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아내가 포복자세로 엎드리는 자세가 되었다···
「여러분, 다시 사모님의 다리 쪽으로 이동해 주세요···」
인스트럭터가 지시를 했다···
모두가 이동했다··· 아내의 짐승과도 같은 자세를 모두가 후방으로부터 주시하고 있다···
나는 오른쪽의 뒷쪽에 비스듬히 선채 위치했다···
아내의 얼굴이 분명히 보인다··· 눈은 감고 있다···
입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다··· 입으로 호흡을 하고 있다···
가슴은··· 아래로 늘어진 유방이 호흡에 맞추어 상하로 움직이고 있다···
유두는 발기하고 있다···흰 유방에 검붉은 유두가 두드러지고 있다···
허리는··· 아내 허벅지 뒤편을 이렇게 하고 물끄러미 쳐다 보는 것은 처음이다···
희다··· 아내의 다리가 이렇게 희었던 것인가···
그리고··· 허벅지에 이토록 깨끗한 살점이 붙어 있었던 것인가···
그렇게 느끼는 것이 수컷의 본능일지도 모르지만··· 달라붙어서 놓치 않고 싶어진다···
장딴지도 같다··· 음란한 분위기가 피워올라 온다··· 마치 씹어 먹고 싶어진다···
생각해 보니 상호 감상 클럽에서도 커플 카페에서도 모두 어슴푸레한 가운데였다···
이런 밝은 조명아래서 아내가 타인의 앞에서 나신을 보여준 적은 없었다···
지금 아내는, 수치심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아내는 참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 자극으로 더욱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어느 쪽인 것일까···
「사모님··· 얼굴을 시트에 뭍어 주시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엉덩이를 밀어 들어올려라, 라고 하는 것인가···
아내가 팔꿈치를 붙었다···그리고 엉덩이가 올라왔다···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무릅을 옆으로 열었다···
스르르~~ 다리사이가 열렸다···
음부가 노출됐다··· 그 사이로 작은 균열이 노출됐다···
젖고 있다··· 허벅지까지 애액이 타고 흐르고 있다···
그리고, 음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다···
특히 음모에 닿은 물방울이 빛나고 있다···
한층 더··· 항문이다··· 물론 아내의 항문을 본 것이 처음은 아니다···
깨끗이 다물어진 국화의 문에 혀를 스치고 있었다···
놀라며 아내는···
「안되···더럽러요···거기는 더럽기 때문에···아···좋아···」라고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지금까지 팔꿈치를 붙이고 상반신을 들고 있던 아내가 지금,
얼굴을 시트에 뭍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얼굴은 우측을 향하고 있다··· 나에게 과시하듯이···
7-32.
순간, 모두의 눈이 아내의 음부에 집중하고 있다···
그 상태를 보고 나는 흥분하고 있다···
다른 남성들도 흥분하고 있겠지만···
그러나, 아직 자위를 하고 있는 남성은 없다···
인스트럭터가 무엇인가를 잡았다···
「엇!」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무심코 소리가 났다···
확대경이다··· 그것도 꽤 크다··· 그것으로 무엇을 보려고 한다···
예상할 수 있다··· 아내의 음부를 모두에게 더 자세히 보이고자 한다···
「이제부터 물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인스트럭터가 입을 열었다···
「사모님! 실례합니다···」인스트럭터가 왼손으로 아내의 음부를 잡았다···
어디를 만졌는지는 잘 안보였다···
그러나··· 그의 손이 닿는 순간, 아내의 입이 크게 벌어졌다···
「···」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듯 안타깝게 한 숨을 쉬었다···
인스트럭터가 모델에게 타올을 가져오도록 지시했다···
타올로 아내의 다리사이를 닦아내었다···
닦아내지 않으면 잘 안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타올이 음부에 접하는 순간, 아내의 몸이 급격히 뛰었다···
그렇다, 닦아내지 않으면 손가락이 미끄러져 버릴 만큼 아내는 젖고 있었던 것이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열었다···
「사모님은 정말로 멋진 성기를 가졌군요··· 형태가 너무 좋네요···」
인스트럭터가 아내를 칭찬했다···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눈은 감은 채 그대로다···
이상한 감각이다··· 본래, 비밀에, 가능한 한 숨겨 두어야 할 음부를 칭찬받고 있다···
아내는 칭찬 받는 것에 기뻐하고 있는 것일까···
손가락을 대음순으로부터 소음순의 안쪽으로 옮겼다···
소음순이 열렸다··· 오른손으로 확대경을 가졌다···
아내의 음부가 확대되었다··· 붉다··· 충혈하고 있을 것이다···
「형태가 좋기 때문에 설명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몸을 앞으로 구부리며 다가섰다···
아니, 실제로는 그런 공간이 없다··· 다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위에서 질구···」인스트럭터가 설명을 시작했다···
나에게는 익숙해 있어야할 아내의 성기이지만··· 이렇게 확대된 성기를 본 적은 없다···
「음~!」 나의 눈에 무엇인가 비쳤다···
애액이··· 질구로부터 배어 나오고 있었다···
흥분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다···
모두에게 성기를 보여 질 수록 아내는 더욱 흥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요도구···」
호텔의 목욕탕에서 아내는 나의 앞에서 방뇨를 했던 적이 있다···
그 때, 이 구멍으로부터 소변이 나왔는가··· 이런 작은 구멍으로부터···
「그리고,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그 옆에 있는 작은 입입니다···」
모두가 눈을 크게 열어 주목했다···
「이 입으로부터 분정의 샘물이 뿜어집니다··· 이곳입니다··· 애액의 일종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뿜러냅니다···」
「아~~···」라고 하는 것이 나의 솔직한 감상이다··· 흥분하면서도 감탄했다···
7-33.
「그러면 사모님···실례합니다···」인스트럭터가 확대경을 침대 옆에 놓았다···
인스트럭터의 오른손이 아내의 음부로 향했다···
살그머니 중지를 아내의 질에 삽입했다··· 그리고 그끝을 앞으로 굽혔다···
「아···」아내의 미간이 찌푸러지며···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여기를 부드럽게 눌러줍니다··· 그러게하면 점점 질의 내부에서 분위기가 살아 올라옵니다···」
인스트럭터의 중지는 여전히 나의 아내의 질에 잠기고 있다··· 손가락이 조용하게 움직인다···
「아~아응···좋아···느껴져요···」아내가 신음하며 대답한다···
자신의 남편인 나 이외의 남성에게 질 깊숙히 손가락이 삽입되어···
남편이 보는 앞에서 느끼고 있다··· 그리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흥분한다···「하!」이 때 나는 눈치챘다···
그렇다··· 이 후··· 다른 남성들도 차례로 아내의 질에 손가락을 삽입할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는 아내가 실습모델이었다···
「네··· 분위기가 살아 났습니다···」
「아···」아내의 신음 소리가 낮아졌다···· 평소의 소리와는 다르다···
「그러면, 전원이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호히 인스트럭터가 말했다···
「남편분부터 ···」내가 제일 먼저 지명되었다···
아내에게 다가 갔다··· 자신의 아내인데··· 지금은 단지 실습 여성모델이다···
살그머니 중지를 삽입했다···
「네··· 그 근처입니다··· 부드럽하게 손가락을 구부러뜨려 주세요···」
인스트럭터의 지시대로 따라했다···
「으응 응···」아내가 반응한다···
「흥분이 올라오는 위치를 손가락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까?」
「네···」 나는 조용하게 대답했다···
「그럼, 다음 분이 받아 주세요···」 나는 조용하게 손가락을 뽑을 수 밖에 없었다···
기억에 있다··· 질안의 이 위치는··· 그곳을 나도 북 돋웠던 적이 있다···
그 애무의 방법은··· 전에 말했던 적이 있지만···
아내가 사정감을 너무 느껴 버려서, 너무 급격히 도달해버려서, 다음을 진행하지 못했던 적이있다···
그것은···
손가락 끝으로 가죽이 감 싼 클리토리스를 노출시켜, 혀로 애무하면서···
오른손의 중지와 약손가락의 2개의 손가락을 질에 삽입하고,
손끝으로 G-스포트라고 생각되는 장소를 압박하는 방법이었다···
처음은 평평하던 질의 점막이, 서서히 부풀어 온다··· 분위기가 살아오는 느낌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격렬하게 질이 수축하며 도달한다···
이 방법으로 아내는 오르가슴에 도달하여 마치 실신한 것처럼 반응이 없어진다···
그만큼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다른 여성에게도 당연히 시험해 보았지만, 그때마다 모두 격렬하게 느낀다···
그러나, 전원이 그렇게 느꼈던 것은 아니었다···
남성 경험이 비교적 적은 여성의 경우에는 별 다른 느낌이 없다고, 들은 적도 있다···
그렇다면, 이전에 그곳에 대한 애무를 받은 적이 있느냐하는, 그 경험의 차이때문일까···
7-34.
이번에는 커플의 남성이 아내에게 향했다···
커플의 여성이 밀려져 나와 부딪히게 되었다···
나 나 그 여성도 벌거벗은 상태다··· 허리의 피부와 허벅지의 살갛이 서로 닿았다···
그 여성이 「죄~송해요···」라고 인사를 했다···
아래로부터 올려다 본 얼굴이 귀여웠다···
여성을 눈으로 훓어보았다···가슴의 골짜기와 유두가 두드러졌다···
무엇인가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이 여성과···
커플의 남성이 아내의 옆에 섰다···
「실례합니다···」남성이 살그머니 중지를 삽입했다···
「후~···」아내가 반응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 여성의 허리는, 아직도 나의 허리에 닿고 있다···
나는 오른손을 그녀의 엉덩이의 균열 위에 대었다···
부드럽게 문질렀다···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입이 조금 열렸다···
돌연, 누군가에게 나의 음경을 잡혀졌다·· 아래를 보았다··· 바로 그녀였다···
그리고는 곧 바로 손을 떼어 놓았다···
그때, 아내의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그녀의 남편이 돌아왔다···
「다음 분 받아 주세요···」
근처의 남성이 아내를 향해 갔다···
체격의 좋은 남성이다··· 손가락이 매우 굵다···
굵은 손가락이 아내의 질을 향하고 있다 ··· 마치 음경을 연상시킨다···
아내는 음부를 열어··· 손가락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다···
아내의 질은··· 그 굵은 손가락을 간단하게 삶켜버렸다···
「···」입으로 쏟아져 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이렇게 해 아내는 전원의 손가락을 질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물론, 같은 여성의 손가락도···
질의 점막을 자극하고··· 질로부터 뽑은 손가락은···
그 손가락은 모두 젖어 있었다··· 아내의 애액으로···
그때마다 아내는 반응했다···느꼈다···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내는 반응해 버린다···
나의 손가락이 아니어도··· 질에 손가락이 삽입되면···느껴 버린다···
질투로 가슴이 파열할 것 같았다···
아니··· 다르다··· 흥분한 나머지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이것이 바로. 나의 변태적인 습성이었다···
7-35.
「어떠셨습니까··· 여러분 잘 아시겠습니까···」모두, 끄덕였다···
「그러면··· 남편분의 희망이기도 하기 때문에, 물총을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인스트럭터가 모두에게 설명했다···
이제, 아내에게 동의를 구하는 말은, 더이상 필요 없다는 듯이···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질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미묘하게 움직인다···
「좋아요···후~···느낀다···당신···너무 좋아~~~아~느껴버린다~~으흑···」
아내의 입으로부터 「당신」이라고 하는 말이 나왔다···
이제 마음이 놓였다··· 아내는 나는 잊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아내가 지금, 다른 남성에 의해 조수를 뿜어지려 하고 있다···
「아···안 되요···안되···후~···후~···」
인스트럭터는 여전히 진지하다···
「간다···아! 올라와요..오르가슴이···당신···갈거갔아···나···이제 제발~~그만···」
아내의 소리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듯하게 들려왔다···
주위의 사람들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방안이 더욱 뜨거워졌다···
「아···안되···」허리가 흔들린다···
인스트럭터의 손가락이 아내를 따라 간다···
드디어 허리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인스트럭터가 손가락을 뽑았다···
아내의 허리 부근의 자리에··· 그대로 침대에 누워버렸다···
「후~···」아내가 한숨을 쉬었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지났다···
「죄송합니다···」인스트럭터가 고개를 숙여 사과를 했다···
「분정에 실패해 버렸습니다···」
네? 무슨 일인가?···
나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사모님이 이미 오르가슴을 느껴 버렸습니다···」
한층 더 의문이 증폭되었다···
「처음에 설명드렸습니다만··· 물총과 오르가슴은 관계가 없습니다···」
「 ··· 」
그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으니, 아까 그런 말을 설명했던 것 같다···
「사모님은 조수를 뿜어내어 분정을 나타내는 것보다, 몸속으로의 오르가슴을 선택해 버렸습니다···」
과연··· 그런 것인가···, 사실인지는 잘 모르지만···
인스트럭터로부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사모님 괜찮습니까?」움직이지 않는 아내를 걱정하며 인스트럭터가 얘기했다···
질의 그 부분에서 급격히 도달하게 된 아내는 좀처럼 움직이지 못 하고있다···
「···」아니나 다를까, 여전히 반응하지 않았다···
인스트럭터가 나를 보았다··· 나는 끄덕였다··· 그리고 아내를 향했다···
「괜찮아? 느껴 버렸어?」
「···」아내가 실눈을 떴다···
「괜찮아?」재차아내에게 물었다···
아내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마침내....
7-35.
나는 옆으로 돌아누운 아내를 위로 향해 바로 눞게했다···
아내는 탈진하고 있다··· 오른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쥔채··· 왼손은 펴고 있다···
「사모님···정말~괜찮습니까?」인스트럭터가 아내에게 재차 얘기했다···
아내는 오른손을 펴, 인스트럭터의 쪽으로 내밀었다···
「···」입은 다문채 가만히 끄덕였다···
아내의 얼굴앞에는 여전히 발기하고 있는 인스트럭터의 음경이 있다···
아내의 시선이 그의 음경으로 향했다··· 그리고 오른손을 폈다··· 잡았다···
또 다시 스스로··· 바로 아내 스스로의 의사에 따라···
아내가 뒤를 돌아 보았다··· 나를 쳐다 보았다··· 눈이 물기를 띠고 있다···
매우 음란한 눈 빛이다···
아내가 이제 한 사람의 여자로 변해 있다···
「···」 나는 끄덕였다···
아내는 나에게 승락을 되새겼던 것이다···
「···」인스트럭터가 나를 보았다···
「···」입을 굳게 다물고 끄덕였다···
지금까지 우리 세사람은 쭉 눈 빛 만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이상한 생각이 들지만,
나는 처음으로 「우리는 부부 교환 파티의 경험이 있다···」라고 선언했었다···
그에게 그 것이 이상한 안심감이라도 주는지, 공통의 인식을 가지는 것으로 연결되고 있다···
인스트럭터가 여성모델의 귓가에 대고 무엇인가 속삭였다···
그 여성모델이 콘돔을 가져왔다···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손을 잡아, 음경에서 띄게했다···
그리고 자신의 음경에 재빠르게 콘돔을 장착했다···
주위의 사람들은 입을 벌리고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다···
소파로 돌아가 앉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마, 알수없는 힘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는 것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를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모두 성인이다···
전라로 가로 놓여진 여자의 앞에서··· 남자가 콘돔을 씌우고 있다고 하는 것이···
물론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모두가 알고있을 것이다....
7-36.
인스트럭터가 침대 위로 올랐다···
그리고 아내의 하반신으로 이동했다···
아내의 무릎을 나누었다··· 무릎의 사이로 몸을 진행시켰다···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여전히 눈을 감고 있다··· 입은 굳게 다물고 있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있는 듯, 가슴은 크게 상하로 흔들리고 있다···
지금, 아내는 나의 눈앞에서 내가 아닌 다른 남성의 음경을 맞이하려 하고 있다···
물론, 첫 경험은 아니다··· 클럽에서도, 호텔에서도, 커플카페에서도···
그렇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더욱 흥분한다···
드디어···
인스트럭터가 귀두를 아내의 질구에 맞추고 있다···
귀두가 질구에 스치자··· 아내는 미간을 조금 찌푸리며···
서서히 입이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마침내···
인스트럭터가 허리를 앞으로 쑥 밀어넣었다···
음경이 아내의 질에 그대로 빨려 들여갔다···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뜨고있다··· 나를 조용히 쳐다 보고 있었다···
「당신···」아내가 왼손이 뻗었다··· 나의 음경을 잡았다···
「당신····후~···미안···해요, 옆에 있어···주세요···느껴···」
아내가 감탄이 소리를 질렀다···
인스트럭터가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정말 다채로운 움직임이였다···
격렬하게 전후에 움직였다고 생각하면··· 회전시키고··· 깊게 그리고 얕게···
「아···좋아···하····느껴져···보지가···너무 좋아···」아내가 반응한다···
스르르~~ 아내의 손이 나의 음경으로부터 멀어졌다···
그리고 손은··· 인스트럭터의 허리에··· 아니엉덩이에···
양손으로 인스트럭터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더 세게라고 하는 것처럼···
옆에서 보고 있던 젊은 남성이 자신의 음경에 손을 가지고 갔다···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근처의 남성들도··· 자위를 시작했다···
당연하다··· 바로 눈앞에서 남녀가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 있다···
게다가, 여성은 넋을 잃고 마구 흐느끼고 있다···
견딜 수 있는 남성은 아무도 없다···
7-37.
다시, 아내가 눈을 뜨고 나를 보았다···
「좋아요···너무··· 미치도록 좋아요···」아내가 분명히 중얼거렸다···
「···」 나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몇 번이나 아내가 다른 남성과 몸을 섞고있는 것을 봐 왔다···
아무리 나의 변태적 습성이라고 해도, 가슴 속은 평온하지 않았다···
그때마다 격렬한 질투와··· 그리고 흥분을 맛봐 왔다···
그러나, 오늘은 무엇인가 다르다···
아내의 반응이···
상대는 그 방면의 프로의 남성이다···
아내가 나부터 떨어져 가는···
그런 공포감을 느꼈다···
「아··· 이제 그만··더~이상은~ 아~~ 너무 좋아···」
아내가 쥐어짜는듯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다음에 믿을 수 없는 말을···
나의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을···
아내가 외쳤다···
「후~···안되···당신보다···당신보다···아~ 너무 좋은 것 같아···」
헉..........?
갑작스런 그 말에, 나는 바로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나 스스로 이해를 거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자지보다 좋아··· 좋아··· 더 좋아···」
나의 머릿속은 새하얗게 변해 버렸다···
나의 눈앞에서··· 아내가··· 나 이외의 남자에게 ···
나의 음경보다 ··· 그 남자가 더 좋다고··· 아내가 외쳤던 것이다···
「아~~ 이제 간다··· 당신··· 느껴버린다··· 간다··· 가는···」
아내가 눈을 닫았다··· 격렬하게 눈살을 찌푸리며··· 크게 입을 열었다···
아내가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나의 음경이 급격하게 쇠약해졌다···
쇠약해졌다고 하는 것보다, 줄어들고 있었다···
자신의 음경이 다리사이로부터 사라졌다고 하는 감각이었다···
그 만큼 충격적이었다···
7-38.
아내가 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왼발을 움켜 쥐었다··· 발목을 어깨 위에 걸쳤다···
가랑이가 크게 열렸다···
형태의 좋은 음경이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기립하고 있다···
다시 귀두를 질구로 가져 갔다···
이번은, 단번에 너무도 쉽게 위치를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삽입했다···
아내의 질구가 열려 있었을 것이다···
충분히 젖어 빨아당기고 있었을 것이다···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다···
「후~···아···」음경을 넣는 순간, 아내가 크게 반응했다···
이번에는 허리를 최대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음경이 정상위보다, 깊숙하게 삽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후~···아아···너무해···너무 좋아요···」
조금 전과는 다른 괴성과도 같은 소리로 아내가 반응한다···
자궁의 입구···
커플 카페에서 거대한 음경이 삽입되어 비비와 전기가 통하는 듯 느낀 부분···
바로 그 부분으로 또 다시 느끼기 사작했다···
나에게 녹아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던···
「녹아버릴거 같아···지금~~~너무~~좋아···」
역시 그렇다···
아내가 「녹아버릴 것 같다」라고 하는 말을 사용했을 때는···
틀림없이 자궁의 입구다···
「안되···하는~~ 아···」아내가 인스트럭터의 손목을 잡았다···
「좋아···응···응···응···너무~~좋아요···」
또··· 인스트럭터의 음경이 좋다고 외쳐대고 있다···
나의 음경 보다 더 좋다고···
7-39.
옆의 남성의 숨이 난폭해졌다··· 그도 곧 도달할 것이다···
그 남자들에게 나의 뜻을 중얼거리 듯이 전했다···
「싸 버리세요··· 나의 아내에게 퍼부어 버려 주세요···」
남성은 내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아내를 향하여 달려들었다···
남성이 침대 위에 무릎을 붙이고···
아내의 머리 위에 위치했다···
그리고, 귀두를 아내의 얼굴로 향했다···
「끄으응···」남성이 끙끙거렸다··· 그리곤는 사정을 시작했다···
흰 정액이 날았다··· 아내의 얼굴을 뛰어넘어···
아내의 흰 가슴에 흩날려 뿌려졌다···
마지막 괘적은 아내의 왼쪽 뺨에 떨어졌다···
정액 독특한 밤꽃냄새가 주위를 감싸고 돌았다···
아내는 그 정액을 닦으려 하지 않았다···
변함 없이 인스트럭터의 고문에 흐느껴 버리고만 있다···
다음의 남성이 이어서 침대에 올랐다···
이번에는 무릎을 붙이지 않았다··· 엉거 주춤한 자세로 귀두를 아내의 얼굴로 향했다···
「아!」남성이 소리를 높였다···
기세 좋게 정액이 날았다··· 아내의 오른쪽 어깨에 명중했다···
허리가 흔들흔들 흔들렸다··· 나머지의 정액이 아내의 가슴과 배에 뿌려졌다···
다음으로 2명의 남성이 동시에 침대에 올랐다···
남성 한명은 조금 늦었다···
아내의 얼굴에 귀두를 향하려고 했지만··· 그대로 사정해 버렸다···
아내의 머리카락에 정액이 걸려버렸다···
그리고, 남은 1명은···
날아 오르는 것이 아닌 지루하게 귀두로부터 정액이 흘러내고 있었다.···
아내의 입 주변에 그대로 정액을 늘어뜨렸다···
아내가 오른손으로 정액을 닦아내었다···
7-40.
자위를 한 것은 4명의 남성이었다···
아내의 얼굴과··· 가슴과··· 머리카락은 정액 투성이가 되었다···
그러나, 아내는 정액을 뒤집어 쓰고 있다는 것을 전혀 걱정하지 않다는 듯이···
인스트럭터의 허리 움직임에만 집중하며, 마구 흐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또 도달했다···
또 하나··· 놀랐던 것이···
아내의 입으로부터 군침이 흘러내려 늘어지고 있었다···
방금전 정액을 닦아낸 후의··· 입가로부터··· 목덜미를 타고···군침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만큼 느껴 버렸다 라는 것인가···
아내가 섹스의 도중에 군침을 흘린 적이 처음은 아니다···
젊었을 때, 여성 상위에서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나의 얼굴로 군침을 흘렸던 적이 있다···
그 당시도 그런 경험은 한 번뿐이었다···
아내가 사정하고, 너무 느껴 버려서 , 자신의 의사에 반해 나와 버렸다고 했던가···
그것도 젊었을 때의 한차례뿐이었고, 그 이후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
인스트럭터와의 섹스는 그만큼 좋았던 것일까···
아내는 두 번째 오르가슴을 향햐 달려가고있었다···
드디어, 인스트럭터가 떨어졌다···
아내는 침대 위에서 그대로 누워 있었다··· 정액 투성이인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아내를 내려다 보았다··· 나의 소망 대로··· 목적 대로···
정액 투성이로 누워 있었다···
사실은 화상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머릿속 깉이 새겼다···
나의 음경은 쇠약해진 채 그대로다···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성적으로는 흥분하고 있다···
아내가 눈을 열었다··· 나를 보았다··· 나는 미소지었다···
아내도 미소를 지어 돌려주었다···
그 순간··· 음경이 발기했다···
아내가 돌아왔다··· 나에게··· 그런 감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