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하고 나가는 희정의 뒷태가 너무 섹시해보엿다. 씰룩거리는 히프위로 그녀의 검정팬티라인이 희미하게 드러나는
것 같았다. 오늘밤이면 희정이의 도도한 모습도 마지막이리라. 내일부터 희정이가 노팬티에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신고 근
무한다면 레스토랑은 대박나겠지. 그는 자신의 비밀블로그에 그 사실을 올렸고 많은 팔로우어들이 환호를 하고 있었다.
사장은 희정이 매춘을 시작하면 유니폼을 입힌채로 팔로우어들에게 우선적으로 돌릴 생각이었다. 그리고 희정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개조성형시켜서 노출모델도 시키고 여러가지로 써먹을 생각이었다. 혜진이는 아주 도도하고 건방진 타입
이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을 통해서 혜진이랑 동거하면서 그녀의 피를 빨아먹을 흑인애들도 구해둔 상태로 감시단에서 작
업만 해준다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혜진이의 보지와 항문을 찢어줄 동거남과 일당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였다. 걔들은 며
칠전부터 레스토랑을 들랑거리면서 혜진이를 보고 희롱하고 잇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들의 성노리개가 될 여자라고
생각해서인지 홀에서도 혜진의 치마를 들춘다던지 화장실로 따라들어가 덮치려고 한다든지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고 혜진
은 그들이 오기만 해도 슬슬 피해다녔다. 지금도 혜진이를 붙잡고서 치마를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었다. 어차피 수일내로
자기들만의 성놀이개가 될텐데 조금만 참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대로 방치하였다. 흑인애들은 혜진이가 자기 손아귀에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두었고 특히 지인들간에 순번을 정해서 혜진이를 따먹을 후보가 벌써
20명을 넘어서고 있었다. 자기들끼리 레스토랑을 들랑거리면서 자신들을 구멍동서로 만들어줄 혜진을 보면서 성욕을 불태
우고 있었다. 그런 사실을 알리없는 혜진은 갑자기 외국애들이 몰려와서 자신에게 농을 거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하곤
있었지만 예쁜 자기 외모에 반한 녀석들이 많은가보다라는 생각으로 치부하고 무시하였다. 그날 저녁 희정매니저는 혼자
남아서 정산을 하려는데 입사동기인 주방장 현정이가 같이 도와주겠다면서 남아있었다. 현정은 희정과 동갑내기로 본인이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주방매니저로 자원했을뿐 미모나 몸매가 홀서버들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음식냄새
에 찌들어 예전의 미모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아줌마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장은 그런 현정을 아예 외국녀석에게
시집보내기로 마음먹고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도록 굴레를 씌워버릴 생각이었다. 흑인애랑 결혼한 양갈보라는 누명을 씌워
완전히 매장시키려고 결정한 것이다. 현정은 부식창고를 정리하러 내려갔고 희정은 현관을 잠그려는 순간 갑자기 어디선
가 대여섯명의 사내들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죄송합니다만 오늘 영업은 종료되었습~" 희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희정의 가슴에 전자충격기가 들이대졋고 이내 희정
은 기절했다. 일당 중 두 명이 재빠르게 지하로 내려가서 현정을 구타하는 소리와 함께 현정의 비명이 울려퍼졌다.
두 여자는 기절한채 2층 룸으로 끌려들어갔고 사내들은 룸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런저런 준비를 마쳤다. 먼저 현정
이 강간을 당하기 시작했고 희정은 결박당한 채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에 희정에게도 난행이 시작되었다.
항문을 찢기고 그곳에는 매운 핫소스가 뿌려졌다. 희정은 항문이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비명을 질렀지만 그들은 결코
멈추지 않았고 다시 커다란 딜도가 항문에 박혔다. 딜도가 항문을 파고들면들수록 핫소스는 찢겨진 상처속을 헤집었고 그
고통은 이루말할 수가 없었다. 희정은 울면서 애원해보기도 하고 악담을 퍼붓기도 하였지만 사내들은 전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희정을 고문했다.
새벽까지 계속된 성고문과 난행을 거치면서 처음에는 거칠게 반항하던 현정과 희정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구타와 피학은 그칠줄을 몰랐고 자신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생존을 위해 그들의
요구에 굴복하였다. 모든 과정은 디캠에 녹화되었고 남친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던 희정은 그들의 명령을 어기는 순간
자신의 인생이 구렁텅이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고 현정은 이들의 요구를 어길 경우 죽을지도 모른다는 극한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다. 감시팀은 두 여자에게 절대로 자신들의 요구를 거부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인생을 종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뼈저리게 심어 주었다. 현정은 25년동안 간직해온 자신의 순결을 사내들에게 바치고도 모자라서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진속으로만 처음 본 흑인과의 결혼마저 단번에 결심하게 되었다. 감시팀은 여자들을 효과적으로
고문하고 극대의 공포심을 심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대상자들이 평상시의 이성에서 벗어나 말도 안되는 명령을
따를 수 있도록 교육시킬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잠시후에 감시팀의 연락을 받고 현정과 강제결혼하게 될 흑인이 레스토랑
으로 들어왔다. 그는 테이블위에 알몸으로 엎드린채 포박된 현정을 보자마자 바로 강간을 했다. 이미 십여차례 강간을
당해서 음부가 애액범벅이 된 현정이었지만 그의 커다란 물건이 질구를 찢을듯이 밀려들어오자 비명을 질렀다. 그는
거칠게 삽입을 하면서 손가락을 항문속 깊숙히 집어넣고 휘젖기시작했다. 마치 항문속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서 현정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듯한 시늉을 하였다.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려는 모습이
희안하게 보였고 현정은 항문이 아프다면서 살려달라고 말했지만 흑인은 그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 자기가 하던 일을
계속했다. 잠시후에 사정을 하고는 옆에서 빈 맥주병을 가지고 와서는 바닥에 놓고 병입구를 현정의 항문에 맞추고는
그위에 앉도록 명령했다. 현정은 병입구가 자신의 항문을 파고들자 앉을수가 없다면서 꾸부정한 자세를 취했는데 흑인은
현정을 위에서 눌렀다. 병이 입구를 지나서 목부분까지 들어가자 현정의 항문은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팽팽하게 당겨졌고
외관상 보기에도 더이상 늘어날 구석이 없어 보였는데 흑인은 만족하지 못한 듯 현정을 더 세게 눌러댔다. 현정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나려 했지만 자신보다 덩치가 두배이상 커보이는 흑인사내를 이기는 것은 어려웠다. 현정은 앞으로
1센티만 더 들어가도 자신의 항문이 걸레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골반까지 문제가 생길 것 같은 공포심에 사로잡혔지만
흑인은 그녀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인양 계속 눌러댄 결과 항문이 위쪽으로 찢어지면서 회음부쪽에 심한 열상이 생겼다.
찢겨진 항문에서 계속 출혈이 있었고 흘러나온 피가 홀바닥을 적시고 있었지만 아무도 현정을 돌봐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
희정은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나마 자신이 저런 처지가 되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현정은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였고 흑인은 현정을 테이블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피가 흐르는 항문에 발기된 성기를 쑤셔박았다.
현정은 축 늘어져 있다가 바늘에 찔린 벌레처럼 꿈틀거리고 있을뿐이었고 이상한 돌기가 잔뜩 있는 흑인사내의 성기가
들랑거릴때마다 직장끝부분이 딸려나오고 살점이 덜렁거렸지만 고통을 참고 있을 뿐이었다. 흑인사내가 항문에서 성기를
꺼내자 끝부분까지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성기가 빠져나간 현정의 항문에는 큰 구멍이 뻥 뚫려 있었고 너덜거리는
살점들이 처참하게 보였다. 흑인사내는 다시 현정을 눕히고는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쑤셔넣었다. 현정의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항문까지도 다 보일정도였고 사내의 커다란 성기는 현정의 자궁에까지 이를정도로 깊숙히 삽입되었다. 흑인사내
는 현정의 다리를 좌우로 끝까지 벌리면서 피스톤운동을 해대고 있었고 질에 삽입했다가 항문에 삽입했다가 번갈아 가면
서 쑤셔댔다. 현정은 신음소리와 함께 더이상은 하지말라고 애원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아무
도 없었다. 다시 한 번 힘차게 사정을 하고는 흑인사내는 현정에게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테이블 옆에 놓인 현정의 유니폼
을 집어들더니 상의에 꽂힌 명찰을 빼서 현정의 유두에 핀을 끼웠다. 알몸으로 유두에 명찰을 달고 있는 현정의 모습이 기
이하게 보였다. 현정은 아직도 음부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치료는 커녕 감시팀은 다른 이물을 현정의 항문에 쑤셔넣으
려고 하고 있었고 현정은 힘없이 누워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흑인애는 냅킨으로 자신의 성기에 묻은 애액과 핏물을 닦으
면서 말했다.