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은 양옆이 쫙 째진 자신의 스커트를 입고서 이리저리 서빙하고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자신을 괴롭혀 오던 흑인애들이
다시 룸으로 들어가 주문을 하자 두려운 마음에 들어갔다. 8인석은 한자리만 남긴채 시커먼 덩치들로 가득찼고 자신이
움직일 때마다 허벅지 깊숙한 곳이 드러나는 것을 저들이 보고 잇다는 생각에 더 긴장하고 있었다. 주문을 받고 테이블쪽으
로 상체를 기울이는 순간 두 사내가 양손을 잡아 당기는 통에 테이블 위로 엎드리게 되었고 일어나려고 버둥거렸지만 손은
꽁꽁 묶여있었다. 옆에 있던 흑인애가 혜진의 치마를 가볍게 들추더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힘차게 때
리는 것이었다. 혜진은 두려움에 떨면서 손을 놓아달라고 사정했지만 어느새 자신의 팔목을 잡고 있는 녀석들을 제외하고
혜진의 뒤쪽으로 다가와서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거친 손길에 의해서 스타킹이 찢겨나가고 팬티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제 겨우 20대 초반, 한번도 남자의 침범을 받지 않은 여린 보지가 바로 앞에 차려져 있었다. 흑인애들은
문을 잠그더니 혜진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아악~~~" 첫번째 성기가 혜진의 처녀막을 뚫으면서 보지를 파고들자 혜진이 비명을 질렀다. 그 소리를 들은 흑인애는 더
욱 신이 나서 박아댔고 그럴때마다 혜진의 작은 몸이 앞뒤로 들썩거렸다.
"아파... 거기가 찢어지는 것 같아... 너무 아파." 혜진이 비명을 지르자 흑인애들은 벗겨버린 혜진의 작은 팬티를 구겨서 입
에 쑤셔넣고는 한 녀석이 칼을 꺼내어 혜진의 목덜미에 대고 협박했다.
"자꾸 소리내면 얼굴에 확 그어버릴테니까 아가리 닥치고 참아."
혜진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속에서도 비명도 못 지른채 몸을 내맡기고 있었다. 그 사이에 벌써 처음 사내는 사정을
하였고 두번째 세번째 녀석이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한 녀석이 혜진을 소유하게 될 동거남 후보였는데 그 흑인애는 혜진을
자신의 섹스돌로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 혜진이 체구가 작고 가냘퍼서 보지와 항문이 작고 예뻤는데 자신의 성기를 삽입
할 때 혜진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가해지는 걸 잘 알고 있었기에 혜진의 비명을 즐겁게 생각하였다. 1시간여 동안 일곱명의
흑인애들이 윤간을 마치고 혜진을 풀어주자 혜진은 걸음조차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고 울다 지쳐서인지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음부에서는 계속 핏물과 정액이 섞여서 떨어지고 있었고 흑인애 하나가 냅킨을 뭉쳐서 혜진이의 질구를 막
아 버렸고 항문에도 휴지를 쑤셔 박았다. 거친 냅킨 뭉치가 항문을 파고 들자 혜진이 움찔거렸지만 흑인애는 막무가내로 쑤
셔넣었다. 혜진은 노팬티상태로 스커트만을 입은 채 밖으로 쫓겨났다. 혜진이가 비틀거리면서 나오는 것을 본 희정은 가슴
이 아팠지만 이번에도 역시 자신이 그런 취급을 받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위안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 11시가 되어 정산을 하는 시점에서 이미 수지, 은영, 혜진은 거의 초죽음상태였다. 특히 혜진은 강간
이후 동거남 후보가 다른 일당들을 데리고 다시 와서는 연거퍼 윤간을 가한 통에 제대로 일어서서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있
었고 은영은 강간을 거부하다가 구타를 당해서 두번이나 기절하였고 결국은 강간당하였다. 그들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늘
어져 있었고 희정은 그런 그들을 데리고 나이트를 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앞으로 매일매일을 이런 식으로 보내다간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같았다. 희정은 애들을 불러 모았다. 현정 매니저는 장래의 남편에게 불려나가서 뒷편 창고에서 강간
당하고 있었기에 불참하였고 희정은 애들에게 앞으로 이런 생활을 할 수 없으니까 내일부터 출근하지말고 어디론가 숨어
버리자고 충고하였다. 설마 우리가 숨어버리면 저들이 우리를 찾아오지는 못할거라고 이야기하고는 모의를 했다. 희정은
감시팀의 실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이미 희정의 대화는 감시팀에게 넘어간 상태였고 희정을 이용해서 써버들을 장악
하려는 자신들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을 알아차린 일당들은 희정을 버리고 일대일로 여종업원들을 협박하기로 결정했
다. 애들과 작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희정은 감시팀에 의해 납치되었고 나머지 수지일행역시 개별적으로 납치되어 죽음
이냐 아니면 레스토랑 근무냐를 결정토록 강요받았다. 그 결과 혜진이가 극구 죽어도 못한다고 버틴 통에 희정과 혜진은
같은 배를 타고 어디론가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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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종달새 레스토랑 홀 매니저는 현정이가 맡게 되었다. 현정은 흑인사내와의 결혼을 자신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적극 협조하여 써버들을 넘기기로 마음먹었고 창녀가 되기로 결정한 수지와 은영을 데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하였다.
혜진과 희정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것을 알게 된 후에는 순응하면서 살 것을 결심한 것이 다행이라고 믿고 있었다. 혜진과
희정은 짐짝처럼 실려서 어디론가로 보내졌는데 일주일이나 지나서 도착한 곳은 바로 중국의 시골마을 이었다. 꾀죄죄한
중국사내들이 거의 알몸으로 방치된 희정과 혜진을 보면서 기뻐했다. 무려 30명의 총각이 있는 산골마을에는 결혼적령기
의 여자가 단 한명도 없었고 혜진과 희정 두 사람이 영원히 그들의 성노리개 겸 정액받이 겸 출산기계가 되어야 하는 것이
었다.
대상자는 3명으로 00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생인 정희와 현정, 은영입니다. 이들은 모두 고교동창으로 사회에 헌신하
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진학하였고 봉사활동 동아리를 통해서 저소득층 결손가정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됩니다. 세
명은 00동 지역의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10집씩을 담당하여 미래의 사회복지사로서 각 가정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진정으
로 필요한 지원을 확인, 해소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일반적인 지원으로 먹거리나 자녀 교육
정도의 지원을 생각하고 이들을 파견하였지만 주민들이 세 명에게 기대한 것은 그런 기본적인 것이 아니라 본능적인 성욕
구를 해소하고 종족번식을 위한 씨받이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20대초반에 시골에서 올라와 섹스라고는 전혀 무지한 싱싱
한 육체들이 아무런 방어책도 없이 자신들의 집앞에서 활보한다면...? 당연히 그들을 따먹고 싶어지겠지요. 동아리 지도선
배인 00씨는 이미 청부단의 노예가 되어 이들을 의도적으로 어머니가 없는, 고등학생 남자애만 있는, 외진 곳에 위치한 결
손가정으로만 선별하여 보냈고 봉사 유니폼도 타이트한 흰색티셔츠에 베이지색 반바지로 통일한 상태였다. 많은 봉사대원
들 중에서 이들이 선발된 이유는 세 명 모두 시골출신이라 대학생으로서의 자유를 만끽하느라 평상시 미니스커트 등 노출
심한 복장을 즐기는 축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평상시 복장으로 대상지에 가서 일을 할 때만 봉사유니폼으로 갈아입도
록 되어 있으므로 충분히 중간중간에 노출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일주일에 2회씩 과외봉사를 할 때면 한 가정에서
주변 대상가구의 학생 예닐곱명을 모아서 한꺼번에 과외를 시키게 되는데 이 때 사복을 입고 교육하도록 하여 노출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앞으로 세 명은 각각 아버지들 10명 그리고 고등학생 10여명씩에게 성적 봉사를 해야 하는 운명에 처하
게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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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봉사활동 동아리에 가입하여 첫 봉사활동을 나가게 되어 기대가 가득했다. 드디어 나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저소득층 가정에 어떤 일을 해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고 같이 생활하는 현정이와
은영이도 참여시켰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꼈다. 세 명이서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미약한 힘이나마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보태고 싶었고 그것이야말로 사회복지학도로써 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해왔었다. 동아리 지도선배인
00선배로부터 자신이 관리할 가정에 대한 자료를 넘겨 받았고 오늘은 첫날인지라 가정방문을 통해서 현황을 파악해야
하는 상태였다. 정희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하다가 평상시에 입고 다니는 복장으로 가기로 했다. 어린 마음에 예쁘게
보이고 싶은 생각도 있고 제일 편한 옷이 좋을 듯 싶어서였다. 이러한 판단이 자신을 운명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혀 생각지도 못하였다. 몸매가 글래머스러운 정희는 청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 그리고 가벼운
재킷을 걸치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전형적인 여자대학생의 복장이었지만 자위행위로나 성욕을 해소할 수 있는
홀아비들과 그들 손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자극이 될 수도 있었다. 그 시간 정희가 방문해야하는 첫번째
가정에서 홀아비 동수는 낮부터 술에 찌들어 있었다. 요즘은 노동일도 일자리를 얻기가 쉽지 않았고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아지고 있었다. 게다가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수호는 학교도 제대로 나가는지 얼굴보기가 쉽지 않았기에 고민이라도
덜어보려는 생각에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수호엄마가 가출한 지도 벌써 3년이 넘었고 벌이라도 괜찮았을 때는 창녀라도
사서 성욕을 해소하곤 했었지만 지금은 그냥 TV를 보면서 적당한 여배우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때 밖에서
예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계세요? 수호아버님 계신가요?"
"예... 누구신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00봉사단에서 나온 정희라고 합니다. 인사드릴께요." 정희는 반가운 마음에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드렸다. 동수는 엉겁결에 나가느라고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약간 통통해보이는 외모에 짧은 미니스커트 아래로 튼실한
허벅지가 보였다. 동수는 아랫도리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처음 보는 그녀에게 자신의 치부를 보이고 싶지
않아서 얼른 정희를 방으로 안내했다. 안방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작은 방이었지만 이리저리 어질러져 있었고 바닥에는
더러운 그릇들이 뒹굴고 있었다.
"여기라도 앉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버님!" 정희는 동수가 안내하는데로 방 안쪽에 앉았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이불위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무릎을 꿇으려는 순간 정희의 치마속이 동수의 눈에 그대로 다 보였고 앙증맞은 핑크색
팬티가 스타킹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동수는 강한 성욕을 느꼈다. 동수는 입이 바싹바싹 타들어가면서 정희의 질문에는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오로지 저년을 어떻게 덮칠까 하는 생각만 가득했다. 정희는 동수의 그러한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채
성의껏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었다. 무릎을 꿇고 있다보니 좀 아픈 것 같아서 다리를 벌리고 앉았고 정희의 치마속은 그대로
동수에게 다 보여지고 있었다. 동수는 양해를 구하고 밖으로 나와서 근처에 사는 동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침
두 명이 일을 나가지 못하여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고 젊은 여자애가 동수네 집에 있다는 말을 듣고는 당장 달려왔다.
그들은 집 밖에서 만나서 정희를 어떻게 요리할 지를 궁리했고 **씨가 생각한대로 그냥 무작정 방안으로 들어가서 덮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동수는 먼저 수호의 방으로 가서 예전에 사주었던 디카를 꺼내들고는 작동을 검사했다. 아무래도
강간하면서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희를 따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정희는 동수가 밖으로 나간지 20분이 지나도록 돌아오질 않자 궁금해지기는 했지만 급한 일이 있으신가보다라고 생각해서
방에 남아 있었다. 그 때 동수와 다른 두 사내가 방으로 들어오자 당황해서 급하게 일어나려고 했다. 동수는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는 정희의 몸을 덮쳤다. 정희는 비명을 지르면서 반항했지만 색욕에 눈이 먼 세 사내의 힘을 이기기는
불가능했다. 무자비한 구타와 함께 자켓이 벗겨지고 블라우스는 단추가 완전히 떨어져가면서 양쪽으로 찢겨졌고
미니스커트는 발목 아래로 벗겨졌다. 브라는 금방 벗겨지고 정희의 탐스러운 유방이 모습을 드러내자 사내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탱탱한 분홍빛 유두가 보이자 서로서로 입을 대고 빨아댔다. 정희는 손과 발이 잡힌 채 몸통을 버둥거렸지만
동수의 주먹이 아랫배를 강타하자 이내 조용해졌다. 사내들의 더러운 손은 스타킹을 찢어버리고 팬티속으로 파고 들었고
벗기지도 않고 가위로 팬티를 잘라내버렸다. 정희는 21년동안 간직해온 처녀지가 동수의 성난 자지에 의해서 뚫리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고 사내들은 돌아가면서 두세번씩 정희를 강간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강간하는 모습을 디카로
세심하게 촬영하였고 정희의 얼굴이 제대로 나오도록 연출을 했다. 정희는 보지뿐 아니라 오럴과 애널까지도 한 번에
당하면서 강간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정희는 눈물을 흘리면서 동수네 집을 나서려고 했지만 속옷이랑
스타킹이 완전히 걸레짝이 되면서 입을 수 있는 옷이 없었다. 정희는 봉사유니폼인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노팬티로
입어야 했는데 그녀를 본 동수말고 다른 사내가 동수에게 정희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이 공유하자고 말했다. 용돈벌이를
하자는 것인데 정희정도면 아직 대여섯명은 받을 수가 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자신들끼리 공유하는 것은 좋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돈이 궁한 상태에서 풋풋한 여대생을 이용하면 쏠쏠한 돈벌이가 되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동수는 생각해보니까
그럴듯했다. 어차피 정희를 매일같이 먹을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만 따먹으면 되는데 남은 시간은 창녀로 활용하면
한사람당 2~3만원만 받아도 동네에서 장사가 될 것 같았다. 하루에 3만원씩 여섯명씩 받아도 18만원, 세명이서 나누면
6만원씩 자신들의 잡역일당이 빠지는 것이었다. 게다가 10명을 받으면? 대박이었다. 동수일당은 정희에게 사진을 미끼로
협박해서 매일같이 자신의 집으로 출퇴근하라고 시켰고 학교를 갈 때를 제외하고는 잠도 이곳에서 자라고 하였다. 정희는
다음집으로 봉사하러가는 것은 고사하고 동수네 집에서 기거하면서 학교를 갈 때를 제외하고는 창녀로 지내야 하는 상황
이 되고 말았다. 정희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 눈물만 흘렸다. 그러는 동안 동수일당이 불러들인 동네주민들이 하나둘
동수네 집으로 집결했고 다들 주머니에서 3만원씩을 꺼내어 동수에게 지불하고는 순번을 정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 우는 것은 그만하고 손님받아야지?"
"아저씨... 저 제발 좀 살려주세요. 오늘일 어디서도 이야기 안 할께요. 예?"
"이년이 미쳤나? 너는 아무래도 그냥 못 보내겠다. 좋은 말로 하려고 하니까... 자 한꺼번에 들어와. 순번은 무슨... 그냥 한
꺼번에 돌려먹어." 동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6명의 사내들이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정희를 보고는 즐거워했다. 이미 동
수 일당에게 따먹히기는 했지만 어린 여대생의 보지를 먹어보기는 처음이었기때문이었다. 성기에 구슬을 박은 사내가 삽
입을 하자 피스톤운동을 할 때마다 정희의 여린 속살이 딸려나왔고 그것을 다시 보지와 항문에 번갈아가면서 박아대자 정
희의 항문이 견뎌내지를 못하고 찢어지고 말았다.
"아악... 항문이 찢어진 것 같아요. 너무 아파요. 제발...!"
"이게 모두 니가 여자가 되는 과정이란다. 어이구 귀여운 것... 보짓살도 핑크색인게 오늘이 개통하는 날인가 보네."
"보지하고 항문이 쫄깃한게 명품일세 그려... 동수야! 이 년 여기다가 아예 살림을 차리는거야? 열심히 벌어서 매일같이
따먹으러 와야겠네. 매일 오면 2만원씩만 하자고..."
"좋아좋아... 일주일에 다섯번 오면 토요일은 공짜로 대줄께. 돈많이 벌어서 계속 오라고..."
어린 여대생과의 섹스가 겨우 2만원, 3만원이었다. 정희는 지금 배란기라 가슴이 빵빵해지고 있었는데 오늘 적어도 10명이
상의 정액이 질속을 가득채우고 있었기에 임신마저 걱정되고 있었다. 늙수구레한 노동자들에게 따먹히는 것도 모자라 임
신까지 하게 된다면? 정희는 생각도 하기 싫었다. 마지막 사내가 누런 고름같은 정액을 자신의 입속에 가득 싸고 일어났을
때 시간은 벌써 5시를 지나고 있었다. 정희는 제대로 몸도 가누지 못하였고 그런 그녀를 동수는 잡아 앉혔다.
"가긴 어딜가? 오늘은 여기서 자. 내가 밤새 사랑해줄테니까."
정희는 기가 막혔다. 하루종일 자신을 강간한 것도 모자라서 밤새워가면서 섹스를 하겠다니? 이사람이 과연 정신이 있는지
궁금했지만 거부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에 구석자리로 가서 쪼그리고 앉았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팬티도 안입은 상태
에서 쪼그리고 앉은 정희를 보니까 음부가 그대로 드러났고 흥분한 동수가 다시 정희를 덮쳤다. 정희는 반항할 힘도 의지도
없었기에 동수가 하는대로 그냥 몸을 내맡겼다. 어차피 강간당할 거 고통이나 당하지 말자는 생각이었다. 동수는 밤새워가
면서 정희를 탐했다. 지난 3년동안 쌓여있던 정액을 모두 쏟아내듯이 엄청난 정력으로 정희의 구멍들을 공격했고 나중에는
손까지 동원해가면서 정희를 괴롭히는 것이었다. 아침이 되자 동수는 정희를 밖으로 내쫓으면서 아침준비를 하라고 시켰
고 아들인 수호가 정희를 보고 놀라면서 동수에게 물었다.
"아빠! 이 여자 누구야?"
"음... 새엄마 될 사람이야. 인사해. 정희라고 부르면 돼."
"아아니에요. 새엄마라니요?" 정희가 당황해하면서 말을 더듬자, 동수가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정희에게로 다가가서 뺨을
세차게 때렸다.
"쌍년아. 내가 말하면 무조건 따라. 어디서 건방지게 대꾸야?"
"예...흑흑흑..."
"아빠... 이 누나 되게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야?"
"21살인가 22살이라는데..."
"그럼 나보다 3살많다는거야? 근데 엄마야? 너무하네.. 아빠도..."
"야... 그냥 말로만 엄마고... 너도 한 번 하고 싶으면 데리고 가서 따먹어. 어차피 며칠 못가서 똥갈보가 될텐데..."
"나이스... 정말이지? 지금 따먹는다..."
"니맘대로 하세요..."
수호는 정희의 팔목을 잡아끌고는 자기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정희는 수호를 설득해서 도피를 하려고 했지만 입속으로
수호의 냄새나는 성기가 밀려들어오자 이내 그런 생각을 포기하여야 했다. 수호는 아침부터 횡재했다는 생각에 쉴새없이
박아댔고 성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얼마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에이... 씨발... 생각대로 안되네. 야.. 정희야! 너는 뭔데 우리집에서 살기로 한거니?"
수호의 물음에 정희는 처음부터 자초지정을 설명했다. 그 내용을 다 들은 수호는 정희를 불쌍히 여기기는 커녕 자신도 친구
들에게 정희를 팔아먹을 궁리부터 하였다. 그는 아버지가 운동하러 나간 틈을 타서 정희에게 옷을 입히고 밖으로 데리고 나
갔다. 그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두당 1만원에 여자를 따먹을 수 있다고 하고는 동네 빈 집에서 자리를 잡고 친구들을
불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