···그렇습니다···다음은 아내로부터 직접 들어 주세요···」
Q 「동성의 애무였던 것입니까? 부인···」
A 「예···뒤에서였던 것으로···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습니다만···」
Q 「갑자기 뒤에서 말입니까?」
A 「그 때는 한 번 남편과 사귀어···흥분되고 있었으므로···」
Q 「네···그래서?」
A 「어쩐지···나 자신도 음란한 기분이었으므로···받아 들여 버렸습니다···」
Q 「과연···어떻습니까?」
A 「매우 상냥한 애무라고···」
Q 「역시 남성과는 달라요?」
A 「네···다르군요···」
Q 「어떤 느낌이었죠?」
A 「남성의 애무는 직접적입니다만···그 사람의 애무는 포인트의 주위로부터···」
Q 「간접적으로···애태워가며?」
A 「네···하지만 그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Q 「···」
A 「아마···여성의 피부의 부드러움이나···기분의 상냥함이라든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종류일까하고···」
Q 「그 여성은 어떤 애무 방법으로?」
A 「나···그 때 남편과 마주보고, 무릎 위에 있었으므로···
엉덩이로부터···손을···」
Q 「꿀꺽···」
A 「클리토리스와 질을 동시에···」
Q 「technician이군요···느꼈습니까?」
A 「네···몹시···」
Q 「대단히 말입니까··· 손 뿐인데도?」
A 「그렇군요···아마···」
Q 「아마?」
A 「한번 오르가즘에 오르면···그후는 별로 기억이 나지 않아서···」
Q 「그렇네요···」
A 「내가 해설할까요?」
Q 「좋아요···」
A 「오른손의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Q 「네···」
A 「엄지는 질에 삽입하고 있었습니다···」
Q 「엄지를 질에···삽입 말입니까···」
A 「네···엄지였지요···」
Q 「보통, 중지라는 느낌이군요··· 부인?」
A 「···(빨간 얼굴로 고개를 숙인다···)···」
Q 「엄지가 삽입된 것은 처음이었습니까?」
A 「아마···」
Q 「어떻습니까?」
A 「느꼈습니다···」
Q 「어떤 기분으로?」
A 「하늘로 날아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Q 「과연···」
A 「맞읍니다···」
Q 「맞아?」
A 「네···느끼는 장소에···」
Q 「느끼는 장소?」
A 「네···저기 안···」
Q 「역시···G-스포트군요···」
A 「거기가 자극되었습니다···」
Q 「자지보다 더 자극적이었겠군요···형태가···」
A 「그것보다 부드러웠습니다···」
Q 「지두입니까···여성의···부드러울 것 같군요···자지 보다 더 좋았어?」
A 「아니··· 비교하는 대상은 아니네요···」
Q 「대상이 아니야?」
A 「사고 방식이 다르므로···」
Q 「역시···어느쪽이나 좋은 것 입니까?」
A 「자지는 스트레이트하게 자극됩니다만···손가락은···무엇인가···」
Q 「무엇인가?」
A 「더 자극적인 것 같아요···억지로 활용되고 있어···」
Q 「점막에 대한 자극의 문제, 아니면···」
A 「그렇네요···」
Q 「아니···technician인 여성이군요···」
A 「네···느꼈어요···」
Q 「태어나 처음으로 느낀 것입니까?」
A 「네···첫 느낌이었습니다···」
Q 「남편보다 능숙했어?」
A 「···(고개를 숙인다)···」
Q 「능숙했어?」
A 「네···」
Q 「···!」
A 「네···능숙했습니다···」
Q 「그렇습니까···」
A 「몹시 능숙했습니다···」
Q 「남성은 어떻습니까? 능숙했습니까?」
A 「예···그렇네요···」
Q 「꽤 질문이 추상적이 되어 버립니다만···어떤게 능숙했습니까?」
A 「기분때문이라고 할까···부드러웠어요···다루는게···」
Q 「네···」
A 「신사적이다 라고 할까···강요는 하지 않아서···안심은 하고 있었습니다···」
Q 「맡기고 있었어?」
A 「네···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몰랐고···남편은 다른여자와 얽혀 있어···」
Q 「어떤 애무를? 바뀐 테크닉은 있었습니까?」
A 「글쎄···특별히 바뀐 애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습니까···부인은 부부 교환 파티를 할 때까지 남편 밖에 몰랐지요···」
A 「네···남편뿐이에요···」
Q 「쾌감이라고 하는 것은···모든 것이 남편이 기준이었군요···」
A 「네···남편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Q 「남편과 비교해서 애무는 어떻습니까?」
A 「···(고개를 숙인다)···」
Q 「어떻습니까?」
A 「솔직히···」
Q 「네···솔직히?」
A 「능숙했습니다···」
Q 「그렇습니까···어떤 것이?」
A 「익숙해져 있다고 할까···포인트를 정확히 잡고 있다고 할까···」
Q 「베테랑입니까···」
A 「그렇다고···생각합니다···그렇지만···」
Q 「그렇지만?」
A 「남편이 서투르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어요···」
Q 「그렇네요···」
A 「분위기라고 할까···기분 때문이라고 할까···
너무 흥분된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Q 「역시 여성은 분위기가 대세군요?」
A 「물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나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Q 「흥분된 기분이 되어 버린 부인은,
그 날 남편 이외의 남성과 섹스를 해 버렸습니까?」
A 「네···」
Q 「저항감은 없었습니까?」
A 「있었어요···없지는 않았습니까···」
Q 「그것은 실례했습니다···」
A 「 그렇지만···아내는 그 날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입과 질과에
동시에 사정을 받았습니다···」
Q 「처음인데···두 명이랑?」
A 「···(고개를 숙인다)···」
Q 「그 후···섹스를 해 버렸어?」
A 「···(고개를 숙인다)···」
Q 「다른 남성이군요?」
A 「네···」
Q 「조금 전 남편이 이야기하고 있던 하반신 담당입니까?」
A 「네···그렇네요···」
Q 「끈질긴듯 하지만, 능숙했어?」
A 「예,,,뭐···」
Q 「어···혹시···별로 능숙하지 않았어?」
A 「보통이라고···생각합니다···」
Q 「직접적으로 미안한데···자지는 컸어?」
A 「남편과 비교해서 말하는 것이군요?」
Q 「그런 것입니다···」
A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Q 「역시···」
A 「그 질문은 어리석은 질문이에요···」
Q 「무엇인가 있을 것이네요···」
A 「아내는 그 후, 커플 카페에서 더 한 경험을 했습니다···」
Q 「예···그렇습니까? 부인···」
A 「네 (빨간 얼굴로 고개를 숙인다)···」
Q 「듣고 싶네요···감상을···어떻습니까?」
A 「···」
Q 「질문이 추상적이었지요···실례했습니다···질문을 바꾸죠,
커플 카페에서 가 버렸습니까···」
A 「네···」
Q 「용기가 필요했습니까?」
A 「예,,,,뭐···그렇지만···분명히 말해···」
Q 「네···」
A 「내가 가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에요···」
Q 「네···」
A 「여기도···커플 카페도···」
Q 「그렇습니까···」
A 「그래요···아마츄어 여성이라면 모두 그렇지 않습니까···」
Q 「나쁜 추억은?」
A 「그렇다고 말하지는 않지만(조금 불끈 한 얼굴)···」
Q 「미안해요···사과하죠, 어떻습니까? 계속···」
A 「이제···」
Q 「미안해요···아무래도 듣고 싶어서···가르쳐 주실 수 없습니까?」
A 「느꼈습니다(고개를 숙인다)··· 이것으로 됐습니까···」
Q 「야···느꼈습니까···남편보다 더욱 느꼈습니까?」
A 「네(한숨)···」
Q 「···(응시한다)···」
A 「뭐라고 할까···곧바로 나와 버렸습니다···」
Q 「나와 버렸다는···사정해 버렸다?」
A 「네···순식간에···」
Q 「비교할 수 없어?」
A 「네···그렇지만···」
Q 「 그렇지만?」
A 「무엇인가···느꼈어요···」
Q 「네···」
A 「가득하다는 것 같은 느낌으로···」
Q 「질이?」
A 「네···」
Q 「남편과는 달랐어?」
A 「네···」
Q 「···」
A 「거기에 닿을 정도로···」
Q 「그렇습니까···무엇인가···대단하네요···」
A 「네! 그 부분이 맞았어요···」
Q 「어디를 말입니까?」
A 「배의 안쪽···」
Q 「자궁입니까?」
A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더이상 들어가지 않는 곳까지 들어 왔어요···」
Q 「···」
A 「···」
이 후, 인터뷰는 더 이상 계속 되지 않았다.
아내가 점점 수치스러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끝나게 되었다.
계속 해서 클럽의 경험담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